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끼와 민윤기의 관계
1-1
토끼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연애
달달
1-2
윤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연애
역시 달달
좌 윤기 우 토끼
1-4
정국이 보는 그들
어디로 튈지 당최 모르겠는 3살짜리와 그런 그녀가 귀여우면서도 걱정되는 윤기토끼가 잘못했네
#2
전정국과 김태형
2-1
남들이 보는 전정국과 김태형
재벌 2세 김태형과 능력있는 팀장 전정국
2-2
토끼가 보는 그들
나 괴롭힐 때만 쿵짝 존나 잘 맞아
#3
토끼의 상상과 현실
3-1
토끼 본인이 생각하는 술 취했을 때
3-2
현실
3-3
토끼 본인이 생각하는 양갈래 했을 때
3-4
현실
3-5
토끼 본인이 생각하는 아기를 볼 때
현실
#4
독수리 오형제의 일상
4-1
비비를 선크림으로 착각해 바른 정국
4-2
야동을 발견한 토끼
4-3
남준의 방에 몰래 들어가는 토끼
4-4
돈이 없어진 것을 안 남준
4-5
남들이 생각하는 하숙집
도도한 김태형과
스윗한 집주인 김남준과
퍼펙트남 전정국과
이 시대의 사랑꾼
현실
4-6
노래를 틀어놓고 춤 추는 토끼
4-7
동물잠옷을 입은 윤기와 그걸 본 토끼
4-8
하숙집에서의 치카치카
김남준 전정국 김태형
#5
전생에 나라를 구한 토끼
5-1
스윗했던 박지민
5-2
보다 더 스윗했던 민윤기
#6
민윤기에 대하여
6-1
남들이 생각하는 윤기
민군주님
6-2
토끼가 생각하는 윤기
귀엽다
6-3
정국이 생각하는 윤기
만사가 귀찮다
6-4
남준이 생각하는 윤기
쓸데없는 디테일에 예민한 동료 프로듀서
6-5
태형이 생각하는 윤기
그 집 사장님 친절하고 좋으시던데
오랜만입니다 헤헤 |
우리 자몽들 잘 지내고 있었나요 ?ㅅ? 저는 자알 지내ㅈ..ㅣ.... 모탑니다. 모태 모태 요즘 이상하게 핵노잼의 구렁텅이에 빠져 심각한 슬럼프가 왔습니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아직 정국이 번외 텍파가 수정 중에 있을 정도... (먼산) 하숙집이 끝난 지가 언제고, 메일링 신청을 받은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엉엉. 어제부로 정국이 글을 정확히 7번째 뒤엎어 버렸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A부터 Z까지 전부요. (정신나감) 빠른 시간 내에 핵노잼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켜진 적 없는 저의 계획으로는 그래도 이번주 내에 메일링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적어도 이번달 안에는 마칠 예정입니다. 정말 죄송해요. 노여움 푸시라고 이런 글이라도 올립니다. 부디 제 조공을 즐거이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자, 사담이 이쯤 길어지면 잊지 않고 나오는 게 있죠. 뭐? 우리 자몽들을 향한 사랑이 담긴 제 잔소리...ㅎㅎ 올해 감기가 매우 독하다고 하니 몸조심 꼭 하구, 마스크도 꼭 끼고 다니고. 두꺼운 옷 달랑 하나 걸치지 말고 얄은 옷 여러겹 껴입어요. 히트텍 같은 것도 안에 껴 입구.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밥 꼬박꼬박 잘 챙겨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