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의 슈가가 제친구인데요.04[부제:방탄멤버들과의 만남(完)]
드리유
4-1 태형과의 만남
"누나!!"
"어 지민아 오랜만이야"
"누나가 여긴 왠일이에요???"
"아 민윤기 작업실에 놓고간거있어서 가지러왔지"
"박지민!!!!!"
+태형과 지민이가 헷갈리지 않게 색바꿀께요~
"야!! 박지민!! 너 어디갔었ㅇ....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지민아 누구..?"
"아 그 윤기형 친구 분 윤기형이 우리한테 많이 말했던 친구분있잖아"
"와!!!그분이야???? 안녕하세요!!!김태형이라고합니다!!"
"반가워요 성이름 이에요"
"와..누나시니까 반말하세요!!"
"그럴까?"
"누나는 어떻게 윤기형이랑 그렇게 오래 친구 하신거에요??진짜 대단하세요.."
"뭐 어쩌다 보니 이렇게 오래된거지 나도 처음에는 진짜 민윤기 싫어했어 근데 지민아 넌 여기 왜 왔어??"
"아!! 윤기형이 작업한노래 곧 가이드하는사람오는데 한번 들어보라고해서요!"
"민윤기가?? 아 이새끼.."
"왜요???? 혹시 누나가 가이드해요????"
"어.. 민윤기 작업한거에서 노래 가이드 거의 나야..이새끼 장난하나"
"와!!!!!누나 진짜 못하는게 없네요!! 같이가요!!! 와!!"
"ㅇ...ㅇ어엉 태형아 천천히가"
태형이랑 만난거는 민윤기 작업실가다가 지민이랑 만났는데
민윤기 이새끼가 자기노래 가이드를 항상 나시킨단말이야?
그대신 맛있는거 사주니까 하는거지만 근데 거기에 지민이랑 태형이를 부른거지
그와중에 태형이는 대형견같더라 신나가지고 그리고 역시 친화력이 대박이였어..
4-2정국과의 만남
-통화중-
"누나 나요번에 친구생겼다"
"그래? 누군데?"
"방탄소년단에 전정국이라고 나랑동갑이더라 근데 누나 윤기형이랑 아직 친하지??"
"그치"
"다행이네 그럼 정국이 만나본적있어??"
"없어 정국이 빼고 다만나봤는데 정국이만 못만났네"
"그럼 나 내일 정국이만나는데 누나도 나올래??"
"내가?? 안되 불편해서"
"내가 말할께 누나 같이 가자아아"
"아휴..알겠어 문자로 시간하고 장소 보내주고"
"응응 누나 밥 잘챙겨먹고 나랑 떨어져있다고 밥안챙겨먹기만해"
"알겠어알겠어 너나 잘챙겨먹어 너가더 잘챙겨먹어야되"
"알겠어 누나 잘자구"
"응 민규도 잘자고"
-다음날
+정국이랑 민규랑 색 바꿀께요오~
"누나!!!!여기여기"
"어어어 가"
"정국아 우리누나 성이름"
"안녕하세요..전정국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성이름 이에요"
"정국아 우리누나 너네 그룹에 슈가 선배님이랑 오래된친구야"
"아!!!!그럼 윤기형이 말하는 친구가 너네 누나인거야??"
"민윤기가 그렇게 내 얘기를 많이 해요? 애들만날때마다 그러네"
"아..네 누나 얘기 많이해요 하나밖에 없는친구라고"
"아 정말?? 민규랑동갑인데 편하게 반말해 괜찮으니까 나도 반말할께"
"아 괜찮아요! 나중에 반말쓸께요!"
"그래 그럼 누나가 밥사줄깨 뭐먹을래??"
"누나 난 피자.."
"그래 정국이는 피자 괜찮아?"
"네 괜찮아요"
아 갑자기 민규가 나와서 놀랐지!
내 친동생은 세븐틴 민규야 정국이랑 만나게 된거는 민규가 요번에 사귄친구가 정국이였던거야
그래서 뭐 겸사겸사 만났지 진짜 토끼같있어 민규랑 동갑이여서 그런지몰라도 뭔가 동생이 한명더 생긴기분?
그리고 민윤기가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고 하고다닌다니까 뭔가 기분이 좋더라
사랑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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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제가 죽지도 않고 왔어요! 저번에 올린글에 누락된 암호닉이 있더라구요.. 정말루 죄송합니다ㅠㅅㅠ
앞으로는 잘 확인 하도록 할께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여주와 방탄들의 만남이 끝이났네요 다음에는 뭘들고 와야할지...
고민이되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얘기 해주세요! 그걸 잘쓸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할께요!
다들 몇시간 안 남은 오늘 하루 재미있고 기분좋게 마무리하시구 내일도 재미있게 보내세요!!!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