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의 상태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시려오는 가슴이라도 흘러내린 눈물의 끝에는..
독방을 들어가지 말걸 그랬어 엉엉
존나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쓰지도 못하는데 차라리 잠을 잘걸 하는 진리를 깨달은 나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다
너 지금 내가 익명에 글 못쓴다고 존나 농락하는거냐아앙파아ㅍㅍ아ㅏ파프리크아아아아아앙
하지만 사랑해요 음란함
대란 관음은 내게 주어진 너무 큰 시련
세륜9일. 꺼져.
9일 뒤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그때까지
네 음란함이 무사하기를.
내 음란함도 무사하니까.
세상에 모든 음란함과 대란이 무사하기를.
...흐긓ㅇ흑 ㅅㅂ 이런 글을 써도 렙업은 아직ㄴ도 너무 멀다.....
눈팅이나 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