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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순영=대환장파티07

부제: 위에서 오늘 누구 나올지 스포





<>


"순영아"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부르르르르"


"헐 순영아?"


"부르르르르르르르"


"너 설마 부르르르 한 거야..?"


"응!! 이거 재미써!!"


"어떡해.. 순영아.."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왜 그래 짐씅??"


"부르르를 하다니.. 순영이.. 큰일이구나.."




순영이의 트레이드마크인 입틀막을 하고 쳐다보니 두 눈을 번쩍 뜨고 나를 본다.

귀여워. 볼 깨물면 울겠지? 우는 것도 귀여운데 깨물어 버릴까?(느끼




"부르르의 전설 모르는 구나."


"그게 몬데 짐씅!!!?"


"콜라 CF보면 부르르르 하는 거 알고 있니?"


"아니이.."


"부르르하다가 혀가 꼬여 꽈배기가 되었다는 말 몰라?"


"...??"


"헐 순영아 벌써 반쯤 꼬였어!!"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아니야..!!!"


"진짜라니까!? 거울 봐!!"


"시러어어 짐씅ㅠㅠㅠㅠ 나 시러ㅠㅠㅠㅠㅠ"


"순영아 어떡하면 좋니.. 너를 어떡해야하니..."




내가 어렸을 때 항상 할머니 댁에 놀러갔을 때 실수로 뭘 부시거나 흘리며 사고를 칠 때마다 할머니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셨다.

그런 말씀을 하실 때마다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 싶은 생각에 더 초조해지곤 했는데 순영이도 그런 마음이려나..?




"짐씅.. 나 무지개다리 건너..?"


"...차마.. 말은 못해주겠다."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짐씅ㅠㅠㅠㅠㅠㅠㅠ 나 짐씅 여페 계속 부터이쓸건데ㅠㅠㅠㅠㅠ 그러면 어떠캐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울지 마.. 누나도 슬퍼지잖아.."


"아냐ㅠㅠㅠㅠㅠㅠ나 안 건널래ㅠㅠㅠㅠㅠㅠ"


"무지개다리는 알흠다워서 건널 수밖에 없을 걸..?"


"시러ㅠㅠㅠㅠㅠㅠ짐쓰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이거 보렴.."




분무기를 들고 와 커튼을 젖혀 햇빛이 들어오게 한 다음 물을 뿌리며 생기는 무지개를 똥꼬발랄하게 여러 방면으로 뿌리고 있는데 순영이는 아무 말이 없다.

원래 와아아아아~ 이뿌다~~~ 짐씅 수녕이도 해볼래! 하며 난리칠 순영이지만 가만히 앉아 날 쳐다보고만 있다.




"...미안. 재미없지?"


"짐씅은 내가 미워..?"


"뭐? 아니!"


"짐씅은 항상 나 놀리기만 하구우.. 미워..!!!"


"그거야 반응이 너무 재밌는 걸.."




큰일 났다. 순영이가 단단히 토라져 버렸다.





<순영이 기분 풀어주기>


"순영아~ 얼굴 좀 보여 다오~~"


"..."



뮤지컬 배우에 빙의해서 노래까지 신명나게 불러주다가 현타가 와서 그냥 바닥에 앉아버렸다.

굳건한 순영이의 뒷모습은 여전히 꼼짝도 않는다.




"순영이가 준 삔을 다르게 꽂아볼까?"


"...?"


"삔을 이렇게 꽂으면 순영이가 좋아하겠지!?"




삔을 뺀 순간 순영이와 눈이 마주쳤다.

기뻐하며 순영이를 보자 흥! 이라며 다시 내 눈을 피했다. 




"순영아.. 누나 심심해."


"부르르랑 노라!!"


"부르르?"




웃음이 나온다. 콧구멍이 벌렁대며 나오려는 웃음을 꾹 참고 슬픈 생각을 했다.

허벅지를 세게 꼬집는데 순간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러버렸다.




"아아악!!!!"


"...?"


"아 진짜.. 우주 최강 아파. 이 정도면 진짜 고통순위 1순위다."


"짐씅..?"


"누나 죽을 것 같아.. 와.."


"짐씅 왜 그래..? 어디 아픈 거야?"




나에게 다가오는 순영이의 표정은 거의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괜찮다는 건 알리기 위해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말하니 아까의 그 딱딱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딱따구리 같은 게.




"또 장난이지!?"


"누나 진짜 아팠는데.."


"거어짓말!!!!!!!!!!"


"미워ㅠㅠㅠㅠ 진짠데!!!"


"짐씅이 더 미워!!!!!"





<가축 끝이 안 보여>


순영이가 알바를 하러 나간 사이 난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다 된 음식에 깨를 뿌리지만 난 닭사료를 뿌리지.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빠르게 달려가 문을 열어줬고 처음 보는 남자가 마스크를 하고 날 보고 있었다.

헐.. 뭐야... 도둑인가?ㅠㅠㅠㅠㅠ 겁나 무섭네ㅠㅠㅠㅠ 




"여기 순영이댁 맞나요?"




마스크를 벗으며 말하는데 하.. 눈부셔..!!! 이정도면 맨날 찾아와도 되겠어..!!!!!!

그쪽 같은 도둑이라면 내 모든 걸 거두어가도 좋아,



"맞는데요..?"


"잘 찾아왔네요. 전 문준휘라고 합니다."


"네? 누구신데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순영이와 같이 살던 친구라고 보면 돼요."


"같이 살았다고요?"


"네. 첫 만남인데 악수라도."




손을 옷에 문지르고 손을 내밀었고 나도 그냥 잡기는 뭐해서 옷에 문지르고 손을 잡았다.

가만히 서있자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고 난 솔직히 못미더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그런데 더 물을 생각도 없는지 그냥 마네킹처럼 가만히 서있다. 마네킹 챌린지 하는 걸까?




"저기 제가 못 믿는 건 아니구요.. 순영이 올 때까지 기다릴까요?"


"네. 맞다, 저.. 진지는 잡수셨는지.."


"네? 아, 아니요."


"시장하시겠어요. 뭐 잡수시고 싶은 거 있으신지."


"잡수시고 싶은 건 없고.. 저 밥 해놨는데 드실래요?"


"네!"


"들어오세요."




들어와서는 신발정리를 말끔히 하더니 식탁으로 가다가 한 번 더 뒤를 돌아보고 신발이 삐뚤어졌는지 가지런히 놓고 다시 식탁으로 걸어갔다.

너무 깍듯하잖아.. 




"드시기 전에 확인할 게 있는데요.."


"뭔데요?"


"동물이에요? 종류가 뭐에요?"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글쎄요."


"와.. 제가 맞혀볼게요. 아마도 고양이? 딱 고양이상인데."


"고양이요..? 말도 마요! 제일 듣기 싫어요!!"





정말 못 들을 말이라도 들은 것 마냥 기피하는 모습에 의아해졌다.

고양이같이 생겨가지고 듣기 싫다고? 




"음.. 아!!"


"이제 알겠어요?"


"당나귀? 저번에 공작도 있던데 당나귀정도면 길가다 보이는 그 정도 가축 아닌 가요?"


"끝까지 못 맞추실 것 같네요. 양입니다."


"아.. 쉽.."




쉽새끼.

정말 자연스럽게 나올 뻔 한 걸 삼켜 낸 내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네. 그쪽은 닭이에요?"


"닭쳐."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 닭쳐가 뭐에요?"


"몰라서 다행이에요.. 애칭입니다! 하하!"


"아.. 그럼 닭이 맞으시구나."


"아니요. 전 사람입니다. 휴먼."


"사람이요..?"




아까 고양이를 들었을 때처럼 나를 멀리하는 그 모습에 맴찢이 찾아왔다.

사람이 양털을 깎아갔나? 왜 이렇게 풀이 죽었어ㅠㅠㅠㅠㅠ




"일단 드세요."




의자를 빼고는 안내하는 모습에 레스토랑에 온 줄 알았다.

조심스럽게 앉으니 안쪽으로 밀어주며 강제 레스토랑 체험을 했다.


내 앞에 앉은 양은 안 먹고 묵묵히 나만 보고 있는 거였다.

눈을 크게 뜨자 먼저 드세요라며 날 한참 나이 많은 사람처럼 대해주고 있었다.




"네. 먹을게요.."




닭사료 들어가서 못 먹는데..

눈치를 보고 있으니 위에를 걷어내고 닭사료 안 묻은 곳을 내 앞접시에 덜어주었다.

그러다 순영이 닭사료 다 섞이겠다며 순영이것도 덜어주었다.

뭐지? 이 매너남.. 존잘에 매너에.. 설마 휘라리..?




<순영이 >


"짐ㅆ..! 아.."


"순영아!! 풀렸구나!!?"


"아니. 안 풀려써."


"분명 불렀는데.."


"아니. 어!!!? 주니야!!!!"




그래. 난 그냥 짜게 식어갈게.

후...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이거 닭쳐분이 손수 만드신 거래."


"닭쳐..?"


"응! 닭쳐분이 나 이거 먹으라고도 해주셔서 많이 먹었어!"


"내꺼는..?"


"미안.. 남기려고 했지만 이미 먹어버렸어.."


"어떠케 그래..."




나라 잃은 표정을 짓는 순영이에게 양은 웃으며 식탁을 가리켰다.

단순함의 끝인 순영이는 해맑게 웃으며 식탁에 앉아 막 먹다가 나의 눈치를 보았다.




"왜? 먹던 거 마저 드세요 순영님~"


"..짐씅이 만들어 준 거 못 먹는 줄 알아써.."


"다 먹었으면 새로 만들어줬을 거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역시 짐씅.."


"잠시만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짐씅이요? 애칭이 많으시네요?"


"그쪽은 제발 제 이름 좀 불러주실래요..?"


"이름이 뭔데요?"


"ㅇ여주요."


"저는 여주라고 불러줄게요."




당신은 방화범이야. 내 심장에 불을 질렀으니까.

양이 최고네 최고야. 이상한 점도 없고 예의도 바르고 그냥 최고야. 






<단점>


"아야."



지나가다 벽에 부딪힌 양은 한참을 벽을 노려보더니 머리로 박는 거였다.

아.. 양.. 머리박치기 하지..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해보자는 거지? 누가 이기나 해 보자.."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지랄 염병하네.. 

벽에 구멍 나는 날에는 너의 머리에도 아주 큰 홀이나 혹이 생길거야.

움푹 패이거나, 볼록 나오거나. 둘 중에 하나 고르렴.



"주니야! 벽에 구멍 나면 짐씅한테 호온나!!!"


"..여주분 무서우시구나.."


"아니에요 전 아주 상냥해요^^"


"상냥? 그건 또 다른 양의 종류인가요?"


"네. 제가 또 다른 양의 종류 알려드릴까요?"


"네!"


"사냥이라고 하는 건데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양 있어요."




주먹을 들자 화들짝 놀라더니 순영이 뒤에 숨는다.

너무 힘들다..




<단점2>


순영이의 간곡한 부탁으로 양을 오늘 하루 우리 집에서 재우기로 했다. 양고기를 재워볼까?

밖에서 진지하게 나누는 대화를 엿듣자 그냥 평범한 대화였다 

순영: 난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눈을 떠.

양: 우와.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몸을 일으키는데.


별 거지같은 대화를 듣고 있으니 슬슬 머리가 아파지는 거였다.

씻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하다가 잠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시기 위해 밖으로 나오니 누군가 내 방 앞에 서있어서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질 뻔했다.

나에게 물을 건네며 잘 잤냐고 묻는 양의 모습에 한편으로는 안도했으나 머리를 보니 안도를 못하겠다.




"머리가 왜 그래요..?"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아.. 제가 양곱슬이라 자고 일어나면 이러거든요."


"양곱슬도 있나..? 상처는..?"


"어제 벽을 하도 부딪쳐서 피가 나가지고.. 순영이가 해줬어요!"


"...그쪽이 제일 말을 잘하니까 여쭤볼게요."


"네? 뭘요?"


"가축이 몇 종류에요?"


"음.. 토끼도 있고, 돼지도 있고, 소도 있고 등등 엄청 많죠."




그냥 농장 차리면 안 될까?

이정도면 동물농장에 제보해도 10편정도 연속방송 해야할 판인데?





"돼지도 있다구요?????"


"네. 돼지도 있죠."


"순영이랑 친해요?"


"돼지요? 모르겠어요. 순영이는 거의 실내생활을 하다보니까 저희랑 만나는 경우가 드물었죠."


"...쓸데없이 고급져."


"근데 아침에 일어나도 예쁘시네요."



훅 들어오면 난 훅할 수밖에.

깜짝 놀라 밀어내버렸다. 그렇게 가깝게 다가오면 내 유리심장 부셔진단 말이야!!!!




"...힘은 장사시네요."


"순영이는요? 자요?"


"아직 자요. 왜 이렇게 많이 자요? 원래 6시에 일어나서 항상 깨워줬는데."


"...제 탓은 아니에요. 절대."


"밤낮이 바뀐 건가? 어제 안자고 책 읽더라고요."


"진짜요???? 예뻐죽겠어!!!!!!"




자고 있는 순영이한테 달려가 볼을 마구 꼬집자 아예 엎드려서 자는 순영이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여기서 살까봐요.."


"집가신다고요?"


"장난이에요! 그렇게 내칠 필요는 없는데."


"...말 어디서 배웠어요?"


"말한테 배웠죠."


"..."


"이것도 장난인데. 안 받아주세요?"




참.. 양이 드립을 많이 배웠나 봐.

진짜 미쳐버리겠어.




"그러고 보니 토끼는 귀엽겠다."


"토끼요? 말도 마요."


"마요네즈."


"...대단해"


"장난인데.."


"치킨마요.. 헙..!"




준휘는 입을 막고 순영이를 쳐다보았다.

곤히 자고 있는 모습에 귀여워서 웃자 양이 한마디 했다.




"순영이는 참 좋은 사람 만났네요. 이렇게 편한 거 보니까."


"..머쓱하게.."


"다음에 토끼도 데려올게요. 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으니까."


"...좋아요! 엄청 귀엽겠죠!?"


"얼굴은.. 예뻐요."


"????????? 여자에요?"


"아뇨. 수컷인데."


"수컷.. 하.. 그래요. 아주 귀엽겠네요."


"전 가볼게요. 같이 사는 인간이 걱정할 것 같아서요."


"순영이 깨는 거 보고 가시지.."


"안 돼요. 안 오면 걱정만 하는 인간이라 얼른 가야돼요."


"조심히 가세요!!"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7 | 인스티즈

"네. 다음에 또 봬요. 안녕"




하트는.. 좀.. 곤란한데.. 물론 내 심장이 곤란해 하는데.


양을 배웅해주고 어질러진 집안을 청소했다.

다 청소하고 나니 순영이가 일어나 눈을 비비고 있었고 귀여움에 바라봤다.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


"꼬끼오!!"




(이마짚)

지금 울 때 아니야. 해가 중천에 떴어 새끼야.












닭이 왔어요! 따끈따끈한 닭이 왔어요!

오늘은 준휘가 등장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양!!! 얼마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준휘와 양의 콜라보라니... 아주 그냥 데려다가 키우고 싶을 정도에요..


다음편에는 누가 나올까요!? 순영이만 나올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글 쓰겠습니당!!!

다음편에서 봬용!



<울희 짐씅들~>

벌스/(/♡/)/햄찡이/일공공사/크림빵/우들/호시부인/지하/헬륨/썬준/먕먕이/급식체/회귀/6월/숨숨/밍구리밍구리/11023/찬아찬거먹지마/라온하제/착한공/
늘부/꼬꼬빈/thㅜ녕이/예에에/꼬솜/순수녕/햄찌의시선/워누몽/진투/뿌뿌/문홀리/호찡/천사가정한날/Dly/쎕쎕/붐바스틱/순부/마그마/열일곱/또또/0917/
박수짝짝/봉봉/대깨홍/빙구밍구/8월의겨울/꽃신/민규야/메뚝/뱃살공주/오늘부터방학/어화동동/주꾸/호우쉬주의보/석고상/붐붐한귤/인절미/어썸/
사랑둥이/코코몽/레인보우샤벳/지니/벼랑위의쑤뇨/에디/어흥/최순/라넌큘러스/스코/세념/반찬/민들레홋씨/눈꽃/물민/세븐틴틴틴/말릴린/맑음이/밍뿌/
복숭아꽃/로블링/슬곰이/세봉둥이/잼재미/닭삔/순빛/귤멍찌/꽃닭보리/아몬드/예랑이/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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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셨는데 암호닉에 없다면 이 싸라미 안되겠네.. 하시며 댓글에 적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아주 빠르게 암호닉에 넣어드리겠습니다! 빛의속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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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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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햄찡이님!! 1등 축하드립니당!!!♥
7년 전
독자2
급식체/ 휘라리..♡ 우리 준휘가 나왔네요 양이야 양 ㅠㅠ
준휘 매너남 ㅠㅠㅠ 우리집으로 와서 살 생각은 없니?
맨날 재워주고 밥도 맥이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급식체님!! 2등 축하드려요오!!!♥
7년 전
독자3
라넌큘러스><
토끼는 누구일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양곱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라넌큘러스님>< 3등 축하드려옹!♥
7년 전
독자4
지하에요 아 휘라리ㅠㅠㅠㅠㅠ설레잖아요ㅠㅠㅠ쑤녕이 반응 너무 귀여워서 계속 놀리고 싶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5
호에에 잼재미 입니다 준휘는 무슨 동물인가 했는데 쉽이군뇨! 자꾸 상상하니까 잘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7년 전
독자6
눈꽃이에여ㅠㅠㅠㅠ아 주니 양...하...(이마짚) 너무...잘생긴 양이네요... 주니가 절 계속 유혹해요... 집에서 동물농장찍으면 안댈까요ㅠㅠㅠㅠㅠ그냩 다 우리집에서 살아!!!!! 소도 공작도 양도 다 살아!!!!!! 토끼는... 정한이일까요..? 승철이..? 그냥 다 좋아요ㅠㅠ엉엉
7년 전
비회원238.29
아 이 글만 보면 귀여워서 미칠것 같아요.. 짐씅..!하고 부르는 쑤녕이 넘나 귀여운것...ㅠㅠ
7년 전
독자7
역시 문주니ㅠㅠㅠㅠㅠ 매너 쩌는데 귀여워요ㅠㅠㅠㅠ 순영이 삐진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는 정하니...? 제가 그 농장 주인 할래여... 매일이 행복하게...
7년 전
독자8
꺄르륵 [순빛]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오실때마다 왜이렇게 귀여운 아가들을 데꼬오십니까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순영이도 너무 귀엽고 준휘도 너무 귀엽고 토끼는 상상이 가는데 정한이일지^^.... 꺄악 행복해요❤️❤️❤️
7년 전
독자9
thㅜ녕이에요!
아 순영이는 오늘도 매우귀엽네여ㅠㅠ
신사적이고 이쁜 주니ㅜㅜㅜ 토끼는 누구일지ㅎㅎ기대되네여!

7년 전
독자10
순부 입니다 작가님 진짜 글읽을때마다 너무 샹생해요..진짜..순영이를 보고있는느낌.. 진짜 ...저 귀여운 생명체가 제눈앞애서 저한테 짐씅이라고 불러줄거같은느낌...재대로예요...후...음악이산나서 엉덩이흔들면서 읽엇습니다...닭순영으로힐링해서 기분이 너무좋아요 ㅠㅠㅠ 오늘도 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
붐바스틱이에요!! 주니 완전 매너남.... 후하후하 순영이는 언제나 그랬듯이 큐티보이☆☆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3
/♡/입니다! 뭐ㅜㅜㅜㅜㅜㅜㅜ야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너무ㅜㅜㅠㅠ귀여워ㅜㅜㅜㅜㅜ(지구뿌셔) 집도 뿌시고 싶지만 참고! 우리 작가님 정말.. 우주최고 천재에요..? 어떻게 이렇게 신박한 소재를 생각하시고 이렇게 귀엽게 글을 쓰시지? 저 좀 방금 충격먹은 듯 해요..! 정말 전 짐씅인가봐요^^ 짐승같이 순영이를 뫅 뫅 납치하고싶네..^^? 우리 작가님ㅜㅜㅜㅜ 제가 짐승처럼 납치하면 되는거겠죠? 오늘도 내일도 준휘의 멋짐은 풕발하는군요! 전 정말 죽어버리겠습니다! (바닷물 퐁당) 항상 예쁜 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런 의미로 순영이 준휘 귀엽게 써주시는 작가님 납치★
7년 전
비회원19.126
물민이에요!! 아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진짜 너무 웃기고 귀엽고 정말 다했는데 마지막에 꼬끼오에 진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작가님...... 작가님 유머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쭉 부탁드려요....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도 또 올게요!! ^3^
7년 전
독자15
메뚝입니당! ㅏ아휘라리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드디어등장했네요! 근데뭠가 양일꺼라고는상상도못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양곱슬ㅋㅌㅇㅇㅋㅈㅈㅋㄴㄴㄴㄴㅌㅌㅋㅋㅋㄴ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쑤녕이도 삐진거 다풀렸으면서 자꾸아닌척하구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진짜.....ㄴ......ㅠㅠㅠㅠㅠㅠㅜㅜㅜ.....이제보면순영이는 성격이되게순하고 약간어리버리해도 곁에좋고착한사람들만 있네여!! 다행이야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
닭삔!٩( ᐛ )و
ㅠㅠ삐지엠 넘나 똥꼬발랄한거십미다ㅜㅜㅜ포뇨~포뇨포뇨~아기물고기이~저 깊은 바다에서 살고있지요오~ㅠㅠㅠ순영이랑 딱이잖아여ㅜㅜ양곱슬ㅋㅋㅋㄱㄲ대유잼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하 진짜 삶의 이런 힐링이 따로 업써요ㅜㅜ넘 좋구ㅠㅠ
저 진짜 이틀동안 너무 바빠서 인티 접속도 자주 못했는데ㅜ 진짜ㅜㅜㅜ넘 행버캐여 세하님ㅜㅜ٩( ᐛ )و❤️

7년 전
독자17
어화동동입니다! 순영이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더 준휘가 던진 말에 심장이 멈출뻔했어요.. 윽..
7년 전
독자18
세봉둥이❤ 오늘은 휘라리가 제 심장을 박살내네여ㅠㅠㅜㅠ 자까님 왜 밤에 오세요..? 저 이럼 못자요 오늘잠은 다잤네!!!! 토끼는 느굴까요 예쁜 애들이 한둘이여야지...(입틀막)
7년 전
독자20
순수녕이에요!! 순영아... 넌 오늘도 너무 귀엽구나... 순진해도 너무 순진한 우리 순영이... 매일 짐씅에게 당한다고 한다...★☆ 삐지기도 하구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역시 순영 이즈 뭔들이네요^0^ 오오 이번편에선 준휘가 새로 등장했군요!!! 게다가 양이라니!!!!!! 귀엽고 귀여운 우리 양 문준휘씨...♥ 아 물론 순영이가 제일 귀엽긴 하지만요 하핫! 예의도 바르고 깍듯하고 외모도 준수한 준휘가 양이라니 반전이에요!! 게다가 토끼에 돼지에 소까지 있다니...!! 다들 너무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준휘도 순영이처럼 인간과 같이 살고 있군요!! 그분도 궁금해집니당ㅎㅎㅎ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1
아ㅠㅠㅠㅠㅠㅜ 순영이 너무 귀여워서 주글꺼같아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66.47
준휘 매너남ㅎㅎ 순영이두 너무 귀여워요ㅎㅎ 아 암호닉 [1124] 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22
세븐틴틴틴 이예요!! 수컷토끼라면 정하니인가요오오~~!?!?!
7년 전
독자23
아몬드입니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꼬끼오 ㅋㅊㅋㅌ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하는거 상상했는데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 이걸 어쩐담 ㅠㅠ 오늘도 재밌게 봤어용 !!
7년 전
독자24
세념/토끼!!!!!기대할게용!!!!!!!!!끄앙!!!!
7년 전
독자25
열일곱
ㅋㅋㅋㅋㅋ문준휘컨셉은어딜가나저런모범생삘ㅋㅋㅋㄲㅋ큐ㅜㅜ순영이넝무귀엽자나여ㅠㅜㅜ아니근데그예쁜토끼는누굴까요..?말일줄알았던석민이가소였으니...예상할수가읍따..킼

7년 전
비회원163.220
쓰차풀리고 암호닉 신청하려했는데 넘 재미써서 ㅠㅠㅠㅠ 지금 신청하고 갑니다..(소심
암호닉은 [쑤뇽스]로 신청해용 >3< ♥

7년 전
독자26
문홀리입니다! 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낔ㅋㅋ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ㅋㅋㅋ 건수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요 오늘 편 문준휘가 너무 강하게 박혔어요. 정상인듯 정상아닌 정상같은 양님... 뭔가 준휘랑 같이 사는 사람은 막 혈압약 가지고 다닐 거 같고요(동거인: 문준휘 아무한테나 그러지 말랬지!)ㅋㅋㅋㅋ 예쁜 토끼면 누구일까요. 하니? 후니?
7년 전
독자27
썬준입니다! 아 정말 작가님ㅜㅜㅠㅠㅠㅠ 이렇게 글을 귀엽게 쓰시면 오예입니다...!! 삐친 순영이는 오늘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이번편은 준휘군요!! 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막 저렇게 예위있고 사랑스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휘라리의 위력이네요...
준휘양이 (음...제가 준휘를 여자로 만들어버린 느낌이에요...) 벽 저렇게 치면 벽치기남이네요! 제대로된 박력남!! 뿌셔뿌셔!!

7년 전
독자28
일공공사 / 작가님 진짜 닭과 양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막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토끼는 누굴까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어요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7년 전
독자29
숨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있다가준휘버리박는거에서한번터지고마지막에꼬끼오에두번터졌어욫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상이없는거같...음..토끼는이쁘다했으니정한인가요?애들다이쁜데누구인가요 ㅜㅜㅜㅜㅜ현기증나니까알려주세여ㅜㅜㅜ

7년 전
독자31
봉봉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순영이는 귀엽습니다..문쥬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요..귀엽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2
같이사는 닝겐...!!!!!!! 떡밥인가...! 와중에 사냥 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에디입니다❤ 오늘은 준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뭐 저렇게 신사적일까ㅠㅠㅠㅠㅠㅠㅠ머리박치기...음....양곱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휘라면 뭐든 이해하죠 암암!ㅋㅋㅋㅋㅋ 오늘도 수녕이 너무 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 권수녕이랑 평생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어용 작가님!♡
7년 전
독자34
늘부예요 아 문주니 휘라리... 대박적... 양이라니 잘 어울리잖아요 그리고 중간에 양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곱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이상한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다면 혹시 토끼가 저나니인가요?
7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나오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다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왠지 예쁜 토끼가 누군지 알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7년 전
독자36
햄찌의시선입니다아 아ㅠㅠㅠㅠ이런 귀여운 생명체 쑤뇨닭을 어찌합니까ㅠㅜㅜㅜ너무 귀여워서 진짜 깨물어주고싶어요ㅠㅠ짐씅불러대는것도 너무귀엽고ㅠㅠ문주니 드립력에도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37
예랑이입니당ㅎㅎㅎㅎㅎㅎㅎ아구 오늘도 수녕이는귀엽습니더ㅠㅜㅜㅜㅜ 잘 보고 갸ㅏㅂ니다!!
7년 전
독자38
꽃닭보리 입니다 유ㅓ후 준 참 잘생겼네요 오늘도 순영이는 귀엽고... 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닭 너무 귀여워.. 토끼 이야기가 나왔는데 토끼는 음 정한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하며 갑니당 오늘 재밌었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9
맑음이입니다!! 오늘도 우는 순영이가 나왔네요ㅋㅋㅋ 우는 꼬꼬순영이 보는게 왜이렇게 귀엽고 좋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준휘 넘나 멋있는... 그런데 양곱슬잌ㅋㅋㅋㅋㅋ 다음에 토끼는 혹시 정한이인가요 (두근두근) 정말 동물친구들 다 같이 모이면 재밌을꺼같아요ㅋㅋㅋㅋ 학교가는 아침에 찌든 저에게 단비같은 꼬꼬순영이... 작가님 사랑해요❤ㅋㅋㅋ❤❤
7년 전
독자40
최순입니더.. 와 문준휘 권순영 콜라보 지려따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 귀엽고...사랑스럽고... 나도 밥해줄수있다ㅠㅜㅠ우리집와라ㅠㅠ 지구뽀셔 아파트뿌셔!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41
캐나다 독자 드디어 암호닉 신청할게여 헤헤 [테일러]로 신청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42
크림빵입니다!작가님 글은 어떻게 항상 재미있죠ㅠㅠㅠ오늘도 순영이는 귀염둥이....삐져버린 순영이 진짜!!!!!!!너무 귀여워요...오늘도 한 204952749372(?)번 읽어야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아 진짜 작가님 드립력에 감탄을 하고 가요!!와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진짜 귀엽고 주니도 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주꾸예요~~~
순영이는 어쩜 저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을 때마다 미소가 떠나지를 않네요ㅠㅠㅠ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슬!곰!이!등!장!와아아아아아앙아ㅏ!!!!!!!!준휘도 귀엽고 순영이도 귀엽고.....순영아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데 꼬기오해줄래???고급사료먹고가( ๑˃̶ ॣꇴ ॣ˂̶)♪⁺
7년 전
독자46
11023이에요 준휘가 양이라니ㅠㅠㅜㅜㅜㅜ 와 진짜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ㅜㅜ 벼ㅡ벽이랑 싸유는거 너무 귀염고ㅠㅠㅜㅜㅜㅜ 스윗한 양ㅠㅠㅜㅜㅜㅜㅜ 오늘 순영이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맨날 귀엽지만 삐진 순영이는 더욱 더 귀엽습니다ㅠㅠㅜ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7
귀여워... 문준휘도... 권순영도... 귀여운 거 최고야... 짱ㅇ야...
7년 전
독자48
쎕쎕입니다! 하..귀여워...ㅠㅠㅠㅜㅠ애기야ㅠㅠㅜㅠ 너무 귀엽네요 증말ㅠㅠ 우는게 저렇게나 귀여울 일인가요ㅠㅠ 맨날맨날 울립시다ㅠㅠㅜㅠ 순영이 친구들도 다들 정상은 아니지만 귀엽고ㅠㅠ 토끼도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작가님 드립이 나날이 발전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는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짐) 제가 어제부터 보려고 단단히 벼르고있었는데 3시간유사아이피 계속 걸려서..^^ 참..^^ 그래도 이렇게 보네여 헤헤 얼굴 예쁘다고했으니까 정한이겠죠 정한이였으면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 휘라리 최고에요 ㅠㅠ 죽었읍미다....살려주지마세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9
[호시탐탐]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ㅜㅠㅠ잘 지내셨어요??ㅠㅜㅜ근데 오랜만에 봐도 재밌는 작가님 넘나 사랑스러운것❤
7년 전
독자50
민규야에요유ㅠㅠㅠㅠㅠㅠ넘기요유ㅜㅜ쑤녕ㅜㅠ퓨ㅠㅜ푸ㅜㅜ준휰ㄱㅌㄱㅋㅋㄱㄱㅋㅋㄱㄱㅋㅋ저기 짤너누잘생겼어...♡♡
7년 전
독자51
마릴린 입니다! ㅌ,토끼 뭔가 짐작이 가는 그 아무말 장..읍읍!!!!!!!!!! 오늘도 귀여운 순영이와 훅들어오는 깍듯한 준휘덕에 심장 폭행당했어요..!!
7년 전
독자52
토끼가 누구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두 우리집와서 살면 안되겠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뿌뿌에요... 굉장하게 늦어버렸습니다ㅜㅜ 예의바르고 설렘 가득 안거준 준휘에게ㅠ박수.. 입잠구고 다음편 보러가겠읍니다
7년 전
독자54
아낰ㅋㅋㅋㅋ순영이랑 준휘랑 하는 대화 진짜 아무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 말인짘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귀엽다
7년 전
독자55
앜ㅋㅋㅋㅋㅋㅋㅋ 준휱ㅋㅋㅋㅋㅋ 동물이 왜케 스윗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6
준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벽이랑 싸우는건 이마아푸니까 하지말구,,, 대스윗 준휘,,토끼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욥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을짘ㅋㅋㅋㅋㅋㅋㅋㅇ ㅏ 빨리 다음편 보러가겠슴이당>__<
7년 전
독자57
워후에오!♥
세상에... 그롬 이쁘면 정한이겠죠...? 토끼야 빨리 나와라라라~~~

7년 전
독자58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준이가 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넘 잘어울립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양이라니 신박한 조합이네욬ㅋㅋ양곱슬ㅋㅋㅋㅋㅋㅋ순간 저는 양의 모습을 상상하고 풉하고 터졌어요
7년 전
독자60
아 수녕이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 삐진 거... 너무 잘 쓰시요...
7년 전
독자61
그와중에 꼬끼오 뭐야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전 준휘가 막 되게 멋있는 동물일줄 알았는데 깜찍한 양이라니...
7년 전
독자62
애기 일어나는 것 봐 ㅠㅠㅠ 넘 꾸욥다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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