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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13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13 | 인스티즈

 

그리고 암호닉 분들!!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그리고 여러 독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 새벽에라도 확인하려고 꼭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도카/루민세] 픽은 조심스럽네요...변게이와 도낫게이도 불편해하신 분들 계셔서..흡..

 

 

 

 

 

 

 

[속마음 인터뷰]

 

Q.백현씨, 일주일동안 부모가 되보신 소감은?

-그냥...솔직히 모르겠어요. 도경수 그거 아파가지고 아주 신경쓰느라 애들 잘 못해준거 같아서 좀 신경쓰이는거 같기도 하고..

 

Q.백현씨, 경수씨는 몸 괜찮아요?

-아직도 조심하고 있긴한데 괜찮아졌어요. 근데 애들 가니까 많이 허전해하고 그래서 마음이 별로 안편해요.

 

 

Q.경수씨, 일주일동안 부모가 되보신 소감은?

-음...글쎄요...그걸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어요 그냥...내가 낳은 애들은 아니어도 엄마엄마 하는거 보니까 뭉클하고 책임감도 생기고...솔직히 처음엔 귀여운 애들이랑

며칠 같이 지내는거구나 했었는데 정말 다르더라구요. 정말..어...진짜...벅찼다고 해야하나...그러다가 아..정말 내 아이가 생기면 어떨까..백현이와 내 아이가 생긴다면

....그러면 백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그런생각도 들고. 백현이는 이런생각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그...제가 여자가 아니니까.

 

 

 

 

 

[미션카드

일주일동안 훌륭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주신 백현♥경수 커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자, 그럼 이제는 주변을 둘러볼 차례겠죠?

아직 신혼집 집들이를 하지 않았는데요,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하세요.

백현씨, 경수씨의 지인들을 각각 세분씩 초대해서 맛있는 밥를 대접해주세요!

그럼 두분의 아기자기한 집들이 타임-기대하겠습니다.]

 

 

 

 

 

도경수는 요리고자라고...분명히 믈흐쓸튼드...백현은 미션카드를 꾸깃-구겼다. 뭣도 모르는 도경수는 옆에서 저에게 초대할 지인이 누가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변백현의

철저한 관리 아래에서 도경수는 연예계 아싸가 되어갔다. 모두가 경수를 좋아했지만 변백현이 뒤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다가와 친하게 지내자는 말한마디 건네는 것도 어

려웠으니..경수는 점점 저의 협소한 인간관계에 대한 한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생각나는 인물은 단 둘. 디렉터 종대와....

 

 

 

 

종인이.

 

 

 

 

하지만 김종인을 부르다면 저번처럼 백현이 화를 내진 않을까. 후...한숨이 절로 나는 경수지만 더 한숨이 나는 사실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최후의 보루 김종인까지 부른다해도 집들이에 부를만한 자신의 지인이 단 둘뿐이라는 사실이었다.

 

 

 

 

"이건 불공평해."

 

"그러게.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

 

"그치!!너도 그렇지! 나는 지인도 몇명 없는데..너는 너네 멤버만 부르면 끝이잖아.."

 

"아니 그게 아니고."

 

"..응? 그럼 뭐가?"

 

"하...진짜. 너 요리 존나 못하는거 씨발 세상이 다 아는데 왜자꾸 이딴거 시키냐 진짜."

 

"........"

 

 

 

나쁜새끼.

 

 

 

 

 

 

 

우선 지인들에게 초대 전화를 하기로 한 이 게이커플은 소파에 앉아 전화번호부를 뒤적였다. 백현이야 물론 본인의 멤버들에게 전화 한통을 하면 끝났지만 오늘까지 그들의

얼굴을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렇다고 번호부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친하지도 않은 인간들을 경수와 제집에 들이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었다. 누구를 부를까. 부르면

달려올 인간들은 많다만 딱히 부르고 싶은 사람도 없었다. 뜻없이 스마트폰의 화면만 만져대던 백현은 지나치게 조용한 옆자리를 힐끗 봤다.

 

 

 

"야...뭐하냐."

 

"......."

 

"도경수."

 

"......."

 

"야, 뭐하냐니까."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경수의 어깨를 한 번 툭치고 나서야 경수가 핸드폰에 묻고 있던 얼굴을 들어 올렸다.

 

 

 

 

"뭐해. 그리고 내가 입술 깨물지 말라그랬지."

 

".....백현아.."

 

"왜. 입술 또 빨개졌네."

 

"....나 진짜 다음주부터 그 모임 나갈래..."

 

"무슨 모임. 너 가서 빨리 그거 끈적거리는거 입술에 바르는거 그거 가져와."

 

"나 왜이렇게 아는 사람이 없지...부를 사람이 없어 백현아...나 다음주부터 92모임 그거 나갈래..."

 

"안돼. 그거 어딨냐. 내가 가져올게."

 

 

 

자리에서 일어서 립밤을 찾으러 떠나는 백현의 티셔츠 자락을 잡아챈 경수가 백현을 올려다 봤다. 변백현은 와중에 생각한다. 존나 예쁘다. 하...진짜.

 

 

 

"진짜 나 진지해 백현아.."

 

"나도 존나 진지해. 니 입술에 빨리 끈적이는 것도 바르고 그 모임도 절대 못나가."

 

"나 왕따잖아 백현아..."

 

"니가 왜 왕따야 내가 있는데."

 

"너는 친구가 아니잖아...애인이잖아..."

 

"그래?"

 

"....그래...어떻게 부를 사람이 이렇게 없냐..."

 

"그럼 내가 친구도 하면 되지."

 

"...뭐?"

 

"내가 니 친구도 하고 애인도 하고 엄마도 하고 아빠도 하고 존나 다할게. 됐지. 그러니까 그 모임 나가지마."

 

 

 

왜냐하면 그 모임에 망할 김종인이 있으니까.

 

 

 

 

 

 

 

 

"..백현아. 너 누구 부를거야?"

 

"몰라, 부르기 싫은데."

 

 

감독은 고까운 눈초리로 백현을 바라봤다. 저 놈의 버터게이는 도경수에게 느끼 마가린 쳐바른 대사만 날릴 줄 알지 방송에는 하등 도움도 되지 않는 존재였다. 부르라면 그냥

부를것이지 또 저렇게 태클을 걸고 앉았다. 감독은 얼마 전 병원에서 백현과 나누었던 감정의 교류도 잊은 채 다시 싹수 노란 천하의 재수떼가 도경수 빠돌이 변백현을 속으로

씹기 바빴다.

 

 

 

"나는 종대랑..."

 

"누구, 김종대?"

 

"응...그리고...."

 

"그리고 누구."

 

".....종인이."

 

"안돼."

 

 

 

이럴 줄 알았다. 왜 내 인간관계는 이렇게 협소한 것일까. 변백현은 저렇게 많은 사람중에 고르고 고르는 중인데 나는 같은 가수임에도 왜 사람이 없어 쩔쩔 매는것인가.

변백현의 바리케이드 안에서 다가오는 모든 인맥을 차단 당했다는 사실을 눈치챌 리 없는 도경수는 혼자 고민했다.

 

 

 

"내가 부를거야."

 

"어?"

 

"김종인은 내가 부를거라고."

 

 

 

 

...응?

 

감독과 경수의 눈이 동시에 백현에게로 향했다.

 

 

저건 또...무슨 꿍꿍이란 말인가. 감독은 뭔지 모를 뒤가 구린 느낌에 조용히 침묵했지만 이제는 말하기도 입아픈 눈치제로게이 도경수만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백현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야!!변백현!!!너 진짜 나빴다!!"

 

"뭐가."

 

"너는 친구 많잖아!!"

 

"내가 친구가 어딨어. 다 나한테 아부떠는 새끼들이지 친구 아니야."

 

"그래도!!!부를 사람도 많고 아는 사람도 많으면서 내가 유일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종인이를 꼭 니가 불러야되냐!!"

 

"아직도 그새끼랑 연락해? 붙어먹지 말라고 했지 내가."

 

"아...아무튼!!!!"

 

 

 

 

하여튼간에.

이겨먹지도 못할 변백현에게 왜 맨날 죽자고 달려드는지 원.

 

 

 

 

 

 

 

결국 찬열과 민석을 경수의 지인으로 부르기로 합의를 본 게이커플은 장을 보러 무작정 마트로 향했다. 이미 한 번 마트에서 도경수 광대 어택을 경험한 백현은 경수를 카트에

넣어서 다닐까도 생각해봤지만 내일 당장 '무개념 게이커플의 마트 만행' 이라는 기사가 나온다면 저야 상관은 없지만 도경수가 얼굴을 들고 밖을 나다닐 수 없을거라는 판단

아래 그냥 경수를 자신의 안쪽으로 넣어 장을 볼 수 밖에 없었다.

 

백현이 저렇게 경수를 싸고 돌 동안에 뒤따르던 감독과 스텝들만 미칠 지경이었다. 이거 뭐 주말에 아이돌 두명의 마트 나들이라니...전세계 인구가 이곳에 모인것은 아닐까

싶을만큼의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저러다가 성질 더러운 변백현이 욕이라도 한바탕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도경수만 건드리지 않는다면야 이래도 저래도 상관이 없을 백현이니

감독은 그나마 경수를 의지하며 마음을 달랬다.

 

도경수...너만 몸관리 잘하면 변백현은 걱정할 일이 없다...하...

 

 

 

 

"백현아, 우리 뭐만들지?"

 

"야, 질문이 틀렸잖아."

 

"응? 뭐가?"

 

"뭐만들지가 아니라 뭘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라."

 

".....야, 레시피 있으면 나도 잘 할 수 있거든?"

 

"김밥은 레시피가 없었냐?"

 

".........."

 

 

 

한마디를 안지는 나쁜놈. 이라고 도경수는 생각했다.

 

 

 

 

"저기 저런거 사."

 

 

 

어딘가를 가리키는 백현의 손끝을 따라가보니 물만 붓고 끓이면 된다는 포장형 부대찌게가 있었다.

 

 

 

"그래도 집들인데 저런거는 좀...정성스러운걸 대접해야지!"

 

"그러면 집들인데..."

 

"....."

 

"맛있는걸 대접해야된다는 생각은 안드냐."

 

 

 

 

 

아..도경수, 그는 도대체 요리고자란 말인가...

 

 

 

 

"...백현아...난 왜 요리를 못할까."

 

"괜찮아. 요리가 고잔게 어디야."

 

"뭐?"

 

"다른데가 고자였으면 어쩔뻔했어. 그것도 못하고."

 

"......"

 

"어우 야-생각만해도 존나 끔찍하다."

 

"......."

 

"요리고자라서 고맙다 도경수."

 

 

 

 

 

감독은 상큼하게 조감독에게 속삭였다..

 

 

편집!^^

 

 

 

 

 

 

 

 

 

 

"부대찌게말고 해물탕하자 백현아."

 

"맘대로..아, 야 아니야. 부대찌게로 사."

 

"왜? 너는 해물들어간거 더 좋아하잖아."

 

"해물탕은 직접 간을 좀 해야된다고 써있잖아. 오로지 물만 부으면 되는걸로 사."

 

"...그정도 간은 할 수 있어.."

 

"도경수, 언제나 너의 음식은..."

 

"......."

 

"간이 문제였어."

 

"......"

 

"자르고 다지고 불에 볶고 지지고 뭐 이딴건 내가 다 할 수 있는데"

 

"......."

 

"간은 못맞추잖아 둘 다."

 

 

 

조용히 부대찌게 팩을 집어든 경수가 말없이 조용히 카트를 과일코너로 끌었다. 휴...저 좁은 어깨를 좀 보라지...

 

너무 기를 죽였나싶어 백현은 살짝 걱정이 됐지만 도저히 경수가 하는 요리는 사람이 먹을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저번 그 주먹밥도 내가 도경수에 미쳐있지만 않았어도 굶어

죽을지언정 입에 대지도 않을 것이었으니..게다가 간을 하고 나서 맛을 보는 사람들때문에 경수가 긴장을 하는것도 싫었다.

 

 

이런 마음을 물론 도경수가 알랑가몰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과일을 찾아 떠나던 경수는 과자들이 잔뜩 놓여져 있는 스낵코너에서 렉에 걸린 듯 멈춰섰다.

 

 

 

"백현아..."

 

 

 

감독은 생각했다. 도경수의 모든 행동의 첫시작은 항상 저거였다. 아련한 눈빛과 불쌍한 목소리...'백현아...'

 

그리고나면 변백현은 칼같이 대답한다.

 

 

"안돼."

 

 

저둘은 아주 간단한 대화를 나눴지만 감독은 알 수 있었다.

 

저 대화의 원래 의미는...

 

 

 

'백현아..너 너무 과자들이 먹고 싶어. 몇개만 사면 안될까?'

 

"어, 안돼. 너 아픈지도 얼마 안지났는데 저런거 먹으면 못써."

 

 

라는걸...

 

 

 

 

"딱!!저거 초코맛 저거 하나만...어?"

 

"......"

 

"아아-혀나혀나배켜나-"

 

 

 

혀나혀나배켜나...변백현에게 경수야. 가 있었다면 도경수에게는 혀나혀나배켜나가 있었다. 다만 본인도 너무 오그라들어서 자주 사용하지 못할뿐. 경수야. 가 총이라면

혀나혀나배켜나는 미사일이랄까. 경수야. 가 오천원짜리 필름카메라라면 혀나혀나배켜나는 오천만원짜리 대포카메라랄까..

 

변백현이 꿈뻑 죽는 도경수의 혀나혀나배켜나...그것은 어떠한 어택 앞에서도 변백현을 무장해제 시키는 도경수의 핵무기에 버금가는 무기였다.

아무래도 과자가 어지간히 먹고 싶었던 모양이다.

 

 

 

"....사."

 

"우왕!!!쪼꼬렛도 사도 돼?"

 

"...안ㄷ.."

 

"혀나혀나배켜나아?"

 

"......하나만 사..."

 

 

 

잘들 논다.

 

혀나혀나배켜나. 수야수야경수야.

 

니들 다 시니시니병시니다 젠장.

 

 

 

 

 

 

 

 

 

 

 

 

------------------------------------------

 

이번 집들이편은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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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어ㅏㅏ 1등이다ㅏ 엉엉 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좋네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ㄹ신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ㅏ 허헝 백도 행쇼!!
10년 전
독자2
신알신뜨고 바로왓는뎅 1등을.못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조으당 혀나혀나배켜나ㅋㅋㅋ
10년 전
독자3
으악ㅋㅋ혀나혀나배켜나. 수야수야경수야. 미치겠다 진짜ㅠㅜㅠㅜㅠㅜ너무 귀여워ㅠㅠ
10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니ㅋㅋㅋㅋ달달터짐ㅜㅜ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미치겠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 스크롤 내리는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긴데 그 와중에 변백현 설렘터져 베이비
10년 전
독자8
혀나혀나배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 왜이리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와중에 백현이 말투 설렘 ..
10년 전
독자9
아망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니에 터져가지곸ㅋㅋㅋㅋㅋ 설레죽다가ㅋㅋㅋㅌㅌ 막판에ㅋㅋㅋㅌㅋㅋ 감독님....힘쇼......ㅋㅋㅋㅋㅋㅋㅇ
10년 전
독자10
시니시닠ㅋㅋㅋㅋㅋ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닠ㅋㅋㅋㅋㅋㅋ 어휴 이 귀여운 백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혀나혀나배켜나ㅋㅋㅋㅋ앜ㅋㅋㅋㅋ귀여워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집듷이!! 완전기대되요
10년 전
독자13
다음편 기대 두근두근
10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진짜 귀여운커플이야ㅠㅠㅠ혀나혀나배켜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별별별입니닽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백도 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나아뭔데ㅠㅠㅠㅠㅠ씹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조건 백도는 행쇼인듯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현웃터졌네욬ㅋㅋㅋㅋㅋ백현이는 무순 꿍꿍이로 종인이를 불렀울까욬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혀나혀나배켜나ㅜㅜㅜㅋㅋㅋㅋㅋ아너무이쁘다ㅜ
10년 전
독자21
오세훈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나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설레는것도 잘쓰고 드립도 찰지고 님 진짜 백도우결에서 못 헤어나오게하네여. 내가 하루종일 이 생각만 해야겠냐고여 괴로워괴로워 백도 행쇼해요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엉엉ㅠㅠㅠㅠ너네 진짜 섹쇼해라ㅠㅠㅠㅠ왜 둘다 예쁘죠 진짜 빨리 다음 편도 보고 싶어요ㅠㅜ빨리 와주세요ㅠㅠ
10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아미치겠다 광대폭발ㅠㅠ
10년 전
독자24
혀나혀나배켜나래ㅜㅜㅜㅜ기여우우유ㅠㅠ
10년 전
독자25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맨날 관음하던 걍 지나가던 독자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돼겠어 저 암호닉 신청할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찰져서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우결찍으실래요? 아무튼 그래서 제 암호닉은 똥 이라구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6
아진짴ㅋㅋㅋㅋㅋㅋ경수가 혀나혀나하는 모습이상상되서 더귀여워욬ㅋㅋㅋㅋ작가님진짜 하트♥♥♥♥ㅋㅋㅋㅋ잘읽고가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낰ㅋㅋㅋㅋ아 귀여워요 ㅋㅋㅋㅋ그리고 어떻게 백현이는 항상 저렇게 정곡을 찌르는 말들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글잡에서 이글만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진짜 너무재ㅣ밌어요ㅠㅠ경수도너무기엽고 백현이도 설레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ㅜ
10년 전
독자29
귀귀귀귀. !!!!!!!!!!!!! 너무 겨워 녹는중
10년 전
독자30
하ㅋㅋㅋ작가님 기다렸어용ㅋㅋㅋ마지막 시니시니병사니ㅋㅋㅋㅋㅋ여기서빵ㅋㅋㅋㅋ집들이하면 변백현vs김종인구도나오나요ㅠㅠㅋㅋㅋㅋㅋㅋ도경수백치미가또돋보이겠네용ㅋㅋ작까님자주자주자주자주자주오세요ㅠㅠ
10년 전
독자31
맹구에요 ㅋㅋㅋㅋ둘다너무귀여운데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너무젛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껄껄껄 시니시니 병시니라니욬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ㅠㅠㅜㅜ 하 제 광대 좀 어뜨캐 해주세욬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미치겠다; 얘네 꽁냥대는거보면 광ㅋ대ㅋ폭ㅋ발ㅋ 아 오리꽤꽥ㄱ님 너무빨리오시는거아니에요? 진짜 자꾸이러시면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33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에서웃다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4
병시니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5
ㅏㅠㅠㅠ울지요에요ㅠㅠㅠ 아나ㅠㅠㅠㅠ 켜나켜나배켜나래ㅠㅠㅠㅠ 애교만땅우리굥수♥3♥ 아이고 귀여운노뮤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앜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좋아요♥♥♥♥
10년 전
독자37
백설이에요 작까님...ㅠㅠㅠ은혜로우세요bbb
10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마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닐라닐라 바닐라 같아옄ㅋㅋㅋㅋ 그나저나 담편이 종인이가 와서 어떤 수모를 당할지....ㅠㅠ
10년 전
독자39
시니시니 ㅋㅋㅋㅋㅋㅋㅋ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0
시니시니ㅋㅋㅋㅋㅋ귀엽자냐
10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낰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아겁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개뿅이에요!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닼ㅋㅋㅋㅋ 다음화 벌써 기대되요! 경수가 누굴 초대할지까지...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3
시니시니병시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길가는 나그네지만은ㅠㅠ 백도 우결이 너무 재밋고 막 손발간질거리고 그렇다능
작가님 우결 원데이 원글 은 무리데스까

10년 전
독자43
ㄸ됴찡긋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드립 왤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나혀나백현앜ㅋㅋㅋㅋ수야수야경수얔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젤 우ㅛ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현웃!!ㅋㅋㅋㅋ작가님 너무 재밌게 잘 쓰세여!!진지와 개그를 적절히 섞어서 진짜 좋은 글 쓰시는 것 같아여!!!너무 좋아요!!근데 백현이가 종인이를 왜 부르는 걸까여...궁금하네여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고 싶네요!!,오늘도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44
마지막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연이이에욬ㅋㅋㅋㅋㅋ시나시나병시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디님 고생하시네옄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 작가님이번편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요리고자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진짜재밌게보곸ㅋㅋ보고가옄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와 진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시나시나병시나 ㅋㅋㅋㅋㅁㅁ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9
심슨이에요!!!좋네요..ㅋ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갑니당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0
끝에ㄱㅋㅋㅋㅋㄱ시나시나ㅋㅋㄱㅋㅋㅋ저진짜빵터졌네욬ㅋㄱㄱㄱㄱ오덜트예요!!ㅋㅋㅋ 큥이도 막 직설적으로 말해도 묵묵히 좀 이런게 있어서 더 설레이고 막ㄱ그러네요ㅎㅎㅎ경수 좋겠다!!ㅋㅋㅋㄱ백도행쇼!!
10년 전
독자52
백도는 여전히 알콩달콩 귀엽네요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53
진2 ㅋㅋㅋ아ㅋㅋㅋ혀나혀나배켜나
수야수야경수야 실제로한번만듣고싶은그목소리 ㅠㅠㅠ 오늘도짱잘읽었어요!!!

10년 전
독자54
그린티입니다!!!백현이가 어떤 생각으로 종인일 초대했는지 궁금하네여!!혀나혀나배켜나라니...내이름은 백현이 아닌데도 나쥬금..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시니시니병시니라니..ㅋㅋㅋㅋㅋㅋ깨알같은 작가님의 센스에 또 한번 저 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랑 아가들을 못보게돼서 아쉬웠는데 집들이편!기대되네옇ㅎㅎㅎㅎ매번 잘읽고갑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여~
10년 전
독자56
쭉주행허고오ㅓㅅ는데진짜작가님너무꿀잼ㅋㅋㅋㅋ시니시니ㅂㅋㅋㅋㅋㅋㅋㅋ시니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
으엌ㅋㅋㅋㅋㅋ왜케귀엽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다가 너무재밌어서ㅠㅠㅠ하ㅠㅠㅠ암호닉지금도신청가능한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으아 시니시니병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짜 작가님 너무 죠와여 큐울 초화ㅠㅠㅠㅠㅠ1화부터 쭉 읽고있는데 진짜로 꿀잼허니잼!!!!!!!!bbb신알신하고가용
10년 전
독자59
,,,,,,,,,,,정주행다하고와써여,,,,,,,,,,,,,,,,,,,,암호닉 비타민으로 신청해도될까요,,,,,????
다른글도 읽으러가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 현실웃음터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시나시나병시낰ㅋㅋㅋㅋㅋ아 변백현 이랑 도경수 제망태기에담고싶네요 진심으로 굉장히...
10년 전
독자62
혀나혀나백현앜ㅋㅋㅋㅋㅋ수야수야경수얔ㅋㅋㅋ완전기여워옄ㅋㅋㅋㅋㅋ둘다완전기여워욬ㅋㅋㅋ이번화도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63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낚ㅋㅋㅋㅋㅋㅋ감독도울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4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텐더입니다 ㅎ 잘보고 가요! ㅎㅎ 집들이가 엄청 기대되요! ㅎㅎ 종인디도 초대 하는거네요 ㅎㅎ
둘이 장보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10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ㅌㅌ신이이잍ㅌㅌㅌㅋㅋㅋ
10년 전
독자67
꼴뚜기에욬ㅋㅋㅋㅋ아진짜백도들너무귀여워요ㄸ또김종인이나타나면 어떤질투씬들이펼쳐질까ㄷㄷㄷㄷㄷㄷㄷ보는내내엄마미소하고봤어요ㅂㄱㅂㄱ백도안에서 사랑합시다
10년 전
독자69
ㅠㅠㅇ·징챠ㅠㅠㅠ작가님 저 여기누워도되나여ㅠㅠ하..ㅠㅠ 비회원인데 암호닉신청가능한가여?가능하면 미분적분으로신청할게요!!!!
10년 전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아진짜 현웃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욥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백도짱이에욯ㅎㅋㅋㅋ작가님진짜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낰ㅋㅋㅋㅋㅋㅋㅋ어휴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2
안녕하세요 작가님 기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벡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실은 인티 들어오기전에 부모님들이랑 등록금 문제로 엄청 다퉈서 우울하고 꿀꿀하고 확 앞바다가서 바닷물 다마시고 와버릴까 막 이런생각 중이엿는데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졋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힐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 드립은 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똥개도 웃겟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여 ㅠㅠㅠㅠㅠ 경수주위에 철벽치는 백현이 상상하다가.. 마트에서 장보는 백도들 상상하면서 엄마미소짓다가.. 대망의 집!들!이! 뚜둔!! 아우 기대되여 으어 ㅠㅠㅠㅠ게다가 카이를 백현이가 초대한다니!! 뚜둔 !! ㅋㅋㅋㅋㅋ 다음편에 질투의화신 백혀니를 볼수있는건가요? 우와.. ㅋㅋㅋ 경수야를 뛰어넘는 혀나혀나배켜나라니!! 우왘ㅋㅋ!! 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거참..하 , 웃다가 뱃살빠지것어요 여하튼 엄청 웃고가요 ㅋㅋㅋ 힐링짱짱작가님짱짱제핫투빵야 잘 읽구갑니다! 감사해요 (__)
10년 전
독자73
혀나혀나배켜나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약한게 하나 있었네여ㅎ
10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ㅋ정주행할수록자까님드립이늘어가고있는게느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나듀금ㅋㅋㅋ
10년 전
독자76
아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드립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달달한것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앜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니ㅋㅋㅋㅋㅋㅋ아진심빵터짐요ㅋㅋㅋㅋㅋㅋ드립이찰져요ㅋㅋㅋ
10년 전
독자80
ㅋㅋㅋ앜ㅋㅋ 경수 애교 부리는 거봨ㅋㅋㅋ백현이 ㅋㅋㅋ
10년 전
독자81
아뭐야 둘이.너무 귀얍자나 ㅜㅜㅜㅜㅜㅜㅜ 감독님 정말 수고하세요 ㅠㅜㅜ 정말
10년 전
독자82
으어아우어아유 진짜 핵탄두미가일로 다섯대때려맞은기분이에요.....;
10년 전
독자83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시나병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4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ㅌㅋㅋㅅ
10년 전
독자85
혀나혀나배켜낰ㅋㅋㅋㄱ수야수야경수얔ㅋㄱㅋㄱ시니시ㅋ.ㄱ.ㄱ

ㄲㅋㅋㄱ아나울다가웃으면안되는데너무웃기네ㅣ

10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ㄱㄲㅋ 너무 재밌어요 시간이 없어서 바로 다음편보러 못갈듯하네요ㅜㅜㅜㅠ큐ㅜㅠㅜ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87
시니시니이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8
왜 감독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걸까욬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나...ㅎㅎ
10년 전
독자89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0
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엌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배아파요ㅠㅠㅠㅠㅠ물만부으면되는부대찌개!!!백현이가현명하다^^!!!
10년 전
독자91
혀나혀나배켜나 이건 경수만 하는걸로ㅋㅋㅋ제가 해봤더니 오그리토그리.. 경수 애교한다는거 상상하니까 귀여워죽겠네욬ㅋㅋ
10년 전
독자9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3
으앙 정주행 하고 잇는데 완전 재밌어요 ㅋㅋㅋㅋㅋ이런 스타일 백현이 완전 조하여!!!!!!!츤데레 ㅋㅋㅋㅋㅋ근데 끔찍히 경수 아끼는게 느껴져여 ㅎㅜㅜㅜ
10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ㄱㅋㄱㄱ혀나혀나배켜나 꾸욥
10년 전
독자95
정주행....하기힘드네요........
10년 전
독자96
ㅋㅋㅋㅋ 아 감독님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 달달하고 웃기고 난리난리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7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짱웃거욬ㅋㅋㅋㅋㅋ 시니시니...
10년 전
독자99
시니시니병시니가뭐예옄ㅋㅋㅋㅋㅋ귀엽잖아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앝ㅋㅋㅋㅋㅋㅋ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이어서 정주행 할개욬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 왜 이제야 알았지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귕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닼ㅋㅋㅋㅋㅋㅋ작가님워더하고싶다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보러가야겠네요
10년 전
독자104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아겆나웃겈ㅋㅋㅋㅋㅋㅋㅋㅋ아애들짱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짱ㅋㅋㅋ
10년 전
독자106
감독님짱웃곀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감독입장이아니라 정말로 작가님이 입장으로쓰는것같으심
10년 전
독자108
시니시닠ㅋㅋㅋㄱㄲㅋㄱㅋ아 감독님 짱 웃기당 귀요미에여ㅜㅜㅜㅜㅜㅜㅜ마치 나처럼.
10년 전
독자109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터진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0
시니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작가님 진짜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1
아아 혀나혀나배켜나아ㅜㅠㅠ 귀여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ㅋ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ㅅ감독님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백도행쇼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니햐니배켜나아ㅠㅠㅠㅠㅠ나도과자하나만사자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시니신병시닊ㄱㅋㅋㄱㅋㄱㄱ ㄱ
10년 전
독자115
시니시니병시닠ㅌㅌ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유ㅓ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나?ㅠㅠㅠㅠㅠㅠ귀여웧요
10년 전
독자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퀴여우넛들ㅋㅋㅋㅋㅋㅋ감독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맨인둡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 도경수말에 하나하나 받아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9
앜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시니시니병시니너므웃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0
ㅋㅋㄱㅋㅋㄱㄱ시니시니병시닠ㅋㄱㅋㄱㄱㅋ드립ㅋㄱㅋ
10년 전
독자121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2
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ㅡ쓰니ㅠㅠㅠ나진짜쓰니글보고매일매일설레ㅠㅠㅠ켜나켜나배켜나ㅠㅠㅠㅠ으허ㅠㅠ
10년 전
독자12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집들이오믄거빨리봐야지
10년 전
독자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도 부짱햍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수야수야경수얔ㅋㅋㅋㅋㅋㅋㅋ구여미진짜ㅠㅠ
10년 전
독자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니ㅋㅋㅋㅋㅋ감독님이불쌍하단생각이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7
감독님이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ㅋㅋㅋㅋ공감돼ㅋㅋㅋ
10년 전
독자128
시니시니ㅋㅋㄲ 감독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9
시니시ㅣ닠ㅋㅋㅋㅋㅋㅋㅋㅋ달알하면서빵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0
시니시니병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1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10년 전
독자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
10년 전
독자133
ㅋㅋㅋㅋ킼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도 작가님도 하나같이 귀여우셬ㅋ큐큐큐ㅜㅠㅜ
10년 전
독자134
ㅋㅋㅋㅋㅋㅋㅋ아감독님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
10년 전
독자135
ㅋㅋㅋㅋ귀여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6
시니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구 가영
10년 전
독자137
ㅋㅋㅋㅋ감독님...힘쇼♥혀나혀나배켜나 에 아주 죽네요 백현이갘ㅋㅋ아이곸ㅋ둘다 귀욥♥
10년 전
독자138
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힘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9
진짜 똥을 칼라로 싼 게이들이군여 하 참
10년 전
독자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갤러리 터져서 엑소사진도 지우는 판에 감독님은 안되겠어요 캡쳐 해야겠습니다 이런 명대사를 흘릴만큼 멍청해지고싶지않아요^∇^
10년 전
독자141
시니시니병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2
ㅋㅋㅋㅋㅋ달달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대사에 정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3
감독님ㄱㅋㅋㄱㄱㅋㄱㄱㅋ
10년 전
독자144
집들이기대대영!!백혀니가 종인익ㄱㅋ놀리려고부른것같아옄ㄱㄱㄱ
10년 전
독자145
시니시닠ㅋ
10년 전
독자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7
감독님항상힘내시구요...아진짜 경수가 저러는거보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ㅡㅜㅜ아 괸연집들이에서종인이를어떻게대할까요 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8
앜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자막 하나는 기똥차게 쓰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둘다귀엽다 진짜
10년 전
독자150
시니시니병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괘터짐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반응 보는게 일종의 재미가 돼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야수애경수야도 터쳤는데 시나시나벼.ㅇ신아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쫌 제스타일..>_o
10년 전
독자152
감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님독님감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3
혀나혀나배켜나 수야수야경수야 시니시니병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크컬렄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겁나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혀나허나배켜낰ㅋㅋ수야수야경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다해먹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6
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시닠ㅋㅋㅋㅋㅋㅋㅋ병시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7
앜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도 너무웃곀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8
아옼ㅋㅋㅋㅋㅋㅋ진짜 감독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ㄱㅋ혀나혀나백혀낰ㅋㅋㅋㅋ수야수야경수야ㅋㅋㅋㄱ진짜ㅋㅋㅋㄱ
9년 전
독자159
시니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저 입덕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0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감독님 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1
아 진짜 보는내내 광대승천....ㅠㅠㅠ
9년 전
독자162
감독님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3
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작가님말너무웃겨요항샄ㅋㅋㅋㅋㅋ저범엔뮤슨임실치즈뭐마가린버텈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경수기엽당
9년 전
독자164
아 감독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5
ㅌ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6
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7
시니시니...ㅋㅋㅋㅋㅋ랔ㅋㅋㅋㅋㅋ진짴ㅋㅋ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8
ㅋㅋㅋㅋㅋㅋㅋ캉옼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9
라임 굿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니시니병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여기서터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1
ㅋㅋㅋㅋㅋㅋㅋㅌ감독님 조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우결하잨ㅋㅋㅋ
9년 전
독자172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3
편집ㅋㅋㅋㅋㅋㅋ상큼하가 외치는거 왜이리 웃곀ㅋㅌㅋㅋㅋㅋ혀나혀나배켜낰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4
시니시닠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감독한테 빙의 된 줄 알았네욬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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