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던 글이 막을 내리고 공지로 돌아왔습니다!
기분전환할겸 폰트 사서 바꿨는데..컴퓨터로 볼 때는 예쁜데
모바일로 보니 별로 더라고요...(시무룩
제가 공지로 찾아온 이유는 다름 아닌
번외, 특별편을 정해왔습니다!!!
일단 구성은
민윤기 번외
전정국 번외
너탄 X 정정국
언더에서 유명한 전정국 X 18살 전정국 팬 너탄
이렇게 4개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자 여기서 이제 혜택이 나오죠ㅎㅎ
지금 암호닉을 많이 받아놨는데 암호닉 신청방이 생기기전에 먼저 신청해주셨던 몇분은 4개 다 첨부해 드립니다.(암호닉 명단은 추후에 공지)
그리고 나머지 암호닉 분들은 3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비암혹 분들 중에서도 메일링 받고 싶어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비암혹분들은 1개 첨부해 드릴 예정입니다!!
윤기번외는 마지막화에서 윤기가 나오는 부분 중에
자기가 직접 경험해봐서 여주를 더 이상 설득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나오는 데
윤기가 직접 경험한 게 무엇인가?!에 대한 번외입니다!
사실 써놓은건 아무것도 없어요...이제부터 열심히 써 내려가야죠..하하하
무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심심하면 댓글 남기고가요
아니 그냥 남기고 가요
내가 심심하니까, 나랑 놀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