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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5~8 | 인스티즈

 

 

 

DEMON

 

written SOW.

 

 

 

 

 

 

 

 

 

 

 

 

자그마한 새가 소리쳤다. 그가 돌아왔노라고. 숲 전체에 울려퍼지고 나서야 새들은 바삐 움직였다. 잡히면, 죽는다.

잡히지 않아도, 죽을껄.

 

나뭇잎 한 장 마저도 불태워버린 악마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숲에서 아이를 발견했다. 수많은 희생을 낳고서야 낳아진 아이.

드디어, 내게로 와주었구나.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5~8 | 인스티즈

 

나의 아이야.

 

 

 

 

 

 

 

 

 

 

 

5. 아이가 악마의 서재에서 놀 때.

 

 

 

 

 

태형님, 언제까지 책만 보고 있을 거에요. 어느 새 18살이 된 여주가 말했다. 성인식이 고작 2년 남은 아이치곤 여주는 순수했다.

태형이 지금 보고 있는 책이 29금 이라는 걸 알게 되면 아마 볼을 붉히며 어수선하게 방을 나갈 것이다. 마침 주인공이 절정에 달하는 부분이었다.

이 책은 태형의 친구, 지민의 책이었다. 지민은 태형과는 다른 구역의 악마로 대악마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만한 급은 아니었다.

대악마인 태형과 석진이 드문 거지, 지민의 가문은 꽤 상급에 속했다. 그런 상위 가문의 자제인 지민이 이런 책을 낸다는 게 마계에 알려지면 아마 지민은

파문 당할지도 몰랐다. 지민이 이런 책을 쓴다는 건 태형과 몇몇 악마들만이 알 뿐, 다른 이들은 그저 익명의 작가인 줄만 안다.

 

 

"무슨 책인데 그렇게 열심히 읽어요?"

 

" ‥ 유명한 책."

 

 

유명하긴 유명했다. 지민이 낸 책 중 가장 히트를 쳤다고 봐도 무방한 책. 히트를 친 이유를 물었더니, 지민은 이렇게 대답했다.

여주인공을 여주로 모티브 삼았거든. 물론 태형에게 얻어맞았지만, 18년간 참아온 태형의 작은 위안이 되어준 엄청난(?) 책이었다.

태형에게 여주가 소중한 존재이기도 했지만, 태형 역시 악마라, 추악한 본성은 어찌 감출 도리가 없었다. 자신도 모르게 여주에게 입을 맞추고 있는

자신을 보며 태형은 자신의 추악함을 깨닫는다. 지금도 여주를 그리며 책을 보고 있었더니 제 앞으로 와서 말을 거는 여주마저 색기스럽게 보일 지경이었다.

 

아, 이러지 말자.

 

 

"뭔데요? 저도 읽어볼래요."

 

"넌 안돼. 넌 구독 불가야."

 

"에, 야한 거에요?"

 

"응."

 

 

태형도 남자구나! 앞뒤 문맥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주의 말에 태형이 오히려 달아오를 지경이었다. 예전 같았으면 볼을 붉히며 허둥지둥 나갔을 여주 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태형은 읽던 책을 접어 고이 책상에 올려 놓았다. Tous les jours " 매일이라는 뜻의 책 표지가 드러났다.

하여튼, 변태가 따로 없어 박지민.

 

 

"이거 처음보는 거 같아요. 무슨 뜻이에요?"

 

" ‥ 어?"

 

"무슨 뜻이냐고요."

 

 

아직 까지도 책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태형은 몽롱한 기운을 감추지 못하고 여주에게 되물었다. 아, 오랜만에 잠이나 잘까.

 

 

"매일."

 

"흠, 매일? 매일 뭘 하는데요?"

 

" ‥어,어? 뭐라고?"

 

"뭘 하냐고요, 매일."

 

 

여주가 씨익 웃었다. 이거, 완전 변태 다 됬네. 태형은 자신이 여주 때문에 이렇게 까지 당황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다.

알면서 물어보는 거 같기도 하고, 정말 모르는 거 같기도 하고. 도통 여주의 표정을 읽을 수 없는 태형은 이내 제 페이스를 되찾고 여유 만만하게 웃었다.

뭐겠어, 여주야.

 

 

" ‥."

 

"이 책에는 남자 악마와 인간 여자가 나와."

 

"‥."

 

"그리고, 이 책은 29금 이지."

 

"아‥."

 

"뭐가 나올 거 같아?"

 

 

 

 

 

 

 

 

 

 

6. 아이가 악마를 속일 때 (1)

 

 

 

 

 

태형은 언제나 그렇듯, 아침 - 이라기엔 애매하지만 태형이 깰 시간- 에 여주가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잠을 잘 안 자는 태형이 자는 날이면

태형이 깰 시간에 맞추어 여주가 깨우러 오곤 했다. 그리고 밝게 웃으며 물었었다. ‘ 처음 보는 얼굴이 나라서 좋죠? ’ 하고.

 

그런데, 왜 자신이 깼는데도 깨우러 오지 않는 걸까. 태형은 그래도 계속 기다리기로 했다. 아이도 많이 피곤 했나 보지 뭐.

조금만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안 깨우러 오면 내가 깨우러 가야지.

 

태형은 그렇게 생각하며 다시 베게에 얼굴을 묻었다. 오랜만에 잤더니 기분이 이상했다. 인간을 좋아하는 여주는 인간과 비슷한 삶을 살길 원했다.

그래서 항상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났는데. 자신도 그런 여주에 물든 건지 언젠가 부터 '잠'이 자고 싶더라. 여주를 만나기 전까진 잠 자는 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는데.

 

태형은 제 금발 머리를 이리저리 헤집더니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 안되겠다. 아가 생각하니까 보고 싶어졌어.

태형이 문을 열고 나갔다. 자신을 반기는 건 조식을 내오던 집사였고, 자신이 가장 마지막으로 조식을 받으니 아마 여주도 지금쯤 일어나

조식을 먹고 있을 것이다. 태형은 제 흐트러진 모습을 주문으로 정리하고 집사에게 조식을 물리라고 했다. 그리고 꽤 빠른 걸음으로 여주의 방에 들어갔다.

아가, 나 들어간ㄷ….

 

없었다. 여주의 침실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나간지 얼마 안되었는지 아직 침대에 온기는 남아있었다. 뭐야, 어딜 간거야.

짜증난다는 듯, 입술을 한 번 짓이긴 태형이 집사를 크게 불렀다. 그에 순식간에 날아온 집사가 부르셨냐며 대답했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득달같이 묻는 태형에 집사가 휘청 거렸다. 아, 아가씨요? 조식 들고 정국님이랑 정원에 … 태형님!

 

뭐? 전정국이랑 정원에? 나를 깨우러 오지도 않고?

태형의 날개가 펄럭였다. 반도 펼치지 않았지만 태형의 날개가 펄럭임과 동시에 복도에 걸려있던 촛불들이 꺼졌다. 낮과 밤이 어중간한 마계에선

촛불을 썼는데, 그게 꺼져 버리자 복도가 밤이 된 듯 했다. 그래서 태형이 더 무서워 보였다. 물론 집사에게는.

 

 

 

 

*

 

 

 

 

태형이 소유욕이 원래 많았냐고 하면, 그건 아니었다. 본래 악마들은 욕심이 많은데, 태형은 태어나자마자 극진한 대우를 받고 자랐으니 딱히 원하는 것도

없었고 그저 그런 재미없는 인생을 살았었다. 그런 태형에게 욕심을 안겨준게 바로 아이, 여주였다. 오직 자신의 것 이라고만 생각했던 여주가

태형을 깨우러 오지도 않고 정국과 조식을 먹으러 정원에 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태형은 곧바로 정원으로 날아갔다. 그야말로 '날아'갔다.

정원에 착지 한 태형은 태형의 날개 덕에 그릇들이 모조리 날아가 여주의 드레스에 스프가 떨어지는 것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제 드레스에 스프가 떨어져 흐르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던 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태형에게 조용히 말했다. 아주, 조용히.

 

 

"앞으로,"

 

"…."

 

"24시간 동안, 2m이내로 다가오지 말아요."

 

 

그 말이 너무 고요해서, 옆에 있던 정국마저도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근데 그걸 직접 들은 태형은 어떨까, 그야말로 멘붕이었다.

물론 자신이 잘못한 건 맞지만, 먼저 다른 남자(?)와 놀아난 건 여주가 아니던가. 반박하려 입을 벌린 태형은 이미 떠나버린 여주의 뒷모습만 바라보았다.

아 ‥ 어떡하냐.

 

 

 

 

*

 

 

 

 

태형은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던 정국에게 딱밤 하나를 놓아주곤 곧바로 여주를 따라갔다. 보폭이 좁다고 놀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다 커선 치맛자락을 날리며 고고히 걸어가고 있었다. 새삼 아가가 성인이 다 되어간다는 게 느껴져 심장이 떨렸다고 하면, 난 변태인가.

남몰래 귀를 붉힌 태형이 급히 여주의 손목을 붙잡았다. 아가.

 

 

" ‥."

 

 

화내는 게 차라리 나을 텐데. 여주는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왜 울려고 해.

 

 

" ‥, 이거 남준님이 사준 건데."

 

"그래, 걔가 사준 거지."

 

"근데 태형님이 더럽혔잖아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인데."

 

"아 ‥."

 

"미워하기 싫은데, 오늘은 좀 밉네요."

 

 

태형은, 차마 멀어지는 여주를 다시 잡지 못했다. 남준이 여주에게 준 드레스가 어떤 의미인지는 자신이 제일 잘 알았다.

김남준. 전 마왕이자 현재 마왕 자리를 던지고 인간계로 가버리신 분. 지민은 Tous les jours " 라는 책을 여주에게 영감을 얻었다고 했지만,

사실 그 소설은 남준과 남준의 그녀가 모티브였다. 남자 악마와, 여자 인간.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었으나, 남준은 그걸 가능케 했던 인물이었다.

남준은 여주를 많이 아꼈다. 태형은 그걸 싫어했지만, 여주가 남준을 잘 따랐기에 참았는데. 여주가 남준을 각별하게 생각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

정국을 만나기 전 부터 남준과 여주는 친구처럼 지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남준은 여주의 눈높이에 맞춰 잘 놀아줬었다.

유일하게 태형 자신이 못하는 걸, 남준은 잘도 해주었다. 여주에게 남준은, 처음 사귄 친구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남준이 인간계로 영영 떠나버렸으니,

마지막으로 선물 받은 드레스를 애지중지 할 수 밖에.

 

 

"아, 이걸 어떻게 풀어줘."

 

 

 

 

 

 

 

7.  아이가 악마를 속일 때 (2)

 

 

 

태형은 자존심 상하지만 여주의 유일한 또래인 정국에게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인데,

그 상대가 정국이라니. 기분이 더러웠지만 자신의 상식만으론 여주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5~8 | 인스티즈

 

"여주가 원하는 걸 해주는 건 어때요?"

 

 

 

 

 

 

 

 

"학교면, 절대 안돼."

 

"아니요, 그거 말고요."

 

"뭐."

 

"인간계."

 

"안돼."

 

 

 

아, 이러면 안되는데. 정국은 약 3시간 전 들은 여주의 계획을 실천하려 노력해보았지만, 태형은 철벽같았다.

얼마 전 부터, 는 아니고 정국 자신이 여주를 만난 10살 때 부터, 여주는 인간계에 가보고 싶다, 며 말해왔었다.

가서 자신도 소설 속 여주인공처럼 학교다니고 싶다고. 그래서 여주가 세운 계획은 이거였다.

태형의 약점을 잡아, 인간계를 탐험하는 것. 마침 태형이 여주가 아끼는 드레스에 스프를 쏟아부었겠다,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됬다.

하지만, 태형은 단호했다. 하긴, 마계 내 학교 다니는 것도 질색하는 태형인데. 여주를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계에 보낸다는 건 태형이 죽을 때가

다 되었다는 뜻일 거다.

 

 

"그럼 여주 화는 어떻게 풀어주실 건데요."

 

" ‥ 씨발."

 

"다른 방도라도?"

 

 

다른 방법은, 없었다. 태형은 튀어나온 제 뿔을 꾹꾹 넣었다. 화만 나면 나오는 제 뿔마저 한심스럽게 보일 지경이었다.

전정국이랑 둘이 조식 먹는게 뭐 어떻다고 날개를 펼치냐, 펼치길. 아니, 하필 오늘 김남준이 선물한 드레스를 입을게 뭐람.

태형은 결심했다는 듯, 앉아 있던 폭신한 의자에서 일어나 여주의 방으로 향했다. 일단, 사과부터 하고 보자.

 

 

 

 

 

 

 

 

 

8. 악마가 아이가 자신을 속인 거라는 걸 알았을 때.

 

 

 

 

 

"잘못했어요 ‥."

 

"누가, 나 속여 먹으래."

 

"‥."

 

"전정국, 넌 내가 아가 이런 짓 하는 거 도와주라고 너 살려둔 줄 알아?"

 

"아니요."

 

"네가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네. 맞지?"

 

" ‥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태형이 여주의 앙큼한 계획을 들은 건 정말 우연이었다. 태형이 여주에게 사과를 했다. 미안하다고. 여주는 나가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태형은 여주의 차가운 태도에 충격을 받고 방으로 돌아갔고, 그 틈을 타 정국이 다시 여주와 얘기를 하던 중 다시 돌아온 태형에 의해 발각됬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이고.

 

 

 

"정국이 건들지 말아요."

 

"너는 지금 이 상황에서도 전정국을 감싸네.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지?"

 

" ‥,"

 

"진작에 죽일 걸 그랬어."

 

 

 

악마. 인간에겐 두려움의 상징이다. 인간인 정국에게 그냥 악마도 아닌 대악마인 태형은 두려움이 아니라 공포, 그 이상을 상징했다.

겨우 생을 연명해온 정국에게 여주가 있는 마계는 꽤나 즐거웠는데, 여주로 인해 죽을 위기이니. 정국은 착잡함에 몸을 떨었다.

 

 

"그렇게 인간계가 가고 싶으면,"

 

"‥."

 

"지금 당장 전정국이랑 떠나."

 

 

충격 받은 듯한 여주의 표정을 뒤로 하고 태형은 인간계로 통하는 마법진을 순식간에 그려냈다. 1,2,3. 3초만에 열린 마법진이 정국과 여주를 끌어당겼다.

태형 ‥!

 

 

"혼 좀 나봐야지, 우리 아가."

 

 

태형은 제 눈 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정국과 여주를 뒤로 하고 아까 물린 조식을 먹으러 향했다.

 

 

 

 

 

 

.

.

.

.

.

.

 

 

 

 

 

뭐여, 반응 좋아서 하나 더 올리구 가여. ㄳ해여 항상.... 이런 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다들 사랑합니다.

이거 모바일로 보면 한 쪽으로 쏠리죠? 미안해요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수정 못했어여... 사랑합니다...

암호닉 원하시는 분들 있던데 이번 화부터 받을게여... 아직 수위 나올 부분이 아닌거 같아서 공지는 나중에 !

포인트 오른거 미안해요..!

 

+ 아 ㅏ 빨리 디마보랑 연애의 온도 완결ㄴㅐ고 버뮤다 가져오고 싶네여 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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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캔디에요!아으ㅠㅠㅠ진짜 글 너무 좋아요ㅠㅠ치명적이에요 너무 섹시하고ㅠㅠㅠㅠ와 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혹시 작가님 이글 따로 암호닉 받으시면 [캔디]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3
선댓입니다♥
7년 전
독자4
악마가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합니까.. 여주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웃고 우는 태형이가 세상 귀여워요..♥♥♥ 또 한 번 이렇게 반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
암호닉[여운]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SOW
밑에 내용 글자 색 수정했어요! 알림가게 해서 죄송합니당
7년 전
독자5
!!
7년 전
독자6
헉 세상에!!!!!! [밍기융기]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 너무 흥미진진해서 저번편 보고 빨리 다음편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방금 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연애의 온도와 같은 [파란]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9
[랩런볼]로 암호닉 신청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0
되게....분위기가 좋아요ㅋㅋㅋ악마는 시간이 멈추고 상대는 시간이 흘러 자라는 과정이 슬플수도있지만 좋네요 암호닉 [시나몬]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1
[초코에 빠진 커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태태가 화가 많이 났네요
여주가 잘 적응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183.23
우와.. 작가님!!!! 저 비회원인데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태뭉이]로 신청할게요!! 혹시 비회원은 받지않으신다고 하도 괜찮습니다ㅠㅜ 진짜 글 읽고 반해버린 걸 꼭 말씀드리고싶었어요...♡와 진짜 태형이가 악마인 설정이 너무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ㅠ 정말 글 읽으면서 괜히 저까지 막 묘하고 아찔한 기분 들고 그래요ㅜㅜㅜ 작가님 작품 정주행하러가겠습니다ㅠㅠ분위기 너무좋아요진짜ㅠㅠ
7년 전
독자12
[유은]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진짜 이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소재 진짜 너무 취저고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정구기소스예요 ㅠ 아 진짜 너어무 좋다고요 이거~~~~!! 작가님 글은 항상 좋아요 취저입니다 진짜루 ㅜㅠ 항상 좋은 글 마니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롱합니다 ♡-
7년 전
독자15
[루시]로 신청할께요!!! 이글 너무 분위기가 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세상에 [그림의 떡]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ㅠㅜㅜㅜㅜㅜ어머어머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악만데 태태.....너무 귀엽고 치명치명하고 세쿠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스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또이]암호닉 신청이요!!인간계로 사라진 여주랑 정국이가 궁금하네요 진짜로 보내버리다니!! 태형이가 악마라니 겁나 좋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9
헐 암호닉 받으신다니 너무좋아요ㅠㅠㅠ [빅닉태]로 신청하구 갈께요!
7년 전
독자20
ㅠㅠㅠ으진짜ㅠㅠㅠ완전취저예뇨ㅜㅜㅜ
7년 전
독자21
[앵글]
여주바보지만 확실히 태형이의 악마다움이 묻어나와서 좋네요 여주는 앙큼한 느낌이라서 좋구요 ㅠㅠㅠ bermuda도 보고 싶고 악마도 보고 싶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2
마이보스 암호닉 [열원소]입니다!! 작가님 ㅜㅜㅜ 진짜 이런글 넘나 취저ㅜㅜㅜㅜㅜㅜ 저 이런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요.. 뭔가 어두우면서 섹시하고 좀 위태위태한..? 네..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습니닿ㅎ..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ㅜㅜㅜㅜ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3
이글도 마이보스랑 똑같이 [열원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27.8
앗 암호닉[1122]로 신청할게요!!!!!! 빨리 다음화가 궁금해지는매우 흥미진짆한 스토리군뇨ㅜㅜ' 태형악마 매우 좋습니다....
7년 전
독자24
뀨기에요 어우 진짜 이번글 너무 진짜 취향저격... 여주성격도 맘에들고 태형이성격도 맘에드네요ㅠㅠㅠ 혹시 다시 암호닉신청해야한다면 [뀨기]로 다시신청하고가요!
7년 전
독자25
와아아이이아이ㅏ아아악암호닉받으신대!!!!!!!! [침구]로 신청합니다!!!!!!!헐헐 연재하시는건가봥 어어어ㅓ어어어어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64
아 분위기 너무 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망고]로 신청하고 갈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5.118
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미챠써요댜박이에요... [찬아찬거먹지마] 신청할게요.. 꼭 29일뒤엔 회원으로 돌아옵죠... 자주 맨날 종종올게요.... 아.. 태형...
7년 전
독자26
헉...... 태형이........... 화났군요?........화났죠???? 오....화내지마ㅠㅠㅠ
7년 전
독자27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이거넘조아오 ㅠㅠㅠㅠㅠㅠㅠ비젬도좋고 ㅠㅠㅠㅠㅠ작가님도 넘 좋고 ㅠㅠㅍ 여주랑 쩡국이는 어떻게되는건지 넘넘넘 궁금해오오오오오
7년 전
비회원121.50
완존 재밌어요 [짱짱뿡뿡] 암호닉신청이요
7년 전
독자28
아아 진짜 이거 보고있으면 황홀해여..작가님 글들은 정말...하앙!!!!
암호닉 [누와]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41.48
[휘이니]로 신청해요!!받아두셔서 감사해여ㅠㅠㅜㅜ다음ㅎ하가 또 기다려집니당❤️❤️❤️
7년 전
독자29
[미묘]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왜 이렇게 글을 잘쓰시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필력이....♡♡♡♡

7년 전
독자30
비지엠도 좋궁ㅠㅠㅠㅠ 오늘 태형이도 귀여워요ㅠㅠㅠㅠ 정말 취향 저격의 글 입니다ㅠㅠ 암호닉을 받으신다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ㅜ[탄둥이]로 신청하고 갈게요!!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1
으와 진짜 분위기 짱 좋고 소재두 좋아여 [쟈가워]로 신청할래여
7년 전
독자32
[정연아]에요!
완전 김태형씨 치명치명하고 여주는또 왜이렇게 귀엽고 정국이도 여주랑 친구면서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인간계로 가서 둘이 재밋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아그럼 태형이가 질투할래나..?
다음편도 기대할께여!!

7년 전
독자33
와 글분위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ㅏ.... [복숭아시럽]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 *'ㅁ'*
7년 전
독자34
소재가 너무 새로워서 좋아요 ㅠㅠ 앞으로의 전개가 전혀 예상이 안 가서 더 기대되고 무엇보다 여주의 정체가 가장 궁금해요 ㅇㅅㅇ! [막꾹]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35
헐!!!!!헐!!!!!대박 자까님 다음편 시급합니다!!!!ㅜㅠㅠㅠ 헝 인간계로 갔다니!!! 다시 태형이가 데리러 오겠지만은 너무 궁금해오❤❤ 이번편도 짱짱 잘 보구 가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로 암호닉 신청이요!
다음내용도 너무 궁금해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36
와 작가님 진짜 와.. 역대급...쭈구리라 암호닉 신청 못하고있었는데 이건 대박이라 신청할게오! [태형오빠]로 신청합니당!❤️
7년 전
독자37
[태형아김태형]으로 신청할게요 소재가 진짜 참신한 것같아요 ㅎㅎㅎ 잘 읽구 갑니댜
7년 전
독자38
아니 자까님ㅠㅠㅜㅜㅠ 끊는 거 신의 한 수입니다....... 얼른 9화를..... 저렇게 인간계로 보내놓고도 태형인 걱정하겠죠ㅜㅠㅠㅜㅜㅠ 암호닉 [데이지]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150.197
분위기 ㄷㄷㄷㄷ [진진자라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9
호비에요!!
버뮤다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여기서 또 따로 받나요..?
받으신다면[호비]로 임호닉 신청해요!! 흐헣... 그래서 태형이가 여주를 인간계로 보내버린건가요..?? 태형이 나중에 또 걱정하는거아닌가.. 머르겠다.. 작가님 다른글도 재미있는데 이것도 재미있어요ㅜㅠㅠ

7년 전
독자40
[밍밍]으로 신청해요! 여주와 정국이를 인간계로 보내 버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끊ㄴ느거 정말 너무나 잘하시는것 ㅣ...
7년 전
독자41
[달달한비]로 신청해요ㅠㅠㅠ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늉기]로 신청해요 퓨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분위기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2.234
가뭄아닌윤기 인데 이번 암호닉은 [앙마몽]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하ㅠㅜㅠㅠ행복해요ㅠㅜㅜㅠ 또 다음화기대할께요!!!!!! 암호닉 받으시는거 보면ㅠㅜㅜ 정식연재아닌가요ㅠㅜㅠㅜ너무좋습니다❤❤❤❤❤
7년 전
독자43
암호닉 [귤]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4
[리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마법진이 여주 끌어당기듯이 이 글이 저를 끌어당기네요ㅠㅠㅠㅠㅠ여주가 다 커가니까 새로워지네요ㅠㅠㅠㅠ그렇게 안된다그러더니 너무 갑작스럽게 인간계로 보내버린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민신합이요!!여주는 어찌되는거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저도 암호닉 [맙소사]신청이요!!!
헐 그럼 이제 여주랑 정국이는 어떻게 되는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남준이가 인간계에 가있는거면 여주가 지금 인간계로 갔으니 남준이를 볼 수 있겠네요!?!오오....

7년 전
독자47
[늘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여주랑 정국이는 어떻게되는겁니까ㅠㅠㅠㅠ작가님 밀당하는 솜씨가 장난아니십니다...'-'*♡
7년 전
독자48
[#침쁘#]으로 신청할게요!!!!진짜 대박적,,,,더보고시퍼여,,,댑악,,,
7년 전
독자49
저 암호닉 이야기 보기 전에는 속으로 작가님 작품을 이제 본 걸 후회하고 한탄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보고... 작가님 어디 사세요. 거기 어느 방향이죠 그 쪽으로 절 좀 드리게. [Blossom]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50
와......쪈다........ 또달려왓어요..... 저도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 [데미안]으로 할게요!
7년 전
독자51
하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너뮤좋은데요 ㅜㅠㅠㅜㅠㅠ 분위기그냥아주그냥다씹어먹는걸요 ㅠㅠㅠ 너무좋어요유ㅠㅠ
7년 전
독자52
와진짜이글제가제일애정해요..!!!!너무재밌어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48.210
저 [에구타르트]로 닉네임 신청합니다ㅜㅜ 아무 생각없이 들어왓다가 훅 빠져드는 느낌이에요ㅜ
7년 전
독자53
[딘시]로 암호닉 신청이요!
헐 와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여.. 역시 항상 태형이가 이기네여..ㅎㅎㅎㅎㅎㅎ 여주랑 정국이 조합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4
[정콩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와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ㅜㅜ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아여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55
아ㅠㅠㅠ정말 악마태형이 너무 잘어울리쟈나요...ㅠㅠㅠ[꽃소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71.34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태형과 악마...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을 혼자 지배해버릴 조합인데요...? 너무 발려... 태형이 화 내는 거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은 [효인]으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6
암호닉 [뒷방마님]으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7
[바다코끼리]로 신청할께요!!!!
꺄아아앙앙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글 완전 취적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하 정말 너무 좋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넘 섹시하구요.. 암호닉은 안받으시는 건가요8ㅅ8 잘보구 갑니다❤
7년 전
독자59
받으신다면 [찌밍] 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60
[무네큥]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61
[고구마]로 신청합니다!! 저번화에ㅛ서 암호익 안받는다구 하셔서ㅠㅠㅠㅠ광광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ㅜㅠㅠㅠㅠㅠㅠ오ㅓ 근데 와 태형이는 정구기랑 탄소를 인간ㄱ케에 보냈져....?왜..졑.?
7년 전
독자62
끄으늑으으ㅡㄱ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한 걸요....? 암호닉 [복숭아]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63
[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진짜 계속연재해주세여ㅜㅜ이런거 진짜조아요
7년 전
독자64
신알신하고 갑니다!!![기대]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65
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비니] 암호닉 신청해요 첫화부터 진짜 취저당했는데 한번만 올리고 끝내실줄 알았는데 또 다음편을 올려주시다니 감격ㅜㅜ ㅜ그리고 너무 감질맛있게 끝내서 미칠것같에요 ,,
7년 전
독자67
따로 신청 해야하는거죠 ??? 8ㅅ8! [청보리청]으로 하고 갑니다 ! 인간세계....두근..
7년 전
비회원128.200
소재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요:) 히히.
암호닉 [슙슙이]로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와 작가님 진짜 글 잘쓰셔요ㅠㅠㅠ 악마 태형이 너무 귀여운데 섹시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ㅠㅠ 작가님 완전 짱짱!!
7년 전
비회원11.180
암호닉은 [단몽]으로 신청합니당*´ ▽`*
7년 전
독자68
아진짜 악마태형이 누텔라처럼 발렷어ㅕㅠㅠㅠㅠㅠㅠㅠ[숩숩이]로 신청합니다!!여주가 인간계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2.114
진짜 재미있어요 ㅠㅠ
7년 전
독자69
이야...(감탄)너무좋아요 저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옐로우보석]으로 신청합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0
아무래도 연재하셔야겠어요ㅠㅠ 너무 재밌으니까요ㅠㅠ 흐엉ㅠㅠ 소재 너무 신선한데 배역마다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7년 전
독자71
아ㅜㅜ너무 좋습니다!!!!!!!!!!사랑합니다!!!!!!!!!!소재도 너무 신선한데 내용까지 알차고ㅜㅅㅜ거기다 캐릭터들이 어휴...너무 좋네요♡신알신해놓고 가겠습니다♡아 그리고 [윤기나는]으로 암호닉 신청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2
[디즈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드디어 암호닉 신청했네요ㅠㅠ 너무좋아ㅠㅠㅜ
여주가 인간계가 정말 궁금한가봐요 태형이가 진짜 여주랑 정국이 인간계로 보낸거예요 인간계 보내는거 그렇게 싫어하면서? 정국이랑 여주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73
암호닉 신청 또 해야하는 건가용? 그럼 [초코찐빵]으로 하고 갈ㄹ게요 작가님 이 글 너무 좋ㅇㅏ요 ㅠㅠ 질투 많은 악마 태형이 너무 귀엽고 또 그거 이용하는 여주 왜 사랑스럽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계 가서 무슨 일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작가님 다음편ㄴ두 또 와주실거죠? (초롱초롱) ❤❤
7년 전
비회원234.171
[홍홍]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아 태형이 넘나 섹시한것....섹시한데 귀엽구 하나만해여하는데 ㅠㅠㅠㅠㅠ 다음편두 기다릴께용

7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우유에요 이글에다가 다시 암호닉재신청할게욘(우유) ㅋㅋㅋ 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캐릭터 성격 글느낌 글 배경색 그리고 굉장히 자주 와주시는 작가님까지 여기가 바로 천국이군요
7년 전
비회원157.78
[3x12]로 암호닉 신청해요 ! 오늘 처음봤는데 분위기 취저 퓨ㅠㅠㅠㅠ 다른 것도 읽으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74
ㅅㄷ
7년 전
독자75
암호닉[진진자라]신청이요!
우와아아아 태형이 화낫다아아아 진이랑 정국이 망햇다아아아

7년 전
독자76
으아 너무 좋아요ㅠㅠ암호닉 [ㅇㄷㄱ]로 신청합니당
7년 전
독자77
아사정말미칠꺼같아요ㅠㅜㅜ개발리는포인트암호닉은 여기서 신청하는것인가요..?
7년 전
비회원56.78
암호닉 [갸똥이] 로 신청할게요!
비회원이지만 ㅠㅠ 글이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읽고싶어요 ㅠㅠ
악마라니 ,,, 분위기 너무 좋아요 ,,, ❤️

7년 전
독자78
[슈비두밥]으로 신청합니다 헤헤 드디어 신청하는군요
7년 전
독자79
꺄!!!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저두...! [민빠답]
7년 전
비회원 댓글
제가 암호닉을 신청한지 안한지 잘 모르겠는데 ㅜㅜ 안했으면 [삼다수] 로 신청합니다 ㅜㅜㅜ 주제너무 좋아요 ㅋㅋ
7년 전
독자80
세상에ㅠㅠㅍ 오늘 처음 봤는데.. 태형이 분위기가 너무 치명적이네요ㅠㅠ 암호닉 [루리루]로 신청할게요.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81
꺄하 암호닉 [징징이]로 신청하게습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인간계로 보내다니...
7년 전
비회원80.97
저번 화부터 잘 보고 있었어요~!! 암호닉 [moonlight]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82
[전막내]ㄴ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아 넘 좋아여ㅜㅜㅜㅜㅜ악마태형이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거 넘 재밋는거같아여 ㅜㅜㅜㅜㅠㅠㅠ현기증나네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83
으어오ㅠㅠㅠㅠㅠ저 작가님 다른 글에서 [골드빈]으로 암호닉 있는데 여기서도 동일하게 신청할게요ㅠㅠㅠㅠ진짜 분위기 다 보사버려요ㅠㅠㅠㅠㅠ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저도 이 글에서 다시 [스노우]로 신청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아가라고 부르는 것도 좋구... 탄소에게 집착하듯 대하는 것뚜 좋구... 그런데 이제 정국이랑 탄소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248
학헉흑혹힉 너무좋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작품이 너무좋다..!재밌어 짜릿해 재밌는게 최고야
7년 전
비회원107.248
비회원도 암호닉 받아주신다면 [감나무밑입쩍상] 으로 신청하겠읍니다..!작가님 늘 만수무강하셔욧♡
7년 전
독자85
[흥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색다른 세계관이어서 넘 재밌어요ㅠㅜㅜㅠㅜ 태형이 후회할거면서 왜 보냈는짘ㅋㅋㅋㅋ 담편 기대되네용
7년 전
독자86
[수수태태] 로 신청이에요! 아 재미있어요 그냥ㅠㅠㅠㅠㅠ아 진짜 태형이 진짜ㅠㅠㅠ 완전 짱 진짜 그냥 짱ㅠㅠㅠㅠㅠㅠ오늘도 질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8.80
[정시]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상에 글 분위기 너무 최고네요 ㅜㅜ 태형이가 대악마라니 너무 섹시... 욱해서 인간계로 내려보냈는데 여주랑 정국이가 잘 버틸 수 있겠죠? 여주랑 남준이 관계도 넘 좋구 ㅜㅜ 석진이와 관계도 넘 좋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7
쥰쥰이에요.. 이 글 미쳤다ㅜㅠㅠㅜㅠㅠㅠ으에ㅜㅠㅜㅠㅜㅠ 박지민이 29금 책 쓰는 것도 발려요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아 ㅠ ㅜㅠㅜㅜㅠ 아가.. 나도 아가소리들은지 얼마나 오래댔지.. 아 씁쓸해... 갠찮아여 작가님 글은 다 명작이니깐 하나하나 차근차근 와주시면 돼요♡♡ 기다리고 있을게용
7년 전
독자88
[@태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ㅠㅠㅠ!!!!
지민이가 그런 부끄러운 글도 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준이가 탄소랑 놀아주던 모습 상상해보니까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인간계로 쫓겨난..? 탄소는 앞으로 어떻게행동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 넘나귀여운 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89
[보라도리] 신청합니다
오...대박....글....오....오오...

7년 전
독자90
헉 우주섹시,,,최고입니다ㅜㅜㅜㅜㅜ[빠삐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1
[굥기]로 신청할게요!
너므 좋아요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2
[미우뷔]로 신청 할께요! 와 악마인데 귀여워.......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 입니다ㅠㅠㅠㅠㅠ와ㅠㅠ역시 작가님글 짱입니다ㅠㅠ1~4편도 보고왔는데 대작입니다ㅠㅠㅠㅠㅠ
암호닉 따로 받는다면 [지민이랑]으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93
오아우...취저글탄생..[입틀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4
악마 태형이 최고로 섹시해 훠우! [마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5
헐 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신다고 하신거 보고 좋아서 주먹울음 했어요 ㅠㅠㅠㅠㅠ 엉엉 진짜 재밌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제 스타일이에됴 ㅠㅠㅠㅠㅠㅠ [두더지 파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6
다른 작품과 똑같이 [엘런]으로 신청해요!
작가님... 진짜 어쩜 에피하나하나가 다 제 취저인지...
글잡도 뒤집어놓으시고 제맘도 뒤집어 놓으시구.... 자꾸 이래주셨으면 좋겠구여
스토리도 정말 기대되네여 벌써 인간계 견학이라니 무슨 일 일어날까봐 설레네여...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97
와 어떻게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겁네 재밌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소솜]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악마에 태형이라니..
7년 전
비회원149.95
진짜 갈 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ㅜㅜㅜㅜ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받으시면 [노랭]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00
29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어 박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준이가 마왕이였다니.....
7년 전
독자102
추억입니다!! 방금 1~4화 읽고 왔는데 자꾸 이러실겁니까.....그나저나 그 29금책...크흠...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니도 나오고 지미니도 나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캐릭터 설정 하나하나 대박입니다ㅠㅠ'
이 글에서 따라 암호닉 받으신다면 [추억]으로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3
[이야악]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4
[대구미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05
오오! 암호닉 [990419]로 신텅합니다❤ 아 진짜 악마 태형이 너무 좋아요... 버뮤다도 기다릴께용❤❤
7년 전
독자106
브금이랑 글 내용이랑 잘 어울려서 집중이 잘돼요 오늘도 악마 태형이는 멋있고 섹시한거 다하네요 엉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5.213
으윽..! 심장에 무리가
암호닉은 [쩌이쩌이]로 신청하겠습니다!!(받으시면요...ㅠㅠㅠㅠㅠ
김태혀우ㅜㅜㅜㅜㅜ너무 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으아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겁내 섹시하고퇴폐미 쩔어여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허류ㅠㅠ이글왜 이제서 봤을까여ㅠㅠㅠㅠ 정주행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암호닉 신청은 최신화에서 하는게 맞겠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 재밌아요 ㅠㅠㅠㅠㅠㅠ 주말에 꼭 다른 글도 정주행할래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암호닉은 다음 화에 신청하는 거겠죠? 이번 편 진짜 와 대박입니다... 화가 난 태형이도 멋있어...
7년 전
독자112
저번화에 신청했는데 한번 더올릴께요 [뀹쁍뀹쁍]으로 암호닉신청해요 !!분위기 넘나발리는것 ..
7년 전
독자113
[빠밤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와 진짜 칼같이 인간계로 보내버리는건 또 무슨..
7년 전
독자114
[일일구1]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ㅎ디마보 독장에서 추천받고 정주행하다가 나머지 다 읽는 중이에요!!ㅋㅋㅋ
7년 전
독자115
읭......!!! 헐 태형이 성격 화끈한거보소......와....
7년 전
독자116
[안녕엔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17
으어어어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 진짜 너무 세쿠시하고 분위기 진짜 얄짤없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18
하 너무조아요
7년 전
독자119
와대박.....태형이ㅠㅠㅠㅠ인간계로 보내버리드니ㅜㅠ
7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너무화가 났나봐ㅠㅠㅠㅠ어차피 찾아갈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암호닉은 최근에 나온글에 신청히는 것이 맞는거겠죠? 이번편도 너무 재밌네요
7년 전
독자122
너무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헐 생각보다 태형이가 세게나와서 놀럤어요.. 보내고 후회해버려라!!
7년 전
비회원9.98
아 진심 너무 촤고에요... 제가 지금 고기먹어서 비회원이긴하지만 암호닉 받아주실 수 있나요?ㅠㅠㅜㅜㅠㅜㅜㅜㅜ와 진짜 비회원이더라도 읽을 수 있다는 게 넘 행복해여...ㅠ... 내일 풀리긴 하지만 ㅎㅏ루라도 빨리 신청하고 싶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헉 [살구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잡에서 이런 거 처음 봐요ㅠㅠㅠ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7년 전
SOW
---------------------------------------------------암호닉 더 이상 안 받아여-----------------------------
7년 전
독자125
흑흑흑 누무 좋으여 진짜 이것만 따로 암호닉 안 받으시나여?ㅠㅠㅠㅠ진짜 넘남넘넘넘 좋아여...발리고 그냥 설정부터 ㄷㄷ해요...♥
7년 전
독자126
헐 태형이가 얼마나 화가 났길래... 여주랑 정국이를 인간계에 같이 보낸 거야... 하 악마 태형이 옳습니다
7년 전
독자127
아..진짜좋아여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ㅜㅠㅠㅜ 다음편보러감미다
7년 전
독자128
헿ㅎ 진짜 갔어요? 세상에 안돌아 오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헐 와.....정말.....대박적..
7년 전
독자130
헐랭 진짜 재미ㅅ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취저
7년 전
독자131
헐....여주 큰일났네요.... 그런데 태형이가 다시 찾으러 올 거 같은 이 느낌....
7년 전
독자132
아휴ㅠㅠㅠ넘 짜릿해ㅠㅠㅠㅠ넘 쟈미써여ㅠㅠㅠㅠㅠㅠ퓨ㅠㅠ
7년 전
독자133
와 대박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ㅜㅠㅠㅠ 최고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4
태태에요ㅠㅠㅠ까아야거규ㅠㅜㅜ너무 재밌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핫초코예영 ㅠㅠㅠㅠㅠ 아니 정말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뭔가 육아물같으면서도 아닌것같으면서도 참 애매모호한게 정말 좋다 ㅋㅋㅋㅋㅋㅋ 세쿠시하고 치명치명하네 아주 그냥
7년 전
독자136
뜌입니다ㅠㅠㅠ 으허허허허 인간계가서 어떨지 궁금하네옇ㅎㅎ 작가님 얼른 또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37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막 진짜 그냥 어? 말이 안나올정도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인간세계이야기가나오나요?? 얼른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아 진짜 태형이 악마인거 왜이렇게 좋은걸까요?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진짜 무슨말로 이 기분을 표현할수있을지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1
저렇게 보내놓고 다시 찾으러 가겠죠?ㅋㅋㅋㅋㅋ다음편이 궁금하네요흐흐핳
7년 전
독자142
아ㅠㅠ 무슨영화같아요 !! 몰입도쩔구..
7년 전
독자143
아 진짜 소재도 너무 좋고 작가님이 써주셔서 더더욱 좋고ㅠㅠㅠㅠ 인간계가서 다떤일아 생길지 기대되네요 지민이가 쓴 29금 책을 태형이가 읽는 거 지민이도 섹시하고 태형이도 섹시하고 아건 우주대폭발이에요
7년 전
독자145
브금도 좋고 내용도 다 좋네욬ㅋㅋㅋ 그래서 이 새벽에 잠도 못자고 계속 읽고있는건가ㅠㅠㅠ정주행 다 해야지 잠에들거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146
미쳐써미쳐써....너무세쿠시하고 퇴폐하고 응큼하고 앙큼하고 저런책읽는것고 세쿠시하고 퇴폐하고 응큼하고 앙큼한 우리태형이는 뭘 먹고 저렇게 됐을까요..? 나의사랑..?
7년 전
독자147
으어ㅠㅠㅠㅠ 뭐예요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쩔어ㅠㅠㅠㅠㅠ 악마ㅠㅠㅠㅠㅠ 미쳤어유ㅠㅠㅠ 태형이 어쩔라고 여주를 인간계에 보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8
으앙ㅠㅠㅠㅠㅠ 전편과는 달라진 태형이와 여주의 관계가 느껴지네요ㅠㅠ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49
세상에 태형이가 인간계로 보내다니!! 뒷얘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50
악 너무 좋아여 제가 진짜 이거 너무 사랑하는데 심장이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여ㅠㅠ흐하허ㅜㅠㅠ
7년 전
독자151
....오늘 첫번째 것만 보고 자려구 했ㄴ데 너무 재밌어서 다음 꺼까지만 보구 잘게여..ㅎ
7년 전
독자153
으아아ㅏㅜㅠㅜㅜㅠㅠㅠㅠ 태형이 화내는거 너무 좋아요ㅜㅜㅜㅜ아가랑 정국이가 인간계가서 큰 일 나는 건 아니겠쥬..? 오히려 재밌어하면 어쩌징 태태가 질투할텐데..글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54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55
헉.....태형 넘 새로우ㅓ.......작가님 좋아해요
7년 전
독자156
아 김태형 즌쯔 블른드,,,, 너ㅁ 발려 ,,, 윽 ;
7년 전
독자157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8
헐 둘을 인간계로 보내다니 그래놓고 분명 후회하겠죠??ㅋㅋㅋㅋ 그나저나 잠깐 등장한 지민이랑 남준이도 넘나 좋으네요
7년 전
독자159
너무너무 좋다... 내용 흐름 분위기 태형이성격까지 너무너무 젛아여 작가님짱❤️
7년 전
독자160
와태형이가너무섹시해요... .... 지민이가쓰는소설책이 29구금인것도오...와...
7년 전
독자161
헐 진짜 보냈어? 진심으로? 그렇게 그냥 인간계에 간 거야?
7년 전
독자163
헉 너무 섹시해ㅛ 태형이 이제 내 색시하면 되겠다 사랑해@!!!!!!!!
6년 전
독자164
ㅋㅋ태형이 여주앞에선 대악마라기보다는 그냥 한명의 질투어린 소년같아요ㅋㅋ귀염귀염~뿔난 태형이 모습 보고싶어요ㅋㅋ
6년 전
독자165
진정한 키잡물인가여????? 노련한 듯 서툰 태형이와 앙큼하고도 귀여운 여주라뇨... 이런 조합은 사기잖아여...최고라구여...엉어어ㅓㅓㅇ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6
마왕 남준이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 인간계에 내려간 남준이... 왠지 귀엽닿ㅎㅎ 여주에겐 악마가 아닌 질투 많은 소년으로 보이는 태형이 뿔난 모습 보고싶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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