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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셔틀 그대 스릉흔드...☆★

[현성야동엘성] 메시아(Messiah) 31 (15禁?) | 인스티즈



메시아 (Messiah)

봉봉&천월








31 여기를 누르세요

[현성야동]메시아(Messiah)



w.봉봉&천월








-









31 (BGM : 샤이니 - 하나)







-





오랜만에 달빛이 맑은 밤이었다. 호원은 방 침대에 누워 창문틈으로 보이는 달을 응시하고 있었다.



끼익-



조용히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급히 일어나 고개를 돌리자 방문 손잡이를 움켜쥔 누군가가 문틈으로 빼꼼- 고개를 내미는 모습이 보였다.



"깜짝이야, 놀랐잖아. 왜 왔어?"



"히, 혼자 자니까 무서워서."



토끼가 호랑이 무서운줄 모르고 제발로 호랑이굴에 기어들어왔구만. 실없이 웃은 호원이 제가 일어나 앉은 옆자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으이그, 겁쟁이. 일로 와서 앉아."



부른다고 냉큼 달려와 침대에 올라오는 동우의 머리에 토끼귀가 쫑긋 솟아난 환상에 휘휘 고개를 저으며 호원이 동우가 편히 앉을 수 있게 옆으로 당겨앉았다.



"으아, 있잖아. 요즘 너무 피곤해."



"훈련한다고?"



"응응! 지난번에 호텔갔다온 뒤로 너무 심하게 시키는 것 같아. 어깨 완전 쑤셔. 지금도 아프다."



"호텔 갔을때 너도 느꼈잖아. 훈련이 왜 필요한지."



"그건 나도 아는데! 총 말이야, 총! 그거 쪼끄만게 쓸데없이 너무 무거워."



"애걔? 권총 고작 그거 가지고?"



"난 총 처음 잡아봤단말야. 그거 왜 그렇게 무거워? 넌 도대체 권총보다도 큰 소총은 어떻게 들고 다닌거야!"



분명 의도한게 아니었겠지만 동우의 애교섞인 말투에 호원은 온 몸이 다 나른해지는 기분이었다.



"쓰다 보면 익숙해질거야. 무섭지는 않고?"



아픈 과거를 알기에 걱정되는 마음에 슬쩍 떠봤지만 오히려 당사자인 동우는 해맑게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응! 이젠 나쁜 생각 안하기로 했어, 헤헤."



"다행이네."



"으아아아- 어깨 아퍼어~ 어깨말고도 온 몸이 다 쑤셔. 히잉."



이상한 소리를 내며 침대에 드러눕는 동우의 손을 잡아 일으킨 호원이 다정하게 물었다.



"주물러줄까?"



"으이...응! 아프게 하진 말구."



호원은 자신의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동우를 앉히고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아- 아파! 살살해!"



"살살하고 있어. 좀만 참아봐."



"으으으... 으아! 거기! 거기가 제일 쑤셔!"



"근육 뭉쳤다. 풀어야지."



"악! 야! 아파!"



결국 참지 못한 동우가 호원의 손등을 찰싹 때렸다.



"야, 왜 때리냐. 서방님이 친히 마누라 어깨 뭉친거 풀어주는데 뽀뽀라도 해주지는 못할 망정."



"서...서...서...서...서방님 좋아하시네! 누가 니 마누라냐! 죽을래?"



"이 세상의 어느 마누라가 서방님을 죽여."



"야 이...너 진짜...아 됐어, 하지마! 안해도 돼!"



여전히 어깨에 올려져 있는 호원의 손을 떨쳐낸 동우가 벌떡 일어나려는 순간이었다.



"야, 가지마."



"이...이...이거 놔!"



호원이 뒤에서 동우의 허리를 그대로 끌어안았다. 당황한 동우가 호원의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버둥거렸지만 힘이 꽉 들어간 호원의 팔은 동우를 쉽게 놔주지 않았다. 한참을 꼼지락대다가 제풀에 지쳤는지 얌전해진 동우를 그대로 끌어안은 채 호원은 동우의 머리칼에 얼굴을 묻었다.



"부드럽다."



"가..간지러. 하지마."



먼지가 풀풀 날리는 전쟁터에서 오랫동안 돌아다닌 사람치고는 보들보들하고 결좋은 머리카락이 호원의 코를 간지럽혔다. 



"나도 니 머리카락 때문에 간지러워."



"그럼 안하면 되잖아."



"그건 싫어."



허리를 끌어안은 팔에 힘이 살짝 풀어졌지만 동우는 빠져나갈 생각을 안하는 모양이었다. 호원은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은채로 동우에게 말을 걸었다.



"너 있잖아."



"...응."



"떠돌아다닐때는 머리카락에서 냄새 났는데."



"뭐?"



"절대 좋은 냄새는 아니었어."



"야! 씻을데도 없는데 당연하지!"



"꼬질꼬질."



"장난치지마!"



"근데 지금은 좋은 냄새나. 보들보들하고."



"...치. 그래봤자거든?"



"강아지같아. 애기같고."



"......"



"그래서 좋아."



"......"



"...너 얼굴 빨개졌지."



"아, 아니야! 안 빨개졌어! 별로 덥지도 않고!"



"거짓말."



"...이씨."



"삐졌냐?"



"몰라!"



"이 어린애."



"......"



"미안, 동우야."



"...어?"



"장난쳐서 미안하다고, 마누라야."



닭살돋는 호칭까지 붙여가며 기분좋게 사과하는 호원의 목소리에 한참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동우가 갑자기 고개를 들었다.



쪽-



"뭐...뭐야..."



"뽀뽀해달라며, 서방님아."



주고받은 오그라드는 멘트속에 결국 둘의 얼굴이 불탄 고구마처럼 달아올랐다.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는 동우에 반해, 호원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려 애쓰고 있었다.



"뽀뽀 가르쳐줬더니 시도때도없이 하려고 드네, 이게. 그래서, 입맞추니까 좋냐?"



"...모...몰라!"



"지가 해놓고 뭘 몰라."



"말시키지마! 부끄러 죽겠거든?"



"근데 니가 진짜 모르는게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또...또 뭐!"



"이거."



얼굴을 가린 동우의 두 손을 잡아내린 호원이 그대로 동우의 뒤통수를 잡아당겼다. 뜨거운 두 입술이 맞붙었다. 읍읍거리며 버둥대는 동우를 호원이 세게 끌어안았다. 못빠져나가게 꽉 잡고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붙은 입술을 부비었다. 사실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긴 했지만 호원도 키스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몰랐다. 동우는 말할 것도 없었고 말이다. 그저 맞닿은 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져나갈듯 뛰어대서 어찌할 수가 없었다. 빠져나가려 애를 쓰던 동우도 쿵쿵거리는 서로의 심장 소리에 몸을 맡겼다. 고개를 비틀어 어떻게든 좀 더 가까이 붙어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일듯 머금어보지만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닿은 입술만 뜨거워지고 아직 뭔가 모자란 느낌은 그대로였다.



뒤통수에서 느껴지는 보드라운 머리칼. 더 달아오를 수도 없을만큼 뜨거워진 공기에 더이상 막혀오는 숨을 참지 못한건지 동우가 흡-하고 입을 벌리는 순간이었다. 의도치않게 동우의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호원의 혀가 닿았다가 떨어졌다. 꾹 감고 있던 동우의 눈이 크게 떠지는 순간 호원은 본능적으로 빨간 입술 사이를 파고들었다. 놀란 동우가 파드득 몸을 떨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호원은 동우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 것 같았다. 호원은 집어넣은 혀로 동우의 치열을 슬쩍 건드렸다. 놀란 어깨가 움츠러들었지만 뒤통수를 받친 손에 좀 더 힘을 실은채로 호원은 동우의 입 안 곳곳을 훑어나갔다.



맞닿은 입술부터 시작해 온 몸이 달아오르고 심장이 벌컥벌컥 뛰었다. 조용해진 방 안에선 한참 동안 춥춥거리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결국 숨이 가빠질대로 가빠진 동우가 먼저 호원에게서 떨어졌다.



"흐...야...나 숨막, 흐앗!"



가슴에서부터 끓어나오는 가쁜 숨을 몰아쉬던 동우는 말을 끝낼 수 없었다.



"흐으...너...뭐하는거야..."



라운드티 밖으로 드러나있는 동우의 목덜미에 호원이 그대로 입술을 묻었기 때문이다.



"하읏...하지마..."



여린 살을 조근조근 깨물고 빨아들이는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져서 동우는 몸을 떨었다.



"으응...그만..."



움찔거리는 동우를 그대로 밀어 눕힌 호원이 이번엔 다른 곳에 입술을 갖다댔다.



"...흐...으...기분 이상해..."



몸이 막 뜨거워지는 이상한 기분에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동우를 억지로 눌러놓은 호원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 말까?"



"...어?"



"기분 이상하다며."



"몰라...막 뜨끈뜨끈...이상하단 말이야!"



"나도 그래."



"흐아..야! 그만해!"



또다시 입술을 묻은 호원의 등을 퍽퍽 내리치면서 동우가 소리를 질러댔다.



"야, 밖에 들려. 누구 온다."



"그만, 흡!"



복도에서 들려오는 발소리에 급히 입을 막은 동우를 보고 푸흐흐 웃으며 호원은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했다.



"야..."



차마 큰 소리는 내지 못하고 꿈틀거리던 동우는 티셔츠 속으로 스물거리며 들어오는 손에 결국 호원을 밀쳐내고 말았다.



"하아...하...그만...하랬잖아..."



"싫었어?"



"모...몰라...이상하다니까..."



"...미안, 억지로 해서. 그냥 본능적으로 그게 되더라."



갑자기 차게 식은 분위기에 머쓱한지 호원이 뒷목을 쓸어 내렸다. 이런게 남자의 본능이라, 그것도 혈기왕성한 열아홉의. 그걸 모르지 않는 동우도 미안한건지 말을 더듬댔다.



"아...아니! 내가 더 미안! 나 싫은건 아냐!"



"......"



"아...그니까...그렇게 막...하는게 좋다는 것두 아닌데...어...많이 싫지도 않아! 기분이 이상해서...아니 기분 나쁜건 아닌데..."



"알아, 알아."



"나, 너 싫은거 아냐! 흐으...그냥 이상해서 그래...너 싫은거..흐...아냐..."



"야, 왜 울어!"



"우는거..흑...아니거든? 나 너 많이 좋아하는데...흐어엉...아직 못하겠어...너때문에 못하는게 아니고...흐윽...그냥..흐어어엉.."



"다 알아. 그니까 울지마, 뚝?"



"내가 왜우는지, 흑, 모르겠어, 흐으.."



어이없게도 울음을 터뜨린 동우를 그대로 끌어안으며 토닥이던 호원이 동우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미안, 놀라게 해서."



"아냐, 흐, 내가 더 미안."



"미안할 일 아니라니까, 바보야."



"그래도 미안한걸 어떡해."



"그래그래, 알았어."



일곱살짜리 애를 하나 키우는 기분이라고 생각하며 호원은 동우의 등을 살살 쓸어내렸다. 사실 흥분된 몸도 마음도 가라앉지 않았기로서니 마음만 먹으면 계속할 수 있었지만 미안하다고 울기까지 하는 아이에게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었다. 오히려 제가 더 미안했다. 한참을 그렇게 끌어안고 있다가 색색대는 숨소리에 호원이 고개를 숙이자 어느새 잠이 든 동우의 모습이 보였다. 



"으이그, 애같긴."



잠깐 동안의 뜨거움을 애써 머릿속에서 지워내며 그렇게 호원도 동우를 품에 안은 채로 눈을 감았다.



물론 쉽사리 잠에 들 수는 없었다. 군인 시절에 지겹게도 불러댔던 군가를 머릿속에서 애국가외듯 중얼거려야했기 때문이다.










-










왠지 모를 답답한 느낌에 눈을 떴다.



"으어...뭐지..."



숨이 살짝 막혀오는 느낌에 잔뜩 인상을 찌푸리던 동우는 일어나 앉으려 했으나 무언가가 자신을 꽉 누르고 있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헉!"



비몽사몽한 와중에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건 자신을 인형안듯 끌어안고 있는 호원의 모습. 몸만 살짝 비틀어도 코끝이 닿을만큼 가까이 꼭 붙어있었기에 절로 얼굴이 빨개질 수밖에 없었다. 어느덧 잠이 확 깨버린 동우의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는건 처음인 것 같아서.



"호원아, 자?"



"......"



"자는거 맞지?"



얼굴에다 대고 입김도 후 불어봤지만 미동도 없는 호원의 모습에 자고 있구나- 확신한 동우는 머뭇거리며 호원의 품을 더 파고들었다. 꿈틀거리며 아래쪽으로 내려가 단단한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채로 킁킁 냄새도 맡아보고-



"으히, 호야 냄새."



자신의 어깨를 끌어안은 팔을 괜히 툭툭 건드려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문득, 오래전 엄마가 즐겨부르던 노래 몇소절이 떠올라 흥얼거려도 보았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늘 일찍 일어나던 엄마가 아침마다 누나들 머리를 곱게 땋아주며 부르던 노래였다.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언제나 그 옆에 누워 그 광경을 지켜보았던터라 노랫가락은 엄마의 목소리마냥 곱게 흘러나왔다.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생각해보니 가사가 참 예쁘구나, 하고 살포시 미소지으며 기억 속 엄마의 모습을 떠올렸다. 풀잎에 맺힌 이슬 굴러가듯 아름다웠던 목소리. 엄마도 아빠를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불렀었을까?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지금 생각해보니 가사가 꼭 저와 호원의 얘기같아서 기분이 좋아진 동우였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아, 그 다음이 뭐였지? 마지막 소절이 무슨 이유에선지 가물가물했다. 진실 하나로, 그리고 뭐더라.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맞다, 그거...가 아니고 니가 어떻게 알아?"



골몰히 기억을 떠올리는데 옆에서 다음 가사를 읊어주는 다른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호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동우였다.



"우리 엄마도 예전에 그 노래 자주 불렀어."



"아..."



"근데 너 어지간히도 밝힌다. 왜 자꾸 파고들어."



"...응?"



"자는 사람 얼굴에다가 입김을 불어대질않나."



"야! 너 언제부터 깨있었어!"



"너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그랬으면 그렇다고 말을 했어야지! 자는줄 아..알았잖아!"



괜한 무안함에 말을 더듬으며 품에서 빠져나가려는 동우를 다시 끌어안으며 호원이 대답했다.



"그냥, 이렇게 있는게 좋아서."



"......"



"할 말 없지? 솔직히 너도 좋았잖아."



"......"



"역시. 밝히는거 맞다니까."



"누가 누구보고 밝힌대! 지는 어젯밤에! 어..어젯밤에!"



"어젯밤에 뭐?"



"어젯바...밤에!"



"어젯밤에 뭐? 말을 해, 말을."



"이, 이, 이, 이 나쁜 자식! 저리 꺼져!"



호원을 저 멀리 밀쳐내고 벌떡 일어나는 동우를 지켜보며 호원이 크게 웃었다. 진짜 애가 따로 없다니깐.










-










"아 맞다, 동우야."



"왜? 가 아니고 으악!"



침대에 누워 베개를 끌어안고 뒹굴대던 동우를 부른 호원은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다. 무심코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 동우가 본 것은 역시 호원의 벗은 윗통.



"뭐야, 대답이 왜 그래."



"너, 너, 너, 너, 너 빨리 옷 입어!"



껴안고 있던 베개로 급히 얼굴을 가리고 뭉개지는 발음으로 소리를 질러대는 동우를 호원이 어이없이 쳐다보았다.



"뭘 놀래, 볼거 안볼거 다 본 사이에."



"우, 우리가 언제 볼거 아..안볼거 다 봤어! 안 봤거든?"



"볼거 안볼거만 다 봤나? 할거 안할거도 다 했네."



"하..할거 안할거라니! 우리가 뭘했는데!"



"키스."



"으아아아악!"



정작 말을 한 당사자 호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셔츠 단추를 잠그고 있는데, 오히려 동우가 더 당황해서 침대를 굴러다니니. 여전히 얼굴은 베개에 묻은채로 말이다. 또다시 어이없이 웃은 호원은 아직도 침대를 굴러다니는 동우에게 다가가 베개를 걷어냈다.



"야! 베개 이리 줘!"



쪽-



"으이그, 일곱살짜리 애도 아니고 무슨."



"...어?"



신경질내는 동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입술에 쪽 소리나게 뽀뽀를 한 호원은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이었다.



"그렇게 호들갑떨면 장난친 내가 무안해지잖아."



"어...미안."



"미안한거 알면 이쪽도."



순식간에 조용해진 동우에게 왼쪽 볼을 내밀며 호원이 말했다. 잠깐 동안 멍하던 동우가 그 뜻을 알아차렸는지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저 변태가 드디어 이것저것 시키기 시작하는구나.



쪽-



그래도 내심 미안했는지 흔쾌히 입을 맞춰주는 동우였다.



"잘하네. 그럼 여기도."



고개를 돌려 이번엔 오른쪽 볼을 내민 호원의 행동에 동우는 결국 어이를 상실했다.



"진짜 변태같아, 너."



쪽-



"그래놓고 해줄거면서. 진짜 장난걸려드는건 여전하시네요, 응?"



"뻔히 알고도 장난치는 너도 참 여전하시지요."



입을 삐쭉 내밀고 툴툴대는 동우의 볼을 꼬집으며 호원이 실실 웃어댔다.



"너랑 다니면 장난치는 재미가 있다니까."



"허, 뭐야. 넌 장난치려고 나랑 사귀냐?"



"아니-"



"그럼?"



"사랑하니까."



"......"



"되게 뜬금없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지."



"...응."



"사랑해, 동우야."



"......"



"대답이 왜 없어."



"...나도."



"나도 뭐."



"나...나도 사랑해."



"......"



"아악! 부끄러!"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방밖으로 달음박질치는 동우의 뒤를 쫓아 천천히 걸어나가며 호원이 행복하게 웃었다. 이런게 바로 사랑이고 행복이겠지. 앞으로 사랑한다는 말, 많이 많이 해줄게. 그 어느 죽을 날,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야.










-










집합장소로 굳어진 직원 휴게실로 나가자 이미 다들 모여있었다.



"이제 일어났냐?"



"아니, 아까전에. 형들은 잘 잤어요?"



"어, 우리야 잘 잤지. 근데 동우야, 넌 잘 못 잔거 같은데."



"에? 그게 무슨 소리에요?"



보자마자 대뜸 눈을 빛내며 이상한 소리를 하는 우현의 말에 동우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앉아있던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동우에게 다가온 우현이 조용히 속삭였다.



"너네 일쳤지."



"에엑?"



"너 라운드티 입으면 어떡해."



"라운드티가 뭐 어때서요! 진짜 이상한 소리 좀 그만 해요, 우현이형."



"자국 남았잖아."



"...에? 어? 으아?"



꼭 이럴때만 눈치가 빠릿빠릿한 우현의 시선을 따라간 동우가 급히 제 목덜미를 가리자 우현이 으하하 웃어댔고, 꾸벅꾸벅 졸고 있던 성종이 일어나 "뭔데? 뭔데?"를 외치며 다가왔다.



"너네 진짜 일쳤구나."



"무...무슨 일이요!"



"간밤에 다 큰 남정네 둘이 한 방에 들어앉아 뭘했을까나."



"아...아무것도 안했거든요?"



"뻥치시네. 어이, 걷기 힘들진 않냐?"



"뭔 소리에요! 아니에요!"



평소의 꽤나 차갑던 모습은 어디 버렸는지 슬쩍슬쩍 농을 던지는 우현때문에 동우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달아올랐다.



"아이고- 이십대 중반을 앞둔 이 형님들도 제대로 뭘 못해봤는데~ 열아홉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



"아악! 아니라니깐요! 아무일도 없었어요!"



"진짜 아무일도 없었어?"



강한 부인에 의심쩍은 눈빛으로 쳐다보는 우현의 물음에 동우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무일도 없었던건 아닌데..."



"그럼 맞네."



"으아아- 형이 생각하는 그런거 절대 없었단 말이에요!"



"내가 생각하는 그런게 뭔데."



"...에?"



"이제 봤더니 장동우 요거요거, 아주 밝힘증 환자구만."



"아 진짜! 아니에요!"



시뻘개진 얼굴로 버럭버럭 성을 내는 동우와 오랜만에 능글맞은 모습을 보여주는 우현, 그리고 두사람 주위를 맴돌며 기웃거리는 성종이까지. 투닥투닥 실갱이를 벌이는 셋을 지나쳐 의자에 앉은 호원에게 명수가 물었다.



"진짜 일쳤냐?"



"뭔 일요."



"저기서 저렇게 소리 질러대는 저 일 말이야."



"아, 그거. 하려다 말았어요."



"그건 또 무슨 소리야."



"저런 순진한 애를 데리고 제가 뭘해요. 벌벌 떠는데."



"하긴...그래 보이긴 하다만. 근데 너, 솔직히 말해봐라. 넌 안하고 싶냐?"



"아, 진짜...질문도 참. 사실 다까놓고 말하면, 하고 싶죠. 어제도 하려고 했..."



"으아악- 호원아! 이 아저씨가 자꾸 나보고 변태래!"



"이 자식이! 누가 누구보고 아저씨래! 너랑 나랑 세살 차이밖에 안나거든?"



"그럼 아저씨는 누구보고 변태라는건데요!"



조용하지만 의미심장한 대화의 맥을 끊어놓는 시끄러운 두사람의 목소리에 결국 호원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 진짜! 애 좀 괴롭히지 말라고요! 저 영감탱이가 노망이 났나."



"나 스물두살이라고!"



시끄러운 소란에 가담하는 호원을 바라보며 명수는 쓰게 웃었다. 지워지지않을 눈물자욱 속에서 영원히 간직될 슬픈 한 사람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참을 씩씩거리다가 그래 니네 안했다, 안했어-라며 결론지은 우현덕분에 드디어 조용해진 휴게실에 명수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난 해봤는데."



"...네?"



"했다고."



"...했다고요?"



"응. 누구랑 했냐면..."



"...누...누구랑 했는데요..."



"그 누구가 누구냐면..."



촉- 순간 명수의 입술에 따뜻하고 도톰한 무언가가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졌다. 팔랑팔랑- 휴게실을 나가는 열여섯 꼬맹이의 작은 뒷모습. 패닉에 빠진 주위 사람들을 가볍게 무시한 명수도 피식 웃더니 밖으로 따라나갔다.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인 가운데 지금까지 조용히 앉아있던 성규가 눈을 몇번 깜박이더니 그 뒤를 따라 사뿐히 걸어나갔다. 11월 말 치고는 햇살이 꽤 좋은 날이었다.










-










"휴가."



11월 29일. 명수의 몸이 어느 정도 회복 시기에 접어들었다. 큰 폭풍이 왔다간 키스트는 그저 조용하기만 했다. 그와중에 성종이 건넨 말은 모두를 놀래켰고, 곧이어 떠들썩한 이야기들이 키스트를 가득 울렸다.



"진짜야? 훈련은? 안해도 돼?"



"모두 작전하느라 진짜 수고했어요. 조금 쉬어도 될 것 같아요."



다들 좋아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명수가 분위기를 깼다.



"갈데도 없으면서 휴가는 무슨."



성규가 명수를 한대 후려치려다 아직 팔에 붕대를 감고 누워 있는 명수의 모습에 조용히 손을 내렸다. 작전은 찝찝하지도 후련하지도 않게 끝났지만 요즘 키스트의 분위기는 바닥을 치고 있었다. 명수는 침대에만 누워있었고, 성종은 그런 명수를 보며 울다 지쳐 잠들기 일쑤였다. 성규도 그런 성종과 명수를 보며 수심이 가득했고 덕분에 우현도 평소처럼 까불대지 못했다. 호원과 동우도 그런 분위기를 보며 괜히 눈치를 보곤 했다.



오늘도 명수가 누워 있는 방에 다같이 들어앉아 조용히 제 할 일을 하고 있었다. 명수가 누워 있는 침대에 걸터앉아 우울한 표정으로 노트북을 하릴없이 두드리던 성종의 옆엔 귤을 까서 명수와 성종의 입에 번갈아 가며 넣어주는 성규가 앉아있었다. 호원과 동우는 우현이 가져다준 패드형 PC를 가지고 놀고 있었고, 우현은 간이침대에 멍하니 드러누워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흐릿한 초점을 노트북 모니터에서 뗀 성종은 여전히 힘들어보이는 표정으로 무심히 '휴가'라는 단어를 내뱉었다. 



사실 명수 말마따나 휴가라 해봤자 갈데도 없는건 사실이었다. 호텔 작전 이후 정부에선 온갖 추적 시스템을 가동해 주동자들을 잡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었고, 어디 밖에 나갔다가 까딱하면 걸리는건 한순간이었다. 물론 그걸 모를리 없는 성종은 노트북을 탁 덮으며 중얼거렸다.



"휴가라고 다 밖에 놀러가야되는건 아니잖아."



어느새 옆에 다가와서 신나게 고개를 끄덕이는 동우의 손을 잡은 호원이 먼저 방을 빠져나갔다.



"둘이서 놀게요. 어디 안 가니까 안심하고, 남우현 형씨는 신경 좀 끄시죠. 이상한 짓 안할거니까."



"맞아요, 안할거거든요?"



우현을 향해 쏙 혀를 내민 동우가 신나게 방을 빠져나가자 성규도 마지막 귤을 성종의 입 안에 넣어주고 일어섰다.



"난 좀 잘래."



"뭐?? 엄마 그러기야? 오랜만에 나랑 놀자, 응?"



눈을 똥그랗게 치켜뜬 우현이 성규의 팔에 매달려 징징댔지만 진짜로 피곤해보이는 성규는 그런 우현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고는 밖으로 나갔다. 아픈 정강이를 감싸쥔 우현도 낑낑대면서 그 뒤를 따라갔다.










-










"근데 있잖아, 어디 갈꺼야?"



"달리 갈데가 있나. 추운데 잠이나 자자."



복도를 걸어가며 종알거리는 동우의 물음에 호원이 서리가 낀 창을 가리키며 대답했다. 그도 그럴것이 6개월은 여름, 6개월은 겨울이라는 대한민국의 22세기 기후답게 요즘 기온은 바닥을 치다 못해 땅을 뚫을 기세로 떨어지고 있었다. 괜히 이런 날에 산책이라도 하다가 감기라도 걸릴 바에는 차라리 따뜻한 방안에 누워 잠이나 자는게 낫다는 얘기였다. 고개를 끄덕인 동우도 그러는게 좋겠다며 자신의 방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하얗고 폭신한 침대에 달려가 푸욱- 엎어지는 동우의 뒤로 호원이 조심스레 문을 닫았다.



"이대로 잘거야?"



"그럼 뭐할건데?"



"우리 영화보자~ 영화, 영화!"



동우가 베개 밑에서 멀티미디어 패드를 꺼내들었다. 지난번에 우현이 심심하면 보라고 영화를 몇개 다운받아 주었는데 그걸 보고 제대로 반한듯 했다.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패드를 들고 응? 응? 거리는 동우의 옆에 나란히 배를 깔고 누운 호원이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보고 싶은거 틀어봐."



동우가 패드를 몇번 건드리더니 곧이어 플레이어 하나를 띄웠다. 곧이어 화면에서 반짝이는건 꼬마 로봇 모양의 귀여운 캐릭터.



"...뭐야."



"보면 몰라? 꼬마 로봇 또봇이잖아."



"아니 그건 아는데."



"응, 응."



"이거 영화야?"



"응, 응!"



"왜 세살 꼬마가 보는걸 니가 보냐."



"뭐가 어때서? 귀엽잖아."



썩은 표정을 짓는 호원은 아랑곳 않은채 화면에 나와 법석을 떨어대는 또봇의 말에 일일이 대답까지 해가며 애니메이션에 빠져든 동우는 그 어느때보다 진지해보였다. 또봇과 함께하는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던 동우를 가만히 지켜보던 호원은 괜히 심통이 나기 시작했다. 저까짓 로봇 새끼가 뭐라고 장동우의 관심을 독차지해? 입을 삐죽거리던 호원은 패드에 눈을 박은 동우의 위로 기어올라가 철푸덕 엎어졌다.



"끄억."



"야."



"무거워. 내려와."



"넌 나보다 또봇이 좋냐?"



"풉."



동우의 등 위에 엎드려 힘까지 빡 준채로 무게를 잔뜩 싣던 호원의 말에 동우가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왜 웃어."



"웃겨서."



"난 하나도 안 웃겨."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나 아예 동우의 등 위에 걸터앉더니 이젠 아주 막 흔들어대는 호원때문에 결국 동우가 플레이어를 정지시키고 얼굴을 베개에 파묻었다.



"왜 그래, 숨막, 커헉, 혀..."



"나보다 또봇이 좋냐고."



"아니, 아니니까 내려와 쫌."



"뭐가 아닌데."



"뭐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



"제대로 대답해."



이호원의 실체는 이런 거였어. 변태에다가 집착도 쩔고. 나쁜 놈. 초딩같아진 호원의 행동에 두손 두발 다 든 동우가 한숨을 쉬었다.



"또봇보다 니가 더 좋아. 이제 됐지?"



"얼만큼 더 좋은데."



"아, 진짜! 내 바다 이호원만큼 좋아. 끝!"



"그래, 그래야지."



그제야 호원이 동우의 등에서 내려와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며 동우를 끌어안았다.



"너 진짜 웃긴다."



"웃겨? 그래서 또봇이 좋다고? 또 올라갈까?"



"허...아니, 니가 좋아, 니가."



동우는 체념했다. 한없이 시크해보였던 호원은 애기였다, 그냥 애기. 호원에게 인형처럼 끌어안겨진 채로 다시 플레이어 재생 버튼을 누른 동우는 우주로 떠나는 또봇을 보면서 나른하고 따뜻한 호원의 품 속에서 천천히 잠들기 시작했다.










-










시끄러운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자 방 안에는 명수와 성종, 단 둘만이 남았다. 누워있던 명수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흐트러진 머리를 멀쩡한 오른손으로 정리했다.



"우리도 놀자."



"안 쉬고요?"



"노는게 쉬는거지, 안 그래?"



거의 다 나아가는 왼팔을 살짝살짝 움직이며 명수가 중얼거렸고, 성종도 노트북을 서랍에 넣으며 푸스스 웃었다.



"그래, 그럼. 뭐하고 놀건데요?"



"근데 딱히 놀 것도 없다."



"...산책이나 할래요?"



키스트의 11월은 생각보다 따뜻한 분위기였다. 사시사철 내내 피어있게 유전자가 조작된 벚나무들이 뒷편 가로수길을 따라 늘어서 있었다. 꽤 심하게 부는 바람에 떨어진 꽃잎들이 부드럽게 나풀대었다. 흔하지 않은 흙길에서 자박대는 발소리가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형..."



"...어."



"손...잡아도 되요?"



말없이 걷기만 하는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성종이 조심스레 물어왔다. 명수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며 손톱만 만지작대는 성종의 물음에 명수는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이번엔, 먼저 손을 내밀기로 했다.



"잡아."



"...진짜요?"



"그럼 가짜게."



성종이 큰 눈을 곱게 휘어가며 예쁘게 웃었다. 자신의 오른손을 잡아오는 부드러운 성종의 손에 명수도 오랜만에 밝게 웃었다. 처음으로 깨달았다. 이런 시대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낄 수가 있구나. 모든걸 다 잃고도 다시 웃을 수 있구나.



김명수는 그렇게, 천천히 이성열을 잊어가고 있었다.









-










"진짜 자네..."



피곤하다며 진짜로 곤히 잠들어버린 성규의 머리를 몇번 쓸어넘기던 우현은 한숨을 쉬며 방 밖으로 나왔다. 무심코 바라본 키스트 복도 창밖으로 명수와 성종이 손까지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보여 우현은 기분이 나빠졌다. 누구는 자는 애인 앞에 두고 뽀뽀 하나도 제대로 못 하는데 누구는 둘이서 짝짝쿵 잘만 다니네. 문득 둘이서 나가버린 호원과 동우가 궁금해진 우현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고양이 발걸음으로 복도를 걸어갔다. 막 그렇고 그런거라던지 이렇고 이런거라던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는거 아니야? 동우의 방 앞에서 입맛을 다시며 주위를 살피는 우현의 모습은 변태 원숭이 같아보였다.



"문도 안 잠겨있고... 이상한 짓은 안했나보네."



살짝 밀자 바로 열리는 문에 우현은 헛웃음을 지으며 방 안으로 들어갔다. 좁은 침대 위에서 꼭 끌어안고 자고 있는 둘의 모습이 보여 안 그래도 나빴던 우현의 기분이 지하로 추락했다.



"누구 염장 지르나... 코딱지만한 것들이 말이야... 이건 또 뭐야."



주인이 자고 있는 것도 모르고 시끄럽게 돌아가고 있는 영상을 띄운 멀티미디어 패드를 집어든 우현은 그냥 방에 돌아가 성규 옆에 누워 잠이나 자는게 가장 옳은 일임을 깨달았다. 플레이어에서는 또봇이 외계 생명체를 만나 지구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유치한 취향이라며 콧방귀를 뀌고 방 밖으로 나가는 우현의 뒤로 또봇의 귀여운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우리 지구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야, 행복과 사랑이 넘쳐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난 진심 병찐인가 봅니다ㅠㅠㅠㅠㅠㅠ15금은 무슨ㅋ 12금이졓?ㅎ핳ㅎ핳ㅎ핳

그나마 있는 수위씬도 저따구고...마지막 막장 보소^^ 엘성 분량 보소^^

무릎꿇고 가슴치며 빌게요 킇ㅎ멍ㅎㅁ컼컼ㅋ....또봇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정신분열...



31편은 메시아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행복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2편 스포를 하자면 뭔가 신선한 무언가가 독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하고 계시라고 말하고 싶네옇ㅎㅎ...


(+) 30편 쥐도새도 모르게 올라왔었는뎈ㅋ초록글 안갔쪄염...ㅇㅇ 이제 메시아는 신작알림신청해주신 매니아 독자분들과 함께 할랍니다...♥

30편 못 보신분들 혼란 쩔거임ㅋㅋㅋ 손팅 그대들에겐 혜택(이라 해봤자 작가와의 소통)이 있을 것이오... 눈팅하다가 후회하지 마세옇!





보고 싶은 분들만 보thㅔ영.. 흔한_글잡_작가들의_대화.jyj

[현성야동엘성] 메시아(Messiah) 31 (15禁?)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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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이가 메시아 구성도 짜고 쓸데없는 얘기들도 하는 마이피플 PC 버전 캡쳐입니다! 대화중 인물들 지우는게 귀찮아서 하나만 지운건 안자랑..

봉봉이가 천월이가 쓴 31편을 읽고 있는 상황임돠!

봉봉, 보고 있나?ㅋ 진짜 올렸다...

모바일 그대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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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12년 전
독자4
헐잠시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ㄱ브금!!!!!!!!브금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12년 전
독자14
아진짜30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 내가 살줄은알았는데얼마나안타까웠는줄알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흫ㅇㅋ흫긓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이제 엘성도 해피하고 현성도..해..피하고 야동도겁나해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으당. 겁나조으다. 아진짜 장동우..겁나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폭탄발언쩌네요. 쩔어.. 브금도달달하고 얘네도달달하고그런데아니 마지막해피한편이라니여!!!!!!!!!!!!!!!!!!!!!!!!!!!!!!!!!!!!!!!!!!!!!!!!!!!!!!!!!!!!!!!!!!!!!!!!!!!!!!!!!!!!!!!!!!!!!!!!!!!!!!!!! 아 근데 엘성이 그거.한거...ㅇ는.. 좀 안좋게해서 쫌그르킨한뎈ㅋㅋㅋㅋㅋㅋㅋ 지금행복하면됬죠뭐...아 심심하던차에 신작알림쪽지뙇 왔는데 메시아가뙇!!!!!!!!!!!!!!!!!!!!!!!!!!!!!!!!!! 바로왔더니 일등이다!!!!!!!!!!!!!!!!! ㅠㅠ 잘봤어요 다음편 어떤내용일지도궁금하고 ㅠㅠ 스릉흡느드
12년 전
천월&봉봉
핳....ㅋㅋㅋㅋㅋ30편은 김명수가 돋보이는! 엘성이 돋보이는 그런 편! 이었졓...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해피...해피....해피?????????????????????? 해피일까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방아방돋는 동우가 조으니 메시아도 그렇게 만들꺼다요!ㅋㅋㅋㅋ그래봤자 이런 동우 모습도 이제 끗...이라해야되나;;; 그래야되나;; 여튼 그래옇ㅋㅋㅋ본의아니게 스포돋네요ㅠㅠ엘성의 그거..라면 28편 말하는거에영?ㅠ불표시 붙어있는?ㅋㅋㅋㅋ김명수의 병찐미가 돋보인??? ㅋㅋㅋㅋㅋ1등으로 왔네여 헣ㅎ허 축하하고... 천월이의 탁월한 브금 선택!^^ 칭찬도 금스흡느드...저도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2
선댓 근데 노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아나 샤월인데 이건 꼭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누나ㅠㅠ브금에 취해 증발하셧어요ㅠㅠ
12년 전
독자29
여기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누나래..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ㅇㅇ 다시 한번더 보고 와야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누나라고 불러도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월이는 샤스피릿!!!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
선댓!!!!
12년 전
독자17
대박.....하.............사랑한다 천월그대. ....는 왜ㅠㅠ어째서ㅠㅠ와이ㅠㅠ파이ㅠㅠ..는 드립지성ㅇㅇ..ㅇ..ㅇㅇㅇ아무튼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번편이 마지막 평화로운 편인데여!!!ㅠㅠㅠㅠ어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말 해피돋는거 아니어뜸?ㅠㅠㅠㅠㅠㅠㅠㅠ새 시대가 열리다말고 다들 유다이 너도다이 애블바디다이인겅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안대 시로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울 야동이들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세상까지 가야한단 말이오ㅠㅠㅠㅠㅠㅠ우리 우현이는 규형옆에 always함께있어야 한단말이오ㅠㅠㅠㅠㅠㅠ항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명수는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다가 열이한테 가야한단말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쫑이ㅠㅠㅠㅠ이제야 사랑받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쫑이도 함께있으면 행복한 사람들 옆에 있어야 한단말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말라 봉천그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으엉항엉헝허헝엉어어어어어엉 은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우리 동우 보다가 쥬글뻔했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ㅠㅠㅠㅠ오ㅐ케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 아가냄새 터지고 난리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호원 애기드립ㅠㅠㅠㅠㅠㅠ하...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저도 사랑한다 그대!!!!! 와이~ 와이~ 와이~ 파이~ 비폴더던~ 도 드립...ㅋㅋㅋㅋㅋㅋㅋ결말은 어떤 커플은 해피 어떤 커플은 새드라는 것만 알려드릴께옇! 하늘 바다 드립을 기억하다니 감동이에요 그대ㅠㅠㅠ 얼웨이즈 드립도 기억하다니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 함께 있어야 행복 드립도 기억해주시다니!! 완전 스릉해요! 으헝허엏ㅎㅇ어엉ㅇ허엏 ㅋㅋㅋㅋㅋㅋ아가냄새 터진대요ㅠㅠ그대 댓글 보고 동우가 더 귀요워지뮤ㅠㅠㅠㅠㅋㅋㅋㅋㅋ액히액히하당께!!!!!! 사랑사랑해...전 그대를 사랑해...옇!ㅋㅋ
12년 전
독자31
그걸 어뜨케 잊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심 저 위에 커플드립들 보면서 하나하나 다 설렜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오글거린다고 손을 오무릴때 난 발을오무렸....미안 또 드립이...그게 아니고 다들 오글거린다 그럴 때 난 울었다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을 받아먹음ㅠㅠㅠㅠ냠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아잌아잌 감동이에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가 발을 오무릴때 즈는 머리카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감동적이에요ㅠㅠ
12년 전
독자61
머리카락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이시라니 몸둘바를 모르겠으여ㅠㅠㅠㅠㅠ제가 더 감동인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그대...♥
12년 전
천월&봉봉
개드립이었어요 머리카락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6
헐선댓...
12년 전
독자10
헐...아 왜이렇게 달달해요!!!! 으어..ㅠㅠㅠㅠㅠㅠ저도 이호원 부럽다 장동우 울리고... 장동우 부럽다 이호원 벗은 웃통보고... 29,30편 두개다 봤는데 긴장감.. 그 카운트다운에서 계속 소름돋고 !!! 마지막 행복한편이라니 앙대... 노래도좋고 내용도좋고..ㅠ...ㅠ.ㅠㅠㅠ 슬퍼지지마노네... 다음편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12년 전
천월&봉봉
ㅋㅋㅋㅋㅋ폭풍 달달... 손에 꿀바르고 적었다는게 참트루?...는 무슨ㅋ ㅋㅋㅋㅋㅋㅋ29편과 30편의 하이라이트는 그 카운트다운이었겠죠! (아...아닌가...) ㅋㅋ진짜 마지막 행복한 편이에요..ㅠㅠ 슬퍼진다기보단...격해지겠졓!! 즈두 사랑해요...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천월&봉봉
핳.............브금 칭찬이 시작부터 쏟아지는!ㅋㅋㅋㅋ좀 더 가고 싶...봉봉이가 처음 31편을 보고 이호원 고자설을 제기햇었다죠...ㅋ.....29,30 열심히 적었던 편!!ㅋㅋㅋㅋㅋㅋ울컥하셧다닝...또르르...
12년 전
독자11
브금이.............브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편 봤어요ㅋㅋㅋㅋ 명수 죽는 줄 알고 가슴 졸였었던........;;;;;;;; 근데 이번 편이 메시아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행복한 편이면......... 다음편은 도대체 뭐가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아침 햇살이 그대와 같아요~ㅠㅠ 하...30편 보신 분들 스릉흔드! 이번편이 마지막 행복한 편! 42편쯤에 완결이 나는데... 그 후로 계속 싸우겠죠? 누구 죽고?ㅋㅋㅋㅋㅋ...슬프다ㅠㅠㅠ
12년 전
독자32
누구 죽고...............................? 설마...........
12년 전
천월&봉봉
설마........누굴 생각하thㅣ는거에영!!!
12년 전
독자52
혹시 예전 글 어딘가에 복선 깔아두신 건 아니죠? 원래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되짚어보니까 불현듯 누군가가 머릿속을 스쳐가네요.............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뉴...뉴규영!!!!! 복선이라늬!!!! 복선 없었어요!ㅋㅋㅋㅋ도대체 누구를 생각하시는거에옇!ㅠㅠㅠㅠㅠ(속닥속닥) 즈한테만 몰래 말해주세요 (속닥속닥)
12년 전
독자66
(속닥속닥) 비밀이에요ㅋㅋ (속닥속닥) 그나저나 제대로 헛다리 짚었네요...... 나란여자..... 근데 분명 예전에 몇 커플은 세드고 몇 커플은 해피라는 스포를 본 것 같았는데..... 뭐더라......
12년 전
천월&봉봉
으아니 그 스포는 맞아요!!!! 음...어느 커플이라는건 말은 안햇구여ㅠㅠ히..힌트 하나 드리자면...새드인 커플은 커플링이름에 ㅇ이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조련
12년 전
독자70
사실 제가 생각한 사람도 이름에 동그라미가 들어가요ㅋㅋㅋ 맞조련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헐 그대 천잰데요? 마즈다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12년 전
독자15

12년 전
독자21
와오늘달달터진다흑흑저이쁜커플들 내정신줄을혼절시키다니!!!!하저렇거이쁜커플들이다있나 야동커플너네진짜쩐다겁나와 내가 저런 장면을 내 눈으로 봐야되는데망할 아진도안나간건아쉽지만 저렇게 애낌모드도이뻐♥저침대매트가되고싶다흑 엘성 오늘따라 왜케 달달흑 성종이 다큰척하더니 애는 애구나 귀여워!!!♥ 명수도 드디어 성열이를 잊고 성종이에게 마음을 여는구나!!!!하내가눈물이다나네흑흑눙물펑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많이피곤했구나....불쌍한우혀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도옆에서자렴 아내가저사람들모습을사진으로찍어야했는데 아아쉬워라흑흑자카님들왜케달달한것도잘씀???혹시애인이있다거나그런거아니져??ㅋㅋ장난이에요앞으로도이렇게달달한거많이써주세요♥
12년 전
천월&봉봉
모바일로 이렇게 길게 쓰시다닣...쩔어요bb!!! 엄청난 수식어들...ㅋㅋㅋㅋㅋㅋ진도를 빼기엔 쓰던 천월이의 손이 오징어가 될 것 같아서...또르르... 애인은 애껴줘야댕능겅엥용!!!!! 침대 매틐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불이 될라요...ㅋㅋㅋㅋ열여섯살 성종이는 아가야...열여섯살 천월이는 병찐...?ㅋㅋㅋㅋㅋ사진으로 찍고 싶어요 즈두ㅠㅠ 천월이는 원래 달달한걸 디게디게 좋아해요!...애인...애인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업...서요ㅠㅠㅠㅠㅠㅠ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8
ㅋㅋ그대들대화하는거보면나랑동갑이긴하구나라는생각이들어요ㅋㅋ귀여우셯
12년 전
천월&봉봉
아잌아잌 동갑 그댘ㅋㅋㅋ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8
30편이 초록글로안간건 정말 미스퉤리해요ㅠㅠㅠㅠ이작품을눈팅읗하다닝..ㅠㅠ암튼 이번편겁나달달하네옄ㅋㅋㅋ근데성규이자식나무현두고자버라다니..ㅠㅠ근데이게마지막달달이면 역시말씀하신대로새드인가여..ㅠㅠ슬프내여ㅠ아빠손수건가지고눙물닦으면서볼준비해야겠어용수고했으요~
12년 전
천월&봉봉
미스퉤리~ 미스퉤리~ 엏! 31편은 베스x라빈x떠리원 아이스크림처럼 달달달...ㅋㅋㅋㅋ결말은 어떤 커플은 해피 어떤 커플은 새드...니까요!휴ㅠㅠㅠ아빠 손수건ㅋㅋㅋㅋㅋ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9
읽으면서 우와길다 우와진짜길다 우와진짜정말길다 계속이래쓰옄ㅋㅋㅋㅋㅋㅋㄲㅋㅋ항상 저의사지처럼 스크롤을짧게해주시는 봉천님들께 허벌나게 감사드리게쒀옇^ㅠ^ 으아니 근데 그대덜 왜케웃겨옄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마지막에 대화보고 빵터졌잖아욬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음편도 기대하겠듭니다 뿅!!
12년 전
독자20
참 브금!!!!! 내사랑 하나.......ㅠㅠㅠㅠ에잎이자샤월이자인슾인 전 웁니다ㅠㅠㅠ 언젠가 엠발뀨노래도 살짝쿵 브금으로 써줘영...흐헿
12년 전
천월&봉봉
ㅋㅋㅋㅋㅋ귀여우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사지 또한 스크롤만큼 짧으니...ㅋㅋㅋ.......마지막에 빵터졌다니...........엠블랙 전쟁이야도 브금으로 고민했었지만...메시아는 좀 더 우울하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3
전항상꼬박꼬박글잡확인해서꼼꼼히읽지요!!!!!ㅎㅎㅎ이번편은다들 기분좋아보이는편이네요ㅎㅎㅎ
12년 전
천월&봉봉
오오옼ㅋㅋㅋ이번편은 뭔가를 앞두고 보들보들한 분위기를 연출해봤어요(?)
12년 전
독자25
헠ㅋㅋㅋㅋㅋ달달해서녹아내릴ㄱㅓ같아요 흥허헠 야동조으다 사랑해요
12년 전
천월&봉봉
안 녹으셧서영?ㅠㅠ 괜찮졓?ㅋㅋㅋ즈두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 나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느므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폭풍 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6
손댓
12년 전
독자39
허류ㅠㅠㅠㅠㅠㅠㅠ언제 올라온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동우 왤케 귀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닿하고 평화롭고 조으다람쥐 다다다람쥐 나도 샤슾이랑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천월&봉봉
쪼끔전에 올라왔지라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도 폭풍눙물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샤슾 반갑다람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다음화에 뭐가 어떻게 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닥속닥) 어느 방이었는지 봉천그대들 댓글단거봤는데 누구 또 죽어요? 음 쓰면 안되나? 그나저나 마지막 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브금 겁나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천그대들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아녕 써도 돼용!ㅋㅋㅋㅋㅋㅋ예~~~~~~전에 예고했듯이 성열이를 제외한 인물들 중 한명 이상이 죽어요! 언제 죽을지는 미지수...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8
으잌ㅋㅋㅋ 대화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귀여우셔 ㅋㅋㅋ 근데 나이가 같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 마지막 행복한편이라니 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하...봉천이의 인간밐ㅋㅋㅋㅋㅋㅋ동갑독자분 반가워요ㅠㅠㅠ
12년 전
독자48
브금 헐 제가 겁나 좋아하는 노래네요. 그대 근데 더 소름돋는건 마침 제가 이 노래 듣고있었다는거ㄷㄷ.. 여튼 야동이들 대화 달달 터지네요 야동이들이라면 제 눈앞에서 저래 그뭐냐 염장을 질러도 얼마든지 참을 수 있을거같아요 야동이들 놀러갈때 없으면 좋은데 소개시켜줄게요 그 좋은데는 바로 내 마음속.. 은 좀 쎈 무리수네요. 음 여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다 봤는데 브금이 애매하게 남았네요 브금 다 들을때까지 다시 읽어야겠어요ㅎㅎㅎㅎㅎㅎ 결론은 그대 느그 즌쯔 스릉흔느드.. 근데 이게 메시아 마지막 행복한편이라뇨 아니 작가 그대 이게 무슨 소리에요.. 이게 메시아 마지막 행복한편이라니.. 마지막 행복이라니..
12년 전
천월&봉봉
헐.......그대 우리 통했어요 짝짝짝! ㅋㅋㅋㅋㅋ만약 제 눈앞에서 저런다면 제가 납치.......................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영 젖절한 무리수! 마치 제 마음과 같근여...ㅋㅋㅋㅋㅋㅋ저도 그대를 즌쯔 스릉흔느드........ㅋㅋㅋㅋㅋㅋ마지막 행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지만 사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9
응앆 뭐이래요 진짜ㅠㅠ 왜케 달달하고 평화로운거에요ㅠㅠㅠ 그나저나 32편에 뭔가 엄청난게 있다믄서여.. 7편 이내에 누가 죽는다믄서여.. 하핫 이제 제가 누군지 아시겟졍??ㅋㅋㅋㅋ 하 근데 누가 죽는다니.. 또 눈이 사라지겠어요... 아니 일단.. 31편 ..하 ...하읏 ..하지마.. 이거 ㅋㅋㅋ 쩌번에 스포해줬을때 생각나네여ㅋㅋ 그때 완전 오오오오오옹호오홍롱호오홍ㅎ오호롷옿롱로!!!!!!!이거슨 무엇인가!!!!!! 뭐야뭐야!! 누가 생수를 하는거시야!!!! 이러면서 봣는데 .. 동우야 왜 울엇니ㅠㅠㅠ 그렇게 우니깐 호원이가 짐승본능을 못 드러냇자나ㅠㅠ 아니..뭐..조금은 드러냇지만..ㅇ..아니..!! 난..!! 그런씬을 원한게 ㅈ..저..절대 아니라는것만 알아둬요!!! 아..엘성.. ㅜㅜ 드디어 한발자국씩 나아가는구나ㅠㅠ ㅁ..물론.. 김명수는 그렇게, 천천히 이성열을 잊어가고 있었다 ←이 문장이..쪼꼼..슬푸긴 햇찌만여.. 그래도 성열이는 하늘에서 웃으면서 그대그대 이러고 잇겟져?ㅋㅋㅋㅋ 으잇, 정말 이번편은 .. 평화롭고..행복하고..달달한데.. 왜..왜!! 어째서 행복한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건가요ㅠㅠ!! 그라믄 독자들 맘이 마이 아포..ㅎ..헐!!??! 그럼 메시아는 해피엔딩이 아니라는거시여?!?!?!? 하.. 멘붕.. ... ㅇ..ㅏ..그리고 .. 소심하게 바라는거지만.. 전..현성 수위짤을 바래요..아니..성경이 M이라서 그런 관계는 못하는것가ㅠㅠ? 헐 ..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만약 그렇게 되면.. 우현이가 얼마나 ..얼마나.. 괴롭겟어요ㅠㅠ 흡.. 우현아 힘내^^!.. 아무튼..32편..엄청난게 있다고 하니 기대하겠어요!! 아근데 진짜 누가 죽을지 .. 기ㄷ..아니..기대하묜 앙대지.. 그냥 생각만 할게여.. 많이 슬프겠죠? 아니 무슨 이 팬픽은 독자들을 밀당합니까ㅠㅠㅠㅠㅠㅠ 그 뒤에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이렇게 예상이 안되서야..원.. 막..행복하다가..슬프다가..ㅜㅜ..스펙타클하다가..!!! 막 그래여ㅠㅠ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팬
12년 전
독자50
픽이에여.. 암튼암튼!! 다음편에 엄청난게 있다고 하니!! 기대도 엄청나게 할게요!!♡.♡
12년 전
천월&봉봉
헐 댓글 길이 보소!!!!!! 하..하..심호흡하고 대댓 시작! ㅋㅋㅋ31편은 겁나 달달하고 평화롭졓! 그대가 누군지 이제 잘 알게thㅓ여!! 눈이 사라지다니...앙대앙대ㅠㅠㅠㅋㅋㅋㅋㅋㅋ하읏 하지맠ㅋㅋ아...근데 별거 아니었지요?ㅋㅋㅋㅋㅋ 이호원 고자설...또르르... 사실 더 나가도 됐지만 쓰는 천월이가 너무 부끄부끄//해서 멈췄답니닼ㅋㅋㅋ아...알았어요!! 그대는 그런 씬..!!을 원한게..ㅈ..절대 아니..에요!!ㅋㅋㅋㅋ수열끗 엘성시작ㅠㅠㅠ괜찮아요 명수만 행복하다면얔ㅋㅋㅋ오오오 하늘에서 그대그대거리는거ㅠㅠ생각하니 아련하네요!! 행복한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은...음...해피 엔딩이 아니라는건 아니구옇(뭐랰) 어떤 커플은 해피엔딩 어떤 커플은 새드엔딩을 맞습니다!ㅠㅠ 현성 수위...저도 소심하게 말할께요...불...불가능해요ㅠㅠㅠM이라는것 외에 다른 이유도 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 이유는 나중에 밝힐께요ㅠㅠㅠㅠㅠㅠ 남우현 이자식 힘내!ㅋㅋㅋㅋㅋ 누가 죽을지 기댘ㅋㅋㅋㅋㅋㅋ앜ㅋㅋ그대 귀여우셔옄......누구라고는 못 말씀드리지만...진짜진짜 슬퍼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봉천이는 밀당의 귀재 훗 이라고 하지만 애인은 없다는게 참트뤀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못하게 일부러 비비 꼬는(?) 메시아! 텍본 나오고 많은 분들이 읽어도 그런 생각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대...음...기대라 해야될런짘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려주세요!ㅠㅠ 긴댓글 진짜루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9
ㅈ...자..자..잠..깐만여!!!!!! 지금 메시아 결말이 해피와세드가 공존한다는 말씀이십니까??????? 헐..그런 애매한 결말이...그러니깐..!! 그..그..그..죽는 사람의 커플이 세드엔딩..?하..진심 멘붕ㅇ...하....아진짜 이러면..내가..증말..아그러니깐..하..충격이..어..음..하..잠깐만 화장실 좀..울고 올게여....흐아..죽는 사람 진짜 누군지 궁금하네여..누가 죽든지 슬프겟지만여.. 아니..그대가 진짜 라는 말을 네번이나 언급했으니 저한텐 정말..눈이 사라져서 안보이겠네요..그 애인은 또 얼마나 슬프겠어요ㅠㅠㅠㅠㅠ아..일단..메시아 결말이 어떻든 전 흥미진진하게 읽겟슴돠...많이 슬프겟찌만ㅠㅠㅠ! 메시아가 완결나면 재탕 많이 하겟네여..흡..전..다음편을 기대하면서 .. 동시에 울 준비를 하도록 하겟습미다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하...그대에게 멘붕을 일으켰네요......음...뭐라 말하기가 애매해요ㅠㅠㅠㅠㅠ차라리 속시원하게 말해버리고 싶은데 그럼 재미가 음스니까ㅠㅠㅠㅠ그대 울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흙흙...응원해 주시는 그대 감사해요ㅠㅠㅠㅠㅠ손수건 꼭 준비해두세요!!!! 언젠가는 쓸 날이 옵니다ㅠㅠ
12년 전
독자55
와웅 나 누굴까요 누군지 마추면 댓글 길게 써드릴게요ㅎㅎㅎ농담이고요ㅎㅎㅎㅎ아임 !!! 모바일론 댓글 길게쓰면 망치니까!!!다시 올게요!!!
12년 전
천월&봉봉
누구에옇....틀리면 미안해서 막 찍을 수도 없어요... !!!라니 누구에옇...사람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바일 망친다하는거 보면..그..그댄가옇?
12년 전
독자58
하하 난 분명이 모음으로 쭈구리는 썼는데 안나오네 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핳핳 사람 맞아요!!!! 아임 사람 쭈구리!!!ㅎㅎ 지금까지 거의 댓글 모바일로 썼는데 ...너무 힘듬...그래서 !! 어...이걸 뭐라해야지 컴퓨터로 써요!!!나 울어도 됨???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EC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야동을 사랑하는 나는 오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헝헝ㅎ엏엏 오늘 진심 멍멍좋은 진짜 보면서 엄마 웃음 ㅎㅎ 내가 더 행복했음 ㅋㅋㅋㅋㅋ 아오 진심 이건 달달함을 넘어서 아 뭐라 표현 할 방법이 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ㅎ엉헝 그대 진짜 짱 짱짱짱짱짱 내가 요즘 메시아 이거 글 보면 댓글을 길게 못쓰는거 가튼데 다시 길게 쓸거임 ㅇㅇ 으허ㅣ리놀ㅇ니 아 미칬나봐 ㅋㅋㅋ 진짜 ㅋㅋㅋ 너무 좋아 ㅋㅋㅋ 진심 ㅋㅋ 어떡하면 좋니 ㅋㅋㅋㅋ 진짜 브금도 겁나 마음에 들고 야동이들도 겁나 마음에 들고 호야 ㅋㅋㅋㅋ 변태 인증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 마누라 서방님이래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잘되길 바래!! 엘성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아오 이것들도 점점 달달해지기 시작했어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아 ㅋㅋ 진심 ㅋㅋㅋ운다고 했는데 ㅋㅋㅋㅋ이거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와우 ㅋㅋㅋㅋ와우 와우 ㅋㅋㅋㅋ옼ㅋㅋ 나 950 넘는거 처음이야 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거의 ㅋㅋㅋ이걸로 도배가 되었지만 그대는 내맘 알거라 생각함 ㅎㅎㅎㅎㅎㅎ 히히ㅣ 진짜 마지막 행복.......나 이거보고 흠칫했음 제발 제발 제발 흫허헝헝헝 호야 동우........난 절대 수위 기대 하지 않았어....호야야 동우를 아껴주렴 안아끼면 우웅 시르다 ....죄송ㅋㅋㅋ아 마지막 성열이를 잊어 가고 있다...이거 흐헉ㅠㅠ 그래도.....그래도...명수야 잊지마...여기서도 흠칫 어쩔때 메시아는 반전이 있는 듯해요 ㅋㅋㅋ 히히힣히히히 쭈구리는 메시아를 항상 응원합니다.
12년 전
천월&봉봉
얼...!!!! 그랫군옇ㅋㅋㅋㅋㅋ쭈구리 그대네욬ㅋㅋㅋㅋㅋㅋㅋ모바일 댓글 힘들어요ㅠ천월이는 데이터 다써서 모스티즈따위 하지 못하는게 함정!ㅋㅋㅋㅋ그대도 야동을 사랑한다니..(어감잌ㅋ) 오늘...개좋다는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비속엌ㅋㅋ저도 쓰면서 행복하긴 했는데..ㅠㅠ부끄러웠어요ㅠㅠㅠㅠ그냥 폭풍달달하다고만 해주면 되는거에요!!! ㅠㅠㅠ그대 댓글 긴거 너무 쩔어요 드애박 드애박!!!! ㅋㅋㅋㅋㅋ그대 진심 좋아하신당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이호원 변태긴 한데 진도를 확 못 빼네...착한거니 고자인거니(!!!!!!!!!!!!!) ㅋㅋㅋㅋ마누라 서방님은 저의 개드립...하...봉봉이가 보고 짜증냈다는 후문이 있어옄ㅋㅋㅋㅋㅋ우현이는 힘내라..맨날 퇴짜맞고 흙흙ㅠㅠㅠㅠㅠㅠㅠ엘성도 슬슬 달달하게!! ㅋㅋㅋㅋㅋ괜찮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말곸ㅋㅋㅋㅋㅋㅋ함껰ㅋㅋㅋㅋㅋ웃어욬ㅋㅋㅋㅋㅋㅋㅋ그대 마음 잘 알아요ㅎㅎㅎㅎㅎ 마지막 행복ㅋㅋㅋ...슬프지만 사실이랍니다ㅠㅠㅠㅠㅠ우웅 시르다라니 우웅이라니!!!ㅋㅋㅋㅋ 동우를 애끼는건 좋은데...음...독자분들은 절대 수위를 기대하지 않으셨다는걸 잘 아니깐!!! 성열이는 하늘에서 명수를 지켜볼거에요ㅠㅠ반전은...ㅋㅋㅋㅋ앞으로 반전이 좀 돋을거에요!!! 마지막 슬로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
12년 전
독자74
근데 위에 댓글 긴 분 댓글 읽어봤는데 누구 죽어요?? 왜?? 와이?? 와이셔츠와이??? 헐...앙데...주그면 안돼ㅠㅠ 세드.......해피.....헐....안되ㅜㅜ그러지마요 ㅠㅠ 죽이지 마요 나는 세드<<<<<<<<<<<<<해피 ㅠㅠ 허류ㅠ 그러면 안돼요ㅠㅠ 성열이 하늘 갔을때도 ㅠㅠㅠㅠㅠㅠ였는데 이번에도 하늘가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엘성은 아닌듯해요.....성열이 까지 갔는데 성종이나 명수가 가면...에이 진짜 잔인하시다ㅠㅠ 아 단지 팬픽일 뿐인데 흐헝 진짜 아 그리고 고자는 절떄 안돼!!!!!!!!!!!!!!!!!!!!!!!!!!!!!! 착...한걸로 밀겠어요!!! 아니 이게 아니라 무튼 반전 돋을거라니....어멍? 반전 조으다 ㅎㅎ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2년 전
천월&봉봉
ㅎㄹ...ㅋㅋㅋㅋㅋ성열이 제외 한명 이상이 죽는 메시아임돠ㅠㅠㅠㅠ슬프져?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봉천이도 해피면 좋겠지만...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흙흙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떤 커플이 새든지는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슬픔슬픔 허유ㅠㅠㅠㅠㅠ고자는 안된다닠ㅋㅋㅋ귀여우신 그대♥ 반전...소소한 것도 있고 큰 것도 있는데! 깜짝 놀라실지도 몰라요! 심장주의 아잌아잌
12년 전
독자81
.....................그대..그르지마....아 눈에 땀이나....그대 진짜 잔인하다... 사람이란게 감정이 있잖아요 마음이 있잖아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해피길 빌었는데.아.하.하.하.하.하.하. 그래요 말해 주면 안되죠..하하하 근데 진짜 고자는 안되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ㅠㅠㅠㅠ미안해요 그대ㅠㅠㅠㅠㅠ고자는 아니니까 걱정 뚝!ㅋㅋ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아 근데 모바일로 길게 쓰는거 힘든 그대가 너무 많은게 함정...또르르...힌트 좀 줘요...
12년 전
독자60
핡 >///< 저 요즘 우울픽 쓰다가 제대로 정화하고 가네염ㅋㅋ야동ㅠㅠㅠㅠㅠ겁나 달달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들 조으다♥
12년 전
천월&봉봉
ㅠㅠㅠ무슨 픽 쓰세영ㅠㅠㅠㅠㅠ저도 그대 조으다♥ 메시아도 앞으로 폭풍 우울!
12년 전
독자67
waiting이라고....제대로 멘붕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밍수 암환자로 죽이고ㅠㅠ여리 정신병자 만들고 끝난ㅋㅋㅋㅋ흙.....외전 쓰는중인데 외전이 설상가상으로 더욱더 멘붕이라.......핡......
12년 전
독자69
메시아는 우울하지만 멘붕은 안 올겁니당 그대들이 잘 적으시니깡요♥
12년 전
천월&봉봉
과찬이세요♥
12년 전
천월&봉봉
앜! 저 그거 뭔지 알아요 암으로 죽였다는 그...!!! 바빠서 한번도 못 읽어봤는데...데이터알이 들어오면 밤에 이불속에 누워 우울하게 한번 읽어보겟쑴다!
12년 전
독자75
ㅋㅋㅋ진심 답도 없는 멘붕픽인게 함정ㅋㅋㅋ 그대 보고 나면 멍할거에염. 어이없어섴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아니에영ㅋ손팅 그대분들은 다들 쩌니까bb 그대 픽도 멋질꺼에염 꼭 볼께요!
12년 전
독자80
ㅠㅠㅠㅠ그대에 비하면 쭈굴픽입니돸ㅋ봐주시면 감사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76
우와 그대들도 마플쓰시는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합니다ㅋㅋㅋㅋㅋ오늘 야동 분량이 많아요...><
현성분량은....씁....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오늘따라..가 아니고 언래 그랬지만 메시아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올ㅋ피씨버젼도 있어서 편하드라그영! ㅋㅋㅋㅋ...야동러 천월이의 독자분들 농락...죄송해요ㅠㅠㅠ현성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3
나만 장동우가 부러운게 아니였군
12년 전
천월&봉봉
222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5
아으아으가윽아긍강!! 선댓!
12년 전
독자88
으하하하앟앟ㅇ 조아요 조아요 진짜! 진짜 그대들글은 5대팬픽........ 맨날 이드립쳐서 미안해요 그치만 그래도 그럴만큼 문체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걸 어떡해요.......... 그대들 진짜 글 잘쓰시고 감동도 주시고.. 이번편은 달달하고 아 뭐라해야되지 아 진짜 간질간질해요! 으허허헣 그대 수고하셨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2년 전
천월&봉봉
아잌아잌...기분좋은 드립이니까 괜찮아요! 물론 5대팬픽에 들기는 모자란 작품이지만ㅠㅠㅠㅠㅠ저도 쓰면서 간질간질했답니다!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6
어오 진짜 인티는 유혹에 지고 글잡만 들르려고 했더니 이런 좋은 소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음....항상 벽반만 달리려다가 저녁에 살짝 들어와서 메시아 보고있으면 발작그대라고 생각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발작 제가 생각해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야동은 달달이 진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공커중에 제일 달달이 잘어울리는듯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동은 달달해야 제맛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훠 이런 감질맛나는 키스가 더욱더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호원 화이팅이다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성도 평화가 찾아와서 다행이라생각해요 ㅠㅠㅠㅠㅠㅠ 엄마같은 (생각해보니까 M이네요....진짜 '엄마'임...ㅋㅋㅋㅋ) 행동하는 성규도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 와중에 성규는 왜 힘들고 지친걸까요? 다음편에 뭔가 일어난다고 하시니까 뭔가 현성에게 불안한 느낌이드는건 제 ....쓸모없는 생각이네요 앜ㅋㅋㅋㅋ 어쨌든 남우현도 화이팅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작가분들 둘다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차이는 별로 안날테지만 제 중학교시절은 뭘하고 지냈을까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감사해요!!! 항상 업댓해주셔서 완전 스릉해요!!~~~~~~ <3

12년 전
천월&봉봉
아으어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작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 달다류ㅠㅠㅠㅠㅠㅠ달달함에 야동이 빠지면 섭하졓! 키스신은 한번 제대로 묘사해보고 싶었는데 이놈의 똥손 때문에 망쳤네옄ㅋㅋㅋㅋㅋ이호원 너이자식 (+남우현) 힘내라!!!!
엘성도 이제 행복해...질...수...있...또르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엄마성규ㅋㅋㅋㅋ인핏 내에서도 엄마가틍 우리의 성규! 어잌후...그대의 느낌...맞는지 틀린지는 다음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ㅠㅠㅠㅠㅠ
아잌아잌 저희가 귀엽다니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도 ... 하는 건 없네욬ㅋㅋ큐ㅠㅠㅠㅠㅠ 저도 감사하고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87
헐 내용 완전 달달하고 귀여워서 녹아 내리겠어요ㅎㅎㅎ
읽으면서 엄마미소 실실짓고ㅋ...
다음편 신선한 무언가가 뭘까요?!
지친 하루를 날려주는 달달한 내용의 메시아....
수고하셨어요 ㅎㅎ :-)

12년 전
천월&봉봉
안 녹으셨죠?ㅋㅋㅋㅋㅋ 폭풍 엄마미소...ㅋㅋㅋㅋ아가들 보는느낌(?) 이에욬ㅋㅋㅋ다음편의 신선한 무언가...깜짝 놀랄만한거니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세요!!!!
12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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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천월&봉봉
증발하셨어요ㅠㅠ
12년 전
독자105
신작 알리미 쪽지와서 선댓 해놓고 어디 갔다 왔어요ㅠ지금 메시아 읽을라고 집에 뛰어왔어욯ㅎ 오자마자 폰충전하면서 읽을라구요!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느에느에! 읽고 오세영!!ㅋㅋㅋ
12년 전
독자107
헐헐헐헐헐!!!!!!!!!너무 달달해서 두번이나 정독했어요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호원이가 드디어 변태끼를 드러내나요??ㅋㅋ동우 말더듬는거 상상가서 자꾸 엄마미소 짓게 되요ㅠㅠㅠ드림팀플짤이랑 너무 매치되요ㅠㅠㅠ진짜 야동은 너무 잘어울리고 달달한게 제일 잘어울려요ㅠㅠㅠ성종이랑 명수도 드디어 럽라가 조금씩 생기니깐 좋아요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한것도 잘쓰시면서 이제 달달한게 없다니요ㅠㅠㅠ그래도 다음편부터 더 신선한 소재가 나오길 기대할께요ㅠㅠ제가 유일하게 신작알림신청한 픽이에요ㅠㅠㅠ그대들은 완전 금손피릿이라고 불릴만해요 쨩쨩쨩!!앞으로도 더 좋은 스토리 써주쎄요~늦게 올리면 쥬거쥬거=_=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오오오오오 그대 조으다!!! 변태 이호원 흫흫흐ㅎ흫ㅎ흫흐ㅎㅎ흐흫흫흐흐ㅡㅎ흫ㅎ흐ㅡㅎ흐ㅡ드림팀...하 드림팀 짤을 모두 본 저로서는 하하핳ㅎ하하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ㅋㅋㅋㅋ아잌아이큐ㅠㅠㅠ 천월이는 달달한게 좋지만 메시아가 달달한 픽이 아니네요ㅠㅠㅠㅠ신작알림신청 완전 감사합니다!!!! 쥬겅쥬겅...수요일 일요일 업뎃할께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0
나도 그대 조으다ㅋㅋㅋㅋㅋㅋㅋ달달하지 않아도 좋아여 그댘ㅋㅋㅋㅋㅋ수요일일요일은 메시아 보는 낙으로 살겠네옄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3
으아...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인티를 못들어왔더니 메시아 두편이 뙇!!!ㅠㅠㅠ 오늘 30, 31편 몰아서 봤어요ㅠㅠㅠ 30편이 왜 초록글에 못갔을까요ㅠㅠㅠ 30편 긴장감 넘치고 좋았는데!!ㅠㅠㅠㅠ 호... 호원아... 호이팅!!!ㅋㅋㅋㅋㅋㅋㅋ 야동은 항상 달달하고 엘성도 달달해 질려고 하는데 현성.... 아..... 우현아.... 아저씨 힘내thㅔ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우 부....부럽네요.... 윗통 깐 호야를 보다니....-_-* 근데 한 커플이 새드라니...ㅠㅠㅠㅠ 새드라니......흡ㅠㅠㅠㅠㅠㅠ 죽는 아이 안아프고 이쁘게(?) 죽여주세요ㅠㅠㅠㅠㅠ 그대 항상 길게써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천월&봉봉
으아니...30편이 초록글에 왜 못갔는지는 저도 궁금해요ㅠㅠㅠㅠ호원이 호이팅!!!! 우현잌ㅋㅋㅋ나무 완전ㅋㅋㅋㅋ짜게 식어가요.....ㅋㅋㅋㅋㅋㅋ안아프고 이쁘게ㅠㅠㅠㅠ그럴 수 있을까요ㅠㅠㅠ또르르...ㅋㅋㅋㅋㅋㅋ...그대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9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현성분자인데야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좋아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메시아처음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여
12년 전
천월&봉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웰컴투야동의세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감이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시아 처음 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 못하실듯..;;;ㅠㅠㅠㅠㅠ정주행하셔야 할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웃어서 지송해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7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 왜 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조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ㅋㅋㅋㅋㅋㅋㅋ귀엽죠? 저도 조으다!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9
아잌 달달하고 귀엽고 아이곸ㅋㅋ 엄마미소 절로 지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달달한데 우현이만 씁쓸한거 같은건 기분 탓이겠죠 뭐ㅋㅋㅋㅋㅋㅋ 브금도 너무 좋네요ㅠㅠ 그론데... 마지막으로 행복한 편이라니.... 아..ㅠㅠㅠㅠㅠ 흡.... 그럼 신선한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건 비밀인데..... 그대만 알고 있어야해요!..... 그대 너무 조으다♥)
12년 전
천월&봉봉
아잌아잌ㅋㅋㅋ엄마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현이 힘내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으로 행복한편ㅠㅠㅠ뭔ㄱ ㅏ아련하네요...(이것도 비밀인데...그대만 알고 있어요! 저도 그대가 너무 조으다♥)
12년 전
독자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팬임 ㅠㅠㅠㅠㅠㅠㅠ 헐하나가브금에 조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우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마이피플대화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구나 나도동우울리고시프닼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울면좋을꺼야 ㅎ..... 근데그스포받은거보면숫자가밑에32ㅇ라고되있어서!!그장면이!!다음편에ㅠㅠㅠㅠㅠㅠㅠ 근대스티커따다다닥붙어잇어서몇글자못알아보겠지만 ㅠㅠㅠㅠㅠ뭔상황일지상상안감 ㅎㅎ 나란여자이럼 요태까지못맞춘거야?물논 ㅋ......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가브다!!!! 그대 하나라 나의 하나라고 불러도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대화...병ㅋ맛ㅋㅋㅋㅋ얼...내가 그걸 안지웠구나ㅠㅠㅠㅠㅠㅠㅠ32편에 그 장면이...그 장면이...!!! 근데 무슨 상황일지 모르는게 함정!!!ㅋㅋㅋㅋㅋ담편 기대하시라요~
12년 전
독자104
핡기대된다 폭풍기대 뙇 ㅋㅋㅋㅋ무슨상황으로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완전 ~~~~~한건알수잇겟다ㅠㅠㅠㅠㅠㅠ 말할수없는비밀임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독자님들약올릴꺼임 나도모르지만.......
12년 전
천월&봉봉
올ㅋ약올리기bb 완전~~~~하고 ~~~~하고 ~~~~~~~할꺼닷!!!ㅋㅋㅋ
12년 전
독자111
음... 야동이들이 새드가 될거 같은건 머지.... 흙.
12년 전
천월&봉봉
섣부른 예측은 앙대앙대 듀거듀거~!! (((야동))) 천월이는 독실한 야동러니까요..
12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뜨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랑해요 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4
지금 온 저를 용서...........고3버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귀요미다 동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물론 용서해드리죠ㅠㅠ 고3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5
그대진자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번편 디게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으다조으다 심장이 두준두준설리설리선덕선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대화 진짜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친해지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 기대되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천월&봉봉
아잌아잌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캔유삘마핥빗! 저도 친해지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어요!
12년 전
독자119
ㅏ휴ㅠㅠㅠㅠㅠㅠ30편ㅁㅅ봣는데ㅠㅠ아휴ㅠㅠㅠ인티활동을자주안해서글잡잘못들어왓는데그대의글들이다삭제되어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시면안되요ㅠㅠㅠㅠ컴금지당했다고이러시기에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31편겁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재밋어요하.....미치겟으다ㅠㅠㅠㅠㅠㅠ호야으흫으흫으흐흐흐흫흐흐흐흫메시아진짜짱이에요ㅠㅠ정주행하다가컴금당해서못봣는데글다사라져잇고제자신을원망해야되고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해져요그대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진너무좋음
12년 전
천월&봉봉
으어어??? 아니에요....글 삭제 안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필명이 바뀌었을뿐 메시아는 건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시아라고 검색하면 제대로 떠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원망 안하셔도 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그대가 너무너무 조으다...♥
12년 전
독자121
엇진짜유?ㅠㅠㅠ감동이다ㅠㅠ그대조으다♥
12년 전
독자122
마지막.......마지막행복함이라니...............
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극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야동보기도가슴아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기대할게요♥

12년 전
천월&봉봉
크엉커컹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지만 사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24
32편이 올라왔다가 지워진거같은데ㅜㅜ알림쪽지는 오고 글잡에 보이지가 않네요ㅠㅠㅠ!
12년 전
천월&봉봉
아잌아잌 임시저장한다는걸 올려버리고 급히 지웠다네요! 이제 올라왔으니 보셨죠?ㅠㅠ
12년 전
독자126
으흡.......저 표지셔틀이에요........저 예~~전에 이거 보러 달려오다가 어떤그대가 성규.....스포해서......크흡........그대로 쇼크먹어서 못봤어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좀 안정된상태...크흡
12년 전
천월&봉봉
흐엉 그대 제가 기~다란 댓글 달고 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1편은 달달하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27
달다랃라다달달다달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평화롭네요 이 평화로움도 어디까지인가.........ㅁ7ㅁ8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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