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아찔, 아찔입니다.
현재 비회원 한 분을 제외한 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메일링을 완료했습니다
혹여 메일을 못 받았다하시는 분은 메일과 함께 댓글 달아주세요^ㅁ^
5월 29일, 남준이 교만으로 찾아뵈었던게 며칠 전 같은데..
벌써 외전까지 나오고..
보낼 시간이 왔습니다(ㄸㄹㄹ
다들 지금까지 함께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투표수에 따라 싱글대디 민윤기부터 연재가 시작됩니다
연재는 우선 기본 일주일 텀을 둘 생각이에요
일주일에서 짧어질 수도, 길어질 수도있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세부사항을 다시 정리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절 기다려주시는만큼 저도 여러분들께 좋은 글로 답하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리해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