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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20165l 17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08

: 하나씩.

  서툴게나마 그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16년의 마지막 날을 알리는 자정 알람이 울렸다. 12월 31일이었다. 그는 알람 소리와 동시에 자신의 생일이 끝났다며, 입술을 삐죽였다. 나는 생일이 끝난 게 싫은가 싶어, 그의 입술을 검지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생일 끝나서 싫어?'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내 어깨 위로 제 얼굴을 묻어왔다. 나이 먹기 싫어서 그래. 하며. 생일과 일 년의 마지막이 불과 하루 차이인 사람이었다. 나는 그의 칭얼거림에 배시시 웃으며, 그와 마주 잡은 손을 이리저리 간질였다. 처음 봤을 때의 그 예민하고 까칠한 김태형 씨는 어디 가고, 미운 네 살이 여기 있나 싶었다.

 

 

  그의 생일 케이크를 테이블에 올려둔 채로, 소파에 앉아 담요를 덮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벌써 새벽 세 시를 가리켰다. 별 다른 스케쥴이 없는 그는 오늘 하루를 나와 보낼 것이라며, 내 계획을 물었다. 선약이 있는지. 나는 다행히도 없는 약속에 오늘은 약속이 없다는 말을 전해주고는, 며칠 전 윤기 오빠가 잡아온 특종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줄곧 음악방송에서 그렇게 서로 같은 악세사리를 끼고 나오더니, 결국은 윤기 오빠에게 걸린 아이돌 커플의 이야기였다. 사실, 연애 쪽에는 큰 관심이 없는 윤기 오빠였는데, 어쩌다 밥집에서 마주친 그 열애설의 주인공들이 스스로 찔려 윤기 오빠에게 진술을 늘어둔 모양이었다. 그 오빠는 기사 낼 생각도 없는데. 뭐, 지금도 없어 보이고.

 

 

  "그래서 윤기 오빠가 그 커플 결국 잡아냈잖아. 대박이지?"

  "그 맨날 '이번 작품으로 얻고 싶은 게, 있나요?' 이거 물어보시는 분이지."

  "응. 맞아. 오. 윤기 오빠 성대모사 잘 한다."

  "근데 그 분은 몇 살이야?"

  "윤기 오빠?"

  "응."

  "이제 스물 다섯 살!"

  "근데 윤기 씨는 오빠고, 나는 왜 김태형 씨야?"

  "...그, 그 애인이라고 해주잖아."

  "그래도 나도 오빠 소리 듣고 싶은데."

  "...뭐래."

  "오빠 해줬으면 좋겠다."

 

 

  그는 자신을 피하는 내 시선을 끝까지 따라오며, 불쌍한 척을 해보였다. 하여간 남자들이란. 나는 그의 말 뜻을 이해하지 못 한 척, 일부로 배를 통통치며 말했다. 배고프다. 하고. 그러자 그는 어깨를 으쓱이며, 오빠 소리 듣기를 포기하고는 입고 온 점퍼를 챙겨 입고는 내 자리에서 내 점퍼를 챙겨왔다.

 

 

  "일어나세요."

  "왜요?"

  "밥 먹으러 가자."

 

 

  그는 내 손을 잡아 나를 일으키며, 직접 점퍼를 입혀주고 지퍼까지 채워주고 나서는 모자까지 꼭꼭 씌워 주고는 말했다. '밥 먹으러 가자.'

 

 

  "오늘은 라면 말고. 맛있는 거 사주고 싶어."

  "밥 사주게?"

  "응.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음. 나 여기 전철역 앞에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

  "..."

  "거기 진짜 맛있어! 아니면 그 여기 건너편 빙수집 빙수?"

  "..."

  "...왜? 별로야?"

 

 

  밥을 사준다는 그의 말에 먹고 싶은 음식을 나열하자, 점점 굳어가는 그의 표정이었다. 떡볶이랑 빙수 못 먹나? 나는 그의 낯선 표정을 살피며, 내가 말한 음식들이 별로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점퍼에 가려진 내 손을 찾아 잡으며, 말했다. 사뭇 진지한 분위기였다.

 

 

  "나도 너랑 같이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도 먹고 싶고."

  "응."

  "빙수집에서 빙수도 먹고 싶은데."

  "...아."

  "그런 건, 우리한테. 나한테 조금 많이 어려운 일이라."

  "...미안. 내가 생각이 짧았다."

  "너가 왜 미안해. 나 때문인데."

 

 

  미처 계산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내 말을 듣는 그의 마음이 어땠을까.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려, 집이나 차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미안하다는 내 말에도 끝까지, 제가 미안하다며 마주 잡은 손을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 보였다. 어느새 허리를 숙여 나와 눈을 맞춘 그는 내게 '다른 건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라고 물었다. 나는 그의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크게 외쳤다. '집에서 먹는 거! 나 김밥도 좋고, 라면도 좋고. 어... 시켜 먹는 것도 좋아!' 그러자 그는 내 대답에 제 코 끝을 찡그리며 웃고는 답했다. '그럼 우리 집 가자. 내가 요리 해줄게.'

 

 

 

**

 

 

 

  "답답했지?"

  "아니. 근데 아까 그거 오빠 차야?"

  "아니. 매니저 형 차. 내 차는 좀 끌고 다니기 그래서."

  "나도 알아. 내가 기자인데?"

  "기자들은 주로 어디 숨어 있다 나타나는지, 힌트 좀 주지?"

  "안 돼요. 영업 비밀입니다."

  "뭐야. 차는 왜 물어 봤어?"

  "아. 그냥!"

  "시시하게."

 

 

  직원용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빠르게 타고는, 의자 시트를 뒤로 한껏 젖히고는 담요를 덮고 누웠다. 그의 차가 아니라 그런지, 창문은 어둡게 세팅 되어 있지 않았다. 때문에 사진이 찍히기 좋은 각도였고. 그는 운전을 하는 중간에도 자꾸만 나를 살피며, 내 손을 단단히 잡아왔다. 내 모습이 마치 애벌레 같다면서, 혼자 키득이기도 하며. 회사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그의 집은, 고층의 빌딩이 아닌 높은 담장으로 쌓여진 주택이었다. 나는 그의 차고까지 도착해서야, 덮인 담요를 걷어낼 수 있었다. 답답했냐고 묻는 그에,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이고 싶었지만 지나치게 미안해 하는 그의 표정에 되려 환하게 웃어 보였다.

 

 

  그의 집은 검은색과 하얀색으로 깔끔한 느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그는 먼저 집으로 들어가, 새 슬리퍼를 뜯어 건네주며 말했다. '우리 집에 오는 첫 여자. 아. 엄마 빼고.' 나는 그의 말에 장난스레 '난 남자 집 처음 아닌데.' 하면서, 그가 건네준 슬리퍼를 받아 들어 신었다. 그리고는 혼자 살기에는 넓다 못해 공허한 공간을 살폈다. 와. 이게 이 층도 있는거야? 그는 집안을 살피는 내 시선을 따라 움직이며, 내 앞에 팔짱을 끼고 서서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왜 남자 집이 처음이 아니야?"

  "그냥 한 말이지."

  "아닌데. 되게 자연스러운데."

  "...뭐, 뭐가."

  "집 스캔하는 게. 되게 자연스러워. 지금."

  "...그래?"

  "지금 말하면 용서해줄게."

  "뭘?"

  "전 남자친구 집에 가 봤어?"

  "...기억이 잘 안 나."

  "눈 또 흔들린다. 빨리."

  "...진짜 아닌데."

  "수상해."

 

 

  그는 끝까지 아니라는 내게 수상하다는 말을 끝으로, 내 손을 잡고서는 부엌 식탁에 나를 앉혔다.

 

 

  "아직 취조 안 끝났어. 나."

  "아. 왜애."

  "...어?"

  "어? 뭐가?"

  "일부로 그랬지."

  "뭘 또. 내가아."

  "노렸네."

  "...모른 척 좀 해줘. 나름 애교인ㄷ,"

  "완전 넘어갔다. 졌어. 내가."

 

 

 

**

 

 

  그는 자신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라고, 부엌에 나를 데려오고는 몇 번의 실수 뒤에 갑자기 나를 거실로 내몰았다. 그리고는 부엌만 들어오지 말고 집 어디서든 놀고 있으라며 말하고는, 어디선가 나는 타는 냄새에 서둘러 부엌으로 향했다. 나는 그에게 그냥 같이 하자고 몇 번이고 청했지만, 그는 제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아랫입술을 앙 물고는 고개를 저었다. 그래. 내 애인의 자존심은 내가 지켜줘야지. 나는 결국 많은 방들의 문을 살짝 열어보며, 각 방의 용도를 살폈다. 그리고 그 중에 침실처럼 보이는 방으로 향했다. 침실은 침대와 테이블 위에 향초 한 개가 전부였다. 침대 위에는 열기구 모양의 장난감이 공중에 떠 있었다. 우와. 신기해.

 

 

  그의 침실에는 작은 문이 함께 있었는데, 그 문을 열자 지금까지 그가 받은 상들과 그의 팬들이 준 것으로 보이는 편지와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여기는 완전 김태형 박물관 같네. 나는 혹여나 그의 소중한 물건들이 망가질까 싶어, 제자리에서 방을 둘러보고는 서둘러 다시 침실로 돌아왔다. 정확히는 침대 옆 테이블의 향초가 있는 곳으로. 향초를 좋아하나? 향초의 뚜껑을 열자, 옅은 프리지아 향이 풍겨왔다. 애인 품에서 나는 향이다. 이거.

 

 

  "향 좋아?"

 

 

  어느새 내 뒤로 다가온 그가, 백허그를 하며 물었다. 나는 그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향초를 제자리에 내려두고는 침실 옆의 문을 가리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짱이더라. 하면서. 그러자 그는 내 손을 잡아 부엌으로 이끌며 물었다.

 

 

  "들어가봤어?"

  "응! 완전 박물관 같았어."

  "내가 이따가 자랑하려고 했는데, 먼저 선수쳤네. 애인이."

  "몰랐지. 나는 - "

  "장난이야. 들어가서 뭐 만지고 그런 건 없어?"

  "왜. 내가 뭐 훔쳐 갔을까봐?"

  "아니. 그냥 저 방에 팬들이 준 편지랑 선물이랑 그런 거 있어서."

  "그래서?"

  "애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팬들이 준 거는 같이 소중히 해주세요. 말하려고 한 거지."

  "당연하지. 걱정마. 완전 로봇처럼 서서 고개만 돌렸어!"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데."

  "아니야. 나 사고뭉치라서 조심해야 돼."

 

 

  혹시라도 내가 기분이 나쁠까 또 내 눈치를 살피며, 제 팬들이 준 선물과 편지를 소중히 하는 그였다. 그 모습에 한 번 더 반했고. 다른 이의 사랑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나 이 세계에서. 하지만 그는 사랑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었다. 새삼 그의 마음이 예뻐, 그를 올려다보며 걸음을 옮기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부엌이었다.

 

 

  "...무슨 냄새야?"

  "...먹을 수는 있을 걸."

  "...그, 그치?"

  "와. 말 더듬는 거야? 보지도 않고?"

  "아니야! 나 완전 배고파."

 

 

 

**

 

 

 

  "호빵."

  "응."

  "미안."

  "뭘 사과까지 해. 괜찮아!"

  "짜장면은 어떻게 좀... 괜찮았어?"

  "응! 탕수육도 맛있었어!"

  "그치? 거기가 짜장을 또 그렇게 잘해."

  "응.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요리 내가 할게요."

  "...그릇 밖에 두고 올게요."

  "응."

 

 

  짜면서 싱거운 된장국과 다 타버린 계란말이 그리고 익지 않은 밥은 결국, 배달 전단지를 가져오게 만들었다. 그 스스로. 그는 시켜 먹은 음식의 그릇을 정리하며, 나름 제가 맛집을 소개 시켜준 것에 대해 뿌듯해 하는 듯 했다. 그래서 서둘러 다음 요리의 선수를 내가 빼앗았고. 그러자 그는 잔뜩 축 쳐진 뒷모습으로 그릇을 챙겨, 현관 밖으로 나섰다. 비에 젖은 강아지 마냥.

 

 

 

**

 

 

 

  그의 옷을 빌려 입고는 나란히 서서 함께 양치를 했다. 자꾸만 흘러 나오는 웃음에 서로를 보며, 왜 웃냐고 다그치다가 결국은 평소보다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화장을 지운 얼굴은 처음이 아님에도 여전히 부끄러웠다. 그래서 두 손에 얼굴을 푹 묻고, 욕실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나보다 빠른 행동의 그가 어느새 내 앞에 서서 민낯의 내 얼굴 곳곳에 잘게 입을 맞췄다. '애기야. 애기.' 하며. 이번에도 얼굴을 붉히는 건, 나였다.

 

 

  그의 침대에 누워, 반대편 벽으로 빔을 쏘아 그의 출연작들을 함께 보았다. 그의 첫 데뷔작과 첫 수상의 순간, 첫 주연의 영화 등을 보면서. 그때의 그를 나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짙게 묻어나는 지금의 모습이 신기해, 그때의 그와 지금의 그를 몇 번이고 번갈아 보면서. 그는 그럴때마다 부끄러운지 이불 속을 파고 들었다가, 다시 눈을 빼꼼 빼고는 내 허리에 제 손을 둘렀다. 잔뜩 붉어진 귀를 한 채로.  

 

 

  "놀리지 마."

  "나 안 놀렸어!"

  "근데 왜 자꾸 비교해. 나랑 쟤랑."

  "쟤라니! 저것도 애인인데?"

  "그래도 옛날의 나잖아."

  "귀엽기만 한데. 뭐."

  "그래도..."

  "어어. 키스신!"

  "...나 잠 와요."

  "손 치우시고. 와. 대박. 방금 봤어?"

  "뭘?"

  "막 아주, 어? 잡아 먹겠어."

  "호빵 안 졸려?"

  "뭘 졸려. 아직 밤도 아닌데. 와. 왜 안 끝나. 키스신?"

  "...애인. 우리 낮잠 자자."

  "혼자 주무세요."

  "나 비행기 타고 오자마자 호빵 보러 가고, 호빵 맛있는 거 해주려고 요리하고..."

  "결국 시켜 먹었잖아."

  "아니... 그래도 나 엄청 바쁘고 힘들었는데..."

  "...그건 맞네."

  "토닥토닥 해줘. 키스신은 자고 일어나서 혼날게."

  "...알았어."

  "그리고 재연도 해줄ㄱ,"

  "자."

 

 

 

 

 

-

Q. 어떤 데이트를 하고 싶으세요?

A. 포장마차에서 같이 떡볶이 먹고, 빙수집에서 빙수를 먹는.

뭐 그런 소소하지만, 저는 결코 할 수 없는 데이트요.

아. 그래도 괜찮아요.

당연한 거니까.

-

 

 

 


차의 주인

 

 

 

"차에 뭔 호빵 봉지가 이렇게 많아."

 

 

 

내가 두고온 서류를 자신이 챙겨오겠다며, 사무실로 다시 올라간 그였다.

나는 그를 기다리며 누구의 차인지 모를 차를 살폈다.

차의 바닥에는 각종 호빵 봉투들이 한가득이었다.

심지어 뜯지 않은 호빵 박스도 두 개나 있었고.

박스 위에는

 

 

 

'지가 먹지도 않을 걸 왜 시키냐고.'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ㅠㅜㅠㅠㅠㅠ'

'김태형 몰래 숨기기.'

 

 

 

라는 글자가 매직으로 크게,

아주 크게

적혀 있었다.

 

 

 

이거 누구 차야?

 

 


왕짜장

 

 

 

 

 

"오랜만에 시켜드시네요?"

"네... 계산해주세요."

"오늘은 집에 손님이 계신가봐요? 두 개 시키셔서."

"아. 네..."

"근데."

"네?"

"혹시 집에 뭐 불 났습니까? 냄새가 좀 이상한데."

"...불만 안 났고, 망했어요. 다."

 

 

 

 


9화 미리보기

 

 

 

 

"...그래서 어디 간다고?"

"그, 클럽은 아닌데... 클럽처럼 생긴 술집을..."

"간다고. 가겠다고. 가도 되냐고."

"...가도 되냐고... 물어 보는 건ㄷ"

"가기만 해요. 싫어. 나는."

"...힝."

"힝? 잠깐만 옷은 그거 뭐야."

"응?"

"담요 내려 봐."

"..."

"나 어깨 다 봤어. 빨리."

"..."

"오. 사. 삼. 이. 일."

"...그, 그렇게 야하지는 않은데."

"와. 미친다. 진짜."

"..."

 

 


 

 

 

**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조금 빠르게 찾아온 8화인데,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우리는 이제 9화로 만나요.

 

암호닉은 6화 업데이트 당일 12시까지 신청해주신 분들 선에서 추가 했습니다!

혹시 기한 내에 하셨는데, 누락 되신 분은 말씀 해주세요!

당장 암호닉은 받지 않고 있어요 ㅜ_ㅜ

그래도 다음주 중에 암호닉 신청과 제 전 작품 제본 관련 글, 텍스트 파일 글이

정리 돼서 한 번에 올라올 예정이에요.

그때도 신청하실 수 있으니, 너무 속상해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그럼 다들, 잘 자요!

예쁜 꿈.

 

 

 

사랑스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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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이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후다닥 달려왔는데 1등 해쏘요! 오늘도 어김없이... 김태형은 키야... 제 마음과 옆구리를 따뜻하게 해주네요. 오늘은 홈데이트 하는 게 너무나도 설렜어요. 나중에 저도 연애하면 해보고 싶은 부분이라... 엉엉, 여주가 너무 부러웠슴돠. 그리고 아, 저는 마지막 부분에 인터뷰 나오는 게 너무 좋아요. 뭔가, 간질간질하다고 해야하나. 태형이가 여주를 많이 생각하는 것도 느껴지고... 넘나리 좋아요오오옥!!!!!!!!!!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슴돠. 오늘도 애정해요. ❣️
7년 전
독자3
홀랭
7년 전
독자4
윤기와 산체입니다!! 힝힝!!! 우어어아애애ㅐ애애ㅐㅐㅐ 정말 사랑스러운 작가니뮤ㅠㅠㅠ 사랑해요 이렇게 재미있능 걸 이렇게 빨리 가져오시다니ㅠㅠㅠㅠ 예고 보니까 저 9화 그냥 돈 내고 미리보기 이런 건 없습니까??! 흐규ㅠㅠㅠㅠㅠㅠ 저 빨리 보고싶어요 저 볼래여ㅛ오오 아 태형이 진짜 귀엽고 이건 뭐.. 완벽한 모든 것들을 갖췄네요 사랑해요❤ 전 다음편 기다리면서 잠들러 가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5
달빛
홈데이트라니......태형이팬들선물소중히생각하는마음너무이뻐요ㅜㅠㅠㅠㅠㅠㅠ인터뷰뭔가슬프다..ㅠㅠㅠ평범한데이트못하는거왜이케불쌍하죠ㅜㅜ

7년 전
독자6
윤기윤기에요! 빨리가져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정말 기다리기 힘든 작품즁 하나에요 ㅠㅠㅠㅠ내 최애ㅠ작가님이세요 ㅠㅠㅠ홈데이트 ㅠㅠㅠ참 맘아프지만 나름 소소하게 꽁냥이는게 참 이쁘네요 ㅠㅠ9화 미리보기.. 너무 감질맛나여..헤헤
7년 전
독자7
캔디에요!아ㅠㅠ테형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여주 키스신보고 질투하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요리 해줄게 이래서 잘하는줄 알았는데..다 태워 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
암호닉은 없지만! 자까님! 오늘 글도 잘 봤어용! 제가 작가님 글을 좋아하는 이유 1. 달달하다♡ 2. 보면 맘이 따뜻해진다♡ 3. 대리연애 대리설렘 느낀댜.. 자까님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국이 글 뮤즈보이 연재하실때부터 잘 보고있었어용ㅜㅜㅜ 사랑합니다우ㅜㅜㅜㅜㅜㅜ다음 9화 너무 기대돼요! 기다릴께요 작가님!♡♡ 내일 좋은 하루 되세용♡_
7년 전
독자9
빅닉태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올려주시다니ㅠㅠ 넘나 좋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
에인젤
7년 전
독자16
이에요ㅠㅠㅠㅠ 대박대박ㅠㅠㅠㅠ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삭제된 건 제가 수정하려다가 실수로ㅠㅠㅠ 오늘도 사랑스러운 커플이에요ㅠㅠㅠ 떡볶이 얘기할 때 조금 마음 아팠지만 집에서 요리해주겠다고 보라고 앉혔다가 나가라고 했다가 막 그런것도 귀엽고ㅠㅠㅠ 말 너무 예쁘게 하고 서로 위해주는게 보여서 힐링되는 커플이에요ㅠㅠㅠ 에필로그마저 사랑스러워ㅠㅠㅠㅠ 9화 예고편을 또 저리 감질나게 써주시면 제가 밤낮 작가님만 기다리게 되잖아요ㅠㅠㅠ 9화도 빨리 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1
녹차맛콜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오눌도 설렘쨩쨩ㅜㅜㅠ 소소한 당연한 것들을 못한다는게 참 짠해요.....
7년 전
독자12
정콩국입니다ㅠㅠ!! 와... 태형이 넘나 설레요 진짜ㅠㅜㅠ 작가님 글은 예고편도 있어서 항상 다음편이 더 기대되요ㅠㅠ 태형이근데 진짜 너무 스윗한거 아닙니까ㅜㅠ 저런남자 실제로 있어요...?! ㅎㅎ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3
저는 왜 암호닉 아니져.... 멍청이ㅜㅜㅜ 자까님 저 독방에자까님꺼 글 추천해써여!!! 태형이는 오늘도 달달하네요ㅜㅜ
7년 전
비회원17.79
뀨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태형이 너무 설레요 진짜 여주가 너우 부럽네요ㅠㅠㅠㅠ 다음화 클럽얘기 궁금하네요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5
정꾸기냥
와 진짜ㅜㅜ 다음화에 키스신 재연하나요? ㅋㅋㅋㅋ 매니저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네요 ㅋㅋㅋㅋ 열심히 뭔가 해주려고하는 태형이 모습이 너무 예뻐요ㅠㅠ 그리고 포장마차 떡볶이랑 빙수 같이 못 먹으러 가는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7년 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이에요~♡~♡ 오 근데 연예인이랑 연애를 하면 애인의 지난시간이 기록으로 다남겠네요! 새삼 감탄하고갑니다...!내일은 짜장면먹어야징
7년 전
비회원127.149
화이트초코예요!!! 점점갈수록 더 달달하고 뭔가 현실적인면도 반영되어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ㅠㅅㅠ무엇보다 태형이의 팬사랑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던 화 였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감사히 작가님의 따뜻하고 소중한글 읽고가요!!! :)♡
7년 전
독자17
무네큥입니다!! 요리하다가 망쳐섴ㅋㅋㅋ 결국 시켜먹는 태형이... 귀여워요 귀여워... 그리고 팬들의 소중함을 잘 알아서 괜히 고맙고 뿌듯하네요 근데 호빵 자기가 먹을 것도 아니면서 자꾸 시키는ㅋㅋㅋ 고통받는 매니저...
그리고 태형이도 평범하게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도 먹고 빙수집가서 빙수도 먹고 그렇게 데이트 하고 싶을텐데 인터뷰보고 그러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둘의 연애는 달달합니다

7년 전
독자18
저 윤기가반질반질 로 신청했었는데 안보이는건지 없는거같아요..?아닌가 암튼 작가님 작품은 항상 믿고보는거같아요 다음화에 키스신 재연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구 작가님글 너무좋아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
찌밍입니다! 오늘도 넘 달다구리하네요^ㅁ^ 홈데이트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
꾸꾸낸내에요 헤ㅣ앙 ㅜ 태형이가 오빠라고 해달라고 하는 거 왜 저는 화랑 생각이 나는거죠? 작가님 솔직하게 말해봐요 솔직히 작가님도 화랑 생각났죠? 네? 그런거죠?? 하ㅏㅎ히 ㅏㅎ ㅣㅏ 히하ㅜ후휴ㅣ 힛 다음 편에 키스신 재연 하 하하 나오는 거 맞죠 > ??
7년 전
독자21

와 다음화는 클럽가려다 걸린건가봐요! 질투하는 태형이는 사랑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인터뷰때문에 좀 속상했는데 미리보기가 제 심장을 아주 바운스 바운스 힘차게 운동시켜주네요ㅠㅠ

7년 전
독자22
신아입니다♥오늘도 태형이는 설레네요! 오빠라고 불러달라는게 정말 설레서ㅠㅠ..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고 빙수집에서 빙수 먹고싶어하는 그런 데이트를 할 수 없는게 찌통이지만ㅠㅠ... 다음 화도 너무 기대가 돼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3
❤0613❤입니다 아 진짜 오늘도 설레고 가네요ㅠㅠ 진짜 9화도 너무 빨리 보고싶어요 작가님이 절 정말 힐링하게 해주네여ㅜㅜ 작가님 사랑해여ㅠㅠ
7년 전
독자24
안녕엔젤
진짜 작가님 작정하신거죠ㅠㅠㅠㅠ아님 이렇게 설렐수가없는데 아진짜 상상되고 혼자 간질걸고 난리도 아니에요 진짜ㅠㅜㅜㅠ

7년 전
독자25
동백입니다 이번편은 뭔가 그래서 딱 풋풋한 연인같아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다음화 미리보기눈 여쥬가 클럽에..ㅋㅋㅋㅋㅋ 태형이 난리 나겠군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꿀냄새설탕냄새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신알신떠서 깜짝놀랐어요ㅠㅠ 아 태형이 상황이 너무 그 아 맘아파서ㅠㅠ 평범한걸 누리지못하는게 제일 슬프잖아여ㅜㅠ 태형이키스신상상하니까 마음도 므흣해지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27
0894에요 !! 오늘도 역시나 너무 설레네여 ㅠㅠㅠㅠㅠ그리고 호빵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먹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 매니저네여 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가요 !
7년 전
독자28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금방 달려오셨네요ㅠㅠㅠㅠㅠ그런데 홈데이트라니...저의 만족함을 100퍼센트로 채워주셨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처음 입니다!! 우오오오... 갈수록 태형이는 너무나 스윗해져만 가고.. 나는 너무나 스윗한거만 계속해서 쳐묵쳐묵하고.. ㅋㅋㅋ 태형아 너 자꾸 그렇게 스윗해지면 내가 너까지...? (미안해 태형아) 작가님 ㅠㅠㅠ 절 달달함에 취하게 해서 언제까지 재우실려고 그래요 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
호호할아버지입니다ㅠㅠㅠ!!!! 오늘두 매우 달달하네요8ㅅ8!!! 정말 설레버립니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에피소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욧♥
7년 전
독자31
666666입니다. 주인공 집에 태형이 왔던 지난번과는 반대로 주인공이 태형이 집 방문이라니 제가 원하는 상황이였던지라 정말 만족하면서 봤어요. 같이 양치하는 장면 정말 좋아요. 상상하면서 읽었어요. 중간에 주인공이 오빠라고 했는 데 태형인 알아채지 못한 것 같던데 그 점도 귀여웠어요. 고맙습니다. 다음 알림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56.3
밍기적이에요! 크으으으...작가님 진짜ㅜㅠㅜㅜㅠ제가 정말제일아끼고 기다리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너무몽ㅁ글몽글ㅜㅜㅜㅜㅜ좋습니다❤
7년 전
독자32
꾸니예요 작가님 ㅠㅠ 세상... 태형이의 팬사랑은 여기서도 나타나는 거 같아요 ❤ 진짜 작가님 필력은 넘나 조아서 읽을 때마다 반하는 거 같슴다... 얼른 또 만나요 사랑해오
7년 전
독자33
엌 요맅ㅋㅋㅋㅋㅋ역시나 ㅋㅋㅋㅋ 불만안났곸ㅋㅋ망했댘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연찌에요!!!아으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홈데이트ㅜ너무 좋아요ㅠㅠㅠ 왜 이렇게 달달한거죠??? 진짜 자까님 글보면서 힐링하고, 대리만족...네..대리만족도 합니다:-)♥♥ 아 깨알같은 에피소드도 너무 좋고ㅠㅠㅠ 다음편 예고보고 진짜...후하... 자까님 사랑합니다 진짜..♥
7년 전
비회원 댓글
살사리입니다~ 겨!울!소!녀!
7년 전
독자35
으아 요즘제일기다려지는작품이 이것입니다 러블리러부 !!! ㅠㅠㅠ작가님짱
7년 전
독자36
₩와우
쓰차였어서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ㅠ!!!증말 정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둘 다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다음편 진짜 너무 기대되고ㅠㅠ

7년 전
독자37
프리지아에여ㅠㅠㅜㅜ넘나두근디ㅐ는것ㅠㅠㅜ잘읽구가여
7년 전
독자39
10041230

지금처럼 폭풍진도 빼주세요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제가 다 미칠 거 같은데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0
세젤예세젤귀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연애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젛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현실에서 연애하고 있는 것 같아여,,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추억입니다!! 으어 오늘 정주행 끝냈는데 마침 이렇게 다음화가 바로 올라오다니ㅠㅠㅠ언제쯤 올라올까 하면서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랑 태형이 너무 알콩달콩....왠지 사귄지 얼마 안된것 같으면서도 오래 사귄 연인들처럼 풋풋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부럽 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 는 매번 스윗하고ㅠㅠㅠㅠㅠㅠㅠ깨알같이 나오는 다른 맴버들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근데 융기오빠가 25..(?)근탄소 26 아니였나요.. ?.제 기억오류 인건가요...(눈물) 틀렸으면 이 독자를 때려주세요ㅠㅠㅠㅠ제 기억력이 원래 좀 부실해ㅛㅓ..
그나저나 매니저님 너무 귀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 짜증나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0831이예요 ㅠㅠㅠㅠ오늘도 태태는 스윗하네요..
7년 전
독자43
너라는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보는 제가 더 달달해지네요ㅠㅠㅠㅠ둘다 너무 스윗해서 짱 좋아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44
즌증구기입니다. 태형아 요리 못해도 괜찮아... 나도 못해요...ㅎ 여주가 말한 것들이 여주한테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들일텐데 태형이한테는 곤란하고 쉽지않은 일이라는게 안타깝네요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45
1600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텐데도 여주 생각해서 요리했는데..음..오..아..ㅇ..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요 짜장면은 맛있으니까...(코쓱)

7년 전
독자46
보라도리 입니다
아ㅜㅜㅜㅜ9화가 기다려지는 밤이에요ㅜㅜㅜㅜㅡ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이에요! 태형이랑 소소한 데이트 하는게 사로를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ㅠㅠ 보면서 으른연애 같은 느낌도 들고!ㅎㅎ 작가님 글 덕분에 마음도 따뜻해지고 정말 좋아요!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7
코예입니다! 역시 글잡에 가뭄인 태형이 글은,, 최고인데 그 중 작가님 글이 정말,, 크으,,, 엄지척! 입니다ㅠㅠㅠ태향이랑 소소한 연애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어떻게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화를 거듭할수록 계속 설레네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48
마이쮸포도맛입니다! 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우어ㅛㅠㅜㅠㅠㅠㅜㅠㅠ 여주랑 너무 잘 어울려요!!! 근데 평범한 데이트를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9
모찌섹시에요!
태형이 알면알수록 귀여운거같아요..! 회가 지날수록 귀여움이 아주 그낭ㅠㅠㅠㅠㅠㅠ진짜 제목처럼 사랑스러운 커플이에요ㅠㅠㅠㅠㅠㅠ예고편보니까 빨리 9화도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50
하앙 랩런볼입니다... 직가님... 너무... 둘다사랑스러워요... 달달하고... 달달해서... 죽을거가타요...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1
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설렘이 넘쳐서 너무 좋네요ㅠㅠ 비록 태형이랑 당연한 데이트는 못하지만 그래도 태형이랑 함께라면 뭔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2
슈가나라에여!!!
아ㅠㅠㅠㅠ진짜 자까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내가 녹을 것 같애요ㅠㅠㅠㅠㅠㅠ진짜 그 사소한 데이트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는 그런데이트...진짜 사소하고 평범한데 못한다는게 진짜 아쉽네요....그래도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는게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오늘고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3
망개떡짐니에요@'3'@
러블리러브는 항상 다음편 예고식으로 이야기가 있어서 좋아요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랄까요..? 태형이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밖에서 소소하게 하는 데이트를 할 순 없지만 둘만의 의미있는 데이트를 하지않을까 싶네여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54
크림빵이에요!!!역시 작가님ㅠㅠㅠㅠㅠ둘이 같이 태형이 집가서 밥먹는것도 좋고 드라마보는것도 좋고 소소한일상같아서 좋은것같아여ㅠ비록 포장마차가서 떡볶이랑 빙수는 못 먹지만!!!그리고 끝에 에피소드같이 써주는것도 좋고 9화 미리보기ㅜ미리보기봐서 다음화가 더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55
미묘입니다@
오늘도 작가님이 설렘폭탄을 투척해주고 가셨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끄앙 9화가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
빨리와주실거죠♡♡?????

7년 전
독자56
엘런이에요!!!!!!!!!!!! 세상에... 이제 벌써 서로의 집에 다 들어가 본 사이군요....히히히하히하히ㅏ하히히ㅏ(음흉) 떡볶이를 밖에서 못먹는다니 정말 그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8_8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어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서로 배려하는 모습 덕에 더 예쁘게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7
푸른날이에요!! 벌써 9화 미리보기에 발려버린 저는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즐겁게 읽다가요~ㅎㅎ
7년 전
독자58
항상 ㅈ ㅏㄹ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러블리러브 사랑해요ㅠㅠㅠㅠ빨리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당 하투
7년 전
독자59
990419
아 역시 넘 달달ㅠㅜㅠㅜ근데ㅋㅋ향초 프리지아 뭐에요 거기서 터졌어욬ㅋㅋ

7년 전
독자60
예에엥 침구입니다 읽는 도중 분홍발바닥이 오른쪽 위에 뜨길래 이 아이디도 친구한테 빌린것인데 이것도 못쓰게 되나......라는 생각이 ㅜㅠㅠㅠㅜㅠㅜㅜㅠ 알고보니 아니었네요 휴휴 그나저나 태형이 집인데 무슨 일 안일어나나요?,? (순수한척)
7년 전
독자61
어깨입니다 크 오늘도 넘 달달한 태형이ㅜㅜ 항상 태형이랑 있으면 분위기가 따뜻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호빵 많이 사는 것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예고 보니 9화가 더욱더 기다려지네요!!
7년 전
독자62
늘봄이에요'-'*♡ 겨울님 정말 애정 합니다❤ 오늘도 설렘 한가득 안겨주셔서 감사해요'-'♡ 여주가 태형이에게 반말하는데 제가 왜 더 설레는 거죠... (두근두근) 태형이의 인터뷰 답변에도 있었듯이 둘이 바깥에서 남들 시선 신경 안 쓰고 소소하게라도 데이트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하지만 태형이의 집에서 하는 데이트도 좋은 거 같습니다'-'*♡ 태형이의 옷을 빌려 입고, 나란히 서서 양치하고, 태형이의 출연작들을 같이 보고. 이런 일상을 같이 공유하는 둘은 정말 말 그대로 사랑이 뿅뿅 나오는 거 같습니다♡ 다음 화 예고... 워 후... 클럽... 태형이의 단속이 시작되는 건가요...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63
빠밤입니다 세상에 세상다정한 태형이 만지지말라는 말을 저렇게 예쁘게도 할 수 있는 거구나 라는걸 새삼 느껴요 매니저도 호빵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고 무엇보다 다음화^^클럽^^예에^^!!
7년 전
독자64
자라예요!! 갈수록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역시작가님!!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11.8
김다정오빠입니단
예고가심상치않은데여?????
으아설레는 밤이 되깃네여 제 심장을 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ㅠ

7년 전
독자65
방소에요!!! 아 ㅠㅠㅠㅠ진짜 ㅠㅠㅠ 이 글 읽을 때 마다 너무 행복해요 ㅠㅠㅠㅠ특히 9화 예고가 너무 기대돼요 ㅠㅠㅠ 제 취향입니다...헤헿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66
진리젤리입니다! 어째 날이 갈수록 이 커플은 달달해지는 거 같아요ㅜㅜㅠㅠㅠㅠ 태형이 어리광도 갈수록 늘어가는 거 같구요!ㅋㅋㅋㅋ 떡볶이랑 빙수 먹고 싶다는 말에 미안해서 시무룩해진 태형이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그래도 맛있는 거 해주려고 최선을 다해서 요리하다 망쳐버린 태형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글 속에서 태형이 직업이 연예인이라 평범한 데이트는 못하지만 덕분에 홈 데이트도 하고 더 가까운 모습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_^ 키스신 나오니깐 갑자기 졸리다고 강아지처럼 칭얼거리는 태형이 너무ㅠㅠㅠㅠㅠㅜㅠㅠ 당장 재우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 하네요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비하인드랑 인터뷰 보는 재미도 있는 거 같아요! 비하인드랑 인터뷰에서 태형이가 여주를 얼마나 좋아하고 생각하는지가 더 많이 드러난다 해야 하나?? 간지러운 표현이 있는 게 아닌데도 이렇게 마음이 잘 전해지는 게 신기하고 읽기만 해도 설레요ㅜㅜㅠㅠ 미리 보기에서 질투 아닌 질투를 하는 단호한 태형이를 보니 다음 화가 평소보다 더더더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볼 때마다 간질거리고 좋아서 몇 번이나 다시 읽는지 몰라요ㅠㅠㅠ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독자67
뿡빵이에요!!! 오늘도 자까님이 독자 마음 저격하기 스킬을 쓰셨다...! 크엉 ㅠㅠ진짜 달달한 연애를 하는거같아여 태형이랑 여주 진짜 서로 배려하는 이쁜 마음씨들과 설레미까지ㅠㅠ 일반사람들처럼 빙수집 포장마차를 갈 수 없다는건 소소하지만 이룰 수 없다는게 넘 슬퍼여ㅠㅠ 그래도 태형의 집에 갔으니 잇츠 오케! 다음편 넘나 기대됩니당!!!!♡♡♡꺄륵
7년 전
독자68
뚜바뚜바에요! 연예인이다보니 태형이가 밖에서 데이트를 하지 못한다는 점이 슬프네요 또륵.. 그 대신 달달구리한 홈데이트 장면이 나오니까 좋아요!❤ 쏘 스윗한 태형이에게도 요리라는 약점이 있다니 넘 귀여운 포인트 아닙니까ㅠㅠ
7년 전
독자69
망개떠억입니다 아 진짜 태형이 왤케 달달하죠....다음화 예고 진짜 벌써부터 설레요ㅠㅠㅠㅠ작가님 항상 달달한글 진짜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집에서 하는 데이트 덕분에 태형이의 요리 실력을 볼 수 있었네요 밖에서 하는 데이트도 좋지만 투닥거림 속의 달달함을 집 데이트 덕분에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태형이가 팬의 사랑도 여주의 사랑도 똑같이 소중히 여겨주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7년 전
독자70
기지입니다!태형이랑 완전 꿀이떨어져요ㅠㅠㅠ요리해주려고한거 짱귀엽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역시 달달한 태형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72
호비!!
7년 전
독자73
복숭아꽃입니다 '-' 아 오늘도 태형이 너무 설레고 간질거리네요 작가님 글은 매번 읽을 때마다 너무 설레고 간질거리는 글인 거 같아요 태형이랑 여주가 연애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오래오래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골인! 했으면 좋겠어요 ^ㅁ^ 9화 미리보기 보니까 너무 기대돼요 얼른 9화 보고 싶어요 시간아 달려라 달려라 9화 볼 수 있게 얼른 달려라 ~~~ 9화 볼 날만 손 꼽아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4
뜌입니다! 으어어어어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진짜 너무 달달하고 태형이 귀엽고 혼자 다 해먹네여ㅠㅠ 와 세상 어느 남자친구가 저렇게 다정하고 귀엽고 착하고 할까여ㅠㅠ 진짜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 가네여ㅎㅎ 그리고 작가님 미리보기 정말 짱인데요? 9화 벌써 보고싶어서 미쳐요ㅋㅋㅋㅋㅋ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태형 오빠 너무 좋아여....... 호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윤기는슙슙 입니다아!! 아 태형이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여자친구 앞에서도 팬들이 준 것들 소중히 하는 거 정말 예쁘고요!!ㅎㅎㅎ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7
낮누입니다 :-
오늘은 소소한 데이트보다 더 설레는 홈데이트네요 ㅠㅠ 애인에게 맛있는 음식을 ㅋㅋㅋㅋㅋㅋ 대 실패한 우리 태형이에게 위로의 박수와 수고의 박수를 ㅎ..(짝짝) 저는 글을 읽을 때 상상을 하면서 읽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정말 뭔가 창피하면서도 부분마다 조금씩 설레이는 그런 장면..? 들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들었습니당 ㅋㅋㅋㅋ 보면서 진짜 스타의 연애를 보는듯한 느낌이나서 좀 신기했어요! 물론 제가 직접 보고 들은것도 없긴하지만 뭐랄까.. 진짜 저렇게 이동하고 연애할것같다는 그런 생각이 팍-드네요! 이 새벽에 짜장면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갑자기 배가 고파졌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차 주인은 누구죠.. 제가 아무리 읽어봐도 도저히 감이 안잡혀요ㅠㅠㅠㅠㅠㅠ 머리가 안돌아가요!!!! 아무튼 9화를 기다리며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8
0309입니다!! 우리 태형이 이번화에서는 막 귀엽고 그러네요ㅠㅠ 작가님 덕분에 방학동안 옆구리가 시렵지 않아요ㅠㅠ 감사해요^^ 그리고 에피소드 형식인 비하인드가 완전 포인트네요ㅠㅠ 비한인드가 귀엽고 재밌어서 좋아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79
태형이 팬들소중히생각하는거발린다ㅠ 홈데이트 설레요완전ㅠㅠ 태형이 요리못해서 음식 시킨거나보는거같다..다음편 진짜 기대되요..제 취향저격
7년 전
독자80
물결잉이에요 다음화 예고 진짜 미쳤습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1
쪼꼬예요❤
헐 업뎃이 되게 빨리 돼서 놀랫어요...아 태형이 ㅜㅜ 같은 사람 만나고 싶네요 진짜 여주 위하는 마음이랑 팬들 사랑도 소중히 여기고!! 너무 다정하구 ㅠㅠ 달달해요 ㅠㅠ 오늘도 역시 자기 전에 보는 러블리 러브라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음 편 클럽 가는 여주 단속하는 태태네요 ㅠㅠㅠㅠ 왕전 기대되고 빨리 보고 싶어요♡♡ 오늘도 설레구 갑니다...작가님 하트 ❤

7년 전
독자82
젤리팁이에요. 러블리 러브 떠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오늘은 태형이 진짜 너무 달달하고 알콩달콩하네요 보는 제 가슴이 다 찌릿찌릿ㅜㅜㅜ 매니저님도 좀 귀여우신것 같구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3
라임슈가입니다
작가님,,, 정말정말 설레요,, 으억으거으겅 심쿵사 어떻게 이렇게 연애글을 잘 풀어내시는지ㅡㅜㅠㅠ 담편도 기대돼요,, 저 오랜만에 인티 들어가면 자까님 글 부터 본답니다,ㅜㅠㅠ

7년 전
독자84
하ㅠㅠㅠㅠ이커플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
항상 이야기끝나고 짧게 밑에 더보기로 되어있는 에피소드들이 너무 세세하고 좋아요♥

7년 전
독자85
어ㅏ 진짜 미친다 김태혀아ㅜㅜㅜㅜㅜ아진ㅁ다태형아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6
고구마
아 진짜 태태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얼굴도 착하고 성격도 착하고ㅜㅠㅠㅠ빠지는게 없구나..

7년 전
독자87
회색이 입니다 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홈데이트 ,, 너무 좋죠 ,,,다음글도 기대가 됩니댜 체고야 체고 진쨔ㅠㅠㅠㅜㅜㅜㅜㅜ 넘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91.87
라불리라부!!!!!오늘도신나게보구감미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8
#LL
/호빵이라는 단어만 봐도 설렐 것 같아요 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에피소드가 몇 개인 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9화는 벌써부터 제 마음에 쏙(⸝⸝˃̶͈ ૢᵕ ૢ˂̶͈⸝⸝) 기다리고 있을게요 냉큼 와주세요 자까님❤️♥️..

7년 전
독자89
샛별입니다 ☆ 다음 편 너무 기대돼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90
새벽별 입니다 ☆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35.149
라일락
실제 태형이도 팬이 준 선물과 편지를 소중하게 여기겠죠?! 오늘은 되게 뭔가 아미가 된 것이 뿌듯해지는 날이네욤

7년 전
독자91
진진❤️이에요
와 진짜 달달하다 둘이...너무 이쁘다ㅠㅠㅠ

7년 전
독자92
테형이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본 글이 자까밈 글이라서 심장이 막 꿍하고 좋네요 T T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사랑스러움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괜히 막 가슴께가 간질거려서 죽겠네요.. 오늘두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93
감자입니다! 김!태!형! 아 진짜 설레ㅠㅜㅠ 작가님 뭘 어떻게 하셨길래 이렇게 달달할 수가 있는거죠?? 미쳐버려ㅠㅠㅠ 세상달달.. 아 작가님 에필로그같은 저런 더보기 넘나 좋아여.. 드라마 보는 기분이야 에필로그^♥^
7년 전
독자94
또또입니다 ^ㅁ^
오늘도 태형이는 너무 달달하고 설레네요 ㅠㅠㅠㅠ 역시 사랑둥이 태형이 .. ❤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요리 못해도 해주고 싶어서 노력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아침에 등교하면서 작가님의 글을 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가요 !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95
빵빵맨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홈데이트 주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9화 미리보기 보고 다음편도 기대중입니다 흐흐
7년 전
독자96
아...스윗함대잔치...글분위기왤케따뜻해요ㅠㅠㅠ키스신얘기하니까피하는거너무너무귀여워요ㅠㅠ아진짜다음화미리보기보니까벌써읽고싶어지네여ㅠㅠ잘읽고갑니당!!진짜너무재밌게읽고가요
7년 전
독자97
꺙입ㄷ니당!!우허ㅠㅠㅜ오랜만에 왔는데 두개나 올라와서 감격해써여ㅠㅠ❤️급속도로 만나고 사겼는데도 태형이가 좋아하고 아껴주는게 보이네여 참ㅎㅂㅎ흐뭇하게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98
일일구1입니다!!! ㅋㅋㅋㅋ호빵ㅋㅋㅋㅋ귀여워요~~~보기만해도 달달한 커플이에요 ㅜㅜㅜㅜ진짜 담편 기대됩니다!! 아 근데 막 또 걱정도 되요 ㅜㅜㅜ태형이랑 기자님 들키면 어쩌지 하구 ㅠㅠㅠㅠ노심초사하면서 또 설레면서 글 보고 있씀땅@!@@
7년 전
독자99
구가구가에요! 크으 넘나달달...☆ 담편예고 겁나기대되게만드네여ㅋㅋㅋ잘읽고가용!!0<
7년 전
독자100
구트에요!
미쳤어 너무 설레!!!!!!!!작가님!!!!!!!!사랑해요!!!!!!!!!!!!진짜 너무 귀엽고 진지하고 설레고 멋지고 아주 그냥 혼자 다해..호빵 너무 귀엽자나요ㅠㅠ그리고 사소한 표현 하나하나 신경쓰는거 너무 멋지고 그냥 체고시다...작가님 짱이에요..다음 화 너무 기대되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89.12
마느리에요♡!
이번화너무설레요ㅠㅠ한집에서ㅠㅠㅠ잉ㅠㅠㅠ9화도엄청재밌을거같은,,♡빨리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101
8월디디입니다 ! 작가님 오늘 도 김태형이는 매ㅜㅇ ㅅ맹매우 설레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러블리러브 너무 재미있는거있쭄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작가님 글 읽고싶어여!
7년 전
독자102
아망떼
태형이너무로맨틱한거아닌가여?ㅠㅠㅠㅠㅠ애인한테 밥해주는ㅜㅠㅜ그러다가 다태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마저도 매력둥이에요ㅠㅠ9화미리보기봤는ㄷ 벌써재밌을꺼같아요ㅠㅠ잘보고갈께요!!

7년 전
독자103
2월이에요! 오늘도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요 요리를 못하는 태형이도 귀엽고 옛날 모습에 부끄러워하는 태형이도 엄청 귀여워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둘이서 평범한 데이트도 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사랑스러운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04
정전국이에요. 꺄아아아아앙ㅇ.. 예고편에 교통사고 난거같군요.. 후.. ㅠㅠㅠ 작가님 너무넘 좋아요. 오늘은 작가님에게 사랑고백만 하고 떠나겠습니다. 사랑해요. 러브.
7년 전
독자105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 꼭 암호닉 신청할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두되여?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진짜 막 심장 간질간질하고 막 설레게 글쓰시는거 장난아니에요ㅠㅠㅜㅠㅠㅠㅠ뮤즈보이부터 같이 했어야했는데ㅠㅠㅜ아쉬워요ㅠㅠㅠㅠ진짜 이번작품만은 꼭 ㄱ같이가요♡♡
7년 전
독자106
홈데이트 좋습니다.. 둘이 같이 누워서 있는 거 참 행복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
7년 전
독자107
다음화는 태형이가 화내는 ㅎ화인가요ㅠ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젛네요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입니다!!! 와 졍말 ㄹㅇ 넘나설레는것 작가님 싸라해요ㅛ
7년 전
독자109
똑띠입니다!! 오늘도 김태형이는 쏘스윗하네요ㅠㅠ 부끄러워하는거랑 다 너무 귀여워요ㅠ 홈데이트라니 뭔가 약간 슬프지만 그래도 너무 설렙니다ㅠ!! 아 저 요즘 독방에서 글잡추천할때 러블리러브 추천하고 다니지롱용!!! 작가님 글 진짜 볼수록 헤어나오기 힘들고 막 다음화 너무 기되고 그래요ㅠㅠ 9화 빨리 보고싶슴다 헤헿♥
7년 전
독자110
정말 너무좋은거 아닌가요? 완전 달달하고 재미있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111
토끼입니다 오늘도 달달해...달달해여...달달해주거여ㅠㅠㅠ 집에서데이트설레는것...귀여워요ㅠㅜㅜㅜ키스신질투도ㅎㅎㅎㅎ예고너무좋은거아닙니까미리기대하게되네여ㅠㅠㅜ
7년 전
비회원222.51
우유입니다 작가님 ㅋㅋㅋ 사랑해영 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5.223
도손
헐...요리해주는 남자ㅠㅠㅠ 그리고 짤막하게 나오는 에피들 너모 웃겨듸저버리기...ㅠㅠㅠ 다음화가 클럽에 관한 것 같은데..음흫ㅡ \

7년 전
독자113
흰색입니다! 으앙앙 넘 스윗 러블리... 마지막 미리보기까지 양봉양봉하네요ㅜㅜㅜㅜㅜㅜ 최고 최고ㅜㅜㅜ
7년 전
독자114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밀린 러블리러브 몰아보는데 와 설레서 쥭겠잖아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 태태 애인 챙기는것도 좋은데 팬사랑 여전한거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8.177
에그타르트입니다!!진짜 뭔가 오늘 첫화를 다시생각하게 만드는거같아여 첫화 진짜 우연히 여주랑 만난거였는데 이렇게 꽁냥꽁냥 하는 모습보니까 너무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115
ㅈㅁ입니다!!
와 김태형ㅠㅠㅠㅠ 여주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부터 팬들을 사랑해주는 마음까지 정말 완벽한 남자입니다ㅠㅠ 게다가 오늘 다음화예고 대박이예요ㅠㅠ우와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반석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최신글에 댓글달아요!! 오늘도 역시나 글 넘나 재미있는것!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7
워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달달하다ㅠㅠㅠㅠㅂ김복주급이야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연애하구싶따아....
7년 전
비회원 댓글
우꼬예요!! 오늘도 태형이한테 설레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18
쌈장이예융!!!!! 꺄아아아ㅠㅜㅠㅜㅜㅜㅠ아 태형이 어쩜 좋죠?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세상에나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요? 어머머 어떡해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ㅡ뉴ㅠㅠ
7년 전
독자119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이 커플... 달달하고 또 너무 예쁘고ㅠㅜㅠㅜㅠ 진짜 사랑스러워요 제목따라 가는 느낌?! 예쁜 글 읽고 가는 거 같아서 마음도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0
꽃소녀입니다!!!!
아구설레ㅠㅠㅜ아구달달해ㅜㅜㅜㅜㅜ역시 우리 러블리커플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신발박스입니다!!! 역시 진짜 이 ㅋ플은
진짜 으엉 사랑해요 진짜 평성 만나라 결혼해라 진짜 우어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작가님 항암제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다 미쳐 보는내내 흐뭇,,, 한 표정으로 본 것 같아요 설레고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한 번 더 보고 또 보고 싶어서 한 번 또 보고 ㅠㅠㅠㅠㅠ 태태 언제까지 달달하고 섹시하고 귀엽고 혼자 다 할 거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ㅠㅠ...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저는 작가님이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123
하..ㅠㅠ 마지막날을 달다구리하고 행복하게 보냈네요ㅠㅠ 예쁘게 사랑하는 두사람보니 제가 다 행복..❤
7년 전
독자124
숭아복입니다요♥!♥ 으윽.저 맨날나오는 인터뷰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 말하는게너무 사랑스러워서 오늘도 마음한쪽이 간질간질간질하네요 헤ㅔ헤 다음화도너무기대되요!! 오늘도 잘읽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125
작가님 늦깍이 구독자에요! 태태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ㅠㅠ 막 간질거리고 그러네요ㅋㅋ
인터뷰는 좀 슬프네요. 실제 연예인들이 가지는 현실적인 고민일거아니에요ㅜㅠ 좋은 글 잘읽고가요, 다음 글에서 봐요 작가님 신알신 누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꾹이에요!!! 아흑 너무 좋아요ㅠㅜㅠㅠㅠ 왜이렇게 예쁘죠ㅠㅜㅜ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7년 전
독자127
뷔티뷔티
겨울님ㅠㅠㅜㅜ 오늘도 역시 잘봤습니다! 뮤즈보이가 이렇게 유명해지지 않았을 때 저 혼자 금손님을 만났다며 방방 뛰었는데 역시 사람은 사람을 알아본다고 금세 유명해지셨어요♥ 아무튼 많은 사랑 덕분에 작가님도 힘을 내셔서 다정한핀잔이랑 러블리러브같은 명작들도 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해요ㅜ 이번 글 역시 분위기 달다구리한게...하 녹습니다

7년 전
비회원105.38
뀨뀨입니다! 키스신 나올때 잠온다고 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ㅜㅜㅜㅜㅜㅠ팬들이 준거니까 같이 소중히여기자고 할때도 너무 기분 좋았어요 항상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8
작가님 아까부터 정주행해서 와써요ㅠㅠㅠㅜㅜ담번 암호닉 신청을 기다리면서 작가님 손꼽아 기다리고 잇을게요ㅠㅠㅠㅠㅜㅜㅜㅜ으아 둘이 너무 스윗해오ㅠㅠㅠㅠㅠㅠㅠ으앙 녹아버리게써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9
꿈틀이에요!!오늘도 한껏 달달하네요ㅠㅠㅠㅠ진짜 걍 둘이결혼학야대 빨리ㅠ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30
팬이준 선물도 소중히 여기구ㅠㅠㅠ 탄소도 소중히 여기구ㅠㅠ 집에서 영화도 보구...달달해요ㅠ 암호닉 기다렸다가 꼭 신청 할거에요!!
7년 전
독자131
777입니다!! 너무 예쁘게 연애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큽 편지소중하게 여기는 태형이도 좋고 호빵 챙기는 태형이도 좋고 ㅋㅋㅋㅋㅋ 요리하는건 성공은 못했지만 다음 요리에서는 꼭 성공하기를!!1 잘읽었ㅆ쁘니당!!!
7년 전
독자132
태태요정이에요! 헉 태형이네집에서 알콩달콩 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ㅠㅠㅠ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집니다ㅠㅠ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7년 전
독자133
피글이에요!
흡.....둘이 사랑하는게 너무 이뻐서 행복한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배가 아플려 합니다...,부러우면지는건데......ㅋㅋ둘이 왤케 이쁘게 사랑하나요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5
만두짱
태태 너무 멋있어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6
핫초코입니당
아 김태형 왜 그러냐 진짜ㅠㅠㅠㅠㅠㅜ 사람 설레게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 이와중에 그 흔한 포장마차 빙수집 못간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짐짐입니다아 아 귀여워요ㅠㅠ요리하는것도 귀엽구키스신 나오니까 딴청 피우는 것도 귀엽구ㅠㅠㅠ 볼때마다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7년 전
독자138
다홍빛입니다 >< 어쩜어쩜 너무 우리 김태형씨 날 설레게하ㅡ는지ㅠㅠ 작가님 손에서 재탄생되는 으리 태혀이는 너무 멋진거가타오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
7년 전
비회원217.142
자몽자몽입니다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184.169
찐빵입니다ㅠㅜ끄어아아아 둘다 넘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ㅜㅜㅜㅠㅜㅠ겨울님 감기항상조심하시구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39
태형이ㅠㅜㅠㅠ너무 달달하다 쏘 스윗><
7년 전
독자140
와...진짜ㅠㅠㅠㅠ어쩜 이렇게 매화 매화 설렐 수 있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서 막 간질간질 하네요ㅠㅠㅠ너무 맨날 심장폭격 하시는거 아니에여!!!
7년 전
독자141
아미쳤어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함의 끝이다 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2
태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3
그레입니다 !
아악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ㅠㅠㅠㅠ 흐응 ㅠㅠㅠㅠ 너무설레잖아요 ㅠㅠㅠ 우리여주기분이 혹여나 안좋을까 저렇게막 하응 행동이 전 더 더 감동이에요 ㅠㅠㅠ엉엉ㅇㅇㅇ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태태에요ㅠㅠㅠㅠㅠㅜㅠ아ㅡㅜㅜㅜㅜㅜ태형이너무 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145
키친타올
태형이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요리를...ㅠㅠㅠㅠㅜ큽... 다컸다 내새끼...

7년 전
독자146
요2예요!!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요리를 실패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들 아끼는 모습도 예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정연아]엥요!
아아 진짜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앞으로도 재밌는글 기대할께요!
그럼 전 다음편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입니다...세에상에.....재연...?!ㅎㅎ 그리고 9화미리보기보고 이미 치일준비끝남..ㅎㅎ
7년 전
독자148
태태치킨이에요 !! 계속 미루다가ㅠㅠ 이제 다 읽었네요ㅠㅠㅠ 정말 작가님 .. 행복합니다ㅎㅅㅎ 글 너무 좋아요 ~~! 다음편부터는 이제 바로 달려오겟습니다 ! 너무 행복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설레는 글 써주셔서 ㅎㅎ
7년 전
독자149
룬입니다!!!!!!!
어휴 귀여워라 ㅠㅜㅡ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그래도 혼자 요리해주겠다고 노력하는거 봐여 ㅠㅜㅠㅜㅠㅜ으헝렁러우ㅠㅡㅠㅜㅠㅜㅠㅜㅜ
다음 화도 기대 많이 됩니다 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50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 아 진짜 태형아 난 너때문에 미친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사랑스러워더되는거예여??? 저 지금 설레서 잠못잘것같슺니다ㅠㅠㅠㅠ호빵먹거싶다ㅠㅠㅠ
7년 전
독자151
뀹쁍뀹쁍이에요 ㅠㅠㅠ 이제봐버렸네요 태형이진짜 너무 설레는거아닌가요 다음화는 또 뭐죠 ㅠㅠㅠ 기대하고가요 ♥
7년 전
독자152
황막꾹입니다!!!! 왜 8편 알림쪽지를 못봤죠...? 사실 방금 작가님 다른 공지글 알림보고 들어왔다가 8편 업뎃된 거 보고 저 진짜 너무 놀랬어요....ㅠㅠㅠㅠ 왜 못봤던거죠?? 그래도 이렇게라도 읽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점점 배우 김태형님의ㅜ달달스킬이 늘어가고 있어서 읽을때마다 설레네요ㅜㅠㅜㅠㅜ 그리고 중간에 팬을 위하는 모습도 감동이고... 무엇보다 호빵가지고 다니는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러블리러브 읽을때마다 제 입꼬리가 내려오지를 않네요...ㅎ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53
아 진짜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게하기있나요ㅠㅠㅠ 자야되는데 잠을 못자겠어요 태형아!!!!태형아!!!이렇게 귀엽기있니 하는행동 하나하나 다 너무 사랑스럽다❤❤❤❤❤
7년 전
독자154
디즈니예요~ 태형이집에서 하는 첫 홈데이트네요ㅎㅎ 태형이 직업이 그렇다보니 홈데이트해야할 날이 많겠네요 요리는 실패했지만 정성이 이쁘다ㅎㅎ 팬들 생각하는것도 참 이뻐요 여주도 섭섭해할만하지만 그런것도 이해하고 오히려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해주니ㅎㅎㅎ 다음편 너무 기대도ㅐ요ㅋㅋㅋ
7년 전
비회원118.157
0006125
오늘은 정말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빙수랑 떡볶이 못 먹으러 가준다고 그렇게 말 예쁘게 하는 태태 살짝 맴찢인데 너무 설레는 것..
오빠 소리 듣고 싶어하는 태태 너무 귀여운 것..
마지막 비하인드 왜케 웃긴건지 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다 망했어요 라니. 텍스트만 읽는데도 절망감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야한 옷 단속하는 태태도 너무 설레는 것 ;ㅅ; 이제 완전 뭔가 어엿한 커플로서 자리잡아가는 것 같아서 (?) 보기 좋아요!
늘 귀엽구 사랑스러운 글 써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5
ㅇ악후루루ㅠㅠ 내가 연애하는 느김이에요ㅠㅠㅠ 다음화 너무 기대되고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와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달달 그 자체에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으아아아아아 예고 뭐냐고요ㅜㅜ 텍스트만으로도 설레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요리신에서는 태형이가.너무 귀여워서 막 어쩔 줄 모르겠고 설레네요 오늘도 역시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7
딘시
아 김태형 ㅠㅠㅠㅠㅠㅠ 정말 최고로 달달한 남자에여ㅠㅠㅠㅠㅠ 너무 완벽하잖습니까..8ㅅ8 작가님 마지막에 에피소드들 너무 좋아요 진짴ㅌㅋㅋㅋㅋㅋㅋㅋ 예고편도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8
감귤탱태입니다!!
제가 이탈리아를 다녀오느라고 이제야 봤네요ㅠㅠ 하...역시 겨울은 작가님의 계절인가요 왜 이렇게 달달하죠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하다...♡ 그리고 태형이가 정말 저렇게 팬의 선물들을 아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했네요♡
작가님은 항상 글을 오밀조밀 사랑스럽게 써주시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항상 제가 다 설레고 갑니다ㅠㅠ 제가 원래 빙의글에 빙의 잘 안 하거든요 ㅎㅎ 근데 작가님 글은 항상.....ㅎㅎㅎ 항상 잘 되고 가네여 너무 설레서 ㅎㅎ♡
작가님 많이 늦었지만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9
짝짝잊니당ㅋㅋㅋ아진짜 이커플 너무 달달하네뇨ㅜㅜ너무좋아용
7년 전
독자160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1
홈데이트에 대한 로망을 제대로 심어주는 편이엇던거같애여 태형이는 당연히 스윗 완전 달달하니 설레고 좋앗어요
7년 전
독자162
진짜달달하고재밌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매니저님은 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엽게ㅠㅠㅠㅠㅠㅠ
진짜 팬들 아끼는거 보고 팬도아끼면서 연애할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여주도 그걸 이해해주는거. 진짜 예쁘네요..
또 빙수집하고 떡볶이집도 함부로 못가는 연예인들 생각하면서 정말 평범함을 원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움도 다시한번생각해볼수있던것같아요.

7년 전
독자164
으와ㅏㅏㅏ 진짜 설레요ㅠㅠㅠㅠ힝 김태형 ㅠㅠㅠㅠㅠ짱잉야ㅜㅜㅜㅜ 맨날 이렇게 달달해주네요ㅠㅠㅠ
금데 저 질문있는데!!! 윤기가 25살이라고 이번화에 적혀있는데 6화에서 여주가 26살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윤기오빠?라고해서 궁금해서 물어봐용!!

7년 전
겨울소녀
어엇! 제 실수인 것 같아요 - 오늘 중으로 수정해서 적용시킬게요! 고맙습니다 :) ❤️
7년 전
독자165
우왕 헤헤 지이이인짜 잘보구 있어요❤
7년 전
독자166
ㅠㅠㅠㅠ 진짜 설렌다....너무 좋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하... 태형이 너무 스윗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요리 못하는 모습도 귀엽고 키스씬 피하는 모습도 귀엽고 짜장면 배달하는 분과의 대화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9화 예고편에서 질쿠하는 모습도 스윗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차에 호빵있는 것도 귀여워요❤❤ 이번 편은 따뜻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68
으아아아아 이번편은 진짜 달달하고 마지막엔 다음편이 진짜 궁금해지는 예고가 딱!!!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69
오늘두 달달ㅜㅜㅜㅜㅠ진짜 재밌어요 다음화 예고도 너무나 기대되는것~~! 빨리 달려가서 보겠습니당 히히
7년 전
독자170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왤케좋죠...작가님진짜정식작가하면저1호팬예약이여ㅠㅠㅠㅠㅠ슙기력이꼭알아보고시퍼요ㅠㅠㅠㅠ8ㅁ8
7년 전
독자171
엉엉 진짜 작가님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연예인들은
진 그런 소소한 데이트 하고싶을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3
본편도 설레지만 다음화 예고 미쳤....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와·ㅈ·ㄱㄴ설렘....
7년 전
독자176
아 이번 화에서 태형이 집에서 둘이 데이트 한 것도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속상하네요 밖에 나가서 소소한 것들 떡볶이나 빙수집에서 빙수를 먹을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조금 안타깝고 속상해요 그래도 둘이 나름대로 아니 너무 행복하게 집에서 즐거운 것 같아 좋아요
7년 전
독자177
태형이 그만 설레게 해줄래ㅠㅠㅠㅠㅠㅠ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
7년 전
독자178
킼키키키ㅣ스스신ㅇ이이ㅣㅣㅣ있엇다니 비지니스니까...아냐..난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는....!!
7년 전
독자179
하..뮤보에이어서 제마음또 정주행갑시다ㅜ
7년 전
독자180
김태형 진짜 미친듯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넘 달달하다구요ㅠㅠㅠㅠ 흐어헝헝
7년 전
독자181
[ 하바나콩 ] 으로 암호닉신청 될까요?
신청할게요
지금이라도 러블리러브를 읽게되어 영광이에요ㅠ
불만안났댘ㅋㅋㅋㅋ앜ㅋㅋㅋㅋ기여어

7년 전
독자182
헐 다음화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옷단속 하는 태형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아ㅠㅜㅜㅜㅜ 태형어 ㅜㅜㅜㅜ 김태형만 보면 우는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왜케 달달하고 그러냐 태형아 ㅜㅜ
7년 전
독자184
태형아ㅠㅠㅠㅠ홈데이트ㅠㅠ너무 설렌다ㅠㅠ나도 연애하면 홈데이트 하고 싶은데ㅠㅠ 진짜 요리해준다고 하고 서투른 모습 보여주는거 너무 좋다 결국은 짜장면 시켜먹곸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떡볶이랑 빙수 너무 슬프다ㅠㅠ제일 평범한데 난 못한다는거ㅠㅠ 오늘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5
호빵도 넘 귀여운데 요리까짛 ㅋㅋㅋㅋ 포인트 너무 많다 ㅋㅋㅋ태형이는 사랑이다
7년 전
독자187
아 달달해서 미칠거같아요 설탕에 몇개월 담겨져도 작가님글이 도 달달할거에요 ㅠ ㅠ ㅠ ㅠ ㅠㅠ ㅠ
7년 전
독자188
아ㅏㅏㅏㅏ김태형 진짜 구ㅡ여우ㅜ 진짜 너무 귀여워 미쳤어 진짜 아ㅏㅏㅏ아ㅏ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
7년 전
독자189
헤엑 다음화 미리보기 보고 다잊었어요......... 태형아 짜장이라도 좋아... 요리 못해도 좋아 엉엉 ㅠㅠㅠ
7년 전
독자190
배달원과의 대화에서 빵 터졌어요 항상 비하인드 귀여워서 죽습니다..
7년 전
독자191
태형ㅇㅏ 귀여워 귀여워 ㅠㅠ
7년 전
독자192
소소한 홈데이트가 너무 설레는 거 같아료 ㅠㅠㅠㅠㅠ 태형 ㅠㅠㅠㅠ넘 설레짐자
7년 전
독자193
음식못하는 태형이 ㅜㅜㅜㅜ귀여워여ㅠㅠㅠ다음화는 옷단속까지하다ㅏ나나ㅏㅏㅏ나나ㅏㅏ나나ㅏㅏㅏ설레쥭네여 다음편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194
역시 저의 인생글잡이십니다..다음화 기억나거든요? 저는 그럼 또 심장붙잡겠죠 이번화도 너ㅜㅁ 간질간질 몽글몽글 귀여운 태태때문에 심호흡을 몇번을 했는지몰라요ㅠㅠ
6년 전
독자195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리하는 태형이라니ㅠㅠㅠㅠ 세상에나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6
아....그런 데이트 태형이는 실제로도 못할텐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6년 전
독자197
불만 안났고 망했어요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귀여움으로 날 죽이려 해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어른 남자의 모습으로 그렇게 귀여우면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잠자기엔 글렀어요~~~ 멈출수가 없는걸요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고 설레서 두군두군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9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죽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태형이 왜케 귀엽고 멋있는거져ㅠㅠ
6년 전
독자200
와 미친다 나도 미칠 것 같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 된다ㅠㅠㅠㅠㅠㅠ 요리 못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1
와 다음화도 뭔가 되게 설렐꺼같아요ㅜㅍㅍ퓨ㅠㅠㅜ태형이의 질투와 고나리랄 볼수있는것인가
6년 전
독자202
연예인이라는 신분이라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잖아요, 태형이 직업이 연예인, 배우, 톱스타로 나오니까 그렇게 보여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하면서 친숙하고 그런데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그들은 당연하지 못하고 특별하다라는 생각에 역시 사람마다 자신의 기준들이 다 다르구나 라는 조금은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03
태형이 너무 귀엽다...... 태형이가 여주 위하는 게 눈에 보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4
두유망개에요:) 포장마차랑 빙수집 못가고 이런게 넘 안타까우ㅏㅆ아요ㅠㅠㅠㅠ 괜시리 석진인가 윤기가 말한 평범함을 포기했다는게 생각나서 맘아팠네요ㅠㅠ
6년 전
독자205
이제 보니까 큐엔에이 호빵 생각하면서 한 말같네요...! 둘이 아주 그냥 달달하네요 러블리 그 자체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6
어휴 태형아 호빵ㅋㅋㅋㅋ 둘이 달달하게 데이트도 하고 일상도 같이 보내고ㅠ
6년 전
독자207
ㅋㅋㅋㅋㅋㅋ다 망했다니 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 양치하는모습 상상가서 넘귀엽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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