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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덕후 전체글 (탈퇴 )ll조회 9627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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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생일이 다가왔어. 영민은 뭘 해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조금 특별한 이벤트를 하려고 마음을 먹어. 벌써 연애한지도 3년인데 커플링 하나 없는게 아쉬웠기에 이참에 커플링을 하나 하기로 생각했지. 꽤 좋은걸로 하기 위해서는 돈이 조금 더 필요했어. 그래서 여주의 생일이 오기 한달전부터 알바를 하는 영민이였어. 그걸 모르는 여주는 영민에게 왜 요즘 못만나냐면서 투덜거리기만 했지.




"영민아..오늘도 못만나?"


"어, 미안. 지금 바빠서 끊을께 나중에 연락하자"


"어..? 잠깐만"




여주가 다급하게 말했지만, 들려오는건 끊긴 신호음이였지. 이런애가 아니였는데...여주가 조금 시무룩해진채 걱정스러워했어. 원래 연락을 하면, 먼저 끊는법이 없었거든. 한두번은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이게 거의 2주가 넘어가자. 조금 불안해진 여주야. 하지만, 영민이 변하지 않을꺼라고 믿었기에 영민을 만나면 아닌척을 했었지.




"영민아, 피곤해?"


"어, 좀"


"...그러면, 집에 갈까? 너 많이 피곤하면.."


"됐다."




집에가도 되는데... 여주가 끝말을 흐리며, 그냥 영민의 손을 꾹꾹 잡아. 며칠만에 보는지 모를 영민이였지만, 얼굴에는 피곤함이 가득했어. 그 탓에 눈치를 보고있던 여주는 집에 갈까?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지만, 됐다며 극장 안으로 들어가는 영민이야. 그 탓에 여주는 서운함을 느꼈지. 혹시 나랑 만나기 싫은데, 억지로 나를 만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면서 말이야.




2



"김여주, 너 지금 어디야?"


"나? 지금 집인데 왜?"


"니 남친, 과제한다며"


"응 과제하는데 왜?"


"여기 학교 바로 옆에 이디야인데, 니남친 다른 여자랑 같이있는데...? 어? 방금 손깍지도 낌"




한가롭게 집에서 뒹굴거리며 쉬는데, 걸려온 전화에 여주는 멘붕이 왔어. 과제를 한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영민이였기에, 여주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잘못본것일거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 그리고 다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이디야로 향해. 자기 눈으로 직접 봐야 믿어질것같았거든. 여주가 이디야에 도착했을때는 영민이로 보이는 남자랑 다른 여자가 걸어가고있었어. 잘못본거겠지 하고 다시 봤지만 영민이 맞았어. 왜냐하면 영민이 지금 입은 티셔츠는 예전에 커플티로 맞춰입은 옷이였거든. 눈으로 직접 다른 여자랑 있는걸 확인하자, 여주는 결국 눈물을 꾹꾹 눌러 참았어. 혹시 자신에게 식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말이야. 요즘 행동도 자꾸 바뀐것 같고.


3



영민이 알바를 한것도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고, 드디어 여주의 생일 하루전날. 영민은 드디어 맞춘 커플링과 커플신발을 집안에 숨겨놓고, 집으로 여주를 불렀지. 이게 뭐라고 긴장이 되는건지. 집에서 한참 기다리고 있다가, 여주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반지를 주머니에 넣어놓은채, 거실로 나갔지. 집으로 들어온 여주의 표정은 그리 좋지 못했어. 영민은 그저 여주가 자신이 자주 연락을 안해서 화났구나 하고 생각한채 여주의 앞에 섰어.



"김여주, 표정이 왜그런데"


"내가 뭘, 뭐때문에 부른건데.."


"아..할말, 있어서 불렀다"



그말을 하자, 여주의 눈이 순식간에 불안한듯 흔들렸어. 손톱을 톡톡 건들고 있던 여주가 뭔데?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왔지. 오랜만에 보는 여주라서 그런지, 영민의 눈에는 저 모습조차 왜이리 귀여운지. 그렇지만 아직까진 티를 내면 안되었기에 안아주려는걸 꾹 참았지.



"손 잠깐만 줘봐라"


"손..? 손 왜"


"그쪽 말고, 반대쪽"




그말에 여주가 자신의 왼쪽 손을 내밀었고, 영민이 그 손을 잡아 자신의 쪽으로 당겼어. 손도 작네. 그렇게 생각하며 영민이 여주에게 반지를 끼워줬고, 그에 놀란 여주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어. 여주는 요즘따라 변한 영민에 혹시 영민이 자신을 질려하는건 아닌가, 오늘 결국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마음을 졸이고 있었거든. 예상치도 못한 커플링에 여주가 영민을 올려다봤지.



"이거, 이거 뭐야..?"


"뭐긴, 우리 둘 사귄지 3년인데 커플링 하나 없었다이가- 그래서 하나 맞췄다"


"정말로..? 나 안싫어..?"


"니가 왜 싫은데,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




인상을 조금 찌푸리며 무슨 소리냐는듯 말하는 영민에 결국 여주가 서러움 반+감동 반으로 울먹이며 영민의 품에 안겨. 여주가 울자 놀란 영민이 여주를 안아 달랬지. 너무 좋아서 그런건가? 영민이 여주의 등을 쓸어내리다가 얼굴좀 보자며 여주를 살짝 떼어내. 그러자 눈가가 빨개진채 서럽게도 울고있는 여주가 보여. 콩깍지가 낀 영민은 그 모습도 귀엽다며 눈가와 입술에 연신 입을 맞췄지.



"왜 그렇게 우는데, 그렇게 좋나"


"아니, 나는..흐으, 니가 나 싫어하는줄 알고..헤어지자고 하는줄 알았어"


"내가 니랑 만다고 헤어지는데"


"그럼, 왜 연락도 잘, 안받고...흐으..만나면 귀찮아하고! 너 계속 그랬잖아"


"아 그건..이거 살려고, 저번달에 알바한다고 그랬다. 니한테 말하긴 좀 그래서"





뒷목을 매만지며 말하는 영민에 결국 여주가 한번 더 울음을 터뜨려. 그러다가 이내 저번에 친구가 말한게 생각났는지, 영민의 가슴팍을 주먹으로 쳤지. 그러자 아프다며 인상을 찌푸리는 영민에 여주가 그럼! 그때 이디야에서 그여자는 뭐야 하고 물었고, 그에 영민이 티가 나게 당황했어.



"니 봤나, 그거"


"씨...너 다른 여자 있는거 아니야?"


"뭐라노, 사촌동생이다. 동생이 너랑 키도 비슷하고 손 크기도 비슷해서 반지 호수 물어볼려고 만난거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


"진짜야...?"


"전화해서 불러도 된다. 진짜다 내말"




우는 여주를 달래면서도, 그런 여주가 귀여워서 영민은 자꾸 웃음이 났어. 들어올때는 잔뜩 기죽어서 제 눈치를 살살 보더니, 이제 서러움에 우는게 마치 아기처럼 보였기 때문이야. 여주의 등을 토닥여 안아주면서 그만 울라고 다독여.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가 울음을 그쳐갔지. 영민은 울음을 그쳐가는 여주를 사랑스럽다는듯 쳐다보며 눈을 마주쳤어.



"다 울었나"


"아 쳐다보지마...쪽팔려"


"ㅋㅋㅋ귀엽게, 아 맞다. 그리고 지금 12시 넘은거 아나"


"어, 벌써...? 진짜네.."


"생일 축하한다 여주야.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자주 듣지못할, 영민의 말에 여주의 얼굴이 조금 붉어졌어, 그런 여주가 귀엽다는듯 볼을 쓰다듬어 내리던 영민이 여주의 볼을 붙잡고 입을 맞췄지. 여주도 조금 놀란듯 하다가 이내 영민의 페이스를 따랐어. 한참 키스를 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한 여주가 너도 애타는거 한번 당해봐라- 하는 마음으로 먼저 입술을 뗐지. 그러자 조금 풀린눈으로 여주를 쳐다보는 영민이야. 




"..왜 떼는데"


"너도 느껴보라고, 나 애탄거"


"굳이 이거 아니더라고, 항상 애타니까. 하지마라"


"어...?"


"...오늘따라 왜 니 입술도 이렇게 단지 모르겠다"



그말과 함께 나른한 눈으로 볼을 쓰다듬던 영민이 다시 여주의 입술을 살짝 깨물었고, 다시 두사람의 혀가 옭아들어갔어. 이번에는 입술을 떼지않고 계속 자신에게 맞춰주는 여주에 영민도 입꼬리가 호선으로 올라갔지. 그렇게 영민과 함께하는 여주의 3번째 생일이 지나갔어










섹시한 영민이는 사랑이죠...그쳐? 소재신청 받은건데 좋은게 갱장히 많네요!! 다음화는 아마 여주와 영민이의 첫만남 스토리를 써보겠습니당.


암호닉은 이제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에 적어주신 암호닉, 신청방에 적지 않으신 암호닉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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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6년 전
독자3
영민이 행동 하나하나가 왜이리 달콤한지 ㅜㅜㅜㅜㅜㅜ죽을것같아요 정말.....폭풍설렘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19
아 진짜 마지막 부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단미에요.. 영민이 엉엉 진짜 달달터지네요 너무 달달해서 녹을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5
[우르꽉끼] 임미당,,, 후,,,,, 저도 한번 영민이한테ㅜ커플링 받아보고싶내요...큽......넘 설레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아..작가님....진짜....저 죽습니다...아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영민이 목소리+사투리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미칠 듯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는 왜이렇게 쏘스윗한거죠?ㅠㅡㅠ 늘 하는 말이지만 항상 좋은 글 오늘도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
아..진짜 너무설레요...마지막에 풀린 눈으로 바라보는 영민이..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ㅡ
6년 전
독자8
영맨이에여.. ㅜ후ㅜㅜ우ㅜㅜㅜㅜ너무설레요ㅠㅠㅠ짐짜ㅠㅠㅠㅠㅠ엥우ㅜㅜㅠㅠ흐에
6년 전
독자9
ㅜㅠㅠㅠㅠㅠㅠ 키알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ㅠㅠㅠㅠㅠㅠ 빠른 연재 사랑입니다... 역시 임영민른 설렘이 최고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0
스무살이에요 마지막에 심장이 간질간질해져서 죽을 뻔했잖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12250 입ㄴ다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화 못봐서 같이 보고 와ㅛ는데ㅠㅠㅠㅠ 세상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댕댕이에요 오늘 두개나 올려주시다니ㅜㅜㅜㅜㅜㅜ 롬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러뷰....
6년 전
독자13
설레듀거욤 댝가님 ....
6년 전
독자14
작가님 너무 설레여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0426이에요!! 오늘도 쏘스윗입니다 하하하... 오늘 잠은 다 잤구요~ 매번 올라오는 글 잘 읽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ㅎㅎ (아 그리고 작가님 이건 그냥 저의 생각인데 브금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여..!)
6년 전
꼬부기 덕후
브금! 저도 넣고싶긴 한데 다운받은게 아직 없어가지구 ㅠㅠ 일단 생각해볼께요! 의견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6
영민이 ㅠㅠㅠㅠ항상 너무 무뚝뚝한 설렘을 주네요ㅠㅠ이런 설렘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영민이라서 좋은지도ㅎㅎ오늘도 즐독하고가요!!
6년 전
독자17
우진아♡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언제나 설레는 영민이 진짜 여주는 좋겠어요 매일매일이 행복할 것 같아요 간질간질 두근두근
6년 전
독자18
요니에요! 와대박이다진짜ㅠㅠㅠㅠ어쩜 말 한마디한마디가 다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여주가 정말 부럽네요,,
잘보고가요 감사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1
빵빰입니다 작가님 하아 세상에 영민아ㅠㅠㅠㅠㅠ 제 이상형이 영민이로 점점 굳어지고 있어요 작가님 저런 남자친구 진짜 세상에 없겠죠... 이렇게 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2
돌양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섹시함을 원하신거 같지만 왜 저는 자상함이 보이죠..? 그냥 모태자상남 멜로눈깔남이라 그런가...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저 설레게 써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그것도 이렇게 빠르게...ㅠㅠㅠㅠㅠ
6년 전
꼬부기 덕후
오 똑똑해요 섹시함+자상함이 포인트 ㅎㅎ
6년 전
독자24
돌하르방이에요ㅠㅠ 영민세상에서 제일로 스윗하고ㅠㅠㅠ 커플링 그까짓게 뭐가중요하니 영민... 너보는게 세상에서 제일루다가 중요하단다 영민키스 너무좋고 .... 영민 못하는거머여.... 연애못해? 더매력넘쳐...
6년 전
독자25
오아아아 세상에 내 심장이.. 후하후하 진짜 영민이 완전 설레ㅠㅠㅠ 아우ㅜㅜㅜㅠㅠ 영미나유ㅠㅠㅠ
6년 전
독자26
[아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울어요 ,,,, 섹시영밐 ,, 코피팡 ,, 사망 ,,, 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오늘 2편이나 올리시구 ... 열일하시네요 ♡^♡
6년 전
독자27
핫초코
너무너무 좋지만 뭔가 반지하나 때문에 같이 있는 시간이 주는게 너무 아까워ㅠㅠㅠ
그래도 영민이는 쏘스윗...

6년 전
독자28
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아 대박 영민이ㅠㅠㅠㅠ생일이라서ㅠㅠㅠㅠ아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 다음 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30
영민아.. 으리 사랑꾼 ㅜㅜㅜㅜㅜㅜ 전편보자마자 바로 떠서 넘나 행복합ㅂ니다
6년 전
독자31
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미쳐써ㅜㅜㅜ영미나ㅜㅜㅜ
6년 전
독자32
영민이 진짜... 끝까지 이렇게 완벽하기 있기 없기..?.....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파카공주에용 !!! 아 ㅜㅜ 너무좋다 진짜 눈ㄴ풀였다구요?!?!?! 미첸미첸정말 사랑해 영민아 ..후
6년 전
독자34
얌얌입니다... ㅠㅠ 지짜 영민아 넘 섹시해... 엉엉엉 입술이달대ㅠㅠㅠ 너 다 머거ㅠ
6년 전
독자35
여주 영민이 믿어주는 거 짱짱!!! 임영민 무뚝뚝한 척하면서 완전 세기의 로맨티스트
6년 전
독자36
하 작가님 저 죽이실려고 작정하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영민이 진짜로 최고 다정남입니다 사랑훼 영미나 ...
6년 전
독자38
으으아ㅠㅠㅠㅠㅠㅠㅠ영미니 넘 좋은것 아닌가용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고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9
이렇게 자주 와주시면 사랑해요ㅠㅠ❤
오늘도 영민이한테 치이고 갑니다...최고..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40
메리크리스마에요! 작가님 진짜 너무해요 이거는ㅜㅜㅜㅜㅜ너무 설레잖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1
영민이 너무 다정해요 진짜루ㅠㅠㅠ어쩜 사람이 저렇게 다정할 수가 있을까요 물론 여기에는 작가님의 필력이 한 몫 했지유!!!! 결론은 작가님 최고 영민이도 최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ㅜㅜ 섹시포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6년 전
독자44
랄챙입니다ㅜㅜㅜ 시험공부에 치여있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힐링되네요ㅠㅠㅠㅠ 진짜 사투리쓰는 영민이 항상 섹시한데 오늘은 더더더더더더더ㅓ욱 섹시하네요ㅜㅠㅠㅠ 진짜 넘좋아요❤❤
6년 전
독자45
작가님...... 저 진짜 설레서 죽어요 ㅠ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습니다 영민아 ...
6년 전
독자46
헉 ㅠㅠ ...마지막 지려버렸어용 ㅠㅠ....영민이가 저런말을..ㅜㅠ 이제 드뎌 첫만남♡♡기다릴게용
6년 전
독자47
ㅠㅠㅠ 진짜 임영민 너무 좋아 ㅠㅠ
왜이렇게 설래는 거죠?
나도 영민이랑 생일 지내게 햐주새여...

6년 전
독자48
아아아아앙 이런거 너무 좋쟈나여ㅠㅠ///////////항상 설레는 글 감사합니당ㅎㅎ힣
6년 전
독자49
영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남자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 영민이,,, 납치하러갑니다,,,ㅠ
6년 전
독자50
섹시한 영민이 덕에 전 오늘도 잠 못이루고,,,머릿속에선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고,,,,,,,,작가님 이렇게 이로운 글 써주셔ㅓㅅ 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와 진짜 멋있어도 너무 멋있는 거 아님니까ㅜㅜㅜㅜㅜ 임영미누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작가님 오늘 왜이렇게 열일하시나요....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영민이 얼굴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텍스트로 치여버려써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대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바로 올려주셔서 오늘하루는 행복하게 마무리!♥♥
6년 전
독자53
으엉 ㅠㅠㅠㅠㅜ 왜ㅜ이제서야 봤죠 진짜 너무 최고에요 스윗한 영민아ㅠㅠㅜㅜ
6년 전
독자54
아 영민이 너무 설레요....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어요...ㅠㅠㅠ 작가님 이번 글 잘읽었구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잇겠습니댱!♡
6년 전
독자55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는 정말 스윗해요..... 쏘스윗... 특히 마지막 대사에 죽는줄알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물만두에요! 열어줘 영미니가 상상됩니다..너무 세쿠시하네요,,,,^^ 죽기전에 저렇게 커플링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영민이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설렙니다,,,ㅜ 눈 풀린 영민이 때문에 오늘 잠은 다 잔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작가님!!ㅠㅜ
6년 전
독자57
하...영민이가 남친이면 진짜 저럴듯ㅠㅠ
6년 전
독자58
괴물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6년 전
독자59
하 영민아 진짜 마지막에 눈 풀린거 왜 상상되고 난리냐 진짜 작가님 제 심쟝 어쩌실거예요 ㅜㅜㅜㅜㅜ 너무 행복하다구요 ㅜㅜㅜ 반지 끼워주는 임영민 세상 스윗,,,
6년 전
독자60
영미니입니다!아 진짜 작가님 이러시면 오예입니다ㅠㅠ반지주는거부터 마지막까지 진짜 넘 달달해여ㅠㅠㅠㅠ다정함이 뚝뚝 흘러나오는 영민..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늘 말하는거지만 최고에요❤❤오늘도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61
영민이 모든 행동이 왜 이리 설레는지 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2
으왕 진짜ㅜㅜㅜㅜ영민이 머리부터발끝까지그냥..왕...♡
6년 전
독자63
와 진짜 어떡하죠 제가 본 글 중에 제일 좋아요 진짜 영민이랑 작가님 진짜 최고십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64
영민아ㅜㅜㅜㅜㅜ너무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이런 좋은글 써주시는 작가님도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6
ㅇ 아 내콩팥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그냥 고백밖에 할것이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 라니ㅠㅠㅠㅠ 영민이 키스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봐도 심쿵
6년 전
독자67
딸기맛초코파이에요!ㅠㅠㅠㅠㅠ이번화 역대급이에여 정말ㅠㅠㅠ입술이 이렇게 단지 모르겠다니ㅠㅠㅠㅠ아 죽어여 정마루ㅠㅠㅠ설렘이 휘몰아 칩니다
6년 전
비회원117.232
아진짜ㅜㅜ저잠못자요ㅜㅜ이게뭐야ㅜㅜ마지막진짜ㅜㅜ위어앵극윽ㅇ극윽ㅇㄱᆞㄱ 작가님정말글너무좋아요ㅜㅜ어뜨케 지금G인데 X 까지 연재해주세요진짜ㅜㅜ
6년 전
독자68
아아아아아아아 ㅜ ㅜ ㅜ ㅜ ㅜ영민아 ㅜ ㅜ ㅜ ㅜ
6년 전
독자69
제목이랑 너무 다른 내용이잖아욧!!!!! ㅎㅎㅎㅎㅎ
앞으로 좀 더 섹시한 영민이릉 보고 싶습니다!!

6년 전
독자70
보라색입니다 작가님!!! 오늘은 섹시한 영민이군요... 사랑입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71
오늘 잠은 다 잤네요
6년 전
독자72
삐까예요 작가님!!! 아 오늘도 영민싸 넘나 설레는것 잘 읽다 가뇨❤️❤️
6년 전
독자73
와..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아대박설레 영민아ㅜ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74
으아악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작가님... 설렘 포인트를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좋다구여...!!!!! 흑흑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
6년 전
독자76
꺄..
6년 전
독자77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민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아오 선생님 저 지금 배게를 몇 번을 내리쳤는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거슨 대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워후 아주 사랑스러운 영민이와 나 ......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헠 ㅠㅠㅠㅠㅠㅠ심쿵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둑흔둑흔해서 못자겠어요!
6년 전
독자81
와 마지막 쩌네요 역시 작가님...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6년 전
독자82
달달해달달해 나도 연애하고시포요.....
6년 전
독자83
아ㅠㅠㅠㅠㅠㅠ허럴러럴ㄹ ㅠㅠㅠㅠㅠ아유유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 영민아 백년만년 생일 같이보내ㅠ휴ㅠㅠㅠㅠㅜ후ㅜㅜ루루루루ㅜㅠㅜㅜ사랑햐ㅠ애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영민이 세쿠시에 발리고감니다 자까님........더주세요더더더ㅓ.......
6년 전
독자85
후하.. 어쩌면 영민이는 무뚝뚝한 척 연기를 하고있는거 일지도 몰라요 .... 스윗가이 임영민 ㅠㅠㅠㅠ 설레쥭어요 중말 .. !
6년 전
독자86
호엥 ㅠㅠ 영민이 너무 스윗해여... 스윗보이... 스윗가이 영민... 오늘은 이 글 읽고 영민이 꿈 꾸길 기도함니다ㅠㅜ
6년 전
독자87
상큼쓰입니다
ㅜㅠㅜㅜㅜㅜㅜ와우 소재찬청한걸 이렇게 잘 써 주시다니ㅜㅠㅠㅠㅜㅜ감사헙나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잔쩌 너무 간질간질 고리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작거님 덕분에 할랑하고 갑니더ㅜㅠㅠㅠㅜㅜㅜ 사랑햐요ㅠ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88
아 세상에 너무하다고 외칠뻔했는데 사촌이라니까 봐준다ㅠㅠㅠㅠ그러니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식은줄만 알고있지...마음아팟어..
6년 전
독자89
아 ㅠㅠㅠ 난또 둘이 좋은 날 앞두고 싸우는줄 ㅠㅠㅠㅠㅠ 다행이에여 항상 달달미 남치는 영민이 때문에 살수가 옶어,,,,
6년 전
독자90
영민이ㅜㅜㅜㅜㅜ섹시해ㅜㅜㅠㅜㅜㅜㅜㅜ여민이 넘 ㆍ조아요 ㅎ잘 읽고갑니당ㅎㅎ
6년 전
독자91
헐 작가님ㅜㅜㅜㅜ너무 설레요ㅜㅜㅜ
6년 전
독자92
아이고 방금 F화 읽고 암호닉 신청하고 와서 읽는데 아쉽네요ㅠ 혹시 다음 암호닉 신청이있다면 노려보겠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오늘 약간의 오해로 인해 더 달달해진 둘인 것 같아 제 마음도 선덕선덕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애정해요❤
6년 전
독자93
어ㅠㅠㅠㅠㅠㅠ영미나유ㅠㅠㅠㅠㅠ나도ㅠㅠㅠㅠ아 진짜 영민아 ㅈ많이 좋아해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맨날 이글 보는 낙으로 살아요ㅠㅜ 공부하다가 ㅅ하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ㅇ섹시한 영민이는 사랑입니다 진짜ㅠㅠ 어늘도 영민이에게 치이고갑니다
6년 전
독자94
영민이 행동들 다 설레요ㅠㅠㅠㅇ어으으엉사투리도 세상좋고ㅠㅠㅠ무심한듯잘챙겨준것도 좋고 가끔씩 이렇게 훅훅 치고 들어오는것도 넘 좋아요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희동이에용!!! 와...작가님 글 다 너무 재밌어요 설레고 달달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 보면서 또 한번 느껴요ㅋㅋ '영민이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ㅋㅋㅋㅋㅋㅌㅌ그간 다정한 영민이 모습 질투하는 귀여운 빵민이 모습 보다가 섹시한 영민이 모습 보니까 딸기쨈처럼 발려버렸어요ㅠㅠㅠ흐 ㅠㅠㅠ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96
녜르입니다! 눈 풀린 영민이... 상상해 봣는데 왜 알파카부터 떠오른 걸까요...? 나란 여자 진짜 왜 그럴까... 그래도 설레서 좋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굿나잇!
6년 전
독자97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ㅜ 흑흑 역시 이번편ㄷㅎ 넘나 재밌군요 작가님 사랑해요 영민이도 사랑하고..... 꺅
6년 전
독자98
미친...괘섹시해...진짜...저 좋아서 기절하기 딱 좋은 글이네요 하아...재미져요 잘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99
미챴다 영민아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 설렌드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100
영미니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아...세상.................... 내 심장...탕탕.ㅌ...
6년 전
독자102
영쓰에요!! 아 정말 현실에 영민이 같은 사람 어디 존재나 할까요,,? 무심한듯 자상해서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103
헐ㅠㅠㅠㅠ 작가님 영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이런 글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달다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809에여 ㅠㅠㅠㅠ 진짜 임영민 !*!*!(!☆!♧!*×;~♡"=,=#♡ ₩*~(#☆^,,살러주세요 저죽ㄱ엇ㅅ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왜캥설레나요 자까니뮤ㅠㅜㅜㅠㅜㅜㅠ 아흐고규유유ㅠㅠ
6년 전
독자107
으어아아 작가님ㅜㅜㅠㅡㅜㅠㅜㅜㅜㅜ설렘폭발ㅜㅜㅠ
6년 전
독자108
아진짜 대박이에요 진짜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아 영미나 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하나도 안무뚝뚝한데요ㅠㅠㅠㅠㅠ 완전 다정보스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 아 이번편 넘 설렜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10
후...영민이 너무 설레서 심장 부서질 거같아요ㅜㅠㅜㅠ최고ㅜㅠㅠㅜ♥
6년 전
독자111
영민아 왜네 설레니..최고..
6년 전
독자112
현실에 왜 영민없어.... ㅓ... 내가 여주같은 여자가아니니까...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하ㅏ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영미나ㅠㅠㅠ 넘 멋있구 스윗하구 젠틀하고 다해!!!!!!! 진짜 심장없어질것같아요,,,, ㅠㅠ
6년 전
독자114
기화입니다. 아아아아아ㅏ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영민 말하는 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4.70
자까님ㅠㅠㅠㅠㅠ오늘 누울 자리는 여긴가요 영민이 너무 멋진 것...
6년 전
독자115
인간설탕,,, 스윗의 끝인 듯한 영민씨 엉엉 섹시한 것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 오늘도 이렇게 발리구 갑니다...
6년 전
독자116
대박 ㅜㅜㅜㅜㅜㅜ 녹을거 같ㅇ,ㄴ게여
6년 전
독자117
빨간머리예용~ 으앙ㅠㅠ 영민이 말너무 이쁘게해요 항상 애탄데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118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떻게 이렇게 설렐수있는건지... 임영민 너 대체 뭐야... 뭔데 내 마음을 빼았아 간거야.....ㅠㅠㅠㅠㅠㅠ 눈물파티 ㅠㅠㅠ엉어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미쳤어요ㅠㅠㅠㅠ 영민아 여주랑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나로입니다 허르 깍지까지꼈다니 ... 사촌동생....... 영민이 무둑뚝한자상함에 오늘도발리고갑니다 ㅠㅡㅠ 엉엉
6년 전
독자121
꺄아아아 주행해서 요기까지 달려왔어요~ 지짜 설렌다요설렌다요!!!!
6년 전
독자122
호다닥이애오 아 리얼 스윗가이 영민.........................달달하다 결혼까지 해라....
6년 전
독자123
늦은 댓글이지만 글 너무 설레고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중간에 짤이 없어도 집중이 되는 이유는 뭐죠..? 오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 글부터 댓글 달면 알람가서 귀찮으실까봐 마지막글에 댓글 남겨요!
6년 전
꼬부기 덕후
댓글 달아주시는게 저한테는 얼마나 힘이되는데요! 안귀찮아요 하나도. 배려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4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영민이는 진짜 사랑입니다!! ♡ 대박 대박
6년 전
독자125
영민이........흑흑흑ㄱ 쥬금이다 진짜ㅠㅠㅠㅠ설레쥬금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하..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여 딘짜..잠 다잤다ㅠㅠ영민이 내 심장폭행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구가여 감사함니다ㅠㅠ
6년 전
독자127
.....ㅎ ㅏ 진짜 대박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ㅎ ㅏ
6년 전
독자128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매일 기다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9
영민아ㅠㅠㅠㅠㅠㅠ.... 설레죽을것같아요 ㅠㅠ
6년 전
독자130
왜이제야 봤는지ㅠㅠㅠ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131
항상 좋은소재로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작가님글보면서 심쿵당할 예정입니닷 .. ㅎㅎ
6년 전
독자132
으악ㅜㅜㅜㅠㅜ암호닉 신청을 놓쳐버렸네요...
너무너무 설레면서 잘 보고 있어요ㅎㅎ
꽁냥꽁냥 대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33
이거죠..ㅜㅜㅜ작가님 글은 너무 설레서 진짜 말로 형용할수가 없다구요...ㅎㅎ오늘도 역싷ㅎㅎㅎㅎㅎ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밤잠 다잤어~ 오늘은 작가님 글 꿈꾸게해주세요..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34
역시 캬 좋다 달다루
6년 전
독자135
사랑해 임염ㅇ밍ㄴ누ㅜㅜㅜㅜ!!!사!!랑!!!해!!
6년 전
독자136
와.. 진짜 임영민 대단하다!!!! 읽을때 너무 젛고 달달해서 광대가 안내려와요.. ㅠㅠ 잘 읽구 가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6.215
와...마지막 진짜 대박이에요 ㅠ 이런글진짜 좋아하는데 취향을 저격해 주셨네여
6년 전
독자137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영민 말투 왜 이렇게 좋은지ㅠㅠ❤
6년 전
독자138
아악 어디가면 영민이같은 사람 만날 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139
우아아우오우으ㅏ!!!!!!!!!임!!!!녕!!민!!!!
6년 전
독자140
야... 야해요>_< 키... 키스라뇨ㅎㅎㅎ 무뚝뚝하지 않아요 그저 스윗한걸요ㅠ
6년 전
독자146
아... 왜죠 저는 왜 또 읽은 걸 또 읽은 걸까요ㅠ 그치만 끼쮸ㅎㅎ 좋네요 므흣
6년 전
독자141
왁.... 진정해ㅜㅜㅜㅠㅠ심장아ㅠㅠㅠㅠ다정섹시,,,영민아,,,너무 설레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2
작가님...충성합니다..앞으로 쭉 연재해주세요 이건 부탁..
6년 전
독자143
영민이 하나도 안 무뚝뚝해요ㅠㅠㅠ다정해요 진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누가 무뚝뚝하다거 그랬냐녀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다정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5
오늘딸라 내 입술이달다고....? 흐어어어어 ㅣ진짜 ㅠㅠㅠ 저 죽야요 작가님 ㅠㅠ 그냥 저를 죽이세여..
6년 전
독자147
아 영민이 넘나 설레고... 현실에 저런남자는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8
심쿵...너무 설레잖아ㅠㅠ임영민 ㅠㅠ
6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고.. 영민이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최고최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0
사투리하는 임영민 섹시하고도 섹시하다,,,
6년 전
독자151
아 완전 좋아요... 그냥 임영민 너무 설레요ㅠㅠㅠ!!!!
6년 전
독자152
입술이 달...달아...... 초반부에ㅜ걱정했던 제가 바부같네야 ㅎㅎㅎ 무뚝뚝한 사랑꾼 x 그냥 엄청 사랑꾼 영민이....
6년 전
독자153
그죠..... 섹시한 영민이는 사랑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4
영민아ㅠ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설레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5
달달하다♥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6
진짜 영민이 로맨틱가이 진짜 사랑스러워요
6년 전
독자157
항상 설레는글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8
사투리가 정말 사람 치네요 사랑해여 임영민!! 사투리랑 로맨틱함이랑 너무 영민이랑 잘어울려서 감탄밖에 안나온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59
항상 달달하고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정ㅇ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화이팅!!
6년 전
독자160
영민이 너무 설레여ㅠㅠㅠ커플링이라니..너무 좋아요ㅜㅜㅜ
6년 전
독자161
역시 색시한게 최고입니다!!!!!!!!!!!!!!!!!!! 색시합시다 색시!!!!!!!!!!
6년 전
독자162
영민이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요
6년 전
독자163
작가님...오늘 대박입니다ㅠㅠㅠㅠ시험 끝나고오랜만에 보러왔는데ㅜㅠ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 저에게 이런 설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4
진짜 섹시한 영민이는 사랑이죠 작가님,,,,,저 작가님 때문에 영민이한테 입덕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5
ㅠㅠㅠ오늘 진짜 설레네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6
ㅠㅠㅠㅠ영미니ㅜ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7
크 임영민은 사랑입니다 ♥️
6년 전
독자168
와 이번 글 진짜ㅠㅠㅠㅠㅠ다했어욮ㅍㅍㅍㅍ퓨ㅠㅠㅠㅠㅜㅜ온갖 연애감정 다 느끼네욯ㅎㅎㅎ
6년 전
독자169
헉 영민이... 너무 설레네요.... ㅜㅜ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0
아 대박적이에여ㅜㅜ 진짜 말로 형용불가,,
6년 전
독자171
그냥 영민이는 사랑 ••• 사랑 그 자체 ••• 흑흑
6년 전
독자172
푸ㅠㅜㅠㅜ 좋아라 너무 다정해요
6년 전
독자173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
6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영민아ㅠㅠ달달해너무
6년 전
독자175
지짜.. 내이상형 하 어쩜 사투리 솔직히 고치는거 난 반댈세
6년 전
독자176
와진짜ㅠㅠㅠㅠㅠ영민이는 안설레는 날이 읎네오 ㅠㅠㅠㅠㅠㅠㅠ정말 대리설렘 느끼구 갑니다 ㅜㅠㅠㅠㅜㅜㅜㅜ휴
6년 전
독자177
다정하고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다해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흐엉 ㅠㅠㅠㅠㅠㅠ영민쓰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충성충성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9
아 진짜 항상 애탄다는말 ㄹㅇ 킬링파트ㅠㅠㅠ
6년 전
독자180
커플링을 위해서 그랬던게 서운했군요ㅠㅠ 그럴만 하죠ㅜㅠ
6년 전
독자181
아 아미친 임영민 임영민 진짜 미쳤군 아 영민아 영민...영민하고 우는중 영민럽.....
6년 전
독자182
깍지에 반지에 으우옹어ㅓㅇ!!!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83
ㅜㅜㅜ작가님 잘보고가요ㅜㅜ
6년 전
독자184
역시 영민이에게 다른 여자가 있을리가ㅠㅜㅜ사랑꾼인데ㅠㅜㅜㅜ3년이 되어도 저렇게 다정하다니ㅜㅜㅜㅠ
6년 전
독자185
섹시한 영민이는 언제나 좋습니다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86
이럴수가!!!!글이 달달하네요..
6년 전
독자187
네 ㅠㅠㅠㅠㅠ섹시한 영민이는 사랑이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8
네..정말원했던거에요..ㅜㅠㅜ싸울까봐 조마조마햇네잉
6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끄으으윽 ㅠㅠ영민아ㅜㅠ설레는말을 툭툭 내뱉고ㅠㅠㅠㅠ그럼 오예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0
어후 섹시영민 ... 훅치고 들어오네여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영 ㅠㅠ
6년 전
독자191
영민이는 다정하고 설레고 섹시하고 귀엽고 다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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