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파이벤트]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텍파 이벤트 시작!

 

 

 

 

 

 

 

BGM

방탄소년단 - Run (Piano ver.)

 

 

 

 

 

 

 

 

 

 

 

 

 

 

 

 

 

 

 

 

 

 

 

 

 

안녕안녕 나는 봄처녀예요.

워워워워웡어엉아이아아 암호닉 신청만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경기도 오산!ㅋㅋ

 

 

 

내가 선물이 두개라고 그래찌? 기다리라구 그래찌!!!

 

자, 바로 두번째 선물입니다!

 

 

 

 

 

봄처녀만 할 수 있는 이벤트! ^ㅁ^

시작합니다!

 

 

 

 

 

 

 

 

 

 

1. 이벤트 내용

간단합니다! 퀴즈를 맞추시는 분들 중 30분을 골라서 기본 텍파 이외의 추가 텍파와 번외편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러니까 뭔가 초등학교 독서퀴즈 내는 느낌

 

어때요!

기대되지~~~ 설레지~~~ 그렇다면 소리벗고 팬티질러!!!! (박수함성)

빨리 선물이 기분 좋다고 말해!!!! (멱살)

 

...죄송해요 오랜만에 글쓰니까 너무 신나서 지금...ㅎ

 

 

 

 

 

자, 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퀴즈 문제 공개하겠습니다!

 

☞ 이 글의 남자주인공. 즉, ㅇㅇ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는 누구일까요?

이 문제를 예상했다면 당신은 명탐정 태형(22/봄처녀남편)

 

 

 

또한, 참여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암호닉/주인공이름]

 

 

☞이벤트 기간 : ~2016.07.19 새벽 01시 30분 00초

 

 

 

 

 

 양식에 암호닉이 포함되는거 다들 보이시죠?

이 이벤트는 철저히 암호닉 분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사랑해요.

2차 암호닉 신청방에 신청하신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선착은 아니니까 안심해요(찡긋)

(물론 기간을 넘어서 신청하신 분들은 암호닉에도, 이벤트에도 포함되지 않겠죠?)

 

기회는 한 번 뿐!

중복은 불가능, 하다 걸리면 안녕...☆

 

정꾸데이 바로 다음 공지인게 함정...

(((((민윤기))))) (((((박지민)))))

 

 

 

 

 

 

 

 

그럼 공지 끝낸 봄처녀는 런을 들으며 여러분들의 댓글을 읽으러 가볼까요?

안녕!

 

 

 

 

 

 

 

 

 

 

 

 

[비회원224.246]

[솜사탕/윤기]

[독자236]

[윤기와윤리/민윤기] 조심스럽게 추리를 던지고 도망가여..총총

[비회원169.192]

[원더링/전정국] 잘 모르겠으니 일단 희망사항으로ㅋㅋㅋ

[독자237]

[낑깡/민윤기]

[비회원210.76]

[매직핸드/박지민] 맞겠죠? 그 분위기가 딱 섹시망개...♥

[비회원170.70]

[0519/지민]

[독자238]

[eeggg/지민] 그냥 처음 샹각했던 그대로 밀고 나갈래여..

[독자239]

[814/정국]

[독자240]

[꿈틀/전정국]정국이랑 지민이중에 고민햇는데ㅜㅜㅜㅡㅜㅜㅜ정국이가 좀가까운것같아요ㅎㅎㅎㅎㅎ(제 바람도잇고....ㅎㅎㅅㅎ흐흐흫흫)

[독자241]

[423/지민]

[독자242]

[유메/박지민]
1화 때 부터 박대리님을 염두에 두고 읽었으니 박대리님으로 밀고 나갑니다..☆

[독자243]

[망개떡볶이/정국] 방금 암호닉 신청했는데 뭔가 정꾸일 것 같은 느낌이..ㅎㅎ

[독자244]

[달꾸/지민]

[독자245]

아니 왜 암호닉마누ㅜㅜㅜㅜㅜㅜㅜ신청안한 저는 갈게요ㅜㅜㅜㅜㅜ울면서ㅜㅜㅜㅜㅜㅜㅜ

[독자246]

[양양/정국]

[독자247]

[부산의바다여/민윤기]
정국이?윤기?했는데윤기!!이렇게암호닉신청도텍파이벤트도열어주셔서감사합니다♥♥항상좋은글멋진글써주시는작가님..사랑합니다♥♥

[독자248]

[박지민다리털/정국] 비록 암호닉은 박지민이지만 정국!!!!!

[독자249]

[사로아/민윤기]

[독자250]

[보컬 몬스터/전정국]소심하게 정꾸를 한번 밀어봅니다!

[독자251]

[개나리/민윤기] 윤기를 믿어보겠습니다! 윤기야!!

[독자252]

[자몽주스❤️/민윤기]

[비회원153.14]

[0404/민윤기]
암호닉 저번공지에 신청했는데 되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독자253]

[굥기윤기/민윤기]뭔가 느낌이 윤기일꺼 같아섷ㅎ

[비회원153.56]

[0309/박지민]지민이야...지민이라고...

[비회원67.42]

[우니까면사살/박지민]박지민 이면 그냥 발림 그냥 누텔라 같은 존재ㅜ 어떻게 놓아줄수 이ㅛ갰니 너란 남자 근대 작가님 스페셜 텍파가 온 사람은 누군지 그 사길도 알게되는군가욤??

[독자254]

[AD/박지민]
지민아...행운을 빈당..!

[독자255]

[milky/정국] 꾸가,,, 제발,,,

[독자256]

[새벽밤/민윤기]

[독자257]

[붕어/지민]ㅠㅜㅜㅜ짐니여라ㅠㅠㅜ

[독자258]

[암무씨/윤기]

[독자259]

[1158/민윤기]

[독자260]

[아망떼/민윤기]

[독자261]

[너는꽃나는벌 / 전정국] 제발 ㅠㅠ

[독자262]

[레티/정국]

[비회원93.10]

[컨디션/민윤기] 그냥... 민팀장일 것 같ㅇㅏ... 그냥... 그래요!

[독자263]

[책가방/정국]맞을까요...?ㅜㅜㅜㅜㅜㅡ모르겠어요ㅜㅜㅜㅡ

[비회원134.148]

[990419/ 박지민]
아ㅠㅠㅠㅠ 진짜 고민 엄청했어요ㅠㅠㅠ
저는 지민이를 믿어보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욘~~

[비회원114.56]

[원형/ 민윤기] 공기의 흐름이 슈가슈가해서... 맞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독자264]

[귀요미/전정국]

[비회원51.66]

[민군주슈가/민윤기] 제발 윤기요 ㅠㅡㅠ

[독자265]

[룬/정국]

[비회원105.171]

[웅떡웅떡/전정국]

[비회원177.120]

[가내수공업/민윤기] 저의 삘을 믿습니다...

[독자266]

[호비붕붕카/정구가 믿습니당]

[비회원18.19]

[아꾹/전정국] 작가님 안녕하세오ㅜㅜㅜㅜㅜ인티에 이틀 안 들어왔다고 이렇게 명작인 글을 늦게 볼 줄이야ㅜㅜㅜㅜ작가님 글 너무 감질맛 나게 쓰시는 거 같아요ㅜㅜㅜㅜ두 번 정주행 했는데 볼 때마다 제가 미칠거 같은 이 기분은 뭐졓ㅎㅎ 셋 다 넘나 달달한 것ㅜㅅㅜ♡ 아무나 이어진다고 해도 상관 없을 거 같아요... 아무나!(짝) 이겨라!(짝) 음... 그리고 되도 않는 추리를 해보자면 사실 처음에는 지민일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왠지 함정일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ㅋ사실 카톡은 세 명 모두에게 받은 것이고, 시간상 지민이 제일 먼저 보내서 지민이야 확실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음... 시계를 회사 출근 시간보다 몇시간 뒤로 맞췄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이라고 한 걸로 보아 지민이보다는 정국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윤기가 팀장인데 지각 어쩌구를 보낸게 9시-20분 사이기 때문이져. 또 정국이가 대신 팀장에게 말해주겠다라고 말한 것은 다른 부서라 여주가 왔는지 안 왔는지는 눈에 직접 보이진 않을 것이고, 가장 친한 친구인 저에게 먼저 온 연락을 볼 것이라고 예상+같이 밤을 보냈으니ㄲ...(부끄)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친구 관계에서 변화가 올 만한(정국이가 삐졌다거나 화났다거나 했었던) 일은 무슨 일(예를들면 밤의 주인공이 정국이였다던가)이 일어났기 때문...일거라고 믿어요ㅜㅜㅜㅜ 그래야만 해요ㅜㅜㅜㅜ엉엉. 그리고 왠지 작가님이 마지막이 지민이로 끝났는데 뭔가 뒤에 이야기가 더 있을 거 같아서ㅋㅋㅋㅋ 이게 무슨 두서 없는 추리람ㅋㅋㅋㅋㅋㅋ 처음 해보는 궁예짓이라는게 완전 티나네요...(한숨) 이렇게 장황하게 써놨는데 만약 지민이였다던가 윤기였었다던가 한다면...(동공지진) 넴 그냥 제 망상이였던걸로 합시다!^ㅁ^ 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구여 장황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전 이만 도망가보겠습니다 총총.

[비회원18.19]

앗 그리고 회사 출근시간보다 몇시간 뒤로 맞췄고 이 정도면 알아서 반차 내겠지. 라고 했던 것도 여주랑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낸사이(집에 알아서 들어와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고 하니 엄청 친한사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져...?)니까 여주의 행동을 미리 생각하고 한 짓...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지같나옇ㅎㅎ... 여주 상황이였다면 당연히 반차를 낼 상황이였나...8ㅅ8 제가 아직 회사를 안 다녀서 이쪽으로 눈치밥이라고는 1도 모르겠네요ㅎ... 여기까지 추가하고 갈게요!

[봄처녀]

세에상에. 뭐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을... 사랑합니다♥

[독자267]

[유리구슬/박지민] 저는 제 첫감을 믿어볼렵니다!!!

[독자268]

[뮤즈/전정국]작가님글넘나까리한것...♥

[비회원95.27]

[99.3/전정국]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

[독자269]

[요2/지민]제발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67.196]

[부띠끄/민윤기] 에라모루겠당....! @^@

[독자270]

[토끼풀/정국] 지민이랑 정국 중에 뭔가 있을것같은데 엄청 헷갈리네요..ㅜㅜ

[비회원18.19]

진짜 정말 마지막으로 추가를 할게요! 비회원은 왜 수정이 안 될까요...(주륵) 정국이 여주 집을 알지만 호텔로 결론이 난 것은 남자의 생각에 '그는 어젯밤, 제가 못 참고 덤벼들게 한 그녀가 다시 생각해도 예뻐죽겠다' 라고 되어 있는 걸로 봐서 자제력 상실=호텔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당... 앗 근데 생각하면 할 수록 작가님 정말 셋 중에 아무나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구도를 만들어 놓으셨네요 감탄하구 갑니다ㅜㅜㅜㅜ대단해요 멋져부러ㅜㅜㅜ

[비회원18.19]

...? 비회원은 답답글은 안되는 건가요..? 이게 뭐람ㅜㅜㅜㅜㅜㅜ몰랐습니다ㅜㅜㅜ 댓글 너무 많이 달아서 죄송합니다 작가님ㅜㅜㅜ아꾹이에요ㅜㅜㅜ

[독자272]

[해늘/정국] 뭔가... 정국이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비회원44.145]

[뿌요뿌요/정국] 저는 추리를 못하므로 저으 삘을 믿겠습니다 하하하 외전은 제가 게★또하겠씁니다 워후~~~~

[비회원92.132]

[3x8/전정국] 저는 제 감과 정국이를 믿어보도록 하죠..!! 뜬금 없지만 런 피아노 버전 넘나 좋네요ㅎㅎ 이거 듣느라 계속 안나가고 있다는...

[독자273]

[비타민/민윤기]

[독자274]

[요정국/전정국]

[독자276]

[탱탱/정국] 아 정국이랑 지민이랑 엄청 고민하다 정국이로 갑니다!!! 왜냐면 오늘의 최애는 정꾸니깐여!!!!

[독자277]

[소뿡/정국] 으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사실 셋 다 남주일거 같아ㅠㅠㅠㅠㅠㅠ 너무 어려운 문제...☆ 하지만 저의 촉을 믿어보겠어요!

[비회원32.100]

[Blossom/민윤기] 1편부터 쭉 보내까 그냥 제 직감이 민윤기씨라네여..

[비회원69.49]

[자몽더쿠/ 박지민]

[독자279]

[침침보고눈이침침/ 정국]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지민]아 뭔가 그럴것같아요 제바류ㅠ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

[독자280]

[낰낰/민윤기]뭔가 알아서 반차내겠지?하는게 반차내면 받아줄려고그런거 아닐까요?헤헤

[독자281]

[레몬사탕/전정국]

[독자284]

대체 몇번을 바꾸는건지 모르겠어욬ㅋㅋㅋ 그래도 지민이와 정국이중 마지막화를 통해 정국이라고 추리해봅니다..!

[독자282]

[복숭아숭아/민윤기] 왠지 감이 딱... 만약 정국이었다면 첫번째 편에 호텔로 안 가고 여주나 정국이네 집으로 갔을 것 같단 말이죠 ㅋㅋㅋ 그래서 제외하고 지민이나 윤기일 것 같은데 지민이는 정국이랑 여주의 관계를 제대로 몰랐고... 또.. 윤기가 섹시하니까 민윤기 골랐습니다~~~~~ 제발 맞아라!!!!!!' ㅠㅠㅠ

[독자283]

[숭아숭아/지민]제발ㅠㅠㅠㅠㅠ맞기를...

[비회원5.71]

[피터/민윤기] 아증말 모르겠어요퓨퓨ㅠㅠㅠㅠㅠ누굴까요퓨ㅠㅠㅠㅠ그냥 첫 삘로 밀고 나갑니다!!!

[비회원85.5]

[요거트맛젤리/박지민]

[독자285]

[라온하제/전정국] 제발 맞기를 바랍니다!!!!!!!!!!

[비회원248.197]

[고려대학교18학번/박지민]

[독자286]

[슙슙슈룹슙/박지민]..? ㅅr실 잘 mo르게씀니다.... 하지만 뭔가 다정다정함이 보이는걸로 보아 ㅂrㄱ췸침....으로 예상을.. (아님)

[독자287]

[090/정국]

[독자288]

[도리는 어디에/ 지민]

[독자289]

[짐침침/전정국]정국이가 여주한테 하는 반응이..요거요거 심상치가 않아요 그리고 제 기억엔 민팀장님이나 박대리님 얘기는 자세히 언급된거같은데 정국이만 유독 정보가 부족했단 말이죠??그렇기때문에 전정국이죠!

[독자290]

[부엉이/박지민] 정국이가 유력해보이지만!! 그건 함정일거시여!!!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떽띠망개가...너무 끌려서ㅜㅠㅠㅠㅜ 완전 취저 탕탕 ㅠㅠ 제발 지민이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당 ㅠㅠ♡

[독자291]

[수까맛/민윤기] 철저하게 제취향입니다....추알못

[비회원242.172]

[뿌리염샥/지민!!!!박지민!!]

[독자292]

[레인보우샤벳/전정국]아니...넘나 어려운것 ㅠㅠㅠㅠㅠㅠㅠ

[독자293]

[쩡구기윤기 / 민윤기 ] 사실모르겠ㄹ으니까 그냥찍기라도 .. 핳 제가원하는 남주로 '

[독자294]

[두부두부/민윤기] 엄청 헷갈려요ㅠㅠㅠ근데 윤기였으면 좋겠어서 윤기라고 적었어요ㅠㅠㅠㅠ

[비회원27.8]

[1122/ 윤기요!!!!!민윤기!!!!!!글 초반부부터 윤기라고 생각해왔어요!]

[비회원70.158]

[까르보나라/전정국] 제촉을 한번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너무 헷갈려요ㅠㅠㅠㅠ

[독자295]

[텅스텐/박지민] 방금까지 정주행하면서 열심히 추리하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어요ㅠㅠ 작가님 어쩜 이렇게 빈틈없이 쓰셨어요..존경스럽다요ㅠㅠ 그래도 조심스레 추측해보자면 우리 대리님이 회식날 여주한테 입맞추려는 걸 참았죠ㅎㅅㅎ 그러다가 결국엔 덮치게 만들었다는걸 보니 그날밤 남자는 지민인거죠!

[독자296]

아이 댓글이 올라가버렸네요 여튼 제 추측은 그러합니다.. 진짜 꼼꼼히 보려 했는데 지민이에 빠지고 윤기한테 발리고 정국이한테 홀리느라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미 날아간 정신줄) 몰라요 그냥 박대리님은 제 사심이라고 해두죠...;ㅁ;

[독자297]

[민가마니/박지민]

[독자298]

박대리님 맞겠죠..?

[독자299]

[미니마니모/민윤기]

[독자300]

[종구부인/박지민]

[독자301]

흐름의 마지막도 지민이였고 의심스러운 대화도 거의 지민이였져!!!!! 맞길바라며ㅠㅠㅠㅠㅠ

[독자302]

[콩콩/박지민] 느낌이 지민이가 맞는 것 같아요. 윤기랑 지민이 중에 헷갈렸는데 마지막에 출근하기 전에 카톡...!윤기는 지각해서 보낸 거니까 아니고 지민 같습니다!

[봄처녀]

마감합니다. :)

[독자303]

[꾼고구마/ 응아아아ㅏㅇ유ㅠㅠ 어떡해ㅠㅠㅜ 추리하려고 어제 다시 정주행 했는데 ㅠㅠㅠ 어제 잠들어서ㅠㅠㅠ 일단 제 생각에는 지민이 같아요!!!]

[독자304]

[태태/박지민] 지민이 같아요ㅠㅠㅠ♡

[독자305]

늦엇네요.,어제바빳어요 들어왓어야하는데ㅠㅠㅠㅜㅜ

[독자306]

[곪망고/박지민] 왠지 정황상 박지민 같아요 처음도 끝도 지민이랑 같이있었고 카톡보낸 내용으로 봐선 지민이가 가장 자연스러워요!

[독자307]

아늦었네요...어제들어왔어야...

[비회원215.9]

[쥰/ 전정국] 약간 헷갈리긴 하는데 정국이 일 것 같아요 뭔가 ㅠㅠ 상황이 여러개라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헐 작가님.. 저 고3탄이라 이제 방학해서 들어와봤는데 이벤트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끝인가요? ㅠㅠㅠㅠㅠㅠ

[독자309]

[크왕/지민] ㅠㅠㅠㅠ 지금들어았는데ㅠㅠㅠ 벌서 며칠이나 지나버렸네요ㅛ 그래두\도 댓글이라두 달껍니다!ㅠㅠㅠㅠ

[독자310]

[뷔밀병기/정국]아니 세상에 지나버렸다니ㅠㅠㅜㅜㅜㅠㅜ아 저는 바보입니다ㅠㅜㅜ제가 세계최고바보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ㅠ

[독자311]

[뽀로로/ 정국] 아쉬우니까.....댓글이라도한번...

[비회원172.155]

[홉스/지민ㅇ...] 하...놓쳐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