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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전체글ll조회 3290l 5
시즌 1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2&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se=1 )

시즌 2 첫 화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www.instiz.net/writing?no=3515224&page=1&category=3 )



+
미안.. 사진을 이제야 넣었네요..
사실 오늘 괴물동거가 올라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에요..8ㅁ8
일단 최대한 해 볼게요!



(The Band Perry-If I Die Young)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6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6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그때 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찬란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날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후회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26 이제 그만



홍아빠가 승철 아저씨댁에서 돌아오자마자 달려나갔다. 홍아빠는 달려나온 나를 보더니 한숨을 쉬며 푸념하듯 말하는 거였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6 | 인스티즈

"나 퇴근할 때도 이렇게 나와줬으면 좋겠어.."



"아.. 죄송해요.."



"아니야.. 죄송할 것 까지야..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어. 여전히 당차고 밝던 걸?"



"아.. 그렇구나.."



"...그렇게 속상하면 최승철아즈씨보다 너가 먼저 찾아서 데리고 있든가."









지나가던 이석민이 멈춰서서 하는 말에 고개를 가로로 저었다. 환생할 때마다 우린 헤어져야 할 운명인데 억지로 인연을 만들면 서로가 힘들 뿐이니까.. 그 모습을 승철 아저씨로 많이 봐왔으니까.. 굳이 그러고 싶진 않았다. 정말 보고 싶지만 다 감당할 만큼 난 강인하지 않다. 이젠 나도 그만 아프고 싶기도 하고..





















#27 찬란함




언젠가부턴 보름달이 뜬 날을 제외하곤 눈물이 잘 나오지 않게 된 것 같다. 그만 아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였나.. 사실 이 생각은 60년 전부터 줄곧 해왔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 뿐이었다. 이제서야 내 뜻대로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웬만한 슬픈 영화를 봐도, 감동적인 글을 읽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것도 지훈님이 작곡한 노래를 듣고 말이다.









"네 말 듣고 밝게 만들었더니 왜 또 울고 난리야?"









그래.. 내 말을 들어줬잖아. 그게 너무 감동적이었다. 슬픈 짝사랑 노래 마음에 안 든다고 말했던 걸 기억하고 이렇게 밝은 짝사랑 곡을 만들어서 나에게 들려주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이 나에겐 꿈만 같았다. 요즘 안그래도 그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보상을 받으니 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아니.. 좋아서.."



"별 게 다 좋네."









 입술을 삐죽인 지훈님이 박자에 맞춰 검지를 까딱였다. 지훈님은 모르겠지.. 내가 생각보다 훨씬 지훈님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예전엔 그였다면 지금은 지훈님이 다였다. 나를 좋아해주지 않아도 함께 앉아서 마주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찬란하다. 물론 지훈님은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만.. 봐라만 보아도 좋으니까. 난 그걸로 만족한다. 아무 표정이 없는 지훈님을 훔쳐보고 있는데 습관적으로 박자를 맞추던 검지가 멈춰 일정하게 들리던 톡톡소리가 멎었다. 순간 놀라서 급히 딴 곳을 바라보니 지훈님이 물어오는 거였다.









"하나만 묻자. 어떻게 하면 짝사랑이 기쁘냐?"









천천히 고개를 돌려 지훈님을 보았다. 진지하게 궁금해하는 그 모습에 아까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을 말해주었다.









"그 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잖아요. 봐라만 봐도 좋고.. 지훈님은, 안 그러세요..?"



"내가 아니니까.."



"네?"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니까. 짝사랑은 외로울 뿐이야."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겠어요. 그럼, 나만 아프니까.."









나의 말에 고심하는 듯 다시 습관적인 박자맞추기가 시작되었다. 그 일정한 소리는 꽤나 오래 지속되었다. 어느새 공기가 답답하다 느껴질 때쯤 지훈님의 손가락이 다시 멈췄고 지훈님의 목소리가 울렸다.









"넌 그 기쁜 짝사랑을 오래도록 할 수 있어?"



"...그건 장담하지 못하겠네요."



"결국 너도 아픈 거야."



"아직까지는 견딜만 해요.."



"......"



"...불편하신가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6 | 인스티즈

"모르겠어."









애매한 대답이었다. 그렇게 애매한 대답을 한 지훈님은 빙글 의자를 돌려 컴퓨터를 보았다. 화면가득 짝사랑이라는 가제를 가진 곡들이 있었다.

















#28 한가함



저녁을 먹고 소파에 앉아있던 내 옆에 이석민이 털썩 주저 앉았다. 승관이는 계절학기 듣느라 바빴지만 얘는 방학이라 요즘 아주 한가로운 것 같았다.









"공주야. 나랑 재밌는 거 할래?"



"갑자기 무슨?"



"지훈이 형이 짝사랑한다는 여자 알아보자."



"...알아서 뭐하게."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6 | 인스티즈

"그냥. 심심하잖아."









얘는 진짜 한가로우면 안되겠다.. 고개를 저으며 더 편안하게 앉으니 이석민이 땡깡이었다. 아예 내쪽을 보고 앉아서는 알아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일석이조라는 이상한 논리의 아무말까지 하는 중이었다. 거의 무시하고 있으려니 지 혼자서라도 알아보겠다며 일어났지만 승관이가 지나가며 하는 말로 다시 앉았다.









"형 그러다 이름 3번 불리고 황천길 걸어간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노래까지 부르며 완벽하게 땡깡을 끝낸 승관이는 젤리를 내 입 앞으로 가져왔으나 금방 '아, 못 먹지..'라는 말과 함께 치워버렸다. 치.. 줬다 뺐다니.. 너무해.. 사실 생고기밖에 못 먹어서 젤리를 진짜 못 먹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해..
















#29 궁금하긴 해



새벽에 자려고 누웠다. 누구나 그렇듯 이 시간이면 잡생각이 많아질 것이다. 나 또한 똑같았다. 괜히 아침에 이석민이 했던 말이 떠오르는 거였다. 솔직히 궁금하긴 했다. 분명 저번 까지만 해도 여자엔 관심 없다고 하셨었는데.. 하긴 그것도 벌써 30년전이니.. 아니 그래도 그렇지 900년이 넘도록 없었는데 그 짧은 30년 사이에 짝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다니.. 그 여자는 얼마나 대단할까..









"들어가도 돼?"









윤엄마의 목소리였다. 들어오라 대답하며 일어나 앉았다. 곧 문을 열고 들어온 윤엄마가 침대 쪽으로 와선 쟁반위에 올려져 있던 물컵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약인가보다.









"아.. 죄송해요. 챙겨 먹는 걸 잊었어요."



"괜찮아. 뭘 그런거 가지고 미안해하고 그래."









눈을 꾹 감고 한번에 들이켰다. 입안에 맴도는 알싸한 맛에 몸을 부르르 떠니 윤엄마가 그런 내 등을 쓸어주며 다정히 말했다.









"언제든 고민 있으면 말해줘."



"방금 다 읽었을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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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게 되는 거랑 공주가 말해주는 거랑 다르잖아."



"알았어요. 꼭 말할게요."



"그래. 늦었으니 어서 자고."



"네. 안녕히주무세요."



"응. 좋은 꿈 꿔, 우리 공주."









내가 들고 있던 컵을 가지고 윤엄마가 나갔다. 항상 궁금한데, 윤엄마는 나에게 왜 저렇게 잘해주는 건지 모르겠다. 사실 따지고 보면 진짜 가족도 아니고 거의 남일 텐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봐서 그런가.. 남다른 애착이 좀 있으신가보다. 나 혼자 고민해봤자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누웠다. 잠이나 자야지.. 아무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
















#30 어른이 되면



천년... 아직 나에겐 까마득한 숫자였다. 아니 애초에 상상조차 못한 숫자였다. 이백년정도 밖에 안된 나는 매일매일이 힘들고 지치는데 천년을 넘게 산 홍아빠나 윤엄마는 아무렇지가 않게 매일매일 출근을 하고 퇴근을 했다. 분명 저들도 아픔이 있을 텐데 전혀 티가 나지 않는 거였다. 문득 그게 신기해졌다. 홍아빠나 윤엄마도 지훈님처럼 무뎌진건가..









"공주야 할 말 있어?"









홍아빠가 내게 가까이 다가오며 물었다. 그런 홍아빠가 건네주는 넥타이를 받아 목에 매주며 말했다.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가 해서요.."



"응? 뭐가?"



"그냥.. 천년을 넘게 살면 아픔이 있을 텐데.."



"아아, 공주야. 우리가 왜 의사를 하고 있고 선생님을 하고 있게?"



"...네?"








질문을 빗나간 또다른 질문이 들려와 당황했다. 그런 내가 당황했단 게 티가 많이 났는지 샐쭉 웃은 홍아빠가 해주는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일이 많거든. 잡생각 할 시간이 없어."








아... 하긴. 보면 맨날 집에 와서도 일을 했다. 그런가보다하며 넥타이 매듭을 지어 올렸다. 잘 맨 넥타이를 톡톡 두드리니 홍아빠가 그런 나를 내려다보며 진지하게 말했다.








"사실 그것도 그건데.. 무뎌질 수밖에 없어. 아픔은 끝없이 쌓이거든."



"......"



"근데 그만큼 즐거웠던 기억도 쌓여. 그래서 버티는 거야. 아픈 것만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것만 떠올리니까."



"......"



"예를 들어, 우리 공주를 처음 봤을 때, 우리 공주가 처음으로 웃었을 때, 가족끼리 여행갔을 때 등등."









아... 확실히 오래 살면 다르구나가 느껴졌다. 즐거운 기억만 떠올리기... 아픔이 떠올랐을 땐 지훈님 말대로 눌러담고 홍아빠 말대로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려야겠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이었다. 산뜻해진 마음가짐으로 홍아빠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는데 윤엄마의 작은 목소리가 울렸다.









"아참, 공주야. 오늘 회식이라 우리 둘 다 늦는데.."



"아, 괜찮아요. 내가 챙겨먹을 수 있어."



"미안.. 진짜 회식하기 싫은데.."



"진짜 괜찮은데.."



"내가 챙겨 줄게. 걱정 말고 다녀와."






내 옆에 지훈님이 서며 말했다. 그냥 옆에 섰을 뿐인데도 지훈님 쪽 팔이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괜히 부끄러워져 반걸음 떨어졌다. 지훈님이 나를 보는 게 느껴졌지만 애써 모르는 척 할 수밖에 없었다. 부끄러운걸 어떡해..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윤엄마는 그저 지훈님에게 고마운 모양이었다. 현관으로 걸어가 신발을 신으며 말하는 거였다.







"그럼 지훈이 너만 믿고 간다.. 잘 부탁해 우리 공주를.."



"어, 빨리 가. 지각하겠네."



"괜찮아. 지수는 지각이어도 난 아니니까."



"아..!!!! 왜 말 안했어, 윤정한!!!!"



"지가 시계 안 봐 놓고 나한테 난리야. 날개 펴고 날아가던지."



"사악해 진짜!!!!!"



"아빠 잘 다녀와!! 돈 많이 벌어와!!!"









손을 번쩍 들고 붕붕 흔들며 하는 이석민의 말에 홍아빠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급하게 신발을 구겨신고는 나가버렸다. 윤엄마는 한결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홍아빠가 두고 나간 노트북가방을 챙겨들고 나가버리니 정적이 내려앉는 거였다. 괜히 기분이 이상해 팔을 한 번 쓸고 소파로 가려는데 승관이가 막 문을 열고 나와 거실에 있는 시계를 보는 거였다. 곧 못 볼 거라도 본 듯 손으로 눈을 한 번 부비더니 우리에게 물었다.









"...작은 바늘 어디 있는 거야, 지금?"



"8과 9사이.."



"...그러니까 지금 8시 30분이라는 거야..?"



"응."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6 | 인스티즈

"오케이. 자체공강이다. 하핳!"









해맑은 표정과 함께 다시 들어가버리는 승관이를 보던 이석민이 따라 들어가 괴롭혀댔다. 그 등록금이 다 엄마아빠가 피땀을 흘려가며 벌어오는 귀한 돈이라고. 그에 나도 말해주었다.









"지훈님도 벌어오고 있는 아주 황금같은 돈이야. 빨리 준비하고 학교 가, 승관아.."



"아... 이게 다 형이 아침에 화장실 독점해서 그런 거 아니야!!!!"



"지가 시험을 말아먹어 놓고 왜 이래!!!!!"



"아 몰라!! F 뜬 거 다 형 때문이야!!!!! 형 때문에 지각해서 뜬 거야!!!!"









...시끄럽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한 건지 잔뜩 미간을 좁힌 지훈님이 큰 낫을 꺼내들어 가볍게 휘두르며 말했다.









"닥쳐."



"......"



"......"









좋아. 이제야 좀 조용해졌어.
















***

오랜만에 아주 즐거운 마무리였네요!
괴물동거는 역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매력이죠!



오늘 윤엄마와 홍아빠 현실 부부느낌..b
이깨비와 부무기 현실 형제느낌..b


저번 브금보다 이번 브금이 뭔가 늑대공주님께 잘 어울려서 바꿔 보았습니다!
어떠실지는 잘 모르겠네요8ㅁ8 그렇지만 난 좋으니 이걸로 계속 가겠어요!
거의 답정너인데..?(시무룩




*암호닉입니다*
(암호닉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5차에 추가해드립니다!)
([   ]요 안에 넣어주시면 빼먹지 않고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
0106, 문홀리, 606호, 고라파덕, 김민규, 최승철, 수리수리, 유어마뿌, 붐바스틱, 빙구밍구,
성장통, 노트북, 마그마, 밍구리밍구리, 촨숼, 명호엔젤, 봄봄, 룰루랄라, 당근먹는꿀벌, 우양,
햄순영, 환타, 순영인절미, 이지훈오빠, 잼재미, 660621, 체크마킹, 채이, 상상, 전주댁,
메뚝, 흰둥이, 순주, 내일, 씅초리, 동상이몽, 꼬솜, 아카쟌, 한드루, 쭈꾸미,
수녕텅이, 벌스, 바나나에몽, 현화, 라넌큘러스, 아가도깨비, 좀비죽이지마, 범블비, 세병, 착한공,
DKDK, 애정, 꽁냥꽁냥, 뜌, Dly, 지하, 몽몽이, 소매자락, 어화동동, 에인젤,
캐아, 짹짹이, 고구마뿡, 마릴린, 쑤뇨, 호시간=내시간, 하람, 연잎, 옹동이, 예에에,
투녕, 도키, 숨숨, 이리와, 유한성, 아이스크림, 무한하니, 순수녕, 영덕대개, 무시무시한감자,
청포도, 찬이, 뾰오, 헬륨, 소원, 일게수니, 팔팔, 쿠조, 소보루, 웅앵웅,
자몽소다, 1210, 숭영잉, 세맘, 순영맘, 윤인어아내, 뿌쿠, 한울제, 0609, ㄱㄷㅇ,
대시, 하롱하롱, 요정나라대빵, 꾸마, 우주, 칠월, 급식체, 골든로드, 뽀나노우유, 로블링,
뿜뿜이, 란파, 호호, 후니, 호시10분, 쎕쎕, 팽구, 1109, 방울방울해, 피닝,
호시닭, 동공팝핀, 짱돌, 민규샵알바, 스안, QQ, 쑤하지니, 보름, 이종,
천사가정한날, 츄러스, 에잇, 밍키, 베리소스윗, 녹zzㅏ, 조아, 아날로그, 0219, 냔냐니뇨,
눈꽃, 조히, 합격, 자몽에이드, 아장이, 제주도민, 허니허니, 쿨링, 호빵, 찬아찬거먹지마,
뿌잇뿌잇츄, 무리, 픂푶, 꽃단, 자색고구마, 호뿌, 자몽귤, 17k당근, 0406, 탄탄이,
뿝, 오늘도, 오솔, 녹차라떼, 만보네감귤, 왼쪽, 세대주, 벼랑위의쑤뇨, 헣헣, 삥쿠,
논쿱스, aas, 쥬, 카레, 유자차, 레인보우샤벳, 어썸, 옥수수, 뷰뿌, 꺄양,
밥죽, 사랑둥이, 9.17, 워누몽, 망구, 9575, 프레이그런스, 뿌꾸뿌꾸뺭뺭, 최뱀파짱좋, 햄찌나린,
하리뿌, 뷰아, 몽자, 쟈몽, 티네이즈, 비온다, 스틱, 다람쥐, 짝사랑, 뿌야,
젤리, 치자꽃길, 바이오리듬, 너구리, 베릴, 바리, 바나나우유, 김달수, 리아, 김까닥,
쥬시마츠, 호시탐탐, 김피디, 귤세봉지요, 1123, 세봉쓰, 고말, 자몽티, 여우비, 러브어필,
당근당근, 보나, 6/15-10시10분, 11023, 돌하르방, 당근케이크, 뱃살공주, 호시십분십초, 자몽몽몽, 때마침봄,
2217, 호시시해, 검은달, 테일러, 꽃신, 봉봉세봉봉, 낭낭, 메타몽, 귀마개, 초코우유,
비트윈, 뭔들, 토리아이, 세븐틴틴틴, 뿌밀, 에디, 오돌뼈, 아움, 삐융삐융, 1385,
슬곰, 볼살통통, 소다, ZINEE, 문준휘, 플로라, 뿌뿌까까, 꿀라임, 으헤헿, 핀아,
콩지, 밍구밍구, 체밀, 오홍홍, 몬생긴늉이, 1779, 1코트7, 버밀리온, 샤프찌,
치킨낳은달걀, 팽이팽이, 귤멍찌, 뀽뀽, 1111, 수녕수녕해, 찬이엄마, 앨리스, 푱푱, 부들부들,
샐리, 햄찡이, 도담, 꽃보다감자, 구트, 햄찌, 잉꼬, 양양, 워더, 순찌,
신묘, 달, 한라봉, 르래, 원문, 귤요정, #새벽세시, 손수, 마리


<2차>
에블데이붐붐, 예랑이, 영덕대개, 누리달, 뚜뚜, 고답이, 유토피아, 회귀, 뿜뿜이, 0희,
에스쿱스따뚜, 몽그르르, 655, 입술, 딸기, 뿌랑둥이, 운정한, 키시, 6월, 16328,
뿌이뿌, 한청월, 평화의섬, 한화이겨라, 귤콩, 노랑, 양양, 아이러부, 햄찌의시선, 볼살,
김만세, 아령, 룰루랄라뿜룰루랄라, 헕, 쀼뀨, 1978, 뚜이짱따거 


<3차>
꿀과너, 초코바나나, 0105, //, 호시초콜릿, 빵싯, 0320, 젠젠, 낭디, 킬링,
데미란떼, 건순영, 울밍구, 옵티머스뷰, 내독자, 0209, 김해상륙작전, 뚱찌, ~승철부인~


<4차>
호쒸호쒸, 0806, 밍귤빙귤, 니나니노


<5차>
ATM0526, 순하미, 1472, 견우, 0516, S808, 마들렌먹자, 아쿠아, 



(맨 위 사진은 보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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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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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늦어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 일이 좀 많았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
꼬솜 와써여 옼 새로운 브금 적용하셨네여! 저번 브금도 좋았고 이번 브금도 좋아요 헤헤 사실 뭐든 좋지만여 히히^ㅁ^ 진짜 회차를 거듭하면서 느껴지는건 공주님이 후니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후니는 짝사랑을 뭔가 아리게? 바라보는 것 같은데 공주님은 그와는 반대로 그 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행복하다는 그 느낌이 더 강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물론 공주님도 그 아린 면을 모르지는 않구8ㅅ8... 근데 과니... 먹을거 줬다가 갖고가는게 어디써... 。゚゚(*´□`*。)°゚。 이와중에 자체공강하는건 왜 또 귀여운지... 배게 하나 갖고 나와서 지금 며씨야...? 여덟 시 반이네...? ㅇㅋ 자체공강 이럴 과니 생각하니 심장이...o<-< 그와중에 투닥거리는 부석 진정시키는 후니... 머시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니 다음부터는 꼬박꼬박 학교 나가랑!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
오솔입니다!
7년 전
독자20
지훈님... 우리 지훈님... 공쥬님 맘에 상처 주는 지훈님... 근데 또 공쥬님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했으니까 이것이 바로 병주고 약주고인가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홍아빠 윤엄마는 다정하네요ㅠㅠㅠㅠ 말도 예쁘게 해주고 공주님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아주 몇통 쌓이게 뚝뚝 떨어질 것 같아요ㅠㅠㅠㅠ
뜽과닠ㅋㅋㅋㅋㅋㅋ 자체공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케이. 자체공강이다 라는 말이 왤케 웃기고 슬프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네여... 뜽관님 힘을 내용ㅇ...
크으 이석민씨는 호기심을 두둑하게 챙겼군요 공쥬님 생각해서는 왠지 그 여자를 안찾았음 좋겠는데 또 궁금하고 그르네여...'^'
마지막엨ㅋㅋㅋㅋㅋ 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 만한 낫 들고 휘두른다 생각하니까 멋있는데 또 너무 귀엽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유한성입니다!! 우리 지훈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만약, 정말 만약에 우리 공주님이었으면...좋겠다요... 아 근데 그러면 서로 삽질이여 뭐여.. 근데 우리 공주님도 언젠간 슬픔도 무뎌지겠죠..? 아 증말 우리 공주님도 김늑대도 불쌍햇 어째...
7년 전
독자4
몽자에요! 아 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현생 제가 대신 다 부셔드리고 싶은 것...! 공주님 넘 찌통이에요ㅠㅠㅠ 지훈이 짝사랑 상대 공주님 아니면 저 웁니다...
7년 전
독자5
세념입니다/// 오랜만에소세시빵님 글 읽어서 너무 행복해요ㅠㅠ 지후니 넘나 맘아픈 것 우리 공주님 화이팅...!!!
7년 전
독자6
순주에요!!!으엉...뭔가 즐거움 속의 찌통인거 같아요ㅠㅠ우리 공주님 정말 애기애기했었네요 홍천사 윤인어 나이 들어보니 넘나 미취학아동같이 느껴지는 이런 느낌적인 느낌ㅋㅋㅋ그보다 지훈이의 짝사랑 상대는 누구라는거죠???8ㅅ8 삽질이여도 좋으니 공주님이였으면 좋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7
마리에요~! 계속 보면 볼수록 지훈이의 짝사랑 상대가 누군지 너무나도 궁금하네요ㅠㅠ 서로 좋아하면서 삽질하는건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ㅠ 뭔가 다른 상대일거 같기도 해서 약간 불안한 느낌이 드네욧 엉엉 ㅠㅠ 이번편을 보고서 정말 윤엄마가 괜히 윤엄마가 아니네요ㅠㅠ 공주에게 정말 너무 다정한 엄마같아요ㅠㅠ 마지막부분도 보니 진짜 가족같은 느낌이 확! 느껴졌어요. 석민이랑ㅋㅋㅋㅋㅋ 승관이ㅋㅋㅋㅋ마지막에 지훈이까지 정말 형제같네요 ㅎㅎ 이번편도 재밌게 봤어요 흑ㅎ그 작가님 현생 다 뿌셔버려,,뿌셔뿌셔,,
7년 전
독자8
헣헣이에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울 공주님은 찌총이군요... 설마 지훈이가 좋아하는 여자가 공주님이거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서 슬픈 거라거나... ㅠㅠㅠ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그나저나 석민이 아빠 돈 많이 벌어와 하는데 왜케 철부지 아들 같죠ㅋㅋㅋㅋㅋ 귀여오ㅜㅜㅜㅜㅜㅜㅠㅠㅠ 그리고 지훈이는 오늘도 다정했습니다... 지훈이 행동 보면 공주님한테 관심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어렵군뇨... 현실 부부 같은 지수 아빠와 정한 엄마 현실 형제 부무기와 이깨비... 남은 둘은 현실 연인해라...
7년 전
독자9
메뚝이예요! 와 괴기동 역사상 처음으로 브금바뀐편아닌가요? 신기해용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곡도 분위기랑 잘 어울리면서 좋네용ㅠㅠㅠㅠㅠㅠㅠㅠ♥♥♥ 윤엄마랑 홍아빠는 정말 친엄마, 아빠처럼 너무 따듯하고 포근하고 편해요 여주를 얼마나 생각해주고 아껴주는지 누가봐도 티가나서 행복하네요ㅠㅠ 부무기랑 이깨비는 ㄹㅇ현실형제같곸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쥬니랑 있을때면 항상 뭔가...... 분위기가 묘해요 정말 짝사랑 하는 사람과의 그 아슬아슬한 분위기가....ㅠㅠ 쥬니야 너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여주이길 바래..........ㅠㅠㅠㅜ 근데 만약 여주가 아니라면 나중에 여주의 짝사랑 상대가 자기라는걸 알게 됐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여.. 본인 입으로 짝사랑은 슬프다고 정의를 내렸으니 그런 여주에게 위로를 해줄까요..? 아니면 평소와 똑같이 지낼까용..? 쥬니는 상상할수가 없네요 ㅋㅋ
7년 전
독자10
뿌잇뿌잇츄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ㅜㅠ 지후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설마 시즌1 승철아범의 반려자였던 여쥬는 아니겠져,,, 공주님은 뭔가 정말 사랑이 아닌 가족으로서 대해주는거 같은뎅,, 어쩜 이리 한편한편 다 재밌는지.. 역시 믿고봅니다!
7년 전
독자11
뭐야뭔데..그래서 이지후니 누구 젛아하는건데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
도키예요! 하하 작가님 오셨네용 ㅠㅠㅠ 아 짝사랑하는 지훈이... 사랑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 너무 속상했어요 공주든 지훈이든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지훈이가 낫 한 번 드니까 바로 조용해지는 부석이들도 귀엽고 공주한테 다정한 홍아빠 윤엄마도 귀엽고 ㅠㅠ 대체적으로 귀여운 가족들이네요 ㅠㅠㅠㅠㅠ 시즌1 여주 얘기하는 것도 슬프고 참... 내용도 그렇고 브금도 조금 잔잔해져서인지 이번 화는 밝긴 했지만 조금 적적하네용 ㅠㅠㅠ 얼른 다음도 보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
뜌입니다ㅠㅠ 공주가 점점 조금씩이라도 행복해지는거 같아서 보기가 좋네여ㅎ그리고 지훈이가 낫 휘두르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
보나에효! 오늘도 찌통ㅠㅠㅠㅠㅠㅠ 우리 공주님 밝은 모습 보고싶은데 항상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그리고 여전히 알 수 없는 지훈이...☆ 그래도 현실 부부미 현실 형제미 뿜뿜하는 아이들 덕분에 재밌게 보고 갑니다ㅋㅋㅋㅋ 아 맨 위 사진 사실 제가 드린 거라는 것은 안비밀!
7년 전
독자16
1111입니다 아니 그래서 짝사랑 상대가 대체 누구....ㅠㅠ 아 혹시 전가요?ㅎㅎ(설레발) ㅋㅋㅋㅋㅋㅋ 짝사랑 상대가 제발 공주님 이였으면 하네요...엉엉...
7년 전
독자17
쿨링이에요!!! 작가님 기다렸어요오ㅠㅠㅠ 오늘 완전 해피한이야기!! 우리공주랑 지훈이랑도 분홍빛이 돌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얼른 잘되라ㅠㅠㅠ
7년 전
독자18
녹차라떼에용 음 힙합팀때는 커플한쌍과 투닥투닥 하는 남매들? 느낌이 강했는데 보컬팀은 진짜 부부같고 형제같고 가족같이서 죠은거 같아욤 저승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ㅎ 공주님이게쬬? 저승이는 공주님이 아직 김늑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염...!!! 그러니까 늑대올때마다 숨을때 차갑게 말한거게쪙 헷 봄날같은 공주님과 저승이 기대합니댱
7년 전
독자19
자까님께 바친다! 나의 포인트!!!!-☆
공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여8ㅅ8
공주의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없나...☆
오늘 편 #30 몬가 마음이 먹먹해여
표현력이 딸려서 어떻게 설명 할 수 없는 이 먹먹함....(누가 나 대신 독후감 좀 써줘...)
자까님 넘 잘봤습니당..❤
담편 기다릴게욥 (6ㅇㅅㅇ)9

7년 전
독자21
0209에여~~ 공주가 점점 생각이많아지는 것 같네요... 천년을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궁금해하고.. 역시나 우리 승관이는 오늘도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
돌하르방이에요 브금이바뀌었네유! 이것두 비슷한 느낌이라그런지 잘어울려요! 그나저나 우리공주 나름의 고민이많았네요 이제라도 누르고 어떡하면 더 즐겁게살수있는지 알아가서좋네요! 앞으로도 행복한일만있었으면좋겠지만...그럴일은없겠쥬ㅠㅠㅠ
7년 전
독자23
프레이그런스잊니다!!! 현생에 치여서 몰아봤니ㅔ요 ㅣㅠㅠㅠㅠㅠㅠㅜ보고싶었어요 작가님도 괴물동거도ㅠㅠㅠㅠㅠ역시 언제봐도 꿀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찬이에요!! 아까 인티 들어왔을때 괴물동거 구독료 반환됐다고 쪽지 와서 뭐 올라온거 없나~? 하고 글잡 들어갔더니 딱 6편이 올라와있었어요!!!! 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인것이 확실합니다 오늘은 윤엄마와 홍아빠의 다정함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승관이도 자체공강한다는거 진짜 짱귀에요ㅠ 시간이 갈수록 공주님이 지훈이를 엄청 좋아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훈이의 짝녀가 공주님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ㅅ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_❤
7년 전
독자25
문홀리입니당. 헉 브금 바뀌었네요? 이것도 좋아요. 잘 어울려요! 다른 아이들까지 엄마 아빠하니까 진짜 가족같아요ㅋㅋㅋ 오늘은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인 거 같네요. 음 지수가 직업 관련으로 말한 건 약간 맘에 걸리지만요. 굳이 바쁘게 일을 한다는 건 완벽히 무뎌지지는 않아서 아닐까요. 지훈이가 좋아하는 그 여자가 공주님이었으면 좋겠어요. 그 분이 자신을 좋아하지않는다고 표현한 건 공주님이 어떤 식이든 민규를 잊지 못 한 걸 알아서... 가 아닐까 멋대로 궁예해보고요ㅋㅋㅋ 이지훈 이 알 수없는 저승사자야... 근데 공주님이 말한 바라만 봐도, 함께 있기만 해도 좋다는 건 공감돼요. 물론 그 사람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하면 조금 속상하고 밉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것보다 좋은 게 더 강한걸요. 어쩌면 제 상황때문인지 공주님이 행복해지길 더 바라는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급식체입니당~♡
엇 이번화는 배경음이 바뀌었네요! 이번 노래도 진짜 좋네여! 승관이 자체공강 ㅋㅋㅋㅋㅋㅋ 지수랑 정한이는 진짜 어른 같네여 천년을 살아서 그런걸까요? 즐거운것만 생각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너무 슬픈것 같네요

7년 전
독자27
호시10분입니다@@@@@ 역시 자까님은 어떻게 글을 이렇게나 잘 쓰시는건가요ㅠㅠ 정말 정말 닮고싶습니다ㅠㅠ 오늘도 다들 넘나리 귀여운거슈ㅠㅠ
7년 전
독자28
스틱이에요!
오늘은 뭔가 브금도 전체적인 느낌도 따뜻한 느낌이에요!(*´꒳`*) 중간에 홍아빠가 오래살기위해선 슬픈일도 있고 기쁜일도 있지만 기뻣던일을 기억하며 살아간다는 말이 왠지모르게 가슴이 아리네요ㅠㅠㅠㅠㅠ앞에서 들었을 공주는 얼마나 많은걸 느꼈을지ㅠㅠㅠㅠ지훈이의 그녀는 도대체 누구길래 지훈이는 짝사랑에대해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거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부들부들입니당 바뀐 브금 너무좋아용ㅜㅜ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그녀는 누굴까요ㅜㅜ 석민아 공주님이랑 찾아내ㅜㅜㅜ 지훈님이 챙겨준다는거 너무 설레내요ㅜㅜ
7년 전
독자30
쿠조에요 8ㅁ8 라디오 듣는동안 정말 펑펑 울고 왔네요 ㅠㅠ 그래도 괴물들로 잠들기전에 눈물대신 미소짓고 감미다 8ㅁ8 친구랑 친해지면 좋겠지만 흑흑
7년 전
독자31
붐바스틱입니다!! 글읽다가 브금이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계속 듣고 있었어욯ㅎㅎ 짝사랑 뭔가 슬프면서도 기대되는거 같아요 지훈이랑 공주님 사이가 뭔가 있는거 같아요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2
도담입니당
7년 전
독자33
제 휴대폰이 잠깐 이상했던 거였네요 순간 5화를 읽기 전까지는 떠있던 6화가 안 보이길래 뭔가 했어요 ㅋㅋㅋ 이번 화는 다른 화들에 비해 뭔가 조금은 더 가볍고 밝은 느낌이라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진지하고 딥한 분위기의 글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적절히 밝은 글들이 있어야 우울의 끝으로 달려가지 않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 작가님은 어쩜 이리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지... 이번 브금도 공주님과 참 잘 어울려요 사실 원래부터 제가 좋아하던 노래라서 그냥 좋습니다...♥ 종족이 다른 것과는 상관없이, 피로 맺어진 혈연관계가 아닌 것과는 상관없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공주님네 집이 너무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가족이 아닌데도 저렇게나 서로 배려해주는 걸 보니 공주님네 집 인물들이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많이 깊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34
양양입니다! 서로 삽질이었으면 좋갰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아 이지훈 만약 여주가 짝사랑 상대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면 진짜 나쁜거다 여주가 자기 짝사랑하는 거 다 알면서 여주한테 저런 질문하면 제가 다 맴찢... 어쨎거나 낫 들고 있는 저승사자는 항상 옳습니다 b 뭔가 되게 위엄있어 보이거든요ㅋㅋㄱㅋㅋㅋ
7년 전
독자35
뿌랑둥이입니다!!와 이지훈ㅠㅠ공주가 한말을 듣고 다시 만들었다니ㅠㅠ승관이랑석민잌ㅋㅋㅋ시끄럽긴해도 활기를 복돋아줘서 너무 좋네요ㅠㅠ 젤리...맛있겠다...내일 세계과자할인점 털러가야겠어욬ㅋㅋㅋ요즘 당이 떨어져서....(아무도 안물음)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낫 들고 협박하는거 무섭기도 한데 상상하면...(코피줄줄) 다음편도 기대할게요~아이패드 키보드가 이상한건지 제 지문이 이상한건지...영 잘 안 써지네요ㅠㅠ 오타도 계속나고...답답해 죽겠네요...
7년 전
독자36
수리수리입니다! 이열 이지훈 공주님이 밝은 짝사랑 노래 만들어 달라고 다 만들어 주고 크ㅜㅜㅜ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공주님이면 좋겠는데ㅜㅜㅜ 종족을 초월한 사랑은 너무 힘들까요...☆ 이 가족 정말 보기 좋네요 한없이 다정한 윤엄마에 홍아빠ㅜㅜㅜㅜㅜㅜ 덕분에 공주님이 많이 밝아지겠어요 승관이랑 석민이의 밝음도 더해져서ㅋㅋ 이제 지훈이 마음만 알면 딱인데 으허ㅜㅜㅜ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나서 들어왔더니 아무말같네요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7
전주댁입니다! 갈수록 볼때마다 느끼지만 공주님은 지훈이를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요 뭔가 윤엄마두 안거같은데 공주가 직접 말하길 바래준다고 할때가 감덩이였습니다 앗싀ㅋㅋㅋㅋㅋㅋㅋㄱ 홍지수 지각도 웃기는데 부승관 자체 공강에 F학점 받은거 석민이 탓하기 넘 귀엽잖아요 그와중에 쥬니야.. 낫은 내려놔ㅠ
7년 전
독자38
1123입니다!
어제 저 왜 늦게 잤죠? 왜 12시에 잤을까요.. 바로 못봤어요ㅠㅜㅜ 브금 새로운것도 좋아요 공주님 짝사랑 하는거 지훈이 짝사랑 상대가 공주여서 짝사랑 아니였음 좋겠어요.. 오늘도 홍아빠랑 윤엄마 너무 다정하고 부부같고 부승관 젤리 줬다 뺏고ㅋㅋㅋ 아 여덟시 반이라고 자체공강 너무 귀여워요ㅠㅠㅜ 석민이랑 승관이 조용시키는 지훈이 멋있고 그냥 오늘도 내용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았어요 재밌고 오늘도 너무 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9
낭디 입니다 이번 브금 완죠니 취향 저격 인 것...! 읽다가 보니 그 짧은 30년 이라는 대목이 있더라구요 역시 우리랑 다른 세계...! 막 지수랑 정한이가 바쁘니까 잡생각 할 틈이 없어서 저런 직업을 선택했다는것도 뭔가 짠하구... 왜 이번 시즌은 볼때마다 아련아련 한지....★
7년 전
독자40
Atm0526이에요 !!!!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데 이러케 설레도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지훈이가 공주님챙겨준다할때 왤케 설레는건지......작가님글은 밤에읽어도 좋고 낮에읽어도 좋고 완전 사랑이에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베리소스윗입니다!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엄마한테 감동받고 잘 보다가 승관이 자체공강에서 터졌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 그와중에 지훈이 작사랑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 공주였으면... 배경화면에 짝사랑 노래 가득차있던것도 그렇고 ... 가능성 나름 있...었으면 하네요 젤리줬다뺏는것도 그렇고 오늘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52.78
플로라에요! 브금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 우리 공주님이랑 잘 어울리네요ㅠㅠㅠ 여주말 듣고 조금 더 밝은 곡을 연주해주는 지훈니뮤ㅠㅠ 저러니 여주가 안 좋아할 수 없잖아요 정마류ㅠㅠㅠ 근데 진짜 지훈이가 좋아하는 여자는 누굴까요? 우리 공주님이길 바라고 바라지만 흡.... ㅠㅠㅠ 우리 공주님이 아직 어리고 연약하지만 지수랑 정한이, 승관이랑 석민이 또 지훈이가 옆을 지켜줘서 웃기도 하고 행복한 기억을 쌓으며 살아가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저 가족들이 없었다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망가졌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ㅠ 고마운 사람드류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2
11023이에요ㅠㅠㅠㅠ 진짜 공쥬님 넘 카와이해요ㅠㅠㅠ 세상 귀엽고ㅠㅠㅠㅠ 지훈님 자꾸 공주님 마음에 상처주지 마요ㅠㅠㅠ 그리고 홍아빠랑 윤엄마 진짜 부부캐미 작살나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어울리고 부무기랑 이깨비도 형제캐미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어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공주님이 생각이 많아진거 같아요ㅠㅠㅠ 의사 하는지 얘기해주는 홍아빠 넘 슬프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3
젤리입니다
ㅋㅋㅋㅋㅋ진짜 엄마 아빠같아요ㅋㅋㅋㅋㅋㅋ진짜로 형제같고ㅋㅋㅋㅋㅋㅋ지훈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뚱찌에요~!~!~글뿐만 아니라 브금까지!!!작가님 ㅜㅜㅜ너무 완벽하신거 아녜요...?ㅠㅠㅠㅠ대박..지훈이기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니...!홍아빠가 잡생각 안하려고 일한다는 부분에서 슬펐어요ㅠㅠㅠㅠ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6/15-10시10분입니다!!
우리 공주님 뭔가 많이 아련한데 뭔가 멍청한것 같기도..(쿨럭)
순수한건가?
어쨌든 재밌게 봤어요!!

7년 전
독자85
헐 사진있으니까 몰입이 훨씬 잘되요!!
다시 보니까 쥬니가 말한 짝사랑..그거 분명 누군가를 생각하며 말한걸텐데..그게 공주님이면 좋겠네..

7년 전
독자46
와오, 1472입니더!!!!!! 아 이 작품 너무 좋아요 ㅜㅜ 오늘도 잘 보구 가요!! 승관이랑 석민이 너무나 좋아여... 홍아빠 다정미... 와오... 지훈이도 잠점 공주 님 한테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공주 님이 어서 울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47
현생에 치여사는 유어마뿌입니다 8ㅅ8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오랜만에 오셨는데 정작 제가 뒷북 둥둥치며 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ㅠㅠ 새로운 브금 아주 좋습니다>ㅅ< 지훈아 그냥 짝사랑 중인거 혼자만 앓아주면 안될까^^..(주먹) 현실 부부미 넘치는 홍아빠와 윤엄마의 조합은 최고.. 그들의 다정함에 녹아버린 유어마뿌 ㅠ ㅠㅠㅠ ㅠ 현실 형제미 돋는 석민이와 승관이도ㅋㅋㅋㅋㅋㅌ너무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싶어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101.251
[피치] 암호닉 신청이요 :]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사랑해용
7년 전
독자48
이지훈오빠에요!!
현생에 치여 힘들었는데 이렇게 딱 작가님이 오셨어요.. 완전 힐링받아요ㅠㅠㅠㅠㅠ엉엉 정말 새로운 브금이랑도 잘 어울리고 현실부부같은 정한이랑 지수 현실형제같은 석민이랑 승관이 너무 귀여워서 벽치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구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혹시 여주.....????????!! 오늘도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1.44
범블비
윤엄마 홍아빠ㅠㅠㅠㅠㅠ넘나 다정한것❤️ 공주님이 생각이 더 많아진 것 같아서 슬프지만 ㅠㅠㅠ그래도 언젠가는 밝아지겠죠??

7년 전
독자49
워누몽이에요! 아 진짜 이번 브금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 핑 돌아서 저도 되게 당황스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 뭔가 공주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물론 저번 브금 곡도 좋았지만요 ㅎㅎ 아 그나저나 지훈이 컴퓨터에 짝사랑이라는 가제를 가진 파일들이 되게 많다는 것에 왜 제가 다 감동이죠... 지훈이 정말 대단해...! 그나저나 홍 선생과 윤 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정말 현실 부부 같네요 사이 너무 좋아♡ 부승관 자체 공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현실적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석민 화장실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화 대박이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50
마릴린 입니다! 소빵님 브금 진짜 너무 적절합니다...햄볶해요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 현실부부 ㅠ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 공주 너무 사랑받고 있어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1
수녕수녕해입니당!! 이번화에서 생각할시간이 없어지라고 바쁜일을 한다는 부분에서 머리가 댕~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현실같은 아침 출근, 등교상황ㅋㅋㅋㅋㅋ 정말 공감되고 그렇네요 ㅋㅋㅋ 그리고 공주님의 지훈님을 향한 마음이 많이 느껴지네용ㅎㅎ
7년 전
독자52
자몽에이드입니다! 이야 우리 이저승 공주님이 만들어달라고 또 그대로 만들어주고....(흐뭇 발전했구나 ㅎㅎㅎㅎ 얘들 놀때 보면 짱 귀엽고 진짜 가족같아요 지훈이는 딱 맏형같고 윤인어 홍천사 정말 엄마아빠같고 이깨비 부무기는 진짜 티격태격 현실오빠같고 ㅋㅋㅋ 늘 느끼는데 작가님 브금 정말 잘 찾으시는거같아요..! 작가님덕에 좋은 팝송 알아가는거 같아요 원래 팝송에는 아얘 관심이 없었는데 작가님덕에 팝송도 다운받았어요 헤헤..오늘 글은 분위기가 밝아서 좋아요 계속 점점 더 밝아져서 공주가 행복했으면..!
7년 전
비회원108.67
아 진짜 이 집은 왤케 쟈밌고 웃긴 에피소드가 나와도 한켠에는 항상 뭔가 모를 우울함과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은건 왜때문일까요ㅠㅠ 진짜 우리 공주 짝사랑 그만했으면 좋겠어요ㅠㅠ그와중에 정한이랑 지수 너무 자상하고ㅠㅠ
7년 전
독자54
순영인절미에요! 정한이랑 지수 너무 다정킹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저런다면 공주는 항상 행복하겠죠ㅠㅠㅠ 부러오ㅠ
7년 전
독자55
S808이에요! 노래 진짜 우리 공주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진짜 늑대소녀가 생각나는 뭔가 그런 노래고 분위기도 그냥 공주ㅠㅠㅠㅠ 왜 제가 다 아련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석민이랑 찾아다녔으면 좋겠다 지훈이 첫사랑... 도대체 누구라는 거야 진짜ㅠㅠㅠㅠㅠ 홍아빠 너무 다정... 윤엄마 너무 섬세... 저런 부모님이 있으면 진짜 엇나가지 못할 것 같아ㅠㅠㅠ 석민이랑 승관이의 다툼을 보면 진짜 살아갈 맛이 나ㅠㅠㅠㅠ 공주야 영원히 행복하자♡
7년 전
독자56
동공팝핀이에요★★딱 듣자마자 브금이 바뀐걸 알고 읽었는데 너무 좋아요ㅜㅜㅠㅠ이걸로 계속가시져ㅎ 나름 밝은 분위기..좋아요ㅠㅠㅠㅠ8ㅅ8 부부미 대박적인것bㅎㅎㅎㅎ모두 행복하길 바라고 싶지만..아니에요!그러길 바랍니다!!아직 결말은 아무도 모르니..!!!잘보고있어욥ㅎㅁㅎ
7년 전
독자57
스안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주님은 왜 항상 저에게 아련함과 설렘 슬픔을 주시고 가시는지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1.221
쭈꾸미에요! 공주님이랑 지훈이랑 같이 짝사랑 이야기하는거 왜이리 찌통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58
룰루랄라에요!! 지훈이... 공주 말 듣고 다시 곡도 만들어주고ㅠㅠㅜㅠㅠㅜ 제가 지훈이가 넘 쌀쌀맞다고 해도 공주는 그런 지훈이의 모습도 좋아하는거군요 ㅠㅜㅠㅜ 또 다정다감한 윤엄마와 홍아빠 모습도 넘 보기 좋네요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59
조아예요! 자체공강 ㅋㅋㅋㅋㅋ 귀여워용 늦어도 괜찮아용 늘 자까님이 우선이니까
7년 전
소세지빵
뭐야아 감동...(울컥
7년 전
독자60
[❤️피치향❤️]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승관이 자체 공강 너무 공감가는거 아닌가요..!ㅋㅋ 마치 라잌 내 모습을 보는거 같구.. 저도 프로짝사랑러라 공주님 마음 충분히 공감가고 뭔가 가슴이 뭉클뭉클하네요 지훈이 마음도 공감가고~~ 짝사랑이 뭐 거기서 거기로 힘든거니까요~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53.72
소매자락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봤어요ㅠㅠㅠㅠ 뜬거보자마자 우워어ㅓ어어ㅓㅇ 하면서 들어왔습니닿ㅎㅎ오늘도 설레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봄봄입니다!! 공주님한테 한없이 다정한 윤엄마 홍아빠 넘 설레요ㅠㅠㅠ 공주님의 말을 듣고 짝사랑곡을 밝게 만들어준 지훈이도 짱입니다ㅜㅜ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여자를 찾자는 석민이도 귀엽고 여주에게 젤리를 주려다가 못먹는걸 깨닫고 시무룩해진 승관이도 넘 귀여워요ㅠㅠㅠ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여자는 누굴까요! 궁금합니다ㅜㅜ 우리공주님은ㅠㅠㅠ 오늘도 넘 재밌었고 잘 읽고 갑니당!❤️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2
냔냐니뇨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브금이 더 좋은것같아요 확실히 더 공주랑 잘 맞는것같고 Red랑 다른느낌으로 애절하고 더 간절한것같고 덕분에 명곡하나 알아가요 ㅜ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63
샐리입니다! 바뀐 브금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 글 처음부터 광대승천하고 봤어욤 작가님 선곡 최고시다... 평소에도 그랬지만 오늘따라 홍아빠 윤엄마가 따숩게 느껴지네요 *ଘ(੭*ˊᵕˋ)੭* ੈ✩‧₊˚ 아픈게 무뎌진다는 말은 또 왜 그리 슬픈지... 오래 살아온 세 명 모두 다 안 아팠으면 좋겠네요 휴ㅅ휴 그나저나 지훈이가 좋아하는 그 여자는 누굴까요...! 궁금하네요 다음 편도 찾아올게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45.80
0희에요!!!!! 원래 비회원이였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어서 가입하게됐어요! 이제 신알신할수있어서 기쁘네요♥
7년 전
비회원116.67
밍키에요! 제가 고삼이라 최근에 못들어왔었는데 딱 들어오니까 소빵님 글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 사랑해요 소빵님!
7년 전
비회원203.195
초코바나나예요! 브금 공주님과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승관이의 자체공강... 부럽다... 매일 1교시 수업...(시간표를 짜주는 학교 ㅂㄷㅂㄷ...)이라 맘 편히 잠도 못 자고... 공강이라는 거... 있고 싶어요...또륵...급 눈물이 나네요... 무뎌진다는 말이 좀 슬프네요. 무뎌지는 사람이 되기 싫어도 어느 날에는 무뎌지고 싶으니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잎아영.. 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요 ㅠㅠㅜㅜ 쥬니랑 공주님이랑 둘다 서로 엇갈린 짝사랑을 하고있네요.. 제 성격엔 정말 석민이처럼 그 여자가 누군가 뒤를 캤을텐데 일단 전 이 글에서 공주님이니까..! 공주님이 삶의 지혜를 터득해나가는겋도 재밌는 요소쥬..! 자체공강만드는 부무기도 너무 귀엽고 ㅜㅜㅜㅜㅜㅜㅜ 오능도 잘 읽고 갖니다!
7년 전
독자65
바나나우유 입니다 자려고 하다가 잠안와서 들어왔더니 작가님이..! 요즘 현생에 치여서 많이 못와요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얼른 시험이 끝나고 인티에서 살고싶은데..ㅠㅠ 우리 공주님은 오늘도 예쁘겠죠? 그나저나 지수가 한말 조금 슬프네요 바빠서 잊는다니.. 아무튼 오늘도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6
입술이에요!!! 이석민이랑 부승관 현실형제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여자는 누굴까요 진짜...? 같은 저승차사인가...? 너무궁ㄱ흠하네...마음아파...
7년 전
독자67
2217이에요! 오늘 브금 바뀌어서 놀랐는데 시즌 1브금이나 이전 브금도 그렇고 작가님 브금 정하시는거 다 너무 좋아요! 지훈이가 짝사랑한다는 상대가 공주님이었으면 좋겠네요..공주님이 아직 김늑대 좋아하는걸로 알고 서로 삽질하는거였으면..그리고 늦었다고 자체공강하는 승관이 너무 귀여워요ㅋㅋ윤엄마랑 홍아빠는 진짜 현실 부부같고 석민이랑 승관이는 진짜 현실 형제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70.141
옵티머스뷰에요!!! 아 석민이랑 같이 공주도 짝사랑하는 사람 찾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어여 그러면 더 빨리 커플이 될 수 있었을텐데...☆ 빨리 더 가까워지길 바래여♡
7년 전
독자68
견우에요!! 항상 듣던 브금이 아니라서 놀랐지만 이번 브금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석민이랑 승관이는 진짜 현실형제같아욬ㅋㅋㅋ 공주님도 늘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비회원44.44
뿌이뿌입니다! 노래 진짜 잘어울려요! 그리고 윤엄마랑 홍아빠 진짜 잘어울려요!
7년 전
독자69
성장통이에요 작가님! 으아아 망할 현생 때문에 드디어 글을 읽었네요ㅠㅠㅠㅠ 이번 편은 왠지 밝으면서도 슬프다고 할까요...? 되게 여러모로 복잡하네요ㅠㅠㅠㅠ 엇갈린 짝사랑에 넘나 마음이 아프고 또 승관이랑 석민이 보면 넘나 귀엽고... 흑흑 행복해서 죽었어요 흑흑 현생에 치이면서도 살아남는 건 예쁜 아가들과 작가님 글 덕분입니다 정말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헉 1차에 있었군요...ㅠㅠㅠㅠㅠ제 눈이 잘못됐었나봐요..전 찾아도 안 보여서 비회원이여서 알림이 안갔나해서 계속 다시 달았었는데 아이고 창피하네요...글 잘ㅅ봤습니다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70
제주도민입니다!!!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야 보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홍아빠의 말이 왜이리 슬픈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석민이가 짝사랑 상대를 찾자고했을때 제가 응그래!!!!!!!! 이럴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 댓글
혹시지금도 암호닉신청가능할까용,,ㅠㅠ? 만약된다면 [선쿱]으로 신청할게요! 어제 1기를 처음 발견해서 오늘 아침 정주행을끝냈습니다ㅠㅠ 공듓님 너무 청순청순미ㅜㅜ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4.228
암호닉 신청은 첫회에 신청하는건가요 ?-?
시즌1때 암호닉 신청 못해서 시즌 2는 꼭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뭔가 말이 이상하군요 ㅋㅋ
테일러 스위프트 레드 분위기 되게 좋았는데
이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 정주행하면서 공주님이랑 민규랑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 지훈이는 누굴 좋아하는 걸까요? 이미 죽은 자신의 연인? 스토리가 쭉 이어져서 다양한 시점으로 봐서 좋은것 같아요 ,,,! 아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 권표 ] 로 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244.228
암호닉 신청은 첫 회에 신청하는 건가요 ?-?
시즌 1 때 암호닉 신청 못해서 시즌 2는 꼭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뭔가 말이 이상하군요 ㅋㅋ
테일러 스위프트 레드 분위기 되게 좋았는데
이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 정주행하면서 공주님이랑 민규랑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 지훈이는 누굴 좋아하는 걸까요? 이미 죽은 자신의 연인? 스토리가 쭉 이어져서 다양한 시점으로 봐서 좋은 것 같아요 ,,,! 아 혹시 암호닉 신청받으시면 [ 권표 ]로 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244.228
암호닉 신청은 첫 회에 신청하는 건가요 ?-?
시즌 1 때 암호닉 신청 못해서 시즌 2는 꼭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뭔가 말이 이상하군요 ㅋㅋ
테일러 스위프트 레드 분위기 되게 좋았는데
이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 정주행하면서 공주님이랑 민규랑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 지훈이는 누굴 좋아하는 걸까요? 이미 죽은 자신의 연인? 스토리가 쭉 이어져서 다양한 시점으로 봐서 좋은 것 같아요 ,,,! 아 혹시 암호닉 신청받으시면 [ 권표 ]로 해주세요

7년 전
독자71
여우비입니다! 지훈이가 챙겨줄게 라는 말을 하다니ㅠㅜㅜ 팩폭장인한테 들으니까 너무 감동적이고 그렇네요... 얼른 호감이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ㅜㅜ
7년 전
독자72
워더에용 지후니 짝녀가 누구지ㅜㅜㅜㅜㅜㅠㅠㅠ여주짝사랑 완전 낭만적이얏....
7년 전
독자73
꽃단입니다!! 글 올라왔을 때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보네요ㅠㅠ 진짜... 현생 뿌셔뿌셔 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오늘도 명작이네여... 크으으... (쌍엄지) 지훈이랑 여주 럽라는 사실 민규가 넘 안쓰러워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여주 시점에서 보니까 또 다르게 느껴지고 그르네여... 아무쪼록 상처받는 사람 없이 잘 되길 바라고요... 그리고 이깨비랑 부무깈ㅋㅋㅋㅋㅋㅋㅋ 깨알 웃음을 선사해주는 보석같은 존재... 넘나 사랑스러워요ㅠㅠ 바쁘신대도 연재 계속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편하실 때 언제 오셔도 상관 없으니까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4
순수녕이에요!! 소빵님... 전 왜 알림을 이제야 본것이죠... 소빵님께서 괴물들 글과 소통글을 올리고 가셨는데...★☆ ㅠㅜㅜㅜㅠㅠ죄송해요ㅠㅠㅠㅜㅠㅜㅠ 진짜 소빵님만큼은 제가 일찍 오구싶었는데... 현실이 안따라주네요...★☆ 이번화는 뭔가 화목해보이는 에피소드네요!! 가족들의 모습이 딱 보인달까??? 특히 윤엄마랑 홍아빠 완전ㅠㅠㅜㅠㅜㅜㅜㅠ 부부포스ㅠㅠㅜㅜㅠㅜㅜㅜㅠ 듬직하구... 다정하구... 너무 좋아요...♥♥ 이깨비씨와 부무기씨는 여전히 웃기고 현실형제 느낌이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저승씨... 우리 저승씨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진짜 지훈이가 좋아하는 짝사랑 상대가 대체 누굴까요...??? 갈수록 궁금해진단 말이죠... 게다가 짝사랑을 주제로 만든 곡들이 그렇게나 많다면... 마음고생 꽤나 한것같기도 하구요ㅠㅠㅠㅠㅠㅠ 어휴 우리 공주님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지훈이의 마음은 아직 아닌가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많이 늦었지만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소빵님 오랜만에 오신거 보니 오늘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다음화때 봬어요~~~♥♥♥
7년 전
독자75
순찌입니다! 평범한 일상인데도 뭔가 조용하면서도 시끌벅적하네요! 역시 승관이랑 석민이 효과일까요?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짝사랑하는게 공주님인걸 1편에서 알아서 더 도키도키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76
6월입니다! 아 이석민 부승관 정말 현실형제느낌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홍아빠 ㅠㅠㅠㅠㅠ 천사다 천사 ㅠㅠㅠ 저도 홍지수한테 저런 사랑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7년 전
독자78
잉꼬입니다! 전에는 글 올라오면 바로바로 읽을 수 있었는데ㅠㅠㅠ 여즘은 현생에 치여서 그게 좀 힘드네요ㅠㅠㅠㅠ 그래도 시간 날 때마다 작가님 글 읽으면 좋아요ㅎㅎㅎㅎ오늘도 잘 읽고 가영
7년 전
독자79
고구마뿡입니다! 현생에 치여 너무 늦게 온것 같디만 반가워요 작가님 작가님은 몰랐겠죠 괴물들과의 동거 브금은 항상 제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있다는것을 이번 브금도 너무 좋아서 시즌 3 브금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지경까지 왓습니다ㅠㅠㅠ 진짜 오늘도 공주님은 귀엽고 홍천사와 윤인어는 잘해주고 지훈이는 츤츤거리고 뿌와 깨비는 귀엽네요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사랑핮니다!
7년 전
비회원124.9
명호엔젤이에요 문뜩 지훈이가 짝사랑한다는여자가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도대체 어떤여자길래 여주말고 다른여자를 짝사랑하는건지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39.84
비트윈왔습니당!♡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조금 밝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마지막 현실 형제 싸움에다가 쥬니저승님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운 사람들,,,,,,,,,,, 자까님 바쁘실 텐데 감사하구여 고생 많으세여ㅜㅜ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0
뾰오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ㅠㅠㅠㅠ작가님 작품으로 힐링하는 기분~~~오래산 사람이 확실히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거같아요 사는법을 아는 느낌 공주도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지훈이가 좋아하는 여자 알아보기 재미는 있을거같지먼 공주가 아니면 마음이 매우 아프겠죠ㅠㅠㅠ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1
호시시해입니당 공주네 집안 분위기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 승관 현실 형제 같아서 더 좋아요 ㅋㅋㅋ
7년 전
독자82
뿜뿜이입니다ㅠㅠ역시 슬픈생각 안좋은생각은 하다보면 끝도없죠,,좋은 추억 기억만 생각하기에도 벅찬 인생입니다,,!
7년 전
독자83
아이스크림입니다! 해가 거듭할 수록 바빠지는 현생이 힘들었는데 소빵님 글 보고 인생의 유잼 찾아갑니다!
7년 전
독자84
킬링입니다...슬픔에 무뎌졌다는 거...진짜 슬픈 거 같아요...홍아빠와 윤엄마는 즐거운 기억을 하나도 잊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테지만 그만큼 슬픔도 잊지 않고 있을테니까요...무뎌지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ㅜㅜㅜ 찌통이네요...
7년 전
독자86
호시간=내시간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네요ㅠㅠ 일이 생겨서 인티를 못들어오다 오늘 들어왔더니! 선물이! 괴물들이! 두편! 저 완전 생일 같았어요ㅠㅠ 그래도 우리 공주님이 괜찮아지는것 같아서 좋네요ㅠㅠ 막둥이 승관이ㅠㅠㅠ 자체휴강이 건강에 좋죠ㅠㅠㅠ 윤엄마 너무 자상해ㅠㅠㅠㅠ 홍아빠는 너무 상냥하고ㅠㅠㅠ 지후니ㅠㅠㅠ 큰오빠같이 든든해서 가족미가 뿜뿜! 작가님 늦더라도 와주시고 그래서 감사해요ㅠ 스릉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5.107
시즌 2가 올라온걸 지금 봤네요 ㅠㅠ [남융]으로 신청할게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잘읽고 있슺ㅂ니당♡♡
7년 전
독자87
안녕 작가님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지요~~~
지훈이가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가.... 공주님일 것 같은 저의 느낌....^^ 이지만 아닐수도(둥무룩)
브금 너무 좋아용 저번에 듣고 제일 많이 듣는 노래 됐어요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힘든 일주일 또 잘 버텨나가자용!!!!♥♥♥♥♥♥♥♥

7년 전
독자88
에디입니다~~❤ 아 진짜 뿌랑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체공강도 귀엽게 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님이 짝사랑하는 상대가 누굴까요 공주님도 많이 궁금하겠죠..? 사실 전 지훈님의 짝사랑 상대가 공주님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TㅅT 쌍방이 최고에여 짝사랑은 너무 힘든걸요... 우리 공주님 상처 안 받게 해주시길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용 작가님!♡
7년 전
독자89
자몽소다예요 오늘 뭔가 괴물들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브금이 바꼈나봐요 브금이 바뀌니까 달라서 낯설면서도 새로운 느낌? 오늘도 공주네는 화목하면서도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훈이랑 공주랑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만의 착각인가요? 지훈이도 공주를 좋아하는 것 같단 말이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91
크 너무 흐뭇한 한 편이에요 공주님이 아프긴 했지만 극복하는 법도 생각하고 아빠랑 좋은 일만 생기고 행복할 한 편이에욯ㅎㅎ 뭔가 서로의 마음을 의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둘 다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좋은일만 생각하게ㅜㅜㅜㅠㅠ 진짜 현실 엄마아빠 현실 형제가 맞는 것같아욬ㅋㅋㅋㅋ 1과는 또 다른 현실미랑 가족미!! 자체휴강... 그러면 안돼 무기야... 종강할 때 후회할 거잖아ㅠㅠㅠㅠ8ㅅ8
7년 전
독자92
당근먹는꿀벌입니다! 새로운 브금 너무 좋아요ㅠㅠ♥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상대가 설마 인간은 아니겠죠...? 그러면 진짜 슬퍼질 거 같은데ㅜㅠㅠㅠ 지훈이의 마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그리고 지수가 한 말들로 공주님이 조금이라도 과거를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현실 부부느낌과 현실 형제 느낌 너무 좋았어요 ㅎㅎ 진짜 가족을 보는 느낌!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3
정말 다 다른 종족이지만 정말 가족같아 미소가 띄워집니다?? 정말 엄마아빠처럼 보살펴주고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어요!
6년 전
독자94
지훈이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진짜 궁금하네여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공주님이엿으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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