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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박지민] Bermuda 『 preview』 | 인스티즈

 

 

Bermuda   preview

 

SOW

 

학교 양아치 지민 X 전국1등 너탄 X 돈 많은 사창가 마담 아들 태형

 

 

 

 

 

 

 

학교에는 무수히 많은 소문들이 돌아다닌다. 그 소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따라 파급력의 범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비록 세계가 알고, 전국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이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를 흔들만한 인물은 우리 학교에서 딱 3명.

 

 

선생님들은 물론 부모님마저도 그의 성깔에 혀를 내두른다던 박지민.

귀티나 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사창가 골목에서 컸다던 김태형.

그들만큼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들의 하나 뿐인 친구 '김여주.'

 

 

어떻게 그들의 소문이 퍼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소문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그들은 이미 우리 학교 뿐만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유명인사였다. 이런 말을 하는 내가 누구냐고? 나를 칭할 수 있는 단어는, 이 학교에서 딱 하나다.

이름도, 별명도 아닌 '1등' 이라는 것. 잘하는게 뭐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공부가 아니라 1등이라고 답할 정도였다.

왜 그렇게 1등에 집착하냐며 박지민이 내게 물은 적 있었다. 당연한 걸 묻는 박지민에 들고 있던 영어단어를 한 쪽에 치워두고 말했었다.

 

 

 

'편하니까.'

 

 

 

잔인하지만, 현실이었다. 몸으로 쓰는 일보단 머리로 쓰는 일이 비중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터,

그도 내 말을 듣고 조금이나마 생각이라는 걸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영단어 암기도 제쳤는데, 그는 나의 진심어린충고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나는 박지민과 김태형, 그리고 나의 관계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친구라기엔 어색했으며 친구가 아니라기엔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게 많았다.

아, 한가지 덧붙이자면 박지민과 김태형은 앙숙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들의 질나쁜 관계에 끼어들게 된 나는 하루하루가 거지같을 뿐 이었다.

 

 

 

"화장했어?"

 

" ‥ 어."

 

"왜?"

 

 

 

차마 내게 기대를 거는 김태형에게 박지민이 생일선물로 준 화장품을 써보고 싶어서라는 솔직한 답변은 내놓지 못했다. 분명 그는 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화장했다는 말을 듣고 싶을 터. 왜 나에게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기분 나쁘진 않았다. 그는 내게 신경을 쓰는만큼, 나를 잘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내가 왜 1등에 집착하는지. 내 인생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모두 그가 꿰뚫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못하겠어?"

 

"응."

 

"그럼 내가 대신 말해줄까?"

 

" ‥ 해봐."

 

"박지민이 준거, 쓰고 싶었지?"

 

 

 

나는 말을 잇지 않는다. 이을 필요도 없었지, 이미 해답을 꿰찬 그에게 내가 더 이상 설명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머지 감정적인 부분은 그가 삼켜내야 할 부분이고, 떠먹여주는 보모역할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처럼 여기 멈춰있다.

눈치 빠른 아기 덕분에 말이다.

 

 

 

"거짓말이라도 해주면 어디가 덧나?"

 

"어, 덧나. 그만 보채, 짜증나."

 

"키스하고 싶어."

 

"왜 말이 그렇게 흘러가?"

 

"음 ‥ 의식의 흐름?"

 

"지랄하지마."

 

 

 

쓰읍-, 맘에 안 든다는 듯 언짢은 기색을 내비치던 태형은 결국 내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키스가 아닌 입술 부비기였다.

그는 그의 환상을 나로 채우려 하지 않았다. 키스를 하되, 혀를 섞진 않았다. 키스를 하되, 연인관계는 아니였다.

김태형과 나의 관계, 의 정의다.

 

 

 

 

 

 

*

 

 

 

 

 

 

김태형과의 관계를 정의할 수 있다면, 박지민과의 관계도 정의 내릴 수 있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박지민과의 관계를 명확히 내릴 수 없었다.

그가 학교에 나와야 이 애매한 관계를 끊거나, 맺을 수도 있을 텐데 그는 좀처럼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 나는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김태형도 마찬가지고.

 

그가 학교에 얼굴을 내보이는 날은 거의 없었다. 혹여 왔다고 하더라도 그는 학교를 제 침낭으로 생각할 뿐이다.

접점 없어보이는 그와 내가 서로에 대해 비밀을 알게된 건 그의 새어머니와 나의 새아버지가 결혼한 덕분이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그와 나는 호적상 가족이다. 박지민의 새어머니는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나의 새아버지와 가정을 꾸렸다.

나의 하나뿐인 엄마가 죽은 시기도 그와 같았다. 11월 16일. 하필 나의 생일이었다.

 

나의 생일이 서로 부모님의 기일이기에, 그는 나의 생일을 끔찍이도 여겼다. 고작 3년을 안 사이지만, 나는 우리의 '새'부모님보다

우리가 더 연대가 끈끈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가 가장 위태로웠던 시절인 16살부터, 18살인 지금까지 나는 지민에게, 지민은 나에게, 가족이 되어주었다.

박지민은 학교에는 잘 나오지 않았으나 내가 하교할 시간만 되면 나를 데리러 왔고, 주말엔 나와 집에서 뒹굴거렸다. 학교에 오지 않는 그의 시간은

모조리 주말에 들을 수 있었다. 그는 김태형과 같이 내게 입술을 부비진 않지만, 내 손을 제 신체의 일부마냥 그러안는다.

 뭐, 이런 관계를 '친구'라고 정의하고 싶진 않다. 할 수도 없을테고 , 앞으로도 쭉, 이럴 것이다.

 

나와 박지민 사이에 변화가 생긴다면 그건 '금기의 선'일 것이고, 나와 김태형 사이에 변화가 생긴다면 그건 '사랑'일 것이다.

같은 감정을 다르게 표현 할 수 있는 언어에 나는 가끔 감탄을 하지만, 너무 발달한 언어덕에 이런 쓰레기 같은 상황이 벌어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애초에 언어가 발달하지 않았으면, 인간은 이렇게까지 진화하지 못했을 거니까.

 

당장이라도 벗어나고 싶은 '새'부모님 아래에서 아직까지 살고 있는 이유는 내게는 박지민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는 '0'으로 떨어지는 공식.

내게 박지민은 '공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Preview : ″ 그들은 정의한다. ″

 

 

 

 

 

 

 

 

아, 좀 좆같게 굴지마. 입 안에 머물던 문장들이 결국 칼이되어 날아갔다. 태형은 언제나 그렇듯 그 문장들에 쉽게 베인다.

하지만 티는 내지 않는다. 그는 제 감정을 숨기는데 도사이기 때문이다. 내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그의 깊이는 언제나 수렁같아

들어가기가 꺼려진다.

 

 

 

"그러게 왜 공부만 해. 여름방학 때는 좀 놀고 그래야지."

 

"다른 애들 공부하는 거 안보여?"

 

"자습하는거? 이게 내가 아는 자습의 정의야?"

 

" …."

 

 

 

이놈의 학교는 자습하러 학교에 나왔으면 자습을 해야지, 다 쳐 자고 있냐.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깨어있는 사람은

나와 김태형뿐인 것에 한숨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한심한 학교에 떨어진 내가 잘못이지.

꼴통학교라고 유명한 곳 이었다. 학습 분위기도 별로라고 했다. 그 소문들은 일치했다. 그리고 박지민과 김태형에 관한 소문도,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다.

 

 

 

"넌, 소문같은거 신경 안써?"

 

"무슨 소문?"

 

"아, 내 입으로 말하긴 좀."

 

"아, 우리 엄마 마담이라는거?"

 

"목소리 좀 낮춰, 그냥 광고를 하지 그러냐."

 

"광고비가 얼만 줄은 알아?"

 

"넌 왜 항상 얘기가 딴 곳으로 새?"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대화는 내가 가장 안 좋아하는 대화 유형 중 하나다. 어려운 질문도 아닐텐데 굳이 다른 곳으로 새어나가려는

김태형에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그를 벤 것도 같다. 근데 어떡해, 사실인걸.

 

 

 

"그 소문이 뭐, 사실인데 내가 거기에 대고 뭐라고 해."

 

" ‥."

 

"너도 사실인거, 알면서 왜 물어?"

 

"그냥, 넌 정말 괜찮은가 싶어서."

 

"괜찮을리가 없지, 누가 내 얘기하는거 들으면 정말 반 죽이고 싶어."

 

" ‥."

 

"근데 실천은 하지 않으려고, 네 얘기는 안 도니까."

 

 

 

그는 그 자신에게는 무디면서 언제나 나와 관련된 이야기면 이빨을 드러내곤 했다. 맹수 하나를 기르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내가 말을 해서 통하는 점이 있었다면 진즉에 그랬을 것이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으니 이제 포기했다.

 

 

 

"너 아직도 사람 패고 다녀?"

 

"그럴리가."

 

"근데 왜 어제 7반 김균성 얼굴에 푸른 꽃이 잔뜩 폈어?"

 

" ‥."

 

 

 

7반 김균성이라면 내 얘기를 즐겨하던 새끼다. 지가 쥐새끼도 아니면서 여기 저기 내 얘기를 새끼치고 다니길래 언젠간 손봐줘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보란듯이 얼굴에 푸른 멍들을 잔뜩 달고 왔더라. 박지민은 어제 학교에 안 왔고, 김균성이 내 얘기를 하고 다닌 건 고작 일주일도 안 됬으니까

김균성 얘기가 박지민에게 들어갔을리는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지민은 저렇게 '나 얘 때렸어요.' 라고 광고하듯이 보이는 곳에 상처를 남기는

아마추어가 아니다. 소리 소문 없이 입원하게 하기는 하지만.

 

 

 

"넌 왜 보이는 곳에 꽃을 피워, 누가봐도 '나 김태형한테 쳐 맞았어요.' 라고 광고하고 있잖아."

 

"너 아니면 몰라."

 

"김균성은 알지."

 

"아, 송태현도 알껄, 그 새끼도 옆에 있었어."

 

"안 물어봤어."

 

 

 

애새끼가 따로 없다. 지금이 어떤 시댄데 사람을 패. 김균성이 자존심 강한 성격이 아니었더라면 이미 김태형은 최소 정학이었을거다.

자존심 강한 김균성은 자신이 누구랑 싸운 영광의 상처라고 하던데, 그 대목에선 좀 웃었다.

 

 

 

"송태현은 왜, 너랑 같이 팼어?"

 

"걘 구경. 그리고 내가 팬거 아니야."

 

"웃기지마."

 

"송태형 후배가 누구더라, 어쨌든 잘생긴 그 새끼가 때렸어. 내 손 쓰기 귀찮아서."

 

"앞으로 그런 쓸데없는 짓 하지마. 네가 내 신경 안 긁어도, 난 충분히 힘드니까."

 

"네 신경 안 긁게 내가 옆에서 다 치워주잖아. 뭐가 문제야?"

 

"네가 내 일에 상관한다는게 문제야. 니가 옆에 있으면 ‥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돼."

 

"왜? 나랑 붙어 있는게 좋아서?"

 

"그런 지랄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고."

 

 

 

송태현은 김태형하고 친하게 지내는 무리 중 가장 활발한 놈으로, 나와도 안면이 있는 녀석이다. 근데 송태현이 후배까지 사귀는 줄은 몰랐는데.

게다가 잘생겼다니. 좀 구미가 당기는 내용이었지만, 접었다. 어차피 김태형이 있는 한 나는 그 후배 얼굴은 물론이고 그림자도 제대로 못 볼 것이다.

잘생긴 남자를 내 주변에 둘리 없다. 내 짜증 요소를 주변에서 모조리 치우는 태형은 제 짜증 요소까지도 모조리 치워버리니까. 그 중 내게 관심을 갖는 남자들도

포함이다. 사실 내게 관심을 갖는 남자는 한 명도 없는데 말이다. 모두 그의 착각 속에 일어나는 망상 덩어리 지만, 그 덩어리에 맞으면 꽤나 아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방탄소년단/김태형/박지민] Bermuda 『 preview』 | 인스티즈

 

" ‥."

 

 

 

 

 

 

 

박지민, 염색했어? 자연스레 내 옆자리에 앉은 박지민이 애쉬 그레이 빛 머리를 내게 들이밀었다. 아무리 여름방학이라지만 이렇게 자극적인

색으로 할 줄이야. 근데 그게 또 잘 어울려서 뭐라고 할 수도 없다. 오히려 잘 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을 정도였다.

 

 

 

 

 

"어울려?"

 

"응, 예뻐."

 

"김여주, 나는?"

 

"네 머린 검정이잖아."

 

"아 ‥ 나도 탈색할까?"

 

"하지마, 난 검정머리가 좋아."

 

 

 

 

셋이 모여 대화다운 대화를 한 게 벌써 한 달 전이다. 김태형이 정학으로 일주일, 박지민이 간헐적으로 빠진게 한 달.

방학이 되서야 학교에 오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었다. 평소때나 올 것이지, 꼭 필요없는 날에만 출석을 하는 박지민에 그가 유급되진 않을까

걱정이다.

 

 

 

 

"근데 넌 학교 왜 왔냐."

 

"김여주랑 영화보려고."

 

"? 김여주 너 오늘 독서실 간다며."

 

" ‥ 박지민 저게 혼자 정한거야. 난 동조한 기억 없어."

 

 

 

 

지 멋대로인 박지민은, 언제나 지 멋대로 멋있었다. 염색을 해서 그런가,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전에는 '조금' 섹시한 부분이 있었다면,

지금은 '조금 많이' 섹시했다. 그냥, 섹시하다고.

 

야한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굉장히 환영이지만, 그 대상이 박지민이라면 좀 위험했다. 왜, 저 자식은 내 가족인가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표면적으로 나는 그와 가족이다. 내면적으로는 ‥ 글쎄, 나도 잘 모르겠다.

 

 

 

 

 

 

 

[방탄소년단/김태형/박지민] Bermuda 『 preview』 | 인스티즈

 

"그래서, 안 갈꺼야?"

 

 

 

 

"가."

 

 

 

 

너무나도 개같고, 뭣같지만, 나는 이 두 남자를 좋아한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내가 받아들여야만 하는 정의이기도 했다.

나는 적어도 3시간 뒤면 박지민과 영화관에서 유유히 나올 것이고, 박지민과 걸어가는 도중에도 김태형을 떠올릴 거다.

나쁜 년, 쓰레기. 모두 나를 지칭하는 단어라고 해도, 나는 반박할 수 없다. 사실 이니까.

 

 

 

이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늪에, 나는 영원히 잠들어도 좋다.

 

 

 

.

.

.

.

.

.

.

 

 

 

 

Dear My Boss 후속작, 연애의 온도 ℃ 후속작.

 

둘다 완결하고 가져올 겁니다 ♥

 

암호닉은 1월1일 자정까지 이 글에서만 받아요, 모두 암호닉 새로 신청해주셔야합니다.

기존 암호닉과 다르게 받을겁니다. 감사해요 항상!

 

 

 

 

 

 

 

 

 

 

 

 

[방탄소년단/김태형/박지민] Bermuda 『 preview』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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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은]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런 분위기의 글 제가 진짜 엄청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속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2
와우!!! 작가님 !!! 제가 제가 제가 ..... 정말 좋아하는 치명치명한 글이에요 ㅠㅠㅠㅠㅠ
[침덕]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작가님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ㅠㅠㅠ 다음 편에도 또 올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헉 분위기 쩔어요ㅠㅜ 994때도 느꼈는데 그 작가님만의 어두운 글분위기 너무 취저에요ㅠㅜ으악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37.47
우와 분위기가 완전 대박이에요!!!!
암호닉은 (가오나시1호)로 신청할게요!!!
완전 제스타일....!!

7년 전
독자4
와우.... 이런 글 너무 좋아요 뭔가 두근거리면서 아슬한게 보는 스릴이 있달까... 암호닉 [무네큥] 신청할게요 ❤
7년 전
독자5
[슈가나라]로 신청할께여!!!
워후...진짜 치명치명하는 글이네여...진짜 이런 거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되게 전에 쓰시던 글이랑은 정반대라서 더 기대됩니다!!!진짜 분위기도 취저고 소재도 취저고...빨리 보고싶네여!!!!!

7년 전
독자6
[바다코끼리]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오우 아무 생각없이 힝힝 재밌땅 하면서 보다가 금기의 선에 흠칫 소리소문 없이 입원에 다시 흠칫했습니다 여주가 나쁜 쪽으로 나온 글을 잘 못봐서 그런지 신선해서 너무 좋네요!!

7년 전
비회원173.91
암호닉신청(우유)입니다 ㅋㅋ 남주는 지민이구나 ㅋㅋ
7년 전
독자7
헐대박 분위기가..................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감자감자펀치]로 암호닉 신청이여 아진짜 대박적..........
7년 전
독자8
[#침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작가님 글은 항상 취저ㅠㅜ진짜 분위기 핵발려요 지민이랑 태형이랑 여주 서로 관계도 발리고ㅠㅠ진짜 앞으로 어떻게 얘기 나올지 궁그매요,,,,,,,어서 첫화를 보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
[초코찐빵] 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 작가님 이 글 분위기가 너무 섹시해요 ㅠㅠ 지민이와 여주의 복잡 미묘한 관계와 또 태형이와 지민이의 관계 도 그렇구 태형이의 집착 아닌 집착 (??) ... 도 넘 좋아여 ㅠㅠㅠ 얼른 1화 보고 싶어요 작가님 저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해서 디마보도 읽고 연애의 온도도 읽는데 이 글 조차 좋아해서 맨날 작가님 글 정주행 할래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와 미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저 [조붱]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다음호ㅏ 넘나기대..
7년 전
독자12
오우... 마이갓.....
너무 좋은데요..? 작가님......
진짜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3
으어 작가님 분위기가...제 심장을 강타하네요ㅠㅜㅠㅜ작가님 [붕어]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아진짜 아직도 분위기의 여운이...훠후 가시질않네욯ㅎ작가님 기대돼요ㅠㅜㅠㅜ
7년 전
비회원27.8
끄아유ㅠㅠ!!!! 지민이 분위기 넘나발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앙 빨리 다음화보고싶어요우ㅠㅠㅠㅠㅠ [1122]로 암호닉시넝이여!!!!
7년 전
독자14
[앵글]로 신청해도 될까요? 디어 마이 보스때부터 즐겨봤어요 새 작품도 기대돼요!!
7년 전
독자15
[룰루랄라]로 신청하겠쥽니다
7년 전
독자16
[탱탱] 신청해요!! 완전 기대도ㅑ용..ㅡ♥
7년 전
독자17
[파란]으로 연애의 온도랑 같은 암호닉으로 신청해요~!! 연애의 온도랑은 다른 느낌이지만 이런거 좋아요ㅠㅠㅠ 이것도 끝까지 함께 달렸으면 좋겠어요ㅎㅎ
7년 전
독자18
[헤융]으로 암호닉신청해요!! 분위기도 소재도 다 너무나 제취향이에요 아.....❤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9
우와 작가니뮤ㅠㅠ 글 분위기 진짜 대박적이네여ㅠㅠ 완전 글이 넘 섹시하잖아..하ㅠㅠ 암호닉 [990419]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20
[치즈나무] 암호닉 신청합니다

호에...이런 삼각관계..심지어 저울질하는 똑똑이 여주...컨셉 취저네여 지민이 소리소문없이 입원시킨다는거 오ㅑ이렇게 냉미남같고 발리고...그런ㄱ걸까여ㅜㅜ

7년 전
독자21
[민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작가님 이것도 기대해도되는부분..?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6번탄소]로 암호닉신청할게요!!!진짜 제기 막 텍스트로 형용을 못해서그런데 진짜 글 분위기 짱짱 최고예여ㅛ....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서 현기증나요ㅠㅠㅠㅠ얼렁 찾아와 주세여 작가님...
7년 전
독자24
[@침침@]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
작가님 글 즐겨읽고 있는데 암호닉 신청을 못 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ㅠㅠ 하지만 이번에는 신청을 ...!!! 이번 글 분위기는 되게 어려운?? 뭐랄까.. 어두운..??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는지 ㅠㅠㅠ 아무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 지민이와의 관계가 제일 아슬아슬하니 좋네요 ㅎ (그런 취향은 아닙니다ㅠㅠㅠ) 아무튼 새 작품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정구기소스] 신청하겠습니다 ㅜㅜ 아아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뭔가 퇴폐미가 넘치는... 위험한... 너무 좋아요 필력도 짱짱이시구 ㅜㅜㅠ 무엇보다도 글 자체가 되게... 섹시한... 그런... ㅎㅎ 작가님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26
[고구마]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대...박........,,,.재밌어요...어두운물은 잘 안보는데 왜이렇게ㅜ재밌는거죠....?(띵찡
7년 전
독자27
[웃음망개짐니] 로 신청해요 이런 분위기랑 주제는 처음인 거 같아요!!! 신박해서 좋아요♥
7년 전
독자28
[불장난]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짱좋아여 이 글 너무 좋아여 너무 감사하다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행복해여 작가님 싸랑해 오래 사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9
[자몽워터]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진짜 글 분위기그 그냥 8ㅅ8,,,,넘 최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기대되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으 위험한 이런 관계좋아요...
7년 전
독자30
[녹차맛콜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31
와 분위기 정말 장난아니에요 작가님 .. 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넘 기대됩니다..❤️ [롤렉스]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 :)
7년 전
독자32
세ㅏ상에...........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 분위기 대박이에요... [유자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본편 빨리 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33
[정연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이번글은 완전 아슬아슬한그런 글이에요!
때렸다는후배라고하자마자 정국이가 생각난건왜일까....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34
그냥...할말이없네요...대체 이런 글에는 어떻게 감상평을 써야하는건지..휴... 그냥 다음편 보여주세요.. 아..현기증날라하네.. 아, 내가 이말 했나 작가님 사랑한다고?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취☆향☆저☆격☆
7년 전
독자35
[망개떡짐니]로 암호닉 신청해요!
분위기도 너무 대박이고 역시나 작가님의 필력도...어두운 분위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왜이렇게 끌리는걸까요

7년 전
독자36
[환타]로 신청합니다 !!
꿀잼예상!

7년 전
비회원236.46
[지니예]로 신청합니다!!!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7
[그루미데이]로 신청할게요!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여 자까님 ㅡㅜㅠㅜㅜ
7년 전
독자38
헐....삼각 관계라니 거기다가 태형이랑 지민이 둘 드 매력이 장난 없잖아요..ㅠㅠㅠ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아아아아 저장소666씀
7년 전
비회원130.184
와 대박...[2L]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9
[복숭아복근]으로 신청해요!!! 꾸준하게 작가님 글을 챙겨봤는데 늘 암호닉을 놓쳤는데 드디어!!!이 글은 임호닉 신청을하네요 작가님이 쓰시는 글들 분위기가 다 제 취향을 저격합니다ㅠㅠㅠ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0
[청보리청]으로 신청해요 !!!! 와 글 분위기가 너무...ㅠㅠㅠ 취향저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41
워후~~완전 섹시하다..... 암호닉[진진❤️]신청이요!
7년 전
독자42
[빅닉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43
좋라요좋아뇨!!!!뭔가 질투의화신같은데 분윅는 더 섹시해서 맘에드네요..ㅎㅎ
7년 전
독자44
[일침]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224.107
[침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런 탁한 분위기.....너무 제 취향저격 탕탕
7년 전
독자45
[뀨뀨]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7년 전
비회원52.52
[지팔]로 신청합니당.......분위기 넘나퇴폐적이고 좋네요.....제목이랑 내용이랑 너무 어울려요!! 기대됩니당
7년 전
비회원9.176
[살사리]로 어김없이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의 한 줄 감상평: 분위기에 취하다

7년 전
독자46
[골드빈]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분위기 깡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 작가님? 이글뭐죠? 정말 미쳤군요. 이런 글을 가져오시다니...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필력이 아주그냥... 장난없으시네요. 문장이 정말 고급져서(?) 아니 이게 어떻게 사람머리에서 나오지?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아물론 사람머리에서만 저런 생각들이 나오긴하지만(아무말) 저는 안되거든요... 제가 지금 뭘쓰고있는거죠? 여튼간 작가님 이건 미쳤습니다 제가 계속 욕..해서 좀 그렇긴한데 정말 미친건미친거에여. 얽!!!!!!!!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기존글잡완결내고 이거 연재하신다 하셨는데 그럼 다음화에서 뵐게요 작가님.(단호) ㅋㅋㅋㅋㅋ 암호닉 엄... [침침태태]로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48
[모찌]
7년 전
독자49
[모찌]로 암호닉신청이요!!이번글도 너무 기대되요ㅜㅜ
7년 전
비회원171.167
금단의 선과 사랑이라고 각각 달리 표현하신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두 사랑'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동시에 두 사람을 생각하고 마음에 품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
[정감]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D

7년 전
비회원171.167
금단의 선과 사랑이라고 각각 달리 표현하신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두 사랑'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동시에 두 사람을 생각하고 마음에 품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
[정감]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D

7년 전
독자50
[몽글]로 신청할게요! 이런 분위기의 글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프리뷰부터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거예요...? 8ㅅ8 [스노우] 로 신청 부탁드려요! 어쩜 이렇게 여러 글들을 분위기 휙휙 바꿔 잘 쓰시는지...! 같은 작가님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헿 기대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아 세상에,,, 냄새가 납니다. 대작의 냄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가 진짜 제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어요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더]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려ㅓ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꾹피치]로 신청하겠습니다!!이런 분위기 글 너무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8.154
헐헐 암호닉 [유바바]로 신청하겠습니다. 브금이 너무 좋아요 글의 분위기랑 잘어울리고...!!
7년 전
독자54
[수수태태] 신청해요!
와 분위기도 짱이고.... 그 뒷이야기도 짱이고 ..
후속작이면 아직 먾이 기다려야할꺼같은데 엄청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와와 작가님 짱이에요 오늘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5
[SOW매니저1]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기대하고 있습니다^0^❤❤❤❤❤❤❤
7년 전
독자56
쩔ㅇ어요 작가님....진짜 대박냄새 풀풀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eggg]로 암호닉 신청해욧!
7년 전
독자57
헐... 저 [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을 왜 이제서야 안걸까요.. 와 대박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로 신청합니다! 와...시작하자마자 지민이랑 태형이 움짤에 크게 치였어요..분위기가 되게 제 스타일입니다ㅠㅠㅠㅠㅠ프리뷰가 이정도라니ㅠㅜ
7년 전
비회원58.83
워우 작가님..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서 들어왔는데 역시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사랑해요 이런 글 워더 [0404]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58
[유쟈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위기 완전 섹시..해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3.246
오 퇴폐미....뿜쁌.......ㅠㅠㅠㅠㅠㅠ [까꾹]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59
[민윤기최고존엄]으로 신총하고갑니다우ㅜㅠ
7년 전
독자60
암호닉 [동백] 으로 신청합니다. 이렇게 매혹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캐릭터들을 자꾸 생성하시는이유는...? ㅋㅋㅋㅋㅋ 저의 현생을 빼앗아가실 건가여.. ㅋㅋㅋ
7년 전
독자61
[구트]로 암호닉 신청이요!!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분위기랑 내용 소재 다 사랑이에요..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2
[맙소사]암호닉 신청이요!! 대박이다 진짜 이런 분위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너무 기대되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4.171
와 작가님 분위기.....역시 믿고보는작가님이에요 ㅠㅠ 암호닉 [홍홍]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83.136
[두더지 파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읽고 갑

7년 전
비회원183.136
갑니다!
7년 전
독자63
[꾸꾹]으로 신청합니당 !!!!! 와 새작... 최고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도 쩔구요 ♡♡♡♡♡♡
7년 전
독자64
[수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이번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이런 분위기 제가 젤 좋아하는 분위기에요ㅜㅜㅠㅠㅠ 잘 읽고가요 다음 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84.207
[전정국세쳥압수수사]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이 상황을 즐기고있다니 여주가 정말 나쁜년이네요!!

7년 전
독자65
[조아] 신청해요 이런 분위기 넘 조아요 디어 마이 보스는 완결 거의 끝나갈 때 정주행 해서 아쉬웠는데 신청하구 갑니당 ㅠㅠ 약간 보이지 않는 아찔함 그런 게 쩔어요...
7년 전
독자66
와 진짜 대박......... [ㅇㅅㅇ]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42.58
[째냥]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벌써부터 분위기 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스프라잍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후 작가님 저 이런 거 굉장히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정말...❤️ 이런 분위기의 글 정말 좋아합니다 감사해요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24.187
와 글 분위기 쩌네요... [채린] 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68
[입틀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후호~취저글 탄생이네여!!
7년 전
독자69
[뀹쁍뀹쁍]으로 암호닉 해도될까요 ㅠㅠㅜ진짜 글 분위기 너무 취저에오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다음편에서 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0207)로암호닉신청학가요 !!!!!ㅠㅠㅠ
7년 전
독자71
[짜몽이]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호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7.55
와 세상에 박수함성 기립박수 어ㅏ 세상 작가님 저랑 결혼하실래요? 저 결혼하는 거 좋아해요. 와 세상에 이럴 수가 있군요... 와 어쩜 작가님...[정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우 작가님 굉장해 엄청나...
7년 전
독자73
[잉어빵]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삼각관계인것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취향 탕탕이에요ㅠㅠㅠㅠ 얼른보고싶어요ㅜㅜ
7년 전
독자74
이런 분위기 완전 찬양이죠ㅠㅠㅠㅠㅠ[충전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78.96
와 진짜 프리뷰가 이렇게 재밌으면...♡ 본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취향저격ㅎㅎ 암호닉 [코코링]으로 신청하고갈께용♡
7년 전
독자75
[강여우]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7년 전
독자76
허류ㅠㅠㅠ후속작ㅜㅠㅠㅠㅠㅠ분위기 마저 그냥 제 심장을 엄청 때려버렷어여.....ㅠㅠㅠㅜㅠㅠㅠㅜ전엔 암호닉시기를 놓쳐서 못했지만...이번엔 꼭 할거에요!![숩숩이]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으아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77
[븅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 세상에 이런ㅠㅠㅠㅠ 하 세상에ㅠㅠㅠㅠ(신알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밈,,,8ㅁ8
7년 전
독자79
[메리뮤]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와 오래간만에 글 잡어 들어오니 이런 글을 만나게 되네요ㅠㅠㅠㅠㅠ 이런 장르는 오랜만인 거 같아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ㅠㅠ
7년 전
독자80
작가님! 저 쏘 입니다! 역시 믿보 작가님~~~~❤️ 항상 좋은글 보고 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81
[손시려]로 암호닉 신청해요!!! 헐 작가님 이고 진짜 대작나무 냄ㅅㅐ가폴퐁 나는 것이 완전 재밌는데요?!♡ 와 진짜 재밌아요 기대할게요 작가님 사라앻요♡
7년 전
독자82
[쮸냐페리]로암호닉신청할게요~~~^^
너무재밋어여작가님ㅠㅠ
역시믿고봅니다 기대되여 빨리찾아와주세용

7년 전
독자83
[몽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어쩜 작가님 글은 올라오는 것마다 다 제 스타일일까요... 지나칠수가 없네요ㅠㅠㅠ 지민이와 태형이 여주 사이의 관계가 가벼운 듯 해보이면서도 깊고 복잡한거 같아요 셋 사이의 이야기를 좀 더 보고싶네요 :)
7년 전
독자84
[요롱코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태형 지민 둘다 치명적인 분위기라서 넘나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분위기에 주그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5
[도리뚜]로 신청해요!!!!분위기가 아주그냥...아우 뭔가 치명적이네ㅇ 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72.48
헐고ㅓㄹㄱ헝ㄱ헝ㄱ 쩐다쩐다쩐다
끈적끈적하니 제스탈입니다 ❤️❤️❤️

7년 전
독자86
[슈가뚜]로 암호 신청합니다!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세상에ㅠㅠㅠ저도 저런 상황에 놓여있었더라면 둘 다 좋아했을 거예요..저런 남자들을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요8ㅅ8근데 박지민이랑 피 한 방울 안 섞였더라도 가족이라니!!!!저는 그 금기의 선!!넘겠어요!!!박지민이 넘으라고 유혹하잖아여!!!!!대놓고 섹시하잖아!!!!어떻게 안 넘고 버틸 수가 있어요!!!!그 호적에서 스스로 파버리겠어요!!!!..저도 저 늪에서 영원히 하우적 거리다 잠들고 싶어여......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7
[멈찌]로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분위기너무짱이다진짜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긍응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그냥 아주 화살을 제심장에 갖다꽂으셨어요ㅠㅠㅠㅠ취!향!저!격!!!! 정말 너무좋아요 저런사이..저런분위기.. 하 담화 목빠지게 기다릴거같애요 ㅠㅠㅠㅠ 넘좋은 섹시하면서 오묘하고 재밌고 두근듀근거리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8
[미묘]로 암호닉 신청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89
대박적...이런 성격을 가진 여주 좋아요 뭐가 상상으로만 해오던 그런 모습이라...! 후속작이라... 나결정을 사게 될 확률이 높지만 ㅠㅠㅠ 우선 [꽃님]으로 신청하고가요..!
7년 전
독자90
와....진짜 짱이네요 글 분위기가 [우리집엔신라면]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91
[간기특강]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자까님 재밌어요 일단 설정이 기가막힙니당..설정에다 자까님 문장력까지 완벽해서 글 퀄리티 너무 좋아여 진짜 너무 좋으니까 항상 건강하셔서 글 마니마니 쭉 올려주세여. 사랑해여 진짜루 ㅜ....
7년 전
독자92
대박...분위기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잘읽고갑나다 엉 어유ㅠㅠ
7년 전
독자93
[하트반지]신청합니다!!!!!!!!!!!!!!!!!!!!!!!!!!!!! 쩌러ㅓ여!!!!!!!! 대작냄새가 벌써부터 나!!!!!!!!!!!!!!!!!!!!!!!!!!!!킁ㅇ킁!!!!!!!!!
7년 전
독자94
아 버뮤다 진짜 대박이에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 제 최애글이 될 것 같아요ㅠㅜㅠㅠㅠㅜㅠㅠㅠ 암호닉 [발꼬락]으로 신청합미다!!!!
7년 전
독자95
와...작가님 글 분위기 대박적... [정콩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ㅠ신알인도 하고가요ㅠㅜㅜ
7년 전
비회원58.206
어머 세상에 후속작이라니! 전에것과는 완전 상반되는분위기네여ㅜㅜㅜㅜ제가 또 이런거좋아하는건 어떻게아시구 아이참ㅜㅜㅜㅠㅠ
♡암호닉 [구가구가]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6
[태랑이]신청합니다!
와 글 분위기 너무 매력적이에요 치명적이라고 해야되나? 꺄ㅑㅑㅑ

7년 전
독자97
[탬]으로합니당!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용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98
하앙...하앙... 이글은 정말 하앙입니다..[정전국]으로 암호식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읽으면서 저까지 몽롱해지는 기분이였어요 ㅎㅎ 제 주변에도 김태형 박지민이 있으면 둘다 사랑하지 않을까 싶네요,, 흑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9
[너와 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런 대작 뭔가요ㅠㅠㅠㅠ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작가님이 취향저격해주셨어요 앞으로 이거 엄청 기다릴테니까 자주자주 와주셔야해요~~~ 항상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00
[버츠비자몽]으로 신청합니다!!!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와 대박...작가님...분위기대박이에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둠]으르ㅡ신청하고가여ㅠㅠㅠ
7년 전
독자102
[데이지]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사고가 계속 날 것만 같은 글이에요ㅜㅜㅠㅠㅜㅠ 지민 여주 태형 이 셋의 관계 정의도 궁금하고ㅠㅜㅠㅠㅜㅠ 그 관계 정의를 내리면서 사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겠죠?
7년 전
독자103
[수밋]으로 암호명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음 처음 보는 건데 분위기랑 문체가 정말 제취향이네요..ㅜㅠ크으 세쿠시하고 치명적이에요ㅠㅠ 앞으로 전개 기대해도 되는 거죠? 글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4
[태태사랑태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너무 재미있ㅇㅓ요♡♡♡♡♡♡♡
7년 전
독자105
[유자청]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분위기가 너무 대단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7.189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자까님 글분위기가 넘넘 조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반적으로 풍기는 풍도 좋고 일단 이 삼각관계........ 나중되면 슬프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 그 위태로움마저 좋습ㅇ닝다 암호닉 신청할게요 [자몽밤]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07
[밍]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글분위기 자체가 어두우면서 위험한 분위기네요ㅠㅠㅠㅠㅠ너무좋다구요ㅠㅠㅠㅠㅠ 이 셋의 관계도 궁금하고 앞으로 이 셋을 중점으로 나아갈 이야기 전개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Fataler 로 신청하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48.189
작가님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감상평을 남기자면, 세상에 이럴 수가...8ㅅ8 치명적인 사람들.. 내 심장...8ㅅ8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조금 변태같을 지는 몰라도... 이런 장르의 글을 매우 사랑하는지라...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8
작가님....글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치명적일 수가 있죠?!?!???? 암호닉은 [아이보라유]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9
[찌밍]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악 분위기 넘 발리고요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49.170
ㅎㅎ[붉고탐스러운]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10
[@지민윤기@]로 신청핮니다ㅠㅠㅠㅠ아 미쵸진ㅋ자 분뤼기ㅠㅠㅠㅠ사랑스러으워요 진ㅋ자ㅠㅠㅠㅠㅠ진짜.감사핮니다 이론 글 써주셔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오츠카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 대박
7년 전
비회원139.223
작가님 요번 글 분위기가 대박이예용 빨리 다음 글도 보고싶은ㅎㅎ [소프]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7년 전
독자112
[미숮가루]로 암호닉신청해요! 대박ㅜㅜㅜㅜㅜㅜㅜ꼭 빨리보고싶네요ㅜㅜㅜ
7년 전
비회원66.192
[여우별]로 암호닉신청해욤
나쁜년인여주재밌을격ㅌ아용

7년 전
독자113
[스티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ㅏ 분위기가 장난 아이네요.. 태형이랑 지민이 되게 많은 사연이 얽힌 것 같은데 무슨 얘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6.30
[삼다수]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 진짜 엄청 분위기 대박인 글이 될거같아요...
7년 전
독자114
너무 대박인데요........ (입틀막) [루몬]으로 신청합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치명치명 지민이와 태형이... 세상에
7년 전
독자115
[꾸기단]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ㅠ이런 퇴폐미 넘치고 섹시한 글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ㅜ그런데 태형이랑 지민이라니ㅠㅠ
7년 전
비회원45.141
[지져스 쿠키]로 암호닉신청하겟습니다ㅜㅠㅠ 스토리 정말 너무 제사랑입니다ㅜㅠㅜ
7년 전
비회원196.135
[자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런글 너무좋슴다ㅜㅜㅜ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6
으 이런 분위기있는 작품 너무 좋습니다 ㅠㅠ 태형이와 지민이를 사랑하지만 지민이와는 어쩔 수 없는 선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ㅠㅠ 앞으로 기대할게요! [개빛살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4.194
[지민이배개]신청하고 가요! 삼각이라미ㅠㅠㅠ여주야 마음빨리 정해조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넘 좋아... [흰색] 으로 신청할게요!!!!! 으아아아아아앙 넘 좋아
7년 전
독자118
[호석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와 프리뷰인데....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요...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듯한 이런 위험한 분위기 정말 사랑입니다...❤ 끄악 작가님 글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19
[보라도리 ]신청합니다
와...이런글 환영 아닙니까...대박적잉ㄱᆢ.ㅜㅜㅜㅜㅜ자까님 사량해오

7년 전
독자120
[봄플]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작가님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딱 묘하게 선을 유지하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브금도 좋네요
7년 전
비회원80.222
[1102똑]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세상에 구오즈의 삼각관계.... 분위기 너무 좋아여 저 퇴폐미 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21
[윈다]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이 분위기 너무 위태롭고 아찔하네요 대박입니다 진짜 ㅜㅜ
7년 전
비회원11.95
[암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렇게 치명적이고 검정검정한 분위기 사랑합니다.. 작가님 필력도 너무 쩔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3
헐 이런 분위기 너무 좋슴니다ㅠㅠ [옮]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감니다
7년 전
비회원221.227
[코코파미]로 신청할게요!!이번 글 진짜 대박냄새 솔솔 납니다!!!
7년 전
독자124
[쿰아몬]으로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5
[에봉에봉]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비지엠때문에 분위기가 더ㅠㅠㅠㅠㅠㅠㅠ 저 울래요ㅠㅠㅜㅜㅜㅜ 감사합니다유ㅠㅠㅠ 뭔가 치명치명해요 진짜 못헤어나올듯한... 그런기분...
7년 전
독자126
아 글 대박적... 진짜 이런 분위기 최고예요... [까와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127
[삼각대]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이런 분위기 진짜루 너무 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128
[슈가잇]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슬아슬한 이런 분위기 너무너무 좋다구욧 작가님>.<!!!!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129
[8월]로 신청하고가요!!! 예전 글들도 이제 정주행 시작하려구요... 작가님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85.32
[키친타올]로 신청할게요!!
너무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130
와 글 분위기 ㅎㅎ 와 미쳐써요 우와앙우가아으다갸갸 만다꼬즈 사이에 끼어있으면 뭔들 ,,,, 암호닉 [해새] 신청해용 ❤❤❤
7년 전
독자131
[명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진짜 심장이 치이는 기분이란게 이런 기분인가봐요.. 분위기 진짜 어쩌지??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두운 길에 낡은 파이프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기분의 그류ㅠㅠㅠㅠㅠㅠㅠ으어으으유ㅠㅠㅠㅠㅠㅠ어떡해 건드리면 모든게 어둠으로 변할 것 같은 아슬아슬한 @!!!!!! 사랑해요...사랑..럽,..

7년 전
독자132
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여...다음 것도 꼭 기다릴께여ㅜㅜㅜ
7년 전
독자133
오 세상에 이런 아슬하고도 위험한 두남자라니!!!!!!!!!!! 암호닉 [두남자]로 신청합니다
브금이랑 글 분위기가 너무 섹시하고 애들도 넘 섹시하고...둘다 뭔가 전혀다른 섹시함이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여..

7년 전
독자134
감상평이, 아니 말이 필요한가요..? 완벽하게 취향저격탕탕+작가님 필력에 발림.. 하 ㅠㅠㅠ 0228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애정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251.149
[동백]이요!
필력이 대박이시네요....시험글러머거띦ㅎㅎㅎ

7년 전
비회원251.149
[동백]으로 암호닉이요!
필력이 대박이시네요....시험글러머거띦ㅎㅎㅎ

7년 전
독자136
헐 초록글에 있어서 그냥 들어왔다가 작가님 문체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감자]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
7년 전
독자137
암호닉[고구마]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38
[찐빵]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초록글이여서 들어왔는데 제 손 정말 잘했습니다 분위기 미쳐벌이네요 하라아ㅏ이ㅏㅇ 태형형이랑 지민이 넘 섹시하고 참 좋고....비지엠도 좋아서 돌아버립니다ㅠㅠㅠ 기대 많이 하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겠습니다!!!
믿고보는 SOW님글...ㅠㅠㅠㅠㅠ와ㅠㅠㅠ진짜 항상 글 잘 읽고있숩니다!!!후속작도 대박이네요...너무기대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211
앞으로 3사람의이야기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재밌게읽었어요! 다음화도 기대가됩니다ㅎ [이히]로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작ㅠㅠ가님ㅠㅠㅠㅠ암호닉 [지민모찌]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40
워허.. 이런거 너무 좋음 아니뭐 무슨 글마다 다 좋다고하고 다니는거같넿ㅎㅎㅎ 기대하고있을게요@-@ 작가님 저 [쥰쥰]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41
[미니꾸기]로 신청할게요!! 아진짜분위기너무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 벌써 너무너무기대되자나여ㅠㅠㅠㅠ 다음이야기 너무궁금해여 얼른보고싶습니당ㅎㅎㅎ
7년 전
비회원99.162
끄앙 분위기 너무나도 취저!! 암호닉 정꾸가 신청하구 갑니다!!
7년 전
독자142
[달보드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43
[호박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욯ㅎ!
7년 전
독자144
[엘런]... 엘런으로 신청할게요.. 와.. 작가님.. 진짜 어쩜 이런 분위기까지... 글잡을 뒤집어 놓으셨다.....
와...와... 와... 잠깐만여 저 진짜 와......
프리뷰가 이정도면 진짜 본편에서는 와.... 와...... (실신)
항상 잘 읽고 가여!!

7년 전
비회원44.64
항...대박이에여ㅜㅜㅜㅜ [링링뿌]로 신청하구갑니당 ㅎㅎ
7년 전
독자147
암호닉[룬]으로 신청할께요!!! 헐 ㅠㅜㅠㅜㅠㅜㅠㅜ 대박 ㅠㅜㅠㅜㅠㅜㅡㅠㅜㅠ 애들 분위기 정말 ㅠㅜㅠㅡㅠㅜㅡ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48
이런 분위기 발립니다 ㅠㅠ 하.. ㅠ 글 잘 읽었습니다 암호닉 [계란]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49
ㅠㅠ 이런 갈팡질팡한 분위기 너무 좋고 마음에 들고,,, 작가님 넘나 사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조남자]로 신청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150
[핫초코]신청합니당
와 ㅋㅋㅋㅋㅋ진짜 분위기취향저격이야..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야한데 대놓고 야한건아닌ㅋㅋㅋㅋㅋ이런글너무 좋아..

7년 전
독자151
[열이렛달] 로 신청해요!
별글 해놓고 이제서야 보네요ㅠㅠ 글 분위기 너무 취향 저격 아닌가요ㅠㅠㅠㅠㅠ 멋진글들 매번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152
[레몬사탕]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53
앗 왜 신알신이안웅린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어갈뻠했어요 ㅠㅠㅠㅠ화들짝.... [룰루랄라]로 재신청함니다
뭐 작가님글이야 믿고보는 글이져 흡흡 이것도넘조아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바세링]으로암호닉신청합니당! 글이 뭔가 오묘해서 분위기있어요!!!
7년 전
비회원55.237
[코예]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브금하고... 겁나 잘어을려요.... 탱ㅠㅠ이런 섹시한 분위기 원탑은 자까님이에요... 쵝오....!
7년 전
독자155
[둥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자까님.. 혹시 못 쓰시는 글이 어디죠???
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아료♡♡♡♡ 진짜 사랑합니닽

7년 전
비회원181.217
[망개몽이]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여ㅠㅠㅠㅠㅠ
ㅠㅠㅠㅠ분위기취저구여ㅠㅠㅠㅠㅠ박지민그저좋을뿐이구여ㅠㅠㅠㅠㅠ여주부러울뿐기우여ㅜㅠㅠㅠㅠㅠ아..☆ 사스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잘읽고가여!

7년 전
독자156
[뷔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분위기 ㅠㅠㅠㅠㅠ 겁나 섹시하자나여 ....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57
[호걸빵]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7년 전
비회원0.232
와 대박.....필력이가대박무쓰...1...
[강아지똥풀] 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158
[디즈니]로 신청할게요~~~ 저렇게 매력있는 두사람을 곁에 두고있는데 어떻게 안좋아하겠나요... 나쁜년소리 좀 듣지뭐... 다음편들어서보고싶어요ㅎㅎ
7년 전
독자159
되게 몽환적인데 섹시한 느낌이 폴폴 나오는 글이네요 벌써 기대돼요 와@@
7년 전
독자160
[냥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글이 먼가 심오하네요ㅎㅎㅎㅎ이렁분위기 좋아요!
7년 전
비회원2.100
[쿨피스]로 신청합니다!! 분위기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취저ㅠㅠㅠ
7년 전
SOW
------------마감--------------
7년 전
독자161
헐 이거 왜 지금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왜 지금 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우오... 버뮤다 진짜 저같아도 저 둘이가 다가오는데 어떻게 거절합니까....
7년 전
독자163
작가님 문체 분위기 진짜 장난없어여 ㅜㅜㅜㅜ 왜 이제서야 입문했는지 ㅜㅜㅜㅜㅜㅜㅜ 어헝 배경음악도 좋고 다 취향저격이에여 ㅜ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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