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전팅 전체글ll조회 8807l 10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8 | 인스티즈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 8 


 

ⓒ전팅 


 


 


 


 


 


 


 


 

“....써...써프라이즈..!” 


 


 


 


 

방 문 앞에서 쪼그려 앉아서 양 손을 펼쳐보인 나는 없어보이기 그지없었다. 하성운은 정말 놀랐는지 야구를 잘 하지도 않으면서 어디서 구했는지 오른손엔 야구 배트가 들려져 있었다. 내가 무슨 도둑인줄 알았나보다. 괜히 더 밝은 척 웃어보였다. 


 


 


 


 

"하하..!" 


 

“....뭐야 너 왜 여깄어? 언제부터...?” 


 

“왜 여깄냐니. 너 우리 오늘 무슨 날인지 몰라?” 


 

“응. 별 일 없는데.” 


 


 


 


 

소름끼치는 놈... 나는 남자들은 보통 기념일에 무감각하단 말을 들었는데 하성운은 예외였다. 


 


 


 


 

“.....쪽팔려.” 


 


 


 


 

결국 속이는 건 포기하고 순순히 내 감정을 밝혔다. 쪽팔려서 죽을 것 같다는 걸 대변해주는 내 얼굴 색과 함께. 


 


 


 


 

“쪽팔리긴.” 


 


 


 


 

우리는 그래도 나름 냉전상태였다. 서로 땅만 보면서 눈치만 보던 와중에 


 


 


 


 

“미안...” 


 

“미안.” 


 


 


 


 

둘다 동시에 미안하단 말을 내뱉었다. 


 


 


 


 

“다 좋은데.” 


 


 


 


 

하성운은 웃으며 날 끌어안았다. 


 


 


 


 

“자꾸 먼저 가고 그러지마. 보다가 못보는게 더 힘들어, 보고싶어서.” 


 


 


 


 

거실에 있는 전등 하나만 켜서 어둑어둑한 방 안에 있으니 부끄러움도 없어졌는지 하성운은 세상 낯간지러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알겠어... 근데 그럼 넌 남자 선배가 우리 집 온다고 하면 좋냐.” 


 

“아니...” 


 


 


 


 

하성운은 거의 내 귀에 속삭이듯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 입을 꾸욱 닫았다. 난 항상 하성운의 귀여운 모습엔 약했다. 또 정신차려보니 하성운의 볼따구를 잡고 있었다. 


 


 


 


 

“야.” 


 

“어?” 


 

“뽀뽀하자.” 


 


 


 


 

뜬금없는 나의 말에 하성운은 약간 당황한게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우린 분명 냉전중이었고 나는 집에 쳐들어와서 도청 중이다가 걸린 상황. 근데 어떡해, 하성운이 지금 너무 귀여운데. 


 


 


 


 

“한다.” 


 

“뭘 물어.” 


 


 


 


 

나는 하성운의 볼을 잡고있던 자세 그대로 하성운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갖다대었다. 어두운 방이라 그런지 시각이 무뎌진 대신 후각과 청각, 그리고 촉각이 매우 발달된 상태다. 그 때문에 하성운의 스킨냄새 쪽쪽대는 소리 그리고 여전히 말캉한 하성운의 입술은 평소보다 많이 느껴졌고 내 심장을 심하게 자극했다. 


 


 


 


 

“....괜찮아?” 


 


 


 


 

하성운은 잠시 입술을 떼고 나른해진 표정으로 나에게 물어왔고 나는 그 질문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답했다. 우리의 몸은 중력에 맡겨버렸다.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일어나.” 


 


 


 


 

언제부터 잤는지 모를 정도로 깊게 잠이 들었었다. 햇살이 비치는 방 안에서 하성운은 계속 내 볼에 쪽쪽대며 날 깨웠다. 


 


 


 


 

“우으응....” 


 


 


 


 

너무 밝은 주위에 눈이 부셔서 하성운의 품에 얼굴을 밀어넣었다. 하성운은 내 뒷머리를 나른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일어나라면서 이러는 건 뭐야? 


 


 


 


 

“밥 먹자.” 


 

“읍. 나 니가 한 거면 안먹어.” 


 


 


 


 

난 내 입을 손으로 막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렀다. 하성운의 요리실력이라 하면 음.... 최악? 


 


 


 


 

“까불지?” 


 

“사온거야?” 


 

“그래.” 


 


 


 


 

편의점에서 사왔다는 하성운의 말에 난 룰루랄라 밥을 먹으러 나갔다. 소파에서 같이 샌드위치를 우물우물 먹고있는데 어제 보다 만 같이 찍었었던 사진들이 눈에 보였다. 


 


 


 


 

“너 이거 다 가지고 있었구나.” 


 

“뭐야 그럼 넌 없어?” 


 

“내건 다 본가에 있지.” 


 


 


 


 

사진이 없냐며 발끈했다가 내 말에 바로 안심을 하는 하성운이 웃겼다. 그러면서 사진 하나하나를 보며 함께 그때 그 추억들을 나눴다. 


 


 


 


 

“너 이때가 젤 잘생겼어.” 


 

“지금은?” 


 

“이때 왜 이렇게 잘생겼어?” 


 


 


 


 

얼굴을 들이밀며 끼를 부리는 하성운을 외면하고 사진을 집었다. 내가 집어든 사진은 체육대회때 내가 몰래 찍어놓고서 사진관에서 인화했던 사진이었다. 세상 귀여운 동물잠옷을 입어놓고 햇빛때문에 찡그린 표정은 묘한 이질감을 줬고 오랜만에 보는 하성운의 리즈시절이 귀여웠다. 


 


 


 


 

“나 이때 기억나. 체육대회때 여자 후배가 너한테 와서 번호 달랬는데 니가 줘서 내가 엄청 삐졌었잖아.” 


 

“그런 얘기를 왜 하고 그래..” 


 

“난 아직도 화나는데? 좋아하는 줄 몰랐다 했었잖아. 진짜 그게 말이 돼?” 


 

“그래도 나 많이 발전했어. 어제 못 들었어? 그만큼 문에 딱 붙어 있었으면 다 들렸을텐데?” 


 


 


 


 

갑자기 훅 들어온 어제의 일에 또다시 이불을 차고 싶었다. 제발 잊어주라. 


 


 


 


 

"응 들었던 것 같다. 그래..." 


 


 


 


 

이건 아마도 3년 간다. 놀려먹기에 딱 좋아 아주. 


 


 


 


 

"야 근데 이거 내 티 아니야?" 


 


 


 


 

나는 항상 편한 옷을 입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그냥 하성운 옷장에 있는 아무 티셔츠로 갈아입었다. 티셔츠는 바지를 굳이 안입어도 될 만큼의 크기였다. 


 


 


 


 

"응, 야 너 세제 냄새 좋다." 


 

"그냥 내 살냄새야." 


 

"....응." 


 


 


 


 

[삑삑삐삑-]
 


 


 


 


 

"......누구야?" 


 


 


 


 

하성운의 품에 안겨서 내 다리를 하성운의 다리 위에 올려놓고 대화를 나누던 와중에 별안간 갑자기 들려오는 도어락을 열려는 소리에 등골이 오싹했다. 익숙치 않은지 처음 시도에선 틀렸고 다시 도어락을 여는 중이었다. 


 


 


 


 

"......누구지." 


 


 


 


 

문이 열렸고 아 왜 전화를 안받아! 라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무언가가 생각이 났는지 하성운은 잽싸게 옆에 있는 담요로 내 다리를 덮었고 신발장에서 모습을 보인 사람은, 


 


 


 


 

"꺄~" 


 


 


 


 

옹성우였다. 


 


 


 


 

"뭐야 뭐야 둘이~" 


 

"아니 너는 벨 놔두고 왜 들어오고 난리야." 


 

"미안 미안~ 그런 요상한 자세일 줄은 몰랐지." 


 


 


 


 

나는 그 담요로 하체를 돌돌 만채 뒤돌아 있는 옹성우를 지나 방으로 들어가서 내 바지를 입고 있었다. 밖에서는 당연히 옹성우가 우리를 놀리고 있었다. 


 


 


 


 

"야 너 왜 왔어!" 


 

"왜 오긴 나 항상 성운이 집 출석도장 찍는데~" 


 


 


 


 

방 문앞에서 옹성우한테 따지니, 옹성우는 옆에 있는 하성운을 끌어안고 깐족댔다. 


 


 


 


 

"이제 오지마!" 


 

"뭐래 넌 나한테 무용과나 소개해 줄 준비나 해." 


 

"응? 무슨 소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고 시치미를 떼자 옹성우는 세상 억울한 듯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와! 와! 어제 하성운 어디냐..웁!" 


 

"아이고, 당연히 섭외했지 말만 해 귀여운 스타일? 청순?" 


 


 


 


 

내가 낮은 자세를 취하니 그제서야 만족한 듯 옹성우는 입이 내 손에 막힌 채로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하성운은 그런 내 손을 가져와서 자신의 바지에 슥슥 닦으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둘이 나 빼고 뭘 한거야?" 


 

"아무 것도 아니야-"
 


 


 


 


 

우리는 셋 다 대충 준비를 하고 학교로 갈 준비를 했다. 신발장에서 구겨진 신발 뒤를 펴고 있는데 진영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때 조별과제 이후로 몇 번 만나긴 했는데 연락이 온 건 처음이었다. 


 


 


 


 

"여보세요?" 


 

[누나! 저 진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 어 뭔데?" 


 


 


 


 

갑자기 다급하게 울리는 진영이의 목소리는 괜히 나까지 조급하게 만들었다. 


 


 


 


 

[아...이거 진짜....] 


 

"뭔데?" 


 

[누나 남자친구 있는 건 아는데요...] 


 

"응. 그런데?" 


 

[미팅 한 번만 제발 나가주시면....] 


 

"에이, 그건 좀 그렇다.. 은지한테 부탁해봐." 


 

[그 누나가 갑자기 안한대서 구하는 중이에요.. 제가 학교에서 아는 누나들이라곤 누나랑 은지누난데....] 


 

"동기들한테 부탁해봤어?" 


 

[다 안된다고 해서...] 


 

"근데 나는 좀 아닌 것 같다. 미안해 진영아." 


 

[아니에요 누나 제가 어려운 부탁 한거죠... 오늘 저녁이니까 그래도 혹시나.. 마음이 생기시면 전화 주세요..] 


 

"어..그래, 기대는 하지 말구.." 


 


 


 


 

푹푹 쳐지는 배진영 목소리가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나갈 수는 없잖아...! 하성운은 내 전화가 끝날때 까지 신발장 앞 중문에 기대서 날 쳐다보고 있었는데. 


 


 


 


 

"전화 끝났어?" 


 

"아, 응. 가자가자." 


 


 


 


 

문을 나서니 먼저 나가있던 옹성우가 보였다. 갑자기 똥 마려운 듯한 표정을 짓는 옹성우가 의아했는데 갑자기 내 손을 잡고있던 하성운을 끌어당겨 계단 앞에서 귓속말을 해댔다. 뭐야 사람 앞에두고? 


 


 


 


 

"아니 뭐래 안돼..." 


 

"아니 진짜.. 한 번만..." 


 

"말이 되는 소리를 해..." 


 


 


 


 

하도 소곤소곤 대길래 제대로 들리진 않았지만 모든 내 촉을 소환해서 들은 건 옹성우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하성운이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나는 괜한 자존심에 하나도 안 궁금한 척 하며 들었지만 속으론 사실 엄청 궁금했다 어엄청. 


 


 


 


 

"뭐야 뭔데?" 


 

"아, 늦겠다 빨리 가자!" 


 


 


 


 

그래서 뭔지 물어봤는데 옹성우는 난리 난리를 피우며 우리 둘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갔다. 더럽게 수상하네 진짜. 우리는 하성운 차로 학교에 도착하고 각자의 강의실 쪽으로 걸어갔다. 하성운은 자꾸 데려다 주려고 하는데 옹성우는 그런 하성운을 질질 끌고갔다. 짜증나 옹성우! 


 


 


 


 

"누나!" 


 

"어, 진영아." 


 

"생각... 해 보셨어요?" 


 

"어...근데 진짜 이건 좀...."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하니 더 못하겠다. 거절. 아까는 그나마 전화라서 목소리만 들렸으니 다행인데, 얼굴 보니까 마음이 엄청 약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누나 제가 잘할게요 진짜." 


 


 


 


 

울먹이는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 진영이가 원망스러웠다. 이런 표정 지으면 거절 못하는 건 또 어떻게 안건데. 


 


 


 


 

"근데 왜 이렇게 쩔쩔매.. 그냥 한 명 없이 가도 되는거 아니야?" 


 

"그게... 그 댄스동아리 선배 중에 진짜 무서운 선배가 있는데 꼬장 장난아니에요...그냥 미친개..." 


 

"아...그래?" 


 

"수 못 맞추면 또 엄청 지랄지랄 하겠죠..?" 


 

"어.. 그러겠네..." 


 

"그럼 전 엄청 작은 사회인 동아리에서도 적응을 못해서 대학교를 휴학하고.. 다시 복학해서도 적응 못해서 자퇴하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야..야 무슨 얘기가 거기까지 가..!" 


 


 


 


 

세상을 잃은 표정으로 한숨을 쉬어대며 말하는 진영이가 마음에 걸렸다. 


 


 


 


 

".... 그냥 앉았다가 오면 되는거야...? 거기 누구누구 있는데? 과 다 달라?" 


 

"네! 진짜 그냥 앉았다가 나오면 돼요! 거기 다 과 다른 사람들이라서 다 처음볼걸요? 제발....." 


 

"알겠어... 할게." 


 

"누나 진짜 짱! 완전 짱! 내가 커피 쏠까요?" 


 


 


 


 

신나하는 진영이를 뒤로하고 오늘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던 하성운과의 약속을 미룰려고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이미 하성운에게 문자가 와 있었다. 


 


 


 


 

성운이 [이름아.. 미안 ㅠㅠ 오늘 저녁 같이 못 먹을 것 같은데...]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어찌됐든 기막힌 타이밍이란 건 알겠다.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나는 약속한 장소에 들어섰다. 그때, 하성운을 다시 만났던 과팅과 같은 장소라는 점이 내 마음을 쿡쿡 찔렀다. 죄책감? 비슷한 느낌이 느껴졌다. 내가 미쳤지 진짜 하성운이나 친구라도 만나면 이게 무슨 개 쪽이야... 


 


 


 


 

"아... 안녕하세요.." 


 

"아...네.." 


 


 


 


 

뒤이어 들어오는 여자들과도 처음보는 사이기에 어색해 죽을 것 같았다. 서로 데면데면 예의상의 인사를 건네고는 모두 핸드폰만 봤다. 근데 하성운 얘는 그 뒤로 문자 한 통이 없네. 


 


 


 


 

"아이고 저희가 늦었네요!" 


 


 


 


 

한 덩치 큰 남자가 들어왔다. 다른 남자들을 보지 않고도 느낄 수 있었다. 아, 저 사람이 배진영이 말한 그 미친개구나. 벌써부터 엄청 신나서 날뛰는게 정말 비호감이었다. 


 


 


 


 

"다들 예쁘시네~ 야 니네 뭐하냐 들어와!" 


 


 


 


 

뒤이어 남자들이 한 네명 정도가 들어왔다. 그 미친개 뒤에는 굉장히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옹성우. 그리고 옹성우의 자켓 끝을 잡고 고개를 푹 숙이며 들어오는 더더욱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하성운?" 


 


 


 


 


 


 


 


 


 


 

일단 먼저 말씀드릴 건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어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별다른 공지 없이 토요일 연재를 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정이 꽤나 민감한 부분이라 별다른 설명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공지는 괜히 제 알림이 떠서 8화를 기대하시고 들어오실 분 들에게 실망감을 주진 않을까 싶어 하지 않았는데 그 또한 생각이 짧았었나 싶어 후회가 되네요.ㅠㅠ 

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자주자주 올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화가 올라간 후 부터는 전 화에 암호닉 신청을 하셔도 올려드리지 못해요!
여기다가 암호닉 신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암호닉] 꼭 이렇게 신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암호닉♥ 

작소셍 나이키 코니코니 남융 쩨아리 설 제팅 자몽슈 하나둘셋 퍼퓸 운운운 체리워터 빰빰 빵빰 

 하구름 뷔땀눈물 일오 린린 밀감 정수기 찐빵 구름요정 밍밍밍루 몽실이 괴도 셍구름 피치 ♡으거니여친♡ 0527 새벽 

체리봄 경화수월 하성운통장 찬아찬거먹지마 마요 페이버 어이엄슴 배챙이 블체 윤맞봄 수 지 몽구 영민이의 토마토 덧니참새 철죽이 게으른개미 햄아 박참새 운깅 금붕 늘부 

 구르미그린셍운 마음이 코코팜 구르미 옹히 새벽달빛 너구리 휘이니 구르믜 안개 자몽 룩스 강피치 똬리 구르미그린성운 람 어피치 휘둘리는둘리 우즈 옹청이 

 하씨가문왕자님 황제 구르미❤ 장댕댕 옹성우 녜르 rd 초록하늘 봄파카 옹옹옹 구남칰 민트 오늘도행복해 다다다 비태긴 름둥이 아앙아 뿌제 알팤팤민 하츄 물결잉 

미녀 여우별민현 딸기콩 탱운0610 윤맞봄 쭈뿌쭈뿌 후라이 포로리 이루 연이 선몽 씽씽 포도가시 애정 브로바 이월사일금 분쏘맘 춍춍 과자 RZRZ 구릉구릉 숮어 옴뇸뇸 

영이 620 지재 1216 몽실이 알았다의건아 ♥심슨♥ 구르미구름아 사이다 REAL 민트향 둠둠 강단이 샘봄 うみ 녜리12 참새야! 전의별 월남쌈 챠미 뭉게구름 우럭 @불가사리 

월광 10000쩡 향기 구름그림 해령 포카포카칩 섹베오레 오오까지 가보자 124 1158 구름빵 예그리나 연습셍 다민 우운 구름사탕 초코뀨 이루와바 정팀장 기화 딥챙 옹청이 

김구름쓰 피치 달이이쁘다 0217 윤기와 산체 늉늉 쑤쑤 성운하트여주 하두뿌 @구름이졓아@ 해랑사 브룸 복숭아덕후 민꾸꾸 퍼지네이빌 딸기딸기해 소나기 콘소메맛팝콘 

부기포키 호니 캬마 809 복슝아 0622 고기만두 우뇨뇨 2417 0846 목소리 몽완 레인보우샤벳 마카롱 뭉게뭉게 1102 더쿠 민운 유레베진 감자오빠 루디 제홍공주 

포도대왕 디어 닌자 오홍홍재미따 #워너원사랑해여 낙엽 하트 구름과자 애정 


 

누락이나 오타 알려주세요! 확인 후 추가 해드리겠습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사이다입니다!
성운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처음에 설렘폭발이에요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사이다님 ㅎㅎ 일등 짱짱
6년 전
독자2
민운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너무 흥미진진해여,, 설마 미팅에 나온 둘....??!?
벌써 다음 편 기다려요 흑흑

6년 전
전팅
감사해요 민운님 ㅎㅎ!!
6년 전
독자3
윤기와 산체
6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둘은 너무 유쾌한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즐거운 연휴 보내시구요!! 항상 좋은 일들이 더 많으시길❤
6년 전
전팅
윤기와 산체님 감사합니다 ㅎㅎ!! 연휴 잘 보내세요 ㅎㅎ❤️❤️
6년 전
독자4
뷔땀눈물
6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랑 같은 상황이 돼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당
애들 어떤 반응 보일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뷔땀눈물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
예그리나
6년 전
독자6
선댓!
6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요 찐빵입니다!!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물론 여주랑 성운이도 곤란해 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애인이 있는 사람한테 그런 부탁을 하는 건... 진영아 ...
6년 전
전팅
눈치 있는듯 없는 진영이 ?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13
민트입니다!!! 작가님 오늘은 일찍왔어요!!! 설마설마했는데 또 만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벌어질 일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전팅
그렇네요 민트님 !! 감사해요 항상 ㅎㅎ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0
@불가사리입니다 이번엔 둘 다 같이네요ㅋㅋㅋ어떤 반응 보일지 너무 궁금해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불가사리님 ㅎㅎ
6년 전
독자12
[다람이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
뭉게구름입니다!ㅜㅜㅠ 어제 기다리다가 오늘 알림뜬거보고 바로 보러왔어요ㅠㅠㅠ 그래도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
이번엔 남친을 과팅에서 만났네용 ㅋㅋㅋㅋㅋ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뭉게구름님 ㅠㅠ 죄송해요 너무너무 ㅠㅠ❤️❤️
6년 전
독자15
아닠ㅋㅋㅋㅋ얘네 무슨 과팅에 뭐있닠ㅋㅋㅋㅋㅋ아 어이없는데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6
작가님 둠둠입니다 !! 둘이 처음과 같은 상황이 되버렸어요 ㅋㅋㅋㅋㅋ 둘의 반응 너무 기대되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당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둠둠님 ㅎㅎ
6년 전
독자17
녜리12에요!! 이렇게 기가막힌 타이밍에 끝이 나다니요...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지자나요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녜리12님!! 기대해주쎄요
6년 전
독자18
챠미입니다! 아 이런 기막힌 타이밍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내용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작가님 연휴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6년 전
전팅
챠미님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명절 되세요❤️❤️
6년 전
비회원84.231
[수채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0
춍춍입니다 작가님 ㅎㅎ 세상에 저는 항상 잦은 연재로 기뻐하던 독자인데요 .. 오히려 무리하실까봐 진짜 걱정했는데요 ㅠㅠ 그렇게 말하시는 분이 있다니..!! 걱정마용 작가님 괜찮습니다! 개인사정때문에 그러신건데 그정도야 충분히 늦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늦은것도 아니죠!! 주말에 올려주셨는데!! 진짜진짜 괜찮아요 ㅎㅎ 그런 부분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꾸준히 연재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항상 보고있을게요! 음 이번편에서듀 성운이랑 여주는 참 귀엽군요!! 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 ㅋㅋㅋㅋ 과연 미팅에서 어떤말을 할지..후후 작가님 추석 잘보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용 ❤️❤️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춍춍님 ㅎㅎ❤️❤️ 춍춍님 댓글 보니까 눈무리나네요...... 꾸앙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21
오둘이또만났네요 !!!! 궁금해요성운이반응 ㅜㅠㅠㅠㅠ적절한곳에서끊으신기분 ㅎㅎㅎㅎㅎㅎ아그리고처음에너무달달했어요ㅠㅠ역시작가님짱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독짜님짱 !!!
6년 전
독자22
포로리입니다 ㅎㅎ 설마 혹시나 했는데 또 만났엌ㅋㅋㅋㅋㅋㅋ 미팅에서 이렇게 딱 만나다니 쌍방이니 어떻게 잘 넘어갈지 ㅋㅋㅋㅋㅋㅋ 궁금할 따름입니다 ㅜㅜ
6년 전
전팅
감사해요 포로리님 ㅎㅎ 쌍방과실 ㅇㅈ......
6년 전
독자23
또 미팅에서 만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ㄱ 막 화해했는데 이게 무ㅓ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흥미진진)(팝콘 우적우적)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저도 주쎄요 팝콘><
6년 전
독자24
성운아 니가 왜 거기서 나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당황했을것이 눈에보이네요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5
오오 이월사일금입니다 이번에는 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배진영이 저렇게 불쌍하게 말하는 거 직접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이월사일금님 ㅎㅎ!! 저도 직접 보고싶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똬리입니다!
ㅋㅋㅋㅋ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또 미팅에서 만났네요ㅋㅋㅋㅋㅋ 두 사람의 반응과 대응?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망할 현생 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와 읽게 됐어요ㅠㅠㅠ 모처럼 긴 연휴이니만큼 재미있게 푹 쉬면서 보내세요!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6년 전
전팅
똬리님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7
브로바에요 뭔가 중간부터 불안하다싶었는데 또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됐군요ㅎㅎㅎ 다음부터의 전개가 더 기다려지네여???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브로바님 ❤️❤️
6년 전
비회원215.119
구름요정
6년 전
비회원 댓글
대박적ㅋㅋㅋㅋㅋㅌㅋㅋ꺄학 둘이 미팅에서 만난다뇨....ㅎㅅㅎ...또 싸우는 거 아닌가몰랑~~,,얘듀람 넘 싸우지는 말고ㅠㅠ근데 성운이네 집에서 넘 설레네요...♡
6년 전
독자28
빵빰입니다! 성운아 니가 왜 거기서 와 ㅠㅠㅠㅠㅠ 그래도 성운이랑 여주랑 잘 지낼 수 있겠죠? ㅋㅋㅋㅌㅋㅋ 설마 설마 했는데 ㅋㅋㅋㅋ 여주랑 성운이랑 미팅에서 또 만날까 했는데 진짜였네요 ㅋㅋㅋㅋ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전팅
빵빰님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9
장ㄷ앵댕입니다! 성운아.. 왜 그래써... 여주랑 성운이랑에게 미팅은 빼놓을 수 없는건가 봐요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어떻게 될 지 너무 기대되요!
6년 전
전팅
장댕댕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0
씽씽이에요!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둘이 같이 나갈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너무 기대돼욬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꺄
6년 전
전팅
씽씽님 감사합니다 꺄야
6년 전
독자31
수 지예요!!하성운 왜 거기있엌ㅎㅋㅎㅋㅎㅋㅎㅋㅎ아 둘이 또 뭔가요~!~!~~둘이 좀 재밌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네요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수지님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32
진짜 너네가 왜 거기서나와...??네욬ㅋㅋㅋㅋ설마설마했는데 진짜일 줄이얔ㅋㅋㅋ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3
체리봄이에요!!!이렇게 풀었는데...성운이는 마지막에 저런 곳에서 다시 등장하죠...?설마요...
6년 전
전팅
체리봄님 감사합니다 ㅎㅎ 괜찮아요 쌍방이잖아요~!~!
6년 전
독자34
헐헐 [감자은]으로 신청할게여!!!!!!! 성운이랑 또 이렇게 만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넘조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의미가 있게 한 번 더 만나줍시다 이번에는 현 남친을 과팅에서 만나ㅡㄴ게 어딨어!! 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좋앜ㅋㅋㅌㅌㅋㅋ 작가님 자주봐요 우리♡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ㅎㅎ 적절한 제목 ㅎㅎ!!!
6년 전
독자36
구름그림이에요ㅋㅋㅋㅋㅋㅋ머야ㅜ둘이 머야....!!!다음 화 대빵 재밌을 것 같아여ㅋㅋㅋㅋ
6년 전
전팅
ㅎㅎ 대빵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7
다다다 입니다 세상에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항성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다다다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8
허얼
6년 전
전팅
히얏!
6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에 ㅋㅋㅋㅋ뭔가 삘이 만나겠는데...? 이랬는데 진짜로 또 만나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참 좁아요 좁아 애들아 둘이 손잡고 뛰어나가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독쨔님들 눈치 만점
6년 전
독자40
쑤쑤입니다!
읽으면서도 설마 했는데 정말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자까님:)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쑤쑤 독쨔님~~~
6년 전
독자41
우오아으우ㅜ우!!!!!오늘도 잼있는글 감사합니다수ㅜㅜㅜㅜ!’ㅜㅜ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 이게뭐람ㅋㅋㅋ
너무 재밌어용ㅎㅎㅎ
항상 연재해주셔서 감사드려용~~
작가님 항상 화이팅하세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3
우운입니다! 아니 이 상황이 다시...!!! 둘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오늘편도 달달하고 성운이는 멋지네요 끝이 좀...그렇긴 하지만요?ㅋㅋㅋㅋ저는 작가님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ㅠㅠㅠㅠ작가님도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편에 뵈어용!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전팅
우운님 감사합니다ㅎㅎ 추석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44
진짜작가님 ㅇ오늘펀..추석선물이라생각할래요..진짜꿀잼..대박너무좋아ㅠㅜ진짜작가님은천재이신게분명합니다♡ㅠㅜ너무재밋엉ㅠㅠㅜㅠㅠㅜ❤❤❤❤❤❤❤❤❤❤❤❤
6년 전
전팅
헤헤 감사합니당 추석 잘보내세요><
6년 전
독자45
예그리나에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데요...... 하 심쿵 엄마랑 명절맞이 청소하다가 힘들었는데 이글이 웃음짓게 해주내용 ㅠㅠㅍ
6년 전
전팅
예그리나님 감사합니다 ㅎㅎ 청소 홧팅!
6년 전
독자46
구르미구름아입니다 작가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왜 거기서 만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네옄ㅋㅋㅋㅋㅋ 작가님 명절 잘 보내세요!

6년 전
전팅
구르미구름아님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6년 전
독자47
숮어입니다! 또 과팅에서 만나게 생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민망한 상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빠져서 데이트 하면 되겠다!! 글 잘 봤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전팅
숮어님 감사합니다 ㅎㅎ !!
6년 전
비회원231.109
페이버입니다!! 여주 : 성운아 왜 니가 거기서 나와....?셍언 : 여주야 왜 니가 거기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음화 벌써부터 기대되요!!!! 질읽엇습니당 여주랑 성운이 꽁냥꽁냥 하는거 너무 젛아요 나른 나른 ㅠㅠㅠㅠ
6년 전
전팅
페이버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8
작가님 선몽이에요!!! 화내기도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도 좀 기분이 꽁기꽁기 애매한 상황이 오고 말았군여... 성우만 욕 한바가지 먹는거 아닌가 몰라 이 커플은 조용할 날이 없네요 ㅋㅋㅋㅋ 이런것마저도 넘 좋고...❤️ 그리고 작가님이 글을 써주시면 독자들은 좋긴 하겠지만 누구에게나 무엇보다 중요한건 현생이니까!! 너무 신경 쓰진 마세요 이해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고가요 ❤️❤️
6년 전
전팅
선몽님 감사합니다 ㅎㅎ 엄청 애매한 상황....!! 기대해주쎄염
6년 전
독자49
월남쌈입니다 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또만났어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야구배트너무귀엽내요ㅠㅠ
6년 전
전팅
월남쌈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옹히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33.208
향기임니다! 보다가 마지막에 성우라 성운이 들어오고 여주가 하성운....? 이러는거 보니까 ㄹㅇ 저도 모르게 웃고 있어ㅆ어욬ㅋㅋㅋ 글 1화 때부터 잘 보고 있어용 9화도 빨리 보고싶네요ㅎㅎ
6년 전
전팅
향기님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부터 쭉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51
작가님 소나기입니다! 작가님 연재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충분히 연재 잘해주시고, 독자들을 위해서 소소한 이벤트도 열어주시고 너무 재미있게 글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작가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글 쓰시면서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항상 잘 보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는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제 마음이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다시 여주랑 성운이랑 만날 줄이야 ㅋㅋㅋ 진영이 주절주절 말하는 거 너무 귀엽고요ᄏᄏᄏ 다음에 어떻게 진행될지..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추석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
6년 전
전팅
소나기님 감사합니다ㅠㅠ 충분히 마음 전해졌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되세요~!
6년 전
독자52
성운이랑 여주ㅋㅋㅋㅋㅋㅋ이쯤되면 운명이네요!
6년 전
전팅
데스띠니~
6년 전
비회원31.4
암호닉 [여운] 신청이요 !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3
구르미❤ 입니당!!! 성운이랑 여주랑 둘이 케미뿜뿜 쩌네여ㅠㅜㅠㅠ하아,, 요즘 하성운이 왤캐 좋은지 잠금화면도 하성운으로 바꿔놨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ㅜㅜ 다 작가님 덕분이에요 사랑해요ㅠㅠ❣❣?❣❣?
6년 전
전팅
으악 저두 저두 모두 성운이랍니다 같이 성운이 싸랑애여...
6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셍운 정팀장임미당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 셍운이 왜 거기서 나와..?ㅌㅌㅌ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겨요 또 둘이 어떻게 풀어나갈짘ㅋㅋㅋㅌㅌ
6년 전
전팅
정팀장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55
알팤팤민입니다!!!!아니 성우가 이름이 몰래 성운이한테 부탁할 때부터 뭔가 느낌이 미팅 대신 나가달라고 할 것만 같았는데 현실이 되어서ㅋㅋㅋ너무 놀랐어욬ㅋㅋㅋ오래된 연인이면 외모뿐만아니라 말투와 행동까지 닮는다고 하던데 거절 못하는 이름이와 성운이가 그것도 둘이 다시 제외한 그 장소에서ㅋㅋㅋㅋ대타로 나와서 다시 만나다니!!!둘 사이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일까요?ㅎㅎ
6년 전
전팅
알팤팤님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눈치 백점만점.....
6년 전
독자56
어이엄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또 한 판 하려나요, 아님 쌤썜 하려나요ㅋㅋㅋㅋㅋ 왜 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어이엄슴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셍구름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8
아니 둘닼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뭔가 성운이도 미팅나갈거 같더니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

6년 전
전팅
넵><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9
안녕하세여 해령입니다!!!!! 달달해요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반가운 성우의 출현이였지만
오늘은 여주랑 성운이 둘이 있는 모습을 더 보고시 었는데 살짝 아쉽네요ㅎㅎㅎㅎㅎㅎㅎ 또 미팅에서 만나는 건가요?? 둘다 착해서 그래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령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0
헐 세상에 아 구르믜예오! 어.. 성운이가 와 저기서 나오죠 ? ㅋㅋㅋ ㅋㅋ 아 또 싸우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 귀엽게따ㅜㅜㅜ ㅜ 아니 그리고 처음에 너무 설레서 입 틀어막구 봤잖아요ㅜㅜㅜ
6년 전
전팅
구르믜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왜또 거기서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욮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2
우뇨뇨입니닷 저같으면 엄청 기분 안조을듯 ,,,,,, 물론 여주도 말 안하고 나온거긴 하지만 ㅠ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ㅠㅠㅠ지금
이상황 굉장히 안조은 상황 ,, 둘다 엄청 쩔쩔 매겠죠 ,,,,? ㅜ

6년 전
전팅
우뇨뇨님 감사합니다 ㅎㅎ 노여움 푸셔용....ㅎ3ㅎ 꺄아
6년 전
독자63
새벽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설마가 사람잡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6년 전
전팅
새벽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80.196
[퍼퓸]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 왜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됐는지 ㅜㅜㅜㅜ 너무 재밌어뇨
6년 전
전팅
으악 동일 닉이 이미 있어요ㅠㅠ!
6년 전
독자64
악!!!!! 궁그매 궁그매애애애애액!!!!!!!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ㅋㅋㅋㅋㅋ 기대되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6
1216이에용 오랜만입니다 자까님 ㅜㅠㅠㅠㅠ 셍언,,,,,,네가 왜 거기서 나와,,,,??????????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욥 하핫
6년 전
전팅
반가와요 1216님 ㅎㅎ!!
6년 전
비회원214.47
고기만두입니다ㅎㅎ 다음화가 매우매우매우 기대가 되네요!!! 둘이 마주치면 어떤 상황이 펼처질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건필해주세욥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고기만두님ㅎㅎ!!
6년 전
독자67
작소셍입니다!!!!! 잌ㅋㅋㅋㅋㅋㅋㅋ성운이 대체왜 거기서나오는거죠?!?!?! 다음화 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절묘한타이밍....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작가님 추석잘보내세요??
6년 전
전팅
악 감사합니다 ㅎㅎ 작소셍님! 좋은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6년 전
독자68
1102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설마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만나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움편이더더욱 기대됩니당
6년 전
전팅
1102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9
ㅋㅋㅋㅋ둘이 이번엔 현남친 현여친으로 미팅에서 만났엌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0
일오에요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아 진짜 전개가 어떻게 이리 흘러가나욬ㅋㅋㅋㅋㅋ 아 둘이 저기서 만나서 어떻게해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일오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1
왜 니가 거기서 나와...?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고 저기 나왔어ㅠㅠ 즐거운 추석보내세용♡
6년 전
전팅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72
진짜 이 둘은 미팅이 운명인건가여....? 또 만났네 미팅에서ㅋㅋㅋㅋㅋ 서로의 존재를 알았을때 얼마나 웃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당 ㅎㅎ
6년 전
독자73
신알 하구갑니당ㅠㅠㅠ성운이 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신알신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4
RZRZ에요 오마갓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ㄷㅋㄱㅌㅆㄴㄱㅋㄱㅋㅌㄱㅋㅅㅌ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
대유잼이네요. 대환장파티 시작인가요 ㅎㅎㅎㅎㅎ

6년 전
전팅
RZRZ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5
초록 하늘입니다!!
워ㅠㅠ 성우가 성운이한테 따로 뭔 얘기할 때부터 짐작했는데.
진짜일 줄은 몰랐네.
와ㅠㅠㅠ 처음 상황이 생각난다.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헤어졌을 때
지금은 사귀고 있는 중?

6년 전
전팅
맞아요 초록하늘님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2.33
0846입니다!! 성운아 너가 왜 거기있어....? 아까 성우가 귓속말한게 이거였니....?
6년 전
전팅
0846님 감사합니다 ㅎㅎ 맞아요!
6년 전
독자77
아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요ㅋㅋㅋ둘이 또 만났네요. 담편에 어떻게될지 진짜 궁금하네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8
헤헤 목소리에요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목소리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79
더쿠입니다 아니 ㅋㄱ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또 만났네요 이게무슨 운명의 장난..^^만나고나서 반응 궁금해여 ㅋㅋㅋ
6년 전
전팅
더쿠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0
124에요....이게 어찌된 일입니까아?......성운아.....거기서 왜........아무튼 작가님 좋은 명절보내시고 다음편.......❤
6년 전
전팅
124님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6년 전
독자81
와 진짜 역시 커플 아니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82
와 대박 설마했는데 설마가 사람잡네여...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3
어피치에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ㅋㅋ!!!!!!!❤️❤️
6년 전
전팅
어피치님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ㅎㅎ
6년 전
독자84
혹시나했는데 아니 둘이왜서로 거기서나와?....ㅋㅋㅋㅋㅋㅋㅋ둘이 싸우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ㅜㅜ근데 첫화가 떠오르네요!서로 과팅에서 다시만낫는데 또 과팅에서만나다니..!다른상황이긴하지만ㅎㅎ재밋습니다자까님!!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5
うみ입니다!!! 성운아 너가 왜 거기서...? 여주랑 성운이 진짜 둘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작 부분에 성운이 너무 설레요... 대박 저는 왜 저런 남자친구가 없는 거죠? 왜죠? 하 여주는 복 받았네요 하하ㅏ핳 다음 편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뭔가 여주랑 성운이 처음 미팅에서 만났을 때랑 비슷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음 기대할게요❤️
6년 전
전팅
うみ님 감사합니다 꼭 うみ님도 저런 남자친구 생기실거에요 화팅!!
6년 전
독자100
아뇨 전 안 생길 거에요... 이 세상에 성운이 같은 남잔 하나 뿐...
6년 전
비회원11.102
게으른개리에요!!이번화 진짜ㅠㅠㅠ담편 빨리 보고싶어요!
6년 전
전팅
게으른 개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게으른개미님!!!
6년 전
독자86
이게 무슨 일이야!!! 설마설마했는데 둘이 또 과팅에서 만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벌써부터 꿀잼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미진진하네여!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87
?성운아 너가 왜 거기서 나와..??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적절해요...
6년 전
비회원16.146
[2417]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과팅으로 다시 만나다닠ㅋㅋㅋㅋㅋㅋ 서로 보고 무슨 반응을 보일지ㅠ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고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6년 전
전팅
2417님 감사합니다 ㅎㅎ!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레인보우샤벳님 ㅎㅎ
6년 전
독자89
콘소메맛팝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여기 진짜 팝콘좀 주세요?
6년 전
전팅
저는 콘소메맛팝콘으로요!!
6년 전
독자90
옹성우 입니다!! 서로 과팅 부탁받아서 나갔는데... 거기서 성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이 지금 당장 시급합니다!!! 과연 서로 반응이랑 주변 사람들의 반응 너무 궁금해요!!!!
6년 전
전팅
옹성우님 감사합니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꾸꾸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에요!! 설마 설마 해쓴ㄴ데,, 아후 저런 ㅋㅋㅋㅋㅋ와중에 삽질하는 진영이 구요 오늘도 잘 읽고가용!
6년 전
전팅
미녀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08.155
하구름 땨하하하하하핳 뽑호해두대...? 돼!!! 무조건 돼!!! ㅠㅠㅠㅠㅌㅋㅋㅋㅋㅋ으으규ㅠㅠㅠ이번 일 서로 오해하지말고 잘 넘어갔으먄 좋게ㅛ다 ㅜㅜ ㅈ쟈꺄님 연휴 잘 보내십샤!
6년 전
전팅
하구름님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연휴 되세요!
6년 전
독자92
경화수월입니ㄷ다!!
아 머박적ㅋㅋㅋㅋ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넼ㅋㅋㅋㅋㅋㅋ 글구 지녕이 오늘 세상 꾸욥네

6년 전
전팅
경화수월님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93
[1FEEL] 신청할게요 ㅎㅎ
6년 전
전팅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98.206
[포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을 했는데 진짜 성운이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고 귀엽고 그르네요ㅠㅠㅠ이번화 마지막 미팅에서 만나는 부분은 뭔가 솔리드-천생연분 이라는 노래가사처럼 둘이 이런것까지 통하네 싶었어요ㅋㅋㅋㅋ둘이 꽁냥이는거 너무 귀엽고 담편도 기대할게용!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ㄱ마사합니다 ㅎㅎ !! 헉... 저 그 노래 계속 들으면서 9화 쓰는 중이에요 완전...신기....
6년 전
독자9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가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티니네 둘이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96.64
[빵야빵야] 신청합니다!! 그동안 작가님 글 너무너무 잘 보고 있었어요! 비회원이라 댓글은 많이 못 남겼지만ㅜㅜㅜ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힘내시고 미약하게나마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셨음 해요!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6년 전
전팅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어휴 미약하다니요 ㅠㅠ 너무너무 큰 힘이에요!
6년 전
독자95
배챙이입니다! 성운아 니가 왜 거기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영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배챙이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96
밍밍밍루에용 진짜 흥미진진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6년 전
전팅
밍밍밍루님 ㄱ마사합니닿ㅎ
6년 전
독자97
늘부입니다 아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감은 했지만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 또 둘이 손잡고 나가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성우는 대체 뭔 말로 성운이 설득한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전팅
늘부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84.231
[강아지풀] 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94.198
작가님 영이입니다!
성운이랑 여주가 이제 막 사이가 좋아졌나 했더니...이렇게 또 과팅에서 만나게 되나요!
다음편에서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6년 전
전팅
영이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98
꺄갸갸 안녕하세요 작가님 우즈입니다!! 여주랑 성운이 둘이 꽁냥되는모습에 흐믓합니다 ㅎㅅㅎ 이제 안싸웠으면 좋겠다 하는 찰나에 .. 둘이 다시 과팅에서 만나가니 따흑 .. 근데 둘이 서로 부탁받은 상황이니?! 아마도 성운이도 부탁받아겠죠 ㅠㅠ둘이 오해안하고 잘 됐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연휴 잘 보내세요 ~
6년 전
전팅
우즈님 감사해요 ><!!
6년 전
전팅
암호닉 여기까지 받겠습니다!!
6년 전
독자99
코코팜이에요!!!! 둘잌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둘이 사이좋게 놀다가면 되겠네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코코팜님 ><
6년 전
독자101
앜ㅋㅋㅋㅋㅋㅌ여주랑성운이 마지막에 만나는거 너무웃겨요ㅜㅜㅜ다시 사귀고 꽁냥되는모습보니까 저도행복해져요ㅜㅜㅜ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02
둘이 과팅에서 다시 만난건가요 ??? ㅋㅋㅋㅋ 이제 싸움이 있던지 성우를 갈구던지 기대되네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03
너구리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랑 성운이 둘 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과팅에서 다시 만나다니!!!! 다음편 반응이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ㅎ
6년 전
전팅
너구리님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104
첫화가 생각나구...막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전팅
약간 의도? 한거죠 ><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05
[주허니소스]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안되는줄 알고 신청 못하고있었는데ㅠㅠ 늦게라도 들어와서 보는데 많이 들 신청하시네요ㅠㅠ 알았으면 일찍하는건데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6
[]
6년 전
독자107
[땅콩]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ㅠㅠ 성운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두쿵두쿵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54.20
흐엥 ㅠㅠㅠㅠ 저 하가왕이어요 작가님.. 지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ㄹ륵님이 강탈을 주셔서 비회원으로 왔습네다.. 6개월 간 정지니깐 그전에 영자님이 자비로 풀어주지 않으신다면 계속 비회원으로 올 것 같아요 8ㅅ8 그전에도 계속 비회원읽기를 눌렀는데 유사한 IP로 접속한 기록이 있대서 못읽었답니다.. 아니 근데 그나저나... 작가니임...! 전글에 제 댓글이 이루어졌네요 !!! (빰빠라빰 추카포카리) 웬일이에요 증말 ( ͡° ͜ʖ ͡°) ~ 그래도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ㅎㅎ 이렇게 간접적으로도 훙헹훙헹훙을 볼 수 있어서 기쁠 따름입니다 ῍̻̩✧(´͈ ૢᐜ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전팅
엥?!?!?!?!? 하가왕님!!!!! 힘내십숏.... 그래두 저 잊찌않구 찾아와주셔서 넘내 감사해요 ㅎ3ㅎ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만수무강하시구 예쁜 댓그 ㄹ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08
[현]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9
헐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팅에서 또 만나다니 ......!!...... 반응이 어떨지 기대돼요 ㅎㅎㅎㅎ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아 ㅎㅎ
6년 전
독자110
[쌈장]으로 신청핳께요!!!!!!!!꺄아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ㅜㅜ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111
[독짜]
암호닉신청할게요ㅎㅎㅎㅎㅎㅎ호웋꾸르잼재미에여작가님싸라해여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저두 싸라해염
6년 전
독자112
작가님...[칸타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정주행하고왔자나요...ㅠㅠㅠㅠ진짜
아니 성운이..이렇게 설레도 되는거에요...?ㅠㅠ 진짜..성운아ㅠㅠㅠㅠㅠㅜㅜ너무 귀엽구 멋있구 설레구 다합니다!!!
성운아 행복하자!!!!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하자 성운아 ㅠㅠ
6년 전
독자113
몽구에요 ㅋㅋㅋㅋ또 만나네
6년 전
전팅
몽구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14
코니코니입니다!!
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또 미팅에서 만나게되다닠ㅋㅋㅋㅋㅋㅋ물론 둘 다 사정이 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ㅜㅜ성운이까지 튀어나오다닠ㅋㅋㅋㅋㅋ다음편이 기대되네요!!

6년 전
전팅
코니코니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이에요 !! 또 둘이 어떻게 오해항지 궁금해요 ㅠㅠ
6년 전
전팅
남융님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15
[옹청이]
와 작가님 끊는 타이밍 .....乃乃
뒷내용 완전 궁그미 ....
성우랑 성운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진영이도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구요 ㅠㅠㅠㅜ!!

6년 전
전팅
옹청이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16
오늘도행복해입니다ㅏ ㅜㅜㅜㅠㅠㅠ성우가 성운이한테 뭐라 부탁할때 혹시 과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루 과팅이네욬ㅋㅋㅋㅋㅋ이 커플은 무슨 과팅에서 조우할 운명인가봐욬ㅋㅋㅋㅋㅋ다음화가 무지 기대됩니다ㅏㅏ 잘봤어요 작가님♥
6년 전
전팅
오늘도행복해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17
윤맞봄이에요
얘넼ㄲ여기서 만나는거 또뭐죸ㅋ
반복도아니곸ㅋ앜ㅋ

6년 전
전팅
윤맞봄님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118
[녜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오늘 정주행했는데 구름이도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건 너무 아쉽지만 앞으로도 챙겨 읽겠습니다!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전팅
엄마야..........그럼 정말정말 여기까지 암호닉 받겠습니다 ㅎㅎ ㅠㅠ
6년 전
독자119
암호닉 [365] 로 신청합니다! 근데 왜 하성운 니가 거기서 나와,,,?
6년 전
독자120
ㅋㅋㅋㅋ말해 하성운 너 지금 뭐냨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성운 뭐야ㅋㄱㅋㅋㄱㅋㄱㅋ 잘 읽고ㄱㅏ용
6년 전
독자122
너무 재밌다! 이것이 바로 흥 미 진 진 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구 갑니당~
6년 전
독자123
어어엉ㅇ...????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데에서 만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4
기화입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왜 이렇게 만나는 게 웃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성운 있을 줄 생각도 못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6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코미디야완전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7
으앙엉 이럴줄알아써요 하 저기서 만나다니...
6년 전
독자12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과팅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9
아니 이게 무슨 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만나다닠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30
헐...... 뭐야 ㅋㅋ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31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또 만났어?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7 14:28 ~ 5/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