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은 인연입니다!
공지 제목이 단호하고 거칠?어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제가 너무 심심해서 저랑 같이 놀아 줄 분을 찾고 있어서 그래요ㅠㅠㅠㅠ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싶어서 왔어여..
제가 지금 회사에서 이러고 있네요..
사실 저는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할 일이 거의 없어요.
아침에 한시간?두시간? 조금 바쁘다가 그 뒤부터는 작은 일으 도맡아 하고있는데
지금은 많이 한가하네요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쪼금 풀린 거 같은데
감기 걸리 신 분은 없죠!!
없어야 해요 우리 독자님들은 아프면 안돼ㅠㅠㅠ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필명을 바꾼느 게 어떨까...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필명을 만들 때 진짜 그냥 가끔와서 단편 하나씩 쓰고 가려고 한거였는데
독자님들이랑 같이 연재하다보니 계속 오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필명을 바꾸고 여기 올린 글도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필명에 관한 것과 글을 이사하는 거는 제가 차근차근 준비해서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필명을 바꾼다는 건 여러분을 자주 보겠다는 말이에요
신작이 나온 다는 얘기죠
요즘 머릿속에서는 쓰고 싶은 글이 많은 데
어떤 글을 쓸까 주인공은 누구로 할까 이런게 정해진 게 없어서
평소에 망상만 하고 사는 저는 쓸 소재는 많습니다...하하하
이제 저 혼자 말하는 건 여기까지
우리 댓글에서 좀 놀와봐요
제발 나랑 놀아줘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