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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마치 전체글 (정상)ll조회 3309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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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권순영] VVIP 고객 권순영 X 웨딩플래너 너 05 | 인스티즈

 

 

 

 

 

 

 

 

 

 

 

 

 

 

 

 

VVIP 고객 권순영 X 웨딩플래너 너

 

 

 

 

 

 

 

 

 

 

 

 

 

 

 

 

 

 

 

 

 

 

 

 

 

〈!--StartFragment-->

 

 

 

 

 


   "이게 더 낫지 않아요?"
   "저는 이게 더 나은 것 같은데."
   "그건 어른들이 보기에 너무 민망하지 않을까요..."
   "요즈음 다들 그렇게 입는데 뭘."
   "그럼 이거랑 이거 입어 볼까요?"
   ", 그거 예쁘겠네."



 

 

 

 


 
 
  권순영은 영희 씨가 피팅룸으로 들어가자 내게 손짓을 하며 턱시도 진열대 앞으로 불렀다. 이거 나랑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냐. 권순영은 자신의 피부 톤이 죽어보이는 칙칙한 그레이 색상인 턱시도를 자신 몸 위로 대보고 묻는다.
  

 

 

 

 

 

 

 


   “내가 또 어떤 색깔이든 다 쓸어버리잖아.”
   “그거 네 얼굴 색 엄청 죽어 보이는데.”
   “그럼 뭐가 예쁜데.”
   “너는 이런 거 입어야 그나마 죽은 얼굴 안색이 살지.”

 

 

 

 


 
 
 
   뮤트한 색상들이 다양하게 섞인 진열대로 가 권순영에게 어울릴 만한 턱시도를 헤집는다. 블루가 섞인 애쉬색에 턱시도를 권순영 몸 위로 겹친다. 이것도 끝장나게 잘 어울리네. 권순영은 색상이 마음에 드는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온갖 멋있는 표정을 지으며 흡족한 제스처를 취한다.


 

 

 


 
 
   "드레스는 파여야 예쁜데."
   "그런 거 밝힐 나이는 지났잖아."
   "트렌드를 따라가야지. 누가 요즈음 꽉 막히게 사냐."
   "철 좀 들어."
   ", 맞다. 우리 부대표님이 있었지?"
   "시끄러워."



 

 

 

 


 
   철없이 움직이는 권순영의 입을 조심스럽게 때린다. 권순영은 내가 고른 턱시도를 비서에게 맡기고 드레스가 진열된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등이 다 파여 흡사 속옷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붉은색에 드레스를 집어 내 몸 위로 겹친다.


 

 

 


 
 
 
   "이런 거 입어도 예쁜데."
   "무슨 옷 같지도 않은 걸 내 몸에 대."
   "진짜 예쁠텐데."
   "내가 뭘 입어도 예쁘,"
   "근데 우리 부대표님은 이런 건 영 꽝이니까."
   "."
   "키가 이렇게 작아서 드레스는 입을 수 있을런지."
   "오지랖도 넓네."
   "결혼할 남자도 없지?"
   "무슨 상관이야."
   ", 부대표님. 고객 대우 너무하다."
   "있으면 어쩔 건데요."



 


 


 
 
   신부님 드레스 피팅 마무리되셨습니다. 피팅룸 밖에서의 티격태격한 분위기를 곧 종결시키는 음성이 흘렀다. 권순영 옆에서 몇 발자국 물러나자 곧이어 피팅룸에 커튼이 조금씩 술렁이기 시작했다. 커튼 사이로 고개만 슬쩍 빼 권순영을 찾는 영희 씨는 여자인 내가 봐도 감탄을 할 빼어난 외모를 드러냈다.

 

 


 
 
 
 
 
 
  "신부님 나갑니다."

 

 

 

 


 
 
 
 
   붉은 커튼의 바람이 간헐적으로 일렁였다. 붉은 어둠 속에서 도장을 찍어 올리듯 순백의 빛이 시선을 대동시키길 주도했다. 누구든 모난 것보다 예쁜 것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다. 나도 화려하고 예쁜 것에 고집했고 평이한 것보다 사람들 눈에 띄는 걸 좋아했다.


 

 

 

 


 
 
   "순영 씨, 이거 되게 어색해요."
   "예뻐요."
   "옷을 입었는데도 아무것도 안 걸친 기분이야..."
   ", 예쁘기만 한데."
   "나는 이게 마음에 드는데. 순영 씨는 어때요. 다른 것도 입어볼까요?"
   "저도 이 드레스 마음에 들어요."


 

 

 

 


 
 
   늘 화려하고 눈에 띄는 걸 고집했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눈앞에 보이는 아름다움의 묘미는 금방 식길 바라고 있었다. 한참 동안 넋을 놓고 영희 씨를 바라보던 권순영의 뒷모습이 야속했다. 권순영의 시선이 다시 내게 꽂히도록 침묵 속에서 관심을 끌어당긴다. 시선을 분산시킬 혼자만의 재롱을 떨어도 되돌아오는 건 측은한 나의 작은 탄식뿐이었다.

 

 

 

 


 
 
 
 
   "순영 씨 턱시도는 고르셨어요?"
   ", . 대충."
   "김 비서가 들고 계신 거?"
   "."
   "블루는 별로인데. 아까 제가 골라준 거는요? 나는 그게 더 예쁘던데."
   "그것도 예쁜데. 저는 이게 더 마음에 들어서."
   "그럼, 순영 씨 마음에 드는 걸로 해요. 저 옷 갈아입고 나올게요."

 

 

 


 
 
 
 
   안색을 죽이던 그레이 턱시도는 영희 씨가 골랐던 안목이었다. 굳건하게 블루를 고집하는 권순영은 색상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 번 더 그레이 색을 권유하는 영희 씨의 권유를 단번에 거절했다. 권순영이 진지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내가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웨딩은 둘에게 절대 가벼운 웨딩이 아닌 인륜의 관계를 맺는 중요한 절차였다.



 


 
 
 
 
  "요즘 사내에서 부대표 일 건성건성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 소문이 사실이었나 보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에이, 그럴 리가요. 누가 그런 소문을 내는 거야. 오랜만에 군기 한 번 잡아야겠네."
  "소문이죠? 민규 한 번 혼내야겠네."

  "김민규일 줄 알았지. 근데, 전 대표님 안 바쁘세요?"
  "연말에 잡혀 있던 플랜 다 끝내니까 조금 한가해졌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인데..."
  "그래서 제가 부대표 도우러 안 쉬고 여기 왔잖아요."
  ",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니었는데... 안 도와주셔도 돼요."
  "도와주면 안 돼요? 이따 저녁 얻어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건데."
  "저녁이요? 같이 먹으면 ,"
  "부대표는 오늘 저랑 선약 있는데."
 
 
 

 

 

 


 
 
   권순영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무서운 속도로 내 옆에 따라붙어 예정에도 없는 선약을 만들어 버린다. , 무슨 선, 마지막 운을 떼기도 전에 내 말을 잘라먹고 자신과 약속이 있었던 마냥 전 대표를 경계했다.


 

 

 


 
 
 
  "부대표, 사실이에요?"
  "사실이지 그럼. 가짜에요?"
  ", 너는 좀 가만히 있어. 딱히 중요한 선약은 아니고... 괜찮으시면 전 대표님도 저희랑 같이 저녁 식사 하실래요?"
  "오늘 저녁 식사할 사람 없었는데. 껴주시면 저야 감사하게 같이 가죠."
  "전 대표는 고마움을 마음으로 받는 건 못 하나 봐요. 굳이 왜 끼려는 거야."
  ", 순영 씨는 고마움을 마음으로만 받으시나 봐요. 그건 예의 없던데."




 

 

 


 
   서로의 말 속에는 암묵적으로 날이 세워져 있었다. 냉전 된 기류를 녹이는 건 권순영을 부르는 직원에 부름이었다. 직원은 피팅할 턱시도를 가지고 피팅룸으로 들어오라는 말을 덧붙였다. 드디어 이 어둠의 삭막에서 숨 쉴 수 있는 틈이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권순영이 끈질긴 성격이란 건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부대표는 저 피팅하는 곳 따라오셔야죠.”

 내가 네 옷 갈아입는데 왜 따라가.”

 웨딩에 플랜을 맡으셨으면 피팅까지 봐주셔야죠.”

 고객님, 제가 플랜은 맡아도, 턱시도 피팅 전담까지는 안 해서요.”

  “, 진짜 정 없으시네.”

  “, . 고객님 한정.”

  “안 따라오면.”

  “,”

  “오랜만에 갤러리나 한 번 털어볼까.”

 

 

 

 

 

 

 

   권순영은 자신의 휴대폰을 좌우로 흔들고는 먼저 피팅룸 안으로 향했다. 아 진짜 저……. 욕지거리를 뱉으려다가도 어색하게 마주치는 전 대표를 보고 미미하게 웃는다. 예전에는 권순영이 을이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내가 을이다. 을인 나는 전 대표에게 가벼운 묵례를 마치고 피팅룸으로 걸음을 옮겼다.

 

 

 

 

 

 

 

   “부대표님, 저 이거 입는 법을 몰라서요.”

   “네가 다섯 살배기 애도 아니고.”

   “애 맞는데?”

   “, 유치해.”

   “이따 다 입으면 넥타이나 매줘.”

 

 

 

 

 

 

 

 

   우리는 예전에나 연인이었지 지금은 남과 마찬가지다.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술렁술렁 잘도 벗는 권순영 탓에 얼굴 혈색이 붉어졌다. 사귀었을 때는 몰랐던 쑥스러움이 지금에서야 배로 되갚는 기분이었다. 여전히 운동을 하는지 전보다 단단해진 상체를 몰래 힐끗거렸다.

 

 

 

 

 

 

 

 

 

   “변태 같은 성격도 여전하네.”

   “뭐래.”

   “그래도 조금은 변했다.”

   “, 너 안 봤거든?”

   “예전에는 대놓고 구경했잖아.”

   “, 웃기시네. 볼 것도 없었으면서.”

   “, 볼 게 없었다니.”

 

 

 

 

 

 

 

 

 

   권순영은 셔츠의 단추를 위부터 하나씩 채워 나갔다. 단추를 채우는 순간에도 목에 걸쳐진 넥타이는 꼭 내게 쥐게 했고, 나마저도 그게 싫지 않은 듯 능숙하게 넥타이 매기 시작했다.

 

 

 

 

 

 

 

 

   “, 잠시만. 넥타이 매는 게 능숙한 이유는?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만나는 남자들마다 다 직장인이어서?”

   “.”

   “, .”

   “나이 많은 사람들 만나고 다녔냐...?”

   “못 하는 소리가 없어. , 내가 이 일만 몇 년을 했는데. 넥타이 한 번을 못 매봤겠냐?”

 

 

 

 

 

 

 

 

   권순영은 옅은 탄식을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 이게 직업이지. 곧 무언가를 깨달았는지 사람 좋은 웃음을 짓는다. 턱시도 깃이 죽은 부분을 가지런히 정돈하고 권순영은 곧장 영희 씨가 있는 대기실로 향했다.

 

 

 

 

 

 

 

 

 

 

‥‥‥

 

 

 

 

 

 

 

 

 

 

 

 

 

 

   비어 있던 식탁에 그릇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채웠다. 의자에는 가시방석이라도 숨겨져 있는 듯 움직일 때마다 불편하게 짝이 없었다. 사람은 세 명, 수저와 젓가락은 세 개, 소주잔은 두 잔.

 

 

 

 

 

 

 

 

 

   “, 전 대표 잔 비워지셨네.”

   “순영 씨 잔도 허전해 보이는데.”

   “아니...”

   “벌써 취하신 건 아니죠?”

   “, 그럴 리가요. 순영 씨야 말로 안색이 안 좋아지셨는데.”

   “전혀요? 저 마신 거 같지도 않은데.”

 

 

 

 

 

 

 

   의미 없는 승부라고 이럴 때나 딱 들어맞는 단어였다. 한 병씩 비워가는 잔들을 나는 맛도 보지 못하고 구경만 해야 했다. 이 셋 중에서 주량 센 건 나인데…….

 

 

 

 

 

 

 

 

 

   “칠봉. 씨 이거 맛있어요

   “, 저 먹고 있어요. 대표님 드세요.”

   “김칠봉. 당근 못 먹는데

   “, 부대표 당근 못 먹어요? 몰랐네. 당근 말고, 버섯 먹어요.”

   “아니에요. 모르실 수도 있죠.”

   “역시 전 대표님은 아는 게 별로 없네. 쟤 버섯도 못 먹어요.”

   “순영 씨는 부대표랑 무슨 사이길래. 아까부터 아는 척이에요.”

   “, 부대표가 말 안 했나 보네.”

   “, 잠시만.”

   “우리 사귀던 사이인데.”

 

 

 

 

 

 

 

 

 

 

 

 

 

 

 

 

 

여러분 안녕하세요 TT. 진짜 오랜만이죠.

사실 일찍 오려 해도 독자님들 기억 속에서 제 글이

잊혀지셨을까 봐... 연재하기 되게 망설였거든요.

근데 알림 보니까 꾸준히 제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여럿 계셔서 오게 됐어요

문득 독방에서 제 글이 그립다는 글을 보게 됐는데

되게 죄송하고, 고맙고 여러 기분이 교차한 거 있죠 TT.

아니 웨딩플래너가 뭐라고 이렇게 기다려 주시는 거예요 ㅠㅠ 감동크리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빠른 연재하도록 노력할게요

애정해요 여러분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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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박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기다리고 있었느네듀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ㅜㅜㅠㅜ대박 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웨딩마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감동받았어요 ㅠㅠ
7년 전
독자2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늦게라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좋아했던 글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이 능글미 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너무 늦었죠 ㅠㅠ. 4개월 전이 뭐야... 반성 제대로 합니다... 좋아했던 글이라니 진짜 감사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46.42
작가님 안녕하세요! 늘 잘 보던 글인데 요즘 안보여서, 무슨일이지 하다가 이렇게 컴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여전히 재밌어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눠예쁘다]로 암호닉 신청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웨딩마치
암호닉 신청 고맙습니다 ㅜㅜ. 앞으로 자주 봐요!
7년 전
독자3
(순영의캐럿) 언제든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고마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아니예요ㅠ 좋은굴 써주셔고 감사합니다ㅠ
7년 전
독자4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방에서 소식듣고 날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와서 [라온하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독방에서 소식 듣고 오셨다니... 이것도 듣기 반가운 소리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헐 작가님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웨딩플래너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웨딩마치
엄청 늦게 왔는데도 신알신이 가긴 가나 봐요 ㅠㅠ 저도 배틀 좋아해요. ㅋㅋ. 고맙습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웨딩마치
신알신 소리에 바로 달려오셨다니 ㅠㅠ. 감동이에요. 사랑해요 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웨딩마치
저도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ㅠㅠ 고마워요!
7년 전
독자9
작가니뮤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울려서 깜짝놀랐잖아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뿌뿌젤라]로 신청할거에요ㅠ 보고싶었어요❤❤
7년 전
웨딩마치
얼마나 늦게 왔으면 다들 이렇게 놀라시는지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7년 전
독자10
한라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작가니뮤ㅠㅠㅠㅠㅠㅜㅜ완전 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올라오면 어쩌나 했는데ㅜㅠㅠㅠ다시 돌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나 넘 재미있구ㅜㅜㅜㅜ앞으로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한라봉님, 안녕하세요 TT. 사랑해요 ㅠㅠ
7년 전
웨딩마치
대박 저 사람인가요? 마지막 웨딩플래너 글이 4개월 전이네... 분발할게요 여러분 ,,,
7년 전
독자11
아 대박 미쳤다 넘 좋아요...........ㅇ ㅏ...
7년 전
웨딩마치
크... 그런 격정적인 표현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2
일공공사 /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일공공사님, 안녕하세요 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 앞으로 자주 봬요!
7년 전
독자13
ㅜ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돌아와주셔서ㅠㅠㅠ감사드려오ㅠ퓨ㅠㅠㅠㅠㅠ행봇해서 죽어요ㅠㅠㅠㅠㅠ감샇해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헐 죽지는 말아요 ㅠㅠ 저도 행복해요 ㅠㅠ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4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아쉽게도 암호닉을 신청하지 않았던 터인지 신청할 수 있으면 몬으로 신청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웨딩마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언제든 신청은 환영이에요 ㅎㅎ.
7년 전
독자15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진짜 올때마다 너무 좋아요 ㅠㅠ
7년 전
웨딩마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ㅠㅠ. 다음 편은 빠른 시일 내로 가져올게요!
7년 전
독자17
방금 정주행 다 했어요! 순영이랑 원우의 승부 결과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잖아!! 아 저 암호닉 [호찡]으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웨딩마치
맞아. 둘 다 너무 귀엽죠 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8
와 독방에서 보고 정주행 했는데 저 왜 이글을 이제서야 본거죠ㅠㅜㅠㅠㅠ 아 너무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지금도 늦지 않았죠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헐 독방에서 추천받고왔는데 진챠재밌어요.......암호닉 [쟈몽]으로 신청하고갈게요!
7년 전
웨딩마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TT
7년 전
독자20
방금 정주행하고왔습니다!!!!!너무너무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수녕이너무치명적..... [부라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웨딩마치
정주행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21
헬륨이에요! 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진짜진짜오랜만이에요ㅜㅜㅜ 잊혀지다니요ㅠㅠㅠ언제오실까기다렸는데!! 와주셔서감사해요작가님❤
7년 전
웨딩마치
헬륨님 안녕하세요 TT. 저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고마워요 ㅠ0ㅠ.
7년 전
독자22
오늘 다시 또 보고 왔어요 일편뷰터 ㅋㅋㅋㅋ 작가님 정말 돌아와듀ㅓ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애정하는 작품 이였는데 연재 안하시나 했어요ㅜㅜㅜㅜㅜ 암호닉 [쑤뇨]로 신청 해도 될까요?
7년 전
웨딩마치
1편부터 다시 보고 왔군요. 진짜 감동...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비회원141.7
작가님 안녕하세요!! 늘 챙겨보던 사람인데 이렇게 수줍게.. 암호닉을 신청해보아요 (부끄부끄)
[처캐럿뿌]로 신청할수있을까욥...? 사실 정주행하러갈라구욧-☆

7년 전
웨딩마치
안녕하세요 ㅎㅎ. 네네, 암호닉 받습니다! 정주행... 고마워요 ㅠㅠ
7년 전
독자23
혹시라도 암호닉 신청이 아직도 가능하다면 [도리도리]로 신청 가능할까요??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웨딩마치
암호닉 신청 가능해요 ㅎㅎ. 아닛... 좋은 글이라뇨 아직 부족한 게 많아요 ㅠ0ㅠ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36
좋은글 맞아요ㅠㅠ 이럴땐 겸손해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댓 감사하고 다음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4
암호닉 [10시10분]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진짜 세상에 소재도 완전 꿀이고 여주 성격도 털털한데다가ㅜㅜㅜㅜ그냥 이 글 완전 제 스타일이예요ㅠㅠㅠㅠ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7년 전
웨딩마치
네, 신청 가능해요 ㅎㅎ. 여주 성격이 매우 털털하죠. 저도 이런 성격 좋아해서 TT. 고맙습니다 ㅎㅎ.
7년 전
비회원70.151
헐 완젼 오랜만입니다 ㅠㅠㅠㅠㅠ 다음편 진짜ㅏ 기다렸었는데!!!
이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ㅠㅠ 재밌어용

7년 전
웨딩마치
너무 오랜만이죠 ToT.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그리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헐 작가님... 알림보고 급하게 들어왔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까먹을뻔했잖아요!!!♡♡♡ 다시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ㅜㅜㅜ
7년 전
웨딩마치
알림 뜨고 바로 와 주셨더니... 감동 ㅠ0ㅠ. 늘 부족하지만 그래도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6
허구ㅠㅠㅠㅠㅜㅜㅜㅜㅜ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ㅜㅠ [1102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ㅜㅜ 순영이랑 원우 티격태격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웨딩마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원우랑 순영이 티격태격하는 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 (변태)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27
헐 지;ㄴ찌 작가님 진짜 오랜만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지내셔쑈죠??? ㅠ_ㅠ -
7년 전
웨딩마치
네, 완전 오랜만이에요 ToT. 저는 잘 지냈(?)...나 ㅎㅎ 장난이고 잘 지냈어요! 독자분들도 잘 지내셨는지 TnT 고마워요 ㅠㅠ
7년 전
독자28
오[ZZU] 로 암호닉 신청할수닜을까요? ㅇ
7년 전
웨딩마치
네, 가능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n^.
7년 전
독자29
빙구밍구에요! 작가님 ㅜㅜㅜㅠㅠ저진짜잘못본줄알았자나여ㅜㅜㅜㅜ돌아와주셔서감사해용!!ㅠㅠㅠ 원우와 순영이의 기싸움 ......ㅎㅎ여주 부럽네용 ㅜㅜ
7년 전
웨딩마치
빙구밍구님 안녕하세요 TnT. 그렇죠... 제가 그 정도로 늦게 왔으니 ㅜㅜ. 저를 매우 때려 주세요... 크... 맞아요. 여주 부러운 것!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30
[천사영]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처음봤는데 굉장히 재미잇네요!자주와주세요!❤
7년 전
웨딩마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많이 봬요❤️
7년 전
독자31
안녕하세요 오늘 정주행했어요!!! 신알신하고 갑니다!! 암호닉 혹시 지금도 받으시나요?? (아지)로 신청합니다 재밌어요!!
7년 전
웨딩마치
정주행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2
8월의 겨울입니다 ㅠㅠㅠㅠㅠㅠ억 작가님 이게무슨일이람 ㅠㅠㅠㅠㅠ저 회원됐어요! ㅠㅠㅠㅠㅠ악 작가님 보고싶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제목보고 바로 뛰어온거 아세요 ㅠㅠㅠㅠ꾸우
7년 전
웨딩마치
8월의 겨울님 안녕하세요 TnT. 와! 축하드려요! 비회원에서 이제 독자라는 네임이 보이니까 되게 새롭고 ㅠㅠ 고마워요 ㅠ0ㅠ.
7년 전
독자33
아ㅠㅠㅠㅠ자까님 왜 이런 대박설정에 왕창 설레고 여주는 또 엄청귀여운 이런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 신알신 하고가요❤❤❤ 혹시 암호닉받으시면 [수거함] 으로 가능할까요 ??
7년 전
웨딩마치
신알신, 암호닉 신청 고맙습니다 ㅠ0ㅠ. 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4
헉 대박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기다리고 있었어요 왜 이제 오셨어요 때찌때찌!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렇게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우리 수녕이 성격 멍멍이 같은 건 아직 그대로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권순영은 약혼자도 있으면서 사람 헷갈리게 쥐고 흔들고 그래ㅠㅠㅠㅠㅠㅠ차라리 전대표랑 잘 되게 냅두든지ㅠㅠㅠㅠㅠㅠㅠ증말루 미워할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반가와요 보고싶었어요!!!!!!!!!!
7년 전
웨딩마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ㅜㅜ.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TnT. 맞아요. 순영이 성격... 멍멍이인 건 여전하답니다 ㅎㅎ. 순영이는 앞으로도 더 애매모호하게 굴 거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5
[유닝]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오늘 처음 봤는데ㅜㅜ 완전 재밌어요ㅠㅠㅠ❤️ 웨딩플래너랑 VVIP 고객이라니 엄청 신선해요❤️❤️ 수녕이 질투하는거 넘 귀엽네요ㅠㅠㅠ
7년 전
웨딩마치
네네, 암호닉 신청 가능하죠 ㅎㅎ. 오늘 처음 보셨는데 5화까지 주행하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7
[구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오랜만인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니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ㅎㅎ
7년 전
웨딩마치
아직 부족한 게 많은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8
헐 작가님 오랜만에 봬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오 [햄찌]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39
벌스에요!
우와아아 작가님이다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 순영이랑 여주랑 투닥투닥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0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궁금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다시 처음부터 읽었네요ㅠㅠㅠㅠ 다음편은 이번보다는 빨리 와주실꺼죠..?ㅎ
7년 전
독자42
암호닉 [쿱스팝]으로 신청할께요 !!! 1화부터 정주행 했는데 짱이에요 !!!!! 진짜 너무 재밌어여 ❤
7년 전
독자43
감자오빠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이 글이 잊혀질리가요 ㅠㅠㅠㅠ 그럴 일 절대 없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44
안녕하세요 혹시 [찬이엄마]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늦은 정주행때문에 암호닉 신청이 늦었네요ㅠㅠ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5
저는 오늘 처음 보는데 넘 재밌네여,,,그와중에 원우랑 빨리 진도나가서 순영이가 폭풍질투 플러스 깽판쳐줬음좋겠네요...,결혼도 얼른 깨구,..,ㅎㅎ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행복아순영해]로 신청하구 갈게요!
7년 전
비회원99.65
으앙 작가님 ㅜㅜㅜㅜㅜ 돌아오셨군요ㅜㅜㅜㅜ 이 글이 올라오는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ㅜㅜㅜㅜ 아 그리고 암호닉을 신청했었는데 없는 거 같아서요ㅜㅜ! [요를레히]로 다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46
추천받고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 암호닉 신청된다면 [쑤하지니]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7
[석고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진짜 너무 재밌습니ㅣ다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여주랑 티격태격 하ㄴ는 것도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48
정주행 했어요! [부르르]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7년 전
독자49
헐 저는 왜 이런 재밌는글을 이제야 읽은걸까요....ㅠㅠㅠㅠㅠ 어제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ㅜㅜㅜ [예찬] 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잼ㅆ어요 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도 하고갈게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0
작까님 오늘 정주행 했답니다,, 넘 재밋어요ㅠㅠ 웨딩플ㄹ래너 짱이에여ㅕ..저 암호닉 신청하구 가두 될까요! [0717] 루 신청 하구 갈께요!
7년 전
독자51
으아아아 설레ㅜㅜㅜㅜ엉엉ㅜㅜㅜ
7년 전
독자52
암호닉[연찌]로 신청 가능한가요??ㅜㅠㅠㅠㅠㅠ으어 너무 재밌어요 대박... 순영이 옆에서 질쿠도 귀엽고..다 좋아요ㅠㅠㅠ 얼른 순영이랑 알콩달콩...♥
7년 전
독자54
끄억..오늘 처음 사망할 것같아여.....♡
7년 전
독자55
독방에서 추천글을 보고 오늘 정주행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암호닉 [필소]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6
[최허그]로 암호닉 신청해요!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왔는데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 꺄 너무 좋아요...♡3♡
7년 전
비회원49.62
헉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받으신다면[밍구리밍구리]로 신청하구가요..!
7년 전
독자57
핫초코입니당
이글 완전 오랜만ㅠㅠㅠㅠ보고싶었눈데 ㅠㅠㅠㅠ
순영이는 결혼한다면서 저렇게 막 저러면 우째ㅠㅡㄹ

7년 전
독자58
지금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ㅠㅠㅠ? 그러면 [코코몽]으로 신청하고싶어요 ! 초록글에 있어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9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크림치즈]로 신청할게요! 이제서야 이런 재밌는 글을 발견하다니 ㅠㅁㅠ 신알신 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60
오늘주터 정주행했어요!!앞으로 작가님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93.138
안녕하세요 정주행 했답니다ㅠㅜㅡㅠㅜㅜㅠㅜㅜ[호시탐탐]으로 암호닉 신청 해도될까요...?ㅎㅎ 근데 권순영은 결혼도 할거면서 왜자꾸 여주한테 찝쩍거리고난리???흥
7년 전
독자72
정지 풀려서 로그인하고 왔어요!!ㅎㅅㅎ
7년 전
독자61
아니 뭐 순영이 얘는 찾아와서 사람 곤란하게 만드니...무슨 의도야....
글 잘보고 갑니다... 아직 뭔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62
와 방금 5까지 다 봣는데ㅠㅠㅜㅜㅜㅜ 대박입니다 기다려져요!!! 꼭꼭 챙겨볼께여 암호닉 [호루]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65.45
다이아링 입니다!! '다아어링' 이라고 오타가 나있어요(소근소근)
7년 전
독자63
끼야엉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보고 가용 자까님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65
안녕하세요 혹시 저 [세녀]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여ㅜㅜㅜㅜ 너무 재밐ㅅ어요 대박인것...글 잘보고 가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 ❤
7년 전
비회원188.250
권순영이랑 전원우 싸우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뿌앱]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6
헐 작가님 ㅠㅠㅠㅠ수녕이아무데도못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무 오랜만이예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7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하시면 어떻게요ㅡㅜㅜㅜㅜㅜㅜ 저 심장 뛰어 죽을거같잖아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68
헉 드디어!!! 순영이가 불어(? 버렸네요!!! 두 남자 기싸움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인절미]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핵폭ㅊ탄 하나가 펑 터져버렸네요....귀여워ㅜㅜ 서로 뭔가 아등바등 하는 것 같아요....카와이해....
7년 전
독자70
눈누난나에요!! 정지 먹어서 작가님 글도 이제야 봤네요ㅡ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보고싶었습니다ㅜㅠ
7년 전
비회원249.12
정주행 시작한지 좀 된 독자입니다!! 작가님 글을 정주행하면서 너무 재밌게 잘 읽고 다음 내용도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5화 이후로 작가님을 볼 수가 없네여.. ㅠㅅㅠ 그래도 희망을 갖고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 혹시 돌아오시게 된다면 제 암호닉 신청도 받아주시겠어용...?? [물민]으로 신청할래요!!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편으로 만나요 작가님 ㅠㅠㅠ ♡♡♡
7년 전
독자71
역시 꿀잼ㅜㅠㅠㅠㅠㅜ전 대표가 순영이랑 여주랑 전에 사겼던 거 알게 됐네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 결혼하지 말아라ㅠㅠㅠ
7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습니다 작가님... 둘이 어떻게 될까요...ㅠㅠ
7년 전
독자74
흑 작가님 오신기념 정주행 다시 하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읽어도 재밌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따흐흑 너무 설레
7년 전
독자75
아닛.. 순영아 그런 건 입 밖으로 꺼내는 거 아니얌...오랜만에 남은 거 봤더니 정말 두근두근 이네요ㅠㅠ 영희가 좀 불쌍하기도 하고... 작가님 글은 사람 팍 집중하게 하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ㅎ정말 필력 본받고 싶어요..
6년 전
독자76
작가님 퓨ㅠㅠㅠㅠㅠㅇ담편빨리보고싶어요 퓨ㅠㅠㅠㅠ순영이가 뭔생각으로 들이대는지(?)도귱금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작가님,,, 보고 싶어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
5년 전
독자80
작가님 보고싶어요 ㅠㅠㅠ
4년 전
독자81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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