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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8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키스..(찐득) 키스..(끈적) 키스 미 달링 키스미 키스미 투나잇







<지금은 야구시즌입니다(뻔뻔)>


야구장에 왔다.
야구는 잘 모르지만 보다보면 감이 오지 않을까 해서 집중을 해보았다.
집중하던 것도 잠시 전에 봤던 답답한 영상 중 1루수가 누구야?를 떠올리고 있는데 내 입에 뭔가가 들어왔다.



"무야?(뭐야)"

"씹으면 알겠지."



입에 넣어준 거 창피하니까 귀빨개지며 씹으면 알겠지라고 얼버무리는 거 봐~ 너어~
꼭꼭 씹으며 맛을 음미하는데 이건 백퍼 젤리다. 당연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훈이가 귓속말을 한다.



"김민규."

"김민규?"

"누나 욕하는데 어떻게 해줄까?"




옆을 보니 김민규가 날 보고 굉장히 놀랐는지 입 꾹 다물고 야구 보는 척을 한다.
저 새끼 밖으로 나가면 뒤졌어.




"지훈아."

"왜."

"그렇게 쌀쌀맞게 왜라고 하면 누나 마상.."

"그니까 왜."

"알려줘서 고맙다구.."

"이거나 먹어.."



닭다리를 내 손에 쥐어주는 지훈이를 보며 웃다가 한입 먹었는데 빠르게 다시 가져간다.
이거 매운 거라고 걱정스럽게 말하는 지훈이를 보다 괜찮다며 마저 씹고 있는데.. 이거 태국 고추 그냥 씹어 먹는 느낌인데?



"어.. 어..?"

"누나 왜 그래?"




하숙집 닝겐들이 순영이랑 꽁냥거리지 말라고 떨어뜨려놨지만 순영이는 개의치 않는지 이쪽으로 달려왔다.
지훈이를 밀어내기 뭐했는지 내 반대쪽 옆에 앉은 원우를 밀어버리고 앉아서 날 걱정해줬다.
덕분에 옆으로 자빠진 원우는 그냥 자기 인생인냥 순영이가 앉아있던 자리로 향했다. 역시 늘보인생.



"아.."

"어디가 어떻게 안 좋은데?"




입을 가리키다가 미친 듯이 물을 마시며 매운 걸 가라앉히고 순영이에게 이제 괜찮다고 말했다. 
옆을 보니 지훈이가 미안한지 나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귀여웤ㅋㅋㅋㅋㅋ 미어캣 같아ㅠㅠㅠㅠㅠ




"목에 걸려서 그랬어!"

"거짓말.."

"진짠데.."

"와아아아ㅏ!!!!!"




갑자기 환호가 터졌고 주위를 살펴보니 우리 팀이 앞서고 있는지 다들 일어나서 난리를 친다.
그 틈에 껴서 걱정하고 있는 순영이와 아직도 미안한 눈치인 지훈이를 붙잡고 흥을 돋았다.




"예에에에~~"

"우와아아ㅏ..!"

"오오오.."




나 혼자 똥꼬발랄하게 신나하다가 결국 못이기는 척 웃으며 앞을 보는 둘에 의해 마음을 놓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안 매운 치킨을 뜯어볼까?




"아주 그냥 입에 다 묻히고 먹네."

"그걸 니가 왜 참견이야."

"누나 소유주냐? 누나가 건물이야?"

"너 여태껏 누나를 건물로 생각했어?"

"너가 하는 행동이 자꾸 누나가 자기꺼인 줄 알잖아. 너랑 누나랑 어색할 땐 난 거의 친남매 급이었어."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8 | 인스티즈
"그래 친해서 조오겠다."

"저기.."

"솔직히 우리 사이에 입에 묻은 거 닦아줄 수 있지?"

"당연하지..!"

"..누나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뭐.."




시무룩한 순영이와 우리 팀이 이긴 것 마냥 기뻐하는 지훈이를 보며 눈치를 보았다.
아니.. 너네들은 왜 만났다 하면 싸우는 거야?




"집중을 하라고 집중을."

"얼굴 정 가운데로 집중되고 싶지 않으면 닥쳐."

"닭으로 맞고 싶지 않으면 닥쳐."

"닭 뼈로 맞고 싶지 않으면 닥쳐."

"순살로 맞고 싶지 않으면 닥쳐."

"우와아아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환호하니 애들이 급 관심을 보이며 앞을 본다.
휴.. 힘든 순간이었어.

잠깐의 휴식시간이 찾아왔다.
하숙집 아이들은 역시나 흥나게 놀고 있다. 난 간간히 껴가며 대화를 하고 있는데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렸다.
앞을 보니 큰 화면에 두 명씩 잡혔을 때 감이 왔다. 전설의 키스타임 시발!!!!!!!!! 나랑 순영이 좀 잡아주세요!!!!!!!!!




"헐 겁나 로맨틱.."

"너가 로맨틱하다고 하니까 1도 로맨틱 하지 않아."

"왜 그런 줄 알아?"

"뭔데?"

"너가 감수성이 없어서야."

"나 지금 주먹 들었다. 왜 그런 줄 알아?"

"알지만 왜?"

"너가 목숨이 없어서야."




이석민이랑 김민규 떠드는 소리 좀 안 나게 해주세요.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광판을 보고 있는데 입에서 침 튀어나올 뻔했다.
갑자기 지훈이랑 잡혀 버려서 눈을 크게 뜨고 지훈이를 보는데 지훈이도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보고 있었다.
지훈이가 턱으로 순영이를 가리켰고 순영이를 보자 자연스럽게 전광판은 나와 순영이를 잡아주었다.




"..."

"..."



민망함에 침을 삼키는데 안하고 뭐하냐며 애들이 더 난리다.
 니들이 잡혀보던지!!!! 우리 뽀뽀할 때 사람 아무도 없을 때만 한다고!!!!!!




"한다?"

"...응!?"




놀람과 동시에 순영이가 다가왔다.
그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처음으로 순영이와! 입맞춤을!! 야구!!! 감사합니다!!!! 제가!!!! 앞으로!!!! 많이 올게요!!!!!!
다른 커플로 넘어가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고개를 숙이는데 누군가 머리를 쓰다듬었다.
고개를 들어 올리자 순영이가 날 다정하게 보고 있었고 난 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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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키스신중에 최고였어!"

"이게 씬이냐. 진짜지."

"아.. 그러네."




석민이는 핸드폰을 흔들며 자랑했고 옆에서 한심하다는 듯이 말하는 정한이였다.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들었는데 순영이가 내 얼굴을 마주하기 위해 앞을 보는 나와 눈을 맞추려고 했고 난 또 고개를 푹 숙였다.




"전광판이 잘못했네. 누나 얼굴을 못 보게 만들었어."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둘이서 뽀뽀 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놓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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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렇게 놀라는 거 처음이네. 오늘이 한 2744번 정도?"

"지랄하고 자빠졌네."

"보시다시피 자빠지진 않았어."

"지랄은 했다는 거네."

"누나 듣는 앞에서 욕하지 말라고."

"그래 이 새끼야."

"하지 말라니까."




부끄럼이 많이 잦아들어 당당하게 앞을 보는데 야구경기가 시작됐다.
이제 야구 집중 해야지.



"귀여워."



내 손을 가져가 쪼물대며 귀엽다고 말하는 순영이다.
야구 집중하기는 글렀다.





bonus

(야구장 갔다 온 날 밤)



"들어가도 돼?"


"들어와!"


"어후 추워.. 오늘 왜 이렇게 춥지.."




침대에 누워 잉여롭게 폰을 하고 있는데 순영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당연히 들어와야지! 여긴 누나 방이 아니라 우리 순영이 방이야!!! 같이 쓰자!!! 방 하나 없애버리자!!!!.

내 옆까지 온 순영이에게는 베개가 들려져 있었다.




"추울까봐 걱정돼서 왔어."




내 베개 옆에 자기 베개를 살포시 내려놓더니 내 옆에 누워 이불을 덮는 거였다.

이 순간까지 벙쪄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누나 무섭지?"


"나 지금 무서워?"


"무서울걸?"


"순영이가 무섭다면 무서운 거지! 나 지금 엄청 무서워..!"


"그래서 왔어."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아까의 뜨겁던 키스타임(뽀뽀타임)이 생각나 졸렵다며 눈을 꼭 감았다.

눈을 꼭 감자 아까 전 그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의.. 춱춱한 립..☆


요즘 겨울이라 입술 텄는데.. 혹시라도 내 튼 입술이 보일까 이불로 입술을 가리고 자는 척 했다.

환한데 잘도 잠 오겠다.




"내가 앞에 있는데 잠이 와?"


"아, 아니.."


"어떻게 해야겠어?"


"나도 지금 그거 고민 중이었어."




눈을 뜨자 누워서 턱을 괴고 날 보는 순영이에 의해 다시 눈을 감아야만 했다.

제발 순영아!!! 누나 화나게 하지 말랬지!!!! 그렇게 잘생기면 누나가 화난다고 했어!? 안했어!!!!?




"왜 다시 눈 감아? 뽀뽀해달라는 거 돌려 말하는 거야?"




이불로 더 파고들며 코까지 가리고 눈을 떠 순영이를 보았다.

쏘 스윗 보이.. 




"근데 야구장 감 떨어지지 않아?"


"응?"


"나랑 누나를 찍어야지 왜 이지훈이랑 찍어? 말이 돼?"


"그러게!"


"분명 이지훈이 저희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겠지."


"순영이.. 이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ㅋㅋㅋㅋㅋㅋ누나가 몰라서 그래. 다 그런 게 있어."


"그래도 우리 뽀뽀 했!자!나!"




나름 애교라고 한 건데 순영이의 표정은 굳어있기만 하다.

괜히 했나? 누나 잘자 하면서 불 끄고 나가는 거 아니야..?




"..아무래도 불을 끄는 게 좋"




일어난 날 잡아 다시 눕힌 순영이에 의해 빠르게 입술을 가렸다.

겨울 꺼져라 제발. 1년 내내 더워서 고생하시는 다른 나라로 꺼져서 그 사람들을 좀 기쁘게 해주라고.


순영이가 갑자기 손을 들어 이불을 조심스럽게 내렸고 내 입술은 결국 밖으로 노출 되버렸다.

이렇게 말하니까 겁나 바이러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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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가려. 예쁜데."


"겨울.. 그니까.. 이게.."


"겨울?"


"건조.. 그게 그러니까.. 아.. 말이 왜 안 나와!!"




너무 떨려서 말조차 안 나오는 상황까지 일어나버렸다.

입술을 찰싹찰싹 때리는 내 손을 잡고 내리더니 튼 입술을 조심스럽게 손으로 쓸어주었다.




"하나도 안 텄는데 왜."


"아닐 텐데.."


"맞는데."


"순영이는 입술 참 촉촉하다.. 그 촉촉함을 옮겨줘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세븐틴] 뭐어라고오~?이하숙집에남자만13명이라고? 78 | 인스티즈

"옮겨줘?"


"아니! 그냥 한 말이야.."


"촉촉하게 만들어줄게."


"응???"




입술을 다시 가리려고 하자 이불을 아예 자기 쪽으로 다 끌고가버렸다.

어머니 아버지 엄마 딸 호강하러 가요.




"기다려 봐."




내 예상과는 달리 립밤을 꺼내는 순영이를 보며 깊은 한숨을 쉴 뻔했다.

순영아 뽀뽀로 옮겨줘야지. 하지만 순영이는 내 심장을 쥐어 패는 사람이 맞았나 보다.

자기 입술에 립밤을 바르더니 나에게 다가오는 거였다.




"잠시ㅁ"




심장 마사지를 좀 해야하는데.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입술에 닿은 순영이의 입술에 내 말은 강제로 멈춰줬다.

뽀뽀가 아니야!!! 이건 키스라고!!!!! 살면서 키스는 처음이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눈만 꼭 감고 있는데 순영이는 선수인지 겁나 잘해버린다.


숨이 가빠올 때 뒤로 조금 물러나니 낮게 앙탈을 부리며 내 뒷목을 잡고 또 키스를 해오는 순영이에 의해 생각했다.

그냥 숨을 멈추자. 죽기 전 마지막 키스라 생각하자.


하지만 난 생존본능이 강한 사람인지 순영이의 가슴팍을 치며 애원했고 결국 떨어진 순영이는 내 얼굴도 보기 전에 날 안아버렸다.

내 얼굴 옆에서 들리는 순영이의 가쁜 숨소리에 나쁜 생각을 할 뻔했다.




"순영아 얼굴 안 보여줘?"




고개를 젓는 순영이에 의해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내 볼에 닿았고 그 느낌이 좋아 내가 변태인가 잠시 의심을 했다.

하.. 좋은 삶이었다.




"순영아 이러고 잘까?"


"아니."




순영이는 안았던 손을 풀고 나와 조금 떨어져 눈을 마주했다.

숨도 다 쉬었겠다 마저 해볼까?ㅎㅎ




"이렇게 자면 안 되지."




웃음을 꾹 참으며 난 지금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한 표정을 짓는데 순영이는 뜻밖의 말을 했다.




"불은 끄고 자야지."




그래 순영아. 음흉한 누나라서 미안.

불을 끄고 온 순영이는 다시 내 침대에 누웠고 우리는 정말 곤히.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잠만 잤다.

순영아 한 번만 더하면 어디가 덧나니? 한 번 더 말하지만 이런 누나라서 고멘.










예에에님의 소재입니다!

야구장 키스타임 완전 참신하고 좋은 소재에요(의심미

전 그저 키스타임 취지가 좋아서 좋은 소재라고 한 거지 다른 뜻은 절대 없습니다(흐뭇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제가 뭔가 키스라는 단어를 쓰기 낮부끄러운데(쓸데없이 순수한척) 이 편에는 원없이 써보네요!!

아주 그냥!! 계속 쓸 거야!! 키스키스키스키스!! 훠우!!!! 스키!!! 순영 스키데스!!!!! 


 이만 저는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다음편에서봐요~!







<나의 삶의동반자(느끼)>


공공사/지유/홉푸/숲/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티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치킨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츄/칸쵸/규애/호욱/thㅜ녕이/8월의겨울/팔팔/박하사탕/썬준/초록별/(/♡/)/세하/청포도/쎕쎕/뱃살공주/수녕아/6월의준/자몽몽몽/순두부/신아/쑤녕이와랄라/순짐/호시탐탐/1004/0808/하늘연달/아기돼지/권햄찌뚱찌/6월/급식체/햄찌/부들부들/크림빵/숨숨/새쿰달쿰/봐봐/쿠조/봉봉/코코몽/빙구밍구/로미오와줄리엣/세븐틴틴틴/Dly/수거함/아이스크림/엄지척척/뚠영/워누몽/건스녕/꽃신/슬곰이/찬란/라넌큘러스/호루/맑음이/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나의 러버..♥>


(by.치킨반반님)

(by.치피스님)


(by.세븐판다님.)



(by. 소세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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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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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열일곱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열일곱님! 1등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8
와!!!!자까님저 1등했어요!!!!...가아니지.크흠.와...야구장너무바람직한것..아직도키스타임하나?..아무튼순영이너무..좋은것..하..자까님사랑해여♡와..키쓰라니...순영이...요고요고..쏘 스윗 보이..아니고 가이..ㅜㅜ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저 야구장 한 번도 안가봐서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지금 키스타임 있으려나? 1도 몰으갰읍니다..☆
7년 전
독자2
키스라뇨!!!! 남사스러라~ 으른뽀뽀 하....미쳤다 권쑤녕ㅠㅠㅠㅠㅠㅠ으른뽀뽀라니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라넌큘러스님! 2등 축하드립니다!!!♥
7년 전
독자3
썬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썬준님! 3등 축하드려용!!♥
7년 전
독자10
워메 와 헐 와우....!!!!!!!!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진짜 아 왤케 귀엽다가 사랑스러웠다가 섹시쿠했다가 막 심장을 뒤집어 놓네요!!!!!
그런데 또 지훈이 보면 괜히 마음 막 아프고 짠하네요ㅠㅠㅠㅠㅠ 지후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햄찡이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달아나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어요.. 순영이 덕분에 항상 잠이 사라져버리죠.. 빛났다 사라져☆ 키스는 처음이네요 호우!!!!!! 쓰면서 손이 말려가지고 피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사랑 오늘도 듬뿍 놓고 가셨네용!!! 저도 듬뿍 놓겠습니다♥♥♥♥♥♥♥♥♥♥
7년 전
독자5
11023이에요 끄어ㅠㅠㅠㅠㅠㅠ 야구장 키스타임ㅠㅠㅠㅜㅜㅜㅜ 세상에 진짜ㅜㅠㅠㅠㅠㅠ 쥬니가 턱으로 가리키는거 너무 박력ㅠㅠㅠㅜㅜ 둘이 뽀뽀ㅜㅜㅜㅜ 공개적ㅠㅠㅜㅜㅜ 크으 민규 반응 궁금하네요 석민이 반응 너무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방으로 찾아오다니ㅜㅜㅜㅜㅜ 진짜 무섭냐고 물어보는거도 너무 귀엽고ㅠㅠㅜㅜ 립밤 바르고 키쮸하는건 설레고ㅠㅜㅜㅜ 진짜 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민규 반응은 그저 뽀뽀했네(후비적) 이정도? 지훈이의 그런 면에 반한다면 박력 잔뜩 넣어드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7
아 잠만 헐 키스라니 어 일단 저는 샤세입니다❤
읽고 오겠습니다 선울음 후감상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뚠영이에요!! 하 키스신이라니....그것도 공개적인 키스타임이라니....오늘 설레서 잠 다 잤습니다!!!!! 못 잘거같애!!!!!!!!! 순영이 가면 갈 수록 귀염+박력을 섞어서 행동하네요ㅜㅜㅜ거하게 치이고 가요~ㅠ^ㅠ
7년 전
독자11
예에에/ 세상에... 저는 바보였어요... 저는 바보가 맞아요... 제가 신청했던 소재였다니... 세하님...진짜... 너무 잘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공개적인 뽀뽀라니 좋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키스타임은 좋은거였어욯ㅎㅎㅎㅎㅎ 이런 날에 순영이랑 키스도 하고 같이 자는거는 그냥 심장 터지라는거 같구여.. 자야하는데 못 잘거 같구요... 하.. 순영...더럽....♥ 세하님도.. 사랑..해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예에에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래걸렸죠?ㅠㅠㅠ 아주 좋은 소재 감사해요ㅠㅠㅠㅠ 이건 정말 대박이이에요!!!!! 저도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
아기돼지예요 작가님 이번생은 좋은생이였어요...여기가 내가 누울곳인가봐요....범인은 ㅅ...ㅜ...ㄴ ㅇ...ㅕ...ㅇ....
7년 전
독자13
오모오모오오오어머 순영아 완전 정말바람직해 너무좋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지하에요 아 야구장 너무 바람직해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 와 진짜 권스윗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분필입니다
낮게 앙탈을 부리는건 어떻게부리는 거죠? 아잉? 으응? 그래도 권순영 색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아잉~~~~~~~~~!! 이정도? 죄송해요. 아마 으응.. 이겠죵?
7년 전
독자18
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마릴린 입니다! 키스키스키스키스키스키스 훠우~!!!!!!!!!!! 아주 찌인한 키스 덕분에 밤잠을 설치게 생겼네요. 크으으으으 작가님 역시 금손!!!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말린린님! 금손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금간손이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사랑하구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부끄럽죠?ㅠㅠㅠㅠ 저 진짜 부끄러워 주거요!!!!(얼굴을 가리고 숨는다)
7년 전
독자19
팔팔/꺄아 꺄아 꺄아아아ㅏ아ㅏ킷..으........끄아아아아아ㅏㅇ아앙오또케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구장 키스타임 정말 감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아앙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이번화 너무 좋아여❤작가님도 좋아여..❤//❤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이렇게 고백하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아세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오예입니다♥ 저도 팔팔님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0
꽃신입니다!! 야구장키스타임...후하후하... 광대가 안 내려오잖아욧!! 책임지세요!! 너무좋다ㅜㅜㅜㅜ키스키스키스!!!!!!!!!!!!!!!!!!!!!
7년 전
독자21
요오 꼬솜이에야 이양아아아아!~~!~!~!~!'뽀뽀에다가 어른뽀뽀까지~!~!~~!~!~ 이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바람직... 베리... 나이스...(?) 후ㅜ우 치킨 뜯고 싶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여 그만큼 어른뽀뽀가 강☆렬 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야 오늘 대박이네여 진짜... 워후! 오늘은 대유잼 대유쾌보다는 대설렘으로 합시다^ㅁ^ 왜냐하면 권순영이 설레니까요... 사인은... 권...순...ㅇ...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드디어 대유잼 대유쾌말고 대설렘을 얻었다..!!! 너무좋네용!!! 훠우!!!!!!!!!!!!!!!! 앜ㅋㅋㅋㅋㅋㅋ어른뽀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우 어른뽀뽀도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인은 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한 남자.. 댄저러스..보이.. 수녕..☆
7년 전
독자34
쏘 댄저러스... 그래서 더 사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권순영은 대박입니다.(진지)
7년 전
독자22
슬곰이에옇ㅎㅎㅎ크하하핳ㅎ하핳ㅎ하ㅎ....밤에 이런걸 보여주시다니........감사합니다♥ 여주는 처음이라는데 순영이는..(ㅇㅅㅁ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이짜식.. 글보고 배웠다고 해! 이짜식아!!!!! 밤에 이런 글을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저런건 글로 배울 수 없어여(소곤소곤)...작가님!!!!한번 해명해보시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비밀을 밝혀야 겠어요.. 죄송합니다.. 저랑..(말잇못) 죽을 죄를 지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작가님.....(입틀막) 약드세요.약 드실 시간 지났어요.(정색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30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먹을 때 챙겨달라고 했잖아요!!!(막무가내) 빼애애액!!!! 지금 당장 먹어야겠어요! 안 먹은지 1시간 정도 지난 것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세봉이네 하숙집에게
...역시 작가님 귀여우셩..♥////♥

7년 전
독자23
숨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오래보니까순영이랑입을부딫히는일(?)이다오네요!ㅜㅠㅜㅠㅠㅜㅜㅜ진짜둘이같ㅇ은침대에서자는사이ㅜㅜㅡㅜㅜㅠㅠ넘조아효ㅜㅜㅜ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박치기 하는 사이 너무 좋죠ㅠㅠㅠㅠ 같이자는사이ㅠㅠㅠㅠㅠ 나도 같이자자ㅠㅠㅠㅠ 저 둘 사이에 끼면 되는 걸까요?
7년 전
독자24
급식체/친구들이랑 처음으로 야구장 간게 생각나네요! 친구들이랑 화면에도 찍히고 재밌었는데
순영이랑 여주는 알콩달콩.. 마지막에 키스까지.. 캬 완벽하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우와ㅠㅠㅠ 저도 언젠가는 야구장에 한 번 가보고싶어요ㅠㅠㅠㅠ 와 화면에 찍히면 진짜 재밌었겠어요!! 둘이 알콩달콩.. 나는 그냥 딱콩이나 맞아야겠네..
7년 전
독자25
워후!!!!!!!!예쁜아들딸 낳으세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서가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학원도 다니게 할거예요!!!
7년 전
독자26
이야!~~@~@~!~~!~!!~!~!~~!~!!!!!~!~~!우리 수녕이 화끈하네요 하하!!
7년 전
독자28
명호엔젤이에요 워후!!!!! 키스!!!! 예!!!!! 어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끄러워요////
7년 전
독자33
문홀리입니다. 크으으으으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어른뽀뽀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키스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키스보다 뽀뽀를 더 좋아하지만 이건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ㅜ대박이잖아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야구장 최고... 물론 저는 야구장 갔을 때 노잼이었지만요. 하숙집 아이들이랑 갔으면 경기가 재미없어도 재밌었겠어요!(아무말) 아 무념무상 원우 진짜 웃겼어요ㅌㅋㅋㅋ 이지훈... 먹을 거 챙겨주고... 턱짓!!!! 오빠!!!!!!!
7년 전
독자35
붐바스틱입니다!! 오호호호호 드디어 오호호호호 착한생각..착한생각.... 순영아... 박력이 넘치다못해 터져버렸어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자야되는데... 순영이때문에 망했어요ㅠㅠㅠ 그래도 너무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6
더쿠입니당 와아아ㅏ아아키!!!!스!!!!타!!!임!!!!크으 수녕ㅇㅣ 으른이네 으른... 키스도하고.... 잘키웠다.....
7년 전
독자37
오마이갓|!|!~!!!~~!~!~!~! 키쮸라니요!!!!! 이렇게 갑자기 심장 때리기 있기 없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용♥
7년 전
독자38
헤에에에에에~ 키스다!!!!! 밤의 코피가 퐉 하고 나올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보는내내 입꼬리가 안내려가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39
호루예요!
키스라니 키스라니 흐뭇ㅜㅜㅜㅜㅠㅠㅠㅠㅠ
이러다 내 눈물샘 고장날듯ㅠㅠㅜㅜㅜㅜ 행볶캠
야구장 키스타임이라 신박한 소재 와우 이번편도 달달하게 잘 풀어내어 주셨다! 작가님 만세

7년 전
독자40
일공공사 / 작가님 제 심장을 너무 때리시는 거 같아요 이 새벽에 정말... 잠을 못 자겢ㅅ어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이 위험한 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1
민규야에요!!!!!!ㅎㅎ흫흫ㅎㅎㅎㅎㅎㅎ흫흐흐취향저격ㅎ흫흫ㅎ흫흐흫흐흫흐나변태햫ㅎㅎ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죠타아하ㅏ~!다음푠은~!여주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수녕이가 까흠짝 놀라 달려왔는데 가볍게(?)다리 부러ㅣㄴ걸로^^,,, 대신 수녕이한테 여주가 교통사고났다고 전화하는 멤버가 열라 대성통ㅇ곡해서 심각하게 오해하게하기><
7년 전
독자42
맑음이 입니다!!! 어머머 키스타임ㅎㅎㅎ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그나저나 하숙집 아이들과 야구장이라니 야구 안좋아해도 재밌을것같아요ㅜㅜㅜㅜ 석민이가 폰을 흔든거면 찍은건가요ㅎㅎㅎ ㄱ...공유...ㅋㅋㅋㅋ 촉촉하게 해준다고 립밤바르고 키스하는것도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ㅠ 좋은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3
촉촉하다니... 촉촉... ♡
7년 전
독자44
봉봉이예요..키스라니..대박...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심장이 콩닥콩닥함돠..작가님 사랑해유..립밤 바르고 키스라니...후..짱입니다..♥
7년 전
비회원66.47
암호닉[1123]으로 해도 될까요? 순영이 쏘 스윗ㅅ.. 둘이 키스햇대요ㅜㅜㅠ!! 너무 설레고 막 순영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7년 전
독자45
순수녕이에요!! 세에상에... 순영아...?? 순영아... 수... 순영아...(이 외침은 순영이에 의해 점점 이승을 탈출하는 제 영혼의 소리 입니다★) 세하님... 소재 주신 독자님... 들리시나요... 제 사랑의 외침이...??★☆ 와 진짜 대박이에요... 야구장에서부터 방까지... 제 영혼을 바칠게요 정말입니다 세하님 사랑해요♥♥ 소재주신 독자님도 사랑해요♥♥ 어쩜 이렇게 쏘스윗한 순영이일까요... 모든게 완벽하네요 이제 결혼할일만 남았ㅇ읍읍 전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그냥 짱이에요...♥♥ 오늘도 순영이를 앓으면서 하루를 보내겠네요^0^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6
세븐틴틴틴 이예요!! 워후!! 키스다 키스!!!진짜가 나타났다아아!!!!!
7년 전
독자47
뿌뀨야 입니다!! ㅋㅣ스다 키스!! 키스래요!! 워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훈이 참 멋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끼 많거나 어두운 맘만 먹으면 쪽할 수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어머 신사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우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 진짴ㅋㅋㅋㅋㅋㅋ키스가 뭐져...? 입술 쵹쵹하게 해주는 립밤인가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엥 야구장 이야기 진짜 재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8
thㅜ녕이에여!!
와 키스라니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달밤에 립밤바르다가뭐야~~넘나좋네여ㅠ

7년 전
비회원191.192
[9.17]로 암호닉 신청이요 1화때부터 봐왔는데 지금에서야 암호닉 신청을 하게되었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올께요 작가님♡♡ 좋은작품 많이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49
워후에요!
이거 보는데 왜 제가 다 숨죽이고 보는걸까욬ㅋㅋㅋㅋㅋㅋ 정리된거에서 스포당하고 왔는데 이정도일줄이야!!!!!! 행복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0
하... 여주와순영이의 키쓰씬이라니 좋은 삶이여따.....ㅋㅋㅋㅋㅋㅋㅋ진짜 둘이 아후 결혼해라!!!
7년 전
독자51
워후 아주 짜릿해 역시 야구장의 묘미는 키쓔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 어디랍니까 저는 여기에 영혼을 묻겠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아..아아..독자 봉 여기에 눕다.. 수녕이 뒷목잡는거 생각하니따 진짜 와... 엄마.. 나 진짜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섹시해ㅠㅠㅠ
6년 전
독자53
네 심장이 떨려서 그만 스크랩을 눌러버렸습니다,,,,어이쿠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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