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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전체글ll조회 1936l 19


아침햇살에 눈이 부신다. 눈을 슬며시 뜬 동우가 주위를 둘러보니 왠 낯선곳에 와있다. 옆을 보았더니 왠 남자가 벌거벗고는 색색거리며 자고있다. 이불을 들춰 제몸을 보았더니 저또한 벌거벗은 모습에 눈을 희번득하게 뜨고는 5초동안 정지해있었다. 어제 있었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슥 지나갔다.


“헐. 미친.”

 

동우의 얼굴이 토마토처럼 붉어졌다. 목에서 부터 시작해서 얼굴, 그리고 귀까지 시뻘게졌다. 끄응끄응 앓는소리를 내며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다. 다시 벌떡일어나서는 침대밑에서 나뒹구는 옷가지들을 주섬주섬 주워입기시작했다.
살짝 정액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다. 인상을 살짝찌뿌렸다. 냄새도 냄새지만 두번의 정사의 여파때문에 허리가 찌릿찌릿하다. 내가미쳤다고 매달렸지. 다시한번 어젯밤의 일이 생각난동우는 부끄러움에 치를떨었다.

 


“으윽, 내가..그렇게 앙앙대면서..”


머리채를 한번 더 쥐어뜯었다. 널려있는 옷들을 다 주워입은 동우는 호원의 앞에 걸어가서 가운데손가락을 들어 신나게 흔들었다. 엉덩이도 씰룩대면서 방방대며 엿질을 하던 동우는 호원의 바로 얼굴앞에 다가갔다. 호원의 코가 높아서인지 동우의 코와 호원의 코가 살짝 스쳤다.

 

“엄마 깜짝이야..”


살짝 미간을 찌뿌리던 호원에 놀랐지만 이내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았다. 기가막히게 잘생겼다. 얼굴이 또 빨개지는게 느껴졌다. 아..왜이러지 무슨병있나. 어찌됬든 나는 나가야만한다. 동우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발이 떨어지질않았다. 어제 처음보는 사람인데. 게다가 멀쩡했던 나이를 게이월드로 입성시킨 못된 놈 인데. 동우는 깊게 생각했다.
내가 이사람을 보며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유는 무엇이며 멋있어보이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제 도망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리질을 했다.

 

 


“내가 이 보라돌이한테 반했다고? 말도안되.. 얼굴이 빨개지는건 여기가 너무 더워서고 가슴이 두근거리는건 그냥 숨이 가빠서고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솔직히...멋있고 어제 도망치지 않은 이유는 무서워서 일 뿐이야.”

 

근데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건 말도 안된다. 동우는 크게 심호흡을 하며 벌떡 일어섰다. 여길 얼른 벗어나야만 한다. 처음보고 말사이. 원나잇 상대. 물론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원나잇상대일뿐이다. 아니 나는 원나잇상대라고 한 기억이 없다. 그냥 싫다는걸 이 놈 아니 이분 아니...이호원이 강제로 한거뿐이다. 근데 난 그밑에서 좋아라했다. 의문이다.
동우는 머리를 쥐어짰다. 그래, 이것들은 지금 내가 이호원을 보지않으면 해결 될 일이다.
일어서서도 호원을 뚫어지라 쳐다보던 동우는 몸을 돌렸다. 여기에서 갑자기 일어나서 나를 잡으면 어떨까? 그럼 도망칠까? 아니면 좋아할까? 나는 좋아할까? 아니면 무서워 할까? 말을, 해봐야지.

 


“나 간다..”


아무 미동도 없는 호원을 보고 실망을 했다. 지금 아마 자고있겠지? 나의 복잡한 심정을 아마 모르고 있을 것이다. 내가 왜 쌩판 처음 보는 사람한테서 이런감정을 느낄까? 역시 몸을 섞는다는건 다른거구나.


“진짜 간다고!”

 

역시나 곧게 자고있기만하다. 속눈썹이 살짝 떨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착각이라고 결론내렸다. 그대로 주저앉았다가 다시 벌떡일어섰다. 그걸 수십번 반복했다. 앉았다 일어섰다 벌서는 것도 아닌데 계속 앉았다 일어섰다. 아이씨. 하며 바닥을 일부러 쿵 치고는 번떡 일어났다. 이젠 진짜로 갈것이다. 몸을 돌려 문 앞에 섰다.

 

“나… 갈게..”
“가긴 뭘가?”

 

손목에 무언가 잡히는 느낌에 깜짝놀라 빠른속도로 뒤를 돌아봤다.


“lte.”


무슨 뜻인지 몰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입술을 잘근 씹었다.

“반응이 lte처럼 빠르다고.”
“큽, ”

 

으핳하 바보처럼 웃었다. 호원이 빙그레 웃는다. 그러다가 아까 했던 일들이 생각나 눈을 내리깔았다. 얼굴이 붉어짐이 느껴졌다. 설마 듣진않았겠지? 설마 내 행동을 보진않았겠지? 부끄러운 마음에 애써 부정했다.

 

“너 아까 엄청 웃겼던 거 알아?”
“으..응? 봤어..?”
“응. 나 간다.. 진짜간다고! 벌서는 것 도 아니고 계속 앉았다 일어섰다 하고. 내얼굴은 뭘 그렇게   뚫어지라 쳐다봐? 내가 그렇게 잘생겼어? 내가 착하니까 이번일은 다 모르는 척 해줄게.”

 


다 말해놓고선 모르는 척 해준단다. 역시 뻔뻔하다. 동우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며 놀리는 호원의 얼굴의 장난기가 서려있다. 호원의 웃음은 헤픈것이 아니었다. 동우를 보면 그저 웃음이 나왔다. 호원도 그것을 제지하지 못했다. 동우의 말을 들으면 띨빵하게 웃음이 나오고 동우를 보면 멍청하게 웃음이 나온다.

피식피식 웃으며 동우를 쳐다보았다. 동우가 웃지말라며 호원의 등허리를 툭 쳤지만 말을 들어먹질 않는다. 동우가 갑자기 호원의 목을 잡아 얼굴을 밑으로 끌어내렸다. 당황한 호원이 그대로 얼었다. 이런적, 처음인데. 유혹을 해도 넘어가지 않고 긴장한 적 없었는데 이 간단한 상황에서 조금 긴장이 됬다. 침을 꼴깍 삼키며 눈을 살짝 감았다. 동우는 손을 뻗어 호원의 눈에 갔다 대며 눈곱을 떼었다. 호원이 썩은 표정을 지으며 눈을 떴다. 눈 앞에 진지한 표정으로 눈곱을 떼고 있는 동우가 보였다. 화를 내려 했지만 화를 낼수가 없었다. 눈앞의 동우가 한없이 예뻤다. 다시 슬슬 입꼬리가 올라가며 손을 뻗어 동우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었다. 그러니 눈을 예쁘게 휘며 웃었다. 이 잔망스러운걸 어디서 배웠을꼬.

 

“지금 막 일어나서 눈곱 생겼어. 히히”
“안떨어져? 안떨어지면 너 큰일나는데..”
“싫어 싫어 안떨어질꺼야.”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호원의 목을 껴안고 있는 동우를 그대로 안았다. 얌전히 있는 동우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살짝 떼어내서는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흠칫 떨리는 동우의 몸이 느껴졌지만 이내 떨림이 잦아들어 조금 더 입을 벌리며 혀를 넣었다. 서로 얽힌 혀의 감촉이 보드라웠다.
동우가 갑자기 호원을 떼어내며 눈을 동그랗게 뜨며 뭔가 할말이 있다는 듯 입술을 오물거렸다.

 

“왜?”
“그니까..너랑 나는 원나잇...”
“아닌데, 누가그래?”
“…진짜..?”
“우린 이제 원나잇 상대를 벗어난거야. 너가 너무 못생겨서 내가 반했어.”
“그게 뭐야..”
“원나잇 상대가 너무 못생겨도 탈이다. 그치? 너무 잘생겨도 탈이고.”

 


그거 무슨 소리야? 눈을 부라리며 동우가 호원을 쳐다보았다. 그저 말쑥하게 웃어보일뿐이었다.

 

“근데 우리 너무 빨라”
“왜?”
“순식간에 나 게이되고.. 만나자마자 그거.. 하고, 그냥 뭔가 다빨라.”
“어쩌면 너 게이인거는 오늘이 아니라 원래부터였는데 이제야 깨달은거일수도있지.”

 

아 그런가? 멍청한 표정을 짓는 동우가 귀여워 실실거렸다. 웃음 제조기이다. 장동우는.

 

 

 

 

 

------------------------------------------

 

여기까지 써서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이 있어서........소심소심

저는 팬픽을 쓸때마다 좋은 작품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는 프로작가도아니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진짜 그랭요...근데 지금 컨디션이 팬픽을 쓸 컨디션이 아니랑께라...

너무 늦게 찾아오는건 작가이자 독자의 마음으로 독자들의 심정을 이해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씁니다....ㅠㅠ

내일 올수도있고 모레 올수도있어요....... 다시 下편 2로 찾아올게요!! 대신 中편이 길었...잖아혀....?흐흥

 

대신에 독자그대들이 원하는거 해줄게요!!!!!!!!!! 제일로 많이 원하는거 해줄게요 원하는거 적아봐요 내가 다이루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저 댓글이 조회수에 비해 너무 비루해서 너무슬퍼요...........................................

제가 빨리 아주 달다리하게 돌아오시길 바란다면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익명이니까 다른사람인척 계속 달아주는것도 좋아요..... 나는 그거에도 행복할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그리고 원하는거 적으셍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늦게돌아옹ㄴ죄값으로.....치르겠엉용

브금 함 넣어봤어요 껄껄 일부로 좋은거 넣어서 못빠져나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퍽풍댓글을 달아주시길....

당신을 사랑하여 사랑하지 않았다 많이봐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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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darling
ㅠㅠㅠㅠㅠㅠㅠㅠ첫답글 써진거보고 너무기뻐서 막 신명나게 미소지으면서 장단맞추면서 쪽지를 봤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
이렇게 동우도게이!!!!!!!!!!!!!!!호원이도게이!!!!!!!!!!!!!!!!!!!!!!!!! 다게잌!!!!!!!!!!!!!!!!!!!!!!!잘봣어욯ㅎㅎㅎㅎ!!!
12년 전
darling
예아 게이월드!!!!!!!!!!!!! 사실동우는 원래 게........2.... 일수도 있지여!!!!!!!!! 담편에 원하는 건 없으신가여~~~~~
12년 전
독자5
호원이번외..☆★
12년 전
darling
껄껄 그거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딱히 쓸내용이 없을거같아서 생각해보고있는데 아이디어가 생각이난다면 써볼게요!!
12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하닼ㅋㅋㅋㅋㅋㅋㅋ 저현성러인데 야동러될것같애영
12년 전
darling
끄응끄응 그럼 투잡뛰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달달 달다랃라달달달달달 무슨달 쟁반같이둥근달 흑흑
담편에 뭐원하는거없으셍여?

12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달달터져요 ㅠㅠㅠ아느므재미땅 짱재미써여 ㅠㅠㅠ흡 그대사랑해엳
12년 전
darling
흡 나도 그대 사랑해여 담편에 원하는거 없으시느가요~~
12년 전
독자11
사랑합니다 본업이 동방인데 허그가나온다닣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에19금 원해요 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거 있잖아영 그 사귀기시작해서 다시 랜덤때로 해볼래라고 해서 그렇게 흐읗읗읗으흥흥흐 죄송해요 허접한 아이디어따위 저한텐 없네영
12년 전
darling
19금........음...........작가의 필력이 매우 모자르지만 번외때 한번 생각해보구있어열....★ 저 이노래진심좋으뮤ㅠㅠㅠㅠ허그짱짱 동방짱짱!!!!!!!!
아이디어좋네요+_+...........한번 고려해보겠슴돠♥

12년 전
독자13
제 허접한 아이디어를 고려해 보신다니♥ 어머어머 허그 노래 좋져 ㅠㅠㅠㅠㅠ 노래방가면 애들한테 다굴을 받더라도 부르는 노래가 이거랍니다 엉엉엉엉엉 ㅠㅠㅠㅠ 아잌 중편에서 완전 자세하게 잘쓰시던데 *-_-*
12년 전
darling
어...아니......아니예여...........괜찮....나요....?나.....별로안야해서걱정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괜찮았어요?레알?????진짜루요???????????????????솔직히...진짜 솔직히말해도되요!!
12년 전
독자20
괜찮으다 괜찮으다 충분히...*-_-* 야하핳하가ㅏ가가갛가하가학하하하하하흐하하하핳으하하핳ㅎ핳핳ㅎㅎ 필체도 좋으시구 스토리도 재밌고 다 좋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상편보고 우왘 이거 뭐지 하고 봤는데 실실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darling
끄응끄응 너무고마워요.......흐읅........첫작인데...너무 감동이고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는감동이었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
하하핳하핳핳ㅎ하하하하동우야하하핳하ㅏㅎ
12년 전
darling
요망한 장동우...*-∞-* 흐으....부끄러워...>////<
12년 전
독자15
손댓
12년 전
독자16
우옹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하다람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으다 매우조으다래끼 다음편은 캐달달+수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darling
캐달달+수위?????????? 그래요제목에걸맞게 수위를 해야되는데!!!!!! 수위는너무어려워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번 생각해봐야징........흐흐흐흐흐ㅡ흫읗ㅇ
12년 전
독자21
윗 그대가 다람쥐를 하셨으니까 전 다래끼를 하겠다래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 하고 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조으다ㅠㅠㅠㅠㅠㅠ신작알림신청할께요!! 그대 전 저번에 댓글난 나대미예요 기억 나시나요ㅠㅠㅠㅠㅠ아패론 저를 나대미라고 불러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와 그대의 암호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음편은 어.........음.......호원이 번외로 가면 또 아힝흥헹한게 나오겠죠? 그걸로 갑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darling
물롱 기억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의개드립잉 참좋더라구요플레!!!!! 나대미그대 맨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행요....♥
호원이 번외도 있고 야동커플로 그냥 일상번외도 갈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힝흥헹한거? 그게뭐져? 먹는건가요?-∞-//// 즈는 아무것도 모르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니다..

12년 전
독자50
헐 저 지금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러났나 왜 쪽지가 안온거야!ㅏㅓㅏ어하ㅣㅁㅇㅎㅇ너ㅠㅏ유ㅓㅏㅣ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darling
으엉 에러가났나봐여 에러가
12년 전
독자23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기대
12년 전
darling
헐.........너무고마워요...감동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힘얻어서 열심히 쓸게요!!
12년 전
독자25
흡.....조으다ㅜㅜㅜㅜㅡㅜㅜ
12년 전
darling
흐....정말 조으다...? 거짓말치지말아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7
진짠데ㅜㅜㅜㅜㅜ당신을 사랑하여 사랑하지 않았다도계속기다리고있는데에엥닝ㅜㅜㅡㅜㅜ
12년 전
darling
흐잉....요즘에 슬럼프인가봐여....제가 에브리데이 슬럼프라서 팬픽쓰기는 매우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사사제가 최대한빨리쓰도록 노력할게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흡..힘내요그대ㅜㅜㅡ슬럼프 퇄퇄 털어버리시고☆☆☆☆
12년 전
darling
흡..........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1
께이월드에 입성했군 께이월드에 당도한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12년 전
darling
아하 동우를 말하는 것이온가? 동우가 낯선이인가? 그럼 내가 가지도록하지.
12년 전
독자34
너님신고
12년 전
독자3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완전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darling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미안해요............
12년 전
독자33
선뎃! 흡... 학원 갔다 온 사이에 올리시다니요ㅠㅠ
12년 전
독자35
아잌 동우 귀어우다~ 이렇게 야동 컵흘은 탄생하고,,, 그대, 19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므흣한거ㅋㅎㅋㅎ
12년 전
darling
어머 다들 19금을 원하시네요..... 수위너무어려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그가수에 그팬이라더.......Ne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7
우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이거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darling
으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마워요!!!흐읗ㅇ
12년 전
독자38
ㅇ오오오오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재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darling
지....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고들해주시지 제입에서 미소가 떠나질않는군요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9
아아아 좋다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darling
울지망아요^^ ^^ ^^ ^^ ^^ ^^ ^^ ^^ ^^ ^^ ^^ 뭔가좀 띠꺼워보이긴하지만.........으잌 웃어요^^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0
그대...........하퍼ㅓ을나누면어째요 감질나게짤ㄴ랏넹
12년 전
darling
으잉 그냥 별의미없이 자른건데 감질나나요..? 아 기분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여..끄응ㄲㅇ
12년 전
독자48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우 완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 기다릴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을 사랑하여 사랑하지 않았다도 기다릴게요!!!! 진짜 그대 금손여신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darling
흐억 저.....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감동이었어....쩔어요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담편최대한빨리가져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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