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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 019

 

 

 

 

 

 

 

 

 

 

 

[수열] 너는 펫

 

 

 

 

 

 

 


019.

 

 

 

 

 

 

 

 

' 부질없는 짓거리를 했어 내가, 내물건에서 니 냄새나는거 역겨우니까 이 가방 깨끗히 빨아놔라 '

 


이 말이 머리속에서 맴돈다, 이젠 하다못해 내 냄새나는게 역겹다니, 하지만 난 이미 돌은게 틀림없다. 이런 재수없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방을 깨끗히 빨고 있으니까,김명수의 말 한마디한마디는 내 가슴에 총을 쏘듯 잔인하게 다가왔다. 가방을 깨끗히 빨곤 보기좋게 널어놨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

김명수와 처음으로 만나서 했던 것도 밥인데, 김명수와 헤어지고 처음으로 만나서 하는것도 밥이다, 여전히 김명수방은 열릴생각을 안하고 나는 김명수 밥을 열심히 차렸다, 펫처럼 살아가기로 했으니까. 제 주인 밥은 챙겨먹이는 건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찬도 열심히 만들어 상위에 올려놓고 옷을 챙겨입고 핸드폰을 주머니에 낀채 나갔다.

 

 

 

.
.
.

 

 

 

 

 

 


또르륵-. 술잔에서 술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성열은 홀로 포장마차에서 오뎅탕하나와 소주를 시켜 마셨다. 아프다, 쓰디쓴 술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것처럼 참 쓰디게 아프다, 참 나쁜 맘이겠지만, 김명수가 나에게 나쁘게 다가올수록 나는 점점 김명수를 이해하겠다는 맘이 차차 사라져만 갔다. 다시 한번 술을 입안으로 넘겼다. 술병이 1병에서 어느덧 5병가까이로 늘어났다. 결국엔 눈물을 터트렸다. 테이블에 얼굴을 박고 주저없이 울었다. 주위시선따위 신경쓰이지 않았다. 오늘의 눈물을 마지막으로 널 받아들이지 않을꺼야, 김명수, 김명수 나쁜 개자식아.

 

 


"이 나쁜 개자식..김명수..개새끼..뭐보다도 못한새끼.."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역시 나란 놈은 누구에게 사랑 받을 자격따위없다, 하늘이 원망스럽다. 날 왜 이따위로 태어나게 해줘서,

 


.
.

 

 

 

 

 

 

 


눈을 떠보면 낯선 방에 누워있다. 눈을 조용히 굴리기만 했다. 몸이 너무 쑤셔와 움직일수가 없었다. 곧 방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동우다. 내가 왜 장동우네 집에 와있지, 동우는 곧 눈뜬 내모습을 보며 냉큼 달려와 어깨를 퍽 하고 손으로 쳤다.

 

 

 

 

"이성열!어제 혼자서 왜 술을 퍼마셔!!!!!, 핸드폰도 연락 아무도 안되게 꺼져있고 우리 없었으면 너 노숙자될뻔했어!!!"

 

"...응?"

 

"어제 호원이랑 나랑도 한잔하러 갈까, 그 포장마차 갔다고 아줌마가 너가지고 씨름하길래 무슨일인가 하고 봤더니 너가 있잖아!!!"

 

"...아..."

 

"냉큼 데리고왔지 너 이제 이호원 오면 너 죽었다 진짜"

 

 

 

 


손으로 주먹을 표시하며 성열에게 표시하면 성열은 곧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부여잡는다, 이호원 분명히 화낼놈이다. 특히 내가 술을 마시고 홀로 사고를 쳐오면 항상 주먹으로 날 항상 쳐오곤 했다. 물론 나쁜의미가 아니다, 정신차리라고 그런 의미였다. 호원이도 동우도, 내 과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애들이 없었으면 난 지금 이렇게까지 버텨올수가 없었을것이다. 물론 이호원의 주먹에도 감사하다, 날 정신차리게 해줬으니까, 방심하는 사이에 호원이 문을 거칠게 열고 들어왔다. 동우도 깜짝놀라서 순간 멍해졌다. 물론 나도 몸이 살짝씩 떨려왔다.

 

 

 

"일어나 이성열"

 

"..."

 

"너 혼자 술쳐먹고 사고치고 다니면 내가 어떻게 했드라"

 

"이제 그렇게 안해도되 나 정신차리라고 때려줄 필요없다고.."

 

"...뭐?"

 

"나 이제 살기싫어, 너희만 아니면 나 이제 이세상에 없고 싶어 호원아 나 너무 힘들어 또 과거가 생각나, 또 과거처럼 되버렸어 내가"

 

"무슨 말이야 그게"

 

"또 버려졌다고, 나는, 나는..호원아 사랑받으라고 태어난놈이 아닌가봐..너한테 맞아도 이젠 정신 못차릴거같아"

 

"그게 무슨말이냐고!!!!!!!!"

 

 

 

 

호원이 결국 소리를 질러 성열의 멱살을 잡았다. 동우는 그만하라며 호원의 손을 꾹 잡았지만 호원은 성열을 향해 강한 눈빛을 내질렀다. 눈치빠른 호원은 김명수 때문이야 또?.. 호원의 말에 성열은 입이 지퍼라도 달린마냥 꾹 닫힌채 고개를 숙여 눈물을 터트렸다. 호원은 애초부터 눈치를 채왔다. 성열이 처음부터 끝까지 명수와 있었던일을 털어놓았다. 물론 둘의 교제사실까지 말이다. 남같은 일이 아니였기때문에 동우와 호원은 진지하게 들었다, 성열의 얘기가 끝나자 호원은 옷을 챙겨입었다.

 

 


"장동우, 전화해 김명수한테"

 

"뭐하게 이호원,,!이런다고 재내 나아지는거 없어 호원아"

 

"분명히 경고했었다, 이성열 눈에서 눈물 한번 더흘리게 하면 김명수 죽여버린다고"

 

"...호원아"

 

"내가 재 울면 돈다고 했어 안했어, 너도 알잖아 재가 어떻게 커왔는지!!!!!!!!하루하루가 안그래도 고달픈애야, 잠시라도 버림받을까봐 항상 주저하던애라고, 사람만나기를 무서워하는 애인거 너도 몰라!!!!?..김명수 믿을만한 새끼여서 믿고 맡겼더니 지금 이게뭐야 씨발새끼가."

 

"..."

 

 

 

 

 

동우조차 눈물을 보였다. 성열의 과거에 대한 얘기 한글자라도 꺼내져나오면 가슴이 찡해왔다. 지금도 방안에서 꺽꺽대며 울고 있는 성열을 보아하면 분통이 터진다. 동우에게 전화를 하라고 해도 하지않자 곧 호원이 나서서 전화를 해왔다. 받지 않는다. 이놈도 눈치빠른놈이라 벌써 상황파악을 했나 싶어, 전화기를 내던졌다.

 

 

 


"김명수 찾아와서 이성열앞에서 꿇게 만들꺼야, 이성열 잘 돌보고있어 안울게 잘달래"

 

 

어떻게 찾을진 모른다, 동우의 눈물을 손으로 훑어 닦아주며 한번 안아주곤 나왔다.

 

 

 

 

 


.
.
.

 

 

 

 

 

 

 

 

 

[선배, 나 집앞인데 잠깐만 나와요!밥먹었어요?]

 

 

 

성종이다, 이성열때문에 착잡한 마음에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다. 왜 항상 말은 삐뚤게 나가는지, 몸은 항상 삐뚤게 듣는지 성종의 문자를 보곤 달려나갔다. 그와중에도 참 나쁘게도 난 이성종의 마음을 이용하면서도 은근히 기대고 있었다. 이성열때문에 항상 어딘가가 아파오면 이성종에게 기대왔다. 내 자신도 내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옷을 걸쳐입곤 밖으로 나갔다. 명수가 나가고난 부엌엔 어제 성열이 해놓은 차갑게 식어간 밥만이 남아있었다.

 

"선배!진짜 빨리나왔네요?"

 

"응, 심심해서"

 

"밥 먹었어요? 얼굴이 헬쓱해졌네 뭐라도 먹여야겠어요 가요!"

 

 

 

성종이 명수를 끌자 명수는 성종을 확 안아버렸다. 그제서야 안심이됐다. 편해졌다. 명수가 어깨에 얼굴을 묻자 성종역시 명수의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꽉 안았다. 성종이 그런 명수를 품에서 떼어내곤 명수의 얼굴을 끌어 입을 맞춰왔다. 명수는 거부조차 없다, 입술을 떼며 성종이 '달죠?'라며 큭 웃는데, 누군가가 명수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명수는 뜬금없이 날라오는 주먹에 바닥으로 내팽겨쳐지듯 쓰러졌다. 성종이 뭐하는 짓이냐며 그남자에게 소리소리를 질렀다. 그남자는 호원이였다,

 

 


"괜히 둘사이 일에 끼지말고 나와 어린새끼야 응?"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요,,명수선배 괜찮아요?일어나봐요 네!!?"

 

 

성종이 주저앉아 명수를 흔들면 입술이 터져 피가 흐른채로 성종을 쳐다보고 있었다. 성종은 눈물을 글썽이며 명수의 피를 자신의 손으로 닦아주고 있었다. 왜 여기서 이성열의 모습이 겹쳐 보였는진 모르지만 성종의 손을 꼭 잡고선 '집에 들어가있어, 얘기하고 들어갈게' 씨익 웃으며 있는 힘껏 일어나 성종의 몸을 집 대문안으로 밀어넣었다.

 


"씨발새끼야, 너 지금 키스하..하..진짜 김명수 이새끼 말도안나오네.."

 

"뭔데,"

 

"지금 이러고싶어?, 이성열은 혼자 쳐울고 질질짜고 난리가 났는데,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이성열 얘긴 왜 나한테 꺼내 우리 이제 끝났어, 이성열이 말했겠지?"

 

"...뭐? 하 씨발..니새끼 머리속에 개념이 박힌새끼냐 안박힌 새끼냐?..."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마구 터져나온다. 호원은 명수의 태도가 상당히 불편했다. 뻔뻔하게도 명수는 멀쩡한듯 피식 웃으며 이성열을 낮추는 말을 계속해왔다.

 

 

 


"지가 왜 쳐울어, 울어야 될건 나라고 전해. 그리고 일은 이성열이 먼저 쳤지, 내가 먼저친거아니야"

 

"쓰레기새끼..내가 너한테 이성열을 왜 믿고 맡겼을까."

 

"너의 거대한 미스테이크네."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마, 이성열이 너한테 지 과거 얘기했지?또 바보같이 믿어서 또 했겠지"

 

"아..그 부모가 쥐도새도 모르게 지 버리고 도망간거?그게뭐"

 

"...하 이새끼가 진짜 씨발!!!!!!!"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비웃으며 말할수가 있지?.호원은 명수를 결국 주먹으로 내려치고 밟아댔다. 명수는 윽소리 한마디없이 조용히 맞고 있었다. 화가난다, 지금 당장이라도 김명수를 죽여버리고 싶다.

 

 

 


"니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더 있는데"

 

"..."

 

"애초부터 개 내가 믿어주고 아껴줄려는 그런짓할려고 한거 아니거든, 심심풀이 땅콩용으로 내 펫으로 데리고 온거라고"

 

"펫..?"

 

"심심하면 부려먹고 괴롭히고, 그런 펫이라고 이성열이, 잠시 같이 산다고 이성열이 그랬지? 내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다 해주는거야, 불쌍한 새끼 펫으로 데려왔더니, 이제 뭐 좋아한댄다?..정한번 쫌 줬을뿐인데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상처안줄려고 사귀어준것뿐이야, 이젠 그 놀이에 재미가 없어서 버린거라고, 잘되가는 딴놈도 있었고,"

 

"...적어도 니가 사람이라면, 그런식으로 말 짓껄이면안되지, 너도 이성열 좋아하던거 아니였어? 내가 눈썰미가 그렇게 최저로 보이냐? 거짓말 칠껄쳐 개새끼야.."

 

"니가 눈썰미가 좀 낫나보네, 가지고 논거지. 절대 진심은 아니였어, 그리고 친구교육좀 잘시켜 거짓말도 존나게 잘하고, 하지말라는짓 존나게 하고, 만나지말라는 사람 존나게 만나고 다니고, 사람 속 뒤집어 놓고, 개 하지말라는거 존나 잘해. 좀 교육좀 잘시켜라, 질린다 진짜"

 

 

 


"..그랬구나..김명수..내가..진심이 아니..였...구나..."

 

 

마지막멘트는 성열이다. 동우가 그렇게 나가지말라고 붙잡았는데 동우를 내팽겨치곤 집으로 달려왔다. 김명수를 당장 봐야겠다는 심산으로 왔는데, 호원과 같이 있는걸 발견하곤 발걸음을 빨리했다. 하지만 곧 몸은 굳어버렸다.

 

 


"이성열..."

 

"내가..니한테 그런 존재였어..?...뭐?..가지고 놀아..?..."

 

"..."

 

"나 지금 너같은 새끼를 봐야겠다고 이렇게 달려온 내자신이 한심하다"

 

"..."

 

"이성종이랑 잔거부터 시작해서 니가 나에게 아픈 말을 내뱉은 그거 모두다 삼켜내고 너에게 말이라도 걸어볼려고 달려온 내가.. 씨발 내가 미친거야, 거짓이였다니..모든게 다 거짓이였다니. 흐윽...."

 

"..."

 

"나 이제, 진짜 그만할게, 너무 아픈말을 들어도 줄곧 잘 참아왔는데, 이젠 아에 정곡으로 찔러 쑤셔넣는구나..그동안 미안했어, 어디서 펫이라고 굴러들어와서, 니 장난감이 되서 참 영광이다. 이제 나도 더이상 그만할게, 이젠..니 장난감이고 펫이고 다 그만둘래."

 

 


명수의 가슴이 울려온다, 미친듯이 찡해오는게 가슴팍이 저리다. 명수는 이상짜릿한 느낌에 가슴팍을 부여잡았다. 그만둔다고..그만둔다고..?

 

 

 


"이젠....이젠...정말 널 잊으려고해..짐은 당장싸서 나갈테니까..어디 잘해봐..성종이랑 잘해봐, 나같은 놈은 그만 물러날테니까..안..녕..."

 

 

 

이미 성열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됐다. 우는 와중에도 말은 어쩜 저렇게 잘나오는지, 결국 '안녕'이라는 끝맺음말에 성열은 주저앉아 통곡했다. 명수조차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호원조차 울어버렸다. 호원이 옆을 보면, 김명수조차 고개를 돌린채 눈물을 흘렸다. 그런 모습을 싹 무시하곤 주저앉은 성열을 일으켰다. 곧 집안으로 들어갈려는 성열을 호원이 다시 잡았다.

 

 

 

"들어가지마, 내가 가져올게"

 

"왜..내가 가지고 나올수있어, 호원아"

 

"들어가지 말라고!내가 가져다준다고!!!!!!!"

 

 

 

분명히, 넌 저안을 들어가는순간 다시한번 주저앉을거니까, 이젠 니가 주저앉는 모습이 눈물이 나고 화가난다 이성열,

 

 

 

 

 

 

앜!!!!!!!제가왔어요..그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알바 진짜 죽이구싶네요..

..어젠 10시 넘게끝나서 새벽까지 글을 썼지요ㅠㅠㅠ오늘 다시 수정하구ㅠㅠㅠㅠㅠ흐윽....

아 그리고 저번편 댓글 진짜 폭발이였어유ㅠㅠㅠㅠㅠ제인생에 댓글 40몇개도 달려보고 진짜 좋군요..(물론 제답글까지..헿)

그대들 진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될진 모르지만 상당히 감사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감사해요 사랑머겅!!!!

오늘은..참 슬프네요, ,,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느낌이 마구 드네요...으힣..................

지금 막 수열 분란 직전이라하는데,, , ,뭐 크게 싸운뒤엔. . 거대한 해피가 있지 않겠어요?으하하하하!!안심하세요!!!!!!!!!!!!하하하하하하하하...

그대들 사랑해요..ㅠ________ㅠ흑........저 진짜 감동감동 열매 많이 머겄어요...흑....ㅠ___________ㅠ......

이번편이 기대에 미쳤는지 또 모르겟어요!!나름 길게 써본다고 쓴건데, , , 옮기니까, , , 뭔가 짧네요잉....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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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잌!! 드디어익인1완숰ㅋㅋㅋ 아.. 뭔가 해피바이러스가퐁퐁솟아날듯한느낌! 안녕하세여그대저느끼한멘트독자에용 ㅎㅎ슬프지만이런아련아련이들어가줘 야제맛이겠죠? 푸라하핳그대알바뛰느 라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흐헣그래도독 자를위해빨리돌아와주시다니ㅠㅠㅠ감 동이에요감편은달달하겠죠? 하핳그대 언제나스릉해용:-* 뿅
12년 전
수열앓이
하ㅠㅠㅠㅠ그대익인1진심축하드랴요ㅠㅠㅠㅠ저드기다렷어요흑..그대제글이초록글에올랏네욬ㅋㅋㅋ으힣진짜감사해요ㅠㅠㅠ매번이러캐읽어쥬셔서흑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3
우왘 또 초록글이에용 츄카해요잉!
12년 전
수열앓이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고맙습니다..그대들이 없었다면 이런일도 없겟죠...♡고마워요 느끼한그대 진짜고마워용!!그대는 진짜 내 사랑!!!내꺼!!!!
12년 전
독자3
헐 ㅠㅠㅠㅠ성열팬이예요 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이리가면안됀다 ㅠㅠㅠㅠㅠ어딜가는거니ㅠㅠ아막붕괴직전의모습같아서제가막안타깝고그러네요ㅠㅠ 김밍수지도쳐울꺼면서왜독하게굴고난리니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성열팬그대ㅠㅠㅠㅠㅠㅠ하진짜ㅠㅠㅠㅠㅠㅠ즈초록글올랏네여..어쩌다보니..ㅠㅠㅠㅠ김밍수진짜제대로맘좀표현하란말이야
12년 전
독자4
이제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렷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김명수나쁜시키그렇게못된말만골라하다나너나중에큰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얼른오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5
많이기다렷나요그대ㅠㅠㅠㅠㅠ항허서거거걱ㄱ...김밍수한번정신을확마차려봐야정신을차리겟죠?
12년 전
독자5
시험기간끝난인인이에요ㅜ기억안나신다고요?괜찮아요 제가 좀 오랫동안사라져있었으니까요.수열ㅜㅜㅜㅜ이러지마ㅜㅜㅜㅜㅜ달달해져ㅜㅜㅜ이노무시키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그대와 수열을 격하게 스릉하겠습니다ㅜㅜㅜ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기억해요흐핳!잘보셧나요!ㅠㅠㅠㅠㅠ즈두그대를느므느므사랑해요♥
12년 전
독자5
아나진짜김명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진짜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열라게 후회할끄다 김명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그대단단히몰입하셧나보네요ㅠㅠㅠ하기분좋아요명수는후회할겁니다...하흫
12년 전
독자6
하.....ㅠㅠ김명수네이놈!!!!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정말 성명이다 우현이랑 사귀고 알콩달콩모습을 보여줘야지 후회하지!!이 나쁜넘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아주잇을때잘하라는말이괜히잇는줄아나!으잌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
이거왜이렇게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성열이불쌍해서어케ㅠㅠㅠㅠㅡㅜ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ㅠ진짜눈믈나게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우리가구해줍...은안되고명수가언젠간...핡
12년 전
독자8
앙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억양아 어떻게 선녀같은 선녀리한테ㅠㅠㅠ거짓말이어도 그렇지ㅠㅠㅠㅠ이거 갈수록 더 좋아져서 미칠거같아요ㅋㅋㅋ결과가 어떻든 저는 작가느님 팬입니다!! 호이팅 그대♥ 하트머겅♥♥♥♥♥댓글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짐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드진짜그대한테감동 ㅠㅠ저이거전편초록글머것어요ㅠㅠㅠ언제없어질지모르니....말씀드리....
12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어어어유ㅠㅠ폭풍눈물이다ㅜㅜㅜㅜ작가님스릉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으어어엉엉저도그대의말에폭퓽뉸뮬 ㅠㅠㅠㅠㅠ저도사랑해요♥
12년 전
독자10
성열아ㅜㅜ 김명수ㅜㅜ너왜그러니 성열아가지마 ㅜㅜ 그대 너무재미었요ㅜㅜ 그대손은 무슨손~?금손~ 다음편도빨리나왔음좋겠어요ㅜㅜ 그대화이팅!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아잌ㅋㅋㅋ금손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얼렁써서뱉을게요하아ㅠㅠㅠ
12년 전
독자11
악정말이러믄안대용ㅜㅠㅜㅠㅠㅜㅜㅜㅠㅠ너므슬퍼요ㅜㅠㅠㅠㅜㅜㅠㅜㅠ역시실력짱ㅋ빨리보고시퍼욯ㅎㅎ벌써기대가ㅎㅎ담편엔희소식을♥♥
12년 전
수열앓이
실력짱이라뇨ㅠㅠㅠㅠ하저진짜그대들때문에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헝헝..... !그대지금접속해잇다면보고잇을려나..저ㅠㅠㅠ전편초록글먹엇 ㅠㅠㅠㅠ하..
12년 전
독자38
알아요!! 봐써효 >,<축하해욯ㅎ!!!!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다음편><!!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고마워요집가서얼렁부지런하게써서뱉을게뇨흐흫ㅎㅎ
12년 전
독자41
넵!!!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헿...진짜감사해요ㅠㅠ스릉흔드♥
12년 전
독자23
어허 김명수 그르지 마라 ㅜㅜㅜ 말 고따구로 하지마 ㅜㅜㅜ 진짜 ㅜㅜㅜㅜ 여리 ㅜㅜㅜㅜ 그대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성열 ㅜㅜㅜ 그대 다음편도 기대할게열 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저초록글먹엇 ㅠㅠㅠ하ㅠㅠㅠㅠ그대들덕분이애여ㅠㅠㅠㅠ그대진짜과찬이에요ㅠㅠㅠㅠㅠ힘이막솟네요!열심히써서얼렁뱉을게요!
12년 전
독자28
그대가 글을 잘쓰셔서 초록글 되신것 같아열 그대 초록글 축하드려열!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ㅠㅠㅠㅠㅠ다그대들덕분이죠ㅠㅠㅠ짱짱고마워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4
악슬퍼!!!!!!!ㅠㅠㅠㅠㅠㅠ 호원이 멋지다 더때리지그랬어 내몫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헝헝헝헝헝헝
저 작가님 짱팬 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아 그리고 지난편 초록글 추카해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어흑그대ㅠㅠㅠㅠㅠㅠㅠ즈진짜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울어도됩니까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드그대의영원한팬이될게요ㅠㅠㅠㅠ즈진쩌열심히쓸게요헝하라라거고거귝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호이팅!!!!!!!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으잌진짜고마워용 ㅠㅠ♥
12년 전
독자30
언니..하..지금 나 정주행하고왔어...아...여기는 언니가 아닌데.....하..그대..그대씨...나 지금 미치겠어요.....
이새벽에...후....이 이멍청한 김명수..ㅠㅠ진짜ㅜㅜㅜㅜㅜㅜㅜ아미치겟어..지금 새벽3시22분이야..나이대로 잠못잘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이것들 ㅠㅠ진짜 ㅜㅜㅜㅜㅜ뒤에 여장할때가 딱좋앗어 정말ㅋㅋㅋ아빨리..다음편...아 급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으잌ㅋㅋㅋㅋㅋㅋ언닠ㅋㅋㅋㅋㅋ..정쥬행잘하셧나요?으엉고마워요ㅠㅠㅠㅠㅠ다음편얼른써서뱉을게요헿ㅎ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1
허러ㅓ허허ㅓㅓ러허ㅓ러허러허렇ㄹ김밍수이나쁜노뮤ㅠㅠㅠㅠ그대기다렷어요!!ㅋㅋㅋㅋㅋㅋ헤헤헤헤ㅔㅎ헿ㅎ다음편도기다릴께영!!!!!!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잌진짜고마워요얼른열셈히쓸게요헿ㅎㅎㅎㅎ!
12년 전
독자36
어머어머ㅠㅠㅠㅠ왜 이렇게 점점 꼬여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흐윽....쓰는저조차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이렇게엉켜야해피가...더...흐흫ㅎㅎㅎ
12년 전
독자37
으잏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이놈!!!갈수록 꼬여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이같은친구있어서 다행이다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이호원흐윽....원래갈등이심해야지나중에애틋.....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42
ㅇㅏ 김명숰.......화낰........ 그대!!! 알바힘든데 ㅇㅣ런 좋은글 감사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아유힘들긴요ㅠㅠㅠ그대들을위해서라면전힘들지않아요!
12년 전
독자45
ㅜㅜㅜㅜㅠㅠㅜ 알바하는데 울면서봤어요ㅜㅜㅜ 이거때메 인피닛팬될듯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하흑....ㅠㅠㅠㅠㅠ울면서봣다이저도눈물이나네요...흐엉 ㅠㅠㅠㅠㅠ그대늦지않앗어요얼른입문!!!!이랰ㅋㅋㅋㅋ크ㅡ킄
12년 전
독자47
다음편언제나와여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오늘꼬박써서되면새벽에올리고도망갈꼬네요헿ㅎㅎㅎㅎㅎ!그대저너무감동먹엇 ㅠㅠㅠㅠ흐미진짜고마워요ㅠㅠ♥
12년 전
독자50
기다려써요ㅠㅠㅠㅠ 18편 초록글 축하드려요♥ 저 초록글 왜 안되나 궁금했었거든요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하ㅠㅠㅠㅠ진짜감사해요ㅠㅠ초록글또먹엇네요ㅠㅠ진짜그대를포함해서감사해요ㅠ그리고그대좋은말감사해요ㅠㅠ♥항상고맙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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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좋은 글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들이 읽어주셔서 좋은글이 탄생..흐핳...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밍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흐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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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헐 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 나 눈물나게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이거 끝나면 연잡에서 제 아디까고,,메일링하죠 당연!!!!막 블로그같은데도 뿌려달라..ㄱ......이럴까봐요...앜ㅋㅋㅋㅋㅋㅋ메일링은 꼭해요!!!!!!!그대를 위해서라도..♡진짜ㅠㅠㅠㅠ하..진짜 저 눈물나는거알죠 지금 닦아주러 당장오세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요!!!제가 해야되는 당연한 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저도 그대가 느므좋아요, , 진짜 감동이에요 흡,, ,, 닦아주러오신댔죠?기다릴게요,, , ,흡,, , ,지금도 20편쓰고있는데, , ,흡,, , ,어떻게 그대들을 감동시켜줄지,, , 생각하면서 쓰고있어요 헿!!!!!!!진짜..그대...그대..흡...흡....저...그만울려요..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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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그대..ㅇㅇ52그대 맞죠?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나 갑자기 혼동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어떻게.....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그대 내가 나중에 완결..(언제날지...그건 모르지만..)내서 메일링할때...꼭 아디를 찾아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ㅠㅠㅠㅠ하ㅠ..하흑 왜이렇ㄱ 나한테 감동을 줘욧!!!!!!!!!!싸랑스럽게..♥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책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똥손이 뭔 책..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루는 더 강렬하게 세게나올거에요,, , ,지금 메모장켜놓고 조용히 생각만하고잇네요 하흑,, ,, ,, , ㅠㅠ....ㅠㅠㅠ아 진자 그대...제가 다음편에 그대 말 하나 읊어줘야겟어요 작가말에!!!!!!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진짜어떻게해요?..그대..진짜.....스릉...해요..진짜...하..이걸 어떻게 표현해야될지는 저도 정확히..모르겠..어요..하흑..이 붕뜨고...진짜..고맙구...아 이걸뭐라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런 써서뱉어볼게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천한것이라뇨!!저한텐 금같은 그대아니십니까!!!!!!!!!!!!!!!!!!!!!!!!!!.....읗어허엏엏엏어헝허엏엉...진짜 사랑해요...끄응..진짜ㅠㅠㅠ저 눈물이 막 날려고해요..이거 원..독자분들한테 피자쏠수도없고 이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엔 피자그림이나 들고와서 그대들에게 거하게 쏴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그림으로..^^..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하죠 이렇게..쎄게...(?)...도있어야 나중에 사랑도 애틋해지는법!!!!!!!!>_<흐핳...!!!!!!!!!!!!!!아..그대 당장 찾고싶네요, , ,레알궁금요, , , ,,,,, ,,,흐엉 나에게 감동을 준 그대..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나중에 분명히 우린 만날거에요 어디선가,,.,,,,, 당연한거고요 안나타나시면 제가 그대 나올때까지 뒤질겁니다 인티를..^^...하..(소설돋네요 상당히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네 그대!!저 새벽에 그대가 꼬옥~볼수잇게 올려놓겠습니당@0@..♡내일뵈요 흐헿
12년 전
독자67
아... 김명수 아... 화나...아.......김명수.................어떻게 말을 그렇게 할수가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고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김밍수나빴음..레알나빴음...하..그대 읽느라 고생마느셧어요..♡김밍수 입을 지져...이랰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8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의 머릿속에서 나온거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12년 전
독자79
읭 순서가 왜이래
12년 전
수열앓이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귀여워..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저 지금 열심히 쓸게요!!!!!!!!!!!!!!!!!!!으잌
12년 전
독자70
와......그대 진짜 금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만해서 팬픽보고 이렇게 화 안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김명수 폭풍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금손이라뇨...!!!!!!ㅠㅠㅠ헝헝 진짜 저울리실래요?이런...ㅠㅠㅠㅠ...김명수 폭풍임..때리러갑시다 여기여기붙어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적놀이를 하고있는거죠?..저란여자..
12년 전
독자74
아...그대 폭연해주세영 저지금현기증난단말이예영
12년 전
수열앓이
즈 지금도 20편..상당히 지금 고민하면서 쓰고잇어욬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그대 다음편도 더화나실수있.......아닌가..슬퍼지나?..나름스포네욬ㅋㅋㅋㅋㅋㅋㅋ..사실...지금 구상중이에요, ,, ,,썻다지웟다를 얼마나많이하는지 모르겠성열..ㅠㅠ
12년 전
독자81
김명수 욕머겅 두번머겅 세번머겅 계속머겅 대대손손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김명수 여러번머겅 아주 그냥 맘껏퍼머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3
김명수 넌 그냥..................아오............이걸 확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주먹이나 머겅 인피니트로 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수 마니마니주먹머겅!!!!!!!!!!!!!!!!!!!!인피니트로머겅에서빵터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거애용해도되나요?인피니트로머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3그대가 답글쓴거맞죠잉?
12년 전
독자87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용해주시면 감사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애용할게요힣ㅎㅎㅎ참좋네욣ㅎㅎㅁ난 왜 도대체 인피니트로머겅에서 터진걸까요 지금돜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9
으아..뒷북일지몰라도저진짜울고있어요지금..ㅠㅠㅠㅠㅠㅡ작가님금손ㅠㅠㅇ이재밋는걸왜이제봤을까여ㅜㅜㅜㅜ아눙물나와진짜ㅠㅠㅡ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ㅠㅠㅠㅠㅠㅠ그대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봐줘서고마워용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1
성열이 왜 자꾸 울려요 명수 나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생기면 다인줄아나 이놈이 잘생기면 다라는게 함정.. 애들 우는거 시르다ㅠㅠㅠㅠㅠㅠ 내 본진은 따로있는데 인픽읽으면서 심장이 따끔따끄뮤ㅠㅠㅠㅠㅠㅠㅠㅠ 금손그대한테 홀려서 두탕뛰게생겼잖아여 책임져요그대ㅠㅠㅠㅠㅠㅠ
앜 다섯시... 딱 열한편남았네요 이참에 다 달려야지 그대 스릉흡느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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