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발아파 전체글ll조회 1586l 17




연구소가 발칵 뒤집혔다. 이유는 이태일.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 온 월중회의. 몇몇 사소한 일들을 빠르게 넘긴 회의는 거의 우지호 위주로 진행되었다. 우지호에 대한 연구에 대해 이태일과 나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발표를 하고, 긴 회의가 끝나갈 무렵. 이태일의 중대 발표가 있었다.


다름아닌 X구역 지하의 거대 동굴 발견.


X구역의 지상과는 달리 지하는 공기도 정상이고 불순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언제 저런 걸 알아낸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왜 안 말했냐고 조금 삐지려고 할 때였다. 탐사 계획에 관련된 질문이 나왔을 때였다.


"탐사의 경우 저도 참여합니다."


그 말에 회의실의 분위기가 싸해지고,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 나도 당황해서 이태일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얌전히 휠체어에 놓인 두 다리를 바라보았다.


정적을 깬 것은 한 연구원이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정말 죄송하지만, 박사님. 다리가 정상이 아니신데 동굴이라는 특성상 탐사가 불가능할텐데요. 그 말에 이태일의 표정이 조금이라도 굳을 줄 알았는데, 변화가 없다. 그저 무표정한 얼굴로 그 연구원을 바라보는 이태일. 이에 움찔한 건 연구원이었다.


"네, 저는 다리를 쓸 수 없습니다. 특히 동굴이라는 지형은 사지 건강한 성인 남자도 쉽게 탐사하기 힘들죠."


"저, 그게, 박사님. 혹시 기분이 상하셨"


"하지만 저라고 다리를 전혀 쓸 수 없는 건 아닙니다. 물론 저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기계의 도움을 빌리면 가능합니다. 의족도 있고, 근육에 일시적으로 자극을 줘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장치도 있습니다. 물론 제약이 크겠지만, 제가 저 동굴의 존재를 먼저 알아냈을 뿐더러 지금까지는 가장 많은 정보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탐사에 참여할 수 없다면, 이 동굴에 대한 정보는 비공개 처리하겠습니다."


그 말에 또다시 회의장은 술렁였다. 비공개라니, 지금 무슨 소릴 하는겁니까. 사람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이태일의 표정은 변화가 없다. 손가락 장난을 치느라 빙빙 돌리고 있던 볼펜이 바닥에 툭 떨어졌지만 주울 생각도 들지 않았다.


"다들 조용히 하세요."


연구소장이 입을 열자 회의실은 찬물을 끼얹은 것 마냥 조용해졌다. 연구소장은 이태일 뺨치는 무표정한 얼굴로 이태일을 바라보았다.


"이태일 박사."


"예."


"자신 있습니까?"


이태일이 잠시 조금 날카롭게 변한 눈으로 소장을 바라보다가, 이내 입꼬리를 올렸다.


"네."


회의가 끝난 후에도 이태일이 남긴 말의 파장은 컸다. 평소에 X구역에 대해 관심은 많은 편이라 동굴이란 말에 피가 쏠리는 기분마저 느낀 나였지만, 아무래도 우지호가 밟혔다. 우지호, 우지호. 김유권 일 이후로 한 번도 못봤다. 보고싶다.


근데 내가 왜 우지호를 보고싶어해?


"아, 뭐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오랜만에 주어진 쉬는 시간이라 모처럼 방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입고 있던 스웨터가 무거워지는 느낌이다. 안 그래도 어지럽던 머리가 더 핑핑. 한숨을 내쉬며 책상으로 가 컴퓨터 전원을 켰다.


스크린에 빈 사이트를 띄어 놓고, 뭘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이태일이 떠올랐다. 그러고보니 이태일 그 인간이 이 연구소 오기 전에, 서울 사태 있기 전에 무슨 연구소에서 인턴으로 있었다고 하던데. 소문에 의하면 인턴이면서도 큰 규모의 연구에 웬만한 연구원들 못지 않게 활약했다는 얘기도 있고. 하긴 이태일 그 인간이면 그럴 수도 있겠네. 멍청하게 화면만 바라보다가, 그 연구소의 이름을 떠올리려 머리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어디더라?


'한국 H연구소'


검색창에 친 후 엔터키를 누르지만 뜨는 건 기사 몇 개. 보통 기관 이름을 치면 나오는 링크는 없고 그냥 기사와 사람들이 올린 글 정도만 나온다. 연구소 사이트는 사고가 있었던 이후 폭주하는 비난으로 인해 아예 없앤 걸로 기억하는데. 하지만 그 연구소 사이트 자체가 워낙 방대한 정보와 연구 관련 자료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닫았을 것 같지는 않다. 전에 이태일이 몇 번 말한 적 있는 '히든 사이트'라도 되는 건가.


전에 내가 자주 들어가던 외국의 고급 주택 사진을 모은 사이트가 통째로 사라져 절규하고 있을 때, 옆에서 이태일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던진 한 마디가 기억난다. 히든 사이트라도 있나보지, 뭐. 그 말에 며칠을 졸졸 쫓아다니며 히든 사이트가 뭐에요, 히든 사이트가 뭐에요. 계속 물으니 결국 이태일이 소리를 빽 지르며 설명해준 적이 있다. 말 그대로 숨겨진 사이트다, 영어 못 해? 어? 일반적인 방법으로 들어갈 수 없고 관계자들끼리 소통하기 위해 만든 곳이라고.


건조한 공기에 잔뜩 튼 입술에 침을 몇 번 묻히며 스크롤바만 올렸다 내렸다 무의미한 짓을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인물에 오랜만에 전화기를 들었다.


연구소 안에서는 다들 호출기를 쓰고 그 편이 더 빠르기도 해서 핸드폰을 쓸 일이 별로 없다. 연락 오는 사람도 없고 뭐...3일만에 킨 핸드폰이지만 텅 빈 배경화면이 씁쓸하다. 학교 다닐 땐 인기도 꽤 있었는데. 혼자 툴툴대며 전화번호부를 뒤적이다가 '송민호'를 찾았다.


[어얽, 얽. 크흐. 여보세요?]


"뭐냐, 그 괴상한 소리는."


[목감기 와서 그런다. 니가 웬일로 나한테 전화를 다 하고 그래. 죽을 날이 온 거냐? 그래, 말만 해. 죽기 전 소원은 들어주마.]


"닥쳐."


[예. 그래, 뭔 일인데.]


"숨겨진 사이트 같은 거 찾아낼 수 있냐?"


[숨겨진 사이트? 웹사이트? 뭔데...아, 혹시 히든 사이트?]


"너도 히든 사이트 아냐?"


[너 나 놀리냐? 내가 컴퓨터만 몇 년을 만졌어. 내가 히든 사이트 유명할 때 뚫은 게 몇 갠데. 아, 근데. 갑자기 그건 왜.]


"찾아보고 싶은 사이트가 있는데, 지금 그 사이트가 폐쇄돼서 없어졌거든. 근데 내 생각엔 여기가 히든 사이트로 아직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


인터넷과는 거리가 굉장히 먼 이태일이 그런 개념을 알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한국H연구소는 애초부터 밖으로 드러난 사이트와 숨겨진 사이트. 두 군데로 운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송민호가 '거기가 어딘데'하고 묻고, 나는 천천히 대답했다.


[한국H연구소? 어디서 들어봤는데...아, 그 시발 놈들.]


그 연구소가 워낙 안 좋게 기억되고 있어서, 당연한 반응이었다. 물론 지식인들은 그 연구소에서 이룬 많은 실험과 업적을 알기에 조용히 넘어가지만 일반인들에게 한국H연구소는 그저 한국을 내리막길로 밀어버린 원흉일 뿐이다. 사태가 일어났을 때 폭락하던 주식들, 현장 복구를 하려다 죽어간 사람들과 어마어마하게 깨진 돈, 껑충 뛰어오른 세금. 서울 통제령을 내리고 허허벌판이 된 곳, 지금으로 치면 X구역 바로 직전의 곳에서 어마어마한 수의 군인들이 서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했다. 서울에 살던 가족, 친구, 모든 사람을 잃어버린 자들의 시위였다. 그리고 지금은 X구역 근처는 물론, 그 주변 수도권의 인구까지 절반 이상이 빠져나가서 한국의 중심이 사라지고 균등하게 도시에 인구가 분포된 상태이다.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몇 십년간 지적받던 서울에만 집중된 도시 기능들. 그 고민이 해결된 셈이었다.


한참을 궁시렁궁시렁 욕을 하다가 이내 다시 또렷하지만 낮은 목소리로 놈이 다시 말했다.


[근데 갑자기 거긴 왜.]


"그냥, 내가 아는 사람이 거기서 일했었거든. 근데 궁금한 게 생겨서."


[아는 사람? 아, 전에 니가 말한 이..이 뭐였나. 아무튼 그 키 작다는 박사?]


"어어. 그 박사. 이태일 박사."


[본인한테 물어보지, 귀찮게.]


"물어본다고 대답해주면 큰절 올려야지, 그 인간이 그럴 인간이 아니니까 내가 너한테 부탁하는거다."


[아 근데, 나라고 해서 뭐 천재 해커도 아니고, 그 연구소면 아마 보안도 장난 아닐텐데 어떻게 거길 뚫냐.]


"아까 니가 뚫은 곳이 몇 군데라고 자랑하던 송민호 어디갔냐."


[야, 그건 애새끼들이 허접하게 그냥 만든 거고. 차원이 다르잖아.]


"그래서 못 해?"


내가 묻자 저 쪽은 대답이 없다. 마우스 휠만 드르륵드르륵 돌리다가 한숨을 내쉬며 '알았어'하고 대답하려던 찰나, 놈의 목소리가 들렸다.


[해볼게, 대신 되면 한 턱 쏴라.]


오케이. 히죽히죽 웃으며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컴퓨터를 끄려고 하다가, 화면 구석에서 뜨는 창에 잠시 멈췄다.


이태일 님에게서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뭐, 니가 왜 내 과거를 캐고 다니냐 이런 내용이면 어떡하지? 아니 애초에 이태일이 그걸 어떻게 알아. 혼자 별의별 생각을 다하며 마우스를 옮겨 창을 클릭하자, 메일이 떴다. 우지호와 관련된 문서와 사진 등이었다. 아, 모처럼 쉬는 시간인데. 이 인간은 진짜 모든 사람이 자기같은 줄 알아.


투덜대며 창을 닫으려다가, 사진 하나만 내 바탕화면으로 다운받았다. 받아진 사진을 클릭하자 화면을 가득 채우는 고화질의 사진.


우지호. 증명사진이냐? 웃으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하얀 얼굴에 표정하나 없이 가만히 앞만 바라보고 있는 눈. 정리하다 만 듯 조금 어수선한 머리카락과 살짝 벌어진 입술이 귀엽다, 아주그냥.


사진을 한참 바라보다가, 창을 닫고 전원을 꺼버렸다.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에 털썩 누웠다. 눈을 감으니 더 또렷하게 생각나는 우지호의 얼굴. 가만히 그 얼굴만 생각하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우지호 보고 싶어.











더보기

똥글이네여


오랜만이에여..^^...나 보고 싶었어요?그럼 댓글 좀 달아봐요..쿸....ㅈㅅ

이번 편은 뭘 말하려는 건지 저도 모름^^

아 완결 어떻게 할지는 대충 생각해놨는데

그 전까지의 내용은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제 글은 역시 똥글 제 손도 똥손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ㅠㅠㅠㅠㅠ정말 보고 싶었어요 그동안 없어서 까먹을 뻔 했잖아요ㅠㅠ 그동안 저 인티 아이디도 생기고 흐흫흐ㅠㅠㅠ신알신 드디어 할 숭 있네요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11년 전
발아파
어머 비회원분이시더뉴ㅠㅠㅠㅠㅠ반가워여 회원되신거 진심축하드려요ㅠㅠㅠㅠㅠ암호닉 되요 되고말고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
ㅠㅠ그럼 어쿠스틱으로 신청할게요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11년 전
독자3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 님 긓ㄹ이똥ㅇ글이면전쥬금.....진짜.......금ㅇ글오브금글....☆
11년 전
발아파
이게 금글이면 에블바리 쎄이 금글....이세상에 저빼고 똥손은 음슴 레알임ㅎㅎㅎㅎ
11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원래 암호닉 신청 안했었는데 ㅎㅎ제 암호닉은 도장 으로 신청해도 되죠? 책상위에 도장이 있길래ㅎㅎ
11년 전
발아파
저도보고팠어요ㅠㅠ네도장님기억할게요!!
11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발아파
고마워요기억해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
와 진심 사랑해요ㅠㅠㅠㅠㅠ하ㅠㅜㅜㅜㅜㅜ휴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재밌음여ㅠㅠㅠ
11년 전
발아파
재밌으시다니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
11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일단 울고시작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폭풍연재ㅠㅠㅠㅠ♥
11년 전
발아파
ㅇ..웁시다ㅠㅠㅠㅠㅠ쓰고보니내용이이뭐같으니한번더웁시다ㅠㅠㅠㅠㅠ폭연이여?이제시험기간인뎋ㅎㅎㅎㅎ최대한자주올이도록할게여ㅠㅠㅠ
11년 전
독자8
ㅠㅠㅠㅠ작가님제사랑받으세여S2ㅠㅠㅠ
11년 전
발아파
고마우ㅏ여 님도제사랑드세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ㅠㅠ작가님 오랫만이에요ㅠㅠㅠ
이제 안아프신거죠?? 작가님은 국보급 금손입니당♥♡♥♡사랑해요ㅠㅠ미래괴담 완결나면 진심으로 시원섭섭할것같아요ㅠㅠ
미래괴담 완결나도 또 다른작품으로 돌아오실거죠??ㅎㅎ폭풍연재 부탁드릴게용용
저 앞으로도 계속 작가님 팬할거니까 암호닉 녹차로 할게요!^^기억해주세여

11년 전
발아파
눈이아직빡빡하기ㄴ한데이젠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너무완결얘기만했나뫄옄ㅋㅋㅋㅋㅋ완결낼수나있을지...도전해봐야죸ㅋㅋㅋㅋ이거끝나면쓸거여러개생각해두긴했는데 그때가서내용구상해보고결정해야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네녹차님고마ㄴ워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0
아진짜 작가님 글덕분에 눈이 높아졌네요...왠만한 스토리는 탄탄치못하게느껴져요...s2사랑해요...
11년 전
발아파
힣정말여...?사실전글도못쓰고떡?정말못쓰고쓰기도그저그렇고해서스토리라도어떻게해보자!!했거든욬ㅋㅋㅋㅋ고마워요ㅠㅠ
11년 전
독자11
신알신 뜨지마자 입틀어막고 현실눈물 흘리면서 버선벗고 달려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보기는 거의 뜨자마자 봤는데 아깐 학원에서 몰폰중이였어서 댓글은 몬달았긔 휴.휴... 드뎌 지훈이가 마음을 연것인가요??!!!??!?!?!??? ㅅ이제 슬슬 감정없는 지호도 바뀔거고... 끙끙.... 벌써부터 불마크 달릴생각에 아주그냥 손가락이 탱고를 추네요;;; 맨날 자기만족으로 저 혼자 주옥같이 쓴 조각글만 읽다가 얼마만의 고퀄에 눈이 반짝 뜨임... 아아.. 그래 이게 문학소설이구나......! 요거 완결나면 혹시 장편으로 학원물 어떠세욤? ☞☜.. 제가 아쥬 학생 피코 교복 피코라면 껌뻑 쥭는데 글잡에는 어째 얼마 없드라고요ㅠㅠㅠㅠㅠ 있다해도 단편ㅠㅠㅠ 조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 물론ㅇ 전혀 부담가지실 필요없써여.. 그냥 저혼자 주절거리는거니까...☆ 오랜만에 봐서 넘넘 반가웠CU 이제 자주자주 뵙.. 뵙... 뵐래여 ^///^??
11년 전
발아파
ㄱ...길게댓글달고싶은데망할모티...님의탱고를멈추게해드릴게여 전제글에앞으로도불맠은안넢을생각이에요ㅠㅠㅠ왜냐고여?못쓴니까!^^
11년 전
독자13
오마낫....! 왜여!......................... ☆.... 님 필체라면 분명 피코 떡에 한 획을 그을텐데...................... 아아..
11년 전
발아파
이게오ㅑ끈ㅎ기지아무튼문학고섩ㅋㅋㅋㅋ과찬이에요 이건진잨ㅋㅋㅋㅋㅋ님조각글어디가면볼수있어여...교복물하니까생각난건데 제가생각해둔거중에애들이고딩으로나오는건있어요 근데판타지요소라고해야하나아무튼그런게들어서학원물이아고해야할지뭐라할지애매래욬ㅋㅋㅋㅋㅋㅋ아무튼정망고마우ㅏ요ㅠㅠ
11년 전
독자14
ㅈ.... ㅈ..... ㅈ....... 제 조각글이여...? 제...제............. ☆ 보지마세여..... 절대.............. 보면 구역질남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지실듯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 허억허억 일단 쓰ㅅㅣ는거ㅓ 있음 다 올려죠요 다... 다ㅏ... 암거나....... 아아..!
11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으면 보러가ㅠㅠㅠㅠㅠ나도 우지호 보고싶어 우지호가안나오는 피코라니 다음편엔 출연부탁드랴여
11년 전
발아파
우지홐ㅋㅋㅋㅌㅌㅌㅌ생각해보니안나왔네옄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미안해여 피콘데우죠가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
허류ㅠㅠㅠㅠㅠㅠㅠ새작나온지 모르고 계속 애태우면서 기다리고만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그리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턴 폭연갑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발아파
비회원분이시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폭연 왜 자꾸 강요해요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 내맘대로할끄야...는 무슨 빨리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
말도안돼!!!!!!!!!!!!!! 신알신안떳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저 걔에요 독방에글쓴.. 암호닉햇엇어요??! 그럼 저꿀이요 꿀ㅎㅋㅋㅋ헤힣ㅎ헿 신알신안와서뜬지도모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코검색하다가발겨뉴ㅠㅠㅠㅠㅠ제가새벽내내끙끙앓앗던보람이있네여 14가 빨리나오다니 흑흑!!!!!! 그동안 정주행또햇어요... 미래괴담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 제사랑드세요ㅠㅠ마니마니ㅠㅠㅠ
11년 전
발아파
아이고 님이 댓글 안 다나..혹시 다셨나 이러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님 기억할게요 님은 기억 못할래야 못 할 수가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이 왜 안 왔었을까요...ㅁ7ㅁ8 님 사랑 많이 먹을게여...님도 사랑해여...
11년 전
독자17
헿ㅎ헿ㅎ헿기억을왜못할수가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풀려잇어가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신알신햇어요..으헿헿헿ㅎ헿헤헤헤헤헤헿슬슬 피코가 나오기시작하겟군요 으헿헿헿히헤헤헤ㅔ헤헿담편도기대할게요으헿헤헤헤헤 날씨추운데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용
11년 전
독자18
와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이작추천받아서 첫편부터 싹 보고왓네여ㅠㅠㅠ제사랑겁나줄게여 다드세여ㅠㅠㅠㅠㅠㅠㅠ저도암호닉이여ㅠㅠㅠ휴지로할게요ㅠㅠㅠ방금휴지로 코풀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알아여?저암호닉 첫신청이에요ㅠㅠㅠ새작나올때마다 바로 달려가겟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발아파
오오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제 글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신가봐여...ㅠㅠㅠㅠㅠㅠ눙물이 막 나네여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왜 정작 본인인 저는 본 적이 없을까여...ㅁ7ㅁ8 암호닉 첫신청이라니 으앙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휴지님 코가 뚫리시길 바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
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마이갓 진짜 글 너무 좋다 좋다라고 입 아플 때까지 말 할 수 있을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슨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 말고 미드처럼 그런 스케일 쩔고 큰 드라마로 봐도 대박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드는 의문점인데 지호가 태일이 다리를 낫게 해 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착한 지호 그래줬으면 좋겠다 태일이 걸어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지훈이 지호 앓이에 내가 다 간질간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아! 보고 싶은 건 사랑의 시작이야 아니 시작도 아니고 사랑하면 드는 제일 첫 번째 감정임 그러니까 피코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미래괴담 진짜 너무 좋다 쓰나 얌 너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신 아니라더니 완전 여신이구만!!! 사나운 진돗개가 되고 싶다 쓰니 물거얌!!!!!!!!!!!!!!!!!! 으르렁 컼ㅇㅇㅋ엌어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무슨 살짝 깨물게여 작가님 조와서 나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11년 전
발아파
ㅋㅋㅋㅋㅋ지금 네가 궁금해하는 거 거의 대부분이 다 뒤에 나온 거 같아서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막 이제와서 뒷북 둥둥거리는 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컴퓨터로 글 못보겠던데...너 대단하구나...
11년 전
독자20
엄청 뒷북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락비 컴백과 쇼케를 지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컴퓨터로 보니까 뭔가 더 술술 잘 읽힌다 되게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도 진짜 편하고!!! 아흫 그냥 빨리 후딱 다 읽어버리고 한꺼번에 서 댓글 달까 근데 그러면 열혈 독자 느낌이 안 날 것 같아!......이건 장난이고 막 글에 댓글달면 내 감정 폭팔해서 완전 길게 쓸 것 같아서 한편 한편 쓰는 게 나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느무느무 재밌다 진짜 내가 이걸 이제야 읽다니 난 빠가사리야
11년 전
발아파
아 맞아 댓글 달기는 확실히 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혈독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엄청 길게 쓰는 댓글 좋아하는데 막 두서 없는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빠가사리
11년 전
독자21
이미 흥분해서 댓글에 두서가 없고 느낌표나 ㅠㅠㅠ가 많아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감정 폭팔하면 댓글 너무 길게 써가지고 나중에 오타땜에 수정하려고 하면 댓글이 너무 길다고 수정이 안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무슨!! 1500자 이상 못쓴다고 그러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가사리라고 듣는데 왜 웃음이 나오지 헣ㅎ헣ㅎㅎㅎ핳ㅎㅎ흐흐흫힣힣ㅎ힣히 사실이라서 그런가보다 변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힣힣히히히힣ㅎ히히히히하ㅣ 기분 좋다 얼른 담편 마저 읽어야지!!!!!!!!!!!!!! 다 읽고 나면 내가 쓰니 막 닦달할 수도 있음 작가님 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예여 얼른 다음편 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면서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진 않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으아 느무 재밌당 진짜 뻥도 과장도 아무것도 뭣도 아니고 진짜 말 그대로 느무느무 재밌당ㅠㅠ
11년 전
발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너 때문에 이십편 쓰고 있어 원래는 좀 나중에 올리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
헐?! 너 사랑해 아싸아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핰!! 으히힠!! 조증 걸릴 것 같다 댄나 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입꼬리 좀 내려줄래? 동생이 날 이상하게 보고 있어... 자꾸 쳐 웃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킄킄ㅋ크킄하
11년 전
발아파
동생이 정상이야^^
11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센스쟁이
11년 전
독자24
아무튼 가...감사... 20편 쓰느라 힘들텐데 화이팅!!!!!!!!!!1 건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자아자 힘!!!!!!!!!!!!!!! 내 기운 쓰니한테로 가랏 고고고고고!!!!!!!!!!!!!!!!!!!!!
11년 전
독자25
완결이벌써결정되엇다니...!비루한독자인저는 해피이길간절히바라는바입니다ㅠㅠㅠㅠ미노의깜짝등장 열 ㅋ 천재해커역할잘어울리는데요 ㅋㅋ그리고하나하나씩밝혀지는 이태일의과거인건가요?! 뭔가 착잡할것같은기분 ㅠㅠㅠㅠ 표디후니가 우리지호에대한마음을하나하나알아가는게설레여....물론표지후니는 뭔가싶겟지만나는다알지롱
11년 전
독자26
아 진짜ㅠㅠㅠ 좋으네요 ㅠㅠㅠㅠㅠ그냥 다 좋으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911 디알 02.13 13:14
블락비 [블락비/피오지코] 주변인24 주변인 02.13 00:45
블락비 [블락비/민혁유권] 그와 그의 이야기 0124 형퉤 02.12 21:45
블락비 [지코/산들] Reunion 0116 비바 02.11 06:14
블락비 [지코/산들] 미완성 단편9 지나가던 바나 02.10 16:00
블락비 [블락비/경권]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全두유 17 디알 02.10 09:16
블락비 [지코/산들] Reunion24 반배정 02.08 19:58
블락비 [블락비/오일] 졸업8 알바생 02.08 03:36
블락비 [지디지코]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下28 ㅊㅎ 02.07 15:52
블락비 [지호/진영] 허상27 쩡이 02.06 16:23
블락비 [지디지코]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上38 ㅊㅎ 02.06 15:30
블락비 [블락비/효일] 이게 아닌데28 탤고기 02.06 14:58
블락비 [블락비/코일] 봉봉 140 탤빵 02.05 23:12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816 디알 01.28 12:42
블락비 [블락비/코일] 봉봉 Prologue24 탤빵 01.28 00:16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78 디알 01.25 12:23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5-1,616 디알 01.22 17:56
블락비 [블락비/오일] 피규어 0221 비데이 01.20 17:03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513 디알 01.20 16:32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414 디알 01.18 14:56
블락비 [블락비/오일] 피규어15 비데이 01.17 15:07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312 디알 01.16 16:32
블락비 [블락비/효일] sponsor 314 에스커 01.15 16:53
블락비 [블락비/효일] sponsor 211 에스커 01.13 22:05
블락비 [블락비/효일] sponsor (수정)24 에스커 01.13 05:15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218 디알 01.12 11:46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121 디알 01.10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