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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Special 上

 



 

 

 

* Part 1 *

: 아빠와 남편 사이

 

 

 

  "... 하루 운다."

  "더 자. 내가 볼게."

  "같ㅇ,"

  "나 이미 일어났어요. 누워. 당신은."

 

 

  하루는 그와 내 사이를 '부모'라는 이름으로 엮어준 아이였다. 하루의 큰 눈과 오똑한 코는 오빠를 닮아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해사한 웃음 또한 오빠를 닮아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러니 그와 내가  딸바보가 되지 않을 방법이 있겠는가. 당연히 없지.

 

 

  하루는 우리의 침대 옆에 놓아진 제 침대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종종 밤 늦은 시간에 울음을 터트리는 하루였기에 졸린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벗어나려는데, 나보다 빨리 몸을 일으킨 그가 나를 도로 눕혀주고는 하루에게 향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를 안아 들었는지, 아이의 울음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동시에 아직 옹알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하루에게 말을 붙이는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루. 왜 울어. 엄마아빠 코 하는데. 응? 배고파? 아니면 왜 울까. 우리 공주님이. 나는 돌아오는 대답도 없이 혼자 떠드는 그가 웃긴 나머지, 눈을 감은 채로 살풋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그는 하루를 향한 목소리를 순간 멈추고는 내게 물었다. 

 

 

  "내가 잠 다 깨우겠다. 나가서 하루 다시 재우고 올게."

  "괜찮은데."

 

 

  정말 괜찮은데 이를 알 리 없는 그는 하루를 안은 채로, 침대 옆을 지나다가 내게로 다가와 이마 위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멀어졌다. 그는 아빠와 남편 사이에서 나름 제 역할을 충실하게 잘 수행하는 중이었다.  

 

 

 

* Part 2 *

: 여전히 예뻐가지고.

 

 

 

 

  "...비 맞고 왔어?"

  

 

  그가 하루와 낮잠에 든 사이 장이라도 보려고 마트로 향한 것이 화근이었다. 나는 일기예보를 보지 못한 탓에 갑작스레 쏟아진 소나기를 그대로 맞을 수밖에 없었고, 뒤늦게 어떤 사내가 건네준 우산에도 멍하니 이 상황을 파악하기 바빴다. ... 장 한 번 보려다가, 다 젖었네. 나는 이름 모를 사내가 건네준 우산을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받아들어, 소나기 치고는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은 빗줄기를 피해 집으로 향했다. 내가 집 앞에 도착했을 때는 하루를 담요로 감싼 채, 우산과 차키를 들고 나오는 그를 마주할 수 있었다. 그는 우산을 썼음에도 다 젖어 있는 내 상태롤 보고는 황급히 우산을 내려두고 하루를 안지 않은 다른 손으로 내 장바구니를 가져갔다. 그리고는 하루를 소파에 눕힌 것인지, 곧장 현관으로 나와 내 모습을 살폈다. 짐짓 구겨진 그의 미간이 머쓱해 괜히 어색하게 웃으니 그는 더욱 인상을 굳히며 타올을 가져와 내 몸을 감싼 뒤, 나를 제 품에 안고는 욕실로 향했다. 

 

 

  "먼저 씻어. 옷 가져다 줄게."

  "... 화 났어?"

  "화 안 났어. 속상해서 그래."

 

 

  그는 욕조에 담겨지는 물의 온도를 맞추다가, 화났냐는 내 물음에 등을 돌려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따뜻한 물 덕분인지 평소보다 더욱 따뜻한 손으로 내 양볼을 잡더니 잘게 입을 맞추고는 속상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나는 그제서야 놓이는 마음에 배시시 웃었고, 그는 그런 나를 바라보다 어이가 없다는 듯 한 번 더 입을 맞추고는 욕실을 벗아났다.

 

 

 

*

 

 

  샤워를 마치고 그가 준비해둔 옷을 입고 나가자, 하루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 그가 보였다. 나는 그들을 향해 걸어가며 뭐해? 하고 물었다. 그는 제 뒤에서 들려오는 내 목소리에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키며 앉으라고 말했고, 내가 옆에 앉자 담요를 가져와 내 어깨 위로 덮어주었다. 나는 어깨 위 담요를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 시키고는 하루와 함께 손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내 옆에서 내 앞에 있는 하루의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제 손에 쥐고 있던 것을 펴보였다. 나는 그의 손 위에 올려진 포스트잇을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아 그에게 되물었다. 뭔데. 이게? 그러자 그는 하루를 제 다리 위에 앉히고는 일부러 내가 들으라는 듯이, 하루에게 귓속말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야. 엄마 봐. 엄마가 막 우리 두고 다른 남자랑 막 이런 거 한다."

  "..."

  "하루랑 나랑 엄마 감시 잘 해야 돼. 엄마가 언제 도망갈 지 몰라."

 

 

  나는 자꾸만 알 수 없는 말을 반복하는 그를 바라보다, 노곤노곤해진 탓에 쏟아지는 잠에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 졸려. 그는 이 상황에서 쏟아지는 잠에 고개를 꾸벅이는 나를 보고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담요 그대로 나를 안아들어, 침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거실로 나가 하루를 데리고 와, 내 옆에 함께 누웠다. 눈을 감고 있었음에도 그들의 무게 탓에 작게 일렁이는 침대와 익숙한 향기가 가만히 느껴졌다. 곧이어 내 어깨를 천천히 토닥이는 손길에 나는 유난히 엉뚱했던 하루 속 안정을 찾았다.

 

 

*

BOY VER

 

 

   잠결에 들리는 빗소리에 집 안에 그녀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하루를 안은 채로 차키를 찾았다. 근처 마트나 공원을 간 것 같은데, 혹시라도 비를 맞을까 싶어. 하지만 문을 연 순간 이미 비에 젖은 그녀를 마주했고,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그 시간에 자고 있었던 내가 한심했다. 나는 하루가 다치지 않게 소파 위 베이비 시트에 앉힌 뒤,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머리칼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과 그녀의 등 뒤로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가 속상하고 속상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 표정이 많이 굳어져 있었던 모양이다. 그녀는 저를 안고 욕실로 향하는 내 눈치를 연신 살폈다. 나는 그 와중에도 타올을 뚫고 전해지는 그녀의 찬 기운에 좀처럼 인상이 펴지지 않았다.

 

 

  제게 화가 났냐는 물음에 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 싶어, 그녀의 양볼을 잡고 잘게 입을 맞췄다. 속상해서 그런건데. 말 안 해주면, 모르니까. 이 사람은. 그녀는 속상해서 그렇다는 내 말을 듣고 나서야, 다행이라는 듯 배시시 웃었다. 볼을 빨개가지고. 나는 그녀가 씻는 동안 옷을 챙겨 욕실 앞에 두고는, 그녀가 봐 온 장거리를 정리했다. 그리고는 어디서 난 건지 모를 그녀가 들고온 우산을 살폈다. 우산도 있으면서 비는 왜 맞았대. 나는 우산의 물기를 털기 위해, 현관을 열고 우산을 펼쳤다. 그런데 그 순간 우산 손잡이에서 어색한 촉감이 느껴졌다. 뭐야. 나는 다시금 우산을 접고 손잡이를 살폈다.

 

 

  [010-****-**** 연락주세요.]

 

 

  그녀의 웃음 덕분에 풀렸던 속상함이 다른 감정으로 번져가고 있었다. ... 연락을 줘? 주긴 뭘 줘. 나는 우산을 현관 밖에 세워둔 뒤, 포스트잇을 들고 와 하루 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하루에게 포스트잇을 가리키며 말했다. 하루야. 우리가 자고 있을 때가 아니었어. 엄마를 따라 갔어야 해. 글씨체 봐봐. 엄청 반듯하지? 얼굴도 잘 생겼을까? 아빠보다? 하루야. 왜 대답을 안 해. 너도 여자라서 이런 거 보고 설레고 막 그래? 진짜로? 샤워를 마친 그녀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하루와 장난을 치기 바빴다. 나는 붉게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이 혹시 감기 때문은 아닐까 싶어, 하루의 담요를 그녀에게 덮어주었다. 오늘은 엄마한테 양보하자. 나는 그녀에게 담요를 둘러주고는 포스트잇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유부녀가 이러면 안 되지. 하지만 그녀는 포스트잇의 존재조차 몰랐는지, 뭐냐는 눈빛을 보내다가 졸린 듯 고개를 꾸벅였다. 내 속도 모르고. 나는 절로 나오는 한숨을 길게 내뱉고는 그녀를 품에 안아, 침실로 향했다. 오늘 이 여자, 저 여자. 많이 안는다. 나.

 

 

  하루를 데려와 그녀의 옆에 함께 누웠다가, 어쩐지 평소보다 더운 숨을 뱉는 것 같은 그녀에 하루를 아이 침대에 따로 눕혔다. 감기라도 걸리면 안 되니까. 나는 어느새 잠에 빠진 그녀의 목 아래로 내 팔을 넣어, 팔베개를 하며 그녀를 조심스레 내 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열 좀 나는 것 같다. 나는 더욱 단단히 그녀를 품에 안은 뒤, 그녀의 이마 위로 여러 번 입을 맞췄다. 예쁜 꿈 꾸라고.

 

 

  

* Part 3 *

: 생에 첫,

 

 

 

  "... 어마."

 

 

  하루의 이유식을 식히던 그가 숟가락을 떨어트렸다. 나는 빨래를 정리하던 손을 멈춘 뒤, 하루를 바라봤다. ... 뭐라고? 하루야? 그는 황급히 휴대전화를 빼들어 동영상을 키고는 하루에게 말을 붙였다. 하루야. 다시, 한 번만? 응? 어느새 하루의 앞에서 아이의 한 마디에 매달리고 있는 우리였다. 하루는 그런 우리의 마음을 눈치챈 건지, 그와 똑닮은 미소를 방긋 지어보이고는 작은 손으로 나를 가리키고 말했다. 어마! 그리고는 그를 향해 힘차게 손을 뻗고는 한참동안 머뭇거리더니, 전과 다른 작은 목소리로 ... 어마? 하고 되물었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겠는가. 그는 마냥 좋다는 듯 하루를 더욱 가까이서 찍으며, 우리 하루는 엄마가 두 명이네? 하고 연신 웃었다. 나 역시 그를 따라 웃다가 괜히 벅차는 마음에 코끝이 시큰해졌다. 그는 그런 나를 보고는 하루야. 엄마 운다! 하고서 카메라를 내 쪽으로 돌렸다. 나는 결국 침실로 도피를 갈 수밖에 없었다. ... 이런 모습을 찍힐 수는 없지.

 

 

 

*

CAM VER.

 

 

  "하루야. 엄마 운다!"

  "... 하지마!"

  "뭐야. 어디가? 여보."

  "..."

  "하루야. 엄마 도망갔다."

  "... 어마!"

  "어이구. 잘 하네. 내 딸."

  "어마!"

  "똑똑해. 우리 공주. 엄마 닮아서 그런가."

  "어마, 어마."

  "하루야. 엄마한테 잘 해야 돼. 알겠지?"

  "어마?"

  "응. 엄마한테, 하루가 잘 해야 돼. 정말로."

  "어마."

  "아빠는 아주 나중에 불러줘도 괜찮으니까, 엄마는 맨날 맨날 불러줘."

  "어마, 어마!"

  "잘 하네. 우리 하루. 엄마가 너무 좋으셔서, 도망가셨다. 그치?"

  "..."

  "하루야. 우리 엄마 되게 많이 사랑해주자. 알겠지?"

  "... 어마..."

  "... 하루는 왜 울려고 그래. 아빠도 눈물 나게."

  "... 어, 어마."

 

 

 

 

*

 

Q. 따님과 첫 동반화보인데, 벌써부터 따님의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정말.

A. 부인을 많이 닮았어요. 올망졸망 예쁜 얼굴이 똑같아요. 자기 필요할 때만 가끔 애교 부리는 것도, 귀여워서 죽겠어요. 뭐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을 때만, 배시시 웃으면서 오는데. 그럼 뭐, 저는 그때부터 지는 게임하는 거죠. 평생 지는 게임이에요. 하루한테나, 부인한테나. 저는.

 

 

 

Q. 따님과 김태형 씨가 평생 지는 게임이라니. 평소 가정에서의 모습이 궁금해요.

A. 저도 똑같죠. 뭐. 새벽에 축구 보겠다고 몰래 일어났다가, 하루 깨워서 혼나고. 술 먹고 들어간 날은 다음 날 제가 일어나서 청소고 빨래고 다 해두는 것까지. 아. 왜 다 해두냐면, 안 해두면 부인한테 혼나요. 술 먹고 들어온 거. 미리 예쁜 짓 해두면, 덜 혼나고. 요리는 제가 잘 못해서, 그냥 부인 요리할 때 주변에서 알짱알짱거려요. 저는 부인이 요리하는 게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신기해요. 작은 사람이 뭘 그렇게 뚝딱뚝딱 하는 걸 보면. 손재주가 좋거든요.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랑 앞으로의 활동 계획 좀 알려주세요!

A. 천천히 차기작 검토도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얼마 전에 팬클럽에서 하루랑 닮은 다람쥐 인형을 만들어서 보내주셨어요. 하루가 엄청 좋아해요. 팬분들한테 기회가 되면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를 넘어서 제 딸의 취향까지 다들 어쩜 그리 잘 아는지. 신기할 따름이에요. 아. 또 그리고 얼마 전에 부인한테 우산 건네주신 분. 우산은 감사했고, 포스트잇은 별로 안 감사했어요.

 

 


NEXT 번외

 

 

 

 

[배우 김태형,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회차 합류!]

 

 

 

 

 

*

 

여러분! 겨울입니다 :) 오랜만에(?!) 러블리러브네요! 아이들은 이렇게 잘 살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배경음악 이야기를 하셔서, 번외에만 넣어봤습니다. ㅎㅎ 다들 더욱 몽글몽글하게 읽으셨기를. 다들 시험 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이번 번외가 여러분께 작은 미소가 되었길 바라봅니다_* 그럼 우리 5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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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도리도리에요!!! 아 딸이라니ㅠㅠㅠ 게다가 딸바보 태형이.... 글만 봐도 너무 행복해 보이고 다음 번외 편 오우... !슈퍼맨이라니ㅠㅠ 하루가 딸인 거 보자마자 슈퍼맨 생각하긴 했는데... 진짜 번외가 있을 줄은.. ㅎ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
우엉
7년 전
독자4
ㅠㅠ진짜 작가님은 로멘스를 너무 잘써요,..❤️뀨태형부인뀨에요ㅠㅠ
7년 전
독자5
뷔블리입니다! 육아편인가요?ㅠㅠㅠ 아이규ㅜㅜㅜㅜㅠ딸바보태형이라니 크흡 심장에 무리가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6
모찌
꺅 번외라니ㅜㅜㅜ넘 달달한 결혼생활하는거 같아 이뻐용ㅜㅜ

7년 전
독자7
꾸엥입니다 아아아아아앙ㄱ현생넘힘들었눈데 러블리러브로 정화ㅠㅠㅠㅠ퓨ㅠㅠㅠ오랜만이네요유어유ㅠㅠㅠㅠ아아아앍 넘 설레ㅜ
7년 전
독자8
호빵붕어에요! 오늘 시험 끝나고 딱 집에왔는데 러블리러브♡ 엄마미소짓고 읽었네요 ㅎㅎㅎㅎ 꼭 제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글이 너무 몽글몽글하네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9
흑설탕융기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한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여지예요! 시험 망쳤는데 눈정화 ♥ㅅ♥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생의 힘듦을 다 해소해주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꾸기에요 아ㅜㅜ 몽글몽글 그대로 전해져요ㅜㅠ 아이들이 이렇게나 잘 살고 있으니 제가 더 좋네요ㅎㅎ 이번 화는 진짜 힐링도 되고 달달하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ㅜㅜ 차기작도 기대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3
할 빅닉태예여ㅠ작가니뮤ㅠ 이렇게 번외편도 완벽하다니ㅠㅠㅠㅠㅠ 최고예요ㅜㅠ 다음 번외편도 기대할께요ㅠㅠ
7년 전
독자14
두유망개에오ㅠㅠㅠㅠㅠ 아진짜 이런 번외라니 ㅠㅠㅠㅠㅠ 제가 꿈꾸는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이에요ㅠㅠㅠㅠㅠㅠ큐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곰세마리입니다!! 번외라니ㅠㅠㅠ 정말 보고싶었습니다ㅠㅠ 하루랑 함께 잘 사는거보니까 저까지 행복하고 따뜻한 기분이에요ㅠㅠㅜ 탄소는 결혼을 하고나서도 예쁘나봐요ㅠㅠㅠㅠ 딸과의 동반화보도 좋은데 무려 슈돌이라니!! 다음화가 기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6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진짜.. 저도 결혼했을때 저런 가정으로 남편이랑 아기랑 오순도순살면 좋을것같아요.. 러블리러브보면서 생각도 없던 결혼욕심도 생기고... ㅠㅠㅠㅠ 이렇게 상상만 늘어가고... 다음화는 태형이의 슈돌출연이라니 ㅜㅜㅜㅜㅠㅜㅜ 기대하면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키야아ㅜㅜㅜㅜㅠㅠ번외도 참 달달하다ㅠㅜㅠㅜㅜㅜ김태형 마지막에 뒤끝보소ㅋㅋㅋㅋㄱㄲ
7년 전
독자17
해나
너무 달달해요ㅠㅠ 하루ㅠㅠㅠㅠ 엄마라고부르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진짜ㅠㅠㅠ 그리고 우산 주신분 전화번호 써있는거 보고 질투하는 태형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18
메기입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작가님 글 읽고 넘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늘품입니다!와ㅠㅜㅜ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ㅜㅜㅠ질투하는 태태 너무 귀엽고 하루 그냥 생각만해도 귀여울것 같아요ㅠㅜㅠ번외 진짜 감사합니다ㅠㅜㅠ잘 보고 가여ㅠ
7년 전
독자20
꾹후입니다 ! 역시 러블리커플이네요 ㅠㅠ 신혼생활은 더 러블리하고 달달한데요 ㅠㅠ ? 결혼 전 부터 이쁨 받는 일등 신랑감이 될 것 같더니 ,, 제 예상이 틀리지 않았어요 ! 넘넘 부러운 부부입니당 'ㅅ' 작가님 깜짝 스페셜 너무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ㅁ^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21
[솜사탕]입니다!
옴마ㅠㅠㅠㅠ완전 달달 ㅠㅠㅠㅠ하루가 엄마 하는 순간 괜히 저까지 찡해지네요ㅠㅠㅠㅠ태형이는 아빠 돼서도 설레고ㅠㅠㅠ하루는
왜 이름이 하루일까여ㅠㅠㅠㅠㅠ그것도 궁금하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찡긋이에요ㅠㅠ헝헝ㅠㅠ하루야 태형아사랑해ㅠㅜ
7년 전
독자23
2월이에요 시험 망친걸 여기서 힐링하고가네요ㅠㅠ 여전히 사이가 좋아보여서 다행이에요 하루도 정말 두사람을 닮아 사랑스럽네요ㅠㅠ! 번외도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
뾰로롱❤️입니다ㅠㅠㅠ진짜 브금처럼 간질간질하네요 이 커플ㅠㅠㅠ하루까지 너무 너무 이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서 너무 좋아요ㅠㅠ진짜 잘 보고 갑니다!다음 번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5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김태형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26
작가님 하니입니다.
러블리 러브의 스페셜 버전이라니!!!
거기다 우리 귀여운 하루까지 함께해서 정말 태형이와 여주의 행복한 뒷이야기를 더 잼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편 슈퍼맨이돌아왔다!!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7
❤️태태얌❤️
아 진짜ㅠㅠㅠㅠ여전히 몽글몽글하구 예쁜 사랑하면서 살구 있는 태형이네요ㅠㅠ딸바보 부인바보 태태ㅠㅠㅠㅠ예뻐요 정말ㅠㅠ저도 꼭 이런 연애결혼 하고 싶네요ㅠㅜㅠ오늘도 대리만족 하구 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28
작가님의로맨스는최고....마음이몽글몽글해지네요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배경음악이랑글분위기랑너무잘맞네요!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9
아 아기와 태형이라니ㅠㅠㅜ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특별 번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교황입니다 이번 화는 브금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달달하기 짝이 없네요 작가님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으무번외도 기대할게요•ㅁ•!
7년 전
독자32
[ 뚬바바 훔바바 ] 입니다 . 이렁 화목한 번외 .. 정말 좋아요..( 두큰 )
7년 전
독자33
밍밍이에요ㅠㅠㅠㅠ아직 시험 치지않아서 현생에 찌들려살고있는데 이렇게 행복한 글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젛아요ㅠㅠ
7년 전
독자34
ㅈㅁ입니다
여기는 정말 결혼해서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마지막에 포스트잇은 별로 안감사했어요 라니ㅠㅠ너무 귀여워요 태형이 질투ㅠㅠㅠ으엉ㅇ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ㅠㅠㅠㅠ짱이예요

7년 전
독자35
소금이에요~ 태형이ㅠ 넘 달달한 거 아닌가요....??ㅠ 아빠는 나중에 불러줘도 좋으니 엄마는 매일 불러달라니ㅠㅠ
7년 전
독자36
델리만쥬에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저도 저런남편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슈돌이라니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벌써부터 저 쥬금..
7년 전
비회원127.149
작가님 화이트초코예요!!!작가님 글에 bgm이 들어간건 이번이처음인것같아요!아닌가요..?어쨌든 결론은 너무좋아요ㅜㅜㅠ노랴가 이렇게 달달한데 글은 얼마나 더 달달한지 글을보는내내 정말 간지러웠어요ㅠㅠ번외편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7
진리젤리입니다! 러블리러브ㅠㅠㅠㅠㅜ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텍파가 없다는 사실에 암울하게 있었는데 이렇게나 달달한 결혼생활을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 결혼하면 변한다고 누가 그래요,, 더 다정하고 사랑스러워지면 사랑스러워졌지 절대 미운 모습 안보이는게 너무 신기하고 흐뭇해요ㅠㅠㅠㅠㅠ 간만에 너무 기분 좋은 글인거 같아요!!❤️ 다음 번외도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8
우주예요♡
어쩜 작가님의 글은 항상 이리도 예쁜 걸까요? 보는 내내 웃고 또 웃었습니다ㅠㅠ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태형이가 슈돌을 찍는다니 벌써부터 설레네요ㅠㅠㅠ
여러모로 많이 바쁘실 텐데 이렇게 예쁜 번외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화요일 좋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피치에요! 작가님 이렇게 번외로 돌아오시면..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한 결혼생활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59.231
융봄이에요! 세상에 딸바보 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다정하게 아이랑 놀아주는 상상하니 절로 코피가 납니다(주륵
글에서 행복함이 묻어니와 저까지 함께 행복해지고, 훈훈해지는 기분이에요! :-)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9
늘봄이에요'-'*♡
러블리 러브 번외라니요ㅠㅠㅠㅠ
시험 끝나서 행복한데 작가님 신알시까지 떠서 기분 최고입니다ㅠㅠ❤
여주와 태형이의 소중한 딸 하루는 둘을 닮아 사랑스러운거같아요ㅠㅠ
하루가 깨어나 울자 덩달아 따라 일어난 여주와 태형이
그런 여주를 다시 재우고 하루를 달래고 재워주는 태형이를 보니 1등 사윗감인거같습니다ㅠㅠ
여주가 빌려온 우산 손잡이에 있던 포스트잇을 보고 질투하며 하루에게 말 거는 태형이는 여전히 귀엽습니다ㅠㅠ
하루가 엄마라고 처음 말하자 저렇게 기뻐하고 좋아하는 여주와 태형이인데 아빠라고 말하는 순간에는 오열할 거 같습니다(덩달아 저도 울컥...)
다음 번외도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슈돌 촬영ㅠㅠㅠㅠㅠ
애정 합니다❤

7년 전
독자40
0519입니다ㅠㅠㅠㅠ아 하루 너무 귀여운것 같아여ㅠㅠ태형이두 너무 스윗하고ㅠㅠㅠ진짜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정꾹꾹 ㅠㅠㅠㅠㅠ러불리러브니라니 ㅠㅠ놀랐는데번외라니여 퓨ㅠㅠ작가님징짜사랑해여ㅠㅠㅠㅠ으악진짜너무달달해여 ㅠㅠㅠㅠㅠ잘읽구갑ㄴ다 ㅠㅠ번외편 ㅠㅠ앞으로도종종와주실꺼져ㅠㅠ
7년 전
독자43
진진❤️입니당
왤케 설레요...진짜 저런남편 찾습니다ㅠㅠㅠ정말 사랑받는 느낌봐ㅠㅠㅠ

7년 전
독자44
[침블리]
여주랑 태형이의 신혼 생활을 번외를 통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내심 그 후 둘의 생활이 궁금했거든요

7년 전
독자45
작가님 정콩국입니다!!! 와...번외라니...♡ 너무 좋아요ㅠㅜㅠ하루ㅜㅜㅜㅜㅡ진짜 귀여울 것 같아요ㅠㅜㅜㅜ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99.65
헤이헤이헤이 입니다! ㅠㅠㅠㅠ시험끝나고 들어왔는데 보는내내 미소가 사라지지 않네요 이렇게 예쁜번외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6
민트윤기냉망개 입니당 ㅠㅠㅠㅠ 꺄 어쩜 좋아 진짜 오늘도 달달한 러블리러브네요 ㅠㅠㅠㅠㅠ 번외도 기대되고 ㅠㅠㅠ 하루랑 행복해야해 ㅜㅜㅜ
7년 전
독자47
리본이에요!!! 와 생각도 못했던 선물이에요ㅠㅜㅜㅠ 여전히 잘 살고있는 모습 너무 설레요 진짜ㅜㅠㅠㅜ... 좋은 글 감사해요 늘!!!
7년 전
비회원215.115
감나무밑입쩍상입니다 으아잉ㆍ이어ㅓ어아아아잉ㆍ아아가악악악!!!!!!!!!!!!번외라니!!!!!번외라니요!!!!!!심지어 다음도있다니ㅠㅜㅜ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절 받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모찌섹시에요!
러블리 커플에서 러블리 부부가 됐어요! 하루도 엄마아빠 닮아서 벌써부터 사랑스러움이 넘쳐 나는 것 같네요ㅎㅎㅎ다음 번외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9
토끼
아직시험안본저는눈물이나네요ㅠㅠㅠ그래도요로코롬몽글몽글한글보니까또기운나고그러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베네핏입니다 갑자기 이런 번외라니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님ㅠㅠㅠㅠ 결혼하고 더 달달해지고 행복해보여서 좋네요ㅎㅎㅎㅎㅎㅎ 다음 번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51
범블비
너무 달달한 결혼생활이네여ㅠㅠㅠㅠㅠ거기다 사랑스러운 하루까지!!!ㅠㅠㅠㅠㅠ번외가 슈퍼맨이라니!!!!

7년 전
독자52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ㅇㅏ 러블리러브 ㅜㅜㅜ아 진짜 ㅠㅠ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ㅠㅠ정말 ㅠㅠ
7년 전
독자53
럽을리에요ㅜ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방금까지 기분 좀 안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글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ㅠㅠㅠㅠ이 비지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ㅜㅠㅠ여기에 너무 잘어울리는거같아요 보는내내 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았어요ㅠㅠ너무 몽글몽글 몽실몽실 해요 진짜 감사합니다ㅠ❤️❤️사랑해유ㅜㅜㅜ다음 번외는 슈돌이라뇨ㅜㅠㅠ저 너무 행복해요ㅠ

7년 전
비회원56.212
우주의먼지예요!
러블리러브는 읽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바쁜 하루 끝 소소한 힐링인 것 같아요~ 태형이가 슈돌에 출연하는 것도 얼른 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54
짐꾸입니다!! 글 제목처럼 진짜 사랑스러운 사랑을 하고있는것같아요 하루도 사랑스럽고 하루를 사랑스러워하는 태형이랑 여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다음 번외까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7년 전
독자55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세상에 슈돌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태형이랑 여주는 평생토록 사랑스럽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나중에 저런 결혼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독자56
뜌입니다ㅠㅠ 오늘도 러블리러브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ㅠㅠ 어쩜 이리 좋은 글을 쓰시는지ㅠㅠ 이번 번외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7
희망바이러스 입니다ㅠㅠㅠ으허ㅠㅠ작가님 이렇게 번외를 들고오시면 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너무 간질간질하구 설레요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ㅠㅠㅠㅠ소시지에요ㅠㅠㅠㅠㅠ신알신떠서 달려왔는데 번외 넘 좋아여ㅠㅠㅠㅠㅠㅠ하루도 넘 귀엽구ㅜㅜ
7년 전
독자59
꾸꾸낸내에요.. 역시 lovely love 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저랍니다....ㅠ0ㅠ 태형이 넘나 스윗해여...
7년 전
독자60
ㅠㅠㅠㅠ너무 행복해보여요ㅠㅠㅠㅠㅠ넘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깨방정이에요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에요 진짜ㅠㅠㅠㅠ태형이 진짜 너무 설레구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 최고십니다 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63
불타는고구마입니다!!!! 역시 러블리 커프류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애기가 있어도 사랑스럽네요!! 작가님 번외도 역시 짱짱이에요!!!
7년 전
독자64
lunatic 입니다!! 번외 조차 사랑스러운 글이네요!! 태형이와 여주를 닮아 하루도 귀여운 사랑둥이네요 정말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읽었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글이라서요!! 항상 러블리러브를 읽으면서 힐링을 합니다!! 다음 번외도 기대되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5
꽃소녀입니다!!
정말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랄까..ㅠㅠㅠ어디 저런남편 저런남자앖나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또또입니다 ^ㅁ^
우리 러블리 커플은 여전히 달달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ㅎㅎ 저도 저런 남편 꼭 만나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우주 최고 다정남 김태형 ㅠㅠㅠㅠ ❤ 잘 읽고 가요 작가님 ! 작가님도 5월 화이팅 하세요 ❣❣

7년 전
독자67
오니오니에요
번오ㅣ 상상도못했는데 올라와서 행복...또행봇...ㅎ 아진짜 번외조차 달달햌ㅋㅋㅋㅋㅋ진짜김태형ㅜㅜㅜㅜㅜ후ㅜㅜㅡㅜㅠㅜ우ㅜㅠㅜㅠㅠㅠㅠㅠ하루는 하루를 모델로한건가유? 김하루 이쁘다이름.. 아들도ㅠ한명 낳져ㅠㅜㅠㅠ 이름은 김하늘.. 하늘이..

7년 전
독자68
크림치즈에요! 태형이랑 여주는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ㅠㅁㅠ 하루도 둘을 닮아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너무 설레고.. 사랑스럽고.. 귀엽구.. 작가님 글 덕분에 힐링했어요! 감사해요! 글 읽는내내 엄마 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진짜 ㅠㅁㅠ 너무 감사해요!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69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러블리러브 보니까 너무 좋네요ㅠㅠ 아 태형이랑 여주랑 하루랑 행복하게 사는 것 보니까 너무 좋아요 벌써부터
딸바보가 된 태형이ㅠㅠ 하루가 밤에 우니까 태형이가 다시 재우러 가는 것이랑 우산 준 남자에게 질투하는 거랑 하루가 처음 말하니까 놀래서 기뻐하고 엄마한테 잘해야 한다고 잘하자고 하는데 너무 설레요 어디 태형이 같은 남자 없나요ㅠㅠ오늘도 잘봤어요 다음에도 또 봬요!♥
-별이 보낸 편지-

7년 전
독자70
카리야입니다 오늘 시험 마지막날 역대급으로 망쳐서 진짜 우울했는데 이렇게 번외를 ㅜㅜㅜㅠㅜㅠㅠㅠㅠ 위로받은 기분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 달달한거 정말 ㅠㅠㅠㅠ세계 최고ㅠㅠㅠ 다음 번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51.125
장미꽃한송이입니다! 와..........ㅠㅠ러블리러브라니요 ㅜㅜ러블리러브가 끝나서 너무 허했는데 이렇게번외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 ㅠ 태형이는 유부남이 되어도 여전히 설레고 탄소도 유부녀가 되어도 여전히 사랑스럽네요....ㅎㅎ...♡아빠가 된 태형이도 너무멋있고 저런 남편 어디없을까요...러블리러브는 특별한 사건 없어도 잔잔하게 울리는 설렘이 너무 좋아요 .!!!!!!!!다음 번외도 기다리고있을께여><><
7년 전
독자71
윪우차입니다ㅠㅠㅠㅠ럽러 못 보내요ㅠㅠㅠ작가님ㅠㅜㅜㅠㅠㅠㅠㅠㅠ계속 보고 싶어요... 하루 시집보낼 때까지 못 보내요ㅜㅜㅠㅠㅠ결혼 해도 진짜 너무 알콩달콩.. 제가 설레 죽습니다ㅠㅠ작가님도 5월 좋은 시작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7년 전
독자72
방소에요 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너무 예쁜 가족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읽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ㅠㅠㅠ 다음 번외 나올때까지 맨날맨날 볼래요 ㅠㅠㅠ힝 ㅠㅠㅠ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토마토마에요~ 아 세상에ㅠㅠㅠ 저 커플도 넘나 사랑스러운데 아가도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 그와중에 아기 이름이 제친구 이름이랑 같아서 자꾸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
ㅠㅠㅠㅠ하 너무나도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ㅠㅠㅠㅠ어느새 하루도 태어나서 더욱더 화목해보이고 더 달달해보여요ㅠㅠㅠ여전히 여주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태형이의 모습을 보니 저런 남자가 길제로도 존재할지 의문이네요...ㅠㅠㅠ러블리러브가 이제 완전히 끝나면 어떡하죠?ㅠㅠㅠ그리워서 맨날 맨날 찾아볼것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74
자도입니다!
아 쪽지에 있는것보고 바로 왔어요ㅜㅜㅜ (오열)이 장면을 보다니 감격스럽네여ㅜㄷᆢ진짜 아 내가 다 뿌듯하다ㅜㅜ

7년 전
독자75
빵빵맨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이런 서프라이즈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번외도 있는거죠?!?!?! 꺄앙 기다리구있을게요❤️
7년 전
독자76
10041230

으어ㅓㅓ어ㅓ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는 가족 아닌가여... 번외도 짱이에여...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7
데이지입니다!! 우리 럽리들ㅠㅜㅡㅠㅠ 진짜 여전히 너므 에쁘게 잘 살고 있네여ㅠㅜㅜㅜ 심장 폭행도 너무 잘해주고ㅜㅜㅜㅠ
7년 전
독자78
됼됼
ㅜㅠㅠㅠ태형이 아빠도 참 잘하네ㅠㅠㅠㅠㅠ슈돌이라니ㅠㅠ넘기대더ㅐ요

7년 전
독자79
모든지 적당히입니다!! 헐랭 육아편?등장이라니...또다른 설렘이 느껴져요ㅠㅠ완전 딸바보태형이가 됐네요! 아내와 딸에게 또 얼마나많은 사랑을 줄지..한 가정의 남편 아빠로써 또 다른 마음가짐을 가졌을거같아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80
꾸니입니댜,,, 아 진자 저 러블ㄹㅣ 러브 제 인생작인 것 같습니댜,,, 시험도 끝났으니 얼른 다시 돌려보렴ㄴ댜,,,,, 작가님 만세,,,,
7년 전
독자81
ㅓㄹ헐헐헐 윤치명입니다 아 진짜 스페셜... 너무 좋아요 진짜로 ㅜㅜㅜㅜㅜ 내용은 더 좋네요 진짜 와 어떡하면 좋죠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너무 좋아요 보는 내내 달달했네요 언제나 달달하니 보기 좋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1.182
안녕하세요 ㅠㅜ 송이입니다 시험기간에 잠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항복한 일이랍니까 너무 달달하니 좋잖아요ㅠㅠ 다음 번외를 기다리며 저는 또 시험공부를 하러 갑니다 너무 좋아여 작가님 ㅠㅠ
7년 전
독자82
507이에요!! 이렇게 번외편까지 ㅠㅠㅠㅠㅠ결혼 생활보는것도 나름 너무 재밌어요..!!태형이 넘 귀여워요 ㅠㅠ
7년 전
비회원46.40
으아 러블리ㅜ커플!!!!!!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아 저 정꾹꾹이에요! 슈돌이라노 우리 하루ㅠㅠㅠㅠㅠ 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배경음악 덕분에 더 몽글몽글하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짐니J에요!!! 시험끝나고 오랜만에 일렇게달달한 글로 마음을 녹이네요ㅠㅠ 작가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84
핫초코
와....진짜....이런 스페셜....ㅠㅠㅠㅠ 둘이 너무 사랑스러운거아닌가여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 우째 진짜ㅠㅠㅠ
거기다가 슈퍼맨까지 .... 나 죽어...

7년 전
독자86
나로입니다 우아 스페셜 !!!! 하루 ㅠㅠ 상상만해도사랑스러울것같아요 신혼생활 더설레는듯합니다... 아빠역도 남편역도 잘하는 김태형 ㅌ체고..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입니다! ㅠㅠㅠㅠㅠ 믓쨍이 딸바보 태형이라니! 듬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태형이가 그리고 여주가 듬뿍 담겨있네요! 헤헤. 이렇게 보내기 너무 아쉬운데ㅠㅠ 작가님 덕분에 오늘하루도 달달하게 마무리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7
바다코끼리에요
아 넘나리 달달합니다ㅠㅠㅠㅠㅠ어엉ㅇ

7년 전
비회원21.103
뷔구에용 러블리럽 진짜 보내기 싫네요 ㅜㅅㅜ 제 인생작♥
7년 전
비회원45.68
상디팡팡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저도 인티 오랜만에 와서 저번 글에는 댓글도 못 남겼네요... 하루라는 이름이 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태형이와 여주 사이 아이는 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8
다홍빛이예요ㅠㅠㅠㅠㅠㅜ우이잉 스페셜 외전이라니 이런 외전 넘엄 조아요 진짜 사랑스럽고 라블리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159.12
#LL
엉엉 러블리러브라니 엉엉 이게 무슨 일이죠 햄보캐요 ㅠㅠㅠㅠㅠㅠㅠ 졸렸는데 잠 다 깼어요 ㅠㅠㅠㅠㅠㅠ 좋아요 번외 또 있어 어떡해 풍악 울리자 풍악을 울려라! 아 어떡해..너무 좋잖아여...반칙 작가님 반칙 소재도 좋아 어떡해..다음 번외도 보자마자 소리 질렀어 어쩌지..진지하게 완결 없던 걸로 해요 우리 헤헤 음악도 간지러워 글도 가사처럼 간지러워 자까님 최고❤️0❤️ 사실 얼마 전부터 이상하게 자꾸 러블리러브 글 올라왔나~!하면서 확인하고 완결인 거 생각나서 시무룩해지고 진짜 혼자 난리였는데 정말 올라오다니TT..감사해요 다음에 또 봐요 그냥 쭉 봐요 우리! 러블리러브가 다 해라! 하고 싶은 거 다 해❤️♥️!

7년 전
독자89
러블리러브다!!!!!!!!!판다의우주입니다!~!~!~!~!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번외는생각지도못했는데 심지어 또 번외가 있다니ㅠㅠ기대하겠습니다!!그리고 릴레이작품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0
아 진짜 어점 작가님 이건 마지막까지 저한테 설레게해요? 아진짜 설렌다 이거보면 리얼러브하는거같아요..
7년 전
독자91
아듀
딸바보들 ㅠㅠㅠㅠㅠㅠㅠ 좋은남편 좋은아빠 다되는 능력자 ㅠㅁㅠ... 너무 달달해요8ㅅ8♡

7년 전
독자93
구구에요!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ㅜ 브금덕분에 더 러블리해진 러블리커플이네오 ㅎㅎ 글씨가 막 핑크색으로 보여요 ㅎㅎ
7년 전
독자94
아ㅠㅠㅠㅜㅠㅠㅠ자까니무ㅜㅜㅜㅜㅠㅜㅠ심장이녹아내립니다ㅠㅠㅠㅠㅠㅠ스페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번외또와주세오....럽리러브는 제 최애작....끝나서 넘 아쉽구 잉잉
7년 전
비회원102.229
솜솜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저 우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런 남편 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제가 다 행복한 기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3.206
우엥 보보입니다ㅠㅠ 지금 정지라 비회원으로 왔어요ㅠㅠㅠ 작가님 글재주는 여전히 좋고ㅠㅠ진짜 러블리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잘보고갑니다 증맬ㅠㅠㅠ
7년 전
독자95
김태형여사친잉에요!!! 둘이 진짜 달달해서 저까지 너무 설레고 달달해진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뿡빵쓰예여!
러블리러브는 번외까지 몽글몽글 하네요ㅠㅠ 흐잉 역시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에요. 번외편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97
테형이
으아앙 작가님 ㅠㅁㅠ 러블리 러브라뇨ㅠ ㅠㅠㅠ 무려 육아물이 번외라니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은자의 온기)

7년 전
독자98
너의봄끝에서

헉 슈돌 ㅎㅎ 우선 다음편 기대부터 하고 시작하지요
아가를 키우는 데에 있어서 애기가 하는 첫 마디는 정말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그걸 또 써주셨네요...♥ '엄마'라는 단어가 왜이렇게 뭉클한 걸까요 ㅠㅠㅠ 제 첫 마디도 엄마였다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속상해 하지 않고 엄마한테 잘 해줘야 된다며 말 하는 태형이에 또 감동 8ㅅ8 이 둘은 포스트잇도 그렇고 이번 화 내내 역시 달달한 커플이였어요! 작가님 진짜 로맨스... 사랑해요 너무 잘 쓰세요 엉엉어어엉...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꺄아

7년 전
비회원51.24
으으....진짜...너무 달달해서 녹아내린다아아
7년 전
독자99
뷔티뷔티 ㅠㅠㅠㅠㅠㅠㅠㅠ 윽 설레 쥬글것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로맨스물 작가님 원탑이십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0
귤주스입니다.. 정말 러블리러브 진짜 여전히 늘 달달하고 설레고 막 그러네요 언제나 달달하고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62.7

7년 전
비회원62.7
흐어유ㅠㅠ작가님0415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흐엉딸바보태혀이라니...슈퍼맨이라니..!!작가님 그냥 너무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01
라임슈가입니당
작가님 이렇게 번외로 와주시는거 진짜 사랑입니다 사랑이에요 저 소리질렀어요. 작가님 제일 사랑헤요. 진짜 번외라니 번외 계속 써즈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없어서 너므 슬펐는데 다시 와주시니 진짜 감사해요 짱

7년 전
독자102
소보로크림빵이에요!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에요ㅠㅠㅠㅠㅠ이제 하루까지 합쳐서 정말 예쁜 가족이네요 결혼하고 아기까지 낳아도 태형이의 사랑은 정말 크....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7년 전
독자103
허르ㄹ허르ㅠㅠㅠㅠㅠㅠㅠㅜ슈퍼맨이돌아왓다ㅠㅠㅠ스폐셜라니ㅠㅠㅠㅠㅠ넘나좋은거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꽃봉이에요! 육아이야기 너무 달달해요ㅠㅠ 태형이는 아내바보 딸바보네요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브금까지 달달해서 작가님 말씀대로 몽글몽글하게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105
으어우ㅠㅠ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슈돌 번외라니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결혼해서도 결혼하기전과 다름없이 사랑해주는 마음이 너무 잘 보여서 넘나 최고고... 이러면 안되는데 뮤즈보이부터 러블리러브까지 작가님 글로 연애를 배우고있ㄷ...ㅎㅎ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ㅎㅏ...ㅎㅅㅎ 아무튼 진짜 이번 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06
태태망개에요!! 태형이 닮은 딸이라니 너무 귀여울거같아요ㅠㅠ 번외편도 정말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7
딸이라니.. 저라도 녹아내리겠어요ㅠㅠㅠㅠ
셋이 알콩달콩 이쁘게 사는 모습 보니까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1! 세상에ㅠㅠ 너무나 이븐 결혼생활을 하고있는 여주와 태형이네요!!! 제가 너무 바라는 결혼생활을 하고있는거 같아요!! 다음 번회도 너문 ㅏ기다려지네요:)
7년 전
독자109
와ㅠㅠㅠㅠㅠㅠㅠㅠ딸바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 이 부부는 예쁘군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0
녹차맛콜라
ㅠㅠ무ㅜㅜㅜㅜㅜ완죤 달달ㅠㅠㅠㅠ 파워 달달구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복숭아꽃 입니다 ! 으앙 기다리던 번외가 드디어 !!!!!! 아 어쩜 번외는 더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도 낳고 딸바보 된 태형이 너무 보기 좋아요 ^ㅁ^ 결혼하고 딸 낳고서도 하나도 안 변한 태형이 보니까 넘 설레구요 ㅠㅁㅠ... 여주 결혼했는데 저런 포스트잇 받아오니까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서 써요 ㅠㅅㅠ.. 진짜 작가님 최고 ! ! 비지엠이랑 글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서 더 잘 몰입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다음 번외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헤헤 항상 달달하고 간질거리는 글 감사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2
워더에여자끼니므ㅠㅠㅠㅜㅠㅜㅠㅜㅠ나도겨앟구시피3ㅜㅜㅜㅠㅜ김태형같은간마자라아겨론하ㅡ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13
아이 ㅜㅜㅜㅜ 소소하지만 그래서 특별한 일상들 너무 좋다구요 ㅠ,, 브금과 함께 들으며 보면서 미소가 막 저절로 지어져요 ㅎ,,,ㅎ
7년 전
독자114
뿌에ㅔㅔㅔ에ㅔ 태형이가 아빠라니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너무 좋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5
쁘니야예요!
아아ㅠㅠㅠㅠㅠ크으 너무좋아요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방방탄에이요
달달구리 달달하네요 진짜 달아서 녹을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17
오랜만의 달달함ㅎㅎ감사해요
태형아사랑햐

7년 전
독자118
짝짝입니다ㅜㅜㅜ와ㅜㅜ너무졸아요ㅜㅜㅜ번외라니ㅜㅜㅜ사랑이느꺄지는번외네용ㅎ
7년 전
비회원104.47
지민이배개에요 하..... 가슴 깊숙히서 몽글몽글 올라와요....ㅠㅜㅠㅜ 넘ㅁ 조아 러블리러브 노래있는ㄴ것도 나쁘지 않아요!
7년 전
비회원245.192
너무 행복한 글이에요
7년 전
독자119
엉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1103이예요ㅠㅠㅠ.
아 진짜 진짜 시험 너무 망쳐서 솔직히 아므 생각도 안 나고 진짜 그냥 ... 인스티즈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작가님 진나 사랑해요... 제가 시험 본다고 인스티즈 진짜 계속 안 들어왔거든요.. 보면 또 작가님 찬양하다가 덕질할까봐.. 진짜 감사해요 작가님!!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재밌는 글, 가치있고 사랑스러운 글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팬들에게 감사 인사하는 태형이를 보고 태형이도 미래에 저럴까 상상도 해보고..ㅎㅎ 작가님의 글이라서 다 가능한 것 같아요!! 이렇게 너무 늦게보고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작가님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0
아ㅜㅜㅜㅜ작가님 두부에요 진짜 보고싶었어요 너무좋아요 삶에 미소 막 짓게하네요 태형아 넌 어쩜그렇게 사랑스럽니 진짜 잘해주네 아아아ㅏ 우주최고김태형..
7년 전
독자121
삼쩜오 입니다 ㅠㅠㅠㅠㅠ 심장을 부여잡고 봐야했어요... 너무 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잖어여 ㅠㅠㅜ
7년 전
독자122
페코입니댜!!! 러블리러브스페셜이라니!!!! 느낌의 공동체 하느라 바쁘실텐데ㅠㅠㅠ 읽고올께요ㅠㅠ 너무 놀래서 읽지도않고 와버렸네여ㅠㅠㅠ읗륵ㄱㅠ
7년 전
비회원107.115
저 왜 ㅇ
7년 전
비회원107.115
1225
저 왜 이거 이제 봤죠???ㅠㅠ 너무 보기좋아요..진짜 잘산다.결혼해서도 여주 아껴줘서 좋고 하루도 너무너무 이뻐한다..태형이♥♥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23
꺄아 감사합니다ㅠ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번외라서 놀란 마음으로 읽었어요 탄소랑 태형이의 딸이라면 당연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다정하고 포근한 부모가 되어줄 거라는 건 알 수 있으니깐요 뭔가 미래의 태형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러블리 러브를 보내주고 허전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깐 더 기쁜 것 같아요 다음 번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24
아.....작가님...저 오늘 기분 되게 꿀꿀했는데 작가님 글 보고 정말 힐링되고 기분이랑 머릿속 잡 생각들이 막 정화되는 느낌이에요!ㅠㅠ 진짜 작가님 글을 읽을 때면 '맑다.'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나요. 작가님 글은 막 봄 느낌나는 파스텔 톤의 핑크 하늘 색 들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ㅋ너무 추상적인가요..그냥 뭔가 되게 순수해지고 너무 기분 좋아지는 글이에요! 이런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ㅜㅜㅜ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7년 전
독자125
진이진입니다!ㅠㅠㅠ슈퍼맨이 돌아왔다라니..기대해도 되는 거죠??
7년 전
독자126
3001이에오ㅜㅜㅜㅜ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야 봤네요ㅜㅜㅜㅠ역시 글이 달달해여,, 행복해보이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7
[0901] 이런 따뜻한 번외 너무 좋아요!! 여주와 태형이의 딸은 태형이를 닮아 잔망이 귀엽고 여주를 닮아 사랑스러워요!! 아이를 낳았어도 여전히 달달하게 사는 게 너무 좋아요^♡^ 작가님 느낌의 공동체도 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8
사탕@ 작가님 너무 좋아여... 사랑해여... 정말 글잡에서 젤 좋아하는 작가님 고르라면 겨울님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ㅜㅜㅜㅜㅜ 정말 너무 설레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글이에여...후...
7년 전
독자129
윤기는슙슙 이에요!! 이렇게 또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이...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30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글잡에 러블리러브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sns에서 러블리러브라는 예쁜 제목을 봐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작가님께서 먼저 그 제목으로 글을 쓰셨었더라구요.. 제가 조금 더 찾아보고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성급히 쓰느라 찾지도 않고 그 제목으로 쓴 것 같아요. 혹시 화 나셨거나 하면 정말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구.. 현재는 글 제목을 바꿨으니까 너무 노여워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처음 글잡에 글 올리는 거라서 어.. 그러니까.. 음..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앞으로는 잘 찾아보고 잘 쓰겠습니다.. 으악 어떻게 끝내야 하지. 정말 죄송합니다....

6년 전
Winter,Writer
그렇지 않아도 독자 분께서 말씀 해주셔서 저도 알고 있었는데, 내용도 다르고 해서 괜찮았어요! 물론 제 럽리를 나눠주신 분들은 조금 응? 하실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그 제목이 제것도 아니고... 그래서 ㅎㅎ 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서 조취 취해주셨다니, 저야말로 미안하고 또 고마워요! 다들 좋은 마음으로 글 쓰는 건데,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ㅎ_ㅎ 기분 상한 부분 없으니, 마음 놓고 편히 글 쓰셨으면 하네요!
6년 전
독자131
으악 감사합니다ㅠㅠㅠ 행복하구 예쁜하루 되세요ㅎㅎ♡♡
6년 전
독자132
부ㅡㅜㅜㅜㅠㅜㅠㅠㅠ오랜만에 보는데 겁나 설레요 여전히ㅠㅠㅜㅠㅠ 곗ㄱ 아빠미소 지으면서 봤네요ㅠ
6년 전
독자133
진짜 언제봐듀 너무너무 좋아요 천재예요 작가님 ㅜㅜㅜ스페셜 기다릴게요ㅠㅜㅠ
6년 전
독자134
하.... 스페셜이라니....... 의도하셨든 아니든 작가님의 밀당은 진짜 ㅠㅠㅠㅠㅠ 두 손 들고 절하고 싶어지게 하시네요 ㅠㅠㅠㅠ 아 햄볶해........... 중편 보러 가야지...
6년 전
독자135
하편이 올라와서 다시 상기할겸 이 글에 사랑스러움을 느낄겸 다시 보는데도 정말 너무 재미있고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37
스페셜 하 올라온 김에 보러왔는데 진짜 러블리러브 최애 작품 입니다 ㅠㅜㅜㅜㅜㅜ 잘보고가여
6년 전
독자138
스페셜 처음부터 다시 보는데 여전히.하..ㅜㅜㅜ너무 좋네요
6년 전
독자139
배경음악 덕분에 읽는내내 더 기분이 몽글몽글 좋았어요ㅜㅠㅠㅠㅠ스페셜 넘 좋아요♡♡
6년 전
독자140
뭔가 진짜 태형이가 결혼은 하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보게 되는거같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141
스페셜마져 너무 스페셜하게 달달하고 아이까지 가진 두 사람의 모습이, 아니 이제 세 사람이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려지는 데 정말 예쁠 거 같아 웃음이 절로 납니다!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142
와 진짜 남편과 아빠 역할도 잘해내는 태형이ㅠㅠㅜ보기좋아요
6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 슈돌이라니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4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ㅜㅠㅠ 진짜 저런 결혼생활이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최고에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하루... 귀여워 ㅠㅠㅠ
6년 전
독자147
슈퍼맨에 나올 태형이라니 엄청 기대되여ㅠㅠ하 ㅠㅠ 세상 다정한 우리 태형이
6년 전
독자148
크으.... 애기까지!!!!!! 하루ㅠㅠ 이름도 예쁘다 결혼해서도 태형이의 질투는 ..乃외전 넘넘 조아요 ㅠㅠ 셋다 너무 사랑스러워......ㅠ
6년 전
독자149
스페셜 외전 감사합니다 ㅠㅠㅠ결혼하고서도 달달한 모습들이네요 ㅠㅠㅠ 러블리러브 작품 속 세상은 분홍빛으로 가득할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150
달달 그자체ㅠㅠㅠ진짜 잘읽고 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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