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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Special 下











  "하루. 할머니랑 잘 있어야 해. 할머니 힘들게 하지 말고. 알았지?"


 

  하루를 엄마에게 맡긴 뒤, 목에 차고 있던 마이크를 풀었다. 이미 꿈나라로 떠난 하루는 대답 대신 새근새근한 숨소리를 들려주었다. 엄마는 잠에 든 하루를 고쳐 안고는 내게 어서 가보라는 고개짓을 했다. CF 촬영이 있었다. 나는 스텝들에게 인사를 끝으로 준비 되어 있던 차량에 올라탔다. 피곤해. 본의 아니게 호빵하고 틀어진 하루여서, 내적인 피로가 가득했다. 사실 피로라고 하기도 뭐한 자괴감 같은 감정이었다. 아닌 걸 알면서도 왜 괜히 투덜거렸을까. 뭐 이런. 매니저는 내 눈치를 살피며 제가 듣던 재즈곡의 볼륨을 낮췄다. 하여튼 김태형. 이 사람 저 사람 피곤하게 한다. 나는 매니저에게 노래 크게 들어도 괜찮다고 말하고는 두 눈을 감았다. 전보다 커진 음악이 차 안을 채웠다.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차의 시동이 꺼져있었다. 도착한 건가. 근데 왜 안 깨웠지. 나는 눈을 덮고 있던 팔을 뻗었다. 일어나야 했으니까. 그런데 팔을 뻗은 반경 내에 무언가 툭 하고, 팔둑에 닿았다. 뒷자리에 누군가 있는 모양이었다. 스타일리스트인가. 나는 몸은 움직이지 않은 채로, 눈만 움직였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건 언제부터 이 차에 있었는지 모를 호빵이었다. 헛것을 본 건가 싶어 눈을 여러번 감았다 떠도, 여전히 호빵이었다. 뒷자석에서 몸을 일으킨 채로 나를 멀뚱이 바라보던 그녀는 저를 바라보는 내가 재밌는지, 마냥 키득거렸다. 그녀는 내가 몸을 일으키려 하자, 제 작은 손으로 내 양볼을 잡고는 이마에 잘게 입을 맞췄다. 거꾸로 뭐 하는 거야.



  "할 거면 입술에 해줘야지."

  "싫은데?"

  "너무하다."

  "귀여워."



  연애 때도 잡혀 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내가 놀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뭐. 놀리지도 못한다. 내게 귀여워하며 푸스스 웃은 그녀가 순식간에 좀 더 몸을 숙여, 내 아랫입술을 짧게 물었다 놓았다. 그녀가 이럴 줄 알았던 나는 그녀가 멀어지지 못하게 손을 뻗어, 동그란 뒷통수를 끌어안았다. 순간 몸이 휘청한 그녀가 내쪽으로 무너졌다. 나는 이때다 싶어 조금 전보다 훨씬 진득하게 입을 맞췄다. 살 것 같다. 길어지는 입맞춤에 내 입술을 아프게 깨물고 멀어진 그녀는 어느덧 내 옆으로 와서 앉고는 제 입술을 어루만졌다. 립스틱 새로 사가지고 자랑하려 했는데! 달싹이는 입술이 붉은 색으로 번져 있었다. 예쁜 거 샀네.



  "예뻐." 

  "다 지워졌을 거 아니야!"

  "하나도 안 지워졌어."

  "... 거짓말."

  "진짜야. 그대로야. 예뻐. 예뻐."

  "진짜?"

  "응."



  그러니까 나한테 와. 나는 옆 좌석에 앉은 호빵에게 두 팔을 힘껏 벌려보였다. 내 품으로 들어오라는 뜻이었다. 여전히 의심을 지우지 못한 그녀가 얄궂게 나를 바라보다가, 조심스레 내 무릎 위로 올라와 앉았다. 그녀는 나와 마주본 상태로 내 얼굴 곳곳에 제 입을 맞추고는 내 가슴팍에 기대어, 오늘 나와 하루없이 어땠는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나보고 아줌마 됐다구. 막 그랬어. 쇼핑 가서도 하루랑 오빠 것만 사니까, 내 것도 좀 사라고. 그래서 하루랑 오빠 살 거 다 산 다음에 립스틱 이거 샀어! 근데 이거 너무 진하지 않아? 애기 엄마가 이런 거 바르면, 좀 그렇잖아. 그치?"



  좀 그렇긴 무슨. 엄청 잘 어울리는데. 비록 지금은 다 번졌지만. 나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내리며, 그녀의 목덜미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더 사지. 왜 립스틱만 샀어.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사고 싶은 거 다 사지. 나는 차마 건네지 못한 말을 속으로 삼키며 그녀의 목덜미를 아프지 않게 깨물었다. 앙. 그러자 작은 몸이 내 위에서 달싹이며 나를 밀어냈다. 강아지야? 하루도 안 하는 걸, 오빠가 하는 거야? 나는 또 하루와 나를 비교하는 호빵이 밉다가도, 하루와 나 때문에 많은 걸 잃은 것 같은 그녀가 마음에 쓰였다. 그냥 호빵으로도 제일 예쁜데, 왜 자꾸 누구 엄마. 누구 부인 하려고 할까.



  "하루랑 나 호빵 없이도 잘 지낼 수 있어."

  "촬영 잘 했나보네?"

  "촬영 없어도, 호빵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 수 있어. 나 아빠잖아."

  "그럼. 하루 아빠지."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호빵 남편도 하고. 하루 아빠도 하니까. 호빵도 그래."

  "응?"

  "호빵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하루 엄마하고 내 부인해."

  "아니야. 나 별로 하고 싶은 거 없어."

  "없긴 왜 없어. 영화관 가고 싶으면 가고, 혼자 미술관 가고 싶으면 가고. 다 해도 돼."

  "..."

  "아무것도 포기 안 해도 돼. 응?"

  "... 그럼 하루는 누가 봐. 아직 어리잖아."

  "하루 봐 줄 사람만 있으면 되는 거야?"

  "뭐... 그러면 나도 조금은 편하겠지?"




**




  "왜 압바가 와써?"

  "아빠가 하루랑 집에 가고 싶어서?"

  "엄마는? 엄마는 모하는데?"

  "엄마 아 예쁘다 하러 갔어."

  "아 예뿌다?"

  "응."



  드라마도 종영했겠다. 적어도 육 개월에서 일 년은 쉬면서, 육아와 가사를 담당할 생각이었다. 그녀한테는 아직 말 안 했는데. 뭐. 싫다고 하지는 않겠지. 하루는 저를 데리러 온 내가 어색한지, 집에 가는 길 내내 제 엄마를 찾았다. 아빠 서운하게.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 이따금씩 나를 알아본 사람들이 싸인과 사진을 요청해왔는데, 하루는 그게 마냥 신기한지 멀뚱하게 서서 나를 바라보다가 물었다. 압바 테레비에 나와서 사람들이랑 찰칵 하는거야?



  "아빠 잘 생겼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멋져요. 해주는 거야."

  "아빠보다 희망이가 더 잘생겨써!"

  "... 그게 누구야."

  "유치원 짝꿍인데 희망이를 좋아해. 내가!"

  "동갑이야?"

  "웅. 친구야. 근데 희망이가 자꾸 나 괴롭혀서... 내가 쪼금 속상해."

  "괴롭혀? 막 때려?"

  "안니. 그냥 나한테만 막 간질간질 하구... 볼에다가도 막 이케이케 낙서하구."

  "희망이가 하루 좋아하나보다."

  "진짜?"



  마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파드득 멈춰 선 아이였다. 뭐야. 희망이가 좋아해주는 게 그렇게 좋아?



  "희망이가 하루 좋아해? 진짜?"

  "응. 아빠가 엄마한테 맨날 그랬어. 좋아해서."

  "좋아하는데 왜 괴롭혀! 그러면 안 되는데?!"

  "그러니까. 그러면 안 되는 건데. 아빠가 잘 몰랐어."

  "아빠가 잘모탰네."

  "아빠도 알아. 그러니까 하루도 희망이한테 가서 말해."

  "모라구?"

  "좋아하면 괴롭히는 거 아니고, 좋아해. 이렇게 고백하는 거라고."

  "... 부끄럽자나."

  "그래도 괴롭히는 건 나쁜 거야. 좋아하면 좋아해. 하고 말 해야지."

  "... 그치?"

  "그럼."

  "아라써. 내일 말 하께."




**

Girl View





  유치원 운동회가 있는 날이었다. 덕분에 작은 유치원 운동장 안이 모처럼 사람들로 복작복작했다. 오빠는 하루가 데리고 온 남자친구 희망이의 존재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는 막연한 슬픔에 잠겨 있었다. 언젠가 둘이 며칠을 밤 늦게까지 속닥이면서 연애상담 했다고 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 희망이라는 친구는 하루를 금이야 옥이야 아주 귀하고 소중하게 대해주었다. 그냥 맨바닥에도 못 앉게, 제 작은 점퍼를 깔아주기까지 하면서. 더울까봐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람까지 만들어주었다. 저 나이 때는 보통 좋아하면 괴롭히고 장난치는 걸로 표현하지 않나. 나는 희망이의 손을 잡은 채로 멀어지는 하루를 바라보다 오빠를 바라보았다. 누가 보면 나라 잃은 줄 알겠다. 나는 오빠의 등을 토닥여주며 말했다. 그래도 좋은 아이 같은데? 하루한테 잘 해주고. 어? 누구랑 다르게. 괴롭히면서 좋아하는 거 티내지도 않고! 누구보다 낫다. 나아. 그러자 오빠의 큰 눈이 순식간에 억울함으로 차올랐다. 저거 내가 다 알려준 거야! 진짜로! 그렇지 않아도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한테 쏠리는데, 오빠의 큰 목소리에 또 한 번 사람들의 시선이 닿았다. 괜히 운동회 복잡해질까봐 오지 말랬더니, 단숨에 일을 때려치워 백수가 된 배우 남편은 굳이 굳이. 아침 일찍부터 가족 모두를 깨웠다. 그리고 최대한 배우가 아닌 것처럼 해보겠다며 이 모자 저 모자를 번갈아 쓰며, 행색을 바꿔댔다. 뭘 해도 그 얼굴이 어디 안 가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아빠들의 줄다리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원아의 아버님들은 전부..."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모자를 푹 눌러쓴 오빠가 일어섰다. 나 왜 벌써부터 좀 창피하지. 하루는 제 아빠를 데리고 가기 위해, 작은 몸을 뒤뚱이며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오빠는 잘 하고 오겠다는 말과 함께 장난스러운 윙크를 끝으로 하루에게 향했다. 사람들 틈에 섞인 오빠는 존재감이 사라지기는 커녕, 더욱 눈에 튀었다. 아니. 다 가렸는데, 혼자 연예인이야. 뭐야. 흙바닥도 레드카펫으로 만드는 사람이라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



.

.

.

.

.

.

.

.




[방탄소년단/김태형] LovelyLove (special 下) | 인스티즈



놀랍게도 줄다리기 규칙 설명 듣는 중인 하루 아버지.










**



겨울이에요! BF로 오랜만에 왔는데도 여러분이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오늘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러블리네로 찾아왔네요. 모든 작품 속 아이들은 전부 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종종 기억해주세요! 저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그럼 또 금방 뵈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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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데이지입니다!! 작가님 제가 1등을 했습니다ㅠㅠㅠㅜㅜㅜㅠㅠ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우리 럽리들은 언제 봐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에요ㅠㅠㅠㅜ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지!! 투앤드의 공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2

6년 전
독자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다ㅠㅠㅠㅠ헝헝 사실 러블리러브 하편 기다리고있었단말이에유....근데 알람따가지구 어찌나 기쁘던지...!!!!감사합니당ㅎㅎ
6년 전
독자4
아빠인 태형이라니,,, 설레네여,,, 잘읽고가욥! 즐건추석보내세욥(๑•̑з•̑๑)੭⁾⁾ ༘☼
6년 전
독자6
헐 작가님... 테형이입니다 ㅠ_ㅠ 너무 오랜만에 사랑스런 가족들을 만나니까 막 막,, 너무 몽글몽글 좋아요 ‧⁺◟( ᵒ̴̶̷̥́ ·̫ ᵒ̴̶̷̣̥̀ )
6년 전
비회원117.177
꺄아 오랜만이네요ㅠㅠ 징짜 너무 귀야워요ㅠㅠ
6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러블리 러브라니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라능 ,, 작가님 즐추 보내세요!!
6년 전
독자8
10041230

마음이 녹아요(。-_-。)
가끔씩 이렇게 들고와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해요! 어제 밤에 러블리러브 정주행했는데 마침 글이 이렇게 또 올라오네요..ㅎ 정말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9
보라도리 입니다
언제나 따뜻하고ㅜ 사랑 늠치고ㅜㅜㅡ아주 너무 좋아요ㅜㅜㅜ

6년 전
독자10
헐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ㅜ정콩국이에요ㅠㅠ이렇게ㅈ설레는 외전을 가지고 오시다니ㅜㅜㅡ사랑합니다ㅜㅜㅜ 작가님 미리 추석 잘보내세요♡
6년 전
독자11
우주
악ㅠㅠ 역시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ㅠㅠ 둘이 있을 땐 여전히 연애할 때처럼 설레고 셋이 있을 땐 너무 보기 좋아서 마음이 따뜻하니 말이에요ㅠㅠ♡ 아마 러블리네가 가장 이상적인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덕분에 9월 마지막 날 혼자 실실 웃고 난리 났네요ㅎㅎ 작가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2
아 오랜만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블리러브 암호닉 신청을 했나 안 했나도 가물가물한데 했을 거라 믿곸ㅋㅋㅋ 투앤드와 똑같은 암호닉으로 인사드려요 도리도리에요!! 러블리부부 진짜ㅠㅠㅠ 어쩜 결혼해서도 저렇게 달달한지 하루도 너무 귀엽고 운동회에서의 태형이도 너무 좋고 러블리러브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다른 작품으로도 자주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3
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볼때마다 제가 막 흐뭇하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세상에...작가님 러블리러브라니요ㅜㅜㅜ이게 얼마만의 러블리러브입니까ㅠㅠㅜㅠㅠㅠ진짜 신알신보고 너무 놀래서 왔어요ㅜㅜ여전히 이쁘게 사랑하는 태형이와 여주, 하루까지 보면 볼수록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15
달달하다 ㅜㅜㅜㅜ 작가님 혹시암호닉 새로 안받아주시나요 ㅜㅜㅜㅜ ㅎㅎ 암호닉하구싶어요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
아니 하루 아버님... 아이돌 해도 되겠어요... 유치원생 모두가 아버님께 반할 외모를... 오랜만에 보는 러블리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7
설레임이에요ㅠㅠ아빠가된태형이너무좋아요ㅠㅠ여전히설레고여전히스윗하고최고네요ㅠㅠㅠㅠ럽리못잊어요제최애글이거든요ㅠㅠ작가님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0.186
끙챠입니다! 오랜만의 호빵이라니..!ㅠㅠㅠㅠㅠ 럽리 너무 좋아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18
해나
완전 ㅠㅠㅠㅠ 끝난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또 스페셜ㄹㄹ 올려주시다니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 진짜 아빠태형이의 모습은 정말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너무 달달하고 해피엔딩이어서 제 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28
글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좋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0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소솜이에요!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사랑스러운 태형이네요ㅠ
6년 전
독자22
나로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러블리러브라녀 엉엉 진짜체고다 하루도귀엽구 ..... 둘이애정행각도참바람직하군ㅇ요 ㅠㅠㅠㅠ흙
6년 전
독자23
[침블리]
CG뷔란 별명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운동회를 레드카펫으로 만드는 너란 남자 대단해 ㅠㅠㅠ 여주랑 태형이랑 딸이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4
토토로입니다!!
다들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군요ㅠㅠㅠ저도 이런 행복한 결혼 생활 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5
꽃소녀입니다!!!
아 우리 러블리부부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스러운 가족ㅠㅠㅠ

6년 전
독자26
와ㅜㅜㅜㅜㅜ진짜 좋아여ㅜㅜㅜ 이 글 진짜 너무 달달해서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ㅎㅎㅎㅎ제가 그동안 비회원이었어서 얼마전에 회원됐는데 작가님 그동안 쓰신 글들 있는지 모르고 있었네요ㅜㅜ 빨리 봐야겠어용!! 신알신하고 갑니당ㅎㅎ
6년 전
독자27
춍춍입니다 ! 작가님 오랜만에 댓글 남겨봐요 !ㅎㅎ 저도 한창 바쁜 시기는 지난 상태라 여유가 나서 읽었어요 ㅎㅎ 제가 참 좋아하던 러블리러브여서 그런지 더 반갑고 그랬네요! 태형이랑 여주랑 하루 모두모두 행복하게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추석 연휴때 투앤드 기다려도 되는거겠죠? 작가님..? ㅎㅎ 추석 잘 보내시고 지금까지 작품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6년 전
비회원242.89
헐 ㅠㅠㅠ 작가님 ㅠㅠㅠ 진짜 제가 이 작품 정말 제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스페셜로 찾아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6.112
헉 수달입니다ㅠㅠ 오늘도 러블리럽가족은 사랑스러움이 쏟아져나오네여!! 하루랑 희망이ㅋㅋㅋㅋㅋ둘도 귀엽고요ㅠㅠ 진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흘러넘쳐여ㅠㅠ
6년 전
비회원62.7
헐!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저 0415에요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라 까먹으셨겠죠?ㅠ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보고싶었어요ㅜㅜㅠㅜㅠㅠㅠㅠ현생이 치여서 너무 오랜만이구 반갑구 많이많이 보고싶엇습니다????????
6년 전
독자28
뜌입니다ㅠㅠ 대박 ㅠㅠ 아직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달달하고 부럽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9
핫초코
아....진짜 깜짝 선물이야ㅜㅜㅜㅜㅜ 난 이 글만 보면 그렇게 행복해★
사랑둥이들이 대거 출연하는 글이라 그런가 너무 이쁘다ㅠㅠㅠ
언제 정주행해야 게쏘

6년 전
독자30
꾹후입니다 ! 러블리 커플은 정말 볼 때 마다 제가 다 행복해요 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럽리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 작가님도 넘 오랜만이어서 반가웠구요 ❤️
6년 전
독자31
이약ㅠㅠㅠㅠㅠ두부ㅠㅠㅠ예요ㅠㅠㅠㅠㅠ 저 러블리러브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 스페셜판으로 깜짝찾아주니까 연휴선물같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연휴 즐겁게보내세요♡♡
6년 전
비회원132.60
사랑해여,,,... LovelyLove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132.60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32
쿠키앤크림입니다 러블리러브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였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잊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스페셜 하편까지 보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ㅠㅠㅠㅠ 추석 잘 보내시구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6년 전
독자33
작가님ㅠㅠ기다렸어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곧 또 봬요!
6년 전
독자34
귤주스입니다ㅜㅜ 이렇게 예고도 없이 러블리러브 하편을! 정말 감사합니다.. 러블리러브는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마무리 된 것 같아서 좋네요! 작가님 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 글 써주셔서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5
하루아버지 너무 잘생ㄷ기신거아닌가.요...........................ㅠㅠ.......숨이 안쉬어져여 작가님
6년 전
독자36
[정연아]에요!
헐 헐 헐작가님 저지금 막 이거 신알신보고 막 설렜어요 진짜 대박 이러면서 들어왔어요1!!!!
러블리러브를 보게되니 마음이 평온하니 달달해지는기분이ㅔ요..ㅠㅠㅜㅠㅜㅠㅜ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 고마워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7
우와 작가님 저 신알신보고 진짜 깜짝 놀랬어요 ㅠ.ㅠ 알콩달콩 잘 살고있네요 ❤
6년 전
독자38
아 긴질간질하다........기분 좋다.................... 15편부터 마지막 편 - 1편부터 14편 - 15편부터 재주행 - 그리고 이제 막 스페셜 상중하까지 마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최고!
6년 전
독자39
무네큥
글 속 아이들은 여전히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네요!!! 모자 쓰고 줄다리기 규칙 듣는 울 하루 아버지.... 완죠니 빛이 난다 나....

6년 전
독자40
진짜 작가님 글을 읽다 보면 인물속에 행복함이 저에게까지 옮겨지는 거같은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그래서 힘들고 우울할때면 작가님글을 찾아 읽고는 하는데 너무 좋습니댜!!ㅎㅎ 저장소666 왔다감
6년 전
독자41
베네핏입니다! 신알신 보고 놀랬어요ㅠㅠㅠㅠㅠ 갑자기 러블리러브라뇨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 여전히 저 가족은 알콩달콩 화목하게 잘 살고 있네요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연휴때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ㅎㅎㅎㅎ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43
작가님 별이 보낸 편지에요! 러블리 러브ㅠㅠ진짜 볼 때마다 너무 간지간질해서 너무 좋아요 진짜 하루한테 좋아하면 괴롭히는게 아니라고 말해주는거 너무 설레네요 아빠가 잘 몰랐었다고 말하는게ㅠㅠㅠㅠ 진짜 좋은 아빠야 김태형!ㅠㅠㅠ오늘도 잘봤어요!! 작가님 추석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44
모찌섹시예요!
러블리 커플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인 아빠가 돼도 저렇게 멋진 아빠가 되다니....따흐흑..

6년 전
독자45
토끼
오랜만에 러블리러브 보니까 또 설렘게이지차네요ㅠㅠㅜㅠ

6년 전
독자46
꺄아ㅏ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또 와주세요ㅠㅠㅠㅜㅜㅠ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이거 봤더니 완전 힐링 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찡긋입니다 작가님보고싶었는데왜이제오셔요ㅠㅠ오늘꺼는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48
안녕하세요.. 6개월 전에 사라졌던 암호닉 호비였던 독자입니다ㅜㅠㅜ 헉시 저 기억나시는지...ㅜㅠㅜ
진짜 6개월 정지를 받아서 인티를 한동안 못 들어왔는데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돌아왔어요 작가님 필명도 바뀌어져 있어서.. 제목 보고 알아서 들어왔어요..러블리 러브..ㅜㅠ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작품이네요ㅜㅠ 작가님도 너무 보고싶었어요ㅜㅠㅜ 인티 글잡을 오랜만에 들어오다보니 다 새롭게 바뀐거같아서 너무 낯설다는... 나중에 암호닉 신청 기회가 온다면 그때 다시 신청할게요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49
흐앜 러블리러브를 너무 늦게서야 알아서 같이 달리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새글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네요 조만간 정주행해야겠어요❤
6년 전
독자50
아악..ㅠㅠㅠㅠ태형아부지..최고에요........아아아악.....그나저나 우리 러블리네 슈돌찍기로했는데 언제 나올까요...텍스트랑 제본에만 나오는 스페셜인가요ㅠㅠ? 흑흑 예쁜 우리 러블리네......항상 잊지않고 다시 되새길수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작가님ㅜ 러블리러브나 다른 모든작가님 작품들은 끝이 끝이 아니어서 너므 행복해용 앞으로도 그간 나왔던 커플이나 혹은 새로운 예쁜 아이들 계속 볼수있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1
빵빵맨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악 ㅠㅠㅠㅠㅠㅠ 러블리러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갑자기 깜짝선물이라니ㅠㅠㅠㅠㅠ 감사해요 겨울님 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52
ㅈㅁ입니다
크ㅠㅠㅠ역시나 다정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인 태형이네여ㅠㅠ 정말 너무 보기 좋아여 꺄 몇번을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볼때마다 늘 새로운 LovelyLove 였어요!! ㅎㅎㅎ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6년 전
독자53
민트윤기냉망개 입니다!!!!
태형아ㅠㅠㅠㅠ 하루야ㅠㅠㅠㅠ 얼마만입닊까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봐도 너무 귀엽구 ㅠㅠㅠ 행복하게 지내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0.169
봉이 에욥 이야ㅠㅠㅠㅠ 럽리러브못잃어ㅠㅠㅠ 번외도 마지막이라니ㅠㅠㅠ 희망이 엄마아빠두 보고시퍼여~~~~히힛 투앤드 기다리구있을게용!! 감사해용겨울소녀님!!
6년 전
독자54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따흑 ㅠㅠㅠ태형이진짜 사랑스러워서 어떡합니까 ㅋㅋㅋ ㅠ 저런 남편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꺼에요 .. 브금이랑 찰떡이라서 완전 간진간질한 기분이였어요 ㅠ 오랜만에봐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55
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랜만에 봐도 넘 좋네요 여전히ㅜㅜㅜㅜㅜㅜㅜ계속 계속 보고싶네여ㅜㅜㅜㅜ
6년 전
독자56
방소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도봐도 너무 좋은 러블리러브에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정주행을 살짝쿵 해볼까 합니다 ㅠㅜㅜㅜ
6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ㅜ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평생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야 사랑해!!!!!!!
6년 전
독자58
크림치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봐도 좋은 러블리러브 가족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읽는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러블리러브 잊지않고 종종 정주행 하러 올게요!
6년 전
독자59
자가님 뒤에 더 있죠?ㅠㅜㅠㅠㅜㅠ진짜 봐도봐도 계속 보고 싶어요 오늘 밤은 이거 정주행으로 달려야겠네요ㅎㅎ
6년 전
독자60
크헝 ㅜㅜㅜㅜㅜ진짜 러블리러브 제 인생작 작가님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 스페셜도 넘나 최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ㅜㅜㅜ
6년 전
독자61
또또입니다 (๑˃̵ ᴗ ˂̵)
오랜만에 러블리 커플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이쁘게 지내는 러블리 커플이네요 ㅎㅎ 가끔 이렇게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ㅠ_ㅠ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 잘 읽고 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조금 늦었지만 연휴 조심히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62
아ㅜㅠㅠㅜㅠ태형이가 희망이 질투하는거 넘 기여워ㅜㅠ여주랑 태형이 잘 풀어서 다행이에용ㅎㅎㅎ애초에 크게 싸운건 아니지만..
6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가족들끼리 다니는것도 이쁘고 챙겨주는것도 이쁘구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흙바닥도 레드카펫으로만드는 김태형파파 크흐
인정입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231.123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 글을 정말 사랑하는 비회원입니다! 러블리 러브가 제 인생 글이에요...혹시 제본으로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정말 원해요ㅜㅁㅠ...
6년 전
독자65
작가님 3333입니다ㅠㅠㅠ아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ㅜ진짜 오랜만에 이글을 보는데ㅜ여전히 몽글몽글하네요♥
6년 전
비회원220.181
꺅 겨울님!! 정꾹꾹이에여! 러블리럽 번외 상부터 다시 보고 왔는데 태태가 프방에 딱! 와줘서 진짜 두근두근 했답니다ㅠㅠ 러블리 커플 절대 잊지 못해요ㅠㅠㅠ 잃지도 못해요ㅠㅠㅠ 항상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6
작가님 보고싶었어요!!!!러블리러브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보게되니까 너무 좋아요!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67
운동회에서 열심히 하는 태형이돜ㅋㅋㅋ 귀엽네욬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8
너무나 사랑스러운 세 사람, 가족이 저렇게 보기 좋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마지막이라는 게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69
엉엉 하루아빠라니ㅠㅠㅠㅜ연예인아빠ㅠㅠㅠㅜ너무좋타ㅠㅠㅠ
6년 전
독자70
작가님!! 곰세마리입니다!! 러블리러브가 작년 오늘!! 1편 올라온 날이더라구요..ㅎ 작가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적어보아요! 러블리러브 읽으면서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러블리러브와 함께한 겨울이 따뜻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Winter,Writer
❤️ 기억해주신 덕분에 글 쓰기 진짜 잘했다고 방금 또 한번 생각했어요.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71
올 겨울도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 하루 아버님 운동회에 ㅠㅠㅠㅠ 행차하시다니 ㅠㅠㅠ
6년 전
독자73
두유망개에요...... 자까님 사랑해뇨..........넘나 사랑해......... 남쥬니글 로맨틱 넘 잘보고있어요♡ 겨울동안 럽럽이 보고싶어지면 또 올게요♡♡♡
6년 전
독자74
아고.. 저 운동회에 귀걸이 하먄 다치는디..
6년 전
독자75
우리 태형이 미모가 어디가나여.. 갈리가 없져 ㅠㅠ 마지막까지 달달한 태형이ㅠㅠ
비록 조금 늦게 글을 접했지만 ㅠ 정말정말 잘읽었어요ㅜㅠ

6년 전
독자76
ㅠㅠㅠ안돼요 작가님ㅠㅠㅠ 러블리 커플 못 잃어 흑흑 진짜 매번 설레는 글 오랜만이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앙..❤️ 다음 번에 또 외전 나오면 저 울어요..흑흑 태형이 모두 다 계속 행복하기 ㅠㅠ
6년 전
독자77
러블리커플은 부부가 되어서도 러블리하네요! ^ㅁ^ 희망이ㅋㅋㅋㅋㅋㅋ 희망이랑 하루도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하루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연애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지는 작품 ㅠㅠㅠ 달달한거 오늘도 충전하고 가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9
ㅠ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하고 진짜 너무 잔잔하고 좋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80
태형이랑 하루랑 탄소랑 모두모두 항상 행복하기를!!!
6년 전
독자81
러블리 러브는 진짜 제 인생글이에요... 뭔가 크게 싸우는 것도 한 번 보고 싶긴 하네요 이렇게 다시 보니까! 아무튼 재탕 성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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