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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이야기 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잠깐 쓰도록하겠습니다.

 

 

 

 

<진실게임2>

 

 

 

 

 

 

[NCT] 엔시티에 로맨틱 코미디 같은걸 끼얹나 &lt;진실게임2&gt; | 인스티즈

 

 

 

 

 

언----------언---------

(이거 한번 따라해보셈 핸드폰 진동소리같음 똑같아서 깜놀한다에 제 코딱지를 걸죠)

 

 

잉 누구지?

수업시간 중 까똑이랑 페책질하려고 만들어진건가 싶을 정도로 딴짓거리 최적화된 맨 뒷자리 젤 왼쪽에 앉은 재현의 손에 진동이 느껴졌음.

 

" ...음? "

 

재현은 미리보기를 확인한 후 고개를 들어 오른쪽 대각선 자리를 바라봄. 순간 표정이 굳은 재현은 잠금을 풀고 까똑을 보자마자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는거 같았음. 왠만한거에 쫄지도 않는 은근 산남잔데.. 그 까똑을 보는 순간 재현의 손이 살짝 떨림.

까똑은 재현의 반까똑이였고 말없이 2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 사진속엔 도영과 도시가 있었고 둘은 서로 껴안고있었고 재현은 속으로 부들볻ㄷ루불불ㄹ드두브 떨었움. 왜냐? 저 도영색휘한테 도시를 뺏기다니! 내가 먼저 꼬셨어야했는데!!!! 이러고 있었음 ㅋㅋ 그리고나서 아차 하더니 도시 걱정을 하기 시작함. 맨 뒷자리라 애들이 뭐하는지 다 보이는 마당에 몇 애들이 슬쩍 고개를 숙이고 어떤 여자애 하나가 ' 헐 미친 ' 하고 감탄하는걸 은연중 들음. 그걸들은 재현은 아,,, 시바 잣됐다. 싶음.

 

" ...야.. 야.. 민형아 "

" ... 어?? "

 

까똑 봐.

재현의 입모양을 알아챈 민형이 책상서랍에 둔 핸드폰을 슬쩍 확인함... 그리고 그 상태로 몇 초간 굳었고 그걸 본 재현은 다리가 달달달 미친듯이 떨리기 시작함. 옆 짝꿍이 다리떨지말라고 고나리줘도 계속 떨었음. 마치........ 음... (비교할거리를 못찾겠..)

속전속결로 정신차린 민형이 태용에게도 슬쩍 보여줬고 태용은 바로 도영의 등을 콕콕 건드려 민형의 핸드폰을 보여줌.

 

" 헐! "

 

도영의 충격이 가득 섞인 외마디 비명이 교실 전체로 울려퍼짐. 선생은 당연히 뒤를 돌았고 입을 틀어막고 핸드폰에서 눈을 못떼고있는 도영을 부름. 그리고 핸드폰 압수함. 아니 저거 내 핸드폰인뎅.. ㅇㅂㅇ... 민형은 아련하게 핸드폰을 쳐다봄. 이와중에 웃겨서 혼자 실실 쪼개다가 같이 불려나간 노답재현임.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압수당한 민형의 폰은 학생회장 도영의 신분이용으로다가 바로 돌려받고 태용, 민형, 도영, 재현은 사색에 잠김. 일단 누가 묻지않아도 도영의 변론이 시작됨.

 

" 아니.. 얘들아 이게 어떠케 된거냐며는,, "

 

하면서 블라블라 얄리얄리얄라셩얄라리얄라 도영의 자초지종이 끝나고 이것은 빼박 앞뒤를 다듣고나면 눈물이 날 스토리인데 이걸 반 애들이 믿어주겠냐고요. 그리고 와중에 민형은 엄청 심각해짐. 도시가 울었다는 얘기에 더더 맘이 무거워지고 태용도 도시를 약간 경계하던게 있었는데 도영 말 듣고 아예 사라진듯 함. 재현은 혼자 질질짜고있었음.

 

" 도시... 도시 너무 불쌍해...흐엉- "

" 근데 지금 이럴때 아니지않냐 "

" 어? "

" 반 분위기 봐, 우리만 이런다고 달라질거 없어 "

" 그.. 그러니까 지금 어떡하지? "

 

태용은 눈만 돌려 반을 슥 둘러봄. 반 애들은 벌써부터 넷을 피하는 눈치임.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태용이랑 눈을 마주치고 놀라서 피하고 지들끼리 쑥덕거리는게 훤~~히 다보임. 태용은 그런거에 1도 신경안쓰지만.. 이게 지금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점점 골아파짐. 하여튼 김도영은 쓸데없이 맘이 따듯해가지곤.. 태용은 이마를 긁적거리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함.

 

" ㅎ... 헐 얘들아 "

" 왜 "

" 도시.. 학교 다왔다고 문자왔는데 "

" 지금? "

" 아니 10분 전에 "

" 근데 왜 안와? "

 

민형의 질문에 도영은 눈알을 데구르르 구르다가, 이상한 상상을 하기 시작함. 예를들어 뭐.. 교실로 오다가 여자애들한테 시비털려서 일당백으로 싸우고 있다덩가 뭐 그런 굉장히 판타지한 상상 있자나여 ㅎ.. 근데 그 상상은 애들도 다 하고있었음. 재현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뭐해!! 얼른 나가보자! 라고 외쳤고 넷은 서둘러 교실을 나옴.

 

 

 

 

 

 

 

 

<이 시각 김도시>

 

 

 

 

학교 앞에 다다르면서 도영에게 문자를 남긴 도시는 유타에게 여기서부턴 따로 가자고 말함.

 

" 에? 대체 왜죠? "

" 너도 참 눈치 드럽게 없다... 어휴 "

" 아니 갑자기 왜 또 구러세욧! "

" 됐고, 애들이 너랑 나랑 무슨 사이인지 계속 궁금해해. 같이 산다고하면 난리날텐데 감당할 수 있겠냐. 우리가 친남매 사이도 아닌데 "

" 아아- 구럼... 네 "

 

힝- 유타는 귀가 축 처진 강아지마냥 시무룩해져서 고개를 끄덕거림. 도시는 입꼬리를 올리며 까치발을 들고 유타의 머리를 쓰다듬기보다는 터는 수준으로 만져준 후 간다, 하고 싴하게 씩씩하게 (라임지렸) 걸어감. 유타는 그런 도시가 시야에서 아예 사라질때까지 수업에 늦는데에도 바라보다 황급히 교실로 뛰어올라감.. 레알 로맨틱남.. 흐아으라거 

그렇게 도시는 계단을 오르다 반 여자애들을 만났는데.. 한껏 도시를 야리고 가는 모습이 도시는 엄청나게 맘에 들지 않음. 5명씩 무리를 지어 도시와 바로 지나치는 순간 아! 하는 소리가 들림. 아니 이런 샹것들이.. 도시는 왼쪽 어깨를 부여잡고 고개를 드니 소희가 쳐다보고있음. 썩소를 지으면서.

 

" 야,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해야될거 아냐 "

" 어머 미안 ㅎㅎ "

" 하! 참나.. "

 

이것들이 힘든 몸 이끌고 겨우 학교 온 새나라의 어린이를 빡돌게 하네, 도시는 후- 하며 앞머리에 바람을 넣고 거의 바로 한대 칠 기세로 소희를 쳐다봄. 소희도 지지않고 기분나쁘게 쪼개면서 쳐다봄. 그렇게 서로 눈싸움을 하다가 소희가 먼저 핸드폰을 들이밀며 얘기함. 응? 이게뭐야 하면서 화면을 들여다본 도시는 아무렇지 않게,

 

" 야, 너 내 스토커냐? "

" 대체 왜 그렇게 생각해? 나 되게 바쁜 사람이야. 너같은애랑 지금 여기서 말 할 시간도 아까운데 "

" ㅋ.. 뭐? "

" 행동 조심하고 다니라고 알려준거잖아 친구야, 알겠지? "

  

도시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려던 소희의 팔을 그대로 잡고 반대로 비튼 도시는 그대로 팔을 잡아당겼음. 꺄악!! 하며 듣기싫은 비명을 깩깩 질러대는 소희냔덕에 학생들이 금새 둘을 감싸고 둥글게 모였음. 하나같이 핸드폰을 두 손에 꼭 쥔채로.

 

" 너.. 너 이거 안놔! "

" 너.. 계속 나한테 깝치면 지구 밖으로 던져버린다 "

" 와~ 이젠 하다하다 협박까지 하네.. 그런데 그거 알아? 지금 누가봐도 너가 나 폭력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거 "

" 응 알아. 너같은 불여시들이 환장하는게 이런거잖아 "

 

아니얌? 도시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맞쟈나 하고 속삭였고 소희는 주위를 슥 둘러보곤 반대 손을 올려 도시에게 잡힌 팔목을 꽉 쥐었다.

 

" 야 니 또 무슨,, "

" 꺄악!! "

 

도시는 바로 소희가 연출을 하려고 한 걸 깨달았지만 알량한 소희냔을 따라잡기엔 아직 느렸음. 소희는 그대로 주저앉아버렸고 힘에 딸려 도시도 반쯤 주저 앉았는데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워서(이정도로 불여시같은 년은 처음봐서 놀람x100) 조금씩 뒷걸음질을 쳤음. 그리고 그 때

 

" 야 김도시!! "

 

어디서 익숙한 소리가 들리더니 애들을 뚫고 재현이 쑥 튀어나옴. 재현은 나타나자마자 주저앉은 소희를 보고 뭐야, 하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쳐오곤 도시를 보더니 도시야 괜찮아?? 하며 이리저리 도시를 살펴봄. 뒤이어 도영과 민형, 태용도 나타났는데.. 주저앉아서 끅끅 거리며 우는 척하는 소희를 보고 도시에게 가던 민형이 발걸음을 멈춤. 도시도 그런 민형을 바라보고 있었음.

 

" 소희야, 괜찮아? "

" 흑...흡- 민형아아 "

 

소희는 민형을 보자마자 민형의 목에 매달려 엉엉대기 시작함. 와.. 야 김도시 팝콘없냐, 저 영화 재밌다. 라고 툭툭 도시를 치면서 웃음. 도시는 마냥 웃기지 않았음. 빡이 칠대로 친 도시는 가방을 내팽겨치고 소희에게 달려들려다 그대로 재현에게 막힘.

 

" 야.. 야야 왜이래! "

" 이거 놔!! 나 오늘 진짜 쟤랑 한판 뜰거야!! "

" 흑...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

" 저게 미쳤나 진짜!!! 너 일로 안와? 현피 떠! "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된 속에서 늬들 여기서 뭐해! 하는 우렁찬 소리가 들렸고 도시의 담임 김준면이 뙇 나타남. 소희랑 도시를 번갈아 슥슥 둘러보더니 주위를 둘러싼 애들을 모두 교실로 돌려보냄. 그리고 소희에게 다가가서 어디 다쳤어? 라고 물어보면서 걱정함. 그 모습을 보니 도시는 더더 열받고 속터지고 복장터지고 다 터질거같았음. 님덜도 막 억울하고 화나면 눈물나고 그럴 때 있지않나염? 마치라잌 그런 상황.  

그렇게 말없이 씩씩거리며 눈물이 차오르는 도시를 보곤 재현이 도시 얼굴을 만지려고 손을 뻗는데 도시가 신경질적으로 재현 손을 딱 때림. 재현이 당황해서 도시야.. 하니까 도시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지만 자존심때매 절대로 너 앞에선 울지 않겠다는 듯이 한 발짝 뒤로 물러서면서,

 

" 너도 절로 가 "

" 응? "

" 너도 쟤네한테 가라고 "

" 그게 무슨 소리야.. "

 

재현이 걱정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로 다가가면서 눈물 닦아주려는데 도시가 피함. 재현은 입을 꾹 다물고 가만히 있음. 그런중에 준면이 일어나서 도시에게 다가옴. 그러면서 뭐라 말하는데 도시가 빽빽댐.

 

" 그래요!! 내가 쟤 때렸어요! 됐어요 이제? "

" ....아니, 도시.. "

" 내가 나쁜애에요 선생님. 소희 때리고 성격도 싸가지없고, 남자애들한테 꼬리치고 다니고 그랬어요 제가 "

 

도시의 두 눈에선 어느새 굵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음. 소희도 당황해서 도시를 쳐다봄. 이제보니 소희 눈가는 겁나 뽀송뽀송했음. 도시는 거칠게 옷 소매로 눈가를 벅벅 비벼댔음.

 

" 이제 속 시원하냐? "

 

도시는 소희를 보며 한 마디를 남기고 그대로 뒤를 돌아 계단을 내려감. 재현은 도시의 마지막 발언을 듣곤 바로 뒤를 돌아 소희를 봄. 소희는 당황해서 눈을 돌려 민형을 바라봄. 도영도 두 손을 모으고 소희를 째려봄.

 

" 어머.. 아니 도시 쟤 어디가는거니... "

" 선생님 제가 데려올게요 "

 

민형은 자신한테 매달려있는 소희를 착하게 뿌리치면서 일어남. 재현은 내가 데려올게라고 앞장스려는데 민형이 말없이 어깨를 잡고 그대로 도시가 내려간 계단을 따라 내려감. 태용도 냅두라고 했고 도영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애들 눈치보고 있었음. 재현은 안일어나냐? 무섭게 소희에게 다그침. 쭈뼛쭈뼛 일어나던 소희를 보면서 태용이 물어봄.

 

" 어딜 다쳤다는거야? "

" 어..어? "

" 어딜 다쳤으니까 주저앉아있던거 아니였어? "

" ...어, 여기 팔목.. "

 

하면서 팔목을 보여주는데 지가 쎄게 잡는다고 했는데 팔목에 멍이 그렇게 쉽게 들리가 ㅋ. 깨끗한 팔목을 보던 재현과 태용이 뭐야 이 ㅄ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니까 소희는 민망한지 뒤로 팔을 내뺌. 준면도 바보는 아니니 대충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소희를 따로 교무실로 데려감.

 

" 그.. 긍데 얘들아 이것도 우리만 봤는데... 애들은 이 상황 모르잔나.. "

" 괜찮아, 다 알게 될거니까 "

 

재현의 말에 순둥이 도영은 안심이라는 듯 가슴을 쓸어내림.

 

 

 

 

 

 

 

<도시와 민형은 어디에?>

 

 

 

" 얘기좀 하자 도시야 "

" 뭐? 아까 다 말해줬잖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해 "

" 내 말은 안듣고가? "

 

민형의 낮지만서도 진지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에 도시도 가던 걸음을 멈추고 민형이 잡고있는 손을 쑥 빼버림. 민형은 그런 도시를 바라보면서 한숨을 쉼.

 

" 미안해, 내가 너무 좁게 보고있었어 "

" .... "

" 나는 너가 아까 한 말들 다 사실 아닌거 알아 "

" 그래.. 뭐 고맙네 "

 

먼 산에다 대고 대답하는 도시를 보며 웃던 민형이 도시 어깨를 잡고 자기쪽으로 돌림. 갑작스럽게 대담한 짓을 하는 민형에게 놀라서 도시는 머, 머시여 하고 민형을 쳐다봄.

 

" 눈이 퉁퉁 부었네.. "

" 아, 아니 괜ㅊ "

 

민형은 도시의 말림에 굴하지 않고 걱정스럽게 도시의 두 눈가를 아주 조심스럽게 만짐. 허..헙- 도시는 자기도 모르게 숨을 꾹 참고 눈 앞에 민형의 넥타이만 바라봄. 갑자기 또 심장이 미친듯이 나대기 시작함.

 

" 도시야 학교 안그만 둘거지? "

" ..... "

" 응? "

" ㅇ..응 "

 

도시의 대답을 들은 민형이 헤- 하고 웃음. 실컷 진지하다가 막판에 바보처럼 웃으니까 도시도 그만 웃음이 터짐. 그렇게 둘이 꽁냥대는 와중에 멀리서 둘을 지켜보는이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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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6.159
멀리서 바라보는 이.... 그 누구인가.....
7년 전
안아팬
뉴구뉴구~~~~???
7년 전
비회원17.154
지켜보는 거 누구야 나와,,, 그리고 소희,,, 너,,, 면상 좀 보자,,, 그리거 이민형,,, 사랑해,,, 아 몰라야 딘짜 작가님 이거 왜 점점 설레지는 거죳???? 반칙 아닌가욧????넹 그래서 좋다는 뜻입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안아팬
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터프해야 제 독자님답죠..!!!후후(코쓱) 어멋 제가 반칙이라면 독자님은 레드카드에요!! 얼른 제 맘속으로 퇴장해버렷....!!!♡
7년 전
독자1
소희 나한테걸렸으면 너이자식 뼈두못추려써! 알아!
7년 전
안아팬
그뤠임뫄!!!!!!!!!!!! 같이 혼쭐을내주어용!!
7년 전
독자2
크허ㅓㅎㅎ허허호ㅓㅎ 누가 보고있었울까 캬하핳ㅎ
7년 전
안아팬
크헠ㅎ컼커헠허캏ㅋ허캏ㅋㅎ컼ㅎ 대체 누굴까여하컄컄하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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