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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9~12 | 인스티즈

 

 

 

 

 

DEMON  

 

written SOW. 

 

 

 

 

 

 

 

 

 

 

 

 

 

  

  

자그마한 새가 소리쳤다. 그가 돌아왔노라고. 숲 전체에 울려퍼지고 나서야 새들은 바삐 움직였다. 잡히면, 죽는다. 

잡히지 않아도, 죽을껄. 

  

나뭇잎 한 장 마저도 불태워버린 악마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숲에서 아이를 발견했다. 수많은 희생을 낳고서야 낳아진 아이. 

드디어, 내게로 와주었구나.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9~12 | 인스티즈

 

 

 

 

나의 아이야. 

  

 

 

 

 

 

 

 

  

 9. 악마의 아이가 인간계에 갔을 때 (1) 

 

 

 

 

 

태형이 이번에 이를 간 것이 틀림없었다. 정국과도 떨어져 여주는 현재 무념무상의 상태였다. 아, 그토록 원했던 인간계인데 왜 자신은 두려운지 

알 수가 없었다. 사실 인간계를 갈 때 저 혼자 갈거라곤 꿈에도 상상 못했던 여주는 거리에 지나다니는 인간들을 보며 절망했다. 

후, 침착하자. 애써 호흡을 가다듬은 여주가 교복-정국이 알려줬다. 친절히 그림까지 그려가며.-을 입은 남학생 하나를 붙잡았다. 저기요.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9~12 | 인스티즈 

 

" ‥예." 

 

 

 

교복에 금발이라, 여주가 정국에게 전해들은 학생과는 좀 멀어보이긴 했으나 여주는 아랑곳 않고 남학생에게 말했다. 

여기, 인간들 많죠? 뜬금없는 여주의 물음에 윤기는 눈을 크게 떴다. 뭐야, 무섭게. 대충 고개를 끄덕인 윤기가 다시 이어폰을 끼고 앞으로 직진하려던 

순간, 다시 붙잡힌 가방에 윤기가 다시 뒤돌았다. 왜요.  

 

 

 

"제가 지금 너무 배고파서 그런데 … 밥 좀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여기 온지 얼마 안돼서요." 

 

"저 학교 가야 되는데요." 

 

"아, 거기가 어딘데요? 여기서 멀어요?" 

 

 

 

학교가 어디냐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윤기는 볼수록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며 빨리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했다. 와 뭐 사이비, 이런거 아니야? 

윤기가 혼란스러워 하는 것도 모르고, 여주는 그저 주린 배를 부여잡고 음식을 갈구 할 뿐이다. 학교가 뭔진 모르겠지만, 지금 자신은 너무 배고팠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엔 이 남학생이 그나마 나아보였다. 뭐랄까, 금발에 대한 익숙함이랄까. 

 

 

 

"해환남고요. 여기서 3분만 걸어가면 있는데." 

 

"밥도 줘요?" 

 

"밥 ‥ 주죠." 

 

"헐, 저도 같이 가요! 배고파 죽겠네." 

 

 

 

윤기는 막무가내로 제 뒤를 따라 걷는 여주에 어이가 없었다. 분명 자신은 남고라고 했고 ‥ 에이 설마 안까지 들어오겠어? 

윤기는 현재 감기에 걸려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였고, 정말 여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교문 안으로 들어와서야 초롱초롱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여주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저기요, 여기 남곤데요. 

 

 

 

"아, 그게 뭔데요?" 

 

" ‥남자 고등학교요." 

 

"아깐 해환 어쩌고라고 하지 않았어요?" 

 

"해환 남자 고등학교요." 

 

 

 

여주는 짧게 탄식을 내뱉었다. 윤기는 제 손목시계를 한 번 쳐다본 후 미련 없이 뒤로 돌았다. 세이프까지 1분 전, 안 뛰면 벌금 2000원이다. 

남자 고등학교라고 또박또박 발음까지 해줬는데, 알아서 돌아가겠지. 윤기는 정말, 미련 없이 뛰어 반으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자마자 울리는 종에 

호석이 깐족거렸다. 와, 민윤기 이 새끼 뛰는거 봤냐? 체육대회 때 보다 열심히 뛴 듯. 닥쳐, 기분 더러우니까. 

윤기의 신경가득한 말에 호석이 물었다. 왜, 뭔데? 오다가 전여친이라도 봤냐? 

 

 

 

"그런거 아니 ‥!" 

 

"야, 여자야 여자! 밖에!" 

 

 

 

여자라니, 윤기는 제발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길 빌었다. 아니겠지, 아닐거야. 고개를 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윤기를 바라보던 호석이 

야, 너 어디가! 하는 말과 함께 덩달아 일어났다. 창가에 몰려있는 남학생들을 순식간에 제친 윤기가 기어이 봐버렸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며 천천히 건물로  

들어오는 여주를. 아, 씨발. 진짜 무슨 병 있는거 아니야? 아니면 나 죽이러 온건가? 아빠가 보냈나? 

 

 

 

"왜, 왜 그러는데! 아는 여자야?" 

 

"몰라." 

 

"뭐야." 

 

 

 

모른다며 대충 손을 휘휘 저은 윤기가 책상에 엎어졌다. 잠이나 자야지. 책상에 엎드린지 10초. 떠들석한 남자들의 함성이 더 커졌다. 

3반의 형식이 목소리, 4반의 태권이 목소리, 5반의 병진이 목소리. 점점 자신이 있는 6반으로 '남학생들을 달아오르게 할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아닐껄? 아닐 거야 윤기야. 자자, 너 잘 자잖아. 

 

제 가디건에 더욱더 깊이 얼굴을 묻은 윤기는 기어이 듣고야 말았다. 

 

 

 

"여기 금발 머리 남자애 없어요?" 

 

"‥? 민윤기 아니야?" 

 

"맞는듯. 야! 민윤기!" 

 

"여친이냐?" 

 

 

 

자신을 찾는 여자와 눈이 마주친 윤기는 갑자기 올라오는 열기에 머리를 짚었다. 꿈이, 아니었다. 

 

 

 

 

 

 

 

 

10. 아이가 인간계에 갔을 때 (2) 

 

 

 

 

 

 

자유로운 학교이긴 했지만, 외부인 하고 같이 수업을 듣게 될 줄이야. 윤기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에 혀를 찼다.  

외부인도 막 들이고, 이 학교 신고해야겠네. 윤기는 게임 얘기를 하는 남학생 무리에 자연스레 끼는 여주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또 무슨 또라이 짓을 하려고. 

 

 

"근데요, 지금 무슨 얘기 하는 거에요?" 

 

"아, 게임 얘기요! 아, 이름이 ‥?" 

 

"여주요!" 

 

"아, 죄송한데 나이가?" 

 

"18살입니다!" 

 

 

맙소사, 심지어 동갑이었다. 여주라. 그나마 발이 넓은 호석을 쿡쿡 찔러 물었다. 여주라는 이름 알아? 아니, 전혀. 처음 들어봐. 

무슨 해외에서 살다 온 건가. 윤기는 어느 새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열정적으로 대화를 함께 나누는 여주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진짜 뭐지? 나랑 아는 사이인가?  

 

여주는 알지도 못하는 게임 이야기에도 맞장구를 쳐주며 함께 대화를 이어나가는 중 이었다. 난데 없이 부딪힌 윤기의 시선만 아니었으면. 

윤기야!  

 

 

"헐." 

 

 

윤기야! 라니. 내 이름은 대체 어떻게 안 거야 ‥? 윤기는 이제 여주가 무서울 지경이었다. 말도 안 되는 상황, 말도 안 되는 여자, 말도 안 되는 나. 

어느 새 여주에게 적응 해가는 자신이 믿기지 않았다. 밥 한 번 먹었더니 나를 제 친구로 아는 건가. 

 

검정색의 플레어 원피스를 갖춰 입은 여주를 흘끔흘끔 쳐다보는 남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떻게든 '여자'와 친해져 보려는 남자들도 있었다. 

윤기는 그 어느 쪽에도 속하기 싫었다. 그래도 나 따라서 온건데, 험한 꼴은 당하게 안 하는게 도리겠지? 

순식간에 조퇴증을 끊어 온 윤기가 여주 손을 잡고 반을 빠져나갔다. "나중에 또 와 여주야! " 또 오긴, 개뿔. 코웃음을 친 윤기가 교문 밖으로 나가서야 

여주와 맞잡은 손을 풀었다. 이제 가요. 밥도 먹었잖아요. 

 

 

"민윤기야." 

 

".." 

 

"왜 나한테 존댓말 써? 나 너랑 동갑인데?" 

 

"빨리 가. 밥 먹었잖아." 

 

"음, 넌 어디 갈건데?" 

 

"당연히 집, ‥ 아." 

 

"나도 같이가. 나 잘 곳 없어." 

 

 

진짜 잘못걸려도, 단단히 잘못 걸렸다. 윤기는 자신과 비슷한 희끄무레한 피부를 지닌 여주를 내려다보았다. 뭐지 대체. 뭔데 이렇게 뻔뻔하지. 

"야, 너 나 알아? "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 같아 참으려 했는데.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었다. 다른 건 다 포기해도 , 집은 포기 못하는 윤기였다. 

 

 

"알지." 

 

"‥안다고?" 

 

"오늘, 만났잖아." 

 

"아 진짜 미치겠네." 

 

 

뭐, 나 말고 아는 사람 없어? 왜 하필 나야? 목구멍까지 차오른 말은 여주의 해맑은 웃음으로 인해 내려갔다. 아, 진짜 안되는데. 

뭔가 이 여자랑 엮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야. 고민하던 윤기가 갑자기 볼에 닿는 부드러움에 눈을 번쩍 떴다. 이게, 대체 ‥. 

 

 

"태형은 이거 해주면 다 해주던데." 

 

"아니, 너 ‥!" 

 

"재워 줄 거지?" 

 

 

제 볼에 뽀뽀한 후 천연덕스럽게 재워 달라는 여주에 윤기가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리고 가린 채로 말했다. 그래, 씨발 갈 때 까지 가보자. 

손에 소리가 막혀 웅얼거렸지만 용케 알아들은 여주가 예이! 하는 소리와 함께 앞장섰다. 그 쪽 아니야. 야, 야! 

 

 

 

 

 

 

11. 아이가 없을 때의 악마는. 

 

 

 

 

 

태형은 오랜만의 만찬을 즐기는 중 이었다. 태초부터 악마인 탓에 살생을 멀리 할 수 없는 태형의 천성은 다른 평범한 악마들보다 배는 욕구가 컸다. 

하지만 '아이'가 생긴 후 태형은 살생을 삼갔다. 자신의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죄를 저질렀다. 악마들에게 죄를 짓지 않는다는 건  

천사가 인간을 죽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태형은 저에게 목을 내어주는 하급 악마들을 보면서도 자꾸 여주가 아른거렸지만 숨을 깊게 들이마쉼과 동시에 

들어오는 비릿한 피냄새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하지만 여주를 잠시라도 잊어보려 피냄새에 취해봐도 더 진해지면 진해졌지, 여주가 흐려지지 않았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9~12 | 인스티즈 

 

 

 

 

 

 

아, 괜히 보냈나. 사실 너무 화가 나 마법진도 제대로 그리지 못했다. 인간계 좌표 어디를 찍었더라 내가.  

잠깐, 한국? 태형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여주의 말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인간 남자는 사랑꾼.' 이 말을 한 계기가 바로 

한국의 소설을 읽은 후 였었다. 필시 여주는 로맨스를 꿈꾸고 있을 터. 태형은 자신을 자책하며 다시 마법진을 그렸다.  

자, 다시 그려보자. 내가 어떻게 그렸더라 ‥.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9~12 | 인스티즈 

 

"어헉! 살려주ㅅ ‥!" 

 

 

 

 

전정국? 아니 쟤가 왜 저기 ‥. 태형은 그제서야 깨달았다. 자신의 성급한 마법진이 실패했다는 것을. 그래서 정국은 시공간에 잠시 갇혀있다가 

타임리프가 끝나서 정원 호수에 빠져있는 것일 테고, 여주는 ‥ 어디있지? 

 

 

 

"야, 전정국! 여주는!" 

 

"몰라여! 헉! 사람 살려!" 

 

 

 

손을 휙휙 휘두른 태형이 순식간에 정국을 호수에서 꺼내 제 앞으로 내놓았다. 말해, 여주 어딨어. 

정국은 마계의 독기가 가득 찬 호수 물을 다량으로 마신 상태였다. 인간인 정국이 소화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있어야 할 터, 

게다가 마법진을 한 번 실패한 탓에 태형은 거의 한 달동안의 리스크가 있었다. 한 마디로, 적어도 한 달은 마법진도 그렇고, 순간이동도 못한다는 얘기. 

그제야 자신이 한 일의 폭풍을 깨우친 태형이 고함을 질렀다. "집사! 빨리 김남준한테 연락해, 빨리!" 

 

 

 

 

 

 

 

 

12. 아이가 인간계에 갔을 때 (3). 

 

 

 

 

 

 

여주가 윤기의 집에서 신세진 지 벌써 일주일 째였다. 어느 새 윤기도 여주에게 익숙해져 이제 집에 돌아와서 여주가 반겨주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였다. 뭐랄까, 강아지 하나를 입양한 기분이랄까. 다행히도 경제적으로 부유했던 윤기덕에 여주는 마계에 있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풍족하게 사는 중 이었다. 

 

 

 

"근데, 야." 

 

"응?" 

 

"너는 왜 원피스만 입냐." 

 

"아닌데? 나 드레스도 입는데?"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지금까지, 여주가 바지 입은 모습을 전혀 못 본 것 같아 윤기가 의문을 던졌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드레스도 입는다' 라. 

뭐야, 무슨 귀족도 아니고 드레스를 입어. 윤기가 못 말린다는 듯 살풋 웃었다. 여주와 일주일 동안 지낸 윤기는 아주 뼈져리게 느꼈다. 

저 여자는, 무시가 답이구나. 그런데 저런 백치가 자신보다 공부를 잘한다는 건 윤기 나름대로 자존심 상했다. 3일 전, 자신의 학교에서 아주 무섭다고 

소문 난 수학 선생이 내준 수학 숙제를 머리를 싸매며 푸는 윤기에게 다가온 여주가 명쾌하게 해설을 해주었다. 그에 놀란 윤기가 물었다. 

뭐야, 너 이거 어떻게 알아. 윤기의 놀란 투에 여주는 태연스레 말했다. 이거, 나 3년 전에 배웠는데? 너야 말로 이걸 몰라? 

 

윤기가 푸는 문제집은 블랙라X. 그것도 미적분이었다. 고난이도의 문제를 쉽게 풀어버리는 여주에 허무해진 윤기는 그 이후로 여주를 무시하지 

않기로 했다. 쟤는 멍청한게 아니라, 모르는 거 구나. 

 

 

 

"그래, 그러시겠지. 왜? 왕자님하고 같이 산다고 하지?" 

 

"음, 왕자님은 아닌데." 

 

"어?" 

 

"그만큼 멋진 남자랑 살긴 하지." 

 

 

 

윤기는 제 눈을 바라보며 씨익 웃는 여주에 윤기의 눈이 정처없이 흔들렸다. 저 멋진 남자가, 난가? 쟤 설마 나 좋아하나? 

윤기는 몰랐다. 여주와 같이 사는게 자신이 아니라, 다른 남자, 태형도 있다는 것을. 

쓸데 없이 두근거리는 제 심장을 간신히 진정시킨 윤기가 차분히 대꾸했다. 그 말이 너무 차분해 윤기의 감정이 조금 드러났지만, 여주는 물론 몰랐다. 

"야, 너 아무 마음 없으면서 그런 말 하는 거 진짜 나쁜 거야." 

 

 

 

"내가 뭘, 난 사실을 말한 건데? 진짜 멋있어." 

 

"아, 그만해라." 

 

 

 

윤기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사실 아님- 칭찬에 입꼬리는 이미 하늘에 걸려있으면서도 그만 하라며 엄한 표정을 지었다. 

여주는 윤기가 그저 자신을 귀찮아하는 줄 알고, 그래! 그만 할게! 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섭섭해 하는 건 윤기였다. 뭐야, 싱겁게. 

 

 

 

"아, 윤기야 나 배고프다. 밥 좀." 

 

"내가 니 식모야?" 

 

"내가 네 집에 들어온 게 뭐 때문인데. 밥 먹고, 자고! 씻ㄱ ‥!" 

 

"거기까지 해라." 

 

 

 

쟤는 대체 날 남자로 보는 거야, 뭐야. 일주일 동안, 윤기에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다. 아니, 고자일거다. 

솔직히 말해서 저런 또라이는 처음 보지만, 그만큼 예뻤다.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 윤기에게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여주는, 짜증났지만, 예뻤다. 근데 문제는, 여주는 자신을 거의 불알친구 급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 이었다. 학교에 다녀오면  

어, 왔어? 하며 해맑게 웃는 것 까진 좋은데 왜 항상 드라마 남주인공을 앓는 소리 밖엔 안 들리냐고. 

 

 

 

"밥 해줄 거지?" 

 

" ‥그래." 

 

"그럼 난 드라마 보고 있을 게! 다 되면 불러라!" 

 

 

 

어느 새 여주의 노예가 된 윤기였다. 

 

 

 

 

 

 

 

 

 

 

 

 

 

 

 

 

 

 

 

아 오늘 똥망이네, 미안해요 ㅜㅜㅠ 암호닉은 이번 화 까지만 받고 다음 화 부턴 안 받습니다! 다음 화에 암호닉 총 정리해서 올릴게여!  

항상 감사하고 ... ♥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9~12 | 인스티즈 

 

"댓글 달아주면, 특별히 29금 소설 독자들한테 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어때요?" 

 

 

 

 

 

 

 

 

.. 

 

죄송합니다아허미ㅏ허러ㅣ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여 히ㅓㅎ미ㅏㅓ라ㅣ멀 

 

 

 

 

 

 

 

 

 

 

 

 

 

 

 

 

 

 

 

 

 

 

 

 

 

 

 

 

 

 

 

 

 

 

 

 

 

 

마감댓글 달린거 이후 암호닉은 안받는거 당연히 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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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19
으갺 작가님 저 엘런이에요! 역시... 인간계에서도 잘살고있군여.... 역시역시..... 사막에 떨어뜨려도 선인장으로 김치담글여주...☆
아 쏠린거 계속 신경쓰시는 것같은데 이것도 브금같이 이 작품만의 매력인거 같아서 좋아요! 사실 작가님은 뭔들.... 그나저나 너무 열일하시는거 아니에요? 걱정될정도... 그래도 어쩜이렇게 다 재밌는지... 작가님 짱...♡
오늘도잘읽고가옇

7년 전
SOW
헐 (감동) 브금 좋져! 그쳐! 제가 이거 듣자마자 이게 떠올랐다니깐여 (자랑자랑)
7년 전
독자45
헐.... 브금이렇게 천재적으로 골라주시고.... 소재 떠올려주시고.... 작가님 제가 진작에 알아챘어요... 작가님은 내꺼란걸.... 난 작가님 노예할게요.... (아무말)
7년 전
SOW
엥 이미 엘런님은 제 노예였어여 ^^ 새삼스럽게 ^^
7년 전
SOW
SOW에게
ㅈㅅ합니다

7년 전
독자47
SOW에게
아 뭐야 작가님 저 노예인거 기억하신줄 알고 잔뜩 좋아했는데 ㅈㅅ이라녀...

7년 전
SOW
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증) 매력 터지시네

7년 전
독자48
SOW에게
ㅋㅋㅋㅋ지금 저기(연상)서 답댓달고계시겠져?ㅋㅋㅋㅋ

7년 전
SOW
48에게
후......... 내가 놀아나고 있따니...

7년 전
독자49
SOW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ㄲ 신난닿ㅎㅎㅎㅎㅎㅎ야호

7년 전
독자3
작가님요즘이렇게글을자주올려주셔서
너무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
항상응원할게요ㅠㅜㅠㅠㅠ

7년 전
SOW
감사합니다! 항상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4
캔디에요!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이번에는 윤기네요!여주진짜 해맑은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는 똥줄 타겠네요...29금 보고싶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슈비두밥]입니다
저는 여주가 인간계로 떨어지고 나서 금방 태형이가 구해서 올 줄 알았는데 여주의 인간계에서의 생활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군요..! 흐흐 거기다가 윤기한테(적어도 한 달이나!!) 얹혀서 살다니 다음 편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여주를 원하는 남자사람들이 많아서 태형이가 머리 좀 아프겠어요 한 달내에 윤기를 향한 여주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큼 아무튼 오늘 내용도 좋았구요♥ 역시 작가님의 글들은 항상 분위기에 치이는 것 같아요 너무 어둡지 않으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랄까 늘 작품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다른 작품들도 연재하시면서 신작들도 자주 올리시는데 소재가 넘쳐나는 게 되게 신기해요!@.@ 그리구 제가 작가님 예전 작들은 늦게 봐서 작가님이 활동하실 때 댓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8ㅅ8 이번에 타이밍을 잘 잡아서 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글이 점점 의식의 흐름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작가님의 소재창고가 비지 않기를 바랍니다♥

7년 전
SOW
요즘 이거 소재 넘쳐나니까 걱정 노노해여..
7년 전
SOW
아ㅏㅏ 니 왜 이랗게 쏠렸대 미안해요
7년 전
독자6
너무 재미있어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
저번화에서 [시나몬]으로 신청했었는데 아...너무 재밌네요ㅋㅋㅋ홧김에 실수로 보내고 후회하는 태형이도 귀엽고 집사처럼 돌보게된 윤기도 귀엽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8
뀨기에요 태형이 큰일났네욬ㅋㅋㅋㅋㅋㅋ 남자랑 지낸다는거알면 더 난리나겠죠 이제 슬슬 남준이도 나오나요??? 아 글이 쏠린게 뭐가중요해요 재밌으니깐 괜찮아요ㅎㅎ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9
호비에요!!
오 새로운 등장 인믈로 윤기가 나오는군요!!
태형이 여주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다른남자애랑 지내고 있으니.. 그걸 아면 윤기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욬ㅋㅋ 윤기도 너무 귀여워욬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31.35
저 [도깨비감투]로 신청 가능할까요.. 만약에 비회원도 가능하다면요.. 와... 근데 너무 재밌어요.. 미친듯이 다음화가 보고 싶네요 ^^
7년 전
독자10
[앵글]
29금이라니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여주는 마성의 여자인가봐요 철벽남 윤기랑 금방 친해지기도 하고 말이죠 태형이가 나중에 질투 좀 하겠네요

7년 전
독자11
또이에요!! 헐 민윤기라니!!!!!태형이가 남자집에서 살고있는거 알면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기대돼요 빨리 태형이가 여주 찾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51.64
으어 망고에요!!!!! 항상 좋은 글 쪄주셔서 감사합니다..헿....저렇게 안절부절 못하는 태형이가 발리는군여..ㅎㅎ흐
7년 전
독자12
마새입니다! 진짜 여주가 너무 순수해서 불안하네요 이 험한 세상에ㅠㅠㅠ와중에 꾹이가 귀여웠구..헤헤
7년 전
독자13
[누와]입니다! 인간계 가서 누굴 만날까 궁금했었는데 윤기였군요ㅋㅋㅋ 신박한 여주도 귀엽지만ㅋㅋ오해하는 윤기보는데 왤케 웃기죸ㅋㅋㅋㅋㅋ사실아닌칭찬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지금 여주 저러는거 눈으로 보면 인간계 초토화되는거 아닌지..ㄷㄷ..작가님 잘보고갑니다♡ 29금 조심스레 빌어봅니다..
7년 전
독자14
정콩국입니다!!!! ㅋㅋㅋㅋ앜ㅋㅋ윤기랑 여주 너무귀여워여ㅠㅜㅠ 정국이돜ㅋㅋ귀여워ㅜㅜㅜ 그래도 윤기가 여주 거둬줘서? 다행이에여ㅠㅠ 그래도 태형이가 얼른 여주찾았음 좋겠어여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8.80
정시입니다! 헉 오늘 글 정말 최고... (앓아 누움) 인간계에 사는 윤기랑은 이렇게 인연이 끝인 건가요? 태형이가 찾아내면 엄청 화낼 거 같아요 남자랑 산다니 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6
와 진짜 재미있어여 ㅋㅋㅋㅋ여주도 그렇고 당하는 윤기도 귀엽고 태형이는 윤기네 사는 여주 알면 어쩔려나 ㅋㅋㅋㅋ정국이는 괜히 불똥만 튀었네요 ㅋㅋㅋㅋ남준이와 여주의 만남을 기대해도 되는건가?! 아 그리고 지민아ㅠㅠ나29금 보여져 해히히헤헤ㅔㅎ 죄송해여 보고싶어서 실성했나봐요 잘읽었어요 힣 자주오셔서 너무 좋아용><
7년 전
독자17
므엥 징징입니다... 민윤기... 고닥생민융기....딘ㅋ자 하 발려 쥬거버려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부끄러워하는거 진짜 납치 각이다 하
7년 전
독자18
ㅜㅜ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 필력도 진짜 너무 좋으시고..뭔가 글을 읽는데 귀로 들리는 그런 느낌이예요? 나 거지..제가 작가님처럼 표현력이 막 좋지 않아서..ㅠㅠ아무튼 사랑합니다!!다음편 기다려요!
7년 전
비회원234.171
홍홍
으아아악 융기라닠ㅋㅋㅋ윤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유 진짴ㅋㅋㅋㅋ행복합니당 작가님

7년 전
독자20
수수태태에여 태형이 어떡해ㅋㄱㅋㄱㄱㅋㄱㅋㅋ 아 여주 너무 귀여워요 진짝ㅋㅋㄱㄱㅋㄱㅋㄱㅋ 엉뚱하고 막 윤기도 귀여우ㅜ... 2..9 큼 오늘도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21
[@고래52@] 로 암호닉 다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22
태형이가 윤기랑 같이 지내는 걸 알고나면 어떻게 될지 윤기 큰일나겠어요ㅋㅋㅋㅋ [크앙]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23
딘시
태형이가 후회할 줄 알았습니다^^ 윤기의 등장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 윤기 츤데레..ㅠㅠㅠㅠㅠ 볼뽀뽀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당ㅎㅎㅎ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5
껄껄껄 [동백]으로 암호낙 신청합니다 허허헣 태형이 그러게 왜 그런짓을 했을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모르게 잠시 귀여워진 태형이 너무 웃겼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짤너무귀여운거아니예요??????다음이야기가궁금하네요ㅎㅎ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7
작가님 초코찐빵 입니다 ! 여주 친화력이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윤기를 따라 가다니 정말 대다냉 ... ! (엄지척) 그치만 이렇게 정 들어 버리면 나중에 해어질 때 맘 아플 거 같구요 ㅠㅠ ... 또 윤기랑 태형이가 만약에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도 되구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용 담편두 또 또 오실거지요? ❤❤❤❤
7년 전
독자28
비니 입니다!! 큽 이것만 기다렸었어요 윤기 착각하는거 너무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도 진짜순수한게 애기같아요 태형이 빨리 움직여쓰면 ><
7년 전
독자29
ㅇ<-<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 이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스바라시 핵조아요
7년 전
독자30
빠삐코 입니다!!!! 여주는 어딜가든지 ㅇ활기차네여ㅋㅋㅋㅋㅋㅋㅋ친화력최고ㅋㅋㅋㅋ얼른 태형이한테 돌아가 태형이랑 꽁냥꽁냥 하는거 보고싶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31
전막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칼업뎃 대박입니다...태형이 안절부절하는거 왜때문에 설레면서 귀엽나여ㅠㅜㅜㅜ얼른 담편이 보고싶어여ㅜㅜㅜ
7년 전
독자32
탄둥이 입니다!!
여주는 어딜가나 씩씩하고 밝고 좋네요!! 그렇지만 태형이가 빨리 여주를 찾아서 다시 둘이 꽁냥꽁냥 하는거 보고싶어요ㅠㅠㅠ 이번화도 잘 보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33
호에에에 지금 이 글 처음 봤는데 너무 제취향이라서 정주행해야겠어요 진짜 짱짱이십니다 암호닉은 [이어츠]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31.8
와 세상에 저 왜 이거 지금에서야 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마 태태도 착각중인 인간 윤기도 너무 취향이어서 전 여기에 눕겠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글도 넘 잘 쓰서서 엄청 술술 읽혀요! 너무 잘 읽고 갑니다 :D 암호닉 [융봄]으로 조심스레 신청하고 가요! (총총
7년 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 입니다! 29금미친그날은밥안먹어도배부를것같네요...ㅎ 오늘도 재밌게읽구갑니당♡ 총총=3
7년 전
독자34
헐 ㅠㅠㅠㅠ 역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바로 전편에서 암호닉 신청을 했지만 혹시 몰라서 여기에도 적겠습니다!
[두더지 파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5
찌밍이에요!! 글 너무 자주 올라와서 좋슴다ㅠㅠㅠㅠㅠ 넘 재밌어요 하앙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6
침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왤캐 웃기졐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어푸 하는것도 왜이렇게 씽크터지고 귀엽나여8ㅅ8 그나저나 작가님 29금이라니 19도 아니고 진짜......굉장히 당황스럽네요;작가님 이렇게 센스터지기 있기없기?-_-
7년 전
독자37
소솜이에요! 윤기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ㅠㅜ태형이 안절부절ㅠ ㅜ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작가님도 귀여워요
7년 전
독자38
아세상에 현기증이 29금을어서!
7년 전
독자39
유은이에요 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윤기 처음보는데도 꺼리낌 없이 대하고 친화력이...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여주 귀여워요ㅋㅋㅋㅋ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ㅎㅎㅎㅎㅎ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81.250
아 진짜 대박이에요.. 첫화부터 계속 읽고있었는데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이 작품만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꾸 읽게되요ㅠㅠ [쿄이쿄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0
디즈니예요!!! 우리 태형이가 너무 화나버려서 실수해버렸네요 인간세계에 정국이랑 같이 떨어졌을줄알았는데 어이쿠 그래도 윤기만나서 잘적응해있어서 다행이예요 우리 태형이 발등에 불떨어졌다~~~
7년 전
독자41
밍밍이에요! 민윤기 최고 귀엽ㅂ다.....결혼핟자.....여주는 무슨 완벽ㄱ해여ㅠㅠㅠ?예브고 공부잘하고 불공평한 인생잉야
7년 전
독자42
학ㅠㅜㅡㅠㅜㅡ너무 좋아ㅜㅠㅡㅜ
7년 전
비회원169.217
헐헐 제목에 이끌려서 읽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져요ㅠㅠㅠㅠㅠ 암호닉[꾸기꼬기]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3
스노우예요! 이크 윤기 오해하고 쑥스러워하는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울 정꾸 물에서 나와서 다행이고... 남준이에게도 연락이 잘 갔으면 좋겠어요!! 탄소도 너무 귀엽꾸 8ㅅ8
7년 전
독자44
@태태@
헐 ... 태형이 완전 대형사고쳤네요.. 그럼 탄소는 한달동안 윤기랑 ..??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탄소 완전 복이 많은 여자네요ㅠㅠㅠㅠ 부러워요ㅠㅠ 그리고 나중에 윤기가 ㅎ 탄소랑 같이 사는 멋진 남자가 악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ㄷㄷ... 제가 다 소름이 돋네요 .. 윤기 화이팅ㅎㅎ흫ㅎ 아, 마지막에 지민이 사진 보니까 ㅠㅠ 장난꾸러기 악마? 그런 느낌이 나네요ㅠㅠㅠ 카와이 지민짱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3.23
[태뭉이]입니다 !
아아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여주를 보내놓고 아른거려하는 태형이도 너무 좋고ㅠㅠㅠ 여주 성격 너무 매력있어요 ㅠㅠㅠㅠ 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상상가서 너무 귀여워요❣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

7년 전
독자46
민빠답이예여...앓..하악。。。눈기야!!!! 저도 윤기를 윤기라 부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177
아 어머니 정말 귀엽고 섹시한 글을 보고 말았습니다...여주는 인간계에서도 잘 가는 군요 적응력이 놀라워요..이제 신입생인데 부럽네요..암호닉 [위티]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50
보라도리 입니다
으어으어ㅜㅜㅡ조앙ㅜㅜㅜㅜㅜㅜㅡ

7년 전
비회원47.115
아악ㅜㅠ!!!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는데ㅠ! 아쌋
[도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아!

7년 전
독자51
태형아김태형으로 암호닉 신청햇엇는데 됐는지 잘 모르겟네용 ㅎ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윤기의 등장..이제 호석이만 남은건가요? 암튼 잘 읽구 갑니댜~~
7년 전
독자52
전편에서 신청했는데 확인하기 어려우실까봐 다시 댓글 남겨요! [대구미남]으로 암호닉 신청이용
7년 전
독자53
[정연아]에요1
오늘도 어김없이 재밋어여
이번편은 좀 위험하달까
여주야ㅜㅠㅜㅠㅜ정신차려라

7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아 진짜 융기.기야워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즈거요 주거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드레스만 입는 게 습관이 됐구낭 근데 야주야 융기한테 버뻐한 거 태형이함테 절대 들킺지마 8ㅅ8
7년 전
비회원 댓글
순간 주신다는 줄알고 한순간 설렛어요 학 sim 쿵.....
7년 전
독자55
초코에 빠진 커피요
여주는 진짜 무한매력인거 같네요ㅎㅎ

7년 전
비회원158.83
[우지짖] 신청합니다! 29금이라뇨!!!! (설렘사)
7년 전
독자56
그림의 떡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 탄소 잘 살고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어떡해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걱정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더걱정될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아진짜작가님 열연쟈 넘사랑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없인못살아 ㅇ<-<
7년 전
독자58
와 작가님..[태형오빠]입니다ㅠㅠㅠ 와 이번엔 윤❤️기라니 하....발려버렸어요...거기다 태형이의 악마스러운 느낌이라니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59
작가님 진짜 재미있게 읽고 가요❤️ 윤기도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ㅠㅁㅠ 태형이 악마라면서... 애같고 귀엽고 예쁘고 다 하네요... 브금 덕에 글 읽을 때 진짜 훅훅 집중해서 읽습니다 ^ㅁ^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7.33
아아ㅏㄱ아강ㄱ삼다수에요 ㅜㅜㅜㅜ 세상에 윤기 넘 발려요..
7년 전
독자60
대박 자까님 진짜 매우매우 사랑함미다❤❤
흐흫ㅎㅎㅎ그럼 한달동안 윤기랑 지내는거네요???!!! 끄아!!!너무 좋아!!!! 태형이가..네, .화낼게 뻔하지만ㅎㅎㅎ 너무 좋아요오❤

7년 전
비회원23.241
암호닉 [민군주짱짱맨]으로 신청하고갑니다 !!
7년 전
독자61
데미안이에요!!!! 와 생각지못한 전개!!! 우리 늉기켜쿄쿄쿄쿄ㅛㅋ쿄ㅛ쿜ㅋ여주가 조아쪄여~~~~~~~~~
7년 전
독자62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일이 어떻게 이렇게 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야ㅠㅠㅜㅠㅠㅠ하앙ㅠㅜㅠㅠ 아 저 쥰쥰이에요ㅜㅠㅜㅠㅜㅠ 작가님 사랑해여ㅜㅠㅜㅠ 진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윤기가 튀어나와서요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63
탱탱입니다ㅡ..하앙 윤기 개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ㅜㅜㅜㅜ 근데 태태..일을 저질러놓고 ...여주릉 못찾으면 어케...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민신합이에요 아 윤기라니ㅠㅠ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21.50
[짱짱뿡뿡] 으로 암호닉신청한거같은데 안되어있다면 신청이용
7년 전
독자65
서유윤입니다!!ㅠㅠㅠ디마보 암호닉있는데 다시 신청해야하나요..?[서유윤]입니다!하여튼 태형이 어떡해요..여주는 잘 살아가고 있긴한데...태형이 속 좀 타겠어요...!!!
7년 전
독자66
[태태사랑태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말 글 제 취향이에여!! 너무좋아요!!!!! 진짜 태형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67
복숭아시럽이에요! 윤기의 등장이라니 ㅎㅎㅎㅎㅎㅎ 넘 좋구만요 헤헤 태형이는 속앓이 좀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8
밍뿌에여! 오 잉간계에서 만ㄴ난게 윤기.... 착가하는 륜깈ㅋㅋㅋ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채형이는 런청 애타게 여주를 찾고 있겠궁려ㅜ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3.215
에구타르트입니다ㅜㅜㅜㅜㅜ역시너무재미있네여ㅠㅠㅠㅠ윤기가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해야..
7년 전
비회원128.197
[엄청빛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니 어쩜 이리 재밌죠?ㅠㅠㅠㅠㅠ 진짜 쩔어요 쩔어
7년 전
독자69
아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0207이빈다 으아어 심장아 진짜 윤기랑잘살고있ㄴ느 여주를 보면 태형이가 엌던반응을하고잌ㅅ을까요..
7년 전
독자70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동거하고 있는 여주 보면 태형이 마음 좀 애타겠는데요?
7년 전
비회원45.141
작가님 ㅠㅠㅜ [휴지]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전에 올렷는데 혹시 몰라서 다시올려용!!
7년 전
독자71
신알신 해놓길 잘햇서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악ㄷㄴ너므 좋아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2
[0126]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분위기 너무...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모니모니]로 암호닉 신청이요! 태형이랑 여주랑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ㅠㅠ 윤기랑 있는것도 좋긴하지마누ㅠㅠㅠ
7년 전
독자74
Blossom이예요. 와 윤기 뭔데 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5
웤ㅋㅋㅋㅋㅋㅋㅋㅋ 융기라니요!!!! 전혀상상도 못했던 전개네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6
맙소사입니다!!윤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수록 흥미진진해져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민이]로 신청합니다 ♡♡♡♡
7년 전
독자78
총총입니다앙!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79
달달한비이에요!오 윤기 당장했네요! 너무 기대되요!!
7년 전
독자80
윤기 김칫국 원샷햇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1
[와조스키]로 신청할게요!! 악마와아이의 이야기는언제나 태형이의안절부절못함과 아이의 초절정조련스킬보는맛에살죠...ㅠ근데윤기가빠져버려서윤기가어떻게될지모르겠어서불안하네옄ㅋㅋㅋㅋㅋ후..윤기야다음화에살아잇ㅆ어줄거지?
7년 전
독자82
찌밍지민입니다!!!윤기가 굉장히 생각하지도 못했던 캐릭터로 등장했네요ㅋㅋㅋㅋㅋㅋ29금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7년 전
독자83
하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밋어ㅛ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막 여주한테 빠지고 그러는건가ㅠㅠㅠㅠ안돼 태형이꺼야ㅠㅠㅠ
7년 전
독자84
브금ㅠㅠㅠㅠ 어떤 분위기에든 다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진짜 선정 잘하신듯ㅠㅠ 넘 재밌어요ㅠㅠ 못해도 한달은 윤기랑 붙어있어야겠네요ㅋㅋㅋㅋㅋ 네 그래서 자까님 29금 소설은 어디 있다구요?(다급)
7년 전
비회원154.4
[계란두뷰]로 신청할게요!!!헐랭방구인 태형이도 귀엽고 허우적거리는 정국이도 귀엽고 착각하는 윤기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기승전귀여움><남주니가 이 일로 태형이한테 뭘 요구할지~~(안봐도 여주겠지~~) 기대할게요ㅎㅎㅎ글구 브금 짱좋아요 징짜ㅠㅠ
7년 전
독자85
[호빗]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86
[부니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이런 대작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자기 전에 보고 잘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87
[방소]로 신청이요!!!!!!!!!!! 안놓친거 맞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글들도 얼릉 볼께요오 ㅠㅠㅠ
7년 전
독자88
작가님 제가 암호닉 신청한지 안한지를 모르겠어요ㅠㅠ
일단[레몽자몽]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필력이랑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
담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44.64
[링링뿌]로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독자89
[호어니]암호낙신청할게요 ♡♡♡♡꼭해야대여..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으로 신청합니다! 와....정말....이거 태형이랑 이어지는 거 맞죠..??? 이러다 방탄 다 나오겠넹
7년 전
독자90
작가님 뀹쁍뀹쁍이에요 댓글 꼭. 달아야할꺼같아서 왔습니다 금방 전 화 보고왔어요 태형이진짜 애타는거같네요 ㅋㅋㅋㅋ빨리찾았으면좋겠어요 !
7년 전
독자91
[유자모찌]로 암호닉 신청해요♥♥♥윤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김칫국 마시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2
[오늘부터 윤기는]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위기자체도너무좋고 내용이너무제스타일이에요.....태형이가악마라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 빠밤]으로 혹시 몰라서 또 암호닉신청합니다 아니 김태형이 한달동안 못가면...아니 그러면 이제 남준이가 나오나요ㅠㅠ
7년 전
독자94
루리루에요! 뭔가 당황해하고있는 윤기 표정이 그려지는데 그게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아 브금도 너무 상황이랑 잘맞아서 좋아요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5
[qawsed123]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분명 암호닉 신청한둘 알았는디 아니였어요ㅠㅠㅜㅜㅠ 오늘도 치명적인글 감사합니다ㅠㅜㅡㅠ
7년 전
비회원80.4
[스페셜캔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6
응캬응캬에요 ... 허억 .... 민뉸기 .......... 정말 작가님 글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매력이 넘치네여... 아니 여주 넘 귀엽구.. 착각하는 미뉸기도 넘 뒤엽구 ... ㅠㅠㅠㅠㅠㅠㅠ 엉어엉ㅇ 다음편을 또 기다리겠습니당 ㅓ어ㅠㅜㅜㅜㅜ넘 저아유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97
[일일구1]로 신청할게요!! 앞편에서 써두 되는 줄 알고 썻다가 다시 여기다가 남겨요오옹 ㅎㅎㅎ으앙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요 담편도 기대합니다
7년 전
독자98
[꾹피치]로 신청합니다!! 분위기가 진짜 치명치명합니다ㅠㅠㅠㅠ취향을 저격해버리셨어요...인간계에 혼자떨어진 여주가 너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윤기도그렇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쀼루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진짜 오늘도 분위기가 치명ㅈㅅ이고 윟하고 아주 좋네요 ㅎㅎㅎ 진짜 ㄷ음편이 너무 궁금해지는 내용이에요ㅠㅠㅠ 인간계에 혼자 떨어져서 백치미 뿜뿜하는 여주를 당황스러워하면서도 귀여워하는 윤기도 아주 좋네옇ㅎㅎㅎ 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0
[감자감자펀치]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너무 재미써여........
7년 전
독자101
세상에....작가님 와...........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새]로 암호닉 신청이여!!!! 아 소재 너무 신선하고 막...... 여주가 인간계에 있는것도 좋지만 태형이와의 케미가 장난이 아닌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늘봄이에요'-'*♡ 태형이의 마법진이 실패한 탓에 얼떨결언 여주 혼자만 인간계에 가게 되었는데 여주의 친화력이란 ㅋㅋㅋㅋㅋ 진짜 여주 매력에 빠질거같습니다ㅠㅠㅠㅠ이 글 진짜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노예가 된 융기라니...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ㅋㅋㅋㅋㅋ 태형이가 윤기랑 같이 살고 있는 거 보고 눈 돌아가는건 아니겠죠?? 아 남준이가 먼저 찾아서 댓고 있으려나요.. 융기는 잠깐 이번 에피에서만 잠깐 나오는 인물인가요?? 나중에 태형이가 여주 데려가면 융기 심심할두뷰ㅠㅜ 저는 [92x]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55.237
[코예]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얼른 여쥬가 다시 태형이 만났으면 좋겠는데 또 윤기도 좋고... 이 글 진짜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마이럽 작까님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북극곰]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헝 ㅜㅜㅜㅜㅜㅜ이런글을 지금에야보다니ㅜㅜㅜㅜ으헝 ㅜㅜㅜ넘재미져여ㅠㅠ♥♥♥
7년 전
독자105
복숭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ㅏ 넘나 기쁩니다 이 글 너무 좋아여....
7년 전
비회원131.71
[5루라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자까님 글 재미떠여 짱이에여!!!!!♡♡
7년 전
독자106
[애인젤]신청합니다! 이 글 정말 취저.. 29금도 함께한다면.. 더 취저일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자까님 사랑해용
7년 전
독자108
[쿠키앤크림]으로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독자109
[헤르미온국]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ㅠ작가님 글 분위기 넘섹시해요ㅠㅠㅠㅠㅠ 아 사랑합니다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10
[그레]로 암호닉신청합니다 !! 어머융기가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하 ㅠㅠㅠㅠ너무좋자나요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으우어ㅓ어어어 아싸 태형이가 마법진못그린다닠ㅋㅋㅋㅋㅋㅋ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씐나게 알콩달콩하고 태형이질툴키워라||||~~
7년 전
독자112
[냥정국]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대박입니다 이번 글... 악마를 소재로 한 글을 떠올리면 전혀 작가님과 같은 글은 떠올릴 수 없었는데 악마와 같이 사는 여주로 한 소재는 짱 신선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봐요!!!!!!

7년 전
독자113
으어ㅠㅠㅠ[체리에이드]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 계속 써주세요ㅠㅠㅠㅠ진짜 애타요 ㅠㅠ작가니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4
고구맙니다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윤기의 등장 ㅜㅜㅜㅜ 이제 태형이는 어떻게 될까용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너모 재밌어ㅠㅠㅠㅠㅠ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저는 행복합니다 껄ㄲ걸
7년 전
비회원222.196
아 너무 재밌어요8ㅅ8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거지요....? 저 [스치면인연]으로 신청할게요❤️ 아이고 윤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아니야(왠지 슬픔) 너 말구 태형이야.... 킂.... 태형이 큰일났다..! 얼른 남준이 데려와!!ㅌ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5
ㅜㅠㅠㅠㅠ 여주 너무 아무 것도 모르는게 마음에 들어요 ㅠㅠㅠ 오냐오냐 자란 여주 ㅠㅠㅠㅠㅠ [슉아]로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2.9
[핑몬핑몬핑몬업]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윤기랑 여주랑 같이 있는걸 태형이가 보면 윤기 목숨이 위험할 것 같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1.226
암호닉 [아이삐] 신청합니당~~♡
7년 전
비회원32.3
저 디마보에 암호닉이 있었는데 여기서 다시 신청하는건가요? 뭐징... '^'...? 혹시 모르니까 다시 신청하고 갑니다! [밤이죠아] 로 신청할게요! 역시 태형이ㅋㅋㅋㅋㅋ 그럴줄 알았어 ㅣㅋㅋㅋㅋㅋ여주가 알고보니 엄청 똑똑한거였네요! 전혀 몰랐던 사실ㅎㅎㅎㅎ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6
[바닐라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어어어ㅠㅠㅠㅠ진짜 윤기가 새롭게..여주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좋습니다 아니..그냥 작가님이 쓰시는거 다 좋아요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암호닉을 신청했는지안했는지 급 헷갈리네요.. 안했으묜 [어피치]로 신청하구 했다면 어피치입미다 태형이 크닐났네여.. 윤기 나중에 태형이한테 화를 당하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당...
7년 전
독자118
[편한애]로 암호닉 신청 할래요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녹차맛콜라]로 신청합니다!!!!!!! 이러나 윤기도 막호 오는 거 아이닙니꾀 하하하하하힣
7년 전
비회원167.169
[빔빔]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무서울 것 같아서 이게 재밌을까,, 싶었는데 이젠 기다려지기까지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0
[고구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ㅎ 유ㅏ 대박이에요 진짜 미뉸기 너무 귀여워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121
[무꾸기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ㅜㅜ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비회원169.96
[달콤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22
[0331]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새로운 인물 등장에 긴장할 태형이 모습이 눈에 훤히 그려지네요 ㅠㅠ 빨리 더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124
[짝짝]으로암호닉신청하고갈게옹ㅋㅋㅋ
7년 전
독자125
골드빈이예요! 정국이는 갇혀있엇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그래도 혼자지만 잘 생활하고있네요! 얼렁 태태가 정꾸데리고 여주 찾길 바라용!
7년 전
독자126
[스슷]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아요 엉엉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와ㅠㅠㅠㅠ진짜ㅠㅠ윤기라니ㅠㅠㅠ
[됼됼] 신청하구가요

7년 전
독자128
아진짜이건뭐레전드네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어뜩하죠다음편나올때까지어떻게기다린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부대찌개]로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9.65
[헤이헤이헤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ㅜㅜㅜ 너무 재밌어요ㅜㅠㅠㅠ 진짜 잘읽고 갑니다ㅜㅜ!!!!
7년 전
독자129
[유자차]로 암호닉 신청해요!!!!!!! 쓰차 걸려서 못했었는데 끝나기전에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넘 귀엽고 태형이 너무 섹시해옇ㅎ
7년 전
독자130
잉???정국이랑 같이간거 아니였어?????여주 당황스러워 할거 같은데 아니넼ㅋㅋㅋㅋ너무 잘지낸다
7년 전
독자131
암호닉 [루이지]로 신청하고갈기요
7년 전
독자132
첫화부터 보고 왔어요!!!! 어쩐지 정국이가 없다 했얶는데 같이 가기에 실패한거였군요ㅠㅠ 남준이 등장도 윤기 등장만큼 기대되고 설레는데 볼 수 있는 건가요 두근두근합니닿ㅎㅎㅎㅎ
7년 전
독자133
암호닉 [단밤빵]으로 신청할게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34
입틀막입니다!!와우..그럼 여주는 윤기랑 한달동안살아야된다는뜻이네여 ㅋㅋㅋㅋㅋ태형이 엄청후회하겠네요
7년 전
비회원21.53
대박... 정말 저 학교에서 보고 왘전 빠졌어요ㅠㅠ [4463]으로 신청합니다 ㅠㅁㅠ♡
7년 전
독자135
데이지에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ㅠㅠㅜㅠㅠ 우리 태형이가 얼른 여주를 찾아야할텐데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36
바다코끼리에요!!!
태형이 질투폭발이겠어요...이제 미래가 두렵...

7년 전
독자137
댓글...달았읍니다.... [문롱바]로신청했었던거같은데...안되있으면 신청이요...29금...원합니다...소취..
7년 전
독자138
[헤스티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늦은줄알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9
[구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와 진짜 다 발려요..태형이부터 정국이 윤기까지 싹 다 너무 섹시하고 귀엽고ㅠㅠㅠ태형이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0
[진이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너무 재밌어요ㅡㅠㅠ여주도 귀엽고 윤기 헛다리...ㅎㅎ
7년 전
독자141
[방탄스타]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당황한 태형이 악마치곤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넘귀 앞으로 일이 기대되네욤 작가님 오래봐여!

7년 전
비회원243.138
[탬버린]ㅇ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와...이런내용을 왜 지금 읽게됐는지 ...
너무 대박이에요...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43
[망개]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신알신도 하고가여!!!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저번화에 암호닉신청했는데 비회원이라 못보셧을수도있으니 다시한번신청해요!
작가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나오다니와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가매우 재미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25.83
[망고꾸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작가님 제 판타지 취향저격 탕타타타ㅏㅏ타앙ㅌㅇ타ㅌ탙탕!!!!!!!!!!!!11!!1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비회원56.45
윤기가 나타났따~!!~!~!~!
7년 전
비회원58.15
[목표를포착했다]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점점 재밌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로 신청할게요!!!크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요♥♥
7년 전
독자144
[몽글]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45
[888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SOW
----------------암호닉 마감----------------

이거 이하로 적으신 분들은 암호닉에 추가 앙대여

7년 전
독자146
[봐봐]로 암호닉 신청해요!!! 태형아 빨리 여주찾ㅇㅏ서 대리구가야지!!!! 너무 잘읽구있어요!! 멋진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7
으아아아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SOW
하이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 나중에 암호닉 2차 더 받을 수도 있으니까 그 때를 노려주세요 ㅠ
7년 전
독자152
아니에욥!!!2차꼭 노릴께용!!!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당ㅠㅜㅠㅜㅠㅠ 이제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여주한테 빠지면,,, 태형이랑 만났을 때 얼마나 무서운 일이 일어날까요 넘 흥미진진해졌어요!!! 얼른 태형이가 마법진 문제를 해결해서 삼자대면을 했으면!!! 짜증나도록 예쁜 여주ㅋㅋㅋㅋㅋ 아 윤 진짜 딱 남고딩같아서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그리고 뭐 29금...ㅎ 기대해도 될까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1.48
휘이니에요!!!짱 뭔가 윤기 김칫국마시는거 귀여워료ㅠㅠ
7년 전
독자148

7년 전
독자149
이제 막 쓰자 풀려서 왔는데 마감됐네요ᅲᅲᅮᅲᅲ
7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오해하는 윤기.. 너모나 기엽....... 태형이는 한달동안 마법진도 못그려서 어떡한답니까..? 힘내 태형아.....
7년 전
독자150
[일반여자] 정주행 하고 왔어여ㅠㅜ넘나 잼씀ㅠㅠㅜ암소닉 신청이여ㅠㅜㅜ
7년 전
독자151
헐 10분전 마감이라니 헐
7년 전
비회원58.83
앗 악 작가님 안 늦었죠?!??!?!?!? 제발ㅠㅠ [0404]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넘 ㅠㅠ
7년 전
독자153
혹시 몰라서 [라벤더]로 신청하고 가요!! 저번에 신청했었는데 제가 암호닉 명단에 들어가있는지 아닌지 확실하지않아서 안 썼어요. 뒤늦게라도 작가님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진짜ㅠㅠㅠ 이런 글을 읽을수 있다니..ㅠㅠ 전 행운아입니더
7년 전
독자154
[연꽃]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55
[뷔티뷔티] 암호닉 신청해요!
앗... 마감.....저도 혹시 모르니 그래도 남겨놓습니다ㅠㅠ
ㅠㅠㅠsow님 보스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새작을 이제야 보네요!! 이번 글 정주행 했는데 넘나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56
[루시]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와 진짜 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민윤기는 역시 위험한 남자야ㅠㅠ
7년 전
독자157
[붕붕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ㅜㅜㅜㅜ우엥에에에엥자까님 사랑해여❣❣항상 잘보고잇습니다
7년 전
독자158
헐....작가님...이거 좋아요...... 노래도 좋고...유난히 오른쪽으로 치우친 글씨도 좋고...글도 너무 좋아요.......[115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59
[천사인태형]이로암호닉 신청해 보고싶습니다...끙끙..8ㅂ8 잒그니뮤ㅠㅠㅠㅠㅜ 부르다가 제가 줃을 작가니뮤ㅠㅠㅜ 넘나 세쿠시하고 악마인데 그것도 대악마인데 아이에게 끙끙대는 태형이 진짜 넘나 발립니다 잼이되어써요8ㅂ8 이미 잼이 되버렷지만 저를 받아주시면 진짜 정말 너무나 감사드려서 바닥에 머리를 광광 찍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0
민트 앜ㅌㅋㅋ윤기 오해하는거 너무 귀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설마 암호닉 이거 따로 하신느거예요...?
7년 전
독자161
작가님...호석아입니당....
와.....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줄타기 하는 것 처럼 저를 애태우게 하네요 작가님 작품 왜이리 좋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기대할게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66.192
[여우별]로 암호닛신청해윰
7년 전
비회원72.234
앙마몽 입니다. 이대로 윤기랑 가는것도 전 찬성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는 정국이 아프지말고..... 마법진을 잘못그렸다니ㅠㅜㅋㅋㅋ
7년 전
독자162
헐 이럴수가..... 암호닉신청하려고 했는데에ㅠㅠㅠㅠㅠㅠ 끝났다뇨..
7년 전
독자163
으헝ㅠ 작가님 암호닉ㅠㅠㅠㅠㅠ끝났다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14
[살사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바로 끝까지 다 읽었어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65
헉 오늘 첨봤는데.... 작가님 사랑합니다 아아 [연대해]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저는 이만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6
ㅠㅠ진짜 정주행 달리고 왔어요ㅠㅠㅠ어쩜 좋죠ㅠㅠ
암호닉은 [쭈꾸미]로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67
엇 제가 저번 화에 [미우뷔]로 신청을 했었나.....어쨌든 와 대박 이번화도 대박입낟!!!!!
7년 전
독자168
윤기랑 여주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분명히 김태형 후회할거다했는데 역시나! 그러게 왜 성급하게 화를 내선.....
7년 전
독자169
990419
아 츤데레 윤기 너무 좋아요..ㅠㅜㅠ 인간계로 너무 잘 떨어져 버렸네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9.98
헙흐븋륩ㅂ... 바로 3분전쯤에 전 화에서 암호닉 받아주시면 안되냐고 찡찡거리고 왔는데 이번화까지였구나... 다음화는 올라왔구나... 엉엉..... 광탈이지만 어쩌겠어여 이제 착하게 살아야져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무튼 이런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ㅜㅜㅜㅜ헝ㅇ허ㅓ어ㅓㅇㅇㅇ엉ㅇㅇ엉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70
자까님 이 작 암호닉을 따로ㅠ받으시는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큰일났네ㅜㅜㅜㅜ 정국이만 인간계에서 데려오고 여주는 윤기랑 같이 살고 태형이 알면 눈 뒤집힐 일이야... ㅜㅜ
7년 전
독자172
으아아앙ㅠㅠㅠㅠ작까님사랑해여ㅠㅠㅠ 진짜 윤기..하..(입틀막)
7년 전
비회원221.61
[코코파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73
헐 대박이네요...'ㅡ'.... [테형이]루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74
아 작가님 지짜 대박입니다.... 사랑해요 너무 너무 너무....╰(*´︶`*)╯♡
7년 전
독자175
아궁 귀여워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꽁냥거리는거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76
안녕엔젤
아 진짜 정주행 몇번째지..너무 재밌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호두]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되는거죠...?이번화도 그렇고 저번 화도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78
네 작까님 29금 소설을 이제 내노으세여!!!!!!!
7년 전
독자179
[초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취향저격이에요ㅜㅜㅜㅜㅜㅜ엉엉
7년 전
독자180
[전정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81
이제 태형이 안달복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2
[코코젤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83
여주 너무 귀여워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태태에요ㅠㅠ와아아아ㅏㅇㅇㅎ아아카엉웅너무좋아요ㅠㅠㅠㅠ넘 재밌자나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아 암호닉을 글마다 따로 받았던걸 잊고 다른 글 암호닉을 막 가져다가 썼네영 ㅎㅎ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매우 흥미진진한데 이거 ㅎㅎㅎㅎㅎ 아주 장난아니야 태형이는 어떻게 나올것이며 윤기는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기대돼

7년 전
독자186
노래랑 글분위기랑 너ㅜ 잘 어울려오!@@!!!!재밌게 잘 보고 있슴당
7년 전
독자187
첫화뜨고나서 읽고오랜만에 글잡와서 읽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ㅜ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 [뚜이뚜이뿌]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저는그럼 정주행 하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8
[뜌]로 신청해옇ㅎㅎㅎ 작가님 우리 윤기 쪼꿈 불쌍해지는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또 다음편 읽으러 가여❤❤❤
7년 전
독자189
미쳐불겠네...아니 어떻게 이런들은 쓸 수있어요?!!!!작가님 최소 천재 짜ㅏㅇ짱맨뿡붕
7년 전
독자190
끄으ㅠㅠㅠ정주행중입니다ㅠㅠ 완전 재미있어여ㅠㅠ 되게 신선하달까ㅠㅠ
7년 전
독자192
아 이제 김태형 애타는 모습 볼생각에 벌써부터 웃음이 나오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윤기는 여주의 매력에 이미 푹 빠진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3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갑니당ㅇ
7년 전
독자194
으아 융기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 ㅠㅠㅠ 아무리생각해도 이걸늦게본제가원망스렁ㅇㅂ군요..
7년 전
독자195
아,,,, 지민아 나도 너가 쓴 책 읽고싶다,,, ㅋㅋㅋㅋㅋ 여주가 다행이 좋은 사람 윤기 만나서 잘 생활하고 ㅆ으니 대행이에요 태형이는 엄청나게 후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윤기에게 볼뽀브뽀도 하고!!!! 윤기 멋진남자 자기 이야기하는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7
하ㅜㅜㅜ윤기 착각병 쩔지만 그래두 윤기나는 우리 윤기ㅜㅜㅜ
7년 전
독자198
주세요ㅠㅠㅠㅠ 받을께요ㅜㅜㅜㅠ 미쳤어 미쳤어ㅠㅠㅠㅠㅠ으ㅓ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성격 너무 맘에 들어요 으아아아ㅠㅠㅠㅠㅠ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가은 자유지 뭐
7년 전
독자199
아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윤기가 등장한게 진짜 신의한수처럼 느껴지는기분ㅠㅠㅠㅠㅠ어느쪽으로 절하면 되는거져?ㅠㅠㅠ으앙
7년 전
독자200
대박ㅋㅋㅋㅋㅋㅋㅋ인간계에 와도 잘 지내는 여주라니...적응력과 윤기의 잘해줌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악 악 심장이 진짜 아찔한 진자운동을 해서 못자겠어여ㅠ몹시 곤란해 하라라라ㅏㄱ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02
아....오또케ㅠㅠㅠㅠㅠㅠ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서 못 자겠어요... 하아.....
7년 전
독자203
잌ㅋㅋㅋㅋㅋㅋ벌써 여주에게 적응된거 같은데 윤기는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7년 전
독자204
와 진짜 재밌어여유ㅠㅠㅠㅠㅠ방탄이들 캐릳터들이 하나같이 다 주옥같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205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밌어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는 또 왤캐 귀엽나ㅜㅜㅠㅠㅜㅜㅠ볼에 뽀뽀한거 알면 태태가 화낼텐뎅..
7년 전
독자207
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 이 귀여운사람....
7년 전
독자208
아 최애와 차애 둘이 만났다 세상 여기에 뼈를 묻어야즤 ㅠ 총총
7년 전
독자209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0
크으으 진짜 재미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1
으아아아 민윤기 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태형이가 후회하네요 그러게 왜 그랬어!!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2
이번편역시 너무재밌네요 작가님 필력너무좋아여ㅜㅠ
7년 전
독자213
정주행중인데너무재미있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윤깈ㅋㅋㅋㅋㅋ그래도 해줄 건 다 해주면서! 아닌 척! ㅋㅋㅋㅋ 정국이 물에 빠진 거 너무 잘 어울려...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6
지밍씌... 저 항상 댓글 달고 있는대 그 소설 어서 주시져...
6년 전
독자217
ㅋㅋㅋ태형이 큰일났네요ㅋㅋ홧김에 큰일 치르게 생겼네요ㅋㅋ아~ 진짜재미있어요ㅠ
6년 전
독자218
인간계에 살면안되나.. 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최애라서가아니구 넘 제꺼같아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19
꽁냥꽁냥 해맑은 여주 완전 취저고여...작가님 완전 대박입니단
6년 전
독자220
지민잌ㅋㅋㅋ 마지막에 너무 웃겨욬ㅋㅋ 태형이가 여주가 남자 집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어떨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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