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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고고싱 미니 바바렐라 쿠키 크림치즈 유후 행성 변골반 1118 키위 츄파츕스 다우니 늑대와민용 딸둥이 소희 정호 엘르 멜랑꼴리 백구 냐냐냐 바밤바 볶음밥 비타민 허거덕 종구몽구 

 

 

 

ㅡ 

 

 

 

 

"아직도 이거하나 제대로 못하면 어떡해?" 

"아니, 그게.." 

"이리 줘, 내가 해." 

 

내가 사실 체혈 어어어엄청나게 못하거든? 그것 때문에 대학때 실습할때도 애 많이 먹고 내 실습짝꿍이었던 김종대 팔뚝은 항상 시퍼랬지. 오늘도 아침부터 체혈한다고 애먹고있었는데 한 두번실패하니까 자신감 급 하락해서 손이 떨리는거야. 내 나이정도 되보이는 여자애였는데 아픈거 꾹 참는게 느껴져서 너므 미안한거.. 그래서 딴 간호사 부르려고 하는데 마침 변백현이 들어와서 자기가 대신 해주는거야. 

 

"너 언제까지 두세번씩 찌르고 체혈할래? " 

 

병실 나와서 변백현이 다그치듯이 얘기하는데 진짜 면목이 없는거야. 그래서 고개 푹숙이고 미안하다구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했어. 그랬더니 변백현이 아무소리도 않고 가버리는거야. 사실 변백현이 나 때문에 피곤해지는건 맞긴한데 또 신경질내고 가버리니까 섭섭해졌지. 그래서 그냥 터덜터덜 데스크 가서 앉았어. 

 

컨디션도 안좋고 변백현은 성질내고 최악이다 싶어서 책상에 머리박고 으으윽 거리고 있었어. 그 때 변백현이 지나가다가 봤는지 머리망 잡아서 올리는거야. 아우 아침부터 공들여 묶는건데 건드리니까 짜증나서 손 탁 치고 고개 들었더니 변백현이 뒷머리 긁적이고 있어. 

 

"좀전에 짜증내서 미안." 

"됐어..아침부터 신경질 내고, 가서 일이나 해." 

"아이 삐졌어? 나와봐, 갈데있어." 

 

변백현이 무작정 손목 끌고 주사실로 가더니 지가 침대위에 올라가서 앉는거야. 내가 멀뚱멀뚱 바라보니까 팔 걷고 아예 눕더라고. 그 때 내가 눈치채고 옆에서 주사기 꺼내서 포장 쭉 벗겼어. 

 

"아까 화내서 섭섭했어?" 

"당연하지, 것두 정색하고.." 

"니가 자꾸 혼나니까 그렇지. 몇년찬데 아직도 혼나고 살아?" 

 

변백현이 자꾸 잔소리 해서 내가 그냥 주사기 푹 찔렀더니 앓는 소리를 내는거야. 스아실.. 예전부터 변백현 팔 가지고 체혈 연습 많이 했었어. 지금이야 혼나도 무덤덤한데 신규때는 혼나면 울면서 변백현한테 갔었거든. 그러면 변백현이 공부하다말고 팔걷어주고 난 찌르고. 피안뽑히면 또 울고 변백현은 눈물닦아주랴 피 닦느랴 정신없었지.  

 

"으, 느낌이 안좋다.백현아.." 

"어..나도 좀 아픈 것 같아.." 

"당길까? 그냥 뺄까?" 

"그래도 당겨봐, 잠시만, 마음의 준비 좀.." 

 

딱 찔렀는데 사람 필이라는게.. 잘못한것같은 필이 딱 오는거야. 그래서 완전 울상으로 변백현 쳐다보니까 괜찮다구 당기라는거야. 저게 잘 찔러서 피가 뽑히면 별로 안아픈데 혈관 옆을 찌르고 피스톤 당겨버리면 진짜 아프단 말야. 근데 변백현이 그냥 해보래서..했다가, 싸맞을뻔. 

 

"아으으, 야 이번엔 진짜,진짜.. 빨리 빼봐." 

"많이 아파? 그러게 안한다니까.." 

"옆에 앉아봐, 가르쳐줄게." 

 

변백현이 알콜솜으로 대충 문지르더니 옆에 앉으라고 탁탁 치는거야. 난 죄인이니까 얌전히 앉았지. 선반에서 새 주사 꺼내서 입으로 포장 북북 뜯더니, 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행동 마즘..무튼 뜯어서 내 손에 쥐어주는거야. 근데 내가 겁먹고 두번은 못찌르겠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내 손 끌어다가 자기 팔에 갖다 댔어. 

 

"여기, 여기. 알겠어?" 

"어..모르겠는데." 

"여기가 오케이고, 여기는 안되는거고. 모르겠어?" 

"너는 딱 보면 보이는데, 혈선 안보이면 힘들어." 

"그러니까 느낌으로 찾아봐, 여기랑.. 여기, 알겠어?" 

"어,어. 다른것 같아." 

 

내 손 포개잡고 차분하게 잡아주는데 사실 떨려서 집중 더 안됨. 덜덜..내가 긴장해서 손 차가워지니까 손이 왜이렇게 차냐고 두손으로 포개고 문지르는데 얼굴 벌게지고.. 그거보고 변백현이 그렇게 좋냐고 웃는거야. 그리고 나서 내 손에 주사기 들려주면서 혼자 해보라는데..!내가 계속 망설이니까 괜찮대 계속..그래서 눈 딱감고 변백현이 일러준대로 찔렀어. 

 

"어..어, 덜 들어갔나?" 

"잘했어, 잘했어. 조금 더 넣어봐." 

"으..안아파?" 

"괜찮다니까." 

 

저러면서 내 손 잡고 꾸욱 누르는데 진짜 신기한거야. 나는 다른사람 찌르는건 잘해도 내 팔은 절대 못찌르거든. 사실 남이 내 피뽑아줄때도 못쳐다봐..근데 이건 내 동기들도 다들 그랬어. 근데 변백현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꾸욱 밀어넣더라고. 그리고 나서 해보라길래, 쫙 당겼더니 피가 쑥쑥 뽑혀. 흐흥 기분 좋아져서 웃었더니 변백현이 내 머리 문질문질 해줬어. 머리 헝클어졌는데 기분좋아서 암말도 안했어. 

 

"이제 할 수 있지?" 

"음..근데 또 까먹어, 니가 알려준거." 

"잘 기억해. 또 혼나면 혼나." 

"나 그럼 두번 혼나라고?" 

 

변백현이 걷었던 소매 내리는거 보는데 아까 내가 잘못찔렀던 팔이 완전 시퍼런거야. 그래서 팔 붙잡고 이리저리 돌려보니까 변백현이 엄청 아픈흉내 내면서 징징거리는거야. 

 

"아, 진짜아프다. 엄청. 죽을 것 같아." 

"..뭐해줄까." 

"말하면 들어줄거야?" 

"어.." 

"자기야, 나 그럼.." 

"뭐?" 

"자기야, 나.. 그럼.." 

"빨리 말 안하면 무효된다." 

"자기야..나..나..그럼.." 

"자기야 해 달라고?" 

"응. 매일 매일 그렇게 불러주면 안돼?" 

"싫어어, 나 그런거 잘 못해." 

"아 왜, 김종대 예전 여자친구는 잘만하던데!" 

"그건 김종대고." 

"나 김종대가 여자친구랑 통화할때 자기야하는거 진짜 부러웠단 말야, 딱 하루만. 안돼?" 

"하루?" 

"응..대신 내가 부를 때 응,자기야. 이렇게 해주기." 

 

내 표정 점점 썩어가는데 변백현 혼자 신나서 계속 조르는거야. 내가 애정표현 진짜 안하는 스타일인거 나도 아니까, 미안해서 하루는 괜찮겠다 싶었지. 사실 변백현이 고등학교때 잠깐 여자친구 사귄 적 있었는데, 그때도 여자친구랑 자기야여보야 별 짓을 다했었거든. 원체 성격이 애교많은 성격이니까. 내가 살짝 고개 끄덕이니까 신나서는 이따보자하구 나가는거야. 오늘 하루는 변백현 피해다녀야지 생각하면서, 나도 일하러 갔지. 

 

데스크 앉아서 눈알빠지게 차트정리하다가, 교수님 회진돌러 올라오셨길래 얼른 따라붙었지. 물론 쩌리 인턴인 변백현도.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받아적는데 변백현이 자꾸 툭툭 치는거야. 바빠 죽겠는데 건드니까 신경질나서 째려봤더니 그 눈 동그랗게 뜨고 깜빡깜빡하는 표정을 짓더라고..그래서 볼펜으로 이마 툭 쳤지. 

 

그때 갑자기 교수님이 인턴,하고 부르셨어. 변백현 깜짝 놀라서 네, 네? 이러니까 환자가 거즈불편해한다고 교체해주고 나오라는거야. 어차피 마지막 환자였거든. 그래서 나랑 둘이 남아가지고 거즈 가는데 솔직히 변백현이 다 해서 내가 할건 없었어. 항상 변백현은 나랑 둘이 뭐 할때마다 자기가 다 하려고 하거든. 그냥 내가 궂은일 하는걸 눈뜨고 못보는 스타일이야. 거즈 교체 하고 나오는데 변백현이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왜?" 

"왜라니? 그게 대답 끝이야?" 

"그럼?" 

"너 아침에 했던 약속 잊었어?" 

"아..아,응. 자기야..?" 

"왜 자기?" 

"니가 불렀잖아, 싸이코자식아." 

 

결국 내가 주먹으로 배 치니까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졸졸 쫓아오더라. 그래도 저 소리하나에 좋다고 헤헤거리는거 보니까 좀 미안해지기도하고..내가 먼저 성큼성큼 가버리니까 변백현이 탁탁 뛰어서 내 손목 잡았어. 

 

"너 다섯시 퇴근이지? 요 앞에서 저녁먹을까?" 

"어, 너도 오늘 퇴근해?" 

"응. 이제 슬슬 신입 인턴 들어오면 나도 2년차된다." 

"그래봤자 인턴이지, 퇴근도 눈치보면서 하고. 어느세월에 레지를 다냐.." 

 

변백현은 그래도 좋다고 실실 웃으면서 이따 저녁에 정문에서 기다린다고 손 흔들고 갔어. 그리고 퇴근할 때 되서 아이스팩 하나 챙겨서 나갔지. 사실 아까 손목 잡았을 때 변백현 팔에 멍이 손목까지 내려왔더라고. 쟤가 멍이 잘 퍼지는 타입인가, 괜히 미안해지게.  

 

 

ㅡ 

 

 

오랜만이예요 너무너무ㅠ..ㅠ제가 죄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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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0년 전
독자3
바밤바에요! 응 자기야 내가 백만번도 해줄수 잇어. 응 자기야 응 자기야 응 자기야 응 ㅈ.. 미은 그만할께 응 그래 응 멍 낫든지말든지
10년 전
독자2
자기야 백현아 여보야!!!!!!!!!!!!!!!!!!!!!!!!! 자기자기자기야!!!!!!!!!!!!!!!!!!!!!!!!!!!!!!!!!!!!!!!!!!!!!!!!!!!!!!!11 야 변자기!!!!!!!!!!!!!!!!!!!
10년 전
독자4
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매일 불러줄수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자기야안녕..자기야자기야자기야자기야!!!!!!!!111...맨날불러줄게...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골반이예여~!!!!!자주오세요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요,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재밌게잘보고갑니다!!!!!!!!!!!!!!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나오는썰은언제나옳은가봐요..왜이렇게영상지원음성지원이잘되는지..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내가 자기야많이불러줄수잇는디... 백횬아 자기야!!!
10년 전
독자7
딸둥이에요 왜이제야 오셨어요 엉엉 기다렷어요 엉엉 백현이 감동이쟈나 엉엉 사랑하쟈나 엉엉 다음화얼른들고 오세요 엉엉
10년 전
독자8
미니에요ㅠㅠㅠ 완전 기다렷어요 작가님!! 그래도 이렇게 달달한 글 써주셧으니 사랑합니다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엘르에여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큥아 ㅠㅠㅠㅠㅠㅠ자기야라고 백만번 불러줄께 내새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
멜랑꼴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자기라니ㅠㅠㅠㅠㅠ맨날해줄수있다거 자기야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진짜 좋네여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bb짱짱
10년 전
독자12
ㅠㅠ왜 여기서 끊는거지!!!ㅠㅠㅠㅠㅠ 아ㅠㅠ 백현이 진짜 멋있다ㅠㅠㅠㅠ!!! 나는 항상 자기야라고 불러줄 수 있는데
10년 전
독자13
유훙예여...작가님왤케늦게오셧서요ㅠㅜㅜ엉엉그래도이렇게쟈밋는이야기들고오셧스니용서...ㅋㅋㅋㅋ어휴갈대같은여자랍니다저는..ㅋㅋㅋㅋ나도자기야맘껏해줄수잉는데...자갸자기야나기..엉엉엉현아ㅠㅜㅜ
10년 전
독자14
아헐진심변백현설렌다개설레진짜저런남자친구있으면얼마나좋을까
10년 전
독자15
아이공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진짜 둘다 귀요밐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귀찮으실지 모르시겠지만 암호닉 바바렐라에서 '낯선이' 로 교체해주실 수 있으시나요ㅜ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넴 그럴게요^0^
10년 전
독자16
헐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자기래 자기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쿠키에요 바삭 암호닉 목록에 있어서 기분 좋음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거에 너무 좋아하는 건가여..? 헿.. ㅋㅋㅋㅋ 자려고 세수하고 누웠다가 아.. 혹시.. 하고 잠시 들어왔더니 진짜 신알 쪽지가ㅠㅠㅠㅠ 와 나진짜 삘이 좋은 것 같아여 그쳐?ㅋㅋ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여 작가님!! 잘 지냈어요? 전 시험끝나서 노느라 바빴어요 노는 게 집에서 컴퓨터나 핸드폰하는 게 전부이긴 하지만..ㅋㅋㅋ 정말 잉여로운 생활을 했져!! 말이 많아진닼ㅋㅋ 아 이 썰에서 변백현은 정말 다정하네여 왜 김간이 뭐만 하려하면 다 자신이 하려하고.. 다정돋네.. 자기야가 얼마나 듣고 싶었으면ㅋㅋㅋㅋ 어휴 귀여워라ㅋㅋㅋㅋ 김간보다 변백이 더 애교가 많나봐여 그래 좋아 변백현은 더 애교를 부려라!!! ㅋㅋㅋㅋㅋ 작가님 김간보다 변백이 더 다정하고 애교있는 거 좋은 것 같아여 힣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자기 전에 이거 보니까 좋은 꿈을 꾸겠네여 는 무슨 잠이 오기는 할까요..ㅠㅠㅠㅠ 눈물ㅠㅠㅠ 하튼 작가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여 댓글 늦게 달아서 미안해요ㅠㅠ 막 쓰다보니 길어지넼ㅋㅋ
10년 전
꼬잉또오잉
늦게달았다뇨ㅠ0ㅠ쿡키님은 언제나 일등인걸요..♡♥ 저..사실 애교쩌는 변백현 엄청 좋아해요..헉헉 우래기 애교부리면서 웃을때 볼 푹 패이는거 보면 쥭고싶어요..일찍일찍 들고오고싶은데,사실..사실..저 요즘 노느라 바ㅃ..빠..졌...알바도 해야하..구.. 그래도 언능언능 올게요♥♡
10년 전
독자22
그래 이제 자유니까 놀아야죠!! ㅋㅋㅋㅋ 와 알바.. 고생하겠다 힘내여 응원합니더!!ㅋㅋㅋ 바쁠 때는 좀 시간 여유있을 때 와여 전 참을 수 있어여 허허ㅋㅋ
10년 전
독자19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ㅜ오늘도너무재미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용
10년 전
독자20
냐냐냐에요!! 으아 암호닉 신청 받아주셔서 감자감자해여^ㅠ^!! 백현아 아니 자기야 자!기!야! 난 평생이고 불ㄹ러줄수있는데..ㅠㅠㅠ근데 백현이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미쳤다ㅠㅠㅠ저기 어느 병원이죠? 백현이 루팡하러 가려구요ㅠㅠ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백현이 이미 제 망태기에 담겼는걸요? 주섬주섬..
10년 전
독자21
고고싱이ㅖㅇ요ㅜㅜㅜ 백현이ㅜㅜㅜㅜ 손에 머우ㅜㅜㅜㅜ 아 제가 다 안쓰러부ㅜㅜ
10년 전
독자23
백현아ㅠㅜㅠㅠ다정다정열매를 먹었나?ㅠㅠㅠ 왜이렇게 멋있고 다정한거야ㅠㅠㅜ채혈못한다고 팔뚝도 내주고ㅠㅜ좋다좋ㄷㅏㅠㅠㅠ작가님 항상 재밌고 설레이면서 읽고갑니다ㅠㅠ
10년 전
독자24
늑대와민용이에요 네작가자기님♥얼른오세요~~!!
10년 전
독자25
행성이예요 ㅠㅠㅠㅠ 아 너무좋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ㅠ나도자기야라고 불르고싶다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여보야ㅡㅜㅠㅜ하 오랜만이에여ㅜㅜㅜ논술은 잘보셧나요ㅠㅠ
10년 전
독자26
아이고백현아ㅜㅜㅜㅜ왤케날설레게하니ㅜㅜㅜ나쥬금
10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 좋은 사람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허류ㅠㅠㅜㅜ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으셔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 백현이 모습이 자꾸 상상가요ㅠㅜㅜㅠ설렌ㄴ다 백현아ㅜ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자기야여보야ㅠㅠㅠㅠㅠㅠ저런거 좋아하는구나 백현잌ㅋㅋㅋ귀엽당ㅋㅋㅋ 이커플 달짝지근해서 짱좋아요ㅠㅠㅠㅜㅜ 오구오구 날이 갈수록 백현이는 ㅋㅋㅋ귀여워지고 다정해지는듯해여ㅠㅠ♡
10년 전
독자30
아이코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설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이커플 느므느므 ㄱ여운듯...! 평생행쇼해라ㅠㅠ♡
10년 전
독자31
ㅎㅎㅎㅎ자기라닣ㅎㅎㅎㅎㅎ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자기야!!!!!!!!여보야!!!자기야!!!!!내사랑아!!!!!ㅠㅠ배켜나 나도 자기야할수있는 입있어ㅠㅠㅠㅠ후부뷰ㅠㅠㅠㅠ흡 그렇게 설레면 난 어떡햄
10년 전
독자33
배켜나 나 자기야소리잘하는데 내가 해줄...ㅎㅎ
자기 몸 희생해가면서 징어 도와주는것봐ㅠㅠㅠ좋쟈나ㅠㅠ손차가운거 녹여주는데 왜 설레지?ㅠㅠ

10년 전
독자34
ㅜㅜㅜㅇㅓ허러러러류ㅠㅠ진짜완전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미치게따ㅠㅠㅠ변백현의사니뮤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정주핸허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싱하고갑니다!! 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달달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허거덕이에여!!!!!!!!암호닉 정리해서 써주셧네여!!!!!!!!!!암호닉 보니까 뜨끔뜨끔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써달라고 요청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저기에 제 암호닉이 잇어서 뭔가 정주행하는 독자라고 인정받은 느낌..........기분이 매우 좋아옇ㅎㅎㅎㅎ왜이렇게 오랜만에 오셧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바쁘신가여ㅠㅠㅠㅠ저같은 비루한 고3은 할일이 매우 없어 하루하루 지루한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장말 너무 멋잇는거 아닌가여ㅜㅠㅠㅠㅠ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제라도 작가님이 잇는 간호학과로 가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같은 남자 같이 찾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입으로ㅠㅠㅠㅠㅠ입으로 하는건 다 멋잇나봐여ㅠㅠㅠㅠㅠ여권을 물어도 멋잇고 입술을 물어도 멋잇고 주사기포장을 뜯어도 멋잇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변백현이 멋잇는걸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발리 와주실꺼죠??????와주세여ㅠㅠㅠ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앞으로..앞으로..!언능언능 올게요!스아실..분량을 채우느라..!우리 잉여같은 고삼 지금 아니면 놀 기회가 없다네요 ㅠ0ㅠ..후회없이 놀아여 우리..★☆
10년 전
독자37
응응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나도 자기야할수있는데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해줄께ㅠㅠㅠㅠㅠㅠ제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큥이 자기야소리엄청나게듣고싶엇나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해줄수잇는데..ㅠㅠㅠㅠㅠㅠ 자기야여보야!!!!!!내하나뿐인사람!!!!!!!!!!ㅠㅠㅠㅠㅠㅠ어휴..
10년 전
독자39
비타민이에여,,,,,,,,,내가,,,,,,,자기야라고수천수백번불러줄수있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0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영 부르지못할것같ㄷr....☆아프지마 변백현ㅠㅠ
10년 전
독자41
내가매일매일자기라고불러줄수잇는데.......ㅎㅎ
10년 전
독자42
자기야 아프지마 ㅜㅜㅠㅜㅜ자기아프면 내마암이라파 근데 저 전여친은뭐야 내대신사귄고라고 말해 나질튜나게할라고 저런말한거라고말해
10년 전
독자43
소희예요~ 어휴저팔불출변백현진짜사랑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너무번지면안될텐데ㅠㅠㅠ아프지마ㅠㅠ 그나저나자기야라는말이그렇게듣고싶었어?우쭈쭈오구오구그래쪄여??ㅋㅋㅋㅋ하루동안만끽해라!!
10년 전
독자45
정주행 완료!! 신알신하고 갈게요ㅎㅎㅎ 오늘 자기는 글렀지만.... 작가님 사랑합니다. 병원물 진짜 좋아해요ㅜㅜㅜㅜㅜ 작가님의 진로와 연결되서 그런지 되게 자세하고... 다만 앞으로 쪼꼼 어려워지는 단어있음 조금만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ㅎㅎㅎ 화이팅!!
10년 전
독자46
종구몽구에요!! 오랜만에 작가님 글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ㅠㅠㅠㅠㅠㅠ자주자주 들리세요ㅠㅠㅠㅠㅠ작가님 안오신 동안 너무 궁금했어요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47
작가님 기다렸어요..........우리 자상하신 변배큥의사쌤을만나려고.....ㅋㅋㅋ
10년 전
독자50
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엉데든 자기야라고 불러둘수잇는데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
10년 전
독자51
케미터진다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52
백현이 지 팔 멍투성이되도 해주는거뵈ㅠㅠㅠㅠㅠㅠㅠ 아
10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져아여져아여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너무 보기좋다ㅠㅠㅠㅜㅜㅜ대리만족이라는게 이런건가봐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자기야자기야거리는데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이커플너무...귀엽쟈나~ㅠㅠㅠㅠ오구오구하게된다ㅠㅠㅠ
10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ㅜ작가님도 병원들어가시면 저래저래 이쁜사랑하세용
10년 전
독자58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시퍼렇게 멍이 들었는데 아픈티도 안내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자기자기자기♡ 언제들어도참좋은말같아요♡ 그것도백현이가해주라고하니 전 백번이고 할수잇어연♡
10년 전
독자60
짱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제정말로다봐가네요...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후..사실 중간에 인티가 아파서 삭제된글이많아요.. 그래서 좀 뚝뚝끊기셨을수도..ㅠ0ㅠ..
9년 전
독자61
그래도 매번애피소드에행복.....해하고있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ㅜ
9년 전
독자62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막 불러줄 수 있늨데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여보야.....
9년 전
독자63
자기야ㅠㅠㅠㅠ내가블러주껭
9년 전
독자64
으어ㅜㅜㅜㅜㄱ자기야ㅜ 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진짜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여주가설렌다는그행동직접보고싶다..ㅎ..
9년 전
독자66
멍이 손목까지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67
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여보야ㅠㅠ백현아ㅠㅠㅠㅠ나 매일 불러줄게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멍 들어서 우쯔케....
9년 전
독자68
헤헤헤헤헷 자기래 앞으로 그렇게 불러줬으면
9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맣라고ㅠㅠㅠㅠㅠ멍자꾸들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지혈 제대로 안해서 멍이퍼졌나바여....흐어ㅠㅠㅠㅠㅠ정말 징어생각은 징하게해....다정변백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자기야..자기야자기야백반이고만번이고불러졸께♥♥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꼬잉또오잉
o(^-^)o 휴지님 즐건 정쥉되세요!
9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불러줄수있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자기야ㅠㅠㅠㅠ자기야자기야자기야ㅠㅠㅠㅠㅠ너라면 맨날 부름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해볼게 내가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나 자기야라고 잘불러줄수 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사도 잘놓을수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6
백현아 내가죽을때까지해줄수있어자기야
9년 전
독자77
쟈기도 좋지만ㅠㅠㅠㅠ뱍현아ㅠㅠ니몸 희생해거묜서ㅠㅠ챠혀을하지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배켜니ㅠㅠㅠㅠㅠㅠ규ㅣ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ㅣ번편도잘읽고가여쟈까님S2

9년 전
독자79
백현이왤케설레게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뭔가백현이가전여친한테여보야자기야했단는거에쫌쿠크가깨진다...........뭔가.....음뭔가그래..........글진짜재밌어요
9년 전
독자81
헣헣.....피뽑는다니......나도 피잘못보는데 진짜 아프겟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상상가ㅠㅠㅠㅠㅠ백현이 진짜 너무 착하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헐ㅜㅠㅡ큥이자기야사랑해♥♥♥
9년 전
독자83
으아아ㅜ 자기팔내어주는백현이가너무좋아요ㅜㅜ
9년 전
독자84
아프지마 백현아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85
자기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6
아요 백현이 팔 남아나질않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꺄올설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큥ㅇ아아아
9년 전
독자88
허 이거 완전 설렌당..하...백현아~응,자기야ㅠㅠ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망상을 할수있는 동물이라서 행벅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자기야라니ㅜㅜㅠㅜ달달하네요 참ㅜㅠㅠ백현이가 알려주는것도 너무 좋네요ㅜㅜㅜㅠ
9년 전
독자90
그래서 백현이가 옛날에 전여친이랑 막~ 그랬단 말이지?~~~~~?~??~?~?~?~?~?~
9년 전
독자91
허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내가자기야입이닳도록불러줄수있는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자기야소리.내가 입이 닳도록해줄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ㅂ...백현아나도자기야라고불러줄수있오...!
9년 전
독자9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큥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래뮤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자기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자기야백현자기야자기야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사랑해자기야ㅠㅠㅠㅠㅠㅠ사랑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자긔야!!!!!!!!!!!!ㅠㅜㅠㅠㅠㅠㅠ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응자기..♡ 내가 백망벙이고 해줄수있는데..
9년 전
독자99
자기야자기야 질릴때까지해줄께ㅎㅎ
9년 전
독자100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내가 많이 해줄수있어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해줄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헐 자기야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자기?내가아는자기는도자기밖에없는데ㅇㅅㅇ
9년 전
독자103
자기?...자기라고? 그래 자기해라 내자기
9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설레는건설레지만 큥아ㅠㅠㅠㅠㅠㅠ너이뇨서규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아프지마
9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진짜병원에저런의사없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체혈하는법을 가르쳐주는 의사남친이라니ㅜㅜ 완전 멋있다 그나저나 백현이 팔에 멍들어서 우뜨케요
9년 전
독자108
그래도 당겨봐, 잠시만, 마음의 준비 좀..이거말할때 진짜 음성지원됐어요! 딱 변백현 특유의 능글거리는말투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는대 몰입 더 잘되서 짱이였어요 짱. 아그리고 자기야..나..그럼 이라고 3번 반복해서 말할땤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차마자기입으론 못말하고 알아줄때 까지 계속 반복하는겈ㅋㅋㅋㅋ씹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자기야라고 백번은 말해줄수있는댘ㅋㅋㅋ큥이귀요미
9년 전
독자109
헖자기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자기야가왤케설레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응,자기야 나잘수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혈ㅠㅠㅠㅠㅠㅠ 이제백현이가 가르쳐준거 잊지말고 하자ㅠㅠㅠㅠㅠㅠㅠㅡ 큥이 팔목멍..ㅜ는

9년 전
독자112
허루ㅜㅠㅠㅠㅜ멍이ㅜㅜㅠㅠㅠㅠㅜㅜ여자친구 안혼나게하려고...자기 팔을 희생시키는건가.....무슨 저런 남자친구가있어ㅜ ㅠㅠㅠㅠㅜㅠ근데 둘이 직업이 예민해서그런지 항상 곤두서있는것같아요ㅜㅠㅠㅠ그나마 변백현이 애교가 많아서 참 다행이에요!ㅜㅠㅠㅠㅠㅠ참 보기좋은 커플이네요....ㅎ
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13
응자기하는데설ㄹㅔ쥬금
9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자기야는 내가 맨날 해줄수 있는데 현아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6
자기래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7
나진짜설레서쥬금..ㅠㅠㅠㅠ주사실가서팔내밀때진짜ㅠㅠ너란남자ㅠㅠ
9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ㅠ저럼 다정한 남친이라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9
이제 더 연습해서 백현이 팔에 멍 안 들게하면 되지!!!!
9년 전
독자120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머유퓨ㅠㅠㅠㅠㅠㅠㅠ속살해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헐엄청아팠나봐요ㅠㅠㅠ멍이막퍼렇게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드디어 자기야......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ㅜㅜ
9년 전
독자124
휴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넌 존재자채가 설랜다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웅 자기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요ㅜㅜㅠ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오구오구 귀엽네 백현이ㅋㅋㅋㅋㅋㅋ아주 강아지가 따로 없네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0
그 주사뚜껑 입으로 따는거 하....상상했는데 진짜, 심장터지는줄알았어요ㅠㅠㅠㅜㅠㅠㅜ
9년 전
독자131
헐 ㅠㅠ 아 나라면 맨날 자기야 자기야 래줄수니써..... 부럽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의사 남자친구 만들고싶어여 갑자기ㅠㅠㅠ 설레쥬금 ㅠㅠ
9년 전
독자132
멍 빨리 안 없어지면 엄청 아픈데...에고에고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3
아진짜설레요ㅠㅠㅠㅜㅠㅠㅠㅠㅡ큥아ㅠㅠㅠㅠㅜㅡ내가백번천번 자기야해줄게ㅠㅠㅠㅜㅠㅜ내자기ㅠㅜㅠㅠ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134
자기야라뇨0<-<텐덕사에요ㅠㅠ
9년 전
독자135
아 진짜 너무설레....아 변백혀누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너가짱이햐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6
ㅜㅜㅜㅜ너무설렌다ㅜㅜㅜㅜㅜ큐아ㅠㅜㅜㅜㅜㅕㅜㅜㅜㅜㅜ배큐니ㅜㅜㅜ진ㅋ자 상상되서너므좋아여 ㅜㅜ
9년 전
독자137
저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명불허전 큥이네요ㅠㅠㅠㅠ진짜 하는짓이 너무 이쁜나모지 자기야라고 안해줄수가없어요ㅠㅠ
9년 전
독자138
설렌다
진심

9년 전
독자139
자기라고부르는거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2
자기야ㅠㅠㅠㅠ내가많이해줄수잇어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설렌다설리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는맛에살아요♡달달하자나 대리만족하자나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4
자기야. 왜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코자식이랰ㅋㅋㅋㅋㅋㅋㅋㄱ아채혈 연습해준다고 침대에누워서팔걷는것도 설렐일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5
자기야래ㅠㅠㅠㅠㅠㅠ으으ㅠㅠㅠㅠ짱좋아 ㅠㅠㅠ
9년 전
독자146
자기야!!!!!!!!1
9년 전
독자147
애교쟁이ㅠㅠㅠㅠㅠㅠ짱귀여워
9년 전
독자148
아설레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자기?ㅜㅠㅠ대박ㅠㅠ아ㅠ왜왜부러운거죠ㅜㅠㅠㅠ
9년 전
독자150
으으... 자기가 자기팔을 찌를수있다니......백현이대단하네요.........으으.............
9년 전
독자151
아이고 소망도 소박해라 자기야..... 그마저도 낯간지러워서 잘 못 불러주는 여주는 또 귀여워 쥬금!!!!! 백현이는 진짜 천상 다정한 남자네요ㅠㅠ 여자친구를 위해서 본인 팔 하나 혈관 쯤이야!! 크......
9년 전
독자152
응 자기야!
9년 전
독자153
멍이 손목까지? 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아프지미 ㅠㅠㅠㅠㅠㅠ살레긴한다 ㅠㅠㅠ
9년 전
독자154
설렌다..그런데 저런거 어디서 자꾸 배워오는거람..그런데 소소한 부탁하는 것고 귀엽고 그 소소한 부탁 들어줬다고 좋아하니까 괜히 미안하고 더 사랑스럽고ㅜ힝
9년 전
독자155
자기야는 내가 많이해줄게 몇백번이고 몇천번이고 해줄수있어 응 그래 자기야 왜불렀어 아니.. 그냥 해줄수있다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크아아앙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백현이ㅠㅠ 귀엽다ㅠㅠ
8년 전
독자158
으으..채혈 그거 잘못하면 진짜아플텐데ㅠㅠㅠ
8년 전
독자159
ㅠㅠㅠ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현실이 되고 싶을정도
8년 전
독자160
어으 백현이 저렇게 챙겨주는거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뭋귀여워요 자기야라니 ........ㅋㅋㅋㅋㅋ으악 쥬금
8년 전
독자162
와 진짜 설렘가득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징어야ㅠㅠㅠㅠ잘하자ㅠㅜㅜㅜ백혀니 팔한테 잘해주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으흥 자기야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짇짜ㅠㅠㅠㅠㅠㅠㅠ중독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으ㅏ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많이아프겟다ㅠㅠㅠㅠ 근데 아무렇지도 않운 현이ㅜㅜㅜ 감동
8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어딱해ㅠㅠㅠ 너무좋라
8년 전
독자168
계속 혼나니까 이제 가르쳐주는구나ㅠㅠㅠㅠ저렇게 채혈 연습하라고 손 대줄 때 진짜 좋다
8년 전
독자169
자기 자기라니....ㅎ
8년 전
독자170
미칭 자기야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중에이오 자기야라니 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딱 현실커플 같아오
8년 전
독자172
자기야래 ㅠ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
8년 전
독자173
헐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최소 천사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멍이 심해졋다니....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무슨 문제있는건 아니겟지....?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75
심심할 때마다 재탕하러 오ㅓ여 헤헤
7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큥아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래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백현이 팔에 멍 빨리 없어져라ㅜㅠ
7년 전
독자178
자기야 너무 셀래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말 한 마디에 행복해하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사랑한다 배켜나 ㅠ
6년 전
독자180
체혈 대주는 의사남친이라니...거기다 얼굴은 백현이야..
6년 전
독자181
자기팔 꺼리낌 없이 딱 주사 놓는거 웰케 섹시해 진짜루
6년 전
독자182
미쳒다......
5년 전
독자183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독자184
의사변백현 재탕한지 어언 3번째인가 그래도 넘 재밌따 작가님 단은 아직도 있답니다
5년 전
독자185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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