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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21241l 20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09

: 기승전, 예뻐.

 

 

 

 

 

 

 

 

 

  "일어나야 돼."

  "...졸려."

  "카운트다운 세야지. 우리."

 

 

  잠시 눈을 붙인다는 게, 자정이 가까워진 시간까지 자버린 모양이었다. 2016년의 마지막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그는 언제 일어난 건지, 조금 전 함께 보던 빔프로젝트로 새해 카운트다운을 준비하는 방송을 틀어뒀다. 한껏 들뜬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시민 인터뷰가 이어졌다. 나는 졸린 눈을 대충 비비며, 그와 함께 침대 헤드에 기대 화면을 바라봤다. 그는 계속해서 잠투정을 하는 나를 보고는 푸스스 웃더니,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카운트다운에 내 손을 꽉 잡아왔다.

 

 

  "십 초 남았다!"

  "으응."

  "우리 이거 지나면, 1년 만난 거야. 햇수로."

  "에이. 그걸로 따지면 안 되지."

  "아니야. 난 햇수로 따질래."

 

 

  틀린 말은 아닌 그의 계산 방식에 마주 잡은 그의 손을 장난스레 힘주어 잡았다. 그러자 그는 내 어깨에 제 얼굴을 묻으며, 자신은 햇수로 따질거라며 웅얼거렸다. 대형견 같은 그의 행동에 절로 웃음이 번져왔다. 동시에 새해를 환영하는 글귀가 화면에 떠오르며, 폭죽소리가 들려왔다. 비로소 2017년이었다. 그는 해피 뉴이어! 라는 아나운서의 외침과 함께, 어깨에 있던 제 얼굴을 들어 나와 눈을 맞추며 말했다.

 

 

  "반가워. 내 2017년."

 

 

  그의 귀여운 발상에 나 역시, 그의 앞머리를 쓰다 듬어주며 답했다.

 

 

  "나도."

 

 

  그러자 그는 제 앞머리를 쓰다듬는 내 손을 잡아 내리고는 내 입술 위로 잘게 입을 맞췄다.

 

 

  "재연해 봐야지. 본 거."

  "침대에서 그런 거 하면, 야해져서 안 돼."

  "나 야한 거 안 할 건데."

  "안 한다고 안 해지나. 그게?"

  "응. 난 그럴 수 있어."

 

 

  그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끝으로 더욱 진득하게 입을 맞대왔다. 당황한 내가 순간 몸을 웅크리자, 맞대고 있던 그의 입술이 호선을 그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웃지 말라는 표시로 그의 가슴팍을 주먹을 쥐어 내리쳤지만, 가볍게 내 손을 잡아찬 그가 손 사이로 하나씩 깍지를 껴오며 코 앞에서 속삭였다.

 

 

  "이거 풀면 야해지니까. 꼭 잡고 있어."

  "...뭐래."

  "나중에 이거 풀어 달라고 졸라도, 절대 풀어주면 안 된다."

  "이 말 후회하기 없기."

  "응."

 

 

  그는 이제야 착하다는 듯, 제 엄지 손가락으로 내 손등을 쓸어주며 다시금 입을 맞춰왔다. 깍지 낀 손을 더욱 단단히 잡으며. 화면 속에서는 여전히 새해를 환영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몇 번 익숙하게 들어왔던 아이돌 가수의 노래가 흘러 나왔다. 왁자지껄한 그들의 세계와는 또 다른, 우리의 세계에 와 있는 듯 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라는 말로 우리를 엮어도, 좋을 듯 싶었다.

 

 

 

 

**

 

 

 


  "막내 오늘 핫한 밤인가?"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챙겨온 쇼핑백을 두고 생각이 많아졌다. 이걸 입고 놀러 가는 게 맞나 싶어서. 그는 오늘 밤새 광고 지면 촬영이 예정 되어 있었다. 그걸 알 리 없는 친구들은 또 어떻게 귀신 같이 오늘을 날로 잡아 신년회 기념 파티를 열었는지. 성인이 되고 매년 열던 파티였지만, 이번만큼은 괜히 마음이 불편했다. 물론 뭐 문란하게 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는 일로 밤을 보낸다는데 여자친구는 광란의 파티로 밤을 깐다니. 선배들은 퇴근 준비를 하며, 쇼핑백 위로 대충 걸쳐진 옷을 보고는 물었다. 막내 오늘 핫한 밤인가? 나는 그 물음에 멋쩍게 웃으며, 옷가지를 뚫어져라 바라봤다. 아... 안 가면 내년 파티 비용 독박인데.

 

 

  하지만 이미 집에서 옷을 챙겨 나온 순간부터, 엔딩은 뻔했다. 나는 결국 옷을 갈아 입었고, 거울 앞에 서서 화장을 고치고 있었다. 생전 잘 바르지도 않던 붉은립이었다. 립스틱을 바르고,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나니 조금 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나였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걸리지 말고 재밌게 놀자. 나는 촬영 중일 그에게, '화이팅! 밥도 먹으면서 하기.' 라는 문자를 보내두고는, 가방을 챙겨 사무실 문을 열었다. 하지만 동시에 누군가 반대편에서 문을 잡아 열었다. 나는 갑작스레 열린 문에, 짧은 비명을 내뱉고 잃을 뻔한 중심을 겨우 잡고 어둠 속 인영을 살폈다. 소등을 한 탓에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사무실로 들어온 누군가는 서둘러 익숙하게 사무실 불을 키고는 인쇄기 위에 올려진 서류를 챙겨 들었다. 

 

 

  "...뭐냐?"

  "...팀장님?"

 

 

  익숙한 뒷모습의 정체는 팀장님이었다. 팀장님은 서류를 챙겨, 제 가방에 넣으며 내 모습을 위아래로 살폈다. 그리고는 잠시동안 인쇄기에 기대어, 생각을 하는 듯 하더니 큰 손으로 박수를 치고는 의미 모를 미소를 지었다.

 

 

  "내가 아는 김태형이 지금 그 복장을 허락해줬을 리는 없고."

  "..."

  "내가 아는 막내도 뭐, 이런 걸 당당하게 굳이 밝혔을 것 같지는 않고."

  "...진짜 한 번만 부탁 드릴게요."

  

 

  팀장님은 간곡한 내 부탁에도 검지 손가락을 좌우로 저으며, '으음. 아니야. 나라도 정직해야지. 기자 정신. 몰라?' 하고는 휴대전화 속 키패드를 무심하게 몇 번 눌렀다. ...설마. 팀장님은 제 짐을 다 챙긴건지, 휴대전화를 흔들어 보이며 내 어깨를 두어 번 치고는 사무실을 벗어났다. '수고.'라는 엄청난 말을 덧붙이면서.

 

 

 

*

 

 

  [밥도 잘 먹었고, 촬영도 잘 하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 하나를 들어서]

  [쉬는 시간 십 분 뒤니까, 그때 전화할게.]

  [꼭 받기]

 

 

  회사 앞으로 나를 데리러 오겠다는 친구의 말에, 소파에 앉아 굴러가는 상황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 온 문자 네 통으로 그 정의는 순식간에 끝나 버렸다, 나는 정황상 걸려올 영상통화의 느낌에 오프숄더 위로 담요를 걸치고 그의 전화를 기다렸다. 무슨, 성적표 숨겨뒀다 걸린 분위기야. 지금. 완전. 딱.

 

  아니나 다를까, 십 분 뒤 정확히 걸려온 영상통화는 내 심장을 철렁이게 만들었다. 일하는 사람 신경 쓰이게 안 하고 싶은데. 나는 마지막으로 담요가 흐르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키고는 그의 전화를 받아 들었다.

 

 

  "여보세요?"

  "입술은 뭐야."

 

 

  옷차림에만 신경 쓰느라, 미처 생각지 못한 화장을 물고 늘어지는 그였다. 나는 그의 말에 모르겠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이제라도 이실직고를 해야 하나 싶어 갈아 신으려 옆에 둔 하이힐만 가만히 바라봤다. 휴대전화 너머의 그는 광고 촬영 때문인지, 앞머리를 전부 다 뒤로 넘긴 슈트 차림이었다. 침대에서 같이 새해를 맞았던, 그 대형견 같던 남자는 어디 갔는지. 오늘따라 유독 차갑고 반듯해 보이는 이미지의 그였다. 덕분에 나는 아랫입술을 질끈 물며, 결국 먼저 사실을 고하기로 결정했다. 거짓말 이것도 적성에 맞아야 하지.

 

 

  "나 놀러 가는데..."

  "언제 나오나 했네. 그 말."

  "팀장님이 말했지?"

  "어. 너가 끝까지 거짓말 하면, 화내려고 했는데. 그래도 솔직히 말했으니까 화 안 내."

  "다행이다. 나 완전 긴장하고 있었어!"

  "그래서 어디 간다고?"

  "그, 클럽은 아닌데... 클럽처럼 생긴 술집을..."

  "간다고. 가겠다고. 가도 되냐고."

  "...가도 되냐고... 물어 보는 건ㄷ"

 

 

  명확하게 '간다고, 가겠다고, 가도 되냐고.' 라고 물어오는 그였다. 아니. 그렇게 무섭게 쳐다보면서 말하면, 내가 뭐라고 해. 나는 그와 맞추던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애꿎은 구두만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가도 되냐고... 물어 보는 건데. 하고. 하지만 그는 내 말에 채 끝나기도 전에, 씁 - 하는 소리와 함께 말을 이었다.

 

 

  "가기만 해요. 싫어. 나는."

  "...힝."

  "힝? 잠깐만 옷은 그거 뭐야."

  "응?"

  "담요 내려 봐."

  "..."

  "나 어깨 다 봤어. 빨리."

  "..."

  "오. 사. 삼. 이. 일."

  "...그, 그렇게 야하지는 않은데."

  "와. 미친다. 진짜."

 

 

  그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내린 시선에 상체까지 함께 아래로 향했다. 동시에 떨어질 듯 한 담요를 재빠르게 다시 챙겨 올렸지만, 그 순간을 놓칠 리 없는 그가 이미 다 봤다며 담요를 치우라는 채근을 해왔다. 이거까지 들키면, 나 진짜 답 없는데. 나는 점점 조여오는 숫자에 이제는 진짜 모르겠다 싶어, 천천히 담요를 내렸다. 그리고 본능적인 변명도 덧붙이며, 오프숄더를 조금씩 올렸다. 하지만 그에게 내 노력과 변명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듯 했다. 그는 곱게 넘겨진 제 앞머리를 헝클이고는, 여러 방면으로 해석되는 미친다는 말을 꺼냈다. 그가 머리를 헝클임과 동시에 그의 스타일리스트로 보이는 여성 분의 목소리가 뒤따랐다. '야! 김태형. 그거 어떻게 한 머리인데!' 그는 아마도 제 머리를 정돈해주러 가까이 오는 스타일리스트를 향해 손을 뻗어, '잠시만'이라는 말을 뱉고는 다시금 나를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뭘 해도 다 싫어. 오늘은."

  "...그럼 나 친구들 만나지마?"

  "위치. 술 유무. 남자 유무. 이거 다 보내."

  "...그러면 보내주는 거야?"

  "이미 잔뜩 신난 거 같은데, 가지 말라고 떼 쓸 수는 없잖아."

  "저거 꼭 다 할게! 장소도 보내고 술도 조금만 먹고, 남자는 무슨. 내 애인이 누군데!"

  "천 쪼가리는 뭐든 더 걸치려고 노력해보면 더 좋고."

  "...촬영 끝나면 연락해!"

  "...좋단다. 애인 속도 모르고."

  "화이팅!"

  "너는 화이팅 아니야."

 

 

  퉁명스러운 그와의 통화가 끝나자마자, 친구에게 온 메세지였다. [너네 회사 앞이야. 내려와.] 나는 친구의 메세지에 알았다고 답한 뒤, 얼떨결에 받아낸 그의 허락에 쉬이 가시지 않는 미소를 한 채로 사진을 찍어 그에게 전송했다. [화장 안 지워져서, 제일 예쁠 때. 다른 애들보다 덜 신나게 놀게요. 허락해줘서 고마워!]

 

 

 

*

 

 

  [지금은 히트클럽!]

 

 

  1차 술집에서부터 계속해서 장소를와 술잔을 찍어 그에게 전송했다. 친구들은 그런 내 행동에 썸남이라도 생긴 거냐며, 나를 추궁해왔지만 그 시선은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모태솔로 친구에게 돌아갔다. 물론, 대화창의 1은 내가 보낸 셀카 후로 사라지지 않았지만. 벌써 세 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촬영 중인가. 나는 2차로 향한 클럽에서도 휴대전화만 붙잡고, 스테이지를 나간 친구들을 바라볼 뿐이었다. 남자친구가 김태형인데, 클럽이고 남자고 다 무슨 소용이야. 나는 샴페인 병만 빙빙 돌리며, 술만 들이켰다. 그러다보니 술병은 점점 늘어났고, 애인이 없는 친구들은 신이 나서 남자들을 끌고 우리의 테이블로 걸어왔다. 덕분에 어색해진 나는 가방만 끌어안은 채로, 구석에 앉아서 또 다시 술병을 열었고. 그러자 조금 전부터 제법 끈적하게 나를 바라보던 남자 하나가 내 술병을 잡아채며 말했다. '그만 마셔요. 취하면 안 되잖아요.' 나는 별 도움 안 되는 그의 친절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며, 술병이나 달라는 듯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남자는 내 손에 술병 대신 제 손을 올려두며, 갑자기 일방적인 통성명을 시작했다. 시끄러운 음악 탓에 제대로 듣지도 못한 이름이었고, 뭐 시끄럽지 않았더라도 제대로 들을 생각도 없는 이름이었다. 나는 내 손에 올려진 그의 손을 내치며, 술병을 챙겨 몸을 일으켰다. 친구들에게는 먼저 간다는 말 대신 전화를 하겠다는 제스쳐를 취해보였다.

 

 

  [나는 먼저 나왔어! 시끄럽고 누가 계속 보고 싶어서.]

 

 

  그에게 문자 한 통을 넣고 주위를 둘러보자, 불금을 즐기는 청춘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들을 보자 내 옷은 핫한 옷 축에도 못 끼는 차림이었다. 나는 챙겨온 술병을 들고는 클럽 뒷골목에 위치한 놀이터로 향했다. 옛날부터 친구들이 취하면 그곳으로 자주 데려가, 속을 게워주고는 했던 곳이었다. 나는 익숙하게 그네에 앉아, 여전히 연락 한 통 없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술을 들이켰다. 이 남자는 술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보고싶냐. 나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의미없이 그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김태형. 김태형. 김태형. 보통 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 쯤에서, 기다리던 사람이 딱! 하고 뒤에서 등장하던데. 나는 괜한 기대감에 속으로 셋 둘 하나를 세고는 몸을 돌렸다. 하지만 그가 있을 리가 만무했다. 아무리 드라마 같은 사람이라지만, 지금 이게 드라마는 아니니까.

 

 

  [어딜까. 지금은.]

 

 

  드라마는 아니라도 드라마 속에 나오는 사람이라 그런가. 타이밍 좋게 온 문자였다. 덕분에 다시 또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 된 것 같고 그러네. 나는 그의 문자에 술병과 함께 놀이터의 풍경을 찍어 전송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답장 대신 전화벨이 울렸다. 그렇지. 빠른 전개. 나 완전 좋아하거든.

 

 

  "왜 놀이터야?"

  "그냥, 답답해서 나왔어."

  "혼자?"

  "응. 친구들은 바빠."

  "위험하게. 클럽 근처 놀이터야?"

  "응. 그 바로 뒤. 촬영 끝났어?"

  "한 삼십 분 전에?"

  "피곤하겠다."

  "술 먹고 클럽간 거보다는, 덜 피곤해."

  "...치. 나 그래도 계속 생각했는데."

  "술 먹으니까 되게 훅훅 들어온다."

  "나 주어 없었는데? 누구 생각했다고 안 했어."

  "주어 붙여서 딱 말해봐. 그럼."

  "싫어. 보고 싶은 사람 갑자기 안 보고 싶어졌어."

  "얼씨구."

  "뭐. 뭐."

  "히트 클럽 지하 주차장으로 와."

  "왜?"

  "뭐가 왜야. 애인 단속하러 왔지."

  "...대박. 진짜 왔어?"

  "응. 일 층 로비에 매니저 형 있으니까, 꼭 같이 와. 위험해."

 

 

 

*

 

 

 

  나를 기다리고 있던 매니저 님과 함께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다. 매니저 님은 그가 챙겨준 것으로 보이는 롱패딩을 건네주며, 말했다. '하도 전해달라고 해서. 아. 저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매니저 님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감사하다는 말을 어색하게 건네고는 그의 옷을 받아들었다. 그러자 매니저 님은 주차장 좀 살펴보고 오겠다며, 주차장 입구를 벗어났다. 혼자 남은 나는 어디에 그의 차가 있을까 싶어, 까치발을 들어 주차장을 살폈다. 하지만 그의 차가 보이기는 커녕, 누군가 뒤에서 잡은 손목에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손의 주인공은 클럽에서 본 남자였다.

 

 

  "빠르게 나가셔서 못 찾았는데. 여기서 다 만나네요."

  "...아. 네."

  "저 전화번호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 죄송해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어서."

  "괜찮아요. 저도 여자친구 있어요."

  "...네?"

 

 

  대충 봐도 사이즈 나오는 남자였다. 나는 남자에게 잡힌 손을 빼내며, 대놓고 불쾌하다는 듯 손을 털어보였다. 그러자 남자는 제 한 쪽 눈썹을 치켜 세우고는 표정을 굳히고 말했다. 알만한 사람들끼리 왜 이래요. 하고. 나는 그의 말에 휴대전화를 들어 112를 누르고는 말했다. 배운 사람이시면 이쯤하고 빠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러자 그는 내게로 더욱 가까이 걸어오며, 제 뒷머리를 헝클였다. 하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들려오는 자동차 시동소리에 그는 내게로 향하던 걸음을 멈췄다. 나 역시 시동이 걸린 차를 찾기 위해, 시선을 돌렸고. 시동소리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차 한 대가 남자와 내 앞에 섰다. 얼핏 내려진 창문 틈 사이로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오빠다! 나는 남자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몸을 틀어 오빠의 차에 탔다.

 

 

  "오늘 타이밍 여러 번 좋다!"

  "그런 말이 나와. 지금?"

 

 

  보고 싶을 때 맞추어 연락해주고, 필요할 때 나를 데리러 와준 그에게 한 말이었다. 하지만 그는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주차장을 빠져 나가며 말했다. 그런 말이 나오냐고. 나는 서로 다르게 받아들인 것 같은 말에 설명을 덧붙이려, 입을 열었다. 하지만 나보다 빠른 그의 행동이었다. 그는 핸들을 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내 손을 잡아 제 코와 입술 가까이 가져가고는 크게 숨을 들이 쉬었다.

 

 

  "진정 좀 하고."

  "이렇게 하면 진정이 돼?"

  "응. 너 향 맡으면 돼."

  "신기하네."

 

 

  한참동안 내 향을 들이 마쉬던 그는 곧이어 계속해서 내 손등에 제 입을 맞췄다. 간지러운 느낌에 몸을 틀며, 손을 빼내려 하자 더욱 단단히 잡으면서.

 

 

  "나 간지러운데."

  "난 화났는데."

  "..."

  "위험하면 112가 먼저 맞는데."

  "...응."

  "그래도 나 근처에 있었잖아. 그럼 나한테 먼저 연락했어야지."

  "...나는 걱정시키기 싫어서."

  "너 걱정하는 게, 너 애인이 할 일이야."

  "...알았어. 미안해."

  "그리고 누가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따라오게 하래."

  "얼굴은 언제 봤어? 차에서 그게 다 보이나."

  "다 보여. 다."

  "얼굴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 나는."

  "다음부터는 오늘 한 거, 다 안 돼."

  "오빠랑도?"

  "응. 오빠랑ㄷ... 어?"

  "왜?"

  "오빠?"

  "뭐야. 나 오빠라고 꽤 자주 했는데. 갑자기?"

 

 

  그는 이제야 제 호칭을 인식한 건지, 오빠라는 단어를 곱씹었다. 뭐야. 언제부터 불렀는데! 나는 괜히 피어오르는 서운한 마음에 그에게 잡힌 손을 빼냈다.

 

 

  "와. 아주 여기저기서 다 오빠 오빠 해주니까."

  "아닌데? 너가 너무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해서 그런가봐."

  "됐어. 나 삐쳤어."

  "너가 삐칠 그림이 아닌데. 지금?"

  "...응. 미안."

 

 

  내가 삐칠 그림은 아니라는 그의 말에 빠르게 수긍하며, 운전하는 그를 바라봤다. 광고 촬영을 하고 바로 온 탓에, 한껏 들어난 이마가 예뻤다. 나는 본격적으로 운전을 하는 그의 얼굴 감상을 시작했다. 차에 타니까 몸이 따뜻해져서, 취기도 슬슬 오르는 것 같고.

 

 

  "잘 생긴거 알지?"

  "나?"

  "응."

  "알지."

  "...와. 대박."

  "너 예쁜 것도 알고."

  "...여배우들 보면 막 다 엄청엄청 예쁘지?"

  "응. 넌 더 예쁘고."

  "아. 진지하게."

  "나도 진지하게, 너는 너 예쁜 거 몰라?"

  "...됐어. 대화가 안 돼. 대화가."

 

 

  그는 내 마지막 말에 바람 빠진 웃음을 흘리며, 내 손을 잡은 채로 우리 집 앞까지 운전을 해왔다. 그리고는 집 골목에 차를 대고는, 내 양볼을 잡고 말했다. '같이 못 나가주니까, 정신 차리고!' 나는 그의 말에 취기 덕에 무거운 머리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으응. 그러자 그는 내 머리칼을 정리해주며 말했다. '기자들 붙었을 수도 있어서, 진짜 같이 못 가줘. 빨리 정신 잡아와.' 나는 내 머리칼을 정리해주는 그의 손길을 느끼다가, 눈을 크게 뜨고는 답했다. 응! 갑작스레 커진 내 대답 소리에 그는 덩달아 놀란 것인지, 그렇지 않아도 큰 눈을 크게 뜨고는 꿈뻑였다. 그리고는 뒷자석에서 무언가를 꺼내 들었다. 뭐야? 그는 첫 번째로 쇼핑백 하나를 건넸다. '옷. 안 사주면 계속 얇게 입고 다닐까봐.' 아무래도 오늘 옷차림이 단단히 마음에 안 든 모양이었다. 나는 두 번 다시 이런 옷을 입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그가 건네주는 쇼핑백을 받았다. 고마워. 다음은 그와 첫 만남 때, 그의 호텔방을 정신없이 빠져나오느라 두고 나온 카메라였다. 어! 내꺼다!

 

 

  "내꺼!"

  "일찍도 찾는다."

  "그동안 윤기선배꺼 빌려가지고, 잊고 있었어!"

  "안에 사진은 내가 좀 봤어."

  "...아! 거기에 내 셀카도 있는데! 다 봤어? 전부 다?"

  "응. 셀카도 보고, 풍경 사진도 보고, 하늘 사진도 좀 보고."

 

 

  당당하게 셀카와 더불어 다른 사진을 봤다고 말하는 그에, 고개를 푹 숙이는 수밖에 없었다. 나 셀고인데. 진짜. 얼마나 웃겼을까. 나는 두 손에 얼굴을 파묻다가, 그를 밉지 않게 노려보며 그에게로 손을 뻐어 요술을 부리 듯한 손짓을 보였다. 기억아. 없어져라. 없어져. 라는 멘트와 함께. 그러자 그는 그런 몸 자체를 내 쪽으로 돌려 나를 바라보고 물었다. '그러면 기억이 없어져?' 나는 그의 물음에 그냥 좀 동참해 달라는 뜻으로 계속해서 진심으로, 그의 기억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손을 휘적였다. 하지만 그는 그런 내 행동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내 쪽으로 다가와 순식간에 입을 맞추고는 멀어졌다.

 

 

  "보통 동화에서는 뽀뽀하면 기억 사라지고, 막 그러던데."

  "...나 술냄새 나지?"

  "이건 성인 동화라 키스 정도 해줘야 되나."

  "...아니. 나 술냄새 나? 이것부터 대답해줘 - "

  "당연히 나지. 이 여자야."

 

 

  술냄새가 난다는 그의 답에 두 손으로 입을 막고는 숨을 들이켰다. 이런다고 안 날 술냄새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상 어떤 여자가 저 물음에도 편하게 숨을 내쉬겠는가. 그는 그런 내 행동이 웃긴지, 특유의 웃음을 흘리며 내 볼을 약하게 꼬집었다. 그리고는 슈트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게 건넸다.

 

 

  "허락 안 받고 인화해서 미안."

  "뭔데?"

 

 

  그는 내 물음에 대답 대신, 내 손에 쥐어준 것을 보라는 듯 눈짓했다. 나는 그가 비춰주는 휴대폰 라이트에 의존해 그가 쥐어준 것을 살폈다. 그가 쥐어준 것은 사진이었다. 정확히는 내 카메라 속, 내가 찍은 하늘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은 전부 다 직접 찍은 하늘 사진이었다. 나는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쁘다가도, 무슨 의미인가 싶어 그를 바라봤다. 그러자 그는 제 품에서도 나와 같은 사진 여러 장을 꺼내 보였다.

 

 

  "겁 좀 줄여보려고."

  "...그래서 하늘 사진 뽑았어?"

  "응. 너가 찍은거면 보는 건, 좀 덜 무서울까 해서."

  "뭐야. 어린애 같이."

  "어린애 같으면 좀 걱정 시키지 좀 마."

  "아까는 걱정하는 게 할 일이라면서!"

  "그건 그런데. 그래도."

  "거짓말쟁이."

  "원래 어린 애들은 거짓말쟁이야."

  "그래서 사진 뽑아서 보니까, 좀 괜찮아?"

  "원래는 보는 것도 좀 별로였는데, 너가 찍은 건 예쁘던데."

  "...진짜?"

  "응."

  "다행이다. 그렇게 해서 조금씩 나아지면 진짜 좋겠다!"

  "그러게."

 

 

  나는 그가 건네준 사진을 가방에 챙겨 넣었다. 정말로 다시 서로의 공간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그는 내게 입혀준 롱패딩을 끝까지 채워주고 나서도, 한참동안 제 손으로 내 양볼을 잡아주었다. 나가면 추울테니, 이렇게라도 따뜻하라고.

 

 

  "나 이제 진짜 가야 돼. 술 취하는 거 같아. 따뜻하니까."

  "...진짜 다음부터는 술, 남자, 클럽 다 싫어. 진짜 화낼거야. 옷도."

  "알았어..."

  "진짜 예쁘면 다야?"

  "...뭐야. 그건 또."

  "예뻐가지고. 하여튼."

  "...하지마아."

  "들어가면 전화. 자기 전에도 전화."

  "알았어."

 

 

 

**

 

 

-

Q. 연애를 할 때, 쿨한 편인가요?

A. 쿨하지는 않고, 쿨한 척은 꽤 해요. (매니저를 바라보며) 그쵸?

 

+

 

인터뷰가 끝나고 매니저 분께 여쭤보니, 돌아오는 답은 '쿨한 척도 못 해요. 본인은 쿨하다고 하는데, 일 분에 한 번 꼴로 괴롭혀요. 주변 사람들을.' 이었다.

 

-

 

 

 

 

 

 


스타일리스트X태형

 

 

 

 

"야. 너 그 머리 진짜. 내가 얼마나 정성으로 어?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네."

"그니까.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내가."

"뭐. 임마? 좀 맞아야 돼. 너는. 진짜."

"화는 나는데, 왜 이렇게 예쁘냐. 진짜."

"내 말 듣고는 있어? 너 누구랑 말해. 지금."

"아니. 누나. 그렇게 예뻐도 되나? 사람이?"

"야!"

"연예인 안 하고 뭐했지. 진짜? 사람들이 가만 뒀나?"

"..."

"아. 예뻐서 싫은데 좋다. 진짜."

 

 

 


태형X석진

 

 

 

 

  [막내. 혼 좀 냈냐?]

[혼은 무슨. 혼 내다가 내 혼만 나갔어.]

[왜. 적반하장이야?]

[어. 얼굴이 진짜 적반하장.]

[뭔 소리야.]

[예쁘다고. 아니. 근데 어깨도 예뻐.]

 

 

.

.

.

 

[왜 답 안 해?]

[아. 바빴음]

[아니. 그래서 진짜 영상으로 봐도 예뻤거든? 실물로 보면 심장 멈추는 거 아니야?]

 

 

.

.

.

 

 

[왜 안 읽어. 또 ㅡㅡ]

[아 뭐. 왜. 또. 왜.]

[셀카 찍어서 보내줬어. 탄소가.]

[그래. 축하해.]

[너무 예쁘다. 저런 옷 많이 사줘야겠어.]

[응.]

[아. 아니다. 야한데. 좀 덜 야한 거 없나.]

 

 

.

.

.

 

 

[탄소 데려다주고 집 왔다.]

[나보고 어쩌라고.]

[탄소 예쁘다고.]

[쳐 자.]

 

 

 

 

 


태형

 

 

 

 

"어우. 아미 씨 오늘 치마 너무 짧은 거 아니야?"

"아. 그런가요?"

"근데 너무 예쁘다. 다리 라인이."

"고맙습니다."

"태형 씨. 그치? 아미 씨 오늘 되게 섹시하지?"

 

 

탄소는 지금쯤 뭐하고 있으려나 싶어,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졌다.

불안해. 불안해.

감독님은 내 눈 앞에서 자신의 손을 흔들어보이며, 아미 씨의 복장을 가리키며 물었다.

되게 섹시하지 않냐고.

 

 

"아. 근데 뭐 저 정도 길이는 요즘 다들 입으니까요."

 

 

사실이었다.

뭐, 요즘 노출에 비하면, 저 정도 노출은 괜찮은 거 아닌가.

 

 

"오. 태형 씨 되게 개방적이네?"

"저 되게 보수적인데."

"...?"

 

 

순식간에 이상해진 촹영장 분위기였다.

매니저 형까지 고개를 푹 숙인.

 

 

왜. 뭔데.

 

 

 

계산

 

 

 

 

 

[탄소야. 그날 계산 왜 다 너가 했어. 우리 다 놀랐잖아. 돈이 얼마였는데.]

[...내가?]

[쨌든 고맙다. 잘 놀았어. 다음 달 미영이 생일 때 보자! ㅎㅎ]

 

 

...결제 문자 안 왔는데?

아니. 나 그만큼 돈도 없어!

 

 

 

**

[매니저 X 캐셔]

 

 

 

"저기 십 번 테이블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전부 다요?"

"네."

"...진짜요?"

"네. 카드주인 돈 많아요."

 

 

**

[매니저 X 태형]

 

 

"계산 했어?"

"응. 뒤에 놀 거까지 전부 다 했어."

"땡큐."

"너 이거 호빵 씨 알면 화낼 걸."

"그래도 해주고 싶어. 혼날 때 혼나더라도."

 

 

 

  **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편, 마음에 들지 않아요 ㅜ_ㅜ 시간적 여유가 적어서, 아쉬운 회차이네요.

글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막 글을 올리고도 되게 뒤숭숭해요... 엉엉.

좀 더 부지런히 이야기 해야겠어요. 100화를 더욱 잘 써서, 꼭 마음에 들게도 하구!

 

 

날이 많이 추워요. 정말.

눈도 내리고! 진짜 겨울 같은 진짜 겨울이에요.

 

 

겨울 같은 겨울이 찾아온 기념으로,

암호닉! 신청을 받을게요 :)

암호닉 신청은 오늘 자정까지! (1/13일 자정) 입니다.

ㅎㅎ 다들 잊지 말고, 댓글 첫머리에 [겨울소녀] 이런식으로 꼬옥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도 남은 오늘 하루도 러블리 하시길...!

 

 

 

사랑스러운 사람들*

캔디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현이 / 베네딕션 / 빅닉태 / 빛날 빈 / 리여니 / 솔트말고슈가 / 뀨뀨 / 즌증구기 / 딸기바나나 / 호비 / 침치미 / 0894 / 신발박스 / 강여우 / 정꾹꾹이 / 쥰쥰 / 2월 / 정꾸기냥 / 뿡빵꾹 / 전정국세청압수수사 / 윤기윤기 / 화이트초코 / 피글 / 코예 / 또이 / 우유 / 븅딩 / 정연아 / 두둠칫 / 고구마 / 살사리 / ₩와우 / 호호할아버지 / 뾰로롱[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 뚜바뚜바 / 숩숩이 / 뀹쁍뀹쁍 / 슙기력 / 동상이몽 / 짐짐 / 인연 / 고짐 / 쮸쀼쮸쀼 / 진진[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 크림빵 / 요롱 코롱 / 꾸엥 / 춍춍 / 호비요정 / 썩은촉수 / 낮누 / 민트 / 샤샤샤 / 빠삐코 / 붕어 / 도리뚜 / 6번탄소 / 와조스키 / 밍기적 / 990419 / 감자감자펀치 / 0831 / 8월디디 / 김태형님 / 비데 / 바다코끼리 / 알빱 / 듀크 / 쿄이쿄이 / 밀키 / 하람 / 수수태태 / 꾸니 / 종구부인 / 10041230 / 뜌 / 미묘 / 됼됼 / 쿠우쿠우 / 태태치킨 / 태자저하 / 꾸기단 / 하늘 / 청보리청 / 워더 / 멜로나 / 전꾸꾸 / ♡자도♡ / 메롱시티 / 전정꾸기 / 0331 / 우주의먼지 / 처음 / 라일락 / 밍뿌 / 또또 / 전정국 / 토끼 / 정감 / 토끼정 / 윤기와 산체 / 초코찐빵 / 꾸꾹 / 헤융 / 저장소666 /진진쟈라 / 하트반지 / 가온 / 구가구가 / 정콩국 / 방소 / 슈가나라 / 침침럽 / 하늘보리 / 짝짝 / 다홍빛 / 유자청 / 자민 / 뷔티뷔티 / 991211 / 라임슈가 / 수능 / 초코나무숲 / 일일구1 / 몽마르뜨 / 구트 / 데이지 / 감자 / 얼그레이 / 뀨뀨 / 태태요정 / 호석아 / 나랑 / 커즈 / 망망 / 코코파미 / 세젤예세젤귀 / 에인젤 / 정국려 / 1102똑 / 박지민 / 옥동자 / 코코몽 / 1600 / 콧구멍 / 지민이배개 / 1240 / TonyMontana / 찌밍 / 순별 / 가오나시1호 / 밈니 / 젤라또 / 무네큥 / 찐빵 / 흥흥 / 자몽자몽 / 꽃소녀 / 태도야 / 러버덕 / 침구 / 광어회 / 해새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심슨[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 우꼬 / 여우별 / 안드로메다 / 미숮가루 / 이월십일일 / 안녕엔젤 / 민트향 / 보호 / 핑몬핑몬핑몬업 / 빛 / 늘봄 / 자라 / 온노잉 / 0126 / 입틀막 / 개빛살구 / 꾸꾸 / 616 / 보라도리 / 코튼캔디 / 브제 / 윈다 / 암소 / 가시고기야 / 올챙이 / 감자튀김 / 연꽃 / 꾸기야 / 초코아이스크림 / 이지지 / 방메리카노 / 도도도 / 쭈꾸미 / 삐리 / 고룡 / 기쁠희 / 우어아 / 경쨩 / 뿡뿡 / 채린 / 민그나 / 꺙 / 비싼논문 / 랑방루머2 / 보석 / 스프라잍 / 꿈틀 / 0228 / ㅈㅁ / 부니야 / 프리지아 / 호두마루 / 디즈니 / 벌스 / 쌈장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0613[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 슈퍼침침 / 붕붕이 / 홍홍 / 융기쁑 / 모찌 / 나의바다야 / 애정 / ~~~ / 항암제 / 윤기는슙슙 / 냐나낭 / 레인보우샤벳 / 극윤탱탱 / 똑띠 / 이히 / 에그타르트 / 신아 / 만두짱 / 설레임 / 복숭아꽃 / 쿠키앤크림/ 정꾸꾸 / 숭아복 / 핑크 두더지 / 둡둡둡 / 비요뜨 / 룰루랄리 / 초록비 / 젤리팁 / 미니꾸기 / 휘이니 / 계피 / 설탕 / 세젤예 / 2330 / 기지 / 도로시 / 쿠쿠 / 진리젤리 / 늦은봄 / 꾸기야[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 모모 / 어위에크마마 / 치키초코 / 별빛 / 하울 / 어깨 / 지안 / 덩율곰 / 지구봉 / 눈 / 추억 / 스트로베리베리 / 낭랑 / 뿌까/ 자몽꾸꾸 / 간장밥 / 엘런 / 빠밤 / 링링뿌 / 올옵 / 체셔리어 / 정꾸야 / 아델라 / 마느리 / 바세링 / 오나 / 낑깡 / 룬 / 호비호비 / 요를레히 / 방칠이방방 / 그레 / 브이쮸 / 침블리 / 닝냥뿡 / 달빛 / 부랑이 / 달다리 / 딘시 / 슈멬이 / 두유망개 / 라슈라네 / 0006125 / 푸른날/ 망개떡짐니 / 똑띠 / 모찌섹시 / 666666 / 쪼꼬 / 정전국 / 리자몽 / 0714 / 불타는고구마 / 은노잉 / 뀨기 / 코예 /마새 / 초딩입맛 / 이즈먼 / 민윤기최고존엄 / ~@계란말이~@ / 녹차맛콜라 / ㅇㅇㅈ / 망개떠억 / 연찌 / 청록 / 흰색 / 회색이 / 감귤탱탱 / 하핳 / 오늘로 / 달고나 / 지민윤기 / 물결잉 / 빛 / 몰래 / 또기빵 / 꾹이애기 / 디지몬정국 / 쿠키앤크림 / 새벽별 / 루이비 / 마이쮸포도맛 / 두유망개 / 윤기쟁이 / 도손 / 양념치킨먹닭 / 0000 / 짱좋음 / 꾸꾸낸내 / 현 / 환타 / 김다정오빠 / 근육탱탱 / 마왕 개 / 정끅꾹 / 키친타올 / 코코몽 / 동백 / 유자몽 / &전정국& / 겨울 / 공배기 / 망개꽃 / 꽁뇽 / 아망떼 / 뀰 / 오늘부터 윤기는 / 여누 / 코예 / 꾸깆꾸기 / 섬혜 / 요2 / 0807 / 코코몽 / 라임슈가 / 태태야 / 휴지 / 초코41 / 둥둥 / 0721 / 딸랑 / 태태 / 홍시 / 토마토 / 뿡빵이 / 130613 / 델리만쥬 / 규루룩 / 찌밍지민 / 0309 / 마앙개 / 테형이 / 윤기쟁이 /쮸뀨 / 피짜 / 감귤 / 소솜 / 얄루얄루 / 너라는별 / 꿀냄새설탕냄새 / 62951 / 원터 / 말랑 / 뿌이쁘이쁴 / 국산비누 / 침치미 / 핫초코 / 0806 / 미니 / 빵빵맨 / 일반여자 / 감나무밑입쩍상 / #LL / 석진이시네 / 좋아요 / 보노보노 / 0807 / 황망꾹 / 굥기 / 삐요 / 달봉이 / 네이버 / 초코퍼지 / 마리몬드 / 참치미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오십꾹[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09. 기승전, 예뻐) | 인스티즈/ 깨방정 / 윈다 / 라즈베리케이크 / 자몽망고 / 집요정 / 오리 / 1230 / 777 / 초록이 / 충전기 / 슈멬이 / 큄 / 3001 / 미인윤기왕님 / 애정 / 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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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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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11
드디어 1등! 오늘 진짜....대박....너무설레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저 [쁘니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제사랑 다 가져가세요!♥♥♥
7년 전
겨울소녀
일 등 축하해요 ㅎㅎ 암호닉도 고맙고 댓글도 고맙고 사랑도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4
꾸니에요 작가님! 아 오늘 태형이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끙끙 ㅠㅠ 정말 여주 마니 조아하는 것두 보이구... 아아 진짜 너무 조아요 기다린 보람이 있는 거 같아요 엉엉 ㅠㅠ 자까님 이번주도 마무리 잘하시구 항상 파이팅이에요 ❤ 다음화에서두 다정하구 귀여운 태형이 기대해보게씀다!
7년 전
겨울소녀
꾸니 님도 이번 주 마무리 잘 하시길! 저도 파이팅 해서 다정하고 귀여운 투런 이 만들어 볼게요!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
엘런
7년 전
독자7
와... 진짜 역대급 달달하..ㅁ.......(거품) 진짜 둘이 너무 예쁘게 사랑하는 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말을 저렇게도 사람을 간질거리게 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작가님의 대단한 표현력과 문장력 덕분이겠죠?? 매번 말씀드려서 지겨우실지도 모르겠지만 작가님 문장은 예쁘고 또 빛나서 자꾸 보게되는 것 같아요 조심히 보기도 하고 가까이 보기도 하고 또 보고.... 오늘 제 생일인디... 선물같은 글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겨울소녀
생일 축하해요!❤️ 작은 축하가 담긴 선물 같은 글이었길 바랄게요 ㅎㅎ
7년 전
독자5
정콩국입니다!!! 흐어 오늘도 우리 태형이는 설렘 폭탄♡ 태형이 같은 남자친구면 어떤 고나리도 허용입니다ㅠㅜㅜ 그리고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겨울소녀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ㅎㅎ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저도 댓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
암호닉을 받으신다니 너무 행복해여엉엉엉엉어 전 오늘 텍파도 받고 잘생기고 다정한 태형이도 보고 엉엉엉엉엉 [0623]으로 신청하고 가여!!!! 자까님 사랑해여 이정도 싸우는건 괜찮아여 제가 둘이 싸우게하지말아달라고 떼쓴 사람입니다ㅋㅋㅋㅋ
7년 전
겨울소녀
어엇. 기억 났어요! ㅋㅋㅋ 사실 더 대판 막 싸우게 하려다가, 아직은 아니다 싶어서 ㅎㅎ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암호닉도 고마워요!
7년 전
독자8
숩숩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아 김태형...ㅜㅠㅠㅠ너무 설레늠거 아님미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태형이가 이번 작품에서 참 러블리하게, 여심을 흔들어요. ㅜ_ㅜ 쓰면서도 광광! 합니다. ㅎㅎ 이번 회차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9
[깨방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언제하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김태형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고마워요 ㅎㅎ 이번 작품에서 태형이의 사랑스러움과 남성미가 마구마구 뿜뿜!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다음 회차도 기대해주세요 :)
7년 전
독자10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 엉엉 태형아 ㅠㅠㅠ쿨한척 하지만 안쿨한 태형이도 좋고 그냥 질투하는 태형이도 좋고 다좋다 ㅠㅠㅠㅠㅠㅠ로맨틱해 데릴러오구 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오래 기다렸죠? ㅜ_ㅜ 미안해요. 이제 내가 더 부지런하게 이야기 할게요! ㅎㅎ 태형이의 매력도 야무지게 잘 찾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2
666666이에요... 오늘 태형이 영상통화하는 장면에서 진짜 숨멎었어요. 하는 행동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게 다 담겨있어요.. 글 읽으면서 내 마음도 사랑스러워지는 느낌? 달달하면서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7년 전
겨울소녀
태형이와 여주의 사랑스러움이 쓰면서도, 저를 외롭게 만들었어요...! 따뜻한 글이라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7년 전
독자13
2월이에요 아 태형이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ㅋㅋㅋ 쿨한 척하지만 주위 사람들 괴롭힌다는 것도 너무 귀엽고요 ㅋㅋㅋ 진짜 저 커플은 언제 봐도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겨울소녀
제목따라 간다고, 우리 러블리 커플... 러블리함 최고 찍고 있어요! 항상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댓글도 고맙구요!
7년 전
독자14
[ihm]으로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고마워요 :)
7년 전
독자15
밀키
아웅 좋아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저런 남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없어요.단호)

7년 전
겨울소녀
괄호가 마음 아파요... 저 역시 ㅜ_ㅜ 러블리러브 쓰는 동안은 러블리 커플로 대리만족 해보려구요!
7년 전
독자19
설탕 몇 천 g넣어서
달달함에 몸부리치게 만들어 주세요............(솔로 우럭)
쏘 스윗.. 나도 저런 연애 하고 싶어 으어엉어엉

7년 전
겨울소녀
노력할게요! ㅎㅎ 눈만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같이 우럭)
7년 전
독자16
진리젤리입니다!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는데 오늘도 역시나 달달하네요ㅠㅠㅜㅠㅠㅠㅠㅠ 저 둘은 더 크게 싸워도 달달할 거 같아요! 이랬는데 막 진짜 크게 싸울 때는 태형이 완전 차가워지고 그런 건 아니겠죠? 그런 모습도 보고싶다가도 여주 차갑게 대할 태형이 생각하면 벌써부터 무섭고 서운하기도 하네요. 집에서 단둘이 있을 땐 정말 순하디 순한 대형견 같던 사람이 밖에선 저렇게 예민하게 구는 게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여주 앞에서만 보여주는 모습인 거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어떤 모습이든 좋네요!! 절대 끝까지 허락 안 해줄 거 같았는데 의외로 쉽게 허락해주길래 어라?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뒤에선 저렇게나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전혀 쿨하지 못해 보이는데 쿨한척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저런 자리에서 한시도 폰을 놓지 않고 불안하지 않게 꼬박꼬박 연락해주는 여주는 태형이만큼이나 좋은 여자인 거 같아요! 오늘은 유독 낯간지러운 얘기도 많이 하고 했는데 아주 그냥 단둘이서 대화할 때는 텍스트에서부터 꿀이 뚝뚝 떨어지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인 거 같아요. 혼내려다가도 이 예뻐서 제대로 혼내지도 못하는 태형이 보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지기도 하구요! 작가님 글은 항상 다음 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오늘 밖에 눈이 오더라구요. 그만큼 날씨가 많이 춥던데 작가님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7년 전
겨울소녀
늘 댓글이 길었던 것 같아요. 진리젤리님은! 음, 댓글의 길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늘 정성으로 써주시는 것 같아서. 힘도 많이 얻고 있고, 애정도 많이 얻고 있어요. 고마워요. 늘 :)
7년 전
독자23
정성 어린 글에 보답할 수 있는 게 댓글뿐이라 속상한걸요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7
찌밍입니다! 오늘도 달달하군요ㅠㅠ 쿨한척 하는 태형이 넘 귀엽슴다ㅎㅎ 잘 읽고 가요!❤
7년 전
겨울소녀
매번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저도 댓글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18
[요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겨울소녀
암호닉과 댓글 고마워요 :)
7년 전
비회원142.138
슈가나라에여!!!
와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ㅠㅠㅠㅠㅠㅠ계산 다하고 가는거..진짜 멋있어요...아ㅠㅠㅠㅠㅠ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여주가 옷 그렇게 입었는데 뭐라고 하는 것도 좋고ㅠㅠㅠㅠㅠ그냥 이 커플 달달하고 이쁘게 사랑하는거 보여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자까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오늘도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20
빅닉태 입니다! 이번편이 별로 라니요ㅠㅠ 완전 최곤데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엽고ㅠ 탄소이뻐 하는 태형이 넘나 설레고 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이번 편도 좋았다고, 달래주셔서 고마워요 ㅜ_ㅜ 저는 얼른 10화를 쓰러 가야겠어요! 이번 화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1
삐리입니당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이쁠거라고 상상된다ㅠㅠㅠ 너무 잘어울려요
7년 전
겨울소녀
여주는 얼굴도 얼굴이지만, 마음이 예쁠 거예요. ㅎㅎ 태형이처럼!
7년 전
독자22
❤0613❤이에요 아 진ㅁ자 오늘도 너무 설레요 죽을거갗고ㅠㅠㅜㅜ아ㅜㅜㅜ눈물나네여ㅜㅜㅜ 진ㅁ자 스윗해서 죽을거같아요.. 작가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119.106
[스치면인연] 신청합니다 !

아 저렇게 신경써주는거 너무 좋아요ㅜㅜ 안절부절하고 그러는거 ... 큼큼 뭔가 확인받는 기분..! 사랑스러워요8ㅅ8 러블리러브는 또 이렇게 마지막에 에피소드 처럼 나오는거 보는 맛으로 또 보지요.. ... ㅇ오늘도 잘봤습니다 ❤️

7년 전
비회원135.149
라일락
나도 저런 설렘을 느껴보고싶다ㅠㅠㅠㅠ 태형아 넌 정말 사랑이다 사랑둥이야

7년 전
비회원12.103
작가님 제가 쓰차에 걸려서요! 혹시나 제가 암호닉 신청기간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게 될까봐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0997]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뮤즈보이도, 다정한핀잔도 그리고 그에 이어서 러블리 러브까지 항상 변함없는 다정함이 글 속에 녹아 있는것 같아 행복하게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글 너무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4
미묘입니다!!
아쉬운 회차라뇨...!너무 재밌는데요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오늘 눈온거 보셨나요??❤

7년 전
독자25
우와 암호닉 신청....!!
[04230613]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6
[꿀떡맛탕]으러 신청해요!!!! 뮤보때부터 잘 보거 있었습니당♡♡♡오늘편도 잘 봠ㅅ어요!!!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7
기지에요!!아 태형이 진짜진짜 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헐헐헐 [윤꾸]로 암호닉 신청해여! Lovelylove보면서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 막 뭐라해야하지 심장이 간질거린다고 해야하나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분위기도 너무 좋고요❤ 오늘도 잘읽고가여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62.100
[삥삥삥]으로 신청할게요!! 완전 잘 읽고있습니다ㅠㅠ 뒤에 붙는 글들도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잘 읽고갈게요!
7년 전
독자29
[호호삼촌]으로 신청합니다!!!! 아ㅠㅠ글이 너무 따뜻해요ㅠㅠㅠㅠㅠ 오늘 날씨 엄청 추웠는데 글 읽고 따뜻해졌어요♥꺄 작가님 글 앞으로도 쭉 잘 읽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진짜 작가님 너무 젛아요!!!ㅠㅠ 연애를 글로 하는 이느낌...(서럽 진짜 그만큼 설레는거같아요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0
[방메리카노] 신청합니다!!! 와 이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정말 연애하고 싶다는거... 나 진짜 연애생각1도 없었는데 이 글 볼때마다 연애하도 싶어요. 작가님안 진짜 사랑 감정을 느끼게 하는 심금을 느끼게 하는 글을 굉장히 잘 쓰세요. 진짜 짱이다.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59.17
호비호비입니다!! 크으으으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이번편 별로라고 하시는데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아 그리고 제가 왜 비회원으로 찾아왔냐면여... 궁금하시진 않으시겠지만 네 강ㅌ당했서 비회원으로 왔습니다... 앞으로도 쭉 그럴거구여...ㅠㅠ
7년 전
독자31
[정꾹꾹]으로신청이요!!!ㅠㅠㅠ태형이는진짜..멋있구귀엽고다하네요 ㅠㅠㅠㅠㅍㅍ너무설레요 ㅠㅠ오늘두글잘읽구갑니당 ㅎㅎ
7년 전
비회원234.86
힝 작가님❤ 윤기와 산체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다니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은 어떤 글을 쓰셔도 제 마음에 쏙 든다구요! 아무리 정말 말도 안되는 글을 쓰셔도 전 영원히 작가님 곁에 남아 있을게연!!! 오늘 내용도 너무 달달하고 몽글거려요ㅠㅠㅠ 태형이 막 탄소 못이기는 것도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 사랑스럽규.. 탄소도 너무 예쁘구ㅠㅠㅠㅠ 정말 모든 게 완벽하네요!! 그리고 작가님 글 마지막에 저렇게 보너스처럼 썰 넣어주시는 거 느무느무 좋아요 매번 볼 때마다 기대하면서 봐요!! 정말 사랑하구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32
동백이에요ㅠㅠ 오늘도 태형이 다정하고 설렙니다ㅠㅠ 저런 남자 얼굴은 안바랠테니 성격이라도ㅡ. 제발.. 저렇게 사랑받으면 무슨기분일까요..ㅠ
7년 전
독자33
처음입니다! 와 진짜 작가님은 어찌이리 잘 빠져들게 하는지 작가님 글을 볼때면 늘 진짜 태형이랑 연애하는 거 같다니깐요? 진짜 막 손끝에서 태형이 머리칼이 느껴지는 거 같고 진짜 태형이가 내 손 쓸어주는 거 같고 아 진짜 작가님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늘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이야~~~~~태형이 능력있어!!!!!!! 머시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어떻게 사랑싸움(?)도 저렇게 귀엽게 할 수가 있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4
환타
와 오늘 설렘포인트 너무 많아요....여주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ㅋㅋㅋㅋㄱ 매니저도 호빵이라부르는거 꿀귀ㅋㅋㅋㄱㄱㄱ

7년 전
독자35
아망떼
진짜작가님 덕분에 죽어있던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설렘사로 오늘도 쥬거요ㅠㅠ

7년 전
독자36
토마토입니다!!!오늘 태형이 너무 설레는데요ㅠㅠㅠㅠ제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진짜 저렇게 사랑받고싶네요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37
진짜 재밌어요 !! 태형이도 설레고,,, ㅎㅎ 암호닉 [짐꾸]로 신청하고갑니다 !!
7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암호닉신청핮니다! 드디어 신청을ㅠㅅㅠ 같이 꼭 함께 달리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38
그레
하 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저는 본편도 좋지민 저렇게 여주가 모르는 태형이의 챙김이 너무좋아요 ㅜ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뭘해도예뻐보이나봐요 ...이 사랑둥이 김ㅌㅐ혀유ㅠㅠ

7년 전
독자39
즌증구기입니다!! 태형이 여주 엄청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진짜 예쁜 것 같아요ㅠ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40
젤리팁이에요 작가님! 아 태형이 너무 설레고 너무 귀엽고ㅜㅜㅜㅜㅜ 여주 단속하는 것처럼 하고 다 뒤에서 위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너무너무 예쁘네요ㅜㅜ
7년 전
독자41
[도리도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작가님 작품에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을까 했는데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니ㅠㅠㅠ 빨리 해야겠어요ㅠ 오늘 태형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 좋고ㅠㅠ 다음화도 기대 많이할게요!!! 좋은 글 정ㅁ말정말 감사합니다 :) ♥
7년 전
독자43
태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횽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지구뿌셔ㅠ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 앗그리구 암호닉 [부용]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٩(ˊᗜˋ*)و
7년 전
독자44
[공유사랑해여]로 신청할게요! 뭘로 신청할까 계속 망설이다가 도깨비보고 든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봤어요ㅋㅋㅋㅋ 우리 오래봐요❤
7년 전
독자45
작가님 춍춍입니다ㅠㅠㅠㅠ세상에 작가님 뭐가 맘에 안들어요ㅠㅠㅠㅠ저는 이번 편 정말 설레서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앙ㅠㅠㅠ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으ㅠㅠㅠㅠ아 태형이 너무 귀여워영 ㅠㅠㅠ으가아어어유ㅠ진짜 여주도 너무너무 귀엽구 빨리 다음 편 보고싶어요!ㅠㅠ
7년 전
독자46
[김짱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1편부터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47
[뷔블리]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읽는 내내 상상가고 달달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질투도 귀엽고ㅜㅜ 심쿵이였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8
[리본]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ㅜㅠ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23.246
[까꾹] 신청이요!!!!!! 작가님 빙의글은 다 왜이리 설레는 거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1006509]로 암호닉 신청이욧!!!!태태 언제나 넘나 설레네여ㅠㅠㅠ 역시 오늘도 태태는 설렜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51
아ㅠㅠㅠㅠㅠㅠ 밍뿌에요ㅠㅠㅠㅠㅠㅠ 엉엉 태형이ㅠㅠㅠㅠㅠ 진짜 러블리럽은 볼때마다 너무 설레고 좋고 달달하구ㅠㅠㅠ 죽겠어여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 태태가 단속하는것도좋고 이뻐해주는것도 좋고 그리고 막 몰랴 저렇게 계산해주는것도 설레고 여주한테만 보수적인것도ㅠ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 작가님 진짜진짜 감사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7.149
화이트초코예요!!! 오늘도 태형이와 여주는 참 예쁘고 달달해요..♡ 이런연애 꼭 해보고싶어요ㅜㅜ
7년 전
독자52
신아입니다♥이번 편이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니.. 저는 이번 편도 되게 즐겁게 봤는걸요?? 항상 이렇게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메인 스토리도 재밌지만 끝나고 작가님이 써주시는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더보기 칸에 있는 글들도 메인 스토리 못지않게 설레고 재밌어서 항상 기대하고 봅니다♥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3

작가님 안녕하세용 빛이예욤 'ㅁ' 태형이 넘 귀엽고 센스있고 매력까지 철철 넘치네요... 아 어떡해 진짜 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어요 !!!!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거 아닙니까...❤ 아 그리고 제가 방금전에 암호닉 조회를 해봤는데요 저랑 중복되는 암호닉을 가진 분이 한분 더 계신데 이거 중복인지 아님 실수로 잘못 명단에 두번 올라간건지 확인 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4
우와 드디어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니!! [푸른하늘]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5
[메론]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내일 생일인데 생일선물 주시는거져..?메일링부터 시작해서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여ㅠㅠㅠ러블리 러브 읽을때마다 막 심장 간질거리는기분..?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ㅜㅜㅜ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운 기분..♡제가 뮤즈보이랑 다정한핀잔 암호닉두 없고 뒤늦게 정주행한거라서 엄청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작가님이랑 갘이 갈수있어서 좋아요 진짜로ㅠㅠㅠㅠㅠ♡댓글 꼬박꼬박 달면서 갈께요!작가님 뒤에서.!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진짜로..♡
7년 전
독자56
태태치킨이에오 !!
이번에도 역시나 ㅠㅠㅠ 작가님 대박 .. 설렝당 ㅎㅎㅎ 작가님 짱입니다.. 신알신 오면 너무 설레게 됩니다 ㅎㅎ 행보하네요 ㅎㅎ

7년 전
독자57
[예솜]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태형이는 언제나 너무 설레고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9
디즈니예요~~ 어머나ㅠㅠㅠ 우리 태형이 내여자한정 저런 보수적인 모습 너무 귀여워요ㅎㅎ 여주보면 이뻐죽는 저모습에 제가 다 녹아버려요 평생 태형인 여주 못이기겠다~~ㅎㅎ 계산해주는거ㅠ 진짜 능력있는 남친 짱이예요ㅠㅠㅠ
7년 전
독자60
정전국이에요! 아닌데! 오늘도 여전히 재미있고 설레요,, 헤헤 개인적으로 오늘 화가 제일 희희거리면서 읽은 편인거같아요 ㅋㅋㅋㅋ 귀여운 여주를 봐서 그런가. 뭔가 러블리하게 잘 끝난거같아서 좋아요 ^8^
7년 전
독자61
[혜짱]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러블리러브 너무 좋아요 글만 봐도 러브러브가 팡펑펑팡팡❣❣❣❣
7년 전
독자62
[호어니]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너무좋아요 ㅁ진짜계속 설레게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추운데 감기안걸리게 꽁꽁싸매고다니셔요!!!
7년 전
독자63
[뷩귤]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글읽을때마다 기분이 너무 달달해져요ㅠㅠㅠ오늘도잘읽고갑니당ㅎㅎ작가님사랑해요♡♡
7년 전
독자64
침치미입니다! 와..자까님..오늘 대박...태태 넘 귀엽구...진짜..난 오늘도 외롭구...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7년 전
독자65
990419
ㅠㅜㅠㅜ 우리 태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ㅜㅠ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 사랑해ㅠㅜㅠ

7년 전
독자66
[올라프]로 신청해요!오늘도 역시 설레네요ㅜㅠㅠㅠ잘읽고가요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67
[구르밍]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딱 들어오자마자 글 보여서 얼마나 급하게 들어왔는지....ㅠㅠ 탄소랑 태형이랑 점점 더 연인같아 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둘다 ㅠㅠㅠ 혼내려다 혼만 나갔다는 말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8
일일구1이에요!! 아 현실에는 왜 태형이처럼 예쁜 말만 쏟아주는 남자친규가 없을까요??ㅠㅠㅠㅠ ㅎㅎ 러블리러브는 본편도 재미있는데 그 뒤에 숨겨진 얘기? 에필로그? 비스무리한 것도 아주 감초 역할 하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옹
7년 전
비회원118.157
0006125
8,9회 때는 제가 너무 늦게 가서..ㅎ.ㅎ. 오늘은 일찍 온다고 일찍 온건데 .. 별로 일찍 온 것 같지는 않네요ㅠㅠㅠ 뎨둉햠댜..
네, 저도 빠른 전개 참 좋아하는데요. 딱 요 커플 제 취향이네요 빠른 전개 슉슉
몰래 계산한 거 멋있... 능력있는 남자라 이런가 .. 매니저분ㅋㅋㅋㅋㅋ 카드주인 돈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오빠 소리 듣고 좋아하는 태태도 귀엽고 스타일리스트한테 팔불출 남편 마냥 여주 자랑하는 태태도 귀엽고 석진이한테 여주 얘기로 카톡하는 태태도 귀여워요..
마지막에 석진이의 쳐 자라 가 왜인지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7년 전
독자69
굥기
아오랜만에봬용 오늘 진짜 눈이 펑펑 내려서 그런지 진짜 겨울이 시작도니 것 같아요 작가님 사는 곳도 눈 많이 왛나용???

7년 전
비회원118.157
0006125
8,9회 때는 제가 너무 늦게 가서..ㅎ.ㅎ. 오늘은 일찍 온다고 일찍 온건데 .. 별로 일찍 온 것 같지는 않네요ㅠㅠㅠ 뎨둉햠댜..
네, 저도 빠른 전개 참 좋아하는데요. 딱 요 커플 제 취향이네요 빠른 전개 슉슉
몰래 계산한 거 멋있... 능력있는 남자라 이런가 .. 매니저분ㅋㅋㅋㅋㅋ 카드주인 돈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오빠 소리 듣고 좋아하는 태태도 귀엽고 스타일리스트한테 팔불출 남편 마냥 여주 자랑하는 태태도 귀엽고 석진이한테 여주 얘기로 카톡하는 태태도 귀여워요..
마지막에 석진이의 쳐 자라 가 왜인지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여주 사진이라도 보면서 뭔가 자신의 트라우마(?)랄까요 그런거에 대한 극복 의지가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태태도 항상 노력하고 여주도 노력하고 정말 서로 좋아하고 아끼고 그런 커플 같네요 ㅎㅎ

댓글이 혹시 중복으로 올라간지 모르겠어요ㅠㅠ 죄송해요 제가 비회원이라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ㅠㅅㅠ
항상 좋은 글 써주시는 자까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0
복숭아꽃입니다 '-' 진짜 작가님 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기대했던대로 이번화도 엄청 엄청 설레요 저는 엄청나게 맘에 드는 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너무 최고입니당 8ㅅ8... 어쩜 이렇게 설레고 간질거리게 글을 쓰실 수 있는 건지 매번 읽으면서 감탄해요..! 오늘도 여주 바보 태형인 귀엽구요 ㅠㅠ 이제 여주도 태형이 많이 편해지고 그런 거 같아서 둘의 달달함이 더 퐁퐁 솟아오르는 거 같아요 ! 진짜 작가님 글 읽을 때는 모든게 핑크빛으로 보일 정도로 너무 설레고 달달해요 ㅠㅁㅠ 다음화 나올 때까지 어떻게 또 기다릴지.. 그래도 열심히 기다려볼게요 귀여운 태형이 보려면 기다려야죠 그쵸 ! 간질거리고 달달한 작가님 글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_<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 겨울 같은 겨울이 왔으니 작가님도 더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71
토끼에여!!!오늘도달달해서참좋습니다헝헝ㅠㅠㅠ귀엽고허핳이래서좋아요자동힐링된달까ㅠㅠㅠ오늘도잘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79.192
[융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설레서 심장이 멈춰버릴 것 같아요...(시름시름)(심장을 부여잡는다) 질투미 뿜뿜한 태형이 넘나 발리구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넘넘 잘 읽구 가요!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3
구트에요!!
진짜 태형아 사랑해..작가님 사랑해요..저도 연애하고 싶습니다ㅠ.ㅠ어쩜 저렇게 완벽한 남자가 있을 수 있죠 물론 현실엔 없겠지만요..ㅎㅎ진짜 읽을때마다 너무 설레고 따뜻한 글이에요 정말 제 애정작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4
아ㅠㅠ 볼수록 태형이 캐릭터 너무 잘 잡으셨어요ㅠㅠ 너무 잘 어울려서ㅠㅠ 진짜 대박이네요.. 아니 오늘 너무 대박적인데 이글이 맘에 안드시다구요?ㅠㅠ 암호닉 신청 했던거 같은데 안보여서 다시해요ㅠㅠ [스윗비]로 신청합니다! 하아.. 여주도 성격 넘 맘에들고! 작가님 말씀대로 10화는 괜찮으니 100화는 꼭 잘써주세요!
7년 전
독자75
꾸꾸낸내에요ㅎ
작가님 태형이한테 카메라 받을 때 오타 있어요!! '손을 뻗어' 이거 같은데 ㄷ이 빠졌네요..ㅎ
오늘도 정말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여...하...진짜 태형이 하..ㅡ 저런 남친 현실엔 없나요... 왜 때문에 없는거죠..?ㅠㅠ

7년 전
독자76
다홍빛입니다!!!!!!! 이번화 저는 너무 좋은데용 ㅠㅠ 남친김태형 ㅠㅠㅠㅠ 걱정해주고 화내고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7
소솜이에요 여주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 태형이도 너무 예뻐요 모두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에요 작가님도요!
7년 전
독자78
망개떡짐니에요!@'3'@
태형이가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언제나 달달한 이커플 계속 보고싶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러블리러브 보고 맘이 따뜻해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22.51
우유입니다 작가님 ㅋㅋ 비밀연애라 그런지 아까도 그남자가 창문열은 남주랑 마주치는 그런 상상하니까 심쿵 ㅋ
7년 전
비회원239.75
와 진짜.김태형.... 대단해요 제 심장이 남아나질않네요ㅠㅠㅠㅠ너무 설렙니다 제가 타이밍 놓쳐서 진짜 아쉬워 했눈데 다행이에여ㅠㅠㅠ[위티]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79
꿀냄새설탕냄새와쪄요 꺄하하하하ㅏㅎㅎㅎㅎㅎㅎ 역대급 설레는글인데여?ㅎㅎㅎ 저도남자친구가 저렇게 단속해주고 질투해줬으면 하.... 없는현실 다시깨닫게해주내여ㅠㅠㅠㅠ 끄응 지짜 넘나잼있어오ㅠㅠㅠ
7년 전
독자80
1600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너무 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배우 신경도 안 쓰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대ㅠㅠㅠㅠㅠ예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 더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돈 많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설레임이에요ㅠㅠㅠ태형이진짜너무로맨틱하고멋지고ㅠㅠㅠㅠ사랑해태형아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암호닉 [다다눌] 신청해요 ㅎㅎㅎ뒤늦게 빠진 작품인데 또 이렇게 암호닉을 받으신다고 하시니 ㅜㅜㅠ 넘 감사해요ㅜㅜㅠ
7년 전
독자83
[나의바다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도 설렘가득한 글이네요ㅠㅠㅠㅠ둘이 서로 너무 예쁜사랑하는 것 같아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84
흥흥
아 오늘 너무 설레요!!!!!! 태형이ㅠㅠㅜㅜㅜㅠㅜㅜ진짜 남친의정석이다ㅠㅜㅜ

7년 전
비회원190.11
작가님 [배운꾸꾸]로 저번에 신청한 것 같은데 보이지 않아서 새로신청하비다. 뮤즈보이는 너무 잘보고 있는 작품인데 오랜만에 들어온 인티에서 작가님을 다시 만나서 기분이 나무나 좋아요!! 바로 일화부터 보기시작했습니다. 아마 저번 글에 신청한 것이라 다시 새작에서도 신청하려고 합니다!! 작가님 너무조하요 둘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요 추운 날 괜스레따스해진 이야기입니다
7년 전
비회원137.72
솔트말고슈가에요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태형이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호빵이라는 애칭도 너무 좋구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욤
7년 전
독자85
안녕엔젤
진짜ㅠㅠㅜㅜ김태형 팔불출...능력있는 남자랑 사귀면 이런 기분일까요ㅠㅠㅠ진짜 너무 멋있다 진짜..

7년 전
독자86
방소에요!!!! 핳 ㅠㅠㅠㅠ 전 진짜 작가님 글 기다리는 맛에 사는가같네요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너무 잘 보고가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자라예요 분량도 많고 내용도 짱.. 달달해ㅠㅠㅠㅠㅜ감사합니다작가님
7년 전
독자88
뜌입니다!! 저는 이번편 정말 진짜 잘 읽엇어요ㅠㅠ 문장 표현이나 글의 분위가 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아서 제가 글을 좀 빨리 읽는 버릇이 있는데 이번 편은 한문장 한문장 다 곱씹으며 천천히 읽었어요ㅠㅠ 태형이의 적당한 질투와 문제없이 잘 온 여주가 너무 맘에 들고 좋네요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9
오냐입니다!! 하 태형이같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네요...ㅠㅠ 이렇게 설렐 일?!?!?
7년 전
독자90
[데이지] 암호닉 신청을 드디어 합니다!! 우리 태형이 진짜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고 다하네요 진짜ㅠㅠㅠㅜㅠㅠ 태형이 같은 남자친구 잇으면 간이건 쓸개건 다 줄텐데 말이죠....ㅠㅠㅜ
7년 전
비회원109.192
정말 제목 그래도 기승전예뻐네요!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ㅠㅠㅠㅠ [공부해야지]로 암호닉 신청해요! 같이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마지막에 우리라는 말로 우리를 엮어도 좋을 것 같다는 말도 너무 예뻐서 계속 여운이 잔잔하게 남네요! 여친한텐 보수적인 태형이가 불만을 가졌던 드레스가 얼마나 파였는지도 궁금하고, 오빠라는 소리에 놀라는 것도 그렇고 뭐하나 좋지 않은 게 없었던 것 같아요! 질 나쁜 남자가 막 뭐라 하는데 타이밍 진짜 멋있고 ㅠㅠㅠㅠ 막 놀이터에 있는데 문자하는 타이밍도 그렇고 진짜 타이밍 하나는 드라마 급이네요 역시 태형이 bb 계산도 해주고..우리 여주가 태형이가 계산해준 걸 알아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눈치채려나 ㅠㅠㅠ 하여튼 내내 설레기만 했던 거 같아요! 주변에 여친 자랑을 저렇게 해주는 남자친구 저도 좀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우으 보면서 제가 다 웃음이 나왔다구요 태형이 체고..넘나 귀여운 것....내내 달달해서 그런가 뭔가 냉전도 짧게 했으면 싶기도 해요 ㅋㅋ 제 성격이 나쁜건지 퓨 하여튼 언제나 항상 그렇듯 좋은 글 정말 감사하구요 진짜진짜 즐겁게 읽었어요!!
7년 전
독자91
크림빵이에요!오늘 진짜 최고에요.....항상 최고였지만 오늘도 너무 최고....태형이가 탄소 좋아하는게 너무 티나서 더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예쁜게 사랑하는 커플보는것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져요!ㅎㅎ오늘도 글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2
[달려라망개떡] 암호닉 신청이요!! 오늘이 끝나기 전에 인티를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ㅠㅠ 또 암호닉 신청 놓칠뻔했다니 휴... 오늘 글도 온통 분홍분홍하네요! 심쿵하게 만드는 태형이❤ 석찐이 이번화에서 하드캐리해줬네요.태형이 질투도, 술취해서 둘이 알콩달콩 하는것도 넘나 귀엽쟈냐여!! 다음화두 벌써 보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93
[진이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태태랑 여쥬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둘이 너무 풋풋하고...또 막 간질간질 하고 그러네요 부러워요 언제쯤 저렇게 설레는 연애를 해볼까요?너무 부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94
녹차맛콜라
으어어어엉엉 김태형ㅜㅠㅠㅠㅠㅠ장난 아니다ㅠㅠㅠ 제가 꿈을 정한 것 같습니다 네, 기자여 기자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아 세상... 태형아... 진짜 어디 저런 남자친구 없나요... ㅠㅠㅠㅠㅠ 있을리가 없지ㅠㅠ 저건 태형이니까 가능해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6
[참치미]로 신청이요!!
김태형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남자ㅠㅠㅠㅠ 계속 그렇게 보수적으로 해주세요ㅠㅠㅠ 여주한테만 한정적으로ㅠㅠㅠㅠㅠ

7년 전
겨울소녀
이미 사용 중인 암호닉이에요...ㅜ_ㅜ 혹시 다른 거 가능하실까요?!
7년 전
독자214
아 제가 원래 제 암호닉을 검색해봤는데 안나와서 신청한건데 암호닉 목록 쭉 읽어보니까 오타나신거 같아요!! 침치미가 두명이네요! 둘중 하나가 저 [참치미]인것 같아요!
7년 전
독자97
[정구르르르]로 암호닉 신청이요!! 잘보고있어요!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8
캔디에요!와 태형이 예뻐하는데 또 막 불안해 하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진짜!그리고 자기 여자한테만 보수적인거넼ㅋㅋㅋㅋㅋ아 설렌다ㅠㅠㅠ
7년 전
독자99
호호할아버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화 너무 설레버리구 그러네욧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에피소드들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와이...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욧퓨ㅠㅠ!
7년 전
독자100
[김희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7년 전
독자101
아 태형이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ㅠ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달달해ㅜㅜㅜㅜㅜ 매니저님도 호빵씨라고 부르는거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이야기도 재밌지만 끝에 조금씩 나오는 더보기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비회원44.31
네이버
쿨한척하지만 쿨하지 않은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화이팅하지 말라는게 최고 귀여워요 아파트 뽑을뻔핫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44.31
네이버
쿨한척하지만 쿨하지 않은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화이팅하지 말라는게 최고 귀여워요 아파트 뽑을뻔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02
10041230

보다가 심장 터져서 죽을 거 같아요... 너무 해로워요..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103
딸기바나나 입니다! 작가님 저 심장이 너무아파요...설레서미칠거같아요.....태형이랑 연애하면 저런기분일까요ㅠㅠㅠㅠㅠ❤ 재밌는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04
[미쿠]로 암호닉신청할게요!! 글이 너무 달달하고 예뻐요 ㅠㅜㅜㅠ 남자친구가 태형인 일은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글 읽으면서 진짜 현실설렘 ㅜㅜ 글 적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주 잘 마무리하세여 예쁜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5
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고 항상
좋아요 태형이짱 [강낭콩]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안된다면 다음기회를 노리겠습니다!!! 대기타고있어야겠네요
작가님글 다 잘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6
[어른꾹꾹]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07
감자입니다!! 전 진짜 좋은데요 이번화ㅠㅜㅠ 진짜 설렘가득ㅠㅜㅠㅠㅜ 작가님 글보면 진짜 저런 남자 실제로 한번만 만나봤음 좋겠다 생각해요 다정한 핀잔에서 호석이도 그렇고 이번에 태형이도 그렇고ㅠㅜㅠ 태어나길 설렘을 주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ㅠㅠㅠㅜ 진짜 설레ㅠㅜㅠ
7년 전
독자108
0831이예오 ㅜㅜㅜㅜㅜ 너므 다정하고 멋진 태태 보느라 심장이 아파요..
7년 전
독자109
ㅈㅁ입니다
아 김태형ㅠㅠㅠ진짜 하ㅠㅠㅠ이렇게설레도되는건가요ㅠㅜ진짜 오늘 정말 설렘의피크였습니다 아ㅠㅠ진짜 뭐라고 표현할수없는 이 간질간질함이 너무좋아요ㅠㅠㅠ우와

7년 전
독자110
자....작가님 지금 너무 손떨리는데.... 아 너무 정독했나.... 아니 읽었을때도 사실 열두시 넘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 신청 끝난건가요? 저번주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어억....신청하려고 손꼽아 기다리며 정주행했는데ㅜㅜㅜㅜㅜ혹시.... 받아주신다면... 그러하신다면 [슈가잇]이라고 살며시 신청 놓고가도 될까요? 아ㅜㅜㅜㅜㅜㅜ진짜 암호닉ㅜㅜㅜㅜㅜ안되시면 다음에라도 신청 꼭 할테지만....받아주데요 너무 울어서 죄송해오
7년 전
독자111
으아ㅠㅠㅠ 이제 보고 암호닉 신청 또 못했어요ㅠㅠㅠㅠ 그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9.108
하아...이제서야 글을 보다니...넘 괴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암호닉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제목대로 태형이가 너무 러블리해요 너무 멋있고 귀엽고 혼자 다해먹고있어ㅠㅠㅠㅠ언제나 작가님 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3
늘봄이에요'-'*♡ 저는 작가님의 글이 안 좋았던 적이 없었을 정도로 매 화마다 다른 설렘을 안겨주셔서 너무 좋아요'-'♡ 태형이가 여주 단속하는 게 왜 이리 설레고 멋지고 좋은지ㅠㅠㅠㅠ매니저님과 태형이, 스타일리스트와 태형이, 석진이와 태형이의 대화도 웃기면서도 귀여워서 계속 엄마 미소 지어졌어요ㅠㅠ♡ 여주 대신 계산까지 해준 태형이는 정말로 스윗가이입니다ᅮᅮ♡
7년 전
독자114
이런 멋진 남자 현실엔 왜 없나요? ㅜ_ㅜ
작가님이 제 옆에 계시다면 창조해 주실 것 같기도...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요 번화는 태형이의 귀여운 질투가 돋보이는 좋은 화였어요 아마 태형이가 탄소 셀카 받고 좋아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투덜거렸을 거 생각하니 귀여워요 그리고 탄소한 정 보수나 태형이라 질투하고 단속해도 숨길 수 없는 다정함이 보여서 설렐 수밖에 없네요
7년 전
독자115
와..분량이란것이 폭발했네요ㄷㄷ 세상에 저런남친 어디 없나요..여자친구가 클럽에가도 이해해주고 이뻐해주다니..
7년 전
비회원48.68
[꿀비]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이런 예쁜 사라들을 보았나 보다보면 자연스레 웃음 지어지구...너무 예쁜 거 같고...저 정상이지요...?히히 너무 예뻐요 글이, 겨울님ㅠㅠ
7년 전
독자116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ㅠㅠ! 둘이 너무 달달하게 귀엽게 연애를 하는 것같네요 ㅠㅠ 우리 태형이 넘나 귀엽고요ㅠㅠ
7년 전
독자117
침구입니다 요새 댓글을 자꾸 달려고 하면 위쪽으로 올라가져서 구독료 내기전에 먼저 댓글 써놓으려구요..8ㅅ8 작가님 오늘도 잘 읽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8
으아ㅠㅠㅠㅠ 또 늦어버렸네요ㅠㅠ 항상 왜 전 ㅠㅠㅠㅠ 오늘화도 너무 재밌게 보구갑니다!!!
7년 전
독자119
꺅 메로나에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달달함이네요ㅜㅠ 이러니까제가 밤에잠읗잘수가업쪙!!
7년 전
독자121
[0721]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오...??ㅠㅠㅠ태형이 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글도 넘나 기대하고있을께여!!!
7년 전
독자122
[뿡빵이]예요!! 작까님 이번편 넘나 설레는거 아니에여? 계산도 다하고 이쁘다고 계속 해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거 계속 해주시면 진짜 작가님 제가 엄청 사랑합니다............ 진짜 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는거 너무 잘보여서 저야말로 너무 좋슴다 ㅠ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123
꽃소녀입니다!!!
어쩜..정말 같은여자지만 하는행동이 다 전부 저러케 사랑스러워도 될일이니ㅠㅠㅠㅠ날씨는 더 추워지는데 우리 러블리커플은 더 달달ㅠㅠ

7년 전
독자124
푸른날이에요!! 태형이가 아주 예쁘다 예쁘다 사랑이 넘쳐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너무 잘봤어요 작가님 화이팅!ㅎㅎ
7년 전
독자125
일반여자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아ㅠㅠ김태형 왝ᆞ키ㅜㅜㅜㅜ귀엽ㄴᆞ여ㅠㅠㅠ설레쥬금
7년 전
독자126
보라도리 입니다
호칭 너무 귀여웡ㅜㅜㅜㅜ호빵씨래호빵씨ㅜㅜㅜㅡ

7년 전
독자127
ㅠㅠ끝에접힌부분이킬링파ㅌ트에요 항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아 세상에ㅠㅠㅠㅠ 지금봤네요ㅠㅠㅜ 맨날 타이밍이 안맞네요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 된다면 [쀼우웅]으로 신청합니다! 오늘도 너무 설레고 귀여워요ㅠㅠㅠ 힐링받고깁니당♡
7년 전
독자129
[서유윤]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태형이 너무 여주한테 푹 빠진 거 아닌가요...저도 저런 남자 만나고 싶네요 ㅠㅠ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30
[우와탄]으로 신청해요(안될 수도 있지만ㅠㅠ)아 이제야 봤는데ㅠㅠㅠㅠ암호닉 신청 계속 기다렸는데 혹시 될까해서 신청합니다 아 마지막부분이 제일 짱이였던 것 같아요 태형이랑 석진이 문자가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31
0894에요 ! 넘나 설레 죽을 것같다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32
♡자도♡입니다!!
크ㅡㅜㅜㅜㅜ태형쨩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카드긁는남자ㅜㅜㅜ멋진남자ㅡㅜㅜㅜㅜ그냥 너가 멋진 남자ㅜㅡ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4.169
찐빵이예요!!요새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소녀님:) 겨울을 좋아하셔서 겨울소녀라고 지으신걸까요??
7년 전
독자133
요2예요!!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ㅠㅠㅠㅠㅠ예쁘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8.177
베네딕션입니당ㅎㅎㅎ 오늘도 설레는 하루 대리설렘...짠내나는군요 참 읽으면 행복하다가도 씁쓸해지네요ㅜㅠ 오늘도 이쁜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이에요! 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고 아끼는게 막 묻어났던 갓 같아요! 말투나 대화도 현실같아서 더 설레었어요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4
[ㅇㄱ39] 로 암호닉 신청이요 !! ㅜㅠ
7년 전
독자135
아 어떡해.... 태형이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고..... 너무 설레고.......
7년 전
독자136
0331 입니다 저 지금 작가님 작품 속 태형이한테 거하게 치였다고요 무슨 저런 다 가진 남자가 다 있어요? 작가님 진짜 이런 설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늉글레] 암호닉 신청을 드디어 하네요!! 오늘도 설렘설렘한 태형이와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은 밤이네요ㅠㅠ 엉엉
7년 전
독자138
라임슈가입니다!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 진짜 역대급 저 이번화 갖고 20분동안 봤어요,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또봐도 너무 설레유ㅠㅠ ㅠ 김태형이란 남자는 왜이리 매력있죠? 아니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시는건가? 아니 아니 아 사랑한다고요,, 태형이도 작가님도 ㅜㅜ
7년 전
독자139
분량도 많고 제가 본 글중에 젤 간질간질하니 설레요 ㅠㅠ 너무 좋다 진짜,, 매니저가 여주 호빵씨라고 부른거 왜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 태형이 넘나 팔볼출스러운것,, 설렌다 진짜 ㅠㅠㅠㅠㅠ 말투가 너무 다정해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자 우리 단댓에서 새식구가 왔어요~!
7년 전
독자140
윤기는슙슙 입니다아!! 태형이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연예인과 저런 관계가 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전공을 바꾸게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설레고 난리ㅠㅠㅠ 툭툭 내뱉는 것 같고 제 주변에도 있을 것 같지만 없다는 게 함정이네요... 작가님이 현실적으로 느껴지도록 글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현실에 저런 남자는 없지만...! 흡...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41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멋쟁이꾸꾸]로 신청해여! 태 너무 귀여워버릴일...ㅜㅜㅜㅜㅜㅜㅜ글 읽을 때마다 심장이 너무 몽글몽글해져여..❤️❤️ 자까님 체고!
7년 전
독자142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오늘도 달달하네요 항상 설레는 태형이때문에 오늘도 잠못이룹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143
#LL
오늘도역시작가님최고..!되게차분하면서달달한?노래들으면서글을읽었는데뭔가하나하나곱씹으면서읽게되고새벽이라그런가분위기도되게잘어울리고그냥최고네요(⸝⸝˃̶͈ ૢᵕ ૢ˂̶͈⸝⸝)앞으로도싸우지말고그냥이대로쭉쭉이어졌으면좋겠어요계속행쇼해♥️!

7년 전
독자144
[정연아]에요!
글볼생각에 신알신에 설레긴 처음이네 하하진짜><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45
아 진짜 러블리러브뜬거보고 막 설레서 오늘은 어떻게 설렐까 했는데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 제가 저런소재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고작가님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불안한데 계속 예쁘다고하는거좋구요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공인이여서 걱정하는거보면 뭔가..간질간질하고...아어쨌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6
암호닉 신청 놓쳤지만 오늘편 되게 재밌었어요!!! 보수적인 것도 설레고 걱정하는 것도 설레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체셔리어에요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어어ㅓ 우리 태형이 왜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 진짜 사람 심장이 그냥 없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48
새벽별입니다☆
하.....대박.....정말 오늘편은 대박이에요...심장이 바운스 바운스ㅜㅜ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9
강여우에ㅣ요!진짜 여주 좋아하는게 다 느껴져서 설레고 귀엽고 다해먹어라ㅜㅜ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50
❤️현이입니다! 우리 태형이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엽죠. 질투하는데 안 하는 척하는?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계속 앞으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입니다! 아 영앤리치앤핸섬의 선두주자 김태형...♡늘 번외처럼 조각글이 있어서 여러 시각으로 같은상황을 볼수있어서 좋아요 작가님최고 ◟( ˘ ³˘)◞ ~♡⁼³₌₃
7년 전
독자151
3001
아 좋아요ㅜㅜㅜ재밌아욥 태형이같은 남자친구.. 어떻게 사귈 수 있저..?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2
헐 저 왜 자까님 글을 이제 봤을까여ㅜㅜㅜㅜㅜㅜ 신알신도 울렸을텐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만약에 아직도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요귤]로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여....? 받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엉엉ㅜㅜㅜㅜㅜ 작가님 글은 읽으면 진짜 마음이 몽글거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짱 설렌다구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53
[눈꽃ss] 암호님 신청하고 갑니다 ㅜㅜㅜㅜ분량도 냥냥하고 무엇보다 태형이 진짜 멋지고 사랑스러워서 어떻합니까?!!! 저런 사람 없겠죠? ㅎㅎㅎㅎ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저도 갑자기 연애하고 싶어지네요!!^~^/ 본격 연애 하고싶어지는 글♡ ㅋㅋㅋㅋㅋ작가님 항상 잘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편에 뵐게요❤❤❤❤
7년 전
독자154
아!!!!질투하는거넘나좋다구요!!!!!!!흑흑잘읽고갑니당다음편은무슨내용일지또기대되네용ㅎㅅㅎ
7년 전
독자155
[섬혜]입니다 이번편도 역시나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핀잔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말 글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글만 읽는데도 복숭아가 느껴지는 것 같ㅈㅛ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이 너무 예쁘네요 볼때마ㅏ다
7년 전
독자156
[빵빵]으로 암호닉 신청핮니다!!!!! 끄아아아ㅏ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 암호닉 신청을 놓쳤군요..............쥬륵......역시 느린 나.......
7년 전
독자157
핫초코입니당
아 저 남자는 워째 날이 갈이 갈수록 설레네...
하...진짜ㅠㅠㅠ김태형 너란 남자ㅠㅠㅠㅠㅠㅠ 하늘사진 인화한건 뭔데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마지막에 눌러서 보늘 글있는게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158
피글이에요
ㅜㅜㅜㅡ오늘 여기에 누워야 겠어요.,,,작가님 글 너무 완벽해여...♡휴 일주일내내 작가님 글 기다렸어요ㅜㅠㅜㅜㅜㅜㅠㅜㅡㅜㅜ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에요...행복합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9
키친타올입니다!!!
별로인것같다니요!!!!!!진짜 재밌어요!!!태형이 질투하는거 ....아아아ㅏ아ㅏ사ㅏ가가ㅜ 벽 뿌술거야!!!

7년 전
독자160
모찌
작가님ㅜㅜ기다렸어요 태형이 진짜 착하고 배려심넘치는 남자친구 같아요ㅎㅎ너무 좋아 ㅛ

7년 전
독자161
0309에요! 태형이가 정말 좋은 남자친구네요 현실에도 태형이같은 남친을 만날 수 있을까요.. 자가님 글 때문에 눈만 높아져서 연애 못하면 어떡하죠?ㅋㅋ 이번화 정말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162
됼됼
아ㅠㅠㅠㅠ태형이진짜 너무 대박이에요ㅠㅠㅠ겁나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어쩜이래요ㅠㅠㅠ 여주는ㄴ 전생에 나라 구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와아 태형이 대박 왜이렇게 설레나요
와 이 말밖에 안 나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 이제비회원으로인사할것같네요ㅠㅜㅠㅜㅠㅜ둘이 너무 잘어울려ㅠㅠㅠ태형이도 귀엽궁ㅠㅠ예뽀오ㅠㅜㅜㅠ
7년 전
독자166
민트예요ㅠㅠㅠㅠ 태형이 석진이한테 자랑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하고 예뻐해주는게 눈에 다 보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또기빵입니다아ㅜㅠㅠ오늘도 태형이 완전 설레요ㅠ오늘도 글 재밌게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68
쪼꼬예요❤ ㅠㅠㅠ 작가님 넘 보고 싶었어요ㅠㅠ 오늘 여자 친구 단속하는 태형이는 정말 옳습니다...오늘두 여전히 설렘 설렘 열매 섭취한 태태,, 글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주는 전생에 대단한 일을 했나봐요...너무 부러운...ㅎㅎ 잘 읽구 가요 작가님 하투
7년 전
비회원80.222
1102똑
흐 태형이 넘ㅁ나 발리네요... 연예인이랑 연애하면 대체 무슨 기분일까요... 여주 짱 부롭.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역시 기승전 탄소와 태형 포에버
ㅠㅠㅠㅠㅠㅠㅠ여친 단속하는 태형이 좀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몰래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숨이 안 쉬어져요 ㅠㅠㅠㅠ 흐ㅓ어억ㅇ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예쁘게 알콩달콩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추억입니다. 진짜 태형이...(입틀막) 보는데 심장이 간질거려 가지고 긁지도 못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태형이는 늘 스윗하고 여주도 귀엽고....둘이 너무 알콩달콩...엉엉 태형이 진짜 여주 많이 좋아하나보네요...스케쥴 끝나고 데리로 오고..게다가 계산까지..크으
그나저나 매니저님 깨알같이 너무 귀여우십니다....카드주인 돈 많아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와....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엽고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진진❤️이에여!
아 둘이 너무 귀엽고잘어울리고결혼까지해라ㅠㅠ엉엉

7년 전
독자172
와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같은 남자친구 어디 없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ㅈ세ㅣㄹ녀ㅠㅜ
7년 전
비회원105.38
뀨뀨 입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혼내다가 혼이빠진다닝ㅋㄲㄱㅋㅋㅋㅋㄱㄲ랩퍼하세오
7년 전
독자173
윈터에요!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 예뻐죽겠어요 작가님 언제봐도 글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아래 암호닉 명단에 오타났더라구요 윈터에요 헿헤>◇<
7년 전
독자174
작가님 저 항암제예요 ㅠㅠㅠ 대박이다 대박 이건 명작이에요................................................... 태형이랑 영상통화 할 때 거짓말 안 하고 머리채 쥐어 뜯었어요 ㅠㅠ 항상 잘 읽고 갑니다 진짜 이건 명작 오브 명작 앤 대작 오브 대작입니다 진짜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175
황막꾹이에요!!! 와 오늘편은 진짜 너무 달달해서 저 녹아내릴뻔 했어요.... 김태형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스윗해요...?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복장 단속하는거 겁나 설레고여 팔불출처럼 행동하는거 더 설레거여 마지막으로 돈많은 오빠라서 젤 설레고...ㅎ 작가님 마음에는 안드시더라도 저에겐 오늘편이 젤 달달하고 설렜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76
쿠쿠에요! 어떡해요ㅠㅠㅠ 문자로 팀장님한테 자랑했을 팔불출 태형이도 귀엽고 탄소가 오빠라고 부르니까 좋아하는 태형이도 귀엽고.. 고소공포증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도 멋지고 카드 계산이 역시.. 태형이랑 탄소가 예쁘게 연애해가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77
빠밤입니다 아니 김태형같은사람 실존하긴하는거래요? 미치겠네 단속도 적절히 잔소리도 적절히 환상속의 남잔가
7년 전
독자178
워더에요ㅠㅠㅠㅠㅠㅠ전이거너무맘에드러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남자친구의 선물?가튼거 막 상살하고놔거든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핵설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고구마에요,,아러블리러브,, 요즘 진짜 이것만 기다려요 작가님은 진짜 글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 특유의 뭔가를 갖ㄱ 계세용 진짜 으악악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당 사ㅏ랑해용 사요나라
7년 전
독자180
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이늦었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잘보고갑니더유ㅠㅠ 항상 1편부터 잘 챙겨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하늘보리입니다! 아ㅠㅠㅠㅠ오늘도 역시 너무너무 설레네요ㅠㅠ 팔불출같이 행동하는 것도 주변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너무 귀여워요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에요! 오늘도 태형이는 쏘 스윗남이네요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엉엉♥
7년 전
비회원224.194
지민이배개에요! 와 10일만에 인티 들어왔어...작가님 글 바로 뙇ㅎ!!!!!있어서 작가님글 바로 보러 왔어요!!(칭찬해 ㅈ...) 보수적인 태형이 너무 좋아요 태형ㅇ이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는것도 다좋은데 스타일리스트분 많이 당황하셨을듯 하네요 ㅋㅋㅋ
7년 전
독자182
숭아복입니다! 어쩜...정렇게달달하면 전 오늘 잠못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 비하인드같이 써주시는것도 넘재밌ㅇ어여 헤헤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3
예..작가님 아마도 암호닉을 놓친거같은데 (0207)로 기대를해봐야..왜나저암호닉에 내가앖는거지 ... 그보다ㅠㅠㅠㅠㅠ진찌 김태형 모든여자들이원해히는 남자이닙니까? 와 여자친구 어깨빵빵하게해주고 저ㅓㄹㅎ게 설레는남자라니 아ㅠㅠㅠㅠㅠㅠ짘짜 결혼하고싶다..
7년 전
비회원156.3
밍기적이에요ㅜㅜㅜㅜㅠ작가님 지짜ㅠㅜㅜㅠㅠㅠ제목처럼 글이 너무 러블리ㅠㅠㅠ진짜 태태 너무 달달해서ㅠㅠㅠ미쳐요ㅜㅜㅜ진짜 작가님 글 매번 기다려짐니다 이번에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84
와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5
모찌섹시에요!
진짜 태형이랑 여주랑 너무 달달하고 예쁘게 사겨서 눈물날 지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여주한정 보수적인것도 귀엽고 여주한테 자꾸 예쁘다 예쁘다해주는것도 설레고 그냥 김태형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테형이
오늘두 사랑스러움이 뿜어져서 주체가 안 되는.._||○ 태형이 질투가 너무 좋아서 죽겠읍니다,,,

7년 전
독자187
바다코끼리에여!!!
하...넘나 질투하는것도 달달하고 넘나 이쁜컾이에여...

7년 전
독자188
헐우와ㅠㅠㅠ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진짜 너무달달한거아닙니가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31
미인윤기왕님이에요! 태형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막 스윗하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 설레고 귀엽고 태형이 혼자 다 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5.72
두유망개입니당!! 크 오늘편역시 넘나 달다구리한것 ㅠㅠㅠㅠㅠㅠ♡ 항상 너무 잘읽고있어요♡
7년 전
독자189
으아니 저렇게 설렐 수 있는건가요 정말ㅜㅜ 질투하다가도 배려하는 모습에 너무 설레고 심장 막 바운스하고ㅜㅜ 진짜 이 글 보면서 너무나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90
아 태형이 믓찌다...
7년 전
비회원195.52
아ㅠㅠㅠㅠ암호닉신청놓쳤네요ㅠㅠㅜ그것도아주늦게ㅎㅎㅎㅎㅎㅎ
오늘처음봤는데너무재미있고너무설레고심장이간질간질거려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서봬요!❤

7년 전
독자191
777입니다!! 김태형 다해먹어라 니가 ㅠㅠㅠㅠㅠㅠ 올해한해 열심히 살테니깐 태형이같은 사람좀 주세요...ㅠㅠㅠㅠㅠ 보수적인 김태형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92
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ㅠ아ㅠㅠㅠ정말 작가님 글은 항상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ㅠㅠㅠ비록 암호닉은 신청 못 했지만...ㅠㅠ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93
무네큥입니다! 아잌 진짜 다른여자말고는 없다 라는걸 한 눈에 보이네요 태형이 ㅠㅠ 상대여자분이 노출있는 옷을 입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여주는 어깨하나 노출 했다고 난리를 치니깤ㅋㅋㅋ 노는거 계산까지 하구... 최고의 남친...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입니다 와 졍말ㄹ ㄴ넘나 설레는것 작가님 싸라해여!!!!!!!
7년 전
독자194
만두짱
태형이 너무 멋있어요 ㅠㅠ퓨

7년 전
비회원92.234
정꾹꾹이에요! 매 회마다 레전드를 찍어요ㅜㅜㅜㅜㅜ 아웅 애들 너무 예뻐서ㅠㅠㅠㅠㅠ 매니저랑 태형이도 귀엽고 석진이랑 태형이도 귀엽고 여주랑 탸형이도 귀엽고 태형이는 귀엽고... 그러네요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5
암호닉 신청가능하나요?ㅠㅠ가능하먼 [자몽소다]로 부탁드려요!! 정주행했는데ㅠㅠ너무 달달하고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196
악ㅠㅠㅠㅠ 이걸 왜 이제 봐서 암호닉 신청 놓치고ㅠㅠㅠㅠㅠㅠㅠ 테형이 넘 스윗하고 좋아요... 심지어 부자야...
7년 전
독자197
[겨울소녀]안되ㅠㅠㅠㅠㅠㅠ왜이걸또이제본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만기다리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작가님제발아량을베푸시어한번만암호닉넣어주시면안되겠습니까ㅠㅠㅠㅠㅠ [쟈몽] 으로부탁드려요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애정입니당 방금 8화를 읽고 지금 이어서 바로 9화를 읽었는데 이렇게 설렐 수가 없습니다!!! 개방적이고 쿨한 척은 하지만 보수적이고 쿨하지 못 한 태형이의 탄소 단속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네요ㅎㅎ 설레는 것들 투성이고 앞으로도 이렇게만 서로 설렜으면 좋겠네요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태형이로 인해 즐거운 오늘 9화 역시 너무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8
룬입니다!!!!!!!!!!!
태형이 너무 귀여워여 ㅠㅜㅠㅜㅠㅜㅠㅜㅠ읗ㅇ러어후ㅠㅜㅠㅜㅠㅜㅠ 나도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99
딘시
와 진짜 앞에서든 뒤에서든 사랑스럽기만 한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 제 생각엔 제가 봐도 여주는 예쁠 것 같아여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아 태형이 질투 너무 좋은데여? 이런 질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태형이덕에 주변사람들만 힘들어지네욬ㅌ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님 석진이 등..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0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진짜 러블리한 이 커플 어떡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 남찬 너무나도 갖고싶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 100화라고 하셨는뎅! 그럼 러블리러브 100화까지 써주시나요~~~? 예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 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입니다ㅠㅠㅠㅠ오늘진짜 진심 러블리럽 레전드ㅇㅇ 짱이다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아 사랑스럽다 정말 ㅠㅠ 이 글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요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203
[흑설탕융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봤는데 진짜 대박이에요ㅠㅜㅠ 이제서야 읽어서 아쉽지만 앞으로 열심히 읽어야지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204
낮누
정말 오랜만에 인티를 들어왔어요 ㅠㅠ... 수많은 쪽지중에 겨울님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먼저 들어왔습니다 ㅎㅎ 클럽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마어마한 술값을 탄소는 어떻게 감당하려했을까요ㅠㅠ 물론 n분의 1이겠지만 ㅠㅠ..그리고 태형이가 매니저시켜서 몰래 계산한거 엄청 멋있어보이네요.. 되게 이런행동 싫어하는데 멋진사람이해서그런지 엄청 멋있어보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에서는 화내고 투정..?부리면서 뒤에서는 엄청 이쁘다이쁘다해주는것도 멋있구..퓨ㅠㅠㅠㅠ 헤어나올수가없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짝짝입니다! 아 비하인드도 ㅜㅜ너무자밌네오ㅜㅜㅜ
7년 전
독자206
[침블리]
태형이 여주가 클럽 간다고 했을 때 화낼 법도 한데 이해주고 멋있네요 ㅠㅠㅠ 여주 한정 보수적인 것도 좋아요 ㅠㅠㅠ

7년 전
독자207
[사랑사랑사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ㅠㅜ으읃심장 아파요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208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9
달고나 그쳐 태형이가 돈이 많긴 한뎈ㅋㅋㅋㅋㅋ석진이 진짜 짜증나겤ㅅ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0
응 그렇죠 새상에는 저런 남자 없됴ㅠㅠㅠㅠ?그런거죠ㅠㅠㅠㅠ?있어도 내 남자친구는 없겟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1
신발박스임니다! 이 글 너무 좋아요 설레요 그냥 모든 글이 ㅠㅠㅠㅠㅠㅠ 안 끝나고 계속 보고 싶은데 그건 재 욕심이겠져 으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2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13
와 진짜 질투하는거 왜이렇게 귀엽냐 깨물어주고싶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어깨입니다 ㅜㅜ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요 쓰차가 풀려서 이제야 온 저를 치세요 ㅠㅠㅠㅠㅠ 여전히 태형이는 달달하구 특히 이번 화 달달하기도 한데 섹시하기두 한... 그리구 여전히 태형이 행동 말투 다! 설레네요 ㅠㅠ
7년 전
독자216
아 진짜 짱멋..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 진짜 태형이 능력있는남자ㅠㅠㅠㅠ 제가 그동안 입시준비땜에 바빠서 못보느라 이제야 정주행ㅠㅠㅠㅠㅠㅠ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아진짜 최고의남쟈....태태... 스윗가이... 영앤핸섬앤 리치 ㅠㅠㅠㅠㅠㅠㅠㅠ넘쥬아오ㅠㅠㅠ
7년 전
독자219
앜ㅋㅋㅋㅋㅋ보수적인데 치마길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달달하고 너무너무 재미있는 거같아요!!!!!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220
하... 진짜 태형이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 옷 단속하는 것도 그렇고 팔불출인 것도 그렇고 행동 하나하나가 달달함이 묻어나와요ㅠㅠㅠㅠㅠㅠ 석진이한테 자랑하는 모습은 귀엽고 혼자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지고 다 하네여❤
7년 전
독자221
스윗한데 귀여운ㅎㅎㅎㅎ이 글이 어디까지 달달해질수있을지 궁금해요!!!!
7년 전
독자222
아..난 돈주는거 싫어!! 내스스로 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나 짧은옷ㅇ안입을게...사랑해
7년 전
독자223
ㅜㅜㅜㅜ아 넘 좋아ㅜㅜㅜ진짜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좋은데 표현할수가없네 엉엉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4
태태넘머싯게나오쨔나여....넘좋자나여...저진짜태태랑연애하는기부니에여...슙기력행복해염...
7년 전
독자226
진짜 혼자 벤츠남 다 해 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팔불출 태태 넘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ㅠㅜㅠㅠㅜ엉엉
7년 전
독자227
아 작가님.... 너무 설레요 진짜 이때까지 본거중 역대급 진짜ㅠㅠㅠㅠㅠ 미리 계산하고 챙겨주고 아 그냥 진짜 태형이 행동 하나 하나 다 설레요 아아ㅠㅠㅠㅠㅠㅠ작가님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가요
역시 이런글은 밤에 읽어야죠!!!
오늘 꼭다보고잘꺼어요!!! 자야하는데ㅜㅜㅜㅜ나고쓰린데ㅜㅜㅜㅜㅜ자카님 책임져!!!ㅜㅜㅜ

7년 전
독자230
아이고 태형이 클럽 가서 많이 삐졌나 보다ㅎㅎ 옷이랑 화장이랑 막 그러는 거 보니까 그래도 데리러 와주고 데려다주고 계산까지 다 했네
7년 전
독자231
김태형 ,, 진짜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레아루 트루 벤츠다 ㅠ ㅠ 윽 심쿵
7년 전
독자232
이렇게 심쿵시키기 있나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3
카드주인돈많아요 카드주인돈많아요 카드주인돈많아요 카드주인돈많아요 카드주인돈많아요 왜발이져 이말이 카드주인 돈많아요...
7년 전
독자234
김태혀유ㅠㅠㅠㅠ왜이리 멋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질투 엄청 오예구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달달함이 끝이 없네요ㅠㅠㅠㅠ 팔불출같이 석진이한테 하는거 진짜 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236
앜ㅋㅋㅋㅋ호빵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바나콩 ]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금이라도 러블리러브를 읽게 되어서 다행이고 영광이고 너무 설레고 그러네요 ㅎㅎ

7년 전
독자237
앜ㅋㅋㅋㅋㅋ카드주인 돈많아요ㅋㅋㅋㅋ매니저님 너무 좋아여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8
스윗한 태형이 ㅠㅠ 진짜 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239
팔불출 태형이 막 주변사람한테 그러는 거 진짜 심장 떨리구 그러네요 ㅠㅠㅠㅠ 진짜 김태형 고소합니다...!!!!!
7년 전
독자240
아... 김태형.... 리치 베리 핸썸가이.......어떻게 스윗하기까지하니... 반칙하니니ㅜㅜ...
7년 전
독자241
허얼ㅠㅠ태형아ㅠㅠ와 질투하는거 너무 설렌다ㅠㅠ예쁘다고 해주는 것도 노는 것 데리러 와주고 심지어 계산까지ㅠㅠ멋지다ㅠㅠ 태형이랑 여주랑 너무 알콩달콩 예쁘게 연애하네 석진이한테 자랑하는 것도 귀엽고 오늘 편 짐짜 재밌게 잘봤어요 다음 화에서 봬요!!
7년 전
독자242
와 진짜 멋있는거 혼자 다해먹네 나빼고 이쁜여자들 돌로 보는것도 넘 멋있어...ㅠㅠ 반해버리겄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4
꾸기야 입니다! 태형이가 계산 다했다ㅠㅠㅠㅠ 진짜 머싰네 들키면 가만 안두겠져 진짜 정주행 하다가 댓글와아다다ㅏ다다 남겨요 한 화 한 화 마다 다 재미써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45
아 작가님 진짜 제 취향저격하시는 소재들만 골라서 써주시는데 진짜 이러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6
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ㅜㅠㅠㅠㅠㅠㅠ둘이너무잘어울려요
7년 전
독자247
와....김태형 능럭있는 남자.... 이런 팔불출 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 괴롭히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고소공포증 이겨내려는것도 예쁘고 여주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 것도 예뻐요 8ㅅ8
7년 전
독자249
와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설렘포텐터지네요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250
보수적인 남자 태형이의 질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1
진짜 스윗하다... 와...
6년 전
독자252
진짜 진정 벤츠남이다 ,,,,,,,, 태형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3
으아아아아!!!!다시봐도 넘 설레ᆢ최고ㅜㅜㅜㅜㅜ짱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4
와 진짜 멋있어 김태형 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 넘 멋져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5
..... 제심장 몽글몽글 난리났어요 ,,, 설렘끝판왕같아요 .. 지짜 한줄한줄 소중하게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게 잘 읽고가용❤️❤️
6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ㅠㅠㅠㅠㅜ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ㅜㅜ 넘 좋아요 진ㅋ자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57
진짜 너무 재밀다ㅠㅠㅠㅠㅠㄴ너무 설레고 한화한화 주옥같아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8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259
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한 태형쓰ㅠㅠㅠㅠ 아 진짜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좋아요ㅠ
6년 전
독자260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너무 좋은데 저 진짜 비하인드 에피 보는 재미로 사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때문에 음성지원 영상지원 ㅋㅋ
6년 전
독자261
정말 진짜 최고입니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진짜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62
진짜 태형이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너무 행복하겠다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잘어울려서 눈물이 나네ㅜ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263
김태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이렇게 스윗해도 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작품은 늘 잔잔하면서 달달해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4
으아ㅠㅠㅠ너무 다정해서 제가다 녹아버릴꺼같아요ㅠㅠ연애하고싶따ㅠㅠㅜ
6년 전
독자265
원래 드라마든, 소설이든, 사람이든, 그냥 모든거에서 결말을 알고 다시보는 경우에는 정말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들이 무뎌지기 마련인데 작가님 글을 다시봐도 설레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네요...다시봐도 설레고 멋있고ㅠㅠㅠ 다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거에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66
나 왜 태형 업서...
6년 전
독자267
아악 태형아...... 몰래 계산.....
6년 전
독자268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 나랑 겨론하자 ㅠㅠㅠㅠㅠ 살림을 꾸리자ㅠㅠㅠ살
6년 전
독자270
격하게 오늘 태형이 나무 좋다
6년 전
독자271
석진잌ㅋㅋㅋ 태형이 와.. 영앤리치... 멋져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
6년 전
독자272
와 계산 실화냐 넘나 멋진것 ㅠㅠ
넘 설레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3
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스윗해.. 김스윗이라고 부르고싶다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서 눈물나요,,흡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당ㅠㅠ
6년 전
독자274
작가님 ㅠㅠㅠㅠㅠ독장에서 글잡대란 일어나서 설레는 글잡 추천으로 작가님 글잡을 추천받게 되어서 부리나케 달려와서 읽는 중인데 너무 재미있잖아요 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넘 재미있어요 설레고 제가 다 연애하는 기분이고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운데 스윗하고 ,,,독자 죽습니다
6년 전
독자275
작가님ㅠㅠㅠㅠㅠ열심히 정주행중입니다ㅠㅠㅠㅠㅠ태형이덕분에 제 심장이 짐 터지기 일분직전이에요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당ㅠㅠㅠ
6년 전
독자276
뭐야... 대박ㅠㅠㅠㅠㅠ질투수위랑 말하는거랑 생각하는 수위가 진짜 제가 좋아하는 정도ㅠㅠㅠㅠㅠ너무 이상적이야ㅠㅠㅠ 아 대박ㅜㅜㅜㅜㅠㅠ이거 추천해준사람 진짜 뽀뽀해줘야겠ㅇㅓ요!!!!!!!!
4년 전
독자277
제가 이편을 가장 좋아해요ㅠㅠㅠㅠ 그래서 또 보러왔어요! 역시 또 봐도 재밌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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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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