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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
너 존나 어디 있다 나오냐. 경아.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난 언제나 여기 있었단다, 애기야...
7년 전
독자5
오, 존나 박경한테 애기 소리 들으니까 소름 돋는다. 처음 보는데, 박경.
7년 전
글쓴이
좋지. 오빠 아니면 누가 애기라 불러주냐.
7년 전
독자8
애기라 안 불러주길 바란다. 우죠라고 불러라.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8에게
아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 오구 아가...
7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경아... 우리 사이에 아가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스윗가이네.
7년 전
글쓴이
10에게
요새 너만 보면 내가 끙끙 앓는다... 오빠가 한 스윗하지. ㅋㅋ
7년 전
독자14
GIF
글쓴이에게
앓아라, 마음껏. 이 형도 한 스윗한다.
7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 존나 심장 아프다. 입꼬리 올라가는 것 좀 봐 씨발... 우리 애기...
7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혹시 너냐.
7년 전
글쓴이
16에게
짤 줍. ㄱㅅ
7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존나, 너도 짤 내놔라.
7년 전
글쓴이
18에게
끙끙...
7년 전
글쓴이
18에게
엉덩이 존나 토실하네.
7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변태냐, 박경이.
7년 전
글쓴이
21에게
살짝 그런듯.
7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인정.
7년 전
글쓴이
22에게
애기 저녁은 몇시에 먹었냐.
7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아까 전에. 우죠라고 불러라, 경아. ㅋㅋ
7년 전
글쓴이
24에게
기억력은 존나 좋네.
그래서 저녁은 몇시에 먹었냐, 우죠.
7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아까 전이라고 하면 안 먹히냐... 8시 40분 쯤?
7년 전
글쓴이
26에게
늦게 먹었네. 원래 늦게 먹냐?
7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아니, 오늘만. ㅋㅋㅋㅋ 좀 늦장 부리다가.
7년 전
글쓴이
27에게
늦장 부리면 못써요 우죠.
7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우리 경이가 엉아 걱정을 다 하고...
7년 전
글쓴이
29에게
기특하냐. 알면 형아 걱정 시키지 마라.
7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걱정 안 시킨다, 인마. 넌 밥 언제 먹었냐.
7년 전
글쓴이
30에게
오빠는 다섯시 반에.
7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존나 빨리 먹네...
7년 전
글쓴이
32에게
오빤 바른생활 사나이야.
7년 전
글쓴이
32에게
지금 잠깐 밖에 나왔다.
7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밖? 약속있냐.
7년 전
글쓴이
35에게
엉. 잠깐 보재서 나왔다.
7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잘 보고 조심히 들어가라. 위험하다.
7년 전
글쓴이
36에게
요 앞이라 상관없어. 넌 뭐하고 있냐.
7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박경 생각...
7년 전
글쓴이
38에게
씨발. 심쿵...ㅋㅋㅋㅋㅋ 나도 오늘 존나 앓아야지.
7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형 많이 앓아라.
7년 전
글쓴이
40에게
우지호는 진심 마성인듯. 존나 개미지옥이야...
7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안다. 존나 멋지지 않냐.
7년 전
글쓴이
42에게
지 혼자 이쁘고 귀엽고 멋있고 설레고 다 해라 씨발...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이기적이냐.
7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형이 좀. 박경, 형을 찬양해라.
7년 전
글쓴이
44에게
저는 우지호 노예입니다.
7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넌 나의 노예. 넌 내게 빠져.
7년 전
글쓴이
46에게
ㅋㅋㅋㅋㅋㅋ씨발.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개드립이었다.
7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재밌냐? 안다. 형 매력 쩔지.
7년 전
글쓴이
47에게
ㅋㅋㅋ매력으로 똘똘 뭉쳤네.
7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이런 개드립 좋아한다면 항상 쳐줄 수 있다.
7년 전
글쓴이
49에게
존나 설레네. ㅋㅋㅋ
7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영혼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
7년 전
글쓴이
52에게
오빠랑 소울리스는 거리가 멀다.
7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아직 밖이냐.
7년 전
글쓴이
54에게
엉. 11시쯤에 들어갈 것 같다.
7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밤 늦게 싸돌아다니다가 나같은 사람이 잡아간다.
7년 전
글쓴이
56에게
집에 들어가지 말란 소리같은데.
7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잡으러 간다.
7년 전
글쓴이
58에게
오 씨발... 제발 잡으러 와주세요.
7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엉. 너 체포.
7년 전
글쓴이
60에게
우지호... 존나 심폭이네.
7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형 거 해라. ㅋㅋ
7년 전
글쓴이
62에게
자꾸 그러면 혼자 착각한다.
7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형도 혼자 착각하면 쌤쌤?
7년 전
글쓴이
63에게
진짜로?
7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진짠데.
7년 전
글쓴이
65에게
이런 거 너무 생소해서. 야 무슨 말을 해야하지. 아 씨발...
7년 전
글쓴이
65에게
놀리는 거 아니지.
7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형은 사람 마음으로 장난치는 사람은 아니다.
7년 전
글쓴이
67에게
아... 존나 싱숭하다. 씨발 싱숭생숭해...
7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지랄도 풍년... 왜 형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
7년 전
글쓴이
68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하지. ㅋㅋㅋ 아 빨리 집 가고 싶다.
7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씨발! 형 부끄럽잖아! 집에 얼른 처 들어가라...
7년 전
글쓴이
69에게
귀엽고 멋있고 다 해라 씨발. ㅠㅠㅠ... 가고 있어. 가고 있는데 좀 늦을 것 같다.
7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지랄... 얼마나 늦냐.
7년 전
글쓴이
70에게
반에는 들어갈 것 같다.
7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조신히 들어가라고.
7년 전
글쓴이
71에게
네. 조신하게 잘 들어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심...
7년 전
글쓴이
72에게
ㅋㅋㅋㅋㅋ존나 귀여워. 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은 너. ㅋㅋ
7년 전
글쓴이
73에게
나 집 가서 연락한다.
7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오냐. 가면서 형 생각에 설레하면 안 됨. 형 부끄러움.
7년 전
글쓴이
74에게
ㅋㅋㅋㅋㅋ 아 엘리베이터 앞이다.
7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엘리베이터에서 형 생각하면 안 된다. 몸부림치다 엘리베이터 떨어진다.
7년 전
글쓴이
75에게
ㅋㅋㅋㅋㅋ걱정마라. 무사히 집에 들어왔다. ㅋㅋㅋ
7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잘했다. 나는 침대로 들어왔다.
7년 전
글쓴이
76에게
애기 씻고 누웠냐?
7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어, 씻고 누웠지. 안 그러면 병 걸린다. 그나저나 우죠 어디갔냐.
7년 전
글쓴이
77에게
우죠. ㅋㅋ 그럼 형아 좀 씻고 올게. 자지말고 기다려.
7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이상한 생각할 뻔. 네 말이 이상해서 그렇다. 잘 씻고 와라.
7년 전
글쓴이
78에게
아. 존나 빨리 씻고 온다고 왔는데.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78에게
우죠. 애기야.
7년 전
글쓴이
78에게
잘자라 우죠. ㅋㅋㅋ 좋은 꿈 꿔.
7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안 잔다.
7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부.
7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른.
7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다.
7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아, 자냐. 박경.
7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나중에라도 보면 답 줘라. 잠깐 졸았다.
7년 전
글쓴이
84에게
애기 졸리면 자도 돼. ㅋㅋㅋㅋ 귀엽기는. ㅋㅋㅋ 깼냐.
7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어. 깼다. 양치를 안 했는데 잠깐 잠이 들어서 깨어났다.
7년 전
글쓴이
85에게
ㅋㅋㅋㅋ오구 그랬어. ㅋㅋㅋ 지호 양치하러 가야지.
7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아까 하고 왔다.
7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너는 잘 씻었냐. 보니까 엄청 빨리 씻었던데.
7년 전
글쓴이
87에게
엉. 밤에는 아침보다 빨리 씻어. ㅋㅋ
7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갑자기 너랑 내외하고 싶다.
7년 전
글쓴이
89에게
엥?ㅋㅋㅋ 내외?
7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민망해서. ㅋㅋ
7년 전
글쓴이
90에게
뭐가 민망한데. ㅋㅋㅋㅋ 뜬금없이.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90에게
혼자 이상한 상상했어?ㅋㅋㅋ
7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뭔 소리냐. 아니다. ㅋㅋ 그냥 아까 네가 싱숭생숭하단 게 생각나서 그랬다.
7년 전
글쓴이
91에게
알았어. 그래 그렇다고 하자. ㅋㅋ 너 평소에 몇시에 자?
7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늦으면 세 시? 빠르면 한 시 좀 넘어서.
7년 전
글쓴이
92에게
올빼미네. 형아는 열두시 반에서 한시 반 사이에 자는데.
7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일찍 자네. 곧 잘 시간이다, 너. 나도 일찍 자면 잔다. ㅋㅋ
7년 전
글쓴이
93에게
아 그러냐. ㅋㅋㅋ 평소에는 좀 어떤 편이야? 시간 언제 언제 낼 수 있냐.
7년 전
글쓴이
93에게
우죠 자나보다. ㅋㅋㅋ 잘 자고 내일 보자. 깨지 말고 푹 자라. ㅋㅋㅋ 나도 누워야지... 좋은 꿈 꿔.
7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아. 자꾸 왔다갔다 한다. 내일은 꼭 많이 ㅇ얘기하자. 쓰담.
7년 전
글쓴이
94에게
몇시에 일어나나.
7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일어나자마자 학교 갔다. 지금은 집인가?
7년 전
글쓴이
95에게
아 학생이었구나. ㅋㅋ 난 밖이다.
7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어, 학생. 어제 먼저 자서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밖? 오늘은 또 어디냐. 오늘도 늦게 들어가냐.
7년 전
글쓴이
96에게
뭐야 진짜 애기였잖아. ㅋㅋㅋㅋ 형아는 학원 다닌다. 집에는 열한시 되기 전에 들어가.
7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애기 아니다. ㅋㅋ 이제 한 시간만 더 하면 야자 끝난다. 이따 보자. 집 갈 때 조심히 가고.
7년 전
글쓴이
97에게
존귀네. 야자라니... 오냐 끝나고 보자.
7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존귀도 아니다. 야자하면 멋있지. ㅋㅋ 끝났다. 존나 힘들다.
7년 전
글쓴이
98에게
고생했어. ㅋㅋㅋ 집은 언제 도착?
7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이제 도착. 너는 집?
7년 전
글쓴이
99에게
늦게 들어오네. 나도 집이다.
7년 전
글쓴이
99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7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너도 수고했다. 아, 오늘도 역시 졸리다. 씻기는?
7년 전
글쓴이
100에게
오빠 씻고 왔지. ㅋㅋㅋ 졸리면 너무 부담갖지말고 자도 되니까 걱정하지마 임마.
7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존나 졸려... 씨발. 근데 너 봐야 하는데.
7년 전
글쓴이
101에게
나도 바쁘니까 괜찮아. ㅋㅋㅋ 내 로망이 바쁜 사람 만나는 연애였는데.
7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냐. 나는 존나 많이 보는 게 로망이었는데. 근데 요즘은 피곤해서.
7년 전
글쓴이
102에게
서로 맞춰가면 되지. 피곤하면 쉬는 게 맞아. 볼 날은 아직도 많은데 뭘.
7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그럼, 미리 일찍... 그래도 내일은 토요일이라 좀 널널할거다.
7년 전
글쓴이
103에게
오냐 알았다.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씻고 코 해라 우죠.
7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별게 귀엽냐. 씻기는 진작에 씻었다... 이제 잠에 들기만 하면 된다.
7년 전
글쓴이
104에게
누웠냐.
7년 전
글쓴이
104에게
이불 안에서 꼬물꼬물?ㅋㅋㅋ
7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내가 애냐... 그냥 뒹굴.
7년 전
글쓴이
105에게
나 변태 아닌데 그냥 하나만 물어봐도 됨?
7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어, 뭐?
7년 전
글쓴이
106에게
우죠 잘 때 뭐 입고 자냐. 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니까 혼자 오해하지마.
7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면 더 변태 같거든, 박경. 안 입고 자는데.
7년 전
글쓴이
107에게
오 씨바.
7년 전
글쓴이
107에게
야 안돼. 티 하나라도 입고 자.
7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반응이냐.
7년 전
글쓴이
108에게
뭘 다 벗고 자냐. 안돼.
7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뭐 어떠냐. 보는 사람도 없는데.
7년 전
글쓴이
109에게
아 씨... 자다가 누구 들어오면 어떡해.
7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네가 들어오기라도 할 거냐.
7년 전
글쓴이
110에게
이불 목 끝까지 꼭꼭 덮고 자라...
7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그렇게 잔다, 인마. 괜한 걱정 말아라.
7년 전
글쓴이
111에게
우죠 나이 물어봐도 되냐.
7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곧 성인이다.
7년 전
글쓴이
112에게
ㅋㅋㅋㅋㅋ 아 애기네.
7년 전
독자113
글쓴이에게
좀 덜 애기지 않냐. 야자라고 했을 때 몇 살 생각했냐.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113에게
고2.
7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좀 덜 애기지.
7년 전
글쓴이
114에게
ㅋㅋㅋㅋㅋ이나저나 애기는 애기지.
7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이나저나 애기라고 생각되는 우죠는 곧 잠에 들 것 같고요...
7년 전
글쓴이
115에게
오구. 졸리면 자. 무리하지말고...
7년 전
글쓴이
115에게
잘 자고. 좋은 꿈 꿔라.
7년 전
글쓴이
115에게
학교 잘 다녀와.
7년 전
독자2
애기 아닌데. ㅋㅋㅋㅋ 너 아니냐?
7년 전
글쓴이
우리 아가 이름이 뭐야?
7년 전
독자4
우지호. 아가 아니라니까.
7년 전
글쓴이
뭐야. 존나 아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오구구 울 애기.
7년 전
독자6
미쳤냐. ㅋㅋ 이름 듣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
7년 전
글쓴이
6에게
우지호 = 존나 아기.
7년 전
독자3
와, 박경...
7년 전
글쓴이
잘생겼지.
7년 전
독자7
존나 오이같이 생겼다. 와, 신기해.
7년 전
글쓴이
감상평 쓸때는 거짓말 하면 안되는 거 모르냐. 어딜 봐서 오이?
7년 전
독자9
박경하면 오이지. 어딜 봐서 오이냐니. 박경하면 오이가 생각나서 오이라고 했을 뿐인데.
7년 전
글쓴이
9에게
존나 논리정연하시네요.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다. ㅋㅋㅋㅋ 이왕이면 앞에 잘생긴도 붙여줘.
7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잘생긴 오이? ㅋㅋㅋㅋ 그냥 오이가 더 좋지 않냐? 잘생긴 오이는 좀 이상하잖아. 그 눈코입 달린 오렌지도 아니고...
7년 전
글쓴이
11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아, 씨발. ㅋㅋㅋㅋ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존나 저거 너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12에게
시발. ㅋㅋㅋ 그건 나도 존나 인정.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박경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13에게
아가 이름은 뭐냐.
7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이태일, 태일이 형이라고 불러라.
7년 전
글쓴이
15에게
야 씨발. ㅋㅋㅋㅋㅋ 진짜 애기였네. ㅋㄱ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씨발. ㅋㅋㅋㅋ 내가 왜 애기냐.
7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장아장. 뿅뿅. 씹귀 아니냐...
7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 오빠가 귀여운 건 맞는데 애기는 좀 아니다.
7년 전
글쓴이
19에게
ㅋㅋㅋㅋ 귀여우면 다 애기지.
7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염병, 요즘은 별게 다 애기네...
7년 전
글쓴이
20에게
별기? 애기야 별기?
7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오타 났다. 윽, 씨발. 수치...
7년 전
글쓴이
23에게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씨발.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웃지 마라. 오빠 지금 존나 쪽팔려.
7년 전
글쓴이
25에게
ㅋㅋ지금 뭐하고 있냐.
7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지금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다.
7년 전
글쓴이
28에게
존나 행복하겠네.
7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딱히, 행복한지는 모르겠다. 지금 심장이 벌렁거려서 뒤질 것 같아.
7년 전
글쓴이
31에게
뭘 보는데 심장이 벌렁거려.
7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아, 내일 수술하는 날이라서 존나 떨려.
7년 전
글쓴이
33에게
수술? 너 어디 아프냐?
7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조금? ㅋㅋ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 물어보는 질문이네. 윽, 떨려...
7년 전
글쓴이
34에게
야. 존나 괜찮을 거야. 무슨 수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잘 끝날 거야.
7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그렇게 큰 수술은 아니라서 괜찮겠지만 뭐, 수면마취한다니까 막 떨리네.
7년 전
글쓴이
37에게
헛소리 안하게 마인드 컨트롤 잘 하고. ㅋㅋㅋ
7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서 존나 헛소리할까 봐 무섭네.
7년 전
글쓴이
39에게
ㅋㅋㅋㅋ혹시 모르니까 녹음기 켜놔봐.
7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미친.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병원은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7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나 진짜 개소리하면 안 되는데...
7년 전
글쓴이
43에게
야. 진짜로 못봤다. 다시 한 번만.
7년 전
글쓴이
43에게
개소리 한 번만 다시 해주라, 아가.
7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 왈왈?
7년 전
글쓴이
45에게
뭐야. 삭제는 왜 했어.
7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배터리 갈고 들어왔는데 똑같은 댓글이 하나 더 달리길래. 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48에게
ㅋㅋㅋㅋ존나 빠르네. 배터리를 그새 갈았어?
7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엉, 존나 빠르지. 배터리 없길래 바로 훅 갈아버렸다.
7년 전
글쓴이
50에게
잘했다. 너 내일 병원은 몇시에 가냐.
7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내일 병원 가는 게 아니고 나 어제부터 병원인데? 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51에게
엥? 병실?
7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엉, 병실. 오빠 독방 쓴다. 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이
53에게
오구... 그래도 부럽단 말은 안 나오네. 퇴원은 언제 하냐.
7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퇴원은 아마, 대충 화요일에 할 거 같다.
7년 전
글쓴이
55에게
아프지 마라. 요새 느끼는데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
7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맞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오이, 건강 잘 챙겨라...
7년 전
글쓴이
57에게
잘생긴 빼먹지 말고 임마. 알았다,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지.
7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잘생긴 오이. ㅋㅋㅋㅋ 씨발, 아프면 다 고생이다. 돈은 나가고 몸은 아프고...
7년 전
글쓴이
59에게
너도 아프지마 애기야.
7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 어, 안 아프긴 할 건데. 애기라니...
7년 전
글쓴이
61에게
쪼끄맣잖아.
7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 너도 그렇게 큰 편은 아닌 걸로 아는데?
7년 전
글쓴이
64에게
난 너보다 크잖아.
7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 서럽네. 조금만 더 클 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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