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선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선배 전체글ll조회 14083l 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1 | 인스티즈 

 


 


 


 

의 발칙함 


 


 


 

제 11장,  J 

SPECIAL STORY 


 


 


 


 


 

- 


 


 

 


 


 

화창하네.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는 날씨는 푸르기 짝이 없다. 

카페로 향하는 발걸음을 조금 늦추고 싶지만 조바심을 내어 빠르게 걸어본다. 

대학 근처의 골목은 번잡하다. 요란하게 밖에서 음식집 전단지를 돌리는 젊은 아르바이트생들도 있고, 점심을 해결하려는 학생 무리도 보인다. 곳곳에 심어놓은 나무는 싱그러운 초록빛을 띄었으며 나뭇가지 위에는 참새들이 짹짹 거린다. 시끄럽고 부산스럽지만 싫지 않았다.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을 카페 앞에 서 문을 활짝 열었다.  

   

   

  

  

  

  

  

  

 

 

" 시원해라. " 

  

  

  

   

   

  

  

  

 

 

문을 열자마자 끼치는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 때문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들떠서 어깨를 몇 번 으쓱이고 고개를 푸욱 수그리고 ‘나 지금 완전 암울’ 이라 티를 내고 있는 여자 맞은편에 앉았다. 테이블 위에는 고구마라떼 두 잔이 머그컵에 담겨 있었다. 윽 더워 죽겠는데 이 날씨에 라떼가 웬 말이냐며 타박하려다가 그래도 내 몫의 음료를 미리 시킨 게 어디냐며 군 말없이 분명 내 몫일 게 분명한 라떼를 한 입 마셨다. 달달하니 맛있지만 그래도 지금 라떼 먹는 건 오바였어. 티 나지 않게 인상을 찌푸렸다.  

   

  

  

  

  

  

   

 

 

" 오늘은 또 무슨 일이실까? "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아주 재밌는 일이 생겼다. 

뜨거운 머그잔을 손에서 놓고 말을 걸자 앞에 있는 여자는 답답하게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든다. 아마 울기라도 했는지 물기는 없지만 눈가가 벌겋게 충혈 된 김탄소가 나를 똑바로 쳐다본다. 오늘은 또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물을 가치가 없을 만큼 뻔한 이유를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웃음이 나올 뻔 했는데 억지로 목구멍으로 집어 삼켰다. 지금 내가 소리 내서 웃으면 답지 않게 독한 구석이 있는 김탄소가 적어도 이틀은 내게 먼저 연락하지 않을 게 분명하니까. 요즘 내 인생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사람이니 그런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지. 

   

  

  

  

  

  

   

 

 

" 나 정말 미치겠어. "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로 대학에는 한 살 일찍 발을 디뎠다. 

자고로 남자는 기회가 있을 때 잡아야한다는 아버지의 지론대로 행한 효자 아들래미라고 할까나. 나를 개인적으로 아끼는 교수의 강력한 푸쉬로 대학 레드카펫을 사뿐히 걸었다지. 입학할 때는 마음도 싱숭생숭하더니 막상 하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일찍 가길 잘 한 것 같더라. 재미도 없고 낭만도 없던 지긋지긋한 남고에서 벗어나니 공기가 다 상쾌했으니 말이다.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학교생활은 여전히 단조로웠다. 하지만 그 단조롭던 내 생활패턴에 흥미를 끈 게 있다면 바로 김탄소와 김태형이었다.  

   

  

  

  

  

  

   

 

 

" 김태형이 정말 날 사랑하긴 하는 걸까? " 

   

  

  

  

  

  

   

 

 

말 같지도 않은 말에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었지만 앞에 놓은 잔에는 김이 폴폴 나는 뜨거운 라떼라서 가만히 앉아 있었다. 김탄소는 퍽 고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미안하지만 난 지금 네 기분을 같이 공유해 줄 수가 없는데. 그래도 사람이 예의라는 게 있지. 조금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내가 제 마음을 공감하기라도 한 줄 알았나본지 눈가가 금세 또 울먹울먹 해 진다. 아우 야. 울지 마. 누가 보면 내가 너 울린 줄 알거 아니야. 이 카페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우리 학교 사람들인데 이상한 소문이라도 퍼지면 어쩌려고 그러냐. 너 김태형이랑 사귀는 거 지나가는 똥개도 다 안다고! 그렇지 않아도 너랑 나랑 요즘 불어 다니는 거 입방아 찧고 있는 기지배들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그건 나쁘지 않지만. 사실 입 싼 애들 앞에서 부러 너한테 어깨동무도 하고 그런다?  

   

  

  

  

  

  

   

 

 

" 짜증나 진짜.. " 

  

  

  

  

  

  

   

   

 

 

나이에 비해 명석한 두뇌를 제외하면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나는. 

일학년이지만 나이는 신입생들보다 어려서 동생님- 밥 사주세요. 하고 들러붙는 액면가는 젖살 통통한 고딩처럼 보이는 20살 누님들께 밥도 몇 번 사주면서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잘난 얼굴인 건 알았지만 대학에 가서는 어린놈이라 상대도 안 해주겠거니 했었는데 역시나 본판 불변의 법칙 탓인지 나는 인기가 꽤, 아니 엄청 많았고 그것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백옥 같던 내 피부가 대학 걱정에 조금 거칠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남자다움이 돋보이는 것 같아 거울을 보며 내심 만족했던 나다. 그렇게 나 잘난 맛에 4년의 대학생활을 즐기던 내 귀에 들려오게 된 두 명의 유명인사가 바로 김태형과 김탄소. 나랑 같은 학번이었지만 오랜 고민 끝에 내린 대학입학이라는 늦은 결정에 오티 한 번 가지 않던 내가 너희의 얼굴을 봤을 리가 없었다. 과를 넘어서서 학교 전체에서 꽤 이름을 날리던 너희를 보며 처음에는 그저 요란한 CC구나. 캠퍼스 커플은 얼어 죽을. 씨발씨발 했었지. 

 

 

 

 

 

 

 

 

얼마나 지랄스럽게 사귀기에 학교 전체에서 입방아를 찧어댈 정돌까 싶었는데, 너는 내 예상과는 다르게 참 조용한 애였다. 착실하게 학교를 다니는 여대생. 시험기간이 아닌데도 도서관에 자주 출몰하기도 했고, 애들 다 조는 수업시간에도 고개를 뻣뻣히 들고 경청하질 않나 개인과제는 물론 조별과제도 완벽하게 해내고마는. 교수님 추천의 낙하산이라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대한 학점을 많이 이수해 놔야 싶었던 나는 무리해서 시간표를 짰고, 때문에 너와 겹치는 수업이 많았다. 사실 저번 조별과제 때 내가 해가야 할 부분 스크랩을 다 해놓고도 너에게 주지 않았었다. 철학은 정말 내 스타일도 아니고 그 쪽에 관심도 없던 나지만 3학점이나 되는 교양을 듣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철학 과목은 교양주제에 과제도 엄청 많고 심지어 모든 과제가 조별과제로 나갔다. 딱 한 가지 좋은 건 중간고사를 보지 않고 과제로 대체 한다는 것이었는데, 그건 누군가에게 행복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행을 주는 것이었다. 

 

 

 

 

 

내가 너에게 알게 모르게 흥미를 갖기 시작한 사실을 하늘이 알기라도 했는지 너와 나는 같은 조가 됐고, 3명으로 구성된 팀에는 불쌍하게도 여자는 너 하나였다. 지금은 조가 바뀌었지만 한 때 같은 조였던 그 오타쿠의 이름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비하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오타쿠였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대한 예의는 이미 씹어 먹었는지 큰 등치를 숨기며 매일 치즈 소시지를 까먹기 바빴고, 무거운 등산 가방에는 가슴이 비정상 적으로 큰 여자가 그려진 일본 야한 만화를 가지고 다녔지. 과도 경영과가 아니라 다른 과였기 때문에 김탄소도 아예 그 돼지는 쳐다보지도 않더라. 확인한 순간 느꼈겠지. 아 얘는 열심히 공부할 놈은 아니구나. 하고 말이다. 그 덕에 김탄소가 나를 꽤 의지하길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적당히 인사만 하고 서로 이름만 아는 정도? 처음 보는 나를 당연히 같은 4학년으로 생각했던 김탄소는 내가 자신과 같은 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난 뒤로는 나를 좀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았다. 하긴 같은 학번에 군대에 다녀와 나이 많은 오빠는 봤었어도 생일이 빠른 것도 아니면서 일찍 대학에 들어온 케이스는 드무니까. 

   

  

  

  

  

  

  

  

아, 물론 4학년은 맞지만. 지금까지 지켜 본 결과 꼭 내가 아니더라도 김탄소는 사람을 대할 때 어느 정도의 선을 두고 대하는 것 같았다. 도대체 왜 저렇게 튀는 구석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애가 왜 술 먹는 날이면 날마다 안주로 씹히는 걸까? 혹시 한 번 뒤집히면 성격이 완전 파탄잔거 아닐까? 시험해 보고 싶던 나는 마침 시험 대체 조별과제를 할 때 잠수를 탔다. 두 통 정도의 문자가 왔지만 나는 답장을 하지 않았고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연락도 없었다. 그리고 수업이 들은 날 김탄소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내게 인사를 했고 혼자 PPT를 다 준비해 발표까지 군더더기 없이 끝냈다. 아무 말도 없이 잠수를 탄 내게 화를 내지도 않았고 면박을 주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교수님한테 내가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도 않았다. 김탄소가 준비한 PPT자료 하단에는 전정국 이라는 내 이름 석 자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가 있었다.  

   

  

  

  

  

  

  

   

 

 

"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 때면 막 참을 수가 없어. " 

   

  

  

  

  

  

   

 

 

 

그 후로는 의도적으로 김탄소 주변을 맴돌며 접근을 했다. 

소름 돋게 오글거리는 말이지만, 내가 마음먹은 여자 치고 안 넘어오는 여자가 없었기에. 

   

   

  

  

  

  

  

  

 

 

"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난 되게 스트레스 받거든. " 

   

" ......흠 " 

   

" 아니. 별 거 아닌 건데도 왜 말을 안 해? 그건 날 사랑하지 않는 다는 증거지? " 

   

" 남자인 내가 봤을 때는. " 

 

   

  

  

  

  

  

   

 

 

'남자'라는 일반화를 시킨 후 가정을 하자 김탄소가 어서 말해 보라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아. 귀엽네 진짜.  

   

   

  

  

  

  

  

  

 

 

" 김태형이 그렇게 누날 좋아하진 않는 거 같다. " 

 

" ..... " 

  

  

  

  

  

   

   

 

 

 

통통한 입술이 동그랗게 벌어진다. 

   

   

  

  

  

  

  

 

 

 

" 그러니까 너한테 관심 없는 김태형은 뻐엉- 차버리고 나랑 사귀자니까요? " 

   

   

 

 

 

 


 
 

 

 

 

거짓말. 

명백한 거짓말이었다. 

김탄소 다르게 김태형과는 별로 친하지 않은 내가 봐도 김태형은 김탄소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었다. 원래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알거든. 내 눈에는 그리 썩 좋은 남자처럼 보이진 않아도 현재 김탄소를 사랑하고 있긴 하구나. 는 보였다. 남자새끼가 재수 없게 온갖 매너 다 떨고 다니는 거 보면 딱 이지 않은가. 듣기로는 사귄지 3년 째 라던데 저 바퀴벌레 같은 커플한테는 권태기도 안 오나? 둘이 확 깨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머그컵을 들어 호로록 내용물을 마셨다. 그래 뭐 천천히 기다려야지. 견고해 보여도 틈은 있기 마련이다.  

   

   

 

 

 

 

 

 

 

 

" 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 멍청아! " 

   

   

 

 

 

 

 

 

 

 

말도 안 되기는. 

   

   

 

 

 

 

 

 

 

 

" 네가 좋아. " 

   

" ....... " 

   

" 나도 네가 좋아. 귀여운 동생으로서. 라는 소리 할 거면 여자고 뭐고 한 대 줘 박아버릴 거야. " 

   

" .......... " 

   

" 모르는 것도 아니었으면서 놀란 척 하기는. " 

   

 

 

 

 

 

 

   

 

 

아무렇지 않게 말하자 뒷머리를 긁적인다. 저건 필히 김탄소가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제스처인데 누굴 닮아서 저렇게 눈치가 없는지, 내 말이 민망해질 정도로 멍청한 표정을 짓고있다. 그래도 그런 곰같은 여자가 사람을 홀리는 앙큼한 여우같은 매력이 있다니까 또 

   

 

 

 

 

 

   

 

 

 

" ...미안하지만 난 태형이가 있거든. 넌 안 돼 " 

   

 

 

 

 

 

 

   

 

 

 

메롱- 

빨간 혀를 빼꼼 내밀며 얄밉게 웃는다. 

되는 지 안 되는지는 두고 볼 일이지. 

확실히 김탄소는 사람을 대할 때 거리를 둔다. 

아무도 모르게 적정한 선을 두고 벽을 쌓아 올리지. 

 

 

 

 

 

 

하지만 그 벽을 깬 순간. 적정선을 밟고 지나친 순간 견고하게 쌓아올렸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허물없이 보여준다. 내가 학점과 바로 직결되는 조별과제를 해 오지 않고 연락을 씹을 때도 마이웨이를 걷던 김탄소는 이제 내가 조금의 실수라도 하면 쨍알거리지 바쁘다. 아무튼 다채로운 캐릭터임이 분명하다. 

   

   

 

 

 

 

 

 

 

 

" 그래서 오늘의 고민은 뭔데요 " 

   

 

 

 

 

 

   

 

 

 

난 분명히 김태형과 김탄소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자신이 있는데 난 안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김탄소가 조금 짜증나져 아까부터 불만이었던 라떼를 조금 들먹이다가 별 반응이 없기에 오늘의 고민이 뭐냐고 물었다. 여자들은 꼭 자신의 불만을 어디에 풀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하더라. 어쩌겠어.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일단 아쉬운 쪽이 나니까 맞춰줘야지.  

 

 

상담 주제는 항상 김태형이었고, 그래 오늘의 고민은 뭐야? 김태형이 네 말을 안 들어줬어? 아니면 여자 후배한테 밥 사줬어?  

   

 

 

 

 

   

 

 

 

 

" 자기 얘기를 안 해 " 

   

 

 

 

 

 

 

 

 

 

나는 얼빵한 표정을 지었다. 

   

 

 

 

 

 

   

 

 

 

" 엉? " 

   

" 자기 얘기를 안 한다고. 지는 나에 대해서 다 알려고 하면서, 내가 저에 대한 거 하나라도 물으려고 하면 말을 막 돌린다니까? 한 두 번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의도적인 게 틀림 없어. " 

   

   

 

 

 

 

 

 

 

 

사뭇 진지해진 표정에 덩달아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김탄소는 이따금씩 저런 별 것도 아닌 고민을 나에게 토로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김탄소한텐 별 것도 아닌 고민이 아닌 모양이었다. 여자랑 남자랑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일까? 저게 고민의 주제가 되는 건가? 물론 자신은 철저하게 빠지면서 남의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는 김태형이 이기적이긴 하지만. 뭐 변태 사이콘가보지.  

   

 

 

 

 

 

   

 

 

 

" 나도 김태형 부모님 만나는 거 어려워. 그래도 남자들은 자기 가족들한테 잘 하는 여자에게 호감을 많이 느낀다고 해서.  

한 번 놀러가도 되냐고 내가 먼저 물어봤거든? 난 솔직히 칭찬해 줄 줄 알았어! 그런데 기겁을 하고 도리질을 치는 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뭐라는 지 알아? 네가 거길 왜 가.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네가 거길 왜 가라는 말이 나한테 할 소리야? " 

   

 

 

 

 

 

   

 

 

 

화가 나긴 했는지 목소리가 조금 커졌다. 

다행히 하이톤으로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 톤에 목을 흠흠 다듬는다. 

잔뜩 흥분한 김탄소를 두고 하마터면 네가 김태형 집에 왜 가. 갈 거면 우리 집 오던가. 하고 속마음을 그대로 말 할 뻔했다.  

   

 

 

 

 

 

   

 

 

 

" 내가 안 가면 누가 가는데? 나 말고 집에 데려가는 여자는 따로 있다는 소리야 뭐야. 내가 창피해? 가족 소개시켜주기 싫은 거야?  

 

아 말 할수록 스팀이 오르네? " 

   

   

 

 

 

 

 

 

 

 

얼굴이 빨개졌다. 

반짝반짝 사과같다. 

사과같은 네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오.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화를 내고 있는 김탄소를 앞에 두고 동요를 흥얼거린다. 

아아. 물론 속으로. 

   

 

 

 

 

 

   

 

 

 

" 응? 태형이가 왜 그러는 걸까? " 

   

 

 

 

 

   

 

 

 

 

그런 표정 짓지 말라니까. 

아랫배가 묵직해 진다구. 

   

 

 

 

 

   

 

 

 

 

" 말했잖아요 " 

   

" 응? " 

   

" 걘 누날 안 좋아한다니까 " 

   

 

 

 

 

   

 

 

 

 

장난스러운 내 답변에 테이블 위에 정갈하게 놓인 티슈를 내 얼굴로 집어 던진다. 

내 얼굴을 맞고 떨어진 티슈를 잡아 들었다. 

언제까지 네가 나를 피할 수 있나 보자. 

 

 

 

 

 

 

 

 

 


 


 


 


 


 

내 의 발칙함 

*    *    *
 


 


 


 


 


 


 


 


 


 


 


 


 


 


 


 


 


 


 


 


 


 


 


 


 


 


 


 


 


 

안녕하세요 '선배'입니다. 후배님들(부둥부둥)♥ 

 

 

 폭풍연재!! 

저번에 8화를 쓰면서 완성돼간다던 SPECIAL STORY - J 살 붙여서 급하게 왔습니다. 

같은 토익학원에 같은 대학 맞아요! 

토익학원 얘기까지는 못 썼지만 아무튼 그 두 곳에서 많이 만나다 보니 빨리 친해진 것이고요! 절대 착각이 아니어요 8ㅁ8 

 

저는 개인적으로 정국이 참 맘에 드네요 

발칙하다... 

거기다 똘끼까지 좀 첨가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1 | 인스티즈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후배님들의 반응 = 충격..!! 


 

이번엔 좀 오래 못 볼 것 같아 폭풍연재좀 해봤어요ㅠ-ㅠ 

잘 지내고 계세요 후배님들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워더
7년 전
독자12
세상 젅정국...능ㄹ력있어라 뭔가 나쁜것같기도한데 좋아하면 그럴수도있지!!! 그나저나태형인왜그랬을까 왜 여쥬한테화내고 자신을 숨겼을까 흐음
7년 전
독자2
플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랫배가 묵직해진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까님 이제 자주 못 오신다니 저 피 빨려서 어쩌죠 하지만 현생이 더 중요하니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윤기의 봄
전정국.... 스에상에....... 계획적인 남자였네... 약간 여주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네요...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6

발칙한데다가 저돌적이기까지 한 연하남이라니ㅠㅠㅠㅠ처음부터 정국이가 완전 계획적이였던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긴...저런데 어떻게 안 넘어갔겠어요ㅠㅠ여주가 이해되기 시작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헐 드디어암호닉신청!!! 기다렷어요 [쿠키앤크림]으로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8
와, 작가님. 암호닉 신청 정말 기다렸어요. ㅠㅇㅠ 혹시 쿠키라는 암호닉이 없다면 [쿠키]로 신청할게욥. ♡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너 그리고 나임미다 진짜 ㅋㅋㅋㅋㅋ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발칙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최고에요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오늘도 짱짱잼썼어여 작그님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70.165
[늉기]로 신청할게요! 글 잘보고 있습니당:)
7년 전
독자10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와 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너완전 ㅠㅠㅠㅠㅠㅜㅠ아주그냥 ㅠㅠㅠㅠ나설레게하려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아아아정국이 너무 쩌네요 여주가 흔들릴 만 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오빠미쩔구ㅠㅠㅠㅠ대박인ㅔ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8.86
[시카고걸] 로 신청했었는데 혹시나해서 다시 올립니다.
글을 읽으며 여주의 마음과 두 남자의 마음이 이해되다가 또 모르겠는...

참으로 흥미로운 전개입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옛날여보에요!!!!!!! 헉태형이만발칙한줄알았더니정국이도발칙함의끝이네ㅜㅜㅜㅜㅜㅜ나쁜남자꾹이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결극태형이도여주를사랑하고있었네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꾸기한테흔들린거였어....
7년 전
독자17
[황새]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 암호닉을 받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정국이가 저러는데 안넘어갈수 있을까여...
7년 전
독자18
바나나칩이에요..!! 정국이가 저런 능글능글 발칙한 애였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ㅠㅠㅠ태형이도 그렇고 여주를 다 좋아하고이ㅛ어ㅛ내요ㅠㅠㅠ너무재밌너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어머나 정국이가 마냥 착하지만은 않았네요 속으로는 저런 생각들을ㅋㅋㅋㅋ 그래도 여주를 좋아하는건 거짓이 아니니까요!!
7년 전
독자19
[꾸잉]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정국이 진짜 설정이 너무 발려요 고민 들어주면서 저런 생각 하구ㅠㅠㅠㅠㅠ너무 쩌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흔들릴 만 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아이고 배아입니다! 으에 작가님 자꾸 이러시면 저 흔들린다고요... 어제 분명 태형이 때문에 마음 굳히려고 했는데 으 정국이...ㅠㅠ
7년 전
독자21
92X입니다.. 헐...... 헐... 정국이... 꾸기가 먼저 치근댔구나.. 근데 진중함이 안느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ㅠㅠㅠㅜㅠ 혹시 남주가 정해져있는 건가요?? 알고 보니 태형이가 찌통 캐릭터였네요ㅠㅠㅠㅠ 오구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3.85
스고이김태형 이에요ㅠㅠㅠㅠㅜㅜㅠㅠㅜ 이러시면 흔들려요....ㅠㅠㅠㅠㅠㅠㅠ휴저욱각...정그가..
7년 전
독자23
[지블리]로 암호닉신청할께요!!! 근데 전 누가뭐래도 태형이여ㅠㅠㅠㅠ!!!!태형아ㅜㅠㅠㅠㅁ빨랑행쇼하자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8.83
[양화대교에 하얀눈사람]으로 신청합니다!정국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너무재밌어요
7년 전
독자24
헉... 정국이가 이런 캐릭터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암호닉 [자몽이]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5
04230613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으아정국이 진짜 발칙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막짤땜에ㅣ 더 그런생각이 드는것같아요ㅠㅠ 아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사랑해요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진짜 능긁능글.... 꾸기야 나같아더 넘어가겠는데 여주가 안 넘어갈리가ㅠㅠㅠㅠㅠ 선배님 줄리엣이에요 이번에뎌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8.94
[오허니]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7
헐 작가님 암호닉신청을 받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 음... 저는 [꾸꾸까까]로 신청할게요ㅠㅠㅠ 꾸가ㅠㅠㅠㅠㅠ나라면 백퍼 넘어갔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복슝이에요~! 정국이가 저렇게 들이대는데 안넘어갈리가ㅎㅎ.. 그래도 태형이랑 행쇼하길!!!!
7년 전
독자29
짜근입니다ㅠㅠㅠㅠㅠ그랬규나ㅠㅠㅠ시작은 이랬엉ㅆ구나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0
토끼풀이에요!! 저도 정국이가 참.. 마음에 드네여..ㅎ.. 너무 귀엽..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광광우럭]암호닉신청해요ㅠㅠㅠㅠㅠ암호닉받으시다니ㅠㅠㅠ
7년 전
독자32
짜몽이에요 정국이 진짜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안넘어갈수가 없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여!!와우 정구기.....나쁜남자인건가요...?아니면...사랑을 쟁취하기위한..........
7년 전
독자33
모찌섹시에요!
헐 전정국 진짜 여주가 너무 완전 좋아서 그렇게 시작된줄 알았는데 약간 오기?같은게 컸군요!! 자기 잘생긴것도 넘 잘알고...약간의 쇼크와 반전이랄까..그래도 정국 이즈 뭔들..ㅎ

7년 전
독자34
10041230

아 이렇게 된거였구나! 저렇게 알게 모르게 스며드는거지! 정국이가 여주를 진짜 좋아했나보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5
암호닉 [설레임]으로 신청할게요❤️
매번봤는데암호닉신청을깜빡하고놓쳤는데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너정말발칙하게나쁘다..태형이불쌍해ㅠ

7년 전
독자37
망개똥 이에요!!!!!!! 와우 전정국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발칙한 연하남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죽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완저누여주 뺏을라고 작정을 하고 들이댔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태형요정이에요! 아 정국이 ㅠㅠㅠㅠ저러면 안넘어올 여자 어딨나요 ㅠㅠㅠㅠㅠ 태형이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구 아주 능글능글 한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허류ㅠㅠ드디어!!![꾜잉호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매번 글 너무너무 잘 읽고 있어요♥♥
7년 전
독자40
[딸기바나나]로 신청할게요!!아 발칙한 전정국 진짜 너무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바카0609]로 신청하겠습니다 정국이한테 넘어가지 않을 여자가 어디있을까요... 요 발칙한 녀석... 자기전에 읽고자요! 작가님도 안녕히 주무세요!^ㅁ^
7년 전
독자42
정꾸기냥 와쏘요. 정국이가 나빴네. 여주를 꼬시려고 어휴. 근데 한번 꼬심 당해보고싶네요. 여주 넘나 부럽ㅜㅜ
7년 전
독자43
으 ㅠㅠㅠ 암호닉!!!! 감격... ㅠㅠㅠ 안 자고 있길 다행입니다 [뿡뿡짱짱]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 정국이 되게 저돌적인 캐릭터였어 ㅜㅜ 정국이가 먼저 들이댄 거였구나... 그나저나 여주 매력있네요 ㅋㅋㅋㅋㅋㅋ 혼자서 고민 털어놓는 장면 귀여우면서도 웃겨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랫동안 작가님을 못 본다니 넘나 슬픈 것 ㅠㅠ 기다리고 있을 테니 내연발 끝까지 같이 달려요 ♥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어남태!!!!)
7년 전
독자44
[스프라잍]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미늉입니다! 하 정국이가 이렇게해서 여주를 얻었군요........아 왜 태형이가 화가났는지 이해도할것같고.........아.....그냥 다음화가 궁금하다구요!!!!!!!!!!!!!!! (눈물
7년 전
독자46
[듀크]로 신청합니다! 능글맞은 정꾸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47
큄입니다! 정국이...나쁘다... 태형이가 여주정말 좋아하는거 알면서 일부러 안좋아한다고... 여주 꼬시려고... 안넘어가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7년 전
독자49
호비에요!!!
오.. 정국이가 여주를 먼저 좋아하고 들이댔네..
정국이 대학도 빨리 들어가고... 능력남이야.. 능력남.. 근데 태형이가 왜 그런지듀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0
[반반치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우와 ㅠㅠ 정국이 캐릭터 진짜 짱이네여 ㅠㅠ
태형이는 또 불쌍하고 ㅠㅠ

7년 전
독자51
[벌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도 태형이도 정말 발칙하네요ㅋㅋㅋ 근데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ㅜ♡♡ 작가님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용❤❤

7년 전
독자52
[♡율♡]암호닉신청하구가요ㅠㅠㅠ잘보고있었어요❤❤
7년 전
독자53
꽃바구니입니다
넘어간 여주가 살짝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는게
태형이와의 사이가 불안하다고 느낄 때 정국이가 저렇게 곁에서 있어주니까 여주도 그랬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릴게요ㅠ 더위 조심하시구요~!

7년 전
독자54
흑...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하네요... [블리블링]으로 신청할게용!!
7년 전
독자55
헐헐헐헐 [0412남고생] 신청하고 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니뮤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2.63
암호낙신펑이돤다니!!!!혹시 암호닉 [따시따시]로신청가능한가요???
7년 전
비회원97.114
저저저!! [진진]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헿ㅎㅎ 속으로 저런 생각을 하고있었다니 꽤나 앙큼한 생각을...그게 또 매력이죠!

7년 전
독자56
태태에요 어머 정국이..발칙한녀석
7년 전
독자57
헐 블랄라예요..능력있는 정국이 계획적으러 접근한거였군녀....저라면 단번에 넘어갑니다...여주야..왜 안넘어가...
7년 전
독자111
혹시 암호닉 신청이 안돼 있다몀 [블랄라]로 신청할께여!
7년 전
독자58
드!!!!디!!!!어!!!!암호닉신청을!!!!!(감격)(흥분) 얼마나기다렸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얼른읽고와야짓에헤헤ㅔ헤헿헤ㅔㅎㅎ
7년 전
독자65
와...정국이불도저인가요 바람직하네요헣 저렇게꼬시면누가안넘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짝정국이가나쁜것같기도하지만 여주를좋아해서그런거니 용서해주죠..응..? 아무튼암호닉신청햐서기분히조하효!! 다음편에서뵈요 뿅뾰롱♥
7년 전
독자59
올옵입니다! 여주가 넘어간 이유가 확실히 있었네요ㅠㅠㅠ정국이가 저렇게 여주를 꼬시는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뿡뿡이입니다. 흐어... 정국이 나빠ㅠㅠㅠㅠㅜㅜㅜㅜㅠ 근데 왜 때문여 발리는 거죠...... 하앙... 와 진짜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넘나 궁금해요....!!!!
7년 전
독자61
[아포또]로 신청할게요!
정국이...꾸기....안넘어갈수가없네여증말....ㅜ ㅅㅜ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아 그래도 정국이 뭔가 다 생각있이 행동하네요 막 들이대지도 않고 넘어오길 기다리면서 둘사이를 막 필수적으로 갈라놓지도않고 아 전정국 이 여우자식!

7년 전
독자62
[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할게요!!진짜기다렸어요ㅠㅠ
7년 전
독자64
목소리
7년 전
독자69
희희 정국아 사귀자 태형이도....♥
7년 전
독자66
[넌청방]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67
글로리아입니다!! 정국이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 왔다니 뭔가 충격적이기도 한데 굉장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군요!! 되게 치밀하게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던 정국이...이렇게 하면 누가 안 넘어가나요ㅠㅠㅠㅠㅠ여주 마음이 백번천번 이해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68
짐절부절이요 대박 대박 대박 정국이 엄청 반전이네요 대박 완전 능력이 와... 왜 정국이랑 바람났는지 알 거 같아요...
7년 전
비회원43.125
ㅎ헐 암호닉 받으신다니요ㅠㅠ 감사드려요ㅠㅠㅠ [1029]로 암호닉 신청드려요!
7년 전
비회원222.172
우와탄입니다 정국이랑 여주의 과거라니!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깐 자세하게 더 알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08.36
암호닉 [0815]로 다시 신청해요! 이제 다신 재신청 하지 않게 자주자주 올게요8ㅅ8
7년 전
독자70
암호닉[딸기빙수]신청이요 진짜로 암호닉신청놓쳨ㅅ어서우ㅜㅜㅜ울면서들어왔어요 이제 함께달려요ㅠㅜ사랑합니다ㅜㅜ좋은글써주셔서정말감사드리거ㅡㅜㅜ항상잘읽고있ㅇ어요!!!!!❤️❤️❤️❤️
7년 전
비회원108.230
빨간머리앤으로 신청합니다
정구기 능글미 귀엽다
능글거림조차 느끼하지않고 귀여워요
하아 둘다 매력철철이어서 미치겟어여
난 누굴택해야 하죠...(?)

7년 전
독자71
[꾸야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연하남이라길래 소심하고 누나한테 끌려다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저런 당돌한 면이 있었다니...
7년 전
비회원3.184
리빅/ 제목처럼 정국이의 발칙함을 볼 수 있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40.55
[]로암호닉신청할께요!정구기넘나충격적인것...정국이독백??이라해야되나..암튼살짝충격먹었어여...
7년 전
독자72
[찍찍]으로암호닉신청할게용ㅋㅋ오늘도잘보고갑니당ㅋㅋㅋ
7년 전
비회원188.5
와.. 전정국..... 능력있긴 한데 이런 계획적인 남자야.... 대박이네요 정말.... 근데도 좋네요...♥ 작가님 전편에 암호닉 신청하긴했는데 누락될거같아 다시할게요! [유레카] 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73
삼월입니다!전에 정국이랑 여주랑 토익학원에서 만났다고 하지않았었나요....?(동공지진)저가 착각했나봐요껄껄 그나저나 정국이 성격도 태형이 만만치 않게 비정상적이네요 다들 캐릭터가 센게 저는 참 좋습니다..♥거기다가 정국이 저렇게 똑똑하다니 와 정국이 진짜 발리네요 정국아사랑한다 하하 근데 태형이도 뭔가 부쨩하네여...가정사도 사정이있었는데 정국이가 여주가 좋아서 막 태형이가 여주 안좋아하는 거 같다고 뻥치고 그래가지구ㅜㅜㅜ아유 우리 태형이ㅠㅠㅜㅜ안타까워라 작가님 암호닉 또 받고 정리하시느라 바쁘실것같네요ㅎㅎ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선배
토익학원에 같은 대학입니다! 토익학원 얘기까지는 못 썼지만 아무튼 그 두 곳에서 많이 만나다 보니 빨리 친해진 것이고요! 절대 착각이 아니어요 8ㅁ8
7년 전
독자75
으아니 이렇게나 빨리 궁금증 해결...★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선배님 정말 내발연 잘 보고 있습니다ㅜㅜ! 완결까지 꼭 같이 달려요 항상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7년 전
독자74
[러벳]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ㅠㅠ
여주한테 들이대는 정국이 모습 보기 너무 좋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정국이가 태형이와 여주 관계를 알았으면 좋겠어용 히히

7년 전
비회원117.239
드디어 암호닉,......!!![오예콕]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52.236
태태현이에요, 아니 세상에 정국이가 작정하고 준비한거었다니...!옆에서 자꾸 태형이가 안좋아한다고 세뇌를 시키니 한번쯤은 그런가 싶기도 하겠죠~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6
다홍빛입니다 항ㅎ핳 ㅜㅠㅠㅠ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ㅇㅣ랑 이런과거가잇엇네요 학원에서만난거로알고잇앗는데 학교에서만낫나버ㅏ용
7년 전
선배
토익학원에 같은 대학입니다! 토익학원 얘기까지는 못 썼지만 아무튼 그 두 곳에서 많이 만나다 보니 빨리 친해진 것이고요! 절대 착각이 아니어요 8ㅁ8
윗댓 복사해왔어요 ♡

7년 전
독자78
허걱쓰 8-8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 ❤️❤️ 잘보구 있어용 >ㅁ< 짱 ,,,!!
7년 전
독자77
암호닉 [지민여왕님]으로 신청해요! 암호닉 신청 기간 놓쳐소 우울했었는데 이렇게 신청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ㅠㅠ 작가님 사랑해옹
7년 전
독자79
와 전정국 계획적으로..... 와 쩐다ㅠㅠㅠㅠㅠㅠ 안돼
7년 전
독자80
강변호사에요!!와 정국이가 여주 꼬신거였네요ㅠㅠㅠ저렇게 꼬시는데 안넘어갈 여자가 어딨어요ㅠㅠㅠㅠ헣헣
7년 전
독자81
달밤입니다! 워.....정국아....이렇게 대담해도 되는걸까 싶을 정도로 대담하다...... 그렇지만 너무 설레서 심장이 아파.... 왜 내 심장을 밟고 가는거니...ㅠㅠㅠ으앙ㄱㅠㅠㅠㅠ 둘이 과거에 무슨일을 계기로 이런 사이가 되었나....수상쩍지 않나! 생각했지만 (정말?) 정국이의 배짱으로 인한거였네요 현재로써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ㅎ... 잘 읽어쏘요 작가님! 시간이 늦었는데 좋은 밤 되세요! 알러뷰❤❤❤❤
7년 전
독자82
[윧]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하후하훟하후
7년 전
독자83
[민윤기]로 신청이요! 드디어..(감격) 그나저나 꾸기가 저런 성격이었을줄이야..ㅜㅜ
7년 전
독자84
유자청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못하는 게 뭐니ㅜㅜㅠㅠㅠㅠㅠ능력있는 남자야ㅠㅠㅠㅠㅠ얼굴도 잘생겼어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좋고 정국이도 좋아서 어떻게 될 지 넘 궁금해여....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3.54
데헷 [침구]로 암호닉 신청이용 오늘 정주행했는데 재미있게잘봤어요8ㅅ8
7년 전
독자85
아몬드입니다 전정국 이 발칙한 넘 .... 사랑스러워 .... 나라면 둘다 겟해 ..... 몰라 사실 .... 멘붕이야 .... 여주가 된느낌 .... 세상을 다 가진 느낌 ......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6
작가님 발예에요! 정국이 나븐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는 정국이 이런 빨리 여주 태형이한테 가버렸음 좋겠어요 그래도 나름 정국이 애잔해하며 봐왔는데 태형이 마음 일부러 속이면서까지 접근한거라니 ㅠㅠㅠㅠㅠㅠ 왜그랬디야 너무했어 태형이가 저때 여주를 힘들게 했기도 했지만 한 가정의 평화를 와자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버였습니다 허허 작가님 재밌게 보고가요 ! 오늘도 글쓰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7년 전
독자87
쫑냥입니다 정국아.. 이게 음.. 정국이.. 능글능글.. 너무 좋은것 그래도.. 음.. 그래도 읽다보니 왜 태형이가 불쌍해질까여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88
[퐁퐁]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세상에..ㅠㅠㅠㅠ정국이가 저렇게 작정하고 꼬신거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 너무해..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드디어..암호닉 신청을..ㅠㅠㅠㅠ[내꺼해라전정국♥]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ㅠㅠㅠ 정국이 넘 ㄱ ㅣ엽당ㅠㅠㅠ♡

7년 전
독자90
늘봄이에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아야된다 라는 말을 정국이가 실현시키는거같아요'-'* 1년 일찍 대학에 들어간 정국이...부족한게 도대체 뭡니까!!!(책상 쾅) 여주가 정국이가 잠수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ppt자료 이름에 정국이의 이름도 넣어준걸 보고 감동받아서 울컥했습니다...(코 끝 찡) 여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듯하면서도 속으로는 다르게 생각하고있던 정국이...♡ 좋아요...♡ 선배님 사랑해요♡ 언제든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91
임호닉 진심 기다렸어요!![민설렘]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비회원215.40
고여비
아 진짜 전정국 멋있네,,,,,(코피)
작가님 폭풍연재 정말 사랑함니당.
얼마든지 기다릴 자신 있으니 천천히 오셔욥~~!!

7년 전
비회원212.76
[그늉]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오...♡
7년 전
독자92
[고구마] 로 신청합니다!!
저렇게 사귀게 된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우와.. 이걸 능력있다고 해야하는지 나쁘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매력있는건 확실하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93
뜌입니다 와... 정국이... 여주 되게 미웠는데 이제보니 뭔가 안쓰럽고...ㅎㅎ 태태는 왜 그랬을까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4
야끙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아카미ㅠㅠㅠ오늘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도 캐미쩔구 정국이랑도 캐미쩔고..대체 어떻게 되는걸까요..전혀 예상가지않는걸..작가님 오늘도 잘읽었어용
7년 전
비회원199.130
[스윗쿠키♡]로 암호닉 신청하겧습니다 ㅎㅎㅎ 응원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00.18
헐 암호닉 받는다니 ㅠㅠ 아 완전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ㅠㅠ ㅠㅠ ㅠㅠ 암호닉 받는다는 얘기에 진짜 감동 감동 또 감동...... ㅠㅠ [쿠키오]로 암호닉 신청이요! 오늘도 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15.87
[ㅇㅇㅈ]암호닉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5
테형이
헐.... 정국이가 태형이랑 여주가 사귀는 걸 알면서도 먼저 여주한테 흑심(?) 품고 다가온거였구나... 정국이 입장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 아 어 음...

7년 전
독자96
[유자쿠마]로 신청할게요ㅠㅠㅠ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ㅠㅠ아까부터 정주행했는데 암호닉이라니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8
방소에요!!!! 정국이 약간 오기로 시작해서 여주가 좋아진거네요 허허헣 태형이가 왜그랬을까요오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쿄쿄S예요 정국이가 생각보다 발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잘 돌아가는 놈이였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여주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ㅎㅎㅎ 어떻게 보면 잘난 남자 둘 사이에서 휘둘리는 여자같달까요ㅎㅎㅎㅎㅎㅎ이번에 정국이 번외를 보고나니까 더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22.132
열두시칠분이에요 허걱 오늘 정국이 속마음을 보는데 와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렇다고 기분 나쁜 충격이 아니라 신선한 충격이요 재미있고 정국이 마음도 이제 이해가 가려규 해요 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 보규 댓글 다는 중이에요 처음부터 정국이가 저렇게 틈을 파고들 기회를 노렸던 거였네요 ㅋㅋㅋㅌㅌㅌ 다음 편에서 또 봐요 ♡ 더위 조심!
7년 전
독자100
태누나에요ㅜㅜㅜ 역시 정국인 머리가 좋은 캐릭터였네여ㅜㅜㅜ 계획적이었다니.. 약간 소름돋았어요ㅜㅜ 글재밌게 보고가여 다음화 기다리고 ㅆ을게요❤
7년 전
독자101
팥빵입니다!! 상황으로는 정국이가 나빴다는 것은 대충 짐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속내를 가졌다니... 그래도 저돌적인 연하남에 좀 발렸다고 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 되는걸까요ㅠ 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2
작가님 홍시입니다!!너무너무 오랜만이에 작가님 보는 것 같아요ㅠㅜㅠ정주행 쭉 하고 있었는데 신알신이 울려서 내적댄스!\(^0^)/이번 화는 쪼끔 충격이에요 아카아카한 정국이가 이런 캐릭터였다니(당황 그래도 정국이의 이런 면도 사랑합니다♡물론 작가님도 사랑하구요♡
7년 전
독자103
레몬사탕입니당 허허 이번편 정국이는 좀 충격이네요.. 정국이를 더 좋아했는데..(시무룩) 저 독점욕?이 사랑을 기반으로 한거겠죠..? 단지 안넘어온 여자없었다는 오기때문이 아니라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원래 아마 되있을건데 제가 기억이 안 나서요ㅎㅎ.. 뭐 여튼 처음엔 왜 넘어갔지 싶었는데 정국이가 저렇게 계획해서.. 여주ㄱ가 이해됩니다..
7년 전
독자104
유뇽뇽이에용! 오 즌증국 좀 나쁜남자~ 까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속으로 그런 생각 하고 그랬다니 너무 귀여운데여...❤️ 빠리 셋의 관계가 여차저차 정리되길..!!!
7년 전
독자105
으헝ㅠㅠㅠㅠㅠㅜ 이렇게보니 여주가이해가는것같기두하고..암호닉[꾸기단]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오ㅠㅠ
7년 전
독자106
[체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정국이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근데 불도저같은 연하남 이미지.. 넘 잘 어울려요 ㅠㅠ 정국아... 야밤에 심장 떨린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2.123
[민트향]암호닉신청해요♥ 신청못해서 슬펐는데ㅠㅠ 이렇게 신청하게되서 넘나 기뻐요♥♥ 진짜 꾸기 당돌한게 뭔가 어울리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ㅋㅋ 그냥 좋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9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와 ㄷㄷㄷㄷ 정국이 대박이네여ㅠㅠㅜㅠㅜ 발칙한 아카짱이라니ㅠㅠㅠㅠ 태형이는 여주한테 왜 그런거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김또또예요! 전정국... 너 이놈... ㅎㅎㅎㅎㅎㅎㅎㅎ 밀린 거 이제 다 보고 왔는데, 갓선배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3
[화창한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14
[0331]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정국 아주 어린 게 어?? 이렇게 어어?? 발칙하게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뚜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5
보라도리 입니당
훠우...정꾸 그런거였

7년 전
독자116
찜침입니다 정국이가... 예상외네요!! 정국이가 저런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우리 태형이 좋은 남자에요!
7년 전
독자117
[더럽꾹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암호닉 신청 정말 기다리고있었어요! 정국이 너무 치명적인거 아닌가요 저는 100프로 바로 넘어갔을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8
여지예요 ㅋㅋㅋㅋㅋ 저 지금 김남준으로 대입해서 읽었는데... 다시 읽고 어겠슺다... 오늘도 잘 보고 ㅏㅇ...
7년 전
독자119
밍뿌에요 헐........ 뭔가ㅠ뒷통수 맞은 느낌이에녀.......정국이가 의도하고 꼬신거였다니......
7년 전
독자120
ㅇ우와.....ㅠㅠㅠㅠㅠㅍㅍ암호닉받아주신더니!!!
사랑헙니다!!!!!!!!!! [룰루랄라]로신청하고갈께요❤

7년 전
독자122
자몽비어입니다! 정국이 시선으로 과거의 일을 들으니까 진짜 색다르네요!! 이런생각을 하는 정국이가 귀엽기도 하고 발칙하기도 하고 ㅋㅋㅋ 사랑스럽네요 이런 정국이라니 ㅎㅎ
7년 전
비회원185.242
[민피디]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23
쿠야안녕이에욤 정...정국아....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가 저런 애였다니ㅜㅜㅜㅜㅜ 마냥 여주한테 휘둘리기만 하는줄 알았는데....저런 아이였다니요ㅜㅜㅜㅜㅜ 이야 정국아ㅜㅜㅜ
7년 전
독자124
아망떼
정국이의 반전이네여ㅜㅜㅠㅠㅠㅠ정구기너무했네ㅠㅠㅠㅠㅠㅠ태형이불짱해요

7년 전
비회원169.117
[마늘이]로 암호닉신청이요!♡♡♡
너무재밌게읽고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25
리즈에여!! 이거 완전.. 똘끼충만 아니에여?ㅋㅋㅋㅋㅋ 근데 좋다♡
7년 전
비회원54.162
와... 정국이가 제 취향을 저격하네요...!!!!! [chouchou]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렇게만 발칙하게 치대준다면 전 정국이에게 넘어갈 것... 같...
7년 전
독자126
스타일이에요!전개읹ㄱ으로정국이와행쇼바램.....ㅎ.................구랴도적거님글은넘나링좋은것!!
7년 전
독자127
[태태와]로 암호닉 신청이요! 어제 쭉 정주행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글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정국이가 자신만만해하는거 뭔가 귀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7년 전
독자128
뿌염이에요!ㅠㅜㅜ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정국이 얘기를 보닌깐 정국이도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29
망구리
현재로보다가 과거로에서보니까 색다르고 정국이가 요렇게(?)접근했다니 뭔가 색달라요ㅠㅠ
오늘도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입니다! 능글능글한 꾹이...그래도 태형이가 여주 안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다니 나빴어ㅠㅠ
7년 전
독자130
[춍춍]으로 신청할께요!!!!!!!!우아ㅠㅠ작가님ㅠㅠ다행이에여ㅠㅠ휴 암호닉 신청해서 진짜 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 어떻게ㅠㅠ....정국이 너무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히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조은나래]로 신청 할게요!!♡ 드디어 암호닉 감사해요ㅠㅠㅠㅜ정국이가 이렇게 접근했구나ㅜㅜㅜ귀엽기도 하지만 태형이ㅜㅜㅠㅜ불쌍해요ㅜㅜ왜 부모님한테 소개 안시켜주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ㅜㅜㅋ쿠ㅜ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입니다 아 정국이 능글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다 계획한거였구나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심장이뛴다에요!아니..정국아..여주에게느태형이가있따..ㄱ..ㅓ...하 하지만 너도좋다 아 절레절레 ..고민에 휩싸일만하다너가 그렇게 꼬시는데 안넘어갈여자가 없찌 고럼고럼
7년 전
독자133
지민이똥개애입니다! 정국이 캐릭터 너므 좋아요ㅠㅜㅠㅜ 이제 뒷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궁금해지네요ㅎㅎ 오늘도 잘 봤구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34
[솜구]로 신청할게요!! 정국이ㅠㅜㅜㅠㅠㅠㅠㅜㅠ 넘 좋네요 정말ㅜㅠ
7년 전
독자135
[안녕엔젤]로 암호닉신청합니다 ♡♡
7년 전
독자136
그레에요!! 정국이가 저런 캐릭터 였군요 ㅋㅋㅋㅋㅋ 여주랑 태형이 사귈때부터 여주랑 친했었고..... 오... 재밌어요!!!!!! 흥미진진 합니다
7년 전
비회원135.70
[고무고무열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매번잘보고있엇는데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37
[지니]로 암호닉 신청이욥!!!! 넝나재미이는것ㅠㅠㅜ
7년 전
독자138
[땅땅이]로 신청할게요! 첫화부터 다보고왔찌요!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다음편도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39.16
[밥먹자]로 신청이요!!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
다음편이 기다려져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하빈다!!

7년 전
독자139
암호닉 동동꽃으로신청할게요! 작가니뮤ㅠㅠㅠㅜㅜ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40
[민설탕수육]으로 신청할게요!ㅎㅎ
정국이 완전 능글해요ㅎㅎ

7년 전
비회원169.96
[달콤윤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전정국 나쁜놈 ㅠㅠ 진짜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둘 사이를 뽝!!힝...
7년 전
독자141
포카칩이에요!!
정국이가 꼬시면 안 넘어오는 여자는 앖다고 했으니깐 여주도 넘어갔네요ㅋㅋㅋ 그럼 여주도 다른 여자들하고 똑같이 볼꺼 같네요. 태형이는 여주가 전부인거 같은데ㅠㅠㅠ 태형이의 비밀도 너무 궁금하고 ㅠㅠ 작가님 다음에 꼭봐요 ㅠㅠㅠ 빨리오세요 ㅠㅠ 물론 일 다 끝나고~~♡♡

7년 전
독자143
꾸꾸에요ㅠㅠ 태형이가 다정해서 좋다면 정국이는 은근 여우같네요ㅠㅠ 능글능글한거 너무좋아요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44
[딸기맛님]으로 암호닉 신청드려요!!
작가님 독방에서 추천받고 왓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209
정국이가 임자있는 몸을 자꾸 꼬시려고 드네..에휴 여주야 흔들리지마 암호닉은 [노랭]으로 신청할게요!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145
유메입니다~!~!~!~! 정국이랑 여주가 생각했던 것 만큼 나쁜애들은 아니였네요!!!!!!!!! 그나저나 태형이가 안나오면 정국이가 보고싶고 정국이가 안나오면 태형이가 보고싶구,, 그래서 시계는 어떻게 됐다구요ㅜㅜㅜㅜㅜ 작가님 밀땅 쩌러 진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83.74
[콩냥]으로 암호닉신청이요! 그동안 암호닉 신펑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ㅎ
7년 전
비회원121.38
[파란]으로신청이요!!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02.17
[JKS971] 없다면 암호닉 신청하께요:-)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아요❤️ 발칙한 아가 정국이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7년 전
독자146
본시걸입니다! 정국이랑 저렇게 만났었군요!! 정국이 귀여워요ㅜㅠㅜㅠㅠㅠ 그래도 정국아 거짓말치면앙대.. 태형이가 여주를 안좋아한다니ㅠㅠㅠㅠㅜㅜ 그러지마러..ㅠㅠ
7년 전
독자147
헐ㄹ 헐ㄹ헐ㄹㄹ [오타]로 신청히여ㅜㅜㅜㅜㅠ하ㅠㅠㅠ세상에ㅜㅜㅠ드디오ㅜㅠㅠㅠㅠ진짜ㅠㅠ부들ㄹ부들 ㅜㅜㅜㅠㅠ아니ㅜㅜㅜㅜ처음ㅁ에 정국이 찻 씬보거 뭐지뭐지ㅣ하다가.. 이...그래ㅐㅆ구느.. 은근ㄴ 도리ㅏ이 기질이 이ㅛ넼ㅋㅋㅋㅋㅋㅌㅌㅌ진쩤ㅋㅋㅋㅋㅋㅌ기승전 사귀자 뭔ㄴ뎈ㅌㅌㅌㅌㅌ연하남ㅁ의.저돌ㄹ저인 사랑방식이란,,,, 작가님 사랑해오...
7년 전
독자148
빙봉이에요 난 또 발칙하다길래 막 그렇고 그런 건 줄 알았자나여! 나만 쓰레긴가? 나만 변태야? 근데 전정국 정말ㅋㅋㅋㅋㅋㅋㅋ 발칙하네 예쁜 커플 하나 깨놓고.. 나쁘다 휴 근데 난 나쁜남자 이상형이니까 나한테 오렴키히 빨리 불쌍한 태형이 여주랑 만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05.92
[나의 그대]로 암호닉이여!!!!! 우와... 전정국.. 이 발칙하고 치밀한..! 와... 진짜 여우같네여!!!! 그래도 귀여워ㅠㅠ 여우 정국이ㅠㅠ 귀욥...♡
7년 전
독자149
어머어머!! [스파게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오하요곰방와]로 암호닉 신청이요! 신청한줄 알았었는데 안했나봐요ㅠ으헤유ㅠ그래도 지금 하게 돼서 다행이네ㅛ!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1
ㅎㄹ헐 암호닉!! [모찌한찌민]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52
[섬옥이]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모나 암호닉을 신청 받으신다니 잽싸게 신청해야죠 ㅇㅅㅇ!!! 정국이 마저 발칙해... 완벽해.. 최고야... 스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날개없는지민이에요!정국이가 여주이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깐 너무 귀여워요ㅠㅠ 한동안 작기님을 못본다니ㅠㅜ그래도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155
됼됼
정국이 편 대박이네요 ㅋㅋㅋ 저렇게 만남이 시작되었구뇨

7년 전
비회원96.239
암호닉 [망개찜]으로 신청해오 세상에 전정구기 나빴어ㅠㅠㅠㅠ가정의 평화를 와장창..☆
7년 전
독자156
[바나나킥]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대박 너무 따분해서 할 거 찾다가 정주행까지 다 했습니다!!!!! 저 왜 이 글이제 봤지요!!!!!?!!? 태형이가 벤츠남이네ㅠㅠㅠㅠ 현실에서 정국이 같은 남자 있으면 만나기 좀 무서울 것 같아요 너무 머리 굴리지 뫄라!!!!!!!!!!! 나 쉬운 여자니꽈!!!!!!!!!!
7년 전
독자157
달꾸인데여...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 했던가요 ㅠㅠㅠ 텍파도 받고 댓글도 남기고 했던 것 같은데 힝 ㅠㅠㅠㅠㅠㅠ (혼란스런 공간) 혹시 모르니 [달꾸]로 다시 신청할게여!!!!! 발칙한 전정구기!!!! 아직도 여주한테 마음이 없능 걸까여...
7년 전
독자158
정국이가 정말 발칙한 애였어여..충격.....흑....태태를 응원하게 되요ㅠㅠㅠㅠㅠ엉엉 저 암호닉 신청 할게요 [새내기]로요!!
7년 전
독자159
[수수태태]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잌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
질투해서 그런건지 ..그러면 안되는데
어떻게 정국이랑 이어진건지 궁금하네요ㅋㅋ
태형이가 불쌍하기도하고....
잘봤습니다 오늘도♡

7년 전
독자160
[팬케이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드디어 신청할 수 잌ㅆ게 되서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61
[베이비 소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62
[침침럽]으로 신청이요!!
정국이 귀엽게만 봤는데 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정국이도 남자였어옼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20.166
배고프다입미다 작가님 ㅠㅠ 정국이 넘 발칙한 거 아니냐구요!!! 이 글 읽기 전에는 태형이가 너무하다... 정국이가 불쌍하다 였는데 이 글을 읽으니 태형이가 넘 불쌍해집미다... 글애더 정국이 너무 맭이써요 ㅎㅎ
7년 전
독자163
[흥흥]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64
[눈빛]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165
[수박마루]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전부터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ㅠ♥
7년 전
독자166
[헹구리]로 신청해요! 정국이 은근 똘끼도 있고 속으로 생각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7
[방톨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비회원34.204
뷔글태글
오늘도 잘 보고가요!늦게 오신다니ㅜㅜㅜ본편 넘나 궁금해요..ㅎ저는 개인적으로 태태♥...

7년 전
독자168
[쑥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69
[허온]으로 신청할께요!!
새벽에 잠이 안와서 막 찾다가 읽기시작했는데 잠들었다가 깨자마자 다시 왔엉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묘한 긴장감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찰지게 잘쓰세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9.45
이월십일일이에요! 와...세 캐릭터가 다 한 성격하는 인물들이었네용.. 제 머릿속 이미지와 달라서 놀랍기도하고 흥미진진하기도 해요 꾸울잼><
7년 전
독자170
[거창아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6.65
[그므시라꼬]로 신청해유!
7년 전
독자171
유은이에요 정국이 저렇게 여주한테 접근했나... 무슨사건으로 서로 좋아하게 된거지
7년 전
독자172
자몽쥬스입니다!!! ㅠㅠㅠㅠㅠㅠ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딘시]로 암호닉신청이요♥
세상에 정국이가 그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발칙하네여.. 정국이도 마냥 귀엽지만은 않았네여^^.. 태형이가 여주한테 다시 그럴만했어욫 ..근데 저도 발칟한 정국이가 좋네여 증말 모순적이게..ㅎㅎㅎ 잘 보고 갑니덩(づ_ど)

7년 전
독자174
우왕 암호닉 받으시다니!!
[기디]로 신청하겠습니다!!
이제 같이 달릴수 있겠군용❤️

7년 전
독자175
작가님 우유에요 ㅠㅠ 아오 듣어 쓰차가 풀엿어요 행보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더위조심하셔용
7년 전
독자176
서유윤입니다!어후..누구 이야기인가 했더니 정국이 이야기였군요?!!정국이가 꼬시려고 했네..ㅋㅋㅋㅋ계속 태형이가 여주 안 좋아한다 그러곸ㅋㅋㅋ기여워요.실제 여주라면 많은 생각이 들고 혼란 스러웠을테지만...ㅎ
7년 전
비회원235.158
[다덕]으로 신청이요.
힝힝 너무 재밌당..

7년 전
비회원160.91
[#뿌까가루]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72.234
[베르무트] 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ㅠㅜㅠㅜㅠ 뭐지뭐지ㅠㅜㅜㅜ 아 갈수록 대박이여대박ㄱ... 태형이 왜그랫지이ㅣ 정국이는 능력있는데 나쁜것같기도하고 착한것같기도하고 긴가민가하지만 오늘도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77
꽃님!
비지엠이 참 좋네용!
정국이 너..... 얘도 선수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발칙해오....ㅎㅎ
그랴서 더 바람직하고 매력있네용

7년 전
비회원190.145
[겨란마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작님 ㅠㅠㅠㅠㅠ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ㅜㅜ 최고예요ㅛ 정말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로 암호닉신청합니당
7년 전
비회원204.94
[암소]로 암호닉신청할게요!!지금정주행다하고 왔는데 너무대박적인글같아요..난정국이도좋은데태형이도 좋다구..!!
7년 전
독자178
[옥수수]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79
[극한]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80
솔랑이에요 처음에 이름 안나올때까지만 해도 남준이 입장인줄 알았는데 정국이였네요 생각보다 되게 치밀한 아이였구나....
7년 전
독자181
[윤민기]로 신청하겠습니다!! 드디어 암호닉 신청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정국이 당당하고 발칙한 거 넘나 좋아요♥내연발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36.46
[지니예]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82
[355]신청할께요!!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알고 보니 계획된 행동이었나 봐요ᅲᅲ처음에는 태형이가 자꾸 여주를 흔들어서 좀 그랬는데 이제는 아주 그냥 세게 흔들어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3
[마지]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89.39
야꾸
좋기야 좋은데 약간 충격이네요 뭐 그래도 그 둘 사이에 들어가려면 보통 사람이면 힘들었을 텐데 정국이 같은 캐릭터니까 가능했겠져

7년 전
독자184
민트 와 전정국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근데 태형이도 좀 잘못하긴 했어 왜 그런말해서ㅠㅠㅠㅠ 그래도 나중에는 태형이랑 잘됐으면 하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윤치명]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정국이 이런 면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대박!!!
7년 전
독자186
늘품입니다!!정국이...계획된 행동이라니...발칙한 정국이...이럴줄은 몰랐지만...발칙한 정국이도 좋아요!!!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87
야쓰야쓰에요 헐 정국이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이런 모습이 있다니.. 일부러 거짓말만 해서 여주 마음 흔들리게 하다니! 진짜 발칙하네요 ㅋㅋㅋ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여주가 넘어갈 수밖에 없었네요..
7년 전
비회원106.37
암호닉[솜사탕]으로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항상잘보고있어요♥
7년 전
비회원233.218
[시무룩]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오늘 급 정주행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6.108
[0630]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88
74예요! 정말 스크롤 아끼면서 읽었던,,, 정구기 이런 면(?)이 있을줄 몰랐고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헐...정국이 완전 대박이네요...진짜 발칙의 끝...!!!!!와...이번편 뭔가 정국이 캐릭터 놀라운거 같애요!!

7년 전
독자189
[연애학]으로 신청합니다!!!
헐 정국이한테 저런 면이 있다니요 .. 너무 뭔가 행복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190
골드빈이예요! 발칙한 정국이가 과거의 정국이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 우리 정국이 대단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알콩달콩하게된건가요??!?!?!?
7년 전
독자191
[꿀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느넫 히힛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92
[아침에비타민]으로 신청할게요
글잡 오랜만에들어오게되어 읽게되었는데 너무재밌어요 선배님~

7년 전
독자193
있잖아요..?
와 암호닉신청 엄청 많네요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그런거겠쥬 무튼 이거 읽는데 처음에는 남준인줄알았어요ㅋㅋㅋㅋ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내 머릿속은 자연스럽게 남준이를 넣었어ㅋㅋㅋㅋ중간에 정국이 이름 없었으면 정말 끝까지 몰랐을일 아 진짜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여 약간의 똘끼와 발칙ㅋㅋㅋㅋㅋㅋ진짜 좋다

7년 전
비회원248.197
[고려대학교18학번]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ㅜㅠㅠ 세상에ㅠㅠㅜㅠ 감사합니다ㅠㅜ
7년 전
비회원44.202
[꾸밍]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작가님 글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7년 전
독자194
몽쉘이에요!
와....정국이는생각했던이미지하고약간다르네요...이런면도좋아요!!정국이발칙함도좋네요!!

7년 전
비회원68.188
[흥흥000] 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암호닉ㄷ받아서진짜좋아요ㅠㅠㅠ맨날못했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ㅇㅅㅇ입니다. 발칙한 아카 정국이때무네 사망.......후.... 왜 이렇게ㅡ제 취향을 잘 아시나요... 저 똘끼.. 저 매력...하..... 정국이가 다했메요ㅠㅠㅠ
7년 전
독자196
[화얀]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저는 작가님글 보러 총총총♥
7년 전
독자198
윤기는슙슙 입니다!!! 와 정구기... 정쿠가ㅠㅠㅠㅠㅠㅠㅠ 의외네여 근데 저는 이런 정국이가 좋아여 변탠가봐요...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한테는 선배님이라는 호칭 써야할 것 같은데 늘 습관처럼 작가님이라고 하네욤...ㅎㅎㅎ 선배님 잘 보고 가요!!ㅎㅎㅎ
7년 전
독자199
전꾹꾹입니다! 정국이 스토리 읽고 뭔가 충격.. 평소 내연발에서 보여지던 정국이랑 많이 다른 느낌이라서 ㅋㅋㅋㅋ 그렇지만 요런 정국이도 ㄴ매력터지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 태형이 둘다 다른 매력을 가진거 같아요 !
7년 전
선배
----ㅡ-ㅡ-ㅡ-
7년 전
선배
암호닉은 이 밑으로 쓰셔도 안 받아요ㅠ♡
7년 전
선배
저는 3일, 자정이 되는 시간을 말한 건데 ..8ㅁ8
3일 자정이라고 적어놔서 혼란스럽게 해드린 것 같아요.. 3일까지 열어두겠습니다 암호닉 신청!

7년 전
독자200
냉채족발입니다 정국이 동요 흥얼거리는거 왜 이렇게 귀여운지..정국이가 의도적으로 접근한건 몰랐네요 앞으로 내용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201
낰낰이에요...저렇게 정국이가 여주를 꼬셨군요..허허..솔직히 명색한 두뇌라해서 남준이생각하고이ㅛ었는데..헤헤
7년 전
독자203
[미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가 아주 그냥 계획적이였군요! 몰랐는데 요거요거 아주 발칙하네요

7년 전
비회원254.58
악 30부뉴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4.58
늦었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3.180
[❤심슨❤] 으로 신청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D
7년 전
비회원142.192
와.....전정국 대박....지금은 되게 여주랑 순수하게 살고 그때 바람필때는 오...전정국이...?이러면서 되게 반전이네 이랬는데....이 편을 보니까 여주 태형이보다 먼저 더 앞서나가는 발칙함이....허허....
7년 전
비회원80.204
[여우영]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도레미친 와 3일의 자정까지면 아직 신청기간 맞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신청할 수 있게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막 씻고 나서 설마하며 신청기간 지났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ㅠㅠㅠㅠㅠ그나저나 이번 화 읽으면서 세명 다 성격 만만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정국이 의외에요
7년 전
독자204
[메론 빙수]으로 신청합니다!!! 안 놓쳐서 다행이에요ㅜ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205
크어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777]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들이대는 정국이 너무 설레자나여...♥
7년 전
비회원86.88
호이호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온것같은 느낌이..;ㅅ; 정국이 약간 충격..이에요!!ㅠㅠ 발칙해..ㅠㅠㅠㅠ 충격이긴 하지만 저런 똘끼있는 정국이 성격 너무 좋습니다..ㅎㅎㅎㅎ
7년 전
독자206
으아ㅠㅠㅠㅠㅠ드뎌 암호닉!![핑퐁]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53.141
[잰]으로 신청합니당 정주해우해부렸어료....짱
7년 전
독자207
[망개떡짐니]로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208
[요랑이]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09
태프에요...끙끙... 과거의 정국이라 해야하나 대학생의 전정ㅇ국...어하ㅏ엉 진짜 당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또 정국이한테 치이고 가는 날이네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매력이 아주..
7년 전
독자210
탱탱입니다! 캬 연하남 정국이ㅠㅜㅜ 여주가 흔들렸을법한 매력이네요...ㅠㅠㅠㅠ 그런의미로 여주야 나 한명만 주라조...
7년 전
비회원18.19
아꾹입니다 작가님ㅜㅜㅜㅜ 인티에 5일 만에 왔는데 글이 많아서 행복했습니다ㅜㅜㅜ 정국이가 저렇게 여주를 꼬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렇게 잘생긴 얼굴ㄹ에 응? 그렇게 능글맞으면... ㅂ..ㅏㄴ칙이야ㅜㅜㅜㅜㅜ 진짜 정국이 넘나 귀여운데 능글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하 귀엽다 귀여워ㅜㅜ 그 전 화에 태형이는 또 왜이렇게 섹시한건지ㅜㅜㅜ심장박동소리ㅜㅜㅜ생각두 못 했는데ㅜㅜㅜ 으앙 둘다 넘 좋아서 발릴거 같아요...8ㅁ8; 작가님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11
[터프쿠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213
[버선] 으로 신청할게요!
속으론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니 놀라운 걸요...! 저렇게 굳건하게 태형일 좋아하는데 언제, 무슨 이유로 정국이한테 빠지게 된 건지 궁금해졌어요!

7년 전
독자214
[쵸리쵸] 로 암호닉 신청할게염ㅎㅎ 정꾸기가 마냥 착한앤줄만 알았는데 저런 속내가 있었을줄은ㅠㅠㅠ여주가 왜 넘어갔는데 백번 이해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정국이 성격 의외..재밌어요!!!!
7년 전
독자216
[윤기맘]으로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정국이 성격 진짜놀랍네요 ... 와우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봤어요 !!
7년 전
독자217
[마쁘니]로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왜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보는지...(마른세수)
7년 전
비회원239.64
[뀩]으로 신청할게요! 이렇게 꾹이가 접근을 해왔던거였군요!!
7년 전
독자218
두뷔두뷔둡이에요ㅠㅠㅠㅠ 둘다 너무 불쌍했는데 왜 이글에서는 태형이가 불쌍하게 생각될까요ㅠㅠㅠㅠㅠ 이런전개 너무좋아요 작가님 ㅠㅠ 늦게 좌서 죄송해요ㅠㅠㅠ 인티를안하다 들어와서 작가님 항상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85.123
아 태형이...너무 아련하네여뮤ㅠㅠㅠ[고답이]로 신청할게윰ㅠㅠㅠ
7년 전
독자219
[사랑사랑사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20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둘 다 안쓰러웠는데... 태형이가 너무 안쓰러우어ㅛ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여주를 꼬시고... ㅜㅜㅜ 근데 그런 정국이도 매력적이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21
오우 정국이 처음부터 아예 여주가 맘에 들었었구나 겁나 저돌적인데다가 발칙하다 정말 ㅜㅜㅜㅜ 머리 진짜 좋았네
7년 전
독자222
낑깡
정국이 이 발칙한 놈!! 그래두 난 너가 좋다 헤헤 진짜 둘 다 너무 좋아서...♡♡항상 재밌게 읽고가용

7년 전
비회원196.87
아진짜전정국소름끼치게좋아서미쳐버리겧네........아 진짜요즘이거보는데맛들려서삽니다....ㅠㅠㅠㅠ웬만하면댓긓안다는데..
7년 전
독자223
[침쨔]로 암호닉 신청하겟슺니당!!!
7년 전
독자224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몽자몽]으로 암호닉 신청될까요 너무 늦어버려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5
빅토리아 시크릿 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고룡이오!! 와... 정국이 사정없이 흔들어 버리네...?
7년 전
비회원193.81
식염수입니다..!왘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현실과상응하는엄청난당당함과똘끼..!ㅋㅋㅋ저매력에여주거넘어갔군여..그럴수있져..그럴수있져..
7년 전
독자227
연이
7년 전
비회원150.197
[진진자라자]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전정국ㅠㅠㅠ 이런 내용이 있었다니!
7년 전
독자228
오레오예요!! 헐 그동안 정국이가 진짜 불쌍했는데 이번화를보고 좀 바뀌었어요ㅋㅋㄱㅋㅋㅋㅋㅋ뭘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정국이 왜이렇게 나빠보이죠!!! 역시 여러 관점에서 상대방을 봐야해 진짜 대박이다 작가님 짱이에요 한순간에 마음을 바꿔버리시는 능력
7년 전
독자229
저 왜 쓰차 이제 풀렸죠......?
저 좀 울먹...울어도 돼요........?

7년 전
독자230
[이루다]로 꼭 신청하면 안될까요,...?
7년 전
독자231
이제 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라도 신청하면 보실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나랑께]로 신청 받아주실 수 있나요...
7년 전
독자232
아니...정국이가 이런 생각을 했을줄은..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3.155
디지몬정국이에요
3일동안 3시간 걸려서 계속 못읽다가 겨우읽었는데 보람있는글입니당 ㅠㅠㅠ!!ㅎㅎ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어머나..ㅎㅎㅎㅎ전정국 발칙한 아카같으니라고..ㅎㅎㅎㅎ의도를 가지고 여주를 꼬신거였다니..! 태형이가 자기얘기안하고 그러니까 여주입장에서는 섭섭하고 답답했을 거 같아요. 바람이 여주의 단순한 변심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태형이가 자기를 진짜로 고민하는 와중에 옆에서 치근덕대는 연하남이라니.. ㅎㅎ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에잇 정국이 나빠!!!
7년 전
독자233
끄앙 피오나예영 와 전정국 저 이거 보기 전에 전정국은 그냥 정말 순수한 줄만 알았는데 이 무슨 저의 믿음이 플라스틱처럼 산산조각 되는...느낌...? 헐 충격이지만 그래도 정국이니까요~ 작가님 저는 정국이도 좋고 태형이도 좋으면 뭐 어떻게 하란 소리입니까?!(와장창) 흥 그래도 뭐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34
인연입니다 'ㅅ' 발칙한 정국이라기에 혹시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로 정국이가 막 엄청 나쁜 놈이라든가 (?) 그런 걸 예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네요. 어딘가 어벙하면서도 귀엽고, 말씀처럼 정말 발칙하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로 암호닉 신청할께용!! 암호닉 신청 되어잇는 줄알앗는데 아니었나봐요 ㅠㅠ
7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용 괜찮아 만족해 난! 좋아좋아
7년 전
독자235
너만볼래♡예요!
오... 정국이 그랬구나 정말 대단한 시키 정말 마리가 좋았나봐야 여튼 저렇게 호감이 생기다니 여주 부럽다아아아 정말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236
와와에요!아주 의도가 다분한 정국이의ㅜ꼬심이라니!그 전에는 태형이 매력적이면서 나쁘네!했는데 지금은 정국이가....역시 매력적이긴 하네요
7년 전
독자237
꽃소녀입니다!!
오 뭔가 신선한 충격...???꾸기가 저런 생각하고있을줄는 몰랏네...마냥 순둥인즐 알앗는데..!!!!

7년 전
비회원144.36
브제에요 네... 충격이네요ㅜㅜ 정국이가 저런 생각을 하고있었다니...
7년 전
독자238
몽유에요! 신알신이 온 지도 몰랐다가 이제서야 확인하고 보게됐네요 벌써 3편이나 업로드 되있길래 다 보고 오는 길입니다!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39
조금의 실수라도 하면 쨍알거리지 바쁘다. 오타인 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하트.
7년 전
독자240
뷔요미입니다! 와 정국이도 정말 발칙했네요ㅎㅎ 저번화에서는 정국이가 걱정됐는데, 정국이 요거요거... 이렇게 여주를 꼬신 거 였군요 ㅎㅎ 여주 곁에는 왜 저렇게 매력적인데다가 거침없고 저돌적인 남자들밖에 없어서 힘들게 하는 걸까요ㅠㅠㅠ 자기 잘난 거 아는 것도 당돌해서 좋아요 ㅎㅎ 이번화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42
다소다 예요!!

오랜만에 왔더니 작가님글이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정국이...나쁜남자인건가요...점점 더 재밌어지는거같아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43
꾸기꾹입니다! 제가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ㅜㅜㅜㅜ 쪽지 속에 묻혀서 지금 봤네요ㅜㅜㅜ 항상 작가님 글 볼 때마다 막 죄짔는? 기분이예요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는 정국이와 태형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ㅜ8ㅜ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ㅁ^
7년 전
독자244
작가님 너무 재밌ㅇ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처음봤는데ᅮᅲᅲᅲᅲᅲ오랫동안 못 볼 거 같다는 말에 맴찢....ㅠㅠㅠ암호닉 [무조건 김태형]으로 하고 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 뵐게요!!
7년 전
독자245
다음편 빨리 언능 보고싶은데ㅠㅠㅠ 정주행했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오래 못 본다고 하니까 ㅜㅜㅠㅜㅜㅜㅜㅜㅜ 맘이 아프네요 빨리 오세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46
정국이가 의도하고 접근한 거 였구나 충격이긴 한데 너무 매력있어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랑 정국이 둘 다 너무 매력있어서 머릿속이 멘붕...☆
7년 전
독자247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어요... 힝 ㅠ
7년 전
독자248
와..이런 좋은 작품을 왜 이제야 읽은걸까요ㅠㅠ 너무 잘보고갑니다!! 신알신이 울리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249
언제 도라올거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재탕하구 있을게요 얼릉 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0
작가님 언제오시나요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 정주행 또 합니당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헐...전정국,,..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정하고 꼬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저런데 안넘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2
와 정국이 진짜 대박이네요 넘 충격적,,, 그냥 아카쨘인줄 알았는데!!!!! 대박이네요....
7년 전
독자253
오..꾹꾹이...제목의 이유를 알거같은...모듀다 발칙한 사람ㅁ..!!!!광광 그래서 조아여(?(
7년 전
독자254
왜이걸 이제야봤나...ㅠㅠㅠㅠ미쳐써미쳐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우리 ㄷ정쿠기 발칙하군여ㅠㅠㅠㅠ하하 넘 좋아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였으면 진작에 홀라당 넘어갔을거에여ㅠㅠㅠ정국이같은 연하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56
이제보니 전정국 김태형 둘 다 똘/끼가 낭낭하네요
너무해 저렇게 이간질아닌 이간질하다니

7년 전
독자257
진짜작가님말대로 충격,.... 그렇게 의도적으로 다가와서 지금까지 사귀고잇는거야?...
7년 전
독자258
ㅋㅋㅋ정국이 남다르게 들이대네요ㅋㅋ 특히 동요 부분 웃겼어요
7년 전
독자259
미쵸따ㅠㅠ정국이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헐... 정국이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니...ㅠㅠㅍㅍㅍㅠㅍ 진짜 놀랍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261
으악 여주한테 엄청 치대는 정국일 보니까 내 마음이 다시 정국이 쪽으로... 하아 정말 내 ㅅㅁ장
7년 전
독자262
저..정꾸? 이런 캐릭터가 분명 아니었는데?
7년 전
독자263
여주 대학때부터 제혈압을... 세상에 남사친여사친같은건없어!!!! 태형이고민상담정구기한테하지마!!! 그치만 정국이 속마음...ㅎㅎ...정국이니깐넘어갛게여ㅎ
7년 전
독자264
미니미니에요! 와 전정국 완전 계획적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ㅌㅐ형이는 왜 숨겼을까요ㅜㅜ
7년 전
독자265
전정국,,,,,진짜 속은 시커먼쓰,,,,,그래도 좋아여❤️ㅌ
7년 전
독자266
아니..이게아닌데.. 난 물렁한 정국이를 뒤로두고 세쿠시님 태형씨를 만날 계획이 있는데.. 정국이가 이렇게 앙큼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왜이런 ㅅ현를..
7년 전
독자267
어머낫..정국이아카...왜 그랬어..여주는 또 왜고민상담을 정국이한테..
7년 전
독자268
정국이이랬었구나......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269
이야 정국 스킬이 장난이 아닌데...? 그러니까 여자들이 좋아하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0
진짜 ㅜㅜㅜㅜ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635 선배 11.09 23: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549 선배 11.09 01: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4126 선배 01.12 14: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암호닉 확인454 선배 11.18 15: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SPECIAL STORY - T 2 메일링413 선배 11.18 05: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3136 선배 11.13 22:0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2164 선배 10.22 14: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1342 선배 08.02 00:18
방탄소년단 [공지] 내연발 독자님들 후배님들♡55 선배 08.01 01: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내 연애의 발칙함 10177 선배 08.01 00:28
방탄소년단 [공지확인] 메일링 완료했습니다! 공지 확인해주세요211 선배 07.19 22:41
방탄소년단 [암호닉확인] 가장 최근 신청, 암호닉 확인부탁드려요♡95 선배 07.16 23: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내 연애의 발칙함 / 후배님들♥191 선배 07.10 21:27
방탄소년단 [암호닉확인] 후배님들 모이세요! '내 연애의 발칙함' 암호닉 최종확인(3차)142 선배 06.19 11:48
방탄소년단 [암호닉확인] 후배님들 모이세요! '내 연애의 발칙함' 암호닉 최종확인(1,2차)202 선배 06.1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