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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3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탄소는 하루 종일 학교 안에서 멍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조차 자각하지 못 했다. 그저 정국이 했던 말만 머릿 속을 맴돌 뿐이었다. 정국은 저를, 미워하지 않았던 걸까. 아님, 미워할 수 없었던 걸까. 아무렴 상관이 없었다. 그저 속이 시원했다. 하고 싶었던 말을 했고, 예상치 못한 대답을 들었으니, 됐다.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났다. 입꼬리는 웃는데, 눈은 자꾸 울었다. 기뻐서. 반 아이들은 힐끔힐끔 그런 탄소를 쳐다봤다. 그 중심에 정국은 이미 자리를 비운 뒤였다. 이번에도 교실을 빠져나가던 정국을 잡지 못한 이유는, 겁이 나서도, 무서워서도 아닌 시간이 필요한 정국에 대한 배려였다.





" 김탄소. "

" ……박지민? "

" 또 울었네. 안 그렇게 생겨선 눈물 왜 이렇게 많냐? "

" ……. "

" 수업 끝났는데. 집 안 가? "





가방을 울러맨 지민이 탄소의 자리 앞, 반장의 의자를 꺼내 앉았다. 멍하게 있느라 학교를 마친지도 몰랐나 보다. 퍽 다정한 눈길로 탄소를 바라보던 지민이 손을 뻗어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탄소는 그 다정한 그 손길에 멍하니 지민을 바라보았다. 분명 마지막에 헤어질 때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 뭐가 좋다고, 뭐가 착하다고 이리 다정한 손길 내비치는지. 한참 그 다정한 손길을 받아내던 탄소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 너 바보야? "

" 뭐가. "

" 병신같아, 너. 내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으면 욕하고 싫어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니야? "

"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

" 뭐? "

" 내가 왜 그래야 하느냐고. 그건 내 마음이지 네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 "





탄소가 입을 꾹 다물었다. 지민은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치우고 주머니에 꼽아넣었다. 지민은 알고 있었다. 이미 저 머릿 속과 마음 속에 누가 있는지 쯤은. 의자에서 일어난 지민이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다 탄소를 내려다보았다. 그 시선이 꼭 무언가 텅 빈 것 같은 기분이었다.





" 너 나 좋아해? "

" 응. "

" ……야. "

" 네 표정을 보니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날 받아줄 생각 없으니 그 마음 접어라.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다른 사람을 찾아라. 따위의 말을 내뱉을 거면 난 그럴 생각 없으니까 그딴 말 내뱉으려고 했던 거면 네 목구멍으로 다시 삼켜. "

" 박지민. "

" 말했다시피 내 마음이라 네가 이래라 저래라한다고 그렇게 되는 게 아니거든. "

" ……. "

"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어. 내가 뭐가 부족해서 너같은 양아치를 좋아하나, 에 대해서. "

" 뭐, 미친놈아? "

" 봐. 말마다 욕이고 지 멋대로고. 다정한 모습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어. 못 돼 쳐 먹어서. 근데 난 그게 좋은가 봐. "

" ……. "

" 그런 놈들은 한심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넌 이상하게 보고 있으면 내가 편해. 웃기 싫어도 웃게 돼. 내 앞에 없으면 보고 싶어. 며칠 전에도 그러고 사라지길래 저 년은 도대체 뭐하는 년일까 싶었는데, 그러고 가버린 네가 자꾸 보고 싶더라. "

" 야, 박지민. "

" 어, 너 전정국 좋아하는 거 알아. "

" ……. "

" 나 사겨달라는 것도 아니고, 나 좋아해달란 말도 아니야. 난 네가 좋아하냐고 물어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그러니까 전처럼 친구로 지내자고. 친구. "

" ……. "

" 그 정도는 아무리 못 돼 쳐 먹었어도 해줄 수 있지? "





탄소는 아무런 말 없이 지민을 올려다보았다. 그 시선을 받아낸 지민은 그저 예쁘게 웃어보일 뿐이었다. 지민의 말대로 그 마음을 거절하려고 했으나 역시나 지민의 말대로 그의 마음이었다. 제가 어찌할 수 있는 마음이 아니었다. 그걸 겪어봤기에 그 말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고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이 저를 좋아하는 상대방에게는 얼마나 큰 타격을 주는지 알았기 때문에 탄소는 여전히, 입을 닫았다. 저를 좋아해주는 지민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이 침묵이 대답이 되길 바라며.


지민은 저를 그렇게 두고 가버린 탄소 덕에 하루 하고 반나절을 꼬박 탄소의 생각에 잠겨 펜을 붙잡고 있을 수가 없었다. 가끔씩 웃어보이는 얼굴 낯이 예뻐서, 우는 모습마저 예뻐서, 그 웃고 우는 이유가 저였으면 좋겠어서, 그 모습을 저만 보고 싶어서. 책상에 고개를 꼴아박고 연신 한숨을 내쉬다가도 놀이터에 앉아있던 그 조그만한 뒷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피어올랐다. 제자신도 그 모습이 낯설어 고개를 젓고 다시 펜을 들어도 좀처럼 집중이 되지 않았다. 진짜, 진짜 내가 김탄소를 좋아하는 건가. 낯설고 이질적이게 뛰어오는 제 심장을 부여잡고서 허탈하게 웃었다.





" 진짜 좋아하나 보네, 나. "





이젠 부정할 수도 없는 제 마음을 인정했다. 저가 아닌 다른 이를 좋아했고, 좋아하고, 좋아할. 그 작은 아이를 좋아하고 있었다.










*              *              *



" 어이, 울보. "





정국은 신경질적이게 머리를 털며 저를 발 끝으로 꾹꾹 찌르고 있는 태형을 노려보았다. 그 표정이 한 없이 얄미워 당장이라도 얄밉게 웃는 얼굴에 주먹을 꼽고 싶을 지경이었다. 미간을 찌푸린 채 있는 정국은 안중에도 없는지 계속해서 울보라며 약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허공을 보며 허탈하게 웃은 정국이 몸을 일으켜 태형의 목에 팔을 걸었다.





" 아, 시발! 잠시만! 악, 미친 새끼야! "

" 하지 말라고, 시발 새끼야. "

" 아, 컥. 알았다고! 알았으니까 좀 놔 봐, 새끼야! "





그제야 팔을 푼 정국에 태형을 목을 부여잡고 연신 기침을 해대다 찔끔 흘러나온 눈물을 닦으며 정국을 노려봤다. 계속해서 흐르던 눈물 탓에 교실을 나와서도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본 태형이 줄곧 정국을 손가락질 하며 들러붙어 볼을 톡톡치며 놀렸다. 눈물이 그치지 않는 상태에서 정국은 태형을 밀쳐내며 눈물을 닦기 바빴다. 탄소가 저에게 했던 모든 행동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그 안도감 때문인지, 계속 흐르는 눈물은 끝을 모르고 줄줄 흘러내렸다.





" 야, 왜 울었는데? 너 저번에 우리 집 처음 온 날 빼곤 짜는 걸 본 기억이 없는데. "

" …몰라, 인마. "

" 이 새끼 봐라. 또 말 안 해주네. "

" 나중에. "

" 뭘 나중에. "

" 나 아직 정리 못 한게 너무 많다. 다 정리되면, 그때 말해줄게. "





정국의 말에 태형이 빤히 정국의 얼굴을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이며 침대에 몸을 실어 누웠다. 단 한 번도 얘기해준다고 한 적 없던 정국이 드디어 입을 열 준비를 했다. 평소 눈치가 빨랐던 태형이라 이미 눈치를 깠다는 걸 정국이 모를 리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태형이 고마웠다. 아직, 민윤기와의 일도. 저를 낳아 키운 부모님도. 정리하지 못한 게 너무 많았다. 그럼에도 마음이 놓이는 건, 네가 내게 진실을 말 해주어서가 아닐까. 침대에 누워있던 태형이 무언가 생각이 난 건지 바짓 주머니를 뒤적이다 흰 봉투를 건넸다.





" 아, 그리고 이건 말할까 말까 고민했던 건데, 그래도 말해줘야 할 것 같아서. "

" 뭔데 이게. "

" 너 어제 늦게 들어왔잖아. 나 여기서 라면 끓여먹고 있는데 문 두드리길래 누군가 했더니 엄…. 너희 어머니 찾아오셨더라. "

" ……. "

" 그, 난 너희 어머니 얼굴을 몰랐잖아. 그래서 머리 긁적이면서 병신같이 서있었는데. 네가 아니라 내가 있어서 놀랐는지 한참 멍하게 계시다 니네 집 아니냐길래 맞다 그랬는데, 되게 환하게 웃으시더라. 네 친구냐면서. "

" ……. "

" 그리고 이거 봉투 쥐어주시면서 너 맛있는 거 많이 먹여달라고 하시던데. 얼굴, 많이 상하셨어. 네 걱정 많이 했나 보더라. "

" 지랄하지 마. 그거 너 가져, 안 써. "

" 염병떤다. 내가 이 돈을 어떻게 써? 저금해 둬. 고집 피우지 말고 한 번 찾아 봐. "

" 하, 시발. 네가 뭘 안다고…! "

" 몰라, 새꺄. 모르니까 가 봐. 말도 안 해주면서 나 보고 뭘 아냐고 물으면 뭐라 대답해? 쨋든 이걸로 데이트를 하든 뭘 하든 써. 그래야 너희 어머니 마음이 편하실 거 아니야. "





정국의 책상 위에 얹은 태형이 외투를 입으며 요 며칠 집에 못 들어갔다고 가 보겠다며 정국의 어깨를 두어 번 쳤다. 제 앞에 놓여진 봉투 안에서 삐져나온 돈들에 얼굴을 쓸어내리며 서랍을 열어 이미 수없이 쌓인 봉투 위에 쌓였다. 제 어머니가 저를 찾아온 적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꿋꿋이 문을 열지 않았고, 그럴 때마다 문 앞에 돈 봉투만 두고 돌아가곤 했다. 태형이 문을 열었을 때 태형이 있어서 놀란 게 아니라, 문이 열려서 놀랐을 게 분명했다. 이런 돈 다발을 원하는 게 아니었는데. 아직도 표현이 서툰 저의 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랐다.





" 그래. 아직 정리할 게 너무 많지, 나…. "






선명하지 않았다. 흐린 얼굴이었다. 늘 치장을 하고 있던 어린 날의 젊은 어머니를 생각했다. 정국은 희미하게 떠오르는 제 가족의 얼굴을 잊지 않으려 애썼다.










*              *              *



탄소는 저가 자주가는 놀이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도 따라 온다고 떼를 쓰는 지민의 머리를 쥐어박고 나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냥,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네에 앉아 열심히 뛰노는 아이들을 구경하다 어둑해지는 하늘에 엉망이 된 몰골로 저희를 데리러온 엄마의 품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귀엽다. 풋풋하다. 보통의 생각들이 그랬으나, 탄소는 늘 그 모습을 보며 부러워 했다. 나도 한 때 저랬는데.





" 염병. 애들 보면서 부러워하고 자빠졌네, 진짜. "





발을 움직여 그네를 타다 얼마 올라가지 못 하는 그네에 신경질적이게 모래 더미를 신발코로 찼다. 누가 밀어줘야 재밌는데. 박지민 데려올 걸. 휴대폰을 꺼내 전화부를 뒤적이다 정호석 연락처 위에 적힌 '전정국' 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번호, 바꿨겠지. 그렇게 헤어지고 단 한 번도 정국에게 전화를 걸어본 적 없었다. 물론, 전화번호도 바꿨겠지 싶은 마음에 연락을 취한 적도 없었다. 그 번호를 멍하니 바라보며 통화 버튼을 누르려다 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만약 번호를 안 바꿨더라면 전정국이 받을 테고, 그럼 싫어할 테고. 또 미움받는 건 싫었으니까. 코를 훌쩍이며 폰을 넣으려다 다시 폰을 바라봤다.





" 번호 백퍼 바꿨을 텐데 한 번 걸어 봐? "





코를 슥슥 문지르다 눈을 질끈 감고 통화 버튼을 누르자 연결음이 얼마가지 않아 끊겼다. 살며시 눈을 떠 화면을 보니 통화 시간을 계속 흘렀고, 전화를 받은 사람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번호, 안 바꿨구나. 탄소는 휴대폰을 쥐고서 가만히 화면만 바라보았다. 얼마만에 걸어보는 전화인지도 모를 정도로, 입에 외우고 살던 번호가 낯설어 보일 정도로 오랜만인 전화였다.





[ ……밖이냐. ]

" …어? 어, 응. "

[ 밖에 추우니까 빨리 집 들어가라. 감기 걸릴라. ]

" ……. "

[ 끊는다. ]

" ……그네 밀어줄래. "





탄소의 말에 정국은 한참동안 대답이 없다 전화를 끊었다. 뭘 기대한 거야. 미쳤나 봐. 괜한 오지랖이야. 손에 휴대폰을 꼭 쥔 채 머리를 쥐어박았다. 담배를 피려 치마 주머니를 뒤적였다, 요 며칠동안 담배를 피지 못한 것이 생각나 얼른 꺼내 입에 물었다. 몇 번이나 켜도 올라오지 않는 불씨에 집어 던지려던 찰나 붙은 불이 따뜻했다. 그래도 전화 받아주네. 그 사실이 좋아 자꾸 웃음이 새어나왔다. 줏대없이 흘러나오는 웃음이 한심스러웠다. 후, 내뱉어진 연기가 앞을 가렸다. 알싸하게 풍겨오는 냄새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담배도 끊어야 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담배를 다시 입에 물었을 때 옆으로 불쑥 튀어나온 손이 담배를 뺏어들었다.





" 아, 시발. 누구, "

" 담배 이제 끊을 때 된 것 같은데. 좀 끊지. "

" ……전정국?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3 | 인스티즈



" 암 걸려 뒤지고 싶냐. "






담배를 바닥에 던져 비벼끈 정국이 탄소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뛰어온 건지 연신 속으로 숨을 고르는 그 모습이 벅찼다.

내가 너를 사랑했던, 사랑하는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 할 이유였다.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13 | 인스티즈


잉차잉차 뭘 쓴 건지 모르겠담 ㅎ 양은 굉장히 많이 쓴 것 같은데 뭘 쓴 건지 정말 도대체 1도 모르겠습니댜 ㅎㅅㅎ 쓰레기야, 아주.

하지만 오늘의 킬링 파트는 그네 밀어달라는 말에 달려온 정국이에요. 왜 이렇게 빨리 왔어!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냠 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에요.. (쭈굴) 그냥 학교 주변 놀이터는 하나 뿐이었던 걸로 합시댜 (섬세)

여러분 오늘 글로벌 뭐시기 방탄 가요 애들 너무 씹덕 터져.. 내 심장 살려내! 돌려내! 빨리! 이제 화랑 한성이 보러 가야지. (주섬주섬)

아, 나 빨리 다음 작도 쓰고 시퍼. 제가 사실 지금 글 쓰고 있는 방법이 음, 뭐랄까 제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야 하나..? (아무말)

제가 글을 쓰는 스타일이 원래는 되게 지문도 길고 대화가 많이 없어요. 근데 양아치는 뭐랄까, 지문도 긴데 대화도 많단 말이조?

새작은 아마도 본래 제 글 쓰는 방식으로 쓸 거라 편하기도 할 테고? 뭐 쨋든 빨리 쓰고 싶단 말이에요! 헿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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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데이지입니다!! 오늘 1등!!!!!! 독자 1입니다..헤헿 네.... 1등이 처음이라서용......... 그나저나 우리 정쿠 빨리 왔네요 번개 같은 꾹이... 여주는 담배 피는데 이제 정국이가 그것을 해줄 차례인가요..?(노양심) 우리 양아치들 진짜 사랑스러움을 농축하고 있어서 더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
온니짐니
7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ㅜㅠㅡㅠㅠㅜ 정꾹아ㅠㅠㅠㅠ 와줬어 그것도 바로 뛰어서 와줬어ㅜㅜㅜ 멋있어 엉엉 아 근데 지민이 너무 짠내나네요 흙흙 어쩔 수없이 제가 보쌈해가야될듯 호호 예 죄송합니다 오늘도 작품 잘봤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 그네밀어줘 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담배 뺏는 모습도 옛날으로 돌아온거같아서 좋다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긍어어어어어엉ㅇ그네 밀어줘 ㅜㅜㅜ 밀어줘 ㅜㅜㅜㅜ
7년 전
독자6
허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 마음 찢어진다 8ㅅ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행복만 하게 해주세요,,,
7년 전
독자7
어헝ㅠㅠㅠㅠㅠㅠㅠ정꾸기ㅠㅠ빨리 여주랑 알콩달콩하게 해주세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6.199
청포도에요!!!!!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ㅠㅠㅠ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자몽워터에요ㅠㅠㅠㅠㅠㅠ왔어여ㅠㅠㅠㅠㅠ정국이가 ㅜㅠㅠㅠㅠㅠ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제 심장 터져요 작가님 ,,, 그리고 짐니 너무 안쓰러운데ㅠㅠㅠㅠㅠㅠ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알콩달콩한거 필요합니다 ,,,,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릴게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10
쿠쿠옹이에요!!! 작자님 완전 빨리 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당♡ 여주랑 정국이 이렇게 풀려서 너무 보는 제가 다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11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이제 오해도 풀렷으니 꽁냥꽁냥 할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언넝 정구기랑 여주가 잘되쓰면..ㅎㅎ 오늘도 잘보구 갑니당 쨔까님!ㅎ
7년 전
독자12
어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다시 잘 되는게 맞는건에 우리 지민이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은 왜 또 이렇게 심금을 울려요 크흡...글 잘 보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13
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정국이 어머니 너무 안쓰럽고ㅠㅠㅠ 태형이는 너무 고맙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헐ㅠㅠㅠㅡ이제 둘이 오해가 풀리고 사이가 천천히 좋아지고 있는 중인가봐요!!!어흑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3.12
꾸기꾸깃입니다! 지민이 뭔가 너무 안쓰럽고ㅠㅠ 이뤄지질 못 할 사랑인걸 알면서도 여주를 좋아하는게 마음아파요ㅠㅠ 정국이 지쨔...♡ 여주랑 행쇼행쇼하길 바라고 가족들과도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15
진진자라에요!
정국이가 왓어ㅠㅠ드디어 이제 마음을 열엇어 감격의눈물

7년 전
독자16
정국 gf 지민이도 예쁘고 그네라는 말에 달려와준 정국이도 예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아파
7년 전
독자17
소보로크림빵이에요!!!아 진짜 그메 밀어주러 달려온거봐ㅠㅠㅠ진쩌 스윗스윗흐다ㅜㅜㅜㅜㅜ아근제 지민이가 좀 걱정이에요ㅜㅜㅜㅜ지민이 마음은 우째ㅜㅜㅜ
7년 전
독자18
아이키커입니다! 정국아 와줘서 고마워ㅠㅠ 태형이는 매번 고맙고... 지민이.....(애잔)...ㅠㅠㅠㅠ 브금 너무 좋아요ㅠ
7년 전
독자19
정구기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꽁냥꽁냥 하는일만 남았겠네ㅠㅠㅠ
7년 전
독자20
콩콩이에요!!!정국이는 여전히 탄소를 생각해주네요ㅠㅠㅠㅠ정국이가 지금 많이 혼란스럽고 그렇겠지만 다 잘 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탄소도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둘이 조금씩 가까워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고래52@
으러유ㅠㅠㅠㅠ대박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 진짜 후하후하 그래서 그네 밀어주면서 무슨 얘기 안했니? 내가 진짜 글 속으로 들어가 다음 전개를 빨리 보고싶다..와 진짜 세상에 다음편을 기다려야하는 게 지옥일만큼 너무 재밌러여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21세기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ㅠㅠㅠㅠㅠ다음 화를 을매나 기다렸게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꽁냥꽁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와 정국이가 올줄은 알았지만 진짜 빨리 왔네요ㅠㅠ
그네도 밀어주고 옛날 생각도 하면서 둘 다 빨리 옛날처럼 사이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4
으아아아 드디어 봄날이오고있군여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넘나 좋구여ㅠㅠㅠ 지민이는 불쌍하지만 ㅠㅠㅠㅠ얼릉 일이 잘해결되기를!!
7년 전
독자25
작가님 민트예요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점점 풀려가는 거 같아서ㅜ행복합니더ㅜㅜㅠㅠ
7년 전
독자27
전화를 받은 정국이... 아무말 없던 정국..이... 뛰어온 정국이... 넘나 발린다...
7년 전
독자28
단아한사과
그네 밀어달라는 그말에 바로 달려온 정국이 ㅠ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아 세상에... 애기 쿠야입니다... 어어... 지짜... 전정국... 킬링 파트... 헉헉... 마지막에 심장 붙들고 오열하고 있는 저를 보세여 자까님... 사랑하고요... ㅎ헝ㅎ허...
7년 전
독자31
와우...와우.....뛰어왔어...졍구기 뛰어왔어.....사랑해
7년 전
독자32
베개입니다. 정국아 그네 밀어주러 왔구나!!!!!!!!! 마치 둘이 서로밖에 모르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요 ㅠㅠ 몇 개월 되지는 않았어도 진짜 슬퍼지는 느낌... 서로가 서로에게 한 발짝 씩만 다가가고 이야기 했더라면 헤어지지 않고 쭉 그네 밀어주는, 그런 알콩달콩한 사이이지 않을까 하니 눈물 나네요 8ㅅ8 괜찮아, 잘 됐으니까... 하나하나 묶였던 매듭, 이제 잘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네 둘이 행복해라 정국아 여주야!!!!!!!! 자까님도 싸라해요 ❤
7년 전
독자33
쁘니야예용
아....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둘의 사이가 좋아쟜군요ㅠㅠㅠㅠㅠㅠ다행이예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이제 서로 한발씩 다가가는 중인가요? 예전처럼 달달한 모습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귀여워귀여워죽겠어요진짜ㅠㅠㅠㅠㅠ둘이 아직서툰것도 눈에보이고 이ㅅ상큼한것들
7년 전
독자36
꾹탄꾹이에요!! 드디어 여주랑 정국이가ㅠㅠㅠㅠㅠ그네밀어줄래에 정국이가 뛰어오다니ㅠㅠㅠ 이제는 해피 엔딩만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정국이가 부모님이랑 해결도하고 윤기랑 무슨일이 있었는진 몰라도 해결하구! 꽁냥꽁냥하길 ㅠㅠㅠ
7년 전
독자37
3001 이에옵 ㅜㅜ아 둘 사이가 조금씩 풀려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ㅜㅠ둘 사이 뿐 아니라 정국이가 가족이랑도 잘 해결할 수 인ㅅ겠죠?!
7년 전
독자38
아이고배야입니다! 태형이가 아주 아주 좋은 친구인 것 같아요 지민이도 멋있고오! 정국이 가족 일도 그리고 여주랑 정국이도 더 좋아지길 바라며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9
27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꾸꾸기입니다! ㅎㅏ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와주는 정국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크림치즈마냥 발리고 가네요... 88.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41
됼됼
ㅍ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와주다니ㅠㅠㅠ진짜ㅠㅠ빨리둘이잘돼라

7년 전
독자42
Ab01입니다 슬슬 두사람도 완전히 풀려가는 것 같아요 와중에 짐니는 불쌍하기도 하지만 참 멋진 사람이네요:) 모든 일이 다 풀리고 두사람이 하루 빨리 좀 더 편하게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으어 그래도 오늘은 전 보다는 분위기가 좋네요!! 아직 정리되지않은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탄소와의 일은 해결되소 다행이네요! 그리고 탄소 그네 밀어주러온 정국이...(심쿵사)
히힣힛 오늘 방탄가요 완전 귀여웠어요 ㅎㅎㅎ 그래서 가분 좋았는데 외전도 나온다니 너무 좋네요 히힣 하늘을 날거같아요(아 빌맂 아 캔 플라이)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흐미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둘이 풀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정국이 부모님 일이랑 윤기와의 퐈이트만 남았네여!! 진짜 너무 기대돼...
7년 전
비회원126.169
꺄 작가님 흰색입니다!!와 전졍국 심쿵 와 넌 나를 설레게 만들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자까님 빨리 여주랑 정꾸기 행복하게 해주셔요!!
7년 전
독자43
망태태기에요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진짜 이날을 바라고바래쑈ㅡ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੭ ´.` )੭⁾⁾
7년 전
독자44
만듀에요!지민이가 좋아한다니................지민이 짠내.......... ..그리고 정국이가 그네밀어달란 말에 달려오다니 설레군요.......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5
[정연아]에요!
제암호닉 신청한게 작가님에게 잘 전달되었을진 모르겠지만.!
다시 좋았던 그시절로 돌아가서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ㅡㅠㅜㅠㅜㅠㅜㅠ
다음편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46
예화예요!!!아악 ㅠㅠ 이제 너희 행복하면 돼 슬픈 건 다 잊어 ㅠㅠ 힝힝 자까님 우리 애들 이제 행복해지는 거 맞죠? 후하ㅠ 그렇다고 해주세요 엉엉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7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36.214
닉 신청은 했는데 글에 안 올라갔지만
저는 도화에요 ❤️ 이번편 BGM도 너무 좋고
기억조작되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에요 ㅜ 아 그리고 공지사항에 올려주신 BGM 다운 받아서 잘 듣고있어요 ! 이번 BGM 정보도 올려주세요 항상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8
정구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ㅈㅁ입니다
세상에 정국이ㅠㅠㅠ 감기걸린다고 해주거 그네밀어줄래란 소리에 달려오다니ㅠㅠ하 정말 너무 설레여ㅠㅠㅠ엉엉

7년 전
비회원111.8
끼야 김다정오빠에여
정국이가와줫어!!!와줫다구!! 여운이 남네여ㅠㅠ
아진짜 정국이왓어!!!둘이ㅠ꽃길걸어랗

7년 전
비회원187.82
날이좋아서에요!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가ㅠㅠㅜㅜ서로ㅠㅜㅜㅠ좋아지는건가요ㅜㅜㅜ
7년 전
독자50
작가님 오늘편도 넘 재밌게봤습니다!!!~
정국이가 드디어 여주의 맘을 깨닫고 얼마나 기뻤을지 눈에 선하네요 의지할곳은 태형이 뿐이었는데 이젠 여주와 행복한 삶을 기대해봐도 되는거죠?ㅠ
하니왔다갑니다~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1
0525입니다♡
지난편과 같이 봤는데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ㅠㅠ너무 좋아요ㅠㅠ그네를 밀어달라는 말에 달려온 정국이는 너무 설레고ㅠㅠ앞으로 둘 사이에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52
카야아악 오늘도 큐큨 잊지못할 장면같네여 정국이 등장 ㅠㅠ 사랑스러워라 ㅠㅠ
7년 전
독자53
으아아ㅏ작가님 주니미니에요 아니세상에 정국이보자마자 저도모르게 웃음이나네요 오늘 분량도 낭낭하니 지문도길고 대화도길어서 저는좋씀당ㅎㅎ 빨리 달달해서 질릴정도로 달달한장면들을보고싶네오오오오 오늘도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54
븅딩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고 정말,,,,사랑합니다 작가님 징쨔 이글덕분에 항상 위로가되고 제 삶이 더 윤택해지는것같아요..오늘 브금도 정국이도 너무 사랑스럽고 좋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55
이제 여주랑도 사이가 괜찮아졌고! 태형이랑 여주랑 정국이랑 호석이랑 다같이 손 잡고! 악당을 물리치러 가보자 뿅뿅!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56
뜌입니다!! 으허휴ㅠㅠㅠㅠㅠㅠㅠ 그네 밀어주라는 말에 달려온 정국이 진짜 발리네요,,,, 그리고 지미니 너무 착해요ㅠㅠ 너무 슬플정도로ㅠ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정국이가 어서 부모님들과도 화해하고 오해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7
[●달걀말이●]
와 진짜 대박이에요 나중에 텍파 꼭 하실거죠 ㅠㅠㅠㅠ 진마 꼭 받을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마지막 멘트에 심쿵사... 관짤겁니드... 진짜 짱짱이에요 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8
와대박 뿡뚱이에요ㅠㅜㅜ와대박 작가님!!!!!!!!왜이렇게 잘끊으세요???!!!!?!!!!ㅠㅜㅜ 설레ㅠㅜ 전화받은것도 온것도ㅠㅜㅜ 이제 전정국 꽃길만걷자ㅠㅠㅠㅜ
7년 전
독자59
하 미친 전정국 그네밀어달라는 한마디에 달려와주다니ㅠㅠㅠㅠ 너가 맨날 밀어줘ㅠㅠㅠㅠ 지민이는 맴찢이고..ㅠㅠ
7년 전
독자60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ㅠㅜㅜㅠ이제알콩달콩할것만 남은건가요ㅠㅠㅠ정국이사랑해ㅠㅠㅠㅠㅠ여ㅈ주야사랑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둘은 이렇게 살살 풀어지는 건가요 와 ㅠㅠㅠㅠㅠ빨리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됐으면
7년 전
독자62
오호라입니다 오늘 편 너무 좋네요ㅠㅠㅠ 지민이의 사진사랑은 슬프지만 그래도 여주와 잘 지낼 것 같아서 다행이고 여주랑 정국이가 금방 다시 가까워질 것 같아서 좋고 정국이가 부모님과도 잘 풀 것 같아서 좋습니다
7년 전
독자63
와ㅜㅜㅜㅜ담배에서 양아치미 뿜뿜이었지만 정국이의 그 츤츤거리는 거 때문에 마음이 녹았습니다ㅜㅜㅜ서로 이렇게 한발씩 다시 전으로 돌아갈수 있길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4
망개입니다! 아ㅠㅠㅠ둘이 드디어ㅠㅠ 정국이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알콩달콩 깨볶을 일만 남았나봐여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5
붐바스틱입니다!! 둘이 이제 조금씩 가까워질거같군요ㅠㅠㅠ 정국이는 많은 일들을 정리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정말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6
0831이예요 ㅠㅠㅠㅜ 아 정국이 여주 위해서 달려와주는 모습 넘 멋져요 ㅠㅠㅠ 으아앙 ,,,
7년 전
독자68
쿠쿠에요! 와 정국이랑 여주 사이가 풀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맴찢이지만.. 좋은 짝이... 여주가 혹시 몰라서 해봤던 전화도 받아서 감기 걸린다고 걱정해주고 그네 밀어달라니까 뛰어와서 담배도 뺏고ㅠㅠㅠㅠ 이제 옛날로 돌아가나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69
꽃길걷꾹입니다
ㅠㅠㅠㅠ아 뭔가 서툴게 둘이 다가오는 게 너무 설레요ㅠㅠ 이제야 서로에게 표현하는 거 같아서ㅠㅠ 제가ㅜ다 행복합니다ㅠㅠ 헝 신경 안 쓰는 척하면서 전화받아서 뛰어와준 정국이에 설레고 용기 내서 전화해준 여주한테 고맙고ㅠㅠ 아 오늘은 뭔가 서글픔 말고 달달함이 느껴진 글이었습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고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0
헐 설마 올까했지만ㅠㅠㅠㅜㅠㅠ정국이 넘나 대박적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71
아 댑악.... 정구기가 여주 보려고 뛰어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기뻐요....
7년 전
독자72
작가님! 태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툴지만 조금씩 다가가는 여주랑 정국이가 너무 예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가 정리해야할 것들이 정말 많을텐데 마음 잘 추스리고 정리할 수 있게 여주도, 태형이도.. 도와줬으면 좋겠어요ㅜㅜ 너무 예쁘네요 진짜..얼마나 돌고 돌아서 왔는지.. 여주랑 정국이 모두에게 너무 고생했다고 말 해주고 싶어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152.205
살사리입니다~~ 와.. 진짜 그네 밀어줄래와 담배 끊으라고 한 정국이 부분에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3
뿡빵쓰
뿡빵쓰에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 그네 밀어달란말에 달려온 정꾸 ㅠㅠㅠ 또 전화 걸었더니 걱정부터 하고 ㅠㅠㅠ 심쿵사 끄억......... 이제 알콩달콩 이군여 ㅠㅠ 크엉

7년 전
독자74
와우,,, 작가님 안녕하세요 ! 새로운 독자입니다... 암호닉 늦어서 슬프네욥 ㅠㅠㅠㅠㅠㅠㅠ 하 제가 왜 이 명작을 이제야 봤는지..... 글 써주ㅕ섯 감사해요ㅠㅠㅠㅠ 덕분에 새벽에 울었습니다ㅠㅠㅠㅠ얼마만에 터진 눈무링야ㅠㅜㅜㅜㅜ 전 제가 감정없는사람인줄알았네욧 히힣
7년 전
독자75
❤초코칩쿠키❤
ㅠㅠㅜㅜㅜ저번에 진짜 멀리 돌아서 진심 확인한 뒤로 어떻게 되는건지 너무 궁금했는데, 정국이가 이젠 직접 하나하나 정리해가면서 표현하려는거같아서 좋아요!! 그 놀이터는 힘들었던 정국이를 여주가 위로해줬던 곳이겠죠..!!!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업뎃 쉬엄쉬엄 하소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볼게요 !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쌩쌩이]
안 올 것처럼 하다가 오네요 ㅋㅋㅋ 제가 다 설레네요 ㅋㅋㅋ 둘이 오해를 푼 모습이 보기 좋네요

7년 전
독자78
와 달려 온 전정국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내 주변에 저런 얼굴에 저런 피지컬의 남사친 있으면 진짜 엎드려 절 해야지ㅠㅠㅠㅠㅠ 그럼 뭐해 현실엔 없는데 .. 눈물 .. 그리고 작가님 스타일대로 글 쓰셔도 재밌을 거 같아요 ! 신작 나오면 무조건 봐요 기대기대 :) 오늘도 글 쓰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역시나 기대한만큼 글 잘 읽었구요 오늘도 살앙해여❤️
7년 전
독자79
쀼뿌부입니다 와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정국이 여주 이제 행복한 일 만 있는 거 맞죠...? ㅜㅜㅜㅜ지민이 안쓰러워요.. ㅜㅜ안되겠어요.. 지민이 맴찢...
7년 전
독자80
여주랑 정국이가 화해한 건 너무너무 좋지만 지민이가 마음에 걸리네요ㅠㅠㅠ.. 슬프지만 어딘가 모르게 설레는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
7년 전
독자81
수니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달려온거 오ㅐ이렇게 뭔가 좀 뭐랄까 음...그냥 설레지만은 않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아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어쩌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 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82
청춘입니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네 밀어달라는 말에 달려나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드디어 콩닥거리는 이야기가 점점 나오다니 설렙니다!
7년 전
독자83
ㅣ김유트이에ㅛ!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 진짜ㅁ감짝 놀랐ㅇ습니다 뭐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돌직구로 물어보고 돌직구로 받아칠 줄은... 그래도 되게 당당해서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속은 엄청나게 상했겠지... 짝사랑이 세상에서 ㅈㅔ일 힘들웡... 마지막도 너무ㅠㅠㅠ 드디어 사이가 괜찮아 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기분탓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홀홀..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4
너무재밌어욬ㅋㅋㅋ
달달달..,ㅎ

7년 전
독자85
윤기와 산체입니다!! 이제서야 글을 봐써여ㅠㅠㅠㅠㅠ 얼른 저를 치세여!!!!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와 정국이가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한 상태에서 만났네요!!!! 크.. 그러면 또 아름다운 장면들이 연출되지 않겠습니까..? 그럼 도 저는 굉장히 감격스러운 채로 글을 읽겠죠ㅠㅠㅠ 다음화가 굉장히 궁금해요.. 이제는 서로의 마음을 숨기지말고 다 표현해주는 그런 아이로 애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86
보라도리 입니다
아ㅜㅜ대박 정국아ㅜㅜㅡ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
와우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오늘의 킬링포인트는 마지막이죠ㅠㅠㅠ엉엉 드디어 둘의 케미를 보는거에요?엉엉엉엉

7년 전
독자87
캔디에요!지민이ㅠㅠ나쁜여자한테 빠져서ㅠㅠ여주는 나쁜건 아닌데 거칠...그래도 상처가 많은데 옆에서 챙겨주고ㅠㅠ이젠 찌통 예상이네요 지민이가ㅠㅠ크 정국이 바로 뛰어오는거봐ㅠㅠ둘이 완전히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88
정말..또보고또봐도 짱입니다ㅠㅠㅠㅠㅠ 저j비니k인데욤.... 너무 ㅅ좋다..정국이..하...
7년 전
독자89
ㄹ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써 정국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숭아복이에요! 오늘 브금은 뭔가 안개깔린 듯 잔잔한데 뭔가 희망찬 느낌이에요 그래서 여주랑 정국이의 상황인듯해서 더 몰입해서 봤네요 어쩜 작가님은 브금 선정을 이렇게 잘하십니까(›´㉦`‹ )! 히히 차기작도 기대많이 하고 있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91
헐류ㅠㅠㅠㅠㅠㅠ그네밀어주러뛰어오다니! 둘의 관계에 진전이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7년 전
독자92
숭아숭아에요!!! 으아오해도다풀리고너무너무좋네요속이다후련해여ㅠㅜ근데지민이어떡하져ㅠㅠ마음아프다 마지막은또정국이갑자기나타나서심쿵했자나요ㅠㅠㅠㅠ흑흑
7년 전
독자93
몽글입니다
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그네 밀어달라고 하니까 달려왔어ㅠ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이제는 둘이 행복하길! 재밌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4
침구입니다 야호!!!!!!!!전 전화 끊은 후부터 정쿠가 올 걸 짐작했습니다 사실 모든 독자가....ㅎ,ㅎ 글이라서 빠를수도 있지만 또 정쿠가 달리기를 잘하니까 저렇게 빨리 온거라고 생각합시다 그나저나 작가님 차기작 왕 기대됨...♡
7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정꾸 넘멋진거 아니양?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 달려와주구ㅜㅜㅜㅠㅠㅠㅜㅠ그네 밀어줄려구ㅜㅜㅜㅠㅠㅜ
7년 전
독자96
작가님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입니다~! 오지않을 거 같던 정국이가 왔네요ㅠㅠㅠㅠ 넘 설렜어요 진짜,,, 다음 편 시급해요 ㅠㅠ!!
7년 전
독자97
완전재밌어요ㅠㅠㅠ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98
핫초코입니당
아ㅠㅠㅠ진짜 제발 ㅠㅠㅠㅠㅠㅠ 둘이 잘 풀려라ㅠㅠㅠㅠㅜㅜㅠㅠ 정리도 좀 하고 엄마든 누구든 관계정리가 필요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진짜 미쳤네 전정국..ㅠㅠㅠ 근데 어머니 돈을 주시려면 뭐 자필 편지라던가 그런거라던아 좀 마음을 보여줄 걸을 넣어서 주시지 돈만 주시면 어떡핮니까ㅠㅠㅠㅠ 에고ㅠㅠㅠ 진짜 좀 알아가지고 오시지 뭐 반찬이라던가 어머님 좀 센스가 없으시네요 여튼 좀 행복해지자 정국이랑 여주 이제 서로 반성하고 솔직햐지고! 지민이는... 지민아 괜찮아
7년 전
독자100
물결잉이에요 아 진짜 너무나 좋은 스토리 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그네 정귝이ㅠㅠㅠ
7년 전
독자101
개빛살구입니다!!!! 최근 2화를 못 봤길래 이어서 봤는데 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 때문에 울었다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것 때문에 운 정국이를 보니까 또 마음이 아프고ㅠㅠㅠ 서로 좋아한다는 걸 알았으면서 너무 늦게 알아차린 서로가 너무 안타깝고 그래요 ㅠㅠㅠㅠ 몇년 만에 그네 밀어달라하니까 뛰어서 온 정국이 ㅠㅠㅠㅠ 엉엉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어 ㅠㅠㅠㅠ 서로 마음 알아차렸으니까 이제 다가갈일만 남은 건가요 있었던 일들은 다 풀고 새롭게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기대도 안 했는데 정국이가 뛰어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사랑 할 이유였다. 왜 그 지문이 너무 슬픈지 모르겠구 ㅠㅠㅠㅠ 암튼 너무 재밌게 봐요 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02
민윤기입니다
정국이가 정리할게 아직 많네요 그래도 둘이 서로 욕도안하구 다행이다 히^ㅁ^ 정국이처럼 저도 정리할게많네요..과거랑 현재?넘 헷갈려요8ㅁ8 윤기가 첫 등장했던 그 때부터.. 사실 그 앞에 여주랑 정국이가 같이 있는거부터..헤헤 정주행하면서 정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행복하자~~행복하자~~아프지말고~~아프지말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디즈니예요 아직 사랑의 표현이 서툰.. 정국이의 어머니의 모습이 찡해요 아들이 잘지내는지 돈이 부족하진 않는지 궁금하고 걱정되고 보고싶고 그러시겠죠? 정국이를 보면 돈이 아니라 그냥 꼭 안아주면서 보고싶었다고 말해주길 바라요~ 우리 지민이ㅠㅠㅠ 친구라는 말이 마음을 콕콕 찌르네요 우리 정국이 하나하나 정리하자 화이팅
7년 전
독자105
이번 화 브금이랑 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까님... 어깨입니다,, 이제 정말 정국이와 여주가 만나네요 넘 행복하구... 두 사람 너무 고생했네요 직진할 거 빙빙 돌고 돌아 이제야 겨우 만나는... 정국이도 정리할 일들 다 정리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06
정국아ㅠㅠㅠㅠ
아직 정국이는 정리할게 많군요
빨리 정리되었으면 좋겠다..부모님과도 탄소하고도ㅠㅠㅠ

7년 전
독자107
네가 준 봄입니다! ㅠㅠㅠ 진짜 지금 이 상황 너무 좋아요ㅠㅠㅠ 엉엉 지민이 짠내 걱정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풀려서 덜 짠내나네요ㅠㅠ 어머니도 정국이 많이 생각하셨다는 것도 어쩌면 예상하지 못했던 얘기인 것 같기도 하고ㅠㅠ 그냥 다 좋다구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8
와 세상에 전정국 겁나 머시써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정하잖아요 전화받고 저렇게 와주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한시빨리 사귀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오...마이..갓...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그네밀어주러 한걸음에 달려오다니 이런 스윗한 녀석 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예전으로 돌아가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꽃님
엉.....비로 달려와준 정국디......
틱틱대면서 여주 챙기는 정굳이...
하앙입니다

7년 전
독자113
민그나
흐고‥흐교‥아ㅜㅜㅜㅜ정국이가 그네 밀어주러 왔어요ㅜㅜㅜ어뜨케ㅜㅜㅜㅜ막 마음 아프고 저릿한데 막 막 설렙니다ㅜㅜㅜㅜ아후 내 심쟝ㅜㅜㅜㅜ설레쥽니다ㅜㅜ

7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ㅜㅜㅠ아 정국이 엄마... 왜 슬프지.. 표현의 방법이 서툴러서 라늬ㅜㅠㅠㅠㅠㅠ아 진짜 적적하다..
7년 전
독자115
베네핏이예요!! 여주 전화에 달려온 정국이ㅠㅠㅠㅠ 멋있어멋있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사용불가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 우리 행복하자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요랑이에요!!!꺄아ㅏㅏㅏㅏㅏ결국 나와줬네요!!둘이 이제 꽃길만 걷나요???♡
7년 전
독자118
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정국이 뛰어온 부분 너무 설레여....ㅠㅠ 하 진짜 둘이 행쇼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보러갈게요 ❤️
7년 전
독자120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전정국... 이제 진짜 정국이도 여주도 제발 꽃길만 걷자ㅜㅜㅜㅜㅜㅜ 행복해야 해 너네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1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 그네 밀어달란 말에 바로 달려와줬네요ㅠㅜㅠㅠㅠㅠㅠ 흐어어엉엉
7년 전
독자122
엔초에요! 아 정국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 서브남주병에 걸린 저는 지민이가 불쌍하게되고,,,, (아무말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3
짐 정국에 뷔예요! 흐엉 우리 지민이... ㅠㅠㅠㅠㅠ 왠지 모르게 성숙하게 느껴져요 8ㅅ8 탄소 마음 다 알면서도 담담하게...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희미한 가족의 얼굴을 잊지 않으려 애쓴다는 걸 보면 내면의 진실됨이 느껴지는 것 같꾸 8ㅅ8 탄소에게 달려온 걸 보면! 이제! 행복의 지름길로 달려갈 거란 거죠! ^ㅁ^ 좋아랗
7년 전
독자124
아 둘사이엉킨끈이 완전히풀려가고있는것같아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마음이놓여요 이제 알콩달콩 좋은엘만있길!!
7년 전
독자125
키야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와줬네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7년 전
독자126
오매 정국이 멋있는 여주의 예비남친ㅠㅠㅠㅠ 말리빨리 콩달콩알!!!!!!
7년 전
독자127
서로 진실을 알아서 다행이다ㅠㅠㅠ제가 다 행복하네요ㅠㅠㅠㅠ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128
아애애애애아이니ㅣ!!!!!!너무좋다!!!!너네잘되야내가편히잘것같아ㅠㅜㅜ그네밀어주러와써ㅠㅜㅜ태태야ㅠㅜ너같은친구하나만있었음좋겠다ㅠㅜㅜ언제든달려오고서로막말하면서다이해해주고ㅠㅜㅜ그러기진짜쉽지않은건데ㅜㅜㅠ
7년 전
독자130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얼른 정국이가 탈없이 정리해야할 일들 정리됐은 좋겠네요 헝 ㅠㅠ
7년 전
독자131
터놓고 이제 편하게 연애하자
7년 전
독자132
정국이 어머님도 뭔가 슬프다ㅜㅠㅠㅜㅠㅠ사랑을 주는법을 잘 모르셔서 그랬을텐데....정국이랑 잘 푸셨으면 좋게떠ㅜㅠㅠㅠ글구 정국이 여주가 부르니까 바로 뛰어와줬어ㅜㅠㅠㅠ그네 밀러와줬어..감동이야
7년 전
독자133
ㅜㅠㅠㅠㅜ정국이가 와주다니...이제 다시 돌아갈수 있겠죠...?
7년 전
독자134
아.. 진짜 박지민도 너무 사랑수럽고 지 친구 챙기는 김태형도 진짜 사랑스럽고 번호안바꾼 정귝이 야주가 그네 밀어달럇다고 덩말 말하지도 않은 장소 바로 알고 찾아온 전정귝은 구냥 말잇못 ,,,,,
7년 전
독자135
속으로 숨을 고른데ㅜㅜㅜㅠㅠㅠ귀엽구나ㅜ정국이 너...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또 이렇게 한 명은 아파야 한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우리 지민이... 근데 그네 밀어달라고 하자마자 달려온 정국이...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으헝 ㅠㅠㅠㅠㅠ 그네밀어달라는 한마디에 달려온 전정국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넘 행복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둘의 사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진것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140
좋아요ㅠㅠㅠㅠ 정국이랑 그렇게 알콩달콩ㅠㅠ
7년 전
독자141
아ㅠㅠㅠ정국이가 우는게 여주가본인을 대하는마음이 진심이였더는걸확인해서 눈물이안멈춘다고 딱 그부분읽을따ㅠㅠㅠ오ㅓㅠㅠㅠㅠㅠ 둘이행복했우면
7년 전
독자142
이제 예전으로 돌아가자ㅜㅜ 둘이 가까워진 것 샅아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144
전정국 진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사이가 나이짐 것 같아서 다행이네오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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