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멜트 전체글ll조회 13192l 26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햄햄]입니다❤️ 1등이라니..!ㅠㅠㅠㅠㅠㅠ 천천히 감상하고 올게요ㅠㅠ!!
6년 전
독자176
아ㅠㅠㅠㅠㅠㅠ 우리 황상 어떡해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는 어쩌자고 저런 나쁜 패거리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뀰입니다ㅠㅠㅜㅜㅜㅠ 작가님 이렇게 하루에 두편씩 올려주시면 저 너무 좋아요.... 정국이 넘 멋있는데 다쳐서 속상ㅜㅜㅠㅜㅜㅜㅜ 윤기가 구해주겠죠...? 빨리 다음편 보러가요!!!!!!!!!!
6년 전
독자3
멍뭉망뭉잉 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윤기가 황후를 구해주겠죠..? 소소라고 부르는 윤기의 모습을 보니 괜히 기분이 이상하네요ㅠㅠㅠ 얼른 다음편보러 달려가보겠습니당!!
6년 전
독자4
헤윰입니다!!윤기가 덕재패 뒷배였다니..황후가 알고 상처받으면 어쩌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쓰러져서 더 걱정돼요ㅠㅠㅠㅠㅠㅠ하루애 두편씩이나 올려주시고,,,얼른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5
헐헐 이렇게나 빨리 와주시다니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아니 정국아ㅠㅠㅠㅠ황제ㅠㅠㅠㅠ 왜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에요 오늘도.....
6년 전
독자6
데이지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황상 왜 이렇게 멋진가요 ㅠㅠㅠㅠㅠㅠㅠ 황후를 지키면서 저리 싸우다니..... 전쟁영웅 답습니다.... 그나저나 문하시중이 저걸 고하면 황후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인형극의 복선이 아니실 바랍니다.......
6년 전
독자7
왓시 사랑해요 작가님 무려 두편이나... 소인의 뽀뽀를... 쪼옵...
6년 전
독자8
소소... 라고 했다. ㅜㅜㅜㅜㅜ 정국이 어떻게 해 ㅓㅜㅜ 울 정국이... 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사랑이모여입니다! 하루에 두편 올라온거 실화에요?ㅠㅠㅠㅠ 진짜 오늘은 복권을 사야하는날이에욬ㅋㅋㅋ 암튼 정국이가 다쳐서 마음이 매우 아픈데 또 황후가 윤기를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ㅠㅠㅠㅠ 그냥 다 행복하면 안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
ㅅㄷ
6년 전
독자11
세상에 작가님!!ㅠㅠ 융앵융앙이에요! 작가님, 진짜 오늘 쓸 댓글은 정말 짧을 것 같아요. 작가님께서 오늘 하루에 9화 10화를 한번에 올리실 줄은 몰랐고, 저는 지금 이제 10화를 보러 가야 하는데ㅠㅠ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 윤기가 나왔어요... 오늘의 윤기는 정말이지 섹시하고 뭔가 무섭고 뭔가 쓸쓸해보이고, 혼자서 제 심장을 칠 만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오랜만에 나왔네요ㅠㅠ 오늘 정국이 끌어안고 엉엉 우는 황후도 기억에 남고, 세상에 그 패거리? 들이 윤기와 관련한 무리라는 걸 알고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ㅠㅠ 진짜 갈수록 재밌을 것만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9화였어요! 작가님은 매번 말씀 드리지만 천재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 않은 이상 이렇게 스토리 탄탄한 내용을 빠른 시간 내에... 아직도 8화에 나온 빗 속 장면이 눈 앞에 아른거리고 생생한데, 진짜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만 10화를 보러 갈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8ㅁ8!!!
6년 전
독자12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윤기가 뒷배였다니ㅠㅠㅠㅠㅠ그래도 윤기가 딱 나타나서 너무 다행이었어요ᅲᅲᅲᅲᅲᅲᅲ정국이ㅠㅠㅠㅠㅠㅠ괜찮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얼른 무사히 황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6년 전
독자14

6년 전
독자15

6년 전
독자227
예찬ㅇ에요 끄아아아ㅏ악 정국이가 다쳤어요 옹어오 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유웅아야어ㅜ웅!!!!!!!!
6년 전
독자16
헐작가님!!!!
6년 전
독자17
ㅅㄷ
6년 전
독자18
ㅅㄷ
6년 전
독자19
ㅅㄷ
6년 전
독자71
[도리푸]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두편이나 연속으로 올려주시다니요 엉엉,, 넘 감사합니다 진짜로 황제랑 황후랑 행복하면 좋겠는데.. 얼른 다음편도 댓글 달러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20
ㅅㄷ
6년 전
독자27
바로 댓글 달았는데도 독자 20,,,,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1
꺄 작가님 독자21이예요!^^ 암호닉신청을 못해서....ㅋㅋㅋㅋㅋ 어찌되었건간에 이렇게느 두 편 가지고 갑자기 오기 있기 없기?!ㅠㅠ 오늘 윤기가 크게 한 건 했구요... 태형이랑 지민이는 어디있나요..ㅋㅋㅋㅋ 오늘도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편 보러 갈게요!
6년 전
독자22
ㅅㄷ
6년 전
독자23
ㅅㄷ
6년 전
독자24
ㅅㄷ
6년 전
독자45
작가님 담소예오ㅜㅜ 아니 정구기 다쳤어ㅜㅜ 어떡해ㅠ 끼 부리지 말라니ㅜㅜㅜㅜㅜ 황상 다치게한 사람이 윤기랑 관련있어ㅜㅜㅜㅜ 윤기일 왜 정구기 죽이려햅ㅜㅜㅜㅠㅜ재밌는 글 감사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25

6년 전
독자26
곰세마리입니다ㅠㅠㅠ 와 오늘 황후 사랑스러워요 진짜ㅠㅠㅠㅠ 윤기가 소소라고 부를 때 역시 태형이랑 다른 느낌이네요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소소ㅠㅠㅠ
6년 전
독자28
작가님!!!! 정콩국입니다 세상에 오늘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 저 진짜 어디 방향으로 절하면 되는거죠?ㅜㅜㅜ진짜 사랑해요ㅜㅜㅠ 그나저나 황상이 다치다니ㅜㅜㅜ안돼ㅜㅜㅜ그리고 와중에 황후 왜이렇게 귀엽고ㅜㅜㅜ 황후한테 입덕할 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윤기가,..!! 그렇고 그랬다니...대박적... 그래도ㅜㅜㅜㅜ다행이에요ㅜㅜㅜ 우리 황상이랑 황후는 다치면 안되요ㅠ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ㅎㅎ 다음화 보러 달려갑니다!!!
6년 전
독자29
ㅅㄷ
6년 전
독자30
실시간인기글에 있어요!!!!
6년 전
독자31
ㅅㄷ
6년 전
독자73
황제의개입니다ㅜㅠㅠㅠㅠ아니윤기야ㅠㅠㅜㅜㅜㅜㅜㅜ왜구랬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흐이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 대승상한테버랴지명안도ㅔ여ㅠㅠㅠㅠㅜㅜ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찌레전드글잡....얼른 담편보러숑숑합니다ㅜㅜㅜ♡
6년 전
독자32
아..이번화는 진짜 심장이 쫄깃해지는 화군요..대박..
6년 전
독자33
[꼬까신고]에요ㅠㅠㅠㅠ아 9호ㅏ 읽고 있는데 다음화도 업데이트 된거 실화입니까 작가님ㅜㅠㅠㅠㅠㅠㅜㅠ 얼른 10화까지 달리고 다시 댓글 달게요ㅠㅠㅠㅠ 진짜 미쳣다 미쳤어
6년 전
독자34
지민이랑
아니 작가님 드편을 이렇게 후루룩ㄱ 아니ㅜㅜㅠㅠㅜㅜㅜㅜ아악ㄱ..작가님 사랑해요..황후열전 최고입니다ㅠㅠㅠ와

6년 전
독자35
헐 해나예요 와 대박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것 보다 정국이 칼 맞은거 어떡해요ㅠㅠㅠㅠㅠ 아픈데 빨리 치료해야하는데ㅠㅠㅠ
6년 전
독자36
ㅅㄷ
6년 전
독자37
ㅅㄷ
6년 전
독자153
정꾸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이 두번이나 울려서 으잉 햌ㅅ는데 진짜 두편이나 연달아 올려 주시다니 사랑합니다? 작가님 제본하실생각은 없으신가요 만약 후에 제본하시면 제가 일빠루 살 의향이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받으시면 [데이]로 신청하고 갈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헐 쮸글입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1
젼귻인데요 헐,,,두 편이라니 지쨪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허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42
루루 입니다 ㅠㅠㅠㅠ작가님 오늘 두편이나 올려주셨다니 아 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윤기가 등장하다니 ㅠㅠㅠㅠㅠ윤기가 황후를 구해줘서 다행이에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DS 입니다. 후에 윤기에게 상처받을 황후가 심히 걱정이 되네요.. 황제도 황후도 둘 다 무사해야 할텐데 (눈물을 됴륵 흘린다
6년 전
독자46
와 너무 좋아여 글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알림이 두번 울려서 놀랐는데 두편이라니!! 환호를 내질렀습니다ㅋㅋㅋㅋㅋ근데 저 패거리의 뒷배경이 윤기네 세력이라니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황후 불쌍해서 어떡하죠ㅡㅜㅜㅜㅜㅜ위험하기도 했고 실망도 많이 했을텐데 얼른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48
읽고있는데 10화도 올라왔다니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저번부터 느끼는건데 소소 라는 이름 진짜 너무 좋아요 황후랑 잘 어울리고 되게 간질간질한 어감 이랄까요! 저는 얼른 다음편 보러갈게욥!!
6년 전
독자49
아ㅠㅠㅠ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정주행 끝냈는데 다음편이 이리 빨리 업데이트 되다뇨ㅠㅠㅠ
6년 전
독자50
부랑이에요!!!!
하 작가니뮤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그런데 2개나 내주시다니ㅜㅜㅜㅜ사랑해요

6년 전
독자51
슈가형이에요
윤기가 뒷패였다니...충격적이에요ㅠㅠㅠㅠㅠ황후도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충격적일지...ㅠㅠㅠㅠㅠ정국이도 얼른 치료받아서 깨어나면 좋을텐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꾸기입니다... 아... 아... 진자... 두 편 올라온 거 보고 드디어 내 눈이 제기능을 상실한 건가 이거 현실인가 싶었는데 현실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상은 바보야,,, 아픈데 왜 괜찮은 척 하냐굿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괜찮은 척 하는 이유가 넘 발리내요,,, 황후가 윤기를 어떻게 생각하게 댈지 넘 궁금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10화 보러 갈게요 ❤️❤️❤️❤️
6년 전
독자53
507이에요!! 아진짜 대박 어떻게 되는지 알고 ㅠㅜㅜㅠ간쫄렸자나요..ㅜㅜ 근데 갈수록 윤기 실망이네요 ㅜ..
6년 전
독자55
와 진짜 작가님,,, 신알신 보고 심장 쿵쾅쿵쾅 뛰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도 대박,, 이번 편도 역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ㅠㅠ 나중에 황후가 윤기를 어떻게 마주할까요..ㅠ_ㅠ
6년 전
독자56
[mxrxx] 대박...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봄꽃이에요! 와 작가님 다음화도 지금 달려가서 볼 수 있는거잖아요? 세상에 감사합니다ㅜㅜ 윤기 미운데 그래도 지금 나타나줘서 고맙고 다행이고ㅠㅠ
6년 전
독자58
정국이 다쳐서 어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에 두편이라니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9
치미꾹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퓨ㅠㅠ 이번편도 역대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어서 황후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깨닫고 정했으면ㅠㅠㅠ그래서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우리 황후 꽃길만 걷자 ㅠㅠㅠㅠ 너무 착해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납치가 윤기랑 관련이 있었다니....ㅠ 앞으로 사건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60
으아아아악 소소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ㅜㅜㅜㅜ느아아아앙ㅇ 소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4.92
서딩딩입니다! 두 편이라뇨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 너무 행복합니다ㅜㅠㅠ 이번 편도 진짜 대박이에요,,, 황후가 정국이 안고 엉엉 우는것도 기억에 남고 윤기도 등장을 했네요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저는 10편을 보러 얼른 가겠습니당!
6년 전
독자61
바이오플레입니다!!! 황후가 알게된다면 어떻게 될까요ㅠㅜㅜㅜㅜ 정국아ㅜㅠㅢㅜㅜㅜㅜ다치지 말어라ㅜ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2
대박ㅠㅜㅠㅠㅠ정국아 다치지마ㅠㅠㅠㅠㅠ다음편도 지금 바로 봐애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63
느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 장미늉기입니다오랜민에 윤기가 나왔네요!! 하루에 두편이라니 너무혜자인거 아니십니꽈!?!? 후딱 읽으러 가야겠어요ㅎㅎ?
6년 전
독자64
흐어 ㅠㅠㅠ 윤기 .. ㅠㅠㅠㅠ 정국이 황후 둘 다 정신 잃어서 어떡해요 ㅠㅠㅠ 크헝 진짜 ㅠㅠ 그래도 다음화도 같이 올려주셨으니 얼른 보러 갈께욥 !!!!! 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닷
6년 전
독자65
첫눈입니다ㅎㅎ 아이고윤기야...어쩌자고 저런무리와 ㅠㅠㅠㅠ 지금은 넘어가지만 분면 큰일로 이어지겠죠. 황제도 황후도 알았으니 ㅠㅠ 하... 일단은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67
[다비]
정국이가 다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윤기가 나와서,,,,, 헝 좋네요ㅠㅠㅠㅠ 정국이가 마음이 있어서 확실히 깨닫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 둘이 꽃길만 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정말 사랑하고 작가님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68
ㅈ작가님 쀼쮸뜌뀨에요 ㅜㅜ 요즘 황후열전 보는 낙으로 사는데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사랑해요ㅜㅜ 한 번에 두편이라뇨ㅜㅜ 주 행복해서 죽어요ㅜㅜ
6년 전
독자69
베레모에여!! 하루에 두편이라니 진짜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근데 윤기가 덕재패뒷패라니... 다친 정국이느뉴ㅠㅠㅠㅠ 얼른 다음편보러 갈게요
6년 전
독자70
웅뒴입니당 알람 울리자마자 들어가서 봤는데 두개라니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근데 윤기가 황제를 죽이려고 하고 심지어 정국이 다치다니.... 그래도 윤기가 나타나 둘 다 무사하니 다행이네요ㅠㅜㅜㅜㅠ 오늘도 잘 읽고가욥!!
6년 전
독자72
퍼플 오머이갓 작가님 이제 안 오실겅가요? 이렇게 두개나 업로드를??? 앙대요 어쩜 좋아 스토리가 진행될슈록 너무 흥미진진해요ㅠㅠ
6년 전
독자74
[몽쉘통통]
대승상이 수렴청정을 원하는 거야 뻔히 보였지만 저리 악독하게 준비하다니 충격이네요 ㅠㅠㅜㅜ

6년 전
독자76
굥기입니다 ㅜㅜㅜㅜㅠㅜㅠㅜ 두 편이나 올라오다니... 신알신 받고 제 두 눈을 의심했어요... 진ㅋ자 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ㅜㅜ 진짜 ㅠㅠㅠㅠㅠ 와 황제 너무 멋있구... 분명 초반에는 괘씸하구 그랬는데...
6년 전
비회원247.194
잰 입니다!
황상이 황후에게 마음을 편히 주지 못하는 이유를 알 것만 같네요... 수렴청정이라니 ㅠㅠㅠㅠ 그냥 정국이랑 소소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ㅏ!.!.!.!.!.세상아!!,!,!

6년 전
독자77
[키친타올]
작가님..하루 두편 실홥니까..?ㅠㅠ감사해요♡
쓰러진 정국이는 어떡해요 ㅠㅠ?

6년 전
비회원12.95
아윤기도정국도 발려서 죽을것같아요ㅠㅜㅜㅠ[윱]입니다!
6년 전
독자78
알제희입니다ㅠㅜㅠㅠㅜㅠㅠ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아ㅠㅠㅠㅠ다쳐서 어뜩해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으아아아앙악 두부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 황궁으로 돌아가게되면 윤기가 곤란해지겠네요 하 왜그래써 왜그런방법으로 자금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덕개패인가 뭐시기 진짜 바보같이 황제랑 황후인지도 모르고 니네들은 이제 다..... 정국 아프지말아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보조개 입니다.. 달달해지는가 했더니 또 소소한테 시련이 오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당근입니다! 진짜 제가 저 장면 속에 들어간 것처럼 엄청 몰입해서 두근두근 거리면서 봤어요 몰입력 짱…. 윤기가 뒷배인 게 너무 충격이에요ㅠㅠㅠ 황후가 너무 충받지 말기를 ㅠㅠ…….
6년 전
비회원180.108
커피입니당
와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제일 불쌍해요ㅠㅠ
차라리 남주를 윤기로 바꿔도..ㅎ ..죄송합니다ㅠㅠㅠㅠ
그냥 정국이가 빨리 정신차리고 몰매맞다가 이어졌으면...ㅜㅜ

6년 전
독자83
페퍼민트티 입니다. 한시간 전에 올라온 두 글을 연달아 읽고 한 편 한 편 다시 읽으면서 댓글을 써요. 작가님 ㅠㅜ 저 진짜 죽을 거 같애요. 이번만큼 황후에게 감정이입이 과하게 들어간 날은 없을 것 같아요. 왜 황후에겐 빛이 날 날이 없는 걸까요. 도성에서 지냈면 그 행복했던 하루가 무색하게 이런 비극이 또 찾아오네요. 그런 일의 뒷배에 대승상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윤기가 나오는 첫장면을 읽으면서 설마했는데, 설마가 정말로 사람을 잡네요. 대승상이 한 대사를 다시 읽으면서 정국이 왜 그렇게 황후를 멀리하고 '황후'라는 단어에만 붙잡아 놓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근데ㅠㅠㅠㅠㅠ 그것도 조금이지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꿀레몬청입니다! 세상에 윤기라도 와줘서 얼마나 다행인지ㅠㅠ 두 편이 연달아 올라왔기 때문에 얼른 다음 화 보러 갈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5
희희입니다! 윤기가 덕재패 뒷배라니...! 황후 상처받을것같은데ㅠㅠㅠㅠ 윤기가 같은 혈육인 오빠가 아니라서 그런지 황후를 소소라고 부르니까 뭔가 약간 태형이가 소소부르는것처럼 뭔가 달라보여요ㅜㅜㅜㅜ 정국이도 당황해서 너무 귀여웠거 다른 애들 어디갔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와ㅜㅜㅜ
6년 전
비회원177.172
떡수니요 작가님!!
와 두편이 연속으로 올라오다니ㅠㅠ 윤기야 니가 왜 덕재패를 아는거야...작가님 이렇게 두편을 연달아 올려주시면 저는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ㅠㅠ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6
봄플입니다ㅠㅠㅠㄷ ㅜ편이나 올려즈시다니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곧 궁으로 이제 들어가겠군요
6년 전
독자88
황후눈 겁도 없지 진짜... 무슨 여잔데 저렇게 힘이 센짘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ㅠㅠㅠㅠ 엌덕해
6년 전
독자89
Hz입니다!!!! 아아 대승상 진짜 역모 일으키나요... 안 되는데ㅠㅠㅠㅠ 정국이 다친것두 안타깝가...아아ㅠ
6년 전
독자90
새벽별입니다! 황후의 마음이 끝까지 정국에게 닿지않는다면 그건 아마 황후의 아비 라는 인물의 이유가 가장 클것 같아요. 대승상과 윤기가 황제를 치려는 생각이 있었군요 하지만 황제가 죽는다면, 황후도 살려고 하지않을것 같아요 윤기 생각처럼. 자신의 누이가 어떻게 할지 알면서도 그 일을 따르려 하나요ㅠㅠ정말로ㅠㅠㅠ 아마 이 일로 황후와 황제는 더 멀어지겠져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오렌지 입니다! 작가님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ㅎㅎ..작가님도 너무 설레고..정국이도 너무 설레고..
6년 전
독자92
태형이꾹꾹이
6년 전
독자93
으아ㅠㅠ 역시 위기에 처해야 가까워지지! 그나저나 두편이라니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선댓 해놓구 많이 늦었네요 자까임 저정쿡입니다! 흐윽 정국이가 이제 황후랑 맘 똑같아지는 건가요ㅠㅠ? 흐ㅡ흐으으ㅡ윽 글고 대승상이랑 윤기 뭔가 심상치가 않아요... 플러스 백야랑 같이 크게 일 저지를 것 같네요ㅠㅠㅠ..담화로 넘어가겠슴니당 셩숑
6년 전
독자96
월드콘 입니다! 점점 내막이 밝혀지니 더 복잡해지네요 ㅠㅠㅠㅠㅠ 우리 소소 행복해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 아무 것도 모르고 있으니.. 글이 정말 술술술 읽혀요 긴장의 끈을 못 놓겠어요ㅎㅎㅎㅎ......작가님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항상...
6년 전
독자98
라쓰고라쓰고입ㄴ다ㅜㅜㅜㅜ정국이가 다치고 이렇게 위험한상황까지 올줄몰랐는데ㅜㅜ지민이는 어디갔는지 와서 도와줄줄알았어요ㅜ
6년 전
독자99
찡찡이
으어ㅜㅜㅜㅜㅜㅜㅜ이번편 레전드장면은 황후의 머리박치기같이욬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잘봤어요!! 그리구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나타나줘서 고마워ㅜㅜㅜㅜ구해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0
탄이아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저진짜 울어여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너무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제 맘속 남주는 윤기에요 왜이렇게 설렐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사용불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씨이이이이 대승상 너이노무자식 너는 진짜 혼쭐나야하는데 그런데 그러면 우리 윤기랑 소소도 힘들어야해서 그러면 안돼고... 히유ㅠㅠㅠㅠㅠㅠ 빨리 돌아가자 제바류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102
ㅜㅠㅜ작가님 엄청 기다렸습니다ㅠㅠㅠ 오늘도 대박이에요ㅠㅜㅜ무려 2편을 올려주시고ㅜㅜㅜ 얼른 다음편 보러가겠습니다ㅜ
6년 전
독자103
[탄소709]입니다!
저번화랑 다 봤는데 댓글을 모두 달기엔 황후열전에 너무 몰입하는 바람에 정리해서 달자고 미루는 탓에 몇화 거르고 와버렸어요 8화 같은 경우는 술에 취해 내밭는 말들이 너무 공감이고 그 말을 듣는 정국의 감정이 어떨지 상상해보다 9화가 올라올 때까지 달지 못했네요... 네 핑계예요ㅜㅜ 그런데 사실인 것도 맞아요ㅜㅜㅜㅜ 황후가 황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이 안되었었는데 8화에서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었어요 황후가 정국을 엄청 사랑하는구나 정도만 생각했는데 그 그 이상으로 사랑하고 있구나... 이번화에선 확실히 알았어요 그 이상이 아닌 자신을 대신하면서까지 사랑하는구나 그럼 황후에겐 내가 가늠하지도 못할 사랑을 하고있구나를 알게 되었죠... 그런데 정국이도 원래는 황후를 싫어하지(관심없지) 않고 그런척 하고 있던 것 같은데 어째서 부정하고 있던 걸까요? 스스로 부정하다보니 감정을 까먹고 지금 황후에게 설레여 하는 것 같은데 ㅋㅋ 더 빨리 이들에게 행복이오면 좋겠어요♡ 사라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04
라씨입니다!!ㅠㅠㅠㅠㅠ 자까님ㅠㅠㅠㅠㅠ 윤기의 야망을 봐버렸네요...ㅠㅠ 황후에게 들켜버린 이후 전개가 너무 궁금합니다 이번 글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5
하몽이 입니다 ㅠㅜㅠㅜㅠㅜ 정국 ㅠㅜㅠㅜ 왜 다쳐서 ㅠㅜㅠㅜㅠㅜ 괜찮은지 ㅠㅜㅠㅜ
6년 전
독자106
찜찜입니다 작가님!!!!안돼ㅜㅠㅠㅠㅠㅠㅠ윤기가 관련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어쩌죠ㅠㅠㅠㅠ달달해서 좋았는데 다시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너무좋아요ㅜㅜㅠㅠ아 역시 분량은 작가님갑이십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07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윤기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네요,,!이제는 황제 황후 말고 아무도 못믿겠네요ㅠㅠ
6년 전
독자108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아이고...진짜 황후 답답하다 왜이렇게 속터지게 하냐 정국이도 황후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이유가 대승상의 계략을 대충 눈치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6년 전
독자109
밍하트에요!!세상에 윤기가 저기서 나올줄이야..예상도 못했어요...근데 정국이가 다쳤으니 덕재패를 가만 두지 않을테고...그럼 윤기가 위험하구...세상에 이거 어떡해요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소소라고 부르는 윤기라니ㅠㅠㅠ
아 윤기....뒤에서 저런일을하고있었다니ㅠ

6년 전
독자111
딸기라떼입니다! 작가님ㅠㅠㅠ진짜 끊으시는게 대작드라마급입니다ㅠ 이 사건으로 정국이가 황후를 더 밀어내면 어쩌지 하는 걱정뿐이네요ㅠㅠ엉엉ㅠㅠㅠ부디 정국이가 밀어내질 말기를...ㅠㅠ
6년 전
독자112
융기야!!&!& 민윤기!!’ㅜㅜ 진짜 윤기가ㅜ와서ㅠ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ㅠㅠ 진짜 근데 윤기야 우리 이러지 말자.. 물론 너도 하고싶지 않은걸 알지마뉴ㅠ 우리 인신매매 그만두자ㅠㅠ
6년 전
독자113
쩡구입니다...!! 오늘 편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진짜 너무 긴장됐어요.. 어떻게 대처할지 긴장하면서 봤는데 윤기가 나타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빨리 다음 편 보러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114
[정글국] 입니다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황상과 황후의 애정선이 이대로 계속 이어졌으면 젛겠어요.......저는 새드를 못보고든요.....하지만 작가님이 쓰시는 모든글을 저는 응원합니다! 하 진짜 황상 밷보이...헤어나올슈없져.........

6년 전
독자115
작가님 [길피수]입니다! 역시 오늘도 너무 재밌어서 아껴보려고 했지만.. 벌써 다 보았지요.. 아주 슬프지만 너무 좋아요.. ㅎㅎ 윤기.. 윤기 오라버니.. 제 오라비도 해주시겠습니까 ㅜㅜㅜ 저렇게 설레는 오라버니가 오딨어 오딨어!!! 작가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16
우즈
작가님 ,, 저 숨 못쉽니다 ㅠ 완전 긴장백배.. 손에 땀이 흥건해욬ㅋㅋㅋㅋ 아진짜 정국이가 투박한손길로 황후 달래주는거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그나저나 그나쁜패거리들이 윤기랑 연관있는걸 황후가알면 ㅇ난리가 나겠군요,, 또르륵

6년 전
독자117
풀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ㅜㅜㅜㅜㅜㅜㅜㅜ인형극 복선으로 대승상과 윤기가 아마 황제의 자리를 노릴 것이라고는 유추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황제와 황후가 어떻게 꽃길을 걸어야 할 지 가늠이 안 됩니다 흡ㅂ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너무 맴찢이고.. 오늘 황후도 정말 용감하고 안쓰럽고 황제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라고 또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일단 무사히 궁으로 갔으면.. 이 모든 뒷 일은 모두가 알게 되면 파국ㄱ일 거 같아 넘 무섭습니다 허윽 오늘 두 편이나 오신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음 편 보러 호다닥 달려갈게오.. 사랑해오..

6년 전
독자118
[오뎅어묵] 입니다..!! 집에왔는데 황후열전이 올라와있어서 바로왔습니다.. 진짜 긴장감 대박이에요.... 영화보는느낌이고.. 진짜 이런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보러갑니다..!!
6년 전
독자119
은꾹이에요ㅠㅠㅠㅠ 윤기가ㅠㅠㅠㅠㅠ윤기가뒷배였다니.....생각도못한 전개에요!!! 너무재밌습니다ㅠㅠㅠㅜ
6년 전
독자120
연보라연분홍이에요! 윤기가 나타나서 다행이에요ㅠㅠ정국이 많이 다쳤으면 어떡해요ㅠㅠㅠㅠ황후가 머리 박치기해서 공격한 건 대박인 것 같아요 처음엔 황후가 이런 캐릭터인 줄 몰랐는데ㅋㅋㅋ
6년 전
독자121
소소라는 이름 정말로 예쁜 것 같아요..
황상의 입에서도 그 소소라는 이름이 불리는 날을 기도하며..? 항상 글 잘 보구 있습니다 자까님???

6년 전
비회원220.165
포도에요!
아 세상에ㅠㅠ윤기야ㅠㅠ 따흑ㅜㅜㅜ다행이네여ㅠㅠ 정국이 많이 안다쳤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22
초코꿀단지입니다ㅠㅡㅠ
윤기가 뒤에서...그런짓을...설마했지만 흑....
작가님 두 편이나 들고 오시다니ㅠㅠㅜ 감사합니다
다음편 보러갈게요!

6년 전
독자123
땅콩이에요 ! 하루에 두편 올려주신 자까님... 절받으세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아 ㅠㅠㅠㅠㅠ 진짜 담편 보러갈겁니다 저 망태태기는 흑흑
6년 전
독자125
작가님 딸기나라입니다ㅠ!
오늘도 작가님과 작가님이 쓰신 글은 열일하네요ㅠ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국이가 다치다니,,
소소란 이름도 참 이뿌네요 태형이든 윤기든 소소라고 부를 때 설레네요ㅠㅠ

6년 전
독자126
작가님 정말 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다치고 이런 내막이 숨겨져있었다니 ㅠㅠㅠ 그리고 소소란 이름도 정말 이쁜것 같아요 얼른 10화보러 가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27
탄둥이 입니다!!
윤기가 소소라고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니 뭔가 기분이 몽글했네요ㅠ 그래도 다행이 윤기가 정국이랑 여주를 구한거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그나저나 정국이가 많이 아프지 않았음 좋겠네여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구 가요오옹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독자128
아니에여입니다!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었는데 두편이나 올려주셨네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9
이꾹입니다! 오라버니 윤기가 나왔어요ㅠㅠㅠㅠ오랜만ㅇ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가 언제 나올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생각치도 못하게 나오다니!! ㅠㅠㅠ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오늘 황상이 여주 달래주는것도 너무 귀여웠고 ㅠㅠㅠ 아 오늘 킬링 포인트가 너무 많았어요 ㅠㅠㅠㅠ 그리구 작가님 하루에 두 편이라뇨 ㅠㅠ 너무 감사합니당 ㅜㅜㅜㅜㅜ 얼른 다음편 보러 갈게요!!
6년 전
비회원60.222
[5289] 아아ㅠㅠㅠㅠ저 내일 개학이라 우울했는데 작가님덕분에 지금 너무 행복해졌어요퓨ㅠㅠ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6년 전
독자130
헐.. 대승상이 뒷배였군요.. 이런..
6년 전
독자131
작가님 ㅠㅠㅠ짐나왜숨니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꿀꾹입니다!
황후가 마냥 당하고만 있는 사람은 아니라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머리박치기하는 상황이 위험한 상황인데 황후 모습이 상상가서 너무 귀여워서 저 혼자 흐뭇하게 웃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ㅌㅋ윤기랑 대승상 정말 조마조마하네요...제발 가만히 있어주세여ㅜㅜㅜ우리 황후도 좀 생각해 달란 말이야 대승상ㅠㅠㅠㅠㅠㅠ딸이잖아 이 놈아ㅠㅠㅠㅠ그리고 윤기야 순서가 잘못됐어ㅠ황후가 나오고 황제가 따라 나온거라구ㅠㅠㅠㅠ짜식 그래도 오늘은 살려줘서 고맙다...그래도 이제 덕재패와는 거래를 그만두는 게 어떻니...?ㅠㅠ

6년 전
독자133
새싹이입니다!!!!윤기야ㅠㅠㅠㅠㅠ윤기가 소소라고 불렀어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이야 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뿡뿡이입니다ㅜㅜㅜ!!! 아ㅜㅜㅜ작가님 일찍오셨군요 사랑합니다♥♥♥♥ 이럴때 끊어주시다니....으어ㅜㅜㅜㅜㅜ다음화가 시급해요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비회원245.75
뿜뿜파우입니다! 윤기가 저 일의 배후라뇨ㅠㅠㅠㅠ그리고 우리정국이는 어떡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5
아 정말 작가님 대열일 대박입니다.... 하루에 두 편씩이나....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6
해리아에요ㅠㅠㅠ 오늘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ㅠ 대승상이 뒷배 였으면 황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7
궁에서 나온 황후 넘 용감하고 왜이리 귀여운지 ㅋㅋㅋ ㅠㅠ ... 넘 귀엽네요 ㅠㅠ 작간ㅁ 진짜 넘 재밋서용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8
보면서 심장 쫄려 죽는 줄 알앗어요 ㅠㅠㅠㅠㅠ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9
빛나다화입니다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ㅠㅠ
6년 전
독자140
꾹이꾹꾹이입니다ㅠ
윤기가 소소라고 부르는거 왜케 설레는 것이지요? 아명도 너무 윤기답게 지어서 너무ㅠㅠㅠㅠ쥬아요ㅠㅠㅠㅠ그리고 두 편 업뎃 실환가여ㅠㅠㅠㅠㅠㅠ너무 감격적이에여 그리고 정국이가 달래주는거 최고됩니다ㅠ 얼른 담편 읽으러 갈게여

6년 전
독자141
원벌스입니다 허억 윤기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짓을 주도한 건 알지만 오늘은 왜 이렇게 설레는지 ㅠㅠㅠ 우리 정국이도 퓨ㅠㅠㅠㅠㅠㅠㅠ 황후랑 더욱 더 가까워졌구나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3.214
민민지민 입니당- 처음에 정국이랑 소소랑 추격전있을 때 왠지 내가 더 내가 숨이 가쁜느낀으로 읽었어욬ㅋㅋㅋㅋㅋㅋ아이고 숨차닼ㅋㅋㅋㅋ정국이가 드디어..조금 마음이 열리나 싶었더니 윤기때문에 일어났다고 하니 정국이도놀라고 소소도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 :( 아이고 산넘어 산이군요
6년 전
독자142
L4L입니다ㅜㅜㅜㅜ혐생 때문에 이제야 보는데 작가님ㅜㅜㅜ진짜 레전드에요ㅠㅠㅠㅠ어떻게 한편도 안 빼놓고 다 재밌을 수가 있죠..?오늘 두 편이나 올려주시고 다음 편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 학ㅜㅠㅜㅜㅜㅠ감사합니다 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3
만듀입니다...... 정국이 너무 멋있고...... 정국이... 안 돼요..... 살려야죠.. ㅜ .. ㅜㅜ 정국이와 윤기 덕분에 오늘 밤도 무ㄹ ㅣ........
6년 전
독자144
다음 편도 얼른 봐야겠어요.... 하루만에 두 편을 올리시는 작가님은 무엇.......
6년 전
독자145
이 안 입니다 아 진짜 요즘 황후열전 보는 낙에 살고 있어요 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146
작가님 저 [꿀꿀비]입니다ㅠㅠㅠㅠ 이번편은 진짜 쉼 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ㅠ 긴장되는 요소가 많아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스릴 넘친달까요? 그래서 다른 때보다 스크롤이 더 빨리 내려가고.. 마음이 아려오고.. 흡.. 그래도 어서 다음편 보러갈게요ㅠㅠ!❤
6년 전
독자147
대승상이 망해야되는데 그러면 여주랑 윤기도 힘들어진다는게 마음이.아프네요퓨
6년 전
독자148
솜구입니다ㅠㅠㅜㅠ 아 진짜 정국이는 점점 더 황후에게 빠져드는?것 같은데 아닌가요ㅠㅜㅜㅠ 뭔가 그래서 걱정하지말라고 하는 말이 너무 설레고 멋지구 그러네요ㅠㅜㅜ 윤기가 왔으니 별 탈 없이 일이 마무리 되겠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149
작가님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빵세입니다! 대승상과 윤기의 계획을 다 알아버렸는데 황후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걱정되네요ㅠㅠㅠㅠ이번 화도 잘 봤어요!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황후 너무 좋습니다!!!!! 쩌렁쩌렁! 황후가 마냥 당하고 있는 성격이 아니란 걸 진작에 알았지만 오늘화처럼 깨물고 머리 박치기까지 하다니 진짜로 너무 멋있고 막 상상하면 또 귀엽고 딱 팔방미인이네요 우리황후ㅎㅎㅎ 아마 정국이도 이번 일로 좀 더 마음을 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봐요ㅠㅠㅠㅠ그리고 윤기가 소소라고 불렀고 덕재패가 풀어주고 그래서 황후가 뒷배가 윤기란 걸 알게 될까 봐 걱정이네요...저는 얼른 다음 화 보러 갈게요!!
6년 전
독자150
요따빠띠에요! 집 들어와서 알람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ㅠㅠㅠ작가님 작품때문에 현생을 못살겠어요 ㅠㅠㅠ완결되고 볼 걸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렇게 명작을 완결까지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ㅠㅠ작가님 체고,,,오늘도 잘 보았습니당!
6년 전
독자151
애플파이입니다ㅠㅠ 오늘은 윤기랑 정국이한테 뻥 치이내여 하ㅠㅠ 우리 윤기ㅠㅠ 정국이는 많이 다친거 아니겠져? 제발 ㅠㅠ
6년 전
독자152
심장이뛴다에요
ㅠㅠㅠㅠ어ㅠㅠㅠ진짜 무슼 일 있을까봐ㅠㅜㄱ너무 무서웟는데ㅠㅠㅠㅠ 소소 진짜ㅠㅠㅠ 엉엉 ㅠㅠㅠ정국이는 무사 한거조????ㅠㅠㅠ제발 ㅠㅠ

6년 전
독자154
작가님 안녕하세요
[모란]입니다!
우리의 소소는 정말 겁이 없어요 ㅋㅋㅋ
정국이에게 기대 울 때는
너무 귀엽고! 오늘 두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5
황제
윤기 아니였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네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다쳐서 어떡해 어서 가서 치료를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6
호비요니에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윤기가 잔하고 나타나줘서 다행이네요.....
6년 전
비회원209.85
작가님 필력은ㅠㅠㅠㅠㅠㅠ너무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글 너무너무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50.249
신디에요 .. ㅠㅠ 읽는 내내 숨 참고 읽었네요 .... ㅠ ㅠ ㅠ ㅠ 작가님 글은 .. 제 삶의 힘 .. ㅜㅜ 빨리 다음 글 읽으러 갈게요 !
6년 전
비회원160.165
샤랄라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57
안녕하세요! 봄아이 입니다ㅠㅠㅠㅠㅠ 진짜 이편 진짜 꿀잼ㅜㅠㅜㅠ 오늘꺼 읽었느데 다음편이 또있다는것이 진짜 행복하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읽을지ㅜㅜㅜㅠ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57.141
전정꾸에요!! 글 몰입도 장난아니에요ㅠㅠㅠ 윤기가 뒷배였다니...그래도 윤기가 와서 다행이다싶고ㅠㅠ
6년 전
독자158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이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ㅠㅠㅠㅠ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ㄴ,...편......저는 오늘 다 잤어요....체고..오십꾹입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9
반점이에요! 신알신을 이제서야 확인했는데 두번이 떠있길래 렉인줄만 알았던 저를 반성합니다,,, 이 엄청난 글을 하루에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를 거듭할 수록 황제와 황후의 사이에 점점 진전이 있는것 같아 보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댓글을 길게 남기고 싶지만 얼른 10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10화까지 보고 아주 긴 댓글을 남겨야 겠어요 저는 얼른 달려갈게요1111!!!
6년 전
독자161
난나누우에요 두편이나 업뎃 해주셨다니 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열전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매력있네요❤️
6년 전
비회원104.49
작가님 안녕하세요 죄수생입니다 저 10화까지 한 번에 읽고 왔는데 진짜로 울었어요 아무리 밤이라 감수성 폭발했다지만... 흐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 여운이 너무 길어서 글로 표현도 잘 안됩니다... 작가님 필력은 어떻게 이렇게 사람 마음을 후벼파실 수 있나요 신의 경지시네요 진짜ㅠ 대단하셔요
6년 전
독자162
대승상이 이런 나쁜짓도 하군요ㅜㅜㅜ윤기가 구해줘서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163
딩동동딩동입니다ㅠㅠㅠㅠㅠ 아 이번편을 보니 황후가 너무 걱정이네요ㅠㅠㅠ 대승상 때문에 황후만 상처입겠군요ㅠㅜㅠㅠ 황후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4
[초록해]입니다
어우ㅠㅠㅠㅠ 저 진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떡해...어떡해..하면서 봤어요ㅠㅠ 황후열전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6년 전
독자165
아ㅜㅠㅠㅜ역시ㅠㅠㅠㅠㅜ최고ㅠㅜㅜㅜㅜㅜㅜㅜㅜ황후열전올라올때까지맨날기달려요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166
꾸니입니다 혐생 덕분에 이제야 읽었어요 ㅠㅡㅠ 아아 이번화는 너무 다정한데 다음화는 찢어질 정도로 슬프겠죠? 아 ㅠㅠ 진짜 두려워서 못 읽겠어요 그나저나 이번화에 윤기가 나타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근데 윤기 넘 충격적이라... 도륵... 자까님...
6년 전
독자167
끼룩끼룩입니다!! 작가님 연재속도 대박입니다ㅜㅜㅜㅜㅜ 진짜 황후 잡혀가는 줄 알고 얼마나 불안했는지 몰라요ㅜㅜㅜㅜ 다행히도 윤기가 봐서 하ㅜㅜㅜ 다행입니다ㅜㅜ 오늘도 역시 정말 재밌습니당 작가님핳 빨리 10화 보러가야겠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168
헐 작가님 두편이나,,,,,, 아 황제ㅠㅠㅠㅠㅠㅠ괜찮으신건가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9
쁘이입니다! 정국이도 다치고 쓰러지고 황후도 피가 ㅠㅠ 이번화 너무 안타깝고 긴장됐네요 다들 지금 어남윤 어남태 어남짐 어남국 난리났어요 저는 천천히 보는거 좋아해서 이제야 봤는데 아직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10화에서 황제가 또 나쁜짓을 할건가봐요ㅠ 그래도 전 어남국입니다 아니면 어남짐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전 이만 10화보러 갈게요
6년 전
독자170
1103 입니다!! 아 너무 잼ㅆ어ㅠㅠㅠㅠㅠ 윤기도 진짜 안쓰럽다..ㅠㅠㅠㅠ 대승상도 너무하네 진짜루...
6년 전
독자171
따흐흑 윤기야 연모하는이가 소중한 줄 알면 다른 여인들도 생각해조......
6년 전
독자172
매생이에여 작가님! 10화를 보는데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9화를 안보고 봐버렸네여.. 실컷 행복하다가 이게 무슨 일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나타나서 다행이지만 또 마냥 다행이지만은 않네여..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건가요??!?
6년 전
독자173
작가님 사야입니다!!! 정국ㅠㅠㅠㅠㅠㅠㅠ황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쵝휴ㅠㅠㅠㅠ ㅣ... 이제 마음의 문을 연거 같아서 기분이 좋슺니다 제가 다 설레네여ㅜㅜ 그와중에 윤기 오라버니 뽀ㅃ... 증말 섹시해서 돌아보릴뻔 했습니다(진지) 다음편 얼른 읽으러 가겠습니다 열힐하시는 자까님 쵝옹❤❤
6년 전
독자174
거창아들입니다 하ㅠㅠㅠㅠ대승상은 뒤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황후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게 너무 싫네요 그래도 달달한 모습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6년 전
비회원31.222
작가님 행주입니다 ? 저 나쁜놈들이랑 윤기랑 관련이 있었다니...ㅠㅜㅜㅜㅡㅠ 우리 정꾸랑 황후 다쳐서 어떡해요ㅠㅜㅜㅠㅜㅠㅜㅜ 이번화 보는내내 심장이 쪼그라드는줄 알았습니다...그나저나 윤기가 소소라고 부를때 너무 마음이...(입틀막) ㅠㅜㅠㅠ 작가님 항상 잘 읽구 갑니다??
6년 전
독자177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대박 윤기 진짜 나이스타이밍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황후에게 더 흔들려야할텐데ㅠㅠㅠ
6년 전
독자178
꾸꾸야 입니다 ㅠㅠㅠㅠ 작가님??? 두화를 같이올리시다니요 ㅠㅠㅠ 황송하옵니다!!!!!!!!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9
23입니다 하루에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요ㅠㅜ
6년 전
독자180
보름달입니다♡! 처음에 살수를 보내자는 대사를 읽었을 땐 어떤 자식이야! 했는데 윤기라서 놀랐어요ㅋㅋㅠㅠ 윤기가 왜 거기서 나와...? 아 그리고 오늘 또 한 번 우리 황후가 너무 안쓰러웠네요ㅠㅠ 황후가 상처받는 것이 대승상에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게... 아빠 맞나요ㅠㅠ 아니 그리고 9화는 무슨 포인트가 이렇게 많은 거죠? 윤기가 기생한테 입 맞추는 장면, 황제가 나쁜 X들이랑 싸우는 장면, 황후가 엉엉 우는 장면 등 그냥 모든 장면에 발렸네요ㅠㅠ 아 맞아 제일 중요한 거! 윤기가 '말' 타고 "소소!"를 외친 거잖아요...? 말 타는 윤기라니... 말...타는... 윤...기... 너무 좋아ㅠㅠ 그치만 덕재패가 대승상 세력덕분이란 게 생각나서... 또 갑자기 멍해지고 그래요... 아고 복잡해라 그냥 조용히 10화 읽으러 가겠습니다ㅠㅠ (이미 많이 떠들었지만) 10화에서 봬요♡!
6년 전
독자181
아ㅠㅠㅠㅠㅠ정국이 괜찮은건가여ㅠㅜㅜ아픈건 정국인데 어째서 제 심장이 남아나질않아요ㅠㅜㅜㅜ
6년 전
독자182
아 윤기가 와서 정말 다행입니다ㅜㅜㅜㅜㅜ 황제 어깨도 괜찮을지 넘 걱정되네요ㅜㅜㅜ 무사히 돌아가기르ㅡ
6년 전
독자183
윤기야 이제 손 떼자,,
6년 전
독자184
와대박ㅜㅜㅜㅜㅜㅜㅜ잘 시간에 침대에 누워서 보는 황후열전이란,,마치 야식으로 먹는 치킨같은 느낌이에여 윤기가 나와서 도와줄줄은 알았는데 큰일 나기전이 찾아서 다행이에요ㅜㅜ 알람울리고 봤는데 2개나 올라와서 읽을생각에 너무 기뻤어용 오늘 재밌게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편 읽으러 갈게용 춍춍
6년 전
독자185
정국이 다쳐서 어떡해요ㅜㅜㅜㅜ 윤기는 황후에게 들키면 어떡하구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6
윱입니다 ! 일단 발림 포인트는 윤기가 소소라고 부르는 거 캬하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설렐일 ㅠㅠㅠㅠㅠㅠ 나도 불러주지 ㅠㅠㅠㅠㅠ 아니 일단 황후가 윤기 덕분에 목숨은 구했는데 그 뒤로 뭔가 안 좋은 일 생길 것 같아요 추악한 곳에 손을 대고 자금을 만드니 .. 황후가 알면 큰일날 거 같은데 게다가 황제도 다쳤으니 .. 아 대박 이게 뭔 일이야 왓츠고잉온 무슨 일이야 !!! 아 그리고 오늘 작가님 신알신 두번 떠서 소름 돋았어요 하 아껴 볼랬는데 현기증 나서 보러 왔습니다 고마워요 !
6년 전
독자187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ㅠㅠㅠ스지입니다ㅠㅠㅜㅜ 하루에 두편이라니 괜찮으십니까ㅠㅜㅜㅜ 전 안 괜찮아여ㅠㅜㅜㅠㅜㅜㅠ 알람이 두개나 떠서 깜짝 놀랐습니다ㅜㅜㅜㅠ 위험한 상황에 윤기가 나타나서 다행이긴 하다만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ㅜㅠㅠㅜㅜ 너무 재밌어여ㅠㅜㅜㅜㅜㅠㅜ 오늘도 외치고 갑니다아 자까님 사랑해요ㅜ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188
[민딸기]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오늘 무려두회분이나ㅠㅠㅠ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아니그나저나 우리융기 들키면 어떡하죠ㅠㅠ내쳐지면안되는데ㅠㅠ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게써욤
6년 전
독자189
인티 들어오자마자 바로 알림받고 왔습니다!!!! 헥헥 작가님 진짜 너무 잘쓰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쭉 읽게 되요ㅠㅠㅠ 행복해요
6년 전
독자190
윤기가 소소라고 부르다니 어억 그리고 두편이나...!!!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91
청춘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 너무 빨리 한 편을 봐버려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정국이가 다치는 장면에서 진짜 현실 입틀막... 아.. 이랬어요ㅠ 윤기가 그런 일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 궁금하고 지금 둘 다 쓰러져서 얼른 나아야할텐데라고 생각도 들고ㅠㅠ 그래요ㅠㅠ
6년 전
독자192
와...와.....(입틀막) 너무재밌어요 멜트님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잡계에 한획을 그으셧다 하 바로다음편읽으러감니다
6년 전
독자193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2편이나 올려주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194
쀼ㅣㄹ입니다. 헐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다쳤어요 ㅠㅠㅠㅠ 헐 ㅠㅠㅠㅠ 그리고 뒷배가 윤기라니......근데 윤기가 황후를 소소라고 불렀....대박....와 진짜 얼른 다음 편을 읽으러 갈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님 ♡♡
6년 전
비회원83.152
암호닉이 신청 됐으면 간zㅣ공쥬입니다ㅠㅠ이렇게 분량도 많은데 벌써 오시다니ㅠㅠㅠ얼른 10편도 봐야게써여ㅠㅠㅠ감동ㅠㅠㅠ
6년 전
독자195
옼께이입니다 황제 다치기 전에 익위사 올 줄 알았어요ㅠㅠ
6년 전
독자196
나로입니다 안돼요 황제님 ㅠㅠㅠㅠㅠㅠ 다치다뇨!! 제마음이다아프군요 그나저나 배후가 대승상이었다니 ,, 이제 대승상의꿈은 빠이빠이겠ㄷ죠 ?
6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 너무 귀여워어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소소하지만 않은 소소한 상황들을 같이 많이 겪었으면 좋겟어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파송송입니드ㅠㅠ ㅠㅜ오늘도 그냥 대박입니ㅏㄷ 작가님 너무 열일하시는거 아니에여?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99
알라꾸꾸에여ㅠㅠㅠㅠㅠㅠㅠ열일하시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윤기 덕에 무사했지만 배후가 대승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쁜사람..마음 아프지만 정국이가 황후에게 더 나쁘게 굴고 나중에 미친듯이 후회했으면 좋겠어요..저는 그런 극단적인걸 좋아합니다..! 얼른 다음편 보러갈게여!
6년 전
독자200
정국황제 천세 만세예요ㅠㅠㅠㅠㅠ 와 미쳤다ㅠㅠㅠ 융기가...융기가ㅜㅠㅠㅠ따흐흑ㅠㅠㅠㅠ 이중적인 모습이라니ㅠㅠㅠㅠㅠ
글구 정국이 뭐얔ㅋㅋㅜㅠㅠ 왜 부끄러워해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1
보라도리 입니다
헉,,,윤기와 여주 아빠가 한 짓 이라니,,,,큰일 나겠네여,,

6년 전
독자202
작가님... 사랑해요 이런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乃??乃?
6년 전
비회원141.187
[포스틱]입니다 하 잠깐만요 아니 정국아ㅠㅜ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203
흐얼ㅠㅠㅠㅠㅠ다치다니ㅠㅠ....그런데 황후 너무 귀엽고 멋있고..... 가면가수록 황후한테 더 빠지는거 같은ㅋㅋㅋㅋ 넘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비회원0.3
눈누난나입이다
정국이 다쳐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그래도 딱 윤기 만나서 진짜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204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쿠랑 황후 정말 더 가까워지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5
정국이도 쓰러지고 결국 황후도 쓰러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윤기가 끌려가기 전에 와서 다행이에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06
플럼입니다! 분명 이 글이 올라오고 한 4시간 뒤쯤에 10화가 올라와서 놀라서 9화를 읽었다고생각했는데 읽다가 말았더라구요?? 당황ㅋㅋㅋ여튼 윤기가 대빵이라 안좋으면서도 다행이에요ㅠㅠ
6년 전
독자207
안돼ㅠㅠㅠㅠ 대승상이 정국이 다치게 하면 안돼여ㅠㅠㅠㅠㅠㅠ 윤기야 황후랑 정국이 좀 도와줘ㅠㅠㅠㅠ그와중에 소소라고 부르는건 설레네요..흑
6년 전
독자208
작가님 옥수수식빵이에요 ㅠㅠㅠ 와 어떡해요 진짜 ㄴ어덕해ㅛㅠㅠㅠㅜ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글을 쓰세요ㅠㅠㅍ어떡해 ㅠㅠㅠ 윤기 ㅠㅠ 아 ㅠㅠㅠㅠㅠ 정국이 빨리ㅠㅠㅠㅡ그ㅡㅜ구규
6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요ㅠㅠㅠㅠㅠㅠㅠ대박정국이랑황후괜찮은거겠죠?
6년 전
독자210
정국이가 다치다니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그나저나 여주도 걱정이네요,,,ㅠㅠㅠㅠ 그리구 뒷배가 윤기엿다니,,, 진짜 말도 안되요,,,여주가 끌려가기 전에 윤기가 와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진짜 끌려가기라도 하면 어떡하나 싶었어요,,,
6년 전
비회원34.50
[꾹도련]이예요 작가님!!! 이번 편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 소소! 외칠 때 진짜 헉 소리나게 너무 좋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고 다음 편에서 뵈요♥
6년 전
독자211
김이정주 입니다! 작가님..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여ㅜㅜㅜㅜ 정말 천재이신거같아요..
6년 전
독자212
소소 목에 상처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정국이가 더많이 다쳤지만 ㅠㅠ
6년 전
독자213
피카입니다ㅜㅠㅜㅜㅜㅠㅠ 아아 ㅜㅜㅠㅠㅜㅜ 왜 이제 봤지ㅜㅜㅠㅜㅜ 윤기 .. 당신 ..
6년 전
독자214
보일이예요!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죠 두 편이나 올라와있어 놀란 마음에 호도독 뛰어왔는데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를 어째요 흑흑 황제를 해칠 심산인 대승상에, 흉흉한 소문의 뒷배경까지 윤기네라니... 와중에 정국이를 생각하는 황후와 황후를 생각하는 윤기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있어 더 마음 아파요 8ㅅ8 황제를 따라 목숨도 끊을 황후... 누이와 황제의 아이 생각에 속이 아린 윤기... 어떤 의미든지 황후의 생사가 곧 본인의 생사와도 같다는 것뚜... 필부로 살 수 없는 자신의 삶을 약간 한탄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ㅠㅠㅠㅠ 오늘 역시 정국이는 멋있꾸... 황제 걱정하는 황후도 귀엽꾸... 햐 윤기가 나타나 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황제랑 황후의 육체도 둘의 관계도 무사했으면 좋겠지만 제 욕심이겠쬬...? 허엉 ;^;
6년 전
독자215
헉 ㅠㅠㅠㅜㅜㅜㅠ정국이가 다치다니ㅜㅜ 안돼ㅜㅜㅜ
6년 전
독자216
[30901] 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두편이나 올려주시고 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윤기 많이 등장시켜 주세요........ 윤기 좋아요......... 그리고 정국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설마 새드엔딩은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제발 해피엔딩 바랄게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17
라임
뿌앵ㅇ앵애애애애앵 정국아ㅠㅠㅠㅠㅠㅠ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그나저나 덕재패 뒷 세력이 윤기였다니...대승상이었다니...

6년 전
독자218
아 너네뭔데정국이다치게해ㅜㅜㅜㅠㅠㅠ 애초 뿌리는 윤기인걸 알면서도 미워할수가없다,,
6년 전
비회원14.250
아ㅜㅜㅜㅠㅠ여주 죽는 줄ㅜㅜㅜㅜ
6년 전
독자219
융기 나쁜역할인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ㅜ소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황후성격 레알 대장부 내스탈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0
개나리에요 ㅠㅠㅠ 아 정국이 안 돼 죽지는 않죠 제발.. 정국이 다쳐서 너무 맘이 아려오네요... 8ㅅ8 큰 부상 같은데 흉질 거 같아요 ㅜㅜㅜㅠㅠㅠ황후는 계속 죄책감 느낄텐데 게다가 윤기가... 뒷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져요!! 상황이 긴박해서 스크롤도 빨리빨리 내리게 되네요 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윤기.....왜 나쁜일 하는거냐구ㅜㅜㅜㅜㅜ 글고 정국이 다치다뇨!!!ㅜㅜㅜㅜ 태형이랑 지민이가 빨리 여주를 찾아야할텐데 ㅙ 안나타니는지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2
소소는 정국이만 모르는 이름이네요... 나중에 자기가 황후한테 얼마나 너무했는지 알게됐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황궁밖에서 좋았는데 뒷배가 대승상집안인걸 알게되면 황후는 어쩌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헐.... 뒷세력이 대승상이었다니... 윤기 설마 들켜서 어떻게 되는건 아니겠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는 이미 황후에게 마음이 있는데 본인이 인정하려하지 않는거 같네요
6년 전
비회원81.104
콜라먹고싶다 입니다ㅠㅠㅠㅜ ㅜ 안절부절하면서 봤네요ㅠ ㅠ 작가님 최고ㅠ ㅠ
6년 전
독자224
어머어뜩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5
핫초코입니다
세숭에나... 그 일이 윤기랑 관련된 일이라니ㅠㅠㅠㅠ 오바야
황제황후가 저리 됐으니 망핬규먼...

6년 전
독자226
아니 윤기가 배후였다닌??!!!! 근데 황후한테 들캬버려서 어케될지; 황제까지ㅜ 다쳐서 상황이 더 심각해져버렷네용 ㅠㅠㅠ
6년 전
독자228
대승상 진짜 쓰요... 윤기도 버려지지 않으려고 묵인했겠지만 저 패거리 하는 짓이 너무 더러워서ㅜㅜㅜ
6년 전
독자229
문하시중이 그대로 저자리에 나타나면 다 들키는거 아니에여???여주도 깨어나면 이상함을 감지할테고 아마 황제도 그럴거같은데 ㅠㅜㅜㅜ사실 다 듣고 잌ㅅ었다면 ㅠㅜㅠ
6년 전
독자230
오형입니다!! 이럴 수가 결국에 쓰려졌군요 둘 다... 근데 더 충격적인건 뒷 배가 오라버니 윤기와 아버지... 황후는 눈치를 챘을까요 ㅠ ㅠ 만약 챘어도 정굴이에기 말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다음 화 읽으러 가겠슴다 히히
6년 전
독자231
안돼...뒷배가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가 차라리 눈치 채지 못하기를...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232
황제님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다치면 안됩니다ㅠ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ㅜ
6년 전
독자233
오....이런 일에 연류되어있다니...ㅠㅠ황후가 알면 어떡하려고ㅠㅠㅠ
6년 전
독자234
황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저는 정국과 황후가 맘 아파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빨리 정국이가 고백했느면!!!!
6년 전
독자235
말랑젤리 입니다! 윤기도 저러고싶어서 저러는게 아닐텐데 너무 재밌는데 볼때마다 안타까운 인물들이 하나씩 보여서 너무 슬퍼요..ㅠㅠ
6년 전
독자237
윤기가 소소라고 부르는거 왜이리 좋죠?ㅜㅜㅜㅜ뭔가 설렘ㅎㅎㅎㅎ
6년 전
독자238
태형이랑 지민이가 갈줄알았는데ㅜㅠㅠㅜ 오라버니가ㅠㅠㅜㅜㅜㅠ
6년 전
독자239
희비입니다 저번에 댓글을 달았던 거 같은데 한번에 두편이 나와 너무 놀래서 까먹은 것 같네요 ㅎㅎ 저는 빨리 11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240
꾸키입니다. 황후집안의 뒷이야기까지ㅠ 정국의 마음이 무르익는 지금 이 일로 고비가 생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몰입해서 보고있어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네요. 작가님 너무 자밌어요!
6년 전
독자241
뒷 세력이 윤기였어.. 이걸 어떡하면 좋아...? 진짜 좋아서 주먹 쥐고 봤어
6년 전
독자243
윤기..뭔가 잘못될거같아ㅠㅠㅠㅠㅠ 어떻게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5
뒤를 윤기가 봐주고 있었다는걸 황후가 알면 실망하지 않을까..걱정되네요...
6년 전
독자246
으어 오라버니ㅠㅠㅠ퓨ㅠㅠ퓨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62.82
조청유과입니다 전개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47
윤기야.... 아... 어남태였는데 어남윤으로 바뀌는 갈대 마음...
6년 전
독자248
ㅜㅜㅜㅜㅜㅜ아어떡하ㅐ죠ㅠㅜㅜㅜ빨리 궁으로돌아가는게제일안전하겠네요....궁밖은위험훼....
6년 전
독자249
윤기야ㅜㅠㅠㅜㅜㅜㅠ라지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일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소라거 게ㅔ속 불러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0
늉기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어깨는 어쩌고 이제 사이가 너무 복잡해지는데오ㅠㅠㅠ
6년 전
독자252
아ㅠㅠㅠㅠㅠㅠㅠ 현생에 치여 이렇게 늦게봣네요ㅠㅠㅠㅜ 진짜 황후열전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3
이션입니다.
아...정말로 황후가 황제를 지극히 아끼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뭔가 더 슬퍼지네요..ㅜㅠ 황제도 황후를 내심 싫어하지만은 아닌게 보이는 것 같구요. 문하시중 윤기가 얼른 상황을 잘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ㅜㅜ 그러고 보니 윤기의 마음도 참 아리송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54
윤기야ㅠㅜㅜㅜㅜ그런일하지머ㅠㅠㅠㅠㅠㅠ 황후가 이제 배후를 알아내려할텐데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5
대승상과 윤기가 배후라니 정국이가 알면 황후한테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요?? 아 어떡해 퓨ㅠ
6년 전
독자256
끼야아아아아아 세상에 윤기가 나타나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뒷배가 황후의 아버지라니 충격이네요
6년 전
독자257
진짜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8
윤기야 황후 힘들게 하지마..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 정국이는 더 아프지않게 빨리 치료해줘!ㅠ
6년 전
독자259
와 진짜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60
정국이 정신을 잃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이제 황궁으로 돌아가는건가요?
6년 전
독자261
ㅠㅠㅠㅠㅠ넘나 쟈밌어용ㅠㅠㅠ 다시 정주행하는중인데 역시 최고!!!
6년 전
독자262
윤기가 와서 다행이다 그나마... ㅠㅠㅠ 정국이 다쳤어요 ㅠㅠㅠ 치료해주세여 황후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3
그래도 윤기가 좋은 방향으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도움을 주어서 다행입ㄴ디ㅏ ㅠㅠㅠㅠ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264
헐....윤기야......... 저 너무 충격 받았어요....,., 옴마야... 저 뒷감당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ㅜㅠㅜ 아무 일도 없었으니 다행이지만...엉엉
6년 전
독자265
아기상어예요ㅠ!다시 읽어 보는데 우리황후 진짜 사랑스러운거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후 모습이 막 상상이 가는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울 것같아요ㅠㅠㅠㅠ소소ㅠㅠㅠㅠㅠ윤기가 소소 부르는거 뭔가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ㅜㅜ
6년 전
독자266
암호닉 숨죽 입니다. 윤기 왜 그르케 나쁜짓을 인신매매 노오... 진짜 간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보기 시작합니다. 황후 넘 귀여워... 빨리 다음 편을 봐야겠어요 세상에
6년 전
독자267
아니 윤기가 뒷배라뇨ㅠㅠㅠㅠㅠ어휴 정국아 ㅠㅠㅠㅜㅠㅜㅠ 많이 아프니ㅠㅠ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268
??????? 뒷배가 윤기였다니... 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우앵 울 황제님 어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9
아 윤기 완전 다행이다 진짜 윤기 없었으면 으... 생각하기도 무섭다
6년 전
독자2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1
아 다행히도 일이 잘 해결되어서 다행잉에ㅛ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아 대박 너무재밌어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2
아 세상에,,, 그래요 오라비가 왜 안따라오는가 했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지 않아서 다행인데 어째서 세상에 왜 얽힌 ,,,,,얽힌,,,사이,,, 덕재패,,무엇,,,,,,왜,,,,
6년 전
독자273
아프지마 정국아 ㅠㅠㅠ 이번 편 진짜루 ㅠㅠㅠ
6년 전
독자274
소소.. 너무 다정해... 윤기.. 그래두 나쁜짓 하지마ㅜㅜ 나중에 벌 받는다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5
헐 ㅠㅠ 소소하고 부른거야? 대박이야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6
소소라고 부르며 사랑하는이를 위해 달려온 윤기나 쓰러진 정국이와 황후가 걱정이네요 잘보고가요 ㅠㅠ!
6년 전
독자278
윤기가 황후한테 소소라고... 근데 소소라고 부르는거 왜 이렇게 다정해 보이죠ㅜㅠㅜ 아니 그것보다 대승상 ㅠㅠㅠㅠㅠㅠㅠ 욕심을 버리란말이야ㅠㅠㅠㅠ 황후 좀 행복해지쟈,,,
6년 전
독자279
아이고 우리 소소ㅠㅠㅠㅠ 목아플거라구ㅠㅠㅠㅠㅠ (소소맘
6년 전
독자280
이런이런 아주 국 타이밍에 윤기등장
다행이지만 , 정국이 칼 맞기...,황후 목에 칼집 나기...... ..~
뒷배 ... 윤기랑 대승상이여 버리기...__^%..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전개 !! 너무 재밌고 신선해용~~ !!
오늘도 쟈밌게 잘 봣습니다~

6년 전
독자281
대박이네요 너무 재밌어요
5년 전
독자282
작가님 너무 재밌습니다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소소야ㅠㅜㅜㅠㅜㅜㅠㅠㅠ
5년 전
독자283
안돼요.ㅠㅠㅠㅠ제발 무사했으면
5년 전
독자284
하이구야....여기 보면서 얼마나 다받ㅂ했는지.........고생시작..흐유유우우우우ㅜㅜㅜㅜㅠ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9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9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전체 인기글 l 안내
5/2 18:24 ~ 5/2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