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WHO KILLED HER?

WHO KILLED HER? 

 

[피해자] 

HER 

(19세/김태형/자취) 

 

 

 

[용의자] 

 

 

 

 

 

 

김태형 

(19살/남자친구) 

"...진짜 죽었어요?" 

 

 

 

박지민 

(19살/소꿉친구) 

"각오는 어느 정도 했어요" 

 

 

 

 

 

 

전정국 

(19살/김태형친구) 

"여우 같았어요 되게." 

 

 

 

 오후 10시~11시 추정 

피해자는 투신 

몸에 폭행흔적 발견 

마지막 통화 전정국 그 후 HER의 폰에 찍힌 2개의 부재중 모두 전정국 

HER의 죽음은 자살일수도 타살일수도 있습니다. 

HER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죽인 범인을 찾아 주세요 

 범인은 혼자가 아닐 수 있어요 

 

 

용의자 심문 : 김태형→전정국→박지민 

(제한 7분) 

용의자들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행사 시 X로 답변) 

쓰니를 부를 수 있어요.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답변은 오직 O,X로 가능합니다) 

 

 

 

HER의 몸에는 또 하나의 비밀이 숨어 있어요. 

 

 

  

 

 

 

 

 

 

 

 

 

 

 

 

[독자897]

역시 똑똑이

[독자898]

아 전정국 나쁜 놈

[독자899]

꺅!!

[독자900]

와 정국이가 맞구나

[독자901]

근데 우리가 이유를 좀 못 맞췄나

[독자903]

22

[독자902]

정국이 나빴어...

[독자904]

아 다끝난건가요??

[독자905]

상황 설명 남아쏘

[독자906]

지금 상황설명 남았숴!

[독자908]

이 스토리는...지민이 뺴고 다 쓰레기야...

[독자909]

지민이도 혹시 몰라...

[독자911]

그냥 순진하다고 했으니까...

[독자910]

마자 지민이도 아직 모르는거야...

[독자913]

지민이 뭔가 무조건적인 사랑 같다 ㅋㅋㅋㅋ... 무서워

[독자914]

항 너무집중했나봐 피고넹

[독자917]

마자 컴퓨터로 했더니 어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19]

설명 듣구 얼른 자러강!!

[독자922]

그래여지ㅠㅠㅠㅠㅠㅠㅠ(˃̣̣̣̣̣̣︿˂̣̣̣̣̣̣ )

[독자915]

헐도 나쁜 사람이지..뭐....

[독자920]

그치 김태형을 두고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털려

[독자921]

지금 그게 중요한 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16]

넷 다 상처 받고 끝나써...

[독자917]

김태형 걔는 나밖에 모른다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놈

[독자930]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18]

아 잠 못자겠다..

[독자926]

니옆에

[독자927]

귀여운 나

[독자935]

아 나있다 할라했눈대

[독자936]

깜찍한 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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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1]

맛있겠다

[독자934]

이불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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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3]

헐 나 이거 할라 했는데

[독자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23]

쓰니 언제와 헉헉 너무 기대 돼

[독자924]

피씨 너무 어깨 아프다 몇시간 달린거야......9시30분부터 했으니까...

[독자928]

쓰나 내 어꺠 좀 주물러 줄래

[독자933]

니 뒤에

[독자947]

이쁜나

[독자938]

어깨 주물러 줄래~ 내게 약속해 주울래~

[독자949]

손 대면 담 풀릴까~안 아플까~좋아~좋아~좋아~~~~~~~~~~~

[독자931]

태형이 불쌍해...

[독자932]

크탄 처음으로 달려봤습니다 박수쳐주세요
~(-_-)~

[독자940]

짝짝짝

[독자942]

박수

[독자945]

박수

[독자946]

짝짝 나도!!

[글쓴이]

헐이 태형에게 고백. 알콩달콩 사귀다가 서로에게 권태기. 하지만 헐은 그걸 티는 안냄. 그래서 태형이는 헐이 자신밖에 모른다고 착각. 외로웠던 헐은 정국에게 접근. 정국은 태형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었기에 헐과 사귐. 그러다 임신. 헐은 당황하여 지민에게 말함. 애 아빠는 누군지 말 안함.
태형은 헐의 집에서 권태기를 좀 풀고자 대화도중 헐은 감정에 북받쳐 정국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함. 태형 화가나서 헐에게 폭력. 그 뒤 집을 나와 지민에게 전화로 헐 폭행사실을 말함. 지민은 걱정이 되어서 헐을 만나기 위해 헐 집으로 감. 태형에게 폭행당한 헐은 정국에게 다 말함. 정국 화가나서 헐에게 죽으라고 폭언. 자신의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헐은 투신자살. 지민이 집에 왔을땐 헐은 이미 죽은 상태.

[글쓴이]

지민은 정국과 바람난 사실을 몰랐기에 애아빠가 태형이라고 착각

[독자950]

아 지민빼고 다 나빳네

[독자952]

왜 죽으라구 했어 전규갸..........

[독자956]

아무리 나빠도 그르츠.......

[독자953]

지민이도 제정신 아닌 건 소름...

[독자954]

우리가 놓친부분이 뭐야?

[글쓴이]

음.........어,.,. 놓친건 없는거 같은데

[독자955]

아깝다 거의다 맞췄능데

[독자957]

22222

[독자958]

전정국 진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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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한 부분은 지민이가 애 아빠 아니냐ㅕ고 했을때

[독자966]

너무 아니여서 헉 한거야?

[독자971]

그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68]

다른 의미로 헉 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뭔가

[독자9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03]

그거 내 질문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60]

아 지민이가 애아빠를 태형이로 알고 있었구나...

[독자961]

그래서 애 아빠는 정국이었던 것인가...

[글쓴이]

네

[독자962]

우리가 놓친 게 뭐지....?

[글쓴이]

놓친건 없어여ㅛ

[독자967]

엗?

[독자963]

나봉 크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달렸다 (뿌듯뿌듯)

[독자965]

꺄 마이봉

[독자976]

헤헤 마이탄 ପ(´‘▽‘｀)ଓ♡⃛

[독자972]

마봉 마봉 마봉

[독자975]

마봉춘

[독자978]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기리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64]

반전은 없네

[글쓴이]

10분만에 만든거라 ㄱ건 생각 못했어요ㅜㅜㅜ

[독자980]

노노 완전 재밌었어

[독자973]

범인 지민이면 잠 못 잘뻔했는데 잠 조금은 잘수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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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다음에 올땐 생각해서 올게요

[독자979]

10분만에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낸 쓰니탄에게 박수를,,,,,

[독자982]

(박수)

[독자983]

짝짝

[독자987]

박수 짝짞

[독자981]

재밌었어!!! 쓰니야 다음에 또 와줘!!!

[독자986]

박수!!!!!!!!!!!!

[독자988]

쓰니 수고했어 담에 또 와줘 사랑햄><

[독자989]

와그래도 내추리 어느정도 맞아서 기분 좋다ㅠㅠㅠㅠㅠㅠ쓰니야 내 첫크탄인데 너무 재밌엇어 고마워!!!! 다음에 또 와쥬♡♡

[독자990]

재밌게봤어!!!수고했어!!!

[글쓴이]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독자991]

재밌었어! 나중에 또와^ㅁ^

[글쓴이]

이거 .. 필명 밝히는거 어케하죠ㅜㅜ?

[독자999]

쭈욱 내려봐!

[독자993]

고생햇따!!!!!

[독자994]

재밌었어 쓰니야 수고했오!!!

[독자995]

고생한 쓰니에게 칭찬의 박수 시작!

[독자996]

박수 짝짝!

[독자997]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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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감사합니다

[글쓴이]

감사합니다. 근데 필명 밝히는 법좀....

[독자1002]

혹시 컴티면 어떡하징..

[LOVELYLOVE]

헐 컴티인데 좀 있다 모바일로 해야겠네여

[독자1004]

호엥 필명 나왘ㅅ는데???

[LOVELYLOVE]

네네 했어요 방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