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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좀비물] Tomorrow ; 수정 중 | 인스티즈

 

 

 

 

Tomorrow ; 나비 08.
w. 내일이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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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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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워더
8년 전
독자3
헐잠시만 그러면 아미도주그고 애기더 죽은거에요????뭐야?????헐?????ㅜㅜㅜㅜ왜ㅜㅜ애기는ㅠㅜㅜ주근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미언니는 애낳다가 죽고ㅠㅠㅠ앙대ㅠㅠㅠㅜ
8년 전
독자2
명언이에여ㅠㅠㅠ 작가님 ㅠㅠㅜ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이렇게 작가님들 다시 볼수 있게 되서 너무 기뻐여..ㅠㅠㅠ정말로ㅠㅠㅠ 으아 브금부터 예사롭지 않아서 긴장하면서 봤는데 결국.. 아미언니와 아이가 같이 함께하지 못한 채 석진이, 다른 사람들의 곁을 떠났네요..후.. 총 소음 뒤로 터지는 울음의 부분에서 저도 울컥했어요 ㅠㅠ 진짜 절망적인 상황이에요 으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이 부분..진짜 석진이의 심정, 생각이 잘 나타난 부분인 것 같아여..헝ㅠㅠㅠㅠ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여 9ㅅ9 으엉
8년 전
독자4
빡찌
설마... 설마요 아미언니는 아기 낳고 죽고 석진이가 아기랑 자신이랑 같이 총으로 죽은건가요...? 어떡해.... 여주는 얼마나 슬플까요

8년 전
내일이란 미래
석진이 안죽었어욥 'ㅂ' ....
8년 전
독자5
으어어어어떡해ㅜㅜㅜㅜ석진이너무안타까워요.... ㅜㅜㅜㅜ.... 이 주옥같은글을 이 야심한시각에 보게될줄이야!! 작가님감사합니다ㅜㅜ 이번편은 너무가슴아프네요ㅜㅜ 설마설마했는데ㅜㅜ....어휴ㅜㅜ 담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
와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ㅜㅠ 그나저나 석진이 너무 불쌍하네오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아내가 아이 낳다가 죽고ㅠㅠㅠㅍ
8년 전
독자7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과 함께 집중해서 글을읽다가 쉴새없이 눈물을 흘리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은 너무 안타까워요....석진이도 너무 불쌍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오셔서 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여운이 너무 남아서 또 읽으러 왔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봐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 석진이의 마음이 이해되면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travi입니다 아니 석진이는 안죽었는데 아니 아기는 죽은거 같.........어쩔수 없는 선택이란거 알지만 아미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 손으로 아이를 죽인 석진이는요?ㅠㅠㅠㅠㅠㅠㅠ아 .........일단 잘 보고 가요 돌아오신거 축하해요!((((방탄))))
8년 전
독자9
아....아.........석진이맴찢..ㅡ......ㅠㅠㅠㅠㅠㅠㅠ
ㅠㅠ아.......잗가님몰입도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아ㅠㅠㅠㅠㅠㅜ얼마나맘이아플까여ㅠㅠㅜㅜ아기도죽다니ㅠㅠ·ㅠㅠㅠㅠㅜㅜ그걸또보고잇는여주랑애들은ㅠㅠㅜㅠㅜㅜ엉엉ㅠㅜㅠ·
8년 전
독자11
작가님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독방에서 글추천하면 투모로우!!외칠정도로 이글에 애착이 많이 갔는데ㅠㅠㅠㅠ 아침에 신알신보고 놀랐어요ㅠㅠㅠ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2
니체에여!우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엔......아기가.......ㅠ..........작가님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자주뵈여 우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슈가프리세욤이에요~~석지니 넘 찌통....순식간에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제정신일까요ㅠ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당~^_<♡
8년 전
독자14
무리에요!!! 헉..ㅡㅠㅠㅠㅠㅠ 그러면 아미언니는 애 낳다 죽고... 아이를 직접 죽이고..ㅠㅠㅠㅠ 석진이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ㅜㅠㅜㅜㅜ 시랑하는 두 사람을..ㅠㅠㅠㅠㅠ 석진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15
옥수수수염차입니다
느허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돌아와서 너무느 기쁜 마음에 들아왔는데
이렇게 슬픈 내용 이라뇨....엉우유ㅠㅠㅠ
그나저나 석진이는 안 쥭은 거죠?
아이와 아미언니만....
아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6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 얼마나 마음아플까요 진짜....
8년 전
독자17
슈크림빵
오랜만에 신알신이 울려서 왔는데!!! 오늘 왜 슬픈거죠??? 애기 죽은거애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도 콘서트 못가는데ㅎㅎㅎ

8년 전
독자18
안녕하세요 ㅜㅜ아노바쇼데힝 이에요
엄마가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애기도 죽인...?은?
건가요ㅜㅜ 잘보고가여 찌통

8년 전
독자19
짜몽이
오랜만에 작가님 신알신 울려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미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 너무 힘들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꿍디
잠시만요.....그럼 아미언니는 아가 낳다 죽으시고 김석진이랑 아가는 김석진이 총으로...와.....
제가 저번부터 제발 아가 잘 낳고 어떻게든 되라고 했는데ㅠㅠㅠ아니ㅠ말이 이상한데 와 아니 허허허 망하네요 왠지 다음편에는 아미언니와 김석진 그리고 아니언니 뱃속에 있던 아가의 자리도 많이 허전할 것 같아요...
진짜 ....김석진 후유증 심할 것 같아용....아무튼....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갑구 몸 조심 하세요!

8년 전
독자52
아니ㅜ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안죽었다니ㅠㅠㅠㅠ으어어어ㅓ엉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주222입니다
헉 이게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ㅡ아미와 아이가 모두 죽은 건가요ㅠㅡㅠㅡ뉴ㅠㅠㅠㅠㅜㅠㅠㅠㅜ몰입도 너무 최고라 눈물 날것같아여진짜ㅠㅠㅜㅠㅜㅜㅠ 작가님이 죽을 인물이 있다고는 했지만 이렇게 되니 너무 슬프자나여ㅠㅠㅠㅜㅜㅠㅜ 돌아오신거 축하하고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ㅠ

8년 전
독자22
혱짱이에요! 아미언니 죽었어요... 여리지만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사실 탕 소리가 두 번 나길래 석진이도 죽은 줄 알았어요. 죄책감을 느끼겠지만 석진이도 어서 털어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댓글이 횡설수설한 이유는 콘서트를 못 가서랍니다. 하하.
8년 전
비회원234.161
1029
석진이의 마음을 다헤아릴순 없지ㅏㄴ 조금이라도 그 감정들이 다가와 너무 절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강여우에요ㅠㅠㅜㅠ아미언니가죽고 자기손으로 아이를 죽이면서 석진이가 많이 슬펐을거같아요ㅠㅜㅜㅠㅜㅠㅠ작가님돌아오셔서다행이예요♥♥♥♥
8년 전
독자24
방형네셋째아들정호석 입니다
헐 돌아오시다니!! 완전 기뻐요ㅠ 근데 왜 총성이 두번 난걸까요ㅠ 애기 죽었다니ㅠ 석진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24.240
잠깜 ㅍㅍㄹ미챴어옆ㅍㅍㅍㅍ퓨ㅠㅝㅠ ㅇ아아니 작가님 저는 쿙기쿙기구요ㅠㅠㅠㅠㅜㅜㅜ아가도 죽고 아미언니도 죽은건가뎌ㅜㅜㅝㅓㅜㅜㅝㅜㅜㅜㅜ왜져ㅠ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석진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당근이에여
와오아아아앙ㅇ 작가님이 돌아오셨다!!!!!! 꺄아아아ㅏ나아
하 드디어 아미언니가 애기를 낳았는데... 아미언니가 죽어버려서...8ㅅ8 근데 작가님 아기는 계속 울면 좀비한테 들킬까봐 죽인거에여?? 내용 이해를 잘 못해서...흡 저가 이렇게 멍청하답니다..
아 어쨌든 석진이가 너무 불쌍하네여..8ㅅ8 소중한 사람들을 다 잃었으니.. 그래도 이제 방탄과 탄소가 소중한 사람이 되겠죠...ㅠ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랬는데 좀비가 있는 상황에선 아무래도 행복하기가 힘들겠져..ㅠㅠ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8년 전
독자28
허엉 ㅠㅠㅜㅠㅠㅠ 아미랑 아기 불쌍해서 어떡해요 진짜ㅠㅠㅠㅠ마음이 찢어진다 찢어져 진짜ㅠㅠ어떡하지ㅠㅠ 석진이 너무 힘들텐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29
돌하르방이에요 ..아기도언니도다죽은건가요.. 여주가무서웠을상황이였다는거잘알지만 막상여주가도망치니 순간마음이그랬네요ㅠ 아가도언니도안녕ㅠㅠ
8년 전
독자30
아미와 아미와석진이 아이 너무 안쓰럽고 슬픈 ㅠㅠㅠㅡ아미와 가장.친했던 여주도 겉잡을 수 없이 슬플 것같고 순식간에 자신이 가장 사랑하건 두 사람을 잃은 석진이도 너무 불쌍하고 슬픈 것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정연아]에요!
ㅠㅠㅠㅠ ㅠㅠㅠㅜㅜㅜㅜㅠ아미언니가ㅜㅠㅠ너무마음이아픕니다..끝까지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ㅠㅠ8ㅁ8ㅜㅠ석진이도 마음이너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보고싶엇어요..신알신에 '내일이란 미래'라는 알림이 보이자마자 들어왓어용..다음편에는 좋은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다음편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32
헐ㅠㅠㅠ아..슬프네요 진짜...결국..ㅠㅠㅠㅠ석진이도 많이 힘들겠어요..하ㅠㅠ 근데 암호닉 신청 더 안받나요ㅠ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ㅠㅠ 세상에... 아미가 죽었더... 세상에... 너무 맴찢이에여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 진짜 너무 좋으세여ㅠㅠㅠㅠㅠ 신알신 신청하고 갑니다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퍼플 뭐야뭐야 두마리의ㅠ나비가 날아간거면 듀명 쥭은거?!??!?!?!?!?
8년 전
독자35
순생이에요 신알신이 울렸던 거 보고 진짜 멍하게 있다가 들어왔어요 진짜인가 싶어서 저 작가님 글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이렇게 또 보게 되어서 기뻐요 작가님 글은 항상 브금이랑 글의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하기도 좋아요ㅠㅠㅠㅠ어느 누군가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리시고 난 후부터 글을 읽을 때마다 계속 긴장하고 읽었었는데 아미랑 아기가 죽은거죠ㅠㅠ?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석진이는 어떨까 하는 마음이 되게 커요ㅠㅠ
8년 전
독자36
진짜 오늘 글 분위기가.....진짜 아미언니랑 아가 둘다죽을지는 상상도못했는데...보는내내 긴장한 채로 숨도못쉬며 읽었네요 와.....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7
ㅓㄹㄹ 작ㄱ가님 ㅠㅜㅠㅠㅠ오타에여ㅜㅜㅠㅠㅠㅠ아니ㅜ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알림조고 놀ㄹㄹㄹㄹ라서 들어왔어요ㅠㅜㅜ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ㅇ결ㄹ국 애기가 뭐 좀ㅁ비로 변했다던가 그런건가요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아니몬 뭐지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석진이의 방황도 예상되는ㄴ데요ㅜㅜㅠㅠㅠㅠ제발ㄹ 정신차리고 살길 가길 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스틴입니다. 아이고 어떡해.... 아미언니도 죽고 아가도 죽은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슬퍼요.. 아가를 위해서 자신을 바쳤던 아미도 죽고 아가도 죽고... 어떡해요 석진이가 제일 씁쓸할것같네요.
8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아기는 왜 죽인걸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뭐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있는것도 좋은일은 아니지만..ㅠㅜㅠ 아가 아미야 위에서 행복하게 잘살아야해..(오열)
8년 전
독자39
어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 아미 언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세상에첫댓글이다] 그러면 아기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죽은 건가요... 이럴 바에는 그냥 차라리 아기가 처음부터 없는 편이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슬프네요ㅠㅠ 한 번에 사랑하는 사람을 둘이나 잃은 석진이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요. 입꼬리를 억지로 올려서 웃으려는 모습이 더 슬퍼요... 다들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ㅠㅠ
8년 전
독자41
까만꿀꿀이에요ㅜㅜㅠ 결국 둘다 보내주게되다니....ㅠ 엄청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ㅠ 좀비가 생겨나지 않았어도 이런일은 없을텐데.. 애들중에 의사로도 있었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졌을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석진이도 이렇게 될줄알았겠죠?? 하지만 애써 모른척하고 이런상황이 다가오지않길 빌었을텐데ㅠㅠㅠㅠㅜ튜어어유ㅠ 너초ㅓㄴ어어어어엉ㅇ엉ㅇ엉어 ㅜㅠ 아무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잊지 않고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 ♥
8년 전
독자42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예상했던 아기...아미언니까지 죽을줄은...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아기와 행복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ㅜㅠㅜㅠㅠㅠㅠ헝...작가님 오랬만이에요!! 바쁜거 다 이해해요!! 언제든 기다릴테니 부담갖지말고 오세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1
석진이 번외...하ㅠㅠㅠㅠ가슴이 너무 아파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둘을 죽이고...죽어버리고...그래서 정신놓고 죽으려고했을때 윤기의 말 듣고 정신차리고 윤기가 말을 날카롭게 한건 아마 석진이 정신차리라고 한거겠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부디 좋으곳 가기를...
8년 전
독자43
으어어엉 어떻게 그러실수이ㅛ어여ㅜㅜㅜㅜ작가미무ㅜㅜ나빠ㅜㅜㅜ으어어어엉어ㅜㅜ아미씨ㅜㅜㅜ아미어니누ㅜㅜ으어어ㅜ우ㅜㅜ브금도 슾ㄹ프구ㅜㅜ석진이어떠캐여ㅜㅜㅜ
8년 전
독자44
쪼꼬에요!!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아미랑 아기가 죽었다니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두명이나 잃은 석진이는 맘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아이고ㅠㅠㅠ 이번편도 재밌게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5
룬입니다!!! ...아니 어떻게 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럴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아진짜설마..언니죽은거에요..?어쩔수없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이러니까 더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8.203
이해가잘안되서그러는데 아미언니와 애기가죽은건가요? 아니면 석진님과 아미언니가죽은건가요? 혹은 석진님과 아미언니와 아기셋다죽은건가요?
8년 전
독자48
정말 행복을 뺏어갔네요..좀비..정말 석진이는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하겠죠? 정말 축복받은 가정에서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랄수 있었을텐데. ... 울적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9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신알신 알람 쪽지를 보자마자 달려오려고 했는데 콘서트 갔다가 이제서야 왔네요ㅠㅠㅠ 이럴날이 언젠가 올 거라고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미언니가 죽다니...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죽은것과 그 사람과의 아이를 죽여야만 했던 석진이가 안쓰럽고 걱정되네요ㅠㅠ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3
아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아ㅠㅠㅠㅠ 석진이는 얼마나 슬펐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떠나보낸다는 것이..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4
리프
아이고... 그러면 아미도 애기도... 아... 김석진도 힘들겠지만 다른 애들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상황이 상황이라... 애기 울음소리 때문에 좀비들이 올까 저도 엄청 걱정 하면서 봤거든요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 해보아야 하는 타이밍이니까요 그러나 음... 이렇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작가 님

8년 전
독자55
아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 얼마나 슬플까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0207인데여ㅠㅜ아미언니부분이잘이해가안가요ㅜㅜㅜ근데왜죽늠건지진짜ㅠㅠ석진이마음은어떨지ㅠㅠㅠㅠㅠ너무슬프자나요ㅠㅜ잘돌아오셔써요ㅠㅠㅠ
8년 전
독자57
빵빵이예요 아 진짜ㅠㅠㅠ정주행하고 왔는데 같은 부분에서 또 울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애기랑 아미언니가 너무 안타깝고 무엇보다 그 둘의 마지막을 눈 앞에서 본 석진이의 찢어질 듯한 마음이 글에 잘 표현되서 더 슬프네요ㅠㅠㅠㅠ브금도 너무ㅜㅠㅠ슬퍼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8
굥기야 입니다 아 어떡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도 아가도 석진이도 안타까워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손으로 자기 아이를 죽여야 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잔인하면서도 현실적이라 씁쓸하네요....8ㅅ8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도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민슈가
아미언니ㅠㅠㅠㅠ죽다니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
석진이가 아미언니를 얼마나 좋아했는데ㅜㅜ 그리고 자기 손으로 아기를 죽이다니ㅠㅠ 석진이 멘탈이 무사한지 궁금하네요ㅠㅠㅠ
아미언니가 죽은것도 슬픈데ㅠㅠ 애들이 죽으면 얼마나 슬플지ㅠㅠㅠ잘 읽었어요ㅠㅠ작가니뮤ㅠㅠ

8년 전
독자60
백열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 심정이 너무 잘 표현되서 너무 슬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박분홍이에요
아 진짜 아미와 애기가 같이 죽은거죠..?
진짜 너무 슬퍼요..석진이의 슬픔 그냥 등장인물 모두의 감정이 잘 느껴지는것같아요..그리고 작가님 표현력이 장난아니셔서 더 몰입하고 본것같아요..8ㅅ8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구콘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편에서 간신히 울음 참고 있다가 번외를 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그 부분에서 뭔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이 상황이 아기가 함께 할수 없는 상황이고 아미언니가 아기를 안전하게 낳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애써 외면했는데 이렇게 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작가님 자몽쥬스에요 제가 딱 조회수 1000번을 찍었네요!!!! 음하핫 이럴때가 아닌데ㅜㅜㅜㅜㅠ 작가님 진짜...오늘 글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어요...정말ㅠㅠㅠㅠㅠ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지금ㅜㅜㅜㅜㅠㅠ너무 슬퍼서...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기분을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 같아서 그 마음으로 인해 글을 읽고나서 여운이 더 깊게 남는 것 같아요....너무 슬퍼요 정말 가슴이 탁하고 막히는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64
즌증국이에요....아 .......오늘 먹먹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미가 죽다니........ㅜ유일한 여자라 서로 끝까지 의지할 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브금이랑 들으니까 몰입 넘나 잘되는 것 ㅜㅜㅜㅜㅜㅜㅜ 다시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5
작가님 오랜만인거같애요!!!아결국....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앙대...이제 석지니 어째...ㅠㅠ
8년 전
독자66
브금이랑 너무잘맞아서 더 몰입되네요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연꽃이에요! 흐아ㅠㅠ 오랜만이예요! 진짜 착잡하네요 결국 아미도 아이도 지키지못했다고 생각하는 석진이를 어찌 이해할수있을까요ㅠ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8
미니미니에요! 헝 아미랑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너무 안타까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눈침침이에요ㅠㅠㅠ 쓰차 풀리고 이렇게 댓글달면서 분위기에 발리고 석진이의 그 말한마디 한마디에 발려죽은 눈침침이 입니다ㅠㅠㅠ 아 진짜 가슴 아파서 눈물만 나요ㅠ
8년 전
독자70
[알바하는 망개]에요!! 글은 저번에 읽엇는데..!!! 쓰차가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71
쿠야꾸야에요..이게 어떻게 된일이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미언니가 오래 살아있지 못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진짜 그렇게 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ㅜㅜ애기도 죽을때 진짜 너무 마음 아팠어요 이게 다 좀비들때문이야...!나쁜 좀비ㅜㅜㅜㅜ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약간 낯설거 같았는데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7년 전
독자72
민트초코칩이에요! 아이를 무사히 낳기를 원했는데 이렇게 슬프면ㅠㅠㅜㅜㅜㅜ 석진이 마음이 무너져내릴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ㅠㅜㅠ
7년 전
독자73
헐 아기도 죽은 건가요 아아,,,, 눈물
7년 전
독자74
헐 잠시만요..아... 어떡해.. 진짜..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 상황이네요.. 상황도 상황이고 거기다 아내도 출산과 동시에 숨을 거두었으니..그리고 자신과 아내를 쏙 빼닮은 갓 태어난 아기를 제 손으로 쏴야한다는 점이 참 비극적이고 슬프네요... 마음이 아프다라는 말 밖에 못 하겠어요...
7년 전
독자75
프로테아입니다! 으어ㅠㅠ 석진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아이를...죽인건 아니지요??아미가 죽었으니까..좀비로 되살아나니까 죽인거죠?그런데 왜...왜 총성이 두방이죠?아이를 죽일 필요는...
아이도 태어날때 죽은건가요?왜..................

7년 전
독자78
헐 뭐야ㅠㅠ 아미랑 ㅠㅠㅠㅠ 애기랑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꾹이에요! 작가님,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저도 좀 바빴어서 글 읽지도 못하다가 시간 나서 읽고 있어요 하 결국.. 죽었네요 석진이의 심정이 어떨지 아니까 진짜 너무 가슴이 찢어져요..ㅠㅠㅠㅠㅠ 아 얼마 만에 울어보는건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아 진심으로 인상찌푸리면서 봤어요 스러서..ㅠㅜㅠㅠㅜㅠ슬퍼ㅠㅠㅜㅠㅠ 이게 뭔일이어
7년 전
독자81
아미가 나오고 임신한걸로 나와서 설마하면서 쭉 보고있었는데 ...... 이렇게 되었네요.. 우리 석진이 마음이.... 정말 아플것같아요
7년 전
독자82
헐 안돼.................진짜 눈물............. ㅠㅠㅠㅠㅠㅠ석진아 ㅠㅠ
7년 전
독자83
헐...?어떡해 아 너무 슬퍼요 진짜..석진이가 나 용서해주라 하는데 저도 눈물이 퐉 나왔어요 어ㅠㅠㅜㅜㅠㅠㅠㅠ제 귀에서도 아미언니 웃음소리 들리는거 같고ㅠㅠㅜㅠ너무 안타까워요..
7년 전
독자84
아내하고 딸을 다 잃어버리다니 ㅠㅠㅠㅠ 저 같아도 죽고 싶었을 거에요 ㅠㅠㅠ 정말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지 막막하네요
7년 전
독자85
아이고 그 상황에서 좋게 아이를 키우기도 어렵고.. 모두 다 안쓰럽네요 호수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컴컴한 곳에 영원히 열쇠를 던진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86
허류애기왜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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