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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전체글ll조회 19373l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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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Call Me Kat - Flower In The Night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6 (부제:박지민의 한계)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6

부제:박지민의 한계

 

 

 

 

 

 

 

 

 

 

 

 

 

 

 

 

 

 

 

 

(과거, 회식 날 밤-)

 

 

 

 

 

호프집 안, 정신없이 그들의 2차 회식이 시작되었다. 말이 2차지, 사실은 술판이나 다름없었다.

 

1차에서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사람(예를들면 ㅇㅇ라던가)이 있긴 했지만 주로 식사위주였고, 이번엔 작정하고 한번 마셔보자. 하는 의도랄까.  안주 몇 가지를 주문한 기획팀과 마케팅 팀원들이 저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술을 따르기 시작한다.

 

 

 

정국은 이미 자리를 잡고 앉았고, 그 주변은 당연하다는 듯 여사원들이 둘러싸고있었다. 평소 저는 매력덩어리라며, 너만 모르는거라고 입이 닳도록 ㅇㅇ에게 강조하던 정국의 말이 거짓은 아니었던건지 그의 주변에는 언제나 여사원들이 많았다.

 

한참동안 눈으로 가게 안을 훑으며 ㅇㅇ를 찾던 정국이 인상을 찡그린다.

 

이 가시나, 또 어데로 샜노.

1차때 하도 정신없이 주는대로 받아먹느라 ㅇㅇ를 챙기지 못한 정국은 뒤늦은 후회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정국이 그녀를 신경쓰지 못할만도 했던 것이, 술을 잘 마시는 편인 정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잔을 채워주던 여사원들이 많았었다.

 

 

 

하여간에 한시도 눈을 못떼요. 시간이 좀 지나도 안오면 찾으러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그는 그새 제 옆자리에 앉아 취한 척 어깨에 기대는 여사원 하나를 애써 웃으며 떼어냈다.

 

...아, 피곤하네.

살짝 짜증이 나는걸 꾹 참은 정국은 다시 억지웃음을 지으며 옆에서 주는 술을 받기 시작했다.

 

 

 

 

 

한 쪽 테이블에서 정국과 그의 동기들이 마시고있었다면, 옆 테이블은 지민과 같은 직급의 대리들이 앉았다. 2차라 그런지 친한 사람들끼리 앉다보니 자연스레 같은 직급끼리 테이블이 나눠진 것이었다.

 

지민은 호프집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ㅇㅇ를 찾았다. 윤기에게 맡길 때부터 신경쓰였던 그는 몇 분전의 상황을 생각하며 표정을 굳혔다. 윤기가 ㅇㅇ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알고는있었지만, 지민은 그가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올거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솔직한 입장에서, 서로 그녀에게 관심이있다는걸 어느정도 눈치챈 상황에서도 윤기는 특별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지민은 제 마음을 순수하게 다 드러내며 그녀를 챙겼던 반면, 윤기는 제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툰 사람이었으니까. 평소에도 일 얘기가 아니면 잘 하지않았고 다른 여사원들과 ㅇㅇ에게하는 행동에 거의 차이가 없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렇기때문에 방심했던걸까, 제게서 ㅇㅇ를 당연하다는 듯 데려간 윤기가 또다시 떠올라 지민이 괜히 제 입술을 짓이기다 앞에있던 물 한 잔을 한번에 마셨다.

 

...아, 속타네.

제 옆에서 과일과 술을 권하는 동기들은 보지도 않고 무표정으로 호프집 문쪽만 보고있던 지민의 얼굴이 묘하게 일그러졌다.

 

 

 

 


"어, 민 팀장. 이 쪽으로 와서 앉아."

 

 

 

 


윤기가 뒤늦게 가게 안으로 들어와 팀장들과 부장들이 있는 자리로 섞여들어갔다.

 

근데, 왜 혼자와.

지민은 윤기에게 가서 물어볼까 하다가도 제가 껴서 한 마디를 꺼냈다가는 괜히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거라 생각해 억지로 자리에 앉은 채로 윤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1차때 하고있던 그 단정한 차림은 어디간건지 수트 자켓도, 넥타이도 없이 셔츠 한장만 입은 채로 들어온 윤기의 모습이 익숙치 않았다. 차에 두고 내린거겠지. 대충 생각을 마무리하고 이따 부장이 테이블을 옮기면 윤기에게로 가 ㅇㅇ에 대해 물어봐야겠다 생각한 지민이 윤기에게서 시선을 떼려던 찰나, 그의 시선이 윤기의 목부근에서 멈췄다.

 

 

 

모양은 번져서 옅어졌지만 윤기의 목에는 붉은 계열의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었다. 지민의 손이, 이번에는 물컵이 아닌 글라스로 향했다. 어어, 박지민, 그거 술인데...!

옆에서 들리는 말에도 지민은 아무렇지않게 꽉 찬 술을 한번에 입안으로 털어넣었다.  ...아, 괜찮아. 대충 대답한 지민이 다시 빈 술잔에 소주를 가득 부었다. 이따 그녀가 오면 가장 먼저 그 망할 립스틱 색부터 확인하겠다 다짐하며.

 

 

 

 

 

 

 

 

 

***

 

 

 

 

 

 

 

 

 

"민 팀장님, 죄송한데 성 사원 어디 있습니까? 아까부터 안보이는 것 같아서요."


"...아, 지금 내 차에서 자고있는데. 피곤해보여서 안 깨웠..."


"뭐야, 성 사원 자고있어? 팀장들도 다 나와있는데, 어?"

 

 

 

 


윤기의 옆에서 술을 마시던 가은이 두 남자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와, 윤기야. 너네 팀이라고 너무 아끼는거 아니냐? 뭐냐, 아직 부장님도 안가셨는데. 이러기야?

 

가은의 목소리를 들은 다른 팀장들도 윤기를 향해 장난스러운 얼굴로 야유를 보냈다. 지민도 이런 상황이 발생할까 작게 물어봤는데 그걸 또 들은건지 바로 끼어든 가은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괜히 윤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내가 가서 데려오겠습니..."


"에이, 박대리가 좀 갔다와줄래요? 얘가 또 한번 일어나면 앉으려고 하질 않아서."


"...아, 그럼 차키 주시면 제가 데려오겠습니다."

 

 

 

 


저가 데려오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윤기의 팔을 가은이 억지로 잡아당겨 앉히고, 지민은 옆에 서서 어색하게 입술만 잘근거리다 결국 가은이 윤기에게서 뺏어든 차키를 받아들고 가게를 나온다. 그러고는 가게 주변을 둘러보다 맞은편에 세워진 윤기의 차를 찾아 그쪽으로 향한다.

 

처음엔 윤기가 ㅇㅇ를 좋아해 저를 피곤하게 할 바에는 가은과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지민은 마음을 고쳐먹은지 오래였다.

그녀는 제가 양보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은을 그와 이어주는 건 너무 미안할 짓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윤기의 차에 다달아 뒷문을 연 지민이 저도 모르게 작은 웃음을 터뜨렸다. 불편할만도 한 승용차 뒷좌석에서 몸을 움츠리고 담요 위에 윤기의 수트 자켓까지 덮은 채로 편하게도 자고있는 ㅇㅇ가 귀여워서였다. (물론 덮은 자켓이 윤기의 것이라는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민은 웃음을 꾹 참고 입꼬리를 내리며 차 안으로 들어가 ㅇㅇ의 어깨를 약하게 흔들었다.

 

 

 

 


"ㅇㅇ씨, 일어나요."


"으응..."


"ㅇㅇ씨, 응? 얼른 일어나요. 다들 찾고있는데."


"졸려어..."

 

 

 

 


ㅇㅇ는 잠시 뒤척이다 다시 잠에 들려다가도 끈질기게 제 어깨를 잡고 놓지않는 손에 투정을 부리며 지민의 손을 꼭 잡아 저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했다.

 

그 모습에 입가에 미소를 잔뜩 머금은 지민이 아쉽다는 듯 손을 풀어내며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겨 의자에 기대 앉혔다.

 

아직도 불그스름한 ㅇㅇ의 볼을 제 손등으로 두어번 쓸어내린 지민이 그녀의 어깨를 달래듯 토닥이며 이름을 부르자 그제야 천천히 눈을 뜬다. 그래봤자 이미 잔뜩 풀린 눈이라 금방이라도 다시 잠들 것 같았지만, 그래도 눈을 떴다는 것에 희망을 둔 지민이 웃으며 ㅇㅇ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ㅇㅇ씨, 우리 이제 들어가야하는데. 일어날 수 있어요?"


"으응, 있어요..."


"나한테 기대요. 넘어지면 안되니까, 응?"


"...안아줘어,"


"응, 안아줄게요. 정신차리고 걸어야 해."

 

 

 

 


지민은 저도 모르는 새 술취한 ㅇㅇ를 길들이는 법을 터득한 듯 했다.

 

안아주겠다는 지민의 말에 기분 좋은 듯 웃음지으며 그의 팔을 꼭 잡고 드디어 차에서 빠져나온 ㅇㅇ에 지민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차문을 닫고 잠갔다. 1단계는 됐고, 이제 들어가야지. 제 팔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꼭 잡은 ㅇㅇ를 약속대로 안아주어야했기에, 지민은 그녀의 어깨를 오른팔로 감싸안아 제 품에 넣은 채로 식당 앞까지 걸어갔다.

 

 

 

그 새 잠이 좀 깬건지, 지민의 품에서 빠져나온 ㅇㅇ가 가게 표지판에 그려진 닭 그림을 가리킨다. 그 작은 손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 본 지민이 의아한 표정으로 ㅇㅇ를 바라보자, 해맑은 목소리로 '치킨!' 하고 외친 그녀는 지민을 식당 앞에 그대로 둔 채 먼저 안으로 쏙 들어가버렸다.

 

...취하니까 애같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그게 더 야하단말이야. 이상하게. 지민은 진지하게 ㅇㅇ가 정말 취한게 맞는걸까, 생각하다가도 아까 저를 보던 풀린 눈이 생각나 고개를 저었다. 그러고는 한결 가벼운 걸음으로 ㅇㅇ를 따라 가게 안으로 다시 들어섰다.

 

 

 

 


"지민씨, 여기!"

 

 

 

 


지민이 들어가자마자, 언제 또 자리를 옮긴건지 그가 있던 테이블에는 그의 자리만을 제외한 세 자리 모두에 여자 사원들이 앉아있었다. 훅 끼쳐오는 불안감에 ㅇㅇ를 재빨리 눈으로 찾자 역시나, 남자 사원들 사이에 끼어 벌써 또 술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몰래 한숨을 쉰 지민이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여사원들 사이, 제 자리로 돌아갔다.

 

그가 자리에 앉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술과 안주를 건네며 말을 걸어오는 사원들에 웃으며 잔을 받는다. 미치겠네... 왜 또 저 자리에 앉아서는... 제 자리에서 ㅇㅇ에게 향하는 시야를 정확하게 가려 앉은 여사원에게 뭐라 하지도 못하는 그는 남 몰래 그녀의 상태를 살필 방법을 찾기에 바빴다.

 

 

 

그러나, 적당히 맞춰주다 ㅇㅇ의 옆자리로 가야겠다는 지민의 계획을 보란듯이 망쳐놓듯 자꾸만 제게 기대오는 여사원에 그가 작게 한숨을 쉬었다. 물론 그 순간에도 ㅇㅇ는 술을 받아마시며 풀린 눈으로 웃어보이고있었기에, 지민은 스트레스가 푹푹 쌓이는 기분이었다.

 

내 앞에서만 야하면 되지, 왜 다른사람 앞에서까지 끼가 흘러서 사람을 애타게 하는지. 지민은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며 당장 그녀의 옆자리로 가고싶은 충동을 눌러담았다.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W.봄처녀

 

 

 

 

 

 

 

 

 

 

***

 

 

 

 

 

 

 

 

 

 

"성 사원, 이번에 들어오자마자 프로젝트 때문에 힘들었지. 수고 많았어요."


"네에, 많았어요."


"우리 ㅇㅇ씨. 술 한잔 받을까, 응?"


"네에..."

 

 

 

 


ㅇㅇ의 술잔에 술이 가득 따라지고, 지민의 표정은 그가 그녀를 처음 데리고 들어왔을 때보다 훨씬 굳어져있었다.

그리고 그건 아마도, 그녀의 옆에서 술을 따라주는 사람 때문임이 분명했다.

 

한세원.

사 때부터 들어온지 얼마 안된 여사원들에게 더럽게 치근대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분명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왼손에 낀 반지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여사원들에게 돌아가며 치대는 걸로 모자라 최근에는 성희롱까지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가 아부에도 소질이 있는건지, 동기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평판에도 어떻게 대리까지 버티고있는 사람이기도 했다.

 

 

 

세원이 ㅇㅇ의 옆으로 가 앉았을 때부터 이미 지민의 표정은 일주일동안 풀 야근을 해야하는 사람마냥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지민은 제 옆에 앉았던 여사원들은 안중에도 없이 ㅇㅇ에게 온 신경을 고정한 채로 집중하고있었다.

 

 

 

 


"와, 성 사원. 얼굴도 예쁜데 술까지 잘 마시니까 더 예쁘네?"


"저 잘 마시죠! 완전 잘마시죠, 제가아..."


"네. 그러니까 이번엔 ㅇㅇ씨가 한번 따라봐. 잔이 비었네-"


"네에... 병이 어디,"

 

 

 

 


한참동안 상 위를 살피다 병을 발견한 ㅇㅇ가 소주병을 손에 쥐려는 순간, 그녀의 얇은 손목은 지민에 의해 저절로 멈춰졌다. 제 손이 갑자기 잡히자 놀라 눈을 크게 뜬 ㅇㅇ가 제 손목을 잡은 사람을 올려다보고는 실없이 웃는다.

 

어어, 우리 대리님이네에...

 

 

 

 


"...성ㅇㅇ씨 일어나요."


"으응, 왜요... 한 대리님이 이거, 술 달라고..."


"...됐죠. 이제 그만 하고 일어나요. 많이 취했어."

 

 

 

 


제 앞에 놓여있던 술병을 잡아 세원의 앞으로 소리나게 내려놓는 지민을 세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노려봤고, 그런 그를 신경도 쓰지 않는 듯, 지민은 말없이 ㅇㅇ의 어깨를 감싸 일으켰다.

 

그대로 밖으로 나가려다 멈칫한 지민은, 굳은 표정으로 세원을 보며 딱딱 끊어말했다.

 

 

 

 


"...나이가 있고 경력이 있으면, 적당히 좀 하시죠."


"......"


" 나 같으면 창피할 것 같은데. 당신같은 남편 둔거."

 

 

 

 


여전히 자리에 앉은 채 치마 아래로 드러난 ㅇㅇ의 흰 다리를 힐끗거리며 쳐다보던 세원에, 저도 모르게 멱살을 잡을 뻔한걸 꾹 참은 지민의 마지막 한계였다. 화를 잔뜩 억누른 지민의 말투에 세원은 언짢은 얼굴로 자리를 옮겼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주변이 시끄러워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 했다.

 

그러나, 지민이 화가 날대로 난걸 눈치 채지도 못한건지, 술이 깨지않은 상태에서 더 받아마신 ㅇㅇ는 조금 나아졌나 싶다가도 여전히 휘청이며 지민의 어깨에 기대어있었다.

지민은 그런 그녀를 가만히 보다 한숨을 쉬고 어깨를 감싼 채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가게 밖으로 나와 바로 앞에 있는 벤치에 ㅇㅇ를 앉힌 지민은 여전히 표정이 굳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수트 자켓을 벗어 그녀의 어꺠에 덮었다. 도대체 하루에 몇 번 남의 자켓을 덮는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 듯 한 ㅇㅇ는 제 앞에 서있는 지민을 올려다봤다. 그의 굳은 얼굴을 올려다본 ㅇㅇ는, 덩달아 울상이 되어버린다.

 

 

...삐졌어어. 우리 지민이?

 

 

제 손을 위로 올려 지민의 두 볼에 손을 댄 채로 말하던 ㅇㅇ가 벤치에서 일어나 그와 더 가까이에서 눈을 맞췄다.

그 행동에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던 지민이 제 입술을 꽉 깨물었다. 그러다 곧 혀를 내어 제 입술을 쓸어내며 그녀의 입술로 시선을 옮겼다.

 

분명 방금까지 세원의 행동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났던 지민은, 제 앞에 보이는 ㅇㅇ의 모습에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세원의 옆에서 뭐라 더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술을 따르려던 ㅇㅇ에게도 어느정도 화가 치밀었었는데, 이제는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 때문에 오히려 화가 사그라든 제 자신이 미울정도였다.

 

천천히 제 볼에 올라온 두 손을 제 손으로 잡아내린 지민이 그녀를 다시 앉히려 작은 어깨에 손을 올렸다.

 

 

 

 


"지미나..."


"......"


"왜, 삐져써어..."


"...하아."


"화난거야아, 응?"


"...제발, 좀."

 

 

 

 


지민의 표정은 이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바뀐지 오래였다.

 

발, 하는 말과 함께 ㅇㅇ를 앉히려던 지민의 행동은 제 허리를 끌어안는 그녀에 의해 그대로 멈춰버렸다.

 

 

 

...화나써어, 우리 지민이이.

 

말꼬리를 늘이며 셔츠 한장만 입은 제 등을 쓸어내리는 손길에 지민은 은근한 자극을 받아 그녀의 허리를 감은 팔에 힘을 줬다.

화내려고 했는데, 왜 아무 반항 안하고 술을 따라주려고 했냐며 짜증을 내려고했는데, 제 품에 안긴 그녀를 보면 그런 말이 입밖으로 나올리가 없었다.  ㅇㅇ는 그런 지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품에 안긴 채 눈을 마주쳤다.

 

 

 

풀린 눈을 한 채로 저를 보는 ㅇㅇ에, 그는 그대로 입을 맞추고싶은 본능을 억지로 참아내고있었다. 그러나 이미 술이 얼마 들어갔기 때문일까, 지민의 손은 이미 올라가 그녀의 말캉한 입술에 닿아 있었다.

 

 

 

지민은 그제야 ㅇㅇ의 립스틱 색을 제대로 확인했다. 그리고 윤기의 목에 남아있던 입술자국이 ㅇㅇ의 것이었다는 것이 확실해진 순간, 당장이라도 그녀의 립스틱 색이 다 지워질 때까지 입술을 맞대고, 물고 빨아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남은 지민의 이성은 입을 맞추는 대신 손으로 그녀의 입술을 쓰는걸로 대신하는 듯 싶었다. 그 손길에 붉은 립스틱 색이 그의 손에 자연스레 묻어났고, 제 손가락에 묻은 붉은 색을 가만히 보던 지민은, 곧 손가락을 가져가 제 입에 문 ㅇㅇ와 눈이 마주치고말았다.

 

 

...진짜, 이젠 못참겠는데. 이 여자를 어쩌면 좋지.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한숨을 내쉰 지민은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몇 초가 흐르고, 그는 다시 고개를 들어 ㅇㅇ와 눈을 맞춘 채 잔뜩 낮아진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아무한테나 웃고, 술도 막 따라주고."


"......"


"이렇게 입술도 함부로 주면."


"......"


"이제 뭘 더 어떡하려고 그래요."

 

 

 

 


단순히 제 립스틱이 그의 손에 묻었기에 닦아주려던 ㅇㅇ의 생각은 지민에 의해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어버렸고, 제 손을 ㅇㅇ의 붉은 입술 새로 빼낸 지민은 허리를 숙여 그녀의 귀에 작게 속삭였다.

 

 

 

 


"...너 진짜 큰일나요, 이러다가."


"......"


"내가 이 정돈데, 다른 새끼들은 오죽하겠냐고. 어?"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는 그 입술자국에 그녀에게서 다시 살짝 떨어져 제 머리를 거칠게 헝클어뜨린 지민의 뒤로, 작게 사람들이 나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민이 말없이 저를 올려다보고만 있는 ㅇㅇ를 다시 벤치에 앉혔다.

그러고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능숙하게 웃는 얼굴로 그녀의 어깨에서 약간 흘러내린 제 수트 자켓을 다시 올려덮어준다.

 

 

 

 


"ㅇㅇ씨, 여기 가만히 있어요. 네?"


"네에..."


"딴 새끼들한테 한눈 팔지 말고. 알았어?"


"네에... 알았어..."

 

 

 

 


고개를 끄덕이며 영혼없는 대답을 내뱉는 ㅇㅇ를 미심쩍은 눈으로 보던 지민이 대충 다 나온 것 같은 사람들 틈으로 섞여들었다.

빨리 자리를 마무리하고 그녀를 데려다주겠다는 생각 뿐이었기 때문일까.

 

 

지민은, 벤치에 앉아 멍하니 한 남자를 쳐다보는 ㅇㅇ를 전혀 눈치채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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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의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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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총총총/꾹봄/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단미/멜팅지민/참치미/살구잼/우럭/새벽밤/효우/명탐정코코/민팀장/스노우볼/입틀막/헬라임/요랑이/민트/뚱이/인생꾹팅/굥기굥디/예민/띠리띠리/죠죠바/유메/부들부들/정전국/마망고/윤기와 산체/푸롱리/옮/슙슙슈룹슙/할라/0519/짜인/슈가라떼/커피향여우/물망초/밍뿌/정꾸기냥/융기야/유니/제티♡/까까/파송송/아망떼/전정구가/쿠쿠밥솥/호두마루/솔트말고슈가/애플릭/자몽쿠키/와조스키/슈멬이/유자청/너랑나/쇼나이슝/빨주노초파남보라/골드빈/꾼고구마/방소/나스/자몽몽몽몽/만두짱/가내수공업/나연/봄봄/뉸뉴냔냐냔☆/그뉵쿠키/자몽주스♡/뀨뀨/가온/민군주슈가/신속히/오빠미낭낭/민윤기다리털/파란/겁남이/우리집엔신라면/커몬요/도메인/또또/슈퍼침침/포뇨포뇨/롱롱/푸늘/원형/흰색/베네/나의별/류아/nameless/열꽃/쥴라이/또또/덕희/낑챠/니나노/ㅇㅅㅇ/베릴/다름/버뚜/라온하제/1122/테형이/전정국 극성맘/%%%%%/도레미미/정글벙글/민트초코치약맛/다우니/빠밤/늉늉/탱수니/얄루얄루/가자미진/060909/청보리청/찌찌발/슈가맨/딘시/황토색/트리플엑스/정꾸요미/맴매때찌/카라멜모카/지민이바보♡/은갈칰/붕어/0309/우리사이고멘나사이/슈팅가드/꿀떡맛탕/♡이마♡/찜꽁♡/비데/포로링/의율/회전초밥/슙슈/유리구슬/임세명/윤기네설탕/종구부인/초록보꾸/소다/복숭아침침/금사과/eeggg/뷔뷔빅/윤기와윤리/찜니손단풍잎손/말자킹/쿠우쿠우/망무망무/♡3♡/쓴다/라일락/망개떠억/로때리아/지민이랑/무네큥/뻑쮸/꾸기꾸기/맙소사/퐁퐁/민꾸꾸/꾸루루루룩/넬오라인/비눗방울/슈비두밥/팬케이크/란덕손/포스틱/민군주♡/공대생/또또/뷔켜/에그/꿈틀/하리보/삼다수/423/뎡이/#침쁘#/자쓰/우니까면사살/쿠쿠/충전기/내마음의전정쿠키/장작/크림치즈/입술사이/다소니/미역/슥찌햄찌/다홍/북끄곰/chouchou/뿌빠빠/태태마망/♡틸다♡/원더링/망개에이드/슈프림/계주소년단/이요니용송/디보이/호어니/바비/지호/디바인/연필/재간둥이/푸른달/자몽선키스트/라마/슙큥/호비호비/AD/미자탈출/가위바위보/두뷔두뷔둡/365/고답이/우리 정국이/깻잎사랑/뷔밀병기/취해쏘/유자차/주222/랩런볼/윤듀/뀰/삐요/꾸꿍/영샤/쿠키앤크림/990419/나비야/고구마/뜌/강여우/종이심장/윤기모찌/빠나나아/녹차라떼/고룡/쿄쿄S/하트콧구멍/디지몬정국/오허니/아말카/나닛/숩숩이/흰구름/달님/짐니꾸

 

 

 

 

 

 

 

 

 

 

 

 

 

 

 

***

힌 편에 쓰려다가 글이 너무 난잡해질까봐 05, 06편으로 나누어 쓰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박지민 두개...

지민아 축하한다! ^^*

 

오늘은 박지민 데이였는데요. 어떠셨나 모르겠습니다.

박지민 하면 역시 이중성이 매력이죠... 온도차 쩌는 너란 남자...하...

 

아 그리고 글에서 전국에 계신 모든 가은님과 세원님꼐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하하

 

그리고, 이제부터 ㄹㅇ 시험기간... 이번 주에 올린건 그나마ㅏ 저번주에 조금 써두기라도 했지만 성적관리에 들어가야하는 저란 사람은 이제부터 또다시 책상앞에만... 네...

아마 다음편이 올라오기까지는 조금(?)의 텀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저번 암호닉에 신청하지 못해 아쉬우셨던 분들이 많으셔서 한번 더 암호닉을 열까 생각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ㅁ^

 

그럼 작가는 이만 사라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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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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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헉...글이 연속으로 2개나!!
7년 전
독자2
세상에.
7년 전
독자3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글이 연속으로 두 개나 올라오다니ㅜㅜㅜㅜㅜ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 짐니 너무 섹시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총총총입미다 !!!!!!!!!!!!!!!!!!!!!!!!!!!!!!!!! 자까님 ㅠㅠㅠㅠㅠ유엉엉ㅇㅇㅇㅇ엉ㅇ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 너도 애가타지 !!!!!!!!!!!!!!!!!!!!!!!!!!!!!!!!! 나도 자까님 기다리느라 애가탄다 어어엉어엉ㅇ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미쳤다 진짜...... 박지민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 저런 갭차이도 가능한거냐고ㅠ ㅠㅠㅠㅠㅠㅠㅠ 나 죽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위험해ㅠㅠ퓨ㅠ 브금도 야해 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세상에....전 쥬글래오...아니 박대리님...미쳤어요...세상에....
7년 전
독자7
호두마루예요!
연속으로 두편이라니... 그 전글에 댓글남기고 나오려니까 또 울려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앙ㅇ 박지민 왜 이렇개 절 설레게 하시는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미를 넘어서 오늘 글 분위기가 솔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박지민은 이중성이죠ㅠㅠㅠㅠ워메ㅠㅠ 난 오늘 여기ㅜ디비 누워야겠소ㅠㅠ
7년 전
독자9
와.....지미나ㅠㅠㅠㅠ진짜대박이에오ㅠㅠㅠㅠ겁나설렌다ㅠㅠㅠ누구지그래서
7년 전
독자10
베네 입니다. 연속적으로 작가님 글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진짜 박지민ㅠㅜㅜㅠㅜㅠㅠ 온도차이ㅠㅠㅜㅠㅠ 진짜ㅠㅜㅠㅠㅠㅜㅠ 와ㅠㅠㅜㅠㅜㅠ 여기가 제 무덤인가요...? 하앙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
단미에요... 이렇기 연속두편이라니...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궁금해요작가님....
7년 전
비회원153.24
제티♥에용
ㅠㅠㅠㅠ작가님 두번 만나니까 쥬글거가타요ㅠㅠㅠㅠㅠㅠ심장에무리데스ㅠㅠㅠ

7년 전
독자12
연속 두편...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지민이의 이중성 또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너무 매력적이에요!
7년 전
비회원86.64
두 개 연속ㅠㅠㅠㅠ완전 감사합니다...ㅜㅜㅜ
슈퍼침침입니다!
지민데이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은 정꾸데이인가요?? (기대)

7년 전
독자13
다름
아 두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낭낭한 분량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래서 누구져 뭔가 누군지 알거 같으면서도 읽으면 읽을수록 긴가민가 해요 으아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두편이나...너무 잘읽었어요ㅎㅎ지민 온도차이 있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글을 읽다보면 인상쓰고있는 얼굴이 저절로 떠오르네유ㅠㅠ 너무 섹시해요ㅠㅠ하...ㅠㅠ 저 암호닉 계속 신청하고싶었는데 기다리고있겠습니다!작가님 시험준비 화이팅!!
7년 전
독자15
버뚜임니다.. 아 진짜 혼빠지게 그냥 완전히 빠져서 읽엇네여.. 여주가 술취해서 저러는것도 귀엽고 지민이나 저번에 윤기나 받아주는 모습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
너랑나에요!!! 두편 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역시 지민이의 이중성....너무나 좋습니다 ㅎㅎ 섹시한 지민이도 귀엽고 자상한 지민이도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 근데 마지막에 여주를 지켜보는 남자는 과연....누굴까요....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그 한남자는 누구일까요... 혹시 정국...? 아니면 윤기...? 어쨌거나 진짜루 지민이도 저 정도인데 다른 사람이였으면 여주 정말 큰일날뻔했겠네욧

7년 전
독자17
류아
와 순간 글 2개인거보고 제가 안본게 있었나 했는데 연속으로 올려주신거였어요..지민이..지민이..!하..오늘 지민이 갭이 아주..ㅠㅠㅠㅠㅠ여주가 마지막에 본 남자는 누굴까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

입니다!!!워ㅠㅠㅠ연속두편이라니 지민이글ㄹㅠㅠㅠㅠㅠㅠ여주너무구ㅡ여우어ㅛㅇ어떻라죠(?) 엉엉ㅇㅇ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좋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딘시
와 댓글 쓰기전에 작가님한테 사랑한다는 말 드리고싶네여 무슨 글이 이렇게 섹시하거 발리져?와 진짜 너무 좋아요 이 작품 ㅠㅠㅠㅠㅠㅠ 지민데이ㅠㅠㅠㅜㅠㅠㅠ 지민이 너무 치명적이잖아요ㅠㅠㅠㅠ 말투 너무 설레구여... 온도차 쩔구여... 하 8ㅅ8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9
파란이에요 작가님 한 번에 두 편이나 올려주시고 감사해요ㅠㅠㅠㅠ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이 비금도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와ㅠㅠ다시 오시는 텀이 길어도 다시 정주행하면서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0
윤기와 산체
7년 전
독자22
으엥에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가지마야..ㅠㅠㅠㅠㅠㅠ 어흐규ㅠㅠㅠㅠ 저도 꾹 참고 공부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시간이 가길.. 그리고 내용은 참.. 제 마음에 들군요:) 하핳ㅎㅎㅎ 작가님, 제 사랑 듬쀽듬뿍 받아요♡
7년 전
비회원136.180
입틀막
한번에 두편이나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ㅜㅜ 저도 지민이의 매력은 이중성이라고생각해요.ㅎ. 글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36.180
입틀막
한번에 두편이나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함다... 글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36.180
입틀막
한번에 두편이나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함다... 글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21
너무 사랑해요 지민아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 꼭 암호닉 신청하고 말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아아..그 참는다는게얼마나 설레는지......ㄴ제...페티쉬인가봅니ㅏ...
7년 전
비회원120.51
nameless예요. 두 편이 같이 올라오다니..ㅎㅎㅎㅎㅎㄹㅎ 그나저나 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져은 것.....*^* 잘 보고 갈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인생꾹팅
와 오늘 글 레전드에요 진짜 여주가 매력을 줄줄 흘리고 다니네요 한번에 3명에 남자가 좋아하다니..

7년 전
독자27
정꾸기냥입니다 우와...., 진짜 우와.... 필력대박이에요ㅜㅜ 저 쨈처럼 발리고 갑니다ㅜㅜ
7년 전
독자28
네..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5.127
작가님 스노우볼입니다 오늘은 ❤️박❤️지❤️민❤️데❤️이❤️ 크 진짜 가면 갈수록 더 재미있어요ㅠㅠㅠ미챠블게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구 기다릴게요 시험 잘 보시구 파이팅!
7년 전
독자29
푸늘이에요!
이럴수가 지민이가 두편이라니ㅠㅜㅜ 하 정말 이젠 누가 그날의 주인공이였는지 모르겠네요 정국이도 좋구 박대리도 좋구 민팀장도 좋구 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처럼 남주들의 질투 너무 좋아요 ㅎㅎ

7년 전
독자30
새벽밤이에요!! 아..지민이가..너무 섹시해요..심장이..윽ㅠㅠㅠㅠㅠㅠ과연 벤치에서 바라보고 있던 남자는 누구일지 기대되네요!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95.245
즌증구기ㅠㅠㅠㅠㅠㅠㅠ 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1.123
으아아아악 여주 이런 끼쟁이 !!!!!하 대체 그날 남자는 누구인거죠 1도모르겠어요.... 지민이 같기도한데 정국이 같기도 하고 윤기같기도 하고... 하 넘재밌네요진짜 오늘도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1
고구마
쪽지가 두개나 와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온도 차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ㅠㅠ

7년 전
독자32
암호닉 신청못했는데 ㅠㅠㅠㅠ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와진짜 박지민.... 왜이렇게 또 섹시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벤치에서 보고 있던 남자가 대체 누굴지 ㅠㅠㅠㅠ정국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ㅡ리고있을게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1!
7년 전
독자34

7년 전
비회원170.70
0519입니다 글이연속으로2편이나ㅠㅠㅠㅠ감사합니다!!!!오늘도 너무 재미잇어영!!❤️
7년 전
독자35
헐 아 담편에서 나올라나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
의율입니다ㅠㅠㅠㅠ

그 지민이가 눈치채지 못한 여주를 바라보는 남자는 누군가요 대체ㅠㅠㅠㅠ 와 진짜 온도차 쩌는 남자 박지민은 사랑이에요..ㅜㅜ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37
아 작가님 너무 즇아여.... 하... 미자탈출입니다 그 남자 정국인거요? 아 누구죠 도대체... 아 궁금해...
7년 전
독자38
아이...지민이너무착해ㅠㅠㅠㅠㅠ책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도대체여주랑호텔이간남자는누굴까요정국일까요윤ㄱㅣ일까요지민일까요ㅠㅠㅠ궁굼해요작까님
7년 전
독자39
또또에오! 윽.. 심장이아파 예쁜 지민이를 불러줘..⭐️ 지민이 자꾸 안절부절 못하면서 여주 쳐다보는게 왜이렇게 귀엽죠ㅜㅜ 근데 또 둘이있을땐 자제하려는게 섹시함ㅠㅠㅠㅠㅠ 지미니 너란남자.. 치명적이ㄷr...
7년 전
비회원246.247
퐁퐁이에요! 지민이도 넘 대박인거.. 엉엉 얼른 정구기도 보고싶구 그냥 다음이 너무 궁금해요!!! 아마 여주가 보고있던 남자는 정구기가 아닐까 추측해봄니당 연속으로 글 2개나 올려주셔서 넘 감사하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해요 작가ㅣㄴㅁ♡
7년 전
독자40
와조스키에요ㅠㅜㅠㅠㅜㅜㅜ일단너무감사드려요ㅠㅠㅠㅜㅜ이런진짜취향저격을아무렇지도않게하시고ㅜㅜㅜ아이스망개사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엄청큰선물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41
아라아ㅏㅆ앆ㄱ앆 박지민 모찌쎅씌 오늘도 반하고 갑니다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다홍이엿숩니다
7년 전
독자42
나스입니다!!! 지민이 온도차ㅠㅠㅠ 넘나발리네요ㅠㅠㅠㅠ 여주가 보고있던 남자는 누굴까요..!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147
헐작가님ㅠㅜㅠㅠ원더링이에요 이렇게 두편을 같이 올려주시다니ㅠㅜㅠㅜㅜ그것도 짐니를ㅠㅜㅜㅠ완전 죽네요ㅠㅜㅜㅠ역시 박지민의 갭차이는 발리네요
7년 전
독자43
와..정말 대박적이에요.. 마지막 남자가 누구여ㅛ을까요..궁금해요
7년 전
독자44
세상에 지민이 온도차..ㄷ 여주가 보고있던 남자는 누굴까요
7년 전
비회원161.193
작가님 글 잘 읽고있습니다! 암호닉 신청을 놓쳐버려서 정말 아쉬웠는데 신청 곧 받으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ㅠ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용이 정말! 좋아요ㅠㅠ 대리만족이랄까 시험기간이라고 하시니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ㅎㅠ 그럼 기다리고 있겠스빈다!!
7년 전
독자45
회전초밥입니다..!! 으아아..! 지민아.... 방금전 달달한 지민이는 어디가고 수컷냄새그득한 지민대리님이..ㅠㅠㅠ... 술에 취하면서도 여주를 위해 참는 지민이의 행동은 새삼 더 매력적이에요 ㅠㅠ.. 매력짱짱맨뿡뿡 지민이를 두고 벤치에 앉아있떤 여주는 누구를 보고있었을까요.. ㅠ 너무 궁굼해요..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87.66
헐 짐니야흏ㅎㅎ휴ㅠㅠㅠㅠㅠ 참지마...!!!!!!!! 암호닉 신청기다리고있어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으어어어어 여주가 쳐다보는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ㅠㅠㅠㅠ 그 날 회식에서 정국이는 무얼한것인가... 여주 진짜 술 많이 마시면 안되겠다
7년 전
독자48
강여우에요!그래서 그 벤치남자가 누굴까요ㅠㅠ!!!진짜 작가님 필력..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세상에나...지민이 너무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연속으로 글이 2개라닛!! 박대리님 너무 멋져요ㅠㅠㅠㅠ 완전 설래

7년 전
독자49
0309에요ㅜㅜㅜㅜㅜ으어어아ㅏㅜㅜㅜㅜ진짜 누구냐 다들 왜 이렇게 설레게해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ㅓㅜㅜㅜ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0
구름입니다! 박지미뉴ㅠㅠㅠㅠ지민이는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글 표현을 잘 하시는 것도 있지만..♡ 시험기간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51
영샤에요!! 이런 온도차이....♥ 그나저나 마지막의 그 한남자는 누구였을까요??ㅠㅠㅠㅠㅠ궁금해요ㅠ
7년 전
비회원27.33
세상에나 연속이라뇨ㅠㅠㅠㅠ 흑 ㅠㅜㅠ 저 삼다수입니다 자까님 ㅠㅜㅠ 사랑해요정말로...!
7년 전
비회원135.131
라일락입니다 오늘 두편 올라왔다!!! 지민아 너 너무 다정하고 그런거 아니야? 참지마 지민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아망떼
헐뭐예요그럼누굴까요..윤기..?작가님글너무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잘보고갈께용

7년 전
독자53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입니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추리하는 맛이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워 대박이야 진쨔ㅠㅠㅠ
7년 전
독자54
라온하제/ 폭풍연재 감사합니다ㅜㅜㅜ♥ 너무좋아여ㅠㅠ
7년 전
독자55
크림치즈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작가님 필력은 빛을 발하네요....ㅠㅠㅜㅠㅠ대박ㅠㅠㅠㅠㅠ 이렇게 상황이며 대화며 글 분위기까지 잘 이끌어내시는거 정말 부럽고 존경스러워요ㅠㅠㅜㅠㅠㅠㅠ 거기다 분량까지 매우 적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 지민이는 항상 섹시하구요...네...ㅅ...((사망)) 이대로 지민이인가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면의 남자는 누군지...! 또 머리 굴리게 되네요 하지만 작가님 의도대로 찬찬히 흘러갈게요ㅎㅎㅎ 늦어도 괜찮아요! 두편 다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 사랑해오~~~❤><❤
7년 전
독자56
지민데이네 그냥 훠후!
연속으로 두개보니까 너무좋구만!
아니 저렇게 참는게 세쿠시할일.?
너무좋아!

7년 전
비회원 댓글
윤기와윤리입니다! 오늘은 지민이 데이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도차 쩌는 망개 넘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챙겨줄 땐 완전 다정하고 저렇게 질투하는 것도 좋고 왤케 섹시해여ㅔ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하루에 두 편이라니... 작가님 사랑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험준비 잘하시구 다음 편 열심히 기다리고 있을게여~
7년 전
독자57
[우리사랑방탄]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ㅠㅠㅠ안됐었나봐요ㅠㅠ아니 하루에 두 개라니ㅠㅠㅠㅠ사기아닙니까? 전 제가 환영을 보는 쥴 알았다구요ㅠㅠㅠ♥♥
7년 전
독자58
아 진짜 대바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ㅐ 이제야 읽은건지 1도 머르게ㅛ어요ㅠㅠㅠㅠ완전 재미ㅛ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로닉 신청 못한게 인생의 한입니다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59
까까에요 작가님 박지민 온도차...! 완전 설레요 지민이 어휴 넘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2.43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연속으로 두개나 올려주시다니ㅜㅜㅠㅜㅠㅠ사랑합니다 자까님ㅜㅜㅠㅠㅠㅠ♡지민이의 온도차ㅜㅜㅠㅠ너무 좋네요ㅜ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엌......지민이.......넘....셐시....발린ㄷ,....ㅏ......갸앙.....

7년 전
독자60
고구마 입니다!!! 여주가 쳐다보던 사람으 ㄴ누구였을까요.. 정국이는 어디로 사라진거지 또....흐엉어엉미스테리가 안풀린게 많네여
7년 전
독자61
입술사이
방금5편보고왓는데우리지미니가두편연속으로!!!(긴한글을 두개로나눈거지만 일단 두개로올라온게맞으니까요...헤헤헿)작가님도 뭘좀잘아시네요 지민이는역시 온도차이죠.중간에잠깐나온윤기의 반팔입어서보이는 하얀팔이상상가서도키도키햇지만요..!!(변태는 아니예ㅇ......아닐꺼예요..)그리고지미나참지마!!참지말라구....!!!!

7년 전
독자62
그리고항상좋은글써주셔서감사함당!!♡♡♡
7년 전
독자63
방소에요!!!! 아진짜 지민이..... 전편에서랑 완전 다르게 섹시해서 숨못쉬겠어오 흐허흐하흐허핳 잘봤습니다아!!!!♡
7년 전
독자64
[윤기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지민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망)

7년 전
비회원190.70
얄루얄루 입니다!! 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65
암호닉 신청했던거 같은데 없네여ㅠㅠㅠㅠ[빡찌]로 다시 신청해두될까요?
하.. 여주는 끼가 철철 넘치네여 아주 남정네들이 정신을 못차려요 지민아 절제하느라 수고했다..!
그래도 너무 절제하진마(의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여주가 보고있던사람은 누굴까 궁금하네여 작가님 글 최고시다 정말 아파트 부시고싶다ㅠㅠ

7년 전
독자6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ㅠㅠㅠㅜ 연달아 두편이라니 너무 행복하군요...... 근데 진짜 반전의 반전이네요 그 주인공이 윤기인줄 알았는데 윤기는 아니고 지민인가? 했더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정국인가요???!!!?!!,,!! 누가 됐든 다 좋아요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7
끽께히이헤헤헤ㅔ히ㅣ이류ㅠㅠㅠㅠㅠ 아 겆나 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유유ㅠㅠㅠ ㅠ박지미니퓨ㅠ ㅠ츄류ㅠㅠㅠㅠㅠㅠ하히ㅔ헤헤헤헿흐휴ㅠㅠㅠ ㅠㅠㅠㅠㅠ 쩔어ㅠㅠㅠㅠㅠㅠ퓨ㅠㅠ
7년 전
독자69
아 조내 대미쳐써 박지미뉴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짜 박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매달아 죽어버리도싶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아직도 받으시나요....? [덩얼이]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헐 한번더 암호닉 여신다니!!!❤️❤️너무 행복하네요 ㅇㅏ 지민이 너무 섹시해 여주가 쫌 자극을 많이 하지만 그걸 또 꾹꾹 참는 짐니도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항상 올바른글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1
헐 완전 발리는데요 이게 뭐죠 저를 죽이실라고 커헉
7년 전
독자72
유리구슬
시험기간이라서 잘 못들어올텐데 오늘 2편이나 봤다니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
그리고 지민이 섹시하다...ㅎㅎㅎ 아주 바람직해요ㅎㅎ

7년 전
독자73
롱롱이에여 헐헐 안돼 시험기간.ㅇ...그남자가누군디여!!!!제발ㅠㅠㅠㅠ너무 궁금해서미칠것같아여ㅠㅠㅠ궁금하기만한것도아니라 더 미치겠어여...박지민 온도차...하 미치겠네 세상에..
7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하.....지민데이.....격하게 치였구요... 아.. 작가님 글 읽을 떄마다 마음이 너무 지조 없음을 느낍니다... 윤기나오면 윤기한테, 정국이 나오면 정국이한테, 지민이 나오면 지민이한테 치이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
우와와와 작가님감사합니다!글을 두편이나 써주시다니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126.185
와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오늘 두개 올라온것도 너무 기쁜데 분량도 넘나 낭낭하구요 8ㅅ8 회식날 일이 좀 더 밝혀지다니! 읽는 내내 지민이라고 확신하고있었는데 마지막 ... ㅎㅎㅎㅎ 자까님 정말 대박이애오. 멍때리고 본게 민팀장일 수도 있지만 정국이일수도.. ㅎㅎㅎㅎㅎㅎ하 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기다리죠 ㅜㅅ ㅜ
7년 전
비회원65.167
작가님으유ㅠㅠㅠㅠㅠㅜㅜㅠ 글을 두개나 연속으로 올려주시다니ㅠㅜㅠㅠㅜㅜㅠ 너뭉 좋아여ㅠ
오늘 박지민 갭차이ㅠㅠ하 심장이 쿵덕쿵덕

7년 전
독자75
작가님부담갖지말구천천히오세요ㅠㅠㅠㅠㅠㅜㅠ그나저나오늘진짜지민이데이네요ㅋㅋㅋㄱㅋ그래서그다음은뭐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76
연속두개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지민이섹시한건어디가나요..슬슬여주가부러워지기시작하는...하하하하
7년 전
독자77
허억... 심장마비 당할 거 같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뭔가 퇴폐미가 마구 넘치는 글... 작가님 진짜 짱...
7년 전
독자78
와ㅠㅠㅠㅠㅠㅠ하루에두개라니ㅠㅠㅠㅠㅠ융기도 그렇고 지민이도 그렇고 둘다 여주랑 많은 접촉이 있었네요ㅠㅠㅠㅠ 과연 그 남자는 누구인걸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4.148
990419 입니당! 하 지민이 넘 치명저규ㅠㅠ
7년 전
독자80
열꽃이에요!!!!! 세상에 선물!!!! 두개나!!!! 아이스 망개까지 출현한 선물이 두개나!!!!! 작가님 어디계세요 절하게 빨리 작가님이 계신 쪽을 알려주세여 세상에 중간에 나온 정국이도 귀여웠다지만 오늘은 정말 망개가 다 했네요 분위기봐 여주 취하기만 하면 저런 분위기 맨날 나와요...? 여주 매일 술먹이면.....ㅎㅎㅎ 죄송해요 아이스 망개가 너무 치명적이었어오... 근데 여주 정말 위험했.... 마지막에 여주가 쳐다보는 남자가... 정국이인가요...? 저대로 정국이가 여주 데려가는...?!
7년 전
독자81
빠밤입니다!!!!!아 진짜 누굴까요 아 누굴까ㅜㅜㅜㅠ민윤기인것같았는데 박지민같고ㅜㅜㅜㅜ
7년 전
독자82
슈가라떼입니당!
지민이 이중성 진짜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세원아재가 밉지만 덕분에 무서운 지민이 봤으니까 좋은 걸까요... 도대체 누군지 1도 모르겠어요. 제 촉은 윤기라고 말하긴하는데ㅠㅠ...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83
망고에요!!!작가님 이렇게 연속으로 글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지말이죠ㅠㅠㅠㅠㅠ오늘 지민이 너무 세쿠시하고 멋있습니다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여주가 좋아하능 사람이 있는걸가요...? 저는 지민이가 좋습니다 작가님(작가님:어쩌라고?)
7년 전
비회원59.136
장작입니다!!!댑악 진짜 미친거아니에요???그 남정네는 누구에요ㅠㅠㅠㅠ섹시한 지민이도 너무 좋고ㅡㅠㅠㅠ진짜 히트다히트
7년 전
독자85
슙슙슈룹슙임니당 자까님 1일 2작품!! 마자여ㅑ..ㅇ시험기간이져 현생에 치였어요... 으리 화이티잉.!!! 짐니 이중성에 발리꾸!!!!난리@!! 갹ㄱ.. 잘봐씀니다....
7년 전
비회원136.96
테형이입니댜 ♡♡ 아 지민이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 ㅜㅜㅜㅜ ㅜㅜㅠㅠㅠ 아 내 심댱 힘들어듑니다 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86
소다입니다!워후지미나 ㅋㅋㅋㄱㅋㅋㄱㅋ이중성하ㅠ두개나올려주셔셔감사해요다음글도기다릴께요!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다!!!글이 두개나ㅜㅜㅜ완전 좋아요ㅜㅜ
그나저나 지민이 집착하듯이 거칠게 말하는 거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우엥

7년 전
비회원196.48
으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슈팅가드예요 하진짜ㅏㅠㅠㅠ글이 진짜 너무치명적이야ㅑ!!!!!!!!와 진짜 점점재밌어지는거같애요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박대리님온도차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글도 기다리고있을게요!!시험도 잘보세요!!!!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91.104
디지몬정국 입니다!!ㅇㅎ늘도우어어ㅓㅇ짐니..
7년 전
독자87
종구부인입니다. ㅠㅠㅠㅠㅠ 이렇게 조금씩 회식날의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하 피말리는기분이야 ㅜㅠㅠㅠㅠ정말 누굴까요 그분은ㅠㅠ 오늘은 지민이한테 반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입니당 으으지민이ㅜㅜㅜㅜㅜ 한숨쉬는거 너무섹시해ㅜㅜㅜㅜ 아너무설레요ㅜㅜㅜㅜ 박지민ㅜㅜㅜㅜㅜ 너무머싯어ㅜㅜ
7년 전
비회원86.28
가자미진 이에요~
세상에나 지민이 이중성 너무좋구요 ㅠㅠ갭 쩔잖아요 ㅠㅠㅠㅠ
마지막에 여주가 쳐다 본 남자는 누구인것인가..누구야누구냐고!!

7년 전
독자88
세상에!!!!정주행 다 끝나서 아쉬운 찰ㅇ라에 암호닉을 다시 받으신다니!!!!!작가님!!!!!(헹갈래)(풍악)만세!!! 그나저나 박지민!!!!!이 위험한 남자야!!!!!엉엉ㅜㅜㅜㅜㅜ 아이스 망개 꺼잌ㅜㅜㅜㅜㅜ 진짜 여기 남자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다..(말잇못) 근데 여주가 정말 끼쟁이네요 부러워라 8ㅅ8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ㅎ 저 약 3시간 뒤에 학교 가야 되네요 허헣허허 학교 가서 한 번 더 정주행 해야긔ㅣㅆ어요♥
7년 전
독자89
뜌입니다ㅋㅋㅋㅋㅋ 어제 그렇기 마시고 이제 좀 술을 깨서 오네요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ㅋㅋㅋ 어제 많이 취해서 여주가 왜 이러는지도 알것같구ㅋㅋㅋ 정국일까요 지금 여주가 쳐다보고있는사람ㅋㅋㅋ 작가님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0
금사과
그 남자... 왠지 정국이 아니면 한세원같아요ㅠㅠㅠㅠㅠㅠ
민팀장이랑 박대리 나왔으니까 이제 정국이 차례인가여...♥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7년 전
독자91
흰색인데여 저 죽었어요 꽥 아니 이거 안 발리기 힘들어ㅑ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
7년 전
독자92
쩡구기윤기입니다 유ㅏ박지민 와지민아 와.... 바라보던남자는 윤기였을까요..
7년 전
독자93
AD
지민아 물고 빨고 해도 괜찮아ㅜㅠㅠㅠㅠㅠ
누나가 다 책임진다ㅜㅜㅜㅠ힝....쳐다보고 있던 남자가 정국일까.괜한 망상;)

7년 전
독자94
허얼ㅠㅠㅠ작가님ㅠㅠ대박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95
아...좋네여...좋습니다ㅠㅠㅠ작가님 암호닉은 다음신청글에서 할 수 있는 건가여???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어머나 지민이 박력....ㅎㅎㅎㅎㅎ
근데 설마 여주가 바라보고있던 남자 혹시 정국인가요....?뒷내용 완전 궁금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뷔켜에요!
여주 술주정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봐도 귀여운데 남자가보면...^ㅁ^...와중에 박지민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왜저렇게 섹시하고 난리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보고있던 남자가 누굴까여....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97
뷔밀병기 입ㄴ다 와 진짜 여주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저렇게 무방비해서야....근데 여사원들이 보기에는 좀 안좋을 수도 있어서 더 조심해야할거같은데 여주야ㅜㅜ 안좋은 소문나면 어뜨캐ㅠㅜㅜㅜㅜ그리고 저 유부남 진짜 후...ㅎㅎ박지민 온도차에 발린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지 상상조차 안되여호
7년 전
독자98
꿈틀이에요!와아....지민이넘나세쿠시ㅎㅎㅅㅎㅎㅎ좋아유ㅎㅎㅎㅎㅅㅆ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역시 온도차하면 박지민.. 박지민하면 온도차죠..!! 오늘 제가 누울 곳은 여기인가봅니다.... 그나저나 벤치에 앉아 쳐다본 남자는 누구일까요!!!! 넘 궁금하지만 작가님 시험 끝나실때까지 기다릴거예여!!!! 성적관리.. 중요하죠 중요합니다ㅜㅜ징짜.. 시험기간 홧팅입니다!!

7년 전
비회원165.57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ㅠㅠㅠㅠㅠㅠ와 오늘 특히 배경음악하고 글 분위기가 너무 잘 맞는것같아요ㅠㅠㅠㅠ박지민 너란남자 왜이리 섹시하냐진짜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99
ㅇㅅㅇ/작가님 밀당이 장난 아니싶니다ㅜㅜㅠㅠ 미래로 갔다오고 싶어여 정마류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3.85
꾸루루루룩입니다! 아ㅜㅜㅜ 지미나ㅜㅜㅜ 지민이 너무 섹시한것....Aㅏ 영혼 까지 털린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01
암호닉 신청이라니ㅠㅠㅠㅠㅠㅠ이번엔 꼭 신청할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역시 오늘도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브금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ㅠ쩔어줍니다ㅠㅠㅠㅠㅠ긴장감 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분량 낭낭하네요ㅠㅠㅠㅠㅠㅠ우리 쿠키는 화나고 어떻게된걸가요ㅠㅠㅠ왜후ㅚ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아냐 꾸가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진짜 대박!!!
7년 전
독자104
미역이에요! 역시 이번편도 분위기가...!ㅠㅠ 그나저나 점점 그 날의 일이 드러나고 있네요....! 하지만 아직도 감이 안잡혀요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5
......나 추ㅐ해쏘 취해쏘....자까님 글에 완전 취해쏘.......하...슈프림입니다....진짜 저 .......한문단읽고 심장 움켜쥐고...또 한문단 읽고 .....드러눕고..난리를 쳤습니다...진짜 자까님글 심장에 무리옵니다...사실이에요 아....뭐가 이렇게 글이!!!!!!!!!!!!!!!!!막!!!!!!!!!!!!!아슬아슬하고 막 워매 ㅜㅜㅜㅜㅜㅜ진짜 ㅠㅠㅜㅜ아ㅏ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말이 떠오르지않아요 ㅠㅠㅠ작가님 최고에요.........
7년 전
독자106
이 글을 이제 보다니ㅠㅠㅜㅜㅜ완전 재밌어요ㅠㅠㅜ암호닉새로 열리면 꼭 신청할 거예요ᅲᅮᅲ신알신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07
이제 암호닉 신청 못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이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방 다시 열어주시면 꼭 신청할거에요!!ㅠ
7년 전
독자108
카라멜모카에요!!!!!!!
아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ㅠㅜㅜㅜ아근데 저한세원ㅂㄷㅂㄷㅂㄷㅍㄷㅂㄷㅂㄷ아박지민 온도차에 치어 죽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92.14
복숭아침침입니당♡ 지민데이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지민이의 치명적인 매력에 마구마구 치이고 갑니다 ㅠㅠ♡♡♡♡♡다음은 정국이인가요? 으아 기대되여♡♡♡♡♡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5.85
헐 뭐지 오ㅑ 지금에서야 본걸까요 아아아아ㅏ아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으로 보고 있던 남자는 누굴까요ㅜㅠㅠㅠㅠㅠㅠ너무궁금.....
7년 전
독자110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28.22
빨리 오세요 작가님ㅠㅠ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125.65
빨리 와주세요 작가님 ㅠ계속기다리고 있어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111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ㅡㅜ
7년 전
독자112
아 이런 퇴폐미 미칠거같다..
미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ㅠ
소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그냥 겁내 발려요 난 잼이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지민이 너무 치명적이에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치명적이에요???
7년 전
독자114
세상에... 진짜 박지민 미치겠네요 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구일까요 지민이..? 윤기?
7년 전
독자115
지민이의 온도차는.....bb
7년 전
독자116
예찬이에요 헐 박지민 하면 또 쩌는 온도차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저 마지막 줄 되게 중요한 힌트같아요.........
7년 전
독자117
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짐니랑 여주 분위기가 너무 세쿠시함거 아입니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eeggg 아 진짜 지민이 너무 좋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가 쳐닫보ㄱ있던 남자는 누굴까여 설마 윤기?!?!
7년 전
독자119
박지민!!!!!!!!!!!!!좋아해!!!!!!!!!!!ㅠㅠㅠ좋다구!!!!!!!!!!!!
7년 전
독자120
꺄...정주앻더해야죄는데.....나가야돼서..아...(답답)).....넘재믺어여...밤ㅇㅔ다시이어바야지..
7년 전
독자121
꾸잉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이 벌어졌네요 다음편도 넘 기대돼요❤❤
7년 전
독자122
오늘 암호닉 신청한 룬입니다!!!!!!!
끄앟아ㅏ앟ㅇ하아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ㅡㅠㅜㅜㅠㅠㅜㅡ 지민아 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ㅠ

7년 전
독자123
아아아악ㅜㅜㅜㅜㅜㅜㅠ 이렇게 섹시하고 난리에요 지민이는ㅠㅡㅜㅜㅜㅜ 윤기도대박이고ㅜㅡ누ㅜㅠ 여주가인기가진짜많아서 또좋고ㅜㅜㅜㅜ 엉엉ㅜㅡ는
7년 전
독자124
아아유ㅠㅠㅠㅠ지민이도 넘 설레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ㅏ씌ㅠㅠㅜㅠㅠㅠ와ㅜ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퓨ㅠ너 내꺼하자ㅠㅠㅠㅠㅠ제발 ㅠㅜㅜㅠㅠㅠ아ㅠㅠㅠㅠ너무 ㅠㅈ좋은겅니냐ㅠㅜㅜㅠㅠㅠ진짜ㅠㅠㅠㅠ이런 남자뜌 없습니다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또 다른 남자는 대체 누구래여ㅠㅜㅠㅠㅜㅜㅠㅠ아ㅠㅠㅠ궁금하 진짜ㅠㅜㅜㅠㅠㅜ ㅜ
7년 전
독자126
항상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27
작가님!!!어디계신가요ㅠㅜㅠ제 하트를 받으세요ㅠㅜㅠ분위기 깡패ㅠ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128
박지민 이중성 너무 발리잖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225
다우니에요ㅠㅠ한달이나 지났는데 글 올라온지 몰라서 이제야 글을 봤네요ㅠㅠㅠ죄송해요ㅜㅜㅜㅜ짐니이 너무 섹시해요ㅜㅜㅜㅜㅜㅜ그 치근덕대는 남자한테 화낼때 박력있고 여주 술취하니까 어린아이 달래듯 말하는것도 좋아요!!!!
7년 전
독자129
짐니...박력넘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치명적 박지민
7년 전
독자130
후어어어어얽!!! 박대리님ㅠㅜㅜㅠ 아주 치명적이시네오ㅜㅜㅠ증말로ㅜㅜㅜ 그남자는 누굴까요ㅜ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31
➡박하사탕⬅!!!!!!₩₩₩₩₩**&&&~."*;♥&~★ 이러면 작가님이 제 암호닉을 기억해주실까 난리좀 피워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도 전 아주 매력적이군요..ㅎ 양심이란것이 찔리기 시작한다. 뭐! 전! 아주! 매력적이고! 귀엽고! 섹시하니까요!! 하! 하! 하! 지민이 꼬시는거죠 네?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이래ㅠㅜㅠ 내가 나 자신한테 걸크러쉬를당하다니 허억허억 작가님 글 오늘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봬요!♥♥
7년 전
독자132
으엉 암호닉 한 번 더 받으셨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 힝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8ㅅ8
7년 전
독자133
아 여주 넘나 끼쟁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분위가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4
조남자예오!
저 작가님 말 잘 듣고 다시 주행하고 있어요 착하죠? 칭찬해줘요ㅎㅅㅎ♥ 다시 읽어도 넘나 섹시

7년 전
봄처녀
칭찬칭찬❤잘했어요
7년 전
독자135
아 진짜 ㅠㅠㅠ 이렇게 섹시한 글은 처음 봤어요. 글에 섹시가 묻어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진짜 궁금해서 미치겠어요ㅜㅠㅠㅠ 여주가 쳐다보는 남자는 또 누구인지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유ㅣ험한남자야...지미나...
7년 전
독자137
헐 진짜 대박이에요 어떻게 글을 이렇게 쓸 수 있는거죠...!! 와 이제 진짜 점점 너무 궁금해여죠!!•
7년 전
독자138
윤기랑 지민이는 각자 라나씩 나왔눈데도 주인돈은 누구일지 전혀 모르겠고 정국이가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ㅜ과연 누구일갓인가..!!
7년 전
독자139
진짜.. 대박이네요..미치겠어요ㅠㅠㅠㅠ 진짜 누군지 헷갈려요.엉엉엉ㅠㅠㅠ 작가님 제 심장폭행 그만하세요..병날것 같앙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역시 다정함 뒤에 섿ㅅㅣ함 너무 좋고요ㅠㅠ지민이 너무 다정하고 여주 챙겨주려고 하는데 너무 멋있어서 완전 반할뻔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고 진짜 누궁지 너무 궁금..
7년 전
독자141
아이고 내 심장... 떨려서 심장에 무리가옵니다...☆
7년 전
독자142
박지민 속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 ㅋㅋㅋㄱ
7년 전
독자144
여주야ㅠㅠㅠ끼가흘러넘쳐ㅠㅠㅠ 사람안달나게만드는재주가있구나ㅠㅠ
7년 전
독자145
지민이 멋져...멋있어....ㅠㅠㅠㅠㅠㅠ근데 그 남자는 누군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므ㅓ야 그럼 밤의 남자가 셋이 아닐수도있다는 말인가 저 한 남자는 ㄴ구지
7년 전
독자147
... 박지민... 박대리님 정말ㅠㅠㅠㅠㅠㅠ 대박인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하... 박대리님이 더 섹시해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지민이 말투에 치였다...ㅠ 너무 설레는거아닌가요 작가님..?
챙기는 모습에 반하고 남자다운모습에 두번반함..@!!
그리고 여주가 본 남자는 누구인가.!... 매번 이렇게 의문점을 남기고 떠나시는 작가님..!밉지않아!!사랑해!!♥

7년 전
독자149
심쿵....
7년 전
독자150
아니 여주가 여기서 이러면 좋습니다 이런상황민들어주면 감사할다름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아심장..지민아ㅠㅠㅠㅠㅠㅠ윤기어ㅠㅠㅠ정구구아ㅠㅠㅠㅠㅜ나좀잡아가
7년 전
독자152
진짜 이런 온도차가 어울리는 지민이의 매력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어후 어려워라 대체 누구...그보다 박대리님 매너 좋고 넘나 좋네요ㅠㅜ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56
허어러러럻ㅎㅍ 담편을 빻리 봐야겠어요!!!!!! ㅇ으ㅏㅇ아아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빠나나아입니다
아 브금ㅠㅠㅠㅠ진짜 이 글이랑 딱 어울려요...bb
지민이가 기억하는 꽁기한 사건은 이건가요..? 아님 뒤에 더 있..?(의심미)

7년 전
독자158
어ㅏㅜㅜ 지민아ㅠㅠ 너 어쩔꺼야ㅠㅠㅠ 대박이다ㅜㅜ 너부터챙겨ㅠㅠ 너가 더 걱덩이라고ㅜㅜㅜ
7년 전
독자159
와ㅠㅠㅠㅠㅠㅠ심장이ㅠㅠㅠㅠ아파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달려갑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오 주여 하느님 오......하.....진짜 이글 분위기진짜 빨간색같아요 오와...저진짜 미치겠어요.....
7년 전
독자161
심장ㅇㅣ바운스바운스 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 ... 하 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2
세상에 박지민 이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절하거나 치명적이거나 하나만 해라ㅠㅠㅠ 이제 그 남자가 누군지 저에겐 1도 중요하지 않아.. 그냥 다 좋으니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하와! 정말 어렵다... 셋다 좋아ㅜㅜㅜㅜㅜㅜ 아무나여도 넘나 좋을듯..ㅎㅅㅎ 낄낄낄낄낄ㄲ리낄낄~~~~ 야행
7년 전
독자164
아 진짜 넘 섹시한 박 대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하ㅡ후하후흐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심장아 ㅠㅠ
7년 전
독자165
꺍 ㅠㅠㅠㅠ 짐나 ㅠㅠㅠ 퓨ㅠㅠㅠ ㅓㅇ이어유유유ㅠㅠㅠ 심장아파 ㅠㅠㅠㅠ 담편보러달령가용
7년 전
독자166
심장이 도키도키 ........어어어엉어엉어어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푸푸푸ㅠㅠㅡㅠㅡ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67
아 분위기 진짜 미치게 좋아요ㅠㅠㅠㅠㅠ도대체 누굴본걸까요ㅠㅠㅠㅠ다음편바로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168
워ㅜㅜㅜㅜㅜ짐니너무세쿠시한거아닌가여ㅜㅜㅜㅜㅜ와진짜ㅜㅜㅜ평소와다른짐니라 가슴이 선덕선덕♡
7년 전
독자169
와 박지민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퇴폐적이애ㅜㅜㅜㅜㅜㅜㅠ사랕해정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시떼우우우요
7년 전
독자170
와.....지민이같은 대리님이 존재할까요..? 박대리님 ㅜㅜㅠㅠㅜ현실에서도 존재해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171
정말 지민이같은 대리님이 존재 가능한가여...? 윤기같은 팀장님이 존재 하실까요...8ㅅ8....정말.....후.....그남자 찾기 어려울거같네요....그냥 매화마다 읽고 감탄하고 그 남자를 찾으면 그랬어?! 이 시람이였어?! 해야지....후....쥐미니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섹싀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우!!!
7년 전
독자172
하이구 술이 문제야술이... 술 조금만 마시자 여주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와....박지민의박력이라니... ㅠㅠㅠ 진짜헷갈리는거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누구야대체ㅜ
7년 전
독자174
지민이 질투할 때 상남자네요 인내심도 장난 아니고요
7년 전
독자175
오마이갓....진짜 글 분위기 넘나대박적입니다..........너무발려요.............
7년 전
독자176
세상에나 세상에나 저래 섹시한 여자와 저래 섹시한 남자의 만남이라니 지민이 평소에는 얌전하다가 저러니까 미치겠어요....
7년 전
독자177
참을 수 없는 유혹과도 같은데 대단하네요 지민이
7년 전
독자178
와 대박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엉엉 그 남자 누굴까요.. 여주가 저렇게 매력을 철철 흘리고다니는데 안 반하는 사람이 어디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9
누구를본겅가요ㅠㅠㅠㅠㅠㅠ설마정국이?
7년 전
독자180
세상ㅇ에ㅠㅠㅠㅠㅠ고져스ㅠㅠㅠㅠㅠㅠ지뎌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어머 진짜 여주야!!!!! 진짜 여주 함부로 술먹으면 안되겠어여ㅠ 필름도 다끊기구ㅠㅠ 그런데 저남자는누굴까여
7년 전
독자182
한남자가 누굴까... 아 작가님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진짜 지민이 온도차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ㅠㅠㅜㅠㅠㅠㅜ 반존대도 넘나 치이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84
진짜 독자160님의 말이 맞는것같아요ㅠㅡ 이글하면 떠오르는 색상이 딱 빨간색ㅠㅡㅜㅡㅠㅠ
7년 전
독자185
ㄴ누구를 쳐다보고 있었어 여주야ㅠㅠㅓㅈㅇ국이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으어아아아....지미니가 제 심장을 난도질하고 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87
요후 지민이데이다이것은완전!
7년 전
독자188
오 세상에 할렐루야 정말 세상에나 무슨 할말이 없네요 박지민의 이중성을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만세 진짜 세상에 보는내내 숨죽이고 봤어요 사랑합니다 진짜 세상에..
7년 전
독자190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지민이의 이중성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와 대박이다 진짜 대박이에여 지민아ㅠㅠ앓다죽을 지민아ㅜㅜㅜㅜ완전 다정하면서도 세쿠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2
이 다정다정스윗한 박지민 좀 보세요 세상사람들ㅠㅠㅠㅠㅠ그러다가 중간중간 참는듯한 그런 섹시함ㅠㅠㅠㅠㅠ세상사람들 우리 지민이 좀 봐주세요 엉엉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93
지민이... 워후... 분위기... 워후... 저는 누텔라입니다...
7년 전
독자194
정국이죠 정국이네 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윤기는 나왓는데 정국이만 안 나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분위기가 완전 섹시해요ㅠㅠㅜ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6
심장이 두근두근 ㅎㅎㅎㅎ 근데 여주가 얼마나 이쁘고 섹시하면 ㅠㅠ 부럽다!! 처음엔 그 남자가 누군지 엄청 집중해서 봣는데 이제는 그 누가 되도 상관없을듯해요 ㅋㅋ 다 좋아 ^_^
7년 전
독자197
옴마야.....정말..온도차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9
지민이가 윤기의 목 부근에 있는 립스틱 자욱이 여주의 것 이었단 걸 알고 얼마나 짜증났을지 느껴지네요.
사실 내심 지민도 여주의 입에 입맞춤을 하길 바랐는데...ㅋㅋ
그리고 여주가 보고있었던 남자는 누구일까요..?

7년 전
독자200
와 박지민.... 참는 박지민 너무 세쿠시.... 세상 섹시 다 가져라.....
7년 전
독자201
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3
호에에ㅠㅠㅠㅠㅠ저번 편에서는 윤기가 저를 잼으로 만들어 놓더니 이제는 또 지민이가ㅠㅠㅠㅠ정말 이런 식으로 하시면요 작가님 제가 못 헤어나가야ㅛㅠ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진짜 지민이의 갭 차이가 저를 죽게 만드네요..정말 왜 이런 글을 이제서야 보는지 8ㅅ8 내 자신 반성해!!
7년 전
독자204
어머나 작가님 이런 심장이 듀근두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정국인가여? 헷♥
7년 전
독자205
세상에 분위기가.... 분위기가.... 박지민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와재밌다.......
7년 전
독자207
짐니 절제력 대단해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은 꾸기겠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아 지민이 넘나 불짱해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0
으ㅏㅠㅠㅠ지민이 절ㅇ어ㅠㅠㅠ괘쩔어ㅠㅠ
7년 전
독자211
박지민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엄청 설레요 ㅠㅠㅠ
7년 전
독자212
여주야 누구를 봤니 누굴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헤에에ㅔㅠㅠㅠㅠㅠㅠ 세상ㅇ ㅜㅜㅜㅜㅜ 진짜 냉망개 지민이 ㅜㅜㅠㅠ 와 ㅓㅜㅜㅜ 으앙 ㅜㅜㅜㅜㅜㅜ 지미나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4
그 자가 과연 누구였을까요ㅜㅜㅠ 이번편으로 뭔가 짐니는 아닌쪽으로 기우는거 같애요ㅜㅠ 그래도 지민이 너무 다정하고.... 누군지 갈수록 더더 궁금해 지네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ㅜㅠㅠ 얼른 끝까지 다 읽을게요❤
7년 전
독자215
ㅏ 지민이 온도차...제 심장터져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6
여주는 누구를 바라보고 있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7
여주 술 마시는 거 금지야... 넘 귀여장ㅎ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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