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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Just Two Of Us 04










"누나!!!"




"어 정국아"




뒤에서 크게 부르는 소리가 익숙하다. 뒤를 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환하게 웃으며 뛰어오는 정국이가 내 앞에 섰다. 어디가요? 쌀쌀한 날씨임에도 땀이 난 걸까. 흐르는 땀을 닦으며 내게 물었다. 그러게 어디갈까. 이 기분으로는 도서관도 가고 싶지 않거든. 무슨 일이 있는거냐며 걱정스레 이것저것 물어오는 정국이도 마냥 귀찮았다.




"무슨 일은 무슨. 또 한바탕 했지 뭐"



"아 형이랑요?"



"응.."



"에이 그러면서 둘이 또 금방 붙어다닐거 알아요, 뭐 형이랑 누나가 하루이틀 본 사이도 아니고"



"정국아"



"김태형이가 평소에도 내 얘기 많이 해?"



"에? 그건 왜요?"



"아니 그냥 궁금해서. 생각보다 나에 관해서 많이 아는 것 같아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그거 알면 누나가 좀 더 잘해줘요"



분명 평소에 들었으면 서운할 말이었다. 좀 더 잘해주라니. 서운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의식 뒤에 감춰버린 무의식 속에서 어쩌면 느끼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날카로운 표현에 비해 한없이 나를 생각하는 김태형을 말이다.





"형이 안그런것 같지만 누나 많이 생각할 거에요."



"그래 그건 나도 알아"



"근데 옆에서 보는 내 눈에 누나도 형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응..."



"근데 형이 누나를 생각하는 거랑 누나가 형을 생각하는건 좀 다를거에요"



"그게 무슨 말이야?"



"조연은 여기까지. 더 말해주면 재미가 없죠"




내 물음에 능글맞게 대답하던 정국이는 금세 돌아서서 가버린다. 내가 김태형을 생각하는 마음과 김태형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다르다니.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다.

지금 기분으론 빨리 집에 들어가 씻고 침대에 누워 잠들고 싶었지만 오랜만의 동아리 회식이라며 한 사람도 빠지면 안된다는 동기의 말에 이끌려갔다. 평소에 그렇게 활발하지도 그렇다고 아싸처럼 굴지도 않았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사람들의 이목이 자주 집중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탄소야 너가 한 번 말해봐 너 경영학과 걔랑 뭐 있지?"



누가봐도 '나 취했어요-'라고 얼굴에 쓰여있는 김선배는 저 말만 벌써 다섯번째였다. 자기가 관심있으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말 붙이며 내 행동을 떠보려는 속셈.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속셈에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내가 누군데. 어떻게 말하면 저 새끼가 더 빡칠까. 고민고민하다가 나야말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내뱉었다.





"뭐가 있냐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둘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보이길래, 그냥 내 오해인가? 넘겨 짚어서 미안해 하하하 내가 오바했나봐 그치?"



"오해 아니에요 선배"



".....응?"



"미안해하실 필요 없어요. 잘해보려고 노력 중인데 티가 났나봐요."



"..."



"응원많이해주실거죠, 선배?"




"..."




"이왕 말 나온김에 저 태형이한테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삐져있어서 풀어주려 가야되거든요. 저 먼저 가볼게요."




그 말을 끝으로 옆에 두었던 가방과 겉옷을 챙겨서 나가려하자 나를 급하게 세우는 김선배의 목소리에 다시 돌아서야했다.




"그럼 윤기는? 너 윤기랑은 어떻게 된거야?"



끌까지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선배. 선배가 민선배 이름 꺼낼 입장 아니신거 같은데. 민선배랑 있었던 일 쉬쉬하시던거 선배잖아요. 여기서 다 이야기 해볼까요?"



"야!..야 너.."



"다들 궁금해하던데. 어떻게든 묻으려고 노력하신 선배 덕에 저만 나쁜년 되는 꼴 보니까 재밌으셨겠어요."



"..."



"저 먼저 가볼게요."





술집을 나오면서 출입문이 닫힘과 동시에 벙쪄있던 김선배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건지 나를 데려오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이래서 사람을 쉽게 믿어서는 안된다고 엄마가 누누히 말했던 것일까. 어렸을 때부터 귀신의 존재를 무서워했던 나에게 엄마는 늘상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사람을 덮어놓고 의심부터 할 수 있을까 하며 믿었던 나의 행동의 결과는 민윤기였다. 








-

"탄소야"




"네?"




"나 너 좋아하는데 넌 나 어때?"




"....아"





[방탄소년단/김태형] Just Two Of Us 04 | 인스티즈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응?"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나름대로의 환상이 있었다. 물론 캠퍼스 커플이니 뭐니 하는 그런 상상보다는 이제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늘어났다는 사실에 대한 환상. 

그 중에 하나가 연애였다. 같은 학생이건 생판 모르는 남이건 어른들의 연애를 할 수 있을거라는 환상.

김태형은 누누히 멀리하라던 민선배를 가까이 하면서 가까워지고 성인의 첫 연애를 하게되었다.





"또 연락 안돼?"




"응"




"힘내 탄소야, 오늘도 클럽에 있지 않을까 싶다.."




하루걸러 가는 클럽에는 꿀단지를 숨겨 놓은 건지 선배는 매번 클럽에 드나들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라 빌고 또 비는 선배의 모습에 지쳐갈 무렵 이상한 소문이 나돌았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의 주어는 김태형과 나. 김태형과 내가 모텔에 출입하는 것을 봤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소문의 출처를 찾는 것은 모든 소문이 그러하듯 알아낼 수 없었다.

만나자는 선배의 말에 나간 카페에서의 마주한 선배의 표정은 방금 들어선 카페를 나가고 싶을 정도로 좋지 않았다. 가지말까했지만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선배 앞에 마주앉았다. 마주 앉자마자 선배는 쏘아붙였다.




"김탄소, 소문이 사실이야?"





"무슨 소문 말하는거에요."





"너도 귀가 있으니까 들어서 알 거아니야"





"오빠는 그 말을 믿는거에요?"





"사실이 아니면 뭔데. 애들이 봤다고 하잖아 네가 김태형이랑 모텔 밖에서 나오는거"





"그래서 나를 못 믿는다는 거죠, 오빠는"





"너를 못 믿는다는게 아니라.."





"아뇨. 지금 오빠는 나 대신 그 소문을 믿는거잖아요. 잘 알겠어요."





"아니 탄소야"





"잘 알겠어요. 그만 해요 우리"





-

선배의 눈에서는 더이상 애정어린 눈빛도 진심도 느껴지지 않았다. 나를 아프게 할 말들만이 나를 마주하고 있었을뿐.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도 아니었다. 우리의 연애는 처음부터 순탄하지 못했으니까. 꼭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고. 힘들것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도 아닌데 굳이 여기까지 온 내가 잘못이었다. 처음 선배와의 연애소식을 알렸을 때 동기들은 축하보다 걱정을 전했다. 

안 좋은 소문이 무성한 선배를 받아준 것은 선배는 적어도 나에게만은 진심일거라 믿었던 어린 날의 실수였다. 실수의 파장은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를 던진것 처럼 고요했던 호수를 어지럽혔다. 





"근데 선배"


"저한테 뭐 할말 없어요?"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더 해야하는데?"





"..하 그럼 질문을 해볼까요?"





"무슨 질문"





"어젯밤, 같이 모텔 간 여자애가 제 사촌동생이라는건 알고 가신거에요?"





"ㅁ..뭐?"





"모르셨나보네. 하긴 알았으면 걔가 말할 이유도 없을거에요 그쵸?"





"너.. 누구한테 그런 얘길 듣고 온거야?"





거북하지만 사실이었다. 오늘 아침 술 냄새에 쩔어 외박을 했다며 몇 시간만 재워달라고 온 사촌 동생에게 방을 내어줬다. 정말 몇 시간만 잘 생각이었는지 잠에 들고 몇 시간 후에 일어나 주섬주섬 다시 챙기기 시작하는 동생에게 물었다. 오늘도 클럽? 묻는 내말에 부정의 표시를 하며 오늘은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말하는 동생에게 이유를 물으니.

어제밤 같이 보낸 남자가 너무 대단했다며 무용담을 늘어놓았다. 이름이 민윤기라던데 이름도 섹시하더라. 근데 생긴건 더 섹시해 하얗고, 팔에 핏줄이..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우연인줄 알았다. 근데 언니랑 같은 학교던데 정치외교학과. 동생의 마지막 말이 들리기 전까진 말이다.






"당사자한테 듣죠 어디서 듣겠어요 제가"





"나라는 증거도 없고 나 아니야. 너 그 말을 믿는거야? 근원지도 모르는 말을?"





"선배가 그런 말 할 입장,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선배도 나 못 믿잖아요. 나도 선배 못 믿어요."





-

그 후, 예상했던것과는 다른 전개가 나를 반겼다. 이미 학과 사람들은 물론 캠퍼스 전체에 김태형과 내가 모텔을 드나든건 아니라는 이야기가 퍼졌지만. 대신 민선배와의 헤어짐이 오로지 내 탓이라는 내가 먼저 헤어짐을 말했다는 이야기만 돌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를 피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앞으로 조용히 쥐죽은 듯이 학교를 다닐것 같았던 민선배는 어깨를 쫙 피고 다녔고 나와의 헤어짐을 술자리의 안주로 삼는 탓에 캠퍼스 내에 회자되는 내 이미지를 날이 갈수록 실추시키는데에 한몫했다. 

내 앞에 놓여진 이 말도안되는 상황을 뒤엎을 수 있는 불편한 진실들을 알고 있음에도 나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나의 침묵은 회자되는 이야기의 사실을 의미했다. 나의 침묵은 곧 타의적 불언.




'네가 사실대로 학교에 말했다가는 네 사촌동생 사진이 어디에 어떻게 돌아다녀도 난 몰라'

'좋게좋게가자 탄소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괜시리 서러워졌다. 어쩌다가 그런 역대급 똥차를 만나 인생이 이렇게도 꼬였을까. 그 사람 하나 때문에 지금 몇 년째 고생을 하는건지.

김태형과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내가 함부로 해버린 방금 전의 발언을 이해해주지 못하면 어떡하지. 화가 많이 난건지. 화가 많이 나 보였는데. 화는 안냈으면 좋겠다. 계속 김태형과의 관계를 걱정하며 걷다보면 걱정은 어느새 더 쌓여있는듯 했다. 진짜 이번 일로 나를 안 보면 어떡할까.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걷다가 무심코 고개를 든 거리의 끝에 김태형이 있었다. 

물론 오늘도 그 거리의 끝은 우리집 앞이었고, 그 앞에는 오늘도 김태형이 서있었다.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내내 홀리듯이 걸어가며 마주한 두 눈을 떼지 않고 걸었다.

마침내 김태형 앞에 섰을 때 김태형이 내게 말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Just Two Of Us 04 | 인스티즈


"화내려고 왔는데 울고 있으면, 내가 화를 못 내잖아."














+) 오..오랜..만..이져?...하하하하핳

제가 징계를 일주일동안 받았어요...허허... 죄송해요ㅠㅠㅠㅠ 창문으로 뛰어내리면 되는 부분이죠 ??

하아. 정말 대신 오늘 분량 낭낭합니다 아주.

긴 글 싫으시면 말해주세요! 다시 조정합니다!!

생각보다 옆에서 잘래 텍파 작업은 꽤 걸리네요 원래는 불맠부분만 수정하려고했는데 그러면 약간 전개가 어색해져서 아마 본문까지 수정해야할 것 같아요.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쁜이들 :)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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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파란이에요 작가님 글에 일등 하니까 기분 좋네욯ㅎ 긴 글 전혀 거부감 없고 너무 좋아요!! 태형이 마지막에 한마디가 너무 설레요ㅠㅠㅠ 텍사 작업 중이시라고 하셨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특히 불맠이라던지 불맠이요ㅎ 작가님 다음 화와 텍사 기대할게요!!
7년 전
안아줘요
오오 일등이에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그류가지고 오도록 노력할게요!

7년 전
독자2
망개똥 이에요!!!!!!아이구야..... 민윤기 저거저거.... 민윤기가 너무했네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저런ㅠㅠㅠㅠㅠㅠ 민윤기니까 이정도지 너 이 새....ㄲ.......... 여주야 태형이 길만 가자.........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17
[윤기와 산체]로 암호닉 신청이여!!! 신청을 한줄알고 계속 있었는데 알고보니 안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잘래랑 헷갈렸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제 사랑 많이 받아요♡
7년 전
안아줘요
독자님더 제 사랑 다 받아가세용!!ㅠ헿
7년 전
독자4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입니다! 저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ㅠㅠㅠㅠㅠ너무 심하ㅐ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면 저럴수가 있지 현실이라면 뺨을..
7년 전
안아줘요
그니까여 뺨을....!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4
헉 답글이라니ㅠㅠㅠㅠㅠ 김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7년 전
안아줘요
네! 독자님도 주말에 굳밤하세요!!
7년 전
독자5
뷔까번쩍입니다!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는 항상 너무머싯어요 여주가얼른 자기맘을 확실히 알고 태형이 아프게하지말았으면 ㅜ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안아줘요
늦은시간에! 감사해요 ㅠㅠ 어서 빨리 이 둘을 이어보도록 할게요 ㅎㅎ
7년 전
비회원222.172
우와탄입니다 오랜만이에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글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빨리 태형이랑 여주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
푸늘
7년 전
독자11
푸늘이에요! 작가님 저 비회원일때 암호닉 신청해가지구 비회원 암호닉에 있는데 저 회원됐습니당!!!ㅎ헤ㅔ헿 암튼 오늘도 정말 잘읽었어요! 특히 마지막대사ㅠㅜ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안아줘요
오늘도 저는 감사합니당♥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안아줘요
윤기 나쁘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
꾸꾸예요 작가님 신알신 울린거보고 헐레벌떡 달려와씁니다ㅠㅠ 보고 놀래써요 왜이렇게 오래만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하튼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ㅠㅠ 근데 오늘.. 왜케 맴찢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헝 저 눈물날거같아요 여주 왜케 불쌍해여ㅠㅠㅠ 민윤기 나빴어ㅜㅜㅜㅜ진짜루ㅠㅠㅠㅠㅠ 마지막 태형이 대사보고 진짜 눈물 쏟을 뻔 했네요 괜히 제가 감정이입해서..ㅜㅜㅠㅠㅠㅠㅠㅜㅜ 얼른 빨리 이어져라이어져ㅠㅠㅠㅠㅠㅠ
7년 전
안아줘요
제가 많이 늦었죠?... 저를 매우치세요 얼릉!!! 오늘은 융기와의 과거를 얘기해봤어요.. 태형이와는 곧 이어질...(이얘기만 발써 4화동안 ㅋㅋㅋ) 거에요.ㅡ하하핳
7년 전
독자16
ㅋㅋㅋㅋ이어질 때까지 기다릴게여!! 그나저나 브금 뭔가용 되게 슬픈데 좋아요ㅠㅠㅠㅠ 오늘 상황에 잘 맞는 거같아요!!
7년 전
안아줘요
제가 가장 공들이는..쿨럭...음..흠...부분이에여 ㅎㅎ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서유윤입니다!!윤기랑 여주가 이런일이 있었다니....ㅠㅠㅠㅠ그 선배랑 윤기 나빠요...태형이랑 빨리 알콩달콩하길!
7년 전
안아줘요
태형이랑 알콩달콩 하도록 노력..을...쿨럭...음...
7년 전
독자10
쿠키s
7년 전
독자12
엉엉 ㅠㅠㅠ이런일이잇엇다니 ㅜㅠㅠ [윤기윤기]로 암호닉신청해요 ㅠㅠㅠ
7년 전
안아줘요
환영해요!!
7년 전
독자13
10041230

오랜만이여요!
읽다가 화날 뻔..ㅎ 윤기가 너무 나빠요
얼른 태형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용

7년 전
안아줘요
얼른 태형이랑 이어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246.247
퐁퐁이에요! 세상에 융기 너무 나쁜거아님니까.. 태형이도 대박이구..하루빨리 여주랑 태형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ㅜㅠ 융기같은 남자는 다시만나지말구..!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안아줘요
정말 윤기가 나빴죠? 태형이같은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말이에요..
오늘도 좋은 댓글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5
방소에요!! 으아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윤기....오해가 아니라면 정말 역대급 똥찬데...ㅠㅠㅠㅠㅠ후 부들부들했지만 여주가 대처 잘한거같아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안아줘요
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 여쥬가 그래도 고구마 백개먹은 고답이는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82.191
유자차입니다 윤기랑 그런 일이..! 태형랑 여주랑 얼른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ㅠ
7년 전
안아줘요
얼른 제가 이어보도록 할게요 흫흐
7년 전
독자18
카네카네에요!!! 여주에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여주가 불쌍해 보여요 ㅠㅠ 윤기가 너무했우
태형이ㅠㅠ 태형이 너무 멋지네요!!! 여주도 얼른 태형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줬으면....

7년 전
안아줘요
서로 마음을 열고 한걸음만 가까이하면 되는데 말이에여 그쵸?
오늘도 읽어주고 댓글까지 달아줘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9
꽃님이에오..
윤기.....ㅂㄷㅂㄷ 읽다가 화났어요 어후 그나저나 태태랑 빨리 잘 되길ㄹ...!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입니다!!!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 분량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0
강변호사에요 제가 암호닉 00화올라오고 바로 신청했었는데 제암호닉이없길래요ㅠㅠㅠ혹시 제가 잘못신청한건가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아고ㅜㅜㅜㅜㅜ 윤기 진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
칙촉이예요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ㅠㅠㅜㅠㅠㅜㅜㅠ쪽지 오자마자 헐?????이랬는데 쓰차걸리신 동안 많이 답답하셨죠8ㅅ8...풀리자마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오늘도 재밌어요ㅠㅠㅜ윤기 짖짜 나쁜남자..ㄹㅇ나쁜.....태형이 더이상 상처안받게 여주가 좀만 더 어루고 달래줨ㅅ으먼 좋겠어요ㅠㅠㅜㅠㅠ성격도 성격인지라 딱 부러져가지곤 매력 철ㅍ철..

7년 전
독자22
히동이에요.. 대박 윤기야 왜그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으잉 태형이 다정한거 넘 좋아요 화내려고 왔는데 울고있어서 화를 못낸다니ㅠㅠㅠㅠㅠㅜㅠ 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3
으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저나쁜뇸...ㅜㅅㅜ우리여주한테왜그래!! 오늘도 잘보구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4
둥둥이에요!! 긴 글 전혀 싫지 안ㅅ습니다 환영핮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미늉기.. 이.. 이런... 나쁜 아이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됼됼이에요ㅠㅠㅠ태태랑 어떻게될지ㅠㅠㅠ궁금라네요ㅠㅠㅠ 윤기나쁜남자..
7년 전
독자26
침침이에요!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징계...나쁜것...ㅠㅠ 미늉기도나쁜것....ㅠㅠㅠ 빨리태태랑잘됐으면좋겠어요.... 윤기코를납작하게!!
7년 전
독자27
하.. 윤기 이 작품에서 만큼은 때리고 싶네여..ㅎㅎ 크 태형이 마지막 대사 너무 멋진 거 아닌가여 [딘시]로 암호닉 신청이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8
조남잡니다! 윤기...정말...(현욕) 태형이는 여전히 여주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ㅜㅜ 엉엉 김태태 만쉐이8ㅅ8!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레몬사탕]입니다 으엉 여기서 윤기는 나빠도 너무 나쁜캐릭터에요ㅜㅠㅠㅠㅠㅠ 저런 남자 영원히 만나질않길..ㅠㅜ
7년 전
독자30
[야쓰야쓰]로 신청할게여! 오 정국이 말 뭔가 묘해요 알것같은?? ㅎㅎ 아 근데 민윤기 ... 여주 너무 불쌍해요 ㅂㄷㅂㄷ 민윤기 마지막에 태형이 말 넘나 설레는것
7년 전
독자31
[치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민윤기 저런 사람이었다니 진짜.....너무했다.... 태형이랑 얼르누잘되길 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꾸기얀 인니다!
저번화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안올라와 있네요 ㅠ.ㅠ
으어어 ㅠㅠ 꼭봐주세요오~♥
그리구 이번화 윤기...밉네요ㅠㅠㅠ헝 그렇게 여주한테 상처 줬는데 아무렇지 않게 앞에 나타나서 다시 친한척 하는게... 여주가 참 마음이 아플거 같아요ㅠㅠㅠ 대학 왜케 소문도 그렇구 ㅠㅠㅠㅠㅠ그래도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여주 힘내라앗!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화 기다리구 있을게용!!!♥♥♥

7년 전
독자33
박력꾹이에요 으아.... 완전 역대급 똥차 진짜 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똥차였다..... 태형이랑 여주 찌통...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여!! 으아 태형이 마지막..ㅠㅜㅜㅜ 그냥 존재만으로 위로되는거 같은 말투ㅜㅜㅜ
7년 전
독자35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와... 윤기와 여주의 사이엔
저런 일들이 있었군요....
진짜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래도 저 선배에겐 한방 먹인 것 같아
조금 시원해요 ㅎㅎㅎㅎ
이젠 태형이와 여주의 사이에
진전이 있어야 할 텐데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6
태백
아... 태형이는 조금 나왔는데 여운이 엄텅 길고 겁나 치여버린 것은 무슨 일일까요 대체 ㅠ 약시 김태형 하나로 발리고 갑니ㅏㅠㅠ!!! 글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태형이랑 여주 흥해라 짝 흥해라 짝

7년 전
비회원109.124
짜인이에요!! 하 민윤기 나빴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작가님ㅠㅜㅜㅜㅜㅜㅜㅠ 오랜만이에요! 다시[뀨기]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윤기가...어후ㅠㅜㅜㅠㅠ 여주랑 태형이랑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오늘 잘 읽다가요~
7년 전
독자38
책가방이에요!!!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똭 작가님글있으니까너무좋네요ㅜㅜㅜ항상재밌는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39
쩡구기윤기입니다 와 김태형 찾아온가 맨마지막 왤케설레죠...? 와심장 ......!!!!!!!!! 윤기가진짜 쓰레기중의쓰레기였네요 ...
7년 전
독자40
와.......역대급 똥차네여.......아무리 윤기라지만 진짜........... 절레절레....
7년 전
독자41
요랑이에요!!
대체뢔때무네 작가님한테 일주일이나 경고를 준거에요ㅠㅠ짜증....그래도 분량 정말...짱짱이에요ㅠ너무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2
솔랑이에요 와....얼마나 똥차일까 싶었는데 진짜 역대급 똥차....제가다 화나네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4
작가님 우유에요 ㅋㅋㅋ 저 회원됐어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으시자면 회원목록으로 옮겨주세용 ㅋㅋㅋ안그러셔도 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하트하트
7년 전
독자45
짜근입니다 아이고 그런일이있었구마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46
자몽이즈뭔들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글도 젛습니다! 뭐든 좋아요. 윤기 똥차..부들부들..어쩜 저럴 수 있나요ㅜㅜ 그리고 마지막 태태는 설레는 것..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뜌입니다ㅠㅠ 윤기 저런 쓰레...ㅠㅠ 여주야ㅠㅠ 어엉ㅇㅠㅠ 태태랑 잘 됐으면 ㅠ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239.64
뀩이예요ㅠㅠㅠㅠㅠㅠ그래 정답은 태형이야
7년 전
독자48
밍도에요!! 긴 글도 지루하지 않고 좋아요! 윤기가 이런 애였다니 몰랐네요..ㅠㅠ 태형이가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도대체 태형이랑 여주 생각이 뭐가 다르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89.39
야꾸
아 태형이 넘 멋있네여ㅠㅠㅠㅠㅠㅜ 이케 기다려주니까 또 얼마나 좋아요 진짜 마음이ㅠㅜㅜㅠ 와 진짜 스여... 어떻게 저런 짓을 합ㅁ미까...

7년 전
독자49
[쿠크] 신청할게요
아.. 저는 태태글이랑 정국이 글이랑 암호닉 같은줄 알았는데 달랐군여.. 왠지 암호닉 찾으니까 없더라ㅠㅠㅠ 심쿵했어여 정리당한쥴 알고..ㅎ
융기가 나쁜사람이였네요!!!! 이놈시키 ㅂㄷㅂㄷ 태태랑 얼른 알콩달콩하길..

7년 전
독자50
류아
핳 여주한테 저런 일들이 있었군요..윤기ㅠㅠㅠ마지막에 태형이 말 진짜 심쿵..눈 뜨자마자 보는건데 모닝심쿵..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비회원39.173
작가님 저 그린비에요 지금 저 벌 받고 있어서 비회원으로 와쏘요..ㅠㅠ으으 민윤기 이 나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뭔데...감히...ㅠㅠ윤기 너 너무했어ㅠㅜ맞을래ㅠㅠㅠ? 오늘도 태형이는 잘생겼네요 얼른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53.24
제티에요!!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08.247
도손
아니에요!!! 글 긴것도 좋아요!!! 오히려 저는 긴게 더 좋아서ㅎㅎ 마지막에 김태형 대사 ....ㅠㅠㅠㅠㅡㅠ 그렇게 말하면 자꾸만 심쿵해#ㅠ 그리고 사진도 대만콘 사진이라서 더....엌...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이 윤기.... 이 쓰레바쉐끼... 이제서야 태형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네요... 여주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지켜주려 하는데 막상 사귀기엔 자기도 상처를 줄까봐 그런 것 아닐까요....? 아니면말구요..(쭈글)
7년 전
독자51
와 저런 나쁜사람들...진짜 너무했다 진짜...태형이랑 행쇼해 그리고 행복해 제발ㅜㅜㅜ
7년 전
독자52
쿠야아가입니당~~~오...윤기...이렇게까지 나쁠줄은...왜 태형이가 겁나 싫어했는지 알거같아여... 오늘 정국이가 엄청난 힌트를 줬네ㅋㄱㅋㄱ근데 윤기가잘못했는데 여주가 잘못해서 헤어졌다고...ㅎ 황당할뿐ㅋㅋㄱㅋ
7년 전
독자53
낑깡이에요 윤기와 저런일이...아 진짜 태태야 위로 좀 해줘라...징계 받으셨다니 어쩐지 왜 안오시나 했어요 보고싶었다구요ㅜㅜㅠㅜ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54
호두마루예요!!
민윤기....ㅂㄷㅂㄷ
나쁜 놈이네.... 여주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둥둥이에요!
윤기진짜.....(혈압) 저런사람 안만나고싶네요...ㅎ! 윤기가 저런사람인걸 알고 태형이가 그렇게나 싫어했었던걸까요....ㅋㅋㄱㅋ
정국이의 말을 듣고 여주랑 태형이의 관계가 어느정도 진전이되면 좋겠네요!ㅎㅎㅎㅅㅎ 사실 달달한모습이 보고싶은 그냥 저의 바램입니다! 껄껄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6
바디판타지예요 지금 당장 윤기의 뺨을 제 앞에 가져다 놓고 싶지만 태형이 보고 참도록 하죠..♥
7년 전
독자57
융융힝이예요!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 윤기선배..현실은 안저런 사람이지만 이 글 안에서는 진짜 쓰요... 여주가 얼마나 속상했을지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8
대박.....민윤기 역대급 똥차...
7년 전
독자59
아망떼
작가님너므오랜만이에요!윤기가 저런사람이었다니....정말루실망ㅠㅠㅠㅠㅠ저건좀너무했어요ㅠㅠㅠㅠㅠ흑 태형이랑 여주랑 행복했으면!

7년 전
독자60
핫초코입니당 와ㅋㅋㅋㅋㅋㅋ진짜 정신이 나갔는가?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사람이 저래도 되는거야? 태형이 마지막말에 설레서 못나가게으ㅠㅠㅠ 거기다가 불맠텍파...!ㅎ
7년 전
비회원71.184
자라예요!! 역시 작가님필력은 乃乃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61
뷔밀병기 입니다 작가님.....와 민윤기 진짜 역대급...슈르ㅞㄱ..진짜 너무하다 어떻게 여주를 못믿고 자기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협박까지 하고 여주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도 안잡혀서 더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똥차 가고 벤츠 온다잖아 태형이 잡아라
7년 전
독자62
[뷔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글에는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고3이다보니..(먼산).. 태형이글 오늘 다 봤어용... 보는내내 태형이한테 발렸어요..짖짜 분위기랑 태형이 성격이랑 대박이에요...큐ㅠㅠㅠㅠㅠㅠ와중에 윤기...넘나 나쁘게 나오는것.. 태형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욘... 글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3
윤기가...ㅠㅠㅠㅠㅠ너무 나쁘게 나온다ㅠㅠㅠㅠ똥차 폐차시키구 새차로 벤츠뽑길!!!
7년 전
독자64
[델리만쥬]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 이글을 안걸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뿅]입니다! 헿 드디어 내일이면 종강이에요♥ 요즘 자꾸 늦게 봐서 죄송해요ㅠㅠㅠ 하... 시험이...★ 다음부터는 일등으로 달 겁니다!! 아... 윤기 나빴어요... 진짜 나빠... 어떻게 사촌 동생을 가지고... 태형이는 진짜 왜 이렇게 멋있는지ㅠㅠㅠ 빨리 둘이 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9ㅅ9 둘 다 빨리 서로 마음을 알았으면... 작가는 사랑해요♥ 오늘도 하트 투척 뿅뿅♥♥♥
7년 전
비회원91.104
[디지몬정국] 암호닉신청이욤

징계라뇨 ㅜㅠㅜㅠ 오랜만에왔는대 새작품이 나왔네요♡♡♡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예요!
저번화에 윤기를 갑오브똥차라고 하길래 무슨 일이 있었나싶었는데..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하고 여주 앞에서 고개를 드는....(부들부들) 후우 후우 이와중에 운다고 화 못내는 태형이.... ㅠㅠ 다정한거아닙니까ㅜㅜ김다정ㅜㅜㅜㅜ 좋네여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6
오타에여....오ㅓㅓㅓ씌ㅠ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민ㄴ눈ㄴ기ㅠㅠㅠㅠ왜저ㅓ냐ㅠㅠㅠㅠ갑ㅈ오브똥ㅇ착클ㄹ라스가 아두ㅠㅠㅠㅠ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데가 다 부들ㄹ부들 ㅠㅠㅜ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막ㄱ 화가나네여 진ㄴ짜ㅜ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얼ㄹ른 ㅌ형ㅇ아랑 ㅠㅠㅠㅠ화햐햐ㅐ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으앙 ㅠㅠㅠ똥차네요 우리 윤기ㅠㅠㅠㅠㅠㅠ태태로 힐링하거라ㅠㅠㅠ작가님 정지드신건가요....? 어떡해요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타롯....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예찬이에요 헐 ㅠㅠㅠㅠㅠㅠ 진짜 와 대박 우리 태태 말이 진짜 설레네요 와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저랑 결혼해요.... 맨날 옆에서 글 써주세여..........
7년 전
독자69
꾸앙입니다!!! 작가님!!! 으아앙... 사실 전 내용이 기억 안나서 다시 보고 왔는데 민윤기가 참 나쁘네요 한 대 치고 싶을 정도...저거 신고 가능하지 않나요? 근데 사촌동생은 그게 뭐 자랑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거예요... 아니 진짜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아 그리고 저도 쓰차걸렸따가 지금 왔어요ㅜㅠ 보고싶었어요ㅜㅠ 작가님 진짜 와 글을 뭐 이렇게 예쁘게 찌셔서 사람을 헤데잌!!!하게 만드십니까!?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91.104
[디지몬정국] 암호닉 신청이요!!이걸오ㅑ이제본건지 ..ㅠㅠ
7년 전
독자70
자몽쥬스에요ㅠㅜㅜㅜㅜㅜ 제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진짜...못됐네요 정말...ㅠㅠㅠㅜㅜㅜㅜㅜㅜ태형이랑 여주만 안타깝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천재민윤기에요 암호닉 목록에서 빠진거같아요 8ㅅ8... 민윤기 이 나쁜사뢈....태형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빨리 태형이랑 사이 다시 좋아지고 사겼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229.112
[레이첼]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 분위기가 뭔가..섹시하다해야되나.. 음 그래서 단숨에 읽어버렸어요해헿 그나저나 윤기는 왜 핵똥차인거죠ㅠㅠ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ㅠㅠ제가 여주였으면 휴학하고도 남을듯..ㅂㄷㅂㄷ
7년 전
비회원219.71
어형고마워입니다! 윤기가 저런 행동을 했다니.... 여주에게는 태형이그 답인거같네요
7년 전
비회원219.71
[어형고마워요]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이 생각이나서 다시 또 보다보니 암호닉 신청을 따로해야하는데 헷갈렸네용
7년 전
독자73
민윤기...너무했네ㅠㅜㅜㅜㅜㅜㅜ 태형이 마지마규ㅠㅠㅠㅠ너무설렌다...잘보고갈게야
7년 전
독자74
삐삐까에요!! 와 진짜 나빴다...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정말 오ㅓ...
7년 전
독자76
헐 작가님... 옆에서 잘래 텍파만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왜 이 글을 못보고 지나친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 후회막심...지금이라도 작가님과 같이 달리고 싶어요! 암호닉 [겨울바다]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77
갓찌민디바입니다! 와..읽는내내 윤기한테실망했어요 똥차똥차거려도 윤기니까...이랬는데 진짜최악이네요ㅂㄷㅂㄷ 그렇게살지마로라 미늉기ㅜㅜㅜ
7년 전
독자78
와 윤기 진짜ㅂㄷㅂㄷ 그와중에 태형이가 저렇게 기다려주고 하는건 넘나 설레네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79
하...태형아ㅠㅠㅠㅠㅠㅠ마지막 말이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화내려고왔는데 울면 못내잖아....명대사입니다...근데 윤기 좀 무서웠어요...우리의 군주님...그러는거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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