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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전체글ll조회 6168l 3

 

 

여주는 너니까 베베~ | 인스티즈

 

2차 암호닉 신청이 왔습니다! 헤헤 >.<

자 지금부터 내가 암호닉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줄테니깐 이러케 이러케 잘 들어야 해! (구르미 Ver.)

 

 

 

첫째, 암호닉 신청 시 유의할 점

1) 저는 암호닉을 별도 공지를 통해서 받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댓글로 계속 암호닉을 신청하셨어도 별도 공지에서 신청하지 않으면 인정이 안 됩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암호닉 공지(이 글)에서 신청해주세요. 댓글에 쓰고 신청 안 되었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유의해주세요.

 

2) 암호닉은 매편 새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암호닉 신청하셔놓고 댓글은 안 달고 암호닉 혜택만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을 추려내기 위함입니다.

아직까지는 암호닉 혜택은 따로 없었지만 향후 특별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거든요.

연속 3편 이상 댓글 안 다셨던 분들은 암호닉에서 삭제하려고 삭제 예정 명단을 만들어왔습니다.

아래 '둘째, 삭제 예정 암호닉 명단'에서 확인해주세요.

 

3) 제가 다음 편을 이미 올린 상황에서 이전편에 댓글을 달아주셨을 때(예: 13편이 등록된 후에 12편에 댓글 달았을 때)는 따로 체크해서 업데이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저에게 '지난편에 댓글을 늦게 달아서 암호닉 집계가 안 된 것 같다.'고 한 번 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런 이유로 삭제 예정 암호닉 명단에 본인 암호닉이 올라가 있을 시, 제가 말씀드린 절차에 따라 댓글 달아주세요.(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둘째, 삭제 예정 암호닉 명단

[40745] [자체발광] [달빛] [강과장♥] [오월] [유자청] [감자도리] [128] [리리롸롸] [영원]

[포로리] [담담] [어피치] [정없다녤] [1111] [녤과장옹] [다녤맘] [어거스트] [072036] [호다닥]

[똥똥이] [인연] [메밤] [설리반] [다니에르] [뽀류쭝] [바다소년] [국산비누] [오에오] [꼬부기]

[녜리맘마] [코코몽] [둥둥이] [금하] [유한성] [Carry] [딸기] [착한공] [어부] [다녤뿌우]

[강다녜리] [티티에팃] [쀼쮸] [재뀨] [0123] [819613] [뭉게구름] [룰루랄라뿜룰루랄라] [김곰] [하얀어피치]

[뚀륭] [염염] [배지녕] [척애] [뿡뿡이] [작소뿌]


이상 56명은 1차 암호닉 신청 이후 010~013편에 한 번도 댓글을 안 달아주셨거나, 댓글을 다셨더라도 암호닉 언급을 안 하신 분들입니다.

이 리스트에 계시는 분들은 010~013편에 혹시 본인이 단 댓글이 있으면 캡쳐해서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단, 댓글 단 시간은 이 공지가 업로드되기 이전이어야 합니다. 캡쳐 증빙이 없을 경우 암호닉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암호닉으로 재신청은 안 받겠습니다. 댓글 꼬박꼬박 달아주시는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리는 게 더 맞는 일 같아서요.

 

 

 

셋째, 2차 암호닉 신청방법

댓글에 [암호닉/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과 이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주시고,

그 댓글에 댓댓글로 [녤이나 옹 움짤 중 최애짤]을 첨부해주세요.

예: [Y사원/도쿄에서 옹이 여주 안았을 때! 뭔가 그 분위기가 아련해서 좋았어요!/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첨부한 짤)여주는 너니까 베베~ | 인스티즈

위와 같이 작성해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암호닉 신청은 선착순 50명 받겠습니다.

60명 넘어가면 제가 지난 번처럼 여기까지------------- 라고 하면서 구분선 만들어놓을게요.

지난 번에는 신청양식 안 보시고 마구잡이로 신청하시는 분들 계셨는데,

이번에는 꼭 신청양식 잘 확인하셔서 신청 실패하시는 분들 없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은 BGM 정리글입니다. :)

14편도 오늘 저녁에서 밤 사이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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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Y사원
[Y사원/도쿄에서 옹이 여주 안았을 때! 뭔가 그 분위기가 아련해서 좋았어요!/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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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신청해주시어요. :)

6년 전
독자133
[다녜리/전 저번화에서 다녤이 여주를 그리워하고 외로워하다가 여주가 오니까 안절부절하는
6년 전
독자1
0226입니다♡
6년 전
독자11
새글인 줄 알고 후다닥 뛰어왔으나 암호닉 신청글이었군뇨! 암호닉 신청해둔 저는 정주행이나 하러 가볼깧요소어오옷!?!??!작가님 새글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넹 0226님 이따가 저녁에 다음편 들고 올게요~~ 후다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
[ 666666 / 다니엘이 회사에서 커피를 타고있는 여주에게 와서 안아주는 장면이 가장 설렜습니다 / 프로듀스 방송을 마지막회를 보고 인티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본 작품이 작가님 작품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자연스럽고 이렇게 설레는 글을 읽어서 글을 보는 눈이 높아졌어요...앞으로도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년 전
독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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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더더 많이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
[아이셔/정말 모든 장면이 다 좋았지만 13회에서 여주와 다니엘이 집 앞에서 서로 오해를 푸는 장면도 좋았고 다니엘 입장 부분은 더 몰입도 잘 됐던 것 같아요!! 특히 여주를 면접 때 처음 만나서 그 감정을 생각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그냥 다 너무 좋고 설레어요ᅲᅲ/이 작품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여태껏 읽은 작품 중에 가장 설레고 좋아요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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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장면으로 입덕을 해서..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흐흐 한 마리 야생 늑대같은 니엘이.. 정말 옳군요 옳아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6년 전
독자4
[리베0511/여주가 다니엘한테 사원한테 행동하는 거에 질투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뭔가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ㅠㅠ/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고 한 편 한 편이 다 너무 설레고 좋아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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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크으 셋쿠시한 니엘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5
[메르시/지난 회차에서 마지막 장면이 젤 기억이 남네요 다녤이 여주보고 들어오지 말라구 위험하다고 하지만.. 여주는 기여코 들어가겠다구 떼쓰고 둘이 화해의 키스를 하는 장면.......부크러워서 스크롤을 붙잡고 설렘사하면서 봤네용ㅎㅎ/작가님 정말 1화부터 잘 보고 잇습니다ㅠㅠㅠ암호닉 너무 신청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댓글 꾸준히 달고 작가님 작품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작가님ㅜㅠ❤️❤️❤️ 제가 인티 요즘 작가님때문에 들어옵니다......맨날 신알신 확인하구ㅠㅠㅠ오늘 올라오는 회차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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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세상에 이렇게 위험한 옹이라니... 눈호강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들고 오겠습니다! :)
6년 전
독자6
ㅅㄷ
6년 전
독자75
[댕댕/여주가 다니엘한테 향수 선물해주고 나서 다니엘이 향수 뿌리고 여주 안을때 엄청 설렜어요...❤/작가님 항상 잘 읽고있어요ㅠㅠㅠ읽을때마다 항상 설레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구ㅠㅠㅠ작가님은 사랑이에요 사랑해요 작가님❤❤오늘 올라오는 다음회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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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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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독자16
[어어/전 저번화 마지막 장면이요! 뭔가 분위기가 아련하고 분명 슬픈 장면이여야할거같은데 설레고 꽁기하고 세쿠시..해서 넘 좋았어요ㅠㅠㅠ따흐흑ㅠㅠㅠ / 항상 잘 읽거있어요ㅠㅠ신알신에 Y사원님 뜨면 심장부터 도키도키해서 들어온다구욧!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ㅜㅜ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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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우리 옹 웃는 게 넘나 스윗하네용... 저도 앞으로 아주 잘잘 부탁드립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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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0
[우주/다니엘이 향수받고 감동받았던 그 장면이욤...!/글 분위기 너무 제 취향이고 좋아요ㅜㅜㅜㅜㅜㅜ 항상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와서 보는데 bgm도 넘 좋슴니당,, 애정해요ㅠㅅㅠ❤️]
6년 전
독자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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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이제부턴 제가 더 많이 애정해드릴게용ㅋㅋㅋㅋㅋ흐흫 자주 봐용!!
6년 전
독자9
[포동이/회식자리에서 옹이 다녤에게 '눈독 들이지 말지'라고 말하던 장면이요! 제가 처음 생각했던 이 글의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대사인 거 같았어요. 두 사람의 신경전이라 해야 하나? 묘한 기싸움이 드러난 장면인 거 같아서요!/ 뒤늦게 알게 돼서 하루 만에 다 읽게 됐어요!!ㅠㅠㅠㅠㅠ 왜 이제 알았나 싶을 만큼 최고입니다ㅠㅠ]
6년 전
독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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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눈독들이지말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와주세요!~
6년 전
독자10
[다정/아무래도 지난 화 마지막 장면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니엘 시점에서 쓴 글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벽 부수고도 남은 그런 인상깊은 장면ㅠㅠㅠㅠㅠ♥/우연히 글잡 들어왔다가 초록글에 있길래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왜 제가 이런 명작을 지금 알게됬을까 라는 아쉬움과 앞으로도 더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 신알신 울릴 때도 떨리고, 암호닉 신청하는 지금도 떨려 죽겠습니다. 제 요점은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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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제가 더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12
[마이관린/하...매회 모든 장면이 인상깊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건 다녤이 여주 집갔을때요!ㅠㅠ 그때 진짜 너무 달달하고 좋고.../암호닉 신청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신청항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알림뜰때마다 작가님이름 보고 헐레벌떡들어와요! 앞으로도 잘 볼게요♡]
6년 전
독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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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37
네!!!!
6년 전
독자13
[일개사원/저는 처음 탕비실(?)휴계실(?)에서 강과장님과 처음 만난 장면이 여주가 강과장님을 신경쓰게된 계기(?) 같아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제가 진짜 여주가 된것같은 그런 설렘을 갖게 해주는 그런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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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4
[121027/정말 다 좋았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여주가 다녤집에 찾아가준거 속시원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잘했어ㅠㅠㅠㅠㅠㅠ/항상 알림뜰때마다 신나서 들어오는데 댓글은 늘 남기는데 암호닉은 처음네요 헿...아릿아릿한데 설레는 이작품 끝까지 챙겨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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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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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짤 고르기가 힘들어 두개 달고가요.... 다른 댓글들 보는데 너무 설레는게 많았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ㅎㅎㅎㅎ최애짤 두개... 저도 니에리로 눈호강하네용ㅎㅎ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6년 전
독자15
[다녜링/운동회 때 강과장이랑 눈 마주치는 순간이 제일 기억나요 뭔가 서로를 신경쓰는데 표현하지 못하고 아련해서ㅠㅅㅠ/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요즘 제일 기다리는 글입니다❤️]
6년 전
독자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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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아니 이거슨 그 유명한 다니엘 혼자 웃는데요 짤 중 하나!!!ㅋㅋ 좋은 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
[다녜루/여태까지 모든 씬들이 인상깊었지만!13화의 마지막 화해의 키스신....///이 가장 아른거리고 인상깊은거 같아용!!커피프린스1호점을 재밌게 본 시청자로서 드라마의 명장면은 오마주 해서 더 그 애틋하고 강과장과 여주의 감정이 잘 전달될수있었다고 생각해요!!/언제뜰까 기다리면서 신알뜨면 헐레벌떡와서 글읽고 정말 강과장...잘읽고있어요!!매번 좋은 스토리로 저희를 설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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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제 글에 설레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9
피치수플레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놀라서 왔더니 암호닉 신청글이었군요! 저녁때 만나요 작가님 ^_^
6년 전
Y사원
ㅋㅋㅋ넹넹ㅋㅋㅋㅋ우리 댓글 맨날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헐레벌떡 뛰어오신 거 너무 귀여우셔요... 다음편에서 봬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넵넵! 안 하셔도 됩니당ㅎㅎ 이따가 봴게요 응님!! >.<
6년 전
독자27
[한윤/옹이랑 같이있는거 질투난다고 한장면이요!!다녤이 여주를 정말 좋아하는게 티가났어요!/매번 신알신울리면 설레는마음으로 들어와서 글읽습니다!!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신청양식과 맞지 않아서 암호닉 확인 안 되셨어요ㅠㅠ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8
[키친타올/여주가 질투난다 말하고 집 들어가려할때 다니엘이 잡고...키스..?...ㅎ 너무 셀렜어요/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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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잘 부탁드립니다! :D
6년 전
독자31
[파리링/ 사실 커피프린스 명장면 인용한 키스신 장면 이후로 이전의 명장면들은 잠시 제 기억 너머로...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화해라면 더 자주 싸워도..ㅎㅎ/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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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녤♡

6년 전
독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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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정의 옹♡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옹녤의 최애짤 하나씩을 남기고 가시다니.. 넘나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32
[청포도/ 하라는 대로 한다고 해놓고 갈 생각 없다며 그대로 여주한테 키스한 장면이요... 따흑... 저 그때 무릎 갈렸잖아요 작가님... / 항상 작가님 신알신 쪽지 오면 후다닥 뛰어옵니다...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제 활력소는 작가님 너니까 베베♥]
6년 전
독자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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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짤 넘나 많지만... 일단... 이 짤 올리고 갑니다 총총... 다니엘의 모든 짤은 제 최애짤인 걸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ㅋㅋㅋㅋㅋㅋㅋ무릎 갈림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청포도님의 무릎은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쭉 강과장 글의 여주가 되어주세요 베베...
6년 전
독자35
[디눈디눈/차 안에서는 될 수 있지 라고 했었던 그 때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아요ㅠㅠㅠ 결정적으로 강과장ㅇ님이랑 잘 되게 했던(?) 장면이기도 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다 설렜어서 계속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습니당/작가님 정말 항상 잘 보고 있고 작가님 글 언제 올라올지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학교 야자 끝나고 작가님 신알이 뜨면 그 때 만큼 행복한 때도 없더라구요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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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어피치 녤이,,, 체고로 사랑하는 짤임니동,,,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헤헹 그 장면 저도 참 좋아합니당...ㅎㅎ 제 글이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6년 전
독자39
[딸기시럽/저번 편 강다니엘 문 앞에서 여주랑 강다니엘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요ㅠㅠㅠㅠㅠㅠㅠ 긴장감 쩔고 진짜.. 처음부터 다시 쭉 읽어보면 좋은 장면들 많겠지만 보자마자 이거 생각났어요 저는 이렇게 까만색이 떠오르는 장면들? 이 좋아요/항상 긴장되는 상태일 수는 없으니까 이런 장면들이 자주 나올 수는 없겠지만ㅋㅋㅋㅋ 긴장감 쩔고 까만 장면들이 가끔씩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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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오... 까만색이 떠오르는 장면들이라... 멋진 표현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까만색이 떠오르는 장면들이 나와줄 것 같아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6년 전
비회원159.118
[꽃녤/ 다녤이 여주 첫만남 얘기할 때요 ㅠㅠㅠㅠ 뭔가 잔잔하게 와닿는 느낌 ㅠㅠㅠㅠㅠ 바로 이전 편이었죠,,, 탕비실 들어 갔을 때 둘 입장 상반 되는 것두 넘 좋았어요,,, 사실 좋은 장면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으악 ㅋㅋ 저번 편 마지막 장면두 ㅠㅠㅠㅠㅠ 글고 체육대회 씬!!!! 진짜!!! 다니엘 입장에서 푼 거 진짜!!! 맴찌ㅈ ㅠㅠㅠㅠㅠ / 궁금한 게 있는데 성우는 서브남주인 건가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 여운 넘 길어서 글 끝나면 항상 몇 분은 벙찌는 ... ㅎㅎ 사랑함다 !! 떡밥 없는 워너원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작가님 글 덕분 ㅠ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http://cfile3.uf.tistory.com/image/23758E3C5948A8660BD485

http://cfile26.uf.tistory.com/image/2353194F593A5B522DC14F

사진 첨부가 안 돼서 링크로 가져와버렸어욥 ... ㅠㅠㅠㅜㅜㅜ ㅜㅜ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욥 ,,,,, ㅠㅠㅠㅠ 롬곡

6년 전
비회원 댓글
http://cfile3.uf.tistory.com/image/23758E3C5948A8660BD485

http://cfile26.uf.tistory.com/image/2353194F593A5B522DC14F

사진 첨부가 안 돼서 링크로 가져와버렸어욥 ... ㅠㅠㅠㅜㅜㅜ ㅜㅜ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욥 ,,,,, ㅠㅠㅠㅠ 롬곡

6년 전
비회원 댓글
오류로 두개가 달려버렦어요 ...... ㅎㅎㅎㅎ ............ 죄송해욥 ...... 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에고 아닙니다ㅠㅠ 제가 비회원 분들이 짤 첨부를 못하시는 걸 몰랐어요. 제 실수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40
[도앵도/녤이 여주집에서 가라고해도안갈꺼잖아요다음에 뽀뽀한거.. 분위기 넘설레서 넘좋았어요..❤/제가 젤사랑하는글이에요 항상 설레고있습니다 사랑해여❤❤❤❤]
6년 전
독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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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제가 더 사랑해용 ♡
6년 전
독자43
[뚠뚠/일본출장후 집앞에서 음식들고 기다릴때ㅠㅠㅠㅠㅠ(나도 이런 남친ㅠㅠ)/요즘 작가님 글만 기다라고 있어요ㅠㅠㅠㅠ처음 볼 때 새벽에 봐서 그 날 잠을 못 잤다는...ㅎㅎ사랑해요❤]
6년 전
독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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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ㅋㅋㅋㅋ잠못이루셨군요... 저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봐용~~
6년 전
독자44
[쁘니야/그향수선물했을때...안았던 장면.....헿.../ 항상 잘읽고있습니당!!!]
6년 전
독자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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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악 짤만 봐도 궁민프로듀스님 에메모 소속 강! 다녤입니다 가 지원되네요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5
[쫑쫑/강과장이랑 여주가 사귀기로 하고 차에서 손잡고있는데 여주가 손가락 간지럽히던 장면이요! 뭔가 처음 시작하는 커플의 풋풋함과 뒤이어지는 강과장의 섹시함이 너무좋았어요ㅠㅠㅠㅠ/ 뒤늦게 빠져서 매일자기전에 몇번씩보고있어요! 완결내지말구 평생함께해요ㅠㅠ]
6년 전
독자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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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ㅋㅋㅋㅋㅋ평생... 함께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완결까지 쭉 같이 갑시당!!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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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 개인적으로 여주가 옹이랑 얘기하다가 아버지 기일이란 걸 알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유는 충격이었던 것도 있지만 뒷편이 빨리 나오길 가장 기다렸던 화이면서도 장면이였거든요 그래서 13화 알람 보자마자 후다닥 달려왔던 기억이 ㅎㅎ / 매 화마다 정말 너무 재밌게 미친미친을 남발하며서 ㅋㅋ 보고있습니당 재밌는 글 제가 좋아하는 다녤과 옹으로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 그럼 14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

6년 전
Y사원
윽...ㅠㅠ 동그리님 신청양식에 안 맞아서 암호닉 확인 안 되셨어요ㅜㅜ 움짤을 별도의 댓글로 달아주셨어야 했는데... 너무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암호닉 신청 부탁드립니다ㅠㅠ
6년 전
독자225
...... 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열합니다 ㅠㅠㅠㅜㅠㅜ 제가 실수한거니까 어쩔수없죠 ㅠㅠㅠ 흑 하지만 슬픈 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흑흑 다음에 제대로 신청할게요 !
6년 전
Y사원
ㅠㅠㅠ네 저도 정말 죄송해요.. 그치만 3차 암호닉 신청 때는 꼭꼭 성공해주셔서 저한테 이름 남겨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29
작가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52
[다녤/13화에서 나왔던 마지막 부뷴은 정말 그냥 명작입니다!!!!!!최고였어요/삭막하던 일상생활에 강과장이라는 꽃바람을 불얼넣어준 자까님 감사합니다 제사랑 백번 천번받으세요!!!!!!!!]
6년 전
독자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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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노론노곤녜리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ㅎㅎㅎㅎ제 글이 꽃바람이라니 넘 영광입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 천번 받을게요>.<
6년 전
독자53
[꼬부기/13화에서ㅠㅠㅠㅠㅠ마지막에 키스할때....제심장은 폭발했죠....☆정말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글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정말 금손...저와다르게 금손...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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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꼬부기님은 현재 암호닉 삭제 명단에 올라가 있으세요! 삭제 명단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문에 작성해놨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6년 전
독자226
아저는 꼬부기라는 암호닉이 있는줄 몰랐어요...! 혹시 그렇다면 암호닉을 [알바생]으로 바꿔도 될까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앗 다른 분인데 같은 암호닉을 신청해주신 거군요! 네넵 그 암호닉으로 확인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54
구룩 / 13화 마지막장면이요... 덩말 설렜습니다ㅠㅠㅠ/ 글잡에서 처음읽었는데 이 글 읽고 치여서 계속 찾아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뇬!!
6년 전
독자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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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앞으로도 글 많이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58
ㅅㄷ
6년 전
독자74
[뉸뉴냔냐/여주가 마지막에 찾아왔을 때 ! 사이다 쩔었고 녤의 시선에서 지켜봐서 맴찢이었던 둘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겠다 싶었어요./올만에 다시 글잡 방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준히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
6년 전
독자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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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으앙 냥먹짤.... 좋은 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꾸준히 재밌는 글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59
혹시 제가 삭제 명단에 있는데 다른 사유는 증빙이 안되나요!ㅠㅠㅠ
6년 전
Y사원
어떤 사유이신지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에고... 네 독자님 암호닉 어떻게 되세요??
6년 전
독자234
[다녤맘] 입니다! ㅠㅠㅠ 위에 언급은 혹시 몰라서 댓삭하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234에게
넵넵! 확인했습니다!

6년 전
독자60
핫 작가님 안녕하세요 호다닥입니당 요즘 파워 종강직전으로 바빠서 며칠동안 들어오질 못했더니 이런 일이....!일단 저는 10화까지 보았고 10화까지만 댓글을 달았어요 앞으로는 매일매일 신알신을 확인해야겠군요 항상 잘 보구 있어요 사랑해오♡♥♡♥
6년 전
독자61
.
6년 전
Y사원
아이고 넵 확인했습니다 호다닥님! 제가 확인 제대로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62
인턴/뭐든장면이 다 좋았지만 뭐니뭐니해도 13화 마지막 화해씬이아니겠습니까? 몇 번이고 올려서 다시 보고 진짜 최애 장면이에요ㅠㅠ / 유일하게 신알신 해놓은 작품인데 신알신 울려서 달려오니 암호닉 신청 받아서 후다닥 신청해요! 매번 잘 보고 있어요 바쁘실텐데도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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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유일한 신알신이라니.. 뭔가 굉장히 영광이네요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3
[은하수/여주가 화장실에서 나왔을때 옹과 다녤의 신경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은근한 신경전이 뭐랄까 오?????이것은!!!!!약간 이런 느낌이였달까... 글 초반이라 뭔가 두근거리기도 했었고요!!/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들 많이 써주세요❤]
6년 전
독자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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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앞으로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들고 올게요!
6년 전
비회원108.234
ㅅㄷ
6년 전
비회원108.234
[녤둥/전 여주가 한사원때문에 삐쳤을때 차안에서 털어놓고 나서 녤이 조심스럽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위로해준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뭔가 흔하지 않은, 녤다운, 녤만의 위로 방식으로 느껴져서 더욱 진심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ㅎㅎ 작가님 글 항상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108.234
file:///C:/Users/Sinkiangel/Desktop/%EC%A7%A4.gif
6년 전
비회원 댓글
제가 비회원이라 그런가요..? 짤을 어떻게 첨부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 꼭 올리고 싶은 짤이 있었는데..ㅠㅠㅠㅠ다른 방법으로 짤을 드리거나 하는건 안될까요? 아니면 원래 비회원 암호닉은 안받으시는건가요?흑흑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지라 암호닉 신청하고 꼬박꼬박 오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ㅠ죄송합니당
6년 전
Y사원
비회원분들은 파일 첨부가 안 되시더라고요!! 이게 이 주소는 저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셨던 걸로 알고 암호닉 확인할게요! 신청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8
[뇽뇽/다니엘이 할머니랑 통화하면서 캐나다 갈까 했을때가 기억에 남아요 보면서 눈물을 훔친건 안비밀!ㅎㅎㅎㅎ 사실 눈물이나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어제 처음 글잡을 접해서 암호닉이 뭔지몰라서 한참 알아보고 있었습니다ㅎㅎㅎㅎ 방금 정주행을 끝내고 신작알림을 신청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지글이 떠서 댓글 남겨요!!]
6년 전
독자73
아 그리고 한사원 질투했을때!! 뭔가 머리론 이해하는데 마음은 질투하는 그 느낌?
6년 전
Y사원
신청양식에 어긋나셔서 확인이 안 되셨어요ㅠㅠ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69
[1122/여주가 한사원이 한 말들 때문에 마음 쓰고 있던 날 집에 들어갈 때 다녤이 뒤에서 안아주면서 안 한다고 했을 때요! 그때 진짜 새삼 너무 설레구 정말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항상 글 정말 잘 보고 읽구 있습니당 매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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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저도 매번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79
[르래/여주가 다녤집 찾아가서 대화한것부터 둘이입맞춤 한 장면이요ㅠㅠㅠㅠ 너무 설레서 그날 혼자 입가리고 웃엇ㅈ습니다....흐윽/작가님 글 잘읽고있습니다 늘 좋은글 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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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합.... 넘나 섹시한 옹..... 짤 감사합니다. 제가 더 많이 사랑해요!!
6년 전
독자81
[루이비/제가 취향이 독특해소 그런가요 ...? 저는 대니가 질투할 때가 넘어먼ㅁ엄넘ㅇ머엄... 좋았고.../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매벙 볼 때마다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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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짤...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아웅 질투하는 녤은 늘 좋죠...ㅠㅠ 저도 쓰면서 엄마미소가 걸쳐지곤 합니당... 흐흐 앞으로도 자주 와주세요!
6년 전
독자83
[L4L/여주랑 다니엘이랑 오해로 냉전이다가 여주가 기일인거알고 다녤 집찾아간 장면이 제일 뚜근뚜근하고 좋아요ㅜㅜ찾아가서 다녤이 들어오지말라고 말리는것도 좋아요..특히 화해하는장면이..제일 ^-^♡/글잡에서 요즘 읽는 글 중에 제일 좋아요 설렘포인트도 많고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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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84
[0302/전 최근편에 다니엘과 여주의 킷쑤씬이.....^^ 아시져??? 자까님맘=제맘일거라믿어요 앞으로 그런장면 많이 기대해도 될까여~?/자까님 진짜 절 다녤에게 입덕하게 만드신 분이세요ㅠㅠㅠㅠㅠㅠ 계속계속오래 글쪄주세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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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지만 뭔가 슬퍼보이는듯한 다녤움짤 총총..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앞으로도 달달한 장면 많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쭉 완결까지 함께가요~!
6년 전
독자85
[강사모예드/전 가장 최근 편의 그... 화끈한 대니의... 흫흫 생각만 해도 좋네요 여주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ㅠㅠ/올라올 때마다 행복하고 밤에 누워서 보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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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온미 대니... 최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여주 성격 표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과장 글로 행복한 밤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227
네ㅜㅜㅜㅜㅠ 사랑해요 작가님 여주 너무 좋고 대니도 좋고 옹과잘더 좋고 따조고라아엏러ㅠㅠㅜㅇ
6년 전
독자90
[뿌Yo/아무래도... 다녜리가 우리 여주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아주... 네... 격하게... ㅎㅎㅎㅎㅎㅎㅎ행복했습니닿ㅎㅎㅎ/재밌게 읽고있어요!! 맨날 우리 옹보면서 넘나 속상하긴 하지마뉴ㅠㅠㅠㅠㅠ그래도 설레어요❤️]
6년 전
독자9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곧 옹의 반격이 시작되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주자주 만나용~~
6년 전
독자92
[만두/역시 가장 최근의 그.. ㅎㅎㅎ 여주가 녤이 집 찾아가서 문이 닫히고 난 뒤의 그 부분이..! 녤이 박력 최고시다..!/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다!! 끝까지 작가님이랑 사모예드 녤이랑 같이 가고싶네요!!]
6년 전
독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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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헤헤 사모예드 녤... 저도 참 좋아합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94
[어깨어깨어깨/한사원이랑 옹과장님이랑 여주랑 다녤이랑 그 체육대회 신청서 내러갈때 마주치구 서로 엇갈리게 다른 사람이랑 간거요ㅠㅠㅠ 맴찢ㅠㅠㅠㅠ/작가님 진쨔 항상 너무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알콩달콩한 둘모습이 얼른 나오길 기다리고있어요 흑흑 항상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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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열어줘녤.......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오 체육대회 때 엇갈린 부분이 좋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95
[춘쟝/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 최근화의 마지막장면입니다. 집에 안보낸다는게 매일 생각나서 그 편을 몇번이나 본지 모르겠어요ㅠ 대사가 너무 좋아요!!/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8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저도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6
[레몬사탕이지/최근 편의 그 마지막 네... 거기 여주가 다녤 집 찾아 오고 난 뒤의 묘사가 어후..ㅎㅎ/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하트뿅뿅]
6년 전
독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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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묘사ㅋㅋㅋㅋㅋㅋㅋ 하핳 앞으로도 좋은 글 들고 올게요 저도 하트 뿅뿅
6년 전
독자99
[녤03/한사원일로 차에서 울먹거리다 차에 내려 녤이가 뒤에서 안아주는 장면이요 ㅜㅜㅜㅜㅜ 정말 제남친이 그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드..../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 제가 보는 글중에 작가님글이 제일 기다려지고 제일 좋아요 ㅜㅜㅜㅜ ♡♡
6년 전
독자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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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많이 기다려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02
[필통/니엘이랑 여주랑 싸워서 연락안하다가 성우가 니엘이 부모님 기일이라고 했을때 인상 깊었어요 저도 그때 심장이 쿵 했답니다/글잡 진짜 오랜만인데 이 글 기다리면서 살고있어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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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오래간만에 글잡 오게 되는 글이 된 만큼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3
[댕댕이/최근편에서 녤이 그 한사원 업고가는 상황 때의 심리묘사가 여운에 남았어요 또 폐인되서 여주 생각하는 다녤♡물론 강렬한 스킨쉽도 쩔지만 저는 감정묘사가 그 후의 알콩달콩의 기쁨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서요!/작가님꺼 글 항상 잘보고 있어요 뭘하시길래 글을 그리 잘쓰시는지ㅠㅠ 앞으로도 많이 뵈요]
6년 전
독자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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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특히 마지막에 웃는거 심쿵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흑흑 심리묘사와 감정묘사에 제가 공들이는 걸 또 알아주시구.... 넘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106
[참참참/가장 최근 화의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깊고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여주가 다녤 집에 찾아가고 녤이랑...(부끄)/요즘 제 삶의 낙이에요ㅠㅠ 맨날 Y사원님의 업뎃 쪽지만 기다리고있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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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짤을 고를 지 고민하다 고른 짤입니당 이 짤만 보면 막 심장이 찌릿해진달까..

6년 전
독자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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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최고 섹시한 핸즈옹미도 두고갑니다(총총)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크으.... 둘다 아주 셋쿠시한 게 제 스탈이군여 (음흉)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6년 전
독자108
[비비빅/다넬의 시점?에서 서술한 편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넬 속마음도 알게 되고ㅠ그리고 여주가 당차게 다넬 집에 찾아갔을 때도 너무 좋았어요ㅠ/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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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넬의 눈빛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짤이에용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흑 여기서 다녤 눈빛도 넘 좋고 스타일링도 사랑입니다ㅠㅠㅠ 앞으로도 글 자주 보러 와주세요~
6년 전
독자241
꺄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0
[피치씌/ 최근편에서 서로 연락도 안하고 강과장님은 사원을 잊을라고 하는와중에 사원이 강과장님 집앞까지 찾아오고 화해의 키스를하는 그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섹시하고 설레죽을뻔햇어요ㅠㅠㅠㅠㅠ다녤이의 속마음도 알게되고ㅠㅠㅠ그화만 3번4번계속본것같애요ㅠㅠㅠㅠㅠ제 기억속에서 다른화도 기억에 잘남지만 이장면은 진짜 못 잊을것같애요ㅠㅠㅜ/작가님 회사도 다니시면서 힘드실텐데 이렇게 자주자주 찾아와서 좋은글쓰시고 제맘을 설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ㅜㅠㅠ제가 처음으로 글잡을 접한게 작가님 글인데 작가님 글이 저의 처음 글잡글이여서 너무 행복해요ㅠㅠ 요즘 제 삶의 낙이에요 작가님글읽는게ㅠ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많이써주세여♡♡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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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녤맘으로써 둘중한명을 고를수없어서 둘다드려요ㅠㅠㅠㅠㅠ
일단 웃는게이쁜 우리녜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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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섹시한 옹이ㅠ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헐 둘 다 너무 은혜로운 짤이라.... 감동적입니다... ㅠㅠ 그리고 이렇게 좋은 장면과 왜 좋았는지도 디테일하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처음이니만큼 또 앞으로도 가장 설레고 좋은 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쓸게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28
감사합니다 작가님!!!!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6년 전
비회원217.56
[퍼지네이빌/그 여주 출장갔다가 돌아왔을 때 향수 주던 그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사진 첨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비회원분들이 파일 첨부가 안 되신다는 걸 몰랐어요 제가 ㅠㅠ 제 실수입니다 죄송해요. 암호닉은 확인 되셨으니 앞으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3
[ㅇㄱ39/저는 녤이 부모님의 기일 소식 들었을때 여주가 당장 달려가서 녤이가 문 앞에서 들어오지말라했던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제가 프듀 글잡을 이 글로 처음 접했는데 정말 잘한거같아요ㅠㅠ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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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움짤을 가장 좋아해용....ㅎ

6년 전
독자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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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용 ㅎㅎㅎ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배고파~ 너무 고파~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15
[이스트팩/여주가 문열라고 화내는데 위험하다면(?)문닫는 다녤ㅠㅜㅜ그러다 삼초센다니깐 바로문여는 장면이 좋았습니다ㅠㅜㅡ /정말 오랜만에 글잡든ㆍ어와서 이글을발견하게되어 너무행복해요 작가님 꽃길만걸으세요 항ㄱ상감사해요 좋은글써주셔서요♥]
6년 전
독자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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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120
[망개몽이/ 저는 옹성우랑 여주랑 같이 일본으로 출장ㄱ갔다가 돌아왔을때 다녤이 집앞에서 기다렸다가ㅜㅜㅜㅜㅜ보고싶었다고한거요ㅠㅠㅠㅠ진짜 일땜에 다니엘도 힘들었을텐데 여주기다리고 보고싶다고ㅜㅜㅜ할때진짜ㅜㅜㅜ그리고 폰도 잃어버려서 연락도안됐는데 찾아두고ㅜㅜ이때 제일 설렜죠ㅠㅠㅠ다녤이 믿음직한 남친이라는 생각이 엄청 들었어요 이때 듬직하고 여주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남자친구 다녤로 저한테 딱 인식되서 가장 인상깊었던것같아요ㅠㅠㅠ/진짜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 작가님글 읽고 고3힐링힐링 제대로 하고가요ㅜㅜ꼬박꼬박 금손글올려주시고 소통해주셔서감사해요ㅜㅜㅜ제가 진짜로 작가님 워더합니다♡]
6년 전
독자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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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힘든 고삼 생활에 제 글이 낙이 된다니 정말 다행이고 또 기분이 좋네용ㅎㅎ 앞으로도 그런 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써서 들고 오겠습니다~ 망개몽이님도 화이팅하시고요! 혹시 지치고 힘들고 그러면 댓글에 풀어놓고 가셔도 좋아요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고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235
윽..작가님 너무 설레자나여..☆
또 만나자닣...ㅎㅎㅎㅎ 지금 독서실인데 기분이 너무좋아서 내적댄스중이에요ㅜㅜㅜ앞으로 더 자주 만나요ㅠㅠ
작가님은 존재자체만으로도 힐링이에여ㅜㅜㅜ저도 작가님께 힐링이될수있도록 이쁜댓글 달게여ㅜㅜㅜ 금손글써주셔서감사해여ㅜㅜㅜ제가 진짜 워더해요ㅠㅜㅠ

6년 전
독자121
[밍밍이/가장 최근화에... 다녤이가 여주한테 키스한거요...ㅜㅜㅜㅜㅜ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ㅡㅜ 야성미 뿜뿜다녤이 최고ㅜㅜ/ 요즘 하루하루가 힘든데 작가님 글을 보면 행복해지구 기분이 좋아져요 흐흐 작가님한테 항상 감사드리구 그래요 흐흐♡]
6년 전
독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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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짤이 젤루 좋아요... 후... 섹시해..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하루하루가 힘들다니 ㅠㅠㅠ 제 글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238
헉... 하나하나 댓 달아주시고ㅜㅜㅜㅜ 상냥하세요ㅜㅜㅜㅜ 흐흐 앞으로도 작가님 글 보면서 뽜이팅 할게용♡♡♡ 자주자주 봐용♡
6년 전
독자124
[샘봄 / 따흐흑 저는 녤이가 여주랑 틱틱? 티격태격? 대면서 여주 화내고 막 하면서 문가지고 싸우는 그 장면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 작가님은 그냥 제사랑 맨날맨날 제 사랑에 밥 먹고 물에 제사랑 타드시고 이러세요 진짜 작가님이랑 약혼해버릴거야 ,,,, 알라부해요 작가님 ㅜㅠㅠ]
6년 전
독자12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약... 약혼이여....? (동공지진) 저는 니엘이랑 결혼할 건데여. (단호)
6년 전
독자126
[진이진/당연히 마지막 그 녤이가 뽑호..를 한 장면이죠ㅠㅠㅠㅠ/자까님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우리 옹이랑 녤이로 이렇게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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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저도 예쁘게 글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여주가 다니엘 집 찾아왔는데 다니엘이 문열었다가 다시 문닫은거요 ! 위험한 생각해서 그런거지만 그행동을 한 다니엘이 너무 귀여웠어요 ㅜㅜ/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 저 매일매일 일편부터 다시봐요 진짜 영원히 글 써쥬세용 재밌게 잘 읽어요 항상 !
6년 전
비회원 댓글
저 왜 사진 첨부를 못하죠 ...?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다녤이 허벅지 쓰는 짤 넣으려고 했는데 ....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넣어야 하는거죠 ㅠㅠ?졔송해요 ,,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비회원 분들이 파일 첨부가 안 되신다는 걸 제가 몰랐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서 암호닉은 확인 되셨고요 앞으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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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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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제가 더 많이 사랑한데이요~~
6년 전
비회원105.49
[ 최고걸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강과장이 여주를 집에 태워다주면서 손 잡아주고 고생했어, 라고 한 부분인데 이유는 사소한 것 같아도 잘 챙겨주는 것 같아 그게 그렇게 설레더라구요!/ 자까님.. 비록 제가 비회원이지만 정말 꾸준히 글 읽어왔어요 자까님 글에 문장 하나하나가 다 설레요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저는 사모예드를 집에 들인 편이요...전 왤케 다녤이 안아주는게 좋을까여ㅠㅠㅠㅠㅠ설레서 죽을 뻔 했어여ㅠㅠㅠㅠㅠㅜㅠ/현실 남자친구가 없기에 글잡에서 대리만족하는 연애를 하고있는데 작가님 글이 세상 제일 달달.. 설레요....... 아니 뭐 사랑한다구요ㅠㅜㅠㅠㅠㅠㅜ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당... 헤헤>.<
6년 전
독자130
[다녤의만두/ 다녤이 여주집에 온 날! 불족발 먹고 알콩달콩하게 껴안는 장면 너무 설렜어요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필력이....굿.... 진짜 13화 마지막 너무 발려서ㅠㅠ 설레 죽는줄ㅜㅜㅠㅠㅠ 섹시한 다니엘 너무 좋아요ㅜㅜㅜㅠ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겸댕이 다니에류ㅠ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13화에 발린 분들이 많으시군요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32
[둘셋0614/체육대회때 여주랑 옹이 계주 이기고 뒤에 봤는데 다니엘이 다친 한사원 업고가는게 너무 엇갈린것같아서 기억에남아요!/작가님!! 글 정말 왜이렇게 잘쓰세요ㅠㅠ 글 올리실때마다 설레고가용,,❤ 이번 암호닉 신청 기간에 신청할수잇어서 다행입니당 앞으로도 좋은 글 들고와쥬세용!! 싸랑합니당❤]
6년 전
독자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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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비회원210.25
[K사원/ 저는 뭐니뭐니 해도 녤과 사귀기 전 옹과장님과 강과장님의 기싸움 장면이요. 눈독 들이지 말라니!!!!!눈!!!독!!!!하아유ㅠㅠㅠㅠㅠㅜㅠㅠㅠ예 맞아요 변태예요ㅜㅜㅜ여주를 두고 둘이 경쟁하는 구도 넘나 도키도키합니다 최애 장면이에요 / 제가 작가님 글을 최근에 읽게 되었는데 암호닉 신청 못해서 옴총 분했읍니다..이런 금손님의 글을 이제야 보다니 나는 정말 몽총이..이제라도 신청할 스 있어 정말 다행입미다...독서실에서 들어온 내 손 칭찬해..아 그런데 제가 지금 무려 인강패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댓작성중인 수험생이라 짤이 업서요...ㅎㄱ흑흑흑 집에 가서 노트북으로 달아도 될까여..새벽1시쯤 될 것 같은데..(;_; )..]
6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 제가 지금 컴티로 왔는데 파일첨부 버튼이 안뜰까요..대체 왜..? 비회원은 파일첨부 안 되는 건가요ㅠㅠㅠㅠ혹시 다른 비회원분들은 짤 올리셨나요ㅠㅠㅠ??? 저만 이런 거에요?ㅠㅠㅠ 일부러 빨리 집에 왔는데 뚁땽..( ;∀;) 질투? 화난? 옹과장 이미지에 딱!!!!! 맞는 얼굴 최고 존엄 최종순발식 옹 제 최애짤을 드리고 싶은데...울어요 저ㅜㅜㅜ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제가 비회원 분들이 파일첨부가 안 된다는 사실을 몰랐어요ㅠㅠ 제 실수입니다. 죄송해요ㅠㅠ 그래서 암호닉은 확인 되셨으니 앞으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신청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135
[댕댕이 강다니엘/저는 저번화에서 다녤이 여주를 그리워하고 외로워하다가 여주가 오니까 안절부절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왜나하면 진짜 대형견이 주인한테 잘못했다 주인이 오니까 어쩔줄 몰라하는것 같아서ㅠㅠ귀엽고 슬프고 다녤 상황은 아련하고 슬픈데 한편으론 귀여워서 너무 좋았어요ㅠ/작가님 이렇게 재밌는 글 읽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다니엘과 옹이 과장님이고 사내연애...이컨셉은 작가님밖에 생각 못하셨을껍니다ㅠㅠ너무 재밌고 신알신오면 흐익!하고 뛰어와요❤브금도 항상 글이랑 잘맞고 재밌는글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6
이거 너무 귀여워요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크으 대형견적 모먼트... 제가 정말 애정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자주 들고 올게요!ㅎㅎ 헤헤 소재 좋다고 언급해주시는 분은 처음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신선한 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37
[뀨쓰/ 13화 지짜 너무 좋아해여 ㅜㅠㅡㅜ 녜리가 여쥬한테 너, 여기가 어디라고, 하는 부분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오조 오억 번은 봤습니댜 너무 섹시해오ㅠㅜㅜㅠㅠ/ 제가 이 작품을 너무 늦게 접하는 바람에 암호닉 신청 못 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댜 꼭 끝까지 함께해요!!!!]
6년 전
독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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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짤 ㅜㅜ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오조오억번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되셨으니 앞으로는 암호닉 꼬박꼬박 말씀해주셔요 >.<
6년 전
독자138
[녤옐♥/작가님 글은 다 인상 깊었지만 저번 화에서 여주가 다니엘 집으로 멋대로 들어온 후에 녤이 여주에개 들어오면 못나가(맞나..?)라고 한 말이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았어요ㅠㅠ♥/항상 인스티즈 들어오면 작가님 새알림이 뜨지않을까 기다려요ㅠㅠ항상 재밌고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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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저도 항상 재밌고 설레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40
[참새/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제일 최근화에서 화해하는 장면이요ㅠㅠ 여주가 집에 찾아와서 두드리고 다녤은 계속 들어오지 말라고 하다가 여주가 그냥 들어오니깐 바로 키스 ㅠㅠㅠㅠ 캬 ㅠㅠㅠㅠㅠㅠ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져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하고 .. 좋고 .. 딱 거기서 끊겨서 다음화 얼른 보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명장면 입니다..!/사실 50명에 안들수도 있지만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ㅠㅁㅠ 정말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시고 매번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작가님 글을 읽고 다녤이나 옹을보면 막 이 글에 겹쳐서 보이고 그래요 ㅠㅠ 이런 명작 써주셔서 감사핮니다♡ 작가님 절 받으새오 ,, 동서남북으로 절 올릴게요 .. 사랑합니다 작가님 ❤]
6년 전
독자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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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저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독자님! 암호닉 신청 되셨으니 앞으로는 거침없이!!! 말씀해주세요ㅎㅎㅎ
6년 전
독자142
[DMR/저는 그 여주가 옹이랑 같이 일본 출장다녀오고 나서 녤이 족발 사와가지구 여주 집에 갔었잖아요! 그때 여주가 일본에서 녤이주려고 사온 향수 꺼내고 뿌려주는데 녤이 여주 끌어안고.. 입맞..네 하트하트 하는 부분이 참 설레고 그렇더라구요ㅠㅠㅠ인상깊은 장면들이 많아서 꼽기 힘들었는데 전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 ㅎㅎ/글 쓰시느라 항상 수고 많으세요!! 내용 구성이 좋아서
여러 번 읽었어요 이미ㅠㅠ 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해요 ㅎㅎㅎ♥]

6년 전
독자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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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252.112
[요거팅팅/ 강과장이 여주를 차로 태워다주면서 손 잡고 고생했어, 하는 장면이 무심한 듯 챙겨주는 것 같아서 그렇게 설레더라구요! ㅠㅠ/ 자까님.. 제가 비록 비회원이지만 저 정말 작가님 글 열심히 읽고 있어요 ㅠ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요거팅팅]으로 신청한 비회원인데요.. 비회원은 답글에다 사진 첨부 못하는 것 같은데 어떡하죠..ㅠㅠ 진짜 꼭 신청하고 싶었는데.. 제가 올리려던 움짤은 그 다니엘이 쿠션?으로 볼 두드리는 움짤이에요.... 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비회원 분들이 파일 첨부가 안 되신다는 걸 제가 몰랐어요 ㅠㅠ 제 실수입니다.. 죄송해요. 그래도 암호닉 신청 되셨으니까 이제부터는 암호닉 말씀해주세요!!ㅎㅎ
6년 전
독자145
[포로리 / 5화에서 여주가 강과장님 하고 부르니까 과장님 말고 니엘오빠 하는 부분에서 너무 심쿵했어요 ㅠㅠ / 최근화에서도 말했지만 제 회사생활중 유일한 낙이에요 ㅎㅎ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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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포로리님은 현재 암호닉 삭제 예정 명단에 계세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문에 작성해놓았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6년 전
독자146
[짱짱맨/저는 13화에서 다녤이랑 여주랑 화해하는 장면이 진짜ㅜㅜㅜㅜ너무 기억에 남아요 회상하는 부분도 너무 좋고 그냥 설레요8ㅅ8/진짜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있구요 진짜 읽을때마다 설레서 글 읽으면 너무 행복해져요ㅜㅜㅜ재밌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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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너무 귀엽다구여ㅜㅜㅜ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47
[숮어/저는 최근에 본 장면인데 옹이 다녤 부모님 기일이었다고 말해줘서 여주가 다녤집 찾아가서 키스하는 장면이요!! 괘짱!!! 최고!!!!ㅎㅎㅎ/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다음편에서 봬요!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숮어님ㅠㅠ 신청양식에서 어긋나셔가지고 확인이 안 되셨어요...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49
[세념/저는 개인적으로 여주가 한사원 신경쓰면서 아련하게 다녤 쳐다보는 장면이요..ㅎㅎ 옆에 옹이 있지만 시선은 다녤한테 있는 그런 얽히고 설킨 장면이 뭔가 취저ㅋㅋㅋ/글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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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그런 장면이 취저셨군용ㅋㅋㅋ 앞으로 또 나올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혹시 나온다면 세념님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52
[옹침 / 이거 약간 마상이지만 체육대회 날에ㅠ 다녤이 한사원 업은 상황 본 여주! 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ㅠㅠ예,,이거슨 제가 겪었던 상황이기도 해서,,^^(짝사랑의 슬픔) 따흐흑 ㅠㅠ 암튼 저도 그때의 상황이 떠오르고 슬프고ㅠㅜㅠㅠ그래서ㅠㅜㅜ더 기억에 남는것같습니다!!! / 진짜 자까님 저 글 너무 재밌게 잘 읽그ㅜ 있어요ㅠㅜ♥ 친구등ㄹ한테도 글 영업하거 학교가는 버스안에서도 읽고 집 오는 전철안에서도 읽고,,항상 좋은 글감사드려요♥ 저 작가님이 써주시는 글 덕분에 옹성우 입덕하구ㅠㅜ(강다녤은 원래 좋아했슴드!!) 암튼 이제 암호닉 되면 작가님이 절 기억해주시리라 믿고,, 저는 영화보러 갑니다유ㅜㅜㅠ좋은 밤 되시구 좀이따가 글에서 또 봬요♥♥♥♥♥♥]
6년 전
독자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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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우왕 이런 영업러... 정말 감사합니다. 영업2팀은 따로 있었던 게 아니네여ㅋㅋㅋㅋㅋ흐흐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영업(!) 부탁드립니다ㅎㅎ옹침님 꼭 기억할게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
6년 전
독자153
[댕댕녤옹/저는 옹과장님이 여주가 준 와이셔츠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뭔가 그냥 그 모먼트 자체가 귀여웠습니다!ㅠㅠㅠ/작가님으로 인하여 제가 너무 행복해졌습니다ㅠㅠㅠㅠㅠ 꺄ㅠㅠㅠㅠ 글만 읽어도 희노애락을 다 느끼고ㅠㅠ 항상 밤마다 설렘사할 것 같긴하지만 열심히 읽었답니다ㅜㅜ 사랑합니당..ㅎㅎㅎㅎㅎ 항상 힘내세요!!]
6년 전
독자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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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짤이 안올라가네요ㅠㅠ 아쉽지만 섹시녤을...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윽 최애짤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ㅋㅋㅋ 그치만 섹시녤도 좋으니 짤 감사히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155
[묭묭이/저는 여주와 다녤이 냉전상태였을때 성우한테 얘기를 듣고 다녤을 찾아갔고 다니엘의 공간에 들어갔던 장면이 젤 좋았던 거 같아요 이 장면 뿐 아니라 다녤과 여주의 첫 만남, 다녤 시점에서
풀어간 얘기들이 너무 좋아서 그 편은 정말 뭔가 깊게 남아있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당! 꼽기가 너무 어렵네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이람 것도 처음 해봐요.. 매번 열심히 댓글을 달긴 했지만..! 아무튼 작가님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6년 전
독자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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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과장님..❤

6년 전
독자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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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장님..❤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옹과장 강과장 하나씩 사이좋게 움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묭묭이님 앞으로 꼭 기억할게요~
6년 전
독자159
[비버/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옹과장님 열혈팬으로써 역시 "눈독 들이지 말지?" 였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였을까요? 성우가 제마음속에 저장됐을때가... 다니엘과 성우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도 좋았고, 여주가 알듯 말듯 자기 속마음을 다니엘에게 표현한 성우가 너무 좋았어요. 목소리를 챡 깔고 말하는 성우 생각하면 괜시리 제 맘이 다 콩닥콩닥해요. 성우 움짤같은 거 지나가다가 냉성우 모먼트 적 짤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눈독들이지 말지 가 생각 나요. 아직도 1화는 제 최애편이랍니다 ㅎㅎ 처음 볼 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요!/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번화 독자 94예요. 성우 특별편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신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썼던 댓글인데, 쪽지로 작가님 답글이 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시험으로 피폐해져 있었는데 갑자기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막 솟아나는 것 같아요ㅎㅎ 작가님 글은 전부 좋지만 전 특히 여주가 답답한 느낌의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이 제일 좋아요. 저번화에 다니엘한테 직진하는 모습 보고 여주한테도 빠져버렸어요! "셋 셀때까지 문 안열면 진짜 쫑이에요!" 이 말 할때 넘 좋아서 웃음이 계속 실실 나오더라구요ㅎㅎ 여주크러쉬 젤 좋아하는 사람 그거 접니다. 분량도 늘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끝나는데 자주 오시기까지 해주셔서 정말 정말 완전 진짜 대박 리얼 헐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토요일 밤 즐겁게 보내세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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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마다 옹과장님이 생각나는 움짤이에요. 얼굴 통제권을 잃은 성우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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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너무 좋아하는 움짤이에요. 냉성우 악개 나야나...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으아... 암호닉 신청 받다가 감동 받아보는 건 또 처음입니다. 이렇게 애정이 듬뿍 담긴 댓글 주시니 제 마음이 도키도키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ㅠㅠ 글에서 좋은 포인트들을 이렇게 찝어주시니 제가 앞으로 더 글 열심히 써야겠다는 의지가 뿜뿜 솟아오릅니다! ㅎㅎ 앞으로 냉성우적 모먼트가 좀 등장할 것 같은데 비버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서 저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글 써서 들고 올게요! 댓글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
6년 전
독자160
[파요/전 여주 출장 갔다 왔을 때 다녤이 기다리고 있다가 끌어당긴 장면이요...그냥 그 긴 시간동안 좋아하는 여자가 본인이랑 같은 마음을 가진 남자와 출장 다녀오는 긴 기간을 버틴 녤의 마음이 그 장면으로 와 닿는 느낌이었달까요.../작가님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어보습니다! 글 읽을 때 내릴 수록 아까워요...그 편이 끝나는게ㅠㅠㅠ항상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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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장님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항상 잘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6년 전
독자164
작가님.....오늘 글잡을 작가님 글로 처음 접해서 암호닉이 뭔가요....???
6년 전
Y사원
앗 안녕하세요ㅎㅎ! 암호닉은 아무래도 글잡이 익명이다 보니 본인이 누구인지를 밝힐 수 없으니까, 닉네임을 말해서 본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용도로 쓰이는 닉네임입니다. 작가가 독자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징표가 되어주고요, 이 암호닉을 통해서 암호닉 신청한 독자님들 전용으로 특별판이나 번외를 만들어서 메일링(이메일로 드리는 것)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6년 전
독자189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쉽게도 암호닉이 마감되었네요ㅠㅠ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할께요!!
6년 전
독자165
[짠따라/서로가 서로의 연락을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선뜻 먼저 하지 않다가 여주가 박력 있게 문을 두드리고 강 과장님과 다시 재회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찬 여주의 모습이 마음에 쏙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여주가 멋있었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통통 튀는 듯한 여주의 매력을 많이 보고 싶어요!/ 사실 글 잡담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제 첫 발걸음을 작가님의 글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작가님의 글을 딱 한 번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글을 다시 읽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작가님 글은 복습을 할 정도로 많이 애정합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완성도 높은 글 자주 보고 싶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글들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6년 전
독자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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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우와.. 이렇게 진심 담긴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찬 여주의 모습! 앞으로도 신선하게 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 글이 글잡 첫글이었다니 정말 영광입니다ㅎㅎ 그런 만큼 좋은 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열심히 할게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66
[SRJ/옹 과장이 다니엘 부모님 기일이었어요, 할 때요. 저까지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어요ㅠㅠ 뭔가 달달한 것보다 더 기억에 남고... / 제 최애즈가 옹녤인 거 어찌 아시고 이케 글을ㅎㅎ 감삼다 항상 잘 읽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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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후훗 제 최애즈도 녤옹입죠..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Y사원
********************************************여기까지 일단 받고 중복이나 신청양식 안 맞으신 분들은 거를게요!********************************************
6년 전
독자169
하 일단 줄섭니다..
6년 전
독자173
1분만 빨리 왔어도ㅠㅠㅠㅠ 걸러질수도 있으니까 혹시나하는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818 / 저는 화장실 앞에서 눈독 들이지말라고 말했던 장면이요 진짜 그 순간 헉해가지고.. 지이이인짜 너어어어ㅓ움 설렜어요 여주한테는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하면서 다녤한테는 날 세우는 모습이란.. 후... 너무 멋있잖아요.. 작가님은 모르시겠지만 혼자서 난리 부르스였답니다 / 제가 글잡을 끊은지가 거의 1년이 넘어가는데 정말 오랜만에 아주 우연히 글잡에 들어왔는데 초록글이 온통 프로듀스로 물들어 있는거에요 그래서 오 하나만 읽어볼까..? 하고 읽었던 글이 작가님 글이었어요 성우의 눈독 들이지 말지? 라는 대사를 보자마자 바로 신알신을 눌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어요 항상 작가님 알림 기다리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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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냉성우적 모먼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냉성우가 좀 나올 것 같은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70
[린이/가장 최근화인 13화에서 여주가 니엘 마음을 두르렸다는게 너무 좋았어요..표현이 진짜 너무 예쁜거 같아요..마음을 두르렸다니....낰낰...☆/오늘 처음 봤는데 스토리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직장인이라는 소재로 그러니까 어른이잖아요, 사회인. 그러다보니 뭔가 주인공들이 생각하는게 깊다고 느껴진달까..? 무튼 너무 재밌어서 매일매일 생각날 것 같은 작품이에요!]
6년 전
독자171
아이고 늦었구만...일단 적어놨으니 그대로 둘게요...!
6년 전
독자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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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도 함께 놔두고..(총총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어제 얼핏 암호닉 신청 댓글을 읽다가 린이님 댓글을 읽게 되어서 이 댓글이 계속 생각났어요. 제가 하는 심리와 감정 묘사가 직장인인 캐릭터들과 잘 어울리고 있나보다, 하는 생각에 굉장히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들고 올게요~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31
호곡...제 댓글이 생각나신다니 영광이에요...우르먹 ( ´༎ຶㅂ༎ຶ`)
6년 전
독자175
[분홍색솜사탕/여주가 옹과장이랑 도쿄 출장을 다녀온 후, 주차장에서 캐리어를 끌고 집으로 가려는데 녤이 나타나서 여주 손 잡은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고 그 장면 보는 순간 헉,하고 핸드폰 떨어뜨렸어요ㅠㅠ/독방에서 추천 받아 읽기 시작했는데 이런 명작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후회할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ㅠㅠ작가님 필력도 대박이고 그냥 이 작품 읽으면서 설렘 세포가 뿜뿜! 녜리도 옹도 역할이랑 너무 잘 맞고 매번 브금으로 설정해주시는 음악 센스 마저 놀라워여ㅠㅠ방학 동안 설레게,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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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녤하면 냥먹짤이죠ㅠㅠ

6년 전
Y사원
***************************요기까지 암호닉 신청 되셨습니당*******************************
6년 전
Y사원
<암호닉 확인> 앗 방학이군여...ㅋㅋㅋ 사실 저도 사회인이 된지는 얼마 안 되었는데 회사 다니다 보니 방학에 대한 감이 아예 없네요ㅋㅋㅋ 여튼 독자님들의 방학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막이래ㅋㅋㅋㅋㅋ 장난이고요.. 앞으로도 글 재밌게 써서 들고 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236
헉 Y사원님께 방학 베팅 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6
아이고 어떡하지 ㅠㅠ 고쓰리 현생 살다 지금 왔는데 일단 줄 서볼게요 ㅠㅠ!!!! [뉴욕/여주가 녤 집 찾아가서 녤이 여주한테 키스하는 장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요 8ㅅ8 인상깊을 수 밖에 없는 장면이긴 한데 녤의 그 박력 터지는 모습에 또 반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슴니다 ㅠㅠ... /현생 때문에 글잡이랑 소원해지려 할 즈음에 자까님 글을 딱 만났어요 친구가 추천해 줘서 읽게 됐는데 대박대박 대애박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에 중간 중간 대설렘포인트까지 저 완전 녹았슴니다 ㅠㅠ... 암호닉 걸러져도 꼭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자까님 글 덕에 요즘 힐링 제대로 받아요 스트레스 완전 해소!!! 자까님 제게 넘 소중한 존재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언제나 응원하겠슴니다♡♡♡!!!]
6년 전
독자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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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178
[율마/저는 13화 모든 글이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다니엘의 시점에서 본 글은 되게 색다르고 아 이 장면이 다니엘에게는 이랬겠구나 이런게 너무 잘 이입이 되서 마음이 콕콕 아려오는게.. 크으 특히나 마지막에 여주와 키스하는 장면은 제일 설렜습니다 / 글잡에서 손꼽아 기다리는 글이예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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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 최애짤 너무 많아서 고르고 골라왔습니다ㅠㅠ 녤 웃음은 매직..⭐️

6년 전
독자183
헉 이미 마감줄이 달려있었네요! 일단 줄 서봅니다ㅜㅜ
6년 전
독자179
줄스겠슴다 ..
6년 전
독자180
줄 서겠습니다ㅜㅜㅜ...
6년 전
비회원185.60
[강다넬ㅠㅠ알럅요ㅠㅠㅠㅠ/아마도 다니엘과 여주가 처음 만났을 때가 막 머리 속에서 상상되요ㅠㅠ/잉ㅠㅠㅠ작가님 ㄹㅇ 금손아니십니까ㅠㅠ알라뷰❤️]
6년 전
독자18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185
[꼬꼬망/옹성우과장님이 다녤 부모님 기일이라고 하셨을때요ㅠㅠㅠㅠ진짜 제 심장도 같이 쿵 떨어졌어요 그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인티들어오고 쪽지와있을때 작가님 글인가 하고 맨날 두근두근 하묜서 쪽지 확인하는거 같아요ㅠㅠㅠ한편 올라올때마다 최소 두번씩은 읽어보는거 같아요 특히 저번편은 다섯번은 읽은거 같아요ㅠㅠㅠ 다녤시점이요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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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187
일단줄서봅니다......
6년 전
독자188
[옹성우 / 체육대회 끝나고 록 페스티벌 가서 재미있게 놀고 저녁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솔직한 이야기하는 장면이 좋아요 락 페스 털 가서 노는 것도 생각만 해도 신나고 기분 좋은데 다 놀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 정말 좋지 않나요? 저는 그런 기준이 개인적으로 좋아서 기억에 남아요! / 오랜만에 덕질을 시작해서 걸 잡 들어왔는데 초록 글에 이 글이 딱 있어서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읽었는데 진짜 읽으면서 기분이 막 제가 더 설레고 막 몽글몽글하고 떨리고 슬프고 감정이입이 정말 잘 됐어요 작가님 항상 글에 알맞은 비지엠도 해놓으시고 필력도 정말 좋으셔서 글을 읽는 내내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작가님 글을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이렇게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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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190
[징징이/여주가 녤이 부몬님 기일? 알고 녤이 집에 달려갈때... 지짜 그때 저도 헉했어여ㅠㅠㅠ녤이도 자기만의 이유가 따로 있고 아마 그부분 읽고 나니까 녤이랑 여주랑 다시 화해? 할수 있겠다는거 생각하니까 안심되고 그리고 옹이가 여주한테 그거 말하고 여주 달려가는거 보는 모습 상상하니까 또 맴찢이기도 하고ㅠㅠㅠㅠ다뿌셩ㄹㅇ료ㅠㅠㅠ/뿡애앵 글잡 제 최애작이에려유ㅠㅠㅠ작가님 글 최고 짱짱 다 뿌셔요 ㄹㅇ 매 회마다 뿌순다는 글 밖에 안쓴거 같다만ㅎㅎㅎ 사랑해서 그런겁니다 레알 진짜 완전 헐 대박으로요...♥]
6년 전
독자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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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짤은 아줌니녤...

6년 전
독자192
[이히/저는 옹성우군 최애라 하 읽으면서도 저는 강다니엘군과 옹성우군이 회식 때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옹성우군이 강다니엘군에게 "눈독 들이지 마라" 했을때 뭔가 아 와우ㅜㅜㅜㅠㅠㅠ 뭔가 성우군의 단호한 표정이 그려지면서 정말 완전 아파트 뿌실 뻔 했어요..ㅠㅠ /마감이 된거 같은데ㅜㅜ그래도 글은 써봐야지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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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네버 중 멜빵끈이 풀린걸 캐치하고는 프로 답게 반복되는 무대에서도 똑같이 실행하는..ㅎㅎ ㅠㅠㅠ 너무 멋져요ㅠㅠ

6년 전
독자194
[몽구리/저는 13편이 너무 좋았어요ㅜㅜ 특히 그 다니엘이 여주 면접날부터 관심이 있었다는거요ㅜㅜㅜㅜ 다니엘 시점에서 본 이야기가 너무 좋았습니다ㅜㅜㅜ/최근에 글잡 안오다가 작가님 글 보고 오게 됐어요ㅜㅜ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95
에.. 마감 됐었네요ㅜㅜㅜ어어어ㅓㅇ엉 그래도 사랑해요 자까님...♥♥
6년 전
독자196
[유나/강과장님이 한사원 챙겨주는걸 듣고 여주가 속상해 할 때 "너가 싫으면 안하는게 맞아"라고 말하면서 백허그하는 장면이요!/ 제 글잡 최애글이에요ㅠㅠㅠ신알신 울릴때마다 설레죽어요❤❤❤❤]
6년 전
독자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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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짤이라면 많지만 그중에서도 녤 복근짤이용!

6년 전
독자197
[새우/마감됐지만쓸게요ㅎㅎㅎ기억에남는장면은 많치만 그중에서도 저는 출장다녀와서 집에서 니엘이랑 달달하게 불족발먹는장면ㅠㅠㅠ피곤하면자 라고하면서 안가는 강다니엘의 패기 너무 달달하고 좋았어요ㅎㅎㅎ글고 눈독들이지말지라는대새.....제가 옹의 덕질을 시작하는계기입니다ㅋㅋㅋㅋ너무잘보고있어용 작가님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193.144
[붐바 / 저는 10화에서 여주가 한사원때문에 기분 안좋아서 강과장한테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할 때 강과장이 뒤에서 안아주면서 너가 싫으면 안 하는게 맞다고 할 때! 진짜 그때 폰 던질뻔 했어요 제가 특히 백허그를 좋아하는데 그 분위기랑 강과장 말이랑 다 섞어서 아주그낭 삼박자 조화를 다 이루더니 제 심장을 후벼파버렸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 / 인티 가입하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몇번이고 기회를 놓쳐버려서 이렇게 아직도 비회원인데 다른 글들은 회원전용도 많지만 작가님 글은 비회원도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ㅜㅠㅠㅠㅠ 제가 작가님 글 발견하고 주변에 다 읽어보라고 말하고 다니고 매일매일 글 올라왔나 확인한답니다 작가님 진짜 너무 금손이세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비회원193.144
마감됐지만 한번 남겨보아요.....
6년 전
비회원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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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 댓글
사진ㄴ이 왜.... 첨부가.....안될.....
6년 전
독자200
쭈뿌쭈뿌 /그때 강다녤과 여주가 싸운이후로 강다니엘 시점에서 보여줄때 정작 영화의 주인공은 울었다?? 이 구절이 너무나도 공감되고 슬퍼서 기억이 나여ㅠㅠ / 너무재밌고 설렘니다!!작가님 감사해여
6년 전
독자20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02
[딸기맛초코파이/저는 여주랑 강과장이랑 화해하는 장면이여!진짜 제가 작가님처럼 카피프린스1호점 그 장면을 정말 좋아해요ㅠㅠ그라서 그 장면을 몇번이나 봐서 그런지 대사볼때부터 알았어요 그래서 더 설레거ㅠㅠ이런이유로 그장면이 제일 좋았어요/안냐세여 작가님!제가 이 글을 친구가 당장 보라고 계속 추천해서 봤는데 진짜 이렇게 빠질 줄 몰랐어여 작가님 문체도 너무 좋고 옹이랑 녤이랑과의 분위기가 너무 설레서 심장이 너무 간질 거려요ㅠ그래서 꼭 암호닉을 신청해여만해여!!!ㅎ잘버고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0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04
바게트/다니엘이랑 여주랑 체육대회전에 갑자기 싸운거?라고해야하나요 네 그장면입니다 체육대회날 서로에게 다가서지못하는 마음에 느껴져서 너무 인상깊었어요. 좀 공감도됐고요 그래서 이 장면을 뽑았습니다/ 인티글잡을 자주보는편인데 제최애인 두명이 등장하드라고요 그래사 보게됐는데 너무 쏘스윗한 성우와ㅠ다니엘을 보고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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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06
[숙자/ㅠㅠㅠㅠ강과장이랑 약간 사이틀어질때뷰터 맴찢이었는데 옹과장이랑 얘기하면서 부모님기일이라고 하고나서 여주 마음 쿵 했을때 제마음도 쿵 하면서ㅠㅠ눈물스위치 온 했어요ㅠㅠㅠㅠㅠ기억에남는장면 얘기해달라고 보자마자 젤 먼저 떠오를만큼 ㅠㅠㅠㅠㅠㅠ/일단 줄서봅니다 자까님,,, 저번화때 꼭 2차 암호닉때 신청하겠다구 말했었는데 ㅠㅠㅠ 밖에 나가있느라 알림도 못 보고ㅠㅠㅠ줄스네용 ㅠㅠㅠㅠ암호닉싱청 줄 못 타도 초심 잃지않거 열심히 읽겠습니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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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으,, 페이보릿,,, 쪽쪽,,

6년 전
비회원27.40
[사모녤드/ 최애장면...너무 많은데 하나만 고르자면 저번편의 다니엘 시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이제까지는 여주의 시점에서만 진행되던 이야기를 다녤의 시선에서 처음부터 되짚어오니까 아 이때 여주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ㅋㅋㅋ 하기도 하고 심쿵도 두배가 되고 그러더라구요>_< 예전에 쓰셨던 짤이랑 똑같은거 넣으셨단거도 알고나서 되게 놀랐어요@.@ 대단하심니다..bb 글고 녜리 과거사도 자세히 알게되어서 맴찢이었어요ㅠㅠㅠ 여주와의 핫한 재회로 금방 분위기 바뀌었지만요!!ㅎㅎ/ 너무 늦게왔는데 일단 줄서봅니다ㅠㅠㅠㅠ 요즘 Y사원님 글만 오매불망 기다린답니다..하루를 마치고 누워서 강과장 글 읽고 잠드는게 힐링이에요:D 매번 좋은글에 좋은 브금까지 고생많으실텐데 종종 글잡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오래 뵀음 좋겠어요!!ㅎㅎㅎ]
6년 전
비회원 댓글
비회원이라 짤을 올려본적이 없어서 헤매다가 다른 비회원 분들은 어떻게 올리셧나 보는데 이미 작가님이 컷하신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댜...ㅠㅠ 암호닉에 못들어도 항상 챙겨보고 응원할게요! 날씨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챙기세요
6년 전
독자208
[짤즈부르크/저는 등산갔을때 여주가 다쳐서 강과장님이 부축하고 내려오게하면서 막 여주씨에게 호감이 있는건 맞는데 섣불리 얘기할 생각없으니까 알고만있으라고ㅠㅠ 하신거랑 그 화에 치맥하면서 여주가 얘기하니까 그 이후에 차는 괜찮을 것 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한 부분이 너무 좋았어여... 녤이 여주한테 얼마나 조심스럽게 대하는지가 잘보였고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잘 보여서 좋았던습니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그 뒤에 손잡으면서 차는 괜찮을 것 같다고 한거.. 핫 여기서 덕통.. 강과장님 덕질하게 생겼수미다../아까 한 여섯시 까지만 해두 자까님 글 복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뎅 제가 타이밍을 잘 못맞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마감되었지만 그래도 아쉬운마음에 줄서봅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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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쏘 큐트한 녤..★

6년 전
독자210
[라벤/ 그 옹이랑 여주랑 신청서 낼때 녜리랑 한사원을 만났잖아요? 그때 녜리에 감정이랑 여주의 감정이 어땠는지 읽었을때 참 안타깝고 또 한편으로는 뭔가 아련하고.. 그래서 그 장면이 참 오묘하고 좋았어요./ 제가 원래 회사원(?) 그런 물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그런 빙의글이 별로 없었고, 찾기 힘들고, 있으면 또 그렇게 재미가 없었는데 드디어 찾은 작품이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였어요!! 그래서 작가님한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있다는 걸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6년 전
독자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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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12
[녤르미/녤과장님이 도쿄갔다온 뒤에 집앞에 서있었던 장면!! 너무 감동이었어여...이런 그 생각치도 못했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게 너무 좋아여~~/너어어무 잘보고있어요!!!앞으로도 완전완전 잘 부탁드려요오오옹❤️]
6년 전
독자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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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삼냠냠 멍때리는녤짤로...ㅎㅎ

6년 전
독자214
[정연아/ 다니엘 부모님기일끝나고 다니엘 혼자있을때 여주가 찾아가고 마지막 뽀뽀까지...다니엘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된 여주라는 느낌이들어서 기억에남아요!/ 잘보고있어요! 매번 재밌는글 고마워요♥]
6년 전
독자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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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사랑함다

6년 전
독자216
[녜르/ 여주가 다니엘한테 향수 선물했을 때/ 같은 공간에서 향수를 대신... 괸장히 멜로 느낌나는데 제가 좋아합니다 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필력이 좋으시고 제 마음에서 이미 안방 마님 정도로 차지하신 분 감히 제 주제에 제 좌심방 우심방 둘 중 하나 내어 드릴게요]
6년 전
독자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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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녤이의 귀여운 솜털에 오조억 치인 짤 ㅠ

6년 전
독자218
[플라밍고/처음에 녤이랑 옹이랑 여주보고 서로 기싸움하던 장면이요ㅠㅠㅠㅠ 말이 필요한가요?? '여주는 내꺼다'라는 건데ㅠㅠㅠㅠㅠㅠ/항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게요♥]
6년 전
독자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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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20
[비눗방울/다니엘 부모님 기일인거 여주가 알아채고 뒤늦게 강팀장 집으로 갔었는데 강팀장이 바로 안고 뽀뽀한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제발 얼른 화해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뙇 해주셔서..ㅎㅎ/좋은 글 써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이전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잘 읽을거에요..안 읽을 수가 없으니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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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22
줄 잘린걸 방금 봤네요..안될거아는데 혹시 정리하다가 자리남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삭제는 안할께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빨간머리/음.. 한장면을 고르라면... 저는 옹이보단 다녤의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그 중에서 여주가 옹이한테서 다녤부모님기일이였다는거 듣고 다니엘 집 찾아갔을때 다니엘이 지갑들고 나간다고 했는데 여주가 막 집들어오자마자 키스했을때ㅠㅠㅜ 꽤 오래 거의 헤어진것처럼 연락도 안했고 그랬잖아요ㅠ 그래서 어서 다시 두사람이 잘됐으면 좋겠다 기다렸었는데ㅠㅠ 그날 여주는 집 못갔죠?ㅎㅎㅎ 여주가 먼저 찾아가줘서 고맙기도 했고 멋졌어요ㅎㅎ 여주짱ㅎㅎ/작가님ㅠ진짜 재밌게 잘읽고있어요 이렇게 재밌는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24
순둥 다녤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에고 제가 흘러가듯 댓글 읽어가지고 꼼꼼히 확인을 못했네요 ㅠㅠ 삭제 예정 명단에서 빼놓을게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39
작가님 [불꽃]입니다! 제가 학생이라 연달아 몰아서 보고왔는데 10화에 선댓 남겨놓고 댓글을 안달았더라구요ㅠㅠㅠ 탈락 명단에 없기는 한데 아직 암호닉 유효한건가용??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ㅜㅜ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해서 녹을뻔했어요...ㅎㅎㅎ❤ 사실 저번에 독방에 작가님 글 추천한거 저였어요...!! 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답글 없으시다면 다음 편에 암호닉 정리 명단에서 확인하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네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댓글 그냥 달아주시면 돼용!ㅎㅎ
6년 전
독자240
넵!!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42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보기시작해서 이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
[녜림캐쳐/인상깊었던 장면보다 저는 강과장님 시점으로 이야기를 해주셨던 편 전체가 제일 기억에 남고 좋은 것 같아요ㅠㅠ 면접때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넘 심쿵했고 또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기도하고 몇번이나 들어가서 계속 읽고있어요ㅠㅠ /크앙 글 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작가님ㅠㅠ 덕분에 아주 두근두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아 위에 줄이 잘렸군요ㅠㅠ 이힝 다 쓰고나서 알았네요ㅠㅠ 그래도 일단 남겨봅니다 다음편을 기다리며 싸랑합니다]

6년 전
독자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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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짤 고르기가 넘 힘들지만 댕댕이 귀여운 핑크머리녤 올려요

6년 전
독자244
안녕하세요ㅠㅠㅠ 저 계속 댓글을 달던 사람인데 제야 신청하네요ㅜㅜㅜ 신청하는 것도 방금 알았어요ㅠㅠㅠ 이젠 주의깊게 보겠습니다!! [3536/ 저는 인상 깊었던 부분이 그 다녤이랑 여주가 싸웠는데 그 부모님 기일이라 막 혼자 있을 때랑ㅠㅠㅠ 녜리 할머니랑 전화했을 때 아직 한국에 남아 있겠다 하면서 지킨다고 했었나... 그거랑ㅠㅠㅠ 여주랑 화해하고 키쮸,,,♡ 한 거 너무 인상 깊었어요ㅠㅠㅜ 거기에 오늘... 옹과장님이 고백한 거요ㅠㅠㅠㅠㅠ/ 자까님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ㅠㅜ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잘 보고 있어요!! 매일 다시 보기도 한답니다ㅠㅠㅠ 그리고 번거롭게 암호닉 여쭤봐서 죄송해요ㅠㅠㅜㅜ 그런데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더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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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46
쓰차 기간동안 너무 재밌게 읽었는대 오늘에야 암호닉 신청을 하게 되네요. [ 백일몽 / 저는 인상 깊었던 장면이 너무 많은게 매순간 매장면 설레서.. 음 저는 옹과장이 강과장에게 눈독들이지 말라던 그 장면? 여주 시점에서 처음 봤을때 대사 한줄에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남자들 사이의 기씨움이라는게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그런데 제가 서브 남주 병에 걸려서 옹과장을 밀고 있지만 그런데도 강과장에게 매순간 반하는 중이라 ㅠㅠㅠㅠ 매장면 다 좋았어요 ㅠㅠㅠ / 연애세포 다 죽은 마냥 요새 설레는 일도 없고 무신경하고 그랬는데 다시 연애세포 살아나서 꿈틀거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이번 편을 다시 시작으로 댓글도 많이 남기고 많이 소통하고 싶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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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예쁜 잘 올려주셨고.. 중복될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짤을 너무 좋아해서요 ㅠㅠ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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