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내 독자님!! 표지가 우리 독자님처럼 너무 예쁘네요 정말 고마워요T.T
제가 이런거 받아도 될진 모르겠지만 정말 잘 쓸께요 말로는 다 표현못하지만 정말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너징과 엑소들은 좀 큰 행사에 단체로 참가하게 됨.
그러나 바로 전까지 살벌한 디졸브식 스케줄을 마치고 온 너징들은
피곤하고 지쳐서 말 할 기운도 없음.
심지어 비글들 조차 어깨 축 늘어트리고 멍 때리고 있음.
어쨌든 너징들이 힘들어 죽든 말든 행사현장의 인파는 엄청남.
게다가 엑소효관지 빼곡히 채운 사람들중
반 이상이 엑소팬인듯 함 ㅇㅇ
"막내 이리와봐"
"...왜요?"
"밖에 봐봐. 저기"
혼자 뒷짐 지고 무대 옆 칸막이 앞에 서있던 크리스가
너징 부르더니 손가락으로 관객석 가리킴.
터덜터덜 걸어간 너징이
관객석 보려고 까치발을.....들었으나............안보임....^^
"....오빠 혹시 저 엿먹이려고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 부들부들 떨어가며 웃음 참던 크리스가
너징 뒤로 와서 번쩍 들어올림.
"악!!!왜요 왜!!!"
"밖에 보라니까"
너징이 고개 돌렸는데 앞줄부터 중간까지 빼곡히 들어선 엑소 팬들이
얼굴만 둥둥 떠있는 너징 보며 소리지르고 사진 찍고 난리남.
"우와....."
"많지?"
"...우리 콘서트인줄"
그리고 크리스가 너징 안아든 상태로
멤버들 쪽으로 걸어가며 말함.
"우리 보려고 저렇게 많이 와주셨으니까 힘내서 무대 열심히 하자"
"응!!!!"
"너희도 알았지?"
"....중국어로 말해놓고 뭘 알았지예요 형"
한국멤버들 오랜만에 또 짜게 식어가고....★
어쨌든 팬들 덕에 멤버들도 사기가 올라감 ㅇㅇ
"얘들아 앞에 막내가 수천명이 있다고 생각해"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힘나네요"
"무대하다가 관객석으로 뛰쳐나가면 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게 뭐야 오빠!!!"
"ㅋㅋㅋㅋㅋㅋ 자 다들 알았지? 힘내자. 엑소!!"
"사랑하자!!!!!!!!"
그렇게 힘차게 파이팅하고 드디어 무대 올라감.
그리고 엑소가 할당받은 3곡의 무대 중
마지막 무대인 3.6.5를 부르던 중이었음.
다들 알다시피 365는 안무, 동선 그딴거 없음
그냥 자기들끼리 알아서 신나게 부르면 됨.
근데 너징이 잠깐 혼자 떨어져서 무대 구석에 있는 사이에
갑자기 스탭증 맨 남자가 올라오더니
다짜고짜 너징 손목 잡고 끌고 감.
너징은 당황스럽지만 스탭이니까 무슨 일이 생겼나보다 하고 있는데,
그 남자 얼굴 보고 기겁하며 소리지름.
"악!!!!!!!당신 뭐야!!!!!!살려주세요!!!엄마!!!!백현아!!!!!!!!"
ㅇㅇ 그 때 그 너징 따라다니던 스토커임.
백현이랑 싸우게 만들었던 장본인!!
상황이 심각해지니까 노래도 꺼지고 관객들 술렁거리고 난리났는데
그래도 아랑곳 않는 남자가 발버둥치는 너징 끌고 내려가려는 순간,
저 멀리서 달려온 박찬열 타오 오세훈이 표정 살벌하게 굳히며 막아섬.
안그래도 등치 큰 것들이;;;;
레알 바리게이트 ㅇㅇ
그리고 남자가 멈칫 한 사이
뒤에서 달려온 변백현이 어깨 잡고 돌려세우는데
옆에 있던 너징이 봐도 미친 겁나 무서움.
주먹 꽉 쥐고 부들부들 떨며 참다가 손 확 들어올리는데
뒤늦게 달려온 도경수가 조용히 잡아서 내림.
"정신차려. 사람 많다"
"아......시발..."
계속 중얼중얼 욕 내뱉으며 눈으로 뚫어버릴 기세로 쳐다봄.
아무 죄 없는 너징이 봐도 살벌한데
그 시선 정면으로 받는 남자는 눈도 못 마주치고 당황한 기색 감추지 못함;;
한편 가만히 백현이 주시하던 경수까지 조용히 고개 돌려서 쳐다보며 말함.
"그 손 놔요"
"...."
"....놓으라고요 미친새끼야"
ㄱ..경수야....
열두명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한껏 쫄아있던 남자가 조용히 너징 놔주는데
도경수 입에서 욕 나오는건 처음 보는 너징은 그저 멘붕.
경수가 너징 손목 끌고 자기 뒤로 세우자마자
변백현 도경수 번갈아보던 남자가 뒤돌아 도망감.
그와 동시에 총알처럼 튀어나간 변백현이
순식간에 목덜미 잡아채서 질질 끌고 옴.
"어딜 도망가요 형?"
멍뭉이처럼 헤실헤실 웃으면서 말하는데
사람이 웃는게 저렇게 공포스러울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줌 ㅇㅇ..
여차저차해서 스토커는 경호원에게 넘기고
다같이 무대 내려오자마자 자동적으로 너징 빙 둘러쌈.
"막내 괜찮아?"
"오빠 봐봐. 무서웠지?"
"이제 괜찮아 걱정마"
"다친데는 없어? 손목 봐봐"
"잠깐만 다 비켜봐. 저기 가서 앉자 징어야"
너징은 매우 괜찮지만 걱정하는 사람들한테 뭐라할 수도 없고
그냥 떨떠름하게 웃으며 '어어 괜찮아' 만 반복하고 있는데
의아한듯 너징만 바라보고 있던 김준면이 말함.
"..막내 별로 안놀란거 같네?"
"어? 아니 놀라긴 했지. 근데 무섭진 않았어.
12명이나 있는데 누가 구해주겠지 싶어서. 경호원도 있.."
"ㅎㅎㅎㅎ 우릴 그렇게 믿는거야?"
"맞는말이네 ㅎㅎㅎㅎㅎㅎ"
"그럼그럼. 오빠들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앞으로도 오빠들만 믿어!!"
그래도 그렇지 말 끝나기도 전에 좋다고 빙구웃음...^^
그런게 가만히 너징만 바라보고 있던 변백현이
묘하게 웃으며 말함.
"그럼 앞으로도 계속 12명이 붙어있어야겠네?"
"....엉? 아니 그럴 필요는.."
"걱정마 우리가 지켜줄께^ㅅ^"
"아니 됐다고!!!!싫어!!!!!!!"
그러나 이미 멤버들 죄다 너징 보며 의미심장하게 웃고 있음.
저 꼴보니 한동안 잠잠했던 바리게이트 다시 풀가동 될듯.
이게 다 그 스토커 때문이야....(찡찡)
+지금 엑독방은 징어납치대란 |
제목 : 대박 시발 그래서 그 남자 어떻게 됨?
내용 : 고자를 만들어버려야지 시벌
>경호원들이 데려간거 같던데 일단 미수고 다친데도 없고 하니까 그냥 풀어줄 듯... └시발 장난해? 우리 귀한 막내를 건드렸는데 └아나 시발 여기 망치나 몽둥이 없어요?
>걱정마 중국언니들 비행기표 끊었대 └만리장성에 묻힐듯 └징까살이요^^ └헐...야....쫌 불쌍해진다 └그러고보니 그 남자 얼굴도 다 팔리고 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무사히 시내 돌아다니기 힘들듯
>시발 스엠은 별게 다 전통이야 ㅠㅠㅠ 저번엔 탱구가 그러더니 ㅠㅠㅠㅠㅠㅠ └222에휴 이쁜게 죄지 ㅠㅠ
제목 : 너네 애들 사진 봄?
내용 : 표정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나 티저팬인데 2년 가까이 팬질하면서 애들 저렇게 빡친거 처음 본다 무대위라는걸 잊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생각만 해도 발린다...
>살인날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존나 멋있음....하....
>특히 변백현은; 나까지 조마조마했다 한대 칠까봐 └영상 못봤어? 진짜 때릴려고 손 드는거 경수가 막던데 └헐 진짜? 어디? └예영에 있음 초록글에 ㅇㅇ
>경수 표정도 발림....그냥 묵묵히 쳐다보기만 하는데 존나 무서워....털썩... └백현이는 화를 주체 못하는듯 하고 경수는 화난 만큼 오히려 침착해지는듯.. └진짜 이 둘은 왜케 모든게 정반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좋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변백 입모양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봐도 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백현아 너 아이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는건 나뿐? 쩐다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나도....변백현오빠......
>처음에 찬열이랑 타어랑 세훈이가 앞에 막아서는데 존나 진격의 거인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치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저 3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 기죽이기 ㅇㅇ └그리고 변백현이 제일 큰 거 날리고 도경수가 조용히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상의 포지션이네요
>마지막에 변백현이 그 남자 잡아올때도 쩔었음....합기도 괜히 배운게 아니구나 반응속도 겁나 빠름 └ㅇㅇ 끌고 오면서 막 웃는데 진짜 지릴뻔 했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러영화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싸이코패스역 같은거 맡으면 진짜 잘할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야 중요한건 그래서 징어는 어떤데?
내용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막내 ㅠㅠㅠㅠㅠㅠㅠㅠ놀랐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무서웠어 내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 겁많은 애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다시 생각해도 화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밤에 잠못자고 그러면 어캄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내가 맨날 그남자한테 내사진 보낼꺼야 잠 못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그래 징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던데? 그 다음 스케줄 프리뷰 보니까 해맑게 웃으면서 종대한테 고자킥 날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자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야 뭔 잘못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웃으ㅕ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잔인해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는 팬들을 순식간에 안심시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의 희생으로 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왜때문에 고자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뽀뽀시도한듯 └아이고 종대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장 첸징 터질뻔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깝네(의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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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와서 미안해요 ㅠ.ㅠ 이번주 너무 바쁘네요...또르르....☆★
일단 수능 치고 오신 수험생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고생했어요 내사랑들!!
이제 진정한 자유네요 뒷일은 잠시 잊고 지금까지의 수고에 대한 보상부터 받읍시다!
실컷 놀고 실컷 자고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래요^♥^
그리고 오늘이나 내일쯤부터 메일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주말은 메일링때문에 연재가 불가능할거 같아요T.T
주말이 끝나면 또 정상적으로 연재할겁니다 정말 미안해요 내 몸이 두개였으면 좋았을텐데..★
메일링은 암호닉이 없으셔도 비회원이셔도 모두 보내드리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요
1~80회 한꺼번에 묶어서 보내드릴 예정이예요!
저에겐 너무나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내 독자님들 항상 말하지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메일링은 따로 공지를 올릴꺼예요 그 글에다 메일 달아주시면 돼요! 곧 올라올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