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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호야 - Good Kisser

 

 

 

 

 

 

 

 

 

[방탄소년단/민윤기] Elysia Scandal.01 (부제:구남친은 위험해) | 인스티즈

 

 

 

 

 

 

Elysia Scandal.01

부제 : 구남친은 위험해

 

 

 

 

 

 

 

 

 

 

 

 

 

 

 

"엘리시아 호텔 매니저 성ㅇㅇ입니다, 말씀하세요."


"성 매니저, 지금 빨리 내 방으로 들어와요."


"네. 들어가겠습니다."

 

 

 

 


한숨을 쉬며 인이어를 뺐다. 뭐야, 뭔데. 하고 옆에서 물어오는 김태형의 입을 손으로 두어번 툭툭 때렸다. 닥쳐, 뭔가 예감이 안 좋아. 내 행동에 인상을 잔뜩 쓰던 김태형이 겨우 정리한 내 머리에 손을 올려 잔뜩 헝클였다.

 

 

 

 


"아! 뒤질래 진짜?!"


"흐흫, 어이구. 늦게 가면 김지배인님이 가만히 있을까?"


"...넌 갔다와서 봐. 뒤졌어."

 

 

 

 

 


김태형에게 위협적인 말을 내뱉고 손으로는 머리를 정리하며 계단을 뛰어올라가 지배인님 방문 앞에 섰다. 힐 신고 뛰는건 이제 일도 아니네. 누구 덕에. 김지배인님, 아니. 김석진 앞에서는 절대 하지 못할 말들을 괜히 몇번 중얼거리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막 통화를 끝낸건지 내선전화를 내려놓는 지배...아니, 김석진이 눈에 들어온다.

 

그의 책상 앞으로 가서 꾸벅 허리를 숙이니 나를 보고 고개를 한 번 까딱하더니 다시 시선을 떼 서류로 옮긴다.

제!발! 사람 세워놓고 일 할거면 좀 늦게 부르든가! 속으로만 열불을 내며 온갖 생난리를 치다가도 내 앞으로 종이 한 장을 내놓으며 앉은 채로 나를 올려다보는 김석진에 영업용 미소를 지어보였다.

 

 

 

 


"30분 후에, 유럽에서 들어오는 VVIP 한 분 계셔. 지금 스위트룸 중에 빈 곳이 어디죠?"


"아, 지금... 4203호 한 방 비었습니다."


"어. 거기로 들어가실거니까, 컨시어지부터 EFL까지 다 성 매니저가 맡아서 준비 좀 해요."

*컨시어지 : 고객을 처음 만나 객실 안내와 여러 정보(맛집, 관광장소 등)를 제공하고 소개하는 사람
*EFL : 전문층에서 VIP 고객에게  1:1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네. 알겠습니다. 얼마나 투숙하시는겁니까? 6개월, 아니면 12..."


"하루."


"...네?"

 

 

 

 

 

김석진의 말에 놀라 뭐라 더 말하려던 입이 그대로 벌어진 채 멈추었다. 여섯 달도, 열두 달도 아니고 뭐? 하루? 아니, 세상에 누가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하루를...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김석진을 바라보자 뭐 더 말할게 있냐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있다.

 

아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잖아. 호텔 특성상, 방 값이 비싸면 오래 머물수록 가격이 줄어드는게 당연한건데. 하루면 진짜 어마무시한 갑부인가. 아님 돈을 존나 말로만 듣던 만수르라도 되시는 건가... 당황스럽네.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김석진이 준 서류를 내려다보니 정말 1일이라고 적혀있다. 뭐냐, 이건. 고개를 갸웃하고있으니 김석진이 답답하다는 듯 한숨을 쉬고 입을 연다.

 

 

 

 


"성 매니저 생각대로 갑부 맞으니까 입 좀 닫죠? 유럽 여기 저기 돌면서 사업하는 사람이라네요. 자세한건 나도 모르고."


"아..."


"성격 까칠하고 청결에 신경 많이 쓰신다니까 제대로 준비하고."


"...네, 알겠습니다."


"나가봐요."

 

 

 

 


김석진의 날카로운 말에 그제야 입을 다물고 고개를 끄덕였더니 곧이어 나가보라는 말에 인사를 하고 뒤를 돌아 나오며 입모양으로만 신나게 앞담을 깠다. 이런 초초초 VVIP 고객 준비를 참 빨리도 시킨다. 그러면서 제대로 안하면 졸라 빡쳐할거면서.

 

문을 열고 나와 다시 아래층인 40층으로 내려왔다. 오늘은 좀 한가하나 했는데 바로 일이 생겨버린 덕에 걸음을 조금 빨리 해 VIP전용 데스크로 가니 김태형이 또 실실 웃으며 나를 보고있다.

또 뭐라 씨부리려고, 이 새끼가.

 

 

 

 


"우와아, 뭔데? 우리 성 매니저님 일생겼나보네? 좋겠다... 나는 뭐 김 지배인님이 안 부르시니ㄲ..."


"진짜 주둥이 다시는 못 열게 만들어줘?"


"...닥칠게."

 

 

 

 


내 싸늘한 반응에 그제야 무슨 배추도사같이 허허 웃으며 어색한 얼굴을 하던 김태형이 다시 내 옆으로 붙어와서는 내 앞에 놓여있던 서류를 훑어본다.

 

 

 

 


"...와, 뭐냐 이 사람. 내가 지금 보는게 1일 맞냐, 1일? 대박이네. 뭐 갑부라도 되나봐."


"어. 진짜 갑부래. 그러니까 뻘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해."

 

 

 

 


정말 갑부라며 김 지배인님께 받은 그 사람의 자료를 슬쩍 보여주자 입을 떡 벌린 채 굳어있는 김태형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데스크 밖으로 나와 42층으로 향했다. 룸메이드와 함께 4203호를 한번 더 둘러보며 체크하고 여러 서비스들을 점검하고나니 벌써 시간이 5분밖에 남지않아 서둘러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거울을 보며 머리와 복장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호텔 정문 앞에 섰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한데, 고객은 같은 고객이니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 멀리서 들어오는 고급 외제차를 보고는 자세를 바르게 잡은 채 내 뒤에 줄지어 선 사원들을 한 번 살폈다. 똑바로 서. 들어오신다.내 말에 네. 하며 짧게 대답한 사원들은 차가 멈춰서고 내리는 고객을 보자마자 고개를 숙여 인사했고, 나도 따라 고개를 숙였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호텔 엘리시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내 말에도 대답없는 남자에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그대로 입을 닫아버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Elysia Scandal.01 (부제:구남친은 위험해) | 인스티즈

 

 ...민윤기였다.

그 초초초 VIP에, 유럽 갑부님이. 이 무슨 운명의 (날 죽이려는)장난이란말인가.  미쳤다, 미쳤어.

 

환영한다는 말 바로 다음, 내가 뭐라 더 말을 꺼내기도 전에 민윤기는 나를 보며 피식 웃고는 바로 정문 안으로 들어갔고,  곧 뒤쪽에서 들려오는 불어에 시선을 돌려 프랑스 남자에게 한 번 더 고개를 숙이고 자연스레 인사를 건넸다.

 

 

 

 


"Bonjour, Bienvenue a I'Hotel Elysia."
(안녕하십니까, 호텔 엘리시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Ravi de vous rencontrer."
(반가워요.)

 

 

 

 


신사답게 내게 웃으며 손을 내미는 프랑스인과 악수하고 몇 마디 더 불어로 대화를 나누고, 뒤로 시선을 두어 사원들에게 프랑스인들을 따르게 하고는 나는 다시 민윤기의 뒤로 가서 섰다. 아마 프랑스인들이 다른 층인걸 보니 민윤기와 아예 따로 서비스받는 것 같았다. 사업 파트너같은건가. 규모 한번 어마무시하네.

 

 

 

...근데 민윤기는 대체 왜 여기있을까. 내가 여기 있는건 알고 온걸까. 아님 그냥 우연?

혼자 어지러워지는 머릿속을 억지로 정리하며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그래도 난 민윤기란 놈이 없는 동안 계속 이 짓을 하며 살았는데, 서비스 업종 종사자로서 민윤기 앞에서 연기정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나보다 여전히 앞서 걸어가는 민윤기를 힐을 신은 것도 잊은 채 발걸음을 빨리 해 뒤를 쫓아 먼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준 뒤 다시 뒤 쪽으로 와서 섰다.

먼저 뭐라 말을 하기에도 이상한 분위기에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나서야 42층을 누르고 주머니에 있던 키를 꺼내들었다. 침착하자, 침착해. 민윤기는 그냥 고객이야.

 

작게 심호흡을 하고 웃으며 말을 건넨다.

 

 

 

 


"고객님, 캐리어는 40층 VIP전용 데스크에 따로 받아두었습니다."


"......"


"조금 이따, 런치 마치시고 나면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혹시 호텔 레스토랑 이용을 원하시면,"


"불어 많이 늘었더라, 성ㅇㅇ."


"......"

 

 

 

 


여전히 다정한 말투에 말문이 턱 막혔다.

줄곧 정면에만 시선을 고정하던 민윤기가 고개를 돌려 제 옆에 서있는 나를 내려다봤고, 내 대답이 이어지지 않는 걸 보며 피식 웃는다.  뭐라 대답해야하나. 한 3초는 대답하지 못하는 동안, 맑은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42층에 도착해 문이 열렸고, 대답하지 못한 내가 웃긴건지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내리는 민윤기에 내 표정은 더욱 굳어져버렸다.

 

들고있던 키를 빼 말없이 문을 열고 민윤기가 먼저 들어가기를 기다린 다음, 방 안까지 들어가 키를 탁자 위에 놓고 나서야 조금 정리된 정신에 민윤기가 듣지 못할 정도로만 한숨을 내쉬었다.

 

생각한대로, 하던대로 하면 돼. 정신 차리자. 또 민윤기한테 지면, 넌 진짜 등신이야.

 

 

 

 


"...고객님 몇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호텔 엘리시아의 매니저, 성ㅇㅇ입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엘리시아에 머무르시는 동안 제가 고객님의 EFL로서, 일정을 전담하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고객님의 방은 4203호입니다. 호텔 엘리시아의 VVIP 전용 스위트룸이며 키는 여기에 두시기만 하면,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불어는 늘었는데, 연기는 하나도 안 늘었네요. 서비스는 뭐...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고."


"...저기. 고객님,"


"아직 네 고객님 말 안 끝났어요."


"......"


"더 예뻐졌네요. 유니폼도 생각 한 것 보다 훨씬 잘 어울려, 성ㅇㅇ."

 

 

 

 


민윤기의 말에 대답을 또다시 말문이 막혔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죽어라고 흔들어놓는건 여전하네.

 

 애써 웃어보이고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뜬 뒤에야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을 이어나갔다.

 

 

 

 


"...다른 분과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고객님, 제가 다른 고객님의 호출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시거나, 호텔 이용과 관련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탁자 위에 배치 된 내선 전화로 데스크에 문의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내 말에 피식 웃은 민윤기는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제 선글라스를 벗어 탁상위로 올려둔다. 정말 눈을 정통으로 마주치면 무슨 말을 더 하게될지 몰라 그대로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와버렸다. 멍해진 머리를 애써 다잡으며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오니 김태형이 데스크에 서있다가 내 옆으로 쫄래쫄래 다가와 걷는다.

 

이제 겨우 한 탕 뛰었는데 왜 평소보다 삼백배는 힘든 것 같냐. 죽겠네.

한숨을 쉬며 뻐근한 어깨를 두드리는데, 그런 나를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결국 고개를 돌렸다. 이건 뭐 강아지 시키도 아니고...

 

뭐, 왜. 라는 눈빛으로 김태형을 쳐다보자 뭔가 음흉한 눈빛으로 웃으며 옆에서 내 팔을 쿡쿡 찔러오는걸 애써 무시하며 자연스럽게 휴게실로 들어왔다.

 

 

 

 


"야야, 아는 사람이지? 아까 그 유럽 갑부."


"뭔 개소리야, 아니거든."


"거짓말 한다, 살짝 봤더니 눈빛부터가 당황한게 딱 보이더만."


"...나 연기 못했어?"


"응. 드럽게 못했어."


"씨이..."

 

 

 

 


망했네. 하하하하. 실성한 듯 웃다가도 금방 한숨을 쉬며 터덜터덜 걸어 침대 위에 털썩 앉았다.

그런 나를 보며 혀를 차던 김태형은 침대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나를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그렇게 별로였나. 나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조용히 혼자 머리를 긁적이다가도 올라오는 민윤기를 향한 빡침에 옆에 있던 베게를 손으로 퍽퍽 때렸다.

 

왜, 하필, 지금, 나타나서, 썅!

 

격하게 민윤기를 때리는 심정으로 베개를 치는 나를 김태형은 무섭다는 듯 조금 뒤로 물러나 앉아 쳐다봤다. 그러고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관심없다는 듯, 예의상 물어본다는 말투로 입을 연다. 그래도 존나 궁금해 하는거 다 보이거든 멍충아.

 

 

 

 


"뭔 사인데 그래? 아주 표정이 가관이더만."


"...구남친. 그것도 겁나 안 좋게 헤어진."


"아, 구남친... 뭐? 구남친? 그러니까, 전... 전남친?!"


"왜 이렇게 호들갑이야 미친놈이."

 

 

 

 


구남친이라는 말에 멍하니 고개를 끄덕이던 김태형이 깜짝 놀란 얼굴로 허리를 펴 똑바로 앉으며 안그래도 큰 눈을 더 크게 뜬다.

...저러고있으니까 좀 도비같이 생겼다.ㅎ. 속으로 김태형을 열심히 비웃으며 나도 핸드폰을 켜 괜히 볼 거 없는 SNS를 뒤적거리고있으니 김태형이 갑자기 세상 가장 진지한 표정으로 내 엎에 앉아 팔을 잡아당긴다. 그에 왜, 하며 귀찮은 목소리를 내니 씨익 웃으며 내 어깨를 토닥인다.

 

 

 

 


"ㅇㅇ 공주님. 저... 만약 구남친 고객님과 다시한번 잘 된다면... 음..."


"...뭐 인마?"


"제가 이 한몸 바쳐 ㅇㅇ 공주님! 한 번 보필해보겠습니다. 하하!"


"지랄이 풍년이다... 누구는 지금 완전 멘붕이구만. 좋아 죽을라그러네."

 

 

 

 


내 옆에서 아부하듯 날 끌어안는 김태형의 복부를 팔꿈치로 퍽 때리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쳐맞으려고 이게. 매를 벌어요 진짜... 김태형을 아래위로 훑으며 휴게실을 나가려 잠깐 벗어놨던 힐을 신고 나서 문을 여니 입술을 대빨 내밀고 서운한 척을 하며 나를 따라 나온다.

 

하루만 버텨야지, 제발 아무 일 없어라 제발. 민윤기가 오늘 하루 콜을 최대한 안 쓰기를 바라며, 한숨을 쉬고 다시 VIP 데스크로 향해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그 때까지는 몰랐다.

별거 아닐 것 같았던 유럽 갑부(를 가장한 구남친)의 등장이, 내 호텔리어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줄은.

 

 

 

 

 

 

 

 

 

 

 

 

 

 

 

***

 

고심하고 고심하던 새작을 던집니다.ㅎ

사내로맨스도 곧 가지고 올거니까 돌은 맞지 않겠지? (퍽)

창피하니까 재빨리 튈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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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요!!!!!!! 어머러머 작가님 신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남친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것같은뎈ㅋㅋㅋㅋㅋ 여주의 고군분투가 예상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
짜몽이에요 새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구남친이라니 왜 헤어진걸까요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
7년 전
독자3
와 대박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또 한편의 대작이 탄생한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 윤기야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
새글이다!!!!!@!!!@!!!!!!
7년 전
독자7
ㄹ룰루랄라입니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잡을 흔들어놓으셔따..그리고 내맘도 흔들어노으셔따.....❤

7년 전
독자5
헐헐....헐.....미늉기..이렇게 잼을 만들어놓으셨다!
7년 전
독자6
슈가나라입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울린거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신작이라니...와...진짜...봤는데...진짜 자까님 대단하신것같아요..엄청~~~~~~재밌어요!!구남친 민윤기라니ㅠㅠㅠㅠ엄청안좋게 헤어졌다고 여주가 그랬는데 윤기는 안그런것같네요 아직 윤기는 여주한테 마음이 있는것같은 느낌이...다음 화가 정말 기대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8
호두마루예요!!
아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 구남친이라니
왜 구남친 인거죠? 빨리 내 남편됐으면.. ㅎㅎㅎㅎㄹ

7년 전
봄처녀
안되는건 안되는거예요. (스윗펌킨)
7년 전
독자9
딘시
헐 완전 재밌어여... 역시 작가님 믿고 보는 저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윤기 완전 발려버릴 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팍팍 드네요 저 호텔물 좋아합니다.. 정말 작가님은 제 취향저격꾼이세여8ㅅ8 넘나 좋은 것..! 윤기랑 여주 안 좋게 헤어졌다니 흐어 너무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0
다름
헐... 작가님 신알신 떴길래 사내로맨스인가 하고 눌렀는데 신작이라니....... 신작도 취향저격이에요 구남친이 갑부가 되서 돌아오다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 민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얽혀있는 사연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태형이가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도비처럼 쳐다보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여.

7년 전
비회원176.162
효우입미다!!!!!!!대박 구남친이 아주.... 안좋게 헤어졌다는 그 스토리가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태형이 너무 웃기고 ㅋㅋㅋ 다음화너무 궁금해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
옼ㅠㅠㅠㅠㅠㅠㅠㅠ구남친이민윤기라니....민윤기라니!!!!!넘나좋니여^.^♡
7년 전
독자12
헐 ㅜㅜㅜㅜㅜㅜ 단미에요 새작품...환영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33.161
슈퍼침침입니다 그냥 들어왔다 익숙한 브금이라 다시 봤더니 작가님!!!!!워후
새작 역시 대작 냄새 나구요ㅠㅠㅠㅠㅠ 재미있을꺼 같아요!!!

7년 전
독자13
갑자기 또 암호닉 신청 마감 3시간 뒤에 공지 본 과거의 저를 몹시 때리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신작도 넘나...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건 진짜 말투고 뭐고 말하는 스타일 둘 사이 다 경험에 있던 거라 몰입도 최고봉 ..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 입니다!!!
오호홋!!!! 윤기가 구남친이라니!!!!!
이거 참 재밌겠구만요
아주 그냥 꿀잼....
윤기라면 까칠해도 괜찮아요...(흔한 민빠답입니다)

7년 전
독자14
누삐에요! 흐아어어아아아아어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1.193
4556778 임니둥! 시작부터 이야기가 호락호락(?) 할 거 같지 않네요 ㅋㅋㅋ
여주가 많이 고생할듯한,,)애잔(
신작도 열심히 여주가 되어서 읽겠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엿!^!

7년 전
독자15
짐절부절이에요ㅠㅠㅠ 으악 완전 재밌을 거 같아요 기대중!
7년 전
독자16
무리에요 작가님! 구남친 윤기... ㅜㅜㅠㅠ 윤기가 갑부로 다시 여주 앞에 등장 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7
살구잼이에요! 세상에 작가님ㅠㅠㅠ 신작도 너무 제 취향이에요 어떡하지ㅠㅠㅠ 제 사랑 받으세요ㅠㅠㅠ 진짜 너무 ㅅ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
장작이에요!!
윤기가 주인공이라니ㅠㅠㅠㅠㅠㅠ민빠답인 저는 죽습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민가마니입니다!! 아니 이건 또 뭐람!!!!! 유럽갑부 민윤기라뇨!!!!! 여주가 호텔 매니저라니..이게 더 설레요..악 작가님 옆에 찰싹 붙어있어야지..<3
7년 전
독자20
헉... 윤기 넘 섹시해요ㅡ류ㅠㅠㅠ 가볍게 나를 농락해버리시는 윤기한테 잼이 되어벌임니다... 윤기야 많이 괴롭혀줘... ㅠㅁㅜ 암호닉 받으시면 [호구라떼] 로 받아주세여!
7년 전
독자21
훠어
7년 전
독자60
훠우~~~후어어어어~~~~~ 와 대박 쩔어 와 대박 유럽 갑부 짱짱 쩐다 대박 아니 이 무슨 작가님 아모닉이란 것을 받으십니까? 이거 새로 암호닉 받으세요? 아님 그대로ㅇ요? 와 대박 그 뭐랄까 사랑해요
7년 전
봄처녀
새로 받을 예정입니다. :)
7년 전
독자61
후어어어어!!! 지금 당장 신청할게요 롸잇 가능합니까 나우... 와 대박 쩔어 작가님 사람 아녀~~~ 와 대박 와 말이 안나오는 와...
7년 전
봄처녀
사로아처럼 3화까지 올리고 나서 신청받을 예정이에요! 나중에 공지로 찾아뵐게요❤
7년 전
독자62
봄처녀에게
후잉 앙댕... 아라쏘요... 제가 이번에는 꼭 신청에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
팬케이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ㅇ한다고 제가 고백을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고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침침럽이에요!!!!!!!!
방금 사내연애 암호닉 확인하고 왔는데 새작...
오마이갓 심지어 완전 완전 완!!!!!전!!!!제 스타일ㅠㅠㅠ심장이 남아나질않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버뚜입니다! 워후! 이제 그럼 현남친되는것만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헣
7년 전
독자25
작가님... 호텔이름이랑 제이름이랑 똑같아여ㅋㅋㅋㅋㅋㄱㅋㅋㅋ!!!!
7년 전
봄처녀
...!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6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대작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신작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기디에요!!
아 신작도 완전 제 취향저격!!
제목부터 제 스탈이에요
구남친은 정말 위험하잖아요...ㅎㅎㅎㅎㅎ
작가님 이 작품도 꿀잼예상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8
레몬사탕이에요ㅜㅜㅜㅠ 호텔이름도 이쁘고 갑부인 윤기도발리고ㅠㅠㅠ 여주직업이 호텔리어라니..(발림) 너무멋져요ㅜㅜㅠ
7년 전
독자29
스프라잍입니당 새 작도 역시 역시 재미있네요❤️ 다음 편 기달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30
조붱입니당! ㅜㅜㅜㅡㅜㅜ아니 신작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넘나 기대되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 사내로맨스도 빨리 보고싶어요ㅜㅜㅜㅡ♡
7년 전
비회원169.252
암호닉 공통으러 쓸수있는거 맞죠!? 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에요!! 저 작가님 글 보려고 태어난거 맞죠............. 분위기 설정 너무 다 천재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75.55
코주부원숭이에요!!와 어떤분이길래 이렇게 글을 잘쓰셨지..했는데 봄처녀님!!!와 이번글도 정말 너무나 대박적일거같은.....!!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4.196
빡찌예요!
아 정지당했슴다....ㅠ크흡
새작이라니ㅠㅠㅠ 작가님글은 항상 어딘가 되게
섹시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글도 그래요♡
엄청난 갑부인 민윤기라니... 발린다발려ㅠㅠㅠ
여주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옇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1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텔리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어보여요ㅠㅠ 얼른 다음편도!!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신작이어서 들어와봤는데 작가님글이더라구요 역시 재미있어서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7년 전
독자32
뜌입니다 와 대박 이런 신선한 소재와 만남ㅋㅋㅋㅋㅋ 엄청 기대돼요!! 작가님 이번 새작품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당 신작도 짱짱 재밌어요ㅠㅠㅠ호텔리어는 작품들중에서 처음보는 직업이여서 더 재밌어요!@0@거기에 구남친 민윤기라니..다음 내용이 뭘지 너무 궁금하네욥 헣❤
7년 전
비회원200.150
라프입니다! 새작이라니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33
됼됼이에툐ㅠㅠㅠㅠㅠ새작이라니ㅠㅠ이거더대박기대돼요진쯔
7년 전
독자34
정꾸야 입니다 :)
헐 신작이라니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설정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 엄청 기대됩니다 다음 화가 시급합니다 제 심쟝 쥬거여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 앞으로 기대하면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5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새작 잘보고갑니다! 여주랑 윤기가 어떤이유로 헤어지게돼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졌네욬ㅋㅋ작가님이 고심하시던 새작이라 그런지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7년 전
독자36
빠밤입니다!!!으아 신작!!!!호텔리어라니 좋아요ㅜㅜㅠ
7년 전
독자37
푸늘이에요!
신작이라닛!!!신작이라니!!!완전 좋습니다 자까님ㅠㅜㅜ호텔리어에 구남친에 다정한 말...ㅌ 자까님 제가 항상 좋아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가욥ㅠㅜ♥

7년 전
독자38
박하사탕이예요! 진짜 이번 신작 너무기대되는걸요ㅠㅜㅠㅠ 능글 윤기라니...!(말잇못) 진짜 작가님 제 머리속에 왔다가시기라도 했나요? 어쩜 사내연애부터 다들 내취향ㅠㅠㅜ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작가님 같으니라구♥♥ 이번 글도 너무 기대되요! 깨알 테형이도 너무 귀엽고♥♥ 어떻게 헤어진건지도 막막 궁금해진다 브금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거 해주라 주!(하면서 노래를 다운받는다) 구남친 윤기야 나하테 와주련ㅜㅠㅠㅠ 너가 뭘했는든 다 괜찮아ㅠㅜㅠ 다음 글에서 또봬요 내취향 잘 아는 작가님!♥♥♥♥
7년 전
독자39
ㅠㅠㅠ와ㅠㅠㅠ전ㄴㄴ남친이래ㅠㅠㅠ클ㄹ리솆쩐ㄴ다ㅠㅠㅠㅠ진짜ㅠㅠㅠ게다가ㅠㅠㅠ와ㅠㅠㅠㅠ클ㄹ라스 지리구여ㅠㅠㅠ지짜ㅠㅠㅠㅠ뭐냐ㅠㅠㅠㅠㅠ왜ㅠㅠ ㅠ마비막ㄱ 문장 뭔ㄴ데 기대하게 만들어요ㅠㅠㅠㅠㅠ무ㅜ야ㅠㅠㅠ므슨ㄴ일이 일어나길ㄹ래ㅜㅜㅠㅠ유ㅠㅠ궁금해ㅠㅠㅠㅠㅠ암ㅁ호닉 받으시며는ㄴ [오타]로 신청해두될ㄹ까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헐ㅠㅠㅠ새작ㅠㅠㅠ넘 재미져여!!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41
방소에요 아 진짜 대박 윤기 멋져요 .....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네오!!!!! 잘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211.69
포포입니다!!!! 구남친이 민윤기이고 갑부...ㅇㅅㅇ
다 가졌네요... 다 가졌어

7년 전
독자42
잠만보로 암호닉 신청한 독자입니다!! 새진ㄱ이라니ㅠㅠㅠ 이제시작이지만 기대하면서 봤는데 역시 재미지네요ㅠㅠ 늘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43
올옵이에용 와 작가님 신작 역시 허니잼ㅠㅜㅜㅜㅠㅠㅠ아아 윤기ㅠㅠㅜ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됩니당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85.5
요거트 젤리에요 ! 저란 여자 작가님 신작 나온 것도 모르고 말이에여 .. 8ㅅ8 2화보고 치명적인 민윤기에 치여서 정독하러 와짜나여 !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밤 잠 다 잤습니다. 네 . .. 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한동안 윤기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네요 껄껄
7년 전
독자44
61이에요!! 꺄ㅑㅑㅑ 새로운 작품이라닛! 너무 좋아요ㅠㅠ 작가님 글은 늘 기대되요!!!
7년 전
비회원199.123
짐쮸에요ㅜㅜㅜ작가님 글이라면 머리풀고 달릴 준비 완료....
7년 전
독자45
암호닉 없는 독자예요!!짱재밌어요 소재부터 제 스타일ㅠㅠ 휴휴 다음편도 후딱 보고 와야겠어요 봄처녀님 사랑함다!!
7년 전
비회원232.190
레드입니다...! 그냥 진짜ㅠ 딱 한마디만하께요ㅠㅠ작가님ㅈ넘나조흔것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6
유자청이에요!!!호텔리어라니ㅠㅠㅠㅠㅠ윤기 능글맞은거 너무 좋아요ㅠㅠ 안좋게 헤어진 구남친이라는 점이 맘에드는....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돼요♥진짜 다음화도 빨리 보고싶네요!!!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헐 대박 진짜 재밌을것같아요...이제부터 꼬박꼬박 챙겨볼거예요
7년 전
독자48
아윤기대박이에요 최고 발리잔아요 아 넘 좋다 좋야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pp_qq예요!!!!!!! 끄아ㅏㅏㅏㅏㅏㅏ 새작이라뇨ㅜㅜㅜㅜㅠㅠㅜ진짜 내용 대박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겠습니당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4.90
띠리띠리입니다 여긴가요? 제 뼈를 묻을곳이? 죄송해요 오래 보자는 약속을 못지켜서 그럼 저는 이만.. (조용히 흙을 덮는다)
7년 전
독자50
창가의토토에요!
네 오늘돞소재에ㅠ발리고 남주윤기에 발리고 아..ㅡ아.....

7년 전
독자51
워... 미눙기 ㅠㅠㅠㅠㅠㅠ 대박 어케 헤어졌길래 여주가 저렇게 당황을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2
예찬이에요 작가님 신작이라니....!!!!!!!! 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흐어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남친+민윤기 라뇨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흑....
7년 전
비회원234.82
허쉬초콜릿입니다! 저 약간 호텔리어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는데 정말 이런 작품 좋아 죽을지도 몰라요...♡ 윤기가 여주의 동공와 마음과 함께 제 마음도 또 흔들어 놓네요
7년 전
독자53
태태요정이에요! 호텔리어 여주에 민윤기라니ㅠㅜㅜㅠㅠㅠ세상에나ㅠ 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소재 대박이에요..... 너무 잘읽고가요ㅠ 어ㅏㅠㅠㅠ
7년 전
독자54
곰더리예요!!와ㅋㄱㅋ자까님 새작도 ㄹㅇ 내취향ㅋㄱㅋㄱ구남친을 이렇게만나다니...어케헤어졌길래여주가 겁나싫어하지?윤기는 아무렇지않아보이는걸보면 바람!!!???와 흥미진진ㅋㄱㅋㄱㅋ잘읽고가욥!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와.. ^ㅁ^ 신작도 넘나 재밌는 것..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자까님! ♥ㅅ♥

7년 전
비회원84.83
헐헐헐완전재밌을것같아요!! 암호닉[꽃오징어]로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55
허 골드빈이에요 ㅓㄹ 이ㅓ 그냥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더 머물러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하...윤기가 구남친....ㅠㅜㅠㅠㅠ작가님 이번작품도 대박인거같습니다!!!!!
7년 전
독자57
와 이것도 좋아요... 작가님 정말 금손! bb 작가님천재짱짱맨뿡뿡!
7년 전
독자5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이번 작도 재밌어요!! 민빠답은 웁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남친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안좋게 헤어진거면 보기 껄끄러울 것 같은데 여주 괜찮을까여?ㅠㅠ(내 구남친이라고 생각하니까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데..) 구래도 이건 윤기니까...ㅎㅎㅎㅎㅎ 열심히 빙의해서 읽을게여! 빨리 담편 보러가야겠어요!(총총)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에요 워대박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너무 발리는ㅠㅠㅠㅠㅠㅠㅠㅠ데요ㅠㅠㅠㅠㅠㅠㅠ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입술사이
헐...융기..군주님...이러케조흔작품내주시면...사랑해요..다음편너무기대되요ㅠㅠㅜㅜㅜ빠르게보고싶슴돠ㅠㅠㅠㅜ♡♡♡

7년 전
독자63
와 이건또뭔 대작스멜?
윤기랑은 어떻게 헤어졌길래ㅜㅜㅜㅜ
근데 유럽갑부라뉘?오호랏

7년 전
독자64
우와아아아악 구남친 민윤기라니요 ㅠㅠㅠㅠ 둘이 어떻게 헤어졌길래 그러죠 ㅠㅠㅠㅠ 아니 넘나 잼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5
꾸앙입니다 ㅠㅠ!!! 작가님 .... 이렇게 발리는 새작을 가져오시면 우짭니까 ㅠㅠㅠㅠㅠ 저 설레서 쥬거요 ㅠㅠㅠㅠㅠ 근데 너무좋아요 ㅠㅠㅠㅠ 어쩌죠 ㅠㅠㅠㅠㅠ 우리융기랑 왜 헤어진걸까요..... 구남친이라니....... 너무 궁금해지네요 ㅠㅠㅠ 작가님이 2화까지 올리실시간에 저는 뭘한걸까요... 2화도 얼른보고오겠습니다 ㅠㅠㅠㅠ 좋은작품감사해요 작가밈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날개없는지민입니다! 우왕...알림보고 깜짝놀랐어요! 신작이라니!! 글 곳곳에 작가님이 애쓰신게 느껴지네요~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ㅎㅎ
7년 전
독자67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예요!!!
사로아 암호닉 확인하고 넘어왔는데 세상에.. 너무 재밌어요! 한번 읽고 재밌어서 또 읽었네요!

7년 전
독자68
복숭아숭아 작가님 글은 캐릭터 설정이 너무 좋아요 학 ㅠㅠㅠㅠㅠ 근데 안좋게 헤어졌는데 윤기가 왜저러는건지 궁금해여 ㅠㅠ 끄엉 이것도 그렇고 사내연애도 그렇고 연재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188
0320입니당 헐 이게뭐람 신작이길래 아무생각없이 오옹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작가님이 제 심장을 뒤집어놓으셔따8ㅅ8다음편도 얼른 보러가겠습니당
7년 전
독자69
굥기윤기에요 신작도 있길래 이것도 보러 왔는데 이것도 재밌을꺼 같아요 사연도 궁금하고ㅎㅎ다음편도 보러가야겠어여
7년 전
독자70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 갑부 구남친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와아 ㅋㅋㅋㅋㅋㅋ구남친ㅋㅋㅋ왜헤어진걸궁금하네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부제가 엄청 눈에 띄길래 봤더니 작가님이셨군요!!!완전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구남친과의 재회라니!!세상에 마상에!!! 다음편도 읽으러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72
융기야입니다
이런 소재 제가 사랑하는듀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 다음화읽으러가겠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73
새벽별 입니다!! 새글 기대하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하....또 한편의 대작 탄생이네요ㅜㅜ
7년 전
비회원247.62
유자차 입니다! 윤기가 구 남친이라니..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ㅠ이것도 대작냄새납니다 2편읽으러 달려갑니다!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작가님 신작을 이제서야 보네요ㅜㅜㅜㅜ 빨리 정주행하겠습니다!! 갑부 윤기 넘나 멋있는데요!! 윤기와 여주기 왜 헤여졌을까여ㅜㅜ

7년 전
독자74
개나리에요!! 윤기가 구남친이라니!!!!! 것도 갑부!!!!윤기야 사랑한다
7년 전
독자75
룬입니다!!!!! 호홓
저렇게 만나게 되다닛!!!!!!!!! 헐헐 앞으로 무슨 일 있을지 진짜 진짜 궁금해요!!!!

7년 전
독자76
아ㅠㅠㅠㅜㅠ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ㅜㅠㅠ 작가님 글들은 진짜 제 취향저격입니다ㅠㅜㅠㅠ 빨리 마저 읽고 암호닉 신청하러 갈게요=33
7년 전
독자77
오오오 유럽갑부라니.. 심지어 불어까지 할 수 있는 똑똑한 남자...☆ 너란남자....☆
7년 전
독자78
헐 대박ㅠㅠㅠㅠㅠ 윤기가 구남친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인생 잘살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구남친 민윤기라니... 뭔가 달콤살벌할거같네요.. 완전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무슨 일이 있었을지!!
7년 전
독자80
헐 세상에....너무재밌여보여요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입니당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아 진짜 너무좋다... 호텔리라니ㅠㅠㅜㅜㅜㅜ 거기다가 갑부 윤기라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이거보니가 저 약간 호텔리어해야게데오^^..?
7년 전
독자83
꺄얗ㅠㅠㅠㅠㅠ윤기 발리네요ㅜㅠㅠㅠㅠ첫화부터 보러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윤기가 구남친이라니??!! 그것도 안좋게헤어진..이번 작품도 엄청 재미있을거같아요!!!!!
7년 전
독자85
와ㅜㅜ 재밌뎄다ㅜ 저이런거 좋아해요 다시잡는거 옴마야ㅠ 우짜노ㅠ 민윤기ㅜㅠㅠ
7년 전
독자86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대되네요어떻게 헤어진건지 궁금하고 정주행 시작닙니당..
7년 전
독자87
작가님껀 믿고봅니다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8
제가 왜 이작품을이제서야...제목에있는 영어로 못읽어서 뭐지이러면서 읽었는데 엘리시아얐군... 너무재밌어요
7년 전
독자89
뜬금없이 갑작스레 등장이라니 우연일리는 없을 것 같다는 냄새가 풍겨오네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90
와 이글도 짱이에요 갑부 민윤기라니 완전 쩌네요....소재 너무 좋아요 신작도 잘읽고가요 ❤
7년 전
독자91
봄처녀님의 다른 작품 다보고 전체글보고 봤는데 호텔리어는 처음보는 소재에요. 글써주셔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92
우와 호텔에서 일하는거 보니까 저도 진짜 호텔리어가 되고싶네요 진짜 호텔리어에 관심가지게 되었는데 와우 정주행갑니다
7년 전
독자93
우어ㅠㅠㅠㅠ구남친 윤기라니ㅠㅠㅠ그것도 갑부ㅠㅠㅠㅠㅠ세상에 이 글도 기대가 되네요! 왜 헤어진 건지도 궁금하구ㅋㅋㅋㅋㅋ후 또 하나의 대작 탄생을 예감하고 이것도 달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94
작가님 드디어 이 작품을 접합니다 ㅠㅠ 너무 늦게봐서 죄송하네요 ㅠ 민윤기가 구남친이라니....너무 좋고요 정주행 바로 달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95
윤기가 구남친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96
신작이라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넘흐 좋아여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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