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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상견례) | 인스티즈 

  

  

  

 

 

에릭남 - Love Song

 

 

 

 

 

 

 

 

 

 

 

 

 

 

 

 

"내가 시키고 싶어서 시키는거 아니야. 커피심부름 한다, 커피 심부름"

"누나 애인은?"

"바쁘시댄다. 엄청"

"...아, 이거 끝? 준비하고 있을게"

"홍빈아, 공짜 맞지?"

".....누나, 이건 좀 너무하는거 아니야?"

"야, 니가 공짜라며. 남자가 한번 말했으면 지켜야지"

"...그건 맞는데, 그래도 이건...나 망해라는거지 지금?"

"너는 내가 그렇게 염치없는 사람으로 보이냐. 나 카드 들고 간.."

"에이 누나, 그럼 말을 하지"

 

 

 

 

 

 

 

 

 

 

 

 

부서 사람들이 회의하기 전에 커피 마시자는 눈치여서 심부름은 당연히 내가 할 게 뻔하니까 조용히 있었는데, 역시나 나보고 가라더라

부장님이랑 사귀든 말든, 막내는 막내야. 심지어 부장님도 나한테 자연스럽게 주문하길래 뭔가 서운해져서 울상되서 보니까 웃으면서 자기 카드 쥐어주셨어

자기 바쁘다고 미안하다면서 갔다와래. 내가 괜히 가기 싫어서 쳐다보니까 내 등 떠밀면서 "얼른 가야지, 오사원" 하더라

툴툴대면서 나와서 홍빈이한테 전화해서 미리 주문시켜놓고 홍빈이네 카페로 갔어

 

 

 

 

 

 

 

 

 

 

 

 

"....시키면 하나로 통일시키고 그런거 없어? 보통 그러지 않나?"

"우리는 그런거 없어"

"센스 없으시네. 만드는 사람 죽어나라고. 자, 눈치없는 핫초코 주인아"

"...야,"

"휘핑크림 엄청 올렸어"

"..말 자르지마. 근데 와, 진짜 많다. 기술 좋은데?"

"사장인데, 이정도는 해야지"

 

 

 

 

 

 

 

 

 

 

 

 

셔츠에 소매 걷어서 열심히 만들고 있던데, 좀 멋있더라ㅋㅋㅋㅋㅋㅋ 나 오니까 나한테 핫초코 건네면서 종류 많다고 불평했어

홍빈이랑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다가 다 된거 보는데 너무 많은거야. 계산하고 들고가려는데, 혼자서는 아무래도 무리야

내가 어떻게 들고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홍빈이가 도와줄테니까 가자고 몇개 들더라. 같이 커피 들고 나가는데, 앞에 부장님이 계신거야. 바쁘다더니, 뭐야

 

 

 

 

 

 

 

 

 

 

 

 

"바쁘다면서요. 왜 오셨어요, 부장님"

"....혼자 들고 오기 많잖아"

"됐네요. 홍빈이가 도와주거든요?"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안녕하세요"

 

 

 

 

 

 

 

 

 

 

 

 

내가 눈 흘기면서 왜 왔냐고 그러니까 머리 긁적이시면서 대답하시는데, 홍빈이한테 붙으면서 홍빈이가 도와준다고 하니까 표정 굳으시는거야

홍빈이도 조금 당황한듯 싶다가 아무렇지 않게 부장님한테 웃으면서 인사 건네더라. 부장님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인사 받아주고.

홍빈이가 웃으면서 "누나 들기에 너무 많길래, 도와주려고 했는데. 이젠 안도와줘도 되겠네요" 하면서 부장님한테 얘기하는데 얼른 커피 받아들고 나 데리고 가려는거야

 

 

 

 

 

 

 

 

 

 

 

 

"어, 어.. 홍빈아, 안녕! 핫초코는 공짜다!"

"누나, 잘가! 안녕히가세요!"

".........."

"왜 인사 안해줘요, 사람이 인사를 하면 받아줘야..."

"..저기 가지마"

"왜요. 친한 동생인데"

 

 

 

 

 

 

 

 

 

 

 

부장님한테 끌려가듯이 가면서도 홍빈이한테 인사하니까 홍빈이도 손 흔들어주면서 부장님한테도 인사하는데, 부장님은 보지도 않으시더라

내가 왜 인사 안받아주냐고 핀잔주니까 단호하게 가지말라는데, 또 삐쳤구만.

놀리고 싶은데 지금 놀리면 하루종일 삐쳐있을것 같아서 "왜, 홍빈이한테도 청첩장 줘야하는데?" 하면서 기분좋아지는 말 해주니까 또 금방 슬적슬쩍 웃으셨어

 

 

 

 

 

 

 

 

 

 

 

"누나, 누나! 이거 안들고 갔어!"

"어? 어..! 내 지갑!"

"바보야. 커피랑 지갑을 바꿔서 들고 가?"

"어, 미안 미안. 여기까지 뛰어 왔어?"

"응. 그래도 얼마 안갔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다녀"

"미안. 내가 요즘 이렇다, 큰일 날 뻔 했네"

"누나, 나 진짜 갈게"

"어, 야, 미안. 잘가!"

 

 

 

 

 

 

 

 

 

 

 

부장님이랑 둘이서 걸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급하게 뛰어와서 나 잡는거야. 뒤돌아보니까 홍빈이가 뛰어왔는지 숨 거칠게 쉬면서 나한테 지갑 건네주더라

내 정신좀 봐. 지갑도 막 흘리고 다니네. 미안해서 어색하게 웃으니까 나보고 못살겠다는 표정 지었어

다시 인사하고 홍빈이 가는거 흐뭇하게 보는데 부장님이 옆에서 "좋아 죽네" 하면서 나 물끄러미 보시는거야

 

 

 

 

 

 

 

 

 

 

 

 

"뭘, 좋아 죽어요. 그냥 친한동생이니까 귀여운거지"

"........"

"세훈이 보는 느낌이랑 비슷한건데?"

"...가요"

"부장님"

"......"

"자기야"

"....왜.."

"나, 누나라고 한 번만 불러주면 안돼요?"

 

 

 

 

 

 

 

 

 

 

 

부장님 아직 완전히 기분 풀리신건 아닌데 내가 그냥 세훈이 보는 것 같다고 하니까 표정 좀 풀리시더라. 근데 문득 내가 부장님한테서 누나라는 소리가 듣고싶은거야

그래서 한 번만 불러달라고 하니까 듣자마자 인상쓰시면서 "뭐래" 하시더라

막 붙으면서 "응? 한 번만. 진짜 듣고 싶은데" 하니까 되게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나 보시는데, 누나는 무리였나. 싶어서 떨어지니까 내가 삐친줄 알았는지 계속 눈치보시는거야

일부러 아무말도 안하고 좀 떨어져서 걸으니까 자기가 슬금슬금 내쪽으로 와서 걷더니 작게 "..삐쳤어?" 하셨어

 

 

 

 

 

 

 

 

 

 

 

"......."

"...자기야, 화났어요?"

"......."

"....아, 진짜"

"......"

"....후, ...누나, 삐쳤어?"

"종인아, 다시 해봐"

"아, 뭐야! 안해, 안해! 자기 짜증나"

 

 

 

 

 

 

 

 

 

 

내가 계속 대답안하니까 혼자 한숨쉬더니 더 작게 누나, 삐쳤어? 하는데 내가 참았던 웃음 터져서 종인아, 다시 해봐. 하니까 표정 일그러지시면서 안할거라고 씩씩대더라

달래주면서 회사오니까 부서 들어가자마자 표정 바뀌어서 사람들한테 커피 나눠주고, 회의 준비하는데 이중인격 같다, 진짜

회의 시간 내내 부장님 얼굴도 봤다가, 다른 생각한다고 회의에 집중 못하고 있었는데 부장님이 본건지 나 부르면서 자기가 뭐라했냐고 물어보는거야

 

 

 

 

 

 

 

 

 

 

"네?"

"오사원. 방금 제가 뭐라했습니까?"

"어, 어...그게....."

"...회의에 집중하세요"

"...네...."

 

 

 

 

 

 

 

 

 

안듣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대답 못하는데, 부장님 표정없이 나 보시면서 회의에 집중해라고 하셨어

내가 입모양으로 밉다고 하니까 보고도 그냥 무시하고 계속 하던거 하시더라. 수정이는 옆에서 "회사에서 그런거 바라는거 아니다" 하면서 비웃고.

심지어 회의 끝나고 나보고 집중안했으니까 정리해라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부장님이랑 나랑 그런사이인거 아니까 더 얼굴이 붉어지는거야

그래도 어쩌겠어. 아무말 안하고 정리하고 있는데 부장님이 늦장부리면서 다른사람 다 나가는데도 계속 계시다가 나한테 와서 눈 마주치려하면서 "오사원. 나 안봐요?" 하셨어

 

 

 

 

 

 

 

 

 

 

"네. 안 볼거에요"

"내가 미안해. 그래도 회사잖아.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알아요"

"자기야, 내일 우리 상견례인거 알아요?"

 

 

 

 

 

 

 

 

 

내가 까칠하게 대답하니까 뒤에서 살짝 안더니 내일 상견례라고 들뜨셔서 말씀하시는데, 나도 같이 들뜨면서도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더라

설마 그런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크게 안 맞는 부분 있을까봐. 내가 그런마음인거 부장님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내가 대답안하니까 그냥 목덜미에 입 맞추셨어

내가 떨어지라면서 밀어내니까 "싫은데" 하면서 오히려 쪽쪽 소리 더 내시더라. ...방금 회사라고 공과 사는 구분하자는 사람이 누구였더라

아무튼 그 날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가서 옷도 골라놓고, 일찍 침대에 누웠는데 결혼식도 아닌데 떨려서는 잠 제대로 못잤어

 

 

 

 

 

 

 

 

 

 

"잘 잤어요?"

"...아니요..."

"왜, 예쁘게 보일려면 잘 자야지. 어휴, 못난이"

"...치. 부장님은 잘 잤어요?"

"아니. 나 진짜 결혼식날에는 한 숨도 못 잘것 같아"

 

 

 

 

 

 

 

 

 

 

일찍일어나서 평소보다 몇 배 더 신경써서 준비하고, 몇번이고 거울보고 있으니까 부장님한테서 전화와서 나오라길래 나갔어

부장님도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차려입고 나오셨더라. 나보고 잘 잤냐고 하는데, 고개 저으면서 못잤다고하니까 볼 쓰다듬으면서 못난이라고 놀리셨어

내가 부장님한테도 잘 잤냐고 물으니까 웃으면서 못잤다고 하시더라. 내가 손 잡아주면서 빨리 가자고 하니까 차 출발하는데, 그 마저도 되게 기분 묘했어

 

 

 

 

 

 

 

 

 

 

"나 봐요"

"나, 괜찮아? 아, 떨린다"

"응, 괜찮아요. 됐다"

"자기야, 나 어떡해? 나 심장 막 뛴다"

 

 

 

 

 

 

 

 

 

 

 

도착해서 내가 부장님 넥타이 다듬어 주니까 나 내려다 보면서 괜찮냐고 묻는데, 나보다 더 떨려 하시더라

그러면서 나 안더니 심장 뛴다고 하시는데, 와, 진짜 뛰는게 느껴지는거야. 내가 부장님 보면서 "달리기 했어요?" 하니까 울상되서 놀리지말라고 하셨어

둘이서 먼저 와 있는데 엄마한테서 왔다는 연락 와서 나가보니까 엄마랑 아빠랑 세훈이랑 같이 왔더라. 세훈이는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신나서는ㅋㅋㅋㅋ

조금 있으니까 아주버님이랑 어머님이랑 아버님도 오셨어. 서로 인사하고 자리에 앉으니까 그제야 실감나더라. 와, 나 결혼하는구나

생각보다 분위기도 좋고, 되게 잘 풀렸어. 결혼식은 넉넉하게 준비해야하는데, 두 부모님 다 빨리 했으면 좋겠다 하셔서 늦어도 늦봄에는 하기로 했어

그때까지 준비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부장님이랑 붙어 있으면서 빨리빨리 해야겠다...

예물이랑 혼수야 부장님이랑 나랑 계획 해 놓은게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하니까 두 부모님 다 그냥 니네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라

 

 

 

 

 

 

 

 

 

 

"근데, 니네 필요한거 있어? 내가 선물로 해줄게"

"형이? 형, 형이나 결혼하..."

"시끄러, 임마. 내가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야"

"누나아, 나 이거 못해. 해줘"

"응. 알았어. 금방해줄게"

 

 

 

 

 

 

 

 

 

 

 

조용조용하게 대화하던 분위기 깬건 아주버님이랑 세훈이였어

아주버님이 뜬금없이 웃으면서 결혼 선물 해준다고 하는데 부장님이 인상쓰시면서 결혼이나 하라고 하니까 발끈하셔서는 못하는거 아니고 안하는거라고 하고

세훈이는 옆에서 혼자 나이프들고 낑낑대다가 결국엔 나한테 주면서 해달라하고

조곤조곤하게 말하시던 어른들도 아주버님이랑 세훈이 목소리가 튀니까 보고 웃음지으시는것과 동시에 당황하시더라

엄마는 세훈이 접시 갖고 가셔서 "세훈아, 조용히 엄마한테 해달라 해야지" 하고, 어머님은 아주버님보면서 그냥 한숨 쉬시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조금은 얼어있던 분위기가 깨져서 더 화기애애하게 대화 나눴던 것 같아. 진짜 가족같이.

 

 

 

 

 

 

 

 

 

 

"그래서, 니네 결혼 봄에 하면 아기는 여름에는 생기니?"

"네?"

"봄에 생겨도 괜찮고, 아가"

"김서방, 겨울도 괜찮네"

"...엄마!"

 

 

 

 

 

 

 

 

 

어머님이 되게 짓궂게 웃으시면서 나한테 말하시는데, 내가 당황하니까 엄마가 옆에서 부장님한테 겨울도 괜찮다는거야. 대 놓고 속도위반해라, 이거네

내가 당황해서 엄마 부르니까 아빠도, 아버님도 그냥 껄껄 웃으셨어. 부장님도 웃으시더니 "노력하겠습니다, 장모님" 하더라

아주버님이랑 세훈이는 언제 친해진건지 둘이서 서로 이게 맛있네 저게 맛있네 하고 있고

식사 끝내고 나와서 부모님 다 배웅해드리고 부장님 차 타는데, 긴장이 풀리니까 온몸에 기가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였어

 

 

 

 

 

 

 

 

 

 

"피곤하지?"

"네. 밥 한 번 먹기 힘드네요"

"좀 자, 도착하면 깨울게요"

"아직 떨려서 잠은 못자겠어요"

"다행이다, 분위기 좋게 상견례해서"

"응. 진짜로"

"근데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뭐가요?"

"겨울, 봄, 여름. 언제가 좋아?"

"....몰라요"

 

 

 

 

 

 

 

 

 

 

내가 앉아서 축 늘어지니까 부장님이 안전벨트해주고 출발하는데 나 보면서 한번 웃더니 언제가 좋냐고 묻는거야

내가 모른다면서 창밖보니까 왜 몰라, 알잖아요 하면서 계속 놀리길래 그냥 째려보니까 막 웃더니 "나는 봄이 괜찮은것 같네" 하시더라

내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자는척 눈 감으니까 "자? 잘 거야?" 하시던데, 대답 안했어

계속 눈 감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잠 들듯 말듯 하는데, 부장님이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잘자요. 오늘 수고했어" 하시더라

진짜 일상적인 말인데도 귓가가 달아서 나도모르게 배시시 웃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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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하셨는데 오타가 있으셔도 일단 그대로 적어 놓을게요. 확인 꼭꼭 해주셔야 해요!

오늘은 사담이 길어요

저녁에 온다해놓고, 결국엔 한 밤중에 왔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이 글 처음에 쓸 때는 가벼운 마음에서 쓰기 시작한거였어요. 

막연히 저희 부모님 연애담 듣고, 두분 모습 볼때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글이였어요.(그렇다고 이 글이 실화는 아니에요! 그냥 망상입니다!) 

스트레스 풀 겸 해서, 시간날때 재미삼아 써보자. 하고 시작한 글이,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면서 예상과는 다르게 꽤 긴 시리즈물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처음에 초록글 된거 보고 되게 얼떨떨하기도 하면서 그만써야 하나 싶었거든요. 괜히 집착하게 될까봐. 

그래도 저도 독자였을때 떠올리면 연중만큼 되게 찝찝한 결말은 없을 것 같아서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는 식으로 더 열심히 쓰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정주행하시다보면 느끼실거예요. 어느 순간 분량이 길어지고, 묘사가 달라진다던지, 글의 변화를. 

제가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생활에 이 글이 많은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어요 

결론적으로, 제 일상은 조금 흐트러졌지만. 괜찮습니다. 

독자분들이 예쁘게 남겨주시는 말들, 진심이 아니여도 좋아요. 

다 좋아요. 다 괜찮아요. 점 하나라도 괜찮아요. 아니, 안남기셔도 괜찮아요 

그냥 고맙다는 말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어요. 인터넷 커뮤니티의 익명의 게시판의. 그냥 보잘것없는 글 쓰는 사람이지만, 요즘 되게 기분이 묘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암호닉 신청글에 답글 다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 암호닉들도 꼭꼭 기억하고 있어요! :)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암호닉 정리했어요! http://instiz.net/writing/443798 여기로 다시 신청해주세요! :)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해주세요! 

오타나 표현 지적은 거침없이 박력넘치게 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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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김종내꺼들
10년 전
독자51
아...오늘 작가님말 되게 찡해요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오늘 글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랑 징어랑 잘되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ㅠㅠㅠ흐헝 전 개인적으로 봄이좋네여 허니문베이비가좋아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핳ㅎ하하핳ㅎ 좋아요 징어는좋겟다~~~~어휴ㅠㅠ 작가님 글 너무너무너무~좋아요 중간에 포기하지않구 끝까지 글써주셔서 너무너무!!감사드려요 앞으로 남은 글도 열심히 써주세요!!! 작가님 글을보면 힘이난답니다ㅠㅠㅠㅠㅠ하루힘들엇던일이 밤에 작가님 신알신온거보고 읽고있으면 저도모르게 웃고있어요ㅠㅠㅠ항상 너무너무 잘읽구있어요!!!ㅠㅠㅠㅠㅠ제가하는말 다 진심이예요ㅠㅠㅠ그리고 작가님 글이 어떻게 보잘것없어요ㅠㅠㅠ 저처럼 작가님 글보며 미소지으며 설레하는 독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답글 하나하나 달아주지않아도 괜찮아요 작가님이 이렇게 계~~~~속 꾸준히 글써주시는것만으로도 작가님이 감사해하고잇다는거 알꺼같아요ㅠㅠ 사랑해요!!제가더!!제가더 감사하고ㅠㅠㅠㅠㅠ어쩌다보니 오늘 제가 1등이네요!! 작가님 남은연재도 화이팅!!해서 해주세요!!!항상 너무너무 잘읽구있어요!!
10년 전
독자2
갸또에요! 김종인 부장님 오늘도 이렇게 한 츤츤 하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가 결혼하더니 요즘 하고싶은게 많아졌나봅니다....그리고 누나소리를 하시며 찡찡대는 답지 않게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정색) 그, 그래 공과사는 구분해야지...했는데 부장님이 더 구분 못하시는것 같네요. (외롭)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왜 오세훈이랑 결혼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 (현타가 오기 시작한다) 오늘도 글 잘봤어요 ㅠ_ㅠ 역시 작가님은 필력이 좋으시군요.. 이런 글 쓰기 쉽지 않으실텐데 고생하시네요ㅠㅠㅠ 설 잘 보내시구, 카징 커플이 얼른 결혼하기 까지 기다리겠습니다아-
10년 전
독자3
비타민이에여!!!!상견례라니.......저는언제쯤할수있믄것일까여.....알콩달콩잘살아쓰며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노란우산
10년 전
독자53
작가님,이런분위기의 사담을 쓰시다니.저도 뭔가 부끄부끄하고...아무튼ㅜㅜ작가님.항상 응원해요.답글은상관없죠.레밍님이 다 읽으시고 거기서 힘을 얻는다면야^^!
커피심부름을 나갔나보네요.사내연애와는 상관없는데 여주가 괜히꽁기하고 그런가봉가..홍빈이는 그냥 동생인데 그렇게 싫어하는거보니..음.ㄱ남자들이 정말 자기말고 다른사람이랑 있는거 별로 안좋아하긴하더라고요.근데 나도 홍빈이귀여운데!!♥
얼마나멋져여 ..부장님.물론 부장님도 좋구여.
누나는 진짜ㅋㅋㅋ아무래도 나이차가나다보니 누나소리들었을때 ㅋㅋㅋㄱ아 진짜 웃겨요.회의하고나서 정리할때 얼굴이빨개지는 저도 알 것 같아요.근데 막상보면 정작 나만 그렇게신경쓰이지 다른사람들은 공과사는확실히하는구나...하고 금방 넘어가는데.ㅋㅋㅋㅋ 그래도 좀 삐지겠죠.
상견례의 그 분위기를 세후니가 풀면좋겠다라는 생각하고있었는데 세훈과 우리아주버님께서 살렸네요!역시 아기가있으면..그 순수함에 빠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대놓고 두집안이 속도위반을ㅋㅋㄱㄱ작가님의 선택에맡기겠습니다만 무언가 허니문에 바로생길것같은 기분이드네요.근데 저는 신혼을 즐기다 갖는게좋답니다 부장님..~

10년 전
독자63
뭔거 한방일 것 같은 부장님이라..ㅋㅋㅋㄱㅋㅋㄱ뭐 상관없어요.둘의 사랑이 저리 깊은데.우리의 아주버님ㅋㅋㅋㅋ형제둘이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일상이흐트러질정도로 글을 쓰셨는데
그래도 괜찮다는 그말이 듣기좋은말이되네요.
꼭 글을쓰는,이 시간들이 후회되지않는시간들이 되길 바라요.쓰시면서 수많은 걱정을하셨겠지만 ㅜㅜ좋은 독자분들이 계시니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하트하트

10년 전
독자5
러블리수정이에요 ㅠㅠ 저번화에서우럭우럭하면서암호닉신청했는데 암호닉이이렇게행복한거였다니 .. 암호닉처음해보네요ㅠㅠㅠ 오늘부제에상견례여서제심장두근ㄱ두근거리면서봤는데 역시작가님은 .. 핫투 진짜 짱 !!! 한편한편이 정말 다 재밌어요 ㅠㅠ 음 뭐 애기는 봄도 괜찮고 ..ㅎ 완결나면 완전 아쉬울것같아요ㅠㅠㅠ 흑ㅎ으글 완결나도 저는 작가님을 응원할거에염 ㅎㅅㅎ 이제 내일이면 진!짜! 설날인데 떡국 꼭드시구요 ! 맛난거많이드시고요 ! ㄹㅔ밍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
10년 전
독자6
타잔이예요:3 암호닉신청 다시받으셔서 얼른신청했는데ㅜ^!! 1등으로 적혀서 왠지모르게 뿌듯하네요ㅎ
작가님 오늘 정말 읽으면서 스크롤 완전 아끼면서 내렸어요ㅜㅜㅜㅜ 제목보고 심쿵했어요ㅠㅠ 드디어 상견례라니!!??!?! 제가 전편부터 계속 결혼시켜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설에 용돈대신 상견례를 주시다니 작가님 사랑하시떼:♡ 사실은 소설 읽는데 브금있으면 가끔 글에 집중하기위에 끄고 읽기도 하거든요 ..근데 오늘은 정말 왜 이렇게 달달한건지ㅜㅜ 오늘은 특히 더더욱 설레요ㅜ^ 그리고 오늘도 등장한 홍빈이...어휴 워더네여ㅜㅜ 부장님 걱정마세요 홍빈이는 제가 데려갈께여^^ 그리고 읽으면서 세훈이랑 아주버님..... 세준이네여.....왜이리 설레져....ㅋㅎㅋㅎㅋㅎㅋㅎ 작가님...오늘 너무 길고 좋은글 감사합니다...이제 끝나가는것같아서...마음이 아파여..작가님 언제나 저희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작가님 아이시떼루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그럼이만저는 ♡<-<

10년 전
독자7
복숭아
10년 전
독자14
저는 봄이좋지말입니다 김종인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에태어나는아기가 왜그렇게예쁜지ㅠㅠ 허니문으로가버려~흐흐 오늘도잘봤습니다 자까님 해피설날~♡
10년 전
독자8
오늘도 역시..재밌어요...ㅜㅠㅠ
상견례까지하다니...ㅠㅠㅠ
같이 진짜 결혼하는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
저도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9
부릉
10년 전
독자13
상견례라니ㅜㅜㅜㅜ흐엉ㅜㅜㅜㅜ설레쥬거요ㅠㅠㅠ부릉듀금...ㅇ>ㅡ<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0
설리!!!!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츄파츕스에요:)
ㅠㅠㅠㅠㅠ상견례라니ㅠㅠㅠㅠㅠㅠ 이제 제가 오랫동안 바라와ㅆ던 일이 일어나기 직전인거죠ㅠㅠㅠㅠ 저ㅓ우럭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편 ♡짱짱♡ 질투에 먼 부장님잌ㅋㅋㅋㅋ 누나 소리하는 것도 듣고 !! ㅋㅋㅋㅋㅋ상견례 전에 기엽더니ㅠㅠ 끝나고는 아주그냥 능글능글~ ㅋㅋㅋㅋㅋㅋ워더스럽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까님 ㅋㅋㅋㄱ사담 ㅠㅠ 작까님글은 저에게 힐링제에요ㅠㅠㅠ 제가 늘 감사하죠♡^♡ 근데 작까님 일상생활이 흔들흔들 하면 안될텐데...(걱정)ㅠㅠㅠ 작까님 짱 좋아요ㅜㅜㅜㅜ 오늘 또 작까님 덕후 한명은 여기다 이불을 펴고 자야겠어요(๑-﹏-๑) 작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보고 ㄲ갈께여 알랍알랍

10년 전
독자12
부쟝님ㅠㅠ 벌써 결혼할때가 왔군요ㅠㅠ 부장님ㅠㅠ 으앙 좋다ㅠㅠ 설레고., 상상되고.. 우리 부장님 너무 멋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5
부장님ㅜㅜㅜㅜ오늘도여전히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ㅜㅜㅜㅡ끄앙
10년 전
독자16
둡뚜비에요!!!김부장ㅠㅠ너무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김부장..사랑해..♥ㅠㅠㅠㅠㅠㅠ종인이는설레게하는방법뭐이런거배우나ㅠㅠㅠ암튼작가님글은짱짱이에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7
'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ㅠㅠㅠㅠㅠㅠ어휴우리김부장 결혼하는게야? 내가한톡쏘겟내 자네 ㅠㅠㅠㅠㅠㅠㅠㅠ자네 내가많이됴아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뮤슨 ㅋㅋㅋㅋㅋ작가님항상잘보고잇어요ㅠㅠㅠㅠㅠ어휴진짜 대리설렘♥♥♥♥♥♥♥♥♥설 잘보내세여~~
10년 전
독자19
헐상견례ㅠㅠㅠㅠㅠㅠㅠ이제 결혼하고 아기를만드는 일만남았네요^^! 물론 아기만드는 일만 기대하는건아니에용ㅎㅎㅎㅎㅎㅎ히 좋다
10년 전
독자20
도마뱀이에요~역시 오늘도 잘 읽고가요 레밍님!항상 매 편마다 절 설레게 하네요..ㅠㅠㅠㅠ곧 이제 결혼이라니ㅠㅠ얼마나 둘이 더 달달해질지 상상이 가네요ㅠㅜㅜㅠ어서 다음화도 보고싶어요!항상 신알신 울릴때마다 달려오고 있으니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몸조리도 잘 하세요!!bb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설레쥬금이네요ㅠㅠㅠㅠㅠ징어랑결혼♥♥♥♥행쇼하세용
10년 전
독자22
와헐ㄹㅠㅠㅠㅠㅠㅠㅠㅠ매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나ㅠ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라서두근두근하고왔더니누나도있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진짜결혼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ㅎㅠㅠㅠㅠ내가막종인이랑징어부모님된것같이ㅣ뿌듯하당ㅇ..ㅠㅠㅠㅠ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23
쇼리에요ㅠㅠㅠ이썰보면 항상 제가행복해져요ㅠㅠ잘보고있습니다♡♡ㅡ
10년 전
독자24
뚱이에요!!아진짜ㅠㅠㅠㅠ작가님너무감사해요ㅠㅠㅠ바쁘실텐데긴글써주시고..ㅠㅠㅠㅠㅠ저도정말정말감사하고사랑합니다♥늦게오셔도좋아요!!다음편도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25
상견례라니ㅠㅠㅠㅠ얼마안남앗군ㄴ뉴ㅠㅠ흐헝ㅇ추카추카
10년 전
독자26
낯선이입니당
저는 니니부장님과 함께면 언제든지...

10년 전
독자27
너무재밌어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제가이걸보려고 얼마나기다렸는지아새요? 그리고겨울이좋겠네요
10년 전
독자28
♥쿠데타♥입니다ㅎㅎㅎㅎㅎㅎ종인이랑벌써결혼한다고하니까내가더떨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빨리결혼했으면하는것도있고둘이연애하는거더못봐서아쉬운것도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부장님이에요!! 헐 부모님 얘기라니.. 제가 막 다 설레네요...♥ ㅋㅋㅋㅋ 누나 발언 색다르네욥!!
10년 전
독자30
상견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쥬거여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이제 결혼!!!우와아앙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
10년 전
독자31
헐ㅋㅋㅋㅋㅋㅋ상견례 와 시간빠르네
10년 전
독자32
햇반이에여!!!드디어ㅠㅠㅠㅠ상견례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어머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 이렇게 화기애애하고 화목한 분위기ㅠㅠㅠ 정말정말 좋은 가족이 될거같아요ㅠㅠ
ㅎㅎㅎㅎㅎㅎ애기는 언제가 좋냐고 물어보면....꺄아아아아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ㅠ완전ㅠㅠㅠㅠ애기는 허니문 베이비가 좋지만 그래도 신혼생활좀 즐기다가 둘이서 계획하고 만드는데 좋아옇ㅎㅎㅎㅎㅎㅎㅎ꺄아아 부끄부끄

10년 전
독자33
레몬라임이여요 ㅎ핳ㅎ
징어얔ㅋㅋㅋ누나라닠ㅋㅋㅋㅋㅋㅋ
아김종인 짱귀...9살연상맞는건가여♡
아달달하다♡♡

10년 전
독자34
쪼꼬미에요! 오사원 누나 소리 들으니까 좋아요???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상견례라니!!! 상견례라니!!!우와우와 결혼식도 얼른 보고싶어요!
카징 웨딩 드레스 고르면서 투닥투닥하는 것도 보고싶고 으잉'^' 작가님 항상 으원하고 있어요!! 벌써 설이네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년 전
독자35
고구마에요!! 저녁이어도 밤이어도 좋아요 작가님ㅠㅠ 부모님께서 사내연애를 하셨군요! 저희 부모님도 사내연애 하셨거든요..ㅋㅋㅋ 저는 저희엄마가 더 높은 직급이었는데ㅋㅋㅋ 드디어 징어와 김종인부장님의 상견례라니ㅠㅠ 상견례 하다가 싸우는 커플이 정말 많다는데 징어네는 부모님들도 다 좋으시고 세훈이는 말할것도없이 귀엽고ㅠㅠ 세훈이가 약간 민율이 느낌이 날것같은건 저뿐인가요ㅠㅠ 아주버님도 너무너무 좋은분인것같아서 좋아요.. 그럼 이제 결혼도 하고 아가도 생기면 징어네는 더할것도없이 행복하겠어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아 그리고 오타 있는데.. 그 아기는 언제 생기냐는 얘기 밑에 '속도위반해랴' 라고 돼있어요!

10년 전
레밍
에그그...감사해요! 저에게 오타란...늘 빠지지 않군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
에이드예요!! 부장님 누나라고 한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그린티라떼예요! 오아 제가 위쪽에 있네요ㅋㅋㅋ 이제 정말 결혼식이 코앞이네요!!! 아주버님ㅋㅋ이랑 세훈아 오랜만이야!!!! 상견례도 잘마치고~ 이제 곧 청첩장도 돌릴거고~ 아 왜 제가 결혼하는 것처럼 설렐까요ㅋㅋㅋ 내새끼들 결혼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징어랑 부장님 결혼해도 끝나는거 아니죠? 작가님 머릿속에 있는 소재들 다 탈탈 터시는거 맞죠?ㅋㅋㅋㅋ 결혼하고 난 다음도 기대돼요ㅋㅋㅋ
10년 전
레밍
털 수 있을만큼 털고 갈겁니다. (단호)
10년 전
독자38
아으으으으으으으ㅜㅠㅜㅜㅠㅠ누나라니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9
샤벨이에요!! 결혼식이 코앞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견례도 잘마치고 !! ㅋㅋㅋㅋㅋㅋㅋ정말 좋아요 이 글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독자40
펭귄입니다아! 드디어 둘이 결혼을 하는군요 ㅠㅠㅠㅠ 할렐루야 ㅜㅜㅜ 진짜 걍 속도 위반 해버려 ㅎㅎㅎㅎ 얼마나 이쁜 애기가 나올지 ㅠㅠㅠㅠ 뎨후나 ㅠㅠㅠ 누나가 잘라줄게 이리온 ㅠㅠㅠㅠㅠㅠ 아주버님 ....^^ 그럼 아주버님은 저랑 ...^^♡♡♡♡♡ 넝~담ㅎ 작가님 늘 잘보고 있어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촛불이예요!!부장님 헐 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누나ㅠㅠㅍ퓨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래요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아그리고 상견례....오오 이제 결혼하는거죠?ㅠㅠㅠ와우ㅏ!!!!!!!오예!!!!!!!!!!!!!!겨론한다ㅏ!!!!!겨론!!!!우왕!!!!!!!!!!!!!!!!!!!!!!!!!!!!작가님 사랑해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42
알로에에요!!으아두ㅠㅠ부장님ㅜㅜ종인 부장님ㅠㅠㅠ질투하는것좀봐ㅠㅠㅠ누나라고 뷰르다니ㅠㅠㅠㅠ르하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보면 막 미소가 지어져요!너무 설레고 재밌어서!작가님은 제게 큰 존재이고 항상 글 너무 잘 보고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43
꺄 부쟝님은 오늘도 설레네요 ㅋㅋㅋㅋㅋ 게다가 누나라니... 귀엽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구잇구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여 ㅋㅋㅋㅋㅋㅌ
10년 전
독자44
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 진짜.... 아 너무 잘쓰세요ㅠㅠ 부담 너무 갖지 마시고 쉬고 싶으실때는 쉬고 오세요! 정말 괜찮으니까요! 오히려 작가님께 더 부담 드리는거 아닐까 하고 걱정되네요.. ㅠㅠㅠㅜ 항상 이 픽 보면서 하루하루 정말 기분 좋게 생활하고(?)있어요ㅠㅜㅠ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46
기다렸덥니다!!!부장님 누나하는거 음성 드독싶어요...하 상상이안가네요
아기는뭐...사게쩔다낳으까요...ㄹㄹㄹㄹ

10년 전
독자47
몬스터U ㅠㅠㅠㅠ사담 뭔가 감동적이야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감동감동ㅠㅠ
10년 전
독자48
잉잉/역시 오늘도 종인이는 저를설레게하네요ㅠㅠ잘려고 자기전에들와서 글을보는데 하...너무설레요ㅠㅠ그런의미로오늘꿈은 김종인씨가나오면좋겟네요ㅠㅠ이런달달한내용으로ㅠㅠ
10년 전
독자49
아기를 ㅇㅅㅁ 부모님 참 좋은 분들이네염ㅋㅋㄱ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이제결혼인가요????좋아좋아...공과사를구분하는철저한종이니도좋아..그냥다좋아...작가님까지싹다워더해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2
스피커에요!상견례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
10년 전
독자54
열릭이에요! 드디어 상견례까지 마쳤네요ㅠㅠ 결혼이 다가오니까 부장님도 둑흔둑흔 징어도 둑흔둑흔 저도 둑흔둑흔ㅠㅠㅠㅠ 저는 준면이랑 결혼해서 사돈맺겠습니다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아진짜귀여운사내커플이다ㅠㅠㅠㅠ부롭다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작가님 잘 보고있어요 항상 재밌는글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57
겨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 노력하겠다는게 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사님 사담 오늘 뭔가 찡해요..부담 갖지 마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58
좋아이제드디어결혼인거지이제오사원과부장님의달달한신혼생활을한번지켜볼껀데요호우. ...기대됩니다
10년 전
독자59
레밍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오늘도 부장님과 징어는 해피해피하네요 결혼준비룰 하다보면 자잘한 감정싸움이 있기 마련일텐데 이둘은 순탄하게 이어지길 바라며 ㅠㅠㅠㅠㅠ겨울에..아기 가져야져?ㅋㅋㅋㅋㅋㅋ이러구

10년 전
독자60
아진짜달달해미칠거가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닌ㄴ오빠ㅠㅠ ㅠㅠ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10년 전
독자61
쫑현이에요!! 작가님 만ㅅ이 바쁘실텐데ㅠㅠ항상 이렇게 글 올려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해요ㅠㅠ항상 너무 재밌고 괜히 제가설레고ㅋㅋ 근데 부모님 연애담 듣고 쓰신거였다니! 와 대박이에요ㅋㅋ 실제로 이렇게 달달ㄷ하게 연애하셨다니ㅠㅠㅜ그럼 오늘도 잘보구가요!♥
10년 전
레밍
인물설정, 호칭, 반존대 말투는 부모님 모습인데, 실화는 아니에요! 중간중간 제가 티격태격하는 일화 몇개를 끼워넣긴 했지만. 아버지가 저렇게 달달한 분이 아니시라....츤츤츤츤데레셨다고해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2
앗ㅋㅋㅋ츤데레...츤데레도 좋아요ㅠㅠㅠ실화가 아니더라두 작가님 부모님 연애하셨을때도 종인이네 뺨치게 설렐것가ㅌ아요ㅎㅎ
10년 전
독자62
과일빙수엥 오오오오 드디어 상견례도하고! 나중에 세훈이랑 아주버님이랑 둘이서 막 뭐라할꺼같아옄ㅋㅋㅋ
10년 전
독자64
ㅜㅜㅜ진짜짱짱재미써요ㅜㅜ작가님감사합니당ㅎㅎ짱짱!
10년 전
독자65
김팀장 츤데레 겁나...♥ 사랑입니다
10년 전
독자66
바이블이에요~~~ 상견례라니! 이제 진짜 결혼하는구나ㅠㅠㅠㅠ 결혼해서도 계속 써주시는거죠? 하핳 작가님 망상 저는 계속 보고싶습니다.(단호)
작가님 글 계속 기다리고있었어요~ 시간내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10년 전
독자67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아무튼 상견례가 잘되서 다행이다 ㅜㅜㅜㅜ이제 겨론ㄴ ?! 딴따다다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신혼?! 그리고 불...........................ㅁ..........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8
송이에요!! 오늘 작가님 사담 ㅠㅠ찡하네요ㅜㅜㅜ항상 글 써주셔서 고마워여 항상 재밌게 읽고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이대로 글 써주세요 하트해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69
이제 결혼도하고 좋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 신혼 잘 지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상견례 잘끝나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세훈잌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세훈이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으흐흫ㅎㅎ오늘도 어김없이 달달하네여^\\\^작가님 저 이거 완결나면 첫편부터 다시 볼거에여 너무너무 제 취향이에여ㅠㅠㅠ
10년 전
독자75
그리구 작가님 말씀 오늘 뭔가 너무 찡해요ㅠㅠ제 진심 담아 이 글, 그리구 이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 너무너무 사랑해요❤❤연중 안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여ㅠㅠ힘내시구 끝까지 응원할게요 화이팅❤!!!
10년 전
독자73
디즈니
10년 전
독자90
으앜 상견례ㅠㅠㅠㅠㅠㅠ곧결혼식하겟다ㅠㅠㅠㅠ설레듀금 부장님이 누나할때 진심으로 루팡해갈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항상느끼는거지만 작가님은 진짜 완전좋은분이세요!!ㅠㅠ저도 다른독자들처럼같은생각이예여 연중도안하시고 꼬박꼬박연재해주시고 또 글올때마다 이렇게 달달하고 가슴녹이는글 써주시고ㅠㅠㅠ사랑해요♥
10년 전
독자74
하.....드디어 결혼식 전 단계인 상견례를 했군요ㅋㅋㅋㅋㅋ무사히 상견례 끝내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혹시나...혹~~~시나 막 무슨 문제있을까봐 조마조마해서 읽었는데ㅋㅋㄱㄲ 걱정은 저 하늘위로~~~ㅋㅋㅋ곧있음 결혼 하겠네요!!!!!ㅋㅋㅋ와우~~씐나씐나~~~!!!!!!결혼생활도 대빵 재밌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오늘의 하이라이트는ㅋㅋ누나,삐쳤어??ㅋㅋㅋ앜ㅋㅋㅋ진짜ㅋㅋ설레서 발버둥 쳤다는...ㅋㄱㄲ 김부장님 왜케 귀여워요!!!!ㅋㄱㄲ워더해가야지ㅋㅋ
아아마지막으로 작가님!!! 사담...감동적이네요ㅜㅜㅜ독자들을 위해 일상생활이 많이 틀어졌....ㅜㅜ제가 다 슬프네요ㅜㅜㅜ매글마다 웃음주시고설렘주셔서 감사해요!!작가님 사랑해요 하투뿅뿅!!!♥♥

10년 전
독자76
부장님볼때마다진짜 결혼하고싶다는생각더많이하는것같아요ㅋㅋㅋ부장님같은남자친구있으면 진~짜진짜좋겠다!ㅋㅋㅋ9살차이나는부장님 진짜대박♥
10년 전
독자77
해물탕이에요!!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햐 한해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ㅎㅎㅎㅎ 오늘 ㅠㅠㅠㅠㅜㅠㅜ상견례ㅠㅠㅠㅠ진짜ㅠㅠㅠ종인이같은 ㅠㅠ남자 어디없읆가요ㅜㅜㅜㅜㅠㅠ만나고싶다ㅜㅠㅠ
10년 전
독자79
거북이에요!! 드디어 결혼에 점점가까워지네요ㅠㅜㅠ 부럽네요ㅠㅠㅠ 제짝은 어디있을런지ㅠㅠㅠ
10년 전
레밍
정말정말 죄송하고. 제 불찰인데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이 겹치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아 제가 전글에 거붑이라고 오타냈었네요ㅠㅠㅜㅠ 암호닉 바꿔야하나요?ㅠㅠ
10년 전
레밍
바꿔주시면 감사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깊게 살피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아니에요! 그럼 저 암호닉 올라프로 바꿀게요!!
10년 전
레밍
96에게
감사합니다..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됴륵이에요 작가님 사담왤케 오늘 뭔가 뭉클할까여....제가더감사하죠ㅠㅠㅠㅠ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신 작가님이 더 수고스러우세요ㅠㅠㅠㅠ저도 작가님과 끝까지 함께가겠습니다!!!!!!!!!사랑해요~~~~♥
10년 전
독자81
아ㅠㅠ더 달달해진거같고ㅠㅠ설레요ㅠㅠㅠ세훈이 귀여워ㅋㅋㅋㅋㅋ
준면이 결혼은 내가 책임질껳ㅎㅎ

10년 전
독자82
와 자까님 짱 감사해영ㅜㅠㅜㅜ이제결혼하는거여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빨리하고싶엇는데....상견례라니ㅜㅜㅠ부장님ㅜㅜ
10년 전
독자83
붕붕붕이에요!
10년 전
독자86
어휴진짜오늘꺼보면서..(오열)너무좋아요서로맞는것도그렇고 어쩜그렇게 둘이 천생연분인건지...(별)
저는언제쯤저런.........................(오열)오늘오열할께많네요그쵸?
행복해서 좋아요 둘이 저렇게 행복하니까 제가다 행복하다니까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이군요
작가님 설 연휴 편하게 보내시고 전부터 말했지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8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다
10년 전
독자85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진짜 저 글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도 들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종인이가 잘 두근두근하게 만드네여ㅠㅠㅠㅠㅠ흑
10년 전
독자87
작가님이 쓰는 글 항상 매화마다 잘보고있어요ㅎㅎ 글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설레구..ㅋㅋ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년 전
독자88
미역이에요! 상견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뭔가 결혼에 더 가까워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분위기도 좋고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글 잘읽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일상이 흐트러졌다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는 작가님 더 힘내시라고 댓글도 열심히 달겠습니다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89
됴로로에요 와 드디어 상견례를 했구나ㅠㅠㅠㅠㅠ 이제 결혼이 눈앞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제 드디어 진정한 행쇼를하네요ㅠㅠㅜㅜㅠㅜㅜ 아 신난다ㅠㅠㅠㅠㅠ 진짜 아기는 개인적으로 겨울에 빨리...(ㅇㅅㅁ) 죄송해요 소금이 될게요...소금소금 진짜 이번꺼도 아주 저 커플 달달하니 좋아요ㅠㅠㅠㅜㅜ 정말 설레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잘 읽고가고 작가님도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작가님 사랑해요.하트하트
10년 전
독자91

이사람들은숨쉬기만해도설레고달달한거같네여증말ㅜㅜ저도제발저런연애좀해봤으면좋겠어요남친이아니라그냥친오빠같고막ㅋㅋㅋㅋㅋ(그래서개는남자친구가있으시겠다 ㅎㅎ)아무튼오늘도잘읽고갑니다!!그리고종인이네애기는최대한빨리만드는걸로(부끄)

10년 전
독자93
아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더더더더더더더ㅓ더 달달해지는 우리 부장님..........워더할거얏............(주섬주섬 망태기를 꺼낸다) (작가님도 망태기에 같이 넣ㄴ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2
10년 전
독자94
아진짜설레서잠못잘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엉엉ㅇㅇㅇ니니야ㅜ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95
이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보면진짜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드뎌결혼이라니좋다아
10년 전
독자97
찡찡종대/ 어휴ㅠㅠ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언제나 좋은글 설레는 글로 제 밤잠을 헤치시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드디어 상견례에.. 이제 결혼만 남았네요 ㅜㅜ
10년 전
독자98
우와!!기다리고기다리던 작가님이 오셨네요!! 신알신 뜨자마자 기대하고 달려 왔어요! 오늘도 역시 작가님 글은 달달달하고 폭신폭신하네요:)이렇게 많은 독자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긴 시리즈물을 연재하시면서 나름 부담도 되시고 힘드시겠지만 저는 항상 이런 글을 안겨주고 가셔서 너무 즐겁답니다 작가님도 스트레쓰 받거나 부담 절대!! 갖지 마시고 항상 좋은글로 찾아와 주세요~
10년 전
독자99
상견례어뜩해ㅠㅠㅠㅠ둘이진짜알콩달콩해서보기좋다..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해요!!
10년 전
독자101
앙쀼에요! 으 달달해라... 저도 저런연애하면 참 좋을텐데말이에요. 존댓말쓰는거 너무 설렐거같은데 현실엔남자가없네요... 됴륵 이렇게 아무방해없이 얼른결혼하고 행복했음좋겠어요! 잘읽구갑니다♥
10년 전
독자102
새힘이에요!! 드디어 상견례를..!! 이제 결혼을 하는건가요!! 딴딴따단딴딴따단 저는 평생 종인이같은 사람 만나볼 수나 있을까요..?ㅠㅠㅠ 오늘도 막 이르케 펑펑 눈물을 흘립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망고입니다!오늘사담찡하네요ㅠㅠㅠ항상글잘보고있어요~익명이라제마음을다전해드리진못하지만항상감사합니다!설잘보내세요~
10년 전
독자104
유자차에요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진짜 보는내내 엄마미소를 짓게되더라고요ㅠㅠㅠㅠ왤케 달달해요ㅜㅜ징짜 핫초코같은 글이에요..우와와와ㅡ아ㅏㅏㅏ상견례를 하ㄴ다니 그디어 꿈에 바라던 결혼을 하는건가 우럭우럭...진짜 작가님은 정말 글을 잘쓰시는것같아요ㅜㅠㅠㅠ하아ㅜㅜㅠㅠㅠㅠ숨멎...심쿵...!!!ㅇ<-<..진짜 이렇게 달달해도되나요??ㅠㅠ진짜 누나.삐졌어?에서 짱귀여웠어요ㅠㅠㅠㅠㅠ누나삐졌어 라니ㅠㅠㅠ으어ㅠㅠㅠ니니ㅠㅠㅠㅜ 진짜 두가지 매력이 장난아니네요..기크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ㅜㅜㅜ진짜 둘이 너무 잘맞는듯해요...빨리 결혼하고 애..아기도 가져야죠ㅠㅠㅠㅠㅜ으허우ㅜㅜㅜ작가님 새하복많이받으세용..♡(다음편도 기다리며♡ㅣ
10년 전
독자105
벚꽃이에요!
작가님~너무 부담가시지마시구 편하게 글 써주세요! 보잘것없다니 말도안돼요ㅠㅠㅠㅠ여러사람의 일상에 활력을불ㄹ어넣어주시는 분이애요...오늘글도 너무달달하구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른댓글에서 작ㄷ가님 고삼보다 어리세요...?저진짜충격 생각도 나이에비해 깊으시구 ㄷㅎㄱ자배려도 해주시고 글도너무 설레게잘쓰셔서 당연히 고삼이상이실줄알앗는데ㅠ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정말♡♡

10년 전
레밍
아, 아...나이 안들키려고했는데...아무생각없이 댓글 그렇게 달아버리다니....부끄럽네요 저 고3보다 어, 어려요...
10년 전
독자113
귀여워요 말두안돼ㅠㅠㅠㅠㅠ진짜 생각도깊으시구 섬세하신거같아요ㅠ^ㅠ작가님나이가 어떻든 작가밈은 독자들이좋아하는 작가님이에요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결혼하고불맠은언제쯤 ㅎㅎㅎ
10년 전
독자107
밤 입니당 준면이 종인이 티격태격하는 부분 둘 다 되게 귀엽네요ㅠㅠㅠㅠ뭣 보다 홍빈이 나왔을 때 질투하던 종인이가ㅜㅜㅠㅠ 아 누나 소리 했던 것도 있죠 9살 연상이 아니라 연하같아ㅠㅠ오늘 여기저기 귀여운 부분들이 많네요! 작가님 글 연재에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해요ㅠㅠ좋은 밤 보내세요!
10년 전
독자108
사담읽고나니까 다시한번 작가님이 대단하게 느껴져요ㅠㅠ 진짜 꼬박꼬박잘올려주시고 재밋게 써주셔섷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109
작가님 진짜 짱짱이에요ㅠㅠ 연중은진짜 너무 슬플거같은데 마음도 헤아려주시고ㅠㅠ 작가님 항상재밌게 보고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10
헝ㅠㅠㅠㅠㅠ일상적인말인데도진짜떨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잘마쳐서진짜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이제결혼만남앗네요!!!!!!ㅎㅎ
10년 전
독자112
가글
이에여!어휴ㅠㅠㅠ이제드디어상견례도하고결혼도하겟네

10년 전
독자114
쪼르르르륵이에여 ㅠㅠㅠㅠㅠ 작가님진짜 금손 항상작가님글 기다리고있어요 달달하고 매력넘치는 글이에요 작가님글은!!!!!
10년 전
독자115
드디어 결혼을!!! ㅜㅜㅜ 너무좋아용♥><><♥
상견레ㅋㅋㅋ 분위기도 좋고 한편으로는 좀 웃겼어요(임신드립ㅋㅋ)
작가님 글 너무달콤한거아니에요?!!! ㅜㅜㅜ
저 녹아요ㅜㅜㅜ♥♥

10년 전
독자116
두부
10년 전
독자117
저 역시 작가님 덕분에 좋은 글 읽게 되서 너무 행복해요! 제 안의 죽어있던 연애세포가 다시 숨 쉬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사랑합니당♥ 분위기가 달달해서 좋아요 결혼생활 이야기도 나오나요? 애기 낳으면 둘 다 완전 이뻐해줄거 같아요 세훈이만 봐도 그렇구ㅋㅋㅋㅋ종인이형은 저와..러브러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8
뭉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언제봐도 우리 니니는 설레요ㅠㅠㅠㅠ귀엽고ㅠㅠ설레고ㅠㅠㅠㅠㅠ멋있고ㅠㅠㅠㅠㅠ남자답고ㅠㅠㅠㅠ진짜 좋다ㅠㅠㅠ작가님 제가 항상 이 글 업뎃되길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르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좋아요ㅠㅠㅠ작가님도 부장님설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바밤바☆ 연중은 안되요ㅠㅠㅠ 연중안하고 끝까지 가주신다니 기분좋네요ㅎㅎ 작가님꺼 보면 나도모르게 엄마미소 지으면서 푹 빠져잇어요ㅎㅎ 부장님 나는 겨울이 조을꺼...
10년 전
독자120
아진짜설레게..♡...아뭐에여ㅠㅠ너무설레쟈나 누낰ㅋㅋㅋㅋㅋ잌ㅋㅋㅋ김종인 아진짜좋다..심각해요
10년 전
독자121
ㅎ.........나는 겨울.......뭐든지 빨리빨리
하는게 좋지!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종인아 9살이나 어린뎈ㅋㅋㅋㅌ누낰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2
드디어결혼하네여ㅠㅠㅠㅠㅠ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돼지갈비에요!!! 상견례...이제 진짜 결혼이네요 ! 제가 다 긴장되고 설레고 ㅎㅎ
10년 전
독자124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진짜ㅠㅠㅠ준면이랑 세훈이짱귀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너무귀여워요
10년 전
독자125
장마에요!사담읽으면서 작가님이 저희들을 많이 생각해주시구나 하는걸 많이 느꼈어요ㅠㅠㅠㅠㅠㅠㅠ매 편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제가 처음으로 댓글도 달아보고 암호닉신청도 처음으로 했는게 후회가 안될정도로 정말정말 재밌는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제 일상에도 이 9살차이나는 부장님이 많이 속해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 드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제가 횡성수설하게 썼지만 어쨌든 매일 독자들을 위해서 좋은글 써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감사하고 댓글을 많이 못달아 드린것 같아서 한 편으로는죄송해요.. 앞으로 남은 이야기들도 다 챙겨보고 댓글도 꼭 달게요:]
10년 전
독자126
아우ㅠ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막 설레 죽겠어요ㅜㅜㅜㅠㅠㅠ처음으로 작가님 글에 댓글 달아요ㅠㅠㅠㅠ아 진짜 새벽마다 이 글 보면 행복해 죽겠어요ㅜㅜㅠㅠ새벽을 불타오르게 만드는ㅋㅋㅋㅋ종인이 성격도 너무 맘에 들고 여주 성격도 제 맘에 쏙드네요ㅜㅜㅜ너무 예쁜커플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준짱맨이에요! 조금 쉬엄쉬엄하셔두괜찮아요ㅜㅠ 늘어나는분량과 탄탄해진스토리는 엄청좋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가신다면ㅜㅠ 연재텀을 살짝느리게해두 상관없어요! 항상 글잘보구 설날 용돈마니받으셔용♥
10년 전
독자128
작가님 글 하나하나 다 챙겨보고있는 독자예요! 작가의말 보고 찡했네요ㅜㅜ앞으로 더 열심히 읽을테니까 멈추지 마세요!
10년 전
독자129
드디어 상견례까지 마치고! 가끔 읽으면서 연하를 만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욬ㅋㅋㅋㅋㅋ 둘이 연애하는거 보기 좋다
10년 전
독자130
눈두덩이예요!제가 드디어 부제가 상견례인걸 보는날이 오는군요ㅠㅠ이제 김부장님을 떠나보내야할날이 얼마안남았겠죠?그래도 그동안 여러일도 많았지만 참 재밌었던것같아요!작가님 부모님들께서 9살차이이신가봐요?글잡에서 이런글만 읽어서 그런ㄴ지 계속 설레는 커플들밖에 안봐서 저희 부모님보다는 더 행복한 삶을 살고싶은데 진짜 딱 덜도말고더도말고 김부장님 커플처럼 사귀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물론 중간에 힘든일도 있었지만 계속 그럭저럭 지내다가 결혼하고 싸울빠엔 연애할때 한번 싸워보고 서로의 소중함을 아는게 더 좋은듯!항상 개인적인 시간내서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일상이 흐트러졌다니 제가 다 죄송하고 그런마음이네요ㅠㅠ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되세요~!!!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31
드디어 결혼하는군요ㅠㅠㅠㅠ 작가님 글보면서 설레고 기분이 좋아져여ㅋㅋㅋㅋㅋ작가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10년 전
독자132
안녕하세요. 매일 구독료는 꼬박꼬박 내고 보지만 정작 댓글 하나는 남기지않은 좀 못된? 독자네요 허허 망상이지만 참 좋은 망상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음 그러니까..글 참 좋다구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자주자주 연재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드러요. 종종 댓글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133
산딸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상견례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세훈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분위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워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4
이제 아무 일도 없이 결혼 바로 골인하는걸로ㅠㅠ ㅡㅠ
10년 전
독자135
센센세니에여!
작가님 글 덕분에 제거 연애하고 결혼 결심하고 결혼준비하는 기분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숩니당.!!!! 작가님 오늘도 잘봤습니다ㅠㅠㅠㅠㅠ사랑입니다.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36
엘르에요ㅠㅠㅠㅠ나도 저거보니가 결혼하고싶은데...어.....일단은 나 졸업부터...... 남자부터...
10년 전
독자137
피글렛이에요ㅠㅠㅠ뭐야 작가님 사담 눙물나게ㅠㅠㅠㅠ작가님 분량이 길어지고 묘사가 달라지고 쭉보면 되게 흐뭇하고좋아요!작가님 짱좋아요 엉엉 어쨌든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그래서 작가님은 겨울,봄,여름 언제가좋으세요?ㅎㅎㅎㅎㅎ
10년 전
레밍
다 괜찮은데....신혼의 단맛좀 느끼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해요!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9
아ㅠㅠㅠㅠㅠㅠㅠ달달달달하다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으으어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ㅠ이새벽에혼자설레주금ㅠㅠㅠㅠㅜ진짜결혼하는구나..부장님전겨울이좋은것같네요ㅎㅎㅎㅎ그과정이좋은건아니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4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견례라니 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너ㅈ무 좋아요 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3
종구몽구에요! 드디어 상견례를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는 겨울이 좋겠죠?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44
짜요짜요/드디어 상견례ㅠㅠㅠㅠㅠㅠ차안에서 고백하던게 엊그제 같은디ㅠㅠㅠ작가님 글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용!암호닉확인했어욯~!!
10년 전
독자144
봄운 무슨 봄이예요 부장님 전 겨울이 좋은것 같네요 무조건 겨울로해요 ㅎㅎ
10년 전
독자145
와겨론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만낫을때가엊그제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6
꽁꽁이입니다!! 와..드디어 결혼까지 가네요ㅠㅜㅜ제딸 시집보내는 기분 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왜이렇게 착하세요?ㅠㅠㅜ사담 감동ㅠㅜ헝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7
세훈이 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8
진짜 이 글은 짱이에여!!!!!!재미+달달+행복을 느낌돠
10년 전
독자149
깜이예요!!!결혼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행쇼하네여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둘이진짜 잘살았으면 좋겟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볼때마다 진짜 많이 설레고 재밋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150
애니에요!! 드디어 결혼한다는게 실감이 나네요ㅠㅠㅠ 상견레라니.... 으어 설렌다ㅠㅠㅠㅠㅠㅠ 빨리 결혼해서 애기 낳는것도 보고싶네요!!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151
모카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글을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 끝까지 포기하시지.않고 독자인 저희들도 사랑해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제 사랑도 받으세요 작가님.♥
왜 저는 세훈이만 보면 ㅋㅋㅋㅋ 키가큰 세훈이의 모습만 머리속에 그려지는 걸까욬ㅋㅋㅋ

10년 전
독자152
드디어결혼인가여ㅜㅜㅜㅜㅜㅜ세훈이는여전히귀엽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3
김종인 무슨 연상같지가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왜이리 설레는데ㅜㅜㅜㅜ김종인 진짜 하ㅠㅠㅠㅠㅠㅠ준면씨는 그럼 저와 결혼을...o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ㅠ진짜 김종인 설레쥬금이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뉸뉴냐에요~ 으으 오늘도 달달한게 너무 보기좋으네요ㅠㅠㅠㅠ♥ 이제 진짜 정말 결혼하나요.. 진짜 하나요!!!! 세상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는 부장님이 자기야라고 하는말이 너무 좋아요.. 자기야 할때마다 아유ㅠㅠㅠㅠ 그 특유의 말투도 너무 좋네요..♥ 사랑스럽다 정말... 작가님 항상 재밌고 설레는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역시항상설레여ㅠㅠㅠㅠ빨리결혼해랗ㅎㅎ
10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 세니다니에여ㅜㅜㅜ 신청하면 다받아주시는거... 맞죠?? 진짜 재밋어여 ㅜ 설레가지고 눈물나올뻥햇어ㅠㅠㅠ어어ㅓㅠ 작가님사랑해ㅕㅇ♥♥♥
10년 전
독자156
푸틴이에요!! 상견례네요 ㅠㅠ 부장님 너무 달달해요 ㅠㅠ 달달한글 읽으면서 내가 여주인공인것 마냥 설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0년 전
독자157
허거덕이에여!!!!! 암호닉 다시 받으셔서 항상 보이던 자리에 제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는재미를 느껴보려구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암호닉신청글을 늦게봐서 아직 여기에 제 암호닉은 없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항상 작가님 글 잘 읽고 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해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8
윤느님이에요♥ 작가님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게 다음편에서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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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레밍
저는 시골 안가요! 할머니댁도 오히려 저희집보다 시내라.... 금방가서.... 집에서 할일이나 하다 느긋하게 가려구요
10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언릉 결혼식 이야기나왔으면좋겠다♥♥
10년 전
독자1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ㅠㅠㅠㅠㅠ뭐가이렇게설레ㅠㅠㅠㅠㅠㅠ홍빈이 ㅌㅌㅌ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까메오 ㅋㅋㅋ핫초코는꽁짜!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부장니뮤ㅠㅠㅠㅠ아 진짜ㅠㅠ귀여워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이제 곧 결혼하는구나ㅠㅠㅠ행쇼ㅠㅠ
10년 전
독자163
바닐라초코
항상 작가님 글을 읽으면 제가 연애하는것처럼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을 받아요
요즘은 제가 결혼 준비하는 느낌을ㅋ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164
김종카이에요ㅠㅠㅠㅠ벌써상견례라니.. 항상작가님글잘보고있어요!! 요즘글잡글잘안보게되는데작가님글은꼭보게되요ㅠㅠㅠㅠㅠ저야말로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65
여랴에요~ 글에 애정이 듬뿍 느껴져요! 저도 작가님 글에 애정이 엄청나요ㅠㅠㅠ 우리 부댱님은 사랑스러우니까요!
10년 전
독자166
진짜결혼하는거같다 어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알콩달콩하네요! 상견례하니까 진짜결혼하는 커플같고..오늘도 달달하고설레ㅠㅠㅠㅠㅠ 결혼후이야기도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68
으갸갹이예요 ㅜㅠㅜ 둘이 드디어 결혼을하나보네여 ㅜㅠㅜ상견례라니 ㅜㅠㅜ 둘이 진짜 질투도하고 장난도치고 이렇게 알콩달콩한거 너무좋아요 ㅜㅠㅜㅜ 결혼하면 도 달달하겠됴?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169
잘자요, ㅠㅠ 작가님 ! 자고 일어나서 보니 쪽지가 와있어서 확인 했더니 작가님 글이 올려졌다고 쪽지가 와서 밥 먹고 지금 읽고 왔어요 :D ㅠㅠ 상견례... ㅠㅠ 진짜 둘이 이제 슬 슬 결혼 할 거라는게 느껴지네요! 분위기도 넘 좋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리고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느
10년 전
독자170
봄이예여!!! 부장님 공과사를지키세옄ㅋㅋㅋㅋㅋㅋ오늘도 달달♥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항ㄷㅁ상 부장님썰 기다리고있는거아시죠♥
10년 전
독자171
우와 드디어 결혼이다!!!! 달달하다 흐허허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173
듸어상견례까지!!!조금서로질투해도크게싸우는일없이잘지내는것같아요이커플은보기좋습니다!!!오랜만에세훈이너무귀엽네옇ㅎㅎㅎㅎㅎㅎ준면이아주버님도결혼하셔야져♡
10년 전
독자174
이제결혼이다가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먼릴인줄알았는데어느새달려달려상견례까지...☆★ 정말꾸준히읽어왔구나 왠지내가아는사람결혼하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ㅎ
10년 전
독자175
핫초코에요~~작가님글을보면알수있듯이 되게열심히쓰시는게보이는데 생활이흐트러질정도로 열심히 쓰신다고해서 진짜감동이예요ㅠㅠ
매번보면서 흐뭇하고 설레는데 이모든게 작가님덕분이에요ㅠㅠㅠ
드디어결혼에한발자국더가까이같네요~
상견례라니~~ㅎㅎㅎ임신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부모님이쿵짝이잘맞아ㅎㅎ

10년 전
독자176
자나자나에요ㅠㅠㅠㅠ드디어 결혼 하는구나!!!ㅠㅠㅠㅠ으엉엉ㅠㅠㅠ 작가님이 이렇게 달달하게 쓰시는 이유가 있으셨군요ㅠㅠㅠ 작가님두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10년 전
독자177
드디어 상견례를..ㅠㅠㅠ 저도 이런결혼 하고싶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유후예여ㅠㅜㅠㅠ드디어결혼을!!!!!룰루루루룰홍홍 작가님ㅠㅜㅠ암호닉기억한다고하신거ㅠㅜㅠ진짜감동이네요ㅠㅜㅠ보니까암호닉대박많으시던데ㅠㅜㅠ저도 작가님 암호닉기억한다고하ㄱ신거 진심이아니라도좋아요!(그렇다고해서 작가님이 암호닉기억한다고 하신거 거짓말이라는생각은 아닌거알죠?_?) 저도 작가님 글하나면 장땡입니다능!♥감쟈해욤
10년 전
독자179
ㅠ ㅠ ㅠ작가님 연중안하다니감사해요 ㅠㅠ 그리구새해복많이받으시고 맛만거많이드세요♡
10년 전
독자180
판다입니다ㅏㅏㅏㅏ아ㅏㅏㅠㅠㅠㅠ짱부끄부끄달달ㅋㅋㅋㅋ컼ㅋㅋㅋㅋ이런거좋으디ㅠㅠㅠㅠㅠㅠ빨리결혼결혼결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1
자외선차잔데 입니다!ㅜㅜ와ㅜㅜ드디어 상견례라니ㅜ 결혼할 날이 얼마 안남있네요ㅜㅜ진짜 좋네요ㅜㅜ
10년 전
독자182
오상견례!!!!!난겨울이졓아ㅎㅎㅋㅋㄲㅋㅋㅋ이제둘이쭉행쇼해
10년 전
독자183
와진짜제눈알이목아서사라질것같아요ㅠㅠㅠㅠ왜이렇게글이달달해ㅠㅠㅠㅠㅠ작가님글제가아끼는글중에하나에요!!!!열심히보고잇습니다!!!
10년 전
독자184
우리금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조화ㅠㅠㅠㅠㅠ댜룽댜룽....후....오늘도좋다...결혼이라니ㅠㅠㅠㅠㅠ아너무좋아ㅠㅠㅠ
10년 전
독자185
둥이탬이에요! 헝 ㅠㅠㅠㅠㅠㅠㅜㅜㅜ설래여ㅠㅠㅠㅠㅜㅠ달달하고ㅠㅠㅠㅠ 세훈이는 귀엽고ㅠㅠㅠㅠ 징어도귀얍고ㅠㅠㅠㅠㅠㅠ부장님도구ㅏ엽고ㅠㅠㅠㅠㅠ 둘다 잘어울리고ㅠㅠ허류ㅠ
10년 전
독자186
저 윤아얌이에요! 중국 갔다온 사이에 글 많이 올라와서 다시 보고.. 암호닉먼저 신청했어옄ㅋㅋ 어휴.. 상견례.. 분위기 좋아서 좋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것 같은 느낌!! 새해 복 많으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해요~~
10년 전
독자187
잡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ㅠㅠㅠㅠ제가더고마워요ㅠㅠㅠㅠㅠ이런글써주샤서ㅠㅠㅠㅠ드디어상견례라니..이제곧결혼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으나ㅠㅠㅠㅠㅠㅍ
10년 전
독자188
이제진찌결혼이얼마안남앗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까지하고ㅠㅠㅠ ㅠ
10년 전
독자189
우와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ㅠㅠㅠ제가 다 떨렸는데 좋은 분위기로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191
허걱... 이렇게 재밌는 글은 이제서야 보다니ㅠㅜㅜㅜㅜ 앞으로 열심히 챙겨볼게요♥ 한 편 만으로 이렇게 재밌다니...
10년 전
독자192
순간 제 암호닉이없어서 너무당황했어요ㅠㅠ 다시신청하고왔어요!! 씽2로 저번과똑같이했으니깐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10년 전
레밍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사실 이름도 한번들으면 기억은하는데, 얼굴이랑 매치를 잘 못해서 그렇지....진짜 저 암호닉 머릿속에 넣어놓고있어요 :)♥
10년 전
독자221
아 진짜감사합니다ㅠㅠㅠㅠ열심히읽고 성의껏댓글매일달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93
낄룩이
10년 전
독자194
누나라니...,........,겁귀다..하..부장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95
조니니에요!작가님글 항상 너무좋고달달하기에 작가님께 별부담안될줄알았는데 작가님 나름대로 고충이 많으셨나봐요ㅠ 가끔 힘드시면 천천히 올려주셔도좋아요! 기다릴수있어요! 연즁만 안하신다면 백년이고처년ㄴ이고기다릴수있어요! 힘내세요!, 이번편도너무설레네여!김부장님ㅠㅠ♥사댱해여ㅜㅜ잘봤습니다!다음편도 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196
한나두울세엣입니다!!!!드디어 결혼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감동 위에 누나 한것도 너무너무 기엽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큥부장이에요!! 여름에가져서봄..에태어나는게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꺍상견례라니 벌써 상견례까지! 근데자까님 일상이좀흐트러지신다니...ㅠㅠㅠㅠㅠ너무힘쓰지마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8
으어..상견례 드디어 왔구나ㅠㅠ 왜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지 모르겠어요ㅎㅎ...진짜 너무 예쁘다 다들...ㅠㅠㅠㅜㅜㅜㅜ김부장님 아 싸랑해여..ㅜㅠㅠㅜㅜㅠ작가님에겐 별로 부담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일상이 조금 흐트러질정도로 크게 남았다고 하시니까..괜히 걱정되고 그러네요..ㅠㅜ그래도 저희를 위해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ㅠ늘 잘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199
종구에요! 부장님이ㅋㅋㅋ누나랰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상견례는 잘 마쳐져서 다햇이네요! 겨울 봄 여름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200
b아몬드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글을 너무X1억 잘 쓰세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02
꺄상견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세후니기여어ㅜㅜㅜ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4
아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견례 한다니까 결혼이 진짜 실감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둘이 결혼을 한다니ㅠㅠㅠㅠㅠ 누나라니! 죽어도 여한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5
엉엉엉엉엉엉왜이리 글잘쓰시는거예요ㅠㅠ 진짜 작가님은 연애 되게 잘하실꺼같아요♥진짜 으엉 둘이 행쇼행쇼
10년 전
레밍
연애는 잘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일단 같이 해 줄 사람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ㅠㅠㅠ
10년 전
독자206
끼야옷ㅋㅋㅋㅋㄱ겁나좋아 상견례도햇으니까이제애기만들어!!!!!애기가짱이얔ㅋ
10년 전
독자207
암호닉다시신청하고온됴뀽이에요ㅜㅜㅜ드디어상견례라니 믿기지않다ㅠㅜㅜㅜ진짜 작품첫판부터 지금까지정주행했지만 레밍님진짜 너무달달하고설레게 잘쓰시는거같아요ㅜㅠㅠㅜㅜ진짜사담보고 울컥했어요ㅠㅜㅜ저희도이렇게좋은글써주셔서 너무감사드리죠...♥진짜 진심이에요이건ㅜㅜㅠㅜㅜ김종인부장님과결혼하고 해피엔딩되서 텍파로오셨으면좋겠어요'ㅅ'♡
10년 전
독자207
알찬열매에요~ 조금 더 일찍봐서 일찍 암호닉 신창했으면 좋았을껄ㅠㅠㅠ 늦게봐서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고 암호닉을 신청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무지무지 재미있거든요!! 홍빈이 귀엽네요! 역시 연하는 좋아요! 아 물론 연상이 싫다는게 아니랗ㅎㅎ 근데 오늘은 ㄱ상견례를 하네요! 와!!! 상견례라니! 저는 언제쯤..하하 근데 공과 사를 구분하라니! 하긴 구분해야죠 그럼요 그럼요 그.. 홍빈이 한ㅌ 질투하시는 김종인 부장님 귀여우시네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가을이 좋네요 호호호호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춥거나 더우면 진짜 고생한데요(속닥) 그리고 작가님 글 매번 설리설리 하게 잘 읽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진짜ㅠㅠㅠ 저를 설레게 하시다니! 앞으롣고도 기대할게요~ 그리고 오늘부터 설연휸데 떡국 맛있게 드시고 푹 쉬시고 앗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가족분들이랑 치지분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0년 전
레밍
이모가 사촌동생을 여름에 낳았는데, 엄청 고생하셨었어요. 어후.... 명절 잘 보내세요! 저는 지금 집에 혼자 있네요...........명절인데......
10년 전
독자208
새싹이에요!!드디어 결혼을 앞두고 있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라니ㅠㅠㅠㅠㅠㅠㅠ저런 상견례분위기면..정말 좋은데ㅠㅠㅠㅠㅠㅠ결혼하는 모습이 빨리 보고싶기도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9
요거트스무디입니다..ㅋㅋ 상견례도 무사히 잘 마쳤고..ㅋㅋ 음..저는..겨울도 괜찮을것같은데 말이죠..ㅋㅋ(의심미?)
작가님..설연휴 잘보내시고..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209
원주민이요~~제가없는줄알고 암호닉정독했어여ㄱㄲ당황해가지고ㅋㅋㅋ결과는제가난독증이있었네요ㅋㅋㄱ 종인이한상설래요ㅠㅠ 그래서 글잡올때마다작가님글먼저찾게되요!!!
10년 전
독자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결혼이라니...진짜행쇼,,,
10년 전
독자211
와...드디어 상견례라니..대박이잖아요ㅠㅜㅠ으아 부장님과 드디어 한가정을 이루는것도 얼마안남았고 세훈이는 여전히 귀엽고 아쉬운건 곧 완결이 다가오는것같아 너무아쉬워요ㅠㅜㅠ시즌2도 가시능게 어떠실런지요..?♥♥♥♥
10년 전
독자212
상견례!!!!!!!저는 봄 추천합니다!!!!!허니문베이비!!!!!!
10년 전
독자213
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은 안햇지만 게속 꾸준히 보고있어요ㅠㅠㅠ진짜 신알신올때마다 떨리는 글은 작가님 글이 최곤듯!ㅎㅎㅎ오르도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독자214
ㅇ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가 누나랑니.....저읽고 울뻔 ㅠㅠㅠㅠㅠ뭔가 부장님이 누나라 그러니까 진짜 너무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는 하니문베이비가짱이져 배불러서 드레스를입을수없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5
헤헤달달 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세후낭~~많이나와 ㅋㅋㅋ 귀여웤ㅋ
10년 전
독자216
아가야 왔어요~~~ 우와... 드디어 상견례까지...!!! 어머 어머니 ㅋㅋㅋㅋㅋ 속도위반 ㅋㅋㅋㅋㅋㅋ 이제 부장님 뼈빠지게 벌어야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 김부장 파이야!!!!!!!!!♥
10년 전
독자217
카메라에요~드디어상견례를ㅠㅠㅠ얼른 겨론해결혼해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글 정말재밌게잘보고있어요~레밍님글은 댓글도 항상달고있구여 항상 서로존댓말쓰는카징을 보면서 달달해쥬금...ㅎㅎㅎ설 잘보내시고 카징은 영원히행쇼다!!!♡잘보구가용♡
10년 전
독자218
작가님!! 벌써상견례까지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쓰신글 모두 잘보고있어요! 저같은독자들이 쓴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됐다면 매우다행이예요! 김부장님도너무멋있고, 징어도 참 마음씨예쁘고, 세훈이는 여전히귀여워요~~ 상견례분위기가 좋아서 제기분도덩달아좋아졌어요ㅋㅋㅋㅋ♥ 비록암호닉신청은안한 독자이지만, 작가님글이올라올때마다 늘 챙겨봅니다ㅎㅎ 이글을보러올때마다 힐링되는기분이예요><!! 작가님도새해복많이받으시구, 2014년은 좋은일 더욱많이생기세요~!~!!!!~!~!!~
10년 전
독자219
쭈꾸미예요! 아니 김부징님 저는 겨울이 좋습니다만...?^^ 순풍순풍다산다산 소취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220
으어어ㅓㅇ어ㅠㅠㅠ진짜설레요 언제쯤 날.안섷레게할란지요이글은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2
빠난나에요!☆ 징어 축 결혼☆ 부장님이랑 연애햐면 연하랑 사귀는지 연상이랑 사귀는지헷갈리겠네요ㅠㅠㅠ누나라니ㅠㅜ누나ㅜㅜ
10년 전
독자223
야구단은 어떠신지요ㅎㅎㅎㅎㅋㅋㅋㅋㅋ! 드디어 결혼준비하네요 와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24
라이트에요!!우왕ㅠㅠ드디어 상견례를ㅠㅠㅠㅠ두 가족 다 분위기도 좋고..부러워라ㅠㅠㅠ근데 부모님께서 모두 속도위반을 찬..성^^;(의심미)뭐 겨울도 좋고..봄도 좋고ㅎㅎㅎ허니문베이비도ㅋㅋㅋ
10년 전
독자224
겨울이 짱이죠 .......ㅌ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은..........기본이짘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5
아유ㅠㅠㅠ세훈이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귀엽네!!! 결혼도 빨리 했으면 좋겠네욯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26
오셍이에요 저도 봄이 좋아요 ㅎ 이제 상견례했으니 곧 결혼 ㅋㅋㅋ부장님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27
아ㅠㅠㅠ너무좋아요...저도결혼하고싶어지잖아요...ㅠㅠㅍ퓨ㅠ
10년 전
독자228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웃기네옄ㅋㅋ설레기도하명섷ㅎㅎ드뎌상견례군!!!!결혼도얼마남지않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렁결혼해라~~~~~~~
10년 전
독자229
저는 겨울이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 일찍일찍..ㅎㅎㅎ드디어 결혼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0
자몽입니다! 같은날 신청해서 아직 없군요 '3' 이제 진짜 둘이 결혼이라고 생각하니까 신기하네요! 이제 자기아내 될텐데 질투하는것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하는거 진짜 짱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속도위반 .. (씨익)
10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드디어 모진 시련들을 이겨내고 결혼울 할껀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32
요즘 새로운 혼수 문화가 생겼다던데?? 음...애기라던가...애기라던가 애기?ㅋㅋㅋㅋㅋㅋㅋ전 개인적으로 겨울이요^^ 우리 부쟌님 나이있으시쟈나! 치즈밥버거용♥
10년 전
독자233
드디어 상견례를 !! 좋게 끝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4
아이글은진짜맨날맨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그리고 속도위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5
부장님 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 하는거 설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견롙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봄이 좋네여 흫
10년 전
독자236
와..속도위반을 찬성해주시다니..저도 찬성입니다..ㅋㅋㅋㅋㅋ 상견례가 잘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10년 전
독자237
아잉 작가님 종인이뽀뽀로 신창했는데 없네여.....시무룩.......무룩무룩......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자가님 마음이 참좋아요ㅠㅠㅠㅠㅠㅠ 심성이되게 착하실것같아요 글에서도 묻어나오는 작가님의 고운 심성.....ㅋㅋㅋㅋㅋ 한상 재밋게 보구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10년 전
레밍
심성이 착하다니...스에상에....ㅠㅠㅠㅠㅠㅠ감...감사해요ㅠㅠㅠㅠ 암호닉은 다음편에 보면 있을거예요! :)
10년 전
독자241
네!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38
우와우와!!!!벌써 상견례ㅠㅠㅠㅠ잘되서다행이다ㅎㅎㅎㅎ니니야 나도 봄이좋다ㅎㅎ그리고가끔 누나라고불러아ㅎㅎㅎㅎㅎ귀여워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9
어휴ㅠㅜㅠㅡ내가바라는거야ㅠㅜㅠㅠ
10년 전
독자240
오리꽥꽥이에요!!!!!
딴짓하다 두편다 이제서야보내요ㅠㅠㅠㅠ 종이나 누나라고 한번만 다시해봐요ㅠㅠㅠ 누나해봐ㅠㅠㅠㅠㅠ저는 속도위반이좋아요ㅎㅎㅎ

10년 전
독자242
[ㅌ종인]입니다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3
제가ㅠㅠㅠㅠㅠㅠㅠ설날이라고 밀려서 못봤는데ㅠㅠㅠㅠ오늘도 달달열매 풕발이네요ㅠㅠㅠㅠㅠ김종인은 그냥 가만히있는 나무한테도 질투할듯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누나라니ㅠㅠㅠ누나라니ㅜ우웅우웅ㅇㅇ워어어ㅓ어ㅓㅇ...........아.........저런.......달달한것들아ㅠㅠㅠㅠㅠㅠ부장님 나이생각해서 애는 ㅂ빨릴 가져야겠죠...아..맘이 급합니다..다음편 보러가요!!
10년 전
독자244
다시 신청 햏어요 제 암호닉이 없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10년 전
독자245
헤헤헤헤헤 좋다ㅜㅜㅜㅜ화목하네요.....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46
흐아 결혼하는게 이제야 더 실감나네요 진짜 결혼하는구나ㅠㅠㅠㅠ전 아직 결혼하려면 많이 멀었지만 뭔가 글을 읽다보니 느껴지네요ㅎㅎ 아 저는 초콜릿사과에용
10년 전
독자247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회의시간에 지적받은건 공과사를 구분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좀 서운하고 꽁기꽁기했었는데 또 상견례때는ㅠㅠㅠㅠㅠㅠ아주버님이랑 세훈이도 분위기를 잘만들어줘서 고맙고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들도 다들 좋아보이셔서ㅠㅠㅠㅠ제가다 행복해져요..
10년 전
독자248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분위기 좋고 얼씨구절씨구 드디어 드디어!!!!!!!!!!!! 아가는 허니문베이비가 되는걸로~ㅇ.<
10년 전
독자249
겨울도괜찮네요!!!!노력해라니니야ㅋㅋㅋㅋㅋ진짜 달달하고 귀엽고 부럽다ㅠㅠㅠㅠㅠㅡ누나라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라니ㅜㅜㅜㅜㅜ 제가 다 긴장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1
우아 달달하네요 그나저나 상견례 ㅋㅋㅋ 부모님들이 짖궃으셔 ㅋㅋㅋ 분위기 정말 좋아요 이대로만 흘러갔으면~ 징어랑 종인이가 영원히 행쇼하길!! 앞으로 어떤일이 또 벌어질 지는 모르지만 이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언제나 응원하고 애정합니다!!
10년 전
독자252
쓰니 생각이 굉장히 깊은거같아서 글읽을때마다 감탄해요..저는 이글이 영영 안끝나길 바라지만 그럴순없는노릇이기에 ^-^..이렇게라도 만족합니다 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53
부장님이 누나라할때귀여워서 쥬글뻔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 전 언제나좋네요^^ㅎㅎㅎ
10년 전
독자254
거북이에요! 상견례를 드디어 했네요ㅜㅠㅠ 결혼하자고 한거에 대답 딱 하니까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 같아서 제가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막 그랬어요ㅋㅋㅋㅋ 상견례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아서 살짝 두근대기도 했었는데 안심 됐어요! 부장님한테 누나라고 막 불러달라고 해서 불렀을 때 귀여웠어요! ㅠㅜㅜ 부장님이 누나라니ㅠㅜㅠ 가끔 그렇게 불러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쭉 함께 가요ㅜㅠㅠ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55
초코송이에요

저는 봄을 추천합니다! 허니문베이비! 애기가지고 낳아서 기르는거까지 써주실꺼죠?ㅋㅋㄱㅋ

10년 전
독자256
하..속도위반 한 번 가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상견례가 좋게 끝났네요.결혼 준비도 탄탄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257
슘슘이에요!
헐 저 이거 왜 안읽었죠?? 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 봄 여름 뭐가 좋을까옄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까지 결혼하고싶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8
체리에요! 글써주시는게 더 감사하죠ㅠㅠㅠㅠㅠㅠㅠ 와 상견례까지 무사히 마쳤네요ㅋㅋㅋㅋㅋ저는봄이죠아요ㅎ 허니문베이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용
10년 전
독자2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글 보고나면 달달해서 녹아내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달달하게 쓰시는지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앞으로 완결까지 쭉 같이 달려요오!!!
10년 전
독자260
앜ㅋㅋ세훈이 조금 나왔는데도 귀여워 죽겠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겨울이좋은데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2
저는 겨울을 추천합니다 으흫ㅎ흫ㅎ... 그나저나작가님 사담글뭔가 찡하네요ㅠㅠㅠㅠ 정주행하면서 그런걸느끼고있었는데... 앞으로도 더 응원할게요!
10년 전
독자263
ㅜㅠㅠㅠㅠ오월의신부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ㅜㅠㅠ부럽냐ㅠㅠㅜ왜캐ㅠㅜㅜ
10년 전
독자264
곧잇음끈나나?ㅜㅜㅜㅜ찬열이번외편도잇엇음좋겟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5
진짜다네요ㅠㅠㅠㅠㅠㅠ달아ㅠㅠㅠㅠㅠ아니종인이는뭘믿고저렇게설레요? 와..
10년 전
독자266
달달하네요ㅠㅠㅜㅠㅠ 좋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7
아아아아아ㅠㅠ 전 겨울이 좋아여ㅠㅠㅠ 그렇다구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8
드디어 상견례했구나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이썰보러왔는데 그새 많은 일이있었네여ㅠㅠㅠㅠㅠㅠ얼른 정주행해야겠어요!!
10년 전
독자269
(((((((((((샤이니)))))))))))
으헣???? 저도 정리된건가요?? ㅠㅠ신청했는데ㅠㅠㅠㅠㅠ 신청 댓글 확인하고와야겠어요~^0^
오늘 글은 제가 저번저번글부터(?) 기대하고있던 상견례네요ㅋㅋㅋㅋ 아주버님....☆★☆★☆★

10년 전
독자270
저는 가을을 추천합니다 한늌큐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견례하는 거솓 ㅅ귀여우면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견례ㅠㅠㅠㅠㅠ아무때나 좋됴ㅠㅠㅠㅠ결혼이러니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2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73
전봄이좋어요.....(수줍)사실언제든다좋은데
10년 전
독자274
작가님진짜ㅠㅠ오늘정주행중인데진짜너무ㅠㅠㅠ달달하고ㅠㅠㅠ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5
완전 재밌어요ㅎㅎ
10년 전
독자276
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금손짱장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7
ㅎ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오어우우어아아아아
10년 전
독자278
어휴상견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꺅
10년 전
독자279
레밍님 진짜 글 완전 좋아요ㅠ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레밍님이 부담되지않는 선에서 글 써주세요 부담스러워지면 글 쓰기 싫어지지않을까요?? 레밍님이 어떻게 쓰시든지 전 항상 즐겁게 읽을거이요!!!
10년 전
독자280
봄좋네!!봄!!!^.^
10년 전
독자281
상견례도 좋게 되고 결혼해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겨울이 좋던데..(ㅇㅅㅁ)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82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누나, 삐쳤어요?
10년 전
독자283
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삐쳤어요? 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작가님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김부장님 입에서 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삐진척 하니까 눈치보면서 누나라니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사랑해요ㅠㅠ김부장님 입에서 누나라는 말이 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이젠 여한이 없진 않아요. 김부장님이랑 징어랑 결혼해서 애 낳고 그 애가 결혼해서 애를 낳고 그 애가 결혼해서 애를 낳고....하는 모습까지 다 봐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아주버님.... 못하는게 아니랑 안하는거면 저랑 하시죠?(뻔뻔) 김부장님이 징어랑 하셨으니 아주버님은 저랑.....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 담편 읽으러가요!
10년 전
독자284
사담에 대해서 답글을 달자면,,, 너무 뒤늦게 글을 읽어서 사실 내용에 대해 댓글 다는 것도 민망했는데 사담에 대해 댓글을 다는건 더 민망하네요...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해봤는데, 그냥 그래도 뒤늦게라도 작가님이 언젠가는 읽어주시리라 생각하고, 설사 읽지 못하신다고 하더라도 그냥 제 마음을 작게나마 글자 몇자로 표현하고 싶어서 댓글 달아요. 제가 썼지만서도 너무 오글거려서...ㅠㅠ
이 글이 작가님 부모님 연애담을 듣고 쓰여졌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놀랐어요. 이 글이 실화는 아니더라도 그 연애담을 듣고 떠올리신 글이니 작가님 부모님께서도 참 알콩달콩 예쁘게 연애하셨나봐요^^ 저도 그런 연애를 할 수 있을까....따위의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아련..)ㅋㅋㅋㅋ그런 두분의 영향을 받아서 작가님도 참 따뜻한 분이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고작 글자 몇자로 사람을 판단한다는게 참 우스운 이야기이기도 하겠지만, 작가님 글에서는 따뜻함이 철철 넘쳐 흘러요.
이 글이 작가님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 느낌 알아요. 물론 언제나 좋을 수는 없겠지만 저같은 독자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시면서 작가님에게 항상 좋은 영향만 주었으면 하고 작게나마 바래봐요. 그리고 작가님만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저도 영향을 받아요. 앞으로 작가님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하는, 그런 작은 것이더라도 말이예요. 완결까지 같이 달리고 싶어요^^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S2

10년 전
레밍
아, 정말..이러시며능.....저도 울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다 하시면 답글 달아드리려고했는데 사람 되게 참을성없게 만드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댓글 달아주시는거 읽고 귀여우셔서 혼자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런말까지 해주시면 저 격하게 우럭..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진심으로ㅠㅠㅠㅠㅠㅠ사랑하는건 제가 더!!요!ㅠㅠㅠㅠㅠ
레밍이 프랑스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영어로 알고있는데...lemming!

10년 전
독자285
허니문베이비합시다!!!!!!!
10년 전
독자286
일이 순탄하게 잘 풀리는거같네요 엄마 아빠닮은 예쁘고 멋진 아기 가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10년 전
독자287
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종인아ㅠㅠㅠ
10년 전
독자288
ㅋㅋㅋㅋ겨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준면이는임자가없나여제가데려가겠습니다 :)
10년 전
독자289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겨울이요~
10년 전
독자291
쿸 저는 겨울이 좋겠어요 쿸쿸
10년 전
독자292
상견ㄴ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결혼이야ㅠㅞ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ㅐ바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3
나는 허니문 베이비가 좋아요!!! 왕 아주버님하구 세흔이 친해진거 좋아요ㅋㅌㅌㅌ진짜 가족같구 좋드아 이분위기 좋아돟아ㅠㅠ
10년 전
독자294
으아 브금이랑가치ㅠㅠㅠ너무달달해여ㅠㅓㅇ어
10년 전
독자295
ㅋㅋㅋㅋㅋ부장님 아주버님한테 직구ㅋㅋㄲㅋㅋㅋ
10년 전
독자296
저야말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뒤늦게야 보게 됐는데 보는 내내 행복하고 재밌고 그러네요 감사해요 레밍님! 하트
10년 전
독자297
봄에 아기가나오려면...겨울에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98
봄이 괜찮을 거 같은뎈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좋다
10년 전
독자299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0
겨울이 좋지 않을끼? 언제든 좋아옇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01
상견례라니ㅠㅜㅜㅠㅠ두분결혼하시는게실감이나네요ㅠ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302
하달달하다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3
상견례!!!!!!~~~~♥♥♥♥
10년 전
독자304
허유ㅠㅠㅠㅠㅠ뤄라어ㅠㅠ이제 진짜 가족들끼리도 알고 둘이 결혼이다ㅠㅠㅠㅠ내남자 뺏어오지도 못하게하네
10년 전
독자305
저는봄이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재미써여징짜ㅠ
10년 전
독자306
겨울 추천!!! 아니면 이미 생겼을지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혼은 하는거네 니니야 축하!!
10년 전
독자307
아진짜ㅠㅠㅠ둘이 너무달달해요ㅠㅠㅠㅜ그나저나 김부장님 공과사구분ㄷㄷㄷ
10년 전
독자308
작가님진짜 글 이쁘게쓰신다고생각햇는데 개인적인말하실때도정말 말 이쁘게하시는거같아요ㅠㅠㅠ 그냉 너무 작가님착하신거같아서 네 ... 작가님짱짱!!
10년 전
독자309
어유 제가 다 긴장되네요ㅜㅠ 저런 자리는 어렵죠ㅠㅠ 그래도 분위기 좋아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독자310
이제아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흐뭇한 상견례 장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속도위반 좋아요!ㅋㅋㅋ
10년 전
독자312
오호호호 진짜 이제 결혼하는것같다 ㅎㅎ
10년 전
독자313
ㅠㅜㅜ잘자래ㅠㅠㅜㅜㅜㅜㅜ이거이거 부모님들이 다 짖궃엌ㅋㅋ
9년 전
독자314
화끈하게 겨울가죠
9년 전
독자315
역시 아가는 허니문 베이비죠!!!!!!!!!!!제발 신혼여행가서 건설적인 일을 해주시오 카징
9년 전
독자316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견례 아무문제없이ㅠ잘 끝나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7
준면이랑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하는게똑같앜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음안나는편이없닼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9
난겨울..ㅎ
9년 전
독자320
아이고ㅜㅜㅠㅜ상견례도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9년 전
독자321
으ㅡㅇㅇ아아아아앙ㅇ 맘 내 맘음이 요래요ㅐ러래ㅓ러머ㅓ아앙아아아앙아ㅏㅇ아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결혼하는겁니까!? 애도낳고 막...?!
9년 전
독자322
부장님이랑힘깨리면 언제든지ㅜㅜㅜㅜ
9년 전
독자323
공과사구분철저하당..멋있지만서운하죠여자맘은ㅠㅠ상견례도좋게끝나서넘좋당ㅜㅠ
9년 전
독자324
사계절언제든좋아요ㅠㅠㅠ어우언데봐도설레요진짜ㅠㅠ
9년 전
독자325
그냥 허니문베이비가 어때..ㅎㅎ
ㅠㅠㅠㅠㅠㅠㅠ우리오빠도 속도위반해서 태어났다는데...세훈이가 동생기다릴거잖아...얼른 서둘러..ㅎ

9년 전
독자326
큐울~~~~~~드디어 결혼하는구나!!!
9년 전
독자327
그래그래....ㅎ얼른 나아야지?후후후후후
9년 전
독자328
아이고 다행이다 상견례도 아무문제 없이 잘 끝내서! 그래 그냥 너네 속도위....큼...봄이 좊을 거 같아 그래ㅜㅜ이와중에 작은 세준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런 철컹철컹....이제 진짜 결혼 하는 구나ㅠㅠㅠㅠㅠㅠ어휴 내새끼들...♥
9년 전
독자329
이왕이면 빨리.... ,(음흉) 세훈이 이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ㅡ귀여워
9년 전
독자330
애기ㅎㅎㅎ흐흐흐흐흐흐흐ㅜㅎ흐 다좋져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331
나도다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좋아사랑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2
워후!!!!!!!!!!!! 중며니!!!!!!!!!!!!!!!!!!!!!!!!!! 나랑 결혼하자!!!!!!!!!!!!!!!!!!!!!!!!!!!!!!!
9년 전
독자333
워~~~~~~~~~후~~~~~~~~~~ㅋㅋㅋㅋㅋ준면이랑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짝짝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는...ㅎㅎㅎㅎㅎ언제든 다 조화...ㅎ
9년 전
독자334
봄이 좋을것같아 왜냐하면 난 겨울에 애기 낳고싶어~~~~~겨울겨울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은 내 로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때나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괘조하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6
완전훈눈해 ㅠㅜ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7
으으으으으대바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이제드디어진짜결혼하는거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마아어머나ㅜ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338
진짜흐뭇하닿ㅎㅎㅎㄴㅅㅎㅈ
9년 전
독자339
아왕조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여
9년 전
독자340
사계절 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징행셔
9년 전
독자341
음..전 신혼을 좀 더 즐기다가 가을쯤..?
9년 전
독자342
봄여름가을겨울ㅠㅠㅠㅠㅠㅠ부장님징어이즈뭔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3
와 상견례 잘끝내서 다행이다
9년 전
독자344
드뎌진짜결혼 훈훈한상견레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345
드디어결혼바로전단계까지왔네요 두근두근
9년 전
독자346
오호 드디어 결혼이라니ㅜㅜ제가 다 뭔가 뿌듯하네요
9년 전
독자347
진짜 작가님 무지무지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이 글을 본 저를 마구 때리셔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종인이 너무 귀엽고 설레게 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최고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8
난빠르면빠를수록좋다!!!!!!!조니나장어보내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
9년 전
독자349
ㅠㅠㅠㅠㅠ 사계절 다 좋으니 꼭 나아 ㅠ 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0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1
아무때나 다 좋아ㅠㅠㅠ
9년 전
독자352
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즈뭔들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잘보구가요!
9년 전
독자353
아진짜...이커플으왜케흐뭇할까여...ㅜ
9년 전
독자354
으으ㅠㅠㅠ진짜 설렌당ㅜㅜㅜㅜㅜ부장니무ㅜㅜㅜㅜ종인아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55
부럽다ㅠㅠㅠㅠ 나도 결혼하고 싶다ㅠㅠㅠ 난 애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 괜찮은데 종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56
ㅠㅠㅠㅜ다조아여ㅠㅜㅜ봄여름가을겨울 ㅜㅜ
9년 전
독자357
아이좋아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58
ㅠㅠㅠㅠㅠ겨울은어때ㅠㅠㅠㅠㅠ혼슈가뭐필요한가귀여운아기면되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9
준면이랑 세훈이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상견례도 끝냈고 이제 결혼만 하면 되는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0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훈훈하게 끝나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9년 전
독자361
언제든지 조아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2
으앙 ㅠㅠ종인이 귀여워요ㅠㅠㅠ나이먹을수록 애교가 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상견례 잘 마쳐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봄여름가을겨울 상관없어요 그냥 생기기만 한다면야.....♡
9년 전
독자363
ㅠㅜ분위기조아ㅠㅠㅠ드디어결혼하네요ㅜ
9년 전
독자364
종인아 난 너의 모든 모습이 조화...♡
9년 전
독자365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무슨 상관이야ㅜㅠㅠㅠㅠ우리종인이라면 뭐든좋다
9년 전
독자366
사..상견례라니..! 상견례라니..! (털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둘이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원래 행쇼했지만 더더욱행쇼 한다니 기분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ㄹ콩달콩 잘살아라..
9년 전
독자367
그냥 지금 당장 롸잇나우 ㅠㅠㅠㅠㅠㅠ 당장해요 ㅠㅠㅠ
9년 전
독자368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다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느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9
계절 이즈 뭔들ㅎㅎㅎㅎㅎㅎㅎㅎ 상견례하니깐 진짜 결혼이 얼마 안남았겠네요ㅎㅎㅎ부럽다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70
언제든좋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들 짖궃으시네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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