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빅스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샤이니 온앤오프 엑소
빅스 전체글ll조회 2314l
죄송해요....소재받고 쓴다고썼는데ㅠㅠㅠ 

괜히 실망감만안겨드린듯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 

쓰면서도 계속 음?.응?.잉?.흠? 거리면서 썼어요ㅠㅠ 

그러다보니깐 똥글ㅠㅠㅠㅠㅠㅠㅠㅠ 

이얘기 다음편에도 이어서써야하는데ㅠㅠㅠㅠ망글ㅠㅠ 

 

 

 

 

 

 

 

 

 

 

 

 

 

조별과제를모두끝내고 친구들과 함께술을마신날이었다  

1차로끝날줄알았던 내생각과달리 2차에 이어 3차.4차 까지..... 술을많이마시진않았지만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불안해하며 결국 먼저자리에서일어났다 

 

 

 

 

"미안..시간이 너무늦었다 먼저가볼게" 

"벌써?왜..더놀다가" 

"늦었어 너희도조금만더놀다들어가 알았지?" 

"혼자가게? 위험해" 

"괜찮아! 내가 어린애도아니고" 

"어린애가 아니니깐 더위험하지 멍청아!" 

"괜찮다니깐 나간다!" 

 

 

 

 

 

친구들에게 손을흔들고 밖으로나와 핸드폰을꺼내 갈등을했다 

오빠한테전화를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곰곰히생각하다가 어제 밤새 안무연습을하며 피곤해했던 오빠가생각나 핸드폰을 도로집어넣고 집으로향했다 

 

 

 

 

 

 

"아 춥다.. 근데 이시간되면 원래이렇게사람이없나?" 

 

 

 

 

집으로가는거리에는 망가진가로등만 깜빡거릴뿐 사람한명지나가지않는 컴컴한골목이였다 

 

 

 

 

 

"그래도 오빠부를걸그랬나..." 

 

 

 

 

 

다시핸드폰을꺼내려할때 어디선가 사람발소리가들렸다 나는 나말고누군가가 또있다는것에 안도하며 반쯤꺼냈던핸드폰을 다시집어넣었다 

 

 

 

 

"저기요.." 

 

 

 

 

 

뒤에서들려오는 낮고굵은목소리에 뒤를돌아보자 누군가 내입을막고 움직이지못하게 손목을 세게잡았다 

 

 

 

 

 

"여자가 이렇게혼자돌아다니면안돼지..그것도이렇게예쁜여자가말이야..." 

 

 

 

 

남자의 웃는모습을보자 순간 무섭다는생각도들기전에 눈물이나오고 내가처한상황이믿겨지지가않았다  

남자가 나를끌고갈때서야 정신이들고 발버둥치며 소리를지르려 힘썼지만 내힘으로는 역시무리였다 

 

 

 

 

 

"쉬잇...좋게끝내고가자.. 그러게 밤엔이렇게돌아다니는거아니라고 엄마한테안배웠나? 엄마말안들은 벌이라고생각하고 달게받아..." 

 

 

 

 

 

 

머릿속에선 학연오빠의얼굴만떠오르고  

오빠가와주길바랬다 정말 말도안됀다는거알지만 

오빠가 날구하러와주길 기다렸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저가야해요" 

 

 

 

 

 

남자가 외진곳으로 끌고와 입을막고있던 손을떼자마자 

나는 더크게울으며 남자에게빌었다.. 

 

 

 

 

 

"누가죽인댔나..? 좋게가자고 좋게?" 

 

 

 

 

다가오는입술에 나는 눈을꽉감고 얼굴을돌리자 

남자는내턱을잡고 억지로입을벌렸다 

 

 

 

무서워....너무 무서워...오빠...나무서워.....싫어..싫어!!! 

 

 

 

 

 

 

 

 

 

한참이지나도 아무런일이 일어나지않아 눈을살짝뜨자 남자는바닥에 쓰러져있고 가느다란손이 내앞에 보였다 

 

학연오빠...? 

 

 

 

 

 

 

 

 

 

 

 

"잡아요" 

 

 

 

 

 

학연오빠가아니였다... 

큰키에 하얀얼굴... 다른남자가 나에게 입고있던자켓을벗어주며 나를일으켜세웠다 

 

 

 

"여기 성폭행범있어요 잡아가세요 무슨문제있으면 이번호로 다시연락주세요 증인있으니깐" 

 

 

 

 

그남잔 경찰에신고하는듯 전화를하고선 쓰러져있는남자를 한번도 발로 세게 찼다 

순간 안도되며 눈물이쏟아져나왔다 

끝났다고생각되지않았다...아직까지도 난너무 무서웠다.. 

 

 

 

 

 

"괜찮아요...괜찮다고..끝이야 아무일없었어" 

 

 

 

 

 

그남자는 나를토닥여주며 위로했다 

난고맙다는인사도하지못할정도로 정신이빠져있었고 

그남잔 조심히 내어깨를잡고 큰곳으로나와 택시를잡았다 

 

 

 

 

 

"집...어디에요?" 

 

 

 

 

 

남자의물음에 대답을하고싶었지만 너무울어서인지 아님너무놀래서인지 말이나오지않아 두손으로 얼굴을가리고 더크게울었다 

 

 

 

 

 

"후...." 

 

 

 

 

 

 

남자는 내주머니에있는 핸드폰을꺼내 단축번호 1번을눌러 전화를했다 

연결음은 그렇게길지않았고 곧 학연오빠의목소리가들려왔다 

 

 

 

 

 

-여보세요? 자기야 다놀았어요? 어디에요? 

"......." 

-별빛아? 

"이여자 집어디야..." 

-...... 너누구야 

 

 

 

 

 

 

 

오빠는 내핸드폰에서들려오는남자목소리에  

무섭게목소리를깔며물었다 

그럼에도 그남잔 전혀기죽지않고 타고있던택시에서 다시내린후 내손을잡아 나도내릴수있게도와주었다 

 

 

 

 

 

 

 

"너..이 여자 애인이야?" 

-너.누구냐고요 

"...여기 지하철역앞이니깐 지금당장와" 

 

 

 

 

 

남자는 오빠의대답이들리기도전에 핸드폰을끊고 다시 내주머니에넣어주었고 흘러내리는자켓을다시 제대로입혀주었다 

 

 

 

 

 

"모카..좋아해요?" 

 

 

 

 

 

 

남자가 나에게물었다... 

뜬금없는남자의말에 얼떨결에 고개를끄덕이자 

남자는 내손목을잡고 카페안으로들어가 모카커피 두개를시켜 자리에앉혔다 

 

 

 

 

 

"오늘일..잊어요" 

"...." 

 

 

 

 

남자의말에 다시한번눈물이나왔다.. 

너무울어서인지 이제눈밑이따가울정도였다.. 

이남자가아니였으면 난어떻게됐을까...하는 이런저런생각도들고.. 

 

 

 

 

"울라고 한말아닌데..." 

"...고..마워요.." 

"....." 

 

 

 

 

남자는 빤히날쳐다보다가 커피가나왔다는 직원의소리에 나팔목을잡고일으켜세워 같이 카운터로갔다.. 

왜계속나를 데리고가는거지... 

 

 

 

 

 

"....혼자두면 안됄거같아서.." 

 

 

 

 

 

남자는 작게그렇게말하며 카페밖으로나와 다시지하철역으로가서 섰다 

그리고 곧 차에서내려 이쪽으로달려오는 학연오빠의모습이보였다... 

 

 

 

 

"별빛아!!!!!" 

"....." 

"....너누굽니까?" 

"넌 누군데?" 

"이여자 애인입니다" 

"지금 이꼴을보고도 이여자애인이라고 당당하게말할수있어?" 

 

 

 

 

남자의말에 오빠가 나를바라봤다... 

헝크러진 머리카락...이리저리찢어진옷위 검은자켓..계속운탓에 빨갛게부어오른 두눈... 

오빠가 나에게시선을못떼고 계속바라보고있을때..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다... 

 

 

 

 

 

 

 

 

"이....이게.." 

"니여자라고생각되면 이런일없게만들어야지" 

"........" 

"이건 다 너잘못이야" 

 

 

 

 

오빠는 나에게다가와 내망가진얼굴을쓰다듬으며 눈물을닦아주었다 

 

 

 

"....네여자... 네가지켜..." 

 

 

 

 

 

그남잔 그말만남긴체  

우리에게멀어져갔다... 

감사인사도제대로못했는데... 

 

 

 

 

"저기요!!!!!" 

 

 

 

 

 

그때 오빠가 나를품에안은체 크게그남잘불렀다 

오빠의부름에 남자는 걸음을멈췄다 

 

 

 

 

"이름이뭐에요!!" 

 

 

 

 

오빠가묻자 그남잔 고개를살짝돌리며 우리를봤다. 

 

 

 

 

 

 

 

 

"....정택운" 

 

 

 

 

 

 

그리고 남자는 다시갈길을갔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와 작가님 버블티예요!!!!!! 택운군도 이렇게 설레게...... 핳....... 진짜 작가님 글은 봐도봐도 좋다............ㅜㅠ 이 글도 잘 쓰셨어요!!!!! 항상 잘 쓰시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똥글 아닙니다!!!!!!!!!!!!!!!!!! 제가 작가님 글 짱짱 사랑하는거 알죠? ♥3♥
10년 전
빅스
고마워요버블티님ㅠㅠㅠ진짜 항상버블티님댓글보고 자신감갖게되네요...참...버블티님이모르고계시는게하나있어요........


제가더사랑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헐; 아닌데; 잘못알고계시는데; 다른건 몰라도 이거만큼은 저 못이기실걸요? (찡긋-☆)
10년 전
독자2
와와와 쩌러쩌러 꿀잼이예요ㅜㅜ
10년 전
독자2
택운이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빅스
저도사랑해요ㅠ자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헐 수능보고 인티돌아온 뇨자에요...태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빅스
수능잘보고오셨나요?ㅠㅠ
택운이편설렌다니다행이에요ㅠㅠㅠ 걱정하면서썼는데ㅠㅠ 고마워요 자기!♥

10년 전
독자5
흐아아아아아앙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알라에요 ㅠㅠㅠ제가 원하던 주제에 원하던 딱 그런 글!!!!! ㅠㅠㅠㅠ수능보고 와서 더군다나 따끈따끈한 글 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읽고 읽고 읽고 또 읽ㅇㄹ꺼에요 ㅠㅠㅠㅠㅠㅠ진짜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 정마 감사해요 이렇게 잘 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잘 읽고 있어요 ㅠㅠㅠㅠㅠ똥글이라니 말도안되! 안설레다니 말도안되!!!!!!!!!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진짜진짜 사랑해요 ㅠㅠㅠ
10년 전
빅스
흐어어어엉ㅠㅠㅠㅠㅠ정말다행이에요ㅠㅠㅠ마음에안드실까봐 걱정했는데ㅠㅠㅠㅠ제가 더고마워요 자기ㅠㅠㅠㅠㅠ완전 사랑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다음에도 좋은 소재 생각나면 의견 말씀 드릴께요..진짜 사랑해요 댜기 ㅠㅠㅠ 내가 더 사랑해 ㅠㅠ 나 자기전까지 계속 읽어야지 ㅠㅠㅠ
10년 전
빅스
네네!!!좋은소재있으면 꼭말해주세요!!ㅠㅠㅠㅠ정말 고마워요 자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몇번이나 다시 읽는건지 모르겟다 ㅋㅋㅋㅋ
깨알 모카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재밋어 죽것어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헐ㅜㅜㅜㅜ달이예요ㅠㅠㅠㅠㅠㅠ택운이멋있다...하...설렌다...♥진짜 작가님 제사랑 다가지시고가실께여ㅠㅠㅠ흐어어엉
10년 전
빅스
달이님 ㅣㅠㅠ고마워요ㅠㅠㅠ 자기도 제사랑받으세욬ㅋㅋ♥♥
10년 전
독자8
헐....왜이래....얘네왜이러케설레요??!정말심장떨려죽겠네♥-고삼
10년 전
빅스
정말요?ㅠㅠㅠ고마워요 자기♥ㅠㅠ
10년 전
독자9
바밤바에요!! 에이구. 그래도 뭔일 일어나기전에 택운이가 도외줘서 다행이다. 학연이도 금방오고
10년 전
빅스
네ㅠㅠ정말다행이죠!!ㅠㅠㅠ고마워요 자기♥
10년 전
독자10
이와중에 모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0년 전
빅스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떠올라서...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1
헐 작가님 산토끼예요...와ㅠㅠㅠ택운느님ㅠㅠㅠㅜㅠㅠ으어어..진짜설레요ㅠㅠㅜㅠㅠ하아..제가 맨날기다리는거아시죠ㅠㅠㅠ진짜 사랑해요♥♥♥
10년 전
빅스
산토끼님!!ㅠㅠ저도사랑해요ㅠㅠㅠ항상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2
헐 안주무시나봐요ㅠㅜㅜㅠ갑자기알림울리길래 놀랏어용ㅋㅋ
10년 전
빅스
전 자다가일어나서 중간중간에계속확인해가지궄ㅋ~
10년 전
독자13
택운이가.....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연이 놀랬겠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빅스
완전다행이지요ㅠㅠㅠ다음편에이어질예정이에요"
10년 전
독자15
대박이에여ㅠㅠㅠㅠ오늘도 진짜 대박 ㅠㅠ
10년 전
빅스
대박님!!반가워요ㅜㅜ 오늘도 대박이라니...너무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16
딱풀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 ㅠㅠㅠ 아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빛이도 그냥 학연이한테 전화하지 그랬어 ㅠㅠ 밤늦게 혼자다니고 ㅠㅠ
10년 전
빅스
이번화는 거의 택운이위주글이지요ㅎㅎ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어떻게.....ㅠㅠㅠㅠㅠ이 일 잊어라!!!!!!!!! 아무 일 없기를
10년 전
빅스
이번화는 택운이 설레는글♥
10년 전
독자18
수능보고 왔어요ㅠ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빅스
수능잘봤어요~??ㅎㅎ..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9
모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깨알같이 귀엽네요
10년 전
독자20
택운오빠ㅠㅠㅠㅠㅜㅠ근데모카에서빵터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1편부터 정주행하고있어요!ㅠㅠㅠ 너무 글 잘쓰셔서 괜히 몰입되고 그러네요.. 저도 암호닉하나 만들어도 될까유..
10년 전
독자22
작가님 저건 잘대 똥글이 아니에요!!!!네버!!!!!!
10년 전
독자24
택운이 짱이당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ㅜㅠ너무설렌다짱좋음완전좋음
10년 전
독자26
택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택운이가 납치범일줄알았어요 철컹철컹하다...^^
10년 전
독자27
지나가던 가을남자같앸ㅋㅋㅋㅋㅋㅋ정탹운 멋있으면서 귀엽닼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큰일날뻔햇는듀ㅠㅠㅠㅠ태긔잇어서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밤거린조심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뚜ㅠ유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정택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택운이ㅠㅠㅠㅠㅜㅜㅠ
10년 전
독자31
택우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빅스 [빅스/이홍빈차학연] 피터팬 증후군1 빅스 03.22 21:26
빅스 [VIXX/차학연] 내사람입니다-02(내말들어)9 빅스 04.25 00:33
빅스 [VIXX/차학연] 내사람입니다_01(아빠 시켜주세요)16 빅스 04.23 01:20
빅스 [VIXX/차학연] 내사람입니다-00(흔치않았던 첫만남)30 빅스 04.20 23:56
빅스 [VIXX/이홍빈] 연상녀,연하남 2년차커플의 설레임찾기(네번째)27 빅스 01.17 17:33
빅스 [VIXX/이홍빈] 연상녀,연하남 2년차커플의 설레임찾기(부제:세번째설레임)27 빅스 01.16 15:36
빅스 [VIXX/이홍빈] 연상녀,연하남 2년차커플의 설레임찾기03(부제:둘째날)21 빅스 12.14 20:48
빅스 [VIXX/이홍빈] 연상녀,연하남 2년차커플의 설레임찾기(부제:첫번째설레임)32 빅스 12.12 23:38
빅스 [VIXX/이홍빈] 연상녀,연하남 2년차커플의 설레임찾기 (부제:시작전,잦은다툼)39 빅스 12.12 08:50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 사람(부제:마지막..)20202023 빅스 12.01 23:13
빅스 [VIXX/정택운] 난 납치당했어요, 그리고...그를사랑해 0229 빅스 11.30 17:40
빅스 [VIXX/정택운] 난납치당했어요,그리고..그를사랑해0118 빅스 11.20 21:02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부제:프로포즈)-161644 빅스 11.10 18:21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부제:동생)-141414.긴글주의45 빅스 11.09 13:22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부제:후유증과극복)-13131343 빅스 11.07 17:31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부제:납치)-1212(안설렘주의.긴글주의)47 빅스 11.07 17:31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부제:권태기)-1146 빅스 11.07 15:22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설레게 하는사람(부제:수능)-10101041 빅스 11.06 20:38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 사람(부제:남사친)-99945 빅스 11.06 01:08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부제:변화)-88888849 빅스 11.05 20:05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77740 빅스 11.05 02:46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 사람(부제:감기)-6666636 빅스 11.04 19:07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 사람(긴글주의)55555550 빅스 11.04 02:46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하는사람(부제:3년전 첫만남-나 아가씨아닌데요?)4444460 빅스 11.04 01:08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8 빅스 11.03 21:40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 설레게 하는 사람-2222275 빅스 11.03 17:11
빅스 [VIXX/차학연] 존댓말해서 더설레게하는 사람-01(설렘주의.존댓말주의)101 빅스 11.03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