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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 024

 

 

 

 

 

 

 

[수열] 너는 펫

 

 

 

 

 

 


024.

 

 

 

 

 

결국 알겠다며 성규에게 어디좀 다녀오겠다고 1시간의 쉬는시간을 받고 근처공원에서 우현을 만나기위해 주머니에 손을 꽂곤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기다리면, 곧 눈앞에 아메리카노를 든 손이 있어 올려다보면 우현이다. 겨우 이틀 안본거같은데 힘든일이 있는지 얼굴살이 쪽빠져있는 우현이다.

 

 


"아메리카노..진짜 오랜만이다!!오랜만에 먹으니 씁쓸한게..맛있다"

 

"전화도 내가 해야지 받고, 너가 먼저 안해주니까 서운하다"

 

"아이..미안해요, 근데요 선배"

 

"...응?"

 

"저 김명수랑 화해했어요, 선배도..저때문에 김명수랑 사이안좋잖아요..저봐서라도 김명수가 그때 그런거, 용서해주세요"

 

"..."

 

"원래 화나면 물불안가리는애라..선배한테도 막 하고 그랬으니까.."

 

"싫어"

 

"..네?"

 

"널 봐서 더욱 용서하기가 싫어 김명수를."

 

 

 

 

우현이 진득한 눈빛으로 성열을 보면 성열은 아메리카노를 빨대로 흡입하다 어색하게 웃으며 머리를 긁적인다.

 

 

 


"널 어떻게 하면 내옆에 있게할수있어?"

 

"선배..그게 무슨.."

 

"김명수는 되는데 왜 나는 안되?..개랑 나랑 다른게뭔데?"

 

"...."

 

"뭔데, 왜 나는 안되고 개는 되냐고..나는..너..너가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김명수옆에 붙어있는 꼴만 보긴 너무 가슴이 찡하거든"

 

"선배..제가 뭐라고..다른것도 없어요 선배랑 김명수는.."

 

"..."

 

"단지, 그냥 김명수가 좋아요 왜인진 나도 모르겠는데..그냥 옆에있음 행복하고 그래요"

 

"...."

 

"저는, 선배가 저한테 잘해줄때 선배가 후배한테 잘해주는 느낌이다. 그 이상으론.."

 

"..."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선배,"

 

 

 


성열이 자리에서 일어나려하자 우현이 성열의 손목을 잡아 위를 올려다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

 

 

 

 

"이제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꺼야.."

 

"...선배"

 

"내가 어떤 방법을 써서든, 너. 나한테 오게 만들거라고"

 

"..."

 

"어떻게해서든, 무슨 방법을 어떻게 쓰든간에..널 꼭 얻을거야"

 

"선배..그건 힘들어요, 제가 뭔데 그렇게까지 할려해요 선배, 저 그렇게 좋은놈아니에요..나 믿고 해주는건 고마운데, 이렇게까지 하지마요"

 

"너 자꾸 니 자신을 낮추는 말을 계속 하는데,"

 

"..."

 

"나한테 이성열은 특별해, 아껴주고싶고, 좋아해주고싶고 챙겨주고싶은 존재라고.."

 

 

 


우현의 말끝이 흐려지고, 성열은 우현을 다시한번 되돌아봤다. 곧 코위로 무언가 툭툭 떨어지는가 싶더니 빗방울이다. 빗방울을 맞자마자 하늘을 올려다보면 곧 비가 올거라고 예상을 하는듯 시커멓게 변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예상도 잠시 비는 억세게 내려왔다.

 

 


"선배..비와요!!!억수로 오네 갑자기 왜이래?"

 

 


억세게 내리는 비를 우현과 성열은 그대로 맞고 있는데 성열의 머리가 한껏 젖어갔다. 우현은 자신의 겉옷을 벗어 자신과 성열의 머리 위에 올려놓고 근처 화장실로 몸을 피했다. 이미 둘의 머리는 푹 젖어 한껏 꺼져있었고, 얼굴도 한껏 창백해져가고 있었다. 화장실로 들어오면 성열이 가쁜 숨을 내쉬었다. 머리가 물에 젖어 뚝뚝 성열의 콧날로 물이 떨어지는데 우현은 그런 성열을 보고 벽으로 밀어붙여 입을 맞췄다.

 

.
.
.

 

 

 

 

 

 

명수는 저녁10시쯤이 되서야 눈을 떴다. 4시간 정도 잔거같은데 이불이 덮여있고 머리맡엔 베게가 놓여져있었다. 이성열이구나, 씩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핸드폰을 보면 기분 좋은 문자가 하나 와있었다.

 


[쇼파에서 그대로 잠들어버리면 저번처럼 큰일난다구 멍청한새끼야, 이불 이쁘게 덮어주고 간다. 일어나면 이거볼려나?

밥 챙겨먹고 있어 나 힘들당 ㅠㅠ....으엉..ㅠㅠ -펫-]

 

 

 

 

이모티콘에서 웃어버렸다. 집에 혼자 있기 심심해서 전화기를 들어 전화를 걸면 받지 않는다. 바쁜가? 전화기를 내려놓곤 티비를 보면서 이성열을 기다리다 깊은 생각에 빠졌다. 생각해보니, 이성종과의 나의 관계에 대해 잠시 잊고있었다. 핸드폰을 다시 들어 성종에게 문자를 보냈다.

 

 


[할애기 있어, 만나자]

 

 

 

 

성종이 30분전부터 손을 떨며 카페에 들어와 명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왠지 무슨말을 할지 다 알거같아서, 손에 땀을 쥐며 명수를 기다렸다. 30분정도 지나니 명수는 시간과 딱맞게 카페안에 들어서 무표정으로 성종과 마주해 앉았다.

 

 

 


"성종아"

 

"..네"

 

"미안해, 너 마음 가지고놀아서 미안해"

 

"...괜찮..."

 

"이제 그만하자,..이성열이랑 화해했어, 오해도 다풀었고.."

 

"..."

 

"이러는거 존나 웃긴거 아는데..이건 아무래도 아닌거같아.."

 

 

 


성종의 눈에서 눈물이 툭 하고 떨어져 내리면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눈물을 닦아내는 성종이였다. 그럴줄알았다. 왠만해선 명수가 먼저 보자는 일은 없는데, 이런것일줄 알았다. 명수역시 성종의 눈물을 보고 쉽사리 닦아주려 손을 내밀지 못했다.

 

 

 


"성열이형이 진짜 미워요"

 

"...."

 

"다른게 뭐에요?..왜 그형은 되고 나는 안되는데요.."

 

"...."

 

"그래요, 어차피 선배는 나한테 마음없던거 감수하고 사귀었던 거니까..그래요..그만해요.."

 

 

 


성종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여전히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얘기하는데, 미안한 마음이 가장 많이 들었다. 괜히, 그때 욱해서 성종이에게 그런말을 해서, 괜히..이래서 아프게한게 후회가 되었다. 명수는 휴지를 뜯어 성종에게 내밀면 성종은 조용히 받아 눈물을 닦아냈다.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다. 이성종..그냥 많이 미안해"

 

 

 

 

성종은 대답없이 테이블의자를 쭉 빼고 일어났다. 무언가 다짐한듯한 표정으로 명수를 보며 입을 열었다.

 

 


"내가..누구떄문에 왜 이런꼴이 되야되는지..화가나고 눈물이나요"

 

"..."

 

"그 누구가 누군진 선배도 잘알겠죠,"

 

"..."

 

"가만히 안둘꺼야, 내가 좋아했던 거 모두다 뺏어가고, 가만안둘꺼에요 이성열, 이만 가볼게요"

 

 


성종이 눈물을 훔치고 출입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명수는 한숨을 푹 쉬다 이내 주먹을 꾹 쥐며 명수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
.

 

 

 

 

 

성열은 우현에게 뭉개지듯이 벽에 붙어 우현의 가슴팍을 밀어냈다. 우현이 곧 입술을 떼자 숨을 몰아쉬며 눈물을 흘렸다. 왜 이순간에도 김명수가 머리속에서 아른거리는지, 아무리 실수지만 이런 짓을 또 했다는걸 알면 실망할 김명수의 얼굴을 생각하다 우현의 뺨을 내리쳤다. 우현은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다 다시 성열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러지말라고요 선배, 싫다고 했잖아요..김명수가 나 또 이러는거 보거나 알면.."

 

"..."

 

"그땐 저는 죽을지도 몰라요.."

 

"..."

 

"김명수가 또 떠날지도 모를꺼니깐요..그니깐요, 저는..선배가 이러는거 싫어요.."

 

"..너가 싫다고 해도 어떻게 해, 난 지금도 마음이 쿡쿡찌르는게 미친듯이 아파 난.."

 

"..."

 

"그만아프고 싶어, 너가 내 옆에 있으면 그게 끝인거같은데 그게 너무 힘들잖아, 나도 이제. 니가 없으면 안되는 상태까지 와버렸어.."

 

"...우산가지고 올게요 여기서 좀만 기다려요"

 

"성열아, 이성열..내 마음을 좀 알아줘, 너없으면 미칠거같아 이젠."

 

 

 


성열은 우현의 말을 다듣자마자 화장실을 나가서 비를 맞곤 얼마 안가면 있는 가게로 냅다 들어가서 우산을 집었다. 하지만 우산을 잡고 몇분을 망설였다. 저렇게 저를 원한다며 또 말할거같아서 일까, 또 우현에게 명수가 좋다고 말을뱉으며 상처를 또 줄껄 생각하니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야 이성열 1시간이라며!!!무슨 30분 더걸렸다 이새끼야 꼴이 왜이래? 비맞고왔어?!"

 

 

 

성규가 투덜대며 몸을 덜덜떠는 성열을 바라보는데 터무늬없이 우산을 자신을 향해 내미는 성열이였다.

 

 


"뭐야?"

 

"저기 공원쪽에 화장실에 있는 남우현이라는 사람좀 가져다줘요."

 

"이제 사장도 시키냐?어?!"

 

"못가져다 주겠어요..사장님 한번만..딱 한번만 부탁할게요 가져다주세요, 비맞으면 안되요.."

 

 

 

 

성열의 간곡한 말투의 영향이였을까 성규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우산을 받아들곤 나갔다. 성열은 그제서야 숨을 내뱉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탈의실로 들어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현의 말은 성열의 머리속을 괴롭혔다.


.
.

 

 

 

 

 


우현역시, 자신의 욕심이 성열을 괴롭히는거같아 거울을 보며 한참을 생각했지만, 아무리 성열을 다르게 보려고 했던 마음가짐은 무너져내렸다. 그만큼, 이성열은 나에게 절실하다. 이미 내맘속에서 없어선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어떻게해서든 이성열을 김명수옆에서 가져와 내옆에 둬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미쳤다, 미친게 틀림없다. 이기적인 자신을 생각하면 분명히 난 미친게 틀림없다. 생각에 깊게 빠져 성열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화장실문이 띡 열렸다. 성열인가, 하고 보면 왠 눈 쭉찢어지고 스타일 깔끔한 남자가 문을 열었다.

 

 


"남우현이세요?"

 

"누구세요"

 

"이거받아요, 이성열이 가져다주래, 비맞으면 안된다고 사장 막 시키네요 이새끼가"

 

"...."

 

"뭐해요 안받고"

 

 

 

성규는 던지다 시피 우산을 우현의 손에 쥐어줬고, 우현은 성규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이성열이랑은 무슨 사이인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지는 비쫄딱맞고, 그쪽한테 우산 가져다주라는거보면, 그냥 사이는 아닌거같네"

 

"...."

 

"여튼 잘쓰고가요, 밖에 비 존나 많이 내리니까"

 

 

 


성규는 그대로 뒤돌아 가버렸다. 우현은 그런 성규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우산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거받아요, 이성열이 가져다주래, 비맞으면 안된다고 사장 막 시키네요 이새끼가'

 

 

 

성열이 직접 가져다주길 원했던 바램이 큰탓일까, 우현은 한동안 성규가 말한 것을 생각하며 우산을 빤히 내려다보기만 했다. 화장실 밖은 우현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듯 비가 갈수록 거세게 내려왔다.


 

 

 

 

그대들 즐설하셧나요!!!?..즈는 뭐..그냥그랬어요..ㅠ^^^ㅠ흐엉...날도 춥고..

우리 인피닛 1등했네요..!!!!!!!!!!우혀니...계주..우왕ㅋ굳ㅋ..진짜 멋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편 저번편과 같이 다소 오그리토그리 터질수도있어요..그래도 잘봐주세요...흐엉...

좀있음 완결이 저를 기다리고 잇다고 생각하니..쫌 슬퍼오지만, , , ,...흡...뭐 조금 남았으니깐요!!!!!!

ㅠ____ㅠ그대들 초록글 진짜 항상 감사해요....그대들의 힘이 아니면 초록글따위 되지도 못햇겟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합니당!!!!!!!!!!♥ 그대들 내사랑이야 영원히 내가 데려갈꺼야 내사랑 무한대로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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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헝헝 ㅠㅠㅠㅠㅠ익인1이 라늬.....보고올게요!
12년 전
독자4
으허유ㅠㅠㅠㅠ진짜 재밌어ㅇ;거...이.진짜..;;너무재밌자나요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많은고난을 헤쳐나갈 수열이들 ㅠㅠ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느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고해줘서 무한감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뭐 진심레알 복잡한게 또한번 나오겟죠?ㅠㅠㅠ화이팅을 외칩시다!!
12년 전
독자2
.
12년 전
독자7
집착나무가나왔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아련해요ㅜㅜㅜ성종이도아련하고성열이도아련하고명수도아련하고 규형도아련해요ㅜㅜㅜㅡ흐원은ᆞ어ᆞ으ㅜㅜㅡㅜㅜ분위기에취해서 야동이 이름조차 나오지않았단걸 댓글적을때알게됬네요ㅜㅜㅜㅜㅜㅜ다음편에서는쓸쓸하게레몬소주를마시는성종이가명수한테집착하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성종아ㅜㅜㅜㅜㅡㅜㅡㅜ즈는 바닷가에서 바람을맞으며 있었어요.춥고 좋더라고요.역시집이최고인것같아요따뜻하고좋네요.그러니깐결론은그대와수열을스릉한단거죠☆
12년 전
수열앓이
남소유욕님이 등장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레몬소주 넣어드릴게요 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는 독자의 의견반 작가의견반을 해서 넣는 사람이니깐요..☆★결론은 즈도 수열과그대를 사랑한ㄴ다는거...>_<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
선댓 ㅠㅠ엉 익인1놓쳤똬 이미..물건너갓꾼
12년 전
독자5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재밌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은 무슨 무한으로 연재해줘요 아주 수열 결혼하고 막..늙어서 죽는거까지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미슈ㅠㅠㅠㅠㅠㅠㅠㅠ아 스릉흔드 즨심으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즈두 내기가싫내요,.......................근데 언제낼지 모른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즈두 진심으로 스릉흔드!!!아 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12년 전
독자15
내지말고 그냥 쭉쭉 이어값시다!!!!!!!!!!!!!!!!!!!!!!!!!!!!!!!...뭐 결혼해서 머리카락이 파뿌리될때까지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도 수열은 진짜 아련돋네요 물론 우현이..불쌍긔....성종이 무섭긔...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고마워융 그대두 영원히 나의것!!!!!!!!스릉흔드!!!!!!!!!!>_<...
12년 전
독자6
성열팬이예여ㅠㅠㅠㅠㅠㅠ헐 머여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도ㅔㅐ요 그냥매일매일해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나무도불쌍하고성종이도불쌍한대수열은진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완결넘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ㅠ아나중에텍파도뿌려줘요!!
12년 전
수열앓이
아앜ㅋㅋㅋㅋㅋㅋ완결...근데 언제나올지 모른다는게 함정...☆★...저두 매일매일 하고싶어요 흫......이제 진심 절정으로 치닫는판에..즈는 이게 끝나면 다음에 쓸 픽을 쓰고잇네요 미쳤어요 저는..ㅠㅠㅠ텍파는 진심 당연히 뿌려요 막뿌릴꺼에욬ㅋㅋㅋㅋㅋㅋㅋ으엌......☆★성열팬그대 진짜 1편부터 그대 쭉 봐왔는데 진짜고마워융 ㅠㅠ☆★
12년 전
독자12
하트뙇♥♥♥♥♥♥♥ 끝나고나면무슨픽쓸꺼예여?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끝나면...............................즈는 완전한 수열러라..수열인데.....아 스포하나날려볼까요 이번엔 우현이가 아니고 호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달달과 아련은 수열이쵝오인거같아서..흐엉..ㅠ^^^ㅠ....근데 아직 한줄도 안썼다능..☆★
12년 전
독자14
헐다음픽도내가팬1호 할꺼임 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근데 이거 계속 이러캐 갈등의 연속을 하다가 언제끝날까욬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200kb도 충분히넘었네요..내가 이렇게 길게 쓸줄이야..ㅠㅠㅠㅠㅠㅠ그대마음 진짜 감사감사ㅠㅠㅠ매우감사감사ㅠㅠㅠ흐엉..
12년 전
독자19
오래오래연재해도되요!!다만우셩릉ㄴ이제엄청크게싸우지는않았으면한늨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이제 크게 싸울일도없네요....둘이 너무 사랑을 해버려서..♥ 성열이를 믿으세요..제가 해드릴수잇는말은 요기까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8
설날에한개만올리겟다고하시더니또이렇게비밀스럽게하나를올리다니감동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앞으로성열이가더많이힘들어지겟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익후 그대 나 그대 기억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는 원래 이틀에 한번꼴로 올리는..그런 한가로운 잉여니깐요....하아..........성열이혼자힘들겠쬬...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매번댓글 고마워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2
글잡 여..신 입니다!!!! 으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다들 불쌍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결말이 다가온다니 ㅠㅠㅠㅠ 아 진짜 이거 보러 글잡에 오는건데 끝나면 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날에도 모바일로 올라오나 안올라 오나 기다리구 있었어요!!!!! 아 진짜 그냥 쭉 해버렸으면 좋게따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으엉 글잡여신님 ㅠㅠㅠㅠㅠ진짜..화요일날 오셨구나..?...앜ㅋㅋㅋ...스릉흔드!!!!!!...한 30편쯤되면 결말이 보일거같은 제예상크리...하앜......뭐 번외까지 넣고..그러면 32편?..33편?...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이거 끝나면 또 쓸 픽에대해 머리를 굴리느랔...어우..!!!!!!!!!!!!...죽을것만가타 뭐리가아파~~~...그대 언제나 고마워용 스릉흔듀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3
ㅠㅠㅠㅜ제가글잡담은원래안오는데ㅜㅜ아진짜이거보러오네요ㅠㅠ좋은작품써주시니감사드려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헐 진짜 최고의 말ㅇ르 해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작품이라니까 더감동크리ㅠㅠㅠㅠㅠㅠㅠ그대들이 이런말을 해주시는데 제가 뭔들 못하겠어요!!!!!!!!!!!!!!!!!!더욱더더더더욱 열심히하꺼에여 헹
12년 전
독자26
와 . .ㅠㅠㅠㅠ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도 짝을찾아서.ㅠㅠㅠㅠㅠ성종아 .ㅠ퓨ㅠ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열이하고 명수하고 설마 또 ..그러는건아니겠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느하...글...글쎄효?죄송해요조련이에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가다른사람을찾길빌어야죠ㅠㅠㅠㅠ흥ㅇ
12년 전
독자32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를. .
12년 전
수열앓이
좋은띵크네옄ㅋㅋㅋㅋㅋ읗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우현아성규좀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 늦춰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이너는
항상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고마유ㅓ요ㅠㅠㅠㅠㅠㅠ완결늦추고싶지만....지금흘러가는상황에선.........흐엉 대략6-7편정도?ㅠㅠㅠㅠㅠㅠ흐응
12년 전
독자29
잌잌잌잌ㅋㅋㅋㅋㅋㅋㅋ바보같은나뭌ㅋㅋㅋ성규랑첫대면인갘ㅋ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뭔가눈치가빠르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는여기까지만할게요그대쨔응♥
12년 전
독자34
자까님의 주책맞은 익인92에여!! 오늘 왜이렇게 짧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근데 이성열!!! 그라췌!!!! 쫘란닼!!!!!! 버텨랔!!!! 근데 이렇게 보니까 나므가 불쌍하기도 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분위기상.. 흐흐흐흐... 김성규 짜식 너만 믿는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성종이는... 크흡...!! 짝도 읎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피니트는 왜 일곱명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성종이 짝좀 만들어 주쎄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기대해봐도 될까여??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사랑해여♥♡♥♡♥
12년 전
독자35
이렇게 보니까ㅋㅋㅋㅋ 댓글이 다중성 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아잌안녕하세요!아잌 ㅠㅠㅠ제나름대로는긴줄알앗는데짧앗군요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성종이짝을찾아주구싶내영 ㅠㅠㅠㅠㅠ흐잉고마워욬ㅋㅋㅋ그대의다중성댓글크크♥
12년 전
독자42
성종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부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여~♥
12년 전
수열앓이
엌ㅋㅋㅋㅋㅋㅋ두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엉고마워융...♥
12년 전
독자36
어헝....그대는금손..♥ 빨리다음편을써주시게!!!!!!!!오늘은너무짧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짧은거시르다~시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성규랑우현이랑찻대면했으니둘이꽁기꽁기하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빨리다음편고고고고고고고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으잌금손이라뇨!!!!!!!다음편은음어자격증준비반이끝나면후딱달려가서써서내일뱉어야겟어요!으엌ㅋㅋㅋㅋ현성이라..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7
오늘도 여전히 늦게온 저는 자까느님 팬이에요ㅋㅋㅋㅋㅋ아잌아잌 그대 사랑이라면 마구머겅머겅 해드려야죠 ♥♥ㅋㅋㅋ뙇!! 들어왔는데 제 본진의 명곡 비오날이나와서 흐뭇했다는건 비밀임다ㅋㅋㅋ ...쫑아..!! 악녀..가 아니고 악남돋고 좋구나 흫흐흐..나무는 아련나무에서 집착나무로 성장했군여.. 이 다음에 집착나무는 좀더커서 현성나무가 될수도..ㅋㅋㅋ Aㅏ...저는 국어공부좀 더해야될거같아요ㅠㅠ 맨날 댓글 마무리가 이상해서 어쩜좋을까여..흙흙 이 모양으로 무슨 픽션을 쓰겠다고 흙흙.. 그대 뜬금없는 하트머겅♥♥♥ 위에처럼 제 사랑도 마구마구머겅♥♥♥ 그냥 초록글말고 초록글1위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제팬님오셧네용...!저비오날진짜져아해여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현성나뭌ㅋㅋㅋㅋㅋ그대마뮤리괜찬은데여?아주맘에들어요헿ㅎㅎㅎ♥
12년 전
독자41
엌?현성?뭔가현성이나올거같은ㅋㅋ큐ㅠㅠㅠㅠ퓨ㅠ나무불쌍하다ㅠㅠㅠ근데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안대ㅡ는데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그래도한6편은넘게남앗으니까요ㅠㅠㅠㅠㅠ흐규흐규현성...ㅠㅠㅠㅠ현성이이루어지길바래야죠ㅠㅠ흐엉
12년 전
독자51
오래가야대요ㅠㅠㅠㅠ글잡에서이거만보는데오래가야죠!!!!
12년 전
수열앓이
으엌ㅋㅋㅋㅋ!감덩이에요ㅠㅠㅠㅠㅠㅠ흐어흐엉
12년 전
독자43
으헿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못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 으라하핳ㅇ ㅠㅠㅠㅠㅠ아웅 오늘도 재밌는 스토리전개!ㅎㅎ 아! 저 느끼한멘트그대에용ㅎㅎ 그대는 즐설 보내셨눈지 궁금하네요! 항상 진짜 그대 좋아하는거 알죠잉? 사랑해용 흐렣헬헤헿 근데..ㅠㅠㅠㅠ 완결이라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안돼요 ㅠㅠ 안돼여 그대를 보낼순없어요 ㅠㅠㅠㅠㅠ 그대 담편에서 만나요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느끼한멘트그대!ㅠㅠㅠㅠ저는즐설햇어요ㅠㅠㅠㅠ그대는즐설하셧죠?!잌ㅋㅋㅋㅋ그래도완결까지아짇마니남앗어요헿ㅎㅎㅎㅎ!다음편은더재밋게나타날게효♥
12년 전
독자44
으아아유ㅠㅠㅠㅠㅠ진짜넘재밋엇영ㅠㅠㅠㅠ우현이는성규와....ㅋㅋ성종이는어떡하짘ㅋㅋ쨋든그대내댓글머겅내사랑도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고마유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ㅡ현성을우하시네욬ㅋㅋ으흫ㅎㅎ그대사랑마니머거서배부르긬ㅋㅋㅋㅋ으잌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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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아잌52그대기다렷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왠지느낌잇네옄ㅋㅋㅋ별일없이규형애게우산셔틀을시켯을뿐인데독자님들이으잌ㅋㅋㅋㅋ의견을흐흫ㄹㄹㄹㄹ저도공커스릉흔드..♥
12년 전
독자50
아뉘 제가 못본사이에 올라와있었네요 그대 초록글 축하해요! 이번편도 초록글 올라갔네열!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계속 보고싶은데 ㅋㅋㅋㅋ 이번편은 슬프네요 남우현 ㅜㅜ 개인적으로는 성규와우현이가 이어졌으면 좋겠성열 ㅋㅋㅋㅋㅋㅋ저번편 보고 이제 수열이서 꽁냥꽁냥 잘할것 같았는데 성종이랑 우현이... 우현이 점점 집착이 되는건가요 성종이는 점점 포기해가는것 같아열...성종이랑 우현이 안쓰러워열 ㅜㅜ 이번편도 잘읽었고열 다음편도 기대기대! 그대 마지막으로 스릉해요 알러뷰 영원히 뿅뿅뿅!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초록글은그대들덕분이죠오ㅠㅠㅠㅠ남소유욕ㅋㅋㅋㅋㅋㅋ으엌...현성생각해봐야겟어요헿ㅎ...♥저드진심으로스릉흔드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
그대!!내가늦게온건가ㅠㅠ이제야보는군요!!나는야 암호를 가진뇨자하하하 저는 비요뜨마시땅 입미댱//기억하실라나머르겠넨 ㅠㅠㅠ 역시이번작도굳굳베리굳 이제완결다되가나요...그르믄안돼뇽 ㅠㅠㅠㅠㅠ슬퍼지는굼. 무튼 그대가짱이여용
12년 전
수열앓이
어멋!!!!!!!비요뜨그대당!!!!!!!!!1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여김없이 와주셧군요..흙..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은 뭐..아직도 쫌 남앗으니깐요 흐흐흐하하하핳......그대...ㅠㅠㅠ흡 감동이야
12년 전
독자58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늦은건가요?......엉 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느므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요?완결이요?안되요!!!!!!내가 막을꿍!!!!!!!!!!!!!!!!!!!!!!!!!!!!!!!!!!!!!!!!!!!!!!!!!!!!!!!!이거때문에 글잡오는데ㅠㅠ흐윽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진짜 스릉흔드 수열도 스릉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으엌 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하하하하하하하.......아유ㅠㅠㅠㅠ말마다 감동크리네요...그대 자꾸 날울릴래요?으으으마어ㅏㅣㅁㅇㅎㅁㅇ???????!!!!!!!!!!!!!!!너무 감동해서 말따위안나오네요..흐하핳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0
그대 그러니까 제발.....완결따위내지말아요ㅠㅠㅠㅠㅠ흑흡 느므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와 현성수열야동 공커 다붙네여!!!앜 좋아!!!!!!!!!!!!아잌...다음편이나..기다려야지..다음편은 도대체..언제나오나...요...
12년 전
수열앓이
다음편은..한 내일쯤?ㅠㅠㅠ나올거같네여 역시 밤에..아니면 새벽에..☆★ 전 야심한걸 좋아하니깐여 으하하하핳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2
또 글잡을 왓다갓다하면서기다려야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
12년 전
수열앓이
거마워욘..그대...얼른 써서 뱉을게여 기다려주세용 으흐흐..♥
12년 전
독자64
익인18이여요.............................언제나올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림기다림기다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오늘말구 내일 밤쯤에 나올꺼가타여!!!!!!!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그대 기다리고계셧나요?또하나의 작은감동크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오늘은 반절까지 썻네여...흐핳 담편부턴 길어질꺼니깐요!!!!!!!으앜
12년 전
독자66
으ㅏㅇ허엏ㅇ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대박ㅠㅠㅠㅠ이러다가 현성도 나오는거아닌가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흐아허아허알헝ㅎ아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흑..분ㅁㅇ히 어제 댓글을 달았을껀데....................오늘 백업되서 아유!!!1ㅠㅠㅠ그대 고마워요ㅠㅠㅠ흐으응ㅇ
12년 전
독자67
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25편이사라졌어요ㅡ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이럴줄알았으면 새벽에 한번더읽는건데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니깐 결론은 그대랑수열을스릉한...ㅜㅜㅜㅜㅡㅜㅜㅜㅜ25편도스릉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저좀울어야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하ㅠㅠㅠㅠㅠㅠㅠ25편....대박...저 오자마자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어졌다고해서 읭?......26편까지써서 같이뱉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2년 전
독자70
어제도열심히개드립을치면서헛소리도하고성종이타령도했는데오늘한번더읽을라고했더니글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증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증발하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Hㅏ....저도 충격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독자님들 읽으셧을까 걱정+글이 날라갔다니..다행히도 메모장에다가 써놔서 다행이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12년 전
독자72
지난편 보고 달려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엉엉어어흐그흐그휴규휴규 성종아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ㅇㅇㅇㅇㅇㅇㅇㅇ이럼안돼ㅇ안댕 모두다 행복해 져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빨리 다음편 봐야지 안돼겠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저와 함께 댓글을 달려요 훗..그대댓글을 기대려야겠네요????다음편에서 보아요!!!!!!!!!!!!뿌잉@0@
12년 전
독자74
뭔가 현성이 탄생할거같은느낌.. 좋네요 헿 성종이 분노게이지 무한대로 가고있는거에영? 으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웃으면서 끝나겠죠ㅠㅠㅠㅠㅠㅠ 배고파서 헛소리도 못하겠어요 엄마가 저만 아침을 안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으로 갈게요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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