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잠깐 보자고 하셔서 고향갔다가 다시 컴백했지요~~ 아...ㅡㅡ 근데 이 개시키가 비번 바꿔놔가지고.....그건 상관없는데 허..허..혀... 이개시키가 폭로를 했네요? 첨로그인 해서 글보자 말자.... 바로 저상태... ㅠ.ㅠ 여러분 저 이해 하시죠? ㅋㅋㅋㅋ어른인척 다했는데....아...나만 당할 수 없죠... 그리고 나쁜시키 이거 지가 변태짓한건 아주 필터링 해놨네요?ㅋㅋㅋㅋ저도 폭로전 갑니다....1.남친이 자고 있는 저의 옷을 벗기다가 들켜서 맞았다.참나...필터링 쩌네요?벗기다가 들킨건 맞는데요...저한테 맞았다고요?웃기지마 ㅡㅡ 그때 놀라가지고엄마야! 하고 발버둥 치니까 못움직이게 눌른다음 내목에다가 마크남기고 쪼갯잖아 ㅡㅡ 2.씻는대 문열지마!아이고...내가 호랑이 새끼를 길렀어요... 알고보니 변태끼가 ....미친놈정도는 아닌데...은근...진짜 씻고 있는데 문활짝 열어서 닫으라고 하니까 한다는 말이 감상좀 할께 ㅋㅋㅋㅋ 3.어우야! 이것만은 하지마!ㅡㅡ 보고있냐? 보고있다면 진짜 하지 마라목에 마크 남기지 말라고 ㅡㅡ 진짜 너변태같아 ㅡㅡ무슨 목에 마크 확인 해보고 좀 사라졌다 싶으면 나붙잡고 한다는 말이 `오늘은 더 이쁘게 만들어 줄게가만히 있어봐?'이런...아니...왜 마크 남기냐고 물어보니까 바람방지용이라고 하네요... 아놔...이색히야~~~!!! ㅠ.ㅠ너때문에 밖에서 있는동안 목도리를 벗은적이 없다...그래서 저번애 목도리3개사왔냐? 에휴...그밖에도... 니친구들 불러서 놀때 제발 행동 조심 하라고.... ㅠ.ㅠ 습관되서 그러니? ㅜ.ㅜ 친구들 앞에서 나한테 뽀뽀하지마.... 그나마 그때 니친구들 전부 술에 취해 있어서 기억도 안나하더라... 그나마 기억 하는 애는 xx이가 많이 취했나봐요... 어제 일 당황 스러우셔도 참으세요... 이러더라...ㅠ.ㅠ 여러분 죄송해요...이렇게 오랜만에 와가지고... 이런말이나 써놓고요...그리고 너!지금보고있냐? 나 지금 막 터미널이다 너죽었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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