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소세지빵 전체글ll조회 5481l 13
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4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4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66 바보인거지




마녀분이랑의 통화가 끝난 뒤의 전여우 기분은 땅 끝을 찍다 못해 지구를 뚫고 들어가 반대편 사람에게 똥침 놓을 정도였다. 한마디로 누구하나 잘못 건들이면 엿 되는 거지. 덕분에 곁에서 아직도 손에 손잡고 있던 나와 김늑대는 자연적으로 눈치보고 여전한 살기 덕에 거의 딱 붙어서 대화중이다.









"호형, 저렇게 화난 거 처음 봐.."



"저도요.."



"넌 끽해야 4개월이잖아. 난 벌써 97년째라고.."



"4개월 무시 못해요."



"아무튼, 우린 조용히 다니자. 뱀형 들어오면 네가 잘 말해."



"네.."









그렇게 서로 타협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난 마저 세수를 하러 가고 김늑대는 눈치보다 자기 방으로 갔다. 걱정되는 마음에 심기 불편한 전여우를 힐끔 보곤 화장실에 들어왔다. 적어도 97년간 화 한 번 내지 않았던 전여우를 화나게 한 말이 무엇이었을까..? 세수하는 주제에 세상 심각해 보이는 표정이 거울로 보이니 어이가 없었다. 언제 이렇게 이들에게 익숙해져서 그들의 고민이 내 고민이 됐냐.. 굳은 얼굴을 풀어줄 겸 아이우에오 한 번 하고 거실로 나왔다. 막 최뱀파가 들어오고 있는 거였다. 요즘 아침마다 어딜 그렇게 싸돌아 댕기는지. 지금 우리 분위기를 알기나 하는지 최뱀파가 날 발견하고 잔뜩 신나게 웃으며 내 앞으로 왔다.









"잘 잤어?"



"네, 뭐, 예. 근데 맨날 어딜 그렇게 돌아다녀요?"



"아, 산책.."



"오, 거짓말 되게 못해."



"...윤정한 집."



"엥? 인어의사님이요? 왜요?"



"어, 음, 놀러.."



"와, 거짓말 더럽게 못해."



"...약.."



"약? 나 다 나았는, 에이, 설마.. 뱀파이어도 아파요?"



"어? 아, 아니, 내가 아픈 건, 아니고.."



"세 번째 같은 말 하기 싫지만 해볼까요?"



"......"



"그쪽 거짓말 되게 못한다고요. 다 티나."



"감기.. 옮을 줄은 몰라서.. 그대가 걱정할 만큼은 아닌데, 윤정한 약에 부작용이 조금,"



"부작용? 심해요? 목이 붓나? 죽어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4 | 인스티즈

"어? 아니야. 그냥, 갈증이 심해지는 것뿐이야. 그대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준 최뱀파는 겉옷 좀 벗고 온다며 뒤를 돌았다가 전여우 분위기 보고 다시 돌아 나를 보며 물었다.









"쟤는, 왜 저래..?"



"에? 음, 변비인가 보죠."



"...아..!"








이 뱀파이어는 순진한 건지 바보인 건지.. 괜히 예민한데 건들지 말라하며 난 아침을 차리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67 궁금한 건 못 참아





악마가 있고 마녀가 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우리 집안에서 제일 적대적이지만 꼭 필요한 존재들인 것은 확실했다. 김늑대 반려를 찾는데 제일 능력 좋은 그들이니까. 근데, 그것들이 왜 나에게 오만가지 저주를 내린 것인가. 난 그게 가장 궁금했다. 전여우 말 들어보면 누군가에게 차였다는 건데, 그게 김늑대인지 전여우인지 최뱀파인지 모를 일인 건 확실하고. 일단 난 절대 네버 아닐 거란 말이지. 여자에게 대쉬 받을 정도로 걸크러쉬가 쩌는 여자가 아니니까.









"뭔데 그렇게 심각하냐?"









전여우는 30분 전에 물고기네 집 갔다 온다며 나갔고 최뱀파는 여전한 갈증 때문에 피를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방에서 못 나오고, 한솔님은 늦잠을 자는 모양인지 아직까지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나마 김늑대가 내 궁금증을 해소해 줄 유일한 종족이라서 저 물음이 꽤나 반가운 거였다. 반색하며 김늑대를 보니 단칼에 자른다.









"싫어."



"아니, 내가 뭔 말을 했다고..!"



"일단 싫어."



"들어나보고 싫다고 해요."



"일단 싫은데 들어는 볼게."



"그 마녀가 뭔데 나한테 저주를 내리는 건데요?"



"뱀형한테 대차게 차였다지..? 20년 동안 줄기차게 차였다고 들었어."



"...엥?!"



"깜짝이야. 귀가 예민하다고 먹이야."









쫑긋 튀어나온 귀를 털어낸 김늑대 따위 내 안중에 없었다. 아니, 그 아우라 개쩌는 마녀분께서 최뱀파에게 20년이나 차였다고? 내 인생 동안을 차였다는 거야..? 아니 최뱀파 어디가 좋아서라고 하기엔 너무 좋지. 그래, 솔직히 최뱀파 마성이지.. 그렇다고 20년 동안이나 차이다니.. 역시 보통은 아니구나 싶은 그때 뭔가 번뜩였다. 그렇게 줄기차게 차여놓고 지금 최뱀파랑 거래하고 김늑대 반려를 찾고 있다는 거야?









"왜 그런 분이 그쪽 반려를 찾아줘요?"



"돈 냄새 나는 거 무지 좋아하는 여자거든."



"아.. 그 거래에서 나는 돈 냄새는 뭐였는데요?"



"그건 나도 몰라. 아무튼 엄청난 거라 했어. 너, 딴 건 안 궁금해?"



"엥? 뭐요?"



"그 여자가 차인 이유. 솔직히 말해 그 여자야 말로 완벽하잖아. 네가 울부짖던 외모, 몸매, 성격, 직업까지."









아.. 배달 알바인 줄 알고 처음 만났던 그때가 떠올랐다. 그래.. 쌩얼인 것 같던데 얼굴 예쁘장하더라. 박시한 니트를 입고 있는데도 몸매가 좋아보였지.. 뻔뻔한데 당찬 성격도 쿨해 보였고, 키도 좀 있는 편이었고.. 마녀면.. 능력도 좀 되는 편이네.. 나 같은 백수 인간은 아니니까..









"그래서 차인 이유가 뭔데요..?"



"너가 아니라서."



"...와, 겁나 신박해."



"그치? 그만큼 뱀형이 너를 굉장히 아낀단다."



"그대라서, 그대이기에, 뭐 이딴 말이 개소리가 아니었.."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4 | 인스티즈

"개??"









헤헤.. 나란 여자도 참 못 말리는 군. 도망가려 했지만 이미 내 손목이 김늑대에게 잡혔다. 저번보단 살살 잡은 것 같다만 아픈 건 매한가지였다.









"아아..! 아!!"



"엥? 이것도 아파?"



"겁나게요!!!"



"살살 잡은 건데.."



"아니, 그쪽이 살짝 잡은 손목에 동거녀가 죽어 나갈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인간은.. 다 먹이였는데..? 굳이 아프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잡아먹어야 하나? 너 삽겹살 먹을 때 돼지가 아팠겠다, 라는 생각하고 먹는 거 아니잖아."



"이렇게 논리정연 할 수가. 박수를 드립니다. 박수 좀 치게 손 좀 놓아주실래요?"



"어? 그래!"









역시. 멍청해. 우리 집안 명문 돌대가리, 아니 개대가리.



















#68 또 보네






그렇게 개대가리 김늑대님과 놀다 보니 어느새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근데, 아직까지 안 나오는 한솔님이 이상한 거였다. 원래는 아침이라며 토스트를 건넸을 텐데, 점심까지 다 먹고 설거지도 끝낸 이 시간까지 안 나오다니 여간 이상한 게 아니었다. 어차피 여차하면 구하러 와 줄 김늑대도 있으니 한솔님 방으로 향했다. 노크를 하니 들어오라는 한솔님 목소리가 들렸다. 엥? 일어났나보네. 문을 슬쩍 여니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한솔님이 보였다. 어두운 방 때문에 불을 켜기 위해 스위치를 누르는데 안 켜진다. 형광등을 확인해보니 아예 등 자체가 없는 거였다.









"왜 형광등 없어요? 어두워도 잘 보여서?"



"......"



"한솔님. 한솔님?"









분명 걸터앉아 있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다. 뭐야.. 무섭게 왜저래.. 소름이 돋아서 팔을 쓸며 그냥 나갈까 생각중인데 고개를 숙인 채로 한솔님이 나에게 손을 뻗었다. 일으켜 달라는 건가..? 천천히 들어가는데 뭔가가 밟혀 따끔했다. 그제야 시야에 들어오는 바닥에 깨진 형광등 조각들. 뭐야..? 이 와중에 계속해서 아려오는 발을 확인하니 피가 새어나오고 있는 거였다. 그와 동시에 문이 세게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게 누구의 문소리인지 확인하기 이전에 소름 돋는 한솔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피나네."









뭐라 말을 꺼내기도 전에 뒤에서 큰 소리가 났다. 뒤를 돌아보니 김늑대가 늑대로 변해서 최뱀파를 막고 있었다. 극심한 갈증을 일으키는 약.. 내 피에 환장하는 최뱀파.. 최뱀파를 말릴 유일한 종족인 전여우의 부재. 계속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한솔님이 고개를 들었다. 그런 한솔님을 쳐다보며 물었다.









"너, 누구야..?"



"다시 보자고 했지, 아가야."









한솔님의 목소리에서 배어나오는 마녀의 말투. 그 말투가 이어졌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4 | 인스티즈

"거기서 죽을래, 아님 살아서 우리 얼굴이라도 볼까?"



"......"



"집 앞으로 나올래? 지금 집 앞이야. 어머, 나 지금 구질구질한 전남친 같네."



"......"



"...ㄱ..ㅏ, 지, 마..."









갑작스러운 충격에 숙였던 고개를 들었다. 한솔님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나를 보고 있는 거였다. 가지말란 그 말이 나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말이었다. 그러니까, 방금 그 말은 진짜 한솔님이었다는 거다.









"아오, 통신 봐라 이거. 무전기보다 못해. 아무튼 아가야, 빨리 나와. 밖에 춥다."









뒤에선 김늑대가 으르렁 거리며 집안 살림 거덜 내고 있는 것 같고 내 앞에선 괴롭게도 당하고 있는 한솔님이 보이고, 내 발에서 나던 피는 멎었지만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린 채 본능을 추구하는 최뱀파의 거친 숨소리가 귀를 때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내릴 수 있는 판단이라곤 나가서 마녀분 뺨이라도 때리는 거지. 당장 현관으로 가니 김늑대가 소리쳤다.









"너, 어디가?!!!!"



"마녀 뺨 때리러요!!"



"미쳤냐?!!"



"어차피 나 여기 있어도 죽을 것 같으니까 나가서 뭐라도 하고 올게요!!!"









성난 김늑대의 울음소리를 마지막으로 밖으로 나오니 꼴 보기도 싫은 얼굴을 한 채 웃고 있는 마녀가 보였다.
















#69 또라이




뺨을 때리긴 개뿔. 그 분위기에 쫄아 지금 잘 빠진 신형 외제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다. 솔직히 운전하는 사람 건들면 교통사고밖에 더 나겠냐는 것이 일단 내가 참은 이유다. 딱 보자마자 다짜고짜 반갑다고 인사하며 나를 차에 태우더니 꼴에 안전벨트까지 매주곤 그대로 운전석으로 와선 내릴 틈도 없이 차를 출발시킨 그녀였다.









"어디 가는데요?"



"우리 집 가는 중이지~"



"저한테 왜 이러시는데요..?"



"너한테? 정확히 따지자면 너한테가 아니라 최승철한테지."



"그럼 정확히 따져서 최승철님에게나 하시지 왜 저를 끌어들이시는데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네?"



"걔에게 전부는 너일 테니까."









...뭐 이런 또라이가 다 있어?! 지금 차인 거 때문에 이러는 거야, 진짜?! 뭐가 좋은지 휘파람을 불며 여유롭게 운전을 하던 그녀가 갑자기 탄식하는 거였다. 뭐야, 왜 저래 갑자기. 난 또 겁을 집어 먹고 최대한 창 쪽으로 붙었으나 그녀는 예상보다 허무한 말을 했다.









"저 쪽으로 빠졌어야 했는데, 이래서 고속도로가 싫어요오. 집 가는데 오오래 걸리겠다, 아가야."



"...내비게이션은 폼이에요?"



"너 저거 사용할 줄 아니? 내가 신문물에 좀 약해."



"차는 최신형이면서."



"예쁘잖아. 우리 붕붕이."









또라이가 확실해.


















#70 적의 소굴




붕붕이가 달리고 달려 1시간 만에 도착했다. 그 1시간 동안에 내가 겪은 그녀는 그냥 허당에 푼수 끼 넘치는 여자였다. 마녀라는 점이 진짜 쥐뿔도 안 보인다. 아, 방금은 좀 마녀 같았다. 문 앞에 기대 있던 빗자루가 그녀의 손에 자석처럼 안착하는 딱 그 모습만. 그 모습을 확인하고 호기심 및 불안함에 주변을 둘러보았다. 산 속에 위치한 마녀의 집은 으스스하기 그지없었다. 그냥 평범한 나무도 괴이해 보이는 마법 같았다. 그러나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니 예상보다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 거였다.









"으아아, 집이다."



"그러게 나도 간다니까. 또 딴 생각하느라 길 샜지?"



"내가 뭐 맨날 그러는 줄 아니?"



"맨날 그러시잖아요..!"



"우리 꼬마유령은 조용히 좀 할까?"









...이 집안은 또 뭐야. 저 여자 우리 집에서는 실세 같더니 여기선 그냥 몰이 당하잖아..? 순식간에 풀린 긴장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소파에 앉으니 떨떠름한 표정이던 남자, 아니 꼬마유령이 부엌으로 가는 거였다. 그 동안에 여자는 깔깔 거리며 웃다가 내 맞은편에 앉았다. 아직도 가시지 않은 웃음을 내뱉고 있는 마녀가 뻗은 손에 컵이 안착하고, 그 위로 자연스럽게 물병이 오더니 물을 따라줬다. 우와, 신기해. 해리포터 같아. 가득 찬 잔에 물을 한 모금 마신 마녀가 뜬금없이 감탄했다.









"와, 아가. 너 우리 집 식구인 줄 알았어!"



"아, 네, 뭐, 예. 그래서 절 데려오신 이유는요?"



"최승철 협박 또는 죽이려고."



"오, 무섭다."



"연기 너무 못한다, 너.. 듣는 마녀 민망하게."









협박을 하려면 일단 내가 살아있어야 할 테고, 살아만 있다면 최뱀파가 날 구하러 와줄 거라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딱히 겁은 나지 않았다. 겁 때문에 생겼던 긴장감이 사라지니 주변이 눈에 띄었다. 빠르게 눈을 굴려 살펴보니 거실 한 가운데에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오던 마녀의 집처럼 큰 화로가 있었고 그 위로 가마솥이 있었다. 뭐가 끓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끓고 있었고 한쪽 벽면을 채운 큰 선반엔 알 수 없는 뭔가 잔뜩 놓여 있었다.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으려니 마녀가 묻는 거였다.









"신기하니?"



"네.. 저기 선반위에 놓여있는 것들은 다 뭐예요?"



"비밀의 레시피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이랄까."



"뭐 만드는 건데요? 아, 비밀이랬지."



"넌 진짜.."



"아! 이 집안엔 누가 있어요?"



"맞혀볼래?!"









정말, 푼수 끼가 넘쳐. 여태껏 왜 겁을 먹었나 의아할 정도로. 그래서 최뱀파가 그렇게 막말을 할 수 있었던 건가.. 그러고 보면 전여우도 막말하드만.. 아, 일단은 맞혀줘야 할 것 같았다. 마녀의 눈빛이 너무.. 간절해보였다.









"악마요."



"누구? 저기 넷 중에 누가 악마 같은데??"



"음.. 키 크신 분..?"



"땡!"


"귀 뾰족한 분?"



"땡땡!"



"아! 마녀님만 바라보시는 분!"



"정답! 또 누구게?"



"아까 꼬마유령이라고 하시던데.."



"오, 맞아. 유령도 있어. 그건 누구게?"



"...부엌에 계신 분이겠죠."



"아, 맞네맞네~ 하핳 나도 참!"



"...그래서, 죽여? 살려?"









아까 마녀 타박할 때만 입을 열었던 악마가 갑자기 내뱉은 말에 마녀가 진지해졌다. 어..? 이건 내 계획에 없던 일인데..? 진지하던 마녀가 나를 뚫어지게 보다 빵 터졌다. 뭐야, 왜 또 쳐 웃고 지랄이야.









"일단 살리자. 죽일지 살릴지는 차차 생각해보도록 하고.. 아, 이제 좀비는 필요 없으니까 걍 죽여."



"...네?! 누구를요?!"



"어? 좀비좀비. 너희 집 그 좀비를 우리 애가 만든 거거든!"



"죽인다고? 누구 마음대로! 우리 한솔님은 내가 지켜요!"



"어머 얘 좀 봐~ 표정 엄청 심각해!"



"죽이기만 해요. 나 깽판 칠거야. 진심이에요."



"은연중에 하는 반말은, 어떻게 하면 고칠래?"



"아서, 순영아. 아직 어리잖아. 에휴, 나도 죽을 때가 됐나보다~ 새파랗게 어린 애한테 반말이나 듣고오~"









개 정색을 하며 나를 보는 악마와 나를 보며 빙긋 웃고 있는 마녀. 그 눈빛들을 받고 있는 난 겁날 게 없는 한솔맘이다.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님을 구하기 위해 내 목숨을 다 바칠 것이다. 내 복수는 최뱀파님이 해줄 것이야.









"그래서 한솔님 죽이신다고요?"



"우리 아가가 하는 거 봐서 결정해볼게."









좋아. 난 이제부터 이곳의 개가 될 것이다.












***


마녀의 소굴에 가게된 인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데, 정말 살아있네요.
솔직히 인간 너무 긍정적이야.. 심각할 정도로..


오늘 편으로 마녀의 이미지가 달라지겠네요?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죽일 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최뱀파는 거짓말 더럽게 못합니다. 역시나 다 티 나요.
감기 독하게 걸려서 민규한테 엎혀 꼭두새벽부터 인어네집에 다녀왔답니다.[13]


오늘 김늑대.. 김늑대다웠습니다b
역시 개대가리^0^/








♡암호닉입니다!♡
(그대들!! 이거 중요해요! 꼭 자기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거나 오타가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암호닉은 최근편에다 신청해주시면 돼요! 최근화는 지금 이 편[14]을 말하는 것입니다!)
(곧 마감할 예정입니다!)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몽자, 하람, 팽이팽이,
17뿡뿡, 6월, 꾸마, 겸손, 세봉쓰, 12021, 어썸, 2217, 밥죽, 봉봉세봉봉,
0609, 햄찌, 호뿌, 0406, 다람다람이, 최뱀파짱좋, 계피나몬, 대깨홍, 0917, 꾸까, 
서융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소세지빵
어지러어어엉
7년 전
소세지빵
여러분 술은 덜 4마시는 걸로 합시다! 땅땅!
7년 전
소세지빵
쑤하지니님 추가해드리기!
7년 전
독자1

7년 전
독자2

7년 전
독자3
괴밤빵이예여...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괴밤빵님!
7년 전
독자10
쬐고야 우리 소빵님...(박수크나큰박수) 자연스럽게 시즌2로 넘어갛 수 있겠자나ㅜㅜㅜ아진짜 연결력 쩌러염 소빵니무ㅜㅜ천재야 천재ㅜㅜ 마녀 저거 아주 어? 우리 우주최강귀요미하태하태 한솔이 건들믄 뺨따구 촥촥하꼬다.
7년 전
독자4
오솔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오솔님 안녕~~~(친근해보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죠아요♡
마녀 이미지가 아주 와장창...! 저런 이미지일줄은 몰랐네욬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여워보이죠...
마녀쪽은 퍼포팀이네요!! 수녕이 좀 무섭슴다... 사실 많이 무서워요... 순영이가 어떤 짓을 할지 너무 긴장되고 스릴 쫙쫙 와우...
헐헐허렇ㄹ 한솔이 한솔님 만든 사람이 저기에...! 헐 우리 한솔이 죽이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

7년 전
독자5
전늘보오오오오!!!!!!!!!오늘은 빨리왔어요!!ㅜㅠㅜ/
헐 마녀 좀비한테 저주를 내린거 였군요ㅠㅜㅠㅠ빙의? 이런건가요? 불쌍한 좀비ㅠㅜ 감기에 걸린것도 다 마녀가 예상하고 짠 시나리오 같은것인가요.. 나쁜마녀ㅠㅜㅠ 드디어 퍼포팀이 나오는군요!! 과연 누가 악마인가요... 순영이랑 찬이인가요 찬이가 꼬마유령같기도 한데 어후 얼른 궁금해요ㅠㅜㅠ 이렇게 다음시즌으로 넘어가는건가요 우리 승철이 갈증나는게 마녀는 승철이한테 한번 걸리면 아주 끝장이겠는데요ㅠ 물론 인간이 살아있기 전에 최뱀파가 돌아와야 하지만요ㅠㅜㅠ 그럼 그 좀비를 만든것이 마녀? 혹은 악마가 되는건가요? 안돼 우리 좀비 살려주세요ㅠㅜㅠ 민규는 정말 한결같은 머리네요..ㅎ 단순한머리 원우가 빨리 돌아와야할텐데.. 원우 화난 모습은 크.. 좋아요ㅎ 종종 화내주세요 얼른 퍼포팀 뒷얘기도 보고싶어요! 이번편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소세지빵
오오오지짜ㅃ리오셨어요!!
7년 전
독자19
마침 타이밍이 딱 좋아서 알람뜰때 바로 들어왔어요ㅎㅎㅎ
7년 전
독자6
호뿌에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마녀 귀엽네여 아니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완전 재밌게 잘읽었어요 !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당 하핳ㅎ
7년 전
독자7
마그마입니다!
7년 전
독자13
마녀 성격 생각보다 굉장히 통통 튀는데요...? 신문믈에 약하다니 좀 귀여운... 20년동암이나 차였으면 마녀도 어지간히(애잔) 한솔이가 가지말라구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왜 걸어가던 제 발걸음이 멈췄는지ㅜㅠㅠㅠ 여주는 진짜 한솔맘ㅋㅋㅋㅋㅋ 진짜 저기 다 깽판 칠 기세네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음주는 간에 안 좋아요!!!! 간!!! 간!!!! 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소세지빵
간간간!!!전여우가싫어할텐데..(시무룩
7년 전
독자8
에블데이붐붐입니다
7년 전
독자12
마녀는 퍼포팀 여주였군요!! 키 크신 분, 귀 뾰족하신 분, 꼬마유령만 보고 추리해서 되게 뿌듯한 마음으로 자랑하려고 했는데 바로 다음에 순영이 이름이 나와버렸,,,ㅋㅋ,,, 김늑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근데 늑대로 변해서 뱀파ㅜ막을땐 또 멋있고..... 한솔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뿌잇뿌잇츄입니당!!!! 여주는 어디서도 잘 살아갈거 같아요... 굉장한 생명력과 긍정이랄까.. 김병만 아저씨같아요!
7년 전
독자11
연이
아니 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같은 마녀랄까요ㅋㅋㅋㅋㅋㅋ 둘이 좀 친해질 지도 모르겠네여...?

7년 전
독자14
붐바스틱이에요 마녀의 계획이 뭔지 잘모르겠어도 마녀가 허당이라는건 정말 제대로 알게되었어요ㅋㅋㅋ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ㅠㅠ 오늘도 잘읽고 다음편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5
숨숨입니ㅣ다
7년 전
독자18
ㅜㅜㅜㅜㅜㅜㅜ엉엉작가님왜괴물글에만들어오면렉이걸려서핸드폰이멈출까요....그래서벌써2개글에댓글을못썼습니다!ㅜㅜㅜ엉엉엉ㅜ갈수록더재밌ㅅ어지는거같네요...나중에2에서는마녀가저희(?)인가요!?순영이는마녀를마녀는승철이를좋아하는그런건가요와우스토리짱짱....!
7년 전
소세지빵
시즌 3가 마녀일 것ㄱ ㅏㅌ아요! 2는 공쥬님입니다!! 예에/~
7년 전
독자16
여우비
헉 저 마녀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요.. 우리 귀요미 한솔이 조종하는것도 너무 싫고 ㅠㅜㅜㅜㅠ 한솔이가 또 집에 남겨져서 울고있겠죠? 어떡해 ㅠㅠㅠㅜㅜㅜ 진짜 한솔이 죽이면 부셔버릴거예요... 최승철이 빨리 구하러와야할텐데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마녀 허당이네요 우리 솔이 조종해서 좀 싫긴 한데ㅠㅠㅠㅠㅠㅠㅠ우리 솔이 또 자책하면서 울고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안녕하세요 봉봉세봉봉입니다
한솔님 만든 게 수녕... 한솔님 죽이지 말아요 그러지 말아요...
마녀네 친구들은 분명 나쁜애들인데 괜히 귀여워보이고 그러네요...ㅋ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 마녀 귀여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좀비죽이지마] 암호닉 신청해요!!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 민규늑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좀비 죽지마ㅠㅠㅠ 시즌3 주인공이 마녀라니까 빨리 시즌3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악마도 누군지 딱 알겠다 ㅋㅋㅋㅋㅋ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거으 도전장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
예에에/ 우리한솔님 어떡해... 원우가 솔이랑 둘만 있거나 자신들이랑 떨어져있지 말라고 했는데... 와 다 짠거였네요 마녀 무서운 여자... 생각했던 마녀의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못됐어여ㅠㅠㅠ 한솔이를 만든 사람이 마녀의 집에 살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한솔님 죽이면 안되요ㅠㅠㅠ 다행히 여주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 다행이지...
7년 전
독자23
뿌랑둥이입니다!! 오늘도 친구에게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쩜 저리 단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세상에...제가 여주였음 지렸을것같네요...우리 한솔이 건들기만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매 순영아...너 왜 거기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겁나 무섭...ㄷㄷ...승철아 빨리 정신차리고 구하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필 승철이가 뱀파이어본능 살아날때 원우가 없다니ㅠㅠ 진짜 타이밍도..마녀가 다 계산한것일까요...? 진짜 쓸떼없이 능력 좋네...그 능력 저 좀 주세요(당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비지엠이 매우 친숙해졌어욬ㅋㅋㅋ 뷔버셉때부터 계속 듣다보니 없으면 허전한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
아..........ㅜ.......아....마녀....한소리 주기지마...안데....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좋아요 어쩌지 우리 이거 책으로 냅시다....
7년 전
독자25
소세지빵 소설집으러.....고고..
7년 전
독자27
봄봄입니다!!
ㅜㅜㅜㅜㅜ거짓말하면 다 티나는 승철이ㅜㅜㅜ귀여워요ㅜㅜㅜ❤️ 괜찮은줄 알았는데 역시나 옮았군요ㅜㅜㅜ승철이두 아프지말길ㅜㅜ개라는 글자만 나오면 반응하는 민규는 여전히 귀엽습니다ㅜㅜ 식구들이 아플때마다 업고 윤인어에게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면 듬직하기도 하네요>< 마녀는 원우에게 무슨 말을 했던 걸까요ㅜㅜ 한솔이는 그래서 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던 거군요ㅠㅠㅠ 마녀의 집 쵸큼 무서워요ㅜㅜㅜ한솔이 죽일 수 없습니닷!!ㅜㅜ 앞으로 또 무슨일들이 일어날지 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유한성입니다!! 마녀 언니 장난해요?어떻게 우리 솔이를 그냥 죽인다고..!(울컥)그리고 공식 개 민규야..니가 잡으면 웬만해선 다 아프지 않을까?? 아니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가 증말 우리 솔이 왜!!!!우리 한솔이 왜!!!!왜죽여!!!!죽이지 마!!!!!
7년 전
독자31
[10시10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의 괴물동거를 봐온지 좀 됐는데 암호닉신청은 이제 하네요ㅠㅠㅠ 마녀가 왜케 반전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민규도 많이 순둥해진 느낌이구ㅋㅋㅋㅋ더 친해지자 밍구야! 그리고 한솔이 주그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
7년 전
비회원39.84
비트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민규도... 승철이도...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대체 마녀 뭘까요... 분명 무서운 것 같으면서 안 무섭고,.. 짜증이 나면ㅅㅓ 안 나네여,,, ㅠ 좀비는 죽이지 마라여............☆ 나의 사랑 최좀비....,,,, 아아아!!! 악마는 순영인가여??? 키크신분이 준휘 귀뾰족한분이 명호 유령이 찬이???? ㅠㅠ 이미지 넘 잘 어울려요 유령... 귀여워,,,...!!!!!!!
7년 전
독자34
쁌쁌이에요! 작가님! 저두 마녀님이 따라준물 자연스럽게 먹는 여주보고 여기집사람인줄 알았네요ㅎㅎㅎㅎㅎ그나저나 시즌3가 무척기대가 되는걸요? 마녀님만 바라보는 순영이라닛! 무척기대가 됩니당ㅎㅎㅎ그치만 어서 최뱀파가 구하러 와줬음 좋겠네용ㅎㅎㅎ
7년 전
비회원230.133
밍키에요! 아니 수녕아... 한솔이를 죽인다니.. 그런 생각 하지도마ㅠㅠㅠㅠㅠ 우리 우주최고하태하태귀요미 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구트에요!
마녀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푼수에 허당이었군요 승철이는 뭐..사스가 승행설..행동 하나하나 다 설레고 귀엽고 뭐ㅠㅠ김늑대 넘 귀엽구요ㅋㅋㅋㅋㅋㅋㅋ개인지 늑대인지 참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6
제주도민입니다!!
와 진짜 마녀 성격 반전이네요..? 그그 도깨비에서 나오는 극중 이엘님 성격 같으신거같아요...!!! 와 진짜 나쁜사람인데 입덕위기오고요... 그래도 우리한솔이 죽이면 나쁜사람ㅠㅠㅠ 나쁜사람ㅠㅠㅠㅠ 진짜 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로 암호닉 신청해요! 처음부터 쭉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37
쿨링이에요...!!! 오!! 이번엔 새로운 장소...마녀집.....꼬마유령은 차닌가ㅎㅎ 어울려요ㅠㅠ악마 순영이도ㅠㅠ윽..그렇게 무섭게 보지마 순영아ㅜㅜㅋㅋㅋㅋㅋㅋ 여주..너무 막무가네야!!ㅋㅋㅋ 여우가 한솔이한테 가지말랬잖아ㅠㅠ 승철이가 밖에나가지 말랬잖아ㅠㅠ너무 흥미진진해지네요!! 감기걸린 승철이도 귀엽고ㅜㅜ 오늘 뭔가 막 많은 포인트들이 있던 느낌..!!!!! 너무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39
어화동동입니다! 마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귀여움이었어요ㅠㅠ 여주가 한솔이 지키는 것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유레베에요! 마녀 무서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ᆞ귀여워요ㅜㅜ 우리 한솔님은 절대 안되요ㅜㅜ 제가 지킬게요! 순영이도 조금 무섭긴하지만 그래도 기대되요!!!
7년 전
비회원209.207
빽빽이에요!ㅠㅠ 한솔이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지마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마녀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는 무쨔워,,,
7년 전
독자42
2217이에요! 악마는 수녕이고 꼬마유령은 찬이 같고 차이니즈가 어떤괴물일지 너무 기대되요!!!! 그리고 우주최강하태귀요미...죽이지 마라 마녀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작가님 진짜 늘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마녀 성격이 반전이긴 한데 그래도 한솔이 죽이지 마로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열일곱
헐..그럼그때한솔이가말한사람들이저인간들..이아니라 괴물..들?이란말이지..꼬마유령이찬일까..아...늑대가또(?)여주를살렸..한소리불쌍해ㅜㅜㅠㅜ그나저나마녀님겁나매력적이다...(뜬금)

7년 전
비회원49.62
[밍구리밍구리]로 신청하고가요!신청했었던것같은데 안했나봐요8ㅅ8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입니다! 와... 순영이 잠시 나왔지만 분위기가 아주...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겠던데 여주는 되게 긍정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 마녀가 했던 말처럼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최뱀파에겐 여주뿐이라는 건 여주가 최뱀파의 전여친일 수도 있다는 것이군요 가끔 꾸는 악몽도 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7년 전
독자46
우양이에요! 마녀 웰케 집에서는 몰이 당하는거같죠...? 갑자기 반전이미지인거같은 마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7
팔팔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녀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어벙해 보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어벙해보여도 한솔이 건들면 죽여버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빵님 저 요즘 괴물들과 기막힌동거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있답니다❤작가님 사랑해뇽❤
7년 전
독자48
한드루에요ㅠㅠㅠ 한솔이ㅠㅠㅠ죽으면 앙대ㅠㅠㅠㅠㅠ죽으면 내가 너무 슬퍼ㅠㅠㅠㅠㅠ마녀 자꾸 넌 왜그러니ㅠㅠㅠㅠㅠ 한솔이 만든애가 누군지는 몰라도ㅠㅠㅠㅠ죽이면 너 내가 가만히 안둔ㄴ다ㅠㅜㅠ
7년 전
독자49
유어마뿌입니당 !!
ㅠㅠㅠㅠㅠ한솔이 방에 들어갔으면 안됐네요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원우 말을 들었어야되는데... 설마 한솔이를 이용해서 여주를 빼돌릴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푼수끼가 넘치는(?) 마녀일줄은 또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무서워요.. 죽여살려라니.. 그리고 순영이가 악마인가요ㅠㅠㅠㅠ 악마라는 말 자체도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 죽이지마 슨영아..8ㅅ8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

7년 전
독자50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한솔이의 부두술사가 마녀집에있다니... 그것도 퍼포팀중에 있다니.. 충격이에여.... 감히 우리 한솔이한테 막 빙의해서 뭐하는 짓이야ㅠㅠㅠㅠㅠ 안그래더 갈증나는 최뱀파 자극하고ㅠㅠ 여주 잘 있다가 구출되겠죠?ㅠㅠㅠ
7년 전
독자52
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마녀집 가서 생각보다 너무 잘 살고있는데요? 이런 여주 너무 좋네요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53
젤리망고예요! 마녀가 생각보다 귀여운 면이 있네요ㅎㅎㅎ 근데 설마 한솔이 죽는거 아니겠죠오.....? 걱정이에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23.70
1코트7이에요! 아 뭔가 마녀님 태연님 같아요...(아님) 아 지챠 한솔아... 한솔아악.... 우리 한솔이가 너무 찌통이에요 눈물 날려구 해... 오ㅓ 진짜 가지마가 떡밥이라고 생각하긴했지만 와 이건 너무 와 아니 말이 헛나오네요.. 이제 드디어 퍼포팀이 나오는 건가요...(두근두근) 생각해보니가 보컬팀이 윤인어의 집이어ㅛㅓ요 (이제 알아버린 바보) 작가님 날이 많이 추워졌어ㅛ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7년 전
독자54
자몽소다예요 저번에 한솔이 세마디하는 거 기대한다고 했었는데....오늘은 한솔이가 말했지만 한솔이가 말한게 아니니 오늘은 아니예요ㅠㅠ 하태하태최강귀요미 한솔이ㅠㅠㅠ마녀야 죽이지말아줘ㅠㅠㅠ 마녀도 여주도 성격들 너무 매력넘쳐요 그런데 저 마녀 나중에 시즌3때 또 여주가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퍼포팀중에 한명이랑 이어지는 거 아니었나요....? 왜 승철이한테 20년이나....뭐 이건 작가님이 잘 하셨겠지만 궁금하네요..! 어쨌든 여주도 한솔이도 안죽고 안아프고ㅠㅠ 오늘 민규 멋있었다!! 승철이도 아프지말고ㅠㅠ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55
고말입니다! 괴물들이 은근 다 허당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못하는 뱀파이어 왕단순한 개(?) 늑대인간 우주하태하태귀요미 좀비, 적이긴 하지만 아무튼 허당끼 넘치는 마녀까지ㅋㅋㅋㅋ 은근 제 환상을 깨주시는 인물들... 제가 생각했던 첫 인상이랑 너무 다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문물에 약한 마녀라닠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매력적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 역시 매력쟁이 마녀언니... 어떻게 보면 여주가 가장 능력자인듯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력도 짱짱이고 은근 다 잘하고...(?) 아무튼 여주가 어떻게 이 난관을 해쳐나갈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솔이를 만든 부두술사가 마녀 집에 있다니.... 언놈이냐 나와라... 나랑 싸우자....
7년 전
독자56
ㅋㅋㅋ순주에요ㅋㅋㅋㅋ민규의 멍멍이머리는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주 너무 천하태평이여서 오히려 제가 더 당황했어요ㅋㅋㅋㅋ저같으면 순영이 눈빛에 이미 다리 힘이 풀리고 쭈구리가 되있었을텐데....역시 여주는 강철멘탈 마이웨이였고 한솔맘은 강했습니다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역시 악마는 순영이였네요(뿌듯) 오늘도 궁예를 쪼까해보면 걸크러쉬팡팡 마녀님이 하신말을 밀리면 일단 승철이가 과거에도 여주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있고 미래에도 좋아할거란얘기잖아요 그러면 승철이는 지금까지 환생한여주를 계속찾아다닌건가요 그리고 계속 사랑한다 말하고 들이대고 까이고.....아..맴찢 마녀님이 좋아하는사람이 전여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반전이.... 아 그리고 젤 중요한거 작가님 한솔이 안죽일꺼죠?ㅠㅠㅠㅠㅠㅠ 제발 마녀님 제간이고 쓸개고 다 드릴테니 제발 한솔이만은 건들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우주최강기여미한솔이가없으면 여주는 그집을 탈주할지도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한솔이 죽이면 안되요ㅜㅜㅜㅜㅜ우리한솔이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안돼 우리 한솔이 ㅜㅜㅜㅜㅠㅜㅜㅠㅜ 살려만주세요 마이한솔 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 여주 진짜 어디 던져놔도 잘 사네요.. 막상 힙합팀네 떠나오니 보고싶고.. 내남자들..(?) 마녀도 의외로 귀여운거같아서 좀 안심인데 한솔이죽인다니 밉지만 다음시즌의 나라서 재밋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열심히 읽을게여~!! 잘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58
메뚝입니다! 아세상에 순영이.............숭영아........너정말..............우리한솔이죽일맘이니.......??아니잖아@@@!!!@!!!!!!!!!!!!!!!!!!!!!!살릴꺼잖아!!!!!!!응???+!!!!!!!!!!!!!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마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못돼써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울한솔이는 마녀한테조종당하면서도 가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최뱀파는 본능ㅇ에못이겨여주피나먹으려하고.......솔직히그때쫌쫄았다ㅎㅎ^^ 민규가막아줘서다행이지.....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여주돌려보내들란말이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59
순수녕이에요!! 허허허... 전여우씨... 무서우니까 제발 끝에 빈하트붙이던 그 말투로 돌아와줘요... 그 말투 저 은근 좋아한단 말이에요...★☆ 네 사실 무서워서 이러는거에요...★☆ 흐어어 근데 또 윤인어씨집에는 왜 간걸까요... 부디 다음화에선 화가 풀려있길 바래요... 왠지 더 화내고 있을것같긴 하지만요... 어우야 근데 역시 최뱀파씨도 아프군요 하긴 감기 중에 키스를 했는데 안 옮을리가...// 근데 오늘 최뱀파씨는 너무... 무서웠어요 물론 그전에 거짓말하면 다 티나는 귀여운 면모를 보여줘서 오늘도 귀요미인게 나타났지만 이성을 잃었을때의 최뱀파씨는... 어후 생각하는것조차도 무섭네요... 그래도 전여우씨는 아니었지만 다행히도 김늑대씨가 막아줘서 조금 든든했네요 이번화에서는 여주랑 꽁냥거리면서 노는 모습도 귀여웠어요ㅎ 하지만 공식 귀요미 최좀비씨가 이번화에선 마녀씨에게 조종당해버려서 너무 무서웠는데 마지막에 쥐어짜듯이 가지말라고 할땐 진짜... 아련아련해서... 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근데 마녀씨는 여주가 최좀비씨 방에 들어올때까지 그렇게 기다리고 있던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기다렸을까...허헣 진짜 이번화부터 마녀씨의 매력이 뿜뿜 나왔네요 하지만 무섭다는게 함정... 그리구 마녀씨네 동거남들도 처음으로 나왔네요!! 역시 악마는 순영이... 좋아요 좋아ㅎㅎㅎㅎㅎㅎ 꼬마유령은 찬이일까요?? 아 근데 마녀씨의 우리애라고 칭하는 사람이라면 부두술사가 그 집에 살고있다는거네요?? 준휘...?? 명호...?? 아니면 아직 확실하진 않은 찬이...?? 어우 누구든간에 제발 죽지마요... 우리 최좀비씨도 죽으면 안되니까...★☆ 후 오늘 댓글 뭔가 길어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 힘드실까 살짝... 걱정되네요...헤헿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소세지빵
으흠~ 전혀요! 전 긴 댓글이오면 사랑스럽고 뭔가 사랑받는 것 같고 그렇답니다!8ㅁ8 길든 짧든 소중한 댓글들이니 그런 걱정일랑 하지 않아도 돼요, 순수녕님!^0^/
7년 전
독자60
호빵입니다!오 마녀 생각보다 귀여운거 같아욬ㅋㅋㅋㅋ순영이 약간 무서운데요ㅠㅠㅠ
7년 전
독자61
햄찌의시선입니당 김늑대도 고맙구 뱀파는 귀엽구ㅜㅠㅠ그나저나 한솔님 어떡해요ㅠㅠㅠㅠ나쁜바보마녀가ㅠㅠㅜ안돼요ㅠㅠ
7년 전
독자62
이지훈오빠에요!! 소빵님의 글은 언제나.. 크으으으 최곱니다ㅠㅠ 여주가 마녀에게 끌려가다니.. 승처리가 구해주겠져..!! 그리구 최좀비를 퍼포팀 중 누가 만들었다니 소름돋았어요 8ㅅ8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여 !!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3
쑤하지니입니다! 댓글에 절 추가한다고 적어놓으신거 너무 귀여우신걸요....♥ 우리 한솔이 죽는거 아니져?ㅠㅠㅠ귀요미 한소리 더 보구시퍼용
7년 전
비회원217.209
최좀비 아내에요! 아 언제나 처럼 최좀비님 미...는 무슨 최좀비 간절한 목소리로 가지마한거 맘아파서 슬펐어요ㅠㅠㅠㅠ 우리 최좀비님 죽으면 저는 누구랑 살아요.. ㅠㅁㅠ 전여우님 분량이 짜서 슬프지만 오늘 최뱀파님의 거짓말 1도 못하는 모습을 봐서 그렇게 막 슬프지는 않네요!! ♡♡ 최뱀파님도 은근 귀여우셔..!! 아 그 마녀님! 마녀님 약간 전지현 닮으셨을 것 같아요! 약간 별그대 전지현 느낌나서 헹 매력있따이러고 있었는데 최좀비 죽이라할때 아 무서운 마녀였구나하고 확 느꼈어요 최좀비 죽이지마요.. 최좀비가 죽는 즉시 전 이자리에서 똥을 쌀겁니다!! 여주 호랑이굴 제발로 들어가놓고 너무 헤벌레하고 있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여주 파워긍정맨 귀염미 대폭발↑↑↑↑ 최뱀파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네요! 아 자까님 사랑해요 럽럽❤❤
7년 전
독자65
으아쑤뇨애요!!! 이놈의 집구석 제대로 된게 한솔이 밖에없규만!!! ㅋㅋㅋㅋㅋ 마녀 하... 푼수끼가 ㅋㅋㅋㅋㅋㅋㅋ그 틈을 타서 도망치면...! 죽임을 당하겠죠..? 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봣어용
7년 전
독자66
워누몽이에여! 아니 전 여우가 그렇게도 최 좀비한테 가지 말고 밖에 나가지도 말라고 했는데 그러면 어떡하니 8ㅅ8 말을 안 듣네 여주! 때찌!
7년 전
독자67
에디에요❤ 아아 전여우랑 한솔이가 여주 보고 마녀한테 가지말라 했는데 결국 가버렸다..근데 여주 대단한게 겁도 없이 잘 살아있네요ㅋㅋㅋㅋㅋㅋ 여주도 진짜 만만치 않은 인물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최뱀파가 여주 구하러 와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꽃신입니다! 쑤녕이가 나왔네요!! 그럼 꼬마유령은 찬이로 예상해봅니당...!! 헷 저도 저 마녀집에 개가되고싶군요 그럼전 작가님 집 개가 될게요(아무말
7년 전
비회원102.91
뀨엥입니다!!!!!!나중에 승철이오기전에 마녀란친구먹을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구갑니당❤
7년 전
독자70
안녕하세여 골든로드에요
7년 전
비회원84.190
계피나몬입니다!
7년 전
비회원84.190
와우 세상에 마녀님이랑 일대일로 만나는것도 아니고 집을 방문하다니..!!! 이렇게나 직접적으로 엮일줄은 몰랐어요! 악마가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저는 준휘일거라고 추측했으나 틀렸네요! 준휘랑 명호는 무슨 종족(?)일지 궁금해요! 둘중에 한명이 부두술사인건가....? 마녀님 성격도 되게 의외고,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역시 우리의 여주는 호락호락한 인간이 아니라니까요! 휴 여주가 한솔이 덕후라 다행이에요...우리 솔이ㅠㅠㅠ가지마 하는데 눈물날뻔 했지 뭐에요ㅠㅠㅠㅠ아 근데 그러고보니까 되게 많이 얽혀있네요?
민규>공주님>지훈, 순영>마녀님>승철>여주님
제가 파악란 러브라인은 이정도인데...와우 세 집이 다 골고루 섞여있네요! 이대로라면 다른 시즌에서도 다른집 식구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건가요?ㅎㅎ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1
호찡입니다 여주가 너무 당당해 겁이 없어..서 초큼 당황했지만! 그래야 또 여주죻ㅎㅎ허헣 마녀님은 이미지가 와장창..?ㅎ 그리고 우리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님 죽이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지킵니다!!!!!!!! 예!!!!!!!!
7년 전
독자72
몽자에요! 암호닉 생기고 처음 댓글 달아봐요...! 앞으론 계속 달러 올게요♡
7년 전
독자73
벌스에요!!
우리 한솔이ㅜㅜㅜㅜㅜ 악마는 순영이 군요!! 죽이진 않았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4
급식체/ 엉엉 우리 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이 안전하게 해주세요..☆ 마녀네 식구들은 퍼포팀인가봅니당! ㅎ헤 막 기대되고 두근듀근
7년 전
비회원79.125
우리 좀비 아프게하는 마녀 성격은 또 왜 제 취향이고 난리람..ㅠㅠ 가지 말라고 하는 좀비는 도 찌통이어서 눈 뜨고 볼 수가 없잖아요ㅠㅠ 시즌 3에서는 마녀가 저희고 2에서는 곤듀님이 저희라는 소식을 염탐했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아 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 [회귀]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신청은 한 것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요정나라대빵이에요 저 마녀의 집에서 과연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한솔이 진짜 ㅠㅠㅠㅠㅠ 전여우는 어디 가서 마녀 집에 가게 만들고 이 물고기는 무슨 약을!!!! 부작용이 있으면 주면 안 되지 멍청이 ㅠㅠㅠㅠㅠㅠ 그걸 왜 도 받아먹어 최승철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제일 믿음직한 건 개 민규와 그와중에 가지 말라는 한솔이 ㅠㅠ... 전여우 오기만 해봐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안녕하세요 잉꼬예옇ㅎㅎㅎㅎㅎㅎ
앟ㅎㅎㅎㅎㅎㅎ마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워누는 화가 잔뜩 나서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한솔이 괴로피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7
빙구밍구에요!! 마녀 왤케 반전이져.....ㅋㅋㅋㅋ최뱀파ㅜㅜㅜ최좀비ㅠㅜㅜㅜㅜ아 다음화 궁금해서 못참겠어요ㅠㅠㅜ
7년 전
독자79
호시10분입니다~
아우 저도 술마시고 방금일어나서 읽었는데 마녀 굉장히 매력터지는데요..? 전편에서의 이미지와 뭔가 다른데여..?

7년 전
독자80
아... 뭔가 큰 사건이 터졌드아...!!!!
7년 전
독자81
보름입니다
이번 편은 뭔가 심각한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은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성격이 너무 웃긴데욬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했던 마녀와 너무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민규는 참 단순하네요 그게 김늑대의 매력이죠 그나저나 한솔이가 여주한테 가지말라고 하는 부분 왜이렇게 맴찢이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아 오늘 민규 왕귀여워요........ 그나저나 마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의외네요..... 뭔가 저 집 재밌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83
분필입니다
오늘 민규 겁나 멋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김늑대ㅠㅠㅠㅠㅜㅠㅠㅠㅠ한솔이ㅠㅠㅠ나도 한솔맘인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마릴린 입니다! 역시 악마는 수녕이었어...(감격) 너무 잘 어울려....! 심장에 무리가...!!!!! 마녀님 뭔가 귀여워서 이상하게 ㄲ,끌렸어요......여주야 이집이나 저집이나 힘들겠다..짜싁
7년 전
독자85
최뱀파짱좋 이예용!! 아... 순영이거또여기서등장하네요.... 역시 스토리가 후덜덜합니다ㅎㅎ 과거에도현재에도미래에도 이말 왤케좋죠??
7년 전
독자86
쿱스야에요! 아 작가님 방에서 불끄고 누워서 읽다가 한솔이 피나네 그부분 읽고 온몸에 소름 돋아서 불키고왔잖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236
이종입니다!! 마녀가 생각보다 귀여워서ㅓ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한소리
7년 전
비회원13.236
이종입니다!! 마녀가 생각보다 귀엽네여(코쓱 히지만 우리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ㅠ 죽으면 안됩니다
7년 전
비회원191.174
가방님입니디ㅏ!!! 의도치않게 강탈당해서 비회원인체로 글을 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한솔이 죽으면 저도 죽을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3.17
란파에요! 오늘자 김민규ㄲㅋㅋㅋ개 인증한건가요ㅋㅋㅋ 그리고 혹시 우리 최뱀파의 여자들이 지금여주의 전생 전전생 이런거라든가...??ㅅㅎㅎ 역시 이번편도 너무 재밌어요ㅎ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처음부터 승철이 짤이 심쿵당했어요ㅠㅠㅠㅠㅠ 저는 승철이 말투가 그렇게 좋드라요ㅠㅠㅠ 그대라고 불러주는 거 진짜 심쿠유ㅠㅠㅠㅠ 원우는 오늘 다크다크한 분위기만 풍기고 말은 한마디도 안했네요ㅠㅠㅠ 민규는 귀여웡..ㅋㅋㅋ 개..ㅋㅋㅋㅋ 한솔이ㅠㅠㅠㅠㅠ 그와중에 가지말라고 여주 생각해주는 거 짱 좋네요ㅠㅠㅠㅠ 힝 마녀 나뻐ㅠㅠ 마녀만 바라보는 악마수녕이도 있으면서 승철이랑 여주 괴롭혀ㅠㅠ 그르지 마라ㅠ!! 우리집 좀비는 생명 취급도 안 해주구ㅠㅠㅠㅠ 여주랑 친해지면 쿵짝이 잘 맞을 것 같긴한데 일단 우리 시즌1 괴물들 괴롭히니 나쁜 마녀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88
[손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크 인간 성격 너무 긍정적이라 좋아욬ㅋㅋㅋ 긍정 파워로 예상치 못하게 이끌어 가는 거 같아요ᄏᄏᄏᄏ 우주최강하태하태 한솔이 꼭 지켜야죠! 마녀 무섭다고만 생각했는데 기대되네요! 잘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61.21
낭낭이에요ㅠㅠㅠㅠㅠ아 진짜 한솔이 너무 걱정돼요ㅠㅠㅠ악마가 순영이인거죠? 수녕..8ㅅ8마음 착하게 써조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223
이지지에요 악마는 수녕이 그러면 마녀랑 같이 사는 건 퍼포팀....? 왕 설렙.....헿
7년 전
독자89
돌하르방이에요!!!!!!! 우리의인간진짜이쯤되면대단하신듯....악마는딱느낌이순영이고..유령은찬이..부두술사가누굴지궁금해지네염... 왠지명호일것같..그나저나 어쩌나요우리애들..뱀형걱정많이힝텐데ㅠㅠㅠ
7년 전
독자91
11023이에요 마녀 엄청 미워했는데 또 진짜 성격 보니까 괜찮은 사람인거 같긴 학..... 근데 한솔이 죽인다는거 보니까 또 나쁜 사람이고.... 순영이가 악마인건가.... 그럼 진짜 먼가 머리가 복잡하네요 여주가 저기서 잘 탈출해서 승철이도 한솔이도 살리면 좋겠어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68.108
쭈꾸미에요! 이 편을 보고나니 마녀 왜이리 귀여운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한솔이는 죽이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3.239
쿱뜨에요!!!!!!! 너무 오랜만에 와버렸네요ㅠㅠㅠㅠㅠ 가면 갈수록 너무 흥미진진해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2
하람입니다!
마녀가 엄청 나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한솔이 지키는 여주도 귀엽고 이번에 나온 순영이는 카리스마 넘치고ㅋㅋㅋㅋㅋㅋ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3
[고라파덕]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뷔버셉부터 소세지빵님 작품은 다 대작이에요ㅜㅠㅠㅠㅠㅠ아 이번 작품도 너무 잘 읽다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귀여워더입니다! 여주 정말 긍정적이네요ㅋㅋㅋㅋ근데 한솔이를 만든게 순영이였다니..충격..그와중에 악마 순영이는 되게 섹시하게..ㅆㅎㅎㅎ 요즘 날씨 되게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95
꼬솜이에여 아니 마냐 아ㅂㄷ 아니 왜 한솔이 죽일라하냐@@!!!!!! ㄹㄹㅐ?!?!?!?!? 후 진짜 진심 ㅍㅅㅍ...푼수끼 있는건 귀엽다치는데 휴...ㅂㄷ 그와중에 한솔맘 여주는 긍정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의 개 밍구는...오늘도 깜찍 한 건 하셔씁니다...귀여워 증말...8ㅅ8...♡ 그라면 저는 15편 보러 달려가겠습니당 슝=33
7년 전
독자96
늘부입니다 악마 권순영일 줄 알았어요 너무 잘 어울려... 아 근데 최한솔을 악마가 만들었다니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으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살려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힝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 이제서야 14화를 보게되었네요..!
저 암호닉을 바꿀까봐요....괴물들의 잼으로....진짜 이제는 뭘해도 다 발려버리네요...감기옮아서 이성을 놓은 최뱀파님부터 그걸 막는 김늑대님과... 가지말라며 우는 최좀비님까지..진짜 곧 전여우님이 숨만쉬어도 발려버리지않을까 싶네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왜이렇게 마녀가 싫지만은 않을까요..뭔가되게 돈잘버는데 허당끼넘치는 옆집 프리랜서언니같은 느낌이에요....

7년 전
독자97
명호엔젤리에요! 여주 진짜 밝아욬ㅋㅋㅋㅋ 마녀집가서 저러기 쉽지않을텐말이에요..
7년 전
독자98
어흥이예요 우리 한솔이맘 함부로 건들면 안되죠!!! 우리 여주 그 집에서 엄청 잘하겠네요~~~ㅎㅎ 우리 승철이 여주걱정되서 아무것도 못하겠다ㅠㅠ
7년 전
비회원126.215
꽁냥꽁냥이에요
나라는 존재는... 은근 두뇌회전빠르고 행동력있고 불의를 참지못하는?!!! 아주 걸크러쉬 넘치는 그릔 인간이였어요!!!!
마녀... 그릏게 안봤는데... 나쁘아ㅜㅜㅠ
전여우도 은근 박력분이 넘치는것이 참... 좋구먼유ㅎㅎㅎ

7년 전
독자99
벌스에요!!!
마녀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되게 차가운 마녀일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순영이가 무섭네요...... 우주최강귀요미 한솔이를 가지고 협박을 하다니 너무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0
꽃단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단어선택 넘ㅋㅌㅋㅋㅋㅋㅋ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드뎌 순영이가 나왔네여 하앙... 넘 섹시해... 존재만으로도 발려버려... 끄응.... 다음편 보러 얼른 달려갈게요ㅠㅠㅠ 뿅!
7년 전
독자101
제이스입니다!! 하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ㅠㅠㅠ
그나저나 승철이 말이 진심이었군요?! (놀람)(경악)
사실 1n화동안 장난반진심반인줄...ㅎ...ㅎㅎ 미안해승처ㄹ...r.............☆

7년 전
독자102
워더애요오유ㅠㅠㅠㅠㅠㅠ역시늦새오니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다은화가있다♡♡♡♡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3
노랑입니다! ㅈ..ㅓ만 마녀와 인간의 케미가 낭낭한걸까요?ㅎ 아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님은 제가 지키겠어요! 진짜 여주대신 그 집안의 개가 될 준비끝냈습니다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일게수니에용!❣ 마녀 귀엽네욬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뭔가 시즌3까지 있을듯한 건 뭐죸ㅋㄲ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ㄱ뭔가 촉이 촉이 촉이 와~ 촉이 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권순영 이 악마야!!!!!! 우리 한솔좀비 괴롭히지 말라구!!!!!!!!!!
7년 전
소세지빵
오 시즌 3까지 정답!
7년 전
독자105
옼 진짠가요ㅋㅋㅋㅋㅋㅋ그냥 찍었는데ㅋㅋㅋㅋㅋ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계속 말하지 않았나요..? 아무튼 2는 보컬이고 3는 퍼포입니다^0^/
7년 전
독자106
하핫! 제가 못 봤나보군요ㅜㅜㅜㅜㅜ남은 글들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106에게
시즌 3까지 함께하시죠! 오예~ 일게수니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0^/

7년 전
독자107
어머... 생각보다 그렇게 나쁜 마녀는 아니었네요!!!!
그나저나 악마가 순영이었다니!!!!!!!!! 되게 이미지로 잘 맞긴한데...(또 거하게 치임
ㅠㅠㅠ 어떡해 정말 우리 여주가 저 소굴의 개가 돼야 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9.14
애정입니다! ㅠㅠ 우라 최뱀파 거짓말도 못 하시고 심하게 옮아서 김늑대님이랑 같이 윤인어님 집 가고ㅠㅠㅠㅠ 착한 남자 스윗합니다 드디어 마녀의 집에 왔는데 한솔이를 만든 부두술사가 순영이라뇨...ㅠㅠ 우리 마녀님도 생각보다 허탕하시고 착한 것 같네요 얼른 다음 편을 봐야겠어요 너무 궁금합니다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8
오홍홍입니다! 퍼포팀 첫 등장인데 분위기 대박이에여ㅜㅜ마녀가 20년동안 차였다니!!! 뭔가 부족한 마녀 귀여운것같아여!! 시즌 2, 시즌3도 너무너무 기대되여ㅠㅜㅜ
7년 전
독자109
겸손입니다! 이번 편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민규 넘 웃기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푼수같은 마녀랑 여주 케미가 진짜 좋네요 그리고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님을 지키려는 여주 응원합니다 (/*⊙▽<)/*
7년 전
독자110
세븐틴틴틴 이예요 일본에 가있느라 지금에서야 ㄱ
읽었네요ㅠㅠㅠ 우리 솔이 죽이지 말아요ㅠㅜ

7년 전
독자111
권햄찌
뭐야 마녀 귀여운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악마 쑤녕... 진짜 매력적일 것 같네요 난 이미 네 노예야... 노예 예약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인간 참 긍정적이네요 죽지 마 우리 인간,,, 인간이가 죽으면 뱀파가 너무 슬플 거야 ㅠㅠ...

7년 전
독자112
한솔이를 만든게 퍼포팀 애들이였구나..잘 빠져나와야할텐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단순한 김늑대 너무 귀엽구요 마녀님 엄청 나쁘고 나쁘고 나쁜 마녀일줄 알았는데 저렇게 귀여우면 어쩌라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 제 심장 아프라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한솔이 부두술사가 여기 있었네요ㅜㅜㅜ 우리 솔이 없애지 말아주라 부두술사야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4
마녀네도 원래 오순ㅇ도순하네여??마녀 성격 너무 기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언제 또 주길지 모르미까 무섭긴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마들렌먹자에요!! 마녀도 별거 아니군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6
너무 해맑은거 아니예욬ㅋㅋㅋㅋㅋ아 그건 그렇고 한솔이 죽이지 마요ㅜㅜㅜ안돼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117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성격ㅋㅋㅋㅋㅋ 분명히 지금 위험한 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귀엽고 마녀도 귀엽고(?) 그냥 다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
7년 전
독자118
개가 될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마녀 이었는데 또 보다뷰니까 성격은 괜찮ㄱㅜ....알다가도 모르겠군요...
7년 전
독자119
와 개가 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강 한솔맘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아 그 악몽이 예지몽이었네욤...ㅜㅜㅜ 우리 한솔이 살려네ㅜㅜㅠㅠ
7년 전
독자120
진짜 대박대박..이런글은 진짜 어떻게 쓰시는거예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1
미치겠네 한편만 더 보고 자러갑니다
6년 전
독자122
어후,,악마 말이 너무 살벌해서 무섭네여,,!!! ㅠㅠ 한솔이 죽으면 앙대,, 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