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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4 음악, 파불 뜨는 사진 다 재업했습니다! 원래 있던 사진과 다른 짤들도 있을 거예요. ^vT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2 | 인스티즈

5년째 연애 




머피의 법칙,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오히려 점점 꼬여만 가는 현상을 이르는 말. 우연히 나쁜 방향으로만 일이 전개되는 경우라고도 한다.


그날 하루는, '머피의 법칙'만이 적용되는 날이었다.




5년째 연애 




나에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고3 생활. 뭐, 막상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 걱정했던 것만큼 크게 다른 건 없었다.

반 편성은 김재환과 다니엘이 같은 반이 되었고, 나 혼자 다른 반에 배정이 되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새로운 반에 들어섰을 때는 두려움이 앞섰다. 내가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아이들은 이미 무리를 만들어 조금씩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책상 앞에 놓인 문제집에 눈을 떼지 않기도 했다. 같은 반 친구 없이 올라온 나는 조용히 구석 자리에 앉았다.





"적응 잘 하고 있어?"

"적응은 무슨... 공부하기 바쁘지."

"아, 기특해."


나와는 달리, 김재환은 보컬 학원에 다니면서 야자를 신청하지 않았다. 학원과 학교 거리가 꽤나 가까운 탓에 하교는 같이 할 수 있었다.

가끔 김재환과 시간이 안 맞으면 다니엘과 하교를 하기도 했으니 집에 가는 길이 허전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점심시간, 김재환이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나를 조심스럽게 불러냈다. 오늘 같이 못 갈 거 같아.


"연습? 늦게까지 해?"

"응, 12시 넘을 거 같아."

"나 어차피 오늘 독서실 바로 갈 건데, 너 마칠 때 같이 가자. 내가 데리러 갈까?"

"안 돼, 위험하잖아. 차라리 내가 갈게."

"너라고 안 위험하나, 뭐."

"그래도 안 돼. 그럼 독서실 나오기 전에 나한테 연락해."

"알았어."


김재환은 웃으며 조심스러운 손길로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웃으며 김재환의 손을 잡아 내렸다.


"나 이제 들어갈래. 너도 공부할 거 챙겨서 독서실 들어와."

"응, 양치 다 하고 갈게."


나는 웃으며 손을 흔들고는 독서실로 향했다. 반이 떨어져도 괜찮았다. 아직은 버틸만했다.




꼭 공부가 안 되는 날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책을 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머리에 들어오는 건 없고. 책상에 엎드려있기도 잠시, 나는 시간을 확인하고는 짐을 싸서 독서실을 나왔다.


11시 50분, 김재환 학원까지 걸어가면 시간이 얼추 맞을 것 같았다. 나는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내 핸드폰에 연결한 뒤 잔잔한 음악을 틀었다.

먼저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지름길로 향하는 것을 택했다. 이 골목 주변이었던 것 같은데... 나는 기억을 더듬으며 골목 쪽으로 걸어갔다.


시간을 확인하니 거의 12시를 향하고 있었다. 김재환에게 미리 문자를 넣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다, 손이 미끄러져 핸드폰을 놓쳤다.

핸드폰이 떨어지는 동시에 이어폰이 빠졌고, 뒤편에서 걸음 소리가 멈췄다.


"..."

"..."


우연이겠지, 아무 일도 아닐 거다. 나는 핸드폰을 주운 뒤, 아무렇지 않은 듯 액정을 확인하고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시간은 이미 12시가 넘어있었다.

타이밍 좋게 김재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다급한 손길로 전화를 받았다.


"...아."

-응? 여보세요.

"아, 빠. 아빠 이 근처라면서. 어디야?"

-...너 어디야.

"어... 나 그, 아빠 건물 앞이지. 응, 응. 아, 형사님이랑 있어? 순찰?"

-전화 끊지 마. 알았지.

"아빠, 나."

-...

"...그, 게."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이 이런 상황에서 쓰이는 거였나. 익숙하지 않은 손길이 내 어깨를 부여잡은 순간, 나는 있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5년째 연애 




"아, 오늘 왜 이래."

"왜?"


내 중얼거림을 들은 동기 친구가 의아한 듯 나를 바라보았다. 아, 그냥. 오늘 이상해서.


"아침부터 계속 되는 일이 없어."

"야, 그런 날은 가만히 집에만 있는 게 최고다 진짜."


공감한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말 그대로 아침부터 되는 일이 없었다.

항상 그 자리에 있던 물건이 안 보여 찾는다고 버스를 놓쳤고, 다음 버스를 탔을 때야 내 주머니에 넣어둔 걸 깨달았다.

허무한 것도 잠시, 핸드폰을 챙겨오지 않아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전공 수업에 늦어버렸다.


내 어깨를 몇 번 토닥이고 가는 동기 친구에게 손을 흔들고는 카페로 향했다. 커피 한 잔만 사고 집에 가야지.

주문을 하고 잠깐 자리에 앉아 기다리던 중, 생각보다 빨리 울리는 진동벨에 기분 좋게 계산대로 갔다.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잠시, 내가 주문한 메뉴가 아닌 것에 당황을 했다.


"...저, 진동벨 잘못 울리신 거 같은데."

"네? 아, 죄송합니다. 아..."


영수증을 보여드리자 직원분은 당황을 한 듯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나는 괜찮다며 다시 자리로 향하려고 했고, 내 뒤에 있던 사람과 작게 부딪혔다.

아마 저 커피를 주문한 사람이 아닐까. 나는 죄송하다는 말을 한 뒤에 자리로 돌아가려 했다. 그때, 익숙하지 않은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불렀고 나는 다시 뒤를 돌았다.


"...저요?"

"너 맞지? 진짜 오랜만이다.

"..."

"나 모르겠어?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김재환 친구는 아닌 거 같은데... 내가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에, 그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이름을 듣는 순간 나는, 오히려 인상을 더 굳히게 되었다.




내가 왜 여기에 앉아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예뻐졌네."

"..."

"진짜 한마디도 안 할 거야?"

"나 집에 좀 가고 싶은데."

"잠깐 얘기하는 것도 어려워?"

"어."


불편하고, 싫어. 내 말에 할 말이 없어진 것인지 그저 나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다. 그러다 꺼낸 말은, 참 가관이었다.


"너 설마, 옛날 일로 아직도 그러는 거야?"

"뭐?"

"야, 진짜. 몇 년 전 일이냐..."


어이가 없어 말도 나오지 않았다. 아무리 옛날 일이라고 해도 뭐가 저렇게 뻔뻔한 건지, 욕을 할 수도 없고. 답답했다.

끝까지 대답을 하지 않는 나에게 계속 말을 걸더니, 곧이어 벨소리가 울리자 웃으며 전화를 받는 모습이 보였다.


"어, 자기야."


...아.


"나 자기 기다리고 있지. 응, 끝났어? 데리러 갈까? 어, 알았어. 응. 사랑해 나도."


진짜 짜증 난다.


통화를 끝내고는 나에게 핸드폰을 내민다. 영문을 모른 채 핸드폰을 내려다보자 내게 재촉을 한다.


"번호 찍으라고."

"...미친놈."

"야, 오랜만에 만난 건데. 연락 좀 하고,"

"비켜, 짜증 나게 하지 말고."


여기 더 이상 못 있겠다. 나는 에코백을 고쳐 메고는 그 아이를 지나쳐가려고 했다. 하지만, 내 팔목을 붙잡는 손길에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뭐 하냐? 여자친구한테 가."

"질투해?"

"미쳤, 아... 진짜 욕 나오게 하지 말고 좀 놔."

"네가 아직 나 못 잊은 거면 나 지금 바로 헤어질,"


그 말을 듣는 순간, 잡혀있던 손목을 비틀어 빼낸 뒤 카페를 걸어 나왔다.

자존심이 상해서 눈물이 나왔다. 나를 뭘로 봤으면, 그런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걸까.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걸어가던 도중, 결국 서러운 마음이 터져 길거리에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다. 핸드폰을 가지고 나오지 않은 것을 원망했다.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 김재환이 너무 보고 싶었다.




5년째 연애 




목에서 비릿한 맛이 날 정도로 뛰었던 것 같다.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끊지 말라는 김재환의 말이 걸려 핸드폰을 꼭 쥐고 뛰었다.

더 이상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숨을 고르고는 핸드폰을 확인했다. 다행히 전원이 꺼졌다거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뛰던 도중에 끊긴 것인지 어느새 끊겨있는 전화에 다시 김재환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기도 전에 받은 것인지, 다급한 김재환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야. 너 괜찮아?

"...아, 응. 여기 편의점 들어왔어."

-주위 건물 뭐 보여.

"...어, 너 학원에서 제일 가까운 편의점인데."

-아. 알았어. 전화, 전화 끊지 마. 알았지.

"응."



곧이어 김재환이 도착한 것인지, 편의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애써 웃으며 문 쪽을 쳐다보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내가 알던 김재환은 이렇게 온몸이 땀범벅인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김재환과 손을 꼭 잡고 집까지 걸어가는 길이었다. 집에 가는 동안 김재환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 손을 꽉 잡고 있을 뿐이었다.

어느새 우리 집 앞에 도착해 걸음을 멈추고는 김재환을 올려다보았다. 아직 땀이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손을 올려 김재환의 이마에 맺혀있는 땀을 닦아주었다. 김재환은 내 행동에 고개를 돌려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다, 한숨을 쉬고는 제 품에 나를 안았다.


"...재환아."

"..."


얼떨결에 김재환의 품에 안긴 나는, 조심스럽게 김재환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김재환은 내 어깨에 제 고개를 기댄 채로 한 손을 올려 천천히 내 뒤통수를 쓰다듬었다.


"안 다친 거 확실하지."

"...응."

"미안해, 많이 무서웠을 텐데. 옆에 있어주지도 못 해서."

"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 네 탓 아니야."

"그래도..."


김재환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내 어깨에 기댄 채로 가만히 있었다. 나는 김재환의 등을 토닥이다 장난스레 물었다. 울어?


"안 울어. 땀이야."

"땀이 눈에서도 나나 봐."

"...아, 그냥. 넘어가 줘."


그렇게 한참을 안고 있었을까, 김재환은 천천히 날 떼어놓더니 내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내가 김재환을 올려다보자 김재환은 제 손으로 제 눈을 가리더라. 김재환의 행동에 나는 옅게 웃었던 것 같다.


몇 분 전 불렀던 콜택시가 도착하고, 김재환은 꼭 잡고 있던 내 손에 짧게 입맞춤을 한 뒤 웃으며 택시에 탑승했다.

나는 그런 김재환을 바라보다 웃으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5년째 연애 




집에 도착했을 때는 핸드폰부터 찾아야겠다. 그렇게 다짐을 하고 집으로 향하고 있을 때, 집 앞에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2 | 인스티즈

"...어,"

"..."


김재환과 눈이 마주치고,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드는 김재환에 나는 입술을 꾹 깨문 채 김재환에게 걸어갔다.

그리고는 김재환이 뭐라고 하기도 전에 김재환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렸다.


"왜, 왜. 왜 울어. 응? 무슨 일 있었어?"

"...그냥. 보고 싶었는데, 바로 보이니까."

"나 엄청 보고 싶었나 보네. 일단 들어가자, 춥겠다."

"조금만..."


김재환은 내 말에 가만히 있더니, 이내 나를 제 품으로 더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천천히 내 등을 토닥여주었다.




자취방 안으로 들어갔을 때, 우는 내 모습을 놀릴 줄 알았더니. 김재환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천천히 달래주었다.

답답할 법도 한데, 구체적으로 묻지도 않고 내가 진정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김재환이다.

내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을 때, 김재환은 내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상황을 물어보았다.


"...그게."

"응."


내가 계속해서 머뭇거리자, 김재환은 옅게 웃으며 제 손으로 내 볼을 쓰다듬었다.


"피곤하면 좀 잘래?"

"...응."


그래, 자자. 김재환은 내 손을 꼭 잡은 채 침대로 향했고, 나를 조심스럽게 눕혔다. 나는 누운 채로 침대 옆에 걸터앉은 김재환을 올려다보았다.


"너는?"

"나도 누울까?"

"응, 같이 눕자."


나 외출복인데 괜찮아?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김재환은 입고 있던 재킷을 옷걸이에 걸어둔 뒤, 내 옆에 누웠다.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해주려는 김재환의 행동에 웃으며 김재환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김재환은 그런 나를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제 품으로 더 끌어당길 뿐이었다.


"오늘 속상한 일 많았구나."

"...조금."

"혼내줘?"

"못할 거 다 알아."

"너는 나를 너무 잘 알아."


그 상태로 서로 한참을 웃었던 것 같다.

품에 안겨있다 보니 조금씩 졸음이 몰려왔고, 김재환은 고개를 숙여 내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나는 김재환의 품에서 벗어나 고개를 위로 올려 김재환을 바라보았다.


"볼에도."


김재환은 내 말에 웃으며 양쪽 볼에 쪽쪽, 입을 맞추었다. 입술에도 똑같이 몇 번씩 입을 맞추었고, 자연스럽게 입맞춤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꽤 긴 시간 동안 입을 맞추었을까, 김재환은 입술을 떼어내고는 천천히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불 끌까?"

"응, 나 잘래."

"그래."


김재환이 불을 끄고, 다시 내 옆에 누워 나를 끌어안았을 때 조심스럽게 김재환을 불렀다.


"고마워."

"뭐가."

"그냥, 다."


보고 싶을 때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내 말에 김재환의 옅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말도 예쁘게 하네."

"마음이 예뻐서."

"마음만 예쁘겠어, 다 예쁘지."

"...그렇게 받으면 내가 민망하잖아. 장난친 건데."

"그러라고 받아친 건데."


...하여튼, 김재환. 절대 못 이긴다.





암호닉 ㅎvㅎ

(당분간 암호닉은 받지 않을게요! ^v^)

*순서는 신청해주신 순입니다!


ㄱ/ㄲ

균킹/굥차차/감자도리/강낭콩/구름/가람/갓제로/고덕/김짼/강아지는멍멍/고등어조림/꿈틀/괴도/게으른개미/간장계란밥/계속달립니닷/꾸루/김째니/곰탱이/그리즐리/고기만두/고먀미/김짼두/가을/강캉캉/거울기/기림/군밤/감자물만두/강낭/감자은/가스파드


내마음의어니부기/널조화해/니나노/녜리12/남융/녤니야/늘부/남고/녤루/노코멘트/나로/남트리/녤루/녤피치


ㄷ/ㄸ

대나무/대니/덩율곰/두동/다민/딥챙/달달/딸기모찌롤/디어/두둠칫/더드미/덧니참새/다다다/다음편/댄싱쥬스/등판39/떡잔치/디디미


루쇼/루키/로운/레인보우샤벳/롱롱/리본/로운/라온하제/루지/리안


밀르/마카롱/모카/모모피치/물만두/민현아어깨빵해조/밍뭉이/민향/미녀/마이쮸/민꾸꾸/망고주스/마요/말랑/멈무/미뇽/멜리멜리/미니츄


ㅂ/ㅃ

복숭아/뽀뇨/배나뮤/부산킹복숭아/뿌꾸/뽀또/별두개/쁘오뇨오/블체/백설탕/뿌야/볼륨/브잉/브룩/빨간머리/봄파카/봄봄이/빵빵/부기부기/뷔밀병기/보리/베팅✔


ㅅ/ㅆ

샘봄/소꿉친구재환/숮어/수 지/솜사탕/선물/순얼방음/사이다/설/석고상/세계최고메인재환/새현/상큼쓰/씽씽/센터/수니/숨/선몽/새벽별/사용불가/슬픔이/새살/숭숭뒤/쑤쑤/스물둘/숭아/사빠딸/새벽/삽


우지니최고야/으건츄/아마수빈/우진아여기봐/영쓰/윙지훈/아가베시럽/유한성/우즈/오니오니/애플파이/올라프/우뇨뇨/윤맞봄/애껴/어거스트/애슐리/어피치/애정/어이엄슴/여운/아몬드/연이/옹성우/윤솔/오늘도행복해/안녕지성아/에비츄/옹청/우주최강째니/안녕/여름동화/이리와짼쓰/아앙아/원너블/옹히/예또/옹뀨/오만원/여우별민현/얄루얄루/아재환아/윤윤이/월이/어화동동/유메/우주/엄찌/욤욤


ㅈ/ㅉ

지재/쟈몽/짱구/째니/주디/재재재/짼짼/졔졍/자몽쥬스/자연스롭겡/쮀니/재환은다죠앙/졔/째니짹/정팀장/쮸글/제니/정수기/쩨화나/주222/재짱/장댕댕/자몽슈/짹0610/짼째니/째환/정태풍/재화니화니/재환쓰/째화니쬭쨩해/지성박수/짜뇨/지나가다


츄츄/채움/체리/참새랑/체리베베/춍춍/친9


킹/킹만두/킹짼/코타/칸타타/코알루/쿠쿠밥


튭튭


파랑/푸름/포뇽이/포카/피치/풍차소년/푸린/퍼지네이빌/파인애플맛콜라/포도가시/포카리/포뇨부기브기/핑핑핑핑/푸우/필통/퍼플/포로링


환바라기/화니/하늘하늘/햄아/해령/호니/허니통통/호두/하누월/황제/헐쓰/핫초코/휘둘리는 둘리/하트/하핫종현/향기/화봄/햄/황달


0~9

666666/112/0809/0303/0128/000/1102/1111/0527/1158/0920/620/809/0846/95890/5년째00/0209/0315


A~Z

AB/rice road/Cherish/lia/Marshsnail


★특수문자

으거이여친♡/❤누텔라❤/☆별☆/#0613




1년 만이네요 우리...! ^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었어요 ㅠvㅠ


음, 오늘 글 내용을 조금 보태자면요! 현재에서 카페에서 만난 스렉이는 전남친입니당. ^v^;;

14편 읽어보시면 그 똥차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랍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여친 있으면서 저런 말하고 다니는 클ㄹr스...

그래서 이름도 붙여주지 않았어요... ㅋㅋ 이름도 아까울 사람... 아무튼 안 좋은 일이 겹치는 것에 절정으로 전남친을 살짝쿵 얹어보았습니다... ㅎvㅎ

이제 얘 안 나올 겁니다! 똥차는 이제 안★녕!


그리구 과거 이야기 고3 생활 쓰려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여...

그래서 제 스터디플래너 뒤적거렸는데 괜히 혼자 추억여행하구 아련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 담길 고3 내용은 아마 제 이야기가 많이 담길 것 같습니다... ^v^;; 너무나 tmi군요 ㅋㅋ


2018년도 쭉쭉 한 번 달려볼게요! 완결 전까지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v^

부족한 글에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늘 예쁘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구 있어요 ㅠvㅠ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잘 자요 독자님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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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3
작가님 저 일등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 읽고오겠슴미다♥️
6년 전
독자15
♥️누텔라♥️ 입니다아아 작가님 너무 오랜망이죠ㅜㅜㅠㅠㅠ 저 입시때문에 바빠서 ㅠㅠㅠ 한동안 못 읽었어요 ,, 이제 다시 정주행해야지욯ㅎㅎ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11
0920입니당 재환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걱정돼서 달려오는 것도 안 물어보고 그저 위로해주는 것도 다다 너무 좋아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2018년 잘 보내세여 자까님? 그나저나 브금 뭔가염,,
6년 전
독자4
작가님 잘읽고갑니다ㅠㅠㅠ 재환이 설레라ㅠㅜ
6년 전
독자5
선댓♡
6년 전
독자18
윽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째니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 현실 다정 남친 말투 구사하는거 보면 진짜 재환이 모습이 아른거리면서 진짜 째니가 말하는것처럼 느껴져요ㅠㅠㅠㅠ아흑ㅠㅠㅠㅠㅠㅠ오늘도 이르케 대리설렘만 가득 안고가요ㅠㅠㅠㅠ(외로움타는중) 앗 참 저는 댄싱쥬스에요!!!! 오늘 급해서 제 암호닉도 얘기하지 않은채 주저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뎨둉함당 ㅎㅎㅎㅎㅎ 암튼 작가님 암호닉 정리 저거 되게 힘드셨을텐데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 tmi지만 저는 00이라 이번년도 19.....살......고...3.......수...험.....생.....?입니다.....작가님 얘기 많이 들어간다고 하니까 저 같을거 같고 그르네용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수고하셨고 작가님 해피뉴이어 보내세요!!!오늘은 제 주저리가 너므 길었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6
잘 읽고가요!!재환이는 오늘도 스윗하네요ㅋㅋ
6년 전
독자7
BGM이 궁금해요 자까님 ㅠㅠ
6년 전
김코튼캔디
James Arthur - Say You Won't Let Go 입니다! ㅎvㅎ
6년 전
독자8
김짼두!!! 입니다!!!! 작가님 재환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정말 잘 배운 ,, 아이야ㅠㅠ 너무 스윗해,, 재환이가 위로해주면 진짜 다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아ㅜ순간 왜 일년만이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그적 최고되십니다 사랑하는거 알고 있어주세여 ,,❣️??
6년 전
독자10
숮어입니다! 작가님 재환이는 2018년에도 스윗하네요! 따수운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남친 정말 짜증나네요.. 재환이가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을거 같아요! 고딩때 얘기 실제로 작가님이 겪으신 일은 아니죠? 걱정되네요ㅠㅠㅠㅠ 글 잘 봤습니다! 2018년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2
째니짹이예요! 진짜 김재환ㅠㅠㅠㅠ 저런 남자 왜 현실에 없죠ㅠㅠㅠㅠ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위로해주는 저런 남자가 어딨어요ㅠㅠ 진짜 오늘도 넘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 2018년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3
지성박수입니당 재환아ㅠㅠㅠ진짜 재환이같은 남자친구는 도대체 어디있는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
세계최고메인재환 입니당 !! 진짜 김재환 ㅠㅠㅠㅠ 새해에도 스윗하네요 T.T 오늘도 엄청난 설렘에 치이고 갑니다 ,,,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년 전
독자16
유한성입니다!! 작가님 늦었지만 해피뉴이어!! 행복한 일년 보내세요!!꺄!!! 아 그리고 똥차는 한결같은 똥차네요 에라이 이자식아 도 적당히 해야지 많으면 그거 병이다 병이야.. 또 우리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 막 보자마자 안아도 달래주는 거ㅠㅠㅠㅠㅠ 너무 설레 죽고요ㅠㅠㅠㅠㅠㅠ 전 이커플 과거 얘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풋풋함이 있는 그런!!!설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
참새랑입니다! 징챠 그런 똥차는 어디서 굴러온 똥차인지!! 진짜 나쁜놈이네요.. 여주 진짜 재환이보고 눈물 참으면서 다가갔을꺼 상상하면 맴찢ㅠㅠㅠㅠ여주는 좋겠다.. 그런 남친도 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아 작가님 2018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용!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9
아악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짤 속 재환이는 또 왜이렇게 잘생겼는지 ㅠㅠㅠㅠ 항상 설레구 갑니다 ㅎㅅㅎ
6년 전
독자20
옹성우입니다!! 전 남자친구 그런 쓰레기는 평생 고생해야 해!!!! 똥차 저리 가!!! 우리 여주에게 힘든 일이 좀 있었군요ㅠㅠㅠ 그래도 그때마다 재환이가 있어서 여주가 잘 버텨준 거 같네요! 앞으로도 이쁘게 사귀어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21
오늘의 글은 유독 편안한 글이였어요 자까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묵묵하게 지켜주고 있는 재환이때문일까요? 제가 읽기에는 오늘 굉장히 아늑한 느낌이 있었어요! 앗 그리고 자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만에 뵙다니ㅠㅠ 너무 오래 못뵌거같아서 아쉬워요ㅠㅠ (열일한자까님)(어리둥절) 이번년도 이 작품 오래오래 보고싶은게 제 작은 소망 중 하나에요! 제 마음속에서 재환이와 여주는 행복하게 지내고있지만 자까님이 써내려가는 이야기 속에서 더 행복한 두 사람을 보고싶다는 제 욕심적인 소망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자까님 해피뉴이어! 오늘 글도 너무 잘 봤어요! 역시나 최고 중 최고 ❤️????❤️
6년 전
독자22
퍼플 맞아요 그런 전남친에게 이름은 사치입니다 옳소!!!!!!!!!!!!!!!!!!!!!!
6년 전
독자23
가을입니다?작가님!!!
아우 이번편 넘나 좋고ㅜㅜㅜ심장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 만두 매력터져ㅠㅠㅠ친구처럼 놀리는 것도 좋지만 재환이의 자상한 모먼트 너무 좋습니다ㅜㅜㅜ 새벽에 진짜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
작가님!!2018년에도 항상 행복하고 복 많이 받으세용!!?

6년 전
독자24
순얼방음입니다! 작가님 저는 정말...설레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재환이랑 여주랑 뽀뽀도 많이하고 넘 설레고...흐흡...글 올라오기만 기다렸는데 알람 울려서 읽으러 왔어요ㅠㅠㅠ 설레서 잠 잘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5
000입니다~!~!~! 역시 새벽에는 김재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의 시작이 아무리 안 좋아도 김재환으로 마무리한다면 행복한 하루 완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남친은 중말 카페에서 튀어나와서 똥차인거 인증하고 이써!!!!~!~!!~!!~!!! 그리고 자까님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가득 받으세요❣️?
6년 전
비회원131.211
강낭입니다! 후 똥차 ....^^ 한 번 떠났으면 곱게 떠날것이지^^^^^^^^^^^^^^^^^^^^^ 재환아 네가 최고다..
6년 전
독자26
아..작가님 세상에 이러시면 저 죽어요 설레서 그냥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옹뀨입니다...
흐앙ㅠㅠ새벽에 알림 울려서 달려왔어요♥
재환이가 멋있는건지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는건지!!!ㅠㅠ 진짜 이 야밤에 제 가슴 도키도키하네요...ㅎㅎ 설레는 재환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8
어 아동동입니다!! 재환이.. 오늘도 너모 설레고요.. 말하는 것도 너모 사랑스럽잖아요ㅠㅡㅠ 그리고 한 번 똥차는 영원한 똥차인가 봐요.. 아직도 저러는 걸 보니ㅋㅋ.. 저런 것들은 상종하지 밀아야 하는데.. 여주가 잘 쳐내서 다행이네요!
6년 전
독자29
어화동동입니다!! 재환이.. 오늘도 너모 설레구요.. 말하는 것도 너모 사랑스럽잖아요ㅠㅡㅠ 그리고 한 번 떵차는 영원한 똥차인가 봐요.. 아직도 저러는 걸 보니ㅋㅋ.. 저런것들은 상종하지 밀아야하는데.. 여주가 잘 쳐내서 다행이네요! 고3때의 여주가 안 다쳐서도 다행이구요ㅠㅡㅠ.. 설레는 재환이에 또 치이고 갑니다! 재밌기 읽고가욥!!
6년 전
독자30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 재환이 진짜 너무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ㅠ 똥차 다시는 보지 말자 ,,,,,
6년 전
독자32
?계속달립니닷?
드디어 정주행이 끝나부렸네용 아쉽 ㅠㅇㅠ 과거 이야기 읽는데 와 진짜 여주 환경 저였어요 완전.. 고 1,2학년 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 저까지 포함해서 5명 있었는데 저 빼고 둘둘씩 2반, 3반으로 가고 저 혼자 1반 갔었거든요,, 진짜 와 그때 3월 생각하면 끔찍핮니다.. 다들 3학년 되니까 새로운 친구랑 친해지는 것보다 수능 준비가 더 급해서 안 그래도 자습시간 많은 학년인데 다들 공부만 하고,, 친한 애들끼리만 놀고,, 그래서 전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반가서 놀았던 우울한 고3 기억이 떠오르네여 허허,, 지난 해부터 수능 준비하랴, 독자님들 위해 글도 쓰랴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올해도 완결까지 같이 계속 달려보아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3
강낭콩입니다!! / 아 진짜 저 전남친 철판이 아주 두껍네요??? 확 그냥 뜨거운 철판 얼굴에 부워버리고 싶어요.... 한겹 더 추가한다고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째니 오늘도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3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재환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ㅎㅎㅎ 앞으로도 기대 만땅 하께용><
6년 전
독자35
윙지훈이에욤...작가님글너모조아욬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6
김쨉입니다!!
하ㅜㅜㅠㅜ 다정킹 김재환...ㅜㅠㅜ 여자 친구가 그러면 궁금한것도 많을텐데 그냥 아무말 없이 안아주는게 큰위로가 돼주네요ㅜㅠㅠㅜ 그마저도 설렌다는...ㅜ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76.76
꺅 다민입니다 ♥
밤새고 자려는데 작가님 글이....+_+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요..!!!

6년 전
독자37
와 이번편은 그냥 뭔가 제가 위로받는 기분이에요ㅠㅠ 항상 재환이만큼 여주도 재환이한테 너무너무 잘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편에는 그냥 여주가 정말 좋은 남자친구 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한결같이 곁에 있어주고 최우선으로 생각해준다는게 너무 대단하고 부러워요ㅠㅜ
6년 전
독자38
삽입니다 저도 1년만에 댓글 달아요 ㅋㅋㅌㅌㅋㅋㅋ>.< 완전 다정하고 설레고 ㅜㅠㅜ 자까님 2018년 좋은 해였으면 좋겠어요 복 많이 받아요 ??
6년 전
독자39
나로입니다 작가님 ! 어오 전남친진짜 ... 하루종일되는게없는날이죠 인정합니다 재환이 걱정해서 우는거 ㅠㅠ 너무자상해요 아무말없이안아주다니 엉엉 재환이복제시급
6년 전
독자40
루쇼입니당 완결이라하지말아여작까님ㅠㅠㅠ슬퍼여ㅠㅜ오늘도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41
악 진짜 재환이 ㅜㅜㅜ 역시 설레네용 그 똥차는 빨리 훠이훠이 지나가라!! 오늘도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1년 만이네여 너무 늦으셨어요 흥
6년 전
독자42
0809에요!!!!! 재화니같은 남자친구잇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ㅜ이 글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ㅠㅠ여주 힘들때 그냥 묵묵히 옆에 잇어주고 챙겨주고 혼자 설레는거 다해ㅠㅠㅜ 그리고 그 쓰뤠기 전남친은 어떻게 퇴치할까생각햇는데 이제 안나온다고 하니 진짜 천만다행이네욬ㅋㅋㅋㅌㅌㅋㅋ고구마 100개 먹을뻔햇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왜어딜가나 구질구질한 전남친들이 나타나는건지....오늘도 저 설레게해주셔서 감사해여ㅎ헿
6년 전
독자43
112에요:) 여주가 쫒기는데 ㅠㅠ얼마나 놀랬는지ㅠㅠㅠㅠ재환이가 빨리 등장해서 다행이에요ㅠㅠ 오늘도 설레는 재화니ㅠㅠㅠ 2018년에두 잘부탁드립니당~~
6년 전
독자44
재환쓰 입니다! 달달해라ㅠㅠㅠ 여주 위험할뻔 했네요ㅠㅠㅠㅠ 나쁜 넘들ㅠㅠㅠㅠ 누군지는 몰라도 여주랑 안좋게 헤어진거같은데 뻔뻔하기도 해라...ㅂㄷㅂㄷ 재환이 진짜 핵벤츠ㅠㅠㅠㅠㅠ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ㅠㅠ
6년 전
독자45
저똥차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히거슬립니ㅣ다만 ㅜㅜㅜ
6년 전
독자48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앛애서 고구마넉다가 끝에 환이로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진짜 전주행했는데 이런 작품을 늦게 알다니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0
재환이 달달,,,,,괜히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 쏘스윗,,,,진짜 재환이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우진아여기봐입니다!! 아ㅠㅠㅠㅠㅠ 보고싶을때마다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이 왜이렇게 달달하고 감동인지ㅠㅠㅠㅠㅠ오늘꺼도 완전 짱짱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52
코알루에요.잼나게 잘보고가요.담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53
으아ㅜㅠㅠㅠ재환아 ㅠㅜㅜㅜㅜ너무 달달해요ㅠㅜ
6년 전
독자54
정말 소중한 사람이 힘든 순간에 딱 나타나면 울컥할 것 같아요 여주 마음도 재환이 마음도 정말 잘 느껴졌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64.67
괴도입니다!! 와 재환이 너무 스윗해요.... 정말 벤츠남....!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윽.....심장.......작가님 저도 저런 다정한 남친....어디없나요......
6년 전
독자56
고먀미입니다!! 달래주는 째화니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ㅠㅠ 현실적인 연애인 거 같으면서도 현실에는 저런 째화니가 없다는게.. 슬프군요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8
월이입니다
우리 째니 이렇게 달달한거 실화입니까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달달하고 다정하고 배려심넘치고 벤츠인 조건을 다 갖출 수 있나요 진짜 올해는 저런 남친 하나만 생기게 해주세요

6년 전
독자59
오늘도 넘 재밌어요❤️ 2018년도 잘부탁 드립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60
작가님 이번편도 너무 좋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재환이 너무나 다정하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
6년 전
독자61
오늘도 너무 따뜻해보이는 재환 여주ㅜㅜ 여주 조심해서 다니길..ㅜㅜ 그리고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도 행복하세요!!?
6년 전
비회원182.156
유메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ㅋㅋㅋㅋ) 재환이는 여전히 쏘 스윗합니다... 재환이의 스유ㅣㅛ함은..제가 살아가도록 만들어요 ㅠㅠㅠ헝헝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2
아ㅠㅠㅠ맘따뜻해져요ㅠㅠ마지막 대화 진짜맘에들어요ㅠㅠ오래서만나서 대화핑퐁이 사랑스러워요..부럽네요ㅠㅠㅠ여주네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63
잘 읽고가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ㅁㅎ
6년 전
독자64
작가님 정태풍입니다!! 후 전남친........ 제가 더 부들부들이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_+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65
작가님 튭튭입니다! 전남친 일부터 뭔가 쎄했는데 재환이는 참 여전히 다정하네요ㅎㅎ 글 꾸준히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비회원60.32
작까님ㅠㅠㅠㅠ 푸우입니다! 아 오늘 재환이 너무 멋진거 이닙니까아ㅠㅠㅠㅠ? 물론 매번, 매화멋졌지만 그래도 이번이 제일 인것같아요오 !! 작가님 뜬금없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세요오 !
6년 전
독자66
재환이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67
제목만보고 긴장감 넘쳤는데 재화니는 여전히 스윗하네요 ㅠㅠㅠㅠ다행이다,,작가님 오늘두 쵝오!!
6년 전
독자68
0846입니다 진짜 저런 쓰레기는 한대 쳐야되는데.... 저한테 데꼬와주세요 여주대신 한대 치게... 그리구 재환이같이 든든한 남친있으면은 진짜 든든해질거같습다
6년 전
독자69
강캉캉이에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붙여주기도 아까운 그런 스렉...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진짜 힘들고 지친 삶을 살고 있는 저에게 너무 힐링입니다ㅠㅠㅠ 늘 잘 읽고 있어요...감사해요ㅠㅠㅜㅜ
6년 전
독자70
코타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쏘스윗 킹재환 따흦...ㅜㅠㅜㅜㅜ 아 넘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ㅠㅠㅠ 때로는 아무것도 물어 보지 않고 아무말 없이 따스히 안아주는게 힘이 될 때가 많잖아요ㅠㅠㅠㅠ 울 재환 그걸 너무 잘 알아ㅠㅠㅠㅠㅠ 오늘도 넘 잘 봤습니다 아,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도 재환이 합시다❤❤❤❤❤

6년 전
독자71
씽씽입니다! 재환이 넘나 스윗한것ㅠㅠㅠㅠㅠㅠㅠ저런 남자친구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72
윤맞봄이에요
전남친 스레기...여친있으면서 번호는 왜 ㅠ아진짜싫어요ㅠㅠ
그래도힘들때 째니있어서 다행이에여ㅠㅜ
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세용♡♡

6년 전
독자73
드디어 정주행끝냈어요! 신알신 하고 갈게용! 아쉽지만 암호닉은 신청받으실 때 할게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1.235
감자물만두에오!! 오늘도 너무 달달하고 진짜 작가님은 평상시에 있을 법하면서 역시 현실에는 이런 달달함은 없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이글의 재환이 같은 남자친구를 만날러고 아직까지 없는거에요 전..그쵸...?앞으로도...없을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써주셔서 고마오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녀요!!
6년 전
독자74
사이다입니다!
진짜 뭘해도 안되는날은 정말 속상하죠 ㅠㅠ 여주에게는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는 재환이가 너무 보기좋고 예쁘고 ㅠㅠㅠㅠ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 ♥️

6년 전
독자75
진짜 작가님 글보면서 항상 글 분위기나 재환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늘 울면서 봐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저도 재환이같은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어요ㅋㅋㅋ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6
사용불가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엉엉 여주 나쁜일들 막 몰아서보니까 여주를 힘들게한 사람들을 때찌때찌 그거 제가 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째환이와 여주를 건들수업써!!!!!!!(뺃)

6년 전
독자77
와 !! 작가님 우즈입니닷 ~~ 아니 그 전남친 아오 진짜 보면서 넘 화났어요 근데 마지막에 재환이가 딱 있는거 상상하니 저도 안심이되드라구요 ㅎㅎ 여주는 행복한사람 ㅠㅠ 독서실가는 여주도 보니 무려 며칠전까지 10대였던 저를 돌이켜볼 수 있었네요 ㅎㅎ 이제는 성인이다 ! 작가님도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ㅎㅎ 같이 즐거운 20대를 즐깁시다!!ㅎㅎ
6년 전
비회원206.152
어이엄슴입니다.... 작가님 존못사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판타지네요ㅋㅋ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6년 전
독자78
감자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짤이랑 상황 너무 잘맞아서 ..넘..설레여.......진짜루..
6년 전
독자79
물만두 입니다
저런 똥차때문에 여주가 힘들어 했다는게 너무 부들부들 하네요 그래도 재환인 벤츠니까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째니 같은 달달한 남친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항상 저를 설레게 만드네요 !!

6년 전
독자81
재환이 너무 달달하고 난리나는데여...딱 보고싶을 때 보이는 재환이라니ㅠㅠㅠ
6년 전
독자82
봄봄이입니다! 엉어유3ㅠ 재환이 다정폭발..... 저렇게 속상한날 의지할말한 내 사람이 있다는 건 진짜루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ㅠㅠㅠ 그런 사람이 재환이라는건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큰 행복이구!!!!!!! 여주 울리는 나쁜놈은 사이다로 폭발시켜주세요작가님 ㅠㅠㅠ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3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재환이 같은 남자친구 만나고 싶다,,;
6년 전
독자84
마음 따뜻해지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오늘도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85
널조화해 입니다! 작가님 1년만 이에용ㅋㅋㅋㅋ 이번편 보면서 진짜 주먹이 다 떨리네요.. 그 남자 누군지 어휴... 걸리면 주먹으로 인중 때릴겁니다!! 2017년에는 작가님 글 덕분에 힐링 됐는데 2018년에는 제가 작가님 글 읽으면서 완결 될 때 까지 힘이 되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하시는 일 전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86
설레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7
와 작가님 이번 편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재환이는 1년만인데도 여전히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작가님 이런글 너무 좋잖어요 ㅠㅠ 저도 한번 안좋은일 생기면 계속 생기는데 ㅠㅠㅠ 너무 슬퍼요 퓨ㅠㅠㅠㅠㅠㅠㅠ심정이ㅠ이해가 가서 더 슬픕니다..재환이 너무 믿음직스러워게으른개미에요!!
6년 전
독자90
끄앙 똥차 사라졋!!! 재환이 넘 스윗하고 좋네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스터디플래너 뒤적거렸다는 거 왜 이렇게 귀엽고 막 그렇죠..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91
딸기모찌롤입니다❤️❤️
오늘도 설레는 자가님 글 ㅠㅜㅠㅜㅜㅠ 힘들 때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 것보다 저렇게 아무 말없이 위로해주는 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ㅜㅠ따수운 재환... ❤️ 작가님 2018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요!!!

6년 전
독자92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재환이를 이런 캐릭터로 쓰는건 너무 반칙아닙니까??머무 좋자나여 ㅎㅎ작가님 배우신분입니당乃
6년 전
독자93
작가님 글은 너무 설레는데 그게 또 재환이같아서 더더 좋아요ㅠㅠ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고..저는 오늘도 째니같은 달달한 남친을 꿈꿉니다..☆
6년 전
비회원12.138
친9입니다!!
정말... 쓰래귀는 이름도 아까워요!!
오늘 머피의 법칙하곤 반대로 정말 즐거운 하루였는데 그 마무리도 이렇게 좋은 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재환이 뛰어오는 거 상상가서 너무 좋아요 ㅎㅎ

6년 전
독자94
오늘 굉장히 힐링되는 글이네요ㅠㅜㅜㅠ유독 힘든날이 각자 있는데 여주는 든든한 재환이가 위로해주니까 정말 부러워욤ㅋㅋㅋ글 잘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95
호두입니다! 저런 똥차가 추근덕될 때 뙇! 우리 밴츠 재환이가 나타나서 달달함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어야하는건데 너무 아쉬워요ㅋㅋㅋㅋ 일년만에 다시 뵙는 작가님 2018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96
재화니화니입니다! 전남친..부들부들... 그래도 재환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진심 벤츠... 항상 작가님 글 읽으면 설레요ㅠㅠㅠㅠㅠ2018년에도 좋은 글 부탁드리고 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8
스물둘입니다 오늘 글 심각하게 설레네요....전남친 진심 똥차네요 역시 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ㅠㅠ재화니는 벤츠입니다ㅠㅠ 작가님 2018년에두 잘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99
녤피치입니당!과거회상할때 어깨에 손올렸다는 장면이 상상되서 너무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제가 그런상황이 된다고 생각하면 진짜 불안할거같아서ㅜㅜㅜㅜ그래도 도망쳐서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101
[말랑] 골목길에서 누군가가 뒤를 따라오는듯한 느낌 받으면 섬칫하고 무섭죠.. 전 치마입고 걸어가고있는데 사진찍히는 느낌 받았던적이 있었어서 글읽으면서 그때 생각나서 소오름이... 그리고 저놈은 누군가 했더니 똥차가고 벤츠온다의 똥차군요 역시 똥차는 영원한 똥차네요 아,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102
째화니쬭쨩해 입니단
아 진짜 재화니 너무 설레는거 아입니까ㅠㅠ 보고싶을때 눈에 보인거 진짜 엄청난데 마침 집앞에 있던 재환이 아주 칭찬해줍니다!

6년 전
독자103
어떻게 이렇게 설레게 잘 쓰시나요ㅠㅠㅠㅠㅠ이 글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ㅠㅠㅠ행복합니다 재환이 계속 설레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104
으아아아ㅏ 이게 무슨 일이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아 진짜 설렌다ㅜㅜㅜㅡㅜㅜㅜ보고싶을때 옆에 있어서 정말 고마운 존재네ㅜㅜㅜㅡㅜㅜ
6년 전
독자106
이번화도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일년만이네요 ㅋㅋㅋ 고삼 생활이라 하니까 작년 제 일상이 막 떠오르고 그러네요ㅎㅎ 살짝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6년 전
독자107
아아앙ㅇ넘좋습니다좋구요ㅠㅠㅠㅜ 땀 잘 안 흘리는걸로 글도 쪄주시고 증말 작가님 센스짱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08
작가님 정말 굿...굿이예여...
6년 전
독자109
으왕 작가님 1년만이네요 ㅎㅎㅎㅎ 헷 2018년도 쭉쭉 달려봐여 꾸준히 오시는 작가님 넘넘 최고에오 ❤
6년 전
독자110
오늘도행복해입니다
ㅜㅠㅠ오늘글이 전반적으로 울적한데 따뜻하네요ㅜㅜㅠ이게 다 재환이의 걱정과 배려때문이겠죠ㅜㅜㅜ 진짜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 짜증나는 날이 있기마련인데 그럴때 재환이가 옆에 있으면 짜증도 다 날라가버릴것같아요ㅜㅜㅠ 재환이는 참 한결같이 장난스럽고 다정하고 어른스럽네요ㅠㅠ넘 멋집니다ㅏㅏ
자가님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요 ㅎㅎ 작가님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구 새내기준비도 잘 하시구 많이많이 놀고 즐겁게 보냐세요 ㅎㅎ♥♥

6년 전
독자111
작가님..저 1편부터 읽다가 끝까지 다 읽어버렸어요!!너무 좋자나요ㅠㅠㅠㅠㅠㅠ글진짜잘쓰세요ㅠㅜㅜ
5년동안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글에서 보이니까 제가 더 간질거리고 좋네요ㅠㅠ저진짜 작가님팬할래여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
암호닉은 제가 너무 늦게왔군여ㅠㅠ그래도 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최고십니다!

6년 전
독자112
엄찌입니당. 오늘도 재환이는 너무x527 다정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으면서 고3때도 막 생각나고 그러네요 ㅎㅅㅎ 추억여행같은 기분!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
6년 전
독자113
저 신알신하규가용♥
6년 전
독자114
핫초코
고3이야기 남일 같지가 않다...ㅜㅜㅜ 일주일 중에 7일 학교 나갔던 기억이 끄러ㅓㅠㅠ
저런 스랙이 전남친은 뭘까 아오
재환이같은 사람이 옆에 있어쥬면 너무 너무 행복하고 고마율 듯

6년 전
비회원110.80
[가스파드]입니다!!!ㅠ
재환이 너무 쓰윗한 부분ㅠㅠㅠ 너무 설레고 최고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재환이증말 너무 머시따 현실엔 저런남자 없다는.. 저렇게 힘들때 기댈수있는 남자친구 있으신분.. 세상에서 제일 잘해드리세요ㅠㅠ 놓치지마시라구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자까님...미친듯이 좋잖아여 엉엉 재환..ㅜㅠㅠㅠㅠ 따수워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째니입니다 작가님 진짜 이번 화 김재환 진짜 대박...(입틀막) 전화 끊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 하는 거 진짜 너무 설레요 막 안심되고 ㅠㅠㅠ 물론 저 상황에서 안심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땀도 잘 안 나는데 여주 위험할까봐 땀 흘리면서 여주한테 와준 재환이 진짜 최고의 애인인 것 같아요,,,그리고 진짜 뽀뽀... 완전 다정하게 여러 곳에다 하고 ㅁ마무리로... 하... 진짜 저 눈물나요 작가님...ㅜㅡㅜ 잘 읽었어요 ㅜㅜ
6년 전
독자118
1년만이라고 해섴ㅋㅋㅋㅋ혼자 갸우뚱했습니닼ㅋzㅋㅋ시간 잊고 살았나봐요 저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피의 법칙.. 살면서 그런날이 꼭 한두번은 있더라구요.그럴때 진짜 안겨서 우는게...짱이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작가님 글 잘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19
포로링이에여!! 2018년에도 이 커플은 달달하네요♡
6년 전
독자120
ㅠㅠ 너무 좋아요... 재환이 오빠미에 설레고 갑니다... 동갑이지만 약간 어른스러운 ㅠㅠ
6년 전
독자122
백설탕입니다ㅜㅜ 재환이 넘 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24
이번화 너무좋아요ㅜㅜ째니가 여자지켜주는거ㅜㅜ대박설레네요 짤이랑도딱맞아떨어지공
6년 전
독자125
세상달달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선물이에요! 비지엠 잘어울리네요ㅠㅠ 그런 전남친 가고 재환이 같은 사람 만나서 다행인 여주예요 휴ㅠㅠ
6년 전
독자129
아 그 똥차 군요 ㅠㅠㅠ 정말이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인 사람은 별로이군요ㅠㅠㅜ재환이 같은 남자는 참 ㅠㅠㅠ궁금할텐데 너무 멋있고 자상하고ㅠㅠㅠ현실에는 없는게 흠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0
너무재밋어요!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재환이너무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131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리 설레는것ㅠㅠ작가님 혹시 애인도 재환이처럼 벤츠남인가봐요!ㅠㅠ
6년 전
독자132
아니면 이렇게 잘쓸수가없어
6년 전
김코튼캔디
^vT 저는 남자
6년 전
독자133
저 똥차.... 그래도 재환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바로 달려오는 재화니 넘 멋져ㅠㅠㅜㅠㅠㅠㅠ 너무 다정하구ㅜ만요ㅠ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1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 달달해💓
5년 전
독자136
ㅠㅠㅠㅜㅜㅜㅜㅜ넘나 달달하다ㅜㅜㅜㅜ얘네만 보먄 나도 연애하고싶어져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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