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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 021

 

 

 

 


[수열] 너는 펫

 

 

 

 

 


021.

 

 

 

 

 

 

"돈없어?"

 

"내가 그런것까지 일일히 너한테 말해야되?"

 

"...."

 

"그래 돈없어서 휴학한다. 됐지? 놔, 나 바빠"

 

 

 

성열을 잡고 있던 명수의 손에 힘이 풀려왔다. 성열의 뒷모습을 보면 어깨가 축쳐져있는걸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우현 선배, 잠시만 저좀봐요 여기 매점앞인데.]

 

 


일은 저질러놓고 보는거라고, 우현에게 문자를 보냈다. 우현은 3분도 채 안되 매점앞으로 쌩쌩 달려왔다. 성열의 표정이 꽁해져있는걸 보고 우현은 무슨일이냐며 고개를 숙여 성열에게 물었다.

 

 

 


"왜그렇게 꽁해?무슨일있어?"

 

"선배, 저 휴학했어요"

 

"뭐..?"

 

"제가 지금 경제사정이 딸려서요, 휴학했어요 돈모으자마자 다시 학교다닐려고요.."

 

"...왜 진작에 말안했어"

 

"선배가 또 쓸데없이 도와준다고 할까봐요,"

 

"그래도 진작에 말했어야지,..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겠지만, 한편으로 좀 섭섭하다 성열아"

 

"얼른 빨리 올게요, 한학기안에는 좀 무리가 있겠지만, 와볼게요"

 

 

 

 

 

우현이 성열을 끌어안았다. 이상황에서 가지말라고 말려봤자, 성열에게 더 아픔이 되는거라 생각되 그냥 순순히 인정해주기로 했다. '그대신 연락은 계속하고 매일 한번씩 얼굴 마주쳐야되' 약속을 내걸며 손가락을 내미는 우현에게 고개를 끄덕이곤 손가락을 걸어 엄지손 도장을 꾹 찍었다. 미안하다며 성열은 우현에게 인사를 꾸벅 하곤 그렇게 가버렸다. 우현은 성열의 뒷모습이 시야에서 보이지 않을때까지 뒷모습을 계속 주시했다.

 

 


.
.
.

 

 

 

 

 

 

 

 

"안녕하세요, 저 그때 연락드렸던 이성열이라고.."

 

"안녕, 생각보다 훤칠하네?..비실비실 해서 사내새끼가, 일잘하게는 안생겼네"

 

 

 

사장인지 좀 젊어보이는 남자의 인상은 참 별로였다, '김성규'라고 써있는 그남자는 자기 팔에 팔짱을 끼며 성열을 위아래로 훑다가 이내 손을 내밀었다. 처음보자마자 반말이나 찍찍하고 손내미는 모양새도 맘에 안들어 성열은 표정을 구기며 대충 성규와 손을 마주했다.

 

 

"기왕 들어온거 잘해보자고, 중요한 이유가 아니면 내가 해고할때까지는 여기 못나가"

 

"예"

 

"이성열이라고 했지?나 여기 총책임자 김성규야, 사장이기도 하고 잘부탁한다"

 

"저도.."

 

 

아까 싸가지없는 표정과는 다르게 이번엔 씨익 웃으며 성열의 어깨를 친다. 이 사장인가 뭔가, 참 아리송한 놈이다. 성규는 모든 직원들에게 성열을 소개하고선 일을 활기차게 시작하자며 머리위로 박수를 치며 웃었다. 모든 직원들은 '네!'소리와 함께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성열이 멍하니 서있자 성규가 다가와선 성열에게 걸레를 내밀었다.

 

 

 

 


"닦아, 키크잖아 저 위에 선반하고"

 

"아..네"

 

 

낮에는 대청소를 했고, 6시쯤이 다되자 영업이 시작되었다. 아까 걸레로 선반을 닦을때 성규가 옆에서 '6시부턴 좀 힘들거야, 우리 손님 완전 짜장나게 많거든' 씩웃곤 성열을 한번 약올려주곤갔다, 사장맞아? 사장 사칭한 뭐 찌끄래기아니야? 성열은 표정을 구기며 성규를 보다가 마저 닦던걸 닦아냈다.

 


정말 바빴다, 6시 딱 오픈시간이 되자마자 손님들은 우르르 몰려왔고, 성열은 이곳저곳 주문받기 바빴다. 힘든것도 모르고 벌써 4시간이 지났다. 새벽 3시까지 일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다소피곤해왔지만, 어쩌겠는가 돈벌이수단이 없는걸, 얼굴엔 땀이 계속 나왔고, 같이 일하는 여자 종업원이 닦아주지 않았으면 아마도 몰골로 손님들을 불편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어서오세요 손님, 주문은 무엇으로 시키..."

 

 

 

 

지금 내눈앞에 김명수가 맞을까, 손님에게 예의랍치고 쭈그려 앉아온 발이 살짝 저려오는 느낌이 든다, 한편 명수는 오늘 성열이 돈없다며 휴학을 냈다는 그런 말때문에 앞으로 성열을 볼기회가 아예없다고 생각해 성종을 불르기도 뭐하고 혼자 자주오던 술집에 왔던건데, 익숙한 목소리에 쭈그려 앉아 주문받는 남자를 바라보면 성열이였다. 여전히 눈은 참 초롱초롱한게 축쳐져서 귀엽구나 이성열,

 

 


"항상 시켜먹던거 있어, 그걸로줘"

 

"..."

 

"안들려?..뭐해?"

 

"아..아네...그럼 이만.."

 

 


메뉴판을 접고 지나가던 여자종업원에게 명수를 가리키며 '맨날 먹던걸로 달라는데 그게 뭐야'라며 물어왔다. 종업원은 아 저분?제가 주방가서 말할게요 라며 성열을 향해 웃으며 지나갔다. 하필, 또 보면 가슴이 찡해지는 김명수를 또 여기서 만났다. 정말 징한 우연이다. 메뉴판을 들며 대기타고 있는데 홀로 술을 있는대로 퍼마시는 명수에게 눈길이 계속 간다. 왠지 외로워보이는게 고개를 푹숙이고 있으니, 가슴이 찌릿하다. 옆에서 명수쪽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여종업원을 툭툭치며 물었다.

 

 

 


"저기있는 저남자 자주와?"

 

"네, 저희 술집 단골인데 맨날 먹는것만 먹어요, 은근 집착있는 손님이에요"

 

"아..그렇긴 하지.."

 

"얼마전에 한번 또 왔는데 저 상태보다 저기압이였어요..남자가 우는건 처음봤는데, 우는게 참..멋잇으면서도 보는 저도 찡하더라고요"

 

"...울었어?"

 

"너무 크게는 말고요, 그냥 그릇치워주러 가는데..저렇게 고개를 숙이고 울더라고요..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을수도 없고, 저렇게 우는거면.."

 

"..."

 

"남자가 저렇게 우는거면 대표적으로..실연당해서 우는..뭐 그런거아니겠어요?"

 

 

 


여종업원은 호출소리에 성열의 어깨를 치며 지나갔다. 울었다고..?..김명수한텐 전혀 안어울리는데, 여태까지 울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본적도 없고..그러면서도 계속 명수에게 시선이 꽂혀있었다. 혹여라도 사고라도 칠까 걱정이 되었다.

 

 


"야 이성열, 저쪽 주문받아!"

 

 

 

성규의 외침이였다, 멍하게 명수쪽만 보는거같아 성열의 뒷통수를 휘갈기며 남자무리가 가득한 곳을 가리키며 얼른가라고 등을 떠밀었다. 죄송하다며 꾸벅 숙이곤 남자무리가 가득한 테이블로 향했다.

 

 

 

 

 

 

 

/

 

 

어쩌다 이성열 하나때문에 내 꼴은 하루하루가 말이 아니게 밑으로 치고 내려만 갔다. 거짓말 하나로 욱해서 이성열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아니였다. 여튼 난 이게 문제다, 화나면 눈에 뵈는게 없어 막뱉는거, 언젠가부터 고친다 고친다해도 못고치는 하나의 병이다. 어느샌가부터 싸늘해진 성열의 모습을 보곤 서운함이 밀려들어와 가슴을 아프게했다. 하지만 내가 이성열을 저렇게 만든것이니, 뭐라고 할말은 없었다. 항상 어딜가든 이성열은 남우현과 함께였다. 요즘따라 부쩍 웃음도 잦아진게 남우현이 참 많이 노력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보다 남우현이 더 이성열에게 걸맞는 놈이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주머니에서 스티커사진을 꺼냈다. 명수랑 성열이 아무사이도 아닌 그저 펫과 주인사이일때 찍었던 스티커사진이였다. 성열이 명수에게 안기는 그런 스티커사진이 맘에든다고 단번에 찍어버렸을때부터, 그 사진은 하루하루 날 이성열을 다르게 보게 했다. 언젠가부터 그 사진을 보며 픽 웃기도 했고, 이성열에게 사진을 내밀며 놀리기도 했고, 그러면서 이성열을 차차 알아가면서 이성열을 진심으로 사랑하기도 했다. 예전을 자꾸 회상하는 날 보며 어이없는 실소가 터져나왔다. 결국 난 성종이 말했듯이 '일 다 저질러놓고 뒤늦게 후회하는 놈' 그런 놈이 되었다.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명수는 쓴 술을 목으로 힘겹게 넘기며 스티커사진에 계속 시선을 꽂았다.

 

.
.
.

 

 

 

 

 

 

 


"또 주문 뭐하실꺼세요 손님?"

 

"계란탕하고..음...음..."

 

 

 

젊어보이는 남자무리였다, 하지만 그들에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성열의 머리속으로 들어왔다. 어느샌가 몸에 무언가 밀착되있는가 싶어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주문을 한다던 남자는 성열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이게 뭐하는짓이야"

 

"엉덩이 진짜 이뻐서, 탄탄한게 참 예쁘네?"

 

 

 

성열이 메뉴판을 꼭 쥐며 당황하며 그남자에게서 손을 뗄려고 하는데 그남자는 더욱더 성열을 끌어 당겼다. 이게 뭐하는짓인가 성열은 또 다시 공격적인 성향이 튀어나왔다. 손님이여서 꾹 참을려했지만 자꾸 자신의 엉덩이를 주물럭대는 이 싸이코같은새끼를 지금 당장이라도 머리통을 후려치고 싶다.

 

 


"그만해라?"

 

"어이구~화내는거야?~아이구 무서워~~~"

 

 

주위 남자들도 크하하 웃으며 상당히 떠들석했다. 그앞에서 자꾸 성열은 작아지는거같아서 계속 정신을 차릴려고 하지만 자꾸 작아지는 느낌에 공격적인 성향이 드러냄과 동시에 수그러들었다. 성열이 수그러듬을 느끼고 그남자는 성열의 바지지퍼를 열려고만했다.

 

 


"하지마세요 손님 진짜"

 

"내가 왠만하면 남자한테 이렇게 빠르게 들이대진 않는데, 직원님 너무 예쁘게 생기셔서 먹고싶네요"

 

"여긴 니들 술먹으라고 있는곳이지, 모텔아니거든? 그만하시지요 손님"

 

"그럼 갈까 모텔?가면 해줄거야?"

 

 

 

술에 찌들었는지 표정은 잔뜩 발정난 개새끼처럼 성열에게 달려드는걸 보고 결국 성열은 성규쪽을 쳐다보았다. 사장..님..부르려는데 눈치 챘는지 그 변태같은놈은 성열의 얼굴에 자신이 먹을려 따라놓은 맥주를 부었다. 이때부터 거지같은 상황극이 시작됐다. 성열은 맥주를 얼굴로 받아내며 고개를 푹숙이는데 맥주가 뚝뚝 얼굴에서 뚝뚝 떨어져내렸다.

 

 

 

"뭐 이런 새끼가 다있어?!!!!!!!!손님한테 욕지꺼리나 하고!!!!"

 

 

 

큰소리에 성규가 듣고선 바로 달려왔다 '무슨일이십니까'라고 물으면 오히려 자기들이 역정을 내며 상황극을 이어나갔다.

 

 

 


"그렇다고 손님, 저희 직원한테 이렇게 맥주까지 뿌리시고 하시면 안되죠"

 

"욕지꺼리를 하는데 그럼 참아?, 손님말을 개같이 알아듣고말이야. 당장 짤라요"

 

"짜르는건 제몫이죠 손님, 일단 죄송합니다 이성열 뭐해 숙여 얼른"

 

"아..이름이 이성열이였어?"

 

 

 

남정네들은 맥주물을 뚝뚝흘리며 성규에의해 고개를 푹숙이는 성열을 보고 오묘하게 웃었다. 눈물이 치솟는다, 손해본건 난데 지들이 지랄이야, 손님이면 다야?라고 역정을 내고 싶었지만 자신의 머리를 잡으며 숙이고 있는 성규의 손은 덜덜덜떨려왔다. 화났겠지, 입술이 바들바들떨리는 성열에게 따라오라며 눈짓을 주고 성규는 앞장서 나갔다. 성열이 나가려는 순간 뒤에 있는 남정네중 아까 성열의 엉덩이쪽에 손을 올렸던 놈이 깔깔 웃으며 입을 열었다.

 

 


"좀이따 보자? 우리 만만한 사람들 아니라는거, 이제 알겠지?"

 

.
.
.

 

 

 

 

"닦아"

 

성규가 수건을 성열에게 던지듯이 내밀었다. 성열은 아무말없이 닦았다. 제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변명이라고 할것이다. 여태까지 만나왔던 알바했던 사장들은 그랬다. 항상 가게 체면만 생각했지

 

 


"가끔씩 그런새끼들 있어, 이런말하긴 좀 미안하지만 참고 견뎌"

 

"..."

 

"내가 여자종업원도 남자새끼들 우글우글 거리는데 안보내는게 다 이런거 떄문이야"

 

"....네"

 

"니가 견뎌도 상태가 더 심각해지는거같으면"

 

"..."

 

"그땐 내가 책임질게, 그냥 일쳐도되, 그런 쓰레기같은 새끼들 어느정도 받아줘도 제 분수를 모르면 한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그치?"

 

"..."

 

 

 


성규는 씩 웃으며 성열의 어깨를 한번 토닥여주곤 나갔다. 그런 성규의 뒷통수를 한번보곤 수건에 얼굴을 묻고 세수를 한번 하고 나갔다. 그후로 그놈들은 계속 추가주문을 시키지 않았다. 이제 좀 그쳤나 싶었더니 다시 띵동이 울려 보면 또 그 놈들 테이블이다. 주변에 우락부락하게 생긴 남자 종업원이 없나 싶어 둘러보면 온통 여자종업원뿐이다, 사장새끼, 여자종업원은 남자 못받게 한다면서 여자종업원 엄청 심어놨네, 남자 못받게 하면서 뭘 이렇게 많이 뽑았데. 할수없이 한숨을 쉬며 다시 테이블쪽으로 향했다.

 

 

 

"뭐 주문할껍니까"

 

"너요"

 

 

 깔깔깔- 웃는 소리가 술집을 울렸다.

 

 

 

"장난치지마시고요, 아까 억지로 숙여줬지 않습니까 손님"

 

"이젠 안그럴게 한번만 더 만지게해줘"

 

"병신들"

 

 

 

성열이 더이상 못참겠다싶어 주문판을 내려놓고 욕짓껄이를 시작하면 그놈은 통하지않는듯 성열의 허리를 안고선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겼다. 미친새끼아니야?, 하필 구석진곳이여서 왔다갔다 거리는 종업원도 없고, 씨발,

 


"놔, 이게 발정이 제대로놨네, 놓으라고!!!"

 

"이쁜아 왜그래, 한번만 딱 만지게해주면 딱 끝날일을"

 

 

 

놈이 또 성열이 입은 와이셔츠를 말아올리며 성열의 살을 더듬는다. 성열은 하지말라고 품에 안겨 갖혀선 소리를 치며 눈을 꽉 감는데, 살결을 스치는 느낌이 어느순간 없어졌다. 누군가가 품에 갖혀 안겨있는 성열의 와이셔츠 카라를 뒤에서 목졸리듯이 잡아당기며 일으켜 세웠다.

 


"야 이 씨발, 여기가 룸싸롱이냐?누굴만져 씨발 여기 술집이야 이 골빈 새끼야"

 

 

 

거친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면 성규가 아니다. 몸이 부들부들떨리며 성열을 희롱하려했던 남정네의 손을 꺾고서 욕지꺼리를 내뱉는..김명수였다. 악 소리내는 남정네의 손을 놓으며 명수는 화가 잔뜩 난듯 남정네에게 다시 시선을 돌렸다.

 

 

 


"니가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애야 뭔데 함부로 만지고 더듬고 지랄이야"

 

"니가 무슨 상관이세요"

 

"너같은 걸레새끼들이 만지라고 있는 몸아니라고,"

 

 

명수가 잠시 고개를 돌리며 마인드컨트롤을 하려할때 맥주병을 든 남정네의 손이 명수의 머리를 향해 뻗으려고 하는데 성열이 정신을 차리곤 남정네의 손목을 세게잡아서 움직이려던 손을 멈추게 했다. 사장님, 사장님이 뒷처리한다고 했다 나 일 저질러도되지? 성열은 마음을 다잡곤 놈의 손에 들려있던 맥주병을 그들의 테이블로 향해 던졌다.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들리며 온 주변이 그들에게 집중됐다. 명수는 고개를 돌려 멍해있던걸 다잡고선 성열을 바라보았다.

 

 


"니네같은 새끼들이 이런데와서 지금 우리 가게 물썩었으니까 당장나가, 이걸로 누굴때리려고 지랄이야 씨발!!!!!!당장안나가?!!!"

 

 


성열은 자칫하다 명수가 혹여나 맞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명수가 잘못맞아서 죽었을수도 있겠지, 이런 잡생각에 이성이 나가빠졌다. 결국 남정네무리들은 성열을 비웃듯 기어나갔다. 그 후에도 성열은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할 수가 없는 상태까지 가버렸다. 그런 성열을 향해 명수가 성열을 잡으며 어렵사리 입을 열었다.

 

 


 

 

[수열] 너는 펫 021 | 인스티즈

★브금 추천도 받아요 헤! 그대가 첫번재로 추천해주셧어요ㅠㅠ분위기도 맞고 감사합니다!!!익인4그대!★

 

 아유 오늘은 하루만에 그대들을 찾아뵙네요!!!!!!!

어제..가아니지..어?하루만이 아니네요..?......대략 20시간 만인가?흡..여튼..하루도 안되서 그대들을 뵙다니..!!!!!아잌 좋아요

초록글...하 진짜 너무고맙습니다..ㅠ___ㅠ...애초부터 초록글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되니까 그대들에게,,진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점점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엄청 늘었구요!!!!댓글 알림이 들릴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댓글도..100..개가넘었...깜..놀...;;;

이번편은,, , ,그래도 뭔가 좀 짐작할수있는 모션들이 쫌 나오죠잉?흫...너무 서로 밀기만해도 쫌 그러차나용?...가끔씩 당겻다가 또 미는거지 으잌ㅋㅋㅋ

성열이가 지금 그러네요,,,흐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익인1한다고 기다리겟다고 하신 그대보고계신가요?ㅠㅠ(정주행하셔서 고생하신 익인87그대!)

익인1 기다려보겠습니다!!!!!!!으하하하하하항...!!!!!!!!진짜 감사드려용..ㅠ__ㅠ저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쓸꺼에요..그대들이 만족할때까지..!

항상 초록글로도 올려주시고, 진짜 그대들 기다리게 안하고싶어서 이제 빨랑빨랑 머리를 짜서 쓰겟성열!!!!!제 마음아시죠?()흐히히히힣..하핳

그나저나 오늘 슈키라 열이 엄청 귀엽던데요, ,,my my같은 자식 내꺼나해..가아니고..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절묘하게 끊었는데, , ,, , , 제 조련 어떤가요 으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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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12년 전
독자4
여기서 이렇게 만날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점점 풀려가고 있는거 같아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화해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조련을 시도하셨는데 결과는... 성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련 하실때마다 기가 쫙쫙 빨리는 익인75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조련은 꼭하셔야돼여ㅍ_ㅍ 필수에여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독자가 자까님을 기다리게 되니까옄!!! 저처럼옄!!!!!! 많은 독자들에겐 큰피해를 입히는효과를 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너무 재밌었어여 마무리가 이상하네여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
마무리가 이상했던 이유를 알겠어여!!! 빼먹은 말이 있었거든여 이히히힣ㅎ힣힣히히ㅣ힣힣히ㅎ히히 자까님 사랑해여♥♡♥♡♥♡♥♡♥♡♥♡♥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후 센스쟁이!!!!!!!!!!!!!!!!!♡익인75그대도 기억했어요!!!!!!!!!!!ㅍ______ㅍ저에게 조련은 필수조건이에요 흐흫 그대들을 들엇다놧다..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ㅏ고마워요!!그대 내꺼하!!!!!!자!!!!!!!!!!!!!
12년 전
독자59
그대의 익인이가 되게씀당♥ 다음편에서 만나영♥
12년 전
수열앓이
저의익인이라니♥다음편도재밋게들고올개요♥
12년 전
독자2
으이아이읶 거기서 끊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 우와 오늘도 역시 흐핳 빨리읽어지는 글이였어욬ㅋㅋ 우앜ㅋㅋ 안녕하세요 느끼한멘트독자에용 초록글 다시한번 츄카츄카! 드디어 달달의 시작 뚜둔! 으헷ㅋㅋㅋ 여리를 사수해뢋!! 수열을 믿으니깐 으핳핳 그대 담편도 기대할께용! 그대 사..사탕...사랑해요! 아! 이번편도 초록글 될것같아요잉!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ㅠㅠ느끼한멘트그대!!!!!!!!!!...고맙습니다 다 그대들 덕이라니까요!!헿...이제 좀 풀리는 듯한 그쵸?...저도 사..사탕..아니 스릉흔드!!!!!..이번편은 너무...장벽이 높......높............아유 되거나안되거나 그대들만 잇으면되요 저는♡
12년 전
독자86
그대!!! 그륀글!ㅠㅠㅠㅠㅠㅠ 츄카해요잉! 하튜하튜 무한하튜!ㅠㅠㅠㅠ 그대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3
으잌 조련 ㅜㅜㅜ 아진짜 나무 닮지 마세요 ㅜㅜ 보는 즈는 애타 죽습니다 ㅜㅜ 아..성열이 술집...술집은 위허한곳이야 여라 ㅜㅜㅜ 그래 명수 잘한돠! 이렇게또 가까워 지는거야 그래 ㅋㅋㅋㅋ 성규... 나쁠줄 알았는데 그렇게 나쁘진 않군요...하하 수열호이팅!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릴게열 기대기대!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찡은 나중에 열이를 많이도와주는 존재가될끄에여!!!!!!!!!!!흐흐 감사하빈당...☆★
12년 전
독자6
아잌!!!!!!!!!! 작가님..............저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남조련을 능가하는 조련퀸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저 조련하시더니 ㅠㅠㅠㅠ 이제는 독자들을 상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 명수 멋있어요!!! 욕먹었으니깐 이제는 칭찬해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야 빨리 미안하다고 싹싹빌어 무릎꿇고 사랑하는사람한테는 무릎 꿇어도 되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편도 초록글 꼬고-♥

12년 전
수열앓이
조련퀸 으앜 좋다!!!!!!!!!!!!!!!!!그대 피곤하시지 않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죄송데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명수돋죠잉?..제가 너무 밍수를 치고내린거같아 사과의의미에요 김밍수 정신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흥,,감사합니댱☆★^-^☆★저 조련 진짜 끝내쥬지요?
12년 전
독자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가저런것들한테추행이나당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것들은진짜거세를시켜야아오ㅠㅠㅠㅠㅠㅠㅠ작가그대ㅠㅠ저매니큐어뭉게구름그대예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찡..좀멋있지만용서할수없th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대 몰입하신게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뭉게뭉게그대!!!!!!!!!!!!!!!!!!!!!!!!!.명수찡은 아직 용서받을라면 멀엇쪙!!!!!!!!!!!매니큐어 다시 바르셧나요?아잌후!!!이쁘게 바르셧나요,, , ,,, 흡,, , ,또 뭉개지지않앗죠?
12년 전
독자8
입을열었는데그다음은?!?!?!?!?!?하아...조련이라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능다음편!!!!!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나에게 당했어요 조TO THE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나므가 이래서 조련을 하나봐요, , ,으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은 이제....이틀...ㅎ..ㅜ.에...봅시다..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에효리 감사해요●_●스릉흔드~
12년 전
독자9
dkTld duddjdi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wlsWk whgskdy bbbbbbbbbbbbbbbbbbbdngjd skQmsshaemf bbbtjddufdlgksep .bbbbbbbbbbbbb
12년 전
수열앓이
아씽 영어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놈들 ㅠㅠㅠㅠ성열이한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익후 해석했네요 그대의 영어 저도 그맘알지요 이거 나올때 완전짜장지대로죠!!!!!!!!!!!!!!!!!!!!!!!!!!!영어로라도 고마워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 알죠 내맘?♥
12년 전
독자51
♥♥!!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나오니까 표현 적절해요 흐흫!!나도♥♥!!
12년 전
독자10
흑흐규ㅠㅠ그대의 조련ㅜ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저도 그대들과 밀당을 하고잇네요 흐핳!!!!!!!!!!!!!!!!!!!!!!!!!!울지마세요 뚝 하세요...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
아놔 어딜만저? 니네거기서 딱 기다려라 내가간다
명수야 잘했어!오~이성열~멋진데? 그대ㅜㅜ 조련을너무잘하시는거아니에요?ㅜㅜ 진짜내가 그대떄문에미처요ㅜㅜ 그대짱! 다음편도기다릴께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아익후 저 조련실력 최하인데 히힝,, ,,,,ㅋㅋㅋㅋㅋㅋㅋ우리같이 저 남정네 잡으러가욬ㅋㅋㅋㅋㅋㅋ감히 성열이궁딩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떄리러갑시다
12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까요?가서 고자킥한방날려주고와요~ㅋㅋ 어디서 감히 성열이를 탐해? 명수가 있는데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한대 패주고옵시다 당장, 고자킥에서 터진나는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육성으로웃겻엌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고자킥 저도쓰면막ㅋㅋㅋㅋ 그대 글 쓰시는라고 힘드시죠?ㅜㅜ 힘내세요ㅜㅜ 그대곁에는 많은그대들이응원하고 있답니다 나뭐래닠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대화이팅~전이만자러가야겠어욬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즈두모스티즈로들어왓네욯ㅎㅎㅎㅎㅎ하흐안힘들어요그대들이저한테이르케댓글로힘을주는데제가그대들에게절해야죸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용긋밤♥
12년 전
독자25
저 아까 아침에 20편 초록글 올라갔음 좋겠다구 한사람이에요 ㅋㅋㅋㅋ 작가님팬이에용♥ 하뚜 머겅 마니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 그대!그대의말대로되어버럇네요감사합니당!기대에미쳣나요?흫ㅎㅎㅎㅎㅎㅎㅎㅎ그대드마니머겅내사랑열라머겅..♥
12년 전
독자27
당연하죠 ㅋㅋㅋㅋ 제 상상력은 바닥인데 작가님 글은 하늘이에요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하늘은무슨이요!!!!!저는바닥입니다크핳ㅎㅎㅎㅎㅎㅎ아진짜고마유ㅓ요ㅠㅠㅠㅠㅠㅠ아눙물나려해요즘그대들이절자주울리시네요흡 ㅠㅠㅠ♥
12년 전
독자29
헐 울지말아요그대ㅠㅠㅠㅠㅠ 담편도 조련해주세요ㅠㅠㅠ ♥ 작가님 제가 많이 아낍니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진짜그대도내꼬!!!!!킄조련은기본템이죠흐핳....♥스릉흔드
12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성열팬이예요 드디어 밀당의 당기기가시작되가네요ㅠㅠㅠ자꾸밀어서 제심정도밀려나서얼마나슬펐는지알아요?ㅠㅠㅠ 근데이제좀막우오아아ㅏ이러면서 서로어색해하면서 뭐라얘기하면서 오해가풀리고 눈물의극적상봉을할려는데!!!끊겼네요 하........그대 자꾸내게조련하면집찾아갈꺼예요
12년 전
수열앓이
ㅋ성열팬그대!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그대마지막멘트에서쁌엇어옄ㅋㅋㅋㅋㅋㅋ지금오세요....흫ㅎㅎㅎㅎㅎㅎㅎ환영이에요..저의조련은끝을달릴거에욯ㅎㅎㅎㅎㅎㅎ!그대는내곁에서헤어나올수가음슴!
12년 전
독자33
하 놔란여좌 그댈웃길수있게하는여자 주소대요 아마한시간뒤에 ㄴ이 문두들길꺼예요 나야!!!!내가왔다고!!문열어!!!!!!헐근데좀무섭겠네요 ^^집에좀 신고들어올지도ㅠㅠㅠㅠ슬프당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웃프네요...그대라면흔쾌히열어줄게요...조련한다고때리지만마쉐여흫ㅎㅎㅎㅎ그대내가스릉스릉마니애깁니다유ㅠㅠㅠㅠㅠㅠ고마유ㅓ유ㅠㅠㅠㅠㅠ아눙뭉이또ㅠㅠㅠ요즘은그대들댓글보면서우네요ㅠㅠㅠ
12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울지마요 그대눈물은내꺼예요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 이렇게울지않으면 울수업스영 저드 마니마니애껴여잉♡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왤켘ㅋㅋㅋㅋ뒤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터졋다가입막앗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댄내엔돌픤=∇=♨
12년 전
독자37
이게뭐야 헐. 너는쳇이 요기잉눼? ........핰..................... 재밌어......... 핰............ 좋닼.............................. 날 기억해줘요 ★
.........ㅇ이성열.. mymy같은 자식.. 내꺼ㅎ... 가 아니거 명수꺼해.. 오늘 명수가 같이 안나와서 그런가성열이가 말을 안하더라그여.. 어찌됐든.. ♡ ´▽`♡
사랑하고. 김명수 박력터지네? 므흐흐흐흐흫흐흐흐흫 이성열? 여신포텐 터지네 흐흐흐흐흐흐흫흐킄크흐크흐흐흐흐흫

12년 전
수열앓이
핳ㅎㅎㅎㅎㅎㅎ그대기억꼬옥할게요♥흐흐흐흐흐흐흐그대흐흐흐흐흐웃으니까기억할게요흫ㅎㅎㅎ다음에도그렇게표현해줘요?스릉흔드♥
12년 전
독자38
자까느님 팬이에요!!그래 열아 짜란돠 짜란돠!! 억양이가 위험에 처했을때는 막 그렇게 깨부숴도 돼는거야ㅋㅋㅋㅋㅋ그리고 이제 곧있으면!! ★수열 재결합★이겠죠? 흐흐.. 근데 제가 첫번째로 브금 추천한사람이라구요? 핡....영광이네요 영광굴비세요?......죄송함다ㅋㅋㅋㅋ그대!! 이번글도 댓글머겅 초록글머겅 마지막으로! 하트머겅♥♥♥♥♥호이팅!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그대!그대브금느므좋아영 ㅠㅜㅠ제엠피안에도쏙드러왓네욯ㅎ왠지모르게깨부시는거에서터졋어요으핳ㅎㅎㅎㅎㅎㅎㅎㅎ아고마워용♥그대내하트질리도록머겅버리면주거주거!
12년 전
독자87
3편 다 초록글!!!!!축하해요ㅋㅋㅋㅋ담편도 초록글머겅♥ 그대 하트라면 다 머거버려야죠ㅋㅋㅋ 핡....근데 정말 감질나게 끊으셨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련 잘하시네요 남우현이세요?..........한번더 죄송함다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8
근데 분위기 심각한편 또있어요? 이제 붙을기미가 보이는데 늦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9편에 넣었으면 딱 맞을만한 노래가 있었는데 늦었.....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이제..스포지만ㅋㅋㅋ아직성열이가다받아들이지않을꺼에요헿헿ㅎㅎㅎㅎㅎㅎ이제곧쓸껀데접속하고계시가면브금되요흐흫ㅎㅎ
12년 전
독자92
상황이 심각할때는 '주먹을꽉쥐고'죠 흐핳흐흨
12년 전
수열앓이
으항으항!!!!!참고할게요 흐핳 고마워요!!!!!!!>_<ㅋ
12년 전
독자39
작가님의 조련솜씨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딘짜 작가님 쩝니당 ㅠㅠㅠ어서빨리 수열의 달달한모습이보고싶네여ㅕ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헿ㅎㅎㅎㅎㅎ곧볼지도?모르겟어요흐흫ㅎㅎㅎㅎㅎㅎ제조련솜씨어떤가요남나므를능가하죠?핰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내꺼하자그대♥
12년 전
독자40
흐허허헣빨리둘이화해했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흐헣 ㅠㅠㅠㅠㅠㅠ선녀리에게기대를바레야죻ㅎㅎㅎ흐헣제조련어뗏나요...흐흫
12년 전
독자45
저렇게절묘하게끊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련하지말아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들조련하는맛에글쓰네용ㅋㅋㅋㅋㅋ그대귀엽네요요힝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7
잉ㅋㅋㅋㅋㅋ귀엽다니ㅋㅋㅋㅋ고마워요그대♥
12년 전
수열앓이
고맙긴요!저는오늘도머리를짜며수열이들을어케해야알지생각응해야겟어요흫ㅎㅎㅎㅎ
12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그대왜끈는건가요........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50
아 브금이뭔가요....?ㅠㅠㅠㅠㅠ넘좋음 슬픔
12년 전
수열앓이
으흫ㅎㅎㄹㄹㄹㅎ저만의조련이죠그대조련당하셧어욬ㅋㅋㅋㅋ으키킼ㅋ브금은양요섭님의 안돼에욯ㅎㅎㅎㅎㅎ흐핳ㅎㅎㅎㅎㅎ그대나에게당햇ㅋㅋㅋㅋㅋㅋ이래죄송해요..
12년 전
독자52
밀당하시자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시 옛날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 내사랑 그대ㅠㅠㅠㅠ 그대 때문에 글잡에 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그대의 손은 금손 b 나도 그대에게 기억당하고 싶네요,..................................데헷...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당연히기억해야죠ㅠㅠㅠㅠㅠ저때문에글잡에오신댜니ㅠㅠㅠㅠㅠ헝헝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독자님 ㅠㅠㅠㅠ힌트하나주세요담편에기억할꼄쏘옥작가말에넣게헤헿♥
12년 전
독자55
글잡여신으로할까욯ㅎ???????? 아뇨 농담이에요..... 금손그대짱팬으로 기억해죠요!!!!!!!
12년 전
수열앓이
에?ㅋㅋㅋㅋㅋㅋ저는글잡여신죠은데욬ㅋㅋㅋ?그대를놀리며조련하기딱좋은힌트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7
그럼 글잡여슨으로 기억해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라두 여신할래용....ㅠ_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그대여신이잔ㄹ아요!!!!!풉사랑해요글잡여신님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1
절묘하네요.증말절묘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뒷이야기가궁금해지는데 명수가 맥주병을 안맞은것같긴하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러지마세요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아.근데 이번편에서 규형 처음나온것같다는생각이드는데....만약 이전에도 규형이나왔었는데 제가 기억못하는거면 미안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저뭐래요?ㅜㅜㅜㅜ그러니깐 결론은 오늘도 그대와 수열을 스릉합니다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머리진짜좋으시네욬ㅋㅋㅋㅋㅋㅋ!그래요...다나왓는데 성규가나오지않았죠...흐흫...그대...짱이에요....♥ 규형에게 미안해서, , , 결국엔 술집사장으로 넣어버렷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그대 짱이에요!!!!!!!!!!알라뷰!!!!!..저두 그대를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69
역시 규형은 오늘처음나온거였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성종이랑 우현이가 아련한게아니라 규형이 최고로 아련한거였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열심히 기다라기겠어요 그럼 또 스릉합니다 그대♥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서 규할배 넣어드렷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그대 나두 스릉스릉x100000...♥
12년 전
독자62
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하다 우리 성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남자라면 맥주병 하나쯤은 사람 신경쓰지 않고 던질줄 알아야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이번편 우리 성열이 박력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쭈쭈 잘한다...그대도 저랑 저 남자사람들에게 맥주병투척하러같이....감히 우리 성열이 궁딩이를..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련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궁금해미치겟다ㅠㅠㅠㅠ이제둘이다시붙겟구낳ㅎ에에에헤렐해해헤헤헤레헤헤헿헤헤ㅔ헿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절묘한데서끊어야제맛이죠흐하핳ㅎㅎㅎㅎㅎㅎ곧붙을기미가보이내요...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그대내조련에말려들엇어♥
12년 전
독자90
헐그대세게나춰뤅글올라갓으영ㅋㅋ축하드려영♥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크아유ㅠㅠㅠ자다일어나서비몽사몽하네여유ㅠㅠㅠㅠㅠㅠㅠ고맙습니다그대들덕분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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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제조련스킬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2그대날용서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오늘도귀염터디내욬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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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앜...52그대를 조련하는게 제일 느낌잇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용..끄응 정체를 알고싶어미티겟어요!!!!!!!!!!!..베게때리지마요..베개울어요..흑흡....재밋다 조련...헿....큭...크긐그칵카ㅣ허카ㅣ허ㅣ저때리고싶죠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그대 쫌만 기다려요,, ,, 오늘도 열심히 써서 내일이되는 새벽에 올릴꺼에여 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진짜 왜이렇게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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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매번 댓글..알라뷰..♡
12년 전
수열앓이
넹 크크...다음편 구상이나하러가야겟어요 흐흐...!!!!!1ㅠㅠㅠ고마워용
12년 전
독자79
어떻게여기서끊을수가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얼른더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잠도자지말라고하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저의 작은조련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릉해요 맣이 스릉해요 알죠?그대...쪼금만 애간장타..ㅅ...ㅔ.....이래...잌ㅋㅋㅋㅋㅋㅋㅋ♡스릉흔드 ...내 내맘알죠..?
12년 전
독자82
흐어어허아ㅏ허ㅓ허어ㅏㅎㄴ잏ㄴ읗ㄴ아힌으 앙대!!앙대!!이제다시잘되는것이겟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헝?글..글쎄여?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저 조련한번 해봣으여 킄ㅇㅋㅋ잌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4
으잌 오늘도 절 실망시키지 않는군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성규가 드디어 등장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규규귴ㅋㅋ규형아의 분량은 늘어날것인가??ㅋㅋ수열이니 초큼나오겠져?ㅋ상관없으요 전 수열만 있으면 되욯ㅎㅎ미안 성규얔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들 진짜 열심히 읽으셧나봐요, , 규형의 첫등장을 알아주시다니T^^^^T...규형은 뭐....도와주는 존재로 나오겟죠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아잌 실망드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1~~!!!%@#%예~~~
12년 전
독자94
정주행햇는데 겁나재밋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겁나겁나 저 기억해주세요 흫 초록글축하해요 그대☆★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고마워요ㅠㅠㅠㅠㅠ다그대들덕분이죠ㅠㅠㅠㅠ헝헝
12년 전
독자96
ㅠㅜㅠ방금20화에늦게나마보러왔다는익인이예요!!아어떡해요다음화너무보고파서ㅠㅜㅠㅠㅜㅜㅜ그대는짱이였어!!!
12년 전
수열앓이
아익후읽느라수고하셧어요ㅠㅠㅠㅠㅠ!고맙습니당그대!그대야말로짱짱ㅋㅋㅋㅋㅋㅋ다음화원래새벽에올릴예정이엿능데..엄마한테컴걸려서...아오..
12년 전
독자98
아잌아잌어머니안대용ㅜㅜ그럼내일새벽엔가요!!?
12년 전
수열앓이
아무래도내일밤한10시정도?흫ㅎㅎ방과후갓다가ㅠㅠㅠ골디보고올라몬흐흫ㅎㅎㅎㅎ아직반절박에못썻어요ㅠㅠ흐응
12년 전
독자100
힘내요!!!!!
12년 전
수열앓이
하이고 감사합니당..ㅠㅠ이제와서 이제 쓰네요..하ㅏㅇㄱ
12년 전
독자101
최고ㅠㅠㅠㅠ아 왜 이걸 오늘에서야 봤지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이번편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악...그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흐규흑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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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후52그대ㅠㅠㅠㅠㅠ아휴죄송해요ㅠㅠㅠㅠ어제 올릴려고햇는데 몰컴걸려서, , 방과후수업듣꼬 이제왓어요 ㅠㅠㅠ헝헝헝헝ㅎㅇ
12년 전
독자103
입을 열었는데 왜 말을 하질못하니.........................하...........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의 조...련..☆★헿...
12년 전
독자108
기다려도기다려도오질않으시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조련은진짜나쁜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익후 죄송해요 그대!!!!!지금 다 써서 올리려고요!!!!!!!!ㅠㅠㅠ아 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어엉
12년 전
독자110
그렇다면좀만더기달려서일등을제가하고야말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아잌 이제 글쓰러가요!!!!!!!!!!!!!!진짜 미안해요 그대!!!
12년 전
독자112
흫으헝휴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1등한다고했느데ㅠㅠㅠㅠ흐바닝허ㅏ멍ㄶ
12년 전
수열앓이
흥흠읗어허앟ㅁ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에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1등이아니여도 그대가 댓글달아준것만으로도 전고맙 ㅠㅠㅠㅠ워요ㅠㅠㅠ
12년 전
독자114
그대언제오는거에요..
12년 전
수열앓이
으엌....그대 다음편올라왔는데!!!!!!!!ㅠㅠㅠ으엉 기다리게해서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6
이런데서 끊어버리면 어떡해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련을 누구에게 배웠는지 알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고프니까 여기까지 치고 넘어갈게요 내이상형 싱크로율91% 성규 드디어 등장! 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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