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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82(부제:합기도장 오빠).txt | 인스티즈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82(부제:합기도장 오빠).txt | 인스티즈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82(부제:합기도장 오빠).txt | 인스티즈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82(부제:합기도장 오빠).txt | 인스티즈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82(부제:합기도장 오빠).txt | 인스티즈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82(부제:합기도장 오빠).txt | 인스티즈

 

 

 

 

 

 

 

 

 

 

 

 

 

 

 

 

 

 

 

 

 

 

 

 

 

 

 

 

 

다들 아시죠?

백현이는 합기도 3단이며 다른 학생들을 가르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음!

 

 

 

 

 

 

데뷔전엔 꾸준히 했었지만

데뷔반에 합류하고 난 후 부터는 연습을 못 했었는데,

그래도 자기가 다녔던 도장 관장님과는 계속 연락을 하고 있었나봄.

 

 

 

 

 

 

 

 

 

 

 

 

 

요샌 스케줄이 뜸해서 시간도 널널하고 하니

오랜만에 관장님도 뵙고 연습도 하고 오겠다며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함 ㅇㅇ

 

 

 

 

그리고 왠일로 아침 일찍 눈 뜬 너징도

잠이 안와서 뒤척거리다 결국 일어남.

 

 

 

 

 

 

"...백현아 뭐해?"

 

"아...깼어? 미안 더 자"

 

 

 

 

 

 

막 겉옷 걸쳐입던 변백현이

미안한 표정으로 다가와서 다시 눕혀줌.

 

 

 

 

 

 

"아니 깨낀 아까 깼는데 잠이 안와서..."

 

"왠일로?"

 

"몰라...근데 너 어디가?"

 

"나 도장에 좀. 관장님 뵈러. 연습도 하고"

 

"어? 합기도? 진짜? 지금 가는거야?"

 

 

 

 

 

 

너징 눈 동그랗게 뜨며 다시 일어남.

 

 

 

 

 

 

"나도 갈래!!!!"

 

"...어?도장을?"

 

"응!!!!!!너 합기도 하는거 보고싶어"

 

".....안되는데"

 

 

 

 

 

 

당연히 좋다고 수락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떨떠름함;;

너징이 당황해서 멍하니 쳐다보는데

변백현이 심각한 표정으로 너징 눈 똑바로 쳐다보며 말함.

 

 

 

 

 

 

"너 있으면 계속 뽀뽀하고 싶어서 집중이 안될거 같아"

 

"...개소리야"

 

 

 

 

 

 

너징 표정 썩어서 자기도 모르게 욕하다가 헙 하고 다뭄.

그러자 변백현이 픽 웃더니 허리 숙임.

 

 

 

 

 

 

"너 방금 욕했지"

 

"아니야!!!!!!"

 

 

 

 

 

 

너징 매우 격한 반응 보이며 백현이 입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실 웃던 변백현이 너징 손 떼어내며

 

 

 

 

 

 

"갈거면 빨리 준비해"

 

 

 

 

 

 

하곤 침대 위에 앉아서 너징 보며 싱글벙글 웃음.

 

 

 

휴- 안도의 한숨 내쉰 너징

씻고 옷만 입고 바로 백현이와 같이 숙소 나옴 ㅇㅇ

 

 

 

 

 

 

 

 

 

 

 

 

 

 

 

 

 

 

 

 

 

 

 

 

무려 부천까지 버스타고 한참을 가다가

(물론 너징은 가는 내내 백현이한테 기대서 기절)

도착해서 도장 문 열고 들어서는데,

 

 

 

 

관장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도복 입고 완전 포스 쩔게 애들을 교육......

하고 있는걸 상상했으나 트레이닝복 입은 푸근한 인상의 아저씨 한 분이 청소하고 계셨음.

 

 

 

 

 

"관장님 저 왔어요!!"

 

 

 

 

 

 

나니??? 관징님이요?? 저분이???????

 

 

 

 

 

 

"어 왔어? 예쁜아가씨도 같이 왔네?"

 

"제 여자친구예요"

 

"같은 그룹 멤버예요 안녕하세요^^"

 

 

 

 

 

 

???????

어리둥절하게 보던 관장님도 일단 인사함.

 

 

 

그리고 백현이랑 둘이서 잠깐 얘기하더니

할 일이 있다며 다시 인사하고 가버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시는거야? 너 관장님 뵈러 온거 아니였어?"

 

"연습할 겸 인사드리러 온거지.

그리고 오늘 원래 도장 쉬는 날인데 나때문에 나오신거야"

 

 

 

 

 

 

아 그래서 아무도 없었구나....ㅇㅇ

 

 

 

너징이 도장 쭉 둘러보는데

변백현이 툭 치며 장난스럽게 웃음.

 

 

 

 

 

 

"우리 관장님 동네아저씨 같지?"

 

".....푸 닮으셨다 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둘이 헤실헤실 웃다가 변백현 도복 갈아입으러 들어감 ㅇㅇ

 

 

 

 

 

 

 

 

 

 

 

 

 

 

 

 

 

 

 

너징이 도장 두바퀴째 돌며 구경하고 있는데

도복 입고 띠까지 맨 변백현이 레알 선수포스 풍기며 나옴 ㄷㄷ

 

 

 

 

도복 입으니까 어깨 넓은거 딱 티남.

변백현오빠 오늘 리즈 찍으신 듯bb 상남자bbbb

 

 

 

 

 

 

"자기야 나 멋있어?"

 

 

 

 

 

 

입만 안 열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어쨌든 오늘은 능글 돋는 표정도 오빠 ㅇㅇ

 

 

 

 

 

 

"음....쪼끔?"

 

"에이 쪼끔?"

 

"아니 많~이! 진짜 선수 같다 우리 백현이"

 

 

 

 

 

 

헤헤 웃으며 너징 볼 조물딱대더니

갑자기 또 심각한 표정으로 말함.

 

 

 

 

 

 

"아 이거봐. 벌써부터 집중 안되잖아"

 

"그래서 나 다시 가라고?"

 

"아니. 뽀뽀부터 하고 시작하자"

 

 

 

 

 

 

그러고 막 들이대는데 쏙 피한 너징이 입술 찰싹찰싹 때림.

 

 

 

 

 

 

"뽀뽀귀신이 붙었지 아주. 엉?"

 

"아 아파 자기야 ㅠㅅ ㅠ 호 해줘"

 

 

 

 

 

 

개수작 부리지마라.

 

 

 

시크하게 말하며 자리에 털썩 주저앉음.

 

 

 

 

 

 

"어디 한 번 해봐. 누나가 봐줄께"

 

 

 

 

 

 

피식 웃은 변백현이 거울 바라보며 천천히 몸 풀다가 멈칫하곤

다시 너징 돌아봄.

 

 

 

 

 

 

"일로와봐"

 

"...왜?"

 

"호신술 알려줄께"

 

"우와 진짜?"

 

 

 

 

 

 

너징이 신나서 벌떡 일어나서 가까이 갔는데

변백현 이자식이 시범한답시고 진짜 호신술 시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파!!!!!"

 

"아 미안 ㅎㅎ"

 

 

"악!!!!야!!!!!이거놔!!!!"

 

"아 아팠어?"

 

 

"으악!!!!!!야 아파!!!!!아프다고!!!!!!!"

 

"아 실수....힘 조절을..."

 

 

 

 

 

 

호신술은 배우고 싶어서

얌전히 하라는대로 하던 너징 결국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새끼야!!!!!!!!!!너 나한테 악감정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미안. 진짜로 해볼께 이번엔 진짜."

 

 

 

 

 

 

그러더니 자기 등으로 손 뻗어보라고 시키곤 등 돌림.

 

 

 

너징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등짝 후려갈기려고 손 뻗는데

닿기도 전에 몸 살짝 틀어서 손목 잡아챈 변백현이 다리 걸어서 바닥으로 쓰러트림.

그 와중에도 혹시 다칠까봐 등 살짝 받쳐줌 ㅇㅇ

 

 

 

 

 

 

"...우오..와....뭐야? 쩐다 이거 나 갑자기 왜 누워있음?"

 

"...."

 

"우와 한 번 더 해봐!!...엉? 야!!"

 

"자기야 나 어떡해"

 

"왜?"

 

"진짜 집중이 안돼"

 

 

 

 

 

 

니가 뭐한게 있다고 벌써 집중이 안되냐....

 

 

 

너징이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표정으로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씩 웃은 변백현이 너징 두 손목 한 손에 붙잡고

한 손으로 턱 잡음.

 

 

 

 

 

 

"안되겠다. 뽀뽀 한 번 찐하게 하고 가자"

 

"이 미친놈ㅇ...야 미쳤냐? 비켜!!! 안놔?"

 

 

 

 

 

 

실실 웃으며 천천히 다가오는데

다급해진 너징이 발로 차려고 다리를 들었다가....

 

 

백현이 급소를 가격함...^^

 

 

 

 

 

 

"악!!!!!!!!!!!!!!"

 

".....헐....."

 

 

 

 

 

 

변백현 몸 웅크리고 데굴데굴 구르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 멍하니 일어나 앉아서 구경함.

 

 

 

 

 

 

"아!!!!!!!아오 진짜!!!!!!!아...하.....아우씨...."

 

"....괜찮니...?"

 

"너 진짜....아 존ㄴ...아...후....후아..."

 

"그, 그러게 왜.."

 

"장난도 못치냐!!!!!아나 진짜 욕나오게 아프네!!!!!!!!!!"

 

 

 

 

 

 

너.....장난 아닌거 같았는데.....

방금 장면 완전 범죄 수준이었는데...........

 

 

 

 

어쨌든 진짜 아파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진 너징이 일어나 다가가서 등 툭툭 두드려줌.

 

 

 

 

 

 

"힘내 백현아. 어머니가 널 낳으실 때의 고통을 생각해봐"

 

".....장난하냐?"

 

"...미안...."

 

"아우 진짜 이걸....아오..."

 

".....너 고자되면 내가 책임질께"

 

 

 

 

 

 

뭐?

 

 

변백현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다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아주' 하며 손가락으로 코 끝 튕김.

 

 

 

 

 

 

"근데 고자 안되도 책임져야 할걸?"

 

"이제 좀 살만한가보지?"

 

 

 

 

 

 

한 번 더 해줘? 고자킥?^^

 

 

 

그러자 살벌하게 웃은 변백현이

다시 순식간에 너징 눕히고 두 손목 꼭 잡으며

이번엔 자기 다리로 너징 다리까지 감싸서 고정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죽었어"

 

"오..오빠..."

 

"왜 애기?"

 

"너 이거 범죄다...어? 은팔찌 차고 싶어?"

 

"내가 뭘?"

 

 

 

 

 

 

그러더니 장난스럽게 씩 웃곤 너징 옆구리 간지럽히기 시작함.

간지럼까지 잘 타는 너징 발작하며 몸부림치지만 꿈쩍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럼 태우는 것도 범죈가? 응?"

 

"아!!!!그만!!!!!!!잘못했어!!!!"

 

"또 그럴꺼야 안그럴꺼야"

 

"으악 안그럴께!!!!!!!!백현오빠아아악!!!!!!!!"

 

 

 

 

 

 

그제야 손목 놓고 킥킥 웃으며 산발된 너징 머리 정리해줌 ㅇㅇ

 

 

 

 

 

 

"야...이건 범죄가 아니라 고문이야 고문"

 

"그러게 왜 오빠한테 까불어?"

 

 

 

 

 

 

그러면서 너징 머리 만지작거리다가 눈 마주쳤는데

갑자기 분위기 요상해짐;

 

 

 

 

 

 

 

너징이 뻘쭘해서 눈 피하는데 마침 눈에 들어온게

몸부림치느라 살짝 벌어진 도복 사이로 보이는 변백현 가슴팍^^

헐 sibal 겁나 섹시ㅎ...

 

 

 

속으로 감탄하다 흠칫 놀라서 눈 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끈질기게 너징 눈만 바라보던 변백현이

자꾸 눈 피하니까 답답했는지 코앞에서 손가락 두 번 튕겨서 눈 마주침.

 

 

 

 

 

 

"눈싸움 할까?"

 

".....엉?"

 

 

 

 

 

 

뜬금없이 왠 눈싸움....

 

 

 

 

 

 

"지는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 자 시~작"

 

 

 

 

 

 

헐 이새끼야? 그런게 어딨음?

 

 

 

너징 당황해서 시작하자마자 눈 깜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슬쩍 웃은 변백현이

 

 

 

 

 

 

"졌지?"

 

 

 

 

 

 

하며 스르르 눈 감고 다가옴.

 

 

 

너징은 이걸 밀어내지도 못하고 어떡해야하나 멘탈붕괴중인데

입술 바로 앞에서 멈칫한 변백현이

한참을 망설이다 한숨 쉬고 눈 뜸.

 

 

 

 

 

 

 

그리곤 어리둥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너징 머리 쓸어넘기고

이마에 쪽 뽀뽀하더니 일어남.

 

 

 

 

 

 

"오늘은 뽀뽀로 안 끝날거 같아서 봐준다"

 

"...."

 

"대신 소원 스킵. 일어나 가게"

 

"...엉? 벌써 가?"

 

"응. 나 옷 갈아입고 올께"

 

 

 

 

 

 

 

그러곤 진짜 옷 갈아입으러 들어감 ㅇㅇ

 

 

 

 

 

 

 

 

 

 

 

 

 

 

 

 

 

도착한지 1시간도 안되서 다시 정리하고 불끄고 나왔는데

연습도 못하고 나온게 신경쓰였던 너징이 계속 물어봄.

 

 

 

 

 

 

"그냥 가도 돼? 너 연습하러 온거 아니였어? 별로 하지도 못했잖아"

 

 

 

 

 

 

그러자 변백현이 너징 한 번 쳐다보더니

다시 고개 돌려서 열쇠로 문 잠그며 말함.

 

 

 

 

 

 

 

"둘만 있다간 진짜 뭔짓 할거 같아서 안되겠다"

 

"....."

 

"혈기왕성한 성인남성한테 밀폐된 공간은 너무 힘들어요~"

 

 

 

 

 

 

 

혼잣말 하듯이 말하더니 잠근 문고리 한 번 철컥 돌려보고

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감.

 

 

 

 

그리고 멍 때리던 너징도 살짝 웃곤 뒤늦게 됴됴됴 달려가서 팔짱 낌.

 

 

 

 

 

 

 

 

 

 

 

 

 

 

 

 

 

 

 

 

 

변백현은 둘만 있으면 덤벼들 줄만 알았더니

사실은 누구보다 너징을 아껴주고 조심스럽게 대하는거 같기도 함 ㅇㅇ

 

 

 

 

 

 

 

 

 

 

 

 

 

 

 

 

 

 

 

 

 

 

 

 

 

 

 

 

 

 


+징독방 아닙니다 엑독방입니다

 

 

 

 

 

 

제목 : 백현징어 부천후기

 

 

 

 

내용 : 내 친구가 백현이랑 같은 동네 사는데 오늘 오전에 백현이랑 징어 봤다더라....

       계는 머글이 탄다고.....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튼 막 둘이서 팔짱끼고 걸어가는데 뭐가 그렇게 웃긴지 연신 깔깔대고 웃고...

       엄청 이뻐보였다더라....진짜 잘어울렸다고 팬들이 둘을 왜 밀어주는지 알거같다고

       완전 대학생 커플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는데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년 왜 집에서 쳐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포대교 같이 갈 사람 구함(1/100)

 

 

 

 

>헐 오늘 둘이 부천감? 왜?

  └왜긴 왜야 시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그럴듯하다

    └신혼부부가 따로 없어 우래기들*^^*

 

><사진> 오늘 부천가는 버스에서 백현이랑 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에 돌아다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벌리고 자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티겠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변백현 눈빛봐 ㄷㄷ 꿀 떨어지겠네

     └저렇게 쳐다보는데 우리가 어떻게 망상을 안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막내 꺼져 내품속으로

     └닥쳐 백현이 품으로 넌 그냥 꺼져

     └입다물어 변백현 품으로 꺼져

 

 

 

 

 

 

 

 

 

 

 

 

 

 

 

 

제목 : 백현이랑 징어랑 영화도 보고왔나봐

 

 

 

 

내용 : cgv 목격담이 계속 올라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이렇게 대놓고 연애질하면 존나 감사하잖아

 

 

 

 

>아니 진짜 궁금한게 왜 부천까지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린게 영화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굳이 부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부모님한테 인사라도 드리고 왔나

 

>오늘 부천까지 간 이유 궁예질.txt

 

백현이가 쉬는 날이라 부모님만나러 감->부모님한테 징어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귀찮아하는 징어를 설득함(협박함)->'어머 안녕*^^* 실물이 더 이쁘네*^^*' '안녕하세여~^^' '엄마 곧 며느리 될꺼야~^ㅅ^'->결국 미래며느리로 찍힘->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데이트 하고 숙소로옴

  └뭐냐 이 설득력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이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며느리가 된 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인터뷰 2탄 질문받아요!!!!!!!!!!(뜬금)

1탄이랑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구여! 지금은 질문만 받습니다! 인터뷰는 언제 올라올지 몰라요!

왜냐면 내가 바쁘니까!!!!^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정말 죄송하지만 질문은 전부 다 쓰진 못할거 같아요 ㅠㅠ

제가 딱 질문 보자마자 답변이 생각나는걸로 골라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탄에서 받았던것과 중복되는 질문도...받지 않습니다 ㅠㅠ

 

 

암튼 씽크빅 터지는 질문 기대할께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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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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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

독자542
헐....이거이거 분위기가점점...,ㅋㅋㅋ조타조타
10년 전
독자543
아 진짜 엑독방진짜 웃곀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ㅅ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큥사진 이쁨
10년 전
독자544
우와 도복 ... 진짜 입은 거 보고싶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조움ㅠㅠㅠㅠㅠㅠㅠ왜케조움?너무조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6
아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부모님께인샄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7
시부모님께 인사 ㅋㅋㅋㅋㅋㅋ 백징 행쇼 행쇼
10년 전
독자548
참을줄도아는백현이를위해 백징행쇼
10년 전
독자549
운동하는 남자는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0
배켜나그래! 건장한 성인남자는참기힘들잖아!그러니까 어서....!
10년 전
독자551
도복취향저겨후하후하변백현너무설레ㅠ
10년 전
독자552
헐헐헐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3
아나도변백현도복입은거....보고시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겁나잘어울릴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4
백현이 도복..♥하 진짜 입은거 보고싶다 사실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게 좋아서 .. (의심미)
10년 전
독자555
잘항다잘항다잘한다아5959
10년 전
독자556
백현오빠ㅜㅜㅜㅜㅜㅜㅜㅜ그냥같이있어요ㅜㅜㅜㅜ그냥밀폐된공간에둘이ㅜㅜ
10년 전
독자557
백ㅎ녀나나너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8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59
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가참았다!!!!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0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배켜니 드디어 한건하나싶더니
10년 전
독자561
와남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2
ㅋㅋㅋㅋㅋㅋ백현앜ㅋㅋㅋㅋㅋㅋ이ㅑㅣ쟈슥..왜참았어 !!!
10년 전
독자563
백현이.....아....도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한번보고싶다
10년 전
독자564
도복한번만입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5
ㅜㅠㅠㅠ백현아ㅜㅠㅠㅠ도복이라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6
합기도하는 백현이라니 ㅠㅠㅠㅠㅠ 도복이라니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7
아 진짜 징...아니 엑독방 사랑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ㅌ매력터짐
10년 전
독자568
핳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요.....백현아사랑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5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변백현 많~이 참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장하다 멍뭉이 오구오구ㅋㅋㅋㅋㄱㅋㄱㅋㅋ
10년 전
독자570
앜ㅋㅋㅋ엑독방ㅋㅋㅋ오늘도 빵터짐ㅋㅋㅋ
10년 전
독자571
백현이가 참았다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72
하..지켜주는모습설레쥬그뮤ㅠㅠㅠㅠ너무멋잇다ㅠㅠㅠㅠㅠㅠㅠ합기도하는백현이는사랑이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3
도복입은거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큥..♥
10년 전
독자574
왜 애기라니 ㅠㅠㅠㅠㅠㅠㅠ처음 읽을땐 못봤던 포인트를 찾아내네여.. 기승전변백현오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5
진짜 본글보다 엑독방이더설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저기엑독방징어들 심지어 변백현품으로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덕후))
10년 전
독자5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7
장담컨뎈ㅋㅋㅋㅋㅋㅋ엑독방ㄴㄴㄴ 징독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것은 징독방이옄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8
오가슴팍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아좀더해도되왜냐면난미자가아니거덩
10년 전
독자579
시부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망징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아변백현진짜너란남자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81
합기도장오빠 ㅠㅠㅠㅠㅠㅠㅠ 백현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도복한번만 입어주세여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2
ㅓㅎㅎ렇큥이도복...도복...나도볼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아안참아도되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오빠 부천한번만와.......ㅠㅠㅠㅠ종다이도 시흥좀오구ㅠㅠㅠ왜 인천도 내가 없을때 와ㅠㅜㅠㅠ
10년 전
독자585
vvvvvvv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6
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7
ㅋㅋㅋㅋㅋㅋㅋ백현앜ㅋㅋㅋㅋ잘 참 았 써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남자가 어휴 진짜
10년 전
독자590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아ㅏㅏㅏ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2
ㅋㅋㅋㅋㅋㅋ추리력봐ㅋㅋㅋㅋㅋㅋㅋㅋ탐정이네탐정ㅋㄱ
10년 전
독자593
어휴백현아 이럴때뽀뽀하는거야ㅠㅜ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4
ㅋㅋㅋㅋㅋ에잌ㅋㅋ 안 참길 바란 제가.. 많이..ㅎ...미안해요 나는 망징이에요
10년 전
독자595
아 진짜심장어택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6
기억에 남는 썰이라 다시 와봤어요ㅠㅠㅠㅠㅠㅠ도복섹시 변백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변배켜뉴ㅠㅠㅠㅠㅠㅠ아 설렘사할거같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7
아 진짜멋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참아도 되는데..ㅎㅎ와ㅂ백징 행쇼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꽁냥꽁냥 크읍
9년 전
독자600
백현아 섹시하다 미스터 섹시세거ㅣㅓ헤거ㅔㄱ
9년 전
독자601
잘 보고 가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ㅌ
9년 전
독자603
독방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4
난데없이 시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5
징어는 호신술 안 배워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6
헐...설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7
멍뭉아ㅠㅠㅠㅠ쪼매덜참아도되는뎅(ㅇㅅㅁ)ㅋㅋㅋㅋ명불허전 고자킥이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608
진짜망징들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독방같다 현실감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9
도복..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상상만 하다가 망상병걸릴것같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볼꺼야 오늘 다 보고자야지
9년 전
독자610
으아겁나설렌다....걍해버리지....^^^
9년 전
독자611
아....아쉽다..탐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심밐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설레ㅔㅔㅔㅔㅔ징어야ㅏ아ㅏㅏㅏㅏ아아ㅏ
9년 전
독자612
ㅜㅜㅜㅜㅜㅜ아 변백ㅡㅜㅜㅜ뭔데 설레죠? 변백현이 다했잖나ㅜㅜㅜㅜㅜ엉어우ㅜㅜㅜ
9년 전
독자613
독방 징어들 풍부한 상상력ㅋㅋㅋㅋㅋㅋ나같쟈나~ㅋㅋㅋㅋㅋㅋㅋ아 변백현...징어를 아껴주다니...왜그랬어!!!!!!!!!!!!!!!!!!!모닥불을 피우란 말야!!!!
9년 전
독자614
아대박대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ㅠㅠㅠㅠㅠㅠㅠ도복에다가어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는근데운동하면안......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진짜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15
이런 망징들ㅋㅋㅋㅋㅋㅋ엑독방좋다ㅋㅋㄱㄲㅋ
9년 전
독자616
백혀나 안참아됐었눈데....ㅎ
9년 전
독자617
워후~~~~백혀니 잘참아서 멋있다ㅠㅠㅠㅠㅠ자긴여잔 자기가 아껴주는게 맞지!! 고로지고로지~~~~
9년 전
독자618
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배큥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9
ㅋㅋㅋㅋㅋ큐ㅠㅠㅠ백혀나
9년 전
독자620
뱃ㄱ현아 안참아도 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621
세상에 백현이 도복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엑독방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9년 전
독자622
백현아 설렜다듀ㅠㅠㅜㅠㅜ백현아 사랑해
9년 전
독자623
으어ㅏ캌ㅋㅋㅋㅋㅋ백현이진짜 남자네여!!완전 남자!!쌍남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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