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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굥기
7년 전
독자2
작가님 지금 뭐해용???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세븐틴 영상보고 있었는데 이제 사담에 올인할거에용ㅎㅎ
7년 전
독자3
요호홍 저희 학교에서 이제 시험 끝나서 합창대회 한대여...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합창대회라니 대박이네요! 무슨 노래 불러요??
7년 전
독자4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커플이랑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밤이랑 고향의 노래 불러용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4에게
4개나 부르면 목이 쉬고도 남겠어요ㅠㅠㅠ 조금씩 잘라서 부르는 거겠죵? 저는 막 솔레미오 이런 거 부르시는 줄 알았어용! 대중적인 거 부르면 집중도 잘되고 좋겠네요! 가서 구경하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5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넹넹 메들리로 1절씩 해용 그런거 하고 싶었는데 반응중요시한대서 급히 장르를 바꿨어용 광주로 오세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5에게
전라도 광주인가요!? 경기도 광주인가요!?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6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전라도광주입니디ㅏㅇ 어서 오세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6에게
어서 가겠습니다! 가면 반갑게 맞아주세요ㅎㅎ 저 플랜카드 만들어갈게요! 도망가시면 안돼요!
7년 전
독자8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넼ㅋㅋㅋㅋㅋㅋ아래언니오신것같은데역ㅋㅋㅋ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8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독자로 인정합니다! 언니인 거 바로 아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히히히히 기분이 좋네용 전 애독자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0에게
제가 더 기분 좋네요ㅠㅠㅠ 애독자는 정말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14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작가님도 사랑이죠❤ 전 이제 잠자러 갈게용♡♡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4에게
잘자요! 제 꿈꾸는 거 잊지 마시구용ㅎㅎ
7년 전
독자16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넹굿나잇
7년 전
독자7
잠이나자라!!!!!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실타!!!
7년 전
독자9
아님나스토리라인짜는거도와줘라!!!!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스포해버린다. 여기에 다 퍼뜨려버릴거야ㅎㅎ
7년 전
독자11
엄멈머미안하다!!!!!!!혼자할게!!!!!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1에게
아니야! 여기서 같이하자!! 다 알려버리자!!
7년 전
독자21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다들 날 알다니.. 핫챠 곤란한걸?(눈썹꿈틀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1에게
핫챠 내 사담에 와서 곤란한걸? 눈썹 꿈틀 하기 전에 언니가 꿈틀하는 건 어때?(아무말
7년 전
독자23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그전에 네가 꿈틀하게 될 것이야(섬뜩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3에게
지렁이야?
7년 전
독자24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아 이건 좀 아니었다.. 제발 아무말 좀 그만해..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4에게
난 항상 뿌듯함을 느낀다구ㅎㅎ
7년 전
독자28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어디가서 내 동생이라고 하지 말고^0^/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8에게
소세지빵 동생입니다! 제가 그 소세지빵 동생이라구요!!!!!(쩌렁쩌렁
7년 전
독자12
아...또 이렇게 사담으로 찾아오시면 아직 치료되지 못한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ㅜ 뭘 어떡해 우리 작가님 안고 네덜란드로 떠나버리지 뭐~! (찡긋) (^ 3^)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귀여우셔ㅠㅠㅠㅠ 네덜란드 좋아요!! 어서 떠나요! 이제 종강했으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네용ㅎㅎ 사담이 최고죠? 항상 사담만 하고 살고싶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아휴ㅜㅜ 그럼요! 사담이 최고죠ㅜㅜ! 작가님 보고싶어서 정말 하루하루 죽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채워주시니까 정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ㅜㅜ 저 지금 제가 작가님과 암호닉을 나누게 된 시점을 찾아보려고 정주행하며 댓글까지 모두 정주행 중이에여..♥ 항상 정주행을 해도 글만 봤지 댓글을 안 봐서 어디였는지를 까먹었ㅇㅓ요ㅜㅜㅜ 저란 독자를 용서하세요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에이ㅠㅠㅠㅠ 올라온 편 수가 많아서 찾기 어려우실거에요ㅠㅠㅠㅠ 항상 글 올리면 열광적으로 반겨주셔서 맨날 오고싶었으나 못 온 게 가장 후회되네요ㅠㅠㅠ 저란 사람.. 나쁜 사아람.. 항상 감사해요♥ 정주행 중이에요!? 저도 가끔 정주행 하는데 다 바꾸고싶어요..
7년 전
독자22
아아아아 안 돼요!! 저한텐 저 글들이 너무 소중한 딱 그 자체라서 바꾸시면 안 돼요!!!! 아셨죠?? 정말 매일 우리 작가님을 보는데 항상 느껴요ㅜㅜ 어떻게 이렇게 말도 예쁘게 하시고 글도 잘 쓰시고 코믹요소도 보유하시는지...♥ 그럼 이쯤에서 작가님께 퀴즈하나 낼게요! 저의 암호닉은 무엇일까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2에게
/♡/님!!!!? 아니면 저 가볍게 사라지겠습니다.. 모르면 안돼죠!! 네덜란드부터 삘이왔죠! /♡/님두요ㅠㅠㅠ 항상 예쁘게 댓글 달아주시고ㅠㅠㅠ 항상 댓글 읽으면서 미소가 떠나가지 않아요ㅠㅠㅠㅠ 제 삶의 활력소세요!♥
7년 전
독자25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헐... 아니... 아이코ㅜㅠㅠ 이렇게 저한테 감동주시기 있어요? 네덜란드... 앞으로는 네덜란드말고 비스무리하게 뉴질랜드로 바꿔야할까봐요 ㅎ 네덜란드라고 하니까 우리 작가님이 너무 쉽게 알아맞추셔ㅜㅜ 제가 작가님께 누군지 물어볼때마다 항상 맞추시는거 아세요? 정말... 우리 작가님ㅜㅜ 정말 사랑둥이에요ㅜㅜ 이러니까 항상 이 많은 독자님들께 사랑을 받죠! 항상 좋아합니다 우리 작가님ㅜㅜ 맞다 저 본편에 댓글단거에 갑자기 일등도 아닌데! 작가님의 댓글이 달려서 매우매우매우 놀라서 거짓말 보태서 지상에서 제 키만큼 점프했어요...♥ 이만큼 작가님도 저한테 충분히 영향력있고 제 삶에 일부분이라는거에요ㅜㅜ 진짜 예뻐 죽겠어 우리 작가님ㅜㅜㅜ(뿌둥뿌둥)
7년 전
독자26
25에게
(당황) 왜 이렇게 긴거지..!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6에게
우와우!!! 엄청길어요ㅠㅠㅠ 최고의 댓글이에요ㅠㅠㅠ 뉴질랜듴ㅋㅋㅋㅋㅋ 아일랜드는 어때요? 저는 그럼 //안에 하트를 빈하트 말고 꽉찬하트로 써서 일부러 틀린 척 좀 해볼게요! 항상 댓글이 딱 티나 난답니다! 항상 예쁜만 써주셔서 네덜란드 안쓰셔도 알아볼 수 있어요!! 제키만큼 점픜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ㅠㅠㅠ 댓글이 워낙 길고 미소가 번져서 댓글달아드렸습니다! 항상 댓글 달아드리고 싶은데 못 달아드리는 게 한이네요ㅠㅠㅠ 제삶의 일부분ㅠㅠㅠㅠ 너무 듣기좋네요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어흨... 이렇게 또 작가님은 덕후 한명을 사살하였다... 맞아요! 저 찾앜ㅅ어요! 제가 나타나기 시작한건 60화부터에요!! 사실 그 전 공지부터 나타났지만.. 그 공지는 삭제되었..(쿨럭) 네! 그래서 전 60회부터 꼬박꼬박 댓글을 쓰며 우리 작가님을 뵈러 왔죠ㅜㅜ♥ 사실 제가 작가님을 이렇게 암호닉을 써가며 만난건 다른 독자님들처럼 초창기부터 만난게 아니라 많이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바보였던걸! 그래도 이렇게 지금이라도 작가님께 예쁘다고 하고ㅜㅜㅜ 좋다고하고ㅜㅜ 그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네요ㅜㅜ 감정표현 못한다던 저는 어느새 사라지고 이렇게 대놓고 구애하는 제가 남았네요..♥ 하하... 이게 다 작가님 덕분이에요 ㅎㅎ 작가님 글만 보면 미소가 번져서 그래요! 작가님이 제 댓글 보면서 웃어주신다면 정말 너무 행복해서 더이상 바랄것도 없네요ㅜㅜ 아, 그거 알아요? 저도 항상 작가님 글, 댓글, 사담 이런거 볼때마다 항상 미소지으면서 봐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예뻐서요ㅜㅜ♥ 이번 댓글도 길 것같습니다... 의도치 않은 테러..★ 죄송합니다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9에게
찾았어요!? 정말ㅠㅠㅠㅠ 하나씩 확인하셨어여 할텐데ㅠㅠㅠ 힘들었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으면 글 찾을 때 힘들어서 몇개는 지워버렸는데ㅠㅠㅠ 아쉽네요ㅠㅠㅠ 지금이라도 만나서 진짜 다행이네요! 항상 댓글로 힐링 받는 기분이거든요ㅠㅠㅠ 역시 댓글 덕에 글쓰나봅니다! 미친듯이 쓸거에요!! 대놓고 구앸ㅋㅋㅋ 저도 구애할겸 구애의 춤이라도..(춤을춘다) 이 밤에 감동적이네요ㅠㅠㅠ /♡/님 댓글 보기 위해서라도 글 많이 써야겠어요! 시간 날 때마다 많이 써놓고 하루에 하나씩 올려야지ㅎㅎ 댓글 읽을때마다 또 엄마미소가 나오겠죠? 벌써부터 신나네요! 테러라뇨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 ♥
7년 전
독자30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아흨.... 진짜 항상 웃고 울게 만드시는 우리의 작가님ㅜㅜㅜㅜ 저 눈에서 다한증나는거 보이세요ㅜㅜㅜ? 정말ㅜㅜㅜ 한시도 막 눈을 못 때겠어ㅜㅜ 우리 작가님 너무 예뻐서ㅜㅜㅜ 네! 저 하나하나 다 정주행하면서 보고있었어여! 오늘은 하숙집으로 밤을 새려구여! 하숙집! 너로 정했다!! 얍! 괜찮아요! 우리 작가님이 지우신 그 공지는 정말로 제가 다시보기 힘들었을거에여... 감성에 젖어서... (쿨럭) 뭔 소리를 썼는지... ㅎ... 지금처럼 유머유머하지 않고 진지진지한 댓글이엌ㅅ는데 진짜 전 다시보기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ㅎ...♥
7년 전
독자31
30에게
왜 자꾸 댓글이 길어지는거죠..? 전 분명히 짧게 쓰려는 중인데...?!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0에게
귀여우셔ㅠㅠㅠㅠ 다한증ㅠㅠㅠ 저도 눈에 다한증 생길 것 같아요ㅠㅠㅠ 저 손땀에 다한증있는데 이제 눈에도 생길 것 같네요ㅠㅠ 아니에요! 이미 생겼어요! 오늘도 또르르..★ /♡/님 뭔가 전보다 밝아지신 것 같아요! 얍이라니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 맞아요! 저도 전에 쓴 거 다시 못보겠더라구요.. 그냥 지금이나 즐기면서 살아야지.. 안 그래요!? 길어서 더 좋은데요!? 댓글로 길게 놀 수 없으니까 사담으로나마 길게 달아야지요~♥
7년 전
독자33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어후... 우리 작가님 제 마음도 이렇게 잘 아시고 저희 천생연분인가봐여 ㅎㅎㅎ 핳하하하!!! 맞아요ㅜㅜ 당시에 제가 좀 많이 힘들어서 우울하던 당시여서 좀 어둡어둡했는데 작가님 글도 보고, 작가님과 대화하고 이런 재미난 사담을 하다보니까 사람 자체가 밝아진게 있는 것 같아요ㅜㅜ 제가 말했지요! 전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감정을 알았던 적이 있다고ㅜㅜ 항상 느끼는거지만 작가님은 정말.. 글에 감정과 애정을 잘 느끼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항상 볼 때 마다 미소짓는 이유의 하나에요ㅜ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3에게
허류ㅠㅠㅠㅠ 뭔가 대단한 사람이랑 대화나누고 있는 기분이에요ㅠㅠㅠ 저 덕분에 사람자체가 밝아지셨다니ㅠㅠㅠ 제가 그럴 수도 있다니ㅠㅠㅠ 그렇게 예쁘게 말하시면 심쿵하자나요!! 감정을 알았다니.. 우와.. 언니한테 자랑해야지!! 항상 /♡/님이 해주신 말들은 글쓰다가 가끔씩 떠올라요ㅠㅠ 너무 좋게 말해주셔서 글하고 권태기 올 때도 생각나고 그러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다시 쓰게된답니다! 그만큼 저한테 /♡/님은 소중해요! 제 마음 알죠?♥
7년 전
독자35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하...작가님 지금 제 댓글보면 거의 모든 댓글이 앓는 소리로 시작해요... 왜냐구여?!! 작가님이 너무 귀얍고 사랑스러워서요!!!! 소리질러!!!!!! 아 저 방금 현실로 소리나왔어요 가족 깰 뻔..(십년감수) 대단한 사람이라뇨.. 그렇지도 않아요 ㅎㅎ.. 항상 성격이 안 맞아서 싸우기만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싶은 댓글이에요.. 봐봐! 내 성격 이렇거든! 이러면서 ㅎ..? 어휴 우리 작가님 또 이런 당연한 소리 하신다ㅜㅜ 저한테도 역시 우리 작가님은 소중해요..♥ 작가님은 물론이고, 작가님의 작품 또 작가님의 댓글 모두 하나하나가 다 너무 소중해서 간직하고 담아두고싶은데 머리가 나빠서 언제부터 내가 작가님과 소통했는지를 까먹어서.. 다시 처음부터 찾았지만..! 여튼! 소세지빵님께 자랑하신다니ㅜㅜ 전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전 정말 글잡에서 세하님과 소세지빵님을 가장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두분이서 원룸하실때도 매번 보면서 어흙... 어떻게 이렇게 귀여워.. 하면서 숨죽인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ㅜㅜ 소세지빵님도 세하님도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이렇게 롤러코스터 말고! 지붕만 뚫어요 ㅎㅅㅎ! 항상 사랑합니다 두 자매님ㅜㅜ♥ 평소 두분이 대화하시는거 보면 정말 저도 너무 즐거워서 행복해요 ㅎㅎ♥
7년 전
독자36
35에게
ㅇ하 이거 진짜 길다.. 세상에... 내가 이렇게도 쓸 수 있다니...(놀람)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6에게
우와아아아.. 자기전에 호강하는 느낌이에요.. 소리질러!!! 워후!!!!!!!!!!!!!!!! 와우.. 제가 쓴 댓글 보여주면 친구들이 난리치겠죠? /♡/님만 보여주는 댓글인걸로! 내 성격 이렇거든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 시원하게 자랑해주세요! 저도 머리가 나빠서 오랜만에 오면 잊어버려요ㅠㅠㅠ 그래서 찾아보고 올리고 글 쓸때도 써놓고 다른날에 쓰면 까먹어서 고생한답니다ㅠㅠㅠ 기억력 좀 좋아졌으ㅕㄴ 좋겠어요ㅠㅠㅠ 댓글 내용 하나하나 기억하게ㅠㅠㅠ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 진짜요!? 그러면 언니한테 말해줘야겠네요! 우리 자매는 너무 좋은일만 가득해서 문제랍니다! 롤러코스터 안돼요ㅠㅠㅠ 지붕 뚫을게요! 그렇다면 /♡/님은 지붕도 뚫고 꽃길만 걸으세요!! 언제나 꽃길만!! 그래요? 그러면 대화 많이 해야겠네요!! 사담 하면 언니가 꼭 와서 댓글 달더라구욬ㅋㅋㅋㅋㅋ 웃긴 건 나도 댓글 달아야지~ 이러면서 댓글달아욬ㅋㅋㅋ 스포인가..?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있답니다ㅎㅎ
7년 전
독자37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아...진짜.. 너무 귀엽다... (머리쥐어뜯) 진짜... 저 벽에다가 머리 박으면서 귀엽다 연발하고싶응 심ㅈ정이에요... 어떡해... 우리 작가님하고 소세지빵님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굉장히ㅜㅜㅜ 사랑합니다ㅜㅜㅜ 제가 길게 썼다고 같이 길게 써주시는 우리의 세하님... 그렇게 안 해도 괜찮아요ㅜㅜ 손가락 아프실텐데...★ 아프시면 안 되니까 조금만 터치터치★ 클릭클릭 해요ㅜㅜ 항상 꽃길만 걷기를 소망할게요 저도 꽃길! 두 자매님들도 꽃길! 그 중간 어디에선가 만날 수 있겠지요ㅜㅜ? 만나면 꼭 같이 걸어요 ㅎㅎ! 많이 늦었는데 얼른 주무셔야하는거 아닌가요ㅜㅜ? 제가 계속 붙잡고있는게 아닌가 싶네요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7에게
잠들었네요.. 역시 전 딥슬립이에요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 저도 실행할래요!! 벽이 뚫릴 때까지 박으며 귀엽다 연발해야겠어요ㅠㅠㅠ 터치터치 클릭클릭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시잖아요ㅠㅠㅠㅠ 중간 어딘가에서 만납시다! 이왕이면 벚꽃길어때요? 저 벚꽃 엄청 좋아하거든요ㅠㅠㅠ 꼭 만나요 우리! 같이 걸읍시다!!♥
7년 전
독자39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허엏... 아이구ㅜㅜ 작가님이 훨씬 더 귀엽습니다ㅜㅜㅜ 너무 오래 작가님을 붙잡고 있었던게 맞았네요ㅜㅜ 저도 벚꽃 정말 좋아해요! 벚꽃길에서 같이 손잡고 걸읍시다! 야호!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9에게
벚꽃진짜 너무 조화용! 붙잡았다뇨! 제가 붙잡은겁니다ㅠㅠㅠ 절대 떨어지지말자구요♥
7년 전
독자41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어흨... 너무 죠아요... 저 진짜 안 놓을거니까 단단히 준비하세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41에게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 저도 안 놓을테니까 오래오래 함께해용!
7년 전
독자42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네네ㅜㅜ 우리 작가님 오래오래 같이 지내요 우리♥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42에게
좋아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7년 전
독자13
위에서ㅋㅋㅋㅋㅋ소빵님의 냄시가 느껴지는데..두 분 모두 사랑해요 워더 가능해요?
7년 전
독자15
치킨튀길줄 아는데..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저만 워더해주세요♥ 한명만 워더가능합니다! 치킨.. 치킨얘기 나오니까 치킨 먹고싶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실은 치킨퇴짜맞았어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치킨집 알바하시나요?(뜬금
7년 전
독자19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아니요! 한강에 퐁당스각인 예비고3이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9에게
퐁당스각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예비고3때 정말 편하게 산 것 같아요.. 마음을 놓으면 정말 편하게 살 수 있답니다(씁쓸
7년 전
독자20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실은 전 정시파...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0에게
정시파.. Hㅏ.. 그렇다면 지금 굉장히 심란하시겠네요.. 인생 너무 쓰죠..?
7년 전
독자27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ㄴ..네 쥭거싶어여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27에게
진짜.. 공부하기 힘드시죠? 그래도 지금까지는 견딜만했을텐데 고3되면 진짜 압박감이 장난아닐거에요ㅠㅠㅠ 힘들때마다 저한테 오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32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달러갈게요 허엉 나결정따위 안살겁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2에게
나결정.. 그거 하면 답답해서 미쳐버리겠죠?ㅠㅠㅠㅠ 로그인이 안된다니 끔찍해요.. 하지말고 가끔 와요ㅠㅠㅠ 저보러오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34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네네ㅠㅠㅠ세하님 글보러 왔다가 힐링하구 갈게여♡♡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4에게
아주좋아요!ㅠㅠㅠ 맨날 와서 보라하고싶지만 수능만큼 중요한 게 없어서 그렇게 못 말씀드리겠네요ㅠㅠㅠ 많이 써서 쌓아놓을테니까 수능 끝나면 몰아서 보세요!!
7년 전
비회원201.25
세하님!!!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귀여우셔.. 곧 써서 올리겠습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세요!
7년 전
독자38
작가님 꼬솜이에여 워허 종강 축하드려여~!~!~!~!~~! 이틀동안 인티를 안했더니 사담도 놓치구...우후... 다음 사담이 열리는 날에는 꼭 있을거에여 헤헤 세하님 잘 자여~!~!~!~~!~!~!~!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꼬솜님~~~~~!! 여름의 추억을 되살리며 겨울에도 사담 질리도록 해보자구용~! 물론 질릴일은 없겠지만요!
7년 전
독자40
뭐 작사님이랑 나누는 사담이 질릴리가 있겠어여~.~ 겨울에도 씽씽 달려봐여 헤헤^0^♡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그럼요 그럼요!! 겨울에도 이어가용! 개강하고 사담 너무 안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43
헤엥ㅠㅠㅠㅠㅠㅠ 개강이랑 개학은 없어져야해요...☆ 개학 하고나서 인티를 제대로 한 적이... (울컥) 진짜 이번 방학은 보충도 신청 안했으니까(!) 그냥 하루종일 달려야겠어요ㅋㅋㅋㅋㅋ 야호^0^!!!!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43에게
보충없으면 진짜 미친듯이 달릴 수 있겠네요!!! 훠우!!!!!!! 미친듯이 달립시다!!!!! 진짜 개강 없어져.. 개학도 사라져..
7년 전
독자44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이제 평일에 날밤도 깔 수 있어요!!!!!!!!!!!!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44에게
예에에에에에에에~~!!!!! 아주 그냥 미친듯이 날밤까자구요!! 이제 방학 중간쯤 되면 일상이 될지도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5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좋죠~!~!~!~! 이야호오~!!~!~~!!~~ 아 근데 오늘 되게 신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운 하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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