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76767676767676767676767676



세븐틴-아주 NICE

세봉이들 노래 나왔어요~♬

듣고 싶은 독자님은 재생 누르세요~♪

76. 순영이는 철벽왕!

(전지적 소세지빵 시점)

순영이는 제 몸에 누가 닿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물론 민규 제외)

일화가 많은데, 비교적 최근으로 딱 3개만!

첫 번째는 고등학교 올라오자마자 번호 순서대로 앉을 때,

그러니까 남녀 짝이었을 때 일임.

"저기, 다음 교시 뭔 줄 알아..?(수줍)"

"게시판 봐."

"아.. 그러네..! 고마워..! 그럼 혹시 오늘 급식 뭔지 알아?(부끄)"

"그것도 게시판에 있지 않나?"

"고, 고마워..ㅎ 어? 순영아 여기 뭐 묻었,"

"됐어. 내가 할게."

거의 철벽남 수준..

두 번째는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짝피구 중에 일어났음.

"옷 만 잡아. 늘어나도 상관 없으니까."

자기 짝에게 부탁아닌 부탁을 하더니

상대방이 공 잡자마자 손을 들며 지 짝꿍 맞혀달라고 난리난리.

그렇다고 또 세게 던지면 짝꿍 다치니까 공 잡아서 다시 상대편에 굴려줌.

포인트는 굴려준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권순영.. 보통이 아니야..

마지막은 역시나 그 날, 짝피구 할 때임.

어쩌다 권순영이 잘못 던진 공이 어떤 여자애 머리에 통 튀었음.

그니까 세게 맞힌 건 아니라는 거임.

나름 여자는 지켜주자는 태권인의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았던 그인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바로 달려가서 괜찮냐고 물어봄.

"괜찮아? 미안. 일부러 그런 거는 아닌데.."

"괜찮아?? 다쳤어??"

"머리 띵하냐? 솔직하게 말해. 또 안 아프다 하지 말고."

"너 오늘 무슨 날인가 봐. 감기에, 머리를 맞질 않나.."

"쌤!!!!!! 보건실!!!!!!!!!! 다녀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잨ㅋㅋㅋㅋㅋㅋㅋ)"

"안 가도 돼. 왜 이렇게 유난이야 부끄럽게. 저기, 나 괜찮아."

"아.. 어.."

ㅇㅇ.. 이때부터 권순영의 아가 사랑이 시작됨.

처음 시작은 왜 주변에 남자애들이 많지? 였음.

그러다 계속 눈가고, 눈 가다보니 다른 점이 보이고,

그러다 보니 계속 보고 싶고.. 결국 2학년 때 같은 반 되고!

 

+

#고 2 개학식 후 7일째

(철벽왕 권순영이 민규말고 처음으로 철벽 푼 게 '나'임)

"게시판 봐."

"아.. 그러네..! 고마워..! 그럼 혹시 오늘 급식 뭔지 알아?(부끄)"

"그것도 게시판에 있지 않나?"

"고, 고마워..ㅎ 어? 순영아 여기 뭐 묻었,"

"됐어. 내가 할게."

거의 철벽남 수준..

두 번째는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짝피구 중에 일어났음.

"옷 만 잡아. 늘어나도 상관 없으니까."

자기 짝에게 부탁아닌 부탁을 하더니

상대방이 공 잡자마자 손을 들며 지 짝꿍 맞혀달라고 난리난리.

그렇다고 또 세게 던지면 짝꿍 다치니까 공 잡아서 다시 상대편에 굴려줌.

포인트는 굴려준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권순영.. 보통이 아니야..

마지막은 역시나 그 날, 짝피구 할 때임.

어쩌다 권순영이 잘못 던진 공이 어떤 여자애 머리에 통 튀었음.

그니까 세게 맞힌 건 아니라는 거임.

나름 여자는 지켜주자는 태권인의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았던 그인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바로 달려가서 괜찮냐고 물어봄.

"괜찮아? 미안. 일부러 그런 거는 아닌데.."

"괜찮아?? 다쳤어??"

"머리 띵하냐? 솔직하게 말해. 또 안 아프다 하지 말고."

"너 오늘 무슨 날인가 봐. 감기에, 머리를 맞질 않나.."

"쌤!!!!!! 보건실!!!!!!!!!! 다녀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잨ㅋㅋㅋㅋㅋㅋㅋ)"

"안 가도 돼. 왜 이렇게 유난이야 부끄럽게. 저기, 나 괜찮아."

"아.. 어.."

ㅇㅇ.. 이때부터 권순영의 아가 사랑이 시작됨.

처음 시작은 왜 주변에 남자애들이 많지? 였음.

그러다 계속 눈가고, 눈 가다보니 다른 점이 보이고,

그러다 보니 계속 보고 싶고.. 결국 2학년 때 같은 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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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 개학식 후 7일째

(철벽왕 권순영이 민규말고 처음으로 철벽 푼 게 '나'임)

"게시판 봐."

"아.. 그러네..! 고마워..! 그럼 혹시 오늘 급식 뭔지 알아?(부끄)"

"그것도 게시판에 있지 않나?"

"고, 고마워..ㅎ 어? 순영아 여기 뭐 묻었,"

"됐어. 내가 할게."

거의 철벽남 수준..

두 번째는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짝피구 중에 일어났음.

"옷 만 잡아. 늘어나도 상관 없으니까."

자기 짝에게 부탁아닌 부탁을 하더니

상대방이 공 잡자마자 손을 들며 지 짝꿍 맞혀달라고 난리난리.

그렇다고 또 세게 던지면 짝꿍 다치니까 공 잡아서 다시 상대편에 굴려줌.

포인트는 굴려준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권순영.. 보통이 아니야..

마지막은 역시나 그 날, 짝피구 할 때임.

어쩌다 권순영이 잘못 던진 공이 어떤 여자애 머리에 통 튀었음.

그니까 세게 맞힌 건 아니라는 거임.

나름 여자는 지켜주자는 태권인의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았던 그인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바로 달려가서 괜찮냐고 물어봄.

"괜찮아? 미안. 일부러 그런 거는 아닌데.."

"괜찮아?? 다쳤어??"

"머리 띵하냐? 솔직하게 말해. 또 안 아프다 하지 말고."

"너 오늘 무슨 날인가 봐. 감기에, 머리를 맞질 않나.."

"쌤!!!!!! 보건실!!!!!!!!!! 다녀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잨ㅋㅋㅋㅋㅋㅋㅋ)"

"안 가도 돼. 왜 이렇게 유난이야 부끄럽게. 저기, 나 괜찮아."

"아.. 어.."

ㅇㅇ.. 이때부터 권순영의 아가 사랑이 시작됨.

처음 시작은 왜 주변에 남자애들이 많지? 였음.

그러다 계속 눈가고, 눈 가다보니 다른 점이 보이고,

그러다 보니 계속 보고 싶고.. 결국 2학년 때 같은 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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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 개학식 후 7일째

(철벽왕 권순영이 민규말고 처음으로 철벽 푼 게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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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손 줘봐."

"손? 손은 왜?"

"원래 학기 초에 친해지려면 마이쮸나 새콤달콤 줘야 한대."

'나'의 손에 가득 올라간 마이쮸와 새콤달콤을 보고 부석들이 달려들었고

뺏어먹지 말라며 소리치던 순영이는 부석이들에게 개자식들아!! 라는 욕아닌 욕을 했고,

그 모습이 마음에 든 지훈이는 흡족해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승철이는 '그 사건'에 대해선 일절 모르는 애라 판단. 그래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임.

얘네들(승철, 지훈, 석민, 승관) 순영이가 고 1때 '나' 머리 친 애라곤 상상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사항*

1. 메인들의 장점이자 단점은 단순함..ㅎ

2. 철벽왕에서 시작된 수녕이의 철벽은

3. '나'로인해 무너졌따..!

4. 역시 학기 초엔 마이쮸지

5. 실제로 나 지금 제일 친한 친구도 마이쮸로 시작함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제 첫만남은 승관이랑 지훈이 남았나?

8. 먼미래에 나올 듯!ㅎ

9. 이때 지훈이는

10. 순영이가 '나'를 좋아해서 접근한 줄 몰랐음

11. ㅎㅎㅎㅎㅎ불쌍한 지훈이..

12. 지훈이 하니까 떠올랐음

13. 내일 영화관 에피

14. '내'가 지훈이에게 설렜다고 인터뷰 때 말했던 에피임^^

15. 지훈이는 나를 좋아한다고 느끼게 되었다는 그 에피임^^

16. 아무튼 영화관 에피 그거임^0^/ 

노래 미친 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나이쓰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열빵)

+

네, 독방봉님~ 제가 그 인성좋고 소통잘하는 작가입니다~

핫챠~(흥빵)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손을 모르는 나란 자까.. 멋진 작가.. 핫챠~

***추천! 초록글!!!!***

추천 눌러주신 23명의 추천요정들과 

초록글 올려주신 댓글요정들 고마워요!

암호닉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최근편에 달아주시면 돼요~

키시,두루마리, 

밍구리밍구리, 

뿌랑둥이, 서영, 

사도, 전주댁, 강변호사, 채이, 썬키스트, 

순영의캐럿, 꼬꼬네치킨, 아이스크림, 0106, 자몽, 

봉구, 남양주, 닭키우는순영, 홍조사, 말미잘, 

1600, 별, 근엄이, 살구와 망개, 사랑둥이,

서융, 붐바스틱, 유유, 밍구워누, 명호엔젤, 

녹차라떼, 밍블리, 형광암컷물개, 밍구냐, 

초록책상,뿌우지, 1010, 솔랑이, 육개장, 

11023, 케챱, 아이닌, 쥬우니, 내일, 동상이몽, 

장발이, 소세지빵에빵싫어, 아카라카, 눕정한, 

뿌존뿌존, 파루루, 초록별, 수학바보, 우지직, 

순영희, 밍뿌, 0815, 스윗블라썸 , 수녕텅이, 

제주도민, A, 606호, 세봉윰, 돈까스, 순꼬, 

호류, 2쁜2찬, 미키, 한드루, 한울제규애, 

초코코, 크으으으, 밍니언, 꼬꼬, 석민척, 

한화이겨라, 호우쉬주의보, 마그마, 권햄찌, 갈비,

 116, 민꾸꾸, 순별, 순심, 찬아찬거먹지마, 

성수네 꽃밭, 현지짱짱, 한라봉, 막시무스, 

겸손, 휘라리, 분수, 밍꾸, 수녕아가, 일게수니, 

노을, 사랑쪽지, 우리우지, 애쁠, 1718, 

개미와베짱이, 호욱, 하프, 세봉세봉, 열원소, 

자몽소다, 피자빵, 갱넹기, 뽀또, 뿌염, 마시멜로,

쀼젤라, 세이호우, 복숭아, 바람개비, 햄찡이, 볼살, 

착한공, 마이쥬, 호시초콜릿, 연잎, 쀼뀨쀼, 꽃님,

순수녕, 예에에, 아기돼지, 볼살요정, 꼬솜, 두유워누,

소세지팡, 꽃진, 베릴, 수녕찹찹, 열일곱, 조아, 노랑,

6002, 누텔라, 체육부장, 문홀리, 쪼꼬에몽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빠삐코입니다^0^/

이거 노래 있는데..

삐삐리 빠삐리 빠~ 삐삐리 빠삐코~ 헤이!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인 건 확실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 Birthday!!>

07.04 휘라리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만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독자1]

ㄷㅅ

[소세지빵]

안녕하세용~~

[독자3]

엌ㅋㅋㅋㅋㅋㅋ닭키우는순영 오늘도일등!!!이시간에 컴하고있어서그래욬ㅋㅋㅋㅋㅋ(는 항상임) 으어소빵님 마이쮸 줘야한'대'에요...........!(소근소근) 하 나는 ㅇ왜 여고였는가

[소세지빵]

어머나!!!! 바로고칠게요♥감사해용!!

[독자7]

넵ㅎㅅㅎ 소빵님 열일하시는거 보기좋습니다 소통도 잘하시구ㅎㅎㅎㅎㅎ

[소세지빵]

7에게
헤헤(부끄)ㅋㅋㅋㅋㅋㄱ막상 이렇게 칭찬해주시니까부끄럽네욬ㅋㅋㅋㅋㅋㄱ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소세지빵]

노래 겁나 좋아요..ㅜ 스밍이저절로 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bbb7

[독자4]

제주도민입니다!!!!!
아 헐 뭔데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 철벽남이였다가 여주 앞에서만 철벽 푸는 이런 멋진남자!!!!!!!!!!!!!!!!! 수녕아!!!!!!!!!!! 사랑해!!!!!!!!!!!! 진짜 작가님 말보고 다시한번 심쿵당해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해서 접근한것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죽어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소빵은 오늘도 텍스트로 영업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남에겐 철벽 나에게 다정이면 설레는데 그게 권순영이라면..최소사망..★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소세지빵]

마이쮸는 사랑이죸ㅋㅋㅋㅋㅋㅋㅋ새학기 필수템ㅋㅋㅋㅋㅋ 내일 기대하고 오세용ㅎㅎㅎㅎㅎ아니다.. 쪼금만 기대하고 오세욬ㅋㅋㅋㅋㅋ

[독자6]

밍꾸/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과거에 그런 인연(?)이...!ㅋㅋㅋㅋㅋㅋ권순영 수줍어하는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이지훈ㅋㅋㅋㅋㅋ처음엔 몰랐겠죠 권순영이 여주한테 이렇게 치대게될 줄은ㅋㅋㅋㅋㅋ애잔...ㅎㅎ저때에도 여주 머리 맞은거가지고 애들 득달같이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다음 에피...! 넘나 기대되는...설렘설렘 그런거 있는건가요...!ㅋㅋㅋㅋ아주나이스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하루종일 듣는중이에요ㅠㅠㅠ

[소세지빵]

그럼요.. 지훈이는 몰랐을 거예요. 하물며 원우도 그렇게 까지 치댈 줄 몰랐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

분수입니다!!!!! 분수라구여!!!! 분수!!!!!! 와!!! 권순영!!! 철벽 치는것도 멋있어.. 어쩜..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애들 여주 걱정하는거 설레구여ㅠㅠ 석민이는.. 참 석민이 같아서 좋네욬ㅋㅋㅋㅋㅋㅋ 애들 기억 못하는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아 빠삐코 먹고싶당 작가님 때문에 먹고 싶어졌으니까 작가님이 쏘시는걸로!

[소세지빵]

왜이렇게 강조하면서 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나 쫄았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는 보통이 아니자나욬ㅋㅋㅋㅋㅋㅋ아.. 사줄게요 거기 어디에요?

[독자13]

애기덜 노래 나와서.. 신나서..ㄱ그래요.. 쫄았으면 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저 지금 작가님 마음 속인데.. 내 마음이 안 들리니?!?!?!?!?

[소세지빵]

어쩐지 자꾸 심장이 뛰더라니.. 거기 계셨어요?

[독자16]

자꾸만 심장이 뛰는데~ 네 제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저 혼자만으로도 꽉 차니까 다른 분들은 못 들어오게.하는걸로 (찡긋)

[독자9]

복숭아에요!! 세상에 순영이 철벽이 대다나다.... 역시 새학기에는 마이쮸 새콤달콤이죠 굿! 세상에나 그런데 다음편 드디어 지훈이 ㅠㅠㅠㅠㅠㅠㅠ 쥬나 ㅠㅠㅠㅠㅠㅠㅠ 내일도 아주 나이스! 예쁜글 감사해요❤️❤️❤️❤️

[소세지빵]

복숭아님은 댓글이 예뻐요ㅜ 하트도 귀엽고 아주♥

[독자10]

흥..나 잠깐만 갓소빵님을 외치며 소통 잘해준다고 한 그 독방봉인데요 저 그 독방봉이 그 독방봉인가요..?하하 침대에서 자다가 이제 ㄷ늑서실가는 전주댁이에오 이얄 순영이는 여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건가요 유일하게 철벽을 무너뜨린게 여주라니 여주가 부러워지네요.. 나는 왜 분반인가..나는 왜 분반인가!!!

[소세지빵]

그럴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생과알려준다고 한 독자닝이 전주댁님이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내 글 읽을 때 만큼이라도 합반해요..ㅜ

[독자15]

하.. 다음부턴 소금이 되어 살아야겠어요.. 붂흐뎌워..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그런 홍보정신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

순수녕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순영 이런 철벽남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에게 첫눈에 반함으로 순영이의 철벽은 무너졌군요ㅎㅎㅎㅎㅎㅎ 마이쮸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ㅠㅠㅜㅠ 저도 나중에 친구 사귈때 마이쮸 장전해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 워후 이번주는 지훈이 잔치로구나~~!!! 아 제가 저번화에서 작가님께서 남기신 답글에 답글을 못했는데 제... 제가 이쁘다니요...!! 그럼 작가님도 여주이니 이쁘신걸로...♥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싶이 작가님은 이쁘실것같아요 제 직감이랍니다 핳핳 근데 이번화보니까 문득 남녀공학이 부러워지네요... 남녀공학은 모두 저런가요...??(여고의 슬픔) 제 주위에 남자라곤 아빠랑 오빠밖에...(울컥) 이번 노래 짱이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제 음원 나왔을때 한번 죽고 뮤비나왔을때 두번죽고... 아주 나이스하네요^0^ 핳핳 오 근데 작가님 스케줄표가 바뀌었네요??? 밑에ㅋㅋㅋㅋㅋ 나다!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ㅠㅠㅠ 역시 작가님은 부족한게 없숴...!! 내일은 드디어 지훈이와의 영화관 에피!!기대된닿ㅎㅎㅎㅎㅎ 그럼 내일 뵈어요~~~

[독자12]

아... 지금 다시보니 어제부터 스케줄표가 바뀌어있었군요...!!!!!! 시력고자 순수녕...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ㄱㅋㅋㅋ새학기 필수탬입니다 마이쮸&새콤달콤ㅋㅋㅋㅋㅋㅋ제 직감으로 우리 둘 다 이쁜 것 같습니다(뻔뻔)ㅋㅋㅋㅋㅋㅋㅋ원래 마웨가 살길이여요. 걍 우리 둘다 예쁜 걸로 합시다!!!ㅋㅋㅋㅋㅋㅋ남녀공학.. 저도 여고라서.. 주위에 남자라곤 아부지밖에..★ 일주일 마다 바뀌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종강이라서요..ㅎㅎㅎ

[독자23]

앜ㅋㅋㅋㅋㅋ 그래요 결론은 우리 둘 다 예쁜걸로 합시다(뻔뻔)(마웨)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도 여고셨군요 근데 너무 남녀공학 표현을 잘하시는거같앸ㅋㅋㅋㅋㅋ 결론은 작가님 짱짱bb 제가 알기론 종강하면 8월 말까지 방학이라던데... 넘나 부럽네요..(울컥)

[독자14]

내일임니다 수녕이 오늘 아주 나이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나 마이쮸 좋아해 새콤달콤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흑흑 나도 좋아해 마이쮸..ㅋㅋㅋㅋㅋㅋㅋ내일님도 좋아하시는군요!

[독자17]

열일곱

[독자18]

와...빠삐코!!!!!!!!!!!!자까님 내일건 뭔가여...(사알짝 스포좀 해바여..ㅎ)
노래가 아주 나이스하고 글도 아주 나이스하고...솔직히 마지막 일화 그..'나'머리 공 맞은 거 '나'인지 모르고 있다가 왜 메인친구들이 나오지했다...흐흫

[독자19]

'나'쓰기 귀찮단 걸 깨달았다...걍 여주라고 써야게따

[독자20]

조아예요~ 수녕이 넘 카와이해유ㅠㅜ 저럴 수 있다면 저도 공 맞고 싶어요...ㅎㅎ 애들 특성 같은 것두 잘 보이구 ㅎㅆ헤헤ㅎㅅㅎㅎㅅㅎㅎㅎ 잘 읽구 감당

[독자21]

뿌랑둥이입니다!!순영이 철벽...대단..순영아 잘했어 (엄지척) 애들 걱정하는거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 순영이가 폴인럽을 했군요...ㅠㅠㅠㅠ 나 왜 안 여주...하...인생 넘나 쓴것...ㅠㅠ새삼 뭔가 민규가 대단해보여요ㅋㅋㅋㅋㅋ예민철벽왕 순영이를 쥐락펴락 할수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나이스!!!!!!아우!!!!!(추임새장인 이지훈씨 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들어도들어도 안질려요ㅠㅠ 엉엉ㅠㅜㅜㅠ앨범 언제오냐ㅠㅠㅠㅠㅠㅠㅠㅠ목 빠지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용♡♡

[독자22]

의식의흐름..쩌네요 하핳...

[독자24]

밍구워누에여 작가님 그건 아니져..! 마이쮸라녀...! 새콤달콤이져..... 뭐니뭐니해도 새학기때는 새콘달콤이여!!!!!!!!!!!!!!!

[독자25]

아 잠깐만 작가님 마지막에 이렇게 감동 주는게 어딨어요ㅠㅠㅠㅜㅠㅠㅠ아 진짜 작가님을 안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요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7.4초 워더권 드릴게요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은 평생 워더ㅠㅠㅠㅠㅠㅠ♡♡♡♡♡♡♡

[독자26]

볼살이에요~~ 순영이 철벽 아주 나이스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수녕이가 여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저거였다닠ㅋㅋㅋ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 드디어 내일이!!! 지훈이의 영화관 에피라니~~~~! 풍악을 올려라~~ㅋㅋㅋㅋㅋ

[독자27]

예에에/ 철벽왕 권순영이라니 바람직하네요 여주에게만 철벽을 해제하는 모습이란..(만족) 다음편에는 드.디.어 영화관이라니 워후~~~~! 아 작까님 저랑 마이쮸 하나 하실래여?(찡긋)(치댐)

[독자28]

현지짱짱이에요!! 순영이의 철벽을 옳다. 여주로인해 깨진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 현실은,,ㄸㄹ 슬프다..ㅎㅎㅎㅎ 얘들 기억력 금붕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석민짤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재밌게읽다가갑니당!!!♡

[독자29]

꼬솜이에요! 순영이 맨처음에는 철벽남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쟈가워..☆ 근데 마이쮸 준다능거 너무 깜찍한거 아닙니까...♡ 아니 무슨 학기 초에 친해지려면 마이쮸를 줘야된대..♡ 무슨 카와이함입니까 (열덕사) 그리고 아주!!!!!!!!!나이스!!!!!!훠오!!!!!!!!!!!!!! 매우 신이 나는 아주 나이스히히히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독자30]

세봉윰이에요!!!작가님 저를 매우 치세요 ㅠㅠㅠㅠㅠ저도 잠을 자버렷어요 ㅠㅠㅠㅠ데스니티처럼나타나겟다는 약속을 못지킨 저는 작가님의 글을보거 두번웁니다 ㅠㅠㅠ스녕이의 철벽이 여주에게만 풀리는 것 아주 좋은현상입니다 ㅎㅎㅎㅎ

[독자31]

자몽소다예요 순영이가 철벽왕이라고 하니까 더 좋은 건 저 뿐인가요? 여주한정 철벽 안치는 순영이 엄청 좋아요ㅠㅠㅠㅠ 그리고 애들 순영이 기억못하고 단순한거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ㅋ마지막으로 아련한 지훈이....

[독자32]

붐바스틱이에요!! 순영이ㅠㅠㅠㅠㅠㅜ 착한자식 나도 마이쮸 줘 순영아 난 복숭아맛 마이쮸좋아햏ㅎㅎㅎ 잘읽고가요!!

[독자33]

아기돼지예요 순영아 그렇게 철벽이었어?여주말고 다른애였으면 철벽안풀렸을꺼야 여주라서 철벽풀린거야

[비회원213.242]

수녕찹찹이에여! 크흐 두번째로 철벽푼게 여주라니 넘넘 좋구요ㅜㅜㅜ 이번에 애들 뮤비랑 노래랑 다 짱짱 좋구요ㅜㅜㅜㅜ행복하네여ㅜㅜㅜ

[독자34]

작가님의 병아리 노랑입니다!!! 오!! 저도 제친구랑 마이쮸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마이쮸를 짠하고 줬죠 역시 작가님과 저와............뚜룻뚯ㅎㅎㅎ 왕철벽남 권순영을 한번에 사르륵 깨버리다니 역시 ... 여주 이쁘군..여... 너무이쁘구요.. 이쁘겠죠? 저였으면 ...제가 권순영한테 말걸고했으면 순영이의 처음 짝지처럼 ..... ㅠㅠ눈물 순영아 나도 마이쮸좋아해 어때 나랑 짝지하자!!! 내가 다시 학교갈께!!!!!!!!!!! 삐약삐약!!!!!!!!!!!!!!!!!!!!!

[독자35]

논쿱스 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글 아주 잘보고있어요 ㄴㅓ무 재밌어영 ㅠㅠㅠㅠ

[비회원85.190]

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저도 남녀공학인데 오ㅑ 저런 친구들이 1도 없을까요... 남자앧.ㄹ이랑 말 조차 안 거는데...ㅎ 아까 ㅇ점심맛없어서 오늘 매점가서 800원이나 주고 빠삐코 사머겄는데...! 역시 소세지빵님이랑 저랑은 운명...! 거절은 거절해여!ㅎㅎㅎㅎㅎㅎㅎㅎ 아휴 그나저나 순영이가 설ㅎ레긴 엄청 설레네료... 아 설레임 맛있는데... 아 그게 아니고 저도 머리로 공 잘 받을 수 있는뎋ㅎㅎㅎㄹ 저 중학생때 짝축구라는거 하다갘ㅋㅋㅋㅋ 남자애가 찬 공 무릎에 맞았는뎈ㅋㅋㅋㅋ 진짜 뭐 터지는 소리 났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보다 더 웃긴게 무릎에 축구공무늬대로 멍들었었어옇ㅎㅎㅎ8ㅅ8 여주는 그러면 승처리랑 지후니랑 애들이 달려가겠지만 전 당차게 일어나서 공찬 남자애 멱살잡고 흔들었어요^^ 눈이 없냐며...ㅎ이게 바로 횬실이겠죠...ㅎ

[독자36]

세봉세봉이에여!!! 순영이ㅠㅠㅠㅠㅠ 마이쮸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카와이ㅠㅠㅠㅠㅠㅠ 애들이 나중에 순영이가 여주 머리에 공 맞히누애인거 알았으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ㅋ

[독자37]

쭉쭉빵빵 입니담 작가님ㅋㅋㅋㅋㅋㅋ마이쮸 짱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주는 거 보고 웃다가 작가님이 실제로 그랬다는 거 보고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구ㅣ여워ㅜㅜㅠㅠㅠㅠ

[독자38]

햫 마시멜로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근데 전 쌤!!보건실!!!!!!!!이부분 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첫만남부터 보니까 더 재밌고 설레요ㅠㅠㅠㅠ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도 작가님께 새콤달콤 드리면 저랑 친구해줄꺼에요?ㅋㅋㅋㅋ 작가님은 새콤달콤파에요 마이쮸에요? 역시 새콤달콤이죠?!!(당당)

[독자39]

체육부장이에요! 순영이와의 첫만남이 피구할 때 머리맞은건가요ㅋㅋㅋㅋㅋ 아 노래가 넘나 좋아서 못나가겠아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독자40]

유유에요!! 수녕이랑 첫만남ㅋㅋㅋㅋㅋ너무 귀엽...♥ 마이쮸나 새콤달콤 줘야한다니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공 맞고 나서 애들 반응은 또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독자41]

회내는석민척입니다 헤헿헤... 우리 수뇨이 왜이리 귀여워요?? 진짜 심쿵사로 부승관에 들어갈래요...

[독자42]

수학바보예요 순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벽킹이였네욬ㅋㅋㅋ 내일지훈이영화관에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리보러갑니다ㅠㅠㅠ

[독자43]

두루마리예요ㅋㅋㅋㅋㅋ역시 새학기에는 마이쮸랑 새콤달콤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쮸랑 새콤달콤을 싫어하지 않는 이상 친구 될 확률이 굉장히 높은ㅋㅋㅋㅋㅋㅋ

[독자44]

ㅋㅋㅋㅋㅋㅋ첫눈에 반했구먼?? 얼레리꼴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