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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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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4 | 인스티즈

정꾸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4 | 인스티즈

윤기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4 | 인스티즈

너탄

 

 

 

 

 

 

 

 

 

 

"융기야아.... 미아내..."

 

 

 

 

 

 

아침부터 귀가 축 쳐져서는 몸둘바를 몰라하는 토끼에요.. 왜냐구요? 어젯밤에 토끼가요...

 

 

 

 

윤기 앞머리를 갉아먹어 버렸거든요...

 

 

 

 

 

"민윤기 앞머리가 왜그래? 으이구 귀여워라!"

 

 

 

 

엄마가 눈치없이 융기 궁댕이를 팡팡 두드리며 귀여워 해줬어요

 

 

 

'어.. 엄마 그러며는 앙대는데.. 융기 짜증내능데...'

 

 

 

융기가 기겁을 하면서 엄마손을 떼어내곤 투정을 부렸어요, 아무래도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아요ㅠㅠ 어떡하죠?

 

 

 

 

토끼는 진짜 맛있는 당근을 먹는 꿈을 꿨을 뿐인데.. 자고 일어나니 눈앞엔 사랑이 머리를 한 윤기가 부은 눈을 비비고 서있지 뭐에요!

 

 

 

 

저는 단연코 몰랐어요! 그래서.. 그래서 막 웃었는데에... 그랬는데!

 

 

 

 

융기가 제 입가에 있던 머리카락을 떼어 보여주자, 저는 더이상 웃을 수 없었어요.

 

 

 

 

윤기가 거울을 한번, 커다란 귀로 눈을 가린채 빼꼼빼꼼 눈치를 보는 저를 한번 번갈아 쳐다보더니,

 

 

 

 

 

"어유.. 내가 너때문에 사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

 

 

 

 

 

하곤 그냥 현관을 나서버렸어요,

 

 

 

 

당황한 탓인지 평소 드러나지 않던 수염까지 뿅! 하고 튀어나와서는 허겁지겁 나서는 윤기를 뒤쫓아 뛰어갔답니다.

 

 

 

 

"융기야아.. 나, 나 귀도 못숨기고오.. 수염도 나와버려써... 융기야아... 가치가자아.."

 

 

 

 

야속한 우리 사자오빠는 붙잡으려 할 수록 멀어지네요.. 토끼는 서러워요.

 

 

 

 

결국 자리에 주저앉아 서러운 눈물을 퐁퐁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방울방울 맺히는 눈물이 자꾸만 수염끝에 매달렸다, 톡톡 떨어지기도 하고 치마에 물방울을 새기기도 했어요.

 

 

 

 

"으휴, 뚝! 울지마, 같이 가면 되잖아."

 

 

 

 

결국엔 짜증스런 발걸음으로 되돌아와, 굵은 눈물방울을 엄지로 살살 훔쳐내주는 융기에요.

 

 

 

 

"긍데 융기야.. 나 졸려어..."

 

 

 

-

 

 

 

 

 

앞머리가 눈썹위로 한참 올라간채, 품안에 잠든 토끼를 보며 샐샐 웃으며 걸어가는 윤기에요, 아침엔 사자체면 다 버린다고 찡얼대던 윤기가 맞나요..?

품에안긴 토끼가 깰 새라 걸음은 한없이 조심스럽고, 간혹 찬바람에 바르르 떨어대는 작은 몸을 살살 쓰담아주며 걷는 태도가 훨씬 사자답지 못한데... 우리 그냥 윤기한텐 비밀로 하기로 해요.

 

 

 

 

"형...킄ㅋㅋ..앞머리가 왜그래요."

 

 

 

 

눈치없는 정국이가 멀리서 반가운체를 하며 걸어와선, 윤기의 앞머리를 보고 한소리를 해댔어요. 그제서야 윤기는 잊었던 제 앞머리가 떠올랐답니다.

 

 

 

바로 제 품안에 곤히 잠든 토끼가 한 발칙한 짓을 떠올린거죠.

 

 

 

"야, 니가 얘좀 데리고 가라.."

 

 

 

윤기가 조심스럽게 토끼를 정국이에게 맡기곤 두손으로 앞머리를 가린채 빠른걸음 3학년 교실로 뛰어갔어요.

 

 

그날 교실에서 윤기는, 중종 수인친구들에게 한참이나 놀림을 받았대요ㅠㅠ

 

 

 

 

-

 

 

 

 

조심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정국이는 그렇게 작은 토끼의 목덜미를 우악스럽게 잡곤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곤히 잠에들었던 토끼는 괴로움에 몸부림 치다 잠에서 깨어났답니다.

 

 

 

 

"어!! 꾸기다, 꾸기안녕!"

 

 

 

 

눈을 뜨자마자 꾸기를 발견한 토끼가 뿅! 하곤 사람으로 변했어요.

 

 

 

 

정국이는 그제서야 목덜미를 턱, 놔주곤 갈길을 가려는데 탄소가 그런 정국이의 소매를 잡아끌더니만..

 

 

 

 

열심히 가방을 뒤져 무언가를 꺼내들었어요.

 

 

 

 

아뿔사, 탄소의 손에 들린건, 아가들이 항시 입에 물고있다는 '공갈 젖꼭지' 였어요.

 

 

 

 

뭐냐는 눈빛으로 어이없게 자신을 쳐다보는 정국이에게,

 

 

 

"갠타나!! 원내 재규어드른 어, 막 크면서 이빨이가, 막 , 어, 간질간질 하고 그런데!! 그니까안, 탄소 귀 말고 이거 앙앙 물면 이가 쫌 덜 간지러우꺼야!"

 

 

 

죽어도 토끼가 재규어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못깨닫고..

 

 

그저 정국이가 아직 덜자란 상태라 이가 간질거려 저를 물었다고만 생각하는 이 토끼를 어쩌면 좋을까요..

 

 

 

꾸기는, 탄소에 손에 쥐인 문제의 물건을 힘없이 앗아들곤, 그렇게 자신의 교실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꾸가! 그거 너무 많이 물고 이쓰며는 또 안조으니까!! 쪼금만 앙앙 무러야해!'

 

 

끊임없이 쫑알대는 탄소를 미련없이 등지고 말이에요.

 

 

 

 

 

교실에 들어선 재규어 정국이는, 제손에 들린 공갈젖꼭지를 보곤, 피식 웃었어요.

 

 

 

 

-

 

 

 

"근데 우리 아가는, 공갈 젖꼭지가 왜 필요할까?"

 

 

탄소가 부탁했던 공갈젖꼭지를 사다, 가방 한켠에 넣어주며 사자엄마가 물었어요.

 

 

오늘따라 기분이 좋은지 양쪽으로 살살 흔들거리는 탄소의 귀를 보면서, 작게 콧노래도 흥얼거렸답니다.

 

 

 

"탄소가 칭구를 사겼는데여, 칭구가 아직 아가야라서, 이가 간질간질거려서 탄소를 자꾸 앙앙 물어요!"

 

 

마치 제가 보호자라도 된양, 양 볼이 상기되어서 말하는 탄소를 내려다보며,

 

 

 

"으응? 어떤동물인데, 아직도 우리 토끼가 아가야라고 하는거지?"

 

 

 

하고 부드럽게 물으면,

 

 

 

"으음, 꾸기는 재규어에요!"

 

 

 

사자엄마는 심각하게 자신이 학교에 한번 찾아가 봐야하나, 고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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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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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디 첫 댓글!!!!!!! 꺄악 !!!!! 늘 글 봤지만 댓글 요새 너무 못달았는데 1등 먹었어요 !! 이번 편도 넘 귀여워요 앞머리 갉아먹은거도 그렇고 공갈젖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구가요 ♡
7년 전
독자2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아 탄소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공갈 젖꼭지라니 ㅠㅠㅠㅠ탄소야 공갈젖꼭지는 탄소가 써야할거같은데?ㅠㅠㅠ 그와중에 윤기도 넘 귀여워요 ㅠㅠ아닌척 하면서 탄소챙기기ㅠㅠㅠ
7년 전
독자3
골드빈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서 사망할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엄마 넘나 따숩고ㅠㅠㅠ윤가도 츤츤대고ㅠㅠㅠㅠ딘짜 꾸기도 좋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2.33
슈슙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규어 정국이도 이제 탄소를 조금 받아들이는 것 같고 좋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진짜 토끼 귀여워서 죽을것 같아요ㅠㅠㅠ윤기랑 정국이 너무 스윗하고ㅠㅠㅠ
7년 전
독자6
바니바니 당근당근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앙이래ㅠㅠㅠㅠㅠㅠ 토끼야ㅠㅠㅠ 나랑살자ㅠㅠㅠㅠㅠㅠㅜ 윤기야 앞머리 금방자라ㅠㅠㅠㅠㅠㅠ 윤기너무츤데레네요 윤기야ㅠㅠㅠㅠ 토끼가 귀여우면 많이티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그림의 떡 이에여!!!아가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토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규ㅣ야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흐으그우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 이렇게 귀엽기 있기 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에겐 자상한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오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오오 암호닉 받으시는군요ㅠㅠㅠ
저 암호닉 [찐빵]으로 신청하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10
아ㅋㅋㅋㅋㄱ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제가 사자맘이었으면 충격으로 기절했을지도
7년 전
독자11
연꾹입니다!
아가아가아가아가아가아가ㅜㅜㅜㅜㅜㅜㅜ아이구 공갈젖꼭지라뇨ㅜㅜㅜ 내가귀여워서 못살아 증말 ㅜㅜ 정국이가 탄소한테 점점 마음을 여는게 보이네요 이러다가 정말 탄소 팬 될 것 같아요ㅜㅜㅜ

7년 전
독자12
낑깡
으아아우우ㅜㅜㅜㅜㅜㅜ 진짜귀여워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아진짜너무너무뤼엽네요ㅜㅜㅜㅜㅡ작가님ㅜㅜ암호닉안받으시나요ㅜㅜ??
7년 전
땡깡
네 받습니당ㅎㅎ
7년 전
독자15
그람 [짝짝]으로암호닉신청할게용ㅎㅎ항상잘보고있습니당
7년 전
독자16
마새임다 헤헤 우리 여주 오늘도 넘 귀엽구..사랑스럽구..언니꺼구^^❤
7년 전
독자17
코코빠입니다 하아... 여주 오늘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너무 귀엽고
7년 전
비회원142.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너무 어이업ㄱ고 탄소가 귀여울듯ㅋㅋㅋㅌㅋ큐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어머니.....놀라지마세요....나중엔....사귀게되고.......결혼도 하고.....아이가 생ㄱ....읍읍
7년 전
독자18
여주 발상하는게 진짜 순수하닼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9
엉엉ㅠㅠㅠㅠㅠ탄소야ㅠㅠㅠㅠ넘 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작가님 [달려라망개떡]암호닉 신청이요!
인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신작이 많이 업뎃돼있다뇨! 열일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1화부터 정주행하구 왔어요 정국이랑 윤기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빨리 다음편을 주세여!

7년 전
독자21
윽 탄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유자청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하고 윤기 정국이 다 너무 귀여워서 광대승천.....ㅜㅡ
7년 전
독자23
[오리] 신청합니다..작가님...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 너무 귀여운 나머지 제가 탄소 귀를 물고 싶어요(?)퓨ㅠ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어피치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귀여움이 넘쳐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독방에서 봤는데 글잡 오신줄 몰랐어요! 근데 글잡 놀러왔다가 봐서 바로 신알신 신청 했습니다!! [달보드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6
누가보면
아....이 글은 탄소 때문에 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심장... 앞머리두 먹고 ㅣ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융기앞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구아ㅛ우ㅜㅜㅠㅜㅜ
7년 전
비회원148.242
밍슈가예요! 너무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갈젖꼭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오늘편도 잘 읽고갑니다 ♥
7년 전
비회원34.44
[데이지]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재규어 정꾸ㅠㅠㅜㅠㅠ 너무 기여워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8
난나누우에요
으아아ㅏㅇ 여주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인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9
[우왕굿]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특별편 보고 울면서 다음화로 넘어왔는데 너무 귀여운 여주와 윤기의 모습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뚱이]에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어제랑분위기가너무달라요!!!!!어제는 너무슬펏는뎋ㅎㅎ오늘은너무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1
꾹맘이에요 ㅜㅜㅜ 작가님 너무 좋아요 ... 사자맘 너무 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32
융융힝이예요! 아ㅠㅠㅠㅠ우리 탄소를 어쩌면 좋읗까요ㅠㅠㅠ너무나도 귀여운데... 어쩜 저리 생각하는 것도 순수하고 착한지ㅠㅠㅠ아가ㅠㅠㅠ 윤기
앞머맄ㅋㅋㅋㅋㅋㅋ상상가는데 넘나 귀여운데요!!

7년 전
독자33
공갈젖꼭지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탄소여 진짜 그러다가 먹혀.....
7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탄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공갈 젖꼭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
앜ㅋㄱ구ㅡㅜㅜㅜㅜㅜ오랜만에 글잡왔는데 넘나설레고 귀여운글 발견ㅜㅜㅜㅡㅜ여주가 너무기여워요ㄷㆍㄷㆍㄷㆍ!!!!
거기다 공갈젖꼭ㅈㄱ라니ㅋㅋㅋㅋㄱㄱㄱ

7년 전
독자36
안녕엔젤
아 미쳠ㅅ다 아ㅠㅜㅜㅜ아 겁나기여워ㅜㅜㅠㅜ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117.239
[코예]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 이 글이 요즘 제 힐링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수능 이주남았지만 ㅠㅠㅠㅠ몽글몽글 ㅜㅜㅠ
7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아 정신정ㄷ화되는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아 세사에 굥긴데요 잠시만요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작가님 마음 같아서는 제 옆에 앉혀두고 이야기 해달라고 싶습니다ㅠㅡㅠ
7년 전
독자39
박하사탕입니다!!
그렇게 작가님의 글크기는 돌아오지 않았다고한다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ㄱㅋ 작가님 부들부들거리는게 왜 보이는거같죠ㅋㅋㅋㅋㅋ 오늘의 토끼는 으윾 이젠 뭐 제가 말해야하나요? 아 귀여워ㅠㅠㅠㅜㅠㅜ 민윤기 왜이렇게 귀여워졌는데ㅠㅠㅜ 분명 츤츤이였잖아ㅠㅠㅜㅜ 이게 어딜봐서 츤츤ㅠㅠㅠㅠㅠㅜ

7년 전
땡깡
맨위에글씨크기 조정하면 글 작아져요ㅠㅠㅠ 공지에 올려놨슴당 ㅎㅎ
7년 전
독자77
헤엑 제가 공지 봐놓고 이해못한거였네요ㅠㅠㅜㅠ 맞췄어여♥
7년 전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입니다!! 하 윤기ㅠㅠㅜㅜㅜㅜㅜ 왤케 탄소한테 다정한것ㅠㅠㅠ♡ 정국이가 자기를 무는 이유를 모르는 탄소를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ㅜㅜㅜㅜ 귀여워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0
두유망개입니다! 너무귀여워요진짜ㅠㅠㅠㅠㅠㅠㅡㅜㅠㅜ뉴ㅠㅠ
7년 전
독자42
귀여워서 진짜.......쥬거버릴거같아요,,,,,,ㅎ아..................하아.............
7년 전
독자43
레드불1일1캔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현생치여서 이제왔는데 너무 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혹시 암호닉[푸른하늘]로 신청 가능한가요??윤기도 정국이도 탄소도 작가님도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쬐지입니다! 오노 ㅠㅠㅠㅠ 토끼야 ㅠㅠㅠㅠ 아니 말을 무슨 저렇게 귀엽게 하죠.. 네..? ㅠㅠㅠㅠ 앙앙 무러써! 라니! ㅠㅠㅠㅠ 아가야는 너잖아 탄소야.. ㅠㅠㅠㅠ 이 귀염둥이.. 윤기 그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가 눈썹 위로 ㅋㅋㅋㅋㅋㅋ 하 제 동생이 그랬으면.. 끝장인데.. 윤기도 착한 오빠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이거 읽을 때마다 귀여워서 진짜 실실 웃으면서 봐요 ㅋㅋㅋㅋㅋ 정국이도 토끼보면서 저랑 같은 생각을 하겠죠.. 하.. 귀여워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ㅁ^
7년 전
독자46
비비빅이에요! 여기서는 안 귀여운 사람이 없네요ㅠㅜㅜㅜ윤기도 귀엽고ㅜㅜㅜ토끼는 말할 것도 없고ㅜㅠㅜㅜ
7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 자기가 더 아가야면서 정국이보고 아가라니 ㅠㅠㅠㅠ아가는 맞는데 니가 더 애기야....윤기도넘 ㅜ귀엽다 진짜투ㅠㅠㅠㅜㅜㅜㅜ사랑해요
7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어어엉
7년 전
독자49
예화에요^ㅁ^ 심장에 무리가 어윽..!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래... 친구 새로 사겼는데 재규어래... 아 미친듯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박터진홍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 너무 귀야워ㅋㅋㅋㅋㅋㅋ 사자엄마의 진지한고민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정국이가 공갈젖꼭지라니ㅎㅎㅎㅎㅎㅎㅎ 좋네욯ㅎㅎㅎㅎㅎ 저변태 아닙니다^^
7년 전
독자51
@정국@
아ㅠㅠㅠㅠ토끼오늘도 귀엽네요ㅠㅠㅠ아아으억 내심장 ㅠㅠㅠㅠㅠ진짜 토끼앓다가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토끼 아기는 생각하는 것도 귀엽네요 ㅋㅋㅋ 윤기는 토끼바보인 거 같고 ㅋㅋㅋ 정국이는 곧 되겠네요
7년 전
독자53
아카아카해에요ㅠㅠㅠ아 넘나 귀여워요ㅠㅠㅠ아진짜 작가님 이글 완전 제취향 ㅠㅠㅠㅠ아 진짜좋은데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네요ㅠㅠ 어쩌죠ㅠㅠㅠ 아ㅠㅠㅠㅠ사랑햐요 작가니뮤ㅠㅠ♥♥♥♥
7년 전
독자54
말투 ㅠㅠㅠㅠㅠ너무 귀야운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아 어떡해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ㅡㅜ진짜 귀여워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자기 귀를 무는걸 이갈이고 생각할줄이야..ㅋㅋ 제 친구도 한번 의심해봐야겠.. 자꾸 제 손 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느낌이 좋다나 뭐라나.. 그나저나 윤기 너무 귀여워요..♡ 아니다아니다 하면서 다해줘...허헝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바라바라붐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끼쟤왜저래요진짜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ㅜ세상물정좀알려줘여ㅠㅠㅜㅜㅜㅜㅠ 이와중에 처피뱅한융기상보고싶은이기분.... 정꾸야토끼랑친하게좀지내줘ㅠㅠ 다음편도기대하고있을게요-☆찡긋
7년 전
독자57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4.107
침구입니다 귀여운것........!!!!! 제가 데려가서 키우면 안되지요?.?
7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큰 아가 재규어...? 뭔가 안맞아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반응 내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0
[정일휸] 으로암호닉신청할게여..너무귀여워요 흑흑흑흐구ㅜ
7년 전
독자61
청아에요!! 우리 꾸기 공갈젖꼭지 받아써-?ㅋㅋㅋㅋㅋㅋ 우리 토끼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작가님!! 너무 좋아여!! 윤기가 토끼 귀여워 하는 것도 귀엽구 챙겨주는 것도 너무 좋구 다 좋아여!! 작가님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해요 뽀뽀 쪽♥♥
7년 전
독자62
으어어아앙ㄱ ㅠㅠㅠㅠㅠ규ㅣ여우어ㅕ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 지금 가능한가요? ㅜㅜ끝났나요ㅠㅠ
7년 전
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므시라꼬]로 신청하게ㅆ습니다!
7년 전
독자65
뜌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토끼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 엄마도 귀엽네옄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6
앙앙 무러ㅠㅜㅜㅠㅠㅠㅠㅠ너모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땡깡니뮤ㅠㅠㅠㅠㅠ 오늘도 토끼가너무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덤으로 사자까지!! 공갈젖꼭지를 가져간 재규어는 또 어떻구요ㅠㅠㅠ 계속이렇개 제심장에 펌프질해쥬시면 저 쥬금! 오늘저녁에 또토끼볼수있게 와쥬셔야해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감히 나를 대입시키지 못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기여워ㅠㅠㅠ
7년 전
독자69
앙앙이라는말이넘기엽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넘기여워서어떠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에유유ㅠㅠㅠ
7년 전
독자70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토끼랑 윤기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2.234
[몽키롱매직팡]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ㅜㅠㅠ 토끼 너무 귀엽구 앞머리 사랑이 된 윤기가 헤실헤실거리면서 탄소를 소중하게 안고가는 것고ㅠㅠㅜㅜ크ㅠㅜㅠㅜㅜㅜㅠ 공갈젖꼭짘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힐링되네요ㅠㅠ!!!!
7년 전
독자71
[정연아]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진난만해요ㅜㅠㅠㅜㅠ귀여워요ㅜㅠㅜㅠ(엉엉)
사자엄마 정꾸는 괜찮아요! 앞으로 더 자주보고 집에도 찾아올터이니 직접가시지 않으셔도 히히히♥

7년 전
독자72
[버츠비자몽] ㅇ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공갈젖꼭지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아 정말...현기증 ㅔㅋㅋ

7년 전
독자73
바나나입니당! 암호닉 신청하고 처음 써보는 댓글이네염. 흑... 넘나 귀여운 토깽이 탄또ㅠㅠㅠ 바보같은데 그걸 또 봐주는 정국이고 발리고여ㅠㅠ 흙흙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어으 귀여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근이윤기해 에여!!왕...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토끼가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75
와 지쨔 귀여워 쥬글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캔디에요!헐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엽잖아요 여주든 윤기든 정국이든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8
[민설탕수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갈 젖꼭지ㅋㅋㅋ
7년 전
독자79
[목덜미욥]으로 신청할께요!!이거너무재밌어요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탄소도귀엽고ㅠㅜㅜㅜㅜㅡ융기도귀엽고ㅠㅜㅜ정꾸도귀엽고ㅠㅜㅜㅜ앞으로도잘챙겨보께여ㅠㅠㅜㅜㅜ사당해요...♡
7년 전
독자80
[슈슈슈슙]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사실 꾸준히 1화 부터 댓글은 달고 있었는 데 암호닉 신청을 생각 못했어요ㅠㅠ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고 앞으로도 재밋게 읽겠습니다❤️❤️❤️
7년 전
독자81
ㅋㅋㅋㅋ여주야.. 그거 아니야..... 공갈 젖꼭지라니ㅜㅠ 아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구기도 어이없어서 웃는거봐 아 여기 나오는 애들 다 카와이데쓰네..
7년 전
독자82
너만볼래♡예요!
아ㅠㅠ 토끼 너무 귀여워요ㅠㅠ 너무 귀여워서 죽으뮤ㅠㅠ 그냥 토끼를 저 주세요 진짜 너무 귀엽다ㅜㅜ 그것도 그런데 윤기도 진짜 저런 오빠 원합니다!!! 동생챙겨주는게 든든한 오빠예요ㅠㅠ 다음편 원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83
엄마도 귀엽고 토끼도 귀엽고 윤기도 귀엽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 막 힐링되는거 같고 아파트 뽑고 싶은 글이에요!!

7년 전
비회원158.22
악너무기여어'
7년 전
독자84
ㅌ...탄소 너무 귀여운 걸요...?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매력넘치는]으로 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꾸아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너무 재밌어요>0<////❤❤❤❤

7년 전
독자86
[딸기맛님]으로 암호닉 신청드려요!!작가님 방금 일편부터 다 보고왔는데ㅠㅠㅠㅠ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로암호닉신청할께요작가밈!!앙앙이래ㅠㅠㅠㅜㅜㅜㅜ진자토끼탄소너무기여오.....ㅠㅠㅠㅠㅠ윤기도츤츤이고재규어정구기도너무잘러울ㄹ려ㅠ......
7년 전
비회원49.62
아니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
탄소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정국이도 왠지 해탈한것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ㅜㅜ[밍구리밍구리]로 신청하구가용

7년 전
독자87
재규어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앞머리도 상상하니까 넘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은 [깡깡이]로 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96.239
헉 정주행해서 끝까지 다본...ㅠㅠ탄소 너무 착하고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암호닉 [망개찜]으로 신청해도될까요??감사합니당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정주행했는데너무귀엽네요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7년 전
독자89
꿈틀이에요!새작품도 주행하고왓어요ㅎㅎㅎㅎ토끼너무 귀여워요ㅎㅎㅎ그외중에 민윤기 겁나웃겨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아 진짜 탄소 너무 귀여운거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매력덩어리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현]으로 신청할게요! 츤데레 윤기도 너무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 윤기랑 탄소 부모님들은 너무 스윗한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91
아진짜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비회원248.197
[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에 아파트 폭발시키고 싶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쑥쑥이에욬ㅋㅋㅋㅋ 심각하게 고민...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 ㅠㅠ 상상되서 더 귀엽고 그거 까먹고 등교한것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갈젖꼭짘ㅋㅋㅋ킬링포인틐ㅋㅋㅋ
7년 전
독자93
예화애오 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잠 자야되는 토끼도, 홀랑 넘어가 친구 하겠다는 태태도, 어느새 토끼를 걱정하기에 이른 꾸꾸도T-T 힐링하구 가요 ♡
7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뉘무 ㅠㅠㅠㅠㅠ 분명 이글에 암호닉신청했었는데 ㅠㅠㅠ 어디가쮸ㅠㅠㅠㅠ [룰루랄라]로 암호닉신청하구갑니다오 ㅠㅠㅍㅍㅍ퓨ㅠㅠ작가님사랑해오..
7년 전
독자96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ㅠㅠㅠㅠㅠㅠㅠ 공갈 젖꼭지는 우리 탄소가 써야할거같은데ㅜㅠㅠㅠ
7년 전
독자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갈젖꼭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가 재규엌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ㅌ당연한거지만.... 귀여우시네용ㅎㅎㅎ
7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탄소 멍청ㅇ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0
아 진짜 토끼 ㅠㅠㅠㅠ너무 ㄱ여워 ㅋㅋㅋㅋㅋㅋ 키우고 싶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01
치카치카입니다! ㅋㅋㅋㅋ어머니,,, 여기서 어머니마저 귀여우시면 안 되는데.. (탈진) 여기 출연하는 모든 이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가 보군요..!
7년 전
독자102
카와이....사랑스러주금..
7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막줄ㅋㅋㅋㅋㅋ어머니께서 걱정하시네욬ㅋㅋㅋㅋㅋ꾸기야 조심해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4
두유망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재탕인데도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1.211
세에상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꼬리가 안 내려가요 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 윤기 앞머리 어떡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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