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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 020

 

 

 

 

 

 


[수열] 너는 펫

 

 

 

 

 

 

 

 


020.

 

 

 

 

 

 

 

호원이 성열의 짐을 싸러들어간다고 들어갔고, 남은건 명수와 성열이였다. 여전히 고개를 돌리고 얼굴을 비비적 닦고 있다. 성열이 입을 열었다.

 

 


"작은일 하나가 이렇게 커질수가 있구나"

 

"..."

 

 

 

호원이 가방에 성열의 짐을 싸고 나와 성열의 팔목을 잡고 명수앞에 세웠다. 그러다 성열을 보며 험악한 표정으로 입을열었다.

 

 

 

"가자, 이성열. 너 이제 나랑 애 앞에서 약속해, 학교에서 어쩔수 없이 보는거 아니고선 만나지말기로"

 

"..."

 

"대답해"

 

"..응"

 

 

 

호원이 성열을 끌고 가면 성열은 질질끌려만 갔다. 성열이 그렇게 멀어진후, 시선을 성열의 뒷모습에 꽂았다. 명수는 목놓아 울었다. 내가 봐도 나쁘다, 난 나쁜새끼인게 틀림없다, 서럽게 우는 소리가 밖에서 들려서 일까, 성종이 어느새 나와 명수의 얼굴을 잡다가 자신의 어깨로 끌어선 목을 안고 같이 울었다, 참 아프다. 명수가 이렇게 처음으로 통곡하듯이 우는 모습이 너무 아프다. 몇십분을 울었을까, 울다 지쳐 명수는 성종에 이끌려 힘없이 집으로 끌려가듯 들어갔다.

 

 


"선배, 밥해놨으면서 왜 안먹었어요"

 

"..뭐?"

 

"..여기 밥,..다 식었다..선배 밥다 해놨으면서 왜 안먹고 이렇게 식게 냅둬요 아깝게.."

 

 


정말 딱딱하게 굳어져 식어있는 밥과 명수가 유별나게 좋아한다는 김치찌개도 짜개 식어있고, 반찬들까지 차가워졌다. 마음이 시리다, 이게 정말 이성열과 나의 마지막이니까, 차게 식어있는 밥이니만큼 이성열과 내 사이도 차게 식었으니까,

 


"치워, 그냥버려."


.
.
.

 

 

 

 

 

 

 

 

"이제부터, 김명수 만나지마. 씨발놈..입이라고 주둥이 함부로 날리나"

 

"...이얘기 그만하자..호원아"

 

"그리고 그 펫얘기는 뭐야, 듣고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우리집에서 난데없이 나가더니, 집구했다고 말하던게 김명수집이였어?"

 

"..."

 

"그것도 펫?뭐..펫?이성열 정신차려,"

 

 

 

펫, 이게 아니였으면 김명수와 나는 절대 만날수가 없었다. 차라리 만나지 않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그날 밤도 동우와 호원이 내준 방에서 김명수와 같이 찍었던 스티커사진을 들고 미친듯이 운거같다. 물론 입을 꾹 다물고 소리가 나지않게, 이불속에서 숨어서 울었다. 김명수가 너무 밉다

 


다음날, 혼자 투덜투덜 혼자 길을 걸었다. 문자가 띠딩 울렸다. 핸드폰을 열어 확인을 해보면 학비 내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학교 문자였다. 몇학기동안은 모아둔돈으로 걱정없이 살았는데 이제 통장잔고가 몇없다는걸 알곤 한숨을 푹 내쉬었다. 학교에 도착해 조리복으로 갈아입었다. 때마침 탈의실엔 우현도 함께 있었다. 안본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폭삭 아픈애얼굴이 되버린 성열을 보고 우현이 다가왔다.

 

 


"성열아..어디아파?"

 

"아니요...그냥 머리가 좀 땡겨서 괜찮아요"

 

"오늘 기분이 별로인가?"

 

"네?뜬금없이 뭐에요.."

 

"나봐봐 성열아"

 

 

 

성열이 계속 고개를 다른곳에 두고 있자 우현이 성열의 얼굴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 토끼애교를 핀다. 흐으응~흐으응~웃으면서 성열을 향해 애교를 피는데, 처음보는 모습에 성열은 저도모르게 픽 웃었다. 뭐에요~라며 성열이 크하하 웃는데, 우현도 성열의 웃음에 싱긋 웃었다. 간만이다. 항상 시무룩한표정, 우는모습만 보여줬던 성열이 웃는다는게..참 간만이다.

 


"이거 나한테 잘어울린데, 사람들이"

 

"조금 소름끼치는거 빼고는 괜찮아요"

 

"그래?..그럼 너 이렇게 표정 시무룩할때 한번씩 해줘야겠다"

 

"가끔 보고싶기도 하겠네요.."

 

 

 

우현이 성열의 가까이에 와서 성열의 쳐진 입꼬리를 위로 올리며 성열을 보며 씨익 웃는다, 언제봐도 우현의 눈웃음은 참 예쁘다.

 


"이렇게 입꼬리올라가게좀 웃어, 넌 웃는게 이쁘다고 성열아. 웃고 다니는거야 이제?응?"

 

"푸흡, 알겠어요.."

 

 

성열의 볼을 한번 꼬집어 주곤 성열이 옷을 다 입을때까지 기다리곤 어깨를 끌어 조리실로 나왔다.


.
.
.

 

 

 

 

 


역시나 명수와 마주쳤다. 명수와 눈이 마주쳤을때 성열은 재빠르게 피하고 우현의 서브를 도왔다. 명수는 끝까지 성열에게 시선을 두었다. 멀쩡해보이는 모습에 잠시 안도했다. 아니, 조금 서운했다. 역시 이기적이다 나는, 아까의 일탓일까 성열은 우현을 보면 토끼애교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가끔 진지하게 요리를 하고 있는 우현의 모습을 보면 푸핫, 하고 웃으며 우현의 진지함을 깨버리곤 했다. 새삼 우현이 귀엽다고 느꼈다. 어쩌면, 내 초라한 모습을 보곤 위로해주는거같은 마음에 고마운것도 있었다. 조리시간도 우현을 놀리느라 그렇게 끝나갔다.

 

 


"성열아, 이리와봐 이것좀 명수좀 가져다줘, 내일까지 꼭 부탁한다고 전해줘"

 

"네?..왜 이걸 저한테"

 

"여기 너말고 누구더있어?"

 

 

 

과대가 USB를 성열에게 내밀었다. 성열은 새삼 거부감이 느껴졌다. 분명히 김명수를 만나면 또 울거같은데, 또 한소리 들을거같은데..그렇다고 과대에게 싫다고 했다간 욕 한바가지 얻어먹을꺼같아 고개를 끄덕였다. 과대가 고맙다며 성열의 어깨를 쳐왔지만 착잡해져왔다. 탈의실에 있을까 조용히 들어갔다. 명수의 사물함쪽으로 다가가자, 또한번의 충격을 먹었다. 성종과 또 입술이 엉켜 있는 명수를 보았다. 저도 모르게 힘이 풀려 USB를 툭 떨어뜨렸다. 그제서야 기척이 들린 명수는 입술을 떼고 성열쪽을 돌아보았다. 성열은 다시 주워 명수에게 내밀었다.

 

 


"뭐야"

 

"방해해서 미안, 이거 과대가 가져다주래 내일까지 부탁한다고"

 

"알았어"

 

 


점점 저모습이 익숙해져만 갔다. 성종과 뒤엉켜있는 명수의 모습은 이제 전혀 낯설지가 않다. 당연한 것이라고, 당연한 것일수밖에 없는거라고 성열의 뇌는 그렇게 인식해갔다. 그렇게 나오면, 우현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왜 안갔어요, 언제부터 기다린거..에요?"

 

"그냥, 보고싶어서 그랬어"

 

"그런건 여자한테나 가서 쓰세요 선배, 남자한테 그런말 해서 쓰나"

 

"그런가?"

 

 

우현이 머리를 긁적이면 성열은 풋 웃으며 은근히 작업이 쩌시네요 하며 우현의 가슴팍을 쳐왔다. 밥먹으러 가자며 성열을 무작정 끌었다. 아무래도 안쓰러운 모습에 밥을 먹여주고만 싶었다. 지금은 때가 아니지만, 성열을 뒤에서 지켜주고싶다. 언젠간 보란듯이 앞에서도 지켜주고싶지만

 

"얼른 먹어, 왜이렇게 못먹어"

 

"먹어요, 선배 많이 빨리먹어요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네"

 

"니가 내엄마냐?얼른 너나 퍼먹어"

 

 


결국 못참고 숟가락으로 밥을 잔뜩퍼서 성열의 입안에 쑤셔넣었다. 입안에 그많은 밥을 다담고 있어 볼이 빵빵해진걸 보고 우현은 그제서야 싱긋웃으며 아유~보기좋다 라며 또 눈웃음을 날렸다. 성열은 우현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왠지 모르게 우현과 함께 있으면 편하다는 느낌을 받아서일까, 우현에게도 밥을 한숟갈떠서 입앞에 내밀었다.

 

 


"먹어요, 보답이니까"

 

"너가 주니까 먹어야겠는데?아우 맛있다!"

 

 


오늘따라 리액션이 과하다, 웃으면서 오물오물씹는데 성열은 싱긋웃으며 그제서야 밥을 떠먹기 시작했다.

 


.
.
.
.

 

 

 

 

 

 

그후로 우현과의 관계는 날로 발전했다. 우현은 성열의 마음이 어떤지 눈치빠르게 다 알고있었으므로, 뒤에서 항상 뒷받침을 해줘왔다. 정말 하지도 않는 애교를 지식인에 검색해서 글로도 배워봤고 웃긴 농담들도 찾아서 수첩에 고스란히 적어 외우기도 했다. 어느날 성열이 우현과 함께 둘이 영화를 보러갔을때, 우현의 가방에서 빠진 수첩을 보곤 픽 웃었다. 웃긴 농담들이 적혀있는 수첩 밑엔 '이성열을 꼭 웃게 할꺼야!'라는 귀여운 멘트가 써있어 성열을 더욱 웃겼다.

 


"선배, 이거 뭔 멘트에요? 웃겨 죽는줄 알았잖아 푸하하하!!"

 

"너..너..내가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이거 본거야?"

 

"아니..떨어져있길래 본건데..선배, 크하하하 너무웃겨!!!"

 

 

 

어느덧 우현의 볼은 붉게 타고 있었다. 물론 귀도, 성열이 웃을때마다 더욱 진하게 빨개져왔다. 그래도 저렇게 웃는게 어딘가, 요근래 애교와 농담을 글로 배운 이후로부터 성열은 끊임없이 우현앞에서 웃었다. 우현은 항상 성열의 웃는 모습을 보고 행복을 느꼈다.

 


"고마워요 항상 선배"

 

"뭐가 이녀석아"

 

"요근래 계속 웃는거같아요, 선배때문에, 그 수첩안에 노력도 가상하고.."

 

"이제 내맘을 알겠어?이놈아?"

 

"장해요 짱이에요"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성열이 웃었다. 내심 밀당을 해볼까 정색을 하려했지만 이미 입꼬리는 활짝 웃는 우현이였다.

 

 

 

 

 

 

 

/

 


반면, 성열이 없는 명수는 녹초가 되어만 갔다. 너무 맘이 감당이 안되는 나머지 성종과 키스를 하고 있을때, 무언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와 입술을 떼고 시선을 돌리면 성열이였다. 또 눈동자가 흔들리는걸 보아, 또한번 충격을 먹었나보다. 이런모습을 일부러 보일려고 하는건 아닌데, 성열이 그렇게 용건을 말하고 가버리면 성종은 고개를 숙였다. 명수는 그런 성종을 쳐다보았다.

 

 


"내가..널 너무 가지고 노는거같아 이성종"

 

"...이래도 된다고 내가 그랬잖아요"

 

"이짓. 그만할까 성종아"

 

"...."

 

"너도 괴롭고, 나도 괴롭고, 이성열도 엄청 아팠잖아. 이제 이런거 그만.."

 

"내가 그냥 이용당해줄게요, 내옆에만 있어요..선배 지금 많이 힘들잖아, 기댈사람도 없잖아, 그거 내가 해줄게요 그냥 옆에만 있어 기대기만해"

 

 

 


성종이 울음을 터트렸다. 몇일전부터 성열과 헤어졌을때부터 명수는 줄곶 성종에게 그만할까라는 말을 해왔다. 그때마다 성종은 명수를 잡고 놔주지 않았다. 옆에만 있게 해달라며 애원을 해왔고 지켜주겠다고 지켜줄수있다고 울음을 터트렸다. 가지고 놀아도 좋다고까지 하는 놈을 한번 잡아 팬적도 있다. 너무 바보같아서,

 

 

 

"기대요..힘들면 기대라고요, 내가 그래도 사귀는사이잖아, 기댈수있는 그런 사이잖아"

 

"고마워"

 

"...안고마워 해도되"

 

"니가 없었다면 아마도 난 견디지못했을꺼야 성종아"

 

"고마우면 계속 옆에 있어요..성열이형때문에 제발 그만좀 울란말이야"

 

"..."

 

"그렇게 보낸게 후회가 됐으면 왜 일부러 나쁘게 말했어?..왜 일부러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을 했냐고!!"

 

"..."

 

"화나서 그런거 다알아요, 화나면 선배 말 안가리고 하는거 다아는데..이미 다 상처줘버렸잖아, 다 떠나가버렸잖아.."

 

"..."

 

"그리고 이미 성열이형은..몇일간 봤듯이 선배 다 잊었어, 보란듯이 우현선배랑 다니잖아 멀쩡하게"

 

"..."

 

"왜 선배만 병신같이 혼자 일 다저질러놓고 후회해..요"

 

 

 

 

명수는 고개를 숙였다. 맞다, 요 몇일간 계속 우현과 성열이 웃으면서 다니는데, 솔직히 화가났다. 나는 이렇게 아픈데, 이성열은 보란듯이 웃고있다. 복수인가, 싶어 살짝 분해왔지만. 어느순간 성열과 우현의 뒤를 밟은적도 있었다. 이짓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으로 돌아서려했지만 이미 몸은 제멋대로 성열의 뒤를 따르고 있었다. 우현과 스킨쉽을 할땐, 정말 억장이 무너져내렸다. 차마 볼수가 없었다. 이성열, 너가 이런마음이였을까,

 


.
.
.

 

 

 

 

 

 

이틀이 지났다. 우현과 날이 갈수록 관계가 발전하는 반면에, 학교에선 등록금 독촉이 계속해서만 왔고, 성열은 긴 한숨을 내쉬며 홀로 고민했다. 우현에게 말한다면 분명히 제돈을 내어서라도 학교에 다니게 하여 성열을 미안하게 할것이고 호원과 동우에게 말하면, 저들도 없는돈을 끌어모아서 어떻게든 다니게 한다고 애를쓸까 미안해서 말을 하지 않았다. 계속 알바자리를 구하고 있는데도 쉽게 구해지지가 않았는데, 간신히 구해진곳이 술집알바였다. 알바가 구해지자마자 성열은 일어나서 학교로 향했다.

 

 

 

"휴학신청 하러왔는데요"

 

"여기 신청서 작성해서 제출해주세요"

 

 

신청서를 받아 빈 강의실에서 꼼꼼히 써서 냈다, 알바를 해서 돈이 좀 모아지면 그때 다시 학교에 나와야겠다. 휴학신청서를 제출하고 돌아서려는데 누군가 손목을 거세게 잡아끌었다.

 

 


"김명수..니가왜"

 

"지금 뭐하는거야"

 

"뭐하는거긴, 안보여?"

 

"휴학을 왜하는데,"

 

"왜하는지 니가 알빠야?"

 

 

 

명수가 피식 웃으며 성열을 쳐다봤다. 성열도 역시지지않고 명수와 눈을 끝까지 마주했다.

 

 


"내가 휴학을 하든말든 이제 니가 알빠아니잖아 우리가 무슨 사이야?"

 

"휴학을 왜하냐고 물어봤어 대답해"

 

"니 알빠아니라고 했잖아!!!!"

 

 

성열이 명수가 잡던 손목을 거칠게 빼내며 뒤돌아서 가면 명수는 뒤쫓아와 성열의 손목을 다시 거세게 낚아챘다.

 

 


"그렇게 관심받고싶어서 이제 휴학신청서 까지 내냐?"

 

"너 참 착각도 여러가지 한다, 너랑 나랑 무슨사이라고 내가 니한테 관심을 받고싶어해?나 너한테 미련다뗐어 니 아에 내 머리속에 없다고"

 

"..."

 

"그리고 뭐 관심?, 내가 미쳤어? 너같은애한테 관심받자고 이런짓하게? 그만놔, 나 너 상대해줄만큼 지금 한가롭지가 않거든"

 

 

 

 

진짜 나의사랑그대들 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왔어요!!!!!

흐하..원랜 더 일찍올릴려했는데, , , 경고를 먹는 바람에, , ,헿...

아휴 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 울어도되나요?..초록글에 경지에오르다니ㅠㅠㅠ

점점 날로갈수록 정말 저 눈물나게 좋다고 얘기해주시는 그대들에게 진짜 무지막지하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대 보고있나요? 너무 좋다고ㅠㅠㅠㅠ책으로 내주시면 안되냐는 그 귀여운멘트를 하셧던 그대!!!!!

아유 저 그대가 그렇게 말해줘서 진짜 너무고마웠어요!!!!!!!!!!!!!!!...감사합니다(__)b꾸벅 쵝오에요

그대들..아유 제가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 , 그냥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야겟네요ㅠㅠ진짜 고맙습니다 고개숙여고맙습니다..ㅠ

이번에도 기대에 막 미칠지 모르겟어요!!!!!!!!!아유 진짜 괜찮다고하면 다행이네요, ,,썻다지웟다를 무진장했거든요...ㅠㅠㅠㅠ흑.

[수열] 너는 펫 020 | 인스티즈

제가 초록글 된 기념으로 그대들에게 느므느므 감사하는 마음으로 피자쏩니다!!!!!!!!그림으로요 흐하하하ㅏ..

..실제로 머 언젠간 지구종말할때쯤에 다같이만난다면 지구종말이 되도 한턱쏘도록할게요..다먹을수잇으깡?모자를라나?헿...

피자마니머겅 무한개머겅 맛잇게머겅 물론그림으로 맛잇게 보고머겅!!!!!!!!!!!!!!!!!!!사랑해요 진짜감사합니다♡(핫뚜)

(말이 길어졌네요...................즈 이제 자러갈게요 긋밤!!!!!!!!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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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그..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내가 1등은아니겟지...그데...아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달렷어요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여라 벌써잊은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으헝허어ㅜㅜㅜ안대ㅠㅠㅠㅠ김명수야 잡으랍말이다ㅠㅠㅠ
읗어후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하흫ㅎㅎㅎㅎ그대일등축하해요♥ 감동이에요흐흫ㅎㅎㅎㅎ김명수ㅠㅠㅠㅠㅠㅠ후회할끄양
12년 전
독자2
성열팬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차갑구나ㅠㅠㅠ김명수욕햇는데막상보니좀불쌍허고ㅠㅠㅠㅠㅠㅠ 휴학이라니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성열팬그대ㅠㅠㅠㅠㅠㅠ흐으ㅠㅠㅠㅠㅠㅠㅠ하아성열이제가도와주고싶네욬ㅋㅋㅋㅋ앜ㅋㅋ
12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어떻게돌아갈지예상이안되네옄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그래서 이것은 미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에겐 다 레퍼토리가 있으니까..흐흫..오늘 밤에 또 담편올릴게요..흐핳!!!
12년 전
독자56
흐흫 저녁에대기탑니다♥
12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엉 다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밍수후회하게만들거임!!!!
12년 전
독자4
전편 댓글대박..ㅠㅠ작가느님 팬 왔어요♥상황이 심각허네...ㅠㅠㅠㅠㅠ싸우는것도 좋은데 너무 둘다 그르지마ㅠㅠㅠㅠㅠ어헣헣ㅠㅠ근데 뜬금없지만 브금 추천해드려도 되요?ㅎㅎ 양요섭-안돼 이거요!^^
12년 전
독자5
앜ㅋㅋㅋㅋ댓글이 처음엔 울다가 나중엔 웃으면서 밝게끝났는데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제가 썼지만 참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아유제팬오셧군요?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추천되요그러면다음편에넣어드릴게요콕!♥항상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
진짜사랑해요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저도읽어주는그대에게느므느므감사하고사랑해요!♥
12년 전
독자7
아이그 좋다!!!이제 명숟ㅎ 성열이맘알았을ㅋ거곻ㅎㅎㅎㅎㅎ기다렸어요!!!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아유기다려주시니진짜감사해용흐흐흐ㅡㅎㅎㅎㅎㅎㅎㅎ!앞으로더더더ㅓ더기대해주새용♥
12년 전
독자8
그대ㅠㅠㅠㅠㅠㅠ 초록글 다시한번 츄카드려요!ㅠㅠㅠㅠ 흐규ㅠㅠ 초록글에 너는 펫 글이 있을때 정말 감동받았어요!ㅠㅠ 그대 의 글만 읽으면 내용이 아무리 많아도 일분안에 읽는것 같아요ㅠㅠ 몰입도가최곸ㅋㅋ 저 느끼한멘트독자에욬ㅋ 드디어 달달해지려고 하는 조짐이 살짝쿵 보이네요! 명수의 폭풍후회! 그대 항상 고맙고 스릉해용 ♥
12년 전
수열앓이
느끼한멘트그대ㅠㅠㅠ항상그대의말한마디에힘을억어요저는!감사해요ㅠㅠㅠㅠㅠ언제한번그대에게크게편지한번올려야겟네요!ㅠㅠㅠㅠ언제나좋은말스릉흔드!♥
12년 전
독자77
우와! 또 초록글!! 츄카해요ㅠㅠㅠㅠㅠ 진짜 그대 최고잉!
12년 전
수열앓이
어유 느끼한멘트그대!!!!!!!아잌후 그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 그대들없엇으며 내가 이러지도못했죠!그대들때문이에요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9
으악 올라왔다!ㅜㅜ 느므느므 보고싶었어영ㅋㅋㅋ오늘도 알바를하며이글을봅니당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후고마워요!아이시떼루..♥ 알바열심히하세요!화이팅!제글이조금이라도힘든거줄여주는데도움이돼쓰면좋겟성열...헿♥
12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어떻게 되가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뜬금없지만 저도 브금추천 드릴께요! 아이유-길잃은강아지 로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아유브금추천감사해요다다음편에살포시넣을께요흐릏ㅎㅎㅎㅎㅎ!!!!!!!브금추천고마워요♥
12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기다렸는데드디어올라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가갑자기불쌍해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다들밍수갑자기불쌍하다곸ㅋㅋㅋㅋㅋ...아때리려던주먹내려놔야겟어요...하ㅠㅠㅠㅠㅠㅠ아유감사해요징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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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옼!!!!!!!52그대제가쓴말보셧나요?흫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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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으힣고맙긴요어제그대너무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곧조짐이보일것도같고?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나름스포내요♥아유ㅠㅠㅠ좋은말스릉흔드!왕왕스릉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일분에한번씩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빛의타이핑속도을가져야겟네용ㅋㅋ진짜말같아선그렇게해주고싶네요그대ㅠㅠㅠㅠ아그대오늘도왜이렇게나한테감동을주냐구요ㅠㅠㅠ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오늘열심히그대를위해글써야겟네요!빨리원하시면오늘밤에도가능합니다독자님♥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확실하진않지만열심히써서밤에올려보도록할게요흐핳ㅎㅎㅎㅎㅎ!!!!!!!!!!아그대진짜사랑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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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사랑한다는말도질리네요...왕사랑해요♥♥지금부터머리쥐어짜러갑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네그대♥쫌만기다려요헿
12년 전
독자21
오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20탄도 빨리 초록글 가야죵ㅋㅋ 밍수가 열이의 빈자리 느꼈으니깐 다시 행복하게 됐음 좋겠어요ㅠㅠㅠ 21탄 기다립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ㅠㅠㅠㅠ초록글올라가면저야좋은데...하이고그래도손팅이렇게해주시는분들께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그대스릉흔드?제마음받으셧나요?♥
12년 전
독자28
스릉흡니다...... 작가님...... 추천 쏴드리고 갑니당♥
12년 전
수열앓이
아익후추천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왤케이뻐영하는짓이!그대당장내꺼하자!!!!!!!=∇=
12년 전
독자34
그대 날 가져요 엉엉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가질게요흫ㅎㅎㅎㅎ오늘부터그대는내소유절대벗어날수없어욬ㅋㅋㅋㅋㅋㅋ집착햇네요으핳ㅎㅎ
12년 전
독자24
헣ㄹ앙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고조되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사이 좋아져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가 ..갑자기 ..불쌍해졌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사이는꼭좋아진다고제가장담해뇨ㅠㅠㅠㅠㅠㅠㅠ하아그대!아잌후댓글감사해요♥ 내사랑머겅♥머그셧나?ㅋㅋㅋㅋㅋ이랰ㅋㅋ
12년 전
독자33
아잌아잌!!♥마니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너무많이머것당!하지만더먹을꾸에영배터져죽을때까짘ㅋㅋㅋㅋ으잌스릉흔드♥
12년 전
독자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뜩해ㅠㅠㅠ퓨ㅠ다음편도또기다릴께영!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아유기다리신다니!제가너무오래기다리지않게열심히써올겔열감사한다능!스릉흔드♥
12년 전
독자48
김명수이느뿐놈근데스릉한다ㅜㅜㅜㅜㅡㅜㅜㅜㅜ3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이쿠중간에함정이두개나있네요 그니깐 결론은그대와수열을사랑한는거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흫...함정!!!!!!!!?...큭...저도 그대와 수열ㅇ르 상당히 아낍니다..♡
12년 전
독자52
아이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67이예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가저렇게하니까뭔가김명수가불쌍하지만김명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성열이한테한짓을생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노..ㅁ머겅ㅋ
12년 전
수열앓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순서가왜이래 그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수는 죗값을 받아야되..훗ㅋㅋㅋㅋ그대 저랑같은생각 찌찌뽕>_<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드였으면하는작고작고작은제바램...♡명수가자살했으면좋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히개인적인생각이예영..><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자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괴감에 못이겨서자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참 신선하네요..하지만..즈는...즈는...(이까지만...스포유출 후두두두둑되겟어요..)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1
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비밀인데..제가 메니큐어가 덜 마른 상태에서 그대 글을 읽었더니 흥분 후 보니까............흡...뭉게져 있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마치뭉게구름처럼....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귀여워용ㅠㅠ...아잌..♡아유 제가 발라드리러 출장가겠습니다 당장 주소대세요..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5
서울특별시 서초ㄱ..... 하윽 아직 마음의 준비가...!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나중에 저에게 오픈마인드로 다가와주세요 흡...뭉게구름이 된건 제가 다음편에 더 좋게 보답..♥이거면되나요?...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7
개인적인거지만 전 하얀하트가 더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하트는 찌그러진 느낌^^
12년 전
수열앓이
그래여?그럼 뭐 주저없이 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으잌♡다음편에 더~~조오오오오케 보답할게요 쓰릉해요 히힝♡.. 아 뒤에 애교는 뺼껄 그랬나..?...
12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그대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성종이도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아익후 절 기다렸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성종이..하...나중에 무슨일이 생기면 제가 아껴줘야죠 뭐..흡ㅋ
12년 전
독자69
아니예요ㅋㅋㅋㅋ흑ㅠㅠㅠㅠㅠㅠㅠㅠ폭연폭연그대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후 오늘 밤에 올라올꺼에요!!!독자분들을 기다릴게 할순없잖아요?...헿..기대해주세용!근데 이거 순서가 왜이러..ㅈ.
12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은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수열은..............아잌 스포해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나름의 조련인데...하..안통하나?)
12년 전
독자59
명수 ㅜㅜㅜ 그르게 왜그랬냐 ㅜㅜㅜㅜ 성열이랑 우현이 잘지내면 좋으면서도 우현이가 점점더 불쌍해 지는것 같아열 ㅜㅜㅜ 왜그럴까열?ㅜㅜ 성종이 어떡해 ㅜㅜㅜ 수열 너네는 왜그르냐 ㅜㅜㅜ그대 다음편도 기다릴게열!기대기대!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하..저는 볼수록 우현이도 참 애쓰는거같고 성종이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으 ㅣ맘으로써도 얼른 애내붙여놓고, , ,다들 힘들게좀안햇으면 싶으네욬ㅋㅋㅋㅋㅋ으힣!!!담편 오늘 밤에 꼬박꼬박 써서 그대들을 위해 올릴게요!
12년 전
독자71
으아하항아하하아하앟 대박 재밌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다리고있을게요 제가 이거보는맛에 인티에 들어와요!!!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으다다닿망허ㅣㅁㅇ허ㅏㅎ핳...아 진짜요?ㅠㅠㅠㅠㅠ아어뜨케..........그대 진짜 고마워용 사랑해요♡저 진짜 폭연할게요!!1ㅠㅠ오늘밤에...또한편올릴꺼에요 흫
12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빨리 오해 풀고 수열이어져야져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 그냥 말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다다아ㅡㅇ므음다음편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얼른 오해풀어야져ㅠㅠㅠㅠㅠㅠ하지금 상황이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힘들지도 모르겟네요ㅠㅠㅠㅠ김명수 이 자존심만 쎈놈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오늘 밤에 재빠르게 연재할게요 흐핳!!!!
12년 전
독자75
으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 조련왤케 잘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금손이셨지만 점점 글이 더 매끄러워지는 느낌이에여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여!!(내용은 슬프지만ㅠㅜ) 오늘밤에 만나여~~~♥♥♥♥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 진짜 고맙습니다 그렇게 느끼신다니 다행이에요!!!!!저는..들쑥날쑥 할까봐 좀 망설였는데 흐륵......!!!!!!!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용 ㅠㅠ오늘밤에 만ㅂ납시다 제 조련..흫...흐하핳ㅎㅎㅎㅎ
12년 전
독자79
명수아ㅜㅜ 왜그래ㅜㅜ 우현아..니가짱이다 진짜ㅜㅜ 너란남자큭~진짜ㅜㅜ 멋진남자 그대ㅜㅜ 너무재밌는거아니에요?ㅜㅜ 조련을너무잘하시네요ㅜㅜ 다음편도기다릴께요ㅜㅜ 그대짱!
12년 전
수열앓이
아휴 그대 ㅠㅠㅠㅠ고마워용,, , , 저느 ㄴ오늘 하루종일 인티에있네요, , 참한가하고좋네요, , ,....으잌 다음편 얼른써서 오늘밤에 뱉을게요 흐헿!
12년 전
독자81
ㅋㅋㅋ넹 그대화이팅~밤에뵈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으흐핳핳 감사해요 힘이 되네요 끄응~♡
12년 전
독자83
아완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김명수나쁜시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짱이예요!!!!!!!!!!!!!!!초록글까지막오르고장난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얼른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후.......저 진짜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쁘네요!!초록글에 올랏다니..하...진짜..현기증나네요...다 그대들 덕분입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 고마워용..다음편은 오늘 밤에 진짜 얼른써서 뱉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초록글을 그대들때문에 올라왓는데 기다리게하면 예의가아니잔아요?>_<쫌만기다려요?헿
12년 전
독자85
ㄷㅏ 불쌍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대 때문에 피자먹고싶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지도록 먹을수 있으니까 피자 사듀데요~~ 피자 사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저 그대 1편부터 응원하고 있어요 !!!! 화이팅!!!!!!!!!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진짜 사랑스러운그대여기 또 나타나셨네!!!!!!!♡즈는 댓글하나하나를 다 기억(?)하고 있음으로써 그대를 압니다!!!!!!!!!!!!!..사줄테니 지금당장나와요(포스)
12년 전
독자87
으아ㅓ라어헣휴ㅠ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1편부터 정주행하고왔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흫어ㅏ흐아헝흉휴유휴ㅠ유휴ㅠ윻으어하어항헣 저를 이렇게 울리시면 저는 어떡하라고ㅠㅠㅠㅠㅠㅠㅇ흐ㅏㅇㅎ브흡ㅎ.ㅂ........흐.ㅡ..ㅢㄴ으ㅏㅏ..............진짜 이럴순음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하느라 힘드시지 않았나요!!!!!!!!!!제글 정주행해주셧다니 저 진짜 햄볶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를 울렸나요?이리와요 티슈줄게요 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밤에 다음편올라오니까 닥본사..!!!!!..(라고 해야되나?)그대 진짜 감사합니다(꾸벅__)
12년 전
독자89
으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밤이라니 오늘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대기타고 있을꺼에옄ㅋㅋㅋㅋ댓글1등은 내꺼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초록글 올라온것도 그대들 탓이고!!그대들이 폭연을 원하니 하루도 안되서 올리려구요 지금 막 구상하고 쓰고있는데 썻다지웟다 또하네요 으흐흫 그대 댓글 기다릴게요 헿♡
12년 전
독자91
네!!!!기다리세요!!!보란듯이 1등으로 달아드림!!!!!!!캬캬카카하캏칼하ㅏㅋ랔ㅎ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후 올리는 시간 비밀로 하고ㅋㅋㅋㅋㅋㅋㅋ그대기다려보겟어요 꼭 그대라는걸 표시해주세요!!!!!!!!!!!!!!!!!!!!!흐향ㅋㅋㅋㅋㅋ작가의말에 쓸때 그대 기대해보겟다고 한줄 올리겟서요~~~~~~~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 귀엽다ㅋㅋㅋㅋㅋㅋ!!!!!!!!!!그대 왜 울기만하세요ㅠㅠㅠㅠ흐엉
12년 전
독자95
그대 하나만 물을께요 이거...이거 텍본 만드실꺼죠 배포하실꺼죠 그죠 그럴꺼라고 믿을께요 이건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당연한거아닌가요?...이거 완결나면, , ,,, , 널리널리 퍼트리고싶은데, , , 막 네이버 블로그에 퍼트리고 싶은데, , , , 제가 텍본들고다니면서 흙 그래야겠어요..흡...당연히 배포할꺼에요!!!!아직 완결은 쪼매 멀었지만 헿...그대..진짜 고마워요 한 4시간3시간 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편이 뜨끈하게 올라오겟어요 흡..다썻어요 이제 흡...크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7
하이고 그대호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할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심으로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헝 성열이 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더 차갑게 굴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이랑 더 꽁냥대라 ㅠㅠㅠㅠㅠㅠㅠㅠ김명스질투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작가님 짱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편도 초록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될줄 알았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께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샐꺼야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저 다음편 지금 다썻네요 흐흫.....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 진짜 제 짱팬까지 해주시구 제가뭐라고,,, 흐응,,, , ,,,ㅠㅠㅠ어느순간부터 초록글되니 그대들한테 진짜 상당히 감사드리고있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 한 10시?11시?슈키라듣고 올릴려고요 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편 흡, , , 과연 차가워질까요 성열이가?흐읍ㅋㅋㅋㅋㅋㅋ크키키컄햨
12년 전
독자101
아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 조련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 제 나름의 조련이라고 하는건데 남조련만큼은 못따라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읍 약 3~4시간 후에 뵙시다....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슈키라가 하는날이니까요, , ,합,, , ,, , 그대 살아계셔야되요●_●+
12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 세네시간을 언제 기다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ㅍ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아힘드러;;;;;;;;;; 제 마음 알죠?????♥
12년 전
수열앓이
아 어뜨켘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ㅣ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아는거아닌가요?♥ 지금 21편 완성된 내용은 나만알구잇서요 헿...ㅎㅎ...........ㅎㅎㅎ궁금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임잏어힝ㅁㄶㅁㅇㄶ..조련인데 죄송해요 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감사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성여리 마음이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엄마가 된 기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김명수 쥐어 패줄까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익후 우리 성열이 지켜줍시다 에헤뎋데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9
정주행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명수 패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같이패러가요고마워여그댛ㅎㅎㅎ
12년 전
독자111
잏ㅎ늦게와써욯ㅎㅜㅠㅜㅠ늦게나마너는펫보려고!!!!진짜흥미진진!!!성열아명수맘을알아줭ㅜ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유ㅠㅠㅠ그대가와주셔서감사하죠!!!!!!아유감사해요미♥
12년 전
독자113
엌ㅠㅠㅠㅠㅠㅠㅠ 명수 때려주고싶었는데 이리보니 또 짠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눈물흘리며 내렸더니 피자가 뙇! 방금까지 맛있게 먹은 사과가 미워지네요.. 등록금이 리얼 등골브뤠이커죠 성열아 힘내렴 조리과는 실습비까지... 흡.. 그대를향한 애정으로 이길로 끝까지 완결까지 달릴게요ㅠㅠㅠ 현재시각 오전 5시 18분 엄마가 커피포트에 물올리는소리가 들린다는게 함정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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